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18살 준우라는 소년이 겪는 폭풍우 같은 인생 이야기다.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
이관용 박성근50대 중반, 천봉고 교감, 불통의 대가“휘영이 아버님, 휘영이는 우리 천봉고등학교의 꽃이...
이연우 심이영준우 모 / 30대 후반. 어리고 여린 엄마. 하지만 책임감 있는18살에 준우를 낳았다. 아직...
문찬열 김가희2-3반, 천봉고 문크러시“여자는 무조건 예쁘고 날씬해야 한다는 생각, 지긋지긋하지도 않...
이기태 이승민2-3반, FM 모범생“반갑다. 전 학교에서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여기선 제대로 잘 지내보자...
오한결 강기영 20대 후반, 준우의 담임. 그들의 어른“거 봐. 된다니까. 이 세상이 그렇게 비정하지만은 않...
마휘영 신승호 2-3반, 그 누구보다 완벽하고도 미숙한 아이“뺏기기 싫으니까. 뺏길 수 없으니까.” 핸섬하...
설렘을 유발하는 옹성우의 훈훈한 교복 자태와 청량한 비주얼!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너머의 ...
"거 봐. 된다니까. 이 세상이 그렇게 비정하지만은 않아요." '열여덟의 순간' 7월 2...
색이 뚜렷한 배우 심이영이 최준우의 어리고 여린 엄마 '이연우'역을 맡았다. 18살에 아이를 ...
최준우VS마휘영, 날 선 눈빛 교환! 교실 밖 마주친 '그 날' 무슨 일이?학교 밖에서 우연히 만...
전학 첫날의 긴장과 설렘은커녕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준우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딘지 쓸쓸하면서...
설렘을 부르는 '힐링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김향기! 꾸미지 않아도 단단함이 묻어나는 밝은 미...
시선을 사로잡는 천봉고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해맑은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 웃음꽃이 만발한 촬영장 ...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X강기영 꽃미소 활짝 비하인드 공개!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청춘 배우들의 ...
연기 변신에 나선 신승호는 신선한 매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장착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신승호는 그 ...
매 작품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키며 '캐릭터 소화제'라는 호평을 이어온...
"나도 내 인생 살거야. 무려 열여덟인데." '열여덟의 순간' 7월 22일 (월) 밤 9시 3...
"이미 망친 인생이란 없어. 아직 열여덟인데. 나도. 너도." '열여덟의 순간' 7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