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혼자 걸었다.명진이가 발톱이 파고 들어 수술을 해서 가는 길에 병원에 들려 이것저것 챙겨주었다. ...
다시 비가 내린다.귀에 종기가 나서 오늘은 작정하고 병원에 갔다. 결국 시술을 받았다.계속 미뤄왔던 파마...
인경이 말대로 잔잔한 날이다. ㅎㅎ다혜가 넘 귀여운 이모티콘을 선물했다. 이제 마구 보내야지...김밥을...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서 가져 온 책이다.읽다보니 너무도 익숙한 김정운작가였다.바닷가 작업실....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