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언젠가 리뷰 한 번 써봐야겠단 생각을 갖고 있던 LG의 [쿼드비트] 허나,사진 한장 찍어두지 않았고 결국 ...
리뷰 1.로지텍 ue200vi 2.삼성전자 hs330 3.젠하이져 cx 275s 청음기 1.소니 XBA-2 2.로지텍 트...
작년 10월의 어느 좋은 날,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 이어폰이나 주워 쓰다 고장이 나버리면서 나도 괜찮은 이...
글을 쓰기 전 먼저 18900원이라는 가격대에 염두해 이 청음기를 썼음을 명시합니다. 1.전체전인 음향의 성...
티피오스 - rich100 리뷰쓰기를 시작한지 한달 쯔음 되어가던 5월의 중순, 뜻밖에 ...
오늘은 오랫동안 제 USB에 묵혀두었던 중국여행 사진을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ㅎㅎ 그 중 처음으로 만리...
마성의 중저음 젠하이저(sennheiser) - cx 275s 젠하이저 cx 275s 이어폰 본체 이제는 나의 곁을 떠나버...
경쟁률이 높지 않아서 좀 더 기대를 걸고 신청해봤지만 역시 결과는 탁락.....ㅜㅜ 역시 블로그가 허접한 ...
안녕하세요? 쓰이입니다~ 오늘부터작은 이벤트를 하나 진행시켜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쓰이의 블로그에 222...
쓰이도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 시험준비로 인해 요몇일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져있네요ㄷㄷ 지금은 하려는 ...
[방문히트이벤트] 2222 히트를 잡아라! (이웃한정) 스톰님이 당첨되었습니다.
하루종일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를 하면서 뻘짓을 하던도중, 헉! 엄청난 뉴스를 접했는데요~ 지금 전...
고민고민끝에 모아놓은 돈을 다 털어서 드디어 xba-3ip를 매입했습니다ㅋㅋㅋ 물론 정가주고 시기는 무리라...
월요일날 쓰바삼ip를 배송받고 사용한지 나흘째가 되었군요ㅎㅎ 아직 이게 옳았던 선택인지 긴가민...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제 블로그가 허접해 보이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칙칙한 메인화면의 스킨...
제닉스 - AUROZA 게이밍 마우스 개봉샷 오랜만에 사생활을 끄적여 놓는 글이 아닌 IT제품 관련 글...
이틀전에 올렸던 리뷰에서 말씀드렸들이 주말 내로 리뷰를 다 작성해서 올릴려고 하였습니다만... 이런 저...
올레샵에서 괜찮은 녀석이 눈에 띄이길래 동생 별써서 22000원에 결제했네요ㅋㅋㅋ 그런김에 다음주에는 배...
뛰어난 가성비! 제닉스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E...
안녕하세요~? 쓰입니다ㅋㅋ(뜬금포 죄송;) 한달가까이 블로그를 방치를 해뒀었는데 들어와봤더니 ...
하하... 결국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ㄷㄷ 추석때 어머니께 5만원에 딜해서 받은 ...
추석 버프를 받고 헤드폰 뽐뿌가 올라와서 결국엔 k619와 함께 충동적으로 사버리게 된 거치대 Beatsound ...
유코텍의 노하우를 담은 저가형 이어폰 UCT-IM100 유코텍 UCT-IM100 포장 박스 ᥿...
톡톡 튀는 개성! Creative MA200 오늘 여러분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제이웍스사의 보급형 이어폰 Creat...
제 블로그를 조금 더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it라는 주제 하나만 갖고 꾸려 나가기엔 역시 제 it지식 수준이...
LG 쿼드비트2 이미 전작 쿼드비트로 인해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는 LG사의 쿼드비트. 저 또한 올 초 옵...
쓰이의 멋진 이웃님들 안녕하신가요?ㅎㅎ 안타깝게도 쓰이는 안녕하지 못한 상황에 처해버렸렸네요ㅜ 바로 ...
T-PEOS 파퓰러 T-PEOS 파퓰러(Popular) 이제는 저도 저가형 이어폰에 한해서는 왠만한 제품은...
쓰이는 요번달에도 리뷰거리가 풍년입니다~ 밑에서 부터 제품을 차례로 소개해 드리자면 1.LG-BTS1 - ...
떨어지지 않는 편안함 i&PLUS - 벙커링 이센셜즈 학교,지하철,버스 그리고 길가에서까지....
LG - BTS1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 음악이 많다 못해 넘쳐흐르는 시대이다. 그만큼 이젠 음질이라는...
이번 주간은 기말고사다 모임이다 크리스마스다 해서 특히나 정신 없이 보낸 한주였던 것 같네요ㅎㅎ 그덕...
티피오스 D-202N 오늘 소개할 제품은 국산 이어폰 제조사인 티피오스...
안녕하세요?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컴백하게 된 전직 수험생 쓰이입니다ㅎㅎ 그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꽤 큰...
오늘은 제 손에서 떠나보낸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버린, 이젠 추억 저편으로 사라진 젠하이저사의...
분명 낮에 고객센터와 통화 했을 때에는 7일 중으로 대전 빠져나갈 거라고 했었는데 .. 자고 일어났는데도 ...
쌤소나이트 레드 ELIUN 작년 3월경 대학교로 복학을 하면서 메고 다닐 새 백팩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세달 전 쯤 동네 새로 생긴 카페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와보네요 .. 다방면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지트를 찾...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니 입추를 넘어섰다고, 벌써부터 귀뚜라미 우는소리가 들린다. 새벽 감성이 슬금슬금 ...
버거킹에 새 메뉴 핫도그가 출시되었다고 공식 카톡으로부터 톡이 왔습니다. 버거킹의 열혈팬인 저는 하루...
어제의 이 아메리칸독은 뼈아픈 실패로 돌아가버렸고 .. 버거킹 핫도그 두 메뉴 중 비프칠리독은 맛이 괜찮...
크레이지케이 코일매트 며칠 전, 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려 차를 타던 도중, 제 자동차 매트의 꼬락서니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