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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드래곤볼 Z ~ 슈퍼 사이어인 풀파워~ 손오공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f 슈퍼사이어인 1 손오공입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shf 노말버전 오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제품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재판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진 않았네요. shf 슈퍼사이어인 손오공의 모습 앞 뒷모습 shf 슈퍼 사이어인 오공의 구성품 팔 다리의 가동성 제가 구매한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발목 쪽의 관절 강도가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 노말 오공과의 비교샷 얼굴 조형은 뭔가 애매한 편 살짝 못생기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얼굴은 노말 오공 쪽이 훨씬 잘생긴 것 같습니다. 두 제품 간의 얼굴 파츠 교환은 불가 대신 헤드 통째로는 교환이 가능합니다. 캬 요 버전 도복도 엄청 멋있네요. 노말 오공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전체적으로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제품이었네요. 그냥 노말 오공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겠습니다. ~끝~

[SHF] 드래곤볼 Z 슈퍼 사이어인 3 손오공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f 슈퍼사이어인3 손오공입니다. 슈퍼 사이어인 4 변신을 보기 전까지 저에게 최고로 멋진 변신이었던 슈퍼 사이어인 3 눈썹이 사라지거나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등 기존의 변신과는 궤를 달리하는 드라마틱 변화를 보여줘 처음 그 변신을 봤을 때의 충격은 어마어마했습니다. shf 슈퍼사이어인 3 오공의 구성품입니다. 손 파츠가 다양한데 기존의 노말 오공과 초1 오공의 손파츠를 한데 모아놓은 듯 합니다. 머리카락의 무게로 인해 자립이 힘들어서 그런지 스탠드도 동봉되어 있네요. shf 슈퍼사이어인 3 오공의 모습 앞 뒷모습 천사링은 수직이 아닌 살짝 사선으로 고정되는 방식 머리카락에는 명암 도색이 되어 있어 무척이나 보기 좋습니다. 얼굴 조형 또한 굿 머리의 무게를 고려해서인지 기존의 오공 제품군 하고는 다른 구조를 보이는 목관절입니다. 가동은 역시 다른 오공 제품들과 동일 shf 노말 오공과 비교샷 shf 초1 오공과 비교샷 도복 색상에 약간의 차이가 있네

[SHF] 드래곤볼 GT 슈퍼 사이어인 4 손오공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f 초사이어인4 손오공입니다. 그렇습니다. 초4 오공까지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악역이라도 해도 믿을 정도로 사악해보이는 비주얼과 실패할 수 없는 검빨 색조합에 그것을 살짝 중화시키는 겨자색의 도복바지 거기에다 화룡점정의 붉은색 눈화장까지 정말 멋진 디자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의 모든 변신을 통틀어서 초 4 오공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shf 초사이어인 4 오공의 구성품 shf 초사이어인 4 오공의 모습 앞 뒷모습 초4 오공이 이처럼 매력이 있는 데에는 '오공처럼 안보여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가동성은 매우 훌륭하지만 전체적으로 관절들이 헐거운 느낌이네요. 허리도 매우 잘 움직여줍니다. 머리카락 또한 가동이 가능합니다. 뒷머리도 마찬가지 뭔가 불안해보이는 목관절 발목 관절이 상당히 헐거운데 위와 같이 발 각도를 살짝 벌려주면 자립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shf 노말 오공과 함께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출시 당

[SHF] 디지몬 테이머즈 듀크몬 ~성기사 재탄~ 리뷰 [내부링크]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혼웹 박스 박스샷 이 시리즈 제품들은 하나같이 박스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shf 듀크몬의 구성품 소체만 꺼내본 모습 망토는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그대로 등에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멋집니다 멋져요. 반다이는 드래곤볼 뿐만 아니라 디지몬에도 진심인 듯 합니다. 머리 꼬랑지의 가동 포인트는 두 곳입니다. 목 가동 체크 팔 가동 체크 어깨의 장갑 때문에 팔이 그렇게 많이 벌려지지 않는데 장갑 내부에 볼 관절과 연장 기믹이 있으므로 어찌어찌 잘 조정하면 더 벌려지긴 합니다. 어깨 장갑은 이런 식으로 올려줄 수도 있어요. 허리 가동 체크 다리는 위로 쭉쭉 올라갑니다. 덕분에 이렇게 자연스러운 무릎 앉아 자세가 가능하지요. 무릎은 이중 관절이 아니고 아래 부분만 가동이 가능합니다. 허벅지의 장갑 때문에 다리 찢기는 이 정도가 한계 무장을 장착해주려면 손목 관절째로 손을 분리해줘야 합니다. 무장을 장착한 모습 크기 비교를 위해 가져온 shf 손오공 일본판으로 애

[SHF] ~기동무투전 G건담~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리뷰 [내부링크]

애니메이션 '기동무투전 G건담'의 주인공인 도몬 캇슈의 스승이자 숙적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무술을 극한으로 연마한 인물로 작중에서는 무려 맨몸으로 모빌슈트를 상대하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든 이 장면은 아직까지도 많이 회자가 되기도 하지요. 박스샷 shf 마스터 아시아의 구성품 로봇혼 마스터 건담의 교환용 헤드 파츠가 눈에 띄네요. 배경지에는 뭐라뭐라 적혀있긴 한데 뭔진 몰라도 좋은 말임에는 분명합니다. shf 마스터 아시아의 모습 얼굴은 애니 속 마스터 아시아 선생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하네요. 팔다리의 가동 허리 가동 이리저리 잘 움직여주네요. 고관절은 볼 관절로 되어 있는데 몇번 만졌더니 금방 낙지가 와버렸습니다. 허리띠의 매듭은 탈착이 가능 허리띠를 풀었을 때 모습의 허리 파츠도 따로 제공을 해주는 군요. 약간의 포즈샷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의 몸뚱이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펙스(MAFEX)] 나이트폴 배트맨 리뷰 [내부링크]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마펙스의 나이트폴 배트맨 캐릭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디자인 하나만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마펙스 나이트폴 배트맨의 구성품 컴팩트한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용 스탠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펙스 나이트폴 배트맨의 모습 파란색과 노란색의 알록달록한 컬러 조합이 상당히 예쁩니다. 팔의 가동 갑옷 때문에 어깨 가동 범위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고관절은 볼 관절로 따로 회전 기믹은 없습니다. 따라서 자립이 꽤나 힘든 편입니다. 다리의 가동 허리는 앞으로 굉장히 많이 숙여지는 편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느낀건데 마펙스 관절은 뭔가 굉장히 스무스한 편이네요. 망토는 기본적으로 이중으로 접혀 있는데 펼치면 요런 모습입니다. 언마스크 헤드를 장착한 모습 뭔가 전형적인 미국 마초 느낌의 얼굴이네요. 기본적으로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합이지만 군데군데 포인트 컬러로 빨간색도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 끝 ~

[마블레전드] ~샹치 텐 링즈의 전설~ 시빌워리어 리뷰 [내부링크]

롯데마트에서 8000원에 떨이 행사 하길래 냉큼 집어온 마블레전드 시빌워리어입니다. 캐릭터 배경을 보자면 아이언맨의 기술을 얻은 캡틴 아메리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본적인 모습은 캡틴 아메리카이지만 군데군데 아이언맨의 디테일도 보입니다. 마블레전드 시빌워리어의 구성품 마블레전드 시빌워리어의 모습 교체용 손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방패에는 아이언맨의 트레이드마크인 아크 원자로가 박혀 있습니다. 방패는 요런 식으로 장착됩니다. 신발 바닥은 스파이크라고 하나요? 이빨처럼 생긴 발바닥이 군인 같은 느낌을 주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허리는 특이하게 뒤로만 많이 움직이네요. 함께 동봉된 BAF 미스터 하이드의 머리통 조인트 규격이 안 맞아 아쉽게도 머리 대신 끼워줄 수는 없네요. 사진은 그냥 얹어준 것 간단한 포즈샷들 그리고 약간의 커스텀을 해봤습니다. 머리는 마블레전드 올드맨 호크아이 & 손은 마블레전드 AI 아이언맨 올드맨 호크아이의 헤드는 정말 만능인 것 같습니다. 머리색도 은발이라

[SD 건담포스]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 액션 피규어 리뷰 [내부링크]

이번 제품은 애니메이션 'SD 건담포스'에 등장하는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입니다. 어릴적에도 가지고 있던 제품이었는데 아직도 판매하는 곳을 어찌어찌 찾아서 이번에 한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005년에 발매한 제품이네요. 박스를 개봉하면서 발견한 파워레인저 연극 전단지 캬 멋지구리합니다. 저 당시의 감성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로 흑화하기 전의 모습인 영인의 기사 디드 앞 뒷모습 팔 다리의 가동은 위와 같습니다. 무릎 관절이 존재하지 않아 다리 가동은 살짝 답답합니다. 어깨의 장식은 위 아래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투구를 벗으면 요런 모습 간단한 포즈샷 몇장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로 전직하기 위한 장비들 요것들을 디드에게 장착해주면? 어둠의 기사 데스사이즈의 모습 분위기가 확 달라졌지요. 멋드러지게 생긴 투구와 기묘한 문양의 망토는 무언가 알 수 없는 위압감을 풍깁니다. 뒷모습 등도 망토로 확실하게 가려주고 있어요. 아래부터는 약간의 포즈샷들 추억은 별

[RG] 용자왕 가오가이가 리뷰 [내부링크]

발매 당시 장안의 화제였던 rg 가오가이가 발매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우연찮게 기회가 닿아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이가와 가오 머신들 rg 프라모델은 굉장히 오랜만에 조립해보네요. 그외 구성품들 우선 가이가부터 봅시다. 앞 뒷모습 안테나라고 해야 할까요 머리에 뿔 같이 생긴 저 부분은 가장자리에 결합부가 따로 없어서 오만 짓을 다 해도 사진처럼 붕 뜨게 됩니다. 그러니 저렇게 결합이 잘 안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똑단발이 매력적인 가이가 가동은 뭐 걸리는 것 없이 아주 훌륭하구요. 허리에는 연장 기믹이 있습니다. 덕분에 앞 뒤로 크게 숙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어깨에도 연장 기믹이 있습니다. 고관절에도 연장 기믹이 있고요. 연장 여부에 따른 고관절 높낮이는 위와 같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을 많이 써준 게 느껴지네요. 이왕 쓸거 좀 만 더 써주지 발은 조막만하고 발목 가동도 좌우 방향으로는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라 자립이 꽤 힘든 편입니다.

[SHF] 가면라이더 BLACK SUN 블랙선 리뷰 [내부링크]

디케이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본 가면라이더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블랙선 단순히 슈트 디자인이 멋져서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나름 재밌는 작품이었다.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가는 듯 하면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충격적인 장면들이나 연출들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이 아저씨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 했다. 가면라이더 블랙을 보지 않은 나로써는 살짝 슴~슴하게 다가왔던 작품이었지만 기존 시리즈를 봤거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작품일듯 https://youtube.com/watch?v=0hIKoMhNUI4&feature=shares 역대급으로 멋지게 뽑힌 패키지 디자인 박스 크기는 작지만 전면 디자인 덕분인지 굉장히 무게감 있어 보인다. 특이하게도 제품의 모습은 박스 뒷면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요로코롬 shf 가면라이더 블랙선의 구성품 shf 가면라이더 블랙선의 모습 머리의 더듬이는 살짝 구부려지긴 하지만 완전한 연질은 아니다. 여분의 파츠도 없으므로 파손에 주의해야 할 듯 어깨 장갑은 연장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디지몬 어드벤처 메탈가루몬 리뷰 [내부링크]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메탈가루몬 입니다. https://blog.naver.com/tang223/222545499661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디지몬 어드벤처 워그레이몬 리뷰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제 최애 디지몬의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Fi... blog.naver.com 이전에 리뷰했던 워그레이몬 다음으로 나온 프라모델로 애니 속 모습의 메탈가루몬을 프라모델로 소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입니다. 완성 모습입니다. 애니 속 메탈가루몬의 모습을 무척이나 잘 재현해냈네요. 스티커는 눈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워낙 분할이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스티커를 전부 붙이지 않아도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입은 이 정도로 벌어지며 혀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빨 같은 경우에는 부분도색을 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발바닥에는 로터가 달려 있습니다. 메탈가루몬은 날개만 이용해서 날아다니는게 아니었군요. 날개 쪽

[마블 레전드] 비틀 BAF 벌처 플라이트기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마블 레전드의 비틀입니다. 스파이더맨의 숙적 중 한 명이라고 하는데 영화에 나온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이런 캐릭터가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네요. 생긴 것도 멋있고 저렴한 가격에 중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길래 냉큼 사봤습니다. 소체 모습입니다. 마블 레전드의 바디 조형은 정말 레전드 너무 잘 빠졌습니다. 외견만 봤을 때는 뭔가 가면라이더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컬러는 풍뎅이 특유의 반질반질한 색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걸리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가동은 매우 자유롭습니다. 끼얏호! 스네일쉘 망토와 조합 그리고 비틀의 날개 교체용 손도 들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구성품은 이게 다입니다. 겉날개만 끼워준 모습 날개가 생기니 캐릭터의 색이 뚜렷해졌습니다. 속날개까지 끼워준 모습 이제야 완전히 벌레 같아졌네요. 어찌 보면 요정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생김새만 보면 히어로에 더 가까운 것 같은 빌런인 비틀 이리저리 가지고 놀다 보니 요놈 참 물건

[슈퍼 로봇 초합금] 용자 경찰 제이데커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의 슈퍼 로봇 초합금 용자경찰 제이데커입니다. https://youtu.be/Bu3jFv_jt9o 국내에서는 로봇수사대 케이캅스로 방영했었지요. 저는 그 당시 방영했던 용자물 중에서도 특히 케이캅스를 좋아했는데 제이데커가 슈퍼로봇대전 30에 참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뛸 듯이 기뻤지요. 박스샷입니다. 중고 제품이라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앞 뒷모습입니다. 외형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각지고 뾰족한 부분이 많아서 정의로운 경찰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가동률 또한 매우 우수하며 이리저리 움직여 봤을 때의 느낌은 로봇혼을 만졌을 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다리는 요렇게 허벅지가 슬라이드되는 방식 그외 기믹으로 날개는 앞뒤로 가동이 되며 가슴 장식도 마찬가지로 앞뒤로 가동이 됩니다. 가동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줬다는 느낌이네요. 파손 이슈로 유명한 cms 사의 선라이즈 메카 액션 제이데커와 함께 한컷 극 중에서의 육중함은 c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 드래곤볼 z 셀 (완전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의 셀입니다. 드래곤스타즈 셀 같은 경우에는 매물이 없거나 너무 비싸서 구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이번에 재생산을 했는지 아마존에서 예약을 받더군요. 그래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앞 뒷모습입니다. 셀 특유의 샤프하면서 다부진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나는 조형입니다.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셀과 비교샷 조형 자체만 봤을 때는 피규어라이즈를 압살하는 드래곤 스타-즈 드래곤 스타즈 셀의 미친 외모 왼쪽이 성형수술을 한 직후의 퉁퉁 부운 모습 같다면 오른쪽은 완전히 붓기가 빠진 모습같네요. 사실 피규어라이즈도 얼굴만 뺀다면 아주 괜찮게 나온 제품입니다. 루즈도 많고 가동도 좋아서 가지고 놀기 좋아요. 반면 드래곤 스타즈 셀의 가동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굉장히 쫙쫙 잘 움직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다리는 골반 라인을 따라서 밖에 움직이지 못하며 고관절에는 낙지가 매우 심해서 제대로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 모든 단점을 얼굴과

[피그마] 포켓몬스터 마리의 AS 파츠가 도착했어요.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tang223/222587490647 [피그마] 포켓몬스터 마리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피그마 포켓몬스터 마리!! 마리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blog.naver.com 이전에 리뷰했던 피그마 마리에 도색 이슈가 있어 굿스마일 컴퍼니에 AS 신청을 했었는데 AS 파츠가 도착해서 교체기를 한번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받은 지는 꽤 되었지만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문의부터 해서 받기까지의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도착한 파츠는 총 AS를 신청한 주된 이유는 바로 이것 가슴 쪽에 원피스 도색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보기에 되게 흉해보입니다. 왼 - as파츠, 오 - 문제의 파츠 이번에 받은 AS 파츠에는 다행히 제대로 도색이 되어 있네요. 이왕 신청하는 김에 다른 자잘한 도색 이슈들도 안 주면 말고 식으로 한번 같이 신청해봤는데 놀랍게도 전부 보내줬네요. 다만 팔은 제가 신청

[S.H.Figuarts] 드래곤볼 손오공 -지구에서 자란 사이어인-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의 shf 손오공입니다. 원래 드래곤볼 시리즈는 악당들만 주구장창 모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인 오공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에 앞서 소감부터 말하자면 그야말로 대만족 앞과 뒷모습입니다. 도복의 색깔은 촌스러움은 느껴지지 않는 딱 적당한 톤의 오렌지색으로 아주 예쁩니다. 루즈는 매우 풍부한 편 개인적으로 오공 특유의 이 맹한 표정이 정말 좋습니다. 아래부터는 바로 포즈 샷들입니다. shf 시리즈의 드래곤볼 피규어를 한 번 사보고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재판한지 얼마 안 되어서 지금도 충분히 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파워 디지몬 매그너몬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의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매그너몬입니다. 디지몬 어드벤처의 후속작 파워 디지몬에서 주인공 최산해의 파트너 디지몬인 브이몬이 기적의 디지멘탈로 진화한 디지몬이지요. 스티커가 필요한 부위들 스티커는 눈을 제외하고는 붙이지 않고 조립했는데 워낙 분할이 잘 되어서 안 붙여도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매그너몬은 유난히 정크가 많이 남는 것 같네요. https://youtu.be/wXeMcgT9xZo "열려라 캡슐~~~~" "브이몬 캡슐 진~화!!" "찬란한 기적의 빛 매그너몬!!" 먼저 앞 뒷모습입니다. 정말 철저하게 애니메이션 속의 모습을 재현한듯한 프로포션 가동은 여타 같은 시리즈의 제품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 앞으로 나올 이 시리즈의 디지몬 제품들의 가동률은 다 이 정도라고 봐도 될 듯싶네요. 다만 허리 가동은 참 마음에 듭니다. 이리저리 잘 움직여주는 편이에요. 팔 같은 경우에는 워그레이몬과 달리 하박이 회전이 가능해서 보다 자연스러운 포즈

[S.H.Figuarts] 드래곤볼 프리저 ~제 4형태~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손오공의 영원한 숙적 shf 프리저입니다. 프리저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이로써 벌써 두번째 재판이네요. 앞 뒷모습입니다. 프리저의 특징을 잘 담아낸 프로포션으로 특히 얼굴 프린팅이 예술이네요. 그런데 어랍쇼 뭔가 이상하다? 골반이 살짝 뒤틀린 것 같은데 이제보니 고관절의 조인트 파츠가 삐뚤하게 결합되어 있었네요. 반다이 지금 나랑 개그콘서트 하냐 안에는 쇠 핀 같은 걸로 고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분해해서 수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반다이 코리아에 문의를 해봤지만 답변은 AS 불가 나중에 날 잡아서 수리하던가 해야겠네요. 팔 다리의 가동은 대략 이 정도 고관절은 연장 기믹이 있습니다. 허리는 매우 유연한 편입니다. 좋아 좋아 다만 세우기가 아~주 힘듭니다. 보통 이렇게 꼬리가 있는 피규어인 경우 꼬리로 지탱해서 자립하게끔 해주는데 shf 프리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꼬리를 두든 바닥에 잘 닿지 않아서 꼬리로 지탱하는 것도 힘

[HGBD:R]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 테르티움 암즈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HG 테르티움 암즈입니다. 해외 리뷰를 보면 파란색 계통의 다양한 기체들과의 조합 작례들이 있었는데 저는 이 제품을 딱 보자마자 스트라이크에 달아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게 구매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고 마는데.. hg테르티움 암즈에는 스트라이크용 백팩 호환 조인트가 없다는 것 아~ 레드 프레임의 백팩을 이용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도 싶었지만 영 아닌 것 같아서 포기 그렇게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아보다가 hg 다이버 에이스 유닛에 호환 조인트가 있는 것을 발견!! 테르티움 암즈와 호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르고 본다. 결과는 대.성.공 오예 조립해서 냉큼 스트라이크에 달아줍시다. 그렇게 탄생한 테르티움 스트라이크 건담 상상했던대로의 아~주 멋진 모습으로 컬러링이라던가 디자인이 스트라이크랑 너무 잘 맞네요. 역시 스트라이크는 건담계의 흰쌀밥 안 어울리는게 없습니다. 부스터의 가동은 대략 이 정도 뭔가 자유로운 듯 하면서

[피그마(Figma)] 케모노 프렌즈 서벌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피그마 서벌입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없나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애니 '케모노 프렌즈' 말그대로 케모노(짐승) + 프렌즈(친구) 인간처럼 생긴 동물들과 주인공 ‘가방’이 만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이야기 은은하게 깔린 병맛이 완전 제 스타일이라 쭉쭉 정주행을 달렸지요. 그중 주인공 중 한명인 서벌이 피그마로 발매한 적이 있길래 냉큼 구매해봤습니다. 피그마 서벌의 모습 전체적인 품질은 매우 양호합니다. 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 피그마치고는 꽤나 가격이 저렴하다 생각했는데 구성품을 보니 납득이 가네요. 두 얼굴파츠는 언뜻 보면 동일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서벌의 일종의 밈 같은 표정이 하나 있는데 그걸 재현한 것 같네요. 기믹을 살펴보자면 귀는 볼조인트로 되어있어 약간의 가동과 탈착이 가능합니다. 꼬리도 마찬가지로 회전 등의 가동이 가능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사실은 저한테는 서벌 말고도 다양한 '프렌즈'들이 있습니다. '원숭

[피그마(Figma)] 케모노 프렌즈 가방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피그마 가방입니다. 가방은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의 주인공 중 한명으로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는 가방 자신이 어떤 동물인지 알아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 시작하죠. 서벌만 두기에는 좀 허전해서 가방도 알아보던 중 중고 매물이 하나 올라와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피그마 가방의 모습입니다. 모자를 벗으면 이런 모습 말 그대로 가방을 메고 다니기 때문에 '가방'이라고 불립니다. 피그마 가방의 구성품 모자를 착용하기 위한 앞머리 파츠가 따로 제공되지만 그냥 일반 머리 파츠에 얹어두기만 해도 잘 고정되어서 딱히 필요 없을 듯 싶네요. 모자는 서벌한테도 씌워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후반의 가방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모자의 붉은색 깃털은 교체식 동봉된 러키비스트는 약간의 다리 가동이 가능합니다. 꼬리도 가동이 가능해보이는데 잘 안 움직이네요. 억지로 움직이다간 파손될 것 같으니 포기 그리고 놀라운 점 서벌과 가방은 얼굴 파츠가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바꾼 모

[SCM-EX] 샤아 전용 자쿠 2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cm ex 샤아 자쿠입니다. scm ex 시리즈는 뽑기 경품으로 나온 완성형 피규어 제품으로 특유의 오바스러운 프로포션이 특징인 시리즈입니다. scm ex 샤아 자쿠의 모습입니다. 캬 너무 멋집니다. 우주세기의 구수한 프로포션도 좋지만 저는 이런 프로포션이 참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근육근육한 조형으로 저 통통한 허벅지가 특히 매력 포인트입니다. 팔다리의 가동은 최상 액션 피규어의 생명인 허리 가동도 아주 살아있습니다. 발목 가동도 굿 어떠한 자세도 커버할 수 있는 훌륭한 발목 가동률입니다. hg 샤아 자쿠와 비교샷 이렇게 보니 hg 샤아자쿠의 컬러가 엄청 진하네요. 마치 빅팜 불닭맛 vs 빅팜 오리지날맛 수준 mg 샤아자쿠 2.0과 비교샷 다같이도 한컷 찍어봤습니다. scm ex 샤아 자쿠의 구성품입니다. 허리에는 바주카포를 거치할 수 있는 기믹이 있습니다. 요런 식으로 허리에 바주카를 달아줄 수 있어요. 보라색이 참 예쁜 도끼입니다. 저어기 회

[반프레스토] 기마무사전 리얼타입 무사건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반프레스토의 액션 피규어 시리즈 기마무사전 무사건담입니다. 이 제품은 scm ex 샤아 자쿠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시리즈인데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개봉한 모습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스태츄 피규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동 피규어더라고요. 앞과 뒷모습입니다. 배를 잔뜩 내민 배사장 포즈를 기본 장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원래는 이런 짬뽕 컨셉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프로포션 하나만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은 편으로 1/144 스케일인 HG 프라모델과 비교해봐도 매우 작은 편입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개봉했을 때 오잉? 했네요. 상체의 가동은 대략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바로 하체인데 잘 보시면 고관절이 사선으로 움직이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배사장 프로포션의 비결은 이 하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허벅지 위쪽은 요렇게 회전됩니다. 스커트가 있는 상태에선 꿈도 못 꿀 포즈 발목은 사

[HG] 경계전기 어메인 고스트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애니메이션 '경계전기'에 등장하는 메카 '어메인 고스트'입니다. 다른 예들) 엑시아 다크매터, 마스터 건담, 카바칼리 경계전기 극중에서는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검정색 간지 악역 기체 포지션을 맡고 있는듯 합니다. 한눈에 보고 뿅 반해서 출시하자마자 사놓고 이제야 조립해보네요. 현재 어메인 고스트의 후속기인 MK2가 발매해서 판매 중인데 이제야 이 제품을 리뷰하다니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습니다. 완성한 모습 앞 뒷모습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악당 냄새 풀풀 풍기는 디자인 완~전 극호입니다. 강함의 상징인 비대칭 디자인 눈에 띄는 왼쪽 손은 첫번째 마디만 가동이 됩니다. 등 뒤에 이건 부스터일까요? 애니메이션을 안봐서 모르겠네요. 다리는 일자로 한번 쭉 펴보고 싶었는데 무릎에 걸려서 불가능하네요. 잔뜩 오무리면 이런 모습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호들갑 떨기 싫은데 이렇게 멋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멋지게 나온 제품이네요.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S.H.Figuarts] 임금님 랭킹 봇지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애니메이션 '임금님 랭킹'의 주인공 shf '봇지'입니다. 최근 정말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임금님 랭킹 줄거리를 대충 설명하자면 약골인 꼬마 왕자가 임금님이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인데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인데 이야기 후반부에는 완전 질질 짜면서 봤네요. shf 봇지의 구성품입니다. 쪼끄만 손이 완전 귀엽습니다. shf 봇지의 모습입니다. 제품 자체는 잘 나온 것 같긴 한데 6인치 피규어를 중점적으로 모으는 저한테는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크네요.. 딱 요 사이즈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액션 피규어인만큼 가동을 위한 타협점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는 사이즈이긴 하네요. 팔 다리의 가동은 대략 이렇습니다. 허리는 회전이 가능 고관절은 shf 프리저와 같은 구조네요. 마찬가지로 연장 기믹이 있습니다. 얼굴 파츠의 교환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군요. 봇지의 영원한 베스트 후렌드 '카게' 도색 상태가 깔끔합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끝~

[Figma(피그마)] 블랙 록 슈터 OVA.ver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피그마 블랙 록 슈터 ova 버전입니다. 피그마 블랙 록 슈터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 이제서야 가지게 되었네요. 피그마 블랙 록 슈터의 모습입니다~ 앞과 뒷모습 발매한지가 무려 12년이나 된 제품인데 요즘 제품들에 비해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품질입니다. 다른 버전에는 없는 배의 흉터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블랙 록 슈터 특유의 비대칭 트윈테일은 자유롭게 가동이 가능합니다. 코트 자락도 마찬가지로 가동이 자유롭습니다. 팔 다리의 가동은 대략 이 정도입니다. 피그마 블랙 록 슈터의 구성품들 뭔가 참 많네요. 요건 동봉된 DVD인데 아까워서 개봉을 못하겠네요. 스탠드는 특이하게도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대포용인듯 합니다. 블랙 록 슈터의 필살기인 불타는 눈깔쓰 쇠사슬을 이용해서는 이런 식으로 연출해줄 수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 끝 ~

[S.H.Figuarts]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 피콜로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드래곤볼의 shf 피콜로입니다. shf 피콜로의 구성품입니다. 교환용 헤드와 손 파츠만 포함된 꽤나 단촐한 구성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구성이네요. 디폴트 헤드는 썩소 짓는 표정인데 아쉽게도 무표정 헤드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shf 피콜로의 모습입니다. 앞과 뒷 모습 shf 오공과 비교하면 덩치가 상당히 큽니다. 머리의 더듬이는 연질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 파손주의 더듬이의 색깔은 뭔가 얼굴과 따로 노는 느낌이네요. 이 제품의 매력 뽀인트인 훤하게 깐 넓다란 가슴입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 보고 구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허리 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앞으로도 꽤 숙여집니다. 팔 다리의 가동은 여타 다른 shf 드래곤볼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고관절도 쫙쫙 잘 벌어지구요. 저는 shf 제품 특유의 고관절을 움직였을 때의 쫀득한 손맛이 참 좋더라고요. 옷소매의 조인트는 오공과 마찬가지로 후면 어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

[EG] 기동전사 건담 SEED 스트라이크 건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의 엔트리 그레이드 (EG) 스트라이크 건담입니다. https://blog.naver.com/tang223/222317376884 [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오랜만에 건담 프라모델을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바로 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입니다. 애니메이션 ... blog.naver.com 스트라이크 건담 같은 경우에 이전에 HGCE 제품을 한번 리뷰 했었기에 이번 리뷰에서는 HGCE와 EG 두 제품을 비교하고 그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EG 스트라이크 건담의 모습입니다. 앞 뒷모습 스트라이크답게 잘 빠진 모습입니다. 좌) hgce 스트라이크, 우) eg 스트라이크 같은 스케일인 hgce 스트라이크와 비교하면 프로포션 상의 차이는 전혀 없어 보이네요. 다만 몇몇 디테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꽤 있습니다. 좌) hgce 스트라이크, 우) eg 스트라이크 먼저 헤드의 눈과 발칸포 분할 여부 일단 헤드는 eg의 압승이

[HGBC] 건담 빌드 다이버즈 다이버 에이스 유닛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hgbc 다이버 에이스 유닛입니다. 이 제품은 예전에 스트라이크에 테르티움 암즈를 달아주기 위한 호환 부품을 얻으려고 구매했던 제품인데 이 제품 자체도 스트라이크와 잘 어울릴 것 같아 한번 조립해보았습니다. hg 다이버 에이스 유닛의 구성품입니다. 더블오 다이버를 위한 부품도 몇개 보이는데 저한테 필요한 부분은 딱 요만큼 hgce 스트라이크에 달아준 모습입니다. 앞 뒷모습 백팩은 전개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전개 후에는 뭔가 풍성해보이는 모습이네요. 이 부품같은 경우에는 더블오 다이버의 라이플에 달아줄 수 있는 파츠인데 굳이 더블오 다이버가 아니더라도 어찌어찌 활용이 가능합니다. 라이플 총구에 장착해서 총검으로 만들어주거나 칼 손잡이에 꽂아서 좀더 간지나는 무기로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어째 테르티움 암즈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 끝 ~

[S.H.Figuarts] 드래곤볼 Z 버독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f 드래곤볼 버독입니다. 버독은 tv 스페셜 '단 혼자만의 최종결전'의 주인공이자 손오공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인물로 본작 주인공인 오공의 아버지 +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지만 결국에는 패배 요러한 캐릭터성 때문에 짧지만 강한 여운을 주는 캐릭터였지요. 어렸을 때 이 에피소드를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 당시에 버독이 정말 멋지게 보였습니다. shf 버독의 구성품입니다. shf 버독의 모습 앞 뒷모습 사실 이 제품은 사기까지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묘하게 드럼통 같은 몸통에 둥근 어깨 때문에 프로포션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뭔가 꺼려졌지요.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살 수 있을 때 사자 라는 생각으로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허리의 가동은 대략 이정도 팔 다리의 가동 표시한 부분의 근육 조형이 팔 상박 부분의 회전이 잘 안됩니다. 어깨 연장기믹도 있네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데피니션이 좋은 버독의 팔 근육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HG] 기동전사 건담 AGE 클란셰 커스텀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hg 클란셰 커스텀입니다. 별 생각 없었던 제품이었는데 색깔이 예뻐 보여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hg 클란셰 커스텀의 모습 앞모습 뒷모습 앞모습 2 무장 제거 모습 날개 제거 모습 시원한 색상과 유려한 디자인의 무척이나 멋진 기체입니다. 가동성 좋다고는 볼 수 없는 가동입니다. 허벅지는 표시한 것처럼 걸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가동이 제한됩니다. 가변기체답게 허리 가동은 좋지만 그것도 뒤쪽만 해당 앞쪽으로 거의 안숙여집니다. hg 클란셰 커스텀의 구성품입니다. 꽤나 풍부한 구성 무기는 이런 식으로 덮개 부분이 위쪽으로 개폐가 되기 때문에 수월하게 손에 쥐어줄 수 있습니다. 스탠드 아래에는 여분의 손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란셰 커스텀은 가변기체로 요런 식으로 비행기로 변신시켜줄 수가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포즈샷입니다. 조립감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막상 완성해놓고 보니 굉장히 멋진 제품이었습니다. ~ 끝 ~

[HGBIO]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게이레일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hg 게이레일입니다. 요새는 피규어 만지는 것보다 프라모델 조립에 빠져버렸네요. hg 게이레일의 모습 앞 뒷모습 무장 제거 모습 기타 장비 제거 모습 투박하면서 각진 모습이 인상적인 hg 게이레일입니다. 생김새가 프라모델보다는 레고로 만든 로봇 같습니다. 헤드의 붉은 클리어 파츠가 매력 포인트 헤드는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개방(?)이 됩니다. 가동은 좋은 편 어깨 연장 기믹이 있으며 등의 노란색 부분은 분할입니다. hg 게이레일의 구성품 무장 또한 기체 못지않게 투박한 모습입니다. 팔에 장비할 수 있는 실드는 이렇게 도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부터 포즈샷입니다. ~ 끝 ~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근육 피카츄 리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tang223/222296746068 [포켓몬스터] 근육 피카츄 피규어 개봉 및 리뷰 오늘 리뷰할 제품은 포켓몬스터의 영원한 마스코트 피카츄의 피규어입니다. 피카츄에 근육질 몸뚱아리를 붙... blog.naver.com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작성한 피규어 리뷰 글인 ‘근육 피카츄’ 엄청 초창기에 작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검색하셔서 들어오시곤 합니다. 이렇듯 근육 피카츄는 나름 저에게 기념비적인 피규어이자 다른 피규어 포스팅에도 간간히 출연하여 여러모로 리뷰에 도움을 줬던 아주 효자 피규어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이 가동이 되지 않는 스태츄 피규어라는 것 액션 피규어를 주로 수집하는 저로서는 근육 피카츄도 따로 액션 피규어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난 김에 냉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포켓프라 41번 피카츄와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지렌 피카츄에서는 머리와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 드래곤볼 슈퍼 쟈넨바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난감은 바로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 쟈넨바!! 쟈넨바는 드래곤볼 구 극장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의 바질라면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면 리뷰는 참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편스토랑에 나왔던 이경규님의 바질라면을 먹어봤습니다...

[포켓몬 에픽 배틀 피규어] 포켓몬스터 갸라도스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장난감은 바로 에픽 배틀 피규어 갸라도스!! '에픽 배틀 피규어'...

[마블레전드] 올드맨 로건 & 호크아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난감은 바로 하스브로 마블 레전드 올드맨 로건 & 올드맨 호크아이!! ...

[후류(FuRyu)] 하츠네 미쿠 누들 스토퍼 피규어 차이나 컬러 버전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하츠네 미쿠 누들 스토퍼 피규어 하츠네 미쿠라는 캐릭터는 워낙...

[로봇혼] 기동무투전 G건담 샤이닝 건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반다이의 로봇혼 샤이닝 건담!! 애니메이션 '기동무투전 ...

[피그마] 포켓몬스터 마리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피그마 포켓몬스터 마리!! 마리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dive] 큐피(QP) 아즈마 료 액션 피규어 리뷰 [내부링크]

언제나처럼 논O 중고샵을 둘러보던 중 신기한 제품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멋지...

[스네일쉘] 울프 1/12 스케일 전술 망토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스네일쉘의 울프 전술 망토!! 뭔가 비밀스러워 보이는 봉투에 ...

[풀무원] 정백홍 홍비빔면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이전에 먹었던 풀무원 정•백•홍 시리즈의 ‘백비빔면’과 ‘정비빔면’을 이어서 이번에는 '홍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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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내부링크]

오랜만에 건담 프라모델을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바로 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입니다.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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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의 저가형 라면 ‘민생라면’을 먹어봤습니다. 무려 한 봉지 가격이 390원 밖에 안되는 착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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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리뷰를 쓰면서 사진 촬영을 하다보니 포토박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큰 맘 먹고 한번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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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출시한 오뚜기의 ‘순후추라면 매운맛’입니다. 순후추라면은 사골곰탕맛과 매운맛 이렇게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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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의 저가형 라면 ‘민생라면’의 짜장라면 버전인 ‘민생짜장’입니다. 봉지 당 가격이 390원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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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출시한 신상 라면 ‘부산매운어묵라면’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이구요. 디자인에서부터 뭔가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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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CU에서 출시한 저가형 봉지 라면 ‘라면득템’입니다. 가격은 봉지 당 380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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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양에서 나온 ‘속시원한 콩나물 김치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봉지 앞 뒷면 모습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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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출시한 열려라 참깨라면 컵라면을 먹어봤습니다. 컵라면 버전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열라면과 ...

[농심] 안성탕면 컵라면 먹어봤어요. [내부링크]

오늘은 농심의 안성탕면 컵면을 먹어봤습니다. 이게 컵라면으로도 있었을 줄이야.. 대충 영양정보 뚜껑을 ...

[HG] 샤아 전용 자쿠2 리바이브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요 녀석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바로 hg 샤아 전용 자쿠 2 리바이브 왜 리바이브냐...

[이치방구치] 건담 35주년 기념 F상 자쿠 ll 밥그릇 [내부링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게 왠걸 무척 귀여운 물건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자쿠 밥그릇 마침 ...

[삼양] 삼양라면 오리지널 밥 [내부링크]

편의점에 갔는데 신기한 게 있더라고요. 바로 삼양라면 밥 GS편의점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잘...

[S.H.Figuarts] 드래곤볼 쿠우라 최종형태 리뷰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반다이의 shf 쿠우라입니다. 쿠우라는 드래곤볼 Z의 5번째 극장판 '우...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디지몬 어드벤처 워그레이몬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제 최애 디지몬의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Fi...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 드래곤볼 마인부우(순수)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장난감은 바로 반다이의 드래곤 스타즈 시리즈 마인부우입니다. ‘드래곤 스타즈...

[MS In Action(MIA)] 기동무투전 G건담 쿠론건담 리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장난감은 바로 MIA 쿠론 건담!! 쿠론 건담은 기동무투전 G건담의 주인공인 도...

[GS25] 금성(Goldstar)라면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GS25 편의점에 갔는데 처음 보는 라면이 있길래 바로 데려와 봤습니다.LG의 옛 기업명인 '금성&...

[해와인] 합천 양파라면 먹어 봤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해와인 합천양파라면'을 먹어봤습니다.합천하면 또 양파가 유명하죠?지역 ...

[CU] 시원한 두껍라면 먹어 봤습니다. [내부링크]

오늘도 신상라면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시원한 두껍라면' 컵라면인데요.이번에는 하이트진로와 ...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오늘 먹어본 라면은 바로 오뚜기의 ‘순후추라면’입니다.어제 출시한 아주 따끈따끈한 녀석입죠.매운맛...

[SO-TA] 캡슐토이 츠무기바코(쯔무기바코) 제 1절 개봉 및 리뷰 [내부링크]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츠무기바코'라고 하는 캡슐토이입니다. 유니크한 외형과 으스스한 분위...

[풀무원] 정백홍 백비빔면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얼마 전에 출시한 풀무원의 신상라면 정•백•홍 비빔면 시리즈 중에서 ‘백비빔면’을 먹어봤습니다.비...

[풀무원] 정백홍 정비빔면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풀무원에서 출시한 정•백•홍 비빔면 시리즈 중‘정비빔면’입니다.정백홍 국물 라면 시리즈에서는개인...

[맘스터치] 싸이플렉스 버거 & 양념치킨 싸이버거 먹어본 후기 [내부링크]

오늘은 요즘 화제의 메뉴인 맘스터치의'싸이플렉스 버거'와 '양념치킨 싸이버거'를 먹...

[해태] 고향만두칩 고기만두맛 & 김치만두맛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해태의 신상과자인'고향만두칩 고기만두맛' 과 '고향만두칩 김치...

[마이크로맨] DX-08 마그네틱 타이탄 레이져마스터 개봉 및 리뷰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드릴 장난감은 2000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작은거인 마이크로맨'에 등장하는 &#x27...

[포켓몬스터] 근육 피카츄 피규어 개봉 및 리뷰 [내부링크]

오늘 리뷰할 제품은 포켓몬스터의 영원한 마스코트 피카츄의 피규어입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딱히 살펴...

[포켓몬스터] 리프그린 트럼프 카드 리뷰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포켓몬스터 리프그린' 트럼프 카드입니다.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오메가...

[오뚜기] 게이머즈컵 힐러 고기짬뽕 컵라면 먹어봤습니다. [내부링크]

오늘 먹을 제품은 바로 오뚜기에서 나온 '게이머즈컵 힐러 고기짬뽕'입니다.처음에는 힐러라는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트럼프 카드 개봉 및 리뷰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트럼프 카드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갖고 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