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기바기씨의 엄마입니다. 저는 12년생 ..이제 초등 1학년의 천방지축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여름방학때만 해도 영등포 교보문고점은 4층 임시 매장이라 어수선 했습니다. 개학 마지막 날인가 8월 23일...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분명히 일기예보에서는 맑음이었는데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더니 결국 강릉앞바다에...
아이가 요즘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네요. 조금 과식하거나 피곤해서 컨디션 않좋으면 그런 것 같아요.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