아침에 눈뜨자마자 밀리의 서재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 누군가 재밌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배우 박정민이...
사실 위빙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다. 직물로 짠, 물건들을 좋아한다. 특히 저기 아프리카 ...
저자에 대해블로그를 하다보면 한번도 만나지는 못해도 유독 애정이 가는 이웃이 생긴다. 오랜시간 ...
하나만 주어지면 별 고민없이 하나에 집중할텐데(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 선택지가 많으면 여기 기웃, 저...
생각나고 말았다. "세상에 이름없이~ 피어난 꽃이지만~" 초등학교때인가, 아무튼 어렸는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