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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마이크 위치 및 활용 방법! [내부링크]

아이패드 마이크 위치 궁금하잖아요. 줌 미팅을 하거나 영상통화, 그냥 전화를 할 때 어디가 마이크인지 모르지만 일단 입으로 가까이 가져와서 얘기를 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패드 마이크 위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외관에서 마이크를 찾아봅니다. 콕! 점으로 구멍이 뚫린 곳이 마이크인데요. 전면 카메라 옆 1번 마이크 상단 테두리에 2, 3번 마이크 전면 카메라 마이크와 함께! 후면 카메라 섬 속 4번 마이크 그리고 측면에 5번 마이크. 이렇게 총 5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요. 대충 표시한 아이패드 마이크 위치 ㅋㅋㅋ 상황별 마이크 위치를 알아볼게요. 영상 통화와 같이 사용자의 음성이 들어갈 때! 모든 마이크가 협업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음성을 또렷하게 담지만 카메라 방향에 따라 바깥쪽을 찍을 땐 카메라 섬 속 마이크가 더욱 활용되어 바깥쪽 소리가 더 잘 들어오고 사용자의 얼굴을 찍는 전면 카메라를 사용 중이라면 전면 카메라 옆 마이크

아이폰 13 스크린샷 방법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아이폰 13 스크린샷 방법! 가끔 중요한 사실이나 깜짝 놀랄만한 소식들을 스크린샷 찍어 공유하기도 해요. 그럴 때 아이폰 13 스크린샷 방법이 더욱 궁금한데요. 홈버튼이 있는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폰 SE을 사용 중이었다면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 13의 스크린샷 방법을 알 수가 없을 거 같아요.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의 경우 그냥 홈 버튼과 전원 버튼을 누르면 캡처를 할 수 있었잖아요. 그러나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 13과 같이 최신 아이폰은 스크린샷 방법이 좀 다릅니다! 바로 음량 높이기와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인데요. 동시에 딱 누르면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 스크린샷! 볼륨 높이기와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럼 이렇게 작은 크기로 캡처된 사진을 보여주는데요. 이 화면을 길~게 누르면 바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 스크린샷 찍는 방법! 간단하죠? 여기까지랍니다!

맥북 전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맥북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어요. 아이폰에 전화가 들어오면 지능적으로 맥북, 아이패드 등 다른 애플 기기로 전화를 옮겨주는 건데요. 사실 이건 애플이 가장 잘하는 것 중 하나인 연속성 기능이에요. 맥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아이폰으로 전화를 받으면 흐름이 끊어질 수 있으니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맥으로 전화를 연결해 주는 신박한 기능이에요. 삼성도 한 3년 전부터 다른 기기에서 전화라는 동일한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기능은 아이폰과 맥북이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된 상태라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기능인데요. 만약 맥북에 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아이폰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설정을 열고 전화 설정으로 이동할게요. 전화 설정 중 통화 섹션에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를 탭! 여기서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 허용을 활성화하고 맥북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필요 없고, 정신 사납다고 생각되는 경우 여기에서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마이크 위치는 어디일까요? [내부링크]

아이폰 마이크 위치가 궁금한 이유는 요즘 부쩍 늘어난 줌 미팅이나 영상 통화 등을 할 때 마이크가 활용되는 위치를 알고 싶어서 일 것 같아요. 아이폰은 출시된 시점에 따라 마이크 위치가 좀 달라요. 우선 아이폰 12, 13 기준 마이크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아이폰 XS부터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음) 우선 통화 스피커! 전화할 때 귀에 가져다 대는 부분! 스피커만 있을 거 같지만 사실은 마이크까지 함께 품고 있답니다. 하단 스피커 부분! 양쪽 모두 마이크가 탑재돼 있습니다. 한쪽엔 스피커와 마이크가 함께 있습니다. 오른쪽은 스피커와 마이크가 함께 그리고 카메라 섬 속 마이크가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총 4개의 마이크가 아이폰 내부에 탑재돼 있습니다. 어떨 때 어디의 마이크가 사용되는지 알아볼게요. 카메라 사용 유무가 중요한데요. 우선 카메라가 사용되지 않는 경우! 전화와 음성 녹음, 페이스타임은 하단 마이크가 활용됩니다. 하단 마이크 중 왼쪽 마이크가 사용돼요. (

애플워치 충전 발열 꽤 불쾌하더라고요. [내부링크]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애플워치를 충전하다가 나갈 시간이 되어 손목에 착용하면 뜨끈한 그 느낌에 놀라서 그냥 손에 들고나가기도 해요. 걍 손에 들고나가는 걸로 열이 좀 식으면 착용하려고요. 이런 애플워치 발열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 사용자를 더욱 불쾌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애플워치를 구입할 당시인 2021년 3월. 당시엔 애플워치 시리즈 6(이하 애플워치 6)와 새롭게 등장한 기본형 모델 SE를 구입할 수 있었어요. 애플워치 6의 발표 영상을 보면 시리즈 5에 비해 20%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고 했어요. 충전기는 기존과 동일한데 기기 설계를 수정하여 충전 속도가 빨라진 진정한 친환경적인 행보였죠. 애플워치 시리즈 7은 그런 애플워치 6에 비해 33% 더 빠른 충전을 제공하고요. 애플워치의 충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 거예요. 일종의 고속 충전인 셈이죠. 이런 고속 충전을 제공할 땐 충전 속도가 빨라져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지만 많은 전력을 전달하며 발생하는 발

루메나 손선풍기 4년 넘게 써본 후기! [내부링크]

이젠 정말 완연한 여름이 되면서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심해지는 더위에 정말이지 맥을 못추겠어요. 뭐 그래도 실내는 에어컨이 있고 대중교통이나 차도 에어컨이 있기에 그런 곳에서의 더위는 두렵지 않지만 이동할 때. 버스를 타러 가거나 걸어서 이동할 때, 에어컨이 빵빵하지 않은 지하철에서 있을 때. 도움 될 수 있는 루메나 손선풍기 후기를 적어보려고요. 저는 이 루메나 손선풍기를 2018년에 처음 사용했어요. 2018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는 2 프로 모델까지 사용 중이랍니다. 현재는 루메나 프로 3X가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저는 바로 이 직전 모델을 현재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1세대는 화이트 블루?를 사용하다가 분실하고 어디로 갔을까 ㅜㅜ 그 뒤로 여러 개를 더 구입했습니다. 그럼 장점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1. 끔찍한 더위가 견딜 수 있는 더위로 변한다. 더위가 사라진다면 거짓말이지만 너무 더운 실외에서 정말 칠흑 같은 어둠의 한줄기 빛? 비슷한 존재랍니다 ㅜㅜ 걸어서

아이폰 화면 회전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동영상을 시청할 때 전체 화면으로 화면을 키우곤 해요. 더욱 큰 크기로 영상을 몰입감 있게 시청하기 위해서인데요. 일일이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화면을 자동으로 눕히고 회전시키는 아이폰 화면 회전 기능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화면 회전 기능은 다들 익숙할 것 같아요. 화면을 돌리면 자동으로 가로/세로 화면 방향이 전환되며 사용자가 보는 방향에 맞춰지곤 합니다. 그 설정은 아이폰 제어센터에서 할 수 있는데요. 화면 상단 오른쪽에서 쓸어내려 제어 센터를 열어봅니다. 여기서 동그라미 화살표와 잠금 아이콘이 있는 아이폰 화면 회전 버튼을 눌러봅니다. 아이폰은 이게 화면 회전 설정이에요. 이게 켜져 있는 경우 화면 회전 잠금! 꺼져 있는 경우 방향에 맞게 자동으로 화면을 회전시켜줍니다. 참고로 아이폰 플러스, 맥스 모델은 설정이나 메시지 등 아이폰 기본 앱에서 아이패드와 비슷한 형태로 가로/세로 화면 회전을 지원합니다. 한번 활용해 보세요! 아이폰

애플워치 타이머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저는 라면을 끓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물의 양과 시간을 라면 개발자들이 권고하는 정도에 딱 맞춰야 제일 맛있는 거 같거든요. 라면은 면발의 익힘 정도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아무튼 그럴 때 저는 애플워치 타이머는 적극 활용합니다. 저는 애플워치 타이머 앱을 컴플리케이션에 꺼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한자리를 주면 어떤 장점이 있냐면요. 라면 끓일 때 유용해요. ㅋㅋㅋ 앞서 언급한 것처럼 라면을 끓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그래서 끓일 시간을 시리에게 "4분 30초 타이머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바로 타이머가 시작돼요. 라면을 끓일 때 손목을 들어 올리면 이 타이머 컴플리케이션이 남은 시간을 표시하며 점차 줄어듭니다. 이게 너무 좋은게요. 짜파게티와 같이 물을 버려야 하는 라면을 끓일 때 전 국자로 물을 빼내는데 언제부터 물을 버릴지 알아차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라면 시간은 이만하면 됐고. 타이머 컴플리케이

아이폰 먹통일 때는 이렇게 해결하세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다른 많은 스마트폰보다 안정적인 편이기 때문에 먹통으로 멈추는 경우가 좀 드물기는 해요. 그래도 인물사진을 찍으려다가 멈추거나 (모드 전환 중 멈추는 경우가 간혹 있음) 동영상을 찍다가 멈추거나 잠금 화면에서 보라색 화면으로 멈추거나! 이런 일들이 발생하기도 해요. 저는 작년 10월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바꾼 뒤 보라색 화면으로 멈추는 것과 동영상 모드에서 멈추는 아이폰 먹통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이런 아이폰 먹통!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아이폰이 먹통 되기 때문에 검색도 하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데요. 아이폰 먹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강제 재시동을 시도하는 것인데요. 전자제품이 멈췄을 때 시도할 수 있는 리셋 기능을 알 거예요. 아이폰의 리셋 기능이 바로 강제 재시동입니다. 방법을 알아볼게요. 페이스 아이디가 있는 아이폰의 경우 볼륨 높이기 버튼을 짧게 누르고 곧바로 볼륨 낮추기 버튼을 짧게 누르고 바로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애플 로고가

애플 아이폰 정품 투명케이스 구입해 봤어요. [내부링크]

애플 아이폰은 케이스를 끼우지 않는 것이 가장 예쁜 상태인 것 같아요. 물론 케이스가 없는 게 가장 예쁘긴 하지만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수리받을 시간이 아깝고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케이스를 끼우는 게 마음이 편해요. 여담이지만 저는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워치에 애플 케어 플러스를 가입해 봤는데요. 앞으로 에어팟 말곤 애플 케어 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으려고요. (에어팟은 배터리 때문에 필수 같음) 아이폰 애플 케어도 중간에 해지해 환불받았답니다! 케이스 없이 완전 순정의 상태를 누리는 것은 좋은데 파손되면 어찌 됐든 수리를 하러 가야 하고,,, 재고가 없으면 또 기다려야 하고,,, 시간과 비용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케이스를 끼우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깨지지 않는데 애플 케어 있다고 케이스도 없이 지내다가 깨지면 엄한 수리비 내야 되고 시간 들고 ㅜㅜ 이런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저는 워낙 물건을 아끼는 성격이라서 앞으로 애플 케어는 되도록 가입

애플워치 자동 밝기는 어떻게 변하는 걸까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하루 종일 저의 손목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손목에서 알람을 울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고 하기 싫은 일 등을 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타이머 기능, 전화를 할 때 자주 부르는 시리, 운동 기록 등 많은 일을 해요. 아마 다른 사용자분들도 각자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애플워치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지 싶어요. 아무튼 이런 애플워치를 하루 종일 보고 있다 보면 밝기가 좀 어두운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애플워치 자동 밝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처럼 수동으로 밝기를 조정할 수 없어요. 손목에 위치한, 시간을 확인하는 게 주 용도인, 작은 기기라서, 아무래도 자동 밝기가 기본으로 설계된 것 같아요. 설정을 열고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이동하면 맨 상단에 밝기 설정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건 자동 밝기를 좀 더 밝게 조정할지 조금 더 어둡게 할지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 밝기 정도를 조절해도 AOD 화

아이폰 글자 크기는 여기서 변경해야 됩니다. [내부링크]

저희 아버지가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셨을 때 가장 먼저 조정해 드린 게 바로 아이폰 글자 크기에요. 노안이 생기면 글자가 커야 읽기 편하신 거 같더라고요. 아이폰의 기본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손쉬운 사용인데요. 애플은 모든 사람에게 맞춤 설정을 제공하여 좀 더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점을 손쉬운 사용 기능 중 하나로 소개하기도 하죠. 아무튼 아이폰 글자 크기는 어디에서 변경할 수 있을까요? 우선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 중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텍스트 크기를 변경하면 돼요. 보기 좋은 크기로 변경하며 조절하면 되죠. 더 큰 크기를 원할 경우 다시 설정으로 나와서 손쉬운 사용에서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로 이동! 더 큰 텍스트 크기 터치! 활성화하고 아이폰의 글자 크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폰의 글자 크기 설정은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죠. 간단

아이폰 비번 변경 여기에요! [내부링크]

스마트폰은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 비밀번호가 노출되거나 해킹되는 경우 금전적 피해를 보거나 원치 않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심각한 상황은 사실 잘 발생하진 않지만 제가 흔히 보는 비밀번호 유출 피해는 바로 "스크린 타임"인 것 같아요. ㅋㅋㅋ 애들이 엄마나 아빠의 아이폰 비번을 훔쳐보고 본인들이 풀고,,, 정말,,, 이럴 때 아이폰 비번 변경하는 방법! 간단하게 알아보려고요. 바로 해볼게요. 설정을 실행합니다. 수많은 설정 중 Face ID 및 암호나 Touch ID 및 암호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홈버튼이 있다면 터치 아이디일 것이고 홈버튼이 없다면 페이스 아이디랍니다! 우선 현재 암호를 눌러 사용자 인증을 진행합니다. 여기서 약간 아래로 내려 암호 변경을 시작할게요. 한 번 더 현재 암호를 입력한 뒤 새로운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파란 글씨의 암호 옵션을 누르면 4자리 암호를 사용하거나 여러 자리의 숫자, 알파벳 조합 등을 선택하여 아이폰 비번을 변경할 수 있

SL-J660 잉크 교체했어요. 물론 삼성 정품 M180 잉크로! [내부링크]

SL-J660을 잘 사용하고 있던 여유로운 어느 날. 한창 인쇄 중인데 갑자기 뚝 끊겨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잉크가 부족하다고 하지도 않았고 인쇄도 8장 정도 좍~좍~ 제대로 되다가 갑자기 저렇게 그냥 뚝 끊겨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또 보니 난리 난리,,, 컬러 잉크와 흑백 잉크 모두 부족하다며,,, 교체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표시되더라고요. SL-J660 잉크는 삼성 M180을 사용해요.(흑백) 컬러는 C180! 저는 항상 모든 제품의 액세서리는 정품 부품만 사용하려고 하는데 잉크도 물론 삼성 정품 잉크를 사용합니다. 종이가 인쇄되어 나오는 곳을 열어봅니다. 한 번 열고 두 번 열면 잉크 교체를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호환 잉크 모델 안내와 잉크 카트리지가 빼꼼! 나타나요. 오늘 교체할 SL-J660 잉크! 검은색 잉크 카트리지를 손가락으로 걸어 당겨 제거합니다. 이렇게 나와요.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교체할 삼성 정품 잉크 M180 포장을 벗겨냅니다.

아이패드 방수는 지원되는가 [내부링크]

요즘같이 더운 여름엔 물놀이!!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에어컨이 있는 실내도 좋지만 여름에는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는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정말 너무 좋잖아요. 워터파크, 해수욕장, 계곡, 풀장 등 여름휴가지에서 만날 수 있는 물놀이 장소들에서 사진도 많이들 찍고요. 그럴 때 아이폰은 방수가 되니 어느 정도 물이 튀거나 묻는 정도, 비를 맞는 정도는 아무 무리가 되지 않아요. (바닷물 등 깨끗한 물에 노출된 경우가 아닐 땐 수돗물로 헹궈야 합니다!) 애플 공식 영상 물론 최신 아이폰을 비롯한 방수 지원 아이폰에 한하지만요. 아이패드 또한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저는 여행에 꼭 껴서 데려가는 편이에요. 그럴 때 물이 묻어도 될 정도인지! 아이패드 방수가 지원되는지 알아보려고요. 애플에서 방수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까지입니다. 애플워치는 50M 수심에서도 보호가 되는 정도의 해수욕 사용 가능 방수인데요. (물놀이 후 깨끗한 물

맥북 종류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내부링크]

맥북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처음 맥북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어떤 종류의 맥북을 구입해야 합리적이면서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죠. 그래서 맥북 종류에 관해 검색을 하기도 하는 거고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전자제품들은 기본 모델과 고급 모델이 있어요. 맥북 또한 비슷한데요. 맥북 에어의 경우 기본적인 모델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맥북 프로는 에어에서 모든 부가 기능을 더한 뒤 고급형 제품으로 판매 중인 거죠. 반대로 말하면 프로에서 부가 기능을 제거한 뒤 판매 중인 게 맥북 에어랍니다. 예전엔 그냥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이렇게 세 가지 라인업이 존재했는데요. 그냥 맥북은 900g 정도로 정말 어마 무시하게 가벼웠어요. 그런 맥북은 만들 생각이 없는 건지,,, 폰도, 맥북도 점점 무게를 올리는 애플,,, 간단하게 2021 맥북 프로(14, 16)와 2022 맥북 에어의 차이점을 나열하자면요. 성능은 어차피 차이가 있고 구성하는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제외.

아이폰 타자 소리 제어하는 방법! [내부링크]

요즘은 아이폰으로 많은 걸 하잖아요. 문자와 같은 텍스트 연락은 물론! 빠르게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하고, 꼭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은 미리 알림에 넣어두고, 웹서핑하며 검색하는 등! 타자를 이용하여 뭔가를 입력하는 경우가 좀 많아요. 그럴 때 들리는 아이폰 타자 소리! 틱틱틱틱틱틱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 소리가 예~전부터 가끔 뻥튀기하는 것처럼 열심히 타이핑을 하면 티티티티티틱하다가 퍽퍽 크게 터지는 소리처럼 거슬리게 하고 잠잠해졌다가 다시 퍽퍽 튀는 소리가 나고 그러더라고요. 애플은 이런 문제를 모르는 걸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폰 타자 소리를 그냥 꺼뒀는데요. 조용하고 편하긴 하더라고요. 아이폰 타자 소리가 그리울 때도 있는데 거슬리게 하는 게 정말 짜증 나서 다시 켜고 있지 않아요. 우선 아이폰 타자 소리를 어디에서 제어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설정을 실행하면 돼요. 사운드 및 햅틱 설정으로 이동한 뒤 키보드 입력 사운드를 비활성화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아이폰 타자 소리를 끌 수

애플워치 화면 꺼짐 이렇게 변경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지내다 보면 화면이 갑자기 꺼져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어요. 손목을 들어 올리면 화면이 들어오거나 그렇게 손목을 들어 올려도 화면이 켜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확인하고 설정할 것들을 알아보려는데요. 우선 손목을 들어 올려도 화면이 켜지지 않는 경우 터치를 해봅니다. 수면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어센터에서 일시적으로 수면 모드를 해제하거나 아이폰 건강 앱을 통해 시간을 변경하여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화면 끄기 자체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어요! AOD 모델의 경우 요즘 들어 손목을 내리고 있어도 화면이 꺼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오류인지 손목을 한번 들어 올리면 다시 원래대로 계속해서 화면이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손씻기 후 이런 경험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뭔가 손씻기랑 오류가 있는지 손을 씻고 나면 화면이 꺼져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런 게 아니라! 화면을 켜면 오랫동안 유지시키고 싶다면 터치나 디지털 크라운

아이폰 HDR은 이런 기능이에요! [내부링크]

아이폰 HDR 많이 들어봤죠! HDR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어두운 사진, 적당한 사진, 밝은 사진을 동시에 찍어 부분부분 합성하는 기술을 뜻해요. High Dynamic Range의 약자랍니다. 현재는 4세대 스마트 HDR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을 찍을 때 스마트 HDR(아이폰 XS 이상)이라는 기능을 통해 인물의 피부 톤과 하늘, 각종 사물들의 색감을 부분부분 보정하여 실제 인간이 보는 모습과 비슷하게 기록해 줘요. 한 장을 찍을 때 이렇게 많이 찍어 합성함 영상을 찍을 땐 돌비 비전(아이폰 12 이상) 기능을 이용하여 생생한 색감의 HDR 영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능들이 후보정이나 인물을 얼굴을 오히려 망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끄기를 원할 수도 있어요. 아이폰 12까지는 카메라 설정에서 스마트 HDR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데 아이폰 13은 불가능하더라고요. 돌비 비전 또한 여기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활성화하기엔 너무도 아까워요. 다른

아이패드 위젯 저는 이렇게 활용해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iOS14부터 위젯 기능을 적용시켰어요. 홈 화면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사진, 등록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 사용 중인 기기와 연결된 기기의 배터리를 알 수 있는 배터리 위젯 등 많은 기능을 홈 화면에 배치할 수 있게 됐어요. 아이패드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이번에 아이패드 위젯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려고요. 아이패드 홈 화면에서 빈 곳이나 아이콘 하나를 길~게 눌러 홈 화면 편집을 시작합니다. 상단에 보이는 추가 버튼을 눌러 위젯을 추가합니다. 여러 가지 위젯들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이것저것을 추가하고 배치하면 됩니다. 저에게 유용했던 위젯은 배터리와 사진, 음악, 캘린더, 스크린타임이에요. 배터리는 연결된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어서 좋고 사진 위젯은 가족들의 얼굴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물론 가끔 보이는 친구들 사진도! 음악은 현재 재생 중인 음악이 보이거나 재생할 플레이리스트가 보이기도 해요. 꽤 보기 좋답니다! 캘린더는 앞

맥북 애플케어 가입해야 되는지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저는 올해 4월 맥북 프로 14인치를 새로 구입했어요. 2018 13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딱 하나 불편했던 건 바로 내구성의 의심(?)이었는데요. 알루미늄 바디가 강한 것 같이 생겼으면서도 화면은 힘 없이 깨진다고 하고 키스킨을 얹은 채로 뚜껑을 덮으면 자국이 생긴다고 하고 키스킨도 없는데 벌써 자국 남 안 없어짐 진심. 키보드가 워낙 약해 물이나 이물질이 묻으면 굉장히 걱정되고! 그래서 그때 2018년 겨울에 구입 후 해외 애플케어를 구입할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참고로 저는 아이폰도 애플케어를 환불받고 아이패드도 필요성을 느끼진 않고 있어요. 애플케어는 에어팟은 필수! 애플워치, 아이폰은 고민! 맥북, 아이패드는 안 할 듯! 이랍니다. 물론 자금 사정이 여유롭고 보호할 가치가 있다면 하겠지만요. 아무튼 2018년 맥북 프로를 구입한 뒤 애플 케어 가입은 안 했어요. 그 후 4년 동안 사용했는데요. 아무 문제는 없었어요. 사실 맥북은 의외로 약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조금 더 조

애플워치 사용법, 화면 끄기 방법!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사용하다가보면 화면을 끄고 싶은 경우가 있어요. 특히 AOD를 지원하는 모델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항상 화면이 들어와있기 때문이에요. 잠을 자거나 영화관에 들어가 있을 때, 어둡게 있어야 할 때! 본인의 애플워치만 빛이 난다면 좀 불편한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요번엔 애플워치 사용법! 애플워치 사용법 중에서도 애플워치 화면 끄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어두운 공간에 있을 때 애플워치 화면의 빛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수면 시 항상 켜져 있는 화면이 거슬리다면! 수면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취침 시 화면이 밝아 보인다면 화면을 끄고 수면 시 맞는 환경이 돼야 하는데요. 건강 앱에서 수면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활성화되게 하거나 애플워치 제어 센터, 아이폰 제어 센터 속 집중 모드를 탭 해 수면 모드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수면 모드가 활성화되면 들어서 깨우기, 항상 켬이 비활성화되고 수면 맞춤 화면으로 변

아이폰 메모 공유하는 2가지 방법! [내부링크]

메모에는 정말 많은 것들을 기록하곤 해요. 개인적인 일기, 뭔가 사야 하거나 알아봐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계정이나 비밀번호 등 정말 개인적인 내용까지 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하죠. 요런 개인적인 내용 말고 ㅋㅋㅋ 여행 계획이나 프로젝트 세부 사항 등을 공유할 때! 아이폰 메모 공유 방법을 알아보려고요. 1. 그냥 메모 공유하기 2. 같이 작업하며 수정하기 이렇게 두 가지의 아이폰 메모 공유 방법이 존재하는데요. 첫 번째! 그냥 메모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연동이 아닌 복사본 전달!) 상단에 점 세 개 더 보기를 터치 복사본 공유 후 원하는 기능을 통해 공유하면 됩니다. 공동 작업을 원하는 경우 똑같이 상단에 점 세 개 더 보기를 터치 메모 공유 편집 가능 활성화 설정 후 초대 링크를 보낸 뒤 수락하면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인데 사실 복사본을 전달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에요. 공동 작업으로 공유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맥북 공장초기화 이제 간편하게! [내부링크]

맥북 공장초기화 방법 이제 정말 간편해졌더라고요. 예전에 뭐 이것저것 누르면서 전원을 껐다 켰다 정말 귀찮았는데요. 이젠 아이폰처럼 잘 구성된 설정을 통해 친절히 안내받으며 맥북 공장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설정을 실행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합니다. 최신 소프트웨어에서 간단하게 초기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마쳤다면 설정을 열고 상단바에 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바로 보이는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시작하면 돼요. 시스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아이폰 초기화와 비슷하게 맥북 공장초기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건 사실 2018년 이후 모델에만 적용되는 기능인데요. 2017년 및 이전 모델이라면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아이메시지 로그아웃, 블루투스 기기 제거 후 맥 OS 지우기를 거쳐 재설치 후 NVRAM 재설정을 해야 합니다. 정말 귀찮은 작업이긴 합니다만 완벽히 지우는 방법이에요.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자면 2018년 및 이후 모델

애플워치 C타입 고속 어댑터 오주주 멀티 충전기로! [내부링크]

현재 애플워치 시리즈 7을 구입하면 고속 충전 케이블이 함께 제공돼요. 이 고속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면 45분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사용 중인 시리즈 6은 30분을 충전해도 45% 정도만 충전되는데 충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 거 같아요. 하지만 요 고속 충전 기능을 이용하려면 애플워치 C타입 어댑터가 필요한데요. 애플워치 어댑터를 C타입의 고속 충전기로 하나 내주는 건 썩 내키지 않지만,,, 고속 충전 케이블의 커넥터가 C타입(USB-C)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기존 USB-A 애플워치 어댑터와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게 USB-A 어댑터 제가 사용 중인 애플워치 시리즈 6의 충전 케이블은 USB-A 커넥터를 사용한 마지막 충전 케이블이기 때문에 기존 충전기로도 문제가 없지만 애플워치 충전기가 C타입이라면 요런 C타입 어댑터가 필수에요! 시리즈 7을 구입했다면 필수겠죠? 이 또한 오주주의 애플워치 충전기 오주주의 멀티 충전기는 2개의 USB-C 포트

애플 뮤직 EQ 설정 경로는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애플 뮤직은 세상을 좀 바꾼 거 같아요. 아 애플 뮤직이 아니라 애플이요. 애플은 아이팟을 시작으로 사람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파했어요. 그땐 컬러풀한 기기를 들고 다니며 컬러풀한 인생을 살아보라는 그런 의미 같기도 했어요. 언제나 진심인 애플이죠. 그런 애플이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음악과 우리의 삶은 좀 더 가까워졌고 지금은 에어팟을 이용해 이전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편한 삶을 살고 있어요. 에어팟을 이용하거나 혹은 그냥 유선 이어팟을 이용하거나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도 애플 뮤직은 필수인데요. 물론 다른 많은 음악 스트리밍 앱이 존재하지만 애플만의 유려한 디자인, 애플 기기들의 연속된 경험(애플워치 음악) 등 애플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애플 뮤직이 편하긴 해요. 애플워치 애플 뮤직 동기화 화면 그래서 저는 애플 뮤직을 1년 좀 넘게 사용 중인데요. 실제로 저희 가족들은 전부 아이폰을 사용해서 가족 요금제로 공유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어요. 많은 시간 음악을 듣다 보니 아이

애플워치 배터리 충전 효율 지키려면 MFi 충전기는 필수! [내부링크]

하,,, 애플워치,,, 너란 녀석 배터리가 참 빨리 닳는구나,,, 저는 애플워치 시리즈 6를 사용하고 있어요. 항상 켬, 그러니까 AOD를 지원하는 기종 중 하나랍니다. 사실 시리즈 6를 사용하기 전 SE를 더 먼저 사용했는데요. 그땐 하루 정도는 거뜬히 보내는 배터리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항상 켬을 지원하는 애플워치 시리즈 6로 갈아타곤 제일 큰 단점이 바로 배터리였는데요. 하루가 간당간당 저는 수면 추적도 꼭 챙겨서 하는데 자기 전에 꼭 추가로 충전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틈틈이 충전하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충방전을 자주 하니 애플워치 배터리 효율 또한 꽤 많이 낮아진 편이에요. 아이폰보다는 확실히 애플워치 배터리 효율이 더 빠르게 낮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배터리가 없을 때 충전은 해야 하는데 ,,, 친구 집에서 갑자기 자거나 애플워치가 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외출이라도 하게 된다면!! 불안하더라고요. 애플워치는 아이폰 무선 충전기에서 충전할 수도

아이폰 eSIM 구입부터 삭제까지! [내부링크]

제가 아이폰 eSIM 사용해 봤잖아요. 로밍 도깨비를 통해서 해봤는데요. (광고 아님!!!! 절대 아님!!) 로밍 도깨비라는 서비스가 나오고 흥미롭게 바라보던 저는 무료체험 3일권을 받았어요. 이런 요금! 그 3일권을 받고 나서 사용할 일이 없다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돼서 한번 사용해 봤는데요. (그냥 여행이라는 환경에서 사용해 보려고) 안정성, 배터리 사용량, 속도 등 참 많은 게 궁금했어요. (속도 측정은 없다는 게 함정) 우선 아이폰 eSIM 지원 기종은 아이폰 XS, XR 및 이후 제품이에요. 물리적인 SIM을 끼우지 않고도 무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주소를 아이폰에 옮겨 적으면 됩니다. 해외에 나간 경우 한국에서 사용 중이던 유심을 뽑지 않고 추가로 셀룰러 요금을 추가할 수 있으니 한국 유심 분실 걱정도 없고 아이폰 eSIM이 정말 좋을 거 같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빠르게 eSIM을 추가하는 방법! 알아보자면요. 앞서 본 두 가지의 주소를 한 개만 복

네이버페이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기! [내부링크]

요즘 지갑 없이 결제하는 게 왜 이렇게 부러운지 예전에 갤럭시를 사용할 때 애용했던 삼성페이가 너무도 그립더라고요. 더운 여름이라 지갑을 챙기기 싫어하는 것 같죠? 저는 뭐 아이폰 후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맥세이프 카드 홀더를 사용 중인데요. 한국식 애플페이 워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네이버페이 애플워치 결제를 준비해 보려고요. 사실 저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를 나설 땐 그 카드지갑조차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급하게 뭔가 사야 할 때 네이버페이를 이용하여 결제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우선 네이버 페이 앱을 아이폰에 설치합니다. 워치 앱에서 애플워치용 네이버 페이 앱도 설치한 뒤 안내되는 순서에 따라 설정을 완료합니다. 그렇게 하고 난 뒤 애플워치에서 네이버페이 앱을 열면 바로 카드와 포인트가 나오는데 편한 결제 수단을 누르면 QR코드가 표시됩니다. 결제수단을 터치하면 바로 QR코드가 표시됩니다. 이걸 스캔하면 바로 결제가 진행되는 거죠. 쉽죠. 제가 자주 가는 파리바게트나

아이폰 메시지 읽음 활성화, 비활성화 방법! [내부링크]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대체 언제 문자를 읽는 건지. 이런 게 궁금할 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카톡이나 라인 등 인터넷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면서 그런 읽음 확인 기능은 굉장히 자연스러워졌는데요. 그런 기능은 사실 아이폰 메시지에도 있습니다! 모든 메시지에서 지원되는 기능은 아니고 애플 기기끼리 나눈 대화에서만 적용되는 기능인데요. 파란색 말풍선이 애플 기기와 나눈 대화입니다. 초록색은 다른 제조사의 기기이기 때문에 아이폰 메시지 읽음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요. 삼성이나 LG 등 다른 제조사를 뜻해요. 암튼 기본은 아마 비활성화일 텐데요. 아이폰 메시지를 사용하다 보면 읽음 확인을 보내시겠습니까?라는 알림이 뜨더라고요. 만약 그때 활성화를 했다면 문자를 보낸 상대방이 문자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취소!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열고 메시지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메시지 설정 속 읽음 확인 보내기를 확인하면 돼요.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상대

애플워치 카카오페이 이렇게 활용합니다! [내부링크]

얼마 전 네이버 페이를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설정해 봤는데요. 이때!!! 카카오페이에서도 애플워치 결제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페이도 바로 한번 설정해 봅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를 결제하면 2% 적립이 되는 무지 페이 카드??를 적극 활용 중인데요. 다이소나 이디야 등 사용할 곳이 많더라고요. 그럴 때 애플워치로도 결제를?? 이렇게 상상하며 설정해 봤어요. 우선 아이폰에 카카오페이 앱을 설치합니다.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열고 똑같이 카카오페이 앱을 워치에도 설치할게요. 아이폰에서 카카오페이 설정을 마치고 애플워치 카카오페이 화면을 열면!! 이렇게 결제수단이 바로 표시되는데요. 그중 하나를 선택하면 카카오톡 내에서 결제하던 카카오페이와 비슷한 바코드가 바로 나타나더라고요. 바코드로도 표시되는 게 네이버페이와는 다른 점이더라고요. (심지어 가로, 세로 전환도 됨) 이젠 아이폰 꺼내지 않고도 결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컴플리케이션

보네이도 630 3년 후기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무풍 에어컨은 전기를 너무 아끼는지 메인 기능인 무풍을 사용하면 에어컨 바로 아래만 시원하고 조금 떨어진 곳들은 금방 더워져요. (차가운 공기가 그렇게 무거운지 새삼 느낌) 심지어 에어컨 주변은 시원해졌으니 실외기가 꺼져버리고,,, 1M만 떨어져도 더운 게 탁 느껴질 정도. 그래서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왔는데요. 선풍기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천장으로 바람을 보내 뜨거운 공기를 좀 낮추고 실내 온도가 고르게 시원해져야 하는데 고개를 들어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제대로 순환이 되지도 않고 풍량을 최대로 틀어도 멀리까지 퍼지지 않고 그래서 서큘레이터계의 근본 보네이도를 막 알아봤었어요. 그래서 소비 전력, 소음, 바람 전달 거리, 가격 등 여러 가지를 따져가며 이 보네이도 630을 구입했죠. 근데 할 말이 좀 많네요. 우선 장점! 실내 공기 순환이 정말 제대로 된다! 1단으로만 틀어도 공간을 감싸는 기류가 몸으로 느껴질 정도예요. 덕분에 더움도 가셨고요. 에어컨 주변만 시원해진 뒤 급하게

아이폰 네이버페이 활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요즘 애플워치 네이버페이며 카카오페이며 정말 난리길래 저도 여러 번 포스팅했는데요. 아이폰에서 네이버페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저는 네이버 페이를 2016년부터 애용했던 거 같아요. 완전 찐팬이죠. 카드사에서 1% 적립되는 네이버페이 카드가 출시될 때 바로 발급받고 정말 네이버 페이를 애용했어요. 사실 아이폰 네이버 페이 앱은 번도 열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아이폰 네이버페이를 열어보니 현장 결제 기능을 지원하고 있더라고요. 이 현장 결제 사용처는 다음과 같아요. 나름대로 많은 느낌~? 제가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고 제일 난감했을 때가 지갑 없이 외출한 날이었는데요. 삼성페이에 익숙해진 저는 카드도 없이 외출할 때가 잦아요. 그럴 때 이 아이폰 네이버페이 앱이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제로 페이도 스캔하여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나 봐요! 자산 관리나 송금 등 다른 금융 앱과 비슷한 기능도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네이버 페이에서 사용할 기능은 현장 결제뿐인 것 같아

애플뮤직 음질 설정하는 경로! [내부링크]

저는 애플이 세상 사람들의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바꿨다고 생각해요. 아이팟으로 반복되는 삶 속에 음악을 불어넣었고 그걸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으로 끌어와 음악을 더욱 간편하고 심플하게 접할 수 있게 됐죠. 거기에 더해 에어팟이라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더욱 편한 음악 세계를 열었어요. 아무튼 그 중심에 있는 애플 뮤직!! 이번엔 애플뮤직의 음질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애플 뮤직은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그런 서비스는 아니에요. 단일 요금제를 유지하며 (개인, 가족 공유 옵션만 존재) 결제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면 무손실 음질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고해상도 무손실 해상도도 지원한다고 해요. (물론 지원되는 음원에 따라 다름) 저는 무손실을 경험할 만한 디바이스가 존재하지 않는데요. 에어팟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이어팟을 가끔 사용하지만 이어팟은 무손실을 경험하기엔,,, 아무튼 애플뮤직의 이런 음질을 설정하려면 우선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 속 음악 탭! 음악 설정에서 오디

아이폰 사파리 시크릿 모드 이렇게 사용합니다. [내부링크]

시크릿 모드 애용하잖아요. 저는 스카이 스캐너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숙소 예약 사이트에서 호텔 예약할 때 자꾸 방문하면 가격을 올린다는 소문을 듣고 그런 사이트에 방문할 땐 꼭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는데요. 시크릿 모드는 기록을 남기지 않아요. 그리고 캐시나 뭔가 자잘한 그런 것들도 지우지 않을까요? 그래서 스카이 스캐너, 호텔 예약 시 애용하는 아이폰 사파리 시크릿 모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게요. 우선 최신 업데이트 기준입니다. (iOS 15.6) 우선 사파리를 실행하고 탭 버튼을 눌러 열려있는 탭을 봅니다. 여기서 아래 X 개의 탭 옆 화살표를 눌러 메뉴를 열어볼게요. 여기 보이는 탭 그룹 중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열면 됩니다. 이렇게 아이폰 사파리 시크릿 모드가 활성화됐는데요. 사파리 시크릿 모드는 요렇게 주소 창이 어두운색으로 변하며 기록을 남기지 않고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징을 마친 후 다시 돌아갈 땐 다시 탭 버튼을 누르고 아이

매직키보드 충전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내부링크]

맥을 사용하면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기가 깔끔하니 환경도 깔끔하길 원하는 건지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따지게 되더라고요. 맥 액세서리도 바로 보이는 무선 액세서리! 그래서 저도 애플의 무선 마우스인 매직 마우스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매직 마우스는 두 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1년이 지나자마자 정말 허무하게 망가져서 ㅜㅜ 애플 여의도로 가서 진단했지만 그냥 새로 구입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곤,, 그냥 새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다른 마우스를 구입하고도 싶었지만 매직 마우스의 제스처 기능은 아무도 못 따라갈 거 같아요. 아무튼!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매직 키보드의 충전 방법을 알아보려고요. 매직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는 모두 충전을 하며 사용하도록 설계됐어요. 이전 모델은 건전지를 사용했는데 한 달을 채 사용하지 못하고 교체해야 할 정도로 전력 소비가 심각해 충전식으로 변경되었답니다. 매직 키보드 충전 방법을 계속

아이폰 사파리 삭제하는 방법은? 어떻게? [내부링크]

아이폰의 기본 브라우징 앱은 사파리라는 나침반 모양 아이콘의 앱이에요. 정보가 가득한 정글을 탐험한다고 해서 사파리일까요? 네이밍도 참 귀엽게 하는 애플 같아요. 그런 아이폰 사파리!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바로 네이버 앱과 같은 포털 사이트 앱을 바로 사용하는 경우에요. 저는 사파리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사파리를 이용하려는 편인데 세상에서 제일 빠른 브라우저! 예전에 갤럭시를 사용할 땐 네이버 앱을 더 많이 이용했어요. 아무튼 아이폰 사파리를 삭제하는 방법! 사실 없습니다. 홈 화면에서 사파리를 길~게 눌러 앱 삭제를 누르면 앱 설치 삭제가 아닌 홈 화면에서 제거하기만 표시됩니다. 홈 화면의 아이콘은 지울 수 있지만 설치를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브라우징 앱이기 때문이에요. 설치한 앱은 이렇게 표시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생긴 앱 보관함에서만 보이도록 홈 화면에서 삭제를 할 수 있으니 그냥 홈 화면에서만 삭제를 하는

애플워치 일련번호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에 위치한 기기이다 보니 늘 파손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손목에 묶여있으며 이리저리 부딪히기도 하고 집을 옮기다 벽돌 같은 곳에 갈리면 엄청난 스크래치가 생길 수도 있고 ㅠㅠ 아무튼 애플워치는 손상을 입기 쉬울 것 같아 애플케어 플러스도 함께 구입했는데요. 애플케어 플러스를 적용받을 땐 꼭 일련번호를 알아야 되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알아서 찾아주시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플워치 일련번호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애플워치 전원이 켜지는 경우!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 속 일반 정보에서 일련번호를 확인할게요. 여기서 일련번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어요. 만약 전원이 켜지지 않는 상태라면 연결된 아이폰 설정을 열고 사용자 이름을 터치! 로그인된 기기 목록 중 애플워치를 터치하여 일련번호를 알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애플워치 외관에서 알아낼 수 있는데요. 스트랩을 제거하고 상단 스트랩 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련번호가 각인돼

에어팟 프로 철가루 심하지 않더라고요! [내부링크]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할 땐 철가루가 잘 붙어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심하게 붙으면 좀 징그럽기까지 하고,,, 그래서 철가루가 보일 때마다 테이프로 떼어주고 심하면 지우개로도 문지르고 알콜 솜으로 닦기도 했어요. 그래도 안 지워지는 애들은 끝까지 지워지지가 않고,,, 현재는 에어팟 프로를 사용 중인데요. 에어팟 프로는 철가루가 잘 붙지 않게 설계된 거 같아요. 자성이 약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2019년 말부터 사용했지만 사용 중 철가루가 심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예전에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할 땐 반년 정도밖에 쓰지 않았는데도 철가루가 심하게 묻고 그랬거든요. 확실히 에어팟 프로는 자성이 약한 거 같아요. 사실 저는 2월에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리퍼 받았기 때문에 깨끗한 느낌이 있기도 한데요. (배신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제가 원래 모든 걸 좀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격이기는 한데 에어팟 프로는 이상하게 철가루가 묻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했어요. 그래서! 만약 에어팟 프

사파리 방문기록 삭제 어떻게 할까요? [내부링크]

사파리 방문기록 삭제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사파리 방문기록을 삭제하진 않는데요. 뭔가 스카이 스캐너 등 예약 사이트들은 캐시나 방문 기록이 남아 있으면 다음 방문 시에 가격을 올린다고 해요. 그럴 때 방문 기록을 삭제하곤 해요. 쿠키도 지우고요! 아무튼 사파리 방문 기록을 지우는 방법은요! 아이폰의 경우 사파리를 열고 책 아이콘을 누른 뒤 시계 아이콘을 눌러 방금 찍은 자료들 검색 내용 사파리 방문 기록을 열어봅니다. 여기서 지우기를 누르면 지울 기간을 정할 수 있어요. 그냥 깔끔하게 모두 삭제를 눌러 지우면 되는 거죠. 만약 1~2개, 적은 양의 사파리 방문 기록을 삭제하길 원하는 경우 하나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 지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콘의 위치, 비율만 좀 다를 뿐이지 같은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여긴 방문 기록이 바로 보입니다. 맥의 사파리 방문 기록은 어떻게 지우는 걸까요? 우선 사파리를 실행하고 상단 바에 보이는 방문 기록을 클릭! 상단에 보이

애플워치 활동 설정 여기서 변경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독려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에요. 사실 요즘 생활을 생각해 보면 그저 책상 앞에 앉아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사진 찍고 비슷한 일상으로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애플워치는 손목에서 사용자의 움직임과 심장 기능을 모니터링하며 활동량 및 소모된 칼로리를 측정해요. 그런 애플워치는 활동 목표가 있는데요. 사용자가 어느 정도는 좀 움직여야 한다- 이런 느낌이에요. 활동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막 알림을 보내요. 아침부터 힘내라면서~ 아직 기회가 남았다면서~ 링을 확인하라며 그렇기 때문에 애플워치 활동 설정! 그러니까 목표 설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애플워치에서 활동 앱을 열어줍니다. 활동 앱은 삼중 링처럼 생겼어요. 여기서 아래로 쭉 내리면 목표 변경을 누르면 바로 애플워치 활동 설정이 시작돼요. 우선 움직이기 목표부터! 양옆 -, +를 이용하여 조정합니다. 다음을 눌러 운동하기 목표를 조정하고 일어서기 목표까지 조정하면 됩니다. 일어서기를 채우기 힘들거나 운동하

아이폰 음성 녹음 설정까지 만져봅시다! [내부링크]

아이폰은 통화 중 음성 녹음 기능이 없어요. 저는 뭐 다른 사람과의 통화를 녹음할 필요는 없는데요. (메일로 주고받음) 업무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녹음해야 하는 경우 참 난감한 아이폰 같아요. 아무튼 통화 녹음은 불가능해도 음성 녹음은 가능한데요! 음성 메모를 활용합니다! 오늘 음성 녹음 활용 방법을 알아볼게요! 우선 마이크 위치! 어디로 소리가 녹음되는지 알면 녹음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기기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아래쪽입니다. 손가락으로 마이크 부분을 문지르며 파형이 커지는 부분을 알아봅니다. 파형이 크게 보이면 그 부분이 현재 주 마이크가 되겠죠. 아이폰 13 프로 맥스는 충전기 구멍 기준 왼쪽에 있는 마이크를 주로 사용하더라고요. (사실 모든 마이크를 사용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녹음 품질을 높이긴 합니다!) 마이크 위치는 이만하면 됐고. 음질 설정! 아이폰 음성 녹음은 음질을 설정할 수 있어요. 압축과 무손실 압축을 택할 수 있죠. 설정을 열고 음성 메모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패드 백업 방법 두 가지 있어요!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수리해야 돼서 백업을 하거나 분실, 도난을 우려하여 가끔 백업을 하기도 해요. 사실 저는 충전 중에 자동으로 백업이 되도록 설정해뒀는데요. 우선 아이패드 백업 방법을 알아볼게요! 아이패드 백업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1.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무선 백업!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매월 돈이 나가는 방법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요금제에 가입한 뒤 아이패드 백업을 활성화하면 충전 중이고 와이파이에 연결되었을 때 자동으로 백업을 진행해요. 그래서 사실 저는 분실, 도난 상황에서도 크게 당황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물론 분실한 사실에 대해선 당황하겠지만 중요한 자료들은 지킬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설정 방법을 알아볼게요. 설정 앱을 열고 사용자 이름 터치! 여기서 아이클라우드 터치! 200기가 요금제 사용 중 ㅠ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합니다. 필요에 따라 요금제를 가입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백업을 누른 뒤 안내되는 화면에 따라 요금제에 가입하

아이폰 카메라 초점이 흐릿하다면? [내부링크]

가끔 인터넷 후기를 보면 최신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뭔가 화질이 뿌옇게 안 좋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어요. 렌즈를 닦아도 그 문제는 동일했다고 하던데요. 그냥 뿌연 것이 아니라 아이폰 카메라의 초점이 맞지 않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를 실행하면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이상이 생기는 건데요. 이 원인은 대부분 카메라 보호 필름 때문이에요.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는 전작 대비 카메라 시스템이 확 커졌어요. 해도 해도 너무해서 바닥에 그냥 놓기가 부담스러운 정도가 됐죠. 이렇게 불편한 점이 있음에도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튀어나온 카메라 시스템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고 홍보하고 있어요. 하긴 이렇게 튀어나왔어도 화질이 좋아서 봐줄 순 있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튀어나왔고 바닥에 그냥 둘 수도 없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이지만 카메라 보호 필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플래시, 마이크 구멍을 뺀 검은 점이 보일 텐데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처음 적용돼 이젠 아이폰으로까

애플워치 백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도 백업이 필요해요. 저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들은 자동으로 백업이 되도록 설정했어요. 충전 중이고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면 알아서 백업을 하기에 정말 간편한데요. 근데 애플워치는 어떻게 백업을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애플워치 백업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예상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재설정을 하곤 해요. 에를 들어 손 씻기가 전혀 되지 않는다든가 음악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든가 문제가 생기면 우선 재설정이 가장 빠른 해결법이에요. 그럴 때 백업이 되어 있으면 복원 또한 빠르게 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의 백업 설정처럼 애플워치 백업 설정은 존재하지가 않아서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애플워치 백업은 아이폰이 백업될 때 함께 된다는 거였어요. 심지어 아이폰의 워치 앱으로 연결 해제를 진행할 땐 애플워치 데이터가 바로 백업돼요. 물론 아이폰과 애플치가 가까이 있을 때 자동으로 백업이 되기도 한다고 하고요. 설정 - 사

아이폰 메시지 차단 이렇게 하면 돼요! [내부링크]

귀찮은 광고 문자나 보기 싫은 마트 문자 등! (동네 식자재 문자) 언제 동의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오니까 어쩔 수 없는 마케팅 문자들! 근본적으로 마케팅 수신 동의를 철회하는 게 가장 현명하고 깔끔한 방법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집 주변 마트 광고 문자는 어케 처리할지,,, 아무튼 그냥 아이폰 메시지를 통해 오는 광고들을 차단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 메시지 차단 기능을 알아보려고요. 아이폰 메시지 차단 기능! 우선 문제의 메시지가 온 대화창을 열어주세요. 대화창 상단을 보면 사람의 형상을 따라 만든 아이콘이 있는데요. 이 아이콘을 터치한 뒤 여기서 정보를 터치합니다. 그럼 아래에 보이는 이 발신자 차단 버튼이 보일 건데요. 이 버튼을 눌러 차단하면 돼요. 간단하죠? 연락처 아이콘 누르고 정보! 여기서 발신자 차단 기능 사용! 한 번에 전화, 메시지, 페이스타임 전부 차단되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차단을 하고 난 뒤엔 파란 발신자 차단

아이패드 이름 바꾸기 설정에서 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패드 이름 바꾸는 방법! 아이패드의 이름을 어떨 때 많이 보는지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에어드롭을 받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때 표시되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아이패드 이름 바꾸기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기기를 새로 구입하면 설정되는 기본 이름은 000의 아이패드일 거예요. 약간은 미국식 이름인 느낌도 있고 (OOO's iPad)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있기 때문에 귀여운 이름으로 변경해도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아이패드 이름 바꾸기 시작합니다! 우선 설정을 실행할게요. 설정 중 일반 탭으로 이동할게요. 일반 탭 속에서 정보를 탭 하여 이동합니다. 정보 중 상단에 위치한 이름을 변경하면 됩니다. 터치하여 들어간 뒤 이름을 변경하고 나오면 되는 거죠! 누구누구의 아이패드를 누구의 아이패드로 변경하거나 다른 귀여운 이름으로 변경해도 좋을 거 같아요. 에어드롭의 이름이 타타의 아이패드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설정을 마치면 바로 변경됩니다. 아이

에어팟 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쥐도 새도 모르게? [내부링크]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많은 IT 제품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하기도 해요. 많은 오류를 잡아 불안정한 오류를 없애기도 해요. 똑똑한 제품 관리 같은 느낌인 거죠. 그런 펌웨어 업데이트는 에어팟 시리즈에도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에어팟 프로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아이폰 전자 기기들은 업데이트 버튼이 따로 존재하지만 에어팟은 따로 업데이트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죠. 어떻게 자동으로 에어팟 프로의 펌웨어가 업데이트되는지는 조금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이 소비자의 귀찮음을 덜어주려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설정에서 에어팟의 현재 버전은 알 수가 있어요. (설정 - 블루투스 - 에어팟 정보(i) - 버전) 에어팟 설정 중 버전 심지어 케이스 버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구버전이고 유닛은 최신 버전인 경우 정상적인 호환이 되지 않아 자꾸 꺼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

아이폰 사파리 팝업 설정은 이렇게요! [내부링크]

얼마 전,,, 아이유의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 티켓팅이 있었는데요. 정말 가고 싶었거든요 ㅜㅜ 저는 맥으로 티켓팅을 진행했어요. 맥의 팝업 차단을 안 해둬서 대기열을 간신히 뚫고 지나갔지만 팝업 차단 때문에 37만 명 뒤로^^ 밀렸어요. 결국 예매는 실패! 정말 원망스러운 사파리의 팝업 차단 오늘 아이폰 사파리 팝업 차단을 해제해보려고요. 아이폰에서도 나중에 그런 상황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정말 짜-증 우선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에서 아이폰 사파리의 팝업 차단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설정 중 사파리를 탭! 사파리의 설정들 중 팝업 차단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팝업 차단을 해제합니다. 아마 애플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와 깔끔한 사파리 환경을 추구하기 때문에 팝업 차단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쓸데없이 멜론 티켓에서 적용되는 바람에 ㅜㅜ 이렇게 설정에 들어와서 사파리 설정 중 팝업 차단을 해제하면 됩니다. 아이폰 사파리 팝업 해제하는 방

애플워치 이름 바꾸기는 아이폰에서! [내부링크]

누구누구의 애플와치! 이름 바꾸고 싶잖아요. 000의 애플워치 말고 뭔가 귀여운 이름들로다가 말이죠. 애플워치 설정에선 변경할 수 없는데요. 아이폰을 통해 설정해야 이름을 변경할 수 있더라고요. 아 만약 활동 격려(00님! 거의 다 왔어요 등)는 연락처의 사용자 본인 카드의 이름을 변경해야 합니다. 지금 하는 이 설정은 정말 기기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고 피트니스 속 이름은 사용자 이름을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연락처 중 본인 연락처를 변경하면 피트니스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애플워치 이름 바꾸기! 시작합시다.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열어볼게요. 워치 설정 중 일반을 탭 하여 들어갑니다. 여기서 또 정보 탭! 정보 설정 중 이름을 탭한 뒤 변경하면 돼요.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 000의 애플워치를 다른 귀염 뽀짝 한 이름으로 변경하면 되는 거예요! 그냥,,, 타타의 애플워치,,, (다시 원래대로 수정함) 곧바로 애플워치 설정 속 정보 - 이름도 바로 적용되어 이름이 변경되는

에어팟 소음 제어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간에 귀로 들려오는 소음을 조절할 수 있어요. 주변음 허용을 통해 바깥소리를 듣고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바깥소리를 차단할 수 있죠. 에어팟 프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기기 같아요. 시끄러운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도 정말 좋고 필요할 땐 빠르게 에어팟의 소음 제어 기능을 통해 주변음 허용으로 전환하며 외부와 소통할 수 있어요. (사람과 대화할 땐 웬만하면 귀에서 빼는 편) 아무튼 그래서 빠르게 에어팟 소음 제어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간단해요. 우선 아이폰 제어센터를 통해 에어팟 소음 제어 기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를 내리고 볼륨 게이지 바를 길게 눌러봅니다. 세부 오디오 설정이 나타나요. 공간 음향 제어와 소음 제어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데요. 왼쪽 아이콘을 눌러 에어팟 소음 제어를 해봅니다. 노이즈 캔슬링, 끔, 주변음 허용 이렇게 세 가지 기능이 있어요. 노이즈 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

아이패드 음소거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르게 물리적인 음소거 스위치가 존재하지 않아요. 왜일까요?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너무 커서 소리 제어 스위치 사용이 불편할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아이패드에 무음 스위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아이패드 음소거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제어 센터를 열고 벨 모양을 터치하여 음소거를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벨이 빨간색으로 전환되며 빗금이 쳐진 경우 음소거가 활성화된 겁니다. 이때는 미디어 음량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소리가 제한됩니다. 미디어 음량은 이전에 사용한 음량으로 재생되지만 벨소리, 알림음, 키보드 반응 등 전반적인 소리 신호가 무음으로 전환됩니다. 만약 제어센터에 벨소리 아이콘이 없다면 설정으로 이동하여 추가해 줘야 하는데요. 설정을 열고 제어 센터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무음 모드 스위치를 추가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패드를 음소거로 만들 수 있답니다. 아이패드 음소거! 방법은 단 한 가지! 제어센터에서 알림음 끄기! 여기까지랍니다!

애플워치 음악 재생은 이런 방식이에요. [내부링크]

애플워치에서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데요. 사용 중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애플워치에 설치해 봐야 아래에서 설명하는 음악 재생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과 애플 뮤직을 이용하는 중인데요. 애플워치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애플 뮤직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지라길래 아이유 음원이 될 때부터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애플워치에서 음악 앱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아요. 그냥 리모컨 리모컨 아이폰에 설치된 음악 스트리밍 앱의 리모컨 역할만 합니다. 그냥 이전 곡, 다음 곡, 재생, 일시정지, 볼륨 제어 등 무선 리모컨의 역할만 하는 앱이 있어요. 초기 애플워치에 설치 가능한 앱들 중 다수는 이런 방식이었답니다. 네트워크 기능을 통한 단독 재생 가능 리모컨, 스트리밍 가능 네트워크(셀룰러,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앱이 있어요. 아이폰이 주변에 없더라도 재생 가능한 경우인데요. 리모컨 기능은 물론 셀룰러 기능을 이용

아이폰 연사, 11부터 바뀌었어요! [내부링크]

아이폰 연사 원래는 셔터 버튼을 그냥 길게 누르면 되는 거였잖아요. 아이폰 11에서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과 함께 변경된 인터페이스 덕분에 아이폰 연사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아마 최신 업데이트를 마친 아이폰 XS도 이와 같은 방법일 거예요. 현재 아이폰은 셔터를 길~게 누르면 퀵 테이크라는 빠른 동영상 촬영 기능이 시작되는데요. 아마 애플은 사진보다 영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찰나의 순간을 남기기에는 연사보단 비디오 촬영이 유용할 거라고 생각한 거죠. 아무튼 여기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잠금이 되며 편하게 영상을 남길 수 있는 모드가 됩니다. 예전의 아이폰 연사와는 방법이 많이 다르죠. 이제 아이폰 연사는 셔터를 누르고 곧바로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할 경우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너무 헷갈려서 막 오른 쪽으로 이동해서 영상을 찍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 가지 설정을 했는데요. 설정을 열고 카메라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음량 높이기 버튼으로 고속 연사 촬영

애플워치 캡쳐 방법, 할 일은 없을 거 같지만?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화면을 캡쳐할 일이 거의 없지 싶어요. 캡쳐를 하더라도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냥 아이폰으로 애플워치 사진을 찍는 게 더 낫더라고요. 아무튼 뭔가 기록을 위해 애플워치 캡쳐를 하고 싶은 경우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합니다. 설정을 열고 일반 스크린샷을 터치하고 활성화해줍니다. 이제 디지털 크라운과 측면 버튼을 짧게 눌러 애플워치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캡쳐 방법! 간단하죠? 저는 사용할 일이 없어 다시 비활성화해둔 상태에요. 운동 상태를 캡쳐로 남기고 싶은 경우 유용할 수도 있답니다! 애플워치 캡쳐 방법은 여기까지!

에어팟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애플케어 추천! [내부링크]

에어팟 수명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요. 에어팟은 사실 작은 크기 덕분에 웬만한 충격에는 손상되지 않아요. 가볍기 때문에 그런지 많이 떨어뜨려도 문제는 없더라고요. 에어팟의 수명은 사실 배터리에서 결정되는데요. 배터리 수명이 에어팟 사용성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에어팟은 유닛에 각각 하나씩 에어팟 충전 케이스에 하나, 이렇게 총 세 개의 배터리로 구성돼 있어요. (에어팟 맥스의 경우 각각의 이어컵 배터리, 총 두 개)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는 유닛에 비하면 크기가 크기 때문에 급격한 성능 저하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에어팟 유닛은 1~2년 정도 사용하면 사용 시간이 확 줄어드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에어팟 유닛의 경우 배터리 사이즈가 워낙 작아 충, 방전 횟수가 잦고 케이스 속에서 계속해서 완충 상태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에어팟의 배터리 수명이 빠르면 1년 만에도 현저하게 저하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에어팟에는 애플 케어 플러스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다른 기기들에도 모두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이렇게 설정해요! [내부링크]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사진 좀 찍는다면 꼭 설정해야 하는 설정 중 하나에요. 사진을 많이 촬영하면 정말 활용도가 높은 기능인데요. 아이폰의 카메라 그리드 기능을 활용하면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를 어디다 둘지, 소품, 인물을 어디로 어떻게 배치할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설정하기! 설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실행하고 카메라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카메라 설정 속 격자를 활성화하면 아이폰 카메라에 그리드를 넣을 수 있는데요. 3:4나 1:1 일 때도 자연스럽게 비율이 변경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사진 좀 아신다면! 꼭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설정하기! 여기까지랍니다!

아이패드 충전 속도, 직접 실험했어요! [내부링크]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 프로 11인치 3세대부터 기본 구성으로 20W 애플 정품 어댑터와 USB-C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이패드의 충전 속도를 알아보려고요. 아이폰보다 배터리가 크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또 그렇게 느린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시작 전 알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나 맥북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에는 일련번호가 각인돼 있어요. 이 일련번호에 따라 최대 61W, 100W 지원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2020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 중인데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구입할 당시 함께 제공된 1m USB-C 케이블은 100W를 전달할 수 있더라고요. 애플 케이블은 25W, 45W 등 작게 나뉘진 않고 대부분 고출력 지원을 하지만 예전에 제공된 케이블은 61W까지만 지원할 수도 있다! 아무튼 저는 2020 아이패드에 기본 제공된

맥북 저장 공간 확인은 이렇게 하면 돼요. [내부링크]

맥북. 한 번 구입하고 나면 그 뒤론 저장 공간이며 램이며 중요한 옵션을 변경할 수 없어요. 작업을 하다 보면 저장 공간이 없어지기도 하고. 램이 좀 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맥은 구입 후 부품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 중인 많은 노트북들 또한 일부 옵션은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노트북이라는 구조상 한계 때문이에요. 아무튼 맥북에 저장 공간을 확인하여 차후 업그레이드를 할 때 참고하거나 노트북을 교체해야 하는지 생각하기 위해 확인하는 방법! 알아보려고요. 우선 상단바에 애플 로고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 상단 옵션에서 저장 공간을 눌러봅니다. 일단 요약본으로 맥북의 저장 공간이 표시됩니다. 전체 공간 중 총 얼마만큼의 공간을 사용하는 중인지 막대그래프로 표시됩니다. 한눈에 보이는 게 깔끔하기도 하고 명확하게 사용량을 알 수 있어요. 이곳에는 추가로 연결되는 외장 저장 장치가 함께 표시됩니다. 추가로 타임머신이 연결되거나 외장 저장 장치

아이폰 문자 안 옴 데이터는 켰나요? [내부링크]

아이폰 문자 안 옴. 저는 아이폰 구입 초기에 그런 일을 많이 겪었어요. 상대방이 저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도 저는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늦게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그럴 때 확인해야 하는 게 바로 데이터 활성화인데요. 아이폰의 문자는 파란색 문자 말풍선과 초록색 문자 말풍선으로 나뉘어요. 파란색 말풍선은 애플 기기로 나눈 아이메시지라는 기능이고 초록색 말풍선은 애플 기기가 아닌 기기와 대화를 했을 때예요. 아이메시지의 경우 데이터 통신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데이터는 꺼져있어도 와이파이를 통해 대화할 수 있다는 거죠.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다면 가능! 근데 초록 문자 (SMS)는 셀룰러 데이터가 활성화돼 있어야만 문자를 받고 보낼 수 있어요. 셀룰러 필수! 다른 삼성 기기, 엘지나 구글 폰 등과 같이 아이폰이 아닌 기기와 대화를 나눌 때는 셀룰러 데이터를 꼭 활성화해야 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데이터를 아낀다고 비활성화해둬서 문자가 안 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ㅋㅎ

애플워치 충전 시간 이렇습니다. (고속 충전 X) [내부링크]

애플워치 6를 사용한 지 1년 반이 되어 가는 거 같아요. 애플워치 7에서 가장 부러운 점을 뽑으라면 바로 고속 충전. 고속 충전이 제일 유용할 거 같아요. 늦잠을 좀 자거나 전날 배터리 충전을 좀 적게 한 날은 배터리가 부족할 때도 많더라고요. 아무튼 애플워치 충전 시간을 한번 확인해 봤는데요. 애플워치 6은 애플워치 5에 비해 20% 정도 빨라진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고 했어요. 실제로 SE를 사용하다가 6을 사용하니까 조금은 더 빨라진 느낌이기도 했고요. 근데 1년 반 정도 사용해 보니까 뭔가 비슷한 거 같은 느낌? (이거 맞나? 이런 느낌) 이게 배터리 성능이 낮아지면서 충전 속도도 느려지는지. 원래라면 배터리 성능이 낮아질수록 빨라져야 하는 게 맞는데 성능이 낮아져서 충전이 느려지는지,,, 아무튼 애플워치 충전 속도 실험 시작해 봅니다. 애플 기본 제공 일반 충전 케이블과 5W 어댑터를 사용할게요. 애플워치 시리즈 6의 기본 충전기 구성입니다. (5W 어댑터는 애플 정품) 1

아이폰 정방형 사진은 이렇게! [내부링크]

아이폰 11이 되면서부터 새롭게 적용된 카메라 인터페이스 때문에 아이폰 정방형 모드가 사라졌어요. 사진이랑 동영상 등 모드 자리를 살펴봐도 정방형은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정방형 사진은 어떻게 찍을 수 있는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최신 업데이트를 마친 아이폰 XS 또한 이런 방법으로 아이폰 정방형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설정에는 존재하지도 않아요. 우선 카메라를 실행합니다. 카메라를 열었으면 현재 찍고 있는 부분이 보이는 뷰파인더 영역을 위로 쓸어 올려봅니다. 그냥 손가락을 이용해 위로 쓸어 올리면 됩니다. 위로 쓸어올리기가 귀찮다면 상단에 위치한 화살표를 눌러 옵션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기능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비율 설정을 누르면 됩니다. 기본 비율은 3:4인데요. 이걸 1:1로 변경하면 정방형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귀찮긴 한데 정방형을 찍으려면 이렇게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해요. 하지만 장점으로는 이제 정방형에서도 라이브 포토를 찍을

아이폰 교통카드 없지만 이런 기능은 가능해요! [내부링크]

아이폰에 교통카드 기능은 없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단순히 애플 페이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고 각종 멤버십 추가해 봄,,, 애플이 한국에 애플 페이를 지원해 주려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애플 페이의 교통카드 기능 또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홈 키나 카 키 지원은 하던데 하루빨리 애플 페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아이폰에서는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데요! 아! 스티커 형식으로 아이폰 후면에 붙여 교통카드를 활용하기도 하던데 그건 너무 깔끔하지 않아서,,, 저는 패-스 오늘 말할 내용은 아이폰을 통해 교통 카드의 잔액을 조회하고 급할 땐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앱에 대한 글입니다! 앞서 아이폰이 교통카드 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교통카드의 잔액을 조회하고 등록된 카드로 교통 카드를 충전할 수는 있어요. 물론 결제수단에 따라 수수료가 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은행 ATM이나 편의점에서 충전하거나 그냥 후불 교통카드를

맥북 F5 새로고침 하려고요? [내부링크]

맥북 F5... 새로고침인 줄 알고 누르지만 마이크가 나오며 받아쓰기를 하려고 해요. 이렇게. 실제로 애플 키보드 F5에는 마이크 표시가 그려져 있으며 맥북의 F 키들은 모두 각각의 고유 기능이 있어요. 맥북은 노트북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데스크톱인 아이맥의 키보드 또한 동일하답니다! 아무튼 맥북은 F5를 통해 새로고침을 하지 않습니다. 윈도 컴퓨터는 F5를 눌러 페이지를 새로 고침하곤 하는데요. 맥북은 단축키를 이용해야 합니다. 바로 커맨드 + R이에요. 페이지 다시 로드라는 단축키랍니다.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새로 고침을 많이 하는데요. 각자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상단바를 눌러보며 새로 로드하는 키가 무엇인지 확인하여 새로고침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맥북 F5 새로고침이 아니랍니다! 여기까지!

구글 워치! 이렇게 나올 것 같다는데? [내부링크]

구글 워치는 아마 동그란 디자인이 기본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사용 중인 애플워치는 사각형으로 각이 있는 조약돌(?) 같은 모양새인데요. 구글 워치가 더 조약돌 같음 저는 스마트폰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각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시계인데 원형이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삼성 갤럭시 워치는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요. 사실 이게 더 시계스럽긴 하죠. 아무튼 구글 워치의 경우 아직 밝혀진 정확한 스펙이나 특화 기능은 없지만 핏빗을 인수하여 건강 관리 기능을 굉장히 강화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갤럭시 워치의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체성분 외의 더욱 강화된 건강 관리 기능을 기대하기는... 또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더 뭘 할 게 있을까요? 혈당? 아무튼 핏빗을 인수한 만큼 건강 관리 기능을 굉장히 강화하고 다른 스마트워치로도 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제어, 간편한 기기 전환, 빠른 시작

3M 손목 보호 롤러패드로 해보려고요! [내부링크]

저는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손목 통증을 가져오기로 유명한 마우스잖아요. 특히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낮은 바디 덕분에 그렇게 편한 느낌은 아니에요. 그러나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궁합이 좋은 매직 마우스를 버릴 수 없더라고요. 얼마 전 1년 좀 넘게 쓴 매직 마우스가 망가져서 로지텍의 인체공학 마우스를 구입할까 했지만 매직 마우스의 제스처를 포기할 수도 없고 뭐 보기에도 깔끔하고 ㅋ 아무튼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제가 가끔 책상에 손목을 걸치고 작업을 오래 할 때가 있어요. 원래라면 책상에 깊숙이 손을 넣어 팔은 얹어두고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는데 바쁘게 작업을 할 땐 손목을 걸쳐 통증을 유발하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한 3M 손목 보호 롤러 패드! 1만 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요기 제품 사진에도 매직 마우스인 것 같은데,,, 기능은 정말 편한데 가끔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면 손목이 너무 아픈 ㅜㅜ 이렇게 달린 4개의 바퀴로 책상 위에서 휘리릭 휘리릭 이동하기에 편하겠더

샤오미 티비 스틱 1년 9개월 후기 [내부링크]

샤오미 티비 스틱을 사용한 지 벌써 2년에 가까워졌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직도 FHD 해상도의 구형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2016? 17년도쯤 구입했는데 제 기억으론 4K 제품이 막 상용화될 때고 FHD는 약간 끝물?? 느낌이었는데 FHD로 구입하고 아직도 망가지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TV 같은 건 망가지지 않으면 바꾸기 힘들잖아요. 중고로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옮기기도 귀찮고,,, 아무튼 저흰 2022년 아직까지도 FHD 해상도의 TV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왜 이렇게 해상도 얘기를 강조하냐면 제가 사용 중인 샤오미 티비 스틱은 최대 FHD의 해상도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이에요. 최근에 출시된 샤오미 티비 스틱 2세대는 4K에 돌비 비전까지 지원하는 것 같던데 저흰 어차피 사용하지 못하는 스펙이기도 하고 샤오미 티비 스틱을 구입할 당시엔 없기도 했고,,,(2020.09) 암튼 FHD의 해상도 지원은 단점이 아니다! 깔고 시작합니다. 또 가격. 저희 집은 모두가 아이

A13 바이오닉이 활용된 애플 제품은? [내부링크]

A13 바이오닉은 애플의 자체 설계 칩셋이에요. 2019년 가을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함께 공개된 칩입니다. CPU는 2개의 고성능 칩, 4개의 고효율 칩으로 총 6개이며 GPU는 4코어, 뉴럴엔진은 8코어로 구성된 칩이에요. 여기서 뉴럴엔진이 뭔지 궁금할 텐데요. 뉴럴엔진은 인공 신경 회로망으로 오프라인 시리 대화나(한국 미지원) 라이브 텍스트, 인물 사진 및 전반적인 카메라 품질 향상 그리고 제일 중요한 Face ID 학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제 A13 바이오닉이 적용된 애플의 제품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아이폰! 아이폰은 11, 프로, 맥스에서 처음 적용됐어요. 그 후 아이폰 SE 2세대에도 탑재됐죠. 총 4개의 아이폰 기종에 탑재됐습니다. 애플워치! ?? "애플워치는 S6 칩인데?" 싶잖아요. 애플워치 시리즈 6의 S6 칩은 A13 바이오닉의 고성능 칩셋 두 개로 구성됐대요. 물론 애플워치 최적화 버전으로 개량했지만요. 신기하죠.

자급제폰 단점 뭐가 있을까요? [내부링크]

자급제폰. 공식 파트너스사나 제조사 매장에서 통신사를 끼지 않고 구입하는 걸 자급제라고 해요.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애플,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통신사를 끼지 않고 구입하는 경우랍니다. 이렇게 매장이나 공식 파트너스 사에서 통신사를 끼지 않고 구입하는 게 자급제 제품이에요. 갤럭시는 통신사향 제품을 구입하면 통신사 앱이 미리 깔려 있거나 종류에 따라 삭제가 불가능하기도 했어요. (요즘은 모르겠어요. S10 때 얘기) 아이폰은 통신사 제품과 자급제 제품의 차이가 없어요. 모델명도 동일하고 통신사를 끼고 구입하더라도 통신사 앱이 설치돼있지 않습니다. 단점을 알아보기 전 우선 자급제폰의 장점을 한번 알아보려고요. 1 할부나 약정, 고가 요금제, 부가서비스 등 통신사의 여러 가지 옵션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2 일시불로 내는 게 편해서 그렇게 구입하기도 하고 (사실 통신사도 일시불 가능) 약정이나 부가서비스 등 머리 아픈 문제 때문에 그냥 깔끔하게 자급제를 구입하기도 해요. 3 자급제

아웃포커스, 아이폰에선 인물 모드랍니다! [내부링크]

아웃포커스 사진. 요즘 많이들 알잖아요. 내가 보여주고 싶은 피사체에 또렷하게 초점을 맞추고 배경은 뿌옇게 날리는. 그런 촬영 기법을 아웃포커스라고 해요. 아웃 포커스는 인물 사진을 찍거나 제품 사진을 찍을 때 많이 사용하는데 보여주고 싶은 피사체에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웃포커스는 사실 초점거리와 센서 크기 등 때문에 미러리스나 DSLR과 같은 카메라에서만 할 수 있었어요. 스마트폰은 손톱만큼 작은 센서와 렌즈 구성 때문에 이런 심도 표현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원래 심도 표현은 센서의 크기가 크고 초점거리라 멀 때 극대화된답니다:) 아무튼 스마트폰에선 촬영할 수 없는 아웃포커스를 아이폰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가능해졌어요. 그게 바로 인물 사진 모드예요. 아이폰 7 플러스에서 처음 등장한 기능입니다. 우선 카메라를 실행하고 사진 모든에서 인물 사진 모드로 전환해 볼게요. 인물 사진 모드로 전환하면 기기에 따라 지원되는 인물 사진 조명 효과가 셔터 위에 표시됩니다. 아

삼성 에어컨 라이팅 내 맘대로 하는 방법!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은 라이팅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정보를 전달해 주기도 해요. 디스플레이에서는 각종 실내 공기 상황을 알려주고 바람 문 안쪽에서는 차가운 바람을 시각화하듯 파란색 LED가 푸르게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삼성 에어컨 라이팅은 일과 중엔 거슬리지 않아요. 오히려 무심한 듯 고급스러운 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습일 때 라이팅을 끄거든요. 제습은 냉방에 비해 실외기가 사용하는 전력량도 더 적고 뭔가 냉방이라는 다르다는 점을 가족 모두에게 시각적으로도 보여주고 싶어서 라이팅을 꺼요. 약간 이런식의 무풍 제습 사실 비 오는 날 제습 기능을 많이 활용하잖아요. 저희는 제습 모드를 사용할 때 현재 실내 온도보다 1도만 낮춰서 사용해요. 만약 비 오는 날 온도가 30도라면 희망 온도는 29도로 그냥 습기만 제거하도록 사용합니다. (무풍 모드 적극 활용) 암튼 삼성 에어컨의 라이팅 끄는 방법! 간단해요. 빅스비가 지원되는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리모컨

아이폰 13 전원 끄기 이렇게! [내부링크]

아이폰 13 전원 끄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전원 끄기 방법이에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전원을 끄려는데 갑자기 시리가 나오잖아요? 원래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은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나오는데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은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시리가 나온 김에 "전원 꺼줘"라고 말하니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요. 측면 버튼(우리가 말하는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3초간 누른 후 전원 끄기 슬라이더를 밀면 된대요. 간단하죠. 아이폰 13 전원 끄기 방법은 측면 버튼과 음량 버튼 두 개 중 하나를 동시에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표시되며 일반적인 아이폰의 전원을 끄는 것과 동일하게 끌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 전원 끄기 방법은 여기까지! 아래 보이는 의료 정보도 추가해두면 나중에 긴급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할 수도 있어요! 미리 적어두기! 아이폰 긴급 연락처

스마트 냉방 세척으로 무풍 에어컨 냄새 예방하기! [내부링크]

무풍 에어컨을 포함하여 요즘 나오는 초절전형 에어컨은 고질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곰팡이 발생과 그로 인한 냄새인데요. 이미 구입하기 전부터 무풍 에어컨 곰팡이의 소문을 들은 저는 자동 청소 건조 설정은 물론 자동 청소 건조로는 습기 제거가 부족한 것 같아서 평상시에 에어컨을 끌 때 청정으로 30분은 더 말려요. 취침 예약 후에는 알람을 해서 청정으로 1시간 맞춰놓고 다시 잠들기도 했고요. (그만큼 곰팡이가 싫다는 거죠.) 그래도. 곰팡이는 피더라고요. 여기서 얻은 결론은 요즘 에어컨들은 절전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초기 가동 시 말고는 강력한 냉기를 뿜지 않아 곰팡이가 피는 것 같다! 아무리 말리고 난리를 쳐도 어쩔 수 없다!라는 결론이 납니다. 세척 서비스 받을 예정인데 그전에 에어컨을 사용하려면 우선 좀 뭐라도 해야겠더라고요. 매년 처음 사용할 때, 가을에 에어컨 마감 지을 때 하는 스마트 냉방 세척을 해보려고요. 스마트 냉방 세척은 2018년 이후 모델에서 가능하고

아이폰 데이터 사용량 여기서 확인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 데이터 사용량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저는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며 유튜브를 사용하기는 부담스럽더라고요. 물론 밖에서 유튜브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이동 시간이 길 ~ 때 자기계발을 위한 세바시 같은 걸 자주 보곤 해요. 남들이 살아온 인생 얘기를 들을 때도 있고요. 아무튼 저는 그럴 때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사용합니다. 아니 이게 아니고! 아이폰 데이터 사용량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우선 설정을 열어봅니다. 설정 중 상단 메뉴에서 바로 보이는 셀룰러 터치! 아이폰에서 셀룰러는 데이터 서비스를 뜻해요. 이곳에서 모든 데이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게 앱별 데이터 사용량입니다. 앱의 개별적인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줘요. 이번 청구 기간과 지난 청구 기간으로 나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청구 기간은 대체로 1일부터 현재까지를 말해요. 지난 청구 기간은 지난 한 달의 데이터 사용량이겠죠? 아무튼 여기서 데이터

삼성 에어컨 자가진단 AI 진단으로 하면 돼요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 자가진단. 오랜만에 에어컨을 사용하면 자가진단을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2018년 이후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는데요. 2018년 이후 모델에서만 이 삼성 에어컨 자가진단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AI 진단 기능인데요. 우선 와이파이 연결 후 사용 중이라면 스마트 씽스에 들어가서 자가진단을 시작합니다. 실내기 코드와 실외기 전원이 다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삽화를 보여주고요. 그 아래 바로 진단 시작! 만약 앱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리모컨의 부가 기능을 누르고 설정으로 이동 후 확인 설정 속 AI 진단을 시작하면 됩니다. 그럼 에어컨에서 인공지능 진단을 시작한다고 해요. 이게 삼성 에어컨의 자가진단 AI 진단 기능입니다. 이렇게 스마트 씽스에서도 진행률과 함께 점검 중인 항목이 간단하게 표시됩니다. 리모컨에는 냉방 중이라고 하네요. (2018년 모델 기준임)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 실외기 간의 통신, 모터, 센서 점검 완료! 실외기의 모터

맥북 강제 종료 방법 이렇게! [내부링크]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멈추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해요. 그래도 안정적인 맥이라서 자주 멈추진 않는데 램이 부족할 때 멈추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8기가 램이 탑재된 2018 맥북 프로 터치바를 사용했었는데 모니터를 연결하고 블로그를 작성하면 가끔 멈추기도 했어요. 아무튼 이렇게 맥북이 멈출 때! 반응이 없고 시스템이 너무너무 느려졌을 때! 무지개 알죠? 맥북 강제 종료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해요. 그냥 전원을 길게 눌러봅니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전원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고 해요. 맥북이 멈춘 것 같을 때 화면이 꺼질 때까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시스템을 종료하고 난 뒤 잠시 대기합니다. 잠깐 숨 돌리고 맥북의 전원을 켜면 됩니다. 맥 강제 종료 방법은 모든 기기에서 동일해요. 맥 미니든 아이맥이든 맥북이든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른 후 전원이 꺼진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전원을 켜면 됩니다! 맥북 강제 종료 방법 간단하죠?

아이폰 비공개 릴레이 반년 사용해 보니 [내부링크]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결제 고객에게 비공개 릴레이 기능이라는 보안 기능을 제공해요. 사파리와 같이 사용자가 인터넷 활동을 할 때 기기 밖으로 전송되는 트래픽을 암호화하고 두 개의 분리된 인터넷 릴레이를 사용하여 광고 트래커가 사용자의 IP를 추적하고, 인터넷 활동 정보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차단하여 사용자를 광고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보호해 준대요. 저는 이 아이폰 비공개 릴레이 기능을 반년 정도 사용했어요. 사실 이 기능이 지원되기는 1년 전부터 가능했는데요. 원래부터 아이클라우드를 결제해서 사용은 가능했지만 여러 가지 단점으로 인해 사용이 좀 늦어졌고 현재도 때때로는 비공개 릴레이를 해제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현재 비공개 릴레이 옆에는 (베타)라는 시험 중 딱지가 붙어있어요. 장점은 보안 수준이 높아지며 사용자가 보호된다!이고 단점은,,, 1.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느려지는 것 같다.) 인터넷 속도가 좀 느려지는 것 같아요. 전반적인 사파리 내 인터넷 서핑 경험이나 여러 가지

애플워치 물빼기 간단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시리즈 2부터 5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수심 50m에 해당하는 깊이에서도 기기가 손상되지 않는다는 의미죠. 그래서 애플워치에는 수영 추적 기능도 존재한답니다. 애플워치는 수심 50m 압력에서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샤워할 때도 착용하고 해요. 운동을 하고 나면 스포츠 루프에 땀으로 젖어서 꼭 샤워를 함께 하는 편인데요. 사실 운동을 안 했을 때도 그냥 같이 샤워합니다. 애플워치 함께 샤워를 할 경우 아래에서 설명하는 물빼기 기능 활용과 더불어 스트랩 체결 부위의 물기도 잘 제거해 줘야 돼요. 간혹 물때?처럼 뭔가 찌꺼기가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극혐,,,) 심박 센서 주변에도 그렇고,,, 손이 안 닿는 곳은 어쩔 수 없지만 매일 샤워를 같이 할 생각이라면 스트랩 체결 부위는 꼭! 꼼꼼히 물기 제거를 해야 합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터치 방지 모드인 수중 모드를 활성화하고 샤워를 하면 문제 될 게 없더라고요. 애플에서도 애플워치와 함께

삼성 에어컨 자동 건조 이런 과정이에요.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을 포함한 요즘 출시되는 초절전형 에어컨에는 곰팡이가 좀 심하게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요. 구형 정숙형 에어컨은 자동 건조를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10년을 사용했는데 눈에 띄는 곰팡이나 냄새를 맡을 수 없었는데요. 요즘 에어컨들은 절전을 위해 더 효율적인 구조와 소재 변경, 절전에 최적화된 운전 기능 때문에 곰팡이 문제가 있습니다. 열교환기 구조 및 소재 변경, 절전 운전으로 인한 내부 온도 상승, 에너지 효율 및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수정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곰팡이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엘지나 삼성, 각 제조사들은 자동 건조 기능을 잘 활용하여 곰팡이와 냄새 발생을 예방하라고 해요. 삼성 에어컨 자동 건조를 이용하려면 리모컨의 부가 기능 키를 3초간 눌러 자동 건조를 활성화하거나 직접 이동키를 눌러 청소 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이름은 자동청소 건조인데 솔직히 청소는 무슨,,, 그냥 내부 팬을 송풍으로 가동하여 내부 습기를 제거합니다.

아이폰 13 강제 종료, 강종 방법은? [내부링크]

아이폰 13도 가끔 멈출 수 있어요. 저는 10월 8일? 판매 첫날 애플스토어에서 구입 후 사용 중인데 사실 멈춘 적은 없어요. 그런 아이폰도 사용하다 보면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당황하지 않고 강제 종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요. 흔히 강종이라고도 하고요. 원래는 이렇게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나타나 전원을 꺼야 하는데 아이폰이 반응은 하지만 터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강제 재시동을 시도해야 합니다. 먼저 음량 버튼 중 위쪽 버튼을 툭 음량 낮추기 버튼을 툭 그 후 전원 버튼을 애플 로고가 나올 때까지 길~게 누르면 됩니다. 툭, 툭, 꾹~인 셈이죠. 이렇게 애플 로고가 보이면 아이폰 13이 강제 종료, 강종 됩니다. 밀어서 전원 끄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거나 나와도 터치가 되지 않는 경우! 아이폰의 응답이 없는 경우! 강제 재시동을 시도하면 됩니다. 아이폰 13 강제 종료하는 방법은 여기까지! 참 아이폰 강종 방법은 홈 버튼이 없다면 이 방법과 동일해요! 여

샤오미 선풍기 리모컨 호환된다면 구입하세요! [내부링크]

샤오미 선풍기 정말 잘 사용 중인데요. 저는 특히 자연풍 모드가 좋더라고요. 연속으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약간 멀미 나는 것처럼 맹해질 때가 있는데 자연풍 모드는 바람의 세기가 자연스럽게 달라지면서 부드러운 게 마음에 들어요. 다 좋은데 리모컨이 없는 게 아쉬울 때가 있어요. 누워서 선풍기 조절하러 가기 싫을 때, 좀 애매하게 떨어져 있을 때 리모컨이 있다면 어땠을까,,, 참 좋을 텐데,,,를 연신 외쳤어요. 물론 미 홈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리모컨이 필요 없을 수도 있죠. 바람 세기는 물론 타이머, 신호음 설정, 업데이트, 자연풍 전환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문제는 반응이 좀 느려서 앱으로만 조절하기에는 또 답답한 느낌이에요.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어도 느린 건 어쩔 수 없어요. 예전에는 정말 리모컨처럼 반응이 빨랐는데 요즘 들어 느려진 느낌? 그래서 샤오미 선풍기 2S에 호환 가능한 리모컨을 따로 구입했어요. 리모컨은 단 두 개의 버튼만 존재하는데요. 위쪽 순환 버튼은

삼성 에어컨 어플 이렇게 사용하면 돼요.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은 2016년도?부터 삼성 에어컨 어플을 지원했던 거 같아요. 초기 앱은 삼성 스마트 에어컨이라는 서비스였는데요. 현재는 스마트 씽스에 통합되어 여러 가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답니다. 우선 삼성 에어컨 어플을 사용을 위해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씽스를 설치합니다. 이렇게 설치 후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추가 버튼을 눌러 기기를 추가합니다. 에어컨, 공청기, 세탁기, 건조기 등 많은 제품들이 이 기능을 지원해요. 연결하고 싶은 기기를 안내에 따라 연결합니다. 이렇게 연결되면 기기를 이렇게 제어할 수 있는데요. 오늘 말할 삼성 에어컨은 기본적인 전원 관리, 온도 및 풍량,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여기서도 설정할 수 있어요. 전력량 모니터링에 가면 삼성 에어컨이 전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나오고 인공지능 진단을 통해 삼성 에어컨의 잠재적 문제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또 화면 끄기와 같이 빅스비가 있는 모델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을 삼성 에어컨 어플을 통

아이폰 저데이터 모드, 데이터 절약 방법이에요! [내부링크]

저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고 한정된 9기가를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데이터가 부족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을 가거나 갑자기 외딴 곳? ㅋㅋㅋㅋ에 가게 되면 부족할까봐 저데이터 모드를 애용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보려고요. 저는 5G를 사용해요. 예전에 5G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닳는 속도도 빨라지는 게 아닌가 했는데 LTE랑 다르지 않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속도만 빨라진 거지 뭔가 더 로드할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5G에서 더 허용하는 그런 것만 빼면. 아무튼 저데이터 모드 설정을 위해 설정을 열고 셀룰러 탭으로 향합니다. 상단에 보이는 메뉴들 중 셀룰러 데이터 옵션을 터치! 다시 데이터 모드 터치! 여기서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취급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기본은 표준인데요. 5G를 사용한다면 데이터 제약 없이 더욱 높은 품질을 누릴 수 있는 5G에서 데이터 더 허용이 있어요. 데이터가 무제한인 경우 활성화하면 좋을 기능이죠. 활성화하면

삼성 에어컨 정음이란? 무풍이랑 다른건가?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은 바람 소리가 좀 나는 편이에요. 특히 냉방을 할 때 좀... 바람 소리가 휙~하고 나는데요. 이제 막 에어컨을 켜서 시원함을 느낄 땐 시끄러운 걸 잘 몰랐는데 어느 정도 시원해지고 나면 바람 소리가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터보풍일 때 소리가 좀 심한 편이에요. (스피드 모드는 더 큼) 아마 예쁜 디자인을 위해 만들어둔 약간 얼음 디자인의 바람 정돈 길??? 뭐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아무튼 저 틈 사이로 바람이 지나면 바람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삼성 에어컨 정음 기능을 사용하면 소리를 줄일 수 있어요. 물론 강한 바람을 약하게 줄여 바람 소리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약한 바람이 나옵니다. 무풍보다 더 약한 바람이 나와요. 바람 소리가 시끄러우면 그냥 무풍을 쓰는 것도 좋아요. (무풍에서 정음은 불가능) 정음이 시작되면 이렇게 귀여운 쉿! 아이콘과 함께 정음 운전을 시작한다고 해요. 처음 소음이 10이라면 바로 2로 낮아지는 게 아니고

애플워치 비행기 모드 이렇게 켜면 돼요! [내부링크]

해외여행을 가거나 제주도 등 국내 여행을 즐기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이미 우리에게 잘 쓰이고 있는 제품들은 비행기 모드를 쉽게 사용해요. 애플워치는 비행기 모드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활성화하고 아이폰이랑 연결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애플워치에서 비행기 모드를 찾아볼게요. 제어 센터를 열고 비행기 아이콘이 그려진 에어플레인 모드를 활성화하면 돼요. 에어플레인 모드를 활성화하더라도 아이폰과의 연결은 끊어지지 않고 아이폰은 비행기 모드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애플워치 혼자만 비행기 모드) 설정에서 확인해 볼게요. 설정을 열고 에어플레인 모드 탭에서 애플워치 비행기 모드를 바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요. 애플워치에서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할 때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어떻게 처리할지 조정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는 비활성화되고 블루투스는 아이폰과의 연결을 위해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보여요. 여기서 블루투스까지 끈다면 애플워치가 비

아이폰 모델명 여기서 이렇게 확인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 모델은 삼성이나 엘지 등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들에 비해 간편하고 간결한 편이지만 지금까지 출시한 모델도 꽤 되고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모델명 확인이 중요해요. 애플 기기는 외관에서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아이폰 7 이전 기기들은 알루미늄을 사용했는데요. 그 기기들은 후면 하단에서 아이폰 모델명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에 각인되어 아이폰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8 이후 유리 후면을 사용하는 모델의 경우 심 트레이를 오픈하고 밝은 빛이 있는 곳에서 디스플레이 밑면으로 확인하면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대요. 아이폰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경우 유리이 후면인 아이폰은 유심 트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아이폰 7 이전 기기는 후면 하단에 각인됐거나 인쇄된 아이폰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외관에서 아이폰 모델명을 확인하기 힘든 경우 아이폰의 전원을 켜고 설정을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열고 일반 정보 중 모

맥북 비행기 모드, 비행기에서 사용하려면! [내부링크]

맥북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와 다르게 비행기 모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행기 모드가 없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사용이 불가능한지 궁금하지만 현재 판매 중인 맥북은 셀룰러 통신 기능이 없고 와이파이, 블루투스가 무선 통신 기능의 전부이기 때문에 비행기 모드 없이 기내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특정 연도 맥북 프로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한데 배터리 발열 및 과열로 인한 화제 위험 때문입니다. 물론 애플에서 무상으로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리를 받은 경우는 허용될 것 같아요. 이것 또한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할 거 같고요. 배터리 리콜 문제를 겪지 않는 다른 모든 모델은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비행기 모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비행기 모드를 이용하더라도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잖아요. 맥북은 기본 통신 수단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이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이용하는 항공사에 문의하면 가장 좋습니다. 맥

애플워치 공장초기화 이렇게 하면 돼요. [내부링크]

애플워치 공장초기화는 애플워치에 문제가 발생했고 해결이 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애플워치에서 공장초기화하기 설정을 열고 일반으로 이동합니다. 일반 맨 하단 재설정을 터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터치합니다. 암호를 입력하면 바로 진행되는데요. 아이폰과 연결이 끊어진 경우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공장초기화를 할 경우 아이폰과 연결할 때 애플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여 활성화 잠금을 해제해야 합니다. 활성화 잠금은 거의 모두 자동 활성화되기 때문에 애플워치에서 일방적으로 재설정을 진행하면 기기를 판매하거나 양도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활성화 잠금을 해제하며 완전하게 아이폰과 연결을 해제하는 방법은 뭘까요? 아이폰에서 공장초기화하기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이폰 워치 앱을 열어줍니다. 왼쪽 상단 모든 시계를 터치하고 연결된 시계의 정보 보기를 눌러 상세 정보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애플워치 페어링 해제를 시작합니다. 페어링 해제를 완전하

아이패드 모델명 여기서 요렇게 찾을 수 있어요. [내부링크]

아이패드 모델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요. 아이패드를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지 좀 됐거나 기기에 관심이 조금은 없으신 분들은 아이패드 종류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애플 제품은 같은 카테고리라면 그게 그것처럼 생기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이패드 모델명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설정에서 할 수 있어요. 설정을 열고 일반 정보에서 모델번호를 터치합니다. 기본은 애플에서 식별 가능한 부품 번호로 기재돼 있지만 사용자가 모델 번호를 터치할 경우 사용자가 알기 쉬운 모델명이 표시됩니다. 외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이패드 외관을 유심히 살펴볼 거예요. 아이패드 후면엔 각종 정보가 각인돼 있는데요. 각종 규제, 모델명, 일련번호 등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적혀 있어요. 여기서 A로 시작하는 모델명을 찾아볼게요. 애플 지원에는 단일 문자와 4개의 숫자로 구성된 모델번호라고 하는데 아이패드는 A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1개의 문자와 4개의 숫자 모델명을 확인합니다

맥북 전원 꺼야 할까요? [내부링크]

맥북 전원. 꺼야 할까요? 저는 맥북 전원을 잘 끄진 않아요. 맥북은 전원을 끄지 않고 잠자기 모드로 대기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가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끄는 과정이 너무나도 귀찮게 생각되어 잠자기라는 기능을 만들었다고 해요. 맥북은 잠자기 모드에서 30일 동안 대기할 수 있게 설계돼 있습니다. 2019 16인치 인텔 맥북 기준 아마 애플 실리콘을 이용한 맥북은 잠자기 상태에서 더욱 오랜 시간 대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뇌피셜) 저는 가끔 맥북이 막 느려진 것 같을 때, 반응이 느려지고 뭔가 이상할 때 맥북의 전원을 꺼줍니다. 작업 중 그런 일이 발생하면 대체로 기기가 뜨겁기 때문에 맥북의 전원을 끄고 좀 식도록 가만히 둬요. 그 후 전원을 켜서 다시 할 일을 하죠. 그리고 또 이틀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끕니다. 이걸 추천드려요. 매일 사용하고 틈틈이 집이든 이동 중이든 사용할 일이 많은 맥북은 잠자기를 적극 활용하고 이틀 이상 가만히 둘 거 같을 때. 이

애플워치 강제 종료 멈췄을 땐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애플 제품은 원래 잘 멈추지 않잖아요. 애플워치도 그렇긴 해요. 그런데 저는 시리를 사용할 때 좀 찝찝하게 멈춤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시리를 불러서 호출되긴 했는데 그 상태로 멈추더라고요. 그래서 디지털 크라운을 눌렀는데 바로 풀리긴 했어요. 아무튼 그때 경험 때문에 저는 애플워치 강제 종료 방법은 찾았는데요. 간단하더라고요. 디지털 크라운과 측면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눌러줍니다.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만 누르면 돼요. 애플워치 강제 종료 방법은 측면 버튼과 디지털 크라운 버튼을 길~게 눌러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만 누르면 된다! 간단하죠? 근데 하면 안 되는 때가 있어요. 바로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할 땐 오래 걸린다고 강제 재시동을 시도하면 안 됩니다. 오류로 인해 평생 켜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서비스센터 갈 때까지) 애플 로고 주위로 원을 그리며 업데이트 중이라면 충전기에 얹어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또. 배터리 수준이 낮을 때. 5% 미만에서 (2%였던 거 같음)

아이폰 비행기 모드는 많이들 활용해 봤죠? [내부링크]

이제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도 많고 국내. 특히 제주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럴 때 지켜야 하는 게 바로 아이폰 비행기 모드!인데요. 예전 아이폰은 셀룰러 통신 기능(전화, 문자, 데이터)과 와이파이, 블루투스뿐이었지만 아이폰 11 이후 출시 모델은(SE 2, 3 제외) U1이라는 초광대역 기능이 탑재돼 있어요. 에어태그의 정확한 위치를 인식하거나 자동차 키를 지원하는 정말 정밀한 위치 인식 기능인데요. 셀룰러 통신과 와이파이, 블루투스에 초광대역 기능까지 더해진 거예요. 애플 또한 이 기능은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비활성화해야 하며 비행기 모드를 이용하여 비활성화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비행기에 탑승하면 아이폰 비행기 모드는 정말 필수인 거죠. 암튼 아이폰 비행기 모드는 정말 간단합니다.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은 오른쪽 상단에서 제어 센터를 열고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은 하단 아무 곳에서 쓸어올려 제어 센터를 열어줍니다. 그렇게 제어센터를 열면 보이는 비행기 아

SELP1650 소니 번들 렌즈 나쁘지 않아요. [내부링크]

SELP1650. 저는 소니의 A6400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요. 블로그 사진을 찍거나 간단하게 여행 가서 추억을 남기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 카메라 망가지면 꼭 풀 프레임으로 구입하려고요! 암튼 SELP1650은 A6400을 구입할 때 소니가 함께 챙겨준 번들 렌즈인데요. 사실 챙겨 준 건 아니고 ㅋㅋㅋ 제가 번들 렌즈 세트를 구입한 거랍니다. 단품으로는 구입할 수 없고 세트로 구입할 때만 추가할 수 있어요. 세트로 구입할 경우 약 10만 원 정도의 가격임을 알 수 있어요. 중고로 구입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영상에서 많이 쓰이는 렌즈를 하나 더 갖고 있어요. 사실 영상 공부를 목적으로 구입한 카메라거든요:) 소니 번들 렌즈는 간단하게 외출할 때만 쇽 챙겨서 나가려고 구입했는데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요. 영상에 최적화된 SELP18105G가 더 편하고 (물론 무겁지만) 줌이 되는 범위가 넓어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만 무게가... 그래서 18105 대신 오

다이소 랜케이블, 랜선 갑자기 구입했어요. [내부링크]

다이소에서 갑분 랜케이블을 구입했어요. 평소에는 다이소에서 구입하지 않는 랜선. 원래라면 랜케이블은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갑자기 급하기 랜선이 망가져서 구입했어요. 5m 제품이 있었는데 3m 면 딱 좋을 길이라 3m로 구입했습니다. 의외로 다이소 제품인데 KT 파트너사의 제품이고 CAT.7을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CAT.7은 기가 비트까지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맥북(무선)을주력으로 사용하는 집이라 데스크톱의 속도는 중요치 않은 편...) 포장을 벗기면 간단하게 돌돌 말려 있는 다이소 랜케이블이 나와요. 옛날 칼국수 케이블이 한창 유행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느낌으로 생긴 랜선입니다. 얇기도 해서 벽에 달라붙는 게 좋더라고요. 금 도금도 했대요. (원래 다 하는 것 같기도) 사실 이런 건 큰 의미는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안정성도 좋고 좋은 점이 있겠지만... 바로 벽에서 공유기로 꽂아봅니다. 바로 컴퓨터에 이더넷 연결이 확인됐어요. 속도 측정은 따로 해보지

아이폰 DFU, 아이튠즈 초기화했잖아요. [내부링크]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사용한 지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어요. 반 년 넘게 사용하며 제일 큰 장점으로 느낌 것은 바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었는데요. 근데 사용 6개월을 넘어서 그런지 아님 '배터리가 오래가니 대충 쓰자'라고 생각하며 막 써서 그런지 밤 사이 20%가 날아가기도 하더라고요. 아이폰은 원래 안 그러잖아요. 딱히 백그라운드 활동이나 실행 중인 앱이 없음에도 배터리가 사라지는 것이 이상해서 아이폰을 DFU로 초기화 진행하려고 합니다. DFU 초기화는 아이튠즈를 통해 할 수 있어요. 윈도우든 맥이든 PC가 꼭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준비물을 초기화 당할 아이폰, 아이튠즈를 실행할 PC, PC와 아이폰을 연결할 케이블이 전부랍니다. 저의 경우 사진은 아이클라우드에 따로 업로드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백업은 진행하지 않았어요. 배터리나 기타 오류 때문에 초기화하는 경우 앱을 새로이 설치해야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업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준비! 그리고 애플 ID와 암

애플 뮤직 보관함 동기화 자동이에요! [내부링크]

애플 뮤직은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연결된 기기끼리 보관함 동기화가 가능해요. 보관함 동기화란 아이폰 애플 뮤직에서 음악을 듣다가 그 음악을 보관함에 추가하면 자동으로 다른 애플 기기의 보관함에도 추가되는 것이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이 전부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간편하게 이어 들을 수 있어요. 이건 애플 뮤직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는 설정인데요. 한 기기에서 추가한 음악이 다른 기기들로도 연동되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아이폰 설정부터 확인해 볼게요. 설정 음악 보관함 동기화 아이패드 또한 설정 - 음악 보관함 동기화 맥의 경우 상단바 - 환경 설정 보관함 동기화를 모두 활성화하면 아이폰에 노래를 추가해도 맥, 아이패드 보관함에 추가되어 듣던 음악을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맥에서 추가한 음악이 아이폰에도 자동으로 추가되죠. 애플 뮤직 보관함은 아이클라우드 요금제와는 상관없이 연동되기 때문에 음악 요금제만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 보관함 동

맥북 주식 이렇게만 봅니다 [내부링크]

저는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사야 되는데,,, 투자해야 되는데" 이런 마음으로 관심 있는 종목만 주가를 보며 추세를 확인하고 있어요. 사실 본격적으로 주식을 하는 경우엔 여러 사이트들이 맥에서 구동되지 않는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래도 맥북 주식 앱의 깔끔한 디자인이 보기 좋으니까요. 단타?로 수익 내는 게 아니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한번 봅시다! 일단 런치패드를 클릭하여 맥북의 주식 앱을 실행해 봅니다. 애플 주식 앱은 야후 파이낸스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더라고요. 우선 관심 종목은 검색을 한 후 추가를 눌러 추가할 수 있어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 이미 추가했다면 바로 연동되어 주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가된 종목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일 상단 비즈니스 뉴스 탭에선 관심 종목들의 새로운 소식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요. 물론 각각 종목을 눌러 새로운 소식을 볼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아이폰 발열 밝기 어떻게 안 되는 걸까? [내부링크]

아이폰은 발열이 생기면 밝기가 낮아지곤 해요.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바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종류인데요. 홈버튼이 없는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요. (Xr, 11제외) OLED는 어두운 화면에서의 전력 소모가 LCD보다 적고 LCD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고명암 대비를 표현할 수 있는 정밀한 기술이랍니다. 그러나 LCD에는 없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해요. 바로 번인인데요. LCD와는 다르게 각각의 픽셀이 빛을 내기 때문에 (LCD는 전체가 빛을 내요.) 멈춰있는 화면은 오랫동안 유지하면 픽셀의 성능이 줄어 그림자처럼 자국이 생기는 번인이라는 것이 발생해요. 번인은 열이 있는 환경, 강한 밝기가 유지되는 환경(야외)에서 생기기 더 쉽고요. 여기서 오늘 말해볼 아이폰 발열 밝기 제어가 시작되는 겁니다. (LCD는 추운 환경에서 잔상이 생기기도 함) 예전에 갤럭시 노트 4가 출시되고 스마트 고속 충전이라는 신기능을 함께 선보였는데요.

애플워치 주식 기능으로 손목에서 확인하기! [내부링크]

저는 주식을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겁이 많아서 ㅋㅋㅋ) 그냥 관심 종목만 애플 주식 앱으로 추세를 확인하고 있어요. 저는 애플 기기를 워낙 좋아하니 애플과 삼성 전자, 환율 등을 보고 있어요. 이 모든 걸 애플워치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선 아이폰이 필요해요. 주식 앱을 열어 관심 종목을 추가합니다. 상단에 보이는 검색 창에 원하는 종목을 검색합니다. 관심 종목에 추가를 한 뒤 뒤로 가서 리스트를 살펴봅니다. 아이폰에서 원하는 종목을 모두 추가하고 애플워치로 돌아와 봅니다. 디지털 크라운을 눌러 앱스 화면을 열고 주식 앱을 열어봅니다. 그럼 아이폰과 동일한 순서로 애플워치 주식 앱에서도 주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간편하게 애플워치로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주식 앱으로 주가를 확인하는 건 심심하니까 워치 페이스에 최근 조회한 주식이 나올 수 있도록 주식 컴플리케이션을 추가해 볼게요. 워치 페이스를 길게 눌러 편집! 컴플리케이션에

애플 뮤직 공간 음향 이런 겁니다! [내부링크]

애플 뮤직은 2021년 6월 공감 음향이라는 신기능을 도입했어요. 출시 당시엔 에어팟 프로의 강력한 오디오 코어를 활용한 기능으로만 생각했는데요. 애플 뮤직의 공간 음향 기능은 일반적으로 많이 듣던 스테레오보다 더 넓은 공간감으로 음악을 듣게 해주는 신기술이에요. (현재는 돌비 애트모스 음원뿐 아니라 일반 스테레오도 공간 음향화 시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포함 모든 오디오.) 음악이 귀에서만 들리던 게 진짜 눈앞에서 부르는 것처럼 들리는 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애플 뮤직의 공간 음향은 Dolby Atmos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 애플 뮤직 공간 음향은 에어팟 시리즈의 가속도계를 이용해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고 자연스럽게 소리의 방향을 바꾸는 기능이랍니다. 이렇게 공간감을 넓히는 애플 뮤직 공간 음향은 현재 에어팟 1, 2, 3세대,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이게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 확 비틀면 소리가 고정되어 울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에어팟 1,

넷플릭스 베이식 쓰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저는 넷플릭스 요금제 중 가장 최고가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가족끼리 쓰니까 4명이 딱 맞더라고요. 그래서 프리미엄을 사용 중이기도 하고 이번에 말해볼 화질 때문이기도 해요. 화질이라고 하면 꼭 4K 해상도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HDR이라든지, 돌비 비전과 같은 색감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현재 넷플릭스 요금제 가격은 혜택 베이식 9,500원 스탠다드 13,500원 프리미엄 17,000원 동시 접속 및 오프라인 저장 가능 기기 수 1 2 4 HD X O UHD X O (모바일은 옆으로 밀어보세요!) 이렇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바로 UHD 여부인데요. 사실 저희 집은 4K를 재생할 만한 디스플레이가 없어요. 저는 맥북으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게 익숙해서 TV로는 잘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왜 UHD를 고집하냐 앞서 짧게 언급한 돌비 비전 때문인데요. 돌비 비전은 일반 SDR 콘텐츠에 비해 훨씬 많은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밝은 곳은 더

구글 홈 미니 초기화 방법 이겁니다! [내부링크]

구글 홈 미니가 가끔 말을 듣지 않거나 렉에 자주 걸리거나(들어놓고 반응 안 할 때) 명령을 해도 움직이기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 저는 초기화를 하곤 해요. 구글 홈 미니를 초기화하면 앞서 언급한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는 것 같더라고요. 어디선가 뜯긴 구글 홈 미니,,, 어디서 뜯겼을까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서 무료로 받은 구글 홈 미니에요. 공짜로 받기도 했고 저는 시리처럼 말로 하는 걸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구글 홈 미니로도 음악 듣고 날씨 묻고 유용하게 쓰이고는 있답니다. 우선 구글 홈 미니를 초기화하려면 전원에 연결하세요. 전원이 켜진 상태여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따란 따란 뜨란 (암튼 이 소리로 켜짐 ㅋㅋㅋ) 구글 홈 미니의 전원이 켜지만 뒤집어 봅니다. 바닥면에서 볼 수 있는 초기화 버튼을 노려봅니다. 이 버튼을 길게 누를 건데요. 우선 꾹~ 눌러봅니다. 그럼 "구글 홈 미니를 초기화합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라이트로 카운트가 시작돼요. 4개가 전부 찼고 무슨

아이폰 날씨 위젯 이렇게 활용합니다. [내부링크]

외출하려면 날씨 확인은 필수잖아요.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며칠 전부터 막 확인하고 ㅋㅋㅋ 이렇게 필요해서 찾는 거 말고 평상시에도 날씨를 알 수 있는 방법인 아이폰 날씨 위젯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아이폰 재작년 업데이트를 통해 위젯이라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초창기부터 사용 가능했던) 홈 화면 타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이 기능을 활용하는 건데요. 오전 시간에는 하루 중 날씨 변화를 보여주고 다른 날인 건 안 비밀 저녁 시간에는 주간 날씨를 보여주는 등 지능적으로 보여주는 게 정말 똑똑해요. 아무튼 이걸 홈 화면에 추가해 볼게요. 우선 홈 화면에 빈 공간이 있으면 길게 눌러봅니다. 빈 공간이 없다면 앱 아이콘을 하나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을 터치합니다. 상단에 보이는 + 버튼을 누를게요. 위젯을 불러오는 버튼이에요. 상단에 보이는 것들은 아이폰의 시리가 지능적으로 추천하는 위젯들을 모아둔 거예요. 아래에 위치한 위젯을 지원하는 전체 앱들 중 날씨 터치! 크기

애플 뮤직 좋아요 모아듣기 이렇게!(귀찮게) [내부링크]

아니 음악에 좋아요를 표시했으면 따로 모아서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플 뮤직은 왜 그런 기본 기능이 없는지 대체,,, 좋아요 표시한 노래들을 모아 들을 수 있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볼게요. 사실 애플 뮤직에서 좋아요 기능은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음악의 취향을 특정하기 위해서 활용되는 기능이에요. 그래서 바로 밑 제안 줄이기 우 버튼이 ㅋㅋㅋ 사용자가 음악을 듣다가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표시한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래를 찾아 추천하는 것이죠. 그래서 애플은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아요 표시한 음악은 따로 모아서 보여줘야지 글쎄. 이제 볼게요. 근데 문제가 PC로 설정해야 한다는 점,,, 윈도가 없어 맥 기준 죄송합니다 애플 뮤직을 실행하고 왼쪽 사이드바에 위치한 플레이리스트를 우 클릭할게요. 새로운 스마트 플레이리스트 추가를 진행합니다. 만약 윈도 PC를 사용해서 애플 뮤직 접근이 좀 다른 경우 스마트 플레이리스트 추가 버튼만 찾아주세요. 그

맥북 발열 심할 땐 이렇게 해봅니다! [내부링크]

맥북도 다른 기기들처럼 열을 내곤 해요. 특히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할 경우 발열 수준은 더 높아지죠. 근데 제가 4년간 맥북을 사용하면서 엄청난 발열로 인해 불편감을 느낀 적이 있는데요. 그걸 한번 풀어보려고 해요. 얼마 전까지 사용 중이던 맥북은 인텔 기반의 맥북 프로 13인치였어요. 외장 그래픽이 없음에도 엄청난 발열을 자랑했죠. 뭐... 인텔 맥의 경우 고성능의 작업을 하면 발열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사파리 정도의 간단한 웹서핑을 한 시간 정도 하면 뜨끈뜨끈한 정도? 맥북은 액티브 쿨링 시스템(팬)을 갖추고 있어도 알루미늄으로 해결하려는 게 보이더라고요,,, (90 도는 찍어야 천천히 팬을 사용하기 시작) 그래서 손목이 닿는 트랙패드 주변이 뜨끈한 것도 싫고,, 하지만 현재 주력으로 밀고 있는 애플 실리콘 기반의 맥북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현재 맥북 프로 14인치 사용 중) 아무튼 여러 발열 상황에서 대처 방법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고성능 작업 시 발열 어쩔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 스톱워치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에 위치한 시계잖아요. 손목시계. 그래서 스톱워치 기능도 활용하기 좋은데요. 우선 디지털 크라운을 눌러 앱스 화면을 열어봅니다. 그 후 스톱워치를 열어볼게요. 그러면 디지털이라는 안내와 함께 시간이 멈춰 있어요. 화면을 탭할 때마다 아날로그 스톱워치, 그래프, 하이브리드로 화면 구성이 전환되며 여러 가지 유형을 지원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 중 제일 친숙한 디지털을 사용해 볼게요. 시작을 누르면 시간이 흐르며 바로 측정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랩을 누르면 시간 차이가 기록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에도 화면을 탭 하여 화면 보기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AOD가 지원되는 시리즈 5, 6, 7은 비활성화 상태에서도 초 단위의 시간 흐름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톱워치 앱을 사용하는 방법은 알았으니 좀 더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바로 워치 페이스에 스톱워치를 추가해 접근성을 높이는 건데요. 워치 페이스를 길게 눌러 편집을 시작합니다. 컴플리케이션 중

애플 뮤직 재생 대기 이거 뭘 눌러야? [내부링크]

가끔 음악을 들을 때 이런 팝업이 표시되는 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음악을 선곡하는데 약간 방해가 되기도 하고 이렇게 와다다다다 길게 말하면 당황하거든요. ㅋㅋㅋㅋ 재생 대기에 추가되어 어쩌고저쩌고 애플 제품은 약간 어색한 번역이 있어서 말투도 좀 투박하고,,, 암튼 사실 이건 애플 뮤직의 재생 대기열 기능인데요. 이렇게 음악 제목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보라 (바로 다음에 재생) 노랑 (맨 마지막에 재생) 이렇게 재생 대기를 시킬 수 있어요. 현재 재생 중인 곡이 끝나면 다음으로 재생할 걸 미리 선정해 두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리스트가 쫙 생성돼요. 이게 다 대기열,,, 이럴 때 음악을 변경하려고 하면 재생 대기가 있는데 어떡할래?라고 묻는 거죠. 이때 계속 재생을 선택하면 다음 곡은 그대로 두고 일단 이번 노래만 바꿀게라는 뜻이고 지우기는 다음 대기 노래 지워줘, 취소는 그냥 취소랍니다. 저는 이 팝업이 뜨면 지우기를 눌러요. 제가 재생 대기를 시킨 적이 없는데 자꾸 터치

아이패드 후레쉬 활용하기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일부 모델에 한해 후레쉬가 탑재돼있어요. 프로 시리즈나 미니 6로 사실 극히 일부 모델만 후레쉬 기능이 있는 셈이죠. 아이패드의 후레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일단 사진 사진은 기본이죠. 아이패드의 후레쉬를 사진 찍을 때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카메라 앱을 열고 후레쉬를 사용으로 전환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찍을 때 도움받을 수 있어요. 찰칵 사실 아이패드로 사진 찍을 일이 거의 없어서,,, 이건 패스라면! 손전등으로 쓰는 거죠! 설정을 열고 제어 센터 손전등을 추가해 봅니다. 그 후 우측 상단에서 제어 센터를 내리고 손전등 아이콘을 눌러 아이패드의 후레쉬를 손전등으로 사용해 볼게요. 여기서 손전등 아이콘을 길게 눌러봅니다. 밝기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기본 설정은 2칸인데 저는 4칸으로 조정하여 사용하곤 해요. 손전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죠. 이제 없습니다! ㅋㅋㅋ 사실 아이패드 후레쉬는 아이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거라 딱히 더 대단한 건 없더라고요,

애플워치 심박수 이렇게 활용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 위에서 많은 일을 해요. 우선 시계니까 시간을 알려주고 알림을 놓치지 않게 연결을 유지해 주며 하루 종일 손목 위에서 사용자의 움직임과 오늘 말해 볼 심박수와 같은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죠. 사실 애플워치 멋으로 구입하는 거 알아요. 저도 구입하고 한 달 정도 대충 손목 위에 있게만 하다가 한 달 넘어서 본격적으로 운동도 하고 열심히 활용하고 있는데요. 신기했던 경험이 바로 술 마실 때였어요. 술을 조금 마셨더니 안정된 상태인데도 애플워치에서 심박수가 높다며 경고를 하더라고요. 제가 물론 100BPM을 넘으면 알려주라고 하긴 했는데 (좀 낮게 설정한 편) 아무튼 알콜이 들어가면 몸이 힘들어지는구나를 수치로 파악한 경험이었습니다. 고심박수, 저심박수 경고 한번 해봅시다 고심박수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안정된 상태에서 심박수가 높아질 때 알려주는 건강 기능이에요. 1~5분 단위로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심박수를 추적하는데 그때 10분 이상 연속으로 설정된 기준 이상으로 높을

애플 뮤직 돌비 무슨 기능일까요? [내부링크]

애플 뮤직에 돌비는 뭘까요? 사실 이건 작년 6월에 새로 도입된 애플 뮤직 돌비 애트모스 기능입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2채널(스테레오) 스피커에서도 여러 방향에서 소리가 나오는 듯한 효과를 주는 최신 음향 기술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 모두 적용되는 기능이에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보면 돼요. 애플 뮤직에서 돌비 애트모스라... 사실 이건 공간 음향 기능이에요. 공간 음향은 많이 들어봤죠? 에어팟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면 머리에 맞춰 음장이 변경되며 마치 바깥에서 소리가 울리는 듯한 효과를 줘요. 애플 뮤직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체험해 봅시다. 애플 뮤직을 실행하고 검색 공간 음향 카테고리에 들어가 봅니다. 여기에 애플 뮤직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되는 음원이 모여있는데요. 에어팟을 착용하고 음원을 하나 재생합니다. 일시정지 위 돌비 애트모스 보이죠? 그 후 제어 센터를 열고 소리 제어 바를 길게 눌러 세부 설정을 봅니다. 여기서 머리 추적 버

아이패드 진동은 원래 없어요. [내부링크]

갤럭시 탭을 사용하다가 아이패드로 넘어온 경우 진동을 어떻게 제어하는지 찾아 헤맬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패드에는 진동 기능이 없습니다. 요즘 갤럭시 탭도 없나요? 제가 예전에 갤럭시 탭을 사용할 땐 진동 기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을 수도 있어요. 아이패드는 화면이 크고 기기 차제가 커서 그런지 애플은 물리적인 무음 모드 스위치도 넣지 않고 진동 기능도 넣지 않았습니다. 소리 모드 전환도 제어 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무음 스위치 같은 게 있었는데 무음, 화면 회전 겸용 제어였던 것으로 기억) 아이패드는 물리적인 키가 아닌 가상의 키를 눌러 소리와 무음을 전환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아무튼 아이패드에 진동 기능은 없습니다! 상단 버튼과 측면 볼륨 버튼이 전부죠. 그냥 알림과 함께 울리는 소리로 알림을 인지하거나 화면 켜짐으로만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도 아이패드는 사운드, 아이폰은 사운드 및 햅틱으로 아이패드에는 진동이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

아이폰 느려짐 확인해 봐야 할 것 [내부링크]

아이폰 느려짐 겪어본 적 있죠? 카메라 왕부담 최신 아이폰이라고 느려짐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성능이 부족하여 느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구형 아이폰들도 느린 느낌은 없잖아요. 대게는 오류인데요. 우선 저장 공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저장 공간 관리가 중요해요. 최소 2GB는 여유 공간으로 유지하세요. 가끔 아이폰의 느려짐이 너무 심해 바로 재부팅을 했다가 다시 아이폰이 켜지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멈추는 경우가 있음 그건 아이폰에 여유 저장 공간이 없기 때문이에요. 설정을 열고 일반 저장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기기 전체 저장 공간 중 최소 2GB는 여유롭게 비워진 상태여야 합니다.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구동되려면 필요한 최소 공간이 셈이죠. 1. 불필요한 동영상을 삭제합니다. 요즘 영상을 4K로 찍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만 찍어도 순식간에 차지해버린답니다. (평상시엔 1920으로 찍는 게 좋아요.) 영상을 지운다고 저장 공간이 바로 확보되는 것은 아니고 최

애플워치 화면 어두움 이렇게 해결하세요. [내부링크]

애플워치의 화면은 야외에서 보기에도 밝고 선명해서 굉장히 시인성이 좋은 편이에요. 요즘 출시되는 애플워치 시리즈 7, SE 두 모델 모두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함으로 야외에서 손목을 올렸을 때 정확한 시간과 알림 확인이 가능하죠. 그럼에도 애플워치의 화면이 어두워진 것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언급하는 해결 방법은 정상적인 상태의 애플워치에 해당됩니다. 만약 아래의 내용으로 해결해 봤음에도 어두움이 심한 것 같다면 근처 서비스센터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항상 켬 상태에서의 화면 어두워짐은 정상입니다! 항상 켬, AOD 상태의 경우 최대한 전력을 적게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두운 것은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항상 밝은 밝기로 화면을 표시한다면 엄청난 전력이 소비되어 하루는커녕 몇 시간도 버티기 힘들 거예요. 항상 켬 상태의 밝기가 어두운 것이 아닌 평상시 화면도 어두운 것 같다면! 설정을 열고 디스플레이 및 밝기 설정으로 들어가 봅니다. 여기서 가장 상단에 보

에어팟 프로 다음 곡 이렇게 넘겨요! [내부링크]

에어팟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음악 생활을 바꿔놨어요. 좋은 의미로요. 저는 원래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이에요. 어디 멀리 갈 때나 이동 중인 버스, 기차 등 안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했죠. 이유는 간단해요. 줄이 있기 때문에 폰을 항상 쥐고 있어야 하고 줄이 어디에 걸리기라도 하면 불편감이,,, 그래서 이동할 때나 집안일을 할 때 등 노래가 필요한 순간에도 그냥 그렇게 지내왔죠. 아무튼 에어팟이 무선의 세상을 열고 굉장히 편해졌는데요. (사실 이런 편의성 때문에 이어폰 사고 위험도 높아진 것도 있음) 아무튼 이번엔 에어팟 프로 다음 곡 넘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팟 1, 2세대의 경우 옆을 톡톡 쳐서 다음 곡을 넘길 수 있도록 설정하기도 했어요. 에어팟 프로와 3세대는 좀 다른데요. 압력 센서를 이용합니다. 에어팟 프로의 꽁다리인 막대기 부분을 잡고 두 번 꼬집으면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간단하죠? 두 번 꼬집으면 앞으로 이동하고 세 번 꼬집으면 이전 곡

맥북 화면 꺼짐 방지하는 방법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을 길게 켜둬야 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렌더링이나 파일 업로드, 다운로드 등 맥을 계속해서 깬 상태로 유지해야 할 일이 있죠. 렌더링 중 화면이 꺼져서 렌더링이 중단되거나 (잠자기 상태) 사진 앱에서 다른 기기에 사진을 보려면 업데이트가 돼야 되는데 화면이 꺼지면 잠자기로 들어가며 이런 모든 작업이 중지되죠. 아무튼 맥북의 화면 꺼짐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면이 꺼지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요! 맥북 기준입니다. 설정을 열고 배터리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두 가지 설정을 조정해야 되는데요. 왼쪽에 위치한 배터리를 먼저 누릅니다. 배터리 전원을 사용할 때의 전원 옵션인데요. 최상단에 보이는 화면 끄기 시간을 원하는 만큼 늘리면 돼요. 조정 바를 클리하고 이동하면 분 단위 시간이 표시되며 자동 끄기 시간을 알려줍니다. 디스플레이 끄기를 15분으로 설정합니다. 이제 전원 어댑터가 연결됐을 때의 설정을 해볼게요. 전원 어댑터를 클릭 전원

아이패드 아이폰 충전 기능 있는 거 아셨나요? [내부링크]

아이패드로 아이폰 충전할 수 있는 거 알고 있었나요? 사실 저야 뭐 구입할 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활용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요. 이 기능은 USB-C 단자를 탑재한 모든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최신 아이폰, 에어팟에 포함되는 USB-C to Lightning 케이블이 필요하죠. 2018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부터 USB-C로 전환되며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이에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을 준비합니다. 전원이 켜진 아이패드에 USB-C를 연결하고 아이폰에 충전기를 꽂습니다. 그러면 알아서 바로 충전이 시작돼요. 속도는 약 10W 정도로 충전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패드로 아이폰을 자주 충전하지는 않지만 가끔 밖에서 급할 때 충전해 봤는데 고속 충전만큼은 아니지만 5W 충전기보다는 빠르게 충전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5W 충전기 이렇게 아이패드로 아이폰 충전이 가능하답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카메라나 갤럭시, 다른 기기를

아이폰 걸음수 요렇게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아이폰으로 걸을 수를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걸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이동 방법이잖아요. 이렇게 일상적으로 하는 움직임으로 건강을 챙길 수도 있고 활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걸음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자세나 이동거리, 속도를 어느 정도 맞춰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지만 아무튼! 아이폰에서 걸음수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기본 건강 앱을 활용합니다! 아이폰에서 건강 앱을 찾아줍니다. 홈 화면에서 쓸어내려 검색을 하거나 앱 보관함 속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실행하면 기본 정보를 입력하라고 할 수도 있어요. 키나 몸무게, 성별, 나이 등을 입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하단 메뉴 중 검색을 터치! 상단에 검색창에 걸음을 입력합니다. 간단하죠? 그러면 이렇게 데이터가 있다며 걸음 수가 표시돼요. (방금 인적 사항을 적고 초기 설정을 한 경우 걸음 데이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정도 아이폰을 허리

에어팟 프로 전화받기 간단한데? [내부링크]

에어팟을 착용한 채로 전화가 오면 시리가 "00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전화를 받을까요?" 이렇게 말을 해주곤 해요. 저는 여기서 "받아"라고 해서 전화를 받기도 하는데요. 만약 말로 대답하기 불편한 상황에 전화가 왔다면 에어팟 프로 전화받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에어팟 프로를 착용하고 있을 때 전화가 오는 경우 에어팟 프로의 다리 부분은 한 번 꼬집으세요. 에어팟 프로, 에어팟 3세대의 다리는 포스 센서라는 압력 센서가 위치해 있어요. 1, 2세대 에어팟은 톡톡 쳐서 응답했는데 이젠 방법이 바뀌었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 번 꼬집으면 이렇게 에어팟 프로는 전화에 응답합니다. 에어팟 프로 전화받기 참 쉽죠. 반대로 전화를 끊을 때도 한 번 꼬집으면 전화가 끊겨요. 에어팟 프로에서 전화받기! 다리를 한 번 꼬집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맥북 넷플릭스 최고의 화질로 보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은 넷플릭스 앱이 없습니다. 윈도우 컴퓨터의 경우 넷플릭스를 앱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왜인지 맥북에는 넷플릭스 앱이 존재하지 않아요. 맥북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려고 할 때!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화질은 4K와 같이 단순히 해상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4K와 같이 해상도가 화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맞으나 색감이나 명암비 등 다른 요소를 통틀어 평가할 수 있어요. 화질은 해상도가 높다고 꼭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 우선 컴퓨터가 좋아야 돼요! 좀 그렇지만 2018년 및 이후 출시된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모델을 사용 중이어야 합니다. 4K HDR을 이용하여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거거든요. (맥북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4K는 아니지만 4K가 지원되면 비트 레이트가 높아져 화질이 좋아짐. 특히 파티 장면과 같이 복잡한 화면에서.) 최신 2021 맥북 프로(14, 16인치)의 경우 XDR 디스플레이를 이용

아이패드 자동 잠금으로 배터리 아껴봐요! [내부링크]

아이패드 배터리가 큰 편이긴 한데... 자동 잠금을 비활성화해두고 하룻밤을 보냈더니 방전됐더라고요. 짧게 짧게 메모를 할 때나 뭔가 계속 확인해야 하는 정보들이 있을 때 가끔 자동 잠금은 안 함으로 설정한 적이 있는데 까먹고 그냥 두면 아예 방전이 ㅎㅎ 자리를 비웠을 때,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아이패드 자동 잠금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해요. 설정을 실행하고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이동 여기서 자동 잠금 시간을 조정하면 돼요. 적당히 10분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자리를 비웠을 때 보호받지는 못할 거 같은데,,, 배터리를 아끼는 데는 문제가 없지 싶어요. 만약 자리를 비웠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길 바란다면 2분 정도도 좋을 것 같고요. 아무튼 아이패드 자동 잠금은 이렇게 설정합니다!

에어팟 프로 초기화 이렇게 하면 돼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자잘한 오류들이 좀 있어요. 귀에서 지지직거리며 연결이 아예 끊어져 버린다거나 (밖에서 이러면 정말 난감,,,) 아이패드, 맥, 아이폰과의 연결 매끄럽지 못해 그냥 어디와도 연결이 되지 않는다든지... (정말,,, 이걸 부숴?) 둘이,,, 사이 안 좋니? 정말 많은 오류들이 있는데요. 솔직히 30만 원짜리 이어폰이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암튼 이런 자잘한 오류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에어팟 프로 초기화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에어팟 프로의 초기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기 지우기 먼저 아이폰 설정을 열고 블루투스 - 본인 에어팟 옆 i 제일 하단에 보이는 기기 기우기를 진행합니다. 초기화 전 기기를 완전히 지우고 재설정 하는 게 왠지 깔끔할 것 같은 너낌. 그다음엔 아이폰 화면 끄고 (자꾸 연결하라고 나오니까) 에어팟 프로 초기화를 초기화합니다. 뚜껑을 열고 후면 버튼을 길~게 누를 건데요. 초반엔 흰색 불이 깜빡일 거예요. 한참을 누르는데 황색 불이 깜빡였다가 다시

아이폰 안켜짐 할 수 있는 방법은? [내부링크]

아이폰이 안 켜질 때! 갑자기 꺼졌는데 반응이 없을 때!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요.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충전 먼저! 배터리가 없어 아이폰의 전원이 꺼진 경우 측면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가 없다는 화면이 나옵니다. 충전을 하라고 알려주죠. 근데 전원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면? 아이폰을 구입할 때 함께 포함되었던 애플 충전기로 충전을 시도합니다. 연결하고 30분간 방치하세요. 간혹 본인이 사용하던 충전기가 고장 나서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가족이나 친구의 충전기를 이용하여 30분 이상 충전해 봅니다. 완전히 방전된 경우 30분간 충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 켜진다! 강제 재시동을 합니다. 강제 재시동을 합니다. 볼륨 업 버튼을 짧게 볼륨 다운 버튼을 짧게 누른 후 (아이폰 7(플러스)는 볼륨 다운 버튼과 전원 길게, 아이폰 6S 및 이전 모델은 홈 버튼과 전원 버튼 길게) 순서대로 틱틱틱- 전원 버튼을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눌러줍니다. 그러면 강제

애플워치 SOS 기능은 두 개랍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에 있잖아요. 아이폰과 달리 항상 몸과 붙어 있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애플은 여기에 긴급 구조 요청과 같은 애플워치 특화 SOS 기능을 심어뒀어요. 우선 애플워치 SOS 기능은 크게 두 개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아이폰의 전원을 끌 때도 만날 수 있는 긴급 구조 요청 전화 기능과 넘어짐 감지 기능이 그 두 가지 SOS 기능이죠. 긴급 구조 요청은?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끌지 묻는 슬라이더와 사용자의 의료 정보, 긴급 구조 요청 슬라이더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그대로 손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누르면 5초 카운트 다운 후 긴급 구조 요청을 합니다. (아마 곧바로 119에 하는 듯) 또는 긴급 구조 요청을 손가락으로 밀어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데요. 이때는 경찰, 화재 등 상황을 선택하게 돼있는데 긴급한 상황에 이걸 누를 겨를이 있을지... 바로 곧바로 전화가 가면 모르겠는데 상황을 선택해야 하는 게 조금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긴급 구조 요청은 여

아이패드 보증기간 이렇게 확인합니다! [내부링크]

애플 아이폰은 배터리와 함께 제공된 액세서리(충전 케이블 및 이어폰 등)를 제외하고 2년의 보증을 지원하기 시작했어요. (2019년도 말) 정말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본국인 미국에서도 1년의 기본 보증만 제공하는데 한국에 한하여 (국내 소비자 보호법 덕분인 것으로 알고 있음) 무상 보증 기간을 2년으로 늘리다니 좋은 기업인 것 같아요 (갑분) 아무튼 사실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기본 보증인 1년이랍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같은 고급 제품에 한하여 2년 보증을 제공하고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기는 1년 제한 보증을 제공합니다. 제한 보증은 기기에 충격이나 손상 없이 (소비자 과실 없이) 기기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는 일종의 품질 보증제에요. 공장에서 이상 없이 제작된 경우 원래 2년은 문제가 없어! 라는 뜻이기도 하죠. 그러나 애플케어라는 소비자 과실까지 커버하는 보증 추가 상품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드 보증 기간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

아이폰 배경화면 비율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의 배경화면을 직접 제작하고 싶은 경우 비율을 알면 더 편한데요. 남는 공간 없이 딱 맞게 디자인하면 되기 때문이에요. 저는 직접 케이스는 디자인하여 제작한 적은 있지만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포토 케이스) 아이폰의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어요. 새로운 것을 디자인하기보단 저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설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직접 사진을 찍었더라도 특정 부분이 더 잘 보이게 조정하려면 아이폰 배경화면의 비율을 알면 도움이 되기도 해요. 아이폰은 크게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으로 두 가지의 화면 비율이에요. 안드로이드 폰과는 비교적 간단한 화면비를 갖고 있죠.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은 집에 홈 버튼 있는 아이폰이 없음 16:9 비율로 아이폰 카메라 앱으로 찍는 영상과 비율이 동일합니다. 이렇게요! 홈 버튼이 없고 페이스 아이디가 있는 아이폰의 경우 19.5:9로 세로로 더 긴 형태를 띠고 있어요.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 중 맥스 모델일지라도, 홈

맥북 멈춤 재부팅으로 해결합니다. [내부링크]

아무리 안정적인 맥북일지라도 가끔 멈춰서 반응을 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파이널 컷을 사용하다가 멈추기도 하고 프리미어를 사용하다가 멈추기도 하고,,, 마우스 커서가 무지개로 변하며 모든 반응이 멈추기도 해요. 이 커서가 무지개로,,, 고사양의 작업을 하거나 그렇지 않을 때도 그런 면이 있더라고요. (이게 뭔,,,) 아무튼 맥북 멈춤!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전원 단추를 길게 누르면 됩니다. 그럼 전원이 꺼집니다. 전원이 꺼진 뒤 짧게 눌러 전원을 켜면 됩니다! 간단하죠? 제가 애플 고객 지원에서 보기로는 7초간?? 누르면 재부팅이 바로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맥이 멀쩡할 때 시도하고 싶진 않음) 저의 경우 강제 재부팅을 할 때 화면이 꺼지면 놓기도 하고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누르기도 했는데 별 차이 없더라고요. 혹시 화면이 꺼지고 반응이 없으면 전원 단추를 한 번 더 눌러보면 돼요. 맥북이 멈춘 경우! 이렇게 전원 버튼을 이용하여 강제 재부팅으로 해결해 봅니다! 맥

애플워치 방전 괜찮을까 걱정하죠?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 6을 사용하고 있어요. 2021년 3월에 구입하여 현재 14개월 좀 넘게 사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편해서 잘 때는 물론 샤워할 때도, 운동을 해도 항상 착용하고 모든 것을 기록했어요. AOD 모델이라 항상 하루하루가 간당간당했지만 한 번 충전으로 유지는 가능했어요. 근데 1년이 넘어갈 때부터 점점 배터리를 아끼게 되더라고요. 오랫동안 외부에 있을 땐 AOD를 끄기도 했고 백그라운드 활동을 끄기도 했어요. 하루 두 번 충전하기도 하고. 18시간 전에 95%였음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살펴보니 93%더라고요. 1년 사용한 시점에 확인했을 땐 93%가 돼 있더라고요. 제가 충전하는 패턴은 아침에 일어나서 20% 부근에서 충전, 100% 충전되면 착용하고 그랬거든요... 방전은 거의 안 했지만 완전 충전은 매일 했어요. 방전은 한 2번 당해봤나? 늦잠 자서 충전 못 한 날, 여행 가서 충전기 없이 버티던,,, 아예 전원이 꺼져서 배터리가 없다는 화면만 보여주고 시계가

아이폰 아이디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도 그렇고 삼성 폰도 그렇고 기기를 처음 구입하면 제조사 계정을 생성하라고 해요. 아이폰의 경우 애플 ID, 삼성 폰의 경우 삼성 계정을 사용합니다. 아이폰은 애플 아이디가 없으면 앱을 설치 받지 못하고 아이클라우드 등 아이폰의 핵심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요. 삼성도 삼성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면 빅스비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둘 다 필수 설정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아이폰 아이디는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이폰에 로그인한 아이디는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실행하고 맨 상단에 보이는 사용자 이름을 터치합니다. 사진 영역 밑에서 아이폰에 로그인된 애플 아이디를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디는 본인만 사용하야 하며 암호를 꼭 알아둬야 합니다. 꼭 알아둬서 데이터를 날리는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합니다. (최근에 다른 아이디 입력하고 해킹 당한 줄 알고 식겁함) 아이폰 아이디는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암호 재설정으로 통해 꼭 암호 알아두기! 아이폰 아이

아이패드 먹통 이렇게 벗어나세요! [내부링크]

아이패드에서 굿 노트 작업을 하다가 멈춤을 겪은 적이 있어요. 자주 그러지는 않고 2년 동안 딱 한 번 겪었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고요. (다행히 데이터는 남아 있었음) 이렇게 아이패드가 먹통일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느리지만 사용이 가능한 경우 저장 공간을 살펴봅니다. 설정 일반 아이패드 저장 공간 저장 공간이 2기가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데요. 저장 공간을 꽉 채워 사용할 경우 아이패드는 굉장히 느려지며 먹통 현상을 보일 수 있어요. 이 상태에서 재부팅을 하면 아예 켜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을 여유롭게 한 뒤 재부팅 해봅니다. 이미 재부팅을 했는데 로딩 중 화면만 표시되는 경우 먹통이 터치가 되지 않는 경우! 강제 재부팅을 시도합니다. 홈 버튼이 있는 아이패드는 홈 버튼과 전원 버튼을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누릅니다. 애플 로고가 표시되면 손을 뗍니다.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는 전원 버튼과 가까운 음량

아이맥 캡쳐는 이렇게 하면 돼요. [내부링크]

아이맥은 윈도 노트북과 다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캡쳐도 따로 알아봐야 돼요. 맥의 경우 맥 미니든 맥프로든 맥북이든 모든 캡쳐 방법이 동일합니다. 윈도도 동일한데 아이맥의 전체 화면을 캡쳐하고 싶은 경우 시프트 + 커맨드 +숫자 3을 누릅니다. 두 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 두 개 이상의 스크린 샷이 저장됩니다. 특정 영역을 마우스 커서로 선택하여 캡쳐하고 싶은 경우 시프트 + 커맨드 + 숫자 4를 누릅니다. 마우스로 긁은 후 손을 떼면 캡쳐가 됩니다. 여기서 시프트 + 커맨드 + 숫자 4 +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현재 열려있는 윈도우만 똑 떼어 캡쳐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좋더라고요. 정말 깔끔하게 캡쳐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모든 아이맥 캡쳐 옵션을 살피며 캡쳐하고 싶은 경우 시프트 + 커맨드 + 숫자 5를 누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캡쳐로 시작하지만 전체 화면, 특정 영역 캡쳐가 모두 가능합니다. (화면 녹화도 가능!) 아이맥 캡쳐하는 방법 쉽죠? 백 번

맥북 전체 화면 간단하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창을 전체 화면으로 키워야 할 일이 참 많아요. 음악도 데스크톱 하나에 할당하여 트랙 패드로 휙휙 넘기며 빠르게 사용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아무튼 맥북에서 전체 화면 기본적인 방법은! 열려있는 윈도우에 왼쪽 상단에 신호등이 보일 거예요. 여기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어 봅니다. 그러면 창 닫음, 최소화, 전체 화면 키가 활성화되는데요. 여기서 초록색,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다시 줄이려면 다시 한번 초록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건 기본적인 방법! 빠르게 전체 화면을 하려면 단축키만 한 게 없어요. 간단하게 바꾸는 방법! 전체 화면으로 늘리고 싶은 윈도우를 클릭하고 컨트롤 + 커맨드 + F를 누르면 됩니다. 맥북 전체 화면은 간단하게 단축키로도 할 수 있는데 컨트롤 커맨드 F랍니다! 커서 이동 없이 간편하게 다시 최소화시킬 때도 간단하게 컨트롤 + 커맨드 + F를 누르면 됩니다. 아마 전체 화면의 Full 때문에 F 키인 것 같아요. 맥북 전체 화면

아이폰 먹통 되면 저장 공간부터 확인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이 먹통 된 적이 있어요. 갑자기 반응이 굉장히 느려지더니 전원을 껐다 키려는데 켜지지 않고 계속 로딩 화면만 빙글빙글 돌더라고요. 잠깐!!! 아직 폰이 꺼지지 않았다면 바로 저장 공간을 확보합니다. (터치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넘어갑니다.)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지우고 사진으로 이동하여 많은 영상을 지웁니다.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도 바로 지워줍니다. 이렇게 여유 공간 확보를 하는데 최소 2기가의 여유 공간을 남겨야 합니다. 다시 하던 얘기를 해보자면 터치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강제 재부팅을 하여 아이폰 먹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요. 강제 재부팅으로 아이폰을 켜는 데는 성공했는데 마찬가지로 굉장히 느리더라고요. 우선 강제 재부팅 방법부터 알아봐야겠죠. 홈 버튼이 없는 모든 아이폰과 아이폰 8 이상(SE 2, 3 포함)의 경우 볼륨 높이기 버튼을 한 번 툭, 곧바로 볼륨 낮추기 버튼을 툭, 바로 전원 버튼을 길~게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누릅니다.

삼성 윈도우핏 이런 게 기대되네요! [내부링크]

저희는 거실에 삼성 무풍 에어컨 한 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2018년에 2in1 제품을 구입하긴 했는데 벽걸이를 아래층 집으로 달았어요. (2층에 벽걸이, 3층에 스탠드) 그냥 따로 달 걸,,, (두 집 모두 거주. 특이한 우리 집 ㅋㅋㅋ) 암튼 제가 생활하는 공간엔 거실에 무풍 에어컨 한 대가 전부랍니다. (심지어 17평형, 용량 미스,,,) 거기에 구옥이기도 하고 30평이 좀 넘는 집이라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켤 땐 항상 모든 방문은 닫고 거실에서만 모여 있었답니다,,, 안방이나 작은방 문을 열어두면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서 에어컨이 절전이 풀리더라고요. 원래는 이렇게 절전해요. 원래 같은 집에 벽걸이를 함께 달아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정말 후회 중 ㅜㅜ 그래서 여름마다 '다음에 살 땐 제일 큰 용량으로 해야겠다'를 마음속으로 연신 외치고 있답니다. 25평형 670만 원 실홥니까?? 공기청정기의 경우 고급 제품 한 대를 한 장소에 두는 것보다 일반적인 제품으

애플워치 안 켜짐 이렇게 해결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기기가 워낙 작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배터리도 정말 빨리 닳아요. 요즘 하루 두 번 충전함 애플워치가 켜지지 않는 경우 배터리가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하고 배터리가 많았는데도 화면이 반응하지 않는 경우 시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배터리가 방전되어 애플워치가 켜지지 않는 경우 충전을 시도합니다. 애플워치를 충전할 땐 구입할 당시에 함께 포함된 케이블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가끔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부터 쭉~ 사용하던 케이블을 최신 기기로 바꾼 뒤에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플워치 시리즈 7의 경우 고속 충전 케이블로 변경되기도 했고 나름대로 설계를 수정하여 판매 중이기 때문에 기기와 함께 포장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어댑터도 가능한 경우 애플 정품, 인증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애플워치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려면 MFA(Made For Apple watch)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MFA(편의상 MFI라고도 함)

아이패드 통화하는 방법! 요렇게! [내부링크]

애플 제품은 연속성 기능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애플만의 강력한 기능이기도 한데요. 대표적으로는 아이패드와 맥북을 연결해 주는 유니버셜 컨트롤이나 사이드카 기능, 한 기기에서 복사하여 다른 기기로 붙여넣기가 가능한 공동 클립보드, 오늘 말해볼 아이패드 통화 기능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에서 통화를 하려면 필수로 갖춰야 할 설정이 있어요. 우선 아이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폰과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를 사용하거나 아이패드가 셀룰러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아이폰 없이는 통화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같은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 사용, 애플 아이디 확인을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같은 와이파이를 사용 중인지 확인합니다.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만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전화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아마 보안 기능인 듯, 집(회사) 밖에서 전화가 울리지 않도록) 아이폰 설정 확인! 기본 사항을 확인했으면 아이폰 설정을 실행합니다.

아이폰 나침반 보는 법 이렇게 사용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은 나침반 기능이 기본 기능으로 탑재되어 있어요. 아마 미국은 땅이 엄청 크고 산속이나 깊은 시골은 원활한 통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조난 당했을 때 도움받을 나침반 기능을 심어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산에서 전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잖아요. 물론 지금은 거의 다 잘 터지는 것 같은데 그럴 때, 조난 당한 것 같을 때 사용하라고 나침반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것 같아요. 저는 처음 아이폰을 살 때 나침반은 쓸모없던데?? 해서 삭제한 상태에요. 저처럼 나침반이 없는 경우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나침반을 실행하면 과학 시간이나 보던 나침반이 표시됩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 같이 맞춰서 움직여요. 실제 나침반과 비슷하게 기능을 합니다. 햅틱을 통해 방향을 알려주기도 해요. 자세한 경도, 위도와 고도까지 표시되더라고요. 다만 아이폰 나침반 또한 자기장을 통해 방향을 알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에 강력한 자석이 있다면 제대로 된 방향이 표시되지 않을

맥북 즐겨찾기 이렇게 추가합니다! [내부링크]

맥북 사파리에 즐겨찾기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맥북 즐겨찾기는 처음 맥을 구매한 경우 제일 필요한 설정인데요. 사파리를 열어봅니다. 사파리는 애플의 기본 브라우저라서 맥과 공합이 좋아요.(당연) 사파리를 실행하여 즐겨찾기를 추가합니다. 즐겨찾기 원하는 페이지를 엽니다. 페이지를 열어두고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공유 버튼을 눌러봅니다. 여러 공유 옵션 중 책갈피 추가를 클릭! 책갈피 중 즐겨찾기를 선택하여 추가하면 시작 페이지 속 즐겨찾기에 아이콘이 표시돼요. 만약 즐겨찾기를 삭제하고 싶은 경우 우 클릭 후 삭제를 클릭하면 됩니다. 즐겨찾기 아이콘의 위치를 변경하고 싶을 땐 이렇게 마우스 커서로 잡고 이리저리 옮기면 됩니다. 아쉽지만 바탕화면(데스크톱)에 즐겨찾기를 추가하는 방법은 모르겠더라고요. 아마 없는 거 같아요.라고 마무리하려던 찰나에! 그냥 즐겨찾기 아이콘을 데스크톱으로 끌고 던지면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켜지더라고요. 보고 있던 탭에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새 탭에서

애플워치 먹통 이렇게 벗어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도 가끔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워낙 작은 기기라서 켜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한데... 저는 딱 두 번 겪은 거 같아요.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 반응이 없던 적, 시게 앱이 멈춰서 반응을 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 어떻게 애플워치 먹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애플의 제품은 물론 모든 전자 제품은 강제 재시동이 숨어있어요. 평상시에는 강제 재시동을 할 일이 없게끔 설계한 제조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본인들이 설계한 대로라면 멈춤 없이 작동하는 게 정상이니까요. 그래도 멈춤은 발생하더라고요. 까만 화면으로 반응이 없는 경우! 배터리를 확인합니다. 애플워치가 멈추기 직전 배터리 양이 꽤 있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배터리 확 줄었을 수도 있으니 애플 정품 케이블, 어댑터를 이용하여 30분 이상 충전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충전기에 얹자마자 화면이 켜지고 10분쯤 후엔 전원이 켜져야 합니다. 충전기가 불량일 수도 있으니 다른 충전기

아이폰 메모리 정리 방법 이렇게! [내부링크]

아이폰 메모리 정리는 사실 자주 하지 않아도 돼요. 아이폰 메모리는 사실 지능적으로 관리되어 부족하지 않게 정리가 자동으로 되는데요. 혹시!! 아이폰이 너무 느려진 것 같을 때, (사실 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재부팅 후에도 반응이 느린 것 같을 때! 할 수 있는 아이폰 메모리 정리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선 설정을 열고 손쉬운 사용 속에서 터치 섹션 속 Assistive Touch를 활성화합니다! 화면에 가상 홈 버튼이 생긴 것을 확인한 후 설정 - 일반 하단 시스템 종료를 터치합니다.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표시됐을 때 가상 홈버튼을 눌러 펼친 후 홈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그러면 아이폰의 화면이 탁 바뀌며 아이폰 메모리 정리가 완료됩니다. 화면이 잠시 깜빡하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설정이 보이는 것이 아닌 홈 화면이 열립니다. 설정이 강제 종료된 것이죠. 아이폰 메모리 정리가 완료되면 설정에서 다시 Assistive Touch를 비활성화하여 지워주면 되겠죠? 아이폰 메모리 정

아이맥 강제 종료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아이맥도 컴퓨터라 가끔 멈추기도 해요. 멈추진 않더라도 엄청 느려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될 때도 있죠. 물론 맥을 4년 사용하면서 딱 두 번 경험한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한 번은 파인더의 점유율이 80%가 넘어가며 시스템이 거의 마비가 되어 마우스 커서는 엄청 느려지고 ㅜㅜ 그래서 시스템 종료 시도도 못 하고 이럴 때! 강제 재시동을 해야 하는데요. 맥 또한 강제 재시동을 하려면 여느 컴퓨터들과 동일하게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은 후면에 있죠. 후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를 합니다. 애플 고객 지원 문서에서도 전원을 길게 누르면 시스템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반응이 느린 경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저는 10초 넘게 눌렀더니 꺼졌었거든요. 이렇게 아이맥의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아이맥 강제 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강제 종료는 했고!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 경우 전원을 뽑

에어팟 3세대 충전 방법 이렇게! [내부링크]

에어팟 3세대를 처음 구입하면 아이폰이나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팟과 동일하게 유선으로 충전을 해요. 그냥 아이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거죠. 사실 이게 제일 간편한 방법이에요. 갤럭시를 사용하는 경우 라이트닝 케이블이 없을 테니 에어팟 3세대와 함께 포함된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라이트닝 포트를 에어팟에 꽂고 USB-C 단자를 어댑터에 연결하여 충전하면 되는 건데요. 이건 기본적인 유선 충전 방법이고요. 충전 상태 LED가 외부에 있는 에어팟 2세대 무선 충전, 3세대, 프로는 무선 충전이 가능해요. 요즘 무선 충전 많이들 사용하잖아요. 아이폰 사용자는 맥세이프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거 같고. 에어팟 케이스의 충전 상태 LED가 위를 향하게 한 뒤 무선 충전 패드나 맥세이프 충전기 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처음 올리면 충전 중이라며 빨간 불이 잠시 들어왔다 꺼져요. 이걸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던데 여기서 아이폰처럼 에어팟을 툭 건드리면 짧게 충전 상태를 알려줍니다. 이건

맥북 키보드 청소 안 해도 괜찮아요. [내부링크]

맥북 키보드는 꽤 많은 문제가 있었어요. 애플은 더 얇고 보기 좋은 맥북을 만들기 위해 2015년 맥북을 시작으로 나비식 키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더 얇은 키 트래블로 맥북의 두께는 더 얇고 나름대로 좋은 타건감은 유지했다고 했죠. 하지만 애플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현재는 키를 눌러도 반응하지 않거나, 걸린 느낌이 드는 등 키보드에 문제가 생기면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는 리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설계 미스라는 뜻이죠) 물론 이것도 구입 후 4년까지만 적용되는 사항이라 오래됐다면 수리받을 수 없어요. 2020년 맥북부터는 다른 많은 노트북과 동일하게 가위식 키보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2015~ 맥북 2018~2019 맥북 에어 2016~2019 맥북 프로들에 적용된 나비식 키보드 청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론 2020년 이후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유일한 애플 공식 키보드 청소 방법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절대 키 캡을 분리하려는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하는 방법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배터리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수명도 빨리 낮아지더라고요. 바깥에서 애플워치에 배터리가 없을 때 절전모드를 활용하곤 하는데 이번엔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애플워치 절전모드는 아이폰과 다르게 그냥 시간만 보여주고 모든 기능이 정지되기 때문에 굳이 절전모드를 활용하지 않고 방전되도록 두기도 하는데요. (너무 기능이 없어서) 아무튼 절전모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우선 배터리가 없어서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빠져들어간 경우 우선 충전을 해야 합니다. 애플워치의 절전 모드는 배터리 잔량이 10% 이상일 때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충전이 10% 이상 충분히 된 경우 충전기에서 자동으로 절전모드가 해제되기도 하고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면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재시동을 시도합니다. (재시동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없는 것이겠죠?)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 방법은 측면 버튼을 재시동될 때까지 길게 누르고! 재시동되지 않는다면 10% 이상

아이맥 한영 전환하기 불빛 중요! [내부링크]

이번엔 아이맥 한영 전환!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아이맥은 윈도 컴퓨터와 달리 한영을 전환하는 키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맥의 한영 입력 방법을 전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캡스락 키를 이용하는 거예요. Caps Lock은 원래 영어 대분자 입력을 연속으로 하기 위한 일종의 고정 키에요. 물론 영어에만 적용되는 것 같고요. (다른 언어는 사용해 보지 못해서 모름) 아무튼 아이맥에서 한영을 전화하려면 이 캡스락을 이용해야 합니다. 캡스락을 누르면 한국어와 영어가 전환돼요. 가끔 이렇게 캡스락 왼쪽 상단에 초록 불이 활성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는 영어 대문자 입력이 활성화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오른쪽이 캡스락 활성화 상태라는 거죠! 영어 대문자만 연속으로 입력되는 상태인 것이죠. 가끔 구형 아이맥을 사용하는 경우 옵션과 스페이스바를 눌러 한영을 전환하기도 해요. (캡스락, 옵션 스페이스 모두 되기도) 요즘 아이맥은 캡스락이랍니다! 캡스락을 누르면

에어팟 3세대 무선 충전 가능한 거 알죠? [내부링크]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와 동일하게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에어팟의 무선 충전은 2세대 무선 충전 케이스가 출시됨과 시작됐어요. 사실 그때는 무슨 무선 충전이야 유선 충전 모델도 충분하다며 다들 그렇게 사용하곤 했죠. 하지만 지금은 무선 충전을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고 그런 사실을 아는 애플은 에어팟 프로, 3세대는 기본적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있어요. 에어팟 3세대는 무선 충전 패드나 애플 맥세이프 충전기 위에 얹으면 바로 충전이 됩니다. 잠깐 빨간 불이 들어오며 충전 중이라고 알려주고 바로 꺼집니다. 그래도 충전은 되고 있는 거예요. 충전 중인지 확인하고 싶을 땐 톡 건드려 보세요. 탭 하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에어팟 프로, 3세대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에어팟 프로의 경우 신형 모델만 맥세이프에 철썩 달라붙는 자석이 있지만 3세대 제품은 모든 제품이 맥세이프에 들러붙기 때문에 거치대 형태의 맥세이프 충전기에 더 편하게 얹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 키는 법 뒷면을 보세요! [내부링크]

아이맥 키는 법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알지 못할 수 있어요. 요즘 사용하는 아이맥들은 모두 왼쪽 하단 뒤편에 바로 전원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아이맥 뒷면에 있어 찾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전원 버튼 자체가 약간 파여 있기 때문에 손끝에 감각만으로도 아이맥을 킬 수 있습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은 전면 디자인을 해치기 싫어서인지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끔은 헤맬 수도 있어요. 물론 익숙해지면 상관없이 잘 켜겠지만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아이맥 키는 법은 왼쪽 하단 후면에 숨어 있답니다! 여기까지!

애플워치 배터리 성능 확인하는 경로!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배터리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배터리 성능이 좀 빠르게 낮아지는 것 같아요. 자꾸 방전되고 충전을 자주 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 아이폰이나 다른 기기들보단 빠르게 배터리의 성능이 낮아지는 것 같답니다. 8개월 차 아이폰 저는 애플워치 시리즈 6을 14개월 좀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배터리 성능은 90% 정도죠. 배터리 성능은 신품일 때에 대비한 수치예요. 처음에는 100% 충전, 사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90%만 충전되며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죠. 100%가 아닌 90%로 생활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만약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실 90%의 성능이 지금도 하루 두 번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80%가 되면 불편해서 리퍼를 받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애플워치의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설정을 실행할게요. 배터리 탭으로 이동합니다. 배터리 탭에서 약간 아래로 스크롤 해봅니다. 여기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애플 뮤직 가격 알아봅니다! [내부링크]

이번엔 애플 뮤직의 가격을 알아보려고 해요. 애플 뮤직은 왠지 애플이니까 비쌀 것 같은 느낌? 우선 가격 비교를 하려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격들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비싼지 아닌지 따져볼 수가 있죠. 우선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멜론을 시작으로 지니, 유튜브 뮤직(프리미엄), 스포티파이의 가격을 알아볼게요. 기준은 무제한, 오프라인 스트리밍입니다. 애플 뮤직이 그렇기 때문이에요. 애플 중심 사고 애플 뮤직은 싱글, 가족 두 가지의 요금제만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멜론의 오프라인, 무제한 스트리밍 요금은 10,900원이에요. 오프라인 저장이 필요 없다면 7,900원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멜론은 이용 중 해지를 하려고 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첫 달은 엄청난 할인을 해주는 등 많은 프로모션을 해요. 모바일, 태블릿, PC 등 모든 환경에서 유용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고 카톡 프로필 음악 등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니! 지니는 3개월 할

아이맥 마우스 뭐니 뭐니 해도 [내부링크]

아이맥 마우스 뭐니 뭐니 해도 애플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야겠죠. 휘릭 매직 마우스는 사실 아이맥을 처음 구입할 때 같이 포함되어 오는 구성품이에요. 잃어버렸거나 고장 난 경우 어떤 마우스를 사용하면 좋을지 추천해 보려고 하는데 역시 애플의 매직 마우스죠. 저는 맥북 프로와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 손가락으로 전체 화면 옮기는 기능, 두 손가락으로 두 번 터치하여 열려있는 모든 창 보는 기능 등 많은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손목 통증이 발생하여 로지텍의 인체 공학 마우스를 구입하려고 했거든요. 가격은 뭐 매직 마우스랑 비슷하고 충전식인 거, 단축키 두 개가 있어 이전 페이지 이동, 커서 속도 등 원하는 행동 두 가지를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건강한 손목의 각도로 안정시켜주니 그것도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제스처 기능들이 안돼서 결국 매직 마우스를 구입했답니다. 가격은 8.9만 원 스페이스 그레

애플워치 극장 모드 영화관에서 써보세요! [내부링크]

애플워치 제어 센터에는 약간 소름 돋는 표정의 가면 두 개가 포개어져 있는 아이콘이 있어요. 극장 모드 기능인데요. 극장 모드란 영화관, 뮤지컬, 공연, 방송 촬영 등 조용히 머물러야 하며, 애플워치가 사용자를 방해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집중 모드 같은 설정이에요. 우선 제어센터에서 가면 두 개가 포개어져 있는 극장 모드를 활성화해 보세요. 극장 모드가 활성화되면 잠금이나 수면 모드 상태를 알려주는 위치에 가면이 표시됩니다. 극장 모드가 활성화되면 항상 켬을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항상 켜진 화면은 비활성화됩니다. 우선 화면을 꺼 다른 사람과 사용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거죠. 또 들어서 깨우기 또한 비활성화됩니다. 손목을 들어 올려도 화면이 켜지지 않습니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또 소리로 사용자와 다른 관객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애플워치가 무음 모드로 변경됩니다. 애플워치에 울리는 알림은 모두 무음으로 처

에어팟 다음곡 이렇게 넘깁니다! [내부링크]

에어팟을 사용할 땐 항상 귀에 있잖아요. 저는 청소할 때 노래 듣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핸드폰은 집 안 어딘가에 두고 에어팟을 통해서 다음곡을 들어야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우선 에어팟 1, 2세대를 사용 중이라면! 음악이 재생 중일 때 손가락으로 톡톡 두 번 쳐 봅니다. 툭툭 건드리면 에어팟 1, 2세대는 다음 곡으로 전환해요. 만약 전환되지 않는 경우 설정 - 블루투스 - 에어팟 설정에서 두 번 탭 할 때 할 행동을 다음 트랙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에어팟 3세대, 프로를 사용하는 경우 다리를 보면 1, 2세대와는 달리 홈이 파여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그 홈을 잡고 꼬집어야 합니다. 2번 연속으로 꼬집어 봅니다. 틱틱 소리와 함께 다음 노래가 재생됩니다. 에어팟 다음곡 넘기기! 1, 2세대는 톡톡 두 번 두드리고 3세대, 프로는 꾹꾹 두 번 꼬집기! 톡톡, 꾹꾹 에어팟 다음곡 넘기기는 여기까지랍니다!

아이맥 키보드 매직 키보드죠! [내부링크]

저는 맥북 프로를 사용하지만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 매직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맥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입력 기기들이죠. 맥북만 사용할 때는 트랙 패드로 간단하게 해결됐는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맥북을 띄워 사용 중이라,,, 장시간 타이핑과 작업을 하면 배터리 부분 발열도 그렇고 손목 불편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금 맥북은 발열이 적어서 불편한 건 덜할 듯) 아무튼 제가 사용하는 매직 키보드는 아이맥 24형을 구입하면 제공하는 기본 키보드예요. 아이맥 키보드로 매직 마우스가 적격인 건 맥북의 키 배열과 완벽하게 동일하기 때문이에요. 아이맥 중에도 고급형은 터치 아이디가 지원되는 매직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고 원할 경우 터치 아이디가 있는 모델을 따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인텔 맥을 사용하던 때라 터치 아이디는 없는 모델로 추가 구입했더랬죠. 애플 실리콘이 아닌 인텔 모델은 무선 지문 인식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애플 실리콘

애플워치 절약 모드 해제하는 방법 이렇게!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배터리가 없을 때 자동으로 전원 절약 모드에 빠지곤 해요. 1% 미만으로 내려가면 바로 전원 절약 모드가 활성화되고 다시 켜지지 않죠. 이렇게 애플워치가 절약 모드에서 해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애플워치가 절약 모드에서 빠져나오려면 배터리가 10% 이상이어야 합니다. 9% 이하에서 "절약해 볼까?" 싶어서 절약 모드로 진입한 경우 일반적인 모드로 나올 수 없습니다. 9% 이하일 때 시도했다면 우선 충전을 진행합니다. 배터리 잔량이 10%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집니다. 배터리 잔량이 10% 이상인 상태인데 절약 모드에서 벗어날 방법은? 간단하게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애플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만 누르면 됩니다! 애플워치의 절약 모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과 다르게 터치 한 번으로 해제되는 것이 아니고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재부팅을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절약 모

아이패드 저전력 모드 절전모드 활용해 보세요!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르게 저전력 모드. 그러니까 절전모드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어요. 작년 iOS 15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생긴 기능이죠. (생긴지 1년도 안됨.) 아이폰은 외부에서 전원이 꺼지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진작부터 저전력 모드를 지원해 준 것 같은데 아이패드는 사실 좀 꺼져도^^ 그렇게 급하진 않잖아요. ㅋㅋㅋ 아무튼 작년 가을에 진행한 iOS 15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패드에서도 저전력 모드, 절전 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아이패드 저전력 모드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아이패드에서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엔 자동 잠금이 30초로 단축, 디스플레이 밝기 낮아짐, 최대 60Hz로 화면 주사율 조정, 배경화면 이동 등 시각 효과 비활성화, 아이클라우드 사진 일시 중단, 이메일 가져오기 제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제한 등 많은 활동이 제한됩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전체 성능 또한 제한됩니다. 대충 알아본

맥북 배터리 사이클 알아보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 배터리 사이클! 배터리 수명을 알아보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에요. 애플은 맥북의 배터리를 설계할 때 1,000회 충전을 실시해도 80%의 성능을 보장하도록 했다고 해요. 그래서 1,000회 충전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인 경우 보증 기간 이내라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답니다. 아무튼 배터리 성능을 알아볼 때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중고로 구입하거나 반대로 본인이 판매할 때도 미리 고지하여 분쟁을 방지할 수 있죠. 맥북 배터리 사이클을 확인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상단 메뉴 막대 맨 왼쪽 애플 로고를 클릭합니다. 메뉴가 펼쳐지는데 여기서 이 MAC에 관하여를 열어줍니다. 여기서 시스템 리포트를 클릭! 왼쪽 사이드바에서 찾을 수 있는 전원 탭을 향해봅니다. 배터리 정보 상태 정보 사이클 수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30회로 표시되고 있어요. 30번만 충전한 거죠. 이렇게 애플 로고를 누르고 이 맥에 관하여 시스템 리포트 - 전원을

아이폰 알림 불빛 이렇게 설정하면 돼요. [내부링크]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이폰 불빛이 빠르게 깜박이거나 뭔가 패턴처럼 반짝이는 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건 사실 청각이 약해 소리 알림을 놓칠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기능이에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사용하면 유용할 기능이죠. 물론 소리 울리는 게 싫거나 정확하게 알림 수신을 알아차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걸 이용하여 반짝이는 케이스를 만들어 팔기도 했어요. 도저히 검색이 안되길래 발광으로 하니 찾아짐 아무튼 아이폰 알림 불빛 설정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우선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에서 살짝 내려 손쉬운 사용을 탭 합니다. 여기서 오디오/시각 효과로 이동할게요. 시각 효과 섹션 중 알림 시 LED 깜박임을 활성화합니다. 아래 무음 시 깜박임을 활성화하면 아이폰 알림 불빛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 아이폰 알림 불빛 기능은 아이폰이 잠겨져 있는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잠금이 해제돼 있는 경우 아이폰 알림 불빛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잠금이

맥북 맥세이프가 돌아왔잖아요. [내부링크]

애플은 2016년 맥북 프로 터치바를 공개하면서 당시 맥북 프로의 핵심 기능이었던 맥세이프 충전 단자를 빼앗았습니다. 맥세이프 충전 단자뿐만 아니라 모든 단자를 USB-C. 선더볼트 3로 통합해버렸죠.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어요. 물론 모든 단자를 USB-C로 통합하며 깔끔한 외형을 얻기는 했어요. 정말 깔끔한 디자인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빼앗은 모든 단자를 선더볼트 독 등을 이용하여 해결하길 바랐나 봐요. 하지만 2021년. 뭔가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2021년 맥북 프로 14, 16에는 맥세이프 충전 단자와 SD 카드 판독 단자를 돌려놓고 터치바를 삭제하는 역행이라고 할까요? 애플이 실수를 인정하는 듯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바는 넣어줬으면 ㅜㅜ) 아무튼 그로 인해 이제 맥북은 맥세이프 충전이 기본이 되었어요. 이번에 공개한 맥북 에어(M2) 또한 맥북 프로 2021과 동일한 맥세이프 단자를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2021년 이후 적용된 맥세이프의 경우

애플워치 배터리 효율 엄청 빠르게 떨어진다,,,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 시리즈 6를 작년 3월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운동의 "운"자도 모르던 저를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여 습관이 되게 해준 고마운 기기랍니다. 이런 애플워치를 사용한 지 벌써 15개월 차인데요. 아이폰은 사용한 지 8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배터리 효율이 100%인데 현재 저의 애플워치는 90%의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100% 충전을 해도 사실은 90%만 충전되며 그로 인해 방전이 더 빨라지는 상태인 거죠. 배터리 성능은 여기 확인할 수 있어요. 설정을 열고 배터리 탭! 거기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확인하면 됩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처럼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지 않고 하루 한 번 패턴에 맞춰 충전하기 때문에 방전되는 일도, 완충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되는 시간이 많아 그런 거 같아요. 또 무선으로 충전하기에 충전기 및 애플워치에 발열이 많이 생겨서 배터리 효율이 확 낮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15개월 사용한 애플워치의 배터리 사이클은 현재 358회입니다. 애플은 애플워

아이폰 절전 모드 이렇게 절전해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기다 보니 절전모드가 필수예요. 저는 사실 외출하기 전에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절전모드를 사용할 일이 별로 많지는 않더라고요. 프로 맥스 모델이라 배터리가 커서 오래가는 것도 한몫하고요. 네,,,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아이폰에서 절전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아이폰 절전모드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폰 절전모드 활성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설정을 실행하고 배터리 탭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상단에 보이는 저전력 모드 스위치를 터치하여 절전모드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좀 번거로워요. 그래서 이 아이폰 절전모드를 원터치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어 센터에 저전력 모드 버튼을 추가하면 되는데요. 설정 - 제어 센터에서 저전력 모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 절전 모드를 제어 센터에서 한 번에 활성화할 수 있는 거죠. 간단합니다. 저의 경우 예전 아이폰 X을 사용할 당시엔 저전력 모드를 달고 살

맥북 배터리 교체 비용 얼마일까요? [내부링크]

맥북의 배터리는 1,000회 충전 후에도 최대 용량에서 80%를 보장한다고 해요. 반대로 말하면 1,000회가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거죠. 하루 한 번 충, 방전을 했다고 했을 때 2년 반 정도의 주기인 것 같아요. 실제로 애플도 아이폰의 하드웨어는 2년이지만 배터리의 경우 1년의 제한 보증만 하고 있답니다. 배터리는 원래 소모품이며 성능이 낮은 경우 교체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맥북 배터리 교체 비용이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애플은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에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피크 성능을 내기에도,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도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내려가면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맥북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맥북의 시리즈로 나뉩니다. 모든 맥북 프로 모델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279,000원 모든 맥북 에어 모델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179,000원 일반 맥북. 기본 시리즈 맥북은

애플워치 저전력 모드는 이렇게! [내부링크]

애플워치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가 없을 때 사용할 수 있지만 시간 말고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심박수나 혈중 산소 등 모든 백그라운드 활동이 중지됩니다. 그냥 전원 꺼진 애플워치에서 시간만 짧게 보이는 정도?? 모든 활동이 멈추고 애플워치 본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게 된답니다. 아무튼 어떻게 애플워치의 저전력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제어 센터에서 빠르게 켜고 끌 수 있잖아요. 사실 애플워치도 비슷한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를 열고 배터리 잔량 아이콘을 누릅니다. 여기서 전원 절약 슬라이더를 이동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활성화하면 시계 기능만 유지하며 다른 모든 기능은 비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전원 절약 모드를 해제하려면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된다고 하고요. 이렇게 활성화되면 초록색으로 시간만 표시되는데요. 너무나도 애플워치의 기능을 많이 잃어 해제하고 싶다면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애플워치 저전력 모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무선 충전 설정 따로 없어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2017.09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 X를 시작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시작했어요. 후면이 유리로 디자인되었고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해 뒀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그런데 아이폰 무선 충전 설정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사실 아이폰에 무선 충전 설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갤럭시도 그렇긴 해요. 갤럭시의 경우 고속 무선 충전을 제어하는 설정이 존재하기는 했어요. 삼성의 고속 무선 충전 패드는 쿨링 팬이 있기 때문에 조용한 침실에서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어 그런 옵션이 존재한답니다. 아무튼 아이폰은 기본 무선 충전을 포함하여 고속 무선 충전이나 기타 충전에 관한 설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선 충전 패드에 얹으면 충전이 시작되는 거예요. 저는 맥세이프 편하던데,,, 아!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은 사용자가 아이폰을 충전하는 패턴을 학습하여 사용자가 아이폰을 사용하기 직전까지는 80%로 유지하며 충전을 늦추다가 사용 시간에 맞춰 완전

애플워치 알림창은 이렇게 사용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알림창이 존재합니다. 애플은 이를 알림 센터, 제어 센터라고 칭하는데요. 알림 센터는 오늘 알아볼 애플워치의 알림창이고 제어 센터는 각종 설정을 조정하는 공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애플워치 알림창은 원래 알림 센터라는 이름이랍니다! 아무튼 애플워치 알림 창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면 정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우선 애플워치에 알림이 울리고 사용자가 그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울린 알림은 애플워치 알림창. 그러니까 알림 센터에 모이게 돼요. 애플워치는 화면 사이즈가 작아 아이폰의 잠금 화면처럼 한눈에 알림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알려주는 작은 신호가 있는데요. 바로 맨 위 가운데 보이는 빨간 점입니다. 이건 알림 센터에 알림이 모여 있는데 좀 확인해 볼래?라며 간단한 신호를 주는 기능입니다. 저는 이 빨간 불이 거의 항상 들어와 있어서 그냥 비활성화해뒀는데요. 아이폰 - 워치 앱 알림 - 알림 표시 기능을 비

맥북 배터리 성능 이렇게 알아볼 수 있어요. [내부링크]

맥북도 아이폰과 같이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것도 애플 실리콘. 그러니까 M1, M2 칩이 탑재된 맥북에 한해 해당되는 내용이긴 한데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맥북도 2단계로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시스템 환경 설정을 실행하여 맥북의 배터리 성능을 확인해 봅니다. 배터리 설정 중 배터리 탭의 배터리 성능 상태...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북은 배터리 상태와 성능 최대치가 표시됩니다. 지금 제 맥북의 배터리 성능을 보면 배터리 상태는 보통이며 성능 최대치는 100% 임을 알 수 있어요.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렇고요. 인텔 맥북의 경우 성능 최대치는 제외하고 배터리 상태만 표시됩니다. 배터리 상태가 보통, 정상적인 상태인지 와 서비스 권장됨, 배터리 교체를 권장하는 두 개의 배터리 상태를 표현합니다. 인텔 맥북은 여기서 배터리 수명 관리라는 기능을 볼 수 있는데 이건 배터리의 성능을 오랫동안 지켜주기 위한 기능이에요.

아이폰 알림 후레쉬 설정은 이경로로 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 알림 후레쉬. 지하철이나 회의 중에 아이폰이 번쩍번쩍 깜빡이는 걸 본 적이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피아노 학원 다닐 때 피아노에 집중하면 전화를 많이 놓치는 원장님께서 사용하시는 걸 본 적 있어요. 아이폰 알림 후레쉬 기능은 사실 청각이 약해 시각적으로 알림 수신을 알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에요. 어르신분들이나 소리를 듣기 힘든 환경에 있는 경우 정말 유용한 기능이랍니다. 아무튼 아이폰 알림 후레쉬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요? 설정을 실행합니다. 많은 설정 탭 중 손쉬운 사용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시각/오디오 효과를 탭! 알림 시 LED 깜빡임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무음 모드일 때 LED가 깜빡이지 않게 설정하려면 바로 아래 위치한 무음 시 깜빡임을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아이폰 알림 후레쉬 기능! 아이폰 손쉬운 설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애플워치 혈중 산소 활용은 요렇게 [내부링크]

제가 애플워치 시리즈 6을 15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운동도 습관이 돼서 나름대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애플워치의 혈중 산소. 애플워치를 구입하기 전 SE랑 7을 비교하며 건강한 일반인에겐 쓸모없는 기능이라며 고려를 아예 안 하기도 해요.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게 이런 건 어디가 아픈 사람들이나 유용한 기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사실 애플워치의 혈중 산소는 의학적인 용도로 개발되지 않아서 실제로 몸이 불편한 분들이 애플워치에만 의존하여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하면 안 됩니다. 그냥 건강 상태 추적 기능 정도로만 사용하라는 의미예요. 제가 이번에 말할 얘기가 딱 이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애플워치에서 혈중 산소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볼게요. 저는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에요. 뭐 하러 몸을 움직이는지,,, 이럼서 운동은 정말 싫어하던 저였죠. 애플워치 구입 3개월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을 때의 혈중 산소 평균이에요. 애

아이패드 각인, 애플스토어 주문 시에만 가능! [내부링크]

특별한 아이패드의 경우 각인 주문을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장학금으로 구입한 아이패드이거나 특별한 기념일에 주고받는 아이패드와 같이 중요한 날, 색다른 경험을 더해 특별한 선물로 주려는 그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아무튼 아이패드 각인, 애플 펜슬 각인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쿠X, 1X번가, G마X 등 애플 리셀러 마켓은 불가능합니다. 애플 공식 인증 판매점이지만 각인 서비스는 불가능해요. 각인 서비스는 오로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인데 원하는 짧은 문구나 애플 스토어에서 선택 가능한 이모티콘을 각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원하는 문구의 경우 너무 글씨 크기가 작아서 하나마나인 듯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보이기는 하니까 ㅎㅎㅎ 비용은 무료랍니다. 또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할 애플 펜슬 2세대도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송 기간이 2주 더 늘어나요. 보름 정도 늘어남 이게 좀 치명적이랍니다. 일단 사기로 결정이 났고 결제까지 완료했

삼성 녹스! 갤럭시의 보안 솔루션이에요! [내부링크]

안드로이드는 iOS에 비해 해킹의 위험이 높고 보안 수준이 낮다고들 해요. iOS는 폐쇄적이라 앱을 함부로 설치할 수도 없고 (있긴 있지만 간단하지 않음) 앱끼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샌드박스 구조의 운영체제라 보안이 뛰어나고들 알고 있어요. 물론 요즘은 애플 아이디를 낚아채 손쉽게 해킹해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지만,,, 아무튼 애플은 항상 제품 설계부터 보안이 핵심이라며 완벽하다고 자랑을 해요. 물론 삼성도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때문에 취약해질 수 있는 보안을 삼성 녹스라는 자체 보안 프로그램으로 보완하고 있어요. 이게 이번에 알아볼 삼성 녹스입니다. 삼성 녹스는 요즘 사용하는 갤럭시 디바이스에는 거의 모두 탑재돼 있는데 갤럭시 S 시리즈는 S5(2014)를 포함한 이후 모델, 갤럭시 위치의 경우 기어 S2(2015)를 포함하여 이후 모델로 스마트폰은 2014년부터 스마트 위치는 2015년부터 출시된 모든 모델에 적용돼 있습니다. (파생된 모델, 출시 국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장노출 사진! 아이폰으로 할 수 있어요! [내부링크]

장노출 사진. 미러리스나 DSLR과 같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찍을 수 있어요. 장노출은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시간은 길~게 늘려 노출이 오래되게 하여 빛의 궤적을 남길 수 있는 정말 멋진 사진 촬영 기법입니다. 사실 전 이 장노출 기법을 갤럭시를 사용할 때 꽤 많이 사용했어요. 어두운 저녁 불꽃놀이 중 별 모양을 그려 이렇게 남기기도 하고 저녁에 번화가에 가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이건 미러리스 카메라 이런 장노출. 갤럭시 폰을 사용하면 프로 모드에서 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옵션을 만져보며 많은 시도를 하면 이런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저도 이 두 장이 제일 잘 먹은 장노출 사진이랍니다!) 아무튼 아이폰에서 장노출 사진을 찍는 방법은 뭘까요? 우선 카메라를 실행하고 라이브 포토를 활성화합니다. 아이폰의 라이브 포토는 셔터를 누르는 시점으로부터 전후 1.5초씩 총 3초의 순간을 소리와 함께 사진으로 저장하는 기능이에요. 사진을 찍는 동시에 저화

카메라 제습함 재래식으로,,, [내부링크]

카메라 제습함. 여름이 되면 높아지는 기온과 장마철이면 또 높아지는 습도 때문에 렌즈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정말 필수입니다. 렌즈에 곰팡이가 생기면 다른 렌즈에 옮기기도 쉽고 세척으로 없애기도 힘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의 품질에도 영향을 끼친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제습함을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자식으로 관리되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펠티어 소자를 이용하여 전자식으로 카메라 바디와 렌즈들의 습도 관리를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건 유튜브 스튜디오나 채널을 운영하는 곳, 사진 스튜디오 등 장비가 정말 많은 분들이 이용할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습도 관리가 필요한 장비는 렌즈 2개, 바디 1개가 전부로 아마 이 전자식 제습함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쓸 일이 없는 거죠. 혹시 나중에나 유튜브를 하게 된다면 ㅎㅎ 렌즈들을 잘 관리할 테지만 현재를 블로그 하나만 운영 중이니 카메라를 비롯한 장비들도 많지 않고 저는 재래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카바야시의

아이패드 2세대 2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아이패드 2세대. 저는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11인치는 1, 2, 3세대가 존재해요. 3세대는 다들 아는 M1 칩이 탑재된 제품이고 이번에 말할 아이패드 2세대는 A12Z 바이오닉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제품은 A12X 바이오닉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11인치 1세대와 12.9인치 3세대 제품이 공개될 당시 처음으로 폼팩터가 변경되어 엄청난 환호를 받았던 제품이죠. 1, 2세대 간에 성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나마 1, 2세대의 차이는 라이다 센서, 초광각 카메라, 와이파이 6뿐입니다. 이번 WWDC 22에서 공개된 iPadOS 16에선 M1이 탑재된 아이패드에만 핵심 기능을 지원하더라고요. 워낙 M1의 성능이 강력해서 그런 것도 이해하지만 2020년에 출시한 아이패드에서 그런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니 좀 아까운 느낌이에요. 아무튼 아이패드 2세대 2

삼성 T7, 정말 빠른 외장 SSD더라고요. [내부링크]

삼성 T7. 외장 SSD예요. 저의 작았던 맥북 프로의 저장 공간을 대신하여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어요. 그때는 영상 공부를 하던 때라 영상 편집용 저장 공간으로 잘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영상을 그때처럼 자주 만들지 않고 사진이 주력인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렇게 빠르고 큰 공간의 저장 장치가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삼성 T7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1. 굉장히 빠릅니다. 우리가 익히 하는 외장 하드는 컴퓨터의 기본 저장 장치의 속도보다 한참 느린 게 단점이었어요. 요즘도 외장 하드를 디스크가 돌아가는 HDD 형식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외장 저장 장치는 크게 SSD와 HDD로 나뉩니다. SSD는 반도체식이라 읽고 쓰는 것이 굉장히 빠르지만 높은 가격과 전류를 공급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나중엔 접근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대요. HDD는 물리적인 디스크가 회전하며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형식인데요. 빠르게 회전할수록 속도가 빨라지지만 한계가 있고 그

하이퍼랩스 역시 아이폰 순정 카메라 기능으로! [내부링크]

하이퍼랩스! 아이폰에서도 가능한 기능이에요! 하이퍼랩스란 오~랜 시간 동안 카메라를 가만히 두고 시간의 흐름을 빠른 시간으로 압축하여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을 간직하는 일종의 영상 촬영 기법인데요. 이 기능이 요즘 많은 스마트폰에서 가능하지만 오늘은 아이폰 하이퍼랩스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아이폰 12 및 이후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유용한 사실을 하나 알아왔답니다! 아이폰 순정 카메라 기능을 통해서만 시도해 볼 거예요. 우선 카메라를 실행하고 쭉 왼쪽으로 넘겨 타임 랩스로 모드를 변경합니다. 아이폰의 하이퍼랩스는 전면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은 물론 가능한 모델의 경우 초광각, 광각, 망원 카메라 모두 하이퍼랩스 촬영을 지원해요. 각각의 렌즈를 변경하며 최적의 구도를 찾아봅니다. 저는 화질이 가장 좋은 기본 광각 카메라로 진행했어요. 가만히 삼각대나 어디 창틀 섀시와 같이 고정된 장소에서 촬영하거나 차의 거치대처럼 이동하는 중에도 거치하여 하이퍼랩스를 찍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

오늘이 마지막이래요! 이달의 블로그에 저를 추천해 주세요! [내부링크]

이번 7월 이달의 블로그 추천 주제 중 IT. 컴퓨터가 있더라고요! 프로애플러, 타타를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될 수 있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우선 제 블로그 주소를 복사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tata5543 프로애플러, 타타 : 네이버 블로그 애플을 사랑하는 it 블로거입니다 blog.naver.com 2. 네이버 폼에 추천인(본인)아이디 입력 후 복사한 링크를 붙여 넣고 간단하게 이유를 적어 추천해 주세요!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NzY0ZWQyODMtN2UwZS00NmE0LWEwYmYtMmUxMzdkMDNlZmMx&sourceId=urlshare 2022년 7월, 이달의 블로그를 추천해 주세요! 2022년 7월의 이달의 블로그 주제는 ’IT·컴퓨터, 사진, 만화·애니, 패션·미용’ 주제입니다. 선정 주제에 적합한 블로그를 추천해 주세요! form.office.na

애플워치 1세대부터 시리즈 7까지 [내부링크]

애플워치 1세대가 출시됐을 당시부터 사용했던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아요. 정말 얼리어답터들만 사용했을 거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애플워치 1세대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애플워치는 2014년 9월 세상에 처음 공개됩니다. (출시는 2015년 4월) 시계와 스마트폰 그 사이 어딘가의 제품이 새로이 공개된 거죠. 애플워치 1세대 공개 당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환호와 기대를 받습니다. 활동성 추적과 스타일 변경(스트랩 및 시계 화면) 덕분이기도 했어요. 그렇게 스타일도 좋고 기능도 좋은 것 같은 애플워치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너무너무 느리다는 점이었어요. 당시 S1 칩 애플워치에서 할 일은 별로 없기도 하지만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침대에 누워있을 때 등 애플워치로 뭔가 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 애플워치 1세대 사용자들은 너무나도 불편했던 것이죠. 그래서 2015년 09월 새로운 wacthOS 2를 공개하며 은근슬쩍 시리즈

애플홈킷을 이용한 샤오미 책상 스탠드 [내부링크]

애플 홈킷을 이용한 샤오미 책상 스탠드를 사용한 지 벌써 2년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책상에서 사용할 스탠드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들어 따져가며 구입했는데요. 1. 색온도 조절이 가능할 것 2. 플리커링 현상이 없어야 할 것 슬로모션으로도 알 수 있어요 3. 보기에 깔끔하고 조작이 쉬워야 할 것 이 세 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샤오미 책상 스탠드를 구입했답니다. 아무튼! 이 샤오미 책상 스탠드에는 무선 연결 및 제어는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른 게 없었지만 애플 홈 앱에 애플 홈킷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애플 홈킷을 이용하면 스위치를 직접 만지는 것처럼 빠르게 반응하고 안전하고 무엇보다 깔끔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애플홈킷에 대해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이번 WWDC 2022에서 공개된 바로는 앞으로 애플은 홈 액세서리 기준을 matter로 맞춘다고 해요. matter는 아마존, 구글, 애플이 함께 만든 스마트홈 액세서리의 표준인데

무풍에어컨 단점, 뭐니 뭐니 해도 곰팡이 문제가 ㅜㅜ [내부링크]

무풍 에어컨. 전기세도 절약되고 차가운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 줘서 너무너무 좋은 여름 가전이에요. 저는 어느 해 여름, 24도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다가 늦여름에 냉방병에 걸려서 ㅋㅋㅋㅋ 에어컨이 켜져 있는 장소에 가기만 하면 그렇게 기침을 했어요. 그 뒤로 좀 많이 덜 시원하지만 27, 28도로 에어컨을 틀고 여름을 난답니다. 좀 시원하진 않지만 덥지도 않아서 그냥 그렇게 틀고 지내요. 그런 점에서 무풍 에어컨은 굉장히 유용합니다. 무풍 모드를 활성화하면 바람문이 안으로 들어가며 무풍 패널을 통해 냉기가 나와요. 물론 냉기는 아니고 바람이 아주 미~약하게 나오는 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무풍 에어컨 단점으로 대표적인 곰팡이가 ㅠㅠ 지금 이게 4년 차 에어컨의 상태인데 청소 서비스를 받으려고 해요. 너무 심한 거 같죠 ㅜㅜ 사실 이건 인버터, 그러니까 요즘 판매 중인 절약형 에어컨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더라고요. 절전을 하느라 어쩔 수 없이 구형 에어컨보다는 높은 온도의 바람을

방화벽! 맥북에선 이렇게 켭니다! [내부링크]

맥북도 방화벽이 존재합니다. 방화벽이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유해한 해킹 시도 등을 막아주는 1차? 방어막인 거 같아요.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내 컴퓨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 수단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방화벽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을 엽니다. 금고 모양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안 탭으로 이동합니다. 상단에 여러 가지 섹션 중 방화벽을 눌러봅니다. 여기서 방화벽 : 끔 상태인 경우 아래에 잠금을 풀고 방화벽 켜기를 눌러 기본적인 보안 설정을 합니다. 초록 신호와 함께 방화벽 : 켬이 됐다면 기본적인 방어 수단은 사용 중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잠가 설정을 유지하면 돼요. 저는 가끔 보면 이게 꺼져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해킹 그런 건 아니고 설정을 잘 못 만지다가 비활성화하고 안 킨 거 같은데 가끔 보며 켜주면 됩니다! 아무튼 방화벽! 맥북에서도 사용해야 한다! 여기까지!

아이폰 보조배터리 케이스! 이제 안 나오려나 봐요. [내부링크]

아이폰의 보조배터리 케이스는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거북이등 같이 생긴 케이스였어요. 아이폰 6S에서 처음 등장한 보조배터리 케이스였죠. 아니폰이라니,,, 아이폰 XS 보조배터리 케이스부터는 무선 충전에 고속 충전까지 지원했기에 정말 좋은 보조배터리 케이스였답니다. 심지어 아이폰의 배터리 시간을 늘려주고 11 프로에선 카메라 접근 버튼까지 존재했어요. 다만 가격이 문제였죠... 아이폰 11프로용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16.9만 원으로 굉장히 비싼 편에 속해요. 물론 배터리가 부족하여 함께 들고 다니던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케이블에서 해방될 수 있지만 그래도 17만 원에 더 무겁고 요상하게 생긴 케이스는 선뜻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케이스를 착용한 채로 무선 충전도 가능하고 카메라 단축키도 탑재한 배터리 케이스를 이젠 볼 수 없는데요. 바로 맥세이프 때문이에요. 맥세이프는 아이폰 12 이상에서 지원하는 자석 부착식 액세서리 생태계인데요. 맥세이프 충전기로 빠른 무선

소니 알파 6400 3년 좀 안된 후기! [내부링크]

소니 알파 6400. 이제 3년을 채워 가요. 처음에 영상은 소니라는 소문을 듣고 영상 공부를 할 때 구입한 미러리스 카메라인데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잘 쓸 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평상시 소니 알파 640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말해보려고 해요. 그중 화질 중심이랍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는 조합을 말해볼게요. 저는 평상시에 집에서 블로는 사진을 촬영할 땐 소니 알파 6400 + SELP18105G 이용합니다. 아마 이 렌즈는 영상용으로 유명할 거예요. 저 또한 전동 줌이 되는 점, 초점을 잘 잡고 G 시리즈 렌즈이기에 어느 정도 다듬어진 해상력 때문에 구입했는데요. 지금은 사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네요. ㅋㅋㅋㅋ 렌즈를 추가로 구입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그렇게 활용을 또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 암튼 오늘 사진에 사용된 조합은 동일한 소니 알파 6400 바디에 SELP1650. 소니 알파 6400과 번들 렌즈 조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렌즈와 함께 했어요. 가

충전기 물기 감지! 아이폰은 이렇게 [내부링크]

충전기 물기 감지!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기기를 물에 담가도 안전할 수 있도록 물기 감지 기능이 존재합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모든 방수 지원 모델에서 이 안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삼성 갤럭시를 사용할 때 거의 매일 물로 닦기도 했거든요. (물론 침수되면 소비자 과실) 삼성 폰은 방수가 정말 잘 돼서 S8, S10 모두 물로 닦아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아무튼 충전 포트에 물기가 감지될 때 알림으로 물기 감지를 알려줘요. 충전을 자제하도록 말이죠. 만약 여기서 무시하고 충전기를 연결하면 소리와 진동으로 경고를 하는 걸로 알아요. (겁나서 시도는 안 함) 저는 거의 항상 무선 충전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기를 좀 닦아내고 무선 충전기 위에 얹어두면 금방 알림이 사라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그 충전기 물기 감지 기능! 아이폰에도 존재합니다. 아이폰 7(플러스) 및 이후 모델에서 모두 방수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 7(플러스)

마우스 번지 어떨 때 사용하는 걸까요? [내부링크]

저는 마우스 번지를 이케아에서 처음 봤어요. 게이밍 마우스는 대부분이 유선 마우스인데요. 유선 제품은 이동하기가 힘들고 좀 걸리 적 거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무선도 있네요 그렇게 걸리적거리는 마우스의 케이블을 빠른 움직임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정리를 도와주는 게 마우스 번지더라고요. 저는 마우스 번지를 사용해 보진 않았는데요. 무선 제품들을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케이블이 걸리적거리는 유선 마우스는 아예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곤 해요. 맥을 사용하기도 해서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고 매직 마우스는 당연히 선이 없는 무선 제품이라서 마우스 번지를 사용할 환경이 아닌 거죠. 키보드도 무선, 핸드폰 충전도 무선을 선호하고 아이패드는 왜 무선 충전을 못 하는 걸까 라며 ㅋㅋㅋㅋㅋ 무선에 진심인 사람이에요. 아무튼 마우스 번지는 이케아의 상품 설명 사진을 보면 뭔가 게이밍 최적화라는 의도가 딱 보여요. 문신 대박 제품은 어디에 있죠? 이리저리 휙휙 마우스

삼성 에어컨 E4 이렇게 해결할 수 있어요. [내부링크]

삼성 에어컨 E4. 저는 만난 적이 없긴 한데요. 4번 에러가 발생했다는 뜻이에요. 세탁기나 에어컨 등 생활가전들은 사용자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고 그때마다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없으니 사용자가 직접 해결할 수 있게 어느 정도 자가 진단 기능입니다. 그래서 삼성 에어컨 E4는 뭘 의미할까요? E4 22가 표시된다면 냉매 제어에 문제가 생긴 것인데요. 우선 에어컨의 전원을 뽑고 1분 이상 휴지 시간을 갖은 뒤 에어컨 코드 아닌 건 비밀 다시 꽂아 리셋을 시도합니다. 에어컨에 전원을 끊었다가 다시 넣으면 많은 부품들이 재점검을 하며 해결될 수 있어요. 원래 컴퓨터든 핸드폰이든 오류가 생기면 재부팅을 시도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해결 방법이거든요. 우선 삼성 에어컨의 재부팅을 시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1년 이전 모델을 전원 코드를 코드에서 분리한 후 1분 뒤 다시 꽂아야 합니다. 직접 코드를 찾아야 하는 거죠. 설치 환경에 따라 실외기는 두꺼비집에 연결돼

애플워치 알람은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의 알람 기능을 알아보려고 해요. 애플워치의 알람은 아이폰이랑 동기화되는데 어떨 땐 알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모두 동시에 울리기도 하는데 어떨 땐 알람이 애플워치에서만 울리기도 하더라고요.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디지털 크라운을 눌러 앱스 화면을 열어봅니다. 수많은 앱스 중 알람 앱을 열어봅니다. 상단에 수면기능을 통해 설정된 알람이 보입니다. 상단 알람 시간을 누른 뒤 이 알람을 건너뛰거나 수면 설정 변경을 눌러 수면 앱으로 직행하여 수면 시간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취소를 눌러 다시 알람 앱 기본 화면으로 돌아가 볼게요. 아래 기타 알람에 제가 예전에 설정했던 알람이 보이고 스위치를 통해 간단하게 활성화/비활성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알람의 시간 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면 시간을 변경하거나 반복 설정을 하거나 다시 알람 여부, 삭제와 같은 알람의 세부 사항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삭제도 여기서! 아래에 알람 추가를 눌러 새로운 알람을 추가하는

아이폰 만보기로 건강 챙기기! [내부링크]

만보기를 통해서 하루 걸음을 측정하는 분들은 이제 보기 힘들잖아요. 아니면 뭔가 특별한 프로그램 때문에...

에어팟 물에 빠진 경우! 할 수 있는 방법 [내부링크]

제 친구는 에어팟을 세탁기에 돌려서 리퍼 받았거든요...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건조기까지 착실하게 했...

아이폰 문자 삭제 방법 간단합니다! [내부링크]

아니 근데 이런 문자는 다 어디서 오는지 (동의했으니 오겠지...) 아무튼 아이폰 문자 삭제 방법을 한번 얘...

아이패드 렉 걸린다면 리셋 추천!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 모션 디스플레이라 120Hz의 주사율을 자랑해요. 처음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 굉...

애플워치 뒷면엔 뭐가 있는 걸까? [내부링크]

애플은 애플워치라는 작은 기기에 많은 정말 많은 기능을 넣어뒀어요. 시간 표시를 위한 디스플레이는 물론...

에어팟 프로 다음곡을 넘기는 편한 방법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간편하게 귀에 꽂아 정말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줬어요. 그래서 에어팟 라이프를 ...

아이폰 어플 다운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핸드폰은 많은 일을 하며 사용자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곤 해요. 여러 메신저를 이용하여 사람과의 연결을 ...

아이패드 리퍼 기간 확인하기! [내부링크]

모든 제품은 보증 기간이 있어요. (사실 없는 제품도 있긴 있음...) 전자제품들은 기본으로 1년 보증을 제...

아이폰 전화 거절 화면에 담긴 비밀 [내부링크]

아이폰의 전화 화면은 어떨 땐 거절 버튼이 함께 표시되고 어떨 땐 밀어서 전화받기만 표시될 때가 있어요....

에어팟 고무 빼기, 꽂기 쉬워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고무가 있어요. 사실 에어팟 고무의 이름은 커널형 이어폰에 꽂혀있는 이어팁인데요. 이어팁...

아이패드 백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갑자기 죽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아이패드도 사실 마찬가지인데요. 예전에 LG G3를 사용할 때...

애플워치 캘린더 달력으로 보기! [내부링크]

애플워치 컴플리케이션에 캘린더를 넣어뒀어요. 워치 페이스에서는 오늘 날짜와 요일이 표시되는데요. 초반...

아이패드 시간 설정 정확하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가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알림이 울릴 때 1분 후라며 이상하게 표시될 때가 있어요. 1분 전도 아니고 1...

맥북 잠자기 이름 너무 귀엽다 [내부링크]

맥북은 배터리가 떨어져 갈 때 10% 정도가 남은 경우 충전기에 연결하지 않으면 뻗어버리겠다고 경고를 해...

에어팟 프로 방수는 강할까?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 시리즈 최초로 방수를 지원하는 모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기능이기도 했...

아이폰 건강 앱에 담긴 애플의 진심 [내부링크]

아이폰 건강 앱은 애플의 진심의 알 수 있어요. 애플은 사용자의 건강과 카메라(사진, 영상)에 정말 진심인...

맥북 사이클 수 간단히 확인하기! [내부링크]

맥북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요. 배터리는 사이클 수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요. 사이클은 100...

애플워치 건강 기능 알아보기 [내부링크]

애플워치가 생겨난 이유는 사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라고 해요. 애플은 뭐 팔만 한 거 없나? 하다가 ...

에어팟 프로 리셋으로 오류 없애기 [내부링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오류가 발생해 애플 지니어스바에 방문하면 일단 재설정은 해보셨나요?라는 질문이 ...

아이폰 구매일 이렇게 알아보세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구매일 기준 2년이 보증 기간이에요. 아이폰의 구매일을 확인하려는 이유는 아마 보증 기간 확인 ...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 이게 쉽더라고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만 들면 화면이 켜져요. 애플은 화면을 깨운다고 표현하죠. 사실 애플워치의 화면 깨우기 ...

에어팟 프로 노캔 2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저는 에어팟 프로를 2019년 말에 구입했어요. 커널식 이어폰이 불편해서 중고로 판매 후 에어팟 2세대를 사...

애플워치 렉 걸린 땐? 이렇게 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도 렉 걸리는 상황이 있어요. 예를 들어 시리를 부르다가 멈추거나 수면 모드가 풀릴 때 렉이 걸려...

아이폰 13 방수 실력 좋다며? [내부링크]

애플 아이폰은 예전 아이폰 7부터 방수가 가능했어요. 안드로이드보다 늦은 방수 적용이기는 하죠. 그래도 ...

맥북 백업은 어떻게 할까요? [내부링크]

맥북은 전문적인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갑자기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든지 파손되는 경우 큰 낭패를 볼 ...

아이큐에어 프리 맥스 필터 교체해 봤어요. [내부링크]

미세먼지 정말 난리잖아요. 특히 가을에서 겨울. 그때. 지금이야 미세먼지가 많다는 얘기는 별로 하지 않는...

아이폰 트루톤 True Tone 뭔지 깊게 알려드릴게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트루톤이라는 기능을 지원해요. 제어 센터에서 밝기 설정을 길게 눌러 세부 설정을 보거나 설정 -...

애플워치 만보기 확인은 기본이죠! [내부링크]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요. 손목에 위치해 시간과 알림을 전달해 주면서도 살뜰히 사...

맥북 마우스 커서에 관하여 [내부링크]

맥북의 마우스 커서는 다른 컴퓨터와 다르지 않아요. 맥북의 마우스 커서에 대한 꿀팁을 얘기해 보려고 하...

아이폰 배터리 공유 기능은 없는 건가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배터리 공유 기능이 없어요. 갤럭시는 S10부터 역무선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공유) 갤럭시 버즈...

매직 키보드 충전은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은 컴퓨터를 팔기 때문에 무선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디자인하여 판매합니다. 우...

에어팟 프로 배터리 시간 원래는 이렇습니다. [내부링크]

에어팟은 각각의 유닛과 충전 케이스가 합을 맞춰 사용자에게 노래를 제공해요. 에어팟 한 쌍에 있는 배터...

아이폰 매너 모드, 상황별 소리 제어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매너 모드 방법 알아야 난처한 상황을 피하죠. 아이폰 매너 모드 설정 방법을 정리해 볼게요. 우선 ...

맥북 안켜짐 이렇게 해봅니다. [내부링크]

맥북 안켜짐. 황당하죠. 갑자기 맥북이 켜지지 않는다면 당황해요. 그래서 이번엔 맥북이 켜지지 않을 때 ...

매직 마우스 충전 방법 의외로 간단해요! [내부링크]

매직 마우스는 애플의 마우스에요. 외관에서 바로 보이는 애플 로고가 애플 제품임을 뿜뿜하고 있죠. 애플...

아이폰 나이트 쉬프트 쓰는 거 추천! [내부링크]

아이폰에는 나이트 쉬프트라는 블루 라이트 차단 필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요. iOS 9에 처음 등장한 기...

맥북 대문자 입력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은 미국 사람들이 만들었잖아요. (갑분?) 아무튼 한영 키를 사용하는 한국 사람들 기준으로 맥북에 대...

애플워치 전화 진동 끄는 방법 설정 있나?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무음모드든 소리 모드든 전화가 오면 진동이 함께 울려요. 전화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의도인지...

맥북 압축(zip) 기본 기능이랍니다! [내부링크]

맥북에서 압축 할 일 많잖아요. 작업을 마친 작업물을 한 번에 묶어서 보내기 편해 저는 압축 기능을 애용...

에어팟 프로 충전 시간 살펴보기 [내부링크]

이번엔 에어팟 프로의 충전 시간을 살펴볼게요. 에어팟 프로는 배터리가 그렇게 짧은 편이 아니라서 자주 ...

쿠쿠 밥솥 냄새 AS 받으러 갔어요. [내부링크]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쿠쿠 밥솥. 맞춤 밥맛 기능으로 구수한 맛도, 부드러운 맛도 살릴 수 있어 좋더라...

칭미 멀티탭 2개 구입한 후기! [내부링크]

원래도 샤오미의 멀티탭을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2016년에 구입해서 약 5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국내에서 ...

맥북 사파리 팝업 허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을 사용하다가보면 사파리에서 팝업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죠.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원치...

맥북 뒤로 가기 방법 알아야 뒤로 가죠. [내부링크]

애플은 제스처 위주의 사용자 경험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아이폰의 홈버튼을 없애며 들어서 깨우기라는 핵...

애플워치 6세대 1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 6세대 제품을 2021년 4월에 구입했어요. 이전에 갤럭시 워치를 잠시 사용했던 적이 있어 망...

맥북 저장 공간 점검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을 구입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옵션이 아마 저장 공간이지 싶어요. CPU는 뭐 새로 나왔겠거니......

애플워치 시리 활용하는 101가지 방법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가 제 삶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해요. 운동이라면 정말 싫어했던 저를 스트레칭부터 천천히 습...

맥북 화면 분할 2년 동안 몰랐잖아,,, [내부링크]

저는... 맥북을 사용한 지 4년이 넘었어요,,, 근데 1년? 2년 전쯤 맥북 화면 분할 방법을 알아버렸지 뭡니...

애플워치 가죽 링크 세콰이어 그린 개봉 후기 41mm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가지각색으로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잖아요. 기기 자체의 소재 및 색상부터 사용자의 편의대로 ...

맥북 충전 맥세이프 3로 합니다. [내부링크]

맥북 프로를 최근에 구입했어요. 이번에 새로이 출시한 맥북 프로 14인치 모델인데요. M1 Pro 칩의 가장 ...

아이폰 배터리 리퍼 해야 돼? [내부링크]

역대 모든 아이폰은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이에요. 갤럭시는 S6 이후 배터리가 일체형이었죠. 아이폰은 한 ...

맥북 배터리 교체 비용 알아보기! [내부링크]

맥북의 배터리는 꽤 클 거예요. 이전에 사용하던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이 낮은지 좀 빨리 닳아서 교체 ...

아이폰 만보기 찬찬히 알아볼게요 [내부링크]

예전에 저도 만보기를 사본 적이 있어요.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었고 활동량이 정말 많을 시기라 대체 얼마...

애플워치 배터리 교체 비용과 대략적인 과정은?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 시리즈 6을 1년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워치는 애초에 사이즈가 작다 보니 배터리 들어...

에어팟 프로 전원 끄고 키는 법 없지 않아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의 전원을 끄려는 시도는 사실 안 하지 싶어요. 근데 전원이 켜졌는지 꺼졌는지 알고 싶잖아요....

맥북 배터리 표시 잔량, 퍼센트 보기 [내부링크]

애플은 모든 제품에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지 않는 게 기본 설정이에요. 아이폰도 지금은 노치가 생겨 옵...

애플워치 구성품 뭐가 있을까요? [내부링크]

작년에 애플워치 시리즈 6를 구입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워치 시리즈 6을 공개하고 한 달 뒤 ...

에어팟 프로 버전 확인하는 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에어팟은 일반 유선 이어폰에 비하면 정말 많은 기능이 탑재된 이어폰이죠. 그래서 가격도 일반적인 유선 ...

아이폰 통화 음질 별로일 땐 VoLTE 활성화 확인해요! [내부링크]

아이폰 통화 음질.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최신 아이폰끼리의 통화라면 음질이 나쁘지 않은데 ...

애플워치 걸음 수 쉽게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사용자의 건강을 살피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손목 위에 착용하...

에어팟 프로 구성품은 뭐가 있을까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를 구입한지도 이제 2년이 넘었어요. 에어팟이 세상에 처음 공개될 땐 누가 저런 걸 20만 원이...

아이폰 통화 중 대기 꼭 설정해야죠. [내부링크]

얼마 전 아이폰 통화 음질은 VoLTE 설정을 하면 더 좋아진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음질 ...

맥북 프로 14인치 무게 좀 더 무겁네요. [내부링크]

2021년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 맥북 프로 14인치를 얼마 전 구입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도 ...

애플워치 거리 얼마나 멀어지면 끊어질까?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GPS, 셀룰러 + GPS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해요. 두 모델 모두 GPS는 기본 탑재돼 있는데...

에어팟 프로 불빛에 담긴 의미 정리해 봤어요. [내부링크]

에어팟은 외부에 있는 LED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바로 알려줘요. 전면에 위치한 불빛을 통해 상태를 알...

아이폰 5G LTE 변경하는 방법 이렇게! [내부링크]

애플 아이폰은 12시리즈를 시작으로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5G는 굉장히 빠른 데이터 전...

아이패드 알람 은근 유용하던데요? [내부링크]

아이패드에도 아이폰과 동일하게 알람 기능을 지원해요. 시계 앱을 통해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

아이폰 전화 끊기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의 전화 화면 중 어떨 때는 거절 버튼이 표시되기도 어떨 때는 밀어서 전화받기만 표시될 때만 있기...

애플워치 티머니 기능은 없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정말 좋은데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티머니 기능이 부재해요. 갤럭시 워치를 사용할 당시에는 ...

아이폰 아이패드 사진 연동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아이폰 아이패드 사진 연동은 애플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꼭 경험해야 할 핵심 기능 중 하나죠. 근데 돈이 ...

맥북 잠자기로 사용해도 될까요? 됩니다. [내부링크]

저는 맥북을 4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영상을 제작해서 공모전에 나가 수상도 하고 현재는 블로그를 운영하...

애플워치 항상 켬의 유용함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시리즈 5부터 항상 켬을 지원하고 있어요. 애플워치 시리즈 4, SE와 정말 큰 차이이기도 하죠...

아이패드 SD카드 인식하고 불러오기! [내부링크]

저는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보정하려고 구입했어요. 그런데 사실 라이트룸도 PC버전이 손에 더 맞고 편하...

맥북 키보드 밝기 설정 이렇게 하더라 [내부링크]

맥북을 처음 구입하고 당황스러웠던 키보드 밝기. 처음 구입하면 낮게 설정돼 있는지 제가 예전에 쓰던 201...

아이폰 카메라 그리드 설정하기 [내부링크]

사진을 남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수평이에요. 수평을 맞추느냐 비율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

아이패드 화면 회전 안될 때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화면이 정말 크잖아요. 또 요즘 나오는 아이패드들은 홈버튼이 없어서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 ...

맥북 보증기간 알아보는 방법 [내부링크]

애플은 모든 제품에는 1년의 제한 보증이 포함되어 있어요. 에르메스 애플워치의 경우 특별히 2년의 제한 ...

애플워치 페이스 공유하는 방법 알아봅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많은 페이스가 생겨나고 있어요. 애플워치는 손목시계라는 기기 이름에 ...

아이폰 사진 스타일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내부링크]

아이폰 사진 스타일 기능은 아이폰 13에서 처음 선보였어요. 현재는 아이폰 SE 3세대까지 적용되어 앞으...

맥북 스플릿뷰 하는 방법 이렇게요! [내부링크]

맥북 스플릿뷰. 화면 분할 기능이에요. 저는 4년 동안 맥북을 사용했어요. 그중 3년 동안은 그냥 수동으로 ...

에어팟 마이크 설정하는 방법 (애플 기기 한정) [내부링크]

에어팟 마이크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저는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요. 에어팟 프로의 유...

애플워치 피트니스 앱 살펴보기!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사용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이에요. 사용자의 건강을 챙기는 만큼 애플워치 본...

삼성 건조기 청소하는 루틴! [내부링크]

삼성 건조기를 사용한 지 벌써 3년이 흘렀더라고요. 건조기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집에 건조기가 있으니...

애플워치 밀레니즈루프 정품 1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이제 여름이 다가오잖아요. 애플워치는 계절 변화에 맞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애플 뮤직 알람으로 활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알람 소리 무슨 총소리 같잖아요. 띠딩-띠딩-띠딩- 정말 갑작스럽게 울리는 게 정말 짜증 나는데요....

블루투스 5.0 동글 티피 링크 UB500 개봉기 [내부링크]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느라 윈도우 컴퓨터는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에어팟이 연결되지 않는 사실을 알고 굉...

삼성 공기청정기 필터 CFX-G100D 교체 후기 [내부링크]

삼성 블루스카이 3000을 작은방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구입한지 3년이 흘렀는데 필터 교체하라는 알림...

애플워치 타이머 활용하기! [내부링크]

애플워치 타이머! 애플워치는 우선 손목시계잖아요.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머도 간편하게...

애플 펜슬 2세대 정품 사용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저는 아이패드를 구입할 때 곧바로 애플 펜슬 2세대를 함께 구입했어요. 아이패드는 큰 아이폰 같기도 하지...

윈도우10 에어팟 연결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윈도우 10. 제가 맥만 사용해서 잘 몰랐는데 윈도우 데스크톱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존재하지 않더...

삼성 블루 스카이 3000 벌써 3년 사용했더라고요. [내부링크]

이거 너무 귀엽게 생겼죠. 삼성 블루 스카이 3000인데요. 아이 방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

윈도우 블루투스 켜기 두 가지 방법 쉬워요! [내부링크]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블루투스 사용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으로 블루투스 활성화가 가능한데요. 바로 알려...

삼성 티비 아이폰 미러링 방법 이렇게 합니다! [내부링크]

삼성 티비 아이폰 미러링 활용해야죠! 아이폰과 삼성의 보기 힘든 협업이에요.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큰 화...

애플 매직 마우스 고장 MLA02KH/A 수리 불가라뇨 ㅜㅜ [내부링크]

애플 매직 마우스 MLA02KH/A가 고장 났다. (짜증) 89,000원짜리 무선 마우스... 저는 책상 위에 케이...

아이폰 전원 안 꺼짐 멈췄나? [내부링크]

아이폰이 전원도 안 꺼지면서 핸드폰이 먹통 된 경우가 있어요. 아니면 꺼지며 로딩 표시만 빙글빙글 돌다...

매직 마우스 3 A1657 MK2E3KH/A 또 샀다 ㅠ [내부링크]

애증의 매직 마우스. MLA02KH/A을 보내고 ㅜㅜ 이번에 다시 출시된 매직 마우스 3을 구입했어요. 모...

MK2A3KH/A 매직 키보드 3 반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매직 키보드 3을 사용한 지 벌써 반년이 흘렀더라고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할 때부터 사용한 키보드인데...

애플워치 시계 앱 기능에 대해서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시계에요. 그래서 전 애플워치를 구입하자마자 시계 앱 설정을 먼저 살폈었는데요. ...

아이폰 초시계 있으면 좋을텐데 [내부링크]

갤럭시는 잠금 화면 시계나 AOD 시계를 터치하면 초 시계가 바로 활성화돼서 꽤 편했는데요. 사실 정확...

아이패드 매직 마우스 연결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쯤 iOS 13.4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매...

아이폰 알림창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내부링크]

갤럭시는 알림과 설정을 상단에서 한 번에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아이폰은 그게 아니란 말이죠. 통합돼 있...

애플워치 알림 소리는 이거 하나 인감? [내부링크]

애플워치에서 카톡이나 인스타 알림 같은 게 오면 띵~ 무조건 이 소리로만 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다른 소...

아이폰 벨소리 작아짐 고장 아닙니다! [내부링크]

아이폰에서 전화가 울릴 때 전화벨이 자동으로 작아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 같아요. 전화 벨은 물론 ...

아이패드 배터리 리퍼는 어떨 때, 얼마? [내부링크]

아이패드의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과 다르게 좀 느리게 떨어지는 편인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은 ...

아이폰 메모 체크 기능으로 잊지 않게 [내부링크]

아이폰 메모 앱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 있어요. 바로 체크 기능인데요. 장을 보거나 뭔가 확인해야 하는 리...

애플워치 기스, 1년 동안 생긴 변화! (난리 남 ㅋㅋㅋ) [내부링크]

아마 애플워치를 새로 구입하려는 분들이 이 글을 많이들 볼 것 같아요. 저는 애플워치 시리즈 6 알루미늄 ...

아이패드 뒤로 가기 익숙해지면 편하긴 해요! [내부링크]

저는 사실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아이패드 뒤로 가기가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갤럭시를 사용 중인 유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롱 텀 후기 [내부링크]

누구나 한 번쯤 아이패드를 살까 말까 고민하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오늘은 제가 아이패드를 ...

아이폰 13 Pro Max 배터리 후기 [내부링크]

아이폰 13 Pro Max를 사용한 지 벌써 4개월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배터리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바...

맥북 에어플레이로 추억 공유하기 [내부링크]

애플은 에어플레이라는 화면 미러링 기능을 제공해요. 사실 에어플레이는 화면 공유 외에 음악을 외부 스피...

에어팟 프로 무선 충전에 관하여 [내부링크]

저는 에어팟 프로를 사용 중이에요. 에어팟은 무선 이어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세상에 안정적으로 정...

아이폰 음성 녹음 꿀팁! [내부링크]

살면서 녹음할 일 정말 많잖아요. 음악 말고요. 가족끼리 한 약속이라던가 ㅋㅋㅋㅋ (귀엽네요) 뭔가 아무...

애플워치 충전 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 충전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아이폰에서 무선충전을 이미 경험해 봤다면 더 쉽게 느껴질텐데요. ...

아이패드 에어플레이로 맥북에서 음악 듣기 [내부링크]

저는 아이패드와 맥북을 사용해요. 이번 iOS 15부턴 iOS 기기가 맥 OS 기기로 에어플레이를 보낼 수 ...

에어팟 수리 비용 자세히 알아볼게요! [내부링크]

에어팟은 가격이 엄청 비싼 편이에요. 에어팟이 세상에 처음 공개됐을 땐 누가 저렇게 잃어버리기 쉽고 충...

맥 외장하는 저는 이렇게 사용해요! [내부링크]

저는 약 4년 전부터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 제품을 좋아해서 구입한 느낌도 있지만 4년 전엔 영상 ...

아이폰 13 리퍼 가격 수리 비용 [내부링크]

애플은 뭐든지 가격이 사악한 편이잖아요. 물론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보면 비싼 이유를 알겠지만 수리 비...

애플워치 리퍼 비용 수리 가격 알아봤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손목 위에서 많은 일을 해요. 애플워치에 케이스를 씌우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요 작은 기기에 ...

아이폰 화면 켜짐 꺼볼까요? [내부링크]

가끔 보면 아이폰의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거나 자동으로 켜져서 알아서 터치가 되는 등 (저는 전화가 걸린 ...

아이폰 캘린더 위젯 추가하는 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아이폰이 위젯이라는 기능을 품은 덕에 은근히 삶이 윤택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저는 위젯에 중요한...

애플 뮤직 가사 보는 여러 가지 방법 [내부링크]

애플 뮤직에 아이유의 노래들이 속속 들어오고 여타 한국 가수들의 앨범이 업데이트되어 이제 많은 한국 사...

아이폰 핫스팟 끊김 좀 잦은 거 같죠? [내부링크]

저는 아이폰으로 핫스팟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요. 공공 와이파이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맥북이...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3년 사용한 후기 [내부링크]

저는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와 같은 미세먼지로 인한 즉각적인 불편함은 딱히 없는데요. 느낌이. 미세먼지...

아이폰 라이브 텍스트 활용하기 [내부링크]

이번에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iOS15로 업데이트되면서 라이브 텍스트라는 실시간 글자 인식 기능이 추가되...

에어태그 거리 얼마나 멀리까지 되는지 알아봄 [내부링크]

에어태그를 선물 받은 지 1달이 흘렀어요. 그동안 전 지갑에 넣고 다녔지만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었고. 외...

아이폰 미모지 에어팟까지 추가해서 만들기 [내부링크]

iOS 12에서부터 페이스 아이디가 탑재된 아이폰에서는 얼굴 근육 추적을 통해 리얼한 영상이나 표정을 미...

매직 키보드 연결하는 간단한 방법 [내부링크]

매직 키보드는 새하얀 게 정말 예뻐요. 맥이랑 정말 잘 어울리게 디자인된 것 같은데요. 물론 매직 마우스...

아이폰 13 무음 만들기 [내부링크]

아이폰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이 글을 많이 볼 것 같아요. 우선 아이폰은 갤럭시와 다르게 무음...

다이슨 V10 먼지통은 정말 [내부링크]

저는 다이슨 V10을 거의 3년 사용했는데요. 그동안 필터도 추가로 구매해서 교체하고(물론 정품) 배터리 ...

아이폰 에어팟 알림 제어하는 방법 알아볼까 봐요 [내부링크]

요즘 들어 에어팟이 알림을 읽어주더라고요. 전화가 와도 누가 전화를 걸었는지 알림이 오면 어떤 앱에서 ...

아이패드 잠금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일 [내부링크]

모든 아이패드는 잠금 화면을 거쳐야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비밀번호 없이 사용할 수가...

에어팟 한 쪽 충전 안 됨 직접 경험했어요. [내부링크]

에어팟을 한 4년? 사용하니 한 쪽이 방전돼 있는 경우가 몇 번 있더라고요. 1세대, 2세대, 프로 다 사용했...

아이폰 노출 알림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텐데 [내부링크]

지금 코로나가 정말 심각하게 퍼지고 있잖아요. 전파력은 굉장하지만 위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조금은 ...

아이폰 사용법 유도 활용하기 아이패드 앱 잠금 [내부링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된 사용법 유도를 활용하여 앱을 잠그는 방법을 말해보려고 해요. 우선 부모님들...

에어팟 소리 작아짐 원인이 뭘까요? [내부링크]

에어팟은 사실 소리가 작아질 일은 없어요. 물을 먹었거나 고장이 났을 때 소리가 작아지긴 할 텐데요. 고...

아이폰 얼굴 인식 어두워도 문제없어요! [내부링크]

애플은 2017년 아이폰 X을 시작으로 Face ID라는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기존에는 홈버...

맥북 일련번호 찾는 4가지 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용자가 맥북의 일련번호를 알아야 할 일은 사실 거의 없어요.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하거나 서...

애플워치 미디어 저장 공간 왜 자꾸 없다는 거야 [내부링크]

애플워치에 음악을 좀 넣으려고 하면 자꾸 미디어 저장 공간이 없다며,, 저는 셀룰러 애플워치가 아닌 GP...

아이패드 프로 외장하드 연결해 봤는데,,,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는 2018년 출시된 홈버튼 없는 아이패드 프로부터 USB C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요. 요즘은...

애플워치 앱 설치 방법 간단합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정말 작지만 손목 위에서 많은 일을 해줘요. 기본적으로 시간 확인은 물론 도착하는 알림을 손...

맥북 비번 설정하는 방법 짧게! [내부링크]

맥북을 처음 구입한 열어분덜. 맥북을 처음 부팅하면 사용자 이름이며 뭐며 후다닥 설정하느라고 비번 변경...

아이폰 저장 공간 로딩 뭔데? 이러냐 [내부링크]

제 아이폰은 256기가에요. 절대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이번에 새로 탑재된 ProRes로 영상을 찍으면 100기...

아이패드 일련번호 찾는 4가지 방법 쉬워요! [내부링크]

애플 제품들에게 부여되는 주민번호 바로 일련번호죠. 사실 모든 전자제품은 일련번호 (또는 제조번호)를 ...

애플워치 대기질 확인해 본 적 있나요? [내부링크]

우리나라 대기질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에요. (뭐... 여름엔 좋아요) 주변국의 문제도 있지만 국내 발생 ...

아이패드 비번 설정하는 방법, 잃어버린 경우 어쩌죠 [내부링크]

아이패드 비번을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려고요. 그리고 비번을 잃어버린 경우, 그래서 아이패드에 접근이 불...

아이폰 외장하드를 연결해 봤는데! [내부링크]

아이폰은 라이트닝 단자를 사용하잖아요. 최근 출시된 아이폰 13 프로에선 ProRes 코덱의 영상을 기록할 ...

애플워치 비번 설정하고 변경하는 방법! [내부링크]

애플워치 비번은 4자리로 구성할 수 있어요. 애플워치라는 디바이스의 한계인 디스플레이 때문인데요. 애플...

아이폰 이퀄라이저 EQ 설정은 좀 아닌 듯 [내부링크]

갤럭시는 설정에서 이퀄라이저를 만져놓으면 시스템 전체에 적용이 되더라고요. 기본 음악 앱을 포함하여 ...

애플워치 배터리 시간 경험대로 알려드립니다!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 위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제가 사실 애플워치를 처음 구입하고 제일 불만족스러웠던 ...

아이패드 바탕화면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패드 바탕화면 설정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기본 바탕화면은 그냥 뭐... 심플하긴 한데 그렇게 또 마...

애플워치 벨소리 아쉬움,,, [내부링크]

애플워치. 다 좋은데 불만이 두 가지 있어요. 1. 배터리 배터리가 제발 조금만 더 오래갔으면. 지금 아침에...

아이폰 무음 전화는 어떻게? 뭔데? [내부링크]

아이폰에 무음으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원래 무음(매너) 모드에서 전화가 와도 진동이라도 울리며 ...

애플워치 손목 인식으로 인한 불편!!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시계이기 때문에 손목에 착용해야 돼요. 손목 위에 착용하는 제품 특징으로 애플은 ...

에어팟 시리 끄기 방법은 뭘까요? [내부링크]

에어팟 시리즈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시리가 각종 별별 알림을 다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인스타의 게시글 알...

에어태그 선물 받았다! 근데 활용도가... [내부링크]

선물로 받은 에어태그. 패키징도 애플답게 굉장히 심플해요. 뒤로 돌려 밀봉 테이프를 제거하고 다 쏟아봤...

아이폰 충전기 선, 애플이랑 친한 벨킨도 좋던데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아직도 라이트닝이라는 애플의 독자 규격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요. 용량이 정말 큰 컬러그레이딩...

아이패드 손글씨 한국어 지원은 대체 언제ㅜㅜ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2020년 iPadOS14를 통해 애플 펜슬을 이용한 손글씨 입력이 가능해졌어요. 어느 입력창에서...

아이폰 글자 크기 변경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의 글자 크기를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저는 글씨가 크면 어색해서 그런지 잘 안 읽...

애플워치로 날씨 확인하는 방법 추천! [내부링크]

저는 애플워치를 잘 활용한다고 할 수 있어요. 전화가 필요한 상황에선 손목에서 간단하게 시리를 불러 전...

아이패드 암호 변경하는 방법 알려드림 [내부링크]

아이패드의 암호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이폰과 같아요. Face ID를 이용하는 프로나 Touch ID를 사용하...

아이폰 배경화면 바꾸기 어떻게 할까요? [내부링크]

요즘 아이폰은 처음 사면 이런 배경이더라고요? 기기별 시그니처 배경이 아닌 최신 OS에 탑재되는 배경화...

애플워치 화면캡쳐 자세한 방법은?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사용하다보면 화면을 캡쳐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가령 내가 한 활동이 기록된 아주 뿌듯한 운...

에어팟 프로 애플케어 리퍼 받은 후기 [내부링크]

저에게 에어팟 프로 2019년 출시 직후 홍콩 직구로 3년 차를 달리고 있는 소중한 기기예요. 대중교통으로 ...

아이폰 번인 교체할 줄 알았는데... [내부링크]

저는 원래 밤에 핸드폰 사용하지 않는데요. 저번엔 무슨 일로 밤에 핸드폰을 했는지 보지 않아도 될 걸 봐...

애플 뮤직 오프라인 저장하는 방법! [내부링크]

요즘은 스트리밍이 대세잖아요. 그에 맞게 5G 품질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도 저장하지 ...

링케 맥세이프 카드 홀더 의외로 편하더라고요 [내부링크]

맥세이프가 있는 아이폰 모델을 사용 중이라 맥세이프 충전기부터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애플...

에어팟 프로 업데이트 방법 자동이에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를 리퍼 받고 버전을 확인해 보니 이전 버전이더라고요. 4A402이었는데요. 업데이트를 통해 아...

애플 뮤직 데이터 사용량은 얼마나 될까? [내부링크]

음악은 정말 제 살에서 뺄 수 없는 거 같아요. 절절한 발라드, 흥 올리는 아이돌, 드라마 OST까지 저는 ...

맥북 위젯 사용자화해서 맞춤으로 설정합시다 [내부링크]

맥북도 위젯이 있잖아요. 저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을 위젯에 하나씩 얹어두었는데요. 작업 ...

아이패드 화면 꺼짐 뭘까요? [내부링크]

저는 아이패드로 작업하다가 갑자기 자리를 비울 일이 많아요. 화면을 끄지도 않고 화장실에 간다거나 친구...

아이폰 셀카 좌우 반전 설정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엔 작년 업데이트(iOS 14)를 통해 셀카 좌우 반전 옵션이 생겼어요. 그 당시 아이폰 X를 사용하던...

애플워치 백신 패스 넣어볼까요? [내부링크]

이제 백신 패스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폰으로 인증해도 좋지만 애플워치가 손목에서 항상 대기 중이니 애...

아이폰 배터리 사이클 프로그램 없이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배터리는 사이클 수가 중요해요. 사이클 수가 많을수록 배터...

애플워치 마음 챙기기로 멘탈 강하게 할 수 있을 듯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가끔 "마음 챙기기"라며 사용자의 마음에 대해 굉장히 깊은 걱정을 해요. 애플워치의...

아이폰 주식 위젯 홈에 놔볼게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작년부터 위젯 기능을 지원해 왔어요. 위젯이란 홈 화면에 놓을 수 있는 작은 타일인데요. 안드로...

휴식기 심박수를 애플워치에서 확인해 보세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사람들의 손목 위에서 항시 심박수를 모니터 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으로는 가만히 있는...

아이큐에어 250 3년 후기! [내부링크]

미세먼지에 정말 예민한 저는 (딱히 질환은 없지만 먼지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정말 ...

아이폰 걸음수 간단하게 확인해 보세요. [내부링크]

예전에는 만보기 사서 다이어트한다는 사람들 많이 있었는데 ㅋㅋㅋ 이젠 하나씩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이 ...

샤오미 미스틱 1년 넘게 사용해 본 장점 & 단점 후기 [내부링크]

샤오미 미스틱이 우리집 티비에 얹혀살게 된 지는 벌써 1년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1년 3개월 동안 ...

심박 변이를 애플워치에서? 볼 수 있다곰? [내부링크]

요즘 다들 애플워치 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하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

삼성 건조기 스마트 컨트롤은 무슨 기능일까요? [내부링크]

2018 삼성 건조기 그랑데 16Kg. 우리집에 들어와서 일한 지도 벌써 3년 차더라고요. 건조기가 없던 시절에...

맥북 배터리 퍼센트 표시해야 하는데 방법은? [내부링크]

맥북은 기본적으로 배터리 퍼센트를 표기해 주지 않아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이폰도 그렇죠. 현재 아이...

아이폰 음성사서함 무슨 기능일까? [내부링크]

아이폰 전화 앱을 실행하고 하단 맨 오른쪽을 보면 음성 사서함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사실 이 기능을 한국...

애플워치 일어서기 알림 제발...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사용자의 건강을 위해 손목 위에서 정말 난리를 쳐요. 아침에는 어제도 링을 완성했으니 오늘도...

에어팟 프로 보증 기간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내부링크]

애플은 에어팟 제품의 보증 기간을 기본적으로 1년 제공해요. 1년 동안 소비자 과실이 아닌 제품 오작동은 ...

아이폰 타이머 소리 설정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알람 소리는 참 우렁차요. 조용한 아침에 울리면 정말 정신을 쏙 빼놓는달까? 그래서 저는 아침 알...

맥북 배터리 사이클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북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 배터리 사이트에 따르면 맥북은 1000회의 사이클을 거친 ...

아이패드 리퍼 받다! 카메라 깨져서 ㅜㅜ [내부링크]

어느 날 갑자기 아이패드의 뒷면을 봤더니 카메라가 깨져 있더라고요. 수리를 받으러 가며 곰곰이 생각해 ...

샤오미 기화식 가습기 2세대 처분 이유 ㅜㅜ [내부링크]

작년 초 (21년 1월쯤)에 구입했던 샤오미 기화식 가습기 2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건조한 실내에 있는 것은 ...

아이폰 손전등 빠르게 켜봅시다! [내부링크]

핸드폰으로 손전등 켤 일은 진짜 많은 거 같아요. 어두운 창고에 들어가거나 소파, 침대 아래 좁은 틈새 이...

아이패드 자동 잠금 시간 설정으로 안전하게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자동 잠금 시간의 옵션이 적고 시간의 텀도 길어요. 자동 잠금 옵션은 자동으로 ...

애플워치 화면 끄기 101가지 방법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시리즈 5부터 항상 켜진 화면을 탑재하고 있어요. 항상 켜져 있는 화면. 정말 필요한 기능이지...

아이패드 손전등은 어떻게 켤까?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급차이가 좀 있는 편이라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만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어요. 아이패드 에어나 ...

아이폰 메시지 차단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아이폰에 광고 문자라던가 특정 문자(선거운동 같은?)를 많이 보내는 그런 연락처들이 좀 있어요. 제 번호...

CFX-H170D 정품 필터 교체 후기 [내부링크]

3년간 사용 중인 상성 무풍 큐브. 2년에 한 번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3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

애플워치 제어 센터에선 뭘 할 수 있을까요? [내부링크]

애플워치에도 아이폰처럼 제어 센터와 알림 센터가 있습니다. 알림 센터는 위에서 아래로 제어 센터는 아래...

맥북 캡스락은 어떻게 할까? [내부링크]

맥의 자판 체계는 윈도우와 굉장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달라요. 특히 한/영 전환은 처음에 맥북을...

맥세이프 충전 속도 실사용 후기 (맥세이프업데이트까지!) [내부링크]

저는 개인적으로 맥세이프 충전기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발열도 심하고 속도도 느리고...

에어팟 소독 2년 동안 한 방법 [내부링크]

이어폰 소독을 하지 않으면 중이염에 걸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줄곧 해왔던 알코올 소독. 저는 예전에...

굿 노트 백업으로 안전하게 지켜요! [내부링크]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사용 중인 분들은 알 거예요. 내 노력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ㅜㅜ 문득 샤워를 하는...

아이폰 제어 센터 다른 기능은? [내부링크]

애플의 모든 제품은 제어센터가 있어요. 그중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제어 센터는 아이폰인 거 같은데요. 아...

맥북 우클릭 설정해야 돼요! [내부링크]

맥북을 처음 사고 당황했던 여러 포인트 중 제일 모르겠던 우클릭 방법 맥북. 그러니까 맥 OS는 기본적으...

애플워치 탁상시계 모드는 뭔데?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충전 중일 때 탁상시계처럼 화면을 정갈하게 보여주는 탁상시계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어요. 설...

아이폰 백신 패스 간단하게 불러와 볼까요? [내부링크]

신분증보다 백신 패스 유무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백신 패스는 다들 갖고 계실 것 같은데 귀찮...

매직 마우스 우클릭 방법 [내부링크]

맥은 기본적으로 우클릭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컨트롤을 누르며 클릭을 하거나 아니면 방법이 없...

애플워치 충전 화면 알아보기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충전이 시작되면 탁상시계 모드로 진입하여 현재 시각과 날짜, 다음 알람 등을 표시...

아이폰 카메라 타이머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하는 중에 타이머를 이용하여 찍을 때가 있어요. 친구들과 핸드폰을 세워두고 사진을 ...

맥북 다크 모드로 어둡게! [내부링크]

맥북은 예전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 모드 사용이 가능해졌어요. 처음 다크 모드가 등장했을 때가 2018년 모...

애플워치 혈중 산소 누가 필요 없대? [내부링크]

저는 올해 초부터 애플워치 시리즈 6를 사용해 오고 있어요. 기기를 한 번 구입하면 오래(한 3년?) 사용하...

아이패드 배터리 사이클 확인하는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배터리가 커서 그런지 완전히 사용 후 재충전하는 주기가 아이폰에 비해 길어요. 배터리 사이클...

애플워치 와이파이는 왜 필요할까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셀룰러 + GPS 모델과 그냥 GPS 지원 모델이 있어요. 셀룰러 모델은 아이폰과 멀어졌을 때...

아이폰 달력 위젯 추가해 볼게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작년 업데이트를 통해서 위젯이라는 홈 화면 타일 기능이 생겼어요. 삼성폰(안드로이드)의 경우 ...

쿠쿠 자동세척해 봤어요. [내부링크]

사실 저는 압력 밥솥을 사용할 때 매주 또는 2주?? 정기적으로 자동 세척을 했어요. 이런 세척 기능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원래 설명서 정독하는 편 ㅋㅋ) 그래서 그런지 보온이 좀 오래되어도 냄새나지 않고 밥도 깔끔한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던 밥솥도 이렇게 해서 깔끔함을 유지했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밥솥도 새것의 깨끗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고파 정기적으로 자동세척을 진행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자동세척 방법은 간단해요. 일단 쿠쿠와 쿠첸 등 대부분의 밥솥이 비슷한 과정인데요. 밥솥 화면에 보면 자동세척 메뉴가 있을 거예요. 내솥에 자동 세척 눈금에 맞춰 깨끗한 수돗물을 부어주고 뚜.......

아이폰 13 정방형 카메라 설정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은 원래 사진 모드와 정방형 모드로 4:3, 1:1 비율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사진 모드는 위로 길쭉한 크기 정방형은 정사각형 크기) 그런데 아이폰 11 시리즈와 등장과 함께 새로 디자인된 카메라 인터페이스가 정방형을 먹어버렸더라고요. 1:1 사진 비율 옵션이 없는 것은 아닌데 찾기 조금은 귀찮게 변경되었어요. 기존 구형 아이폰에서는 그냥 사진 모드에서 정방형 모드로 모드를 전환하면 바로 1:1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된 아이폰 xs를 포함하여 그 이상 모델은 카메라 세부 설정을 통해 1:1 비율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요. 알려드릴게요. 먼저 카메라 앱을 실행합니다. 상단에 있는 위로 향한 화살표를 터치하거나 카.......

맥북 작업관리자 어떻게 열까요? [내부링크]

맥북은 윈도 컴퓨터와 환경이 많이 달라요. 윈도 PC는 단축키로 작업 관리자에 진입할 수 있지만 맥북은 단축키로 작업 관리에 진입할 수 없어요. 윈도 컴퓨터에서 작업 관리자를 꺼내는 상황을 생각해 볼게요. 일단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요. 1. 지금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멈춰서 프로그램의 강제 종료가 필요할 때 2. 지금 사용 중인 프로그램의 자원 점유율을 보고 싶을 때 첫 번째 상황에서 맥북은 활성 상태 보기라는 앱을 실행해서 CPU, RAM, 네트워크, 디스크, 에너지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CPU는 말 그대로 CPU의 부하량 메모리는 RAM의 부하량 에너지는 배터리나 전원이 연결된 경우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전력의 영향.......

에어팟 프로 끊김 이렇게 해결해 보세요! [내부링크]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는 에어팟 프로가 필수에요. 소음도 차단하면서 음질도(저는 막귀라,,)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 사용하기에도 간편하죠.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항상 에어팟 시리즈를 사용해 왔는데요. 근데 이상한 게 1세대 때는 끊김이 거의 없었는데 세대를 거듭할수록 끊김이 심해지는 느낌? 애플이 예전처럼 세심한 디테일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그런지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크게 개선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폰X를 사용 중이던 저는 아이폰이 구형이라서 에어팟 프로가 끊기는 줄 알았는데요. 아이폰 13으로 핸드폰을 바꾸고 난 뒤에도 끊기는 건 여전하니... 아이폰이 구형이라고 발생하는 문제는.......

애플워치 먹통, 멈춤 이렇게 해 보세요. [내부링크]

손목 위에서 우아하게 시간을 알려주는 애플워치. 저는 이제 애플워치 없이 외출하기 힘들 정도예요. 물론 없으면 없는 대로 살겠지만 ㅋㅋㅋ 핸드폰을 꺼내서 시간을 보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차임 기능으로 진동으로도 알 수 있어요) 폰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을 때 손목 위에서 전화도 간편히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 애플워치가 답답할 때가 있는데요. 바로 멈춰서 먹통일 때예요. 애플워치도 스마트 기기이다 보니까 사용하다 보면 멈춤이 있기도 하는데요. 제가 직접 겪기로는 시리를 불러 날씨를 묻거나 전화를 걸어 달라고 할 때 애플워치를 처음 착용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때 터치 안됨 등.......

힐링쉴드 애플워치 6 보호필름 부착했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 위에서 지내며 많은 고난을 겪나 봐요. 애플워치 6까지는 스테인리스의 경우 세라믹 글라스, 알루미늄의 경우 아이온-X 글라스를 사용했어요. (7은 전부 세라믹) 그래서 그런지 저의 알루미늄 워치는 스크래치도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같은 제품으로 구매할 경우(리프레시) 50% 할인 다른 제품으로 교체, 주문할 경우(리체인징) 30% 할인을 하는 힐링쉴드를 부착했어요. (힐링쉴드 공식몰에서 가능하대요!) 저는 힐링쉴드 제품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디스플레이 코팅이 정말 약해서 금방 벗겨져버린다고 소문이 자자한 소니 카메라에 필름을 부착했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급하게 부착하느라 조금 삐뚤어지게 붙였지만.......

애플펜슬 리퍼 수리 후기 (애플여의도) [내부링크]

세탁기에서 물먹은 애플펜슬과 배터리가 빨리 닳길래 함께 예약해 본 에어팟 프로 세탁기에 애플펜슬을 돌려버렸지 몹니까 ㅜㅜ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다보니까 그냥 같이 돌렸더라고요. 바로 애플 지원 앱으로 손상 예약을 진행하고 방문! 이래이래 세탁기에 넣어 돌려버렸다고 하니 바로 우발적인 손상이며 아이패드 애플케어에서 1회를 차감하여 리퍼 진행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수리 비용은 3만 원 애플케어 없으면 어쩔 뻔 했는지... 그냥 새거를 한 번 더 사게될 뻔 했네요. 저는 애플펜슬2 세대를 사용 중이었는데요. 3만 원 결제 후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냥 엄청 깔끔한 게 새거 같아서 그런갑다 했더니 액세서리 수리는 새 상.......

아이폰13케이스 ESR 어때요? [내부링크]

요즘나오는 아이폰 최신 기종들은 세라믹 실드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요. 세라믹을 유리에 섞어 단단하게 만들었나 봐요. 그런 고급 기술이 적용돼도 제 주변에 대체 얼마나 단단한 먼지가 있는지 스크린에 스크래치가 확 나있더라고요. 그래서 강화유리를 많이 알아봤어요. 그중 조금 유명한 아머 라이트 풀 커버 아이폰 13 강화유리를 선택해 봤는데요. 기본 풀 커버 강화유리의 압력 테스트는 5Kg, 아머 라이트의 테스트 하중은 50Kg으로 아머 라이트를 부착할 예정인 저는 엉덩이로 깔아뭉개도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지문방지가 되면서 스크래치에 강한 코팅이 되어 있다고 해요. 하단 양옆에 있는 밀봉 씰을 열고 구성을 확인.......

에어팟 프로 터치, 버튼 알아봐요 [내부링크]

기존의 에어팟들(1, 2세대)은 옆을 톡톡 두드려 음악 제어나 시리 부르기, 전화 응답 또는 종료 등을 할 수 있었어요. 2년 전쯤 나온 에어팟 프로를 시작으로 최근 에어팟 3세대는 톡톡 두드리는 액션으로 이전 세대에서 가능했던 기능을 제어할 수 없는데요. 바로 포스 센서 때문입니다. 에어팟 프로부턴 에어팟에 포스 센서가 적용되었어요. 압력 감지 센서인데요. 에어팟 프로나 3세대의 막대기 부분을 자세히 보면 홈이 파여 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랍니다. 여기에 압력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있는 것인데 이 부분을 누르고 길게 누르고 연타해서 노래를 멈추고 시리를 부르고 소음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의 경우(기본 설.......

아이폰 13 화면 밝기 설정에 대해서 [내부링크]

아이폰 13을 구입하고 화면 밝기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입하고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가 변하는 것도 굉장히 싫어하셨거든요. 일단 간단하게 화면의 밝기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제어 센터에서 화면 밝기 변경 오른쪽 상단에서 제어 센터를 내리고 가운데 보이는 햇빛 아이콘이 있는 밝기 제어판을 잡고 아래로 내려보세요. 바로 밝기 조절이 됩니다. 밝기 게이지바를 길게 눌러 디스플레이 상세 설정까지 열어봅니다. 아래 보이는 다크 모드는 아이폰의 전반적인 색상을 검게 전환하여 야간에 사용할 때 눈부심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이고 가운데에 나이트 시프트는.......

아이패드 애케플로 스마트 키보드 리퍼 하다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작년 이맘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의 수리 비용은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속는 듯한 아이패드 애케플에 가입을 해뒀는데요. 1년 정도 쓸 일이 없다가 멍청하게 아이패드 커버 위에서 커터 칼질을 해서... 잘 쓰던 키보드를 벅벅 긁었답니다. 진짜... 깜짝 놀라서 도합 150만 원짜리에 칼질을 했냐며 정말 놀랐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가 긁은 거,,, 옷 사면 배송 오는 비닐 팩에 붙어 있는 운송장 떼어내기가 힘들어서 커터 칼로 원래 잘 잘라서 버렸는데 이번엔 아이패드도 버리려고 했나 봐요^^ 암튼... 다행히 아이패드 애케플에 가입할 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도 묶어둔 상태라 일련번.......

쿠쿠 10인용 밥솥 CRP-FHS1010FD 밥해 본 후기! [내부링크]

갑자기 구입하게 된 밥솥. 쿠쿠몰에서 신규 가입 쿠폰 먹여 30만 원 초반으로 오전에 구입하고 바로 다음 날 저녁에 배송받은 상태에요. 딱히 이중 포장 그런 거 없이 이렇게 배송 되더라고요. 이전에 쓰던 밥솥이 망가진 것은 아니지만 고무패킹을 교체해도 계속해서 삑삑 압력이 세는 소리가 나서 교체해 봤답니다. 저희 집은 4인 가족이어도 10인용 밥솥을 사용하는데요. 가까운 친척도 가끔 오고 암튼 그래서 10인용을 사용해요. 기왕 사는 거 제일 비싼 모델로 살까 고민하고 사실 사려고 거의 마음이 기울어졌는데 저당 밥... 아무래도 밥은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혈당 관리를 해야 할 사람도 없고... 그렇게까지 체중 조절을 할 필요는 없.......

칼디짓 소호독 Caldigit SOHO Dock 약 1년 후기! [내부링크]

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제일 애먹었던 연결 관련 문제들. 맥북은 USB C 단자를 제외하곤 커넥터가 없어요. 이렇게 양쪽에 두 개 총 네 개가 전부죠. 물론 최근 출시한 맥북 프로는 HDMI 포트와 SD카드 슬롯을 달고 나왔지만 아무리 좋게 나왔다고 한들 지금 사용 중인 맥북이 망가진 상태가 아니면 바꾸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깊게 생각해 보면 그 포트에 평상시에 꽂아서 사용하라기보단 야외나 외부 미팅 등 급한 상황에서 쓰임이 좋을 것 같은 느낌? 저도 책상 위에서 스탠드에 맥북을 올려놓고 띄워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맥북에 탑재된 SD카드 리더를 사용하는 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암튼 프로 사용자는 작업 환경에서 여러.......

아이폰이 먹통 되었을 때! 이렇게 하세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안정적이에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5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아이폰은 아직도 구형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물론 기능이 한정적이고 한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기능도 있고... 불편한 점이 없진 않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암튼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그런 아이폰도 완벽한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말썽을 일으켜요. 갑자기 반응이 없다가 전원이 꺼진 듯 자동으로 다시 켜지기도 하고 아니면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화면은 켜지는데 터치가 되지 않거나 여러 가지 경우가 있어요. 아! 전원이 꺼진 줄 알았는데 그냥.......

벨킨 템퍼드 강화유리 처참히 실패한 후기 ㅠㅠ [내부링크]

오픈 마켓 행사로 미국 직구로 정말 저렴하게 구입한 아이폰 13 프로 맥스용 벨킨 템퍼드 강화유리. 다행히 저희 집까지 6일 만에 도착했어요. 이번에 아마존에서 처음 구입해 봤는데요. 암튼 이런 우편 봉투에 담겨 왔습니다. 강화유리를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입하고 세라믹 실드라는 신기술이 적용되었다길래 "오홍 세라믹 정도로 단단한가 보구나" 싶어서 필름 없이 케이스만 끼우고 다녔는데 언젠가 정말 깊은 스크래치가 생겼더라고요. 그 위를 지나가면 느낌이 나는 것은 물론 화면을 켜도 정말 집중해서 자세히 보면 무지개가 있는 느낌? 빛에 비추면 보이는 잔흠집은 더 많은데... 이건 필름을 붙여도 보임.......

맥세이프 스탠드 그냥 저렴한 걸로! [내부링크]

어느 날 도착한 택배 맥세이프 스탠드를 구입했어요. 책상 위에서 뒹구는 맥세이프 충전기를 보니 끼워서 쓸 수 있는 스탠드가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써보니 책상에 뒹구는 게 더 편할 때도 있음...) 아무튼 네이버에서 검색 후 구입한 맥세이프 스탠드입니다. 굉장히 원시적인 상자 안에 담겨 온 맥세이프 스탠드. 사실 이름도 따로 없고 그냥 맥세이프 스탠드인데요. 구입한 기준은 1. 알루미늄 바디인가 (맥세이프의 발열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 2. 목이 돌아가는가 (에어팟 충전을 위해)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살펴서 네이버 다퍼X에서 9천 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열어보니 직접 끼우고 고정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급하게 카.......

아이폰 13 전원 끄기 및 재시동 방법 [내부링크]

저도 처음 아이폰 전원을 끌 때는 당황했어요. 2018년 아이폰X를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했을 때 갤럭시에서 넘어왔는데 그당시 갤럭시는 전원 버튼만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옵션이 나왔거든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릅니다!) 근데 아이폰은 전원 버튼(측면 버튼임 원래)을 길게 누르면 시리가 나오니... 이것도 사실 모든 아이폰이 그런 건 아니고 홈 버튼이 있냐 없느냐로 나뉘는데요.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끄는 것이 맞고 홈버튼이 없는 아이폰X 이상 모델에선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가 나옵니다. 시리가 튀어나온 김에 전원 끄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요. 측면 버튼과 음량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에어팟 프로 전화받기 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는 귀에 꽂은 상태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은 가방에 집어넣고 창밖을 보며 버스를 타고 있을 때 급한 전화가 오면 답하기가 편리하더라고요. 예전 에어팟 1, 2세대 제품은 옆을 톡톡 두드려 전화에 응할 수 있었는데 에어팟 프로의 전화받기 방법은 이와 달라요. 꼬집는 게 포인트인데요. 에어팟의 다리를 꾹 꼬집으면 전화에 응답이 됩니다. 에어팟 포스 센서 이 부분을 꾹꾹 전화를 끊으려면 다시 꾹 누르면 되는데요. 유용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기능 바로 시리에게 시키기인데요. 음악을 들으며 에어팟 프로를 사용 중일 때 전화가 오면 시리가 발신자 정보를 읽어주잖아요. 잠깐! 만약 시리가 전화 온 사람의 이름을 읽.......

애플케어 플러스 (애케플) 해지해 봄, 취소, 재가입 문의까지 [내부링크]

10월 20일쯤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애플케어 플러스를 전화로 가입했어요. 애플 스토어로 방문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전화로 진행했답니다. 마음이 갈대 같은 저는 사전예약 직전까지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입하면서도 색상은 시에라 블루? 실버? 아 어쩌지 크기는 그냥 프로? 아님 맥스? 아 어쩌지 연속이었어요. 결국 그냥 13 프맥 블루로 택했지만 ㅋㅋㅋ 애케플도 같은 상황이었죠. 지금 같이 사? 아냐 나중에 사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애플케어플러스는 간단하게 나중에 사기로 결정 이거 병인데 아무튼 현재는 전화로 가입한 상태인데 가입 후 막상 강화유리도 붙이고 케이스를 끼운 게 더 예뻐 보여서 (사실 폰도 깨본 적이...) 일단 애.......

에어팟 프로 노래 넘기기 손쉽게 [내부링크]

에어팟은 이제 없어선 안 될 제품인 것 같아요. 어제는 버스를 탔는데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지 무선 이어폰을 하나씩들 끼고 계시던데요. 애플이 바꿔놓은 일상인 것 같더라고요. 에어팟이 처음 공개되었을 땐 무슨 저렇게 생긴 이어폰이 20만 원이나 하냐며(19.9만 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비난했지만 이젠 더 비싼 프로 모델의 사용자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고 꼭 에어팟이 아니더라도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열어준 것 같아요.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써야 했더라면 전 그냥 음악을 포기해요... 유선을 사용할 땐 꼭 어디에 걸려서 빠지고... 정말 짜증 났었거든요. 암튼 각설하고 에어팟 프로의 노래 넘기기 방법을 알아보.......

맥북 우클릭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맥은 기본적으로 우클릭이 해제되어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우 클릭 쓸 일이 없나...) 그래서 처음 맥북을 구매하고 이것저것 윈도처럼 우클릭을 하고 싶은데 애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트랙패드는 물론 매직 마우스도 기본 설정으로는 우클릭이 불가능해요. 그럼 우클릭을 대체 어떻게 하냐 기본적으로 맥 OS에서의 우클릭은 control + 클릭인데요. 이걸 맥에선 보조 클릭이라고 불러요. 컨트롤을 누르고 우클릭하고 싶은 부분에서 클릭을 하면 되는데요. 매번 이럴 수 없잖아요. (아닌가 사실 우클릭하는 상황도 많지는 않지만) 아무튼 설정에서 활성화해서 우클릭을 조금 더 편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스템.......

아이패드 멈춤 당황하지 말고 재시동으로 해결!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멈출 때가 있어요. 저는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 멈춤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구입 초기 라이다 센서의 능력을 보고 싶어서 고성능을 요하는 3D 스캔 앱으로 집안을 스캔 떠보는 중에 아이패드가 너무 힘들었는지 멈추더라고요. 아이패드 프로인데... 암튼 놀라긴 했지만 아이폰이 멈췄을 때 하는 방법대로 재시동을 해서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사용 중이에요. 이렇게 아이패드가 멈추고 반응이 없을 때에는 강제 재시동을 해야 합니다. 원래는 이렇게 아이패드의 전원을 끄지만... 먹통인 상태잖아요. 재시동 방법은 간단한데요. 볼륨 업 한 번 눌렀다 떼고 볼륨 다운 한 번 눌렀다 떼고 그리곤 곧바로 전원 버튼.......

아이폰 12 프로 블랙 맥세이프 레더 케이스 [내부링크]

1년 전 6주나 기다려가며 아이폰을 구입하셨던 아부지. 제가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구입하셨었어요. 사실 삼성폰을 오랫동안 사용하셨는데 아이폰은 지원이 길기 때문에 삼성폰처럼 눈에 띄게 느려지지도 않고 암튼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시라고 추천했었는데요. 1년 전에 끼우던 투명 케이스를 아직도 끼우고 다니시더라고요. (사실 이런 전자제품에 관심이 없으신 편) 아무튼 그래서 그냥 아무 기념일도 아닌데 곧 다가올 겨울을 맞아 아이폰 12 프로용 블랙 색상의 맥세이프 레더 케이스를 선물해 드렸어요. 애플 공홈에서 구입했고 구입 후 다음 날 도착했답니다. 원래는 DHL이 배송하지만 각인이 없는 제품은 그냥 우체국에 넘겨서.......

아이폰 다크 모드 해제 방법 네 가지! [내부링크]

아이폰은 2년 전쯤 다크 모드 옵션이 생겼어요. iOS 13과 함께 세상에 공개되었죠. 최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어두운 화면을 사용하면 화면이 소비하는 전력량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크 모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밤에 폰을 할 때도 어두운 게 더 좋긴 하더라고요. 그런 다크 모드의 해제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아이폰의 다크 모드를 해제하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제어 센터 버튼으로 조정하기 제어 센터에 이 버튼이 있다면 바로 눌러서 다크 모드를 해제하세요. 다크와 라이트를 빠르게 전환해야 하고 이 버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설정 - 제어 센터- 다크 모드를 추가해 주면 됩니다. 바.......

맥북 화면 보호기 사용하기 자동 잠금 [내부링크]

맥북은 여느 노트북과 같이 화면 보호기가 있어요.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자리를 비우게 되면 자동으로 세부 내용은 가리고 시계와 이름이나 특정 사진이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보호기를 사용하면 작업 중 자리를 비웠을 때 고정된 화면이 계속해서 화면에 출력되지 않도록 도와 맥북 디스플레이의 수명을 늘려줍니다. 같은 화면을 지속적으로 출력하면 잔상이 생길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맥을 켜놓고 잠드는 일이 빈번하다던가... 하지만 화면 보호기가 활성화됐다고 해서 맥북은 잠김 상태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자동 잠금과 화면 보호기, 화면 꺼짐 시간은 전부 각각인데요. 일단 화면 꺼짐 시간은 환경설정 배터리 탭에서 배터리 상.......

아이폰 시리 알림 읽어주기 세부 설정까지 [내부링크]

아이폰은 작년 iOS14부터 메시지에 한에서 시리가 알림 내용을 읊어 주었어요. 답장을 하려면 '답장'이라고 말하고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받아 적은 뒤 확인 후 문자를 보내 줬는데요. 물론 수정이 필요하면 '수정'이라고 말하고 바로 편집 후 시리가 답장을 보내줬죠. 올해 업데이트된 iOS15에서는 아이폰이 다른 모든 앱의 알림을 읽어주는데요. 설정 -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그래야 시리 알림 읽어주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도 적용됩니다. 저는 한국어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림 내용에 한자가 섞여있으면 시리가 자기는 읽어줄 수 없다며 ㅋㅋ.......

보네이도 청소 케어플러스 받아봤다! [내부링크]

저희는 무풍 에어컨을 사용 중이라 서큘레이터는 필수에요. 무풍 모드로 전환하면 바람이 아래로 뚝 떨어지며 시원한 느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조금은 시끄럽지만 정말 잘 사용했어요. 그런데 3년을 사용하다 보니 먼지도 점점 많이 쌓이고 모터 부근에도 먼지가 많은데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제가 사용 중인 보네이도 630 모델은 앞 그릴만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 망은 물 세척을 하고 날개는 물티슈로 닦는 ㅜㅜ 어떻게 날개도 빠지지 않는 선풍기가 21세기에... 이렇게 앞면 그릴을 분리하고 물청소한다고 해도 날개와 후면 그릴, 모터 부근은 먼지조차 털기 힘든 구조에요. 원래라면 물티슈로 정성껏 닦았겠지만 이참에.......

아이패드 주사율 설정하기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는 최대 120hz의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요. 가변 주사율이란 용어가 애플에선 아이폰 13 프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 같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처럼 다이내믹하게 조절하진 않지만 콘텐츠 내용에 따라 24~120Hz를 가변으로 조정한다고 아이패드 프로 10.5 모델과 함께 발표했었죠. 그 결과 배터리는 절약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최대 120Hz의 부드러운 주사율을 최대 60Hz로 제한하는 방법을 알아볼 거예요.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해 알아주면 괜찮을 거.......

아이패드 앱 보관함, 앱 서랍이 생겼잖아?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이번 iPadOS 15를 통해서 아이폰과 같은 앱 보관함을 얻게 되었어요. 아이폰은 작년 iOS 14부터 지원이 되어 왔는데 1년이나 늦게 아이패드에 도입된 것이죠. 아이패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앱을 많이 배치할 수 있어서 앱 서랍을 만들어주지 않았던 것인지 아무튼 이제서야 사용 가능한 앱 보관함. 앱 서랍은 따로 설정이 없는데요. 그냥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면 생겨나는 앱 모음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앱을 설치했을 때 보관함에만 추가할지, 홈 화면에도 추가할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존재하는데요. 저는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하면 앱 서랍에만 추가하게 설정해두었습니다. 홈 화면에는 정말 자주 사용하는 몇 개의 프.......

HandOff 핸드오프는 뭘까? [내부링크]

아이폰 설정이나 맥북, 아이패드 설정에서 볼 수 있는 HandOff 옵션. 처음 아이폰을 사용할 땐 '이게 무슨 기능이지?'라며 그냥 활성화된 상태로 가만히 두었는데요. 아래 설명을 읽어봐도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어요. 지금은 여러 애플 기기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같은 애플 계정을 모든 기기에 로그인하여 특정 기기에서 하던 작업을 다른 기기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기능이에요. 아이폰의 앱 전환기 화면, 아이패드, 맥은 독에 자동으로 표시가 되는 아이콘을 눌러 하던 작업을 이어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새로운 메일이 도착해서 애플 워치로 대충 읽고 있다가.......

맥북 인터넷 복구 방법 [내부링크]

이번에 맥 OS가 몬터레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서 빅 서를 사용 중이던 저는 클린 하게 인터넷 복구로 맥북 초기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보고 진행하세요...) 저는 OS가 판올림 될 때는 웬만하면 초기화를 함께 진행하는데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맥에 연결하여 복구 모드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하여 사용합니다. 맥 OS는 맥 본인이 본인을 초기화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복구라는 옵션을 통해 애플 서버에 연결하여 복구를 진행하는데요. 모든 중요한 자료와 데이터는 외장 SSD와 클라우드 보관 처리를 한 후 진행하세요. 모든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시작해 볼 건데요. 우선 환경 설정 - Apple ID에서 사이드바에 요약을.......

케이스티파이 꽃 플라워 그립 케이스 두께도 얇아요! [내부링크]

케이스티파이에서 처음으로 꽃이 프린트된 케이스를 주문해 봤어요. 그리고 그립 케이스라는 모양도 처음 사용해 보고요! 항상 임팩트 케이스만 주문했는데 그립 케이스가 예쁠 것 같더라고요. 전제적으로 얇으니 보기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예상 배송일보다 2일 더 걸린 배송. 케이스티파이 포장지에 잠겨 왔어요. 예전에는 뽁뽁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환경 문제 때문인지 없어졌어요. 케이스 포장도 예전에는 플라스틱 덩어리에 담겨와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았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포장이 종이로 변경됐어요. (한정판은 아닌 듯) 과자처럼 당겨서 열어주면 안에 쓰여 있어요. 뭐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로 만들었고 재활용 해달라는 그런.......

맥 절전, 저전력 모드 [내부링크]

인텔 맥북은 충전기 없이는 외출하기 힘들어요. 예전 발표 당시에는 항상 오래가는 배터리라고 자랑했지만 정녕 필요한 작업을 하면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닳거든요. (홍보는 사파리 사용 시간.) 근데 이번 macOS 몬터레이에서 저전력 모드를 추가해 줬지 뭐예요? 그래서 오늘은 맥북의 저전력 모드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은 이미 예전부터 저전력 모드가 탑재되어 있었어요. 아이패드는 최근에 iOS15로 업그레이드되며 추가되었고요. 이제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절전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 에어팟 등 액세서리 빼고...) 맥북의 전반적인 성능 및 밝기를 줄이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배터리.......

아이패드 소리 끄기, 시리도 줄이기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아이폰처럼 물리적인 음소거 전환 버튼이 없어요. 이게 참 직관적이고 편한데.. 초기 출시 모델은 음소거 버튼처럼 생겼지만 자동 회전 잠금 버튼이 있었던 것으로 알아요. 벨 소리의 음량은 설정 - 사운드 벨 소리 및 알림 소리 게이지 바 조정을 통해 소리를 조절할 수 있어요. 아예 아이패드의 소리를 무음 모드로 바꾸고 싶다면 제어 센터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제어 센터를 내리고 벨 소리 모양 스위치를 눌러주면 빗금이 쳐지며 무음 모드 켬이란 글과 함께 무음 모드가 됩니다. 만약 벨 모양의 스위치가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 - 제어 센터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누.......

아이폰 주사율 설정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은 드디어 2021년. 아이폰 13 프로를 발표하며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어요. 화면이 굉장히 부드러운 것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주사율로 인한 불편감은 느끼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아이폰은 화면 사이즈 자체가 굉장히 작고 아이패드는 넓기 때문에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큰 불편감(일명 역체감)을 주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아이폰에는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진작 넣어주지...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버벅대는 느낌? (아이패드의 화면은 아이폰보다 크다.......

아이패드 저전력 모드 생김! 절전해 봐요. [내부링크]

2021년 가을. iPad OS 15로 업데이트되면서 생긴 아이패드 저전력 모드. 아이폰은 iOS 11인가부터 저전력 모드가 탑재되어 왔는데요. 아이패드는 배터리가 크고 배터리가 부족할 상황이 잦지는 않아서 지금까지 만들어주지 않았나 봐요. 솔직히 아이패드는 배터리가 부족해서 꺼질 일은 별로 없잖아요. (가끔 충전 까먹고 쓰려고 만지면 꺼져있는 경우는 좀 있지만요...) 맥북처럼 완전 고성능의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폰보다는 조금 더 강력한 작업을 아이패드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아마 만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사진 보정을 많이 해요. 픽셀 메이터로요.) 아이패드 저전력 모드는 설정 - 배터리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데요. 배.......

아이폰 13 애플케어플러스 (애케플) 가입하기 [내부링크]

좋은 디자인의 아이폰을 구입해서 케이스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감추는 것이 항상 불만이었어요. (수리 비용이 비쌈.) 물론 보기 좋은 케이스가 있어서 끼는 거면 몰라도 저는 케이스를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폰은 새로 구입했고... 벌써 깨뜨리면 피곤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저렴한 투명 케이스를 주문해서 사용했죠.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경우 측면 마감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굉장히 광이 나는 게 예쁜데 투명 케이스가 다 망치더라고요. 그래서 60일 채우고 가입하려고 했던 애플 케어 플러스를 그냥 초기에 구입했습니다. 구입 전에는 제한 보증이라고만 표시되는데요. 구입일로부터 2년 동안(배터리는 1년) 아이폰.......

아이폰 13 프로 맥세이프 충전기 사용해 보기 [내부링크]

저는 아이폰 X를 사용할 때도 무선 충전만 사용해왔어요. 거실 TV 장(장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 위에 모피 사의 무선 충전 패드를 두고 정말 잘 사용했거든요. 폰을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아서 무선 충전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잠깐잠깐 올리면 충전이 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충전기를 찾고 콘센트에 꽂고 아이폰에 끼우는 게 번거로워진 느낌? (이전에 다 그렇게 살았으면서 ㅋ) 암튼 저는 아이폰 X를 사용하면서 충전기를 이용한 적이 여행이 아니면 없어서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기변과 동시에 맥세이프를 사려고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구매 동기겠죠? 이마트 24에서 국민지원금을 야무지게 구입한 애플 맥세이프 충전기. 후면에는 최.......

아이폰 메일 설정하기 간단하게 [내부링크]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 바로 하는 여러 설정 중 제일 중요한 아이폰 메일 앱 설정하기. 스마트폰 순정 메일 앱 사용은 아이폰이 처음인데요. 삼성폰을 사용할 때도 있는 것은 알았지만 설정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메일로 중요한 내용의 여러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에 순정이 주는 편안함 + 여러 메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을 누리는 기본 탑재 메일 앱을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이폰 메일에 많이들 사용하는 네이버 메일을 등록하기 전에는 할 일이 있는데요. 메일에 들어가서 외부 메일 프로그램이 본인의 메일을 읽어도 괜찮을지 (다른 곳에서 메일을 볼 수 있게 할 것인지.) 설정해 주는 작업이 필요해요. 구글.......

애플 USB C 어댑터 A2464, 20W 정품 확인까지 [내부링크]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입했는데요. USB C to Lightning 케이블만 달랑 주더라고요.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충전기를 없앴다는데 추가로 구입하면 탄소 발생량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암튼 맥세이프도 사용하고 최신 아이폰에는 애플 USB C 어댑터를 사용해 줘야 할 것 같아서 애플 USB C 어댑터 20W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저는 무선 충전만 사용하기 때문에 맥세이프는 필수라고 생각했고 구입했습니다. 그에 맞는 전원 어댑터도 필수겠죠. 외부에선 급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아이패드 or 맥북 + 아이폰을 같이 들고 다니는 경우) 삼성 45W USB PD 충전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야 아애패드도 아이폰도 더 빨리 충전되거든요. (아이.......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6개월 동안 느낀 점 [내부링크]

저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요. 손가락으로 직관적으로 터치하는 것도 맥북보다 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집에 들어가서는 맥북을 모니터에 꽂아두고 듀얼 모니터로 세팅해서 쓰는데요. (아이패드 사용은 안 함) 밖에 나와서 글을 쓰거나 간단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에는 아이패드 프로만 한 것이 없는 거 같아요. 다른 태블릿 PC보다 색 표현이나 스피커, 피크 밝기, 반사율 등이 훨씬 좋기 때문에 아이패드는 프로 모델이 가장 좋아요. (물론 그만큼 비싼 게 흠) 앞서 말한 것처럼 글을 쓰려면 키보드가 있어야겠죠. 패드 화면에서 가상 키보드를 띄워서 사용해도 풀 사이즈와 맞먹어 사이즈에 대한 불편은 없지만 당연히 불가능합니.......

아이폰 13 유심 확인하기 [내부링크]

아이폰 13으로 기변 한 저는 제일 먼저 기존 유심을 아이폰에 꽂았어요. 기본 구성으로 들어 있던 유심 핀으로 아이폰 옆구리를 찌르고 트레이를 제거한 뒤 유심을 넣어줬죠. 유심은 나노 유심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유심보다 더 작은 아주 타이니 한 사이즈인데요. 유심 커터를 사용해서 제대로 자르지 않은 경우 유심을 끼우는 과정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정확한 방향으로 끼워줘야 정상적인 인식이 되기 때문에 여러 번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4G와 5G가 서로 다른 유심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종류가 다르지는 않다고 해요. 대충 꽂으면 깊게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까 꾹 눌러 완벽하게 유심 트레이가 결합될.......

애플워치 충전 시간 제대로 살펴봤어요. [내부링크]

애플워치의 배터리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요. 하루 사용하면 무조건 충전해야 하는 수준? 저는 잠을 잘 때도 수면 패턴 분석을 위해 애플워치를 꼭 착용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취침 전에는 최소 30% 이상의 배터리가 있어야 하며 지금 당장 충전하여 취침 준비를 하라는 알림을 받아요. 아침 7시에 100% 완충을 해도 오후 9시면 20%~30%가 남더라고요. AOD를 사용 중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항상 켬 기능을 끄면 같은 시간대에 60%~70%는 잔여 하던데... 그래도 포기할 수 없죠!! 아무튼 오늘은 애플워치 시리즈 6의 충전 시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플이 작년 홈페이지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기존 시리즈 5보다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고 했어.......

아이폰 아이튠즈로 초기화 컴퓨터에서 (오류까지...) [내부링크]

아이폰을 기변한 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을 초기화해야 했습니다. 그냥 아이폰 설정에서 초기화할 수도 있지만 완벽하게 지우고 새로이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는 아이폰 아이튠즈 초기화를 진행해 보려 합니다. 아이폰 아이튠즈 초기화 방법은 DFU 초기화라고 부르는데요. (무슨 약자인지는...) 아무튼 복구 모드를 이용해서 데이터 삭제는 물론 최신 소프트웨어를 깔끔하게 재설치 해주는 장점이 있어 중고로 팔거나 가족에게 양도할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초기화 이전에 나의 찾기 해제와 애플 아이디 로그아웃을 필수!!) 저는 팔기보단 가족에게 양도를 위해 아이폰을 아이튠즈로 초기화했는데요. 이제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그전에 준.......

맥북 보조배터리 샤오미 45W 추천 [내부링크]

인텔이 탑재된 맥북을 사용하는 저는 외부에서 작업할 경우 전원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해요. 인텔 맥은 소비전력도 많고 열도 많으면서 배터리도 정말 빨리 갉아먹기 때문이죠. 그래서 충전기를 챙기는 것은 습관이 되었지만 문제는 콘센트. 어디에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카페나 도서관에 가면 있지만 정말 말 그대로 외부거나 차에서 이동 중일 때 ㅜㅜ 정말 초조합니다. 충전기는 있으나 충전기를 꽂을 벽면 전원부가 없어서 고생한 적이 많은 거죠. 그래서 저는 보조배터리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정말 많은 제품을 알아봤답니다. 일단 벨킨 사에서 출시한 30W 출력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사고 싶었으나 30W의 조금은 부족한 전력이.......

맥북에 에어팟 두 개 연결하는 법 [내부링크]

맥북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처럼 오디오 공유 기능이 없어요. 만들 생각이 없는 것인지... 여태까지 만들어 놓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에어팟을 두 개 연결하고 싶을 때 아이폰처럼 간편하게 연결할 수가 없죠. 맥북은 간단하지 않지만 한 번 설정을 하면 3대 이상도 동시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요. 조금 귀찮지만... 런치패드를 눌러 앱스 화면을 열어주세요. 아마 기본적으로는 기타 폴더에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여러 폴더를 뒤진 다음 오디오 MIDI 설정을 열어주세요. 열면 현재 맥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력(마이크)과 출력(스피커)이 있는데요. 현재는 아무 기기도 연결하지 않아 기본 입, 출력 시스템인 맥북의 스피커와 마이크만 잡혀.......

삼성폰 초기화 방법 알아볼게요. [내부링크]

저희 할머니께서 아이폰으로 기변하시고 덩그러니 남아버린 삼성폰. 아마 갤럭시 J5(2017)일 거예요. 예전에 삼성폰을 사용했을 때의 기억으로는 스마트 스위치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삼성폰을 깨끗하게 밀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때와 동일하게 진행해 봤습니다. (일단 글을 정독하시고 진행하세요.) 일단 윈도우 노트북에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합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라고 검색하니 나온 삼성 정식 링크에서요. 그 후 스마트 스위치를 실행합니다. 설치하자마자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길래 냉큼 진행! 이제 폰으로 이동. 휴대폰의 전원을 끄고 홈 키, 볼륨 다운 키, 전원 키를 길게 눌러 다운로드 모드로 진입합니다. 그 후 노트.......

아이폰 13 충전 속도 및 시간 알아보기 [내부링크]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구입했어요. 이번 13 시리즈들은 전반적으로 배터리 사이즈가 커졌는데요. 이번 프로 맥스 모델의 경우 26~27W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냉큼 시험해 보았습니다. 충전 어댑터는 맥북 프로 13인치의 기본 구성품인 61W USB-C 어댑터를 사용했으며 케이블은 아이폰 13 구성품과 동일한 스펙의 애플 매직 키보드 기본 구성 USB-C Lightning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아마 20W 고속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조금은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은 20W 충전기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연결한 충전 속도는 35분에 50% 도달이라고 밝혔는데요. 조금 더 빠른 충전기를 사용하니 30분에 절반 도달이 가능할까요? 일단 전원이.......

애플 뮤직 음질 설정하는 방법 [내부링크]

애플 뮤직은 1년여 전부터 고음질 스트리밍이 가능해졌어요. 무손실 오디오 감상이 가능해진 것이죠. (물론 외부 하드웨어가 필요해요.) 서비스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초고음질 스트리밍을 서비스하기 어려웠을 텐데... 다른 면에선 가격을 다 올리면서... (아마 거기서 가져오는 수익?) 아무튼 애플 뮤직에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공간 음향부터 음질 설정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맥북에서 애플 뮤직 음질 설정하기 맥북에서 음악 앱을 열고 상단 바에서 음악 환경 설정 재생 섹션에서 중간쯤 위치한 오디오 음질 탭. 무손실 오디오를 사용할지 선택하는 옵션과 스트리밍 / 다운로드 시 재생되는 음질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맥.......

아이폰 13의 사진 스타일에 관하여 [내부링크]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된 아이폰 13 시리즈 이번 아이폰들의 개선점은 카메라 향상과 배터리 성능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두 가지 정도인데요. (사실 따지자면 줄어든 노치, 조금 더 밝아진 밝기 등 세부 개선 사항도 있지만요.) 아무튼 이번 시리즈는 시네마틱 모드와 사진 스타일 기능 두 가지가 새로 탑재 되었어요. 시네마틱 모드는 간단하게... 배경 흐림 효과를 이용한 영화 같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에요. 인물 사진 비디오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발표 당시에는 뭐야 피사체 분리도 깔끔하지 못하고 구려! 이랬는데 사용해 보니 은근 좋아요.) 사진 스타일은 애플 아이폰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던 보정 과정에서 애플이 먼.......

애플펜슬 연결 방법 [내부링크]

애플 펜슬은 정말 마법 같은 사용자 경험으로 아이패드 옆면에 붙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데요. (...

네이버 판 추가하는 간단한 방법 [내부링크]

아니 몰랐는데 네이버도 판이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판을 추가해서 사용자가 관심 있는 내용을 더 쉽게 알...

아이폰 화면 내리기 쉬워요 [내부링크]

요즘은 각자 폰으로 영상을 보는 시대잖아요. 그에 맞춰 점점 커지는 스마트폰 사이즈 때문에 다들 힘들어...

아이폰 XS 가죽케이스 애플 정품으로 1년 사용기 [내부링크]

아이폰 X을 아직도 사용 중인 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있어요. 바로 애플 정품 레더 케이스인데요...

아이폰 전화 알림 후레쉬 설정하기 [내부링크]

가끔 지하철이나 회사 등에서 전화가 오면 빛이 반짝반짝하는 아이폰을 보신 적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

스마트 냉방 세척으로 무풍 에어컨 깨끗하게 [내부링크]

이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될 날씨가 되었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좀 춥다고 느끼기도 하죠. 그래서 이제 ...

애플워치 화면 바꾸기 정말 쉽게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다양한 밴드와 거의 모든 디자인의 밴드 호환이 가능해요. (세대가 지나도 밴드 호환성이 좋다...

아이폰 비번 변경하는 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아이폰은 지갑 같아서 잃어버릴 수도 있고 잠깐 테이블에 두고 자리를 비우면 누군가 폰을 여는 것은 아닌...

아이폰 배경 사운드 켜는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iOS 15 업데이트와 함께 아이폰에 배경 사운드라는 기능이 생겼어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도움이 ...

아이폰 램정리 방법은 약간 복잡해요. [내부링크]

iOS는 시스템 관리를 정말 잘 해서 크게 느려진다거나 버벅대거나 멈추는 현상이 거의 없는데요. 그래서 ...

아이패드 에어드롭 활용하는 101가지 방법 [내부링크]

우선 101가지 방법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호호 암튼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뜻이죠.^^ 바로 본론으로...

맥북 타임머신 사용해 보기 [내부링크]

놀고 있는 마이크로 SD카드가 눈에 보였어요. 이걸 어떻게 활용해 볼지 생각했죠. 마침 소호 독의 마이크...

mophie 모피 무선 충전기 1년 이상 사용기 [내부링크]

애플은 2018년 유리로 후면이 마감된 아이폰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드디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고 자랑했죠...

아이패드 램 정리 복잡하지만 할 만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는 6기가의 램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 M1 탑재 제품은 8기가부터 시작^~^) 애플이 모바일 ...

인스타 게시글 숨기기 5초면 가능할 듯? [내부링크]

인스타는 개인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억하기에도 참 좋지만 가끔은 게시글을 숨기고 싶을 때가 있어요. 뭔가...

애플워치 호흡수에 관하여 [내부링크]

애플은 지난 9월 21일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 15 (iPadOS 15)와 애플워치 WatchOS 8의 공식 업데...

샤오미 USB 선풍기 간단히 사용하기에 최고 [내부링크]

여름이 다 지난 지금 써보는 샤오미 USB 선풍기 후기 뭐지 싶겠지만 제가 방 정리하다가 지금 발견하는 ...

도레이씨 안경닦이 추천 [내부링크]

저는 안경잡이라 최소 하루 3번 정도는 안경을 닦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묻은 거 같으면 닦고...

갤럭시랑 페이스타임 어때요? [내부링크]

이제부턴 갤럭시 사용자와 함께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어요. 정말 반가운 소식!! 하지만 저희 가족은 모두 ...

휴마아이 스카이 블루 미세먼지 측정기 2년 후기 [내부링크]

저는 미세먼지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에요. 아래는 제가 찍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인 날 방문한 롯데타워 풍...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활동 설정? [내부링크]

아이폰은 자체 운영체제인 iOS를 탑재하여 램이나 저장 공간 등 시스템에 필요한 부분들의 제어가 아주 ...

모바일 운전면허 휴대폰 민증 PASS로 간단하게 [내부링크]

저는 2종 보통 면허가 있어요. 차가 없어 아직 운전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언제 차를 몰 상황이 생길지 모...

쿠팡 카드 등록 방법 [내부링크]

요즘은 모바일 쇼핑 정말 많이들 하는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야 옛날부터 해왔지만 요즘은 중년층분들도...

아이폰 긴급 연락처 추가, 관리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은 잠긴 상태에서 소지자의 긴급 연락처, 의료 정보를 볼 수 있어요. 만약 길을 걷다가 본인도 모르...

아이폰 동그라미 버튼 없애기 [내부링크]

아이폰 화면에 갑자기 검은 동그라미 버튼이 있다??? 반투명인데다 누르면 이상한 기능들이 보이고 아무튼 ...

아이폰 잠금 화면 알림에 대하여 [내부링크]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잠금이 풀리지 않으면 알림의 세부 내용을 알 수 없어요. (알림이 보이지 않는 것이 ...

아이폰 배터리 성능 90, 바꿀까? [내부링크]

저는 아이폰 X를 사용하고 있어요. 2017년 출시 후 사용하며 2020.07에 리퍼 받아 아직 사용 중이죠. 과거...

아이폰 취침모드 시간 설정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이 iOS 13 업데이트부턴가? 기상 알람을 건강 기능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바로 취침 모드 기능이죠...

아이폰 13 카메라 크기 간단히 비교해 봤어요. [내부링크]

아이폰 13 프로 맥스 모델을 구입했어요. 사용하던 아이폰 X의 저장 공간도 꽉 차고 카메라를 정말 자주 ...

아이폰 13 구성품은 뭐가 있어요? [내부링크]

저는 사전 예약을 통해 10월 8일 오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받았습니다. 애플 여의도에 가서 픽업했는...

아이폰 언어 변경 방법 간단하게 [내부링크]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주 보는 것부터 영어로 먼저 변경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봤어요. 일단 제일 만만...

아이폰 메시지 읽음 안 보이게 하기 [내부링크]

아이폰은 카톡 같은 온라인 메시지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어요. (요즘 삼성 폰도 채팅+ 기능으로 지...

아이폰 차단 목록 확인하고 해제하기 쉬워요! [내부링크]

원치 않는 문자나 전화는 정말 스트레스에요. 얕게는 광고 문자부터 중고 거래 후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아이폰 전체 캡쳐하는 방법 쉬워요 [내부링크]

갤럭시는 스크롤 캡쳐라는 전체 화면 캡쳐를 이미 지원했어요. 갤럭시는 상황, 앱 가릴 것 없이 거의 모든 ...

카톡 생일 숨기기 카카오톡 [내부링크]

카톡은 다른 사람의 생일을 알려줘요. 가까운 지인이나 각별한 친구들의 다가오는 생일에 지난 생일까지도 ...

USB 3.2 C 타입 데이터 케이블 벨킨으로! [내부링크]

10Gbps의 소호 독(멀티 허브)을 연결하기 위해 고성능 케이블이 필요했다. 칼디짓 기본 구성 케이블이 있...

애플 매직 키보드 3세대 신형 A2450 구입 후기 [내부링크]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발열 때문에 많은 불편함 있었다. 충전과 동시에 맥북을 사용하면 배터리(손바닥이 닿...

NLS01 맥북 알루미늄 거치대 니스툴그로우 추천 [내부링크]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굉장히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일단 컴퓨터가 노트북(맥북)인데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

자동차 충전기 벨킨 차량용 어댑터 너무 좋다 [내부링크]

자동차에서 사용할 충전기가 필요했다. 애플과 친한 제품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아이폰 공개 때마다 함께...

애플워치 밀레니즈 루프 정품 2개월 후기! [내부링크]

내가 정말 정말 사랑하는 애플워치. 애플워치를 구입하고부터 나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건강 앱에서 최...

라이트닝 이어폰 아이폰 이어팟 [내부링크]

애플이 100년도 넘은 커넥터라며 3.5mm 헤드폰 단자 삭제를 했었다. 그리곤 에어팟을 발표했다. 당시엔 모...

애플 마우스 충전을 왜 이렇게 하니? [내부링크]

애플의 마우스인 매직 마우스 2 매직 마우스 1에서 달라진 점은 단 한 가지 바로 충전식으로 바뀌었다는 것...

아이폰 화질 설정 사진, 영상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면 세세한 부분에서 항상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작은 기능도 진심으로 설계하...

LG TV 리모컨 구입 구매 [내부링크]

우리 집은 스마트 TV가 아니다. 한 4년 전 구입한 것 같은데 그때 스마트 TV로 살걸... 여하튼 리모컨...

맥북 위젯 사용자화하기! [내부링크]

애플은 작년 가을 iOS 14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진작부터 가능했던 위젯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어요. 앱스 화면 사이사이에 개별 앱의 정보성 콘텐츠가 담긴 일종의 판(?)을 올려둘 수 있게 된 것이죠. 초반에는 지원되는 앱도 기본 탑재 앱에 한정되었고 그냥 보기 좋아서 써주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웬만한 다른 앱들도 지원을 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2주 뒤쯤 공개된 맥 OS 빅 서를 통해 맥에서도 위젯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줬는데요. 사실 맥은 원래 알림 센터와 위젯 패널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 아이패드도 따로 있긴 했지만 맥은 완벽하게 선을 그은 느낌?) 업데이트 후에도 동일한 위치에 정말 약간 달라진.......

핸드폰 소독기 케이스티파이 UV 살균기로 [내부링크]

위드 코로나가 곧 시작될 것 같은 분위기예요. 저는 걱정이 정말 많지만 자영업자분들의 호소를 들어보면 ...

애플워치 소리 끄기 줄이기 [내부링크]

애플워치는 손목에 있기 때문에 굳이 소리를 듣지 않아도 새로운 알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손목에서 ...

아이폰 화면 돌리기 1초면 된다.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이 자꾸만 돌아가기도 해요. 화면이 돌아가는 원인은 단 한 가지. 아이폰 화면...

아이패드 팝업 차단 해제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다가 본인 인증을 한다거나 기타 작업을 할 때 팝업창이 필요한데 자꾸만 아이패드...

아이폰 자동 밝기 고정하기!! [내부링크]

갤럭시와 다르게 아이폰은 제어센터에서 자동 밝기를 해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옵션은 잘도 두면서...) ...

아이폰 True Tone 깊게 알아보기 [내부링크]

아이폰은 콘텐츠 생산자가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요. 콘텐츠 생산을 맥북에서 많이 해서 그런 거 같기도 ...

아이폰 나이트 쉬프트 night shift로 블루 라이트 잡기 [내부링크]

애플은 사용자의 건강을 굉장히 생각하는데요. 스마트폰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삼성 건조기 3차 필터에 대해서 (마이크로 안심 필터) [내부링크]

삼성 건조기는 원래 1, 2차 필터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끼워진 그 먼지 필터가 바로 1차, 2차 먼지 필터인...

SL-J1660 잉크 삼성 M180으로 교체하기 [내부링크]

우리집 프린터로 잘 사용 중인 삼성 SL-J1600. 잉크젯 프린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레이저와 달리 잉...

삼성 C 타입 USB 듀오 플러스 MUF-128DB [내부링크]

영상이나 각종 자료들을 주고받으려면 직관적인 USB 메모리가 참 편한 것 같아요. (해킹의 우려가 있지...

애플펜슬 연결 방법 간단은 한데... [내부링크]

애플 펜슬이 생각한 대로 원활히 연결되지 않아 이런 내용을 많이 검색하는 것 같다. 원래 애플의 의도대로 된다면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붙이기만 하면 연결되는 그런 매직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자꾸만 연결이 끊어질 때가 있다. 물론 아이패드에 배터리 양까지 표시가 되고 연결이 된 것 같은데 실제로 입력은 전혀 되지 않는 그런 이상한 경험도 많이 했다. 이러한 경험들을 하며 느낀 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일단 1. 애플펜슬 케이스(스킨) 얼마 전 밋밋한 애플 펜슬에 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들어 케이스를 알아봤는데 충전을 고려하여 설계했다지만 충전이 잘되지 않는다는 후기를 봤다. 원활한 충전을 위해 케이스 제거하기! 2. 아이.......

애플워치 강제 재부팅 종료, 화면 방향 돌리기 [내부링크]

저랑 애플워치를 함께 구매한 저희 형이 애플워치가 멈춰서 낭패를 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풀어서 충전기에 얹어 놨더니 다시 되긴 됐다던데 밖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정말 당황스러우니까요ㅋㅋㅋㅋ 애플워치 강제 재부팅, 종료 방법을 알아봤어요. 어떤 상황에서 워치를 강제 재부팅을 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면요. 그냥 사용하다가 멈춘 상황에서만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사용 중 멈춤이 발생하면 강제 재부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앱을 이용하다가 멈추거나 뭔가... 시리라던가... 주의해야 할 것은 업데이트 도중 애플워치가 멈춘 것 같다고 생각해서 강제 재시동을 시도하면 안 됩니다. 업데이트가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

USB PD 삼성 45W 충전기 하나로 다 된다 [내부링크]

삼성이 노트 10+ 출시와 동시에 함께 판매하기 시작한 삼성의 USBPD 45W 충전기. USB-PD 지원으로 온통 애플 기기만 사용하는 저에게도 안성맞춤인데요. 여기서 USB-PD란 USB-C 단자를 통해 최대 100W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전 규격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진작부터 충전단자가 USB-C로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충전 전력을 더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라이트닝을 고수하며 USB-C를 탑재하지 않고 있죠... 그럼에도 아이패드, 맥북에는 적극적으로 USB-C 단자를 사용하기에 반가운 충전기입니다. (물론 아이폰을 고속 충전하는 데에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이 삼성의 USB PD 충전기.......

애플워치 스트랩 빼기, 줄빼기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사용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기분에 따라 페이스(화면)와 스트랩(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요. 나름 격식을 차릴 때에는 가죽 줄(저는 아직 없지만 ㅋ)을 캐주얼하게 돌아다닐 때에는 메탈 줄을 운동할 때에는 스포츠 루프나 스포츠 밴드를 저는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줄과 화면을 바꾸면 분위기가 엄청나게 달라지는데요. 정말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자지만 40mm를 사서 좀 작은가? 싶다가도 밀레니즈 루프를 사용하면 그래도 좀 낫네 싶답니다. 애플워치는 줄을 교체하기도 편해서 부담 없이 바꾸기도 좋은데요. 애플워치의 스트랩을 빼고 새로운 줄을 끼워 넣는 방법은 일단 애플워치를 손목에서 풀.......

애플펜슬 철가루 자국, 때탐, 오염 [내부링크]

아이패드가 눈에 들어오고 패드와 동시에 구입한 애플 펜슬. 지금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까지 사용 중이다. 사실 진지한 일을 할 때면 맥북을 펼치는 게 더 편하지만 캐주얼하게 들고 다니며 글을 쓰거나 사진, 넷플릭스를 보는 등 이것저것 하기에는 아이패드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가격을 보면 어이가 없는데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면 또 이해가 된다.... 애플은 항상 이상한 돈 개념을 형성시켜준다. (물론 오래 비싼 만큼 기분 좋음이 오래 유지된다.) 여하튼 오늘은 아이패드 12.9인치 3, 4, 5세대와 11인치 1, 2, 3세대 그리고 에어 4세대까지 호환되는 애플펜슬 2세대에 대해 말해보려.......

SD카드에 맥북 백업? 타임머신 써보기 [내부링크]

맥북에 물을 엎질렀다는 후기를 봤는데 보는 내내 내 가슴이 다 철렁했다. 물이 닿자마자 꺼지는 사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래 평소처럼 며칠 사용했는데 갑자기 툭 꺼지는 사람 다 정상인데 충전이 안 되는 사람 ㅠㅠ 전자기기와 물의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맥북은 그중에서도 더 물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막말로 맥북은 고치면 그만이지만 (물론 사악한 수리 가격) 나의 작업물은 보호받지 못하니까... 그래서 이렇게 당혹스러운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기 위해 맥북에서 2년간 한 번도 실행해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을 열어봤다. 바로 기타 폴더에 위치한 타.......

샤오미 미스틱 (Mi Stick) 구글 홈 오류 업데이트로 해결! [내부링크]

전례 없는 유행병 상황에서 나의 집콕 라이프를 더욱더 화려하게 도와준 기기가 있는데 그건 바로 스트리밍 스틱 샤오미 미스틱이다. 샤오미 미스틱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물 소비에 최적화된 안드로이 기기다. 스마트 TV가 없는 사람으로서 아주 좋음. TV에 꽂기 때문에 신기한 기기 같지만 사실은 그냥 안드로이드 폰을 TV 화면에 복제하는 것이 전부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물론 그것이 성능 향상 업데이트(기능 업데이트) 일 수 있고 보안 업데이트일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능 업데이트는 대게 2~3년, 보안은 3~4년 정도 업데이트를 제공받는 것 같다. 샤오미 미스틱의 경우 TV에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

삼성 건조기 에어살균 및 온도 리얼 후기 [내부링크]

여름 장마철에 빨래를 하면 정말 기절이다. 말 그대로 기절이다. 이유는 다들 잘 알 것 같은데 세탁을 해서 힘들게 널어놨더니 마르지는 않지 어찌어찌 겨우겨우 말랐는데 냄새나지 비도 오는데 하루 종일 짜증 나지. 후 이 짜증 나는 모든 상황을 해결해 준 우리 건조기느님. 아 진짜 없었으면 어쨌을까 진심... 공기에 민감한 나조차도 공청기보다 건조기를 먼저 구입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편리하다. 자꾸 편리하다는 말만 해서 무슨 약장수 같은데 간단히 장점을 짚고 넘어가자면 다음과 같다. 일단 빨래는 아무리 오래 걸려도 세탁 건조 포함 3~4시간이면 완료된다. 이게 말이 되나. 건조기 이전 삶 같았으면 아무리 날이 좋은.......

아이폰 화면 내려감, 화살표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화면 절반이 밑으로 사라지며 위로 향한 화살표가 보이는 현상을 본 적이 있을텐데 전화 중이거나 주머니에서 폰을 꺼낼 때 갑자기 이런 모양새가 되면 약간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뭐 바로 화면을 껐다가 다시 켜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알아보고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발표 초창기부터 한 손 사용을 굉장히 강조해왔던 제품군인데요. 요즘 시대 개인화된 영상 시청이라는 트렌드에 따라 반대로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야만 했을 겁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알아차렸는지 아이폰 6 이상부터 이 화면 내려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이러한 기능이 생긴 것을 보면 애.......

에어팟 프로 유닛 충전 속도 및 시간 알아보기! [내부링크]

얼마 전 에어팟 프로의 유닛 2개를 모두 리퍼(새 제품과 동일한 컨디션의 교체품) 받아 왔다. 애플의 교체 프로그램인 사운드 품질 문제 사유로 교환을 진행했다. 사용하다 보니 새 제품 컨디션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오래가는 느낌이 들었다. 배터리는 대충 30분 사용에 10% 소진되는 듯 (자세히 살피진 않아서 잘 모르겠다) 그냥 느낌만 그렇다 교체 이전에도 비슷한 정도?? 문득 궁금해진 에어팟 유닛의 충전시간. 사실 에어팟 유닛(콩나물을 칭하는 단어)은 사용이 끝나면 케이스에 넣어 그냥 방치하기 때문에 충전 속도는 아무도 궁금하지 않았을 터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그냥 갑자기 궁금하니까? 에어팟이 밥 먹는 모습을 지켜봤다. 배터리.......

맥북 배터리 표시하기, 설정까지! [내부링크]

맥북 프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맥북 사용법이 있는데 90도가 되지 않는다면 천천히 쿨링 하는 맥북을 위해 수동으로 팬 조절하기, 전원은 끄지 않고 잠자기로 사용하기 (아이폰처럼) 등 맥북 사용자라면 알법한 내용들을 알아냈다. 물론 이번에 새로 출시된 m1은 쿨링이 거의 필요치 않아서 (물론 필요하다는 것은 앎) 좋을 것 같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어렵게 번역된 그런 설정들을 직접 겪고 나니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다. 일단 상단 바에 배터리 퍼센트 표시하기부터! 시스템 환경 설정을 열고 배터리가 아닌 Dock 및 메뉴 막대로 들어간다. 빅서 이전 버전에선 배터리에서 설정이 가능했지만 빅서 버전부터 변경되었다.......

아이폰 빨간불 이게 뭐지? [내부링크]

애플은 항상 제품에 대한 열정이 진심이다. 그 열렬한 열정엔 깔끔한 디자인처럼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데 오늘 알아볼 빨간불은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 관련 얘기다. 애플은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항상 예민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예전에 6.0 업데이트 전엔 앱의 설치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사진첩, 통화기록 등 민감한 개인 정보에 쉽게 접근 가능했다. (그냥 터치 한 번에 앱이 필요로 한 모든 권한을 준 것) iOS의 경우 앱을 실행시키고 그 권한이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경우에만 사용자에게 물으며 권한을 내어 줬는데 과거에서부터 이런 사소한 차이가 존재했다. 그래서 통화 녹음이 불가능하다... 최대 단점. 남들이 내 목소리를.......

아이폰 카메라 줄 뭘까? [내부링크]

사진 좀 찍는다는 친구들이 폰으로 사진 찍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카메라 화면 속 어떤 줄에 굉장히 신경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관심 있게 보면 가로 세로 2줄씩 선이 그어져 총 9칸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선을 격자 또는 가이드라인이라고 한다. 나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이것저것 설정을 만지다가 알게 되어서 예전부터 켜놓고 사진에 대한 관심을 보여와서 나름 잘 활용하는데 (카메라 좋아서 산다는 사람들) 아이폰 카메라의 감성 때문에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 그래도 사진 찍을 때 잘 활용했으면 해서 이렇게 포스팅해본다. 물론 미러리스 소니 카메라에도 항상 켜놓고 그 격자에 맞춰 사진을 찍는 편이다. 자.......

애플 펜슬 2세대 충전 속도 및 사용 시간 제대로 확인하기 [내부링크]

아이패드의 짝꿍 애플 펜슬 현재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사용 중이기 때문에 패드 프로와 호환 가능한 애플 펜슬 2세대를 사용 중이다. 실제 연필보단 무겁고 두껍지만 여러 가지 도구로 전환이 가능하니 좋은 것은 맞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기 전엔 애플 펜슬 충전에 관해서 걱정도 좀 했는데 충전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알려주고 싶다. 때마침 갑자기 메모할 일이 많아져 애플 펜슬 사용 시간과 충전 시간을 포스팅해본다. 일단 사용 시간을 말하기 전 알아 두어야 하는 내용부터 적어보았다. 애플 펜슬은 1세대부터 기본적으로 필압, 기울임을 측정한다. 그래서 발표 초기에 갤럭시 노트와 비교되며 왜 펜슬을 충전하냐고 했지만 금방 이해됐.......

애플워치 화면 끄기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항상 켜져 있는 애플워치 모델을 사용하는 저는 가끔 잠을 잘 때 손목에서 나오는 빛이 거슬릴 때가 있어요...

매직 키보드 충전 방법 [내부링크]

매직 키보드를 사용한 지 벌써 2주가 넘었는데요. 매직 마우스 충전하기에 이어 매직 키보드 충전 방법을 ...

아이패드로 통화하는 법 [내부링크]

오늘은 아이패드에서 통화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기본적으로 아이폰에 전화가 오면 아이패드에...

보행 비대칭성, 이중 지지 시간을 아이폰에서? [내부링크]

애플은 항상 모든 기능 하나하나에 진심이에요. 정말 진심인 게 카메라, 건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카메라...

페이스타임의 데이터 사용량은? (영상통화) [내부링크]

애플의 기본 데이터 전화 앱인 페이스타임. 아이폰, 맥,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 전반에 이 기능이 탑재되어...

아이패드로 아이폰 충전이 되네? [내부링크]

아이패드는 2018년 새로운 폼팩터의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발표하면서 USB C로 교체된 충전 포트도 큰...

맥북 발열 제어 Macs Fan Control 2년 사용한 후기 [내부링크]

열 많기로 유명한 애플의 인텔 맥. 최근이야 뭐 애플의 자체 칩셋인 M1으로 세대교체되어 발열이 심하지 ...

앱클립이 뭔데 그래? [내부링크]

앱 클립은 2020년 iOS14에서 공개된 애플의 신기술이다. 미국에선 간단한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가게라...

애플워치 정각 알림 차임 소리로 우아하게! [내부링크]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유산소 피트니스, 휴식기 심박수, 걷기 평균 심박수 등 생활 건강 전반에 영향을 끼치...

애플워치 절전모드 사용하기 [내부링크]

워치를 하루 종일 착용하는 나는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밤에 잠을 청할 때도 잠자리에 들...

유튜브 프리미엄 일시 중지하기 [내부링크]

애플 뮤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의 사용이 많이 줄었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매직 마우스 충전 방법 [내부링크]

낮은 모양새로 사람들의 호불호가 확실한 애플의 매직 마우스. 오늘은 매직 마우스 충전 방법에 대해 알아...

아이폰 무음 설정부터 진동 제어까지 [내부링크]

어디를 가던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할 상황이 있다. 영화관이라든지 회의 중이거나 상사에게 한 소리 듣고 있...

애플워치 거치대 엘라고가 귀엽다 [내부링크]

나이키 루프를 사용할 때는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 스트랩 때문에 충전하기가 좀 번거롭다. (곧바로 애플워...

에어팟 일련번호 확인하기 [내부링크]

모든 전자 기기들은 자신만의 주민등록 번호인 일련번호, 시리얼 넘버로 불리는 고유 번호가 있다. 일련번...

UHS2 SD카드 소니 SF-M128 정말 빠르다 [내부링크]

영상용으로 구입한 카메라 소니의 A6400. 4K 영상은 물론 사진을 찍기만 해도 빠른 옮김은 필수다. (느린...

엘라고 에어팟 프로 케이스 [내부링크]

화이트 색상의 정말 깔끔한 에어팟 프로 새하얗다. 요즘은 출시 당시에 비해 가격도 많이 낮아져 사람들이 ...

샤오미 온습도계 1세대 개봉기 [내부링크]

사실 이 아이는 1년 전쯤 구입했다. 근데 갑자기 앨범을 보다가 개봉기로 남겨보자 싶어서 글을 작성해본다...

샤잠 SHAZAM 아이폰 음악 인식 노래 찾기 [내부링크]

카페에 있거나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면 함께 들리는 노래를 찾고 싶은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는 T...

에어팟 충전선 벨킨이 좋아요 [내부링크]

에어팟 충전선. 바로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정말 약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두어도...

소니 카메라 배터리 NP-FW50 충전 시간 [내부링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소니의 A6400 소니에서 나온 보급기 카메라다. 소니 A6400에 끼우는 배터리...

에어팟 프로 공간 음향 드디어 넷플릭스까지 [내부링크]

작년 이맘때 iOS 14와 함께 공개된 에어팟 프로의 공간 음향. 현재는 최근 출시된 에어팟 맥스도 지원하...

애플 매직 마우스 2 1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1년 동안은 마우스 없이 생활했다. 애플의 트랙 패드는 마우스가 없어도 될 ...

SSD 케이스 오리코 추천! [내부링크]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저는 여분의 윈도 컴퓨터가 없어요. 물론 노트북이 하나 있지만 너무 느리고 또 ...

UHS2 애플 SD카드 리더기 [내부링크]

카메라를 살 당시에 ‘찍고 바로바로 보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 리더기를 알아봤다. 물론 컴퓨터로 ...

외장 SSD 삼성 T7 1년 사용 후기 [내부링크]

정말 나오자마자 구입했었다. 외장 SSD에 대한 정보가 없던 나는 삼성? 속도가 읽/쓰 초당 1GB? 바로 ...

아이패드 즐겨찾기 추가하기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사파리에서 즐겨찾기 하는 방법을 모르시겠다고요? 사실 아이폰을 사용하거나 맥을 ...

아이폰 충전선 벨킨 듀라텍 플러스 추천 [내부링크]

아이폰 충전선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도 으스러진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실제로 제 주변인들도 많이들 ...

애플워치 나이키 루프 줄 [내부링크]

몇 달 전 애플워치 SE를 사용하다가 시리즈 6로 바꿨다. 과거에 갤럭시 워치도 정말 잘 사용했었고 스마...

아이폰 급속 충전하려면 [내부링크]

아이폰 8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텐) 공개와 동시에 모두를 놀라게 한 아이폰 급속충전. 애플은 급속 ...

애플워치 충전 시간 제대로 확인하기! [내부링크]

시계는 정말 관심 1도 없던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애플워치 뽕이 왔다. 세상 예쁘고 멋있고 스마트하고 건강하고(?) 여하튼 내 맘에 쏙 들어온 애플워치 이전에도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사용해봐서 스마트워치의 이점은 이미 알고 있었다. 첫 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는 건 아닌데 얼마 오지도 않는 전화마저 자꾸 놓쳐서 (물론 무음으로 설정하고 다님...) 짜증 났던 것을 스마트 워치로 해결 둘 시계로서 시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점 주변에 폰이 없을 때 손목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 (굳이 폰을 켜지 않아도 되는 점) 셋 나름 건강 관리 가능 폰을 항시 들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폰을 쥐고 있지 않을 때의 걸음 수나 활동.......

엘라고 W2 애플워치 거치대 다크 그레이 귀엽다 [내부링크]

애플워치가 일단 내 손에 들어왔다는 행복감에 느끼지 못했던 충전의 불편함. 사용 3주가 지나고... 점점 충전의 귀찮음을 알아차리고 있다. 갤럭시 워치를 사용했던 적이 있어서 하루 한 번 충전하는 그런 횟수가 불편한 것은 아닌데 그냥 충전할 때마다 귀찮은 느낌? (갤럭시 워치는 삼성 무선 충전기에 얹기만 하면 충전이 됐으니까...) 애플워치의 경우 마그네틱 충전 선의 앞뒤를 구분하고 스포츠 루프 사이로 비집고 들여보낸 뒤 후면에 붙이는 일련의 과정 때문에 귀찮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아이폰, 에어팟을 모두 무선 충전만으로 사용 중이라 한 손으로 우아하게 내려놓았다 집으면 되는 것이 애플워치의 충전을 더 복잡하다고 생각.......

아이폰 키보드 마이크 이게 뭘까 [내부링크]

아이폰의 키보드를 보면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요. 가끔 잘못 누르면 또링 소리를 내며 무슨 음파가 보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하는 말을 받아쓰기도 하더라구요. 한번은 지하철에서 켜졌는데 어버어버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선 시리도 갑자기 나오면 민망한 거 다들 아시죠? 사실 저는 시리를 많이 쓰기도 해요 ㅋㅋㅋ 당황했지만 그래도 나름 편한데? 이러며 애용해온 기능이 되었어요. 근데 모르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전 사실 갤럭시를 사용할 때도 키보드가 켜진 상태에서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받아쓰기가 활성화되어서 참 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기능은 애플의 받아쓰기라는 아이폰 손쉬운 사용 옵.......

아이폰 컴퓨터, 아이튠즈 초기화 [내부링크]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복구 모드에 관해 한 번은 들어본 것 같아요. 복구 모드는 컴퓨터(아이튠즈)와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원래는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다가 케이블이 빠졌을 때 나오는 그런 모드이죠. (오류가 생겼으니 복구하라는 그런 모드입니다.) 말이 조금 어려운데 아이폰의 기능은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새로워지는데 복구 모드는 최신의 온전한 아이폰 정신을 한 번에 넣어주는 겁니다. (이것도 어려운데..) 아이폰X 이후 홈버튼이 삭제된 아이폰의 컴퓨터를 이용한 초기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 건데요. 복구 모드를 이용하려면 1. 아이폰 2. 아이튠즈.......

아이폰 기타 용량 완전하게 없애보기 (2시간 정도 소요) [내부링크]

평화로운 아침 갤럭시를 사용했다면 (저의 경우) 상상도 못 할 알림을 받았어요. 바로 아이폰 저장 공간 부족 알림이었죠. 전... 64기가 모델을 구입했고 점차 용량이 참에 따라 다음 아이폰은 256 정도는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는 사진이 25기가 정도 사용하고 있으며 (사실 많이 컴퓨터로 옮김 ㅜㅜ) 앱은 적당히 기타 용량이 10기가를 사용하고 있길래 뭔가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타 용량을 지우기 위해 백업, 재설정, 복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폰 저장 공간 속 기타 용량은 캐시 파일인데요. 쉽게 설명드리면 잠시 보는 컨텐츠( (인스타 피드나 페이스북 피드, 카톡 사진 등)를 잠시 동안 저장하지만 나중에.......

이케아 충전지 라다, 슈고까지 [내부링크]

건강검진에서 전고혈압이라는 슬픈 소식을 들었다. 겉으로 보기엔 나쁘지 않았던 몸매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나름대로 체지방도 많고 (물론 골격근량은 정상) 맵고 잔 음식들을 좋아하다 보니 혈압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혈압을 간편하게 확인하기 위해 구입한 오므론 혈압계. 정확도가 낮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을 좀 했는데 병원에서 측정된 혈압보다 약간 낮게 나오긴 하지만 운동을 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했더니 정상 혈압으로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기는 한다. 근데 큰 문제는 건전지를 너무나도 많이 사용한다는 점. 귀찮아서 측정을 일주일에 2번 한 적도 있었는데 배터리는 2번째 바꿨다. 물론 새 배터리이고.......

Caldigit SOHO Dock (소호독) 롱 텀 후기 [내부링크]

Caldigit SOHO Dock을 사용한 지 벌써 3개월 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3개월을 사용하다 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다른 면이 많이 생겨서 사용 후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알았을 때 특장점을 살핀 뒤 '좋아 나는 외장하드, 충전, 타임머신만 한 케이블로 해결하면 돼!' 이러면서 완전 딱이라고 생각했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예약 구매 시즌에 구입했기 때문에 할인 혜택도 받았죠. (+카드 청구 할인) 제품을 받자마자 맥북과 연결하여 사용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어서 딱히 활용하지 않으면 연결 해제 후 보관만 했습니다. 사용 빈도가 점점 낮아지던 어느 날 갑자기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생각.......

아이폰 페이스 아이디 해제 (끄기) [내부링크]

아이폰X부터 처음 도입된 얼굴인식 페이스 아이디. 사용자들에게 더 익숙한 지문인식(Touch ID) 두고 과감히 개혁(?)을 펼친 애플 마스크를 쓰기 이전에는 굉장히 편리했고 단순히 편리한 수준을 넘어 잠금이 없는 것인가 싶은 정도로 자연스러운 잠금 해제 방식이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요즘은 굉장히 번거로운 언락 방식이 되어버렸다. 애플의 얼굴 인식 방식인 페이스 아이디는 하관 없이 사용자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 업데이트를 통해 페이스 아이디 인증이 불가능한 경우 곧바로 암호 입력 창을 띄우는 정성을 보였지만 글쎄... 페이스 아이디는 각종 은행 인증부터 앱스토어 설치 인증까지 너무나도 깊게 파고 들었기에 매번.......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커버 충전? 무게까지 알아보기 [내부링크]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한 지 어언 5개월. 신제품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던데 사실 아무 상관없지만 좀 더 빨리 샀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는 있다. ㅋㅋㅋㅋ (이게 상관있는 거지...) 여하튼 아이패드 사용 5개월 차가 되니 사실 그냥 서랍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는 날이 생각보다 많아서 제발 제대로 좀 활용하자는 생각이 들어 키보드 커버를 구매했다.(이 논리 무엇? 웃김) 근데 만약 나에게 너무 맞지 않고 그냥 이전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당근... 여하튼 야외에서 블로그 작성이나 이모저모 쓰려고 구입했다. (사실은 맥북이 편한데 외부에서 하려고)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의 정식 명칭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다. 충전도 필요 없고.......

소니 알파 영상용 삼각대 VCT-VPR1 구매 후기 [내부링크]

급하게 삼각대가 필요했던 시절.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삼각대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게 좋을 거야 하며 대충 검색해보고 구입했던 소니 알파 삼각대 VCT-VPR1. 영상용 삼각대로 잘 쓰이고 있는 것 같아서 가격대만 알아보고 바로 구입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음... 귀찮음...) 그래도 이 삼각대로 나름 가족사진도 찍었었다. 개봉기 위아래 모두 개봉 확인 씰이 없다. 뭐지... 소니는 카메라나 렌즈도 그렇 스티커를 싫어하는 듯하다. 그래도 나름 10만 원대 삼각대인데 미개봉 씰도 없는지 참 그렇긴 하다. 박스 겉면엔 각종 특장점이 인쇄되어 있다. VCT-VPR1은 유압식 삼각대다.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고 (물론 소니 캠 전용) 높이 조.......

샤오미 스팀 청소기 바닥 청소 후기 [내부링크]

모두가 살균에 관심 있을 요즘 나 역시 관심이 없을 수 없다. 물론 이 시국 이전부터 세균이나 먼지에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라 각종 청소나 살균 등의 거의 모든 도구는 준비된 상태였지만 화학 살균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눈에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하면서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길래 친환경 청소 방법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방바닥은 3M의 물걸레 청소포를 자주 사용했는데 가끔 거품이 나는 걸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어머 그래... 이거 화학이지 싶은 마음이 들었다. 사실 냄새부터 화학이라고 뿜뿜하지만 여하튼 몸이 닿는 바닥에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아 스팀 청소기를 알아.......

아이폰 번호 저장 및 문자 메시지 시간 확인 [내부링크]

아이폰을 처음 구매하고 연락처를 저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를 때가 있었다. 삼성 폰은 전화 앱 다이얼에서 번호를 누르고 바로 밑 연락처 추가를 누르면 바로 저장이 가능한데 아이폰은 그 방식이 좀 다르다. 어... 막상 들어가 보니 똑같네...? 뭐짘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아이폰 연락처 저장 방법은 전화 앱 다이얼에서 번호 입력 후 번호 추가 버튼을 눌러 저장하는 것이다. 너무 간단한데? 만약 그게 아니라 최근에 나눴던 연락의 전화번호를 바로 저장하고 싶다면 전화번호 옆 i 버튼(세부사항)을 누르고 저장하면 된다. 간단하게 번호 저장이 된다. 문자 메시지 시간 확인 메시지에서는 기본적으로 대화를 시작한 날짜와 시간을 알.......

삼성 잉크젯 프린터 SL-J1660 추천 [내부링크]

엘지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한 지 약 3년. 24번 블랙 잉크가 부족하여 구입하려고 인터넷 이곳저곳을 보던 중 단종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어떻게 벌써 잉크 단종이 될 수 있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다. 이리저리 잉크를 구하려고 해봤는데 비정품이거나 2배가량은 더 비싸게 판매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그냥 프린터를 저렴한 것으로 교체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완전 환경 파괴임 진심...) 기존에 사용하던 엘지 프린터는 그냥 박스에 넣어 보관하기로 했다. (잉크가 풀린다면 5개 정도 구매해 놓고 뽕을 뽑아야지) 너무 아까운걸. 여하튼 구입한 삼성 잉크젯 SL-J1660 프린터 복합기다. 사실 요즘 가정용 프린터 중 정말 출력만 하는 그런 정.......

아이패드 홈화면 위젯 고정 방법 [내부링크]

작년 10월쯤 업데이트된 iPadOS 14. iOS 업데이트와 동시에 위젯이라는 홈 화면 꾸밈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출시 초기부터 지원했는데요. 애플은 이런 면에서 참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홈 화면에 위젯 기능이 생김으로써 더 활기차졌다고 할까요? 10년가량 비슷하던 홈 화면을 이렇게 바꿀 수 있으니 생기가 돌고 새로운 제품을 구매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물론 지원되는 위젯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굉장히 적고 위젯 타일을 화면 가운데에 배치할 수도 없지만요. 아이폰의 경우 그래도 가운데 위치를 제외하곤 새로 생긴 위젯 타일을 앱 사이사이 배치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아이폰 무음 설정으로 진동까지 조용하게! [내부링크]

살다 보면 조용하게 머물러야 하는 곳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가령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이건 매너), 병원(이것도 매너)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방문하면 매너 모드로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성폰의 경우 상단바를 내려 소리, 진동, 무음을 터치 한 번으로 자유자재 넘나들 수 있지만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뭐 그렇게까진 불편하진 않다. 아, 진동 자체를 껐다 켰다 하기엔 불편하다. 참으로. 일단 기본적인 소리 끄기부터 물리적인 변경이 필요하다. 아이폰 측면에 달린 소리 끄기 스위치를 주황색이 보이도록 바꿔준다. 그러면 끝 하지만 이건 오로지 소리만을 제어하는 스위치다. 진동은 그대로 유지된.......

에어팟 프로 유닛 일련번호 확인하기 [내부링크]

에어팟 프로 출시 직후 한국에 출시되기도 전 홍콩에서 직구하여 사용한 지 벌써 1년 4개월쯤 되었다. 그 당시 10월 30일에 발매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바로 항공 직송되고 통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11월 3일에 받았던 기억이 있다. (나도 참 성격 급하다. ㅋㅋㅋ) 2019년도 말에 출시되어 좀 오래된 것 같지만 아직도 현역이다. 아니 앞으로 2년간 혹은 에어팟 프로 후속이 공개될 때까지는 ANC 코드리스 이어폰 중 단연 최고가 아닐 수 없다. 애플이 아이폰에 탑재되는 두뇌 역할을 하는 CPU를 두고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그나마 견줄만한 것은 작년 우리 제품뿐' 이것이다. 이 문구는 에어팟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애플 제.......

삼성 스마트 티비 TV 업데이트하기! [내부링크]

삼성전자에서 이번 마이크로 LED 라인을 공개하면서 신규 접근성 기능이 추가되는데 구형 기종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 방송의 수어 해설 화면을 확대하거나 색약자들을 위해 색조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의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마이크로 LED TV 공개 행사를 진행한지 겨우 두 달 정도 되었나 업데이트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현재 사용 중인 삼성의 스마트 티비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았다. 필자가 사용 중인 모델은 2018년에 출시된 QLED 시리즈 Q8 모델이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찾기 위해 삼성 전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참고로 TV의 업데이트는 대게 무선(와이파이)로 자동 진행되지만 크기가.......

필립스 면도기 세척기 스마트 클린 고장 [내부링크]

아부지께 필립스 전기면도기 7000시리즈를 선물 드렸던 나. 스마트 클린도 포함되어 있어 방실방실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ㅋ) 필립스의 스마트 클린은 면도기 내부에 있는 잘려나간 수염과 그로 인해 생긴 세균들을 효과적으로 세척, 소독, 윤활 시켜주는 세척기다. 이래서 좋아했나 보다. 소독이라면 환장을 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었다. 그러나 난 나의 면도기만 신경을 쓰고 아부지의 스마트 클린은 안중에도 없이 거의 1년간 방치되었다. (그냥 잊어버림...)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켰는데 아예 펌프가 작동하지 않는지 세척액이 공급되지 않았다. 아무리 전원을 켜고 끄고 반복해도 반응 없는... 필립스 면도기의 보증기간인 2.......

아이패드로 전화 걸기, 받기 그리고 문자 보내기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폰이 아닌 아이패드로 전화를 받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 본인은 구입 초기 아이패드로 전화를 받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전화를 끊고 아이폰을 찾을 때 알아차렸다. 좀 놀랐다.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깔끔하고 끊김 없는 전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렇게 좋다지만 가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는데도 아이패드로 전화가 오지 않는 경우가 있길래 이러한 연결성에 대한 조건을 알아봤다. 일단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있어야 한다. 아이폰이 가까운 곳(약 10M)에 있어야 하며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되었.......

아이폰 사파리 한한 읽기 도구 자세히 알아보기! [내부링크]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면 사실 기기의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를 중요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하게 1주일 정도만 직접 써보면 느낄 수 있다. 물론 기능의 부재로 불편한 점도 분명히 있겠지만 탑재되어 있는 기능은 충분히 안정적으로 만든다.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사파리에 관련된 도구인데 바로 읽기 도구라고 불리는 툴이다. 읽기 도구란 아이폰 기본 내장 브라우징 앱인 사파리로 접속한 웹사이트의 가독성을 높여주는 툴이다. 포털사이트에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면 기사나 문서가 나오는데 가끔 기사를 볼 때면 눈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 바로 도는 넘는 광고 때문이다. 이러한 도를 넘는 광고 배너를 추가 프로.......

소니 카메라 컴퓨터랑 유선으로 연결하기! [내부링크]

요즘 잘 사용하지 않던 카메라를 꺼내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 독학을 위해 구매는 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던,,, (오히려 폰으로 더 자주 찍게 된다.) 나름대로 블로그 사진과 일상 하나하나를 기록하다 보니 방대한 양의 사진과 영상이 만들어지는데 휴대폰으로 옮기는 방법은 어플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은 알지 못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그러던 와중 친구도 소니 카메라를 갖고 있는데 SD카드 리더기가 없어 난처해하는 상황을 보았다. (그냥 폰으로만 무선 전송.) 언젠가 나도 당황할 수 있겠다 싶어 소니 카메라와 컴퓨터(맥북)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휴대폰으로 옮기는.......

아이패드 고속 충전 시간 및 속도 알아보기!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구매한지 벌써 3개월이 흘렀다. 사진 보정, 블로그 작성, 가족들과 페이스 타임을 할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필기도 열심히 하며 나름 뽕을 뽑고 있는 듯싶다. 패드를 사용하면서 다 좋은데 충전 속도가 아이폰처럼 빠르지는 않다는 약간의 단점을 느꼈다. 기존에 맥북 충전기로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패드 프로에 기본 제공된 충전기가 18W이기에 느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경기도 오산이었다.(죄송) 뭐 아이폰처럼 배터리가 빨리 닳지는 않아 자주 충전하지는 않지만 지금 막 챙겨 나가야 하는데 충전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패드를 충전시킬 때면 약간의 불안한 마음까지 생긴다. 그래서 기존에 가.......

맥북 지문 인식 등록부터 개수 제한까지 [내부링크]

2018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을 사용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맥북을 사용하면서 정말 좋았던 점이 있는데 사진을 간단히 볼 수 있는 팝업, 전원을 완전히 끄지 않고 잠자기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점,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의 지문인식 기능으로 간편한 잠금 해제가 참 좋다. 마치 스치듯 손끝을 갖다 대면 잠금이 해제되니 정말로 마법 같다. 오버가 아니라 진심이다.(애플에 진심인 편) 귀찮게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아주 쉽게 로그인을 할 수 있으니 기술의 발전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설사 지문으로 잠금 해제가 실패하더라도 우아하게 다시 한번 손끝을 뗐다 붙이면 끝. 정말 좋다. 요즘 출시되는 신형 윈도우 컴퓨터도 지문인식은 물론.......

맥북 충전 시간 및 충전 속도 알아내기 [내부링크]

인텔 CPU를 탑재한 맥북의 배터리 수명은 M1 칩셋을 탑재한 맥북과 비교하기도 힘들 정도로 빨리 닳는다. 2018년 당시 내 13인치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으로 알고 있었고 구매 직후에 아니 10시간인데 이렇게 빨리 닳는다고? 라며 서비스센터로 갔지만 별 이상이 없으며 그냥 사용하라는 답변만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맥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에 25개의 탭을 띄워놓고 차례대로 돌아가며 활동할 경우 최대 10시간이라는 문구를 봤다. 나는 탭 2~6개 전부... 6시간이 최대인데...라며 충전기와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물론 파이널 컷이라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과제를 좀 하면 4시간이면 바닥이 난다. 13인치 맥북 프.......

USB 10Gbps 허브 칼디짓 소호 독(SOHO Dock) 개봉기 [내부링크]

맥북을 쓰면서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USB Type-C. 미래지향적이고 앞으로의 호환성은 먹고 들어가니 오히려 난 반겼다. 마음으로는 반겼지만... 거금을 들여 USB C 젠더나 케이블을 구매했다. (앞으로의 편의를 위하여 ㅋ) 이제는 작업이 나름 헤비 해지면서 노트북에 꽂아야 할 장비들이 많아져 포트가 부족해지는 일이 잦아졌다. 사실 장비보단 맥용 백업 솔루션인 타임머신용 외장 하드까지 꽂아야 해서 정신이 없다. 하여튼 그래서 맥의 이 답답한 포트 호환성을 늘려 줄 허브나 선더볼트 독에 관심이 생겼다. 허브랑 독을 구분하는 방법은 허브는 외부에서 미팅할 때 등 갑자기 포트 호환성이 답답할 때 (갑자기 USB 타입 A 메모.......

플리커 없는 샤오미 미지아 스탠드 프로 홈킷 연결까지 [내부링크]

한자리에 오래 앉아 컴퓨터로 넷플릭스를 보거나 웹서핑을 할 때면 항상 느끼는 눈의 피로감 애플 인체공학 문서에서는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할 땐 최소 20분에 한 번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며 (눈을 감거나) 초점을 맞춰 눈을 스트레칭하라고 한다. 또한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2~3분은 움직이라고 하고. 이게 참 말로는 쉽지만 막상 앉아 있을 땐 까먹기 쉽고 사실 알아도 귀찮다. 젊은 세대인 만큼 스마트 기기에 의지하며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이러다간 40도 안되어서 건강을 망치겠다 싶은 생각에 눈의 피로라도 줄이려 알아봤다. 스탠드 선택 기준 나름의 얕은 지식으로 갖고 있었던 스탠드를 선택하는 기준은 1. 플리커(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