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스타에서 무지 핫했던 몽탄을 이제서야 방문근대식 건물을 개조한듯한 건물 외관과 실내나 짚불에...
올만에 마크 모레이꼬뜨 드 본은 모레이 집안이 잡고 있는지 이 화이트도 모레이 저 화이트도 모레이 모레...
조선족의 강추로 예전부터 찜해놓은 곳중에 하나였던 샤오바오 우육면요 근래에는 종로에 갈 일이 통 없어...
Leroy를 찾으라는 쉬울듯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를 위한 테이스팅...+_+특유의 향이 있으니 쉬울거 같기도 ...
생일 파뤼로 갔던 네기스키야키~역시 생일은 꼬기인것인가~ㅎㅎ 룸에 자리잡고 셋팅은 이러하다 디너 메뉴...
오랜만에 들렀던 상수동에서 방문한 살로또 상수근래에 상수 홍대 일대에 괜찮은 이탈리안이 많이 생겨서, ...
지인분들 블로그와 인스타를 보고 너무나 궁금했던 공간인 스시키즈나 음식은 예전에 스시 이끼 시절에 가...
우밀면옥에서 어복이랑 불고기들이랑 함께 마셧던 와인들우밀면옥 자체가 음식이 강하지는 않다 보니, 마시...
술 잘 못마시는 어린이 1과 함께 갔던 로만테이 지난번에는 월욜엔가 왓더니 많이 북적이지는 않았는데 금...
스페인 와인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호주 쉬라즈랑 마찬가지로 와인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
인스타서 보니 불판이 특이해 보여서 가보았던 백송휴일 전날 시골서 가려했더니 와~교통이 교통이....=.=...
여름이라 그런지 기력이 쇠하여 고기를 먹으러 금돼지식당을 갔더니, 일요일 오후 5시에 대기가 대기가 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안시에서 점심 먹으러 갔던 L'etage원스타 정도인 곳이 한군데 있는데 예약하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