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군은 아가 때, 모래 만지는 걸 두려워? 어려워? 하는 편이었어요.그런데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놀이터 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고.내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좋겠다는 희망을 ...
지난 달, 쏜군네는 병원비로 십만원이상을 쓴 것 같아요. 쏜군, 짱군, 그리고 저까지.... 거의 매일매일 병...
내일이면, 4년 동안 살았던.정들었던 집을 떠나 이사를 가요 ㅠㅠ첫째가 돌도 되기 전에 이사 와서..다섯...
10월 5일은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 :) -어찌하다보니 생일 당일 만남이 성사되고,운좋게 주말이라 찌니모도 ...
키가 106-107cm 정도가 된 첫째 쏜군.봄에 입었던 겉옷들이딱 맞기도 하고 작기도 해서.삠뽀요 1...
10월이 되면서 이제 완연한 가을 느낌.아침저녁으로 어느날은 춥다 싶을 정도로쌀쌀함이 느껴지는 요즈음의...
짱군에게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사용했던휴대용유모차가 있어요.두 아들 키우면서 사용해본 유모차 ...
쏜군은 4살 겨울부터 한 반년이상?방문미술 수업을 받았었어요.선생님이 바뀌며 방문미술을 그만뒀다가,...
2019년을 시작하며, 올해의 목표로5세 아들 쏜군과의 '책육아'를 다짐했는데.벌써 10월.그동안...
오늘은..아이들 등원을 위하여오전에 8시 50분 집에서 출발하여.등원 완료하고 바로 걸어서 PT 받으러 회...
잠..을.... 자야 하는데 ㅜㅜ뭐라도 글 적고 싶은 이 기분을억누를 수가 없어서~~~~~칙칙이모 찌니모 두 ...
5살 2살 형제가 함께 살고 있는 우리집.아들들은 자라면서,공룡 자동차 중에 하나에 빠지게 된다는데.우리 ...
쏜군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바로 샤워를 하고 실내복으로 갈아입어요.요샌 저녁 먹을 때도 흘리지 않으니...
오늘로 493일을 맞이한 우리집 두째.그 말은 다음주 화요일이둘째의 500일이라는 것 !!!지난 400일에는, ...
오늘 H.O.T. 콘써트표 예매로 흥분해서리뷰 작성할 의지가 1도 없는 상태인데요 ㅋㅋ도저히 진지한 리...
2019년을 준비하는 저의 하루는너무너무 바빠요 ㅠㅠㅠㅠㅠㅠㅠ아... 피곤해.. 졸려.... 라는 말을하루종...
주말마다 어디든 놀러나가는 걸 좋아하는쏜짱패밀리~~요 몇 주는.. 쏜군 알러지가 너무 심해가능한 집에...
지난주 화요일수요일은 쏜짱파가 야근한 날!엄마 혼자서 두 아들을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까지전부 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