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월화가 조금 벅차다.보다시피 챙겨볼 게 더 많은 날들이라.ㅎ주말까지 가야 겨우 그주의 내용을...
예전부터 쓴다 쓴다 하면서 쉽사리 안 되는 거사 중의 하나가 작사가 이야기. 사실 그쪽으로 내 식견이 좁...
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를 쳤고 그래서인지 음악에 관심이 보통 이상으로 많았다.그리고 여전히 음악을 아...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첫방.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뭐인가 찾아보니 우와 <파우스트>가 모티...
콘서트 후기 오랜만에 남기고 싶어졌다.ㅎ 올해 세번째인 나의 공연장 나들이는 아가시절부터 흠모해온 페...
당신이 잠든 사이에. 27-28부. 이번 회차를 보면서 아 이상엽이 있었지, 하며 포스팅 하고 싶다 느꼈는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