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가까운 온천3동에 사리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회냉면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봤습니다... 1층은 주차장...
연산동에서 2차의 자리로 자주 가던 시라가는 이젠 자리를 잡을 수가 없어 포기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삼정동에 있던 자갈치가 삼계동에도 얼마전 새로 생겼습니다... 오픈기념 소주 2천원..^^ 생긴지 얼마 ...
점심시간이 꽤 지난 시간에 찾은 기와집... 하지만 역시 사람은 바글바글... 결국 휴게실에서 20분 ...
오랫만에 장유 롯데아울렛을 찾았다가 점심 먹을겸 해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회전스시집이 있어 찾아봤네요...
오랫만에 찾은 가미... 그전에 즉흥적으로 연락을 해봤지만 역시 만석이라 결국 텀을 두고 예약을 하였습니...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온 후 상당히 붐빌거 같아 장원식당이나 참조은생고기로 가려다 오드래기도 같이 먹...
생활의 달인에서 무를 이용한 숙성과 당근기름을 사용해 볶아낸 춘장으로 눈길을 끈 옥성반점을 찾아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