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해의 영화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상식, 2018 청룡영화제가 이번 주에 진행됩니다. 물론 화려한...
정말 많은 것을 내려놓은 마음가짐으로 감상했는데도 실망이라뇨. 이제는 저를 마동석 안티라 질타하셔도 ...
일전에도 한 번 고백한 적이 있지만 저는 좀비영화의 광팬입니다. 특유의 청량감(?)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2018년 가장 마지막을 장식한 한국영화 <PMC: 더 벙커>.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영화임에...
김고은과 정해인 주연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
올여름을 돌아볼 때, 가장 괴상했던 작품을 꼽으라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사자>를 고르겠습니다. 극...
지옥에서 온 영웅, <헬보이>가 15년만에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한층 더 유쾌해진 분위...
이제 정말 어지간한 분은 다 영화 보셨겠죠? 저는 보고 나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의 캐릭터로 모습...
<나와 봄날의 약속>은 결국 장점이 곧 단점인 영화입니다. 본 적 없는 생소함이 신선한 매력임과 동...
한 주 연기되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획 <페르소나>를 방금 막 이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