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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병/역병 대처 말씀 [내부링크]

큰 지진이 나고, 곳곳이 기근과 역병이 생기고, 하늘로부터 무서운 일과큰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누가복음 21장 11절 질병을 앞장세우시고 전염병을 뒤따라오게 하신다. 하박국서 3장 5절 전염병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때 사용하시는것으로 여러번 나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처방법도 말씀으로 나와있습니다. ... 나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역대지하7장 중 그러나 이제는 알아라. 나. 오직 나만이 하나님이다. 나 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 나는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한다. 나는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한다. 아무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신명기 32장 39절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올바로 살도록 힘쓰고 겸손하게 살도록 애써라,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행여 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바

성경책 쉽게 읽는 방법(성경책이 너무 어려워요~TT) [내부링크]

그냥 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께요.... 1. 읽기 쉬운 성경책을 먼저 고른다 어렵고 보기만해도 어지러워지는 성경책 읽으면 애정도 없고 당연 읽기가 싫어집니다. 나랑 안맞는다 생각이 들면서 멀어집니다. 펼쳤을때 글씨가 읽기 쉽고(쉬운성경,새번역 성경 추천), 중간중간 그림이나 사진이 있고(성경내용에 이해를 도우며,재밌습니다.) 디자인이 본인 취향인 것으로 고릅니다. 2. 처음부터 한장한장 읽지 않는다. 성경책 너무 두껍습니다. 다 읽겠다고 덤비다 좌절합니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아무곳이나 펼칩니다. 펼쳐서 나온 내용을 좀 읽다가 별로 재미없으면 다른곳을 또 펼칩니다. 이런식으로 마음에 드는 구절이 나올때까지 펼칩니다. 마음에 드는 구절 나오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집중해서 읽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그날 자기마음에 꼭 필요한 구절이 딱 나오고, 읽다보면 위로를 받게 됩니다. 심지어 조언도 받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 매일 같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끊기,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 [내부링크]

스마트폰 끊기,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예전에는 휴대폰으로 전화/문자만 했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점점 생활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언제적 이야기 하나 싶지만, 불과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2010년 스마트폰이 첫 출시가 되었습니다. 카카오톡도 2010년 출시이니 스마트폰과 나이가 같네요.... 예전에는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접속하기도 쉽지 않았는데,지금은 무료와이파이 보급에 저렴한 데이터요금제가 있어서 인터넷이 안되면 그것이 더 이상한 세상이죠... 목, 턱, 어깨가 너무 아파서 잠깐이라도 꼭 필요한 의사소통만을 제외하고 스마트폰 끊기를 시도해본적이 있습니다. 일주일만이라도 안해봐야지.... 스마트폰으로 하는일이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궁금한것이 생기면 검색해봐야하고, 뉴스봐야하고, 심심하면 유튜브보고, 살거생기면 쇼핑하고,배달주문하고, 길찾기,사진찍기,게임등등.....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일이 자꾸 생겨서 목/턱/어깨가 아픈데도 켜야하는 상황

헤르메스 가르침 키발리온을 읽고 [내부링크]

헤르메스 가르침 저자 세명의 입문자 출판 하모니 발매 2014.06.09. 어쩌다 보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헤르메스는 고대 이집트에 살았던 현자라고 합니다. 책의 저자는 세명의 입문자라고 하네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긴가민가 하고, 생각은 항상 해보지만 결론을 낼수 없었던 우주법칙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 몇가지만 쓰겠습니다. 먼저 헤르메스의 7대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심론의 원리 2.상응의 원리 3.진동의 원리 4. 극성의 원리 5. 리듬의 원리 6. 원인과 결과의 원리 7.성의 원리 먼저 첫번째 유심론의 원리에서 '디올(THE ALL)은 마음이고 우주는 마음작용이다' 라는 것입니다. THE ALL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디올은 단순한 에너지나 힘일수는 없다. 만약 그러하다면 생명과 마음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디올은 살아있는 무한한 마음이고 깨달은 자는 이것을 영이라 부른다."

헤르메티카를 읽고 (Corpus Hermeticum) [내부링크]

헤르메티카 저자 헤르메스 호 트리스메기스토스 출판 좋은글방 발매 2018.01.25. 이 책을 처음 알게되었을때 아직 읽기 전이었지만, 기대감이 컸다. 내가 알지못하는 숨겨진 진리/큰비밀을 알게될것같은 그런 설렘... 첫장을 재미있게 읽고, 나머지도 흥미롭게 읽어나가는데, 점점 실망하는느낌이 들었다. 점점 신에대한 이야기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신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엄청나게 관심이 있지는 않을때였다. 하지만 세상의 가장 큰 미스테리가 있다면 바로 신이었다. 보이지 않는 우주의 하나님... 이책에서 계속 나오지만, 하나님은 육체를 좋아하지 않으신다. "자기의 본질을 아는 자는 선택된 자의 지위를 얻게되거니와 욕망으로 잉태된 육체를 사랑하는 자는 죽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채 어둠의 행로를 걸어야 할지라." "네가 입고 있는 이 옷(육체)은 역겨운 것이라. 그가 너의 목을 졸라 아래로 끌어내리되, 너는 그의 악랄함을 피하지 않는구나. 눈을 들어 거기 깃든 진리와 선의 아름다운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에 나오는 빙의 증상,빙의 원인 [내부링크]

이 책에서 유대인인 하다스라는 처녀가 나온다. 하다스가 말한 증상은 '그들이 찾아올때마다 자신의 몸은 죽고 영혼은 그들에게 끌려가는것처럼 느끼며 그럴때마다 허파와 뒷머리에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후에 이 빙의 증상을 치료한 후 기뻐하며 다시 말해준 초기 빙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남자친구와 다툼이 생겨서 그를 내버려 두고 혼자 집에 와서 샤워를 했어요. 침대로 갈때 무언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꼈고,저는 몹시 흥분했으며, 나 자신이 변해버린것처럼 느꼈어요. 병원에 가니 의사는 신경과민이라며 약을 줬어요. 저는 약을 많이 먹고도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병을 치료하지 못해 괴로워하던 하다스는 랍비를 찾아간다. 랍비는 악령이 들어가 있으니 기도를 해야만 한다고 했다. 기도를 시작한 그녀는 매일아침마다 먹은것을 토했다. 랍비는 40일이 지나면, 크고 여러색이 섞인 누런것을 토해낼것이라고 알려준다.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고, 그녀는 좋아졌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새롭게 남자친구를

도박 빚 자살 미칠듯한 불안,우울, 죽음,ㅈㅅ충동 [내부링크]

도박 빚 자살 미칠듯한 불안,우울, 죽음,ㅈㅅ충동에 대해... 빚을 졌거나 돈이 없거나,버림받았거나, 외로움,우울, 미칠듯한 불안,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미래 안보일때 ㅈㅅ충동이 당연히 들겠죠? 죽을힘으로 모든상황을 그냥 냅둬버리세요!!! 그냥냅둬도 큰일안나요. 진심해보세요.!!! 할일 만들어서 잠깐 다른거 하세요. 일단 냅둬보면 신기하게 살길 열립니다.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옵니다.(경험담) 있는힘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도 하세요. 나좀 도와달라고. 사람한테 매달려봐야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끼리 구원못해요. 불완전하고 도움이 필요하니까 신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사람한테 의존하지 마세요.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 의 숨이 코에 달려있으니, 수에 셈할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이사야서 2장 22절 죽으면 모든것이 끝난다? 안끝납니다. 죽은 즉시 여전히 존재하는 자신을 보고 더 괴로울것입니다. https://youtu.be/SW7aBbBbqmE 도박 빚 자살 미칠듯한 불

성경책 구입할때 성경책 추천 [내부링크]

성경책을 어릴때부터 많이 접해봤는데요, 한번도 끝까지 읽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선물받은것, 학교에서 억지로 구매한것 까지 포함해서 얼마나 많은 성경책이 꽂혀있었는지... 지금은 안읽는것을 모두 정리하고 필요한것만 남겨두었습니다. 여러버전의 성경책을 접하다 보니 이제는 고르는 노하우를 조금 알것 같더라구요.. 현재는 저에게 맞는 성경책을 성공적으로 골라 꾸준히 잘 읽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성경책 구입할때 성경책 추천이란, 저처럼 성경책을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적 없으신분들, 그리고 처음접하는 분들을 위한 추천입니다. 성경책 구입할때 잘 고르는법 (성경책 추천) 1. 읽기 쉬운것을 고른다(큰글씨, 쉬운성경/새번역,그림 추천) 성경책을 고를때 가장 중요한것이 책을 펼쳤을때 읽기 쉬운가 입니다. 글씨가 따닥따닥 있는데, 말이 어렵고,보기 싫어지면 얼마안가 책장에 박혀서 먼지 쌓입니다. 1-1>가장 먼저 번역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개역개정4판/개역한글> 출처-http://bible

나쁜사람이 더 잘사는 것 같을 때 말씀 [내부링크]

살면서 나쁜사람이 더 잘사는것 같을 때, 착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억울하다. 이런생각 살면서 한번쯤 하잖아요. 관련 말씀들 모아봤습니다. 주님,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그리도 멀리 계십니까? 어찌하여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에 숨어 계십니까? 악인이 으스대며 약한 자를 괴롭힙니다. 악인은 스스로 쳐 놓은 올가미에 스스로 걸려들게 해주십시오. 악한자는 자기 야심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자는 주님을 모독하고 멸시합니다. 악은 그 얼굴도 뻔뻔스럽게 "벌주는 이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들의 생각이란 늘 이러합니다. 그런데도 악인이 하는 일은 언제나 잘되고, 주님의 심판은 너무 멀어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으니, 악인은 오히려 그의 대적을 보고 코웃음만 칩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망하는가, 두고 봐라. 나에게는 언제라도 불행과 저주란 없다" 하고 말합니다. 그들의 입은 기만과 폭언으로 가득차 있고, 그들의 혀 밑에는 욕설과 악담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으슥

(성경 증거 찾기) 불탄 시내산, 쪼개진 바위 [내부링크]

성경 증거 찾기 입니다. 믿음이 흔들릴때, 하나님께서 정말 계신것인지 의심스러울때 보면 좋습니다. 1. 불탄 시내산 꼭대기 시내산으로 밝혀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라오즈산-산꼭대기가 검게 그을린 흔적이 있는 한 봉우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때에 시내 산에는, 주님께서 불 가운데서 그 곳으로 내려오셨으므로 연기가 자욱했는데,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 출애굽기 19장 18절 온 백성이 천둥소리와 번개와 나팔소리를 듣고 산의 연기를 보았다. 백성은 그것을 보고 두려워 떨며 멀찍이 물러섰다. 출애굽기 20장 18절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짙은 구름 속에서 너에게 나타날 것이니, 내가 이렇게 하는 까닭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이 듣고서, 그들이 영원히 너를 믿게 하려는 것이다." 출애굽기 19장 9절 그러므로 너는 산 주위로 경계선을 정해주어 백성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백성에게는 산에 오르지도 말고 가까이 오지도 말라고 경

성령으로 충만할 때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을 때 [내부링크]

이웃분 블로그 글보다 하나 배웠다.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것이 성령으로 충만할 때라고.... 스스로를 돌아보니 정말 그런것 같아서 공감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는 온종일 사랑안에 있어 기쁨이 가득하다. 심심하고 지루하지도 않다.결핍을 느낄 틈새가 없다.하루종일 감사하다. 감동이 자주와서 눈물이 쉽게나와 당황스럽기도 하다. 사람이 살면서 괴로운것이 인생살면서 닥쳐오는 고난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괴로운것이 심심하고 지루한것이다. 하지만 성령으로 충만할 때는 심심함/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하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을 때, 마음안에 결핍이 생겨서 욕구불만이 생기고 쉽게 짜증내고 화내며 기분이 안좋아진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부터 탈출하기 위해 그리고 심심함/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 세상 재미있는것(자극적인것, 쉽게 접할수있는것)들을 찾는다. 그러다보니 안좋은것들은 다한다. 식욕/담배/술/사랑놀음/성욕/과시욕/돈놀이/게임 등 가상세계-현실은 노잼이니까/멍하니 티비보기/인터넷/ 더이상 안

[공유] 안식의 기쁨 [내부링크]

공유 [공유] 안식의 기쁨 비둘기 2021. 5. 21. 11: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안식의 기쁨 by 판돌 안식의 기쁨 안식의 기쁨 성경에서 기쁨과 안식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마이크 메이슨 초영웅들은 전혀 쉬...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내부링크]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베드로 전서 4장 12절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제 힘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힘으로 되는것임을 압니다.

선택하는 인간 [내부링크]

주님 음성 듣기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 원수(사탄)가 불어넣는 생각과, 주님에게서 오는것이 혼재되어서 구분이 안될때가 많았다. 가끔 분명하게 메시지를 주실때는 느낄수 있었다. 아 이것은 확실한것이구나...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자잘한 문제들에 부딪칠때는 정말 난감했다. 이것에 대해 몇번 기도를 했다. 구분이 안되서 정말 너무 힘들다고... 오늘 불현듯 생각이 스쳤다. '내생각'은 사실 사탄의 생각인것 같다. 원수(사탄)의 생각과 주님에게서 오는것만 존재한다. 인간은 일종의 수신기이고, 주님과 사탄의 방송중에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5장 30절 그리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 하셨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

마음 분별하기 (불안/조급) [내부링크]

갑자기 불안해지며 조급/다급해지고 재촉당하는 느낌 딱히 누가 빨리하라고 재촉하는것도 아닌데, 불현듯 마음이 불안해지며 조급해질때가 있다. 행동이 빨라지고 아주 급해진다. 참을성은 당연히 없다. 이런 마음상태는 사탄의 공격으로 온다고 한다. 내것이 아니라는것을 빨리 알아차리는것부터 시작하고, 중간중간 자주 쉬었다 하며, 느리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실수도 자주하고 혼이 나간듯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길을 걷는 동안에 백성들은 마음이 몹시 조급하였다. 그래서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다.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가? 이 광야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합니까? 먹을것도 없습니다. 마실것도 없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민수기 21장 4~5절 중 하나님께서 엄청난 기적을 눈으로 직접 보게 해주시고, 사람이 살수없는 광야의 하늘에서 만나 내려주시고, 메추라기 몰아서 고기먹게 해주시고, 바위쳐서 물나오게 해주셨는데도, 여

[공유] 펌] 예수의 성 데레사 - 기도하는 방법 [내부링크]

1 단계는 아주 기초적인 기도의 수준을 말한다. 만일 기도자가 외적인 것에 젖어있다거나 내적인 무질서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면 하느님과의 관계는 마치 귀머거리이며 벙어리가 다른 이들과 맺고 있는 관계와 같을 것이며(영혼의 성, 1궁방,1,7; 2,12), 중풍병에 걸린 환자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영혼의 성, 1궁방,1,6). 2 단계는 본격적으로 묵상적인 기도가 시작되는 순간이며, 하느님의 말씀과 하느님의 것들에 대해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하느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기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맞추기 시작한다(영혼의 성, 2궁방,8). 귀머거리이며 벙어리인 이가 듣기를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영혼의 성, 2궁방,3). 3 단계는 묵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영성생활에 있어서 안정감을 찾아가기 시작한다고 가르친다. 특히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려고 하지 아니하고, 소죄마저 피하며, 즐겨 고행을 하는가 하면, 자기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을 거두는(내적 침묵에 이르는

[공유] 관상기도 배우기- 추교윤 신부 [내부링크]

공유 [공유] 관상기도 배우기- 추교윤 신부 비둘기 2021. 5. 28. 9: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관상기도 배우기- 추교윤 신부 by linda56 관상기도 배우기- 추교윤 신부 1. 관상기도의 순서 1 하느님 현존 안에 머물기 연습 기도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머물...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펌글(신상래 목사님/대다수의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15가지 이유) [내부링크]

공유 [공유] 펌글(신상래 목사님/대다수의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15가지 이유) 비둘기 2021. 5. 31. 13: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6. 천국을 침노하지 않는다(마11:12) 침노하다는 헬라어로 비아제타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무력으로 싸우다 라는 뜻이다. 그런데, 당신은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쓰고 힘쓰고 노력하고 있는가? 1시간짜리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딴 생각을 하거나 졸기 일쑤인 당신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피터지게 싸운다고 볼 수 있겠는가? 출처 펌글(신상래 목사님/대다수의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15가지 이유) by jangyoungl 펌글신상래 목사님/대다수의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15가지 이유 1.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마7:21 당신은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며 사...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당신이 입으로 방언을 말하라 [내부링크]

공유 [공유] 당신이 입으로 방언을 말하라 비둘기 2021. 5. 31. 14: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성령님께 혀를 맡기세요. 느낌이 오는대로 혀를 움직이고 떠 오르는 단어를 입으로 내 뱉고 빠르게 반복하세요. 수도꼭지를 틀면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을 상상해 보세요. 내가 꼭지를 틀어야 물이 나오듯이, 내가 입을 열어야 방언과 능력이 나를 통해 흘러 나옵니다. 처음에는 "랄라"등 한 두마디 이고 낫설고 어색하지만 계속 사용하세요. 부드러워지고 유창해 집니다. 성격이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을 맡겨 잘 하는데 체면 의식, 생각이 많은 사람은 유치한것 같아, 방언이 아닌것 같아, 독일어로 주세요 등 내적갈등을 일으키고 주변을 의식해서 입을 닫아 버린다. 출처 당신이 입으로 방언을 말하라 by seagulllim 당신이 입으로 방언을 말하라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15:4 내... blog.naver.com 스크랩된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 [내부링크]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누가복음 10장 42절 중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장 30절

오늘 하루를 더 연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1. 오늘 하루를 연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성경보다 모르는것은 사람찾아가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라. 어떤식으로든 답해주신다.(주변환경,어린아이의 입을 통해서라도) 영상보다 내 귀에 박힌 말씀 정리해보았는데, 영상을 한번만 봐서 제대로 썻는지 모르겠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천국은 정말 존재할까?..) [내부링크]

나는 천국을 보았다 1 저자 이븐 알렉산더 출판 김영사 발매 2013.04.08. "태아는 자궁안에 있어 엄마를 보지 못하지만, 엄마는 분명 존재하고 태아는 엄마를 느낄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님에 관한 묘사였다. 책본지가 오래되어 정확히 썻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라는 책은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알렉산더'라는 사람이 생존률 10%의 뇌사상태에서 7일동안 있으면서 체험한 것을 글로 남긴것이다. 이때 이분은 뇌가 꺼진상태였는데도 의식이 계속 존재하고 있었고, 천사 같은 존재를 만나고, 초물리적 존재계의 가장 깊은 영역으로 안내되어 우주의 신성한 근원을 만나 대화를 한다. 이런것을 전혀 믿지 않던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가 이런책을 펴낸것이다. 본인이 믿지 않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예상되는 반박내용을 알아서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책에서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궁금증도 해결되었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좋았다. 고아로 자란 의사가 뇌사상태를 체험하며

[공유]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내부링크]

공유 [공유]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비둘기 2021. 6. 7. 17: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by 바이블씨리얼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1.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호기심'이다. 이러한 사람이 성경의 예언을 읽는 목적은 장...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성령님께서 일러주신 기도응답 메뉴얼 [내부링크]

공유 [공유] 성령님께서 일러주신 기도응답 메뉴얼 비둘기 2021. 6. 7. 17: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성령님께서 일러주신 기도응답 메뉴얼 by 빛의아들 성령님께서 일러주신 기도응답 메뉴얼 성령님께서 일러주신 기도응답 메뉴얼 Prayer Manuals of the Holy Spirit 기도에 대해 묵상할 때 성...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기독교인의 외부의 침입을 막는 성호 방법 [내부링크]

<성호의 절대적 권능에 자신을 동조시킨다.> https://namu.wiki/w/%EC%84%B1%ED%98%B8 세손가락을 붙이고(절대자의 삼위일체적 본성을 상징) 일어선 채 '나라와(For Thine is the Kingdom)'--오른손 세손가락을 이마에 가져다 대며. '권세와(and the Power)'--하면서 가슴을 지나 생식기까지 내려온다. '영광이 당신께 있사옵니다(and the Glory)' 하며 올라와서 가슴에 멈춘다. 다시 이마로 올라오면서 말한다. '성부' '성자'--내려와서 가슴에 멈추면서 '성령'--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성령의 자리인 생식기로 내려온다. 그리고 다시 가슴으로 돌아와서 시간을 말한다. 한쪽 어깨로 손을 옮기면서---'지금과 영원과(Now and ever).' 다시 가슴으로 오면서 ---'시대의(and to the Ages)' 다른쪽 어깨로 가면서 ---'시대로(of Ages)' 다시 가슴으로 돌아오면서 '아멘(Amen)'한다. (엄지와 검지,

올바른 금식 [내부링크]

단지 굶기만 하는 금식은 하나님께 상달이 안된다고 한다. 밥만 굶고 평소 할일 다하는것, 예를들면, 마트가고, 카톡/전화수다,티비보며 히히덕 거리는것... 이런것은 금식이 아니라 그냥 굶식이 된다. 온전한 금식은 기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한끼만 금식하더라도 그시간에 온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는것, 하나님만 바라보는것이라고 한다. 금식목적도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려는것보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기뻐하시는 금식이라 하신다. 온전한 금식이 바쳐졌을때 매여있던 압제받는 사슬이 풀러지고, 놀라운 효과를 경험 하게 된다. https://youtu.be/Cx-rR8C2WAk

[공유]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 (책 "우울할 땐 뇌과학" 발췌) [내부링크]

공유 [공유]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 (책 "우울할 땐 뇌과학" 발췌) 비둘기 2021. 6. 20. 15: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 (책 "우울할 땐 뇌과학" 발췌) by Gideon Lee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 책 "우울할 땐 뇌과학" 발췌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 감사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많지만 감사가 뇌에 미치는 효과를 직접적으로...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돌아오너라..... [내부링크]

elmundoderabbit, 출처 Unsplash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수 있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아가서 6장 13절중

나를 사랑하는 자를 나는 죽이리라 [내부링크]

나를 찾는 자는 누구나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찾는 자는 나를 알것이요. 나를 아는 자는 나를 사랑할 것이요. 나를 사랑하는 자를 나는 죽이리라... yanu, 출처 Unsplash -인도 한 스승 금언(출처-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것 [내부링크]

도장 새기듯, 임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바닷물도 그 사랑의 불길 끄지 못하고, 강물도 그 불길 잡지 못합니다. 임이여, 노루처럼 빨리 오세요. 향내 그윽한 이 산의 어린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 -아가서 8장 6절, 14절(새번역 성경)-

솔로몬 비서에 나타난 귀신 쫒기(빙의/퇴마) [내부링크]

솔로몬 비서를 우연히 보고 흥미로웠다. 사실 이런책이 있는지 존재도 몰랐다. 에녹서를 보다가 뒤에 부록으로 나와있길래 보았을 뿐이다. 쉽게 읽는 에녹서 저자 제이 윈터 출판 쥬빌리 발매 2020.07.25. 솔로몬 비서에는 온갖 악마들의 존재가 나와있다. 각자의 이름과 어떻게 자기들을 내쫒는지, 하는일 즉, 어떻게 사람을 조종해서 파멸시키는지,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스스로 어쩔수 없이 말하게 된다. "저는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절제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들을 나누어 편을 가릅니다. 불화가 저와 손을 잡고 저를 따릅니다. 저는 남편을 그의 아내로부터, 자녀를 부모로부터, 형제를 자매로부터 떼어냅니다. 왜 내가 이렇게 떠드는 거지? 제가 굴복하는 천사는 바로 위대한 balthial 입니다." 솔로몬 비서 일단 대략 줄거리와 인상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 있을때, 귀신 오르니아스가 대장 숙련공의 아들의 삯과 음식의 절반을 빼앗고, 매일 그 아들의

말씀 묵상-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방문 [내부링크]

말씀은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를 대신합니다. 그것을 묵상하십시오. 그것은 그분을 방문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것을 묵상하면 할수록, 성령은 그 말씀 위에서 더욱 역사하십니다. -TB Joshua- 히브리어 묵상 (하가) 뜻을 음미하며 낮은소리로 읽는것(읖조리다), 되새기다, 으르렁거리다, 울다, 말하다.

중노동.. [내부링크]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왔다. "아담아, 기쁨의 낙원과 중노동의 지구를 보라...." -아담과 하와의 책 제 1서-

바뀌고 삭제된 성경 말씀 [내부링크]

최근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고 보고있는 중입니다. 적나라 하게 나와있고, 가장 보존이 잘된 말씀이라고 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을 원래 가지고 있던 새번역 성경이랑 비교하며 읽게 되었는데, 전체적 큰틀의 내용은 같아도, 글자 몇개로 읽는 관점에 따라서 큰차이를 불러오는 구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요한계시록 3장 17절 입니다. 새번역 성경에는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구절을 몇번을 읽으면서 뭐가 풍족하고 부족한것이 없다고 하는것일까? 하고 의문을 느꼈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나는 부자며 재산을 불렸으므로 아무것도 부족한것이 없다. (I'm rich , and increased with goods , and have need of nothing) 하면

그리스도안의 각 지체들 [내부링크]

이틀동안 연속으로 하나님께서 놀라게 하신다. 내가 머릿속으로 골똘히 생각하던 내용을 다른사람을 통해서 정확히 들려주셨다. 먼저는 감동이 왔던 성경구절 딱 짚어서 그부분을 정확히 교회 목사님 설교를 통해 듣게 하셨다. 한군데도 아니고 2군데였나 3군데였나. 듣는순간 멍해져서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음날 또 다른 목사님 강의를 듣는데, 또 놀랐다. 몇일전부터 궁금하던 내용을 딱짚어서 설교하신다. 그것도 아주 세세하게... (나는 성경을 읽으며 아주 가볍게 주님 이것이 무슨차이에요? 머릿속으로 가볍게 묻고 넘겼을 뿐이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주제, 내가 마음속에 의심하던 내용을 그대로 또 강의하신다. 그 주제는 성경에도 안나와있고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라 이것이 주님이 맞을까 생각하고 있던 차였다. 역시 맞다고 다른분 입을 통해 강하게 알려주신것이다. 듣는순간 또 얼마나 멍해지던지.. 이틀연속으로 이런일을 겪고 나니 느껴졌다. 성경책안에서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 내 안에 나와

엘리야 계시록에 나온 적그리스도 분별법 [내부링크]

무법의 아들이 나타나서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니 믿지 마라. 그리스도가 올때에는 비둘기때가 자기네 집을 맴돌듯이 천사들이 그를 에워싸고 올 것이다. 그는 십자가의 표지를 앞세우고 하늘의 구름 위를 걸어올 것이다. 동쪽에서 서쪽을 모두 비추는 태양처럼 그를 온 세상 사람들이 쳐다볼 것이다. 천사들을 모두 거느리고 그는 이렇게 올 것이다. 무법의 아들은 또한 거룩한 장소에도 서 있으려고 할 것이다. 그가 태양에게 떨어지라고 말하면 태양은 떨어지고, 비추라고 말하면 비추고, 어두워지라고 말하면 어두워질 것이다, 그는 달에게 핏빛으로 변하라고 말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는 태양과 달과 더불어 하늘을 가로질러 갈 것이다. 그는 바다 위와 강물 위를 마치 맨땅을 밟듯이 걸어갈 것이다. 그는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소경을 보게 할것이다. 그는 문둥이를 깨끗하게 고치고,병자들의 병을 고치고, 악마에 들린 사

질병에 대처하는 자세 [내부링크]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이 되던 해에, 발에 병이 나서 위독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플 때에도 그는 주님을 찾지 아니하고, 의사들을 찾았다. 역대지하 16장 12절 예전 고대시대에는 모르겠으나, 지금 이시대에 아플때 의사찾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의사가 못고치는 병일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몸에 감당못할 질병이 생기면 사람은 덜컥 겁이 납니다. 어떻게든 나으려고 기를 쓰겠지요. 자신의몸을 많이 챙기는 사람이면, 되도록이면 병이 나기전에 미리 예방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할것입니다. 안쓰던 마스크도 매일 쓰고 다녀야 하고, 뉴스에서나 문자로나 매일 코로나 확진자수 통보받고, 동선 겹치면 자가격리,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하구요.. 이러다 보면 공포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무렵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의 아사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시리아 왕을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이제 시리아 왕의 군대는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환난전 휴거를 못찾았다. [내부링크]

최근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인터넷이나 책에 워낙 정보의 홍수가 있다보니, 내가 너무 쉽게 그정보들을 받아들인 것이 아닐까?.. 그것들을 보면서도 내가 아니다 싶은것은 거른다. 스스로 분별한다 생각했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 정보는 나도 모르게 비판하지 않은채 많은 사람이 같은말하는것이면 맞는 정보일거야, 라고 무의식중에 받아들였나 봅니다. 그 중에 특히 휴거론이 그렇습니다. 휴거 자체는 제가 성경에서 분명히 여러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휴거 시점에 관해서 성경에 확연히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모른다 생각하니, 성경을 좀더 오래 연구하고 잘 해석하시는분들, 뭔가 좀더 아시는 분들?에 나도 모르게 의존했습니다. 예수님께 모르는것을 직접 구하고 성경을 연구할생각은 하지 않고, 쉽고 빨리 정보를 얻으려 했던것입니다. 사실 인터넷 검색이 더 빠르지, 기도하고 성경 읽는것이 빠르지 않잖아요..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하여튼 최근에 내가 도대체 스스로 얻

옴(AUM) 명상-에드가 케이시 [내부링크]

'오~옴' 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 떨리는 소리에 마음을 동화시키도록 하십시오. 억양 없이 단조롭게 하지 말고, 그 소리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느껴보십시오. 육체의 힘을 통해서 육체의 쿤달리니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다른것들(일곱차크라)을 정하게 합니다. 쿤달리니는 육체의 창조적 중심에서 잠을 깨어나 육체의 여러곳의 에너지 센터를 통과해 올라갑니다. 그것은 항상 '신이시여, 저희 뜻대로 마옵시고, 언제나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란 목적을 가지고 자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쿤달리니가 머리에 있는 일곱번째 차크라에 도달하면 실체는 직관과 통찰력과 많은 분별력을 얻게 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진언이 내부에 있는 이런 특성을 불러 일으켜서 우리를 내부에 있는 창조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기적인 동기로는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기적인 동기를 버리는 것이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했다. 진언을 읖조리면서도 자아에 대한 의식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시다는 것 의심하지 말기 [내부링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고 해서, 그곳의 이름을 맛사라고도 한다. 출애굽기 17장 7절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모른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1절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3절 아무도 '보라 여기 있다!' 또는 '보라 저기 있다!'말하면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깨어 있으라. 인자는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를 따르라! 찾는 자는 그 참된 사람의 아이를 발견하리라. 마리아복음

너무 충격적인것을 보았다. [내부링크]

처음에는 그냥 철가루 처럼 보이는것을 바닥에 쏟아냅니다. 탄소나노튜브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가루들이 스스로 움직이더니 이렇게 쫙쫙 뻗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놔둔 led등 2개가 켜집니다. led등을 키고 나서도 얘네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러저리 뻗어나갑니다. 동영상을 첨부하려 하였으나, 글 완성하려고 보니 삭제되었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09656&page=1 산화 그래핀 - 미국 정치 갤러리 바 gall.dcinside.com

사회생활 하려면 싫어도 맞게된다고? [내부링크]

당장 죽게 생겼는데, 먹고살려면 맞아야지 별수있겠니. 직장에서 다 맞았고, 또 맞으라 하고, 이제는 안맞으면 사람들이랑 식당에서 밥도 못먹어.. 나 백신 꺼림직한데, 어쩔수가 없다. 현실에 안맞는 이상한 소리좀 그만이야기해 ----------------------------------------------------- 강요 안한다. 강요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 밥줄, 내 삶의 낙, 나중에는 목숨까지도 왔다 갔다 할텐데.....

하나님 음성 듣기 [내부링크]

하나님 음성 듣기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대부분 특출난 사람들만 듣는줄 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계시를 내리시거나, 감각이 타고났거나 하는 경우등..... 그런데 내생각은 아니다. 사람들은 다 하나님 음성 들을수 있다. 하나님 음성이 귀에 실제로 목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에 넘어가면 안된다.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못듣는다고 좌절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안의 양심의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이라 한다. 예를들어 누군가 급하게 돈을꿔달라 했는데 안꿔준경우, 거절하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자꾸 마음이 찝찝하다. 계속 생각이 나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마음은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바쁘게 일을 하고, 정신이 없을때보다 고요하게 가만히 있을때, 또는 조용히 기도할때 잘 올라오기 쉽다. 자신의 양심의 소리=하나님의 음성을 선명하게 들으려면 자신의 생각/마음을 잘 관찰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루종일 바쁘게 살고 쉴때도

듣고싶은 것만 듣는 우리들?..... [내부링크]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코로나 사태 계획표 앞으로 예상 [내부링크]

화이자 전 부사장이였던 "마이클 이든" 박사의 폭로라고 합니다. 이글을 본지는 좀 되었으나,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6단계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확실하게 대한민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증거는 이 사진들로 제시합니다. 타임지 2020년 11월 표지입니다. 선명하게 더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 이라고 써있습니다. 2021 중앙 포럼 행사에서 리셋 코리아를 의제로 두 대선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연설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총 6단계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먼저 앞 단계들은 이미 시기가 지나간 단계들입니다. 그동안 그랬구나...하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1단계:코로나 위험으로 공포감 조성 (2019년 12월~2020년 3월) 2단계: 분열 조장 (2020년3월~2020년 12월

마음 안정되는 말씀들 [내부링크]

Oldiefan, 출처 Pixabay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29절)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누가복음 12장 6절)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마태복음 10장 30~31절) pwign, 출처 Unsplash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을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25~26절)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

감사의 힘과 안식 [내부링크]

감사하는것이 곧 그것들의 안식인 것이었다. <에녹서 비유의 글 42절> 하늘의 비밀들을 본 에녹은 태양과 달이 궤도를 따라 운행하며 그것들이 계속해서 찬양과 감사를 드렸으며, 감사하는것이 곧 그것들의 안식이었다고 전한다. 에녹서에서 이 구절을 보고 의아했다. 감사하면서 안식한다고?... 궁금해서 감사를 시작해보았다. 직접 경험해본바, 마음의 진행과정이 이랬다. 사소하다 생각하는것까지 찾아서 감사하다 보면, 마음이 낮아지면서 겸손해진다. ->만족감이 오면서 결핍이 사라지고 ->충만함으로 가득차게 되어 무슨 극락세계에 있는 느낌이 든다. 태양과 달이 왜 감사하면서 안식하는지 이해가 갔다. 사람들 사이에서 감사는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현할때 말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릴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사람에게 할때와 큰차이가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강렬한 마음의 평안이 덤으로 왔다. 정말 감사면서 안식하는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나를 위한것이기도 한것이다. https://blog.naver.c

하나님이 안계신것 같을때: 편재하신 하나님 [내부링크]

그럴때가 있다. 불현듯. 하나님 정말 계신 것일까?.. 사소한 것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너무 멀리계시거나 나와는 함께 계시지 않은것 같을때.. 그럴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특질들을 떠올린다, 전지, 전능, 사랑, 편재. 이중에서 편재라는 특질이 이럴때 위로가 되고 믿음을 유지하게 만든다. 편재: 공간의 모든 지점에 존재하심을 이르는 말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내가 하늘로 올라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 시편 139편 7~8절 (새번역 성경) 하나님께서 내곁에 안계시다고 생각이 들때, 집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고, 나무들을 보고, 태양빛을 쬐며, 새들을 본다. 자연안에서 풍경들을 보며 스트레스 받았던 마음을 풀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시는(편재하시는) 하나님도 강렬하게 느낀다. .. 나는 모든것이다.... 나무토막을 쪼개 보라.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헤르마스2서에 나온 성령받은자 구분법 [내부링크]

<성령을 받았다고 자처하지만 실제로 받지 못한 사람> 1.자기 자랑을 일삼는다. 2. 높은 지위를 탐낸다. 3. 말이 많다. 4. 악하다. 5. 쾌락으로 시간을 보낸다. 6. 온갖 음탕한 짓을 즐긴다. 7. 미래를 점쳐주고 돈을 받는다. 돈을 받지 않으면 점쳐주지 않는다. (성령으로 충만한 참된 예언자는 예언해주고 그대가를 절대로 받지 않는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의 생활과 행동을 기준으로 해서 판단하라. 제2의 성서 저자 이동진 출판 해누리기획 발매 2018.11.15.

바깥 어두운 곳의 실체 [내부링크]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쫒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것이다. 마태복음 25장 30절 성경 구절을 읽으면서 바깥 어두운데가 어딘지 궁금했었다. 어디지?.. 그냥 추측만 해볼 뿐이었다. 하지만 pistis shopia (신실한 지혜)라는 문서를 접하고 읽어내려 가다 발견하게되었다. 예수님께서 바깥 어두운데에 대하여 아주 자세히 말씀하신 내용을.. 바깥 어두운데에 대해 다양한 추측들이 있기에, 난 내가 읽은 것을 번역해서 올린다.. 막달라 마리아가 질문하고 예수님께서 자세히 대답해주시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마리아(막달라)는 다시 예수께 말했다: 바깥 어둠은 어떤 유형입니까; 혹은 그안에 얼마나 많은 형벌의 지역들이 있나요? 그리고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바깥 어둠은 큰 용이고, 그의 꼬리는 그의 입안에 있으며, 전체 세계의 바깥이며, 전체세계를 둘러싸고있다. 추측해보면 이런 모양일것 같다. 그리고 많은 형벌의 지역들이 그안에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