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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아이 편한 가습기 1년 사용 후기 내돈내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기온이 들쭉날쭉 왜 이리 변덕스러운지 옷차림이 참~ 곤란한 계절 지금!!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콧물도 나고 목이 아프니 요즘은 코부터 찌르고 보잖아요. 불쌍한 콧구멍은 무슨 죄인지 조용할 틈이 없네요. 3주 전에는 갑자기 추워져 겨울 준비를 했더랍니다. 여름옷 다 넣고 겨울옷을 꺼냈었는데요 참.. 안 하던 부지런을 왜 떨었는지... 어중간한 계절의 어중간한 옷차림 지난주 내내 저는 더워 혼났네요. 역시 사람은 하던 대로 해야지.. 싶어요. 저는 결코 부지런하지 않은, 최대한 일을 미루어 두는 1인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 빼고 다들 추위를 많이 타는데요. 찬바람이 분다 싶으면 꼭 사용하는 온수 매트와 가습기 서둘러 꺼내야 해요. 이번에 가습기를 정비하다가 2년간 쓴 가습기가 작동이 잘 안되어 버려야 하겠더라고요. 진동자 부분에 녹이 생기고 색도 약간 변색되기도 해서, A/S 받을까 하다 그냥 정리했습니다. 비싼 제품이었는데 버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

국비지원컴퓨터학원 일산 레브아트컴퓨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제 첫 블로그 글입니다. ㅎㅎ 수업중에 꼭 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루다 미루다 이제 시작합니다. 뭘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사실 막막하네요.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들만 떠다니다가 구체화하려니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생각이 많은 타입이다보니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립니다 ㅎㅎ 나이가 있다보니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중에 친구의 권유로 국비지원학원 과정중 레브아트컴퓨터에서 진행중인 온라인광고와 홍보마케팅과정을 알게 되었어요 일산에 위치한 국비지원컴퓨터학원이 여러곳 있는데요 직업훈련포털 사이트인 HRD-Net 내일배움카드 사용으로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과정에 수업신청했어요. 내일배움카드 온라인광고(블록,인스타그램,SNS,키워드광고)와 홍보마케팅 출결체크는 HRD-Net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 상태에서 비콘으로 관리하는데요 국비지원컴퓨터학원 교육이므로 정해진 시간에 출결사항을 정확히 지켜야하네요. 7년전인가.....그때는 내일배움카드로 출결

프리미엄 물티슈 피톤치드 원액 함유된 닥터크린 추천 [내부링크]

순한 자연유래성분의 피톤치드를 담은 프리미엄 물티슈 닥터크린 이웃님^^ 안녕하세요 모두 아직도 코로나인 환경에서 잘 버텨주고 계시죠. 코로나 시국이 계속되는 3년여의 시간 동안 우리들은 하루하루 조심조심 지내고 있네요. 타인을 위해 또는 나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을 하고 타인과의 관계도 항상 조심하며 우리들 개개인의 삶의 모습 또한 코로나로 인해 많이 변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 피톤치드 성분의 물티슈를 구매하게 된 계기 최근 몇 년간 참 많은 종류의 물티슈를 써보았는데요. 여러 가지 종류의 물티슈를 접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물티슈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물티슈가 처음 나왔을때는 아기용 물티슈 위주였었죠. 아기 엉덩이에 주로 사용하던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라떼는 말야" 아기 기저귀랑 물티슈 분유 아기 필수 3종 세트는 항상 쟁여둬야 마음 편했던 시절이었는데요. 이제 물티슈는 두루마리 휴지처럼 없으면 많이 아쉬운 제품이 되었어요. 처음 사용한 물티슈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가을 제철 음식 사과왕대추 효능 [내부링크]

10월 1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 사과왕대추 안녕하세요 이웃님~~ 진짜 가을이에요. 요즘 날씨가 아주 예술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하늘은 더 없이 맑으며 깨끗한 가을 바람이 행복한 계절입니다. 가~을~ 말도 살찌고 저도 살찌는 계절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식욕 탱천합니다. 가을이면 찾아 먹게 되는 제철 음식들이 있는데요. 과일 중에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과왕대추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보통 사과대추라고도 하고 왕대추라고도 합니다. 사과대추는 가을 제철 음식으로 10월에서 11월 사이 1달 간 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매우 짧게 출하되기에 더욱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예전에 사과대추를 맛보았을 때는 크게 감명받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했었습니다. `판매 금액을 어르신들 돌봄`에 쓰신다고 하셔서 '좋은 일 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죠. 사진은 많이 꺼내먹은 상태라 ㅜㅜ ········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