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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꾸준히 애드포스트 방문자수 보기 [내부링크]

내가 매일 꾸준히 하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이거죠.당근 항상 봅니다. 그래프가 일정해야 기분이 좋아요. 매일 봐요.어제 올리려고 했는데..뭐 이런 것도 글이 되겠나싶어 참았죠. 앗,,그런데..오늘 블로그씨 질문이 딱이네요. 어째 맞아 떨어지는지.이거랑.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시기 적절하네요.원 참 내. 은행 이지가 매일 이렇게 들어 온다 생각하면 얼마나 신나는지. 굉장하죠. 저는 애드포스트를 이자라고 생각해요. 기업은행에 일 년 이자래봤자 137원인가 그랬는데...(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요. 대충 ) 1,000원, 2,000원이면 내가 은행에 얼마를 맡겨 놓은 겁니까? 얼마지? 완전 사채 이자네.ㄷㄷ애드포스트 금액 안 보면.......

겨울의 정원 길거리에서 만난 식물 [내부링크]

꽃도 없고 나뭇잎도 떨어지고 볼게 없어요 분홍이나 빨강으로 물들인 꽃이 보이면 눈길을 멈추게 되는데..이건 영... 무슨 꽃이 피었다 지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나마 잎이 얼어 죽지 않고 있어요. 이름도 생각이 안 나네요.봄에 연노랑 꽃이 한무더기 피어 나는데. 사철나무, 사철 푸른 잎이라 이름도 사철, 막대기를 꽂아 놓으면 뿌리 내리죠. 앙상한 무궁화 나무, 화려했던 여름날은 갔습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해야죠. 겨울에도 푸른 잎을 자랑하는 팔손이나무, 하얀 꽃이 과자처럼 달려 있어요. 그나마 마음을 달래 줍니다. 빨간 단풍잎, 겨울에는 말라깽이가 되었네요. 오호 동백, 추운데도 조금 꽃잎을 벌려 주었어요. 겨울에도 잎이 달.......

젊어지는 구기자 몸에 좋은 차 [내부링크]

쨔잔 구기자차입니다. 어제 신청했더니 바로 왔네요. 청정 지역 지리산에서 가공한 것이예요. (주) 도시와 농부 예쁘게 포장되어 왔네요. 이렇게 깜찍할 수가. 놀랬어요. 포장재가 아까와서 먹을 수 있으려나 구중구포란 구기자의 유용성분을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찌고 말리는 증포법이예요. 원재료의 독성과 불필요한 성분은 제하고 몸에 좋은 것만 증가시켜요. 구기자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고 무독하여 오래 먹어도 해가 없어요. 베타인과 루틴, 칼슘, 철분, 미네랄, 비타민,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죠. 구기자에 함유된 비타민은 오렌지의 500배, 레몬의 20배 뜨악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1인분은 10알 정도, 따뜻.......

밀감 가격 5,000원 [내부링크]

밀감 오천원어치를 샀어요.무게가 얼마나 될까? 일단 Zero에서 시작합니다. 1.5kg 모두 12개입니다. 이렇게 재어 보아도 1.5kg, 저울은 변하지 않습니다. 맛은 어땠냐구요? 맛있었어요. 약간 신맛이 있고 달콤했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요. 밀감 껍질, 이건 어디에 쓰지. 말려서 화목 난로에 넣으면 활활 타고 울퉁불퉁 껍질, 이건 손등에 즙을 꾹 내어 문질러 주면 손등이 반들반들, 껍질을 깨끗이 씻어 진피차로 해 마시면 그것도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데 좋죠. 생강과 도라지를 넣으면 더 좋고요. 우리 동네 맛있는 과일점, 과일특공대. 특공대라니? 과일도 특공대. 맛을 박살낸다는 느낌이 확. 작전사령부까지 보이고요..사단. 가게 이.......

네이버 블로그 권태기 극복하는 법 국가별 분포 [내부링크]

블로그 재미있나요? 하다가 권태기가 오죠. 시들시들, 웃을 일도 없고. 통계나 봐요. 한번씩 보다 보면 다른 나라에서 유입이 들어 와요. 그러면 눈이 번쩍 뜨여요. 나도 글로벌이구나.....그러면서! 지금 시간이 저녁인데..오..이런. 외국에서 유입이 좀 있네요. 평소보다 많아서.ㅇ ㅜ와..웬일!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살짝 움직여 봐요. 국가별 분포가 나옵니다. 한번씩 즐겨 봐요.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뉴질랜드,캐나다. 네이버 블로그 계정을 갖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이겠죠. 멀리 외국에서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 네이버 블로그 하리라 봅니다. 나도 그럴 것 같아요. 사람은 고향으로 향하죠. 가끔은 베트남에서도 한 명이 보더.......

12월의 아왜나무 반짝반짝 방화수 [내부링크]

2022년이 쏜살같이 달리고 있다. 작년(이라고 해봤자 겨우 몇일전)에 찍어서 저장해 두었던 아왜나무 사진. 항상 나의 퇴근길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겨울이면 나뭇잎들이 떨어질 법도 한데,,이 나무는 더 푸른 빛을 발하고 있다. 더군다나 두껍기까지 하다. 왜일까? 다른 나무들이 앙상하게 마른 가지만 있어서, 아왜나무 자신만이라도 외롭지 않으려고 했을까? 주위는 온통 바스락거리고 말랐다. 윤기가 자르르,짜르르 난다. 꽃도 없고 열매도 없다. 아 왜..아 왜...왜 나를 보고 있는 거니? 아 왜.....니깐. 큼직한 열매가 어디선가 툭 하니 튀어 나올 것만 같다. 하지만 없다. 내년 봄에 새로운 꽃이 피려고 조그만 봉오리를 숨기고 있으려나.......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 15~30분 결과 판독 1 테스트 래피젠 Rapigen [내부링크]

하루가 다르게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럴수럴수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될수록 가지 않아야겠구요. 아울러 손씻기, 마스크 꼭 끼기. 백 번 강조해도 지겹지 않게 들어야 할 말입니다. 으슬으슬 춥다든지 몸에 열이 별스럽게 오른다든지 하며는.... 를 해야겠죠.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은 만일에 대비하여 혼자서도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19 자가 진단키트, 검사 키트라고도 해요. 저도 한 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처음 사용할 때는 좀 서툴렀죠. 코로나 검사할 때 마다 코를 쑤셔대는데..좀 아프기도 하죠. 혼자서 해야할 때는 살짜쿵... 가격은 만원입니다. 약국에서 팔기도 해요. 만일의 사.......

나의 부캐는? [내부링크]

네이버는 귀신이야. 부캐 하나 있는 줄 어찌 알았죠! ㄷㄷ. 있긴 있어요. 그러고보니 이렇게 질문한 것도 블로거님들 부캐 하나 더 만들라고 질문하는 것 같아요.맞죠? 네이버 활성화.. 고래가 되어라 그냥. 고래

[4년 전 오늘] 피딩 (feeding) [내부링크]

4년 전 오늘,글을 썼네. 요즘은 피딩을 완제품으로 내린다. 안 만들어서 좋긴 하는데 일의 강도가 약해진 것은 아니다. 이 세상 마지막 음식 피딩이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하양에서 주황으로 주황에서 분홍으로 그러다가 명찰은 멈춘다 잠시 멈추다가 공중으로 오른다.

겨울 오리나무 바스락거리다 [내부링크]

1월의 겨울, 오리나무 가지만 앙상하다. 이것 적어봤자 조회수도 별로 없을테지만 알고서도 포스팅한다. 왜냐구, 내 업이니깐 여름에 싱싱했던 잎은 안 보이고 말라빠진 잎만 달랑달랑 있다. 불 붙으면 확 번지겠다. 위험한 곳이다. 마른 잎이 되니깐 누구도 봐 주지 않는다. 봄이 되어야 볼까, 꽃이 피고 하니깐. 어디서나 잘 자라는 오리나무, 한때 우리학교 교목이었지. 닭나무는 없고 오리나무는 있다. 오리는 없는데 왜 오리나무인지 이상했었지. 5리마다 심는다고 오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를 보러 가려면 길을 잘 들어야 한다. 오리 나무가 심어진 곳을 그대로 따라가면 서울이 나오리니. 말도 안 되는 글이나 적고 있고, 이 밤에.......

Google 유입 키자드 가입하기 [내부링크]

몇일전 키자드에 가입했다. 외부 유입을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였다. Google노출을 하려면 네이버연동을 별도로 해야 한다. 끙끙거리며 겨우 성공. 와...어렵다 어려워,. 방문자수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이렇게 애를 쓰는 나, 언젠가는 성공하리.!!빵빵. 키자드에는 문서수와 발행수를 알려 준다. 검색하면 나온다. 구글에서의 노출이 된다니 심장이 두근두근했다. 1%라도 외부유입이 된다 생각하면 ,,이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아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드디어 Google이 보였다. 와...신천지를 발견한 기쁨이 이 정도일까? 구글에서 내 글을 보고 나에게로 유입이 되었다. 블태기가 사그라들려고 한다. 일어나자. 아,,너무나 이쁜 Google 과.......

굿바이 2021 푸조와 곰솔 Cafe [내부링크]

1년이 금방 간다. 지나고 나면 10년도 금방이지만 1년은 그냥. 수영성이 있었던 곳은 수영성문화마을이다. 길을 걸어가도 수영성이 있던 자리라고 알고 가는 이가 몇일까? 푸조와 곰솔, 오래된 나무 이름이다. 두 나무 우뚝 사적공원 안에 뿌리 박고 있는데 여기 Cafe에도 잡지로 환생되어 있다. 월요일에 왔을 때 후다닥 봤지. 주인장이 나에게 건네 준다. 가져가도 된다면서. 내가 푸조와 곰솔Cafe를 다시 찾은 이유는 朴泰俊을 보기 위해서다. 제목으로 쓰여진 글자가 특이하다. 인쇄된 것이 아니고 사람 손으로 눌러 적은 것 같다. 제목이 사람 이름으로 되어 있다니. 이건 보통 책이 아니야.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인데? 나는 박태원과 박태준.......

새해 첫 주말 2022년을 함께 할 이웃님들께 감사의 손편지 [내부링크]

새해 첫 주말 계획이라기보다 1년 계획을 적어 볼께요. 1년 동안 현재의 이웃님들과 계속 함께 할 예정입니다. 내가 많이 노력해야겠죠! 2022년을 함께 할 이웃님들께 바쁘신 가운데에도 항상 제 '릴리마당'블로그를 잠간이나마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 이웃님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까만 호랑이 해, 임인년의 새 날이 밝았는데 이웃님들 한 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다들 소원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는 2022년 되세요. 릴리도 여러분 곁에 계속 머물겠습니다. 코로나19의 시대는 언제 끝날 지 모르지만 힘겨운 가운데 우리 새 희망을 꼭 가지며 살아 가요. 모든 블로거님들.......

기장 시장 동해남부선 타고 가자 [내부링크]

기장 시장을 가 봤습니다 부전역에서 동해남부선을 타고 가면 되어요. 태화강까지 개통했어요,우와 달리자~~~ 기장역입니다. 기장 하면 미역이 유명하죠, 더불어 다시마까지~ 마스크 미착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글은 어디를 가든지 보이네요. 외출 시 마스크 꼭 착용합시다. 마스크 끼는게 맞는데 착용은 무슨!! 난 착용을 몰라요~~ 기장은 바닷가라서 대게도 많이 있어요. 여기가 최고 싼 집이예요. 밑지고 파는 곳입니다. 추울 때 해산물이 한 맛을 내죠. 푸릇푸릇한게 어서 날 먹어쥽쇼~~전라도에 많이 나는 매생이가 기장까지 왔을까? 이상하요이~~우와 미역!! 보기만 해도 맛있는 미역이예요. 오돌오돌 씹히는 맛, 별미죠~군침 도네 이.......

문경새재,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 [내부링크]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문경새재 문경새재 도립공원 문경에는 오미자가 유명한데 오미자 나무는 왜 안 보이고 파란 불빛 나무만 보이나? 죽기 전에 한 번 가 봐야할텐데. 죽으면 이런 길이 보일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문경새재는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풀이 우거진 고개,또는 이우리재 사이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했다는 설과 새로 생긴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지었다는 설도 전해진다.과거를 보러 가려면 꼭 이 길을 통과해야 했다. 성, 침입자가 있으면 물리친다, 못 들어오게 한다. 어디를 감히 궁궐 같네. 이런 집에서 살아 봤으면,겨울이라 적막하네. 마당에 나무도 별로 없고,을.......

애터미 홍삼단 면역력 강화 혈행 개선 [내부링크]

우리 언니 애터미를 5년째 하고 있다. 애터미란 뜻: atomy [명사] 원자, 미립자. 2. [명사] 작은 생물, 꼬마, (낮잡아 이르는 말) 난쟁이(pygmy). 3. [명사] 말라깽이, 해골(skeleton). 말라깽이란 단어를 보니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난네. 웬 삐삐. 언니가 홍삼단을 보내 왔다. 홍삼이라는 말만 귀에 익었는데 단이라니? 단이 뭐야? 알맹이란 뜻인가? 씹어 먹기 어려우니깐 삼키라고 단으로 만들었다. 홍삼을.인삼 모양은 사람같다. 서 있는 사람. 누워 있는 사람이 이렇게 꼿꼿이 서게 된다는 뜻으로 그림을 그려 넣었다. 꼭대기 머리 모양까지 정확하게 인삼을 그려 넣었네. 글자는 이렇게 살짝 날려 써야 멋있는건가? 애터미 홍삼단 애터미라.......

Merry Christmas 철구를 버린다는건 [내부링크]

https://youtu.be/-oMaaRi2uvM 넘 잘 부른다 ㄷㄷ 철구 리액션 웃음을 계속 준다 메리크리스마스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 e북 [내부링크]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이런 책이 있는 줄은 몰랐다. 서재에 이 책이 보이게 하려면 글감을 눌러 검색하면 된다. 그러면 책이 보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9725131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 누구나 다 외롭다. 외로움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숨길뿐, 내가 e북으로 산 이유는 종이책보다 싸기 때문. 거의 반값이다. 숫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하지만 여행 기록과 감상문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 작가가 여행을 한 이유는 목로주점을 지은 작가를 현지에서 느끼고 싶어서였다. 에밀 졸라, 이름도 외우기 쉽다. 동경하는 작가를 그리워해서 현지를.......

힐링 공간 소나무 한의원 [내부링크]

1년 전에 무릅을 박았다. 굉장히 아팠다. 요즘 새벽에 아주 약간 시큰거려서 뭔가 이상하다는 조짐을 느꼈다. 어 이러면 안 되는데 그냥 참고 견뎠다. 미련하기는. 뭐든 아프면 초기에 잡아야 되는데 병을 키워서 가는게 특기다. 아픈 이유를 나는 안다. 교통사고의 후유증이다. 움직이다가 다치는 것은 교통사고다. 올 것이 왔구나. 뭔가 통하지 않을 때는 이 곳을 간다. 몇 번 다니면 통하게 된다. ' 어디가 불편하세요?' '무릅이 아파요. 1년 전에 박았는데 중간에 괜찮아졌다가 요즘은 새벽에 시큰거려요.' '그때 치료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퇴행성 관절염으로 갈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괜찮아요. ' '.......

이탈리아 아트 트립 책 소개 일생에 한 번 중세 미술 여행 김현성 지음 [내부링크]

내 심장을 뛰게 한 그림을 본 적 있나요? 책을 두른 하단 띠에 적혀 있는 글이다. 이 글을 보고 '내 심장을 뛰게 한 그림이 있었나?'생각해 봤다. 없었다. 작가 김현성은 이탈리아의 국민 화가 조토가 그린 그림을 보고 심장이 뛰었던 것 같다.나는 김현성이 헤븐을 부를 때 심장이 뛰던데.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를 여행했구나.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는 미술 시간에 들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조토'라는 이름을 가진 화가는 여기에서 처음 본다. 그 이전에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란 책에 조토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각 조, 흙 토로 보인다. 2015년 첫번째 에세이를 출간하고 두번째 책이 이탈리아 아.......

12월의 피라칸사스 사랑의 열매 [내부링크]

12월에는 꽃이 없어요.오직 열매만 있습니다. 꽃이 아니고 열매예요~사랑의 열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아 할 말이 없네요 ㆍ한 해의 마지막 달,12월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이 빨간 열매처럼 우리 동네예요,목욕탕 앞인데 오는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죠 때 빼고 광 내고,마음도 반짝반짝이도록 피라칸사스,이름도 외국어네요 ㆍ우리 나무가 아니었군요 ~국제화 시대라서 모든 것이 하나로 하얀 것은 겨우살이 하기위해 무언가가 보금자리를 틀었나봐요 ㆍ숨어 있어도 내 눈에 띄었어요ㆍ겨울동안 잘 지내고 봄에 만나자 붉디붉어요 빨갛고 이쁘구나 자 마지막 장식!!사랑으로 삽시다.우리의 인생이 짧아요.......

부산시 동래 온천천 [내부링크]

날씨가 좋아 걷기에 좋아요 여기는 온천천입니다. 온천이 있다고 해서 온천동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인데 개천 이름도 온천천이예요. 온천`. 제가 부산에 살아도 부산에 대해서 다 몰라요. 동래구 온천동입니다. 이게 뭐지? 보리인가? WELCOME TO 동래 천천히, 자전거 도로예요. 얼쑤 좋다. 동래야류 당신이 웃어 행복한 나. I LOVE DONGNAE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토,이건 또 뭔 꽃이고?하트 동래자연사랑봉사회 하늘은 파랗고 태극기는 휘날리고 물과 빛 학,백로

금화규씨앗 수확 콜라겐 듬뿍 [내부링크]

금화규 씨앗을 수확했다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지더니 가을이라 이렇게 열매들을 주었다. 열매가 곧 씨앗이리니. 금화규 꽃으로 차도 만들어 마신다. 나는 꽃차보다 그냥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들을 분리해야 한다. 햇볕에 바짝 말려 탈탈 털어~ 적당한 구멍, 씨앗이 밑으로 쏙쏙 빠진다. 껍데기만 수북이 거의 씨앗들이 많다. 금화규 씨앗에는 콜라겐이 듬뿍, 워따 이것 먹으면 젊어지겠네. 못 알아볼라! 동글동글하니 흙 같기도 하고 이미 만들어진 알약같기도 하다. 금화규 씨앗에는 단백질이 많다. 식물성 단백질. 자연에서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무슨 효과? 아이고 수고하셨네요. 탈탈 터는 동영상은 어디 갔는교? 우와,,얼쭈 다 됐다.......

아침 식사 돼지고기볶음 [내부링크]

아침 식사를 합시다. 돼지고기볶음도 나와요 먼저 과일을 먹어요. 식전에 먹는게 장수의 비결 배달 음식은 거의 안 먹어요. 돈이 딸려요. 배추, 물을 적게 주고 키운 것, 고소해요. 좀 질기긴 하지만 김치를 담그면 오래 가요 이미 건강에 자신을 잃은 사람은 생채보다는 숙채를 먹어야해요. 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익힌 것이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오이는 당근이고 싶었습니다. 엄마에게 물었죠. '엄마,,나 오이예요? 당근이예요?' 엄마는 '당근이지.' 그랬어요. 오이는 갈등했습니다. 당근이 되고 싶지만 진작 당근이라는 말에 어떡해야 할 지!! 고민 고민 끝에 '자,결정했어. 난 오이가 아니네.당근이 되기 위.......

블로그차트 7,789위 서비스요금 [내부링크]

우와 ,두근두근하면서 열어 보았다. 월요일이다. 월요일하면 머리에서 번쩍 한다. 블로그차트를 볼 생각에. 이게 무슨 일이고 ㄷㄷ. 이 주일 전, 삼 주일전인가 9,989등이 되어서 깃발 날렸는데..보름 동안 일비하여서 시들시들,,그래도 일희의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서 글을 작성했지. 일희일비 말자를 신념으로 삼고 매일 땀을 흘렸다. 우와.......................... 오늘 이렇게 많이 상승한 줄 몰랐다. 행운의 숫자 7이 두 개나 ㄷㄷ. 7789 7을 판다는 말인데!! 우리 언니 전화번호를 처음 정할 때도 8989로 했었는데,,그 뒤에는 또 바꾸었나 ㅋㅋ. 돈 주고 산다는 숫자 89까지 있다니..숫자 완전히 죽이네 죽여.(꿈보다 해몽이 좋다)행운의.......

싱어게인2 김현성 Heaven jtbc 월요일 21시 [내부링크]

싱어게인은 월요일에 한다.오늘은 누가 나올까? ㄴㅁㅊㄹ블로그에 새 글이 있었다. 싱어게인 참가자들 맛뵈기, 오우 이런 김현성이 나온다는 ..울컥.. 헤븐을 부른 가수, 이 노래를 들은건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데, 헤븐 부른 가수는 텔레비젼에 나오지 않았다. 노래가 유명하면 방송에 나오는데 내가 안 본 것인지 진짜로 방송에 안 나오는 것인지..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다는 ,,더군다나 얼굴도 모르고 노래만 들었다.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 ㄴㅁㅊㄹ블로그 새 글에 일단 김현성이 나온다는 글만 보고,,,있으려니 눈물이 왈칵...가수가 텔레비젼에 나온다해서 눈물 나기는 처음이네..4,5초 드디어 나온다. 긴장 대충 누가 나온다는 건 알.......

오늘은 짧게 국민 가수 [내부링크]

나는 김동현을 응원하는데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나요?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20만 돌파 [내부링크]

2021년초 100,000명 누적 방문이었는데 12월에 200,000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600,70,3명만 채우면 200,000인데 언제 돌파될 지 모르니 접어 두고. 꾸준히 하자. 꾸준히 하자만 마음 속에 담고 있습니다. 오직 꾸준히 하자. 주문입니다. 우와..드디어 20만을 돌파했습니다. 뿌듯 하루에 10만 오는 블로그도 있지만, 나도 언젠가는 10만 올 날을 기대하며(꿈은 일단 크게~!~) 국민가수 김동현 말리꽃만 검색해도 내가 두 군데나..이게 뭐지? 아이디로 나타나는 건 문서같이 보여요. 블로그 글은 첫째가 글짓기죠. 글짓기가 70%, 사진이 20%, 동영상이 10%. 내생각입니다. 이것저것 김동현 말리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넣었는데 네이버가 좋.......

수영성 마을 박물관 말뚝이도 보고 [내부링크]

수영팔도시장 안을 보다가 박물관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 내친구 눈썰미 있네. 사진 제대로 나왔네. 수영이라는 지명은 경상뭐뭐라던데..적어 놓을걸..잊어버렸다. 생각이 안나네..경상 좌수영...임금이 계신 위치에서 보면 왼쪽이다. 그래서 좌수영. 현재의 부산 전체가 좌수영이지.그때는 동래부 안에 부산포가 있었고,,부산은 동래에 속한 지명인데..이제는 동래가 부산에 속하게 되어. 부산시 동래구...옛날엔 동래부 부산.... 오늘의 포스팅은 사진으로 나가자. 서른 장은 넘게 찍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니 해설사가 있었다. 나의 이야기가 지겨울것 같으면 그대로 나가도 된다면서 서두를 열더라 아..나는 이런 것 좋아하는데..물 만.......

즉석복권 당첨금 5억원 스피또 복권 [내부링크]

즉석복권 만원어치를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주네. 2억도 아니고 20억이네. 우와 많다. 아라비아 숫자 영이 몇 개가 있어야 억 단위가 되나? 갯수를 못 헤아려서 1억이란 숫자 표기를 퍼뜩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처럼.숫자 영이 9개나 있어야 20억이군.영이 8개 있으면 1억이고요^^ 5억이네 ..이것은 걸리면 5억에 당첨된다는!! 5억 있으면 좋지. 당장 집 한 채 사고요. 뒷면을 찍어 봤다. 사진 흐릿하기는 . 5억 걸린다고 생각하니 떨리더나? 자,,진정하고요!!. 자세히 보세요.스피또 복권 한 장에 2,000원, 붕어빵 5개 안 사 먹으면 한 장 살 수 있어요.밑져야 본전. 본전이란건 '꿈'이예요.박박 긁어야 보이죠. 즉석복권을 어.......

싱어게인2 모세 사랑인걸 jtbc [내부링크]

싱어게인2가 시작되었다. 단 한 번이라도 앨범을 낸 적이 있는 가수라면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해서 singagain 글자 그대로. 다시 한 번 노래하자. 24호라고 나오는데 이미 모세다. 싱어게인1 때에는 처음부터 번호만 나오고 나중에 본명을 말하는 회차가 있었는데..벌써 모세다. 모세는 홍해의 기적을 이룬 성서의 인물.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니 홍해가 갈라졌다는. 애굽 탈출. 김이나 아 반가와라 하는 표정, 윤도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모세가 나왔다고 했는데 정작 윤도현은 '어디서 봤는데....' 하면서. 어찌 다 많은 사람을 기억하겠는가? 이해한다. 나이도 나이니만큼. 컬러링 1위였다고 하는데. 난 그때 컬러링 아니고.......

쫀드기 추억 소환 필이의 IT이야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this7970/222585162048 글감이 없어서 동백나무를 찍었다. 꽃도 피지 않았는데 오죽 할게 없었으면 꽃도 안 핀 동백나무를 포스팅하다니. 그랬는데도 댓글을 너무나도 잘 적어준 찐감동 블로거가 있었는데 그냥 포스팅 보고 공감 찍고 '잘 보고 가요' 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블로거가 쓴 댓글은 그냥 시다. 댓글을 이렇게 적었다는건 내 글을 거의 잘 읽어 주었다는 것이다. 읽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댓글까지 완벽하게 달아주다니..감동이다. 네이버에서 이렇게 댓글을 잘 적어준 블로거는 처음이다. 그전에도 있었겠지만 최근에는...아..기억이 안 나네. 그전에 내가 필이의 IT이야기에 가서 글을 열심히 읽.......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2021년 전까지는 그냥 재미삼아 적었어요.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적었었죠. 2021년부터는 수익을 잡기 위해서 기록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남이 좋아하는

땅바닥 식물 잘 자란다 [내부링크]

나는 길을 가고 있다. 땅바닥을 쳐다 본다. 동전도 없는데 왜 쳐다 보나? 하늘을 보다 땅 한 번 보고 올 초 블로그 글에 땅바닥에 기어 다니는 식물을 많이 올렸었다. 그러다가 한동안 상류층에 있는 꽃들을 많이 찍어댔는데........오늘은 처음으로 돌아가서 바닥에 있는 꽃을 주시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도리어 짓밟힘을 당한다. 밟히든말든 또 자란다. 자라고 잘리고 짓밟히고 그러다가 꽃이나 제대로 피우나? 먼지가 날리고 담배꽁초도 떨어지는 바닥. 갇혀있지 않아서 좋은데 위험이 여기저기. 구멍에서 계속 솟아 나온다. 솟아나와봤자 제대로 자랄 수도 없는데 왜 자꾸 솟아나지. 담배꽁초를 왜 여기에 버렸지? 아는 사람? 밟고 지.......

블태기가 올 때 하루 일을 몽땅 적는다 [내부링크]

블로그를 할 때 권태기가 온다. 기분이 착 가라앉으니 그렇지. 올라가면 적고 싶은게 많아서 잠 자는 것도 아깝더라. 하지만 블태기가 올 때는 어떻게 할까? 아무거나 적어야 한다. 하루 글이 끊기면 다음 날도 끊길 가능성이 많다.무조건 적자. 나도 이렇게 적잖아............... 이게 대체 몇 시야? 사진도 제대로 못 찍냐? 빛이 있으니 그냥 자동으로 찍지. 빛은 왜 넣어? 추리를 해 보니 4시쯤인 것 같네. 오늘도 네 시였지. 다섯 시에 입장. 오전 9시가 되어 마음이 설레기 시작. 설렌다기보다 약간 기대. 신입자가 온다. 누굴까? 정보를 하나도 몰라 더 궁금했다. 신입자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져있다. 살아가기가 팍팍한 것이렷다. (워따.......

동백나무 꽃봉오리 12월 준비 [내부링크]

여전히 글감이 없다. 여기저기 새 집을 짓는다고 쿵쾅 포크레인 소리,집 무너지는 소리, 그 와중에 동백꽃봉오리 햇빛 아래 목욕하고 있다. 추운 겨울 나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목도리이지만, 동백꽃봉오리에게 필수품은 햇빛이다. 햇빛이 필수품. 겨울에 피는 동백. 12월에 누가 봐 주랴. 봉오리 속에 빨간 꽃물을 품고 있지. 그늘진 곳에 있다면 이렇게 반짝거릴 수 있을까? 도롯가 옆에 있어 동백꽃봉오리는 행복하다. 오후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 빨간 색을 보이려니 조심스럽기도 하다. 터뜨려지면 어떡해. 살짜기 피어야지. 나좀보소 아이 따뜻해. 블로그씨 덕분에 세상 구경 많이 하네. 동영상도 빠질 수 없지. 동영상도 필수. 이 겨.......

tv조선 국민가수 김동현 말리꽃 [내부링크]

김동현이 부르는 노래를 기대하면서 tv조선 국민가수를 시청했다. 시청하기에 앞서 노트를 준비. 첫번째 경연팀은 김희석과 손진욱. 손진욱이 기대된다. 앞번 무대에서 뭔가 더 나올 것 같은 무대. 양파같은 무대를 생각했다. 빛나는 눈, 나의 기대는 손진욱의 우승을 점쳤다. 과연 그대로. 이솔로몬, 보는 내내 같이 미소를 짓게 한다. 시인 이솔로몬, 음유 시인이라는 표현을 하는 마스터 중 한 명. 음유 시인이라고 하니 예민이 떠올려진다. 김 동 현. 주목하는 가수다. 목소리가 좋다. 가수는 목소리다. 얼마나 감동을 주느냐가 관건. 한 소절 한 음절에 내 몸이 저려 왔다. 고음으로 올라갈 땐 어깨에 힘을 빼야 한다.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

오천원으로 장보기 양파 소매 가격 [내부링크]

오천원으로 장을 보았다. 부산은행 앞에서 30대 상인이 물건을 팔고 있었다 은행 앞이라서 사람들이 좀 있었다. 양파를 샀다.가격은 이천원이라고 했다. 보통 시장에서보다 많은 양이었기에 '양파 주세요'했다.옆에는 사람들이 서넛 있었다. 2.6kg이다. 제법 많다. 보관만 잘 하면 되리라. 바나나는 좀 사기 그랬는데. 심심할 때 먹을까 싶어 샀다. 바나나는 팔리지 않더라. 삼천원이라고 했다. 1.4kg이다. 양파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기도 하고 고기를 볶을 때 넣어 먹는다. 부지런해야 이것도 챙겨 먹을 수 있는데 제대로 다 먹을런지 모르겠다. 일주일 전 산 양파에서 푸른 싹이 나오던데 실내가 따뜻해서겠지. 아마 이 양파에도 싹.......

나의 소비 습관 충동 구매 넥타이 타이러스트 [내부링크]

앗, 오늘이 소비의 날이라고라 나는 맨날 소비의 날인데 넥타이가 필요해서 주문. 새벽에 쿠팡 들러서 찾아 봤더니 오늘 내로 도착한다는 우와......놀랍세 타이러스트라고. 이게 뭐지. 웬 말이 히히힝..타고 있는 사람은 기사인가? 어데 가노? 전쟁터로? GOGO 오늘 왔구먼. 실화다. 60개의 색상 중에서 아무거나 집었지. 네이비라고 되어 있었다. 회색인가? 네이비 짙은 남색이 네이비라고 되어 있다. 검은빛을 많이 띤 파랑,네이비 이 색이 괜찮으려나 상표는 TIERUST 타이러스트 타이러스트 (TIERUST) 타이러스트(TIERUST)는 넥 웨어 전문 브랜드. 넥 웨어는 전쟁을 앞둔 군인의 목에 천을 매주며 사랑하는 이의 무사 귀환과 승리를 기원했던.......

산책하기 좋은 부산 시민공원 [내부링크]

누구는 여기서 피크닉을 한다고 하는데 나는 산책만 한다. 피크닉(picnic) [명사]교외나 들로 나가서 먹고 즐기는 들놀이.(=소풍) 산책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글자 고딕체로 일자 정렬했네. 하늘 푸르고요.나무도 쭉쭉. 몇 년 전에 동생이랑 엄마랑 왔던 때가 생각나네. 그 때 엄마는 잘 걷지도 못 하여 휠체어에 태워서 우리가 밀어 드렸었는데. 울엄마가 휠체어 탈 줄 그 전엔 상상조차 못 했다. 이건 뭐냐? 미술 작품이냐... 메타쉐콰이어. 제대로 맞나/ 잘못된 정보 적으면 안 된대이...이 길은 산책하기 좋아. 부산시민공원 한 번 오고 또 오고 다시 오고. 계절을 잊었나? 웬 진달래고 사진 포착 잘 했다. 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공원 아침시장 [내부링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 앞, 토요일 아침 시장이 열리는 곳이예요^^주말이라 바글바글해요. 기왕 구경하려면 주말에.. 역시 김장철이라 배추가 .싱싱해 보이네요. 어디로 팔려갈 지.기다리는 중. 서서히 날이 밝아 오죠. 상인들은 벌써 자리를 차지했구요. 여기 물건 싸고 좋아요. 농작물을 직접 지어서 팔러 온 사람도 있구요. 다른 사람은 중간떼기?거의 자기가 직접 지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싸요 싸. 즉석어묵도 있어요. 즉석식품은 따뜻한 맛에 먹지요.음식은 온도입니다.( 언제는 '간'이라 해 놓고. ) 아무 말 안 할께요. 고구마가 3천원이요. 양파도 삼천원, 당근은 이천원. 양파는 내가 산 것보다 좀 비싸게 보.......

2021년 국산팥 1kg 가격과 보관 [내부링크]

2021년 신축년도 저물어가요. 12월이라 곧 동지가 오겠네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동지, 동지하면 팥죽이죠. 팥 필요합니다. 그래서 샀죠. 동지 아니라도 평소에 팥밥을 해 먹어도 좋으니깐 2021년 수확한 팥입니다. 만원어치 달라고 하니깐 800g을 줄 수 있다고 하대요. 그래서 6만원어치를 샀어요. 택배비 별도입니다.800g에 만원이니깐4,800g에 6만원이렸다. 카메라 불빛을 넣어 찰칵 찍으니 색깔이 이렇게..완죤 붉은색이네 팥색입니다. 넘 붉어요. 오동통하네요. 많은 팥을 보아 왔지만 이번 팥은 정말 땟깔이 좋네요. 우와. 역시 물건을 모르면 돈을 많이 주라는 말이 맞죠. 무게를 재어 보았죠. 자 정상적인 0에서 출발 히꺼덕 넘었어요.......

미니멀 vs 맥시멀 [내부링크]

미니멀리즘 minimalism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 제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시각 예술 분야에서 출현하여 음악, 건축, 패션, 철학 등 여러 영역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어에서 '최소한도의,최소의, 극미의'라는 뜻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의 '이즘(ism)'을 결합한 미니멀리즘이라는 용어는 1960.... 블로그씨 와이래 어려운 영어를 쓰는교. 어렵심니더. 무식하면 블로그도 못 하겠네요 맥시멀은 또 뭔교?맥시멀 리스트라니. 작곡가 리스트 말이오? 맥시멀 리스트 maximalist 타협을 배제하.......

우리 동네 광안 시장 상추 모종 싱싱 [내부링크]

맨날 적을게 없는데 블로그씨 질문이라도 답하려고 해요. 워따 맨날 시험치는 기분이네 즉문즉설. 내가 법륜스님이 된 기분이네. 광안시장이네요. PC에 저장해둔 사진 아무거나 집어 냈어요. 눈이 나빠져서 가물가물,, 올리고 보니, 웬 상추, 아..기억난다. 이것은 시장에서 찍었던 것이네. 가을이 오기 전 어느 날 광안 시장에 가서 구경만 했던 상추 모종, 한때는 이런 모종을 사다가 심고 가꾸고 크면 내 입 안에 쏙 넣곤 했었는데, 지금은 구경만 한다. 상추 파릇하네. 상추는 물을 많이 줘도 죽지 않고,, 앗 ,,우리 동네 자랑인데 웬 상추로 나가냐!! 역시 나는 상추를 벗어날 수 없다. 상추의 효능 ,좋은 점, 불면증을 치료한다. 먹으면 곧.......

천년 고도 경주 첨성대 안압지 사진 [내부링크]

첨성대와 안압지가 있는 천년 고도 경주를 둘러 보입시더. 자 준비 되었습니까? 모르는 사람 없쥬 첨성대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오면 볼 수 있어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천문관측시설. 국보. 첨성대가 웬 보라빛이야? 방탄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다 보라로 빛나나보다. 이건 뭐야? 경주 동궁과 월지 수목 및 탐방로 정비 사업 공사 안내 여긴 안압지. 물이 졸졸 흐르는,안압지 야경 멋있당 경북 경주시 원화로, 매일 09:00-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 21:30까지 , 연중무휴 어른/개인 3,000원 앉아서 이렇게 경주 구경을 하다니!!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사적 물에 비치는 안압.......

12월 6일 내 생일 음력 동짓달 [내부링크]

오...일단 내 생일이 있는 달이라서 좋아요. 내가 12월에 태어났어요. 음력으로는 11월이죠. 울엄마는 항상 내 생일을 말할 때 '동짓달 초사흘날'이라고 했어요. 난 그 말이 듣기 좋았어요. 아름다운 우리말이었거든요. 나는 아름다운 계절, 좋은 날에 태어났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계절은 아닌 12월, 머시 이러냐.. 12월 계획을 적어 볼께요. 일단 계획을 세우자. 만다라 도안을 그려서 실천해야겠어요. 나는 블로그 1위 하자. 일단 목표는 !! 그러면 1위를 향해 달려 가겠죠. 태어난 달은 꼴찌 달 12월이지만 (이야기가 맞게 흘러가나 이거? 요상하요이..) 블로그는 1등 하자.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잘난 것 없지만 오.......

인종차별 흑백영화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내부링크]

커피 포트도, 회의 참석도 ,심지어 화장실도 허락되지 않았다. 이곳엔 화장실이 없어요 편견과 차별을 딛고 위기의 NASA를 구한 세 명의 흑인 여성, 그들의 이야기이다. 영화 주인공의 실제 인물은 2020년 2월 24일 타계했다. 1918년에 태어나서 백 년을 넘게 살았다. 수학자답게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인물인가 짐작된다. 케서린 존슨 (Kathenine Coleman Goble Johnson,1918년 8월 26일~2020년 2월 24일) 얼굴 생김도 좋다. 뭐라 표현을 해야 할까? 나이가 들었을 때 찍은 사진일 것인데 우아한 자태가 살아난다. 관객은 그리 많이 동원하진 못 했군. 2017년 작품인데. 실제 인물보다 주인공 배우의 아우라가 못 하다. 천재 수학자의 포스를 어.......

2021년산 서리태 1kg 가격 [내부링크]

2021년 공주 햇 검정콩 1kg 서리태 청자5호 : market 부농 (naver.com) 서리태가 몸에 좋다는 것이다. 일단 시험삼아 적는 것이니깐 비공개로 한 번 발행을 해 보고 확인을 해 봤다. 음..링크가 제대로 나오네. 글을 비공개로 해 놓으면 블로그 지수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삭제를 하면 더 안 좋고, 글을 수정해서 공개로 돌리는게 블로그 지수에 좋다. 물론 개인적으로 공개 못 할 사유가 있겠지. 공개 못 하는 것은 굳이 블로그에 적지 말고 개인 메모장에 적도록 하자. PC에 익숙하지 못 해서 글 올리는데 애로 사항이 너무 많다. 글자 크기도 기본으로 했는데 (15폰트) 그러다가 16으로 바꾸었더니 보기가 시원했다. 또 욕심을 내어서 17로.......

가독성 있는 블로그 글쓰기 요약 [내부링크]

1. 기본서체로 한다. 크게 이탈하지 않는 것이 좋다.나눔고딕도 괜찮다. 2.. 글자 크기는 15나 16으로 한다. 나는 15로 하다가 16으로 바꾸었다. 3. 블로그 글쓰기는 1인 미디어다. 글을 짧게 쓰는 능력이 필요하다. 4. 길면 읽지 않는다. 5~6줄 이내로 압축해야 한다. 5. 단문으로 한다. 무엇은 무엇이다.이렇게 6. 부연 설명이나 각주(脚註)를 다는 식의 문장은 피해야 한다 7.참기름을 짜듯이 압축해야 한다. 8.자잘한 것은 과감히 털어내어야 한다. 9.인간 내면의 감성적 느낌이나 흐름을 다루는 글은 좀 길어야 한다. 10.핵심을 제일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11. 서론이 길면 안 된다. 12.시청자를 갑으로 봐야 한다. 나는 을이다. 13.만나자.......

링크와 공감 움직이는 스티카 [내부링크]

매일 하는 마, 글인데 적을게 없어 하루 쉬려고 했는데 그래도 아니지 하면서 또 하나 적어 봅니다.정보되는 글이 생각 안 나면 나의 이야기라도 적습니다. 서리태 가격을 적어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이거다, 사람들이 가격을 궁금해하는구나. 서리태를 어떻게 농사지었다, 또 어떻게 조리해 먹었다 .밥에 넣어 먹는다 사진 찍어 올리고 등등 하지만, 또 궁금해하는 것이 가격이더라구요.바로 검색 유입되었어요. 내가 글을 올렸을 때 유입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기쁨, 뭐라 비교할까요? 사이다에 비교할까요! 그런데 다음 유입이네요..이럴 땐 좀 김이 새죠. 네이버 통합검색으로 들어와야 좀 좋은..신이 나는데.다음이라.......

진해성시디 트롯트 왕자 [내부링크]

집에서 굴러 다니는 시디가 있다. 진해성이 누구지? 나는 모른다. 박서진도 6개월 전에 알았는데. 진해성은 또 누구냐? 트로트 왕자라고 나오는데. 왕자가 한 둘이 아니네. 잘 부르면 무조건 왕자다. 왕의 아들이 한둘인가? 왕은 여러 후궁을 거느리니 왕건처럼 스무명도 가능하리라. 진해성은 가수다. 딱 하나. 가수는 배우도 하고 탤런트도 하고 요즘은 만능 엔터테이너로 가는 .........나중.(뭐야..) 글이 짧아 문장을 못 잇것소.ㅜㅜ 일단 시디가 있네. 저번에 쿠팡에서 시디플레이어 구입했던 적이 있는제 이사 오면서 버리고 왔다. 이럴 때 필요한데 , 난 왜 버렸지. 또 사려고. 그래야 경제가 돈다.돌아............. 진해성 1990.6.4. 오.......

오사카 상인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내부링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40982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광안리 해수욕장 일출 주말 루틴 [내부링크]

루틴이 뭐요? 블로그씨~~~ 루틴(routine) 명사 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 프로그램의 일부 혹은 전부를 이르는 경우에 쓴다. 루틴이 뭔지는 모르겠고 '광안리 바닷가'나 구경하입시더. 노을 보이지라. 노을이 아니고 일출이네 .앗 실수...요새 건망증이 늘어서...... 아침 출근길이예요. 자전거 타고 가다가 찍었어요. 일출이 하도 예뻐서 자전거 타고 가면서 찍었어요. 색깔은 자연이 만들어냅니다. 우린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어요. 출근도 해야 하고 일출도 찍어야 하고 오메 바쁜거. 광안리 해수욕장 일출은 처음 봐요...우와 해변가에 나무 한 그루 있네요. 나는 어디를 가나 나무만 보입니다. 누구는 어디를 가.......

광주 테마여행 양림동 펭귄마을 [내부링크]

친구가 테마여행을 갔다왔다고 했다. 저번부터 가자고가자고 했는데 한 번도 같이 간 적이 없다. 이번엔 다른 친구랑 갔다왔다고 사진을 보내 왔다. 광주까지나~~ 부산에도 송정 시장이 있는데 광주에도 송정이 있다. 같은 지명 다른 곳. 이게 뭔고? 마을 지도인데. 어느 마을이고 아이구 펭귄이 나왔네. 펭귄은 어디가나 친근함을 준다. 남극에 있는 펭귄 ,광주까지 진출했구나. 펭귄아 살기에 덥지는 않니? 안시시한 골목이라. 시가 있는 골목이구나 손으로 쓴 글씨가 정겹다. 어른이 아이 필체로 쓴 것 같다. 아이고 무서워라. 오징어게임이가머고 단풍 색깔이 칙칙하다 편백나무같은데 불난것 같다 돌탑이 ..저 동남아에 있는 유물을 연상시.......

카카오톡 대화방 개인정보 보호 카카오프렌즈 캡처 [내부링크]

카카오톡 대화방을 오픈 채팅방처럼 보이게 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나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이런게 있었다니. 역시 오픈 채팅방 스타일입니다. 오픈 채팅방에서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없는 카카오프렌즈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한답시고 이렇게 프로필을 안 보이게 하고 닉넴을 색칠했지만 서투르답니다. 그런데 한 방에 카카오프렌즈로 탈바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워졌네요. 왼쪽 하단에 보면 입구(口) 자 안에 열십(十)자가 보이죠. 그것 클릭하세요. 캡처가 보이죠. 이것 클릭하고요. 캡처 옵션 글자 보이죠. 이것 또 클릭해요. 다음 화면이 이렇게 나오면 카카오프렌즈에 클릭하세요.......

나의 롤 모델 은구슬 은주 [내부링크]

롤 모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블로그씨는 생각지도 않고 있는 질문을 매일 하네요. 이러면 되나요!! 요즘 매일 보는 블로그가 있어요. 은주 블로그인데 블로그 주인은 매일 글을 세 개는 기본으로 올려요. 나도 은주처럼 글을 쓸 수 있을까? 안 되죠 안돼..... 나는 은주가 아니니까.. 은주는 은주 이전에 닉넴이 은구슬이다. 세 자로 하다가 두 자로 변경했는데 아마 방문자가 한 자라도 덜 읽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바꾼 것 같다.은구슬을 두 자로 하면 은주, 똑 같으니까. 매일 은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은주의 일상 글. 일상 글이 곧 블로그 글이 된다. 1시간 전에 새 글이 올라 왔다. 부지런하다. 부지런함은 언.......

오늘의 기록 허벌나게 일 했다 [내부링크]

나도 기록을 하자.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오전 4시 30분, 알람 소리에 깼다. 2분 더 하다가 15분을 더 눈 감았다. 5시 조금 못 되어 출발했다. 이미 4층 건물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꼴찌로구나 코로나로 인하여 출근할 때마다 이름과 출근 시간을 적는다. 5시 15분이다. 늦은 것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다 왔다. 일 중독자. 내 이야기가 이거 이야기가 되나?? 오후 6시 이후 방문자가 220명이다. 우와 들어오기는 들어온다. 블태기가 오려해서 오늘 못 적나 했는데 방문객숫자를 보며 힘을 낸다. 100명도 많은데 200명이 어디냐? 미미한 내 글이지만 읽으러 오는 사람이 있어서 나에게 힘을 준다. 소개글도 꾸준히 하자이다. 꾸준히.......

왓츠인 마이 백 위드 마스크 [내부링크]

남의 가방 속은 워땀시 본당가요? 오늘 하루종일 끼고 있었던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 시대는 언제 끝날까요? 아마 끝이 없지 싶습니다. 우리 몸에 암이 있듯 우리 입 앞에는 마스크가 항시 있을 것입니다. 영 원 히~` 이 알약은? 한 달 전 토란 껍질을 벗겼던 적이 있는데 왼쪽 손 위가 가려웠어요.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는데? 곰곰이 생각하니 토란 때문인 듯. 참고 견딜만해서 병원은 안 갔죠. 딸이 보더니 약을 사 줬어요. 하루에 한 알. 3~4일쯤 먹었어요. 금방 낫지는 않고 시나브로 낫더군요. 여섯 알은 먹었네요. 보통 알약이 10개잖아요. 주식회사 녹십자 알러샷 보라색 알약. 다음에 또 먹을 일이 생기려나. 마스크가 또 있네.......

인생계획 세우기 쓰레기를 잘 주워야 성공한다 [내부링크]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여기 오타니가 있다. 나는 오타니란 이름을 처음 듣는다. 메이저리그 MVP이다. 방년 27세 ㄷㄷ. MVP가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인생계획표를 제대로 세우고 그 목표대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오타니가 인생 계획표를 세운 때는 고교시절. 40세까지 매년 무엇을 할 것인가 체계적으로 세웠다. 32세,34세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 오타니는 야구를 잘 하기 위한 세부 항목 중 하나로 운(運)을 높이기로 했는데!! 쓰레기 줍기, 물건 소중히 사용하기, 인사 잘 하기 ,청소 잘 하기 등. 우와..이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들이군!!. 사업을 할 때도 운빨 기빨...기와 운이 있어야 상승한다는.......

풍경 기록 [내부링크]

심심한데 블로그씨 답이나 해볼까나 풍경 기록 영상을 공유해라꼬요? 아까는 잘 못 봤는지 사진인 줄 알고 ㅜㅜ 그람 영상 올리겠어요오~~ 영상 많지라~~ 강아지예요.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내가 개 전문가가 아니니) 헤매고 있더라구요. 처음 보았을 때 깜찍하니 귀여웠죠. 주인이 있는가 생각했는데 나중 보니 그냥 주인이 이동했더라구요. 개만 남겨 두고. 무슨 사정이 있겠죠. 체육공원을 왔다갔다 하던데 지금은 어디서 개들이랑 잘 어울려 지내고 있겠죠. 1년 중 5월 중순 쯤에 피어나는 백합. 지금은 없죠. 화려하다 화려해 .제 타이틀이 릴리잖아요. 처음엔 Lily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알파벳보다는 한글이 나을 것 같아 릴.......

11월에 다시 피는 개나리 [내부링크]

개나리가 피었다 . 지금은 가을이다. 초록 잎 사이에서 가끔 노란 꽃을 몇 송이 보아 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왕창 봤다. 꽃은 아니고 잎이다. 잎이 꽃으로 보인다. 작은 봄을 봤다. 봄날의 환희를 되새기는걸까. 다시 한 번. 개나리의 꽃말은 사모하는 마음. 무슨 꽃말인들 안 어울릴까? 봄에는 노랑, 여름엔 초록, 가을엔 다시 노랑으로 개나리 껍질에는 항균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다. 어느 영화에서 개나리에서 뭔가를 추출한다고 했는데. 개나리에는 벌레가 없다. 나리가 못 되어 개나리인가, 아니면 아주 매우의 뜻을 가진 개나리인가? 푸른 하늘이 저만치 보인다. 가을 타네. 나 좀 보아 주세요. 나도 단풍이예요. 단풍(丹楓) 1. 기후 변화.......

천연수세미 씨앗 20립 2천원 [내부링크]

길에서 수세미를 주웠다. 수세미라고 하면 보통 설겆이 할 때 싱크대에 있는 물건인데 본디 수세미는 식물 이름이다. 자연에서 나온 수세미. 이것으로 옛날 선조들은 그릇을 닦을 때 썼던 것이렸다. 언뜻 보면 무슨 명태 말린 것처럼 보인다. 씹어 먹어도 될 것 같다. 물론 먹을 수 있는 것이지. 수세미니깐 수세미를 씨앗 여물기 전에 1cm 넓이로 썰어서 설탕에 재어둔다. 1:1 비율로써. 물을 끓여 수세미차로 마시면 기관지 염증에 엄청 좋다는. 물론 나도 시도 해 봤다. 목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렇게 씨앗을 얻었다. 수세미를 길에서 주울 때는 설겆이 용도로 줏지는 않았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씨앗. 이것이 내년을 기약한다. 여기.......

PD 라면 [내부링크]

내 어릴 적 꿈은 방송 피디가 아닌데, 블로그씨 제멋대로 남의 희망을 정하네그려 라면 중에 PD 라면도 있나봐요 새로 생긴 건가봐용 와...PD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이구먼유. 제작이라~~ 뭘 제작할까요?블로그씨 질문은 쉬우면서도 어렵다니깐요!! 이런 질문에 겁나 답 잘 하는 블로거들 많죠. 부러버라. 즉문즉설!!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할 때 즉문즉설로 하던데, 코리아들 대답 겁나게 잘 하고, 아마 짜고 했겠지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건 자유로 해야 자유로운 프로그램이 나와요. 넷플릭스도 자유를 많이 줘서 제작자들이 자유롭게 제작을 하잖아요. 그래야 명품이 나오공. 넷플릭스 너무 자유를 많이 줘서 황당무계비스무리한 드.......

귀여운 토끼 스티커 새로운 인연 행운 [내부링크]

행운을 가져다 주는 토끼를 보여 줄께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토끼예욤. 스물네가지 스티커를 보여 줄께요 에헴 저로 말하자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주는 동물이예염 인연이 뭐신고 하니 남자 여자가 궁합이 딱딱 맞는게 인연 아니겠슈 맞아요 맞아 그게 인연이예유 나 귀엽쥬 귀엽쥬가 아니라 귀여운 토깽이 나 스티커예요 진짜 살아 있는 토끼 되고 싶어염 그리고 지는유~~ 행운을 가져다줘요^^ 새로운 인연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토끼 스티커 아후 근데 몇 개 하도안했는데 졸리노 에 또 달과 별이 되어 빨강 쿠션에 앉아서 머시라꼬 노래나 한 곡 할께요 잼없죠 하루 한 송이 내사랑 꽃 음 자기 계발이라 목표대로 하려니 땀 나네 블로그 꾸준.......

심플한 감성 리뷰 스티커 [내부링크]

요즘 스티커 재미에 푹 빠졌네요. 본래 스티커는 애들이 좋아하는건데 내가 회춘했나봐요 10대가 된 것 같아요 블로그 첫 페이지에 이렇게 안녕하세요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데.. 스티커로 안녕하세요 해 보네요. 이러면 조회수 안 나옵니다. 안녕하세요는 빼세요. 이 말은 중딩 때 신물이 나도록 많이 한 말. 중학교 수업 첫 교시에 선생님 왈. 이제부턴 인사를 '반갑습니다'로 합니다. 마칠 때는 '수고하셨습니다'로. 그 후 내 입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반갑습니다가 입에 붙게 되었다. 별로 반갑지도 않은데 반갑습니다..이거 영 어색 이 말은 정겨운 말이다. 너를 보고 싶었는데 이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다는 뜻. 솔.......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내부링크]

커피 쿠폰을 준다고 한다...귀가 조금 솔깃.. 저번에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번호를 몰라 그냥 지나쳤었다. ...

벚나무 단풍 낙엽 사진 [내부링크]

벚나무에도 단풍이 들었다. 이제 곧 떨어지려 한다. 아침이면 밤새 떨어진 잎들로 땅바닥을 장식하고 ,저녁이면 또 떨어질 준비를 한다. 봄에 벚꽃 필 때만 사람들이 이 나무를 찾는데,,,가을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나는 예외라 이렇게 사진도 찍고 블로그에도 올리고 ,,꾸준히 열심히 한다. 내가 좋아하는 벚나무, 벚나무뿐 아니라 많은 ,,여러 가지 나무를 좋아한다. 나이가 들수록 자꾸 나무를 좋아하게 된다.(몇 살이라꼬?) 처음 제목을 정하려니...11월 벚나무. 이렇게 적었다. 웬지 밋밋했다. 이 제목으로 누가 들어와서 보겠노?? 다시 정하자. 앞면으로 간다. 초록색으로 된 NAVER옆 빈 칸에 벚나무라고 적어 보았다. 오..벚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