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애스 1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킥애스 2 전주곡:힛-걸(Hit-Girl)'. 킥애스 2에 앞서서, 우리...
결국 하위 세팀 모두 5차전 승리하는 일은 없었네. 뭐 솔직히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냐 ^^ ...
필리가 선빵을 날렸다. 동부에서 정식으로 쿤 도전장을 들었다.필라델피아가 칼을 빼들었다. 죠엘 엠비드...
기록적인 녀석들의 기록적인 기세다. 불붙은 워싱턴의 마운드가 압도적이다!!!1차전의 아니발 산체스에 ...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다. 앞서서 쭈욱 이 분위기를 감안해서 로맨틱 코미디들을 소개해봤다. 당일은, 우리 ...
본작 '레드 스패로(Red Sparrow)'의 예고편을 보고서는 당연히 '니키타' '네이키드 웨픈' 짝퉁류의 영화...
역시나 크게 관심도 없었고, 예고편을 보는 순간 '큐브' 라는 영화가 연상이 된다. 이웃분들의 ...
나는 가요/Kpop 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우리 애들이 듣고, 진료실에서 직원들이 틀어서 듣곤 하지만,...
오늘 만화책 '생추어리' 의 리뷰를 포스팅했는데, 청소년 유해물로 네이버측으로부터 차단과 함...
앞서 '총, 균, 쇠(Guns, Germs and Steel)'를 요약 리뷰해봤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긴 요약...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핫한 투수는 끝끝내 핫했다. 연속 두자릿수 삼진 기록은 끝났을지언정...게릿 콜이 ...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랜타의 디비전 시리즈 5차전. 애틀랜타는 배트도 잡아보기 전에 경기는 끝났다. 오늘 4...
헉... 진정 돌아오는구나!!! 죽지도 않고, 은퇴도 안하고, 끝까지 달리는 톰 크루즈처럼... 매버릭도 그런 ...
와우... 넷플릭스 영화가 이제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도 오르곤 하지만... 솔직히 나도 이쪽에 아직은 ...
1960년대에 포드가 르망 레이싱 경기에서 페라리에 도전한 역사적(?) 사건에 관한 영화가 나온다? 그게 뭐?...
개인적으로 남성임에도, 어릴때 읽었던 고전 소설들 중, '톰 소여의 모험' '15 소년 표류기...
또 한편의 비행기 시청 작품이다. 그러나 본작 '추룡(Chasing the Dragon)'은 나름대로는 위시리스트 근...
역시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한국 영화의 인기가 높구나. 시간날때마다 우리 따님...
여름 호러 시리즈 3탄이자, 이 퍼지 시리즈 트릴로지의 마지막이다. 시리즈 시작 '더 퍼지'와 중간자인 '더...
1회 타자일순... 그리고 그 이상... 켁. 역대 포스트시즌 기록을 세워버렸네.여태까지 이 시리즈가 가장 ...
대한민국 최대의 다저스 안티팬...일지도 모를 나 ㅎㅎ.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왜 류현진을 2선발에서도 밀...
잘한다 매드 맥스!!! 워싱턴이 그래도 기본을 해주는구나!.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
워싱턴 애들아... 안그래도 니들이 불리한 시리즈여. 자선까지 배풀건 없잖아?우리 류현진이 아닌 워커 ...
캬~~~ 최지만과 탬파의 가오리들이 아주 예뻐죽겠네 ㅎㅎ.설마설만했는데... 진짜로 해버렸다. 탬파베이...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네. 그런것을 크게 느끼지 않는 나 임에도, 이 먼지의 강력한 영향을 느끼지 않을 ...
겨울이고, 올해의 첫 영화 리뷰와 눈이 연관되어 있으니... 이번에는 눈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자체 지정 ...
비행기에서 감상한 몇 편 안되는 영화 중 하나다. 역시나 크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그냥 무난한 ...
가을 영화 대전 2탄은 우디 알렌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를 골라봤다. ...
캬... 최근 경기 후반 최지만의 플레이가 화끈하다.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조의 강호들인 보스턴에 이어 ...
거참... 요 시리즈가 아주 쫄깃하네.노장 아담 웨인라이트. 웨이노로 통상 불리는 그는 세인트루이스의 ...
덥고, 습하고... 본격적 여름이다... 매년 해오던 호러 시리즈 열전을 오픈한다. 올해의 1탄은 현재 '...
마블 코믹북들은 '시빌워' 시리즈를 통해 입문했다. 이제 DC 쪽에도 들어가 볼까나? DC 하면...
이런 새로운 애들을 발견하면 정말로 기쁘지... 후후후. 올 봄, 이웃이신 영혼아이 테루님을 통해 엄청난...
미국에서는 Immculate Inning 이라고 부른다. 우리말로 하면, 말그래도 신성하고, 무결점의 완벽한 이닝...
이번 여름 호러 열전 2탄은 한국의 블럭버스터 좀비 메가히트 '부산행'으로 선정해봤다. 역시나 ...
우리 집 가족들이 모두 재난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영화도 몇 번에 걸쳐서 제의해봤지...
직전에 리뷰한 '어메이징 메리(Gifted)'를 감상하고 바로 이어서 본작 '북 오브 헨리(The...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이네. 그렇다면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들을 한번 연속으로 포스팅해보자. 가을 영화 대...
눈 시리즈 8탄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작품은 타란티노의 8번째 영화라는 8, 8, 8 을 맞춘 '헤이트...
나의 뒷북 리뷰는 오늘도 이어진다 ^^. 본작의 후속편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가 개봉했다. 당...
류현진이 승수를 챙기지는 못했다. 그리고 다저스는 패배했다(뭐 그런건 잘된 일? ^^). 그러나 참 추석 마...
여름 호러 시리즈 8탄은 심리 호러 스릴러 '더 큐어(A Cure for Wellness)'. 고어 버빈스키를 좋아하고,...
에이스 대결이라고 홍보해놓고, 싱겁게 끝나는 경기도 많다. 그러나 오늘의 최고 에이스 대결은 최고에 걸...
과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리뷰하면서 본 만화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다. 물론 당시...
ㅋㅋ 나의 뒷북 리뷰는 오늘도 이어진다. 이정범 감독의 신작 '악질경찰'이 개봉하는 시점에 그...
최근 '타짜3:원 아이드 잭'이 상당한 악평을 듣고 개봉한듯하다. 본작 '신의 한 수(The D...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작. 1번은 벤 애플렉을 좋아하기 때문. 2번은 감독 게빈 오코너의 전작을...
아따 휴식이 필요했네. 이번에는 11승에서 계속 고비를 못넘던 류현진이 10일간 쉬고 돌아와서는 가볍게 능...
아쉬운 패배네. 잘 던지고도 승은 못챙기면서, 그렇게까지 못던진것도 아닌데, 아주 쉽게 패는 안기네......
눈 시리즈 5탄이다. 이 영화만큼 눈이 많이 나오는 영화도 흔치 않을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만큼 눈이 차갑...
현재 개봉하고 한국에서는 초악평. 미국에서도 제법 욕먹고 있는 '더 프레데터'. 아직 보지 못하고 있고, ...
이 영화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기대를 했다. 일단 감독의 전작을 상당히 인상적으로 감상했고, SF 이니까?...
뭐 뒷북 감상은 이제는 당연한 일. 우리 둘째 따님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청년경찰(Midnigh...
짠돌이 뉴욕 메츠가 드디 지갑을 열었다. 뭐 다른 대안이 없자나? ㅋㅋ.작년의 사이영상 수상자에게도 새...
만들어져서는 안되는 영화들이 있다. 본작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 Return of Xander Cage)'가 그런...
한국 영화는 잘 보지 않지만, 본작 '악녀(The Villainess)'는 액션이 괜찮아 보여서 그다지 좋지 못한 평...
지난 리뷰를 인종차별에 대한 공포영화에 가까운 '디트로이트'로 했으니... 이번에 연작으로 인종 차별을 ...
대단하다... 그저 리스펙트...저스틴 벌렌더가 커리어 세번재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역사...
흠... 워낙 평들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목처럼 "그레이트"함은 전혀 없지만, 그냥 전반적으...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구나. 매년 해오던 호러 시리즈 전에 두편의 바다 시리즈부터 포스팅해본다. 그 첫...
앤 해서웨이도 좋아하고, 예고편의 신선함에 상당히 반했던 영화 '콜로설(Colossal)'. 내가 원했던 영화도...
김은숙 작가를 워낙 좋아하고, 그의 작품들을 대부분 감상했지만, 이상하게도 요 '시티홀'은 손...
2019년 호러 열전 7탄으로는 색다른 영화를 소개해본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팬들은 기대하시라... 그의 최...
클리블랜드로 이적해서 맹활약 중인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 지구 1위를 놓고 격전 중인 긴박한 싸움속에서...
사모님과 둘이 뭘 볼까 하며 이런저런 영화들을 스크롤링 중. 우리 사모님 왈 "잉? 이미연, 최지우? 저건 ...
올해의 호러 열전 3탄은 '더 프레데터'. 장르 구분은 분명 SF 호러 액션이지만... 이 영화는 ...
올해의 슬리퍼 히트작 후보들은 다수 있다. 본작 '그것(It)' 도 그 중 하나다. 물론 다수의 팬들로부터 상...
역시나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지만... 울 사모님은 좋아하니... '맘마미아!2(Mamma Mia! Here We ...
미국 총선이 내일이군. 그에 앞서 과거에 적어놓은 이 영화의 리뷰를 포스팅해본다. 현 미국 사회에 대한 ...
류현진의 결정적 선발 투구가 빛난 경기인가? 저스틴 터너의 홈런이 최고인가? 그런데... 미국 언론은 켄리...
류현진이 12승 달성에 실팼다 ㅠㅠ. 그것도 딱 한끝 차이로... 아쉽네.류현진과 맥스 슈어저도 아니고 스...
에이미 슈머는 국내에 인지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인기는 상당하다. 그러나....
요 영화도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뒤늦게 본 영화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확실한 에이스의 부재가 여전히 불안 요인이지만, 슬슬 터산은 꿈꾸던 Bronx Bombers 의 원 모습이 되고 ...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장에 가지 못하니... 그의 '인셉션'을 오랜만에 보...
필라델피아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새로운 빅4로 무장해서!!지미 버틀러를 버리더니 그 돈으로 보스...
기분 나쁜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랬기에 본작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는 손이...
아따 올해 대형 루키들이 아주 대박이군. 결국 홈런 더비왕도 루키들간의 대결로 마무리됐네.홈런왕을 향...
알렉스 우드와 찰리 모튼의 의외의 호투속 투수전 뒤에 9회 결국은 불펜을 무너뜨린것은 이번에 다저스다. ...
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본방 당시 우리 사모님이 이 작품을 같이 보자고 언급했었다. 드라마도...
본작의 감독 마틴 맥도너의 최신작 '쓰리 빌보드'가 호평 속에 그의 주가가 폭등 중이다. 그의 전작을 뒤늦...
기나긴 한 시즌과 플레이오프의 끝에 왔다. 보스턴 vs 골든스테이트, 밀워키 vs 골든스테이트, 토론토 vs ...
아따 어렵네 그랴... 기나긴 아홉수가 끝났다. 5경기만이던가... ㅎㅁ...우리 류현진 선수가 다행히도 올...
자움 콜렛 세라와 리암 니슨의 벌써 네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을 해주는 자움 콜렛 세...
아... 이번 원정 4연전 짜증나네. 4연승을 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1승3패가 뭐냐 ㅠㅠ.휴스턴, 샬럿,...
아쉽네... 이 녀석이 자유계약 시장에 나와서 양키스가 도전해봤어야하는디... 쩝. 아쉽네 아쉬워...콜로...
어느덧 잭 리처 시리즈 7탄까지 왔네. 최근 다른 시리즈들로의 외유를 뒤로 하고 오랜만에 잭 리처로 돌아...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로 돌아왔다. 그와 마크 월버그의 첫만남인 본작 '페인 앤 게인(...
아따 우리 류뚱 잘하네. 완전히 In the Zone 일세.오늘의 스타트는 그리 좋지는 않았다. 매회 주자를 ...
결국 더위가 왔다. 호러 시리즈 연작 리뷰를 해보자. 이번에 북미에서 이 시리즈의 4번째인 'The First ...
역시 토론토 만만찮아... 1차전은 아무리 토론토가 유리할걸로 다들 예상했지만... 그래도 골든스테이트에 ...
지금 요 시기가 일년중, 리암 니슨 시리즈가 나오는 타이밍이다. 올해는 '콜드 체이싱', 그걸 극...
텍사스의 다르빗슈 유가 추신수를 벗어나서 류현진에게 향한다. 이놈의 다저스는 과거 양키스보다 더한것 ...
시즌 시작과 함께 대포가 터지지 않던 애런 저지. 오늘 드디어 19년 신고식을 올렸다. 시작하자 마자 또 한...
얼어붙은 자유계약 시장이지만, 역시나 스타들은 돈방석에 앉는다. 연신 새로운 기록들이 나오게 되네. 역...
시리즈 끝난것 같군. 카와이가 이정도였단 말인가? 와우...클레이 톰슨이 복귀하면서 그래도 희망을 가져...
케빈 듀란트가 부상으로 빠지고도 4쿼터를 견뎌내며 5차전을 승리한 골든스테이트. 그러나 그 누구도 이 6...
본작 '헌터 킬러(Hunter Killer)'. 이미 극장에서 내려왔으니 이런 말이 의미 없지만, 절대로 ...
본작 '크리미널 스쿼드(Den of Thieves)'. 예고편을 보는 순간 흐르는 표절에 거부감이 확 든다. 물론 그...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의 엔딩으로 멘붕이 왔던 마블팬들. 안 그래도 '인피니티 워'...
클린 스윕이군. 전력상으로는 가장 차이가 컸던 시리즈니 당연하게 느껴진다.리그 전체 1위팀인 밀워키. ...
하루 이틀 사이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더스티 베이커 및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이름이 수도 없이 언론에 ...
캬... 멋지다! 오늘의 투수가 될 수 있었겠지만... 오클랜드의 마이크 파이어스가 노히트노런을 해버리네 ...
이 영화는 메이저 영화가 아니다. 반쯤은 B 급 비디오용 영화지만, 수준만은 그렇게 치부하기 어렵다. 본...
솔직히 이 영화 '패신저스(Passengers)'는 기대를 한 작품이다. 그러나 이웃분들의 평가에서 동시다발적으...
조커가 덴버의 약사를 새로 썼다. 역대 덴버라 포스트시즌에서 샌안토니오를 넘어선적이 없었다고 하네... ...
여름 호러/스릴러 시리즈 10탄이다. 이번에는 일본풍으로 가보자. 일본 최초(?) 좀비 호러 액션 대작 '아이...
추운날 감상하기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들을 한번 열거해볼까나? 지난번 '5년째 약혼중' 에 이어 ...
어제 홈 12연승이 끝난 탬파베이. 그러나 오늘 새롭세 시작한다. 그 시작은 그저께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
류현진이 돌아왔다. 부상이 너무 길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의 복귀를 반가워한것은 우리 팬들만이 아니었네...
이번 시즌도 개막하자마가 온갖 재미진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 ㅎㅎ. 작년 내셔널리그 MVP 는 미친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