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식도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선배님이 인천에 계셔서 일년에 5~6번씩은 이 동네를 방문하게 되는데, 추...
월요일날 예고한대로 이번주는 계속 스시포스팅 이어집니다. 도산공원/청담 스시격전지에는 살짝 벗어난 삼...
고메트리를 책임지던 김성모셰프가 본인의 업장을 서래마을에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믿고 가는 루이...
국내에서 가장 예약이 어려운 스시집인 스시인을 6개월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스시조출신 이진욱셰프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