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륵 명절 너무 빨리 지나갔네여...이번 명절엔 맛있는 거 잔뜩 먹었구 원하는 만큼 자고 일어났습니다 ...
9와 숫자들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세상과 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이 형성되어지고 나는 홀로 자유하며. ...
저 아랫마을에도 복숭아 꽃을 심으며 모여사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턴데. 아이슬란드에는 한국 사람이 딱 열...
시간은 흐르고 흘러 5월 중반에.뜨거운 여름아 어서 오라! 크크!수린상 미술학원 가는 중입니다!색연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