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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2장 여래성기품(如來性起品) 그때 부처님께서 두 눈썹 사이의 백호상(白毫相)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으시...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3장 이세간품(離世間品) 그때 부처님께서는 마가다국 적멸도량의 보광법당에 계시면서 연화장의 보배 사...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4장 입법계품(立法界品) 그때 부처님께서는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의 대장엄중각 강당에서 문수보살을 비...

불정심 관세음보살 모다라니 [내부링크]

불정심 관세음보살 모다라니 (관세음보살께서 말세의 죄업중생들을 위해 설하신 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장 서품(序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라자그리하)의 기사굴산(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장 방편품(方便品) 그때 세존께서는 전생의 서원을 스스로 아시고 삼매에서 깨어나 사리불(샤리푸트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3장 비유품(譬喩品) 그때 사리불 존자는 한없이 기뻐하며, 세존이 계시는 곳을 향하여 합장하고 우러러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4장 신해품(信解品) 그때 수보리 존자와 대가전연 존자, 대가섭 존자와 대목견련 존자는 일찍이 들어본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5장 약초유품(藥草喩品) 그때 세존께서는 가섭 존자와 다른 위대한 성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섭이여,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6장 수기품(授記品) 세존께서 이 게송을 설하시고는 거기에 모인 모든 비구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7장 화성유품(化城喩品) “비구들이여, 먼 옛적 이루 다 셀 수 없이 광대하고 무량하며, 생각할 수도 없...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8장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그때 부루나 존자는 세존으로부터 친히 절묘한 방편지견(知見)의 깊...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9장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그런데 그때 아난존자는 ‘우리에게도 이런 수기를 해 주셨으면’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0장 법사품(法師品) 그때 세존께서는 약왕보살을 비롯한 8만 명의 보살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약왕이...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내부링크]

序分-서분 부처님께서 도를 이루신 뒤 이와 같이 생각을 하시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1장 견보탑품(見寶塔品) 그때 부처님 앞의 한가운데 땅이 갈라지면서 땅 속으로부터 높이가 5백 요자나(...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2장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그때 세존께서는 모든 보살과 천신, 아수라를 포함한 세간에게 이렇게 말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3장 권지품(勸持品) 그때 ‘약왕(藥王)보살’과 ‘대요설(大樂說)보살’은 2백만 명의 보살들과 함께 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4장 안락행품(安樂行品) 그때 문수사리보살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 보살들이 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5장 종지용출품(從地踊出品) 그때 다른 세계로부터 온 보살 중에 갠지스 강의 모래알 수와 같은 보살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6장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그때 세존께서 모든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들이여, 나를 믿으라....

12신살 방향 개운 [내부링크]

劫殺 삼합의 세 번째 글자의 다음 글자 寅午戌=亥, 申子辰=巳, 巳酉丑=寅, 亥卯未&#x3D...

12신살 조견표 [내부링크]

https://youtu.be/pUWFsGgYx80

백중 기도 [내부링크]

오늘도 부처님같이

사경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우리 신도들 기도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하여 사경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 제본기와 링 스프...

정본 관자재보살 여의륜주 [내부링크]

나무 못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승가야 나무 아리야 바로기제 사다야 모지사다야 마하사다야 사가라 마하 가...

광명진언 [내부링크]

"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드라바를 타야 훔 " 일찍이 신라의 고승...

묘법연화경 [내부링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제17장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이처럼 ‘여래의 긴 수명에 대한 법문’이 설해지...

항마진언 [내부링크]

항마진언 (降魔眞言) :(온갖 마구니를 항복 받는 진언) 아이금강 삼등방편(我以金剛三等方便) (내가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8장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그때 미륵보살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19장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그때 세존께서는 ‘상정진(常精進)보살’을 향해 말씀하셨다. “어떤 선남...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0장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그때 세존께서는 득대세(得大勢)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득대세여,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1장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그때 대지의 틈새에서 나온 소천세계의 티끌 수와도 같은 수천만 억 나유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2장 촉루품(囑累品) 바른 깨달음을 얻어 존경받는 세존이신 석가여래께서는 법좌에서 일어나 모든 보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3장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그때 수왕화(宿王華)보살이 다음과 같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

[내부링크]

오늘부터 꿈 얘기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4장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그때 석가세존께서는 위대한 사람 모습의 하나인 미간 백호에서 빛을 발하...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5장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그때 무진의(無盡意)보살이 자리에 일어나, 한쪽 어깨를 벗고,...

부부 꿈 [내부링크]

부부 꿈 꿈에서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일거리를 상징하며 부부가 함께 등장하는 꿈은 부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6장 다라니품(陀羅尼品) 그때 약왕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한쪽 어깨를 벗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고 ...

조상 꿈 [내부링크]

조상 조상 꿈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나타나셨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상은 가족, 업적, 예언, 일거리 등...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7장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세존께서는 모든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들이여, 헤아릴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내부링크]

제28장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그때 보현(普賢)보살은 동방세계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보살들과 함...

할아버지 할머니 꿈 [내부링크]

할아버지 할머니 꿈 권위적, 원조자, 웃어른 실제 할아버지 할머니등을 상징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또는 ...

삼세인과경(三世因果經) [내부링크]

한때,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주로 설하시던 영산회상에 계실 때였다. 부처님의 십대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장례 죽음 꿈 [내부링크]

장례 죽음에 관한 꿈 죽음의 꿈은 미래, 관심, 성취, 감동등을 상징한다. 죽은 사람이 꿈에 보이는 것은 행...

유마경(維摩經) [내부링크]

제 1장 청정한 불국토(佛國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바이살리의 암라팔리 숲 터에서 8...

의상조사 법성게 사경 [내부링크]

버리는 MDF 합판을 얻어와서 재단하고 법성게를 사경해 보았습니다. 밑 바탕을 그리고 우드 팬으로 합판...

죽음 꿈 [내부링크]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꿈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다시 수포로 돌아간다. *죄없는 사람을 ...

유마경(維摩經) [내부링크]

제 2장 부사의한 방편(方便品) 유마거사의 성품 당시 바이살리 성에는 릿차비족에 속하는 유마(維摩)라는 ...

묘지 시체의 꿈 [내부링크]

시체의 꿈 비밀. 거북한 일거리, 유산, 부채, 작품, 재물, 성취등을 상징한다. *방 안에 시체가 가득한 꿈 ...

유마경(維摩經) [내부링크]

제 3장 제자와 보살들의 병문안(弟子品) 그때 유마는 생각하였다. ‘세존께서는 내가 병에 걸려 병상에서 ...

온양 온천 [내부링크]

옛날 충청도 어느 마을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신 노모와 나이가 넘어도 결혼을 하지 못한 아들이 함께 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9장 여래승도솔천궁품(如來昇兜率天宮品) 부처님께서는 자재한 신통력으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모임이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0장 도솔천궁보살찬불품(兜率天宮菩薩讚佛品) 그때 무수한 나라의 무수한 보살들이 저마다 자신의 동족...

암행어사 박문수 [내부링크]

옛날에 어느날 암행어사 박문수가 전국을 돌다 날이 어두워 주막을 찿았는데 빈방이 없네. 이 밤중에 갈 곳...

부처님오신날 [내부링크]

오늘도 부처님같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1장 십회향품(十廻向品) 금강당보살은 부처님의 신통력을 받아 명지삼매(明智三昧)에 들었다. 삼매에 완...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2장 십지품(十地品) 그때 부처님께서는 타화자재천왕궁(他化自在天王宮)의 마니보전(摩尼寶殿)에서 큰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3장 십명품(十明品) 그때 보현보살은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보살은 열 가지 밝음을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4장 십인품(十忍品) 그때 보현보살은 다시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은 또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5장 심왕보살문아승지품(心王菩薩問阿僧祗品) 그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6장 수명품(壽命品) 그때 심왕(心王)보살이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석가모니 부처님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7장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그때 심왕(心王)보살이 다시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동...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8장 불부사의품(佛不思議品) 그때 모임에 있던 보살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했다. ‘모든 부처님의 국토와...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9장 여래상해품(如來相海品) 그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자세히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0장 불소상광명공덕품(不小上光明功德品) 그때 부처님께서 보수(寶手)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보살마하...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1장 보현보살행품(普賢菩薩行品) 그때 보현보살마하살은 여러 보살에게 말했다. “여러 불자들이여, 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2장 여래성기품(如來性起品) 그때 부처님께서 두 눈썹 사이의 백호상(白毫相)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으시...

성구경(聖求經) - 석존이 걸었던 구도의 길 [내부링크]

랑마카의 초암(草庵)에서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날 세존께서 사밧티(사위성) 외곽에 있는 제타 숲의 ...

범망경(梵網經) [내부링크]

불설범망경보살심지품하(佛說梵網經菩薩心地品下)제1장 서품(序品) 노사나불의 설법그때 노사나불(盧舍那...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6장 보살명난품(菩薩明難品) 문수보살은 첫 번째로 각수(覺首)보살에게 물었다.“불자여, 마음의 본성은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7장 정행품(淨行品) 그때 지수(智首)보살이 문수보살을 향하여 말하였다.“불자여, 보살은 어떻게 하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8장 현수보살품(賢首菩薩品) 문수보살은 불법의 깊은 의미를 체득하고 있는 현수(賢首)보살에게 물었다...

선생경(善生經) - 가족과 이웃 간의 생활윤리 [내부링크]

제1장 / 이 경을 설하는 인연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서 덕 높은 제자 1천...

수마제녀경(修摩提女經) - 종교 차이가 있는 혼인 [내부링크]

제1장 / 이 경을 설하는 인연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이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였다.그때에 ...

목건련경⋅우란분경 [내부링크]

목건련경옛날 왕사성 가운데 한 장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부상(傅相)이라 했다. 그는 큰 부자여서 낙...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9장 불승수미정품(佛昇須彌頂品) 세존께서는 위신력으로써 이 깨달음의 자리를 떠나서 수미산(須彌山)...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0장 보살운집묘승전상설게품(菩薩雲集妙勝殿上說偈品) 그때 시방세계에 있는 모든 보살들은 저마다 수많...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1장 보살십주품(菩薩十住品) 그때 법혜보살은 부처님의 신통력을 받아서 보살의 무량한 방편의 삼매에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2장 범행품(梵行品) 이때 정념천자(正念天子)가 법혜보살에게 말하였다.“불자여, 온 세계의 모든 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3장 초발심보살공덕품(初發心菩薩功德品) 그때 제석천이 법혜보살에게 물었다.“불자여, 초발심의 보살...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4장 명법품(明法品) 그때 정진혜(精進慧)보살이 법혜보살에게 물었다.“불자여, 초발심을 발한 보살은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5장 불승야마천궁자재품(佛昇夜摩天宮自在品) 부처님께서는 신통력으로 제석천을 떠나서 야마천(夜摩...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6장 야마천궁보살설게품(夜摩天宮菩薩說偈品) 그때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시방의 여러 대보살들과 한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7장 십행품(十行品) 그때 공덕림(功德林)보살은 부처님의 신통력을 받고 선복삼매(善伏三昧)에 들어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8장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그때 공덕림(功德林)보살은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불자여, 보살에...

재경(齋經) - 재를 지내는 공덕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사위성의 동쪽에 있는 어느 재상집에 계실 때였다. 그 재상 어머니의 이...

옥야경(玉耶經) - 현명한 아내의 길 [내부링크]

제1장 / 이 경을 설하는 인연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이 사위성 기수급고원에서 계실 때였다.부처님...

식쟁인연경(息諍因緣經) - 싸움과 다툼의 원인과 해결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사마가자촌락에서 여름안거를 하고 계실 때였다. 여러 비구들도 부처님...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1장 세간정안품(世間淨眼品)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가다국의 적멸도량에 계시었다...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2장 노사나품(盧舍那品)그때 많은 천신들과 천왕들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일으켰다.“도대체 부처님의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3장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부처님께서는 마가다국의 적멸도량에서 설법을 마친 다음 보광법당에 있는 ...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4장 사제품(四諦品)문수보살은 또 다음과 같이 설하였다.“불자들이여, 사바세계에서는 괴로움, 즉 고...

화엄경(華嚴經) [내부링크]

제5장 여래광명각품(如來光明覺品)그때 부처님의 두 발로부터 무수한 광명이 비쳐 나와 삼천대천세계의 ...

불설조탑공덕경(佛說造塔功德經)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도리천 백옥좌(百玉座) 위에 계실 때였다. 큰 비구와 큰 보살들과 천왕...

아나빈저경 [내부링크]

참된 행복은 진리를 향한 정신이 뒷받침되어야 함 제1장 / 이 경을 설하는 인연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내부링크]

제1장 서분(序分) 제1절 기사굴산의 큰 법회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

우요불탑공덕경(右繞佛塔功德經)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 큰 비구승과 많은 대중들이 함...

경산 무학산 홍주암 [내부링크]

원효대사와 김유신 장군이 이 물로 치성을 드렸다고하며 약수의 효과도 뛰어나다고 한다.12월의 평일이어서...

운악산 용수사 [내부링크]

어정 스님이 머물고 계시는 경기도 가평군 상면 청군로 1655번지 가평 운악산 용수사에 잠시 들러 차 한 잔...

남본대반열반경 1) [내부링크]

대반열반경 제 1 권 1. 서품(序品)-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시성 기운 센 장사들이...

남본대반열반경 2) [내부링크]

모든 중생은 번뇌와 생사를 무서워하여서 3귀의를 받나니, 마치 사슴들이 사냥꾼을 무서워하다가 벗어나고 ...

남본대반열반경 3) [내부링크]

또 선남자야, 마치 용한 의사가 기묘한 약으로 소경을 치료하여, 해와 달과 별 따위의 밝은 빛을 보게 하나...

남본대반열반경 4) [내부링크]

또 선남자야, 마치 불은 하나이지만 타는 것을 말미암아 가지가지 일음이 있어 장작불. 짚불. 겻불.밀기울...

남본대반열반경 5) [내부링크]

또 선남자야, 법에 걸림이 없다 함은 보살마하살이 모든 법을 알면서도 집착하지 아니함이요, 뜻에 걸림이 ...

남본대반열반경 6) [내부링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어찌하여 어린아기의 행이라 하는가. 선남자야, 일어나거나 머물...

남본대반열반경 7) [내부링크]

무슨 까닭으로 금강삼매라 하는가. 선남자여, 마치 금강이 햇빛 가운데 있으면 빛이 일정하지 않듯이, 금강...

남본대반열반경 8) [내부링크]

무슨 까닭으로 인이라 하는가. 아는 인[了因]인 까닭이니라. 선남자여, 인에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내는...

남본대반열반경 9) [내부링크]

마음을 닦지 않는다 함은, 마음은 경솔하고 조급하고 요동하는 것이어서 붙잡기 어렵고 조복하기 어려우며,...

남본대반열반경 10) [내부링크]

선남자여, 지혜 있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느니라. '나는 마땅히 이런 번뇌를 멀리 여의고, 다시는 ...

우리말 불설 아미타경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계시었...

우리말 관세음보살보문품 [내부링크]

그때 무진의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아뢰었습니다.“세존...

불설대승조상공덕경 [내부링크]

제1장 / 이 경을 설하는 인연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삼십삼천의 파리질다라나무 밑에 계실 적에...

백유경 [내부링크]

1. 소금만 먹은 사람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주인이 주는 ...

제덕복전경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였다. 훌륭한 비구 1천2백5십 명과 보살 ...

불설시등공덕경(佛說施燈功德經)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였다.그때에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

유교경(遺敎經) [내부링크]

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석가모니 부처님이 법륜을 맨 처음 ...

숫타니타파 [내부링크]

제4장 8편의 시 1. 욕망(慾望) 욕망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잘될 때에는, 그는 참으로 인간이 갖고자 하는 것을 얻어서 기뻐한다. 욕망을 이루고자 탐욕이 생긴 사람이, 만일 욕망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그는 화살에 맞은 사람처럼 괴로워 번민한다. 뱀의 머리를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것처럼, 모든 욕망을 피하는 사람은 바른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의 애착을 넘어선다. 농토, 집터, 황금, 마소, 노비, 고용인, 부녀, 친척, 그밖에 여러 가지를 탐내는 사람이 있다면, 온갖 번뇌가 그를 이기고 위험과 재난이 그를 짓밟는다. 그러므로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파손된 배에 물이 새어들듯이. 그래서 사람은 항상 바른 생각을 지키고, 모.......

숫타니타파 제5장 피안 [내부링크]

제5장 피안 1. 서(序) 베에다에 통달한 한 바라문은 무소유의 경지에 이르고자 코오사라 족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남국으로 내려 왔다. 그는 앗사카와 아리카 두 나라의 중간을 흐르는 고오다아바리이 강변에 살고 있었다. 이삭을 줍고 나무 열매를 먹으면서. 그 강변 가까이 커다란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곳에서 얻은 것을 가지고 그는 큰 제사를 지냈다. 그가 제사를 끝내고 자기 암자로 돌아왔을 때 바라문 한 사람이 찾아 왔었다. 그의 발은 상하고 목은 타며, 이는 더러워지고 머리는 먼지로 뒤덮인 채암자 속의 바아바린에게 가까이 와서 오백 금을 구걸하는 것이었다. 바아바린은 그를 보자 앉을 자리를 권하고, 그의 기분과 건강을 물으.......

숫타니타파제3장 대품(大品) [내부링크]

제3장 대품(大品) 1. 출가(出家) 부처님은 어째서 출가를 했는지, 그는 무엇을 생각한 끝에 출가를 기뻐했는지, 그의 출가에 대해서 나는 이야기하리라. `집에서 사는 생활은 비좁고 번거로우며, 먼지가 쌓이는 곳이다. 그러나 출가는 넓직한 들판이며 번거로움이 없다'고 생각해 출가한 것이다.출가한 다음에는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멈추었다. 말로서 짓는 악행도 버리고, 아주 깨끗한 생활을 하였다. 눈 뜬 사람은 마가다 나라의 서울, 산으로 둘러 싸인 왕사성으로 갔다. 뛰어난 모습을 가진 그는 탁발하기 위해 그곳으로 간 것이다. 마가다 왕 빔비사아라는, 높은 다락 위에서 그를 보았다. 뛰어난 모습을 가진 그를 보고 신.......

나무에 광명진언을 써봤습니다. [내부링크]

시내 포교원도 힘든가 봅니다.아시는 분께서 법당을 철거하시고 합판을 버리신다 하기에 너무 아까운 것 같아 제가 가져와서 지저분한 것은 토치로 약간씩 태워서 화분장을 만들고 상태가 좋은 것은 사포로 밀어서 광명진언을 해봤습니다.인터넷에 알아보니 나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우드 버닝이라는 공구가 있어서 알아보니 십만 원이 넘어서 저는 중국산 2구 우드버닝을 오만 팔천 원에 구입하여 20일을 기다려 받아써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광명진언을 쓰고 불에 타지 않는 니스를 발라주니 좋아 보입니다.처음 해보는 것인데 재미가 있습니다.제 법당도 제가 혼자 수미단을 만들었는데 불연 니스를 바르지 않았다면 모두 다.......

숫타니파타 제2장 [내부링크]

제2장 소품(小品) 1.보물 여기 모인 모든 귀신들은 지상의 것이건 공중에 있는 것이건 다들 기뻐하라.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말을 들으라. 귀신들이여, 귀를 기울이라. 밤낮으로 재물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함부로 하지 말고 그들을 지키라.이 세상과 내세의 그 어떤 부라 할지라도, 천상의 뛰어난 보배라 할지라도, 우리들의 완전한 사람에게 견줄 만한 것은 없다. 이 훌륭한 보배는 눈 뜬 사람 부처님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라.마음의 통일을 얻은 스승이 도달한 번뇌의 소멸, 이욕, 불사, 뛰어난 것, 그 이치와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훌륭한 보배는 이치 속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서 행복하라. 가장.......

불설장아함경 제22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22권세기경 11) 삼중겁품(三中劫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3중겁이 있다. 어떤 것이 셋인가? 첫째는 도병겁(刀兵劫)이고, 둘째는 곡귀겁(穀貴劫)이며, 셋째는 질역겁(疾疫劫)이다. 어떤 것을 도병겁이라 하는가? 이 세간 사람들의 본래 수명은 4만 살이었다. 그 뒤에 차츰 줄어들어 2만 살이 되었고, 그 뒤에 다시 줄어서 1만 살이 되었으며, 또 줄어 1천 살이 되었고, 또 줄어 5백 살이 되었으며, 또 줄어 3백 살이 되었고, 2백 살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요즘 사람들의 수명과 같이 백 살이 넘는 사람은 적고 그보다 적은 사람은 많게 되었다. 그 뒤에 사람의 수명은 점점 줄어 필경에는 수명이 10살이 되.......

숫 타 니 파 타 제1장 [내부링크]

숫 타 니 파 타 제1장 사품(蛇品) 1.뱀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 연못에 핀 연꽃을 물속에 들어가 꺾듯이, 애욕을 말끔히 끊어 버린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 넘쳐흐르는 애착의 물줄기를 남김없이 말려 버린 수행자는,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 거센 흐름이 연약한 갈대의 뚝을 무너뜨리듯이, 교만한 마음을 남김없이 없애 버린 수행자는, 이 세 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

불설장아함경 제21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21권세기경 삼재품 (三災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네 가지 일이 있다. 장구(長久)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일월과 세수로써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째 세간의 재앙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이 세간이 무너지려 할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그 중간은 장구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둘째 이 세간이 다 무너진 뒤에 그 중간은 텅 비어서 세간이 없는 기간으로서 장구하고 멀고멀어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천지가 처음으로 생겨나 성립되려 할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그 중간은 장구하여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불설장아함경제21권 전투품 [내부링크]

10) 전투품(戰鬪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옛날 하늘신과 아수륜이 싸운 적이 있었다. 그 때 석제환인은 도리천의 모든 하늘에게 명령하여 말했다.'너희들은 지금 가서 저들과 싸워라. 만일 승리를 거두거든 비마질다라 아수륜을 잡아 5계(繫)로 결박하여 선법강당으로 끌고 오너라. 내가 그를 보려고 한다.'그 때 도리천의 모든 하늘들은 제석의 분부를 받고 곧 제각기 장엄했다.그 때 비마질다라 아수륜도 모든 아수륜들에게 명령하여 말했다.'너희들은 지금 가서 저들과 싸워라. 만일 승리를 거두거든 석제환인을 잡아 5계로써 결박하여 7엽(葉)강당으로 끌고 오너라. 내 그를 보려고 한다.'그 때 모든 아수.......

불설장아함경제19권 용조품 [내부링크]

용조품 (龍鳥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네 가지 용이 있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 번째는 난생이요, 두 번째는 태생이며, 세 번째는 습생이요, 네 번째는 화생이다. 이것을 네 가지라 한다. 네 가지 금시조가 있다. 어떤 것을 네 가지라 하는가? 첫 번째는 난생이요,두 번째는 태생이며, 세 번째는 습생이요, 네 번째는 화생이다. 이것을 네 가지라 한다. 큰 바다 밑에 사갈용왕의 궁전이 있다. 그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8만 유순이고, 궁전 담장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다. 일곱 겹의 난간, 일곱 겹의 그물, 일곱 겹의 가로수가 빙 둘러 장엄하게 장식하고 있는데 모두 7보로 되어 있으며, 나아가 무수한 온갖 새가 서로.......

불설장아함경 제20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20권세기경 아수륜품(阿須倫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수미산 북쪽의 큰 바다 밑에 라하 아수륜성이 있는데, 그성의 가로와 세로는 각각 8만 유순이다. 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으며, 일곱 겹의 난간, 일곱 겹의 그물, 일곱 겹의 가로수가 빙 둘러 장식하였는데 모두 7보(寶)로 되어 있다. 성의 높이는 3천 유순이고, 너비는 2천 유순이다. 그 성문의 높이는 1천 유순이고, 너비도 1천 유순이다. 금성에는 은문이요 은성에는 금문이다. 나아가 무수한 온갖 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지저귀는 것에 이르까지의 일들은 또한 앞에서 말한 것과 같다. 그 아수륜왕이 다스리는 작은 성은 윤수마발타라는 큰 성 가운데에.......

불설장아함경제20권 사천왕품 [내부링크]

사천왕품 (四天王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수미산왕의 동쪽 1천 유순쯤에 현상이라고 하는 제두뢰타천왕의 성이 있는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6천 유순이다. 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고 일곱 겹의 보배 난간, 일곱 겹의 보배 그물, 일곱 겹의 보배 가로수가 빙 둘러 있는데 모두 7보로 장식되어 있다. 나아가 무수한 온갖 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지저귀는 것까지의 일들은 역시 앞에서와 같다.수미산 남쪽 1천 유순쯤에 선견이라는 비루륵천왕의 성이 있는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6천 유순이다. 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고 일곱 겹의 보배 난간, 일곱 겹의 보배 그물, 일곱 겹의 보배 가로수가 빙 둘러 있는데 모두 7보로 장.......

불설장아함경제20권 도리천품 [내부링크]

도리천품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수미산왕 꼭대기에 삼십삼천의 성이 있는데, 그 성의 가로와 세로는 각각 8만 유순이다. 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고 일곱 겹의 보배 난간, 일곱 겹의 보배 그물, 일곱 겹의 보배 가로수가 빙 둘러 있는데 둘레는 7보로 장식되어 있다. 성의 높이는 100유순이고, 위쪽의 너비는 60유순이며, 성문의 높이는 60유순이고, 너비는 30유순이다. 성문끼리의 간격은 5백 유순이다. 그 성문마다 5백 귀신이 있어 삼십삼천을 모시며 호위하고 있다. 금성에는 은문이 달려 있고, 은성에는 금문이 달려 있다.나아가 무수한 온갖 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지저귀는 것까지의 일들은 역시 앞에서와 같다.그 큰 성.......

불설장아함경 제18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8권세기경 (世紀經)1) 염부제주품(閻浮提洲品)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의 구리굴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많은 비구들이 식사를 마친 뒤 강당에 모여 서로 이야기했다.“여러분, 이 일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지금 이 하늘과 땅이 무슨 이유로 무너지고 무슨 이유로 이루어지며, 중생이 사는 국토는 어떤 것일까요?”그 때 세존께서 한적한 곳에서 여러 비구들이 식사를 마친 뒤에 강당에 모여 이야기하는 것을 하늘 귀로 또렷이 들으셨다. 그 때 세존께서고요한 굴에서 일어나 강당으로 나아가 앉으시더니, 아시면.......

불설장아함경 제18권 울단왈품 [내부링크]

2)울단왈품(鬱單曰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울단왈이라는 천하에는 많은 산이 있다. 그 산 기슭에는 여러 동산과 목욕하는 연못이 있고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나무가 자라 시원하며 꽃과 열매도 풍성하다. 무수히 많은 온갖 새들은 서로 화답하며 지저귄다. 또 그 산 속에는 여러 갈래의 물이 흐르는데 그 물은 넘실넘실 흐르지만 잔잔하고 사납지 않으며 온갖 꽃은 물 위를 덮어 떠다니며 천천히 흐른다. 언덕 양쪽에 자라는 온갖 나무는 가지와 줄기가 보드랍고 꽃과 열매도 무성하다. 땅에는 연한 풀들이 오른쪽으로 감아 돌며 자라는데 빛깔은 공작이나 비취새와 같고 향기는 바사향과 같으며 부드럽기는 하늘 옷과 같다. 그 땅.......

불설장아함경제18권 전륜성왕품 [내부링크]

3)전륜성왕품(轉輪聖王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세간에 전륜성왕이 있는데, 그는 일곱 가지 보배를 성취하고 네 가지 신덕이 있다. 어떤 것이 전륜성왕이 성취한 일곱 가지 보배인가? 첫째는 금륜보, 둘째는 백상보, 셋째는 감마보, 넷째는 신주보, 다섯째는 옥녀보, 여섯째는 거사보, 일곱째는 주병보이다.어떻게 전륜성왕은 금륜보를 성취하였는가? 만일 찰리 족성의 전륜성왕이 염부제의 땅에 나오면 물을 붓는 의식을 하고 보름날 달이 찼을때에 향탕에 목욕하고 높은 궁전에 올라 채녀들과 함께 서로 즐기고 논다. 그 때 하늘 금수레 바퀴가 갑자기 앞에 나타난다. 바퀴에는 천 개의 바퀴 살이 있어 광색이 구족하였는데 하늘.......

불설장아함경 제19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9권세기경 4) 지옥품(地獄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이 4천하는 다시 8천 개의 천하가 그 밖을 둘러싸고 있고, 또 큰 바닷물이 이 8천 개의 천하를 두루 둘러싸고 있으며, 또 큰 금강산이 큰 바닷물을 둘러 싸고 있다. 금강산 밖에는 다시 두 번째 큰 금강산이 있고, 두 산의 사이는 어둡고 캄캄하다. 해ㆍ달과 하늘 신들의 큰 위력으로도 그곳까지 광명을 비추지는 못한다. 거기에는 여덟 개의 큰 지옥이 있다. 그 첫 번째 지옥에는 16개의 작은 지옥이 있다. 첫 번째 큰 지옥을 상이라하고 두 번째를 흑승이라 하며, 세 번째를 퇴압이라 하고 네 번째를 규환이라 하며, 다섯 번째를 대규환이라 하고 여섯 번째를.......

불설장아함경 삼면경 [내부링크]

삼명경 (三明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살라국에서 세계를 유행하시면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인간 세계를 유행시키다가 이차능가라라는 구살라에 있는 바라문의 마을에 이르러 이차숲에 머무셨다.그 때 비가라바라라는 바라문과 다리차라는 바라문이 볼 일이 좀 있어 이차능가라 마을에 왔다. 이 비가라바라 바라문은 7대를 내려오면서 부모가 진실하고 올발라서 남에게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았고, 이학(異)의 3부 경전을 외워 통달하였으며 온갖 경서를 능히 다 분별했다. 또 능히 대인의 관상법과 길흉을 점치는 것과 제사 의례까지도 능하였다. 또 5백 제자가 있어 가르치기를 중단하지 않았는데, 그 제.......

불설장아함경 제17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7권사문과경 (沙門果經)1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라열기성에 있는 기구 동자의 암바동산에 계셨다.그 때 위제희 부인의 아들인 아사세왕은 보름날 달이 찼을 때 첫째 부인에게 말했다.“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 무엇을 해야 할까?”부인이 왕에게 아뢰었다.“오늘은 보름날 밤, 달이 밝아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 마땅히 머리 감고 목욕 한 뒤 모든 시녀들과 더불어 5욕(欲)을 스스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이 때 왕은 또 첫째 태자인 우야바다에게 명령해 말했다.오늘 밤은 보름날 달 밝은 때로서 낮과 다름이 없다.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할까?”태자가 왕에게 아.......

불설장아함경 제17권 포타바루경 [내부링크]

포타바루경 (布타婆樓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세존께서 이른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으로 들어가 걸식하셨다. 세존께서는 생각하셨다.'오늘은 걸식하기에 때가 좀 이르다. 나는 차라리 지금 포타바루 범지의 숲에 가서 구경하면서 때를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걸식하리라.'그 때 세존께서는 곧 범지의 숲으로 가셨다. 이 때 포타바루 범지는 멀리 부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일어나 맞이하면서 말했다.“잘 오셨습니다. 사문 구담이시여, 오랫동안 오시지 않더니 오늘은 무슨 인연으로 몸소 찾아 주셨습니까? 자리에 앉으.......

불설장아함경 제17권 노차경 [내부링크]

노차경 (露遮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살라국에서 인간 세계를 유행하시다가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사라바제 바라문 마을의 북쪽에 있는 시사바숲으로 가셔서 거기서 머무르셨다.그 때 노차라는 바라문이 사라숲 속에 살고 있었다. 그 마을은 풍요로워 살기가 좋고 백성들이 번성하였다. 파사닉왕은 그 마을을 그 바라문에게 봉해 주어 범분으로 삼았다. 이 바라문은 7대를 내려오면서 부모가 진실하고 올발라서 남에게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았다. 그는 이부(異部)의 3부(部) 경전을 외워 통달했고 온갖 경서를 다 잘 분별하였다. 또 대인의 관상법과 길흉을 점치고 제사 지내는 의식에도 능하였다. .......

넓게 멀리보세요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9권용조품......생략“옛날에 경면이라는 왕이 있었다. 한번은 선천적인 장님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그들에게 말했다.'너희들 선천적 장님들이여, 코끼리를 아는가?'그들은 대답했다.'대왕이여, 저희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알지 못합니다.'왕이 또 말했다.'너희들은 그 형상이 어떤지 알고 싶은가?'그들이 대답했다.'알고 싶습니다.'그러자 왕은 곧 시자에게 명하여 코끼리를 끌고 오게 하고 여러 장님들에게 손으로 어루만져 보게 했다. 그 중에는 코끼리를 더듬다가 코를 만진자가 있었다. 왕이 말했다.'이것이 코끼리다.'혹은 코끼리의 어금니를 만진 자도 있고 혹은 코끼.......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구라단두경(究羅檀頭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구살라국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부처님께서 인간 세계를 유행하시다가 구살라국에 있는 가누바제라는 바라문촌의 북쪽에 이르러 시사파에 머무셨다. 당시 가누바제 마을에는 구라단두라는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은 풍요로워서 인민들이 치성하였으며 동산과 욕지와 숲이 맑고 시원하였다. 파사닉왕은 곧 이 마을을 구라단두 바라문에게 봉해 주어 범분으로 삼았다. 이 바라문은 7대를 내려오는 동안 부모가 진실하고 올발라서 남에게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않았고 이학의 3부 경전을 다 외워 통달하였으며 온갖 경서를 다 잘 분별하고 세상 서.......

불설장아함경 제16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6권견고경(堅固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난타성의 파바리엄차숲 속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성의 파바리엄차 숲 속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견고라는 어떤 장자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를 그 발에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장자의 아들 견고가 부처님께 아뢰었다.“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오직 원하옵건대 이제 모든 비구들에게 '만일 바라문이나 장자의 아들이나 거사가 오거든 마땅히 그를 위해 신통변화[神足]를 나타내어 상인의 법을 보이라'고 명령하소서.”부처님께서 견고에게 말씀하셨다.“나는 결코 모든 비구들에.......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나형범지경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위야국 금반에 있는 녹야림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가섭이라는 성을 가진 나형범지가 있었는데, 그가 세존께 나아가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나형 가섭이 부처님께 여쭈었다.“저는 사문 구담께서 모든 제사법을 꾸짖고, 고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더러운 자라고 욕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구담이시여, 만일 어떤 사람이 '사문 구담은 모든 제사법을 꾸짖고 고행하는 사람을 더러운 자라고 욕한다'고 하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법다운 말을 하고 법 중의법을 성취하였으며 사문 구담을 비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가섭아.......

불설장아함경 제14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4권범동경(梵動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갈국을 유행하실 적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인간 세상을 유행하시다가 죽림에 이르러 왕의 전당에 머무셨다.그 때 선념이라는 범지가 있었는데 선념의 제자 이름은 범마달 이었다. 그들 스승과 제자는 항상 부처님의 뒤를 따라다녔다.그런데 선념 범지는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헐뜯었고 그 제자 범마달은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칭찬했다. 그 스승과 제자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마음을 품고 서로 엇나갔다.왜냐 하면 그들은 습관이 다르고 소견이 다르고 가까이 하는 사람이 달랐기 때문이었다.그 때.......

불설장아함경 제15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5권종덕경(種德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앙가국에 계시면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인간 세계를 유행하시다가 첨파성에 있는 가가못 가에 머물고 계셨다.당시 첨파성에는 종덕이라는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그 성은 인민이 많고 번성하였으며 풍족하고 즐거웠다. 파사닉왕은 이 성을 종덕 바라문에게 봉해 주어 범분으로 삼았다. 그 바라문은 7대를 내려오면서 부모가 진실하고 올발라서 남의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았다. 이학(異學)의 3부(部)를 외워 통달하였고 온갖 경서를 다 능히 분별하였으며 세상 서적의 깊은 뜻도 두루 익히지 않은 것이 없었다. 또 대인의 상법과 길흉을 점치는 법과.......

아함경 [내부링크]

오늘도 부처님 같이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

소원성취 하세요.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구라단두경에.............생략 구라단두는 부처님께 여쭈었다.“이 세 종류의 제사와 16사구(祀具)는 큰 과보를 얻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훌륭한 것이 있습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있습니다.”또 여쭈었다.“어떤 것이 그것입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세 종류의 제사와 16사구로 만일 항상 여러 스님들을 끊임없이 공양하면 이 공덕은 그보다 훌륭합니다.”또 여쭈었다.“세 종류의 제사와 16사구로 만일 항상 여러 스님들을 끊임없이 공양하면 그 공덕이 가장 훌륭하다 하셨는데, 그것보다 더 훌륭한 것이 있습니까?”부처님께 말씀하셨다.“있습니다.”또 여쭈었다.“어떤 것이 그렇습니까?”부처님께서 말.......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자환희경 (自歡喜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란타성의 파파리암바 숲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장로 사리불이 고요한 곳에서 잠자코 혼자 생각하였다.'나는 마음으로 과거ㆍ미래ㆍ현재의 사문 바라문으로서 지혜와 신족, 공덕과 도력이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과 같은 분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사리불은 고요한 방에서 일어나 세존께 나아가 머리를 부처님의 발에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저는 아까 고요한 방에서 잠자코 혼자 '과거ㆍ미래ㆍ현재의 사문 바라문으로서 그 지혜와 신족, 공덕과 도력이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과 같은 이는 없다'고 생각.......

불설장아함경 제13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3권아마주경(阿摩晝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살라국을 유행하실 적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이차능가라의 구살라 바라문 마을에 이르러 그 곳에 있는 이차 숲에서 묵으셨다.그 때 비가라사라라는 바라문이 욱가라 마을에 있었는데, 그 마을은 풍요롭고 살기 좋아 백성들이 많았다. 파사닉왕은 비가라사라 바라문에게 그 마을을 봉해 주어 범분으로 삼았다. 이 바라문은 7대를 내려오는 동안 부모가 진실하고 올발라서 남의 멸시나 비방을 받지 않았고, 3부(部)의 구전(舊典)을 읽고 외워기뻐 알고 갖가지 경서도 다 분별하였다. 또 대인의 상법과 제사의 의례를 잘 알았으며, 5백의 제자를 두고 가.......

불설장아함경 제11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1권아누이경 (阿누夷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명녕국 아누이 땅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땅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세존께서는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아누이성으로 들어가 밥을 구걸하셨다. 그 때 세존께서 가만히 혼자 생각하셨다.'내 이제 밥을 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이르니, 지금 잠깐 방가바 범지의 동산으로 가자. 거기서 때를 기다렸다가 밥을 구걸해야겠다.'이런 생각을 하신 세존께서는 곧 그 동산으로 나아가셨다. 이 때 그 범지가 멀리서 부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일어나 맞이하고 서로 문안한 다음 아뢰었다.“잘 오셨습니다. 구.......

불설장아함경 제12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2권청정경 (淸淨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유라위국 면기에 있는 우바새의 동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이 때 사미 주나는 파파국에서 여름 안거를 마친 뒤 가사와 발우를 가지고 가유라위국 면기에 있는 동산의 아난이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로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서서 아난에게 아뢰었다.“저 파파성 안에 살던 니건자가 죽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 제자들이 두 파로 갈라져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 맞대고 헐뜯고 욕하면서 상하가 따로 없이 서로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며 그 지견을 다투어 '나는 이것을 알 수 있지만 너는 이것을 알 수 없다. 내 행은 참되고 바른.......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대회경 (大會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석시제국의 가유 숲에서 큰 비구 대중 5백 명과 함께 계셨는데, 그들은 다 아라한이었다. 또 시방의 모든 신묘한 천인들도 모두 모여 와서 여래와 비구들에게 예경하였다.이 때 4정거천은 곧 천상에서 각각 스스로 생각하면서 말했다.'지금 세존께서는 석시제국에 있는 가유 숲에서 큰 비구 대중 5백 명과 함께 계시는데, 그들은 다 아라한이다. 또 시방의 모든 신묘한 천인들도 다 모여 와서 여래와 비구들에게 예경하였다. 우리도 이제 저기 세존에게 함께 가서 각각 게송으로써 여래를 찬양하자.'그 때 4정거천은 역사가 팔을 굽혔다 펼 만큼 짧은 시간에 그 하늘에서 사.......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대연방편경 (大緣方便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류사국의 겁마사 마을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아난은 고요한 곳에서 이렇게 생각했다.'너무도 기이하고 특별하구나. 세존께서 말씀하신 열두 가지 인연법의 광명은 매우 깊어 알기 어렵구나. 그러나 내가 마음속으로 관찰해 보니 마치 눈앞에 있는 일과 같은데 무엇 때문에 깊은 이치가 있다고 하는가?'그렇게 생각한 아난은 곧 고요한 곳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나아갔다.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 세존께 여쭈었다.“저는 아까 조용한 방에서 잠자코 혼자 생각하기를 '참으로 기이하고 특별하다. 부처님께서.......

법구경 [내부링크]

배경화면 전남 부안군 내소사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석제환인문경 (釋提桓因問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갈타국의 암바라 마을 북쪽 비타산에 있는 인타바라 굴 속에 계셨다.그 때에 석제환인이 미묘하고 착한 마음을 내어 부처님을 뵙고 싶어 하면서 '내가 지금 세존이 계시는 곳에 가야겠다'고 하였다. 이 때 모든 도리천들은 석제환인이 미묘하고 착한 마음을 내어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고자 한다는 말을 듣고 곧 제석에게 나아가 말했다.“훌륭하십니다. 제석이여, 미묘하고 착한 마음을 내어 여래께서 계신 곳으로 가려고 하시니 저희들이 모시고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그 때 제석은 곧 음악신반차익에게 말했다.“내가 지금 세존께서 계.......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선생경 (善生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성의 기사굴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부처님께서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성 안에 들어가 밥을 빌고 계셨다. 그 때 라열기성에 선생이라는 장자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이른 아침에 성을 나와 동산으로 가서 소풍하곤 했는데 방금 목욕을 하고 나서 온몸이 젖은 채로 동ㆍ서ㆍ남ㆍ북과 상ㆍ하의 모든 방위를 향해 두루 예배하였다. 그 때 세존께서 선생 장자가 동산으로 나가 소풍하는데 갓 목욕하여 온몸이 젖은 채로 모든 방위를 향해 절하는 것을 보았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보고 곧 그에게로 가 선생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무슨 일로.......

부처님 말씀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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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9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9권십상경 (十上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앙가국을 유행하시면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첨파성으로 나아가 가가못 가에 머무시면서 보름날 달이 가득 찼을 때, 세존께서 맨 땅에 앉으시어 대중들에게 둘러싸인 채 밤새도록 설법하셨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지금 사방에서 많은 비구들이 모여들어 저마다 정근하면서 잠자지 않고 설법을 듣고자 한다. 그러나 나는 등병을 앓아 조금 쉬고 싶으니, 너는 이제 모든 비구들을 위해 설법하라.”사리불은 부처님의 분부를 받들었다. 그 때 세존께서는 곧 승가리를 네 겹으로 접어 오른쪽 옆구리에 깔고 사자처럼 발을 포개고 누우.......

불설장아함경 [내부링크]

증일경 (增一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 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너희들에게 미묘한 법을 연설해 주리라. 처음과 중간과 마지막 말이 다 참되고 바르며, 의미도 청정하고 범행도 구족했다. 그것은 하나씩 늘어가는 법이다.너희들은 잘 듣고 잘 생각하라. 마땅히 너희들을 위해 설명하리라.”그러자 모든 비구들은 가르침을 받아 경청하였다.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한 가지씩 늘어나는 법이란 1성법(成法)ㆍ1수법(修法)ㆍ1각법(覺法)ㆍ1멸법(滅法)ㆍ1증법(證法)을 말한다. 어떤 것이 1성법인가? 선법을 버리지 않는 것.......

영가전에 [내부링크]

영가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모두성불 하옵소서사대육신 허망하여 결국에는 사라지니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태어남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인걸 그무엇을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일생동안 살다보면 죄없다고 말못하리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때 죄업역시 사라지네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비.......

불설장아함경 제10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0권삼취경 (三聚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 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너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미묘한 법을 연설하리니, 의미가 청정하고 범행을 구족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3취법이라 한다. 너희들은 잘 듣고 깊이 생각하여 기억하도록 하라.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설명하리라.”그 때 모든 비구들은 가르침을 받고 경청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세 가지 법취(法聚)의 세계란, 하나의 법은 악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요, 다른 하나의 법은 선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의 법은 열반으로 나.......

전륜성왕수행경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6권전륜성왕수행경(轉輪聖王修行經)3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라혜수에 계시면서 사람들과 유행하시다가 1,250명 비구들을 데리고 차츰 마루국에 다달으셨다.그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들은 마땅히 스스로 맹렬히 정진하되, 법에 맹렬히 정진하고 다른 데에 맹렬히 정진하지 말라. 스스로 귀의하되 법에 귀의하고 다른 데에 귀의하지 말라. 어떤 것을 '비구가 스스로 맹렬히 정진하되 법에 맹렬히 정진하고 다른 것에 맹렬히 정진하지 말며, 스스로 귀의하되 법에 귀의하고 다른 데에 귀의하지 말라'고 하는가? 비구는 안 몸을 관찰하여 부지런히 힘써 게을리하지 말고, 분.......

불설장아함경 제8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8권산타나경(散陀那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성 비하라산의 칠엽수굴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왕사성에 어떤 거사가 있었는데 이름을 산타나라고 했다. 그는 구경 다니기를 좋아해서 날마다 성을 나와 세존이 계시는 곳으로 왔다. 그 때 그 거사는 해를 우러러보며 혼자 가만히 생각했다.'지금은 가서 부처님을 뵙기에 좋은 때가 아니다. 지금 세존께서는 틀림없이 조용한 방에서 삼매에 들어 계실 것이고, 모든 비구 대중들도 또한참선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차라리 저 오잠바리 범지녀가 있는 숲으로 가서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세존께나아가 문안 예배드.......

불설장아함경 제5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5권전존경(典尊經)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열기 기사굴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풍악을 담당한 천신 반차익자가 사람들이 없는 고요한 밤에 큰 광명을 놓아 기사굴산을 비추면서 부처님께 와서 머리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서 있었다. 그 때 반차익이 세존께 여쭈었다.“어제 범천왕이 도리천에 와서 제석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서 직접 들은 것을 이제 여기에서 세존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네가 말하고 싶으면 어서 말하라.”반차익이 말했다.“한때 도리천의 모든 하늘이 법강당에 모여서 강론하고 있었는데.......

불설장아함경 제6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6권소연경 (小緣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청신원림 녹모강당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견고한 신심을 가지고 부처님께 나아가 출가하여 도를 닦은 두 바라문이 있었으니, 한 사람은 바실타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바라타였다. 그 때 세존께서 고요한 방에서 나와 강당 안을 거닐며 경행하고 계셨다. 이 때 바실타가 부처님께서 경행하시는 것을 보고 재빨리 바라타에게 가서 말했다.“그대는 아는가? 여래께서 지금 조용한 방에서 나와 강당 안을 경행하고 계신다. 우리들이 함께 세존의 처소를 찾아가면 혹 여래의 말씀을 들을 수 도 있을 것이다.”그 때 바라타는 그 말을 듣.......

불설장아함경 제7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7권폐숙경 (弊宿經)그 때 동녀 가섭은 5백 비구와 함께 구살라국을 유행하다가 점차로 사파혜 바라문촌에 이르렀다. 그 때 동녀 가섭은 사파혜촌의 북쪽에 있는 시사바숲에 머물렀다. 그 때 폐숙이라는 바라문이 사파혜촌에 머물고 있었는데, 이 마을은 풍요롭고 살기 좋아 백성들이 많이 살았으며 수목도 무성했다. 바사닉왕은 따로 이 마을을 떼어 바라문 폐숙에게 주어 범분으로 만들었다.폐숙 바라문은 항상 이견)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다른 세상이란 없는 것이요, 또 다시 태어난다는 것도 없는 것이며 선악의 과보도 없다.”그 때 사파혜촌 사람들은 동녀 가섭이 5백 명의 비구와 함께 구살라국에서 이곳 시사바숲.......

불설장아함경 제4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4권유행경 제2 2 그 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그 때 선견왕은 생각하였다.'나는 원래 어떤 공덕을 쌓고 어떤 착한 근본을 닦았기에, 지금이렇게 높고 큰 과보를 얻게 되었을까?'또 스스로 생각했다.'세 가지 인연이 이러한 복의 과보를 가지고 왔다. 어떤 것이 세 가지인가? 첫 번째는 보시오, 두 번째는 지계며,세 번째는 선사이다. 이런 인연으로 지금 이렇게 큰 과보를 얻었다.'왕은 또 스스로 생각했다.'나는 이제 이미 인간 세계의 복된 과보를 받았으니, 더 나아가 하늘의 복을 받을 업을 닦아야 하겠다. 스스로 자기를 억누르고, 시끄럽고 번잡한 것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한가히 지.......

우리말목련경 [내부링크]

옛날 왕사성에 한 장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부상이라 했다. 그는 큰 부자여서 낙타와 나귀ㆍ 코끼리ㆍ ...

불설장아함경 제 1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1권대본경(大本經)이렇게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 화림굴에서 큰 ...

불설장아함경 제2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2권유행경 (遊行經)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성 기사굴산에서 큰 ...

불설장아함경 제3권 [내부링크]

불설장아함경 제3권유행경 (遊行經) 2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세상에는 여덟 가지 무리가 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내부링크]

금강 마하 반야 바라밀경 (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如是我聞. 一時佛在舍衛國祇樹...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내부링크]

금강 마하 반야 바라밀경 (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

인과응보 [내부링크]

1.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사실을 밝힘불경(佛經)에 “보살은 원인을 두려워하고 중생은 결과를 두려워한다[...

장수멸죄 호제동자 다라니경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내가 들었사오니 한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기사굴 산중에서 큰 비구 천 이백오십 인과 ...

약사여래 부처님 불사 [내부링크]

여주시 임**보살님의 불사 시주로 약사여래 부처님을 수복사에 모시게 되었습니다.자리가 협소하여 임시로 ...

동진보살 [내부링크]

여주시 임**보살님의 불사 시주로 신중단에 동진보살을 수복사에 모시게 되었습니다.자리가 협소하여 임시...

간여지동 고란 고신 급각 뇌공관 삼살방 대장군방 [내부링크]

간여지동 干(방패간) 與(줄여) 支(가를지) 同(한가지동)*일주가 비겁 구조이다.*간여지동 사주는 배우자를 ...

설도자명스님이 부르는 해운대 엘레지 [내부링크]

해운대 엘레지노래 손인호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

설도자명스님이 노래하는 하룻밤 풋사랑 [내부링크]

하룻밤 풋사랑노래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손수건 적시며 미련...

남양주시 진접읍 천점산 봉영사 [내부링크]

봉영사는 진접읍 내각리 천점산 기슭에 있는 봉선사의 말사이다. 창건은 599년(진평왕 21)이었으며, 처음에...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내부링크]

시간을 내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 흥국사을 찿았다.덕절...

법구경 [내부링크]

영월 법흥사

천보산 불암사 [내부링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서울근교 사대명찰 중의 하나로서, 세조 때 ...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 [내부링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이다. 969년(광종 20)에 법인국사(法印國師)탄문(坦文)이 창건하여 운악사(雲...

설도자명 스님이 부르는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내부링크]

2019년 강원도 포교원에 법문차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신도가 너무 좋아했던 기...

비내리는 호남선 [내부링크]

2019년 강원도 포교원에 법문차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신도가 너무 좋아했던 기...

어니언스의 저별과달을 [내부링크]

2019년 강원도 포교원에 법문차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신도가 너무 좋아했던 기...

설도자명스님이부르는 여자의일생 [내부링크]

2019년 강원도 포교원에 법문차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신도가 너무 좋아했던 기...

설도자명스님이 부르는 동백아가씨 [내부링크]

동백 아가씨이미자 노래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내 가슴 도려내는 아품에 겨워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

설도자명스님이 부르는 울어라 기타줄 [내부링크]

울어라 기타줄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

일간 중심의 신살 [내부링크]

천을귀인 天乙 貴(귀할귀) 人(사람인)*일간을 기준으로 본다.*궁합에도 활용한다.*癸卯 癸巳일은 주귀라하...

격각,계비,고진,과숙,괴강,귀문,금쇄,낙정,단교,문곡 [내부링크]

격각살 隔(사이뜰격) 角(뿔각) *역마의 기운이 있어 가족과 떨어져 살게되며 떠돌이 기질이 있어 직업의 이...

백호,복성,상문,조객,소실,십악대패,양인,양차,오귀,원진,월덕 [내부링크]

*백호대살 白(흰백) 虎(범호) 大(큰대) 殺일주를 기준으로 한다.흉살(凶殺)중에 최대 흉악살(凶惡殺)이다. ...

효신,혈인,현침,자형,학당,평두,천의,활인,천덕,중혼, [내부링크]

*효신살 梟(올빼미효) 神殺(효신살) 효신살은 동방불인지조(東方不仁之鳥)라 하여 어미새를 잡아먹는다는 ...

온양 온천 [내부링크]

옛날 충청도 어느 마을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신 노모와 나이가 넘어도 결혼을 하지 못한 아들이 함께 살...

한의사 여동명 [내부링크]

1980년대까지 대구의 약전골목에는 유명한 대남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대남 한의원은 대한 불교 조계종 경...

태백 한강발원지 검룡소 [내부링크]

검룡소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모습주차장에서 바라본 입구5년전에 들렀을때는 땅이 질척했던것 같은데 바닥...

법구경 [내부링크]

미륵부처님과 오백나한제주 관음사 일주문

법구경 [내부링크]

한강 발원지 검룡소가는 길

법구경 [내부링크]

경기도 안성 칠장사

황지 연못 [내부링크]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

법구경 [내부링크]

사진의 배경은 경기도 양평군 사나사 입니다.

법구경 [내부링크]

2015년에 묘적사에서......

유점사 창건 설화 (외금강/사찰 및 불교유적/창건) [내부링크]

설화3천년 전, 인도의 사위성에는 9억 호(戶)가 살았다.그들 중 3억 호는 부처님을 직접 만나 설법을 들었...

세종시 전의 비암사 [내부링크]

비암사(碑巖寺)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다방리 운주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

백발가(白髮歌) [내부링크]

*** 백발가(白髮歌)***작자미상춘일이 뇌곤하여 초당에 누었더니 정신이 태탕하여 남가일몽 잠이 들어세상...

법구경 [내부링크]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괴산 무심사 [내부링크]

괴산군 감물면 매전리 29 박달산에 위치한 한국불교 태고종 무심사주지스님 말씀에 의하면 무심사터는 약 1...

암행어사 박문수 [내부링크]

옛날에 어느날 암행어사 박문수가 전국을 돌다 날이 어두워 주막을 찿았는데 빈방이 없네. 이 밤중에 갈 ...

양평 상원사 [내부링크]

차가 낙옆에 미끄러질 정도의 수북히 쌓인 낙옆 올 가을에는 걸어서 올라가야지.2014년 11월 상원사 올라가...

영종도 백화사 2016년 [내부링크]

경내에 핀 보리수 열매.

양평 신도들과 함께 한계령에서 [내부링크]

양양 불탑사 순례후 돌아오는 길에 한계령 휴게소에서

대원사 대구 포교원 [내부링크]

어정 스님과 같이 구미대원사 대구 포교원에서 천도재 지내는 모습

수복사 법당 [내부링크]

수복사 주지 설도 자명입니다2020년 2월 속득생남 염원을 기원하는 보살님과 인연이 되어 세분의 부처님을 ...

수복사 법당 [내부링크]

2019년 6월 18일 양평 시내에서 포교원하다 갑자기 인연이 되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네요꿈을 꾸고 보여준...

의사조사 법성계 [내부링크]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무명무상 절일체 증지소지 비여경 無名無...

천 수 경 [내부링크]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

항마진언 (降魔眞言) [내부링크]

아이금강 삼등방편(我以金剛三等方便) (내가 이제 금강 같은 세 가지 방편 쓰되) 신승금강 반월풍륜(身乘金...

반 야 심 경 [내부링크]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 [내부링크]

석가모니는 진리의 삶이란 부모를 잘 섬기고 처자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는 평범한 가...

독성각 예불 [내부링크]

독성각,천태각 예불지심귀명례 천태산상 독수선정 나반존자 지심귀명례 천상인간 응공복전 나반존자 지심귀...

독성각 예불 [내부링크]

독성각,천태각 예불지심귀명례 천태산상 독수선정 나반존자 지심귀명례 천상인간 응공복전 나반존자 지심귀...

용왕단 예불 [내부링크]

용왕단 예불지심귀명례 삼주호법 위태천신 지심귀명례 좌보처 사가라용왕 지심귀명례 우보처 화수길용왕 시...

조왕단 예불 [내부링크]

조왕단 예불지심귀명례 팔만사천 조왕대신 지심귀명례 좌보처 담시륵사 지심귀명례 우보처 조식취모 향적주...

비견 겁재 [내부링크]

비견(比肩)천간 또는 지지의 음양오행이 일간과 똑같은 구조어깨 높이를 견준다는 뜻에서 인간관계가 동...

식신 상관 [내부링크]

식신(食神)일간이 생하는 오행 중에서 일간과 음양이 동일한 천간지지.식신은 재성을 생하고 편관을 극제하...

편재 정재 [내부링크]

편재(偏財)일간이 극하는 간지 중에서 음양이 동일편재는 재물과 이성이 포함 된다편재는 갑,병,무 양 일간...

편관 정관 [내부링크]

편관(偏官)일간을 극하는 오행 중에서 음양이 동일 칠살이라고도 한다.음 편관이 음 일간을 극할 때 영향력...

편인 정인 [내부링크]

편인(偏印)일간을 생하고 일간이 동일한 경우식신을 극하므로 도식(倒食)이라하며 효신살(梟神殺) 이라고도...

한글 반야심경 [내부링크]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보고 온갖 고통에...

십이신살 [내부링크]

겁살(劫殺)*겁살은 무기력한 내가 남의 것을 빼앗으려다 오히려 빼앗기는 고난을 격는 살이다.*흉살 중에 ...

공덕녀와 흑암녀 [내부링크]

열반경 성행품 공덕녀와 흑암녀 이야기가 있습니다.어느날 한 부호 장자의 집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

도솔암 [내부링크]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 있는 태백산 도솔암.약 80여년전 일본의 유명잡지 킹구(king)에 히틀러는 &#x...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모습일 뿐이다. [내부링크]

오래전 불심이 깊은 신도가 큰 스님을 찿아가 `제가 스님께 아담한 암자를 마련하겠사오니 제 청을 거...

수목나 존자 [내부링크]

부처님 제자 가운데 수목나 존자는 장자의 아들이었다.태어나자마자 억만금의 재산을 물려받는다 해서 이름...

순천 송광사 [내부링크]

신라 말, 혜린선사는 여름 안거를 마치고 10여명의 제자와 함께 험한 산중에 하룻밤 노숙을 하게 되었습니...

약사전 예불 [내부링크]

약사전 예불지심귀명례 동방만월세계 십이상원 약사유리광여래불 지심귀명례 좌보처 일광변조 소재보살 지심귀명례 우보처 월광변조 식재보살 십이대원접군기 일편비심무공결 범부전도병근심 불우약사죄난멸 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말 약사전 예불지극한 마음으로 동방 만월세계 열두 가지 높은 원을 성취하신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좌보처 일광변조 소재보살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우보처 월광변조 식재보살님께 절하옵니다. 열두 가지 큰 원으로 중생을 건지시니 한결같은 자비심은 한 치의 빈틈없네. 뿌리 깊고 뒤집힌 범부의 번뇌 병은 약사여래 못 만나면 죄업소멸 어려우니 저희 이제 일심으로 절.......

용화전,미륵전 예불 [내부링크]

용화전,미륵전 예불지심귀명례 현거도솔 당강용화 자씨미륵존 여래불 지심귀명례 복연증승 수량무궁 자씨미륵존 여래불 지심귀명례 원력장엄 자비광대 자씨미륵존 여래불 고거도솔허제반 원사용화조우난 백옥호휘현법계 자금의상화진환 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말 용화전,미륵전 예불지극한 마음으로 도솔천에 계시다가 용화세계 내려오실 자씨미륵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복연이 날로 뛰어나고 수명이 무궁하신 자씨미륵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원력이 장엄하고 자비가 광대하신 자씨미륵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높다높은 도솔천에서 중생교화 하옵시고 멀고 멀어 만나기 힘든 용화세계 기다리네. 백호에서 나온 광명.......

칠성단 예불 [내부링크]

칠성단 예불지심귀명례 금륜보계 치성광여래불 지심귀명례 좌우보처 일광월광 양대보살 지심귀명례 북두대성 칠원성군 주천열요 제성군중 자미대제통성군 십이궁중태을신 칠정제림위성주 삼태공조작현신 고아일심귀명정례 칠성단 예불지극한 마음으로 금륜보계 치성공여래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좌우에서 보좌하는 일광 월광 양대보살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북두대성 칠원성군님과 하늘에 두루 자리하는 일체의 성군님께 절하옵니다. 여러 성군 거느리는 자미대제는 십이궁 가운데 태을신이라 칠원성군은 한께 임해 성주가 되고 삼태성은 함께 비춰 어진 신하가 되니 저희 이제 일심으로 절하옵니다.

산신각 예불 [내부링크]

산왕단 산신각 예불지심귀명례 만덕고승 성개한적 산왕대신 지심귀명례 차산국내 항주대성 산왕대신 지심귀명례 시방법계 지령지성 산왕대신 영산석일여래촉 위진강산도중생 만리백운청장리 운거학가임한중 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말 산왕단 산신각 예불지극한마음으로만덕높고 수승하며 모든 성품 한적하신 산신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이 산중에 큰 성인으로 항상 계신 산신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시방법계의 지극희 신령하고 성스러운 사신님께 절하옵니다. 그 옛날 영산에서 여래의 부촉 받아위엄으로 강산에서 중생을 건지시네.수만리 구름사이 높푸른 산속을구름 타고 학을 타고 한가로이 거니시니저희 이제 일심으로 절.......

약사유리광여래 본원공덕경 [내부링크]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인가 부처님께서 여러 나라를 다니시면서 설법하시다가광엄성에 도착하시어 악음수 아래에 앉으시어 쉬고 계시었다.그 때에 큰 비구.비구니의 무리 팔천인이 함께 있었으며 보살마하살 삼만 육천인과국왕.대신.바라문.거사와 하늘.용.야차.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등의 수많은 대중들이공경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빙 둘러앉아 부처님께서 설법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었다.그 때에 문수사리 법왕자가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한 쪽 어깨를 드러내고오른 무릎을 땅에 꿇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몸을 굽혀 예배 공경하면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오직 원하옵건대 이 곳에 모여 있는 여러 무리들을.......

우리말 화엄시식 [내부링크]

거불 (불명을 칭하여 가피를 구함)나무 아미타불나무 관세음보살나무 대세지보살 찬좌송 (부처님이 자리에 앉으심을 찬탄하는 게송)법계에 충만하신 부처님 몸모든 중생 앞에 드러내시고 인연 따라 감응하여 두루 하시니 늘 머무시는 이 자리가 보리좌이네 청혼착어 (영가를 불러 법어를 들려 줌)오늘 사바세계 남섬부주 대한민국양평수복사 청정 수월도량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00에 거주하는 생전에 모시던 00등은 먼저 가신 불자 00영가의 00재를 맞이하여 지금 지성으로 향단을 마련하여 청하는 재자와 동참한 재자 각각 등의먼저 가신 부모와 누대종친 형제숙부자매와 조카와 손자 등 각각의 영가들과이도량을 최초 창건한 이래 중건하거나 중.......

우리말 아침종송 [내부링크]

이 종소리 법계에 두루 퍼져서 철위산 깊은 어둠 모두 밝히고 삼도 고통 없어지고 칼산 무너져일체 중생 바른 깨침 이뤄지이다. 비로교주 화장자존보배로운 게송으로 금문 설하고옥함 속의 묘한 진리 펼치시오니티끌마다 스며들고 국토마다 원융하신십조구만 오천사십팔자 일승원교 대방광불 화엄경에 귀명합니다. 제일게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세계와일체의 부처님을 알고자 하면 마땅히 법계 성품 관할지니 모든 것은 이 마음이 지엇느니라. 파지옥진언나모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나모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나모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우리말 저녁종송 [내부링크]

저녁종송이 종소리 듣게되면 온갖 번뇌 꾾어지고 밝은 지혜 자라나고 보리심리 생겨나며지옥세계 멀리 떠나 삼계고를 벗어나고깨달음을 이루어서 모든 중생 건져지이다 파지옥진언옴 가라지야 사바하옴 가라지야 사바하옴 가라지야 사바하

우리말 상단 예불 [내부링크]

다게 (차 올리는 게송)저희 이제 청정수를 감로다 삼아삼보님전 올리오니 지비로 받으소서자비로 받으소서대자비로 받으옵소서 오분향게 (향 올리는 게송)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광명 구름 두루하여 시방세계 한량없는 삼보님전 공양합니다. 헌향진언 (향 올리는 진언)옴 바아라 도비야 훔.옴 바아라 도비야 훔.옴 바아라 도비야 훔. 칠정례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스승이며 모든 중생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온 세계 항상 계신 거룩하신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 계신 거룩하신 가르침에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대원본.......

우리말 신중예경 [내부링크]

헌다계 (차 올리는 게송)청정 명다 묘한 약과 병과 혼침 없애주니옹호성중이시여자비로 받으소서자비로 받으소서대자비로 받으옵소서. 지극한 마음으로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욕색 제천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팔부 사왕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진법계 허공계 화엄회상 호법선신님께 절하옵니다. 일체의 천룡팔부 신중이시여저희를 옹호하사 떠나지 마옵시고어려운일 부딪쳐도 어려움이 없어져서이와 같은 큰 원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

우리말 관음전 예불 [내부링크]

관음전, 원통전 예불 지심귀명례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관세음보살(至心歸命禮 普門示現 願力弘沈 大慈大悲 觀世音菩薩) 지심귀명례 심성구고 응제중생 대자대비 관세음보살(至心歸命禮 尋聲救苦 應諸衆生 大慈大悲 觀世音菩薩) 지심귀명례 좌보처 남순동자 우보처 해상용왕(至心歸命禮 左補處 南巡童子 右補處 海上龍王) 일엽홍련재해중(一葉紅蓮在海中) 벽파심처현신통(碧波深處現神通)작야보타관자재(昨夜寶陀觀自在) 금일강부도량중(今日降赴道場中)고아일심 귀명정례(故我一心 歸命頂禮) 우리말 관음전, 원통전 예불 지극한 마음으로보문에서 나투시는 깊은 원력 지니신대자대비 관세음보살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중생들의.......

지장전 예불 [내부링크]

지장전 예불지심귀명례 지장원찬 이십심존 제위여래불 지심귀명례 유명교주 지장보살마하살 지심귀명례 좌우보처 도명존자 무독귀왕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말 지장전 예불지극한 마음으로 지장원찬 이십삼존 제위여래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뮤명교주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좌보처 도명존자 우보처 무독귀왕님께 절하옵니다. 지장보살 대성인의 크신 위신력항하서 겁 말하여도 다하지 못해보고 듣고 찰나 동안 예배하여도인간 천상 모두 함께 이익 얻으니저희 이제 일심으로 절하옵니다.

명부전 예불 [내부링크]

지심귀명례 풍도대제 명부시왕중 지심귀명례 태산부군 판관귀왕중 지심귀명례 장군동자 사자졸리 아방등중 제성자풍수불호 명왕원해최난궁오통신속우난측 명찰인간순식중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말 명부전 예불 지극한 마음으로 풍도대제 명부시왕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태산부군 판관귀왕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장군동자 사자관리 아방들님께 절하옵니다. 모든 성인 자비 가풍 누구인들 싢어하리명왕의 바다 같은 원력 헤아리기 어려워라다섯 신통 더욱 빨라 가늠조차 어려우니한 순간에 인간계를 밝게 살펴 아시오니저희 이제 일심으로 절하옵니다.

우리말 극락전 , 미타전 예불 [내부링크]

극락전 , 미타전 예불 지심귀명례 극락도사 아미타여래불 (至心歸命禮 極樂導師 阿彌陀如來佛) 지심귀명례 좌우보처 관음세지양대보살 (至心歸命禮 左右補處 觀音勢至兩大菩薩) 지심귀명례 일체청정 대해중보살마하살 (至心歸命禮 一切淸淨 大海衆菩薩摩訶薩) 무량광중화불다(無量光中化佛多)앙첨개시아미타(仰瞻皆是阿彌陀)응신각정황금상(應身各挺黃金相)보계도선벽옥라(寶계都旋碧玉螺)고아일심 귀명정례(故我一心 歸命頂禮) 우리말 극락전 , 미타전 예불지극한 마음으로극락으로 이끄시는 아미타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좌보처 관세음보살 우보처 대세지보살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일체청정 대해중보살 마하살께 절하옵.......

나한전 예불 [내부링크]

지심귀명례 영산교주 시아본사 석가모니불至心歸命禮 靈山敎主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지심귀명례 좌보처 자씨미륵보살 우보처 제화가라보살마하살至心歸命禮 左補處 慈氏彌勒菩薩 右補處 堤華竭羅菩薩摩訶薩 지심귀명례 십육대아라한 감재직부 제위사자등중至心歸命禮 十六大阿羅漢 監薺直符 諸位使者等衆청연좌상월여생(靑蓮座上月如生) 삼천계주석가존(三千界主釋迦尊)자감궁중성약열(紫紺宮中星若列) 십육대아라한중(十六大阿羅漢衆)고아일심 귀명정례(故我一心 歸命頂禮) 우리말 나한전 예불 지극한 마음으로영산교주 우리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좌우보처 양대보살님께 절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열 여섯 아.......

심진스님 - 내가 내가 죽으면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oH-JdPSQQo&t=204s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뭍을꼬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뭍을꼬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세상살이 헛살아 나죽으면 웃겠지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고생고생 지치신 우리아비 울겠지 내가땅에 뭍히면 무슨말을 할까나못한말만 했으니 입을어찌 열까나내눈어찌 뜰까나 못볼것만 봤으니이리저리 헤메다 바닷가에 뭍힐꼬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부모 울텐데이몸하나 잘팔아서 고기반찬 드려야지어 어 -----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뭍을꼬이내썩어 빠진몸 바닷가에 뿌려주우리엄마 뭍히신 그바닷.......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 도솔천에서 내려오시다. [내부링크]

-이미지출처 양산 통도사-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 도솔천에서 내려오시다. 지금으로부터 한량없는 오랜 세월 전에 수메다(善禁)라는 한 수행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어려서 양친을 잃고 7대조부터 내려오는 막대한 재산을 사람들 에게 남김없이 보시한 후 출가하여 히말라야에 들어가 수행자가 되었다. 그때 연등(燃燈)이라는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셨다. 수도인 디파바티(Dipavati)에 서는 모든 사람들이 연등 부처님을 공양하고자 온갖 향과 꽃 훌륭한 음식을 준비하고 연등 부처님을 기다렸다. 마치 공양물을 구하기 위해 그곳에 들른 수 메다는 연등 부처님께서 세상을 출현하셨다는 말을 듣자 기쁜 마음이 치솟았다. 나는 여기에 깨달.......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 세상에 태어나시다 [내부링크]

-이미지출처 양산 통도사-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 세상에 태어나시다. 카필라국은 히말라야 남쪽 기슭의 초목 지대에 자리한 조그만 왕국으로서 쌀을 주식으로 하는 농업국이었다. 이웃에는 코살라와 마가다와 같은 큰 나라들이 있어 위협을 받고 있었으나 비교적 풍요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카필라국의 정반왕은 석가 족의 후예로서 용감하고 지혜로운 왕이었으나, 부인인 마야 왕비가 늦도록 슬하에 왕자가 없자 걱정이 쌓여갔다. 그러던 어느 날 왕비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커다란 흰 코끼리가 도솔천에서 내려오는데 눈처럼 하얗게 빛나는 여섯 개의 상아를 가지고 있었다. 흰 코끼리는 마야왕비에게 다가와 엎드려 절을 하.......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 괴로움의 실상을 느끼다. [내부링크]

-이미지 출처 양산 통도사-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 괴로움의 실상을 느끼다. 싯달타 태자는 왕궁의 풍요 속에서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랐다. 7세가 되자 태자는 학문과 무예를 익히기 시작하여 곧 모든 학문과 무에를 통달하여 더 이상 그를 가르칠 만한 스승이 없게 되었다. 아버지 정반왕은 그를 극진히 생각하여 계절에 따라 생활하도록 궁전을 세 곳(三時殿)이나 지어주는 등 온갖 호사 속에 성장하게 하였다. 그러나 도성 출입만은 언제나 금지시켰다. 태자가 현실세계의 고통을 모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12세 되던 어느 봄날 태자는 부왕과 함께 농경제에 참석하였다. 그때 태자는 농경제에 참가한 농부들의 마르고 고단한 모습과 쟁기.......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 성을 넘어 출가하시다. [내부링크]

-이미지 출처 양산 통도사-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 성을 넘어 출가하시다. 수행자를 만난 후 태자의 인생관은 점차 변모되었고, 마침내 부왕에게 출가하여 수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정반왕은 크게 놀라 온갖 말로 희유를 하였지만 태자의 결심은 추호의 변동이 없었다. 결국 부왕은 태자에게 왕위를 이을 왕손을 얻기 전에는 출가할 수 없다는 조건을 내세워 같은 석가족인 이웃나라 콜리성의 야쇼다라 공주와 결혼을 시켰다. 결혼을 하면 마음이 돌아설 것이라는 부왕의 생각도 해탈의 길을 찾으려는 태자의 생각을 바꾸지는 못하였다. 유성출가상(통도사 팔상전) "나는 하늘에 태어나기를 원치 않는다. 많은 중생이 삶.......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시다. [내부링크]

-이미지 출처 양산 통도사-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시다. 여러 스승에게서 배웠으나, 곧 스승의 경지에 도달하여 더 이상 그를 가르칠 이가 없었을 때, 수행자 고타마는 당시 다른 수행자들이 그러했듯이 고행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고행은 실로 다른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치열한 것이었다. 부처님의 일생을 찬탄한 《불소행찬》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나는 실로 고행자 중에 최상의 고행자였다. 남들이 바치는 음식도 받지 않았으며 풀과 떨어진 과일만 주워 먹었다. 나는 무덤 사이에서 시체와 해골고 함께 지냈다. 그대 목동들은 내게 와서 침을 뱉고 오줌을 누기도 했으며 귀에 나무 꼬챙이를 쑤.......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 마왕을 항복시키다 [내부링크]

-이미지 출처 양산 통도사-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 마왕을 항복시키다 수행자 고타마는 고행을 포기한 뒤 수자타가 올리는 우유죽 공양을 받아 기운을 회복하고 목동 스바스티카(吉祥)가 바친 부드럽고 향기로운 풀을 보리수 아래에 깔고 그 위에 앉아서 굳은 다짐을 하였다. 내 여기서 위없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더라도 마침내 이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으리라.《수행본기경》 금강석보다 굳센 의지 때문인지 부처님은 그 자리에서 깨달으셨고, 깨달으신 그 자리는 훗날 금강보좌(金剛寶座)라 부른다. 바야흐로 수행자 고타마가 선정에 들어 깨달음을 얻으려 하자 가장 다급해진 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 진리를 설하시다. [내부링크]

-이미지출처 양산 통도사-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 진리를 설하시다. 부처님께서는 깨달으신 후 한동안 보리수 아래 머물며 삼매에 들어 있었다. 삼매에 든 부처님은 깨달음의 내용이 매우 심오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더라도 이해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하며 설하기를 주저하셨다. 이 때 최고의 신인 범천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부처님께 귀의하고 중생을 위해 설법해 주실 것을 세 번이나 간청하였다고 한다. 당시 부처님의 심정은 이렇게 전해진다. 고생 끝에 겨우 얻은 이것을 또 남들에게 어떻게 설해야 하는가?오! 탐욕과 노여움에 불타는 사람들에게 이 법을 알리기란 쉽지 않아라.《상응부경전》 탐욕에 허덕이는.......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법신으로 상주하시다. [내부링크]

-이미지출처 양산 통도사-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법신으로 상주하시다.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신 지 45년, 그 동안 부처님께서는 항상 중생 속에서 동고동락하셨다. 그러나 80세가 되신 해에 부처님은 아난 종자에게 '나는 이미 모든 법을 설했고 내게 비밀은 없으며 육신은 이제 가죽끈에 매여 간신히 움직이고 있는 낡은 수레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마지막 설법을 하였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에 의지하라. 진리에 의지하고, 진리를 스승으로 삼아라. 진리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장아함경》[유행경] 이것이 유명한 자등명.......

다시찿은 양평 상원사 [내부링크]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龍門面) 연수리 산73 용문산 상원사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이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등기산공원 [내부링크]

울진군 후포면 중원사암자에 인연이 있어 들렀다가 현지 보살님의 추천으로 등기산고원 산책을 하기로 했다해발 53.9m 바닷가 바로옆 정상에 오르니 탁트인 전망이 시원하다.근처에 백년손님 촬영지도 있다하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러봐야겠다.조그만 주차장 바위에 피어있는 천년초? 백년초?등기산 올라가는 계단인천 팔미도 등대프랑스 코르두망 등대후포리 신석기 유적관기원전 250년경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섬에 대리삭으로 세워진 세계 최초의 이집트 파로스 등대하지만 1300년대 지진으로 소멸되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영국 스코틀랜드 벨룩등기산에서 바라본 스카이워크등대의 도시라 불리는 독일 브래머하펜 등대1855년부.......

부처님 정근 [내부링크]

석가모니불 정근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원멸사생육도법계유정 다겁생래죄업장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제세세상행보살도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관세음보살 정근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고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옴 아로녹게 사바하옴 아로녹게 사바하옴 아로녹게 사바하구족신통력 광수지방편 시방제국토무찰불현신 고아일심귀명정례지장보살 정근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지장보살 멸정업.......

용인 동도사 [내부링크]

경기도 전통사찰 95호 용인 동도사동도사는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

반야심경 [내부링크]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장엄염불 [내부링크]

장엄염불원아진생무별념 나무아미타불아미타불독상수 나무아미타불심심상계옥호광 나무아미타불염념불리금색상 나무아미타불아집염주법계관 나무아미타불허공위승무불관 나무아미타불평등산하무하처 나무아미타불관구서방아미타 나무아미타불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십종장엄 법장서원수인장엄 나무아미타불 사십팔원원력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명호수광장엄 나무아미타불 삼대사관보상장엄 나무아미타불 미타국토안락장엄 나무아미타불 보하청정덕수장엄 나무아미타불 보전여의누각장엄 나무아미타불 주야장원시분장엄 나무아미타불 이십사락정토장엄 나무아미타불 삼십종익공덕장엄 나무아미타불 석가여래팔상성도 도.......

한글 장엄염불 [내부링크]

장엄염불원하오니 저희목숨 다할때까지어느때나 아미타불 항상외우며마음마다 옥호광명 떠올리면서 생각마다 금빛모습 간직하오며 염주들고 시방법계 관하옵나니허공으로 끈을삼아 모두꿰어서평등하신 노사나불 항상계시니 서방정토 아미타불 관하옵니다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십종장엄법장비구 서원세워 인행닦은 장엄이요사십팔원 성취하신 그원력의 장엄이요아미타불 명호속의 무량수광 장엄이요세분성현 보배로운 상호의 장엄이요아미타불 극락국토 안락한 장엄이요보배강물 맑고맑은 공덕수의 장엄이요보배궁전 여의누각 아름다운 장엄이요낮과밤이 길고길어 긴시간의 장엄이요이십사종 기쁨가득 극락정토 장엄.......

우리말 화엄경 약찬게 [내부링크]

우리말 화엄경 약찬게 (화엄경의 모든 신중을 간략히 찬탄하는 게송)크고넓은 방정하온 부처님의 화엄경을 용수보살 게송으로 간략하게 역으셨네아름다운 연꽃으로 가꾸어진 화장세계비로자나 부처님의 진실하온 법신불과현재에도 설법하는 노사나불 보신불과사바세계 교주이신 석가모니 화신불과과거현재 미래세상 모든여래 모든성자두손모아 마음모아 지성으로 귀의하니근본적인 화엄교설 법의바퀴 굴리심은해인삼매 평화롭고 드넓으신 힘이어라보현보살 모든대중 하나하나 열거하면금강저를 손에드신 집금강신 신중신과만족하고 실천하는 족행신과 도량신과성과땅을 주관하는 주성신과 주지신과산과숲을 주관하는 주산신과 주림신과약과곡식 주.......

우리 말 법성게 [내부링크]

법의성품 원융하여 두가지의 원래없고 모든법은 변함없어 본래부터 고요하며 이름없고 모습없어 모든것이 끊어졌고 증지소지 깨달음은 다른경계 아니로다 참된성품 깊고깊어 미묘하고 지극하여 자기성품 지키잖고 인연따라 이루었네 하나속에 일체이고 일체속에 하나이며 하나바로 일체이고 일체바로 하나이네 작은티끌 하나속에 시방세계 머금었고 일체모든 티끌속에 하나하나 그러하네 한량없는 오랜시간 찰나생각 다름없고 찰나순간 한생각이 한량없는 시간이니 구세십세 서로겹쳐 어우러져 돌아가도 혼란하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이뤄졌네 초발심의 그순간에 바른깨침 바로얻고 생과죽음 열반세계 항상서로 함께하네 이치현상.......

자식농사 [내부링크]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시간 여유가 생겨 텃밭에 상추와고추,가지,토마토,비트,감자,고구마,호박,등을 조금씩 심어봤다.그런데 이게 웬일! 한참이 지나도 식물이 크지를 않고 그대로 인 것이 아닌가이 무슨 상황!신도 노보살에게 물어보니 비료를 주어야한단다.무슨비료?그냥심기만하면 되는 것이 아니란다.그냥 모종사다 밭에다 심어주고 가끔 물이나주고 풀이나 뽑으면 되는 줄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란다.비료도주고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줘야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단다큰일 났다.일을 벌렸으니 마무리를 해야하긴 하는데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부리나케 농협에 가서 비료와 고추지지대를 사서 중간 중간에.......

우리말 상용영반 [내부링크]

거불 (불명을 칭하여 가피를 구함)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나무 관음세지 양대보살나무 대성인로왕보살 창혼 (영가를 부름)오늘 사바세계 남섬부주 대한민국 00산 00사 청정 도량에서지극한 마음으로 00에 거주하는 생전에 모시던 00등은먼저 가신 불자 00영가의 00재를 맞이하여불자 00영가의 천도를 위해, 영가를 위시하여 지난 세상에 먼저 돌아가신 부모 다생의 스승님 가깝고 먼 친척 등여러 영가와 이 도량 안과 밖의 윗대와 아랫대주인 있고 주인 없는 외로운 영혼을 비롯한각각의 모든 영가님들을 청하옵니다. 착어 (영가를 불러 법어를 들려줌)신령하고 밝은 성품 미묘하여 헤아리기 어렵고 가을 연못 잠긴 달에 계수나무 그림자 차네요.......

홍천 통마름 계곡 [내부링크]

예전에 기도할곳을 찿다 우연히 알게된 약수터백두대간 구룡령 아래 홍천 내면 광원리 통마름 계곡에 위치.이곳에 여자 무속인이 영통하기위에 6년동안 홀로 기도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하산한 자리라고한다.이곳의 물은 속병에 효험이있다한다.소승이 그때 기운으로 느낄때 이곳은 산신 할머니가 이 약수터를 주관하고 계셨던것같다.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예전에 한의사가 출연하던 오지를 찿아가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때 방송에 나왔던 기인이 사는곳.이곳이 화장실 이랍니다.

예적대원만다라니 (원만성취 다라니) [내부링크]

쌍림열반상에 이르기를저때에 세존께서 열반에 들고져 하실 적에 천인 대중이 모두 와서 공양하되 오직 나게 범왕이 와서 뵙지를 않거늘 모든 대중이 그 아만심을 미워해서 모든 선인을 시켜 범왕처소에 이르러 잡아오라 하더니 그곳에 가서 본즉, 여러 가지 부정한 물건으로 성벽을 삼아 있어 들어갈 수가 없는지라, 대중은 더욱 괘씸하게 생각하나 어찌 할 바를 모르더니,그 때에 세존께서 대중을 불쌍히 여기셔서, 곧 대변지 신력으로써 왼편 가슴으로부터 불괴 금강신을 나타내시어 대중 앞에 광대한 신통을 나투시고, 즉시 몸을 공중으로 솟아올라 범왕궁에 이르러 손으로 그 부정한 성벽을 가리키시니 그 더러운 성벽이 변하여 평평한 땅이.......

천지팔양신주경(天地八陽神呪經) [내부링크]

옛부터 천지팔양신주경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경문을 듣는 이나 들은 사람이 곁이 있기만 하여도 이 사람은 팔부신장이 옹호하여 잡귀나 잡신이 범접치 못하며 모든 재앙도 소멸된다.> 고 하셨으니 하물며 직접 이 경책을 읽고 정성을 다한다면 제석천왕도 이사람을 돕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 경전은 집안에 병고가 있거나 혹은 이사를 새로 하였을 때 집에 흙일이나 구조를 바꿀 때 동토가 소멸하고 또 아무리 흉가라 할지라도 이 경문을 세번만 독송하면 오히려 만복이 들어오는 길성가로 변하며 또 소멸되어 재복이 되고 영화를 누리게 된다.문여시 일시 불 재비야달마성요확택중 시방 상수 사중 위요 이시 무애보살 재대.......

우리말 천지팔양신주경 [내부링크]

옛부터 천지팔양신주경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경문을 듣는 이나 들은 사람이 곁이 있기만 하여도 이 사람은 팔부신장이 옹호하여 잡귀나 잡신이 범접치 못하며 모든 재앙도 소멸된다.> 고 하셨으니 하물며 직접 이 경책을 읽고 정성을 다한다면 제석천왕도 이사람을 돕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 경전은 집안에 병고가 있거나 혹은 이사를 새로 하였을 때 집에 흙일이나 구조를 바꿀 때 동토가 소멸하고 또 아무리 흉가라 할지라도 이 경문을 세번만 독송하면 오히려 만복이 들어오는 길성가로 변하며 또 소멸되어 재복이 되고 영화를 누리게 된다. 이와 같이 법문하시는 것을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비야달마성의 조용한 곳에.......

불정심 관세음보살 모다라니 [내부링크]

관세음보살께서 말세의 중생을 위하여 설하신 진언 불정심 관세음보살 모다라니경에의하면아침에 깨었을 때 병이 몸에 침입하여 정신이 산란하면 맑은 마음을 하고 지극 정성으로 이 다라니 신주를 외운다면 관음보살과 모든 금강밀적등 신장들이 밤낮으로 옹호하고 보호하므로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하셨다.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 아리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 바야 마하가로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제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리마수다못다야 옴 살바작수가야 다라니인지리야 다냐타 바로기제 새바라야 살바돗따 오하야미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 아리야 바로기.......

나무 대불정 여래밀인 수증요의 제보살만행 수능엄신주 [내부링크]

부처님의 이마처럼 높은 비밀의 가르침으로 닦아 증득해서 체달하기 위해 모든 보살들이 萬行을 닦을 경우 모든 일이 마침내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진언으로, 줄여 능엄경이라한다 부지런히 염송을 하면 삿된 생각이 물러나고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다냐타 옴 아나례 비사제 비라 바아라 다리반다 반다니 바아라 바니반 호훔 다로옹박 사바하 다냐타 옴 아나례 비사제 비라 바아라 다리반다 반다니 바아라 바니반 호훔 다로옹박 사바하 다냐타 옴 아나례 비사제 비라 바아라 다리반다 반다니 바아라 바니반 호훔 다로옹박 사바하

보왕삼매론 [내부링크]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승인 묘협스님이 지으셨다. 1. 염신불구무병(念身不求無病) 신무병즉탐욕역생(身無病則貪欲易生)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으로 삼으라」하셨느니라. 2. 처세불구무난(處世不求無難) 세무난즉교사필기(世無難則驕奢必起)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3. 구심불구무장(究心不求無障) 심무장즉소학렵등(心無障則所學躐等)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

천간의 특성 [내부링크]

甲음양으로는 陽 오행으로는 木에 해당 계절로 보면 초봄에 해당된다.물상 - 대지를 뚢고 위로 솟구치는 나무, 단단한 나무위로 솟아오르려는 성장의 힘 강하게 상승하는 힘이있기 때문에 甲木은 자신을 드러내길 원한다. 그래서 나서기를 좋아하며 욕망도 강하다.자만심과 허세가 있다.甲木은 약자를 도우면서 자존감을 가진다.일의 추진력과 계획은 잘 짜지만 마무리가 약하다.지속성이 부족해서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누군가의 간섭을 싢어하고 도움을 주려하면 자존심 상해한다.甲木이 성장하려면 丁火보다 丙火가 필요하다. 丁 火는 甲木의 기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꺼려한다.대체적으로 丙 戊 庚 壬의 陽干을 선호한다.평두를 놓.......

우리말 무상계 [내부링크]

무상계는 열반으로 들어가는 문과같고 고통바다 건네주는 반야용선 다름없네 그러므로 온누리의 부처님도 무상계로 큰깨달음 이루시고 중생들도 이계로써 고통바다 벗어나네 영가시여 그대이제 모든감관 모든경계 사라지고 신령스런 밝은영혼 드러나서 부처님의 거룩하신 무상계를 받게되니 이얼마나 다행한가 영가시여 겁의불길 타오르면 온우주도 무너지고 수미산과 큰바다도 흔적없이 사라지니 이육신은 말할나위 있겠는가 영가시여 살아생전 애착했던 머리카락 손톱발톱 이빨터럭 가죽근육 뼈와골수 몸의때는 흙이되고 침과눈물 피와고름 땀과가래 소변대변 모두 물로 변해지고 따뜻했던 체온들은 불이되고 들숨날숨 호흡들은 바람되.......

무상계無常戒 [내부링크]

부무상계자 입열반지요문 월고해지자항 시고 일체제불 인차계고 이입열반 일체중생 인차계고 이도고해 모령 여금일형탈근진 영식독로 수불무상정계 하행여야 모령 겁화통연 대천구괴 수미거해 마멸무여 하황차신 생노병사 우비고뇌 능여원위 모령 발모조치 피육근골 수뇌구색 개귀어지 타체농혈 진액연말 담누정기 대소변리 개귀어수 난기귀화 동전귀풍 사대각리 금일망신 당재하처 모령 사대허가 비가애석 여종무시이래 지우금일 무명연행 행연식 식연명색 명색연육입 육입연촉 촉연수 수연애 애연취 취연유 유연생 생연노사구비고뇌 무명멸즉행멸 행멸즉식멸 식멸즉명색멸 명색멸즉육입멸 육입멸즉촉멸 촉멸즉수멸 수멸즉애멸 애멸즉취멸 취.......

파사성 마애대불가는길 [내부링크]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파사산 파사성 수호사쪽에서 올라 가는길파사성 정상에서 내려다본 남한강정상에서 내려다본 이포보사적 제251호 파사산 파사성파사산에서 마애대불 가는 길파사성 마애대불파사성에서 바라본 마애대불 지금은 이곳에 법당이 있다 하네요.7년전에 찍은 사진이라.......

칠정례 [내부링크]

칠정례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귀명예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독수성 내지 천이백 제대아라한 무량자비성중 지심귀명례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제대선지식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유원 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훈가피력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우리말 칠정례 지극한 마음으로,온 세계 스승이며 모든 중생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행선축원 [내부링크]

행선축원문(行禪祝願文) 朝夕香燈獻佛前 조석향등헌불전조석으로 향과 등을 부처님께 올리오며 歸依三寶禮金仙 귀의삼보예금선삼보에 귀의하며 금선 부처님께 예배합니다. 國界安寧兵革消 국계안녕병혁소국경은 안녕하고 병사의 갑옷은 사라져 天下太平法輪轉 천하태평법륜전온세상은 평화롭고 법의 바퀴 구를지이다. 願我世世生生處 원아세세생생처원컨대 제가 세세생생 날적마다 常於般若不退轉 상어반야불퇴전항상 반야에서 물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如彼本師勇猛智 여피본사용맹지본사 석가모니부처님의 용맹스런 지혜처럼 如彼舍那大覺果 여피사나대각과저 노사나부처님의 대각의 열매처럼 如彼文殊大智慧 여피문수대지혜저 문수보살님.......

조상을 보내는 모습 [내부링크]

강원도 사찰에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불자님 조상을 불러 천도하는 모습.마지막 장면으로 후손을 괴롭혔던 조상과 타협해서 조상이 원하는 곳으로 가시는 모습을 후손이 보고 그대로 중계하는 영상.이집 조상은 다과상을 차릴때 조상이 소고기 볶음과 담배를 원해서 원하시는것 올려드리고 구병시식을 하고조상을 불러 잘 드셨는지 모두다 드셨는지 만족하셨는지 등등을 여쭙고 마지막으로 조상을 보내는 모습.

임자,임인,임진,임오,임신,임술 일주 [내부링크]

임자일주남녀모두 이성의끼가 다분하다여명은 나이차가 많이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좋다예민하고 눈치가 빠르다.속이 깊고 걱정적인 생각이 많다화가 나면 절제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양인에 해당되 잘 욱하고 폭력성도 잠재되어 있다.일지 겁재라 경쟁적인 성격이 있다.경쟁심이 뛰어나고 자존심이 쎄고 끈기와 인내심이 좋다.총명하고 창의적이며 감성적이고 생각이 깊고 상상력이 좋다.주거변동이 잦고 굴곡이 많은 삶이다.뛰어난 리더쉽을 가지고 있어 우두머리 기질이있다. 임인일주임수는 생명의 물을 의미하고 임목은 초봄의 기운을 의미하므로 생명의 물로서 만물을 길러내는 기운을 의미하므로 평생 의식주는 걱정 없다임.......

계축,계묘,계사,계미,계유,계해 일주 [내부링크]

계축일주일지편관에 십이운성도 강한기운 관대이기 때문에 계축일주는 지도자의 길이 어울린다.검,경찰,교육,종교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많다여명의 경우 식신상관이 공망이 되므로 자식과 인연이 부족하다여명의 경우 결혼 후 사회활동하는 것이 좋다.추진력과 인내심이 있고 마이웨이인 성격에 자존심과 고집이 매우 강하고 야망이 크며 추진력이 좋아 노력으로 결국 목표를 이루어낸다.오기,끈기와 집념이 강하고 베짱 있으며 투쟁하려는 리더의 느낌이 있다.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준다.일지 편관이고 명예심이 강하고 인정욕구가 있다.투쟁과 권력적인 모습으로 편관의 힘을 드러내기도 한다.눈치가 빠르고 예의가 바르다.굴곡이.......

진안 금당사 [내부링크]

탑사 가는 길목에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무상스님이 창건하신 사찰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

김제 금산사 [내부링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 당시 창건한 사찰.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본사.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내부링크]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1966년 12월 법보원 발행본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이 가비라성의 큰 절에서 큰 비구 대중 한량없는 이들과 함께 계셨다.또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 보살 마하살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제일체개장보살(除一切盖障菩薩), 집금강주(執金剛主)보살, 관세음보살,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무진의보살, 미륵보살들이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또 한량없는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사람인 듯 아닌 듯한 대중들이 공경하고 둘러 있는 가운데서 법을 말씀하시었다. 그 때 그 성중에 [카필라전다]라는 바라문이 있어 외도에 귀의하여 불법을 믿지 아니하였다. 어.......

신묘장구대다라니 설도 자명스님 [내부링크]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

반야심경 [내부링크]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부증불감 시고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무안계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법성게 [내부링크]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無名無想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不守自性隨緣成 眞性甚深極微妙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隋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 息妄想必不得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갑자,갑인,갑진,갑오,갑신,갑술 일주 [내부링크]

갑자일주 (겨울에 눈내린 땅에 홀로 서있는 나무)목욕지에 앉아서 사람 사귀기를 좋아한다.일지 정인을 깔고 앉아 사랑받고 자라난듯한 바른 인상을 준다.자존심과 자신감이 있고 시작은 잘하나 마무리가 약해 용두사미 격이다.나체도화의 영향으로 성적인 감각이 뛰어나다.월지에 갑자는 성적인 것이 더 강하다.특히 남자는 풍류끼가 있어 외도를 즐기고 여성은 이별수가 있어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지지 자수는 도화의 글자이고 욕지에 있기에 한밤에 애정사를 뜻하니 갑자일주 남자는 바람기가 있다.갑자일주에 토가 약하면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해 직업의 이동이 잦고 변동이심하다지장간의 편인 때문에 갑자일주들은 변덕적이거.......

을축,을묘,을사,을미,을유,을해 일주 [내부링크]

을축일주 일주 자체가 차가운 물을 가진 일주이기에 암,간경화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습기를 제거해주는 방책이 필요하다 바싹 말려야한다.그럴려면 병화가 필요하다 사주에 태양이 있으면 일간의 목과 지지의토가 소통이잘되서 사주가 맑아져 원만한 삶을 살 수 있다.십이운성 쇠에 해당되니 인생의 철학,심리,역학에 관심 많고 후반부에 강한 성향이 있으니 결혼도 만혼이 좋다.남자의 경우 편재가 일지에 강하게 작용하니 처에 순응하며 살던가 처가 득세하는 경우 많다.을축 일주 여자의 경우 사주에 경금 또는 신금이 있으면 배우자와 갈등 많다.또한 축토는 천간에 경금(경금은정관에(남편)해당하는천간)이뜬 경우 12운성상 묘로 이끄는.......

병자,병인,병진,병오,병신,병술 일주 [내부링크]

병자일주병화는 만물의 길을 밝혀주고 생동하게 하므로 그 뜻이 만인에게 베풀고 만인을 거느리고 살 것을 의미한다.자수는 한밤중을 의미 한다 따라서 병자를 해석하면 어둠을 밝히는 불꽃이 되니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라 볼수 있다.일주에 정관을 놓았으니 배우자 운이 좋고 출세하는 일주로 본다.공직생활에 해당하는 공무원이 많다. 또한 학구열이 강해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관살이 쎄면 공부잘하는 사람이 많음)이상세계를 동경한다 위 천간은 발산하는 성질인 병화인데 아래 지지인 자수는 모여드는 성질이라 보통 다른 병화 이미지와는 외적으로나 성격으로나 뭔가 괴리감 있다.겉과속이 다르다고 할까?병진은 정말 병화스러운.......

정축,정묘,정사,정미,정유,정해 일주 [내부링크]

정축일주정화는 하늘에서의 별이요 달과같은 존재 반면 축토는 모든것을 얼어붙게 만드는양력 1월의 기운이다. 따라서 정축일주는 기질적으로 밝고 명랑함을 지니고 있으나 지지의 기운으로인해 고독이 따라다닌다.십이운성 묘에해당되니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스케일이작다.일지 식신이다. 먹을복이 있다.묘지로 침착해보이지만 지지에 편재 편관이라 활동성이 강하고 세속적욕구도 강한 특징이 있다. 다만 편관영향으로 성급한 판단을 할수도 있고 독점욕이 강해 질투심이 있는 편이다. 소유욕이 매우 강하고 돈 욕심이 있고 축토의 재고로 인해 돈복도 있는 편에 속한다. 일복도 많다. 성격이 급하고 끈기가 약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

무자,무인,무진,무오,무신,무술 일주 [내부링크]

무자일주무자일주는 물상적으로 큰 들판과 바다의 형세가 맞물려있는 형국이다.따라서 바다가 육지에 막혀있는 형국으로 재복은 있지만 그 규모가 그리크지 않다.일주정재 특성으로 돈 중요시하고 말 행동 신중해서 말이 별로 없음.신중하고 합리적이라 손해보기를 싫어해서 인색한 면이 드러난다.또한 지장간에 재성혼잡이라서 편재가 있긴한데편재<정재 적 특성이 좀더 강하다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대인관계는 좋은 편이다.또한 기본적으로 재복은 있으나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다.일주자체로 본다면 투기와는 어울리진 않다.겉은 무뚝뚝이나 속은 다정하고 여리다.조심스럽고 꼼꼼하며 본인의 이익을 잘 챙긴다.개인적인 성향이 강하.......

기축,기묘,기사,기미,기유,기해 일주 [내부링크]

기축일주천간 기토는 정원의 흙을 의미하고 축토는 한겨울 섣달의 추운기운의 의미하므로 기축일주는 물상적으로 얼어붙어있는 정원의 흙이다.기토는 만물을 생산하고 표용하는 힘을 의미하는데 얼어붙어있으니 기축일주는 어떤일을 하더라도 시련과 고난이 따른다.겨울의 얼어있는 땅이라서 시련과 고난이 있기에 인내하고 노력해야한다.일지비견은 재물과 배우자의 인연을 방해하므로 남녀모두 배우자 덕이 부족하다.십이운성 묘에 해당하기 때문에 늘 고독하고 외롭다.근면하고 성실하다 그러므로 대기만성형 사주이며 본인의 목표는 무조건 이루어낸다.절대 손해보는일은 안하는 실속파이며 타고난 재물복이 있어 돈을 잘벌고 잘모은다.구.......

경자,경인,경진,경오,경신,경술 일주 [내부링크]

경자일주경자일주는 금수쌍청 또는 금백수청(금에해당하는 경과신 수에해당하는 임과계가함께 있어 단단하고 반짝이는 금을 물이 씻어 준다하여 총명하고 예지력이있는 기운)에 해당된다.신해일주도 금수쌍청에 해당되는데 신해일주와 경자일주모두 머리가 비상하고 공부를 잘하고 말을 똑 부러지게 잘한다.경자일주는 십이운성 사의기운 영향으로 하나에 꽃히면 끝까지 해내는 집요함이있다일주의 상관은 재주,재능,창조,발명을의미 하므로 손재주가 좋고 전문적인 기술과어울린다.어울리는 직업으로는 연구직 교육 전문기술직 의약관련 인테리어업등 한가지에 몰두하면 좋다 하지만 재물운은 약한 일주이다.일지에 상관을 두었기 때문에 여자.......

신축,신묘,신사,신미,신유,신해 일주 [내부링크]

신축일주신축일주는 한겨울 섣달의 기운이라 만물이 얼어붙어 안으로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모양으로 요행를 바라지 않는 성실파이다.축토는 한겨울의 땅을 의미하기에 너무 얼어붙어있어서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약하다.십이운성 상으로 양의기운이므로 가르치는 교육 육영 요식 축산업 등에 인연이있다.일지 편인이라 재주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축토를 깔고 앉았기에 근면성실하다.첫인상은 냉정하게 보이며 자기중심적이며 뒷끝이 길고 냉정한 성격이다.성격이 적극적이지는 않아 큰 성공과는 거리가 있다.섬세,세심하고 변덕쟁이다.의리는 있는편 부탁하는 것과 당하는것 모두 별로 안좋아함무척 현실적인편이며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고 내.......

한글 의례문 ‘천수경’ [내부링크]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는 진언)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펴는 게송)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법장을 여는 진언)옴 아라남 아라다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없는 대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자비로운 관세음께 절하옵나니 크신원력 원만상호 갖추시옵고천손으로 중생들을 거두시오며 천눈으로 광명비춰 두루살피네.......

어정스님 [내부링크]

어정스님 텃밭에서 울력하고 계시네요.상추,고추,토마토,고구마,감자,딸기,비트,호박 조금씩 심었습니다.알찬 열매를 기대하면서 ......기영 불자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복사 포교원 [내부링크]

2019년 6월까지 머물렀던 양평읍내 수복사 포교원지금은 양평군 개군면으로 이사해서 새둥지를 마련했습니다.

칠장사 2017년 [내부링크]

암행어사 박문수가 이곳 칠장사에서 과거시험 를 보기전에 나한전에서 기도하고 장원급제 했다고 하네요

정선군 정암사 [내부링크]

신라 선덕여왕때 자장율사께서 창건하신 사찰

법당등 [내부링크]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법당등 신청 받습니다법당이 작아 50등 까지만 합니다.가족 생자 일년등 오만원망자 부부 일년등 삼만원 시주 받습니다.인연 동참 하실분은 수복사 031-775-4981후원계좌 농협 351-1085-9488-83 예금주 수복사

신도들과 함께 [내부링크]

두물머리가 한 눈에 보이는 운길산 수종사에서 양평 불자님들과 함께원주 관음사에서세계최대 108염주가 있는곳완주 불명산 화암사 양평 불자들과 함께480m 그리높지않은 곳에 자리한 정말 추천하고싶은 고즈넉이라는 표현이 딱맞는 문화재가있는오래된 절 사진을 많이 찍어놓을걸 후회가 많은절다시 또 가보고 싶은절

신묘장구대다라니 [내부링크]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타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나탸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 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 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

공주 천년고찰 마곡사 [내부링크]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泰華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本寺)이다.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내용마곡사가 위치한 곳의 물과 산의 형세는 태극형이라고 하여 『택리지』·『정감록』 등의 여러 비기(祕記)에서는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꼽고 있다. 절의 창건 및 사찰명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 설은 640년(선덕여왕 9)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慈藏)이 선덕여왕에게서 하사받은 전(田) 200결로 절을 창건하.......

완주 화암사 2017년 6월 [내부링크]

화암사 가는길오래된 듯한 해우소 절 뒤편에서 내려다본 정경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불명산(佛明山) 시루봉 남쪽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30대 문무왕 이전(추정)에 창건된 사찰.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창건자 및 창건연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중창비에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이 절에 머물면서 수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신라 문무왕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그 뒤 부분적인 중건 중수를 거쳐서 이어 오다가 1425년(세종 7) 관찰사 성달생(成達生)의 뜻을 따라 주지 해총(海聰)이 중창하였다. 이때 대가람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임진왜란 때 극락전 등 몇 개의 당.......

진안 탑사 2016년 [내부링크]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탑사가 있다. 마이산의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돌탑들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3배 정도 높이이다. 어떻게 이런 높은 탑을 쌓아 올렸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돌탑들은 1800년대 후반 이갑용 처사가 혼자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갑용 처사는 낮에 돌을 모으고 밤에 탑을 쌓았다고 한다. 이 탑들은 이제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리 거센 강풍이 불.......

한글 천수경 [내부링크]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개경게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개법장진언옴 아라남 아라다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없는 대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자비로운 관세음께 절하옵나니 크신원력 원만상호 갖추시옵고천손으로 중생들을 거두시오며 천눈으로 광명비춰 두루살피네.진실하온 말씀중에 다라니펴고 함이없는 마음중에 자비심내어온갖소원 지체없이 이뤄주시고 모든죄업 길이길이 없애주시네. 천룡들과 성현들이 옹호하시고 백천삼매 한순.......

불설소재길상다라니 [내부링크]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 빠다 선지가 시리에 사바하

연등 만들기 [내부링크]

양평 신도분들 모여서 연등 만들고 계시네요.수복사는 신도가 많이 계시지 않아 연등 50개 만듭니다.인연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들어봅니다.순애,기영,자순,순이 신도님 고맙습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 [내부링크]

인과응보 없다마소 생로병사 원인결과 물리법칙 자연순리 산은높고 물은깊네 사시절후 유전법과 기와운을 계산하는 사성진리 종교법인 인생사가 사주라네 사주팔자 다스림은 만물영장 인간이요 사주팔자 부정하면 신과자연 노예된다 인과응보 알아보세 현세지은 서악업보 현세받고 내세받고 무량억겁 후세받네 착한일을 하는사람 부귀당장 아니와도 재앙점점 물러나니 자손창성 아니올까 악한일을 하는사람 빈천당장 아니와도 재앙점점 다가오니 자손불화 아니올까 현세인과 알아보세 이십전은 부모인과 이십넘어 사십까지 과거지은 자기업보 사십넘어 육십까지 현세지은 자기과보 육십넘어 죽기까지 현제내세 거울이라 용서하고 참회하며 반성하.......

원각경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내부링크]

제1. 문수보살장 부처님의 수행법 [如來因地法行] 이때 문수사리보살이 대중 가운데 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엎드려 절하며 오른쪽으로 세 번 돌고 두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서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대비하신 세존(世尊)이시여, 원하옵니다. 이 법회에 온 모든 대중을 위하여 여래께서 본래 일으키신 청정한 인지법행(因地法行)을 말씀해 주소서. 그리고 보살들이 대승(大乘)에 청정한 마음을 일으켜 모든 병을 멀리 여읨을 설하시어, 미래의 말세 중생으로서 대승을 구하는 이들로 하여금 사견(邪見)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오체를 땅에 대어 절하며[五體投地] 이같이 세 번 거듭 청하였다. 그.......

영가전에 [내부링크]

영가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모두성불 하옵소서사대육신 허망하여 결국에는 사라지니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태어남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인걸 그무엇을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일생동안 살다보면 죄없다고 말못하리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때 죄업역시 사라지네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

고왕경 (관세음보살 구생경) [내부링크]

관세음보살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불국유연 불법상인 상락아정 유연불법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시대신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시대명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시무상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시무등등주 나무 정광비밀불 법장불 사자후 신족유왕불 불고수미등왕불 법호불 금강장사자 유희불 보승불 신통불 약사유리광불 보광공덕산왕불선주공덕보왕불 과거칠불 미래현겁천불 천오백불 만오천불 오백화승불 백억금강장불 정광불 육방육불명호 동방보광월전묘음존왕불 남방수근화왕불 서방조왕신통염화왕불 북방월전청정불 상방무수정진보수불 하방선적월음왕불 무량제불 다보불 석가모니불 미륵불 아촉불 아미타불 중앙일체중생 재불토계중자 범.......

지장보살본원경 [내부링크]

제1품 도리천궁에서의 신통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도리천궁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하셨다. 그때 시방의 한량없이 많은 세계에서 말할 수도 없이 많은 부처님과 큰 보살마하살이 모두다 법회에 오셔서 찬탄하셨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능히 오탁악세(五濁惡世)에서 불가사의한 큰 지혜와 위신력을 나투사 억세고 거친 중생들을 조복하시고, 악한 일에는 괴로움이 따르고 착한 일에는 즐거움이 따르는 고락법(苦樂法)을 가르쳐 바른 길로 이끄신다." 그리고 각기 시자를 보내시어 부처님께 문안을 드렸다. 이때 부처님께서 웃음을 머금으시고 백 천 만억의 큰 빛구름[大光明雲]을 놓으셨다. 이른바 원만.......

화엄경 약찬계 [내부링크]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주주신중아수라 가루라왕긴나라 마후라가야차왕 제대용왕구반다건달바왕월천자 일천자중도리천 야마천왕도솔천 화락천왕타화천대범천왕광음천 변정천왕광과천 대자재왕불가설 보현문수대보살법혜공덕금강당 금강장급금강혜 광염당급수미당 대덕성문사리자급여비구해각등 우바새장우바이 선재동자동남녀 기수무량불가설선재동자선.......

무구 정광 대다라니 [내부링크]

나무 삽다삽다디뱌 삼약사몯다구디남 반리숟다마나사 바짇다반리딧디다남 나무바가바디아미다유사사다다아다사 옴 다다아다숟뎨 아유비수달니 싱하라싱하라 살바다다아다비리야바리나 반라디싱하라아유 살마라살마라 살바다다아다삼매염 몯디몯디 몯댜비몯다 몯다야몯다야 살바바바아바라나비숟뎨 비아다마라배염 소몯다몯뎨 호로호로스바하 나무정광불 나무정광불 나무정광불

예 불 문 [내부링크]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옴 바아라 도비야 훔』(3번) 지심정례공양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정례공양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정례공양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정례공양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 지심정례공양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 제대아라한 무량자비성중 지심정례공양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 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제대선지식 지심정례공양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유원 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차공양 명.......

부천시 고강동 초공양 잘 올렸습니다. [내부링크]

5월5일 사시불공 드리면서 한분한분 축원 올려드렸습니다.동참하신 모든 불자님들 소원성취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법성계 [내부링크]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무명무상 절일체 증지소지 비여경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진성심심 극미묘 불수자성 수연성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일중일체 다중일 일즉일체 다즉일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 함시방 일체진중 역여시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무량원겁 즉일념 일념즉시 무량겁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구세십세 호상즉 잉불잡란 격별성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초발심시 변정각 생사열반 상공화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이사명연 무분별 십불보현 대인경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능인해인 삼매중 번출여의 부사의 能人海印三昧中.......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내부링크]

시방 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 법보와 보살 성문 스님네께 지성 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 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 죽는 물결따라 빛과 소리 물이 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 번뇌 쌓았으며 보고 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 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 남을 집착하고 그른 길만 찾아다녀 여러 생에 지은 업장 크고 작은 많은 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대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옵서 고통 바다 헤어나서 열반 언덕 가사이다 이 세상에 명과 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 세상 불법 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