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다녀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위해서 추어탕을 먹기로 했습니다.강서구 식만동으로 갔는데요.가서 보...
취향대로 여러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는누구나 반기는 외식장소 입니다.어릴땐 뷔페 가는 것...
초밥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생선회를 못 드시는 분이 있을테니 당연히 있을 터이지만 저로선 이...
좋아하는 일식요리집을 가는 날은 항상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어떤 요리가 나올까? 생선회의 수준은 어...
굴 철이 돌아왔습니다.무려 8개월을 기다려서 다시 돌아온 굴의 계절에아직 이른감이 있다지만작년에 굴...
안개가 자욱하고 비내리는 주말오후 거제도에 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해무가 너무 자욱해서 바다는 잘 ...
비오는 토요일 몇년만에 거제도에 가게 되었는지...간단한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된 거제행에드라이브 가는...
다음 메일에 편지함에 있는 메일을 pc 등 저장매체에 백업 받을 경우가 있죠.그럴때를 위한 간단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