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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콩기부 글 써서 좋은일 하고 네이버페이까지! [내부링크]

예전에도 해피빈 #콩기부 에 대해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지만,정말 뜻깊고 좋은 제도라고 ...

이프 온리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내부링크]

슬픈 사랑이야기가 깊고 오랜 여운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비오는 초가을날에 어울리는영화 한 편...

재택알바를 시작한 것 후회 없어요! [내부링크]

재택알바를 시작한 것 후회 없어요!안녕하세요~하모니잡 마루예요!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그 비법이 궁금하다 [내부링크]

취준생은 지옥같다고 하지만힘들게 취업문을 뚫고 시작한 조직생활이생각과 같지 않아 어려움을 ...

하이디라오 홍대에서 마라를 맛보다 [내부링크]

친구와 맛들렸다는 마라를 먹으러하이디라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평소에 입맛 까탈스러운 제가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현실반영 200% 대공감 영화 [내부링크]

이 때 부터였을 거예요.앤 해서웨이를 좋아하게 된 게.진짜 넘넘 예쁨 :)고된 직장생활에 지쳐...

내 어깨 위 고양이, 밥(A Street Cat Named Bob, 2016) 몰랑하게 만드는 힐링 영화 [내부링크]

마음을 몰랑몰랑하게 만들어준 힐링 영화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을 보았습니다.제가 동물을...

라미 말렉 때문에 급 생각난 브레이킹던 PART 2 [내부링크]

제가 어제 뒤늦게 보헤미안 랩소디를 봐서,브레이킹던이 생각났어요.작품속에서 뛰어난 ...

너의 이름은, 내가 알려주고 싶었다 [내부링크]

4월의 마지막 날 우연히 보게된영화 너의 이름은.개봉할 즈음 관심이 있었다가어느새 잊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