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드디어 피카소 박물관에 간다.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던 나에겐 피카소는 신적인 존재였다.거...
2019.09.07새벽에 칼 아저씨가 보내 온 사진,Return to Sender~ 하면서 겁나 웃으심 ㅋㅋㅋ윤지 보고...
2019.08.12월요일이지만 이클이가 휴가라 주말 같다.좋겠다? 나는 출근해야 하는데 ㅋㅋ많이 부럽지? ...
2019.05.08저녁을 먹고, 놀러나갈 준비를 했다.엘스랑 칼 아저씨가 우리를 쿠바식 바에 데려가고 싶어 했...
2019.05.20아침으로 국수 삶아 먹음 ㅋㅋ밀가루 설탕 요즘 너무 먹었어서 이마에 여드름이 ㅡ,ㅡ십대여 ...
2019.05.06숙소에 들러서 사 온 것들을 두고,이번엔 풍차 언덕에 가 보기로 했다.버스 탈까 하다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