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휴가 때 부산의 '부산댁'에서 여러 셰프님들을 만났다. 그중에 한 분이 '동경밥...
설 연휴가 시작되기 며칠 전이었다. 공대이끼 영감이 어느 날을 콕 집으며 '나무'님과 낮술을 한...
구름 형과 동래 '동경오리온'에서 술을 마신 후에 2차로 옮기기로 했다. 애초에 속전속결로 마시고 헤어지...
욱, 후나와 함께 청담에서 1차를 하고 나왔다. 청담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바로..막창은 ...
농라 카페를 기웃거리다가 갈비탁 판매 예정글을 보았다. 시간이 되면 정말 순식간에 매진 되어버리는 갈비...
고사장이 점심 특선을 다시 시작한다는 연락을 받고 다녀왔다. 그동안 다양한 이유(주방 직원의 부재 등)로...
오랜만에 분식이 당겨서 배달의 민족 뒤지다가 발견한 집이다. 대부분의 분식집들이 제품 튀김을 튀겨서 보...
후나, 욱이와 함께 2차로 맥주 마시러 간 곳. 밑에서 불이 번쩍 번쩍 들어오는 받침대 위에 맥주를 올려 놓...
어느 날 고사장이 보내온 사진 한 장. 그 사진을 보자마자 어머 여긴 가야해를 외쳤다. 그래서 갓포 본에 ...
'전설포차 소주'에서 1차를 한 우리는 2차 모임을 가지기 위해 다 같이 이동했다. 최근 고사장이...
어릴 때 당감동에서 5년 정도 살았다. 하도 어릴 때라서 자세히는 기억은 안 나지만 추억들이 꽤나 깃든 동...
일 년에 한번 찾아올까 말까 하는 구식회의 모임 날이었다. 작년 추석 때 모였을때 점심 2차, 저녁 5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