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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rolli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9건입니다.

[영화리뷰] 주전장 - 누가 위안부를 부정하는가 [내부링크]

이거 상영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일본계 미국인 유튜버 미키 데자키가 제작한 위안부 문제에 ...

암수살인 - 강태오는 왤케 오버할까? [내부링크]

[암수살인]에서 주지훈의 연기를 보고 놀랐다. [공작]이랑 [신과함께]의 그 배우가 맞나 싶었다. 주지훈은 ...

[영화리뷰]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2) : 클리프 부스는 아내를 죽였나? [내부링크]

샤론 테이트와찰스 맨슨 이야기[원어할]은 1969년에 실제 있었던 샤론 테이트 살해사건을 소재로 하고 ...

[복수는 나의 것] 엔딩에 관한 감독의 인터뷰 [내부링크]

[복수는 나의 것]은 개인적으로 보기 힘들어서 지금껏 보다 말다 한 영화입니다.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영...

[영화리뷰] 조커 - 웃음과 폭력의 함수관계 [내부링크]

[조커]의 감독으로 코미디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토드 필립스가 처음 내정되었을 때 나처럼 의아해하...

[영화리뷰] 킬링 디어 - 그리스판 곡성 [내부링크]

[킬링 디어]는 감독이 [곡성]을 보고 영감을 얻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화입니다. 합리적으로 설명할...

롱테이크에도 차이가 있다 : 그래비티 vs 레버넌트 [내부링크]

우연히 넷상에서 한 영화평론가의 [레버넌트]에 관한 평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혹한 혹평을 하고 있는데요....

[영화리뷰] 팬텀 스레드 - 이런 뭐 황당한 사랑이 다 있나 [내부링크]

[팬텀 스레드]는 황당하다. 영화는 1950년대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남녀 관계의 실타래를 우아하고 품...

[위플래쉬]의 마지막 장면은 해피엔딩일까? [내부링크]

예전에 앤드류의 플래쳐 사이의 애증관계에 대해서 살펴 본 리뷰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