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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쿨 자청 8기 - 어디 가? 여기야. 지름길! 알려줘도 못하잖아? [내부링크]

목적지를 설정합니다. 경로를 탐색합니다 나이마다 과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 때는 등수, 고3 때는...

[공유] 블로그 살 찌우기 - 단기 프로젝트 OPEN! [내부링크]

저도 참여합니다*_* 빈약한 몇몇 카테고리에 글을 더 채우고 싶으신가요? 하고 있는 개인 챌린지들을 꾸준...

'거기 너, 전자책 한번 써보자 (철수편)' - 진짜 왕초보에게 강력추천할만한 미친책 [내부링크]

거짓말이 아니고 단숨에 다 읽었다. 진짜 왕초보에게 강력 추천할만한 미친책이라는 후기를 인정했다. &#x2...

[공유] [전자책 무료 증정] 방구석에서 3분만 운동하고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습관 전문가 김습관입니다.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비싼 PT를 끊었지...

자청님께 '직접' 물었다. [내부링크]

친동생과 함께 12월 16일 자청님과 대화했습니다. 저는 친동생과 함께 16일 목요일 7시에 '인피니&#x2...

초사고글쓰기pdf, 29만원? 난 바보 아니다. [내부링크]

전 바보가 아닙니다. 29만원, 초사고글쓰기 pdf 구매한 이유가 뭘까요? 저는 친동생으로부터 유투브 자청님...

타이탄의도구들 - 평범한 내가 상위1% 되는 방법 [내부링크]

성공하는 법? 평범한 당신이 항상 평범하다면 타이탄의 도구 스킬을 모르기 때문이다. 상위 20% 안에 드는 ...

[공유] 전자책 <책 속에서 도구를 찾다 - 구체화 독서> 기간 한정 무료 나눔 이벤트 [내부링크]

감사합니당*_* 구체화 독서는 책 내용을 실행에 보다 쉽게 옮길 수 있는 일종의 '메뉴얼'을 만들...

[공유] [이벤트] 무조건 돈이 남는 가계부 쓰는 법 전자책 무료 나눔 [내부링크]

전자책무료나눔 종료합니다. 신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1차 배포 2021.12.09. 저녁 10시경 207분께 1차 배포...

[공유] [무료이벤트] 20만원 상당 블로그 상세페이지 제작해드립니다. [내부링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합니다*_* 결론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0만원" 상당의 비용을 받...

[공유] [New생공개똥이서당] [돈의 진리]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공부는 혼자합니다. 그래서 책읽기에 진심인 편입니다. 다양한 책들을 통합하고 융합하는 것이 저만의 지식...

[공유] [기간 한정 전자책 무료나눔]-거기 너, 전자책 한번 써보자, 철수편 [내부링크]

일정 수요가 충족 시 유료로 전환됩니다. 진짜 왕초보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미친 책 언제까지 전자책을 ...

#25일) ㄷㅈ해야 뇌가 건강해진다. [내부링크]

익숙한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식당보다는 갔었던 식당을 가고, 새로운 길보다 익숙한 길로 갑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보다 소수의 편한 사람을 곁어두고 만납니다. 직장도 한곳을 오래 다닐것 같지만, 아닙니다. 일은 쉽게 질립니다. 어느정도 일이 적응되면 '저 부서 이동 시켜주세요.' 라고 합니다. 안되면 이직을 합니다. 적응된 일을 하는게 재미 없고, 새로운 일을 배워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새로운 것에 도전할 필요는 없지만 뇌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이 경험이든 인간관계든 말이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자극이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 하니 위로를 받.......

#26일) 대인관계에 대한 가치관 [내부링크]

넓은 대인관계 VS 좁고 깊은 대인관계 여러분은 어떤가? ‘친구’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다. 다르다 하여 강요할 수 없다. 서로 존중해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나의 대인관계는 주로 1:1, 소수와 관계를 잘 맺는다. 소수와 관계를 맺을수록 그 사람에 대해 집중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다수가 되는 순간, 신경써야할것이 많고, 피로를 느낀다. 나와 반대로 남자친구는 넓고 깊은 대인관계를 맺는다. 친한 사람들과의 모임이 5개가 넘는다. 한모임이 5명-7명 까지 모인다. 기본 16년 이상이 된 지인들이다. 남자친구의 지인들은 나를 궁금해했다. 서로의 연인들을 다 아는 사이고, 심지어 친하다. 모르는것이 나뿐이니 궁금해하.......

#27일) 게으름은 ㅂㄴ이다. [내부링크]

인간의 생각은 2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이다 빠른 생각 생각하고 노력하기 전에 저절로 떠오른다. 반사적이고 직관적이다. 통화 시 목소리와 주고받는 대화로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릴 때, 운전 시 급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 일 때, 핸들을 틀어야 할 때 유용하다. 느린 생각 저절로 떠오르지 않고 정신을 집중해야 할 수 있다. 집중력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이성을 이용한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원시시대 때 맹수를 만난다면 빠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생존확률이 더 높았다. 시대는 변했지만, 우리의 뇌는 그대로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부족했다. 풍족해진 오늘날에도 뇌는.......

#27일) 나다움? 그게뭘까@_@ [내부링크]

나다움?@_@ 나도 찾아가는 중이다. 자아 정체성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누구인가 스스로 되돌아 보는 것이다. 사회적 정체성 다른사람이 평가한 자신의 모습이다. 누군가 칭찬을 해준다면,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누군가 자신을 비난한다면 자기를 의심하는 것이다. 부정과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외부로부터 인정 받기 위해 인간힘을 쓰는 삶이 익숙하다. 비판이 반복되면 노력을 그만둔다. 자신이 쓸모없고 가치없는 존재라고 확장되어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정체성은 있지만 자아정체성이 없는 사람, 그게 나 였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학생 때는 학교.......

'부의 인문학' - 경제, 1권 으로 끝내기 [내부링크]

누나, 비밀 알려줄까? 성실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기 폐지 줍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세상 성실하신 분인데. 동생에게 이야기를 듣고 '엥?' 싶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성실 = 직장에서 인정 = 성과 = 돈' 이라는 공식이 우리의 머리속에는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젊은시절 직장을 다녔을 겁니다. 월급으로 생활비를 쓰고, 알뜰살뜰 저축을 하며 노후를 생각했을 겁니다. 지금의 저처럼 열심히 살았을 겁니다. 나이가 들어 퇴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지금은 폐지를 줍습니다. 할아버지는 성실합니다. 왜 부자는 되지 못했을까요? '부의 인문학'에 정답이 있습니다. 성실함과 도덕.......

#28일) ㅂㅈㅈ 에너지? 멀리하자 [내부링크]

당신은 어떤 에너지를 가진 사람인가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에너지를 본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달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타인의 기분, 불안,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언행, 심리 상태에 영향을 받아 무의식적으로 흉내를 냅니다. 즉,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반대로 생애 이벤트가 부정적인 사람일지라도 밝고 행복한 친구가 있는 사람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감정 달인이 되고 싶지 않나? 이불킥은 그만하게 [내부링크]

'너가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 내 감정인데, 내가 원하는대로 조절이 안되는 경험, 여러분들도 있으신가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나는 짜증' '짜증을 부려서 미안했지만 사과하지 못한 날들' ' 별것 아닌일에 호들갑 떨어서 잠들기 전에 이불킥 했던 과거' '나도 모르게 날뛰는 오늘의 나의 감정' 사람마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냅니다. 저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불가능 했습니다. 기분이 안좋아 아무말도 안하는 순간 옆 동료가 '기분 안좋아?' 라고 물어봅니다. 화가나서 미칠 것 같은 순간 '뭐야, 무슨일.......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 나를 보게 된 책 [내부링크]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책을 읽게 된 계기 나는 밀리의 서재로 독서한다.'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있는것을 보았고, 제목이 와닿아 읽게 되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맞았다.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해 웃고 울었던 10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20대를 겪고 나서 30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책 제목대로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라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김다슬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했다. (30일 챌린지를 하며 내가 쓴 글이다.) 책은 독서레벨1도 충분히 읽을만큼 쉽게 이루어져 있다. 읽기는 쉽지만, 생각은 많아지는 책이다. 위로도 많.......

#21일)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 [내부링크]

여러분들을 요즘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행복을 1. 복 된 좋은 운수 2. 생황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며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충분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까? 제가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대부분 만족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돈이 조금 더 많다면’, ‘좋은 배우자 또는 연인이 함께 한다면’, ‘ 내가 금수저였다면’ 등등의 생각을 합니다.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기보다 더 많은 것을 욕심내고 원하게 됩니다. 물론, 불만족 상태가 동기가 되어 성공의 길로 이끌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만족하며 행복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

#22일) 오늘 당신의 하루는? [내부링크]

하루를 계획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직장을 다닐때는 짜여진 일정이 있었다. 출근 후 필라테스, 친구들과의 약속, 분기마다 여행 계획,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등등. 하고싶은것도, 해야할것도 많았다. 출근을 안하는 요즘, 눈을 뜨면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오늘 하루, 뭐 하고 싶어? 오늘은 예쁜 카페를 왔다. 아메리카노를 먹을 계획이였다. 7000원의 가격을 보고 시그니쳐 메뉴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9500원인 크림라떼를 먹었다. 카페 근처 산책로도 걸었고, 호수를 보며 물멍도 했다. 네이버 블로그 이모티콘도 찾아보고, 책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는것, .......

#23일) 알바를 하면서.. [내부링크]

오늘 일일 알바를 갔다. 어플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목적이였다.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이라고 한다. 솔직하게 나의 의견을 말하면 되서 어렵지 않았다. 사용하면서 좋은점과 좋지않은점을 말했다. 관리자분이 가정을 하면, 그 상황에 따른 내 생각을 말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알바였다. 완전 꿀알바! 시간은 30-40분 소요되었다. 40분에 5만원을 준다고 하니 나쁜 알바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1) 통장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문자로 요구했다. 2) 주소를 30분전에 갑자기 바뀌었다. 내가 한 대처는 1) 통장과 신분증을 복사하여 알바하는곳으로 들고갔다. 개인정보동의서 싸인을 하고나서 정보.......

'돈이 알아서 일하는 가계부 시스템' 전자책 후기 - 나도 하자! [내부링크]

‘돈이 알아서 일하는 가계부 시스템’ 책을 읽게 된 계기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진 않지만, 배제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돈과 친해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25살때부터 재테크에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 땐, 주식과 부동산을 잘 몰랐기에 투자에 관한책보다는 경제마인드에 관한책을 읽었습니다. ‘절약’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 때 저의 카드값은 한달에 3백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월급이 350이였으니 최악이였습니다. 그 이후 약 2년간 가계부를 쓰면서 절약이라는 친구와 친해집니다. 신용카드 한도를 50만원으로 지정합니다. (예전 가계부 사진을.......

#24일) 자네, 장사해봤나? [내부링크]

동생을 따라 양말장사 한 날 내동생은 남다르다. 남들이 다 좋아하고 가고 싶어하던 공기업을 1년만에 때려쳤다. 학교 교수님께서 미X놈이라고 했다. 중견기업을 들어가더니 6개월도 안되서 그만둔다. 책을 읽는다며 욕망의 북카페로 출근한다. 한달에 40권을 읽었다며 자랑했다. 이상한부동산에 들어갔다. 자기계발에 진심인 친구들을 만나 자랑했다. 그만두고싶을 때 그만두는 용기와 행동력이 부럽기도 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그 길을 걷는 마음이 신기하기도 했다. 이쯤되면 예상하셨겠지만, 동생은 또 그만둔다. 90세 넘은 외할머니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다행히 대기업을 들어갔다. 이제 대기업도 그만둔다고 한다. 그리고 양말장사를 한.......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뇌 파해치기 [내부링크]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책을 읽게 된 계기 이 책의 부제목은 '뇌과학이 선택한 45가지 단순 사고법' 입니다. 뇌과학에 대해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말을 듣고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이 책은 어려운 뇌의 용어보다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읽기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와닿은 부분과 적용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상기시키고 싶어 내용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1강. 생각을 많이 하는 이유 +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방법 1. 애초에 세상은 불안으로 만들어졌다. 구석기시대부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x.......

구체화 독서 후기 - 책 읽고 변화가 안되니? 난 되는데?! [내부링크]

독서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의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책을 읽는 사람이 많습니까?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까?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며, 승진, 더 높은 연봉을 원하고,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그 때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독고리즘의 ‘구체화 독서’ 전자책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성공한사람들의 책을 읽으면서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2일) 타인이 보는 나? 그냥 두자.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타인이 보는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면서 살아간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서 포기가 되는 부분도 생겼다.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라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한다. 인정받을 때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이고, 발전할 때 느끼는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열심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 열심히하냐고 나에게 묻지도 않는다. 내가 가서 해명을 해야할까? => 난 그들을 그냥 둔다.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하든 안하든 내 선택이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것도.......

#13일) '도움'을 주는 사람인가? [내부링크]

살면서 도움을 받을 일도 있고, 도움을 줄 일도 있다. 도움을 받고나서 은혜를 갚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도움을 받았을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이정도는 해줄 수 있는 도움이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도움을 받았으니 뭐라도 해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갚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크게 도움을 받거나 주었던 기억은 없다. 오늘 누군가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선물을 받았다. 사실 내가 도와준건 별일이 아니였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였다.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였던 것도 아니였다.......

#14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 [내부링크]

사람의 눈치를 보지않고 '나답게' 사는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오늘 친한 신혼부부를 보고왔다. 아이를 가지는 바람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커플이였다. 시댁과 친정 부모님들께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것을 서운하게 생각하시고, 매번 말씀하신다고 한다. 결국 부부는 자신들의 의견대로 밀어붙이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산다. 남들처럼 아파트에 사는것도, 돈이 많은것도 아니였지만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러웠다. 점심시간때마다 집에와서 잠깐이라도 아이를 봐주는 남편도 부러웠고, 일이 있을때마다 도와주시고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어머니도 부러웠다. 다 부러웠던 나에게 신혼부부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하게 살면 되. 어렵.......

#15일) 난 어떤 사람과 친구하는가? [내부링크]

친구는 가려서 만나렴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나도 많이 들었다. 난 부모님의 말씀대로 실제로 친구를 가려서 만났다. 내가 생각했을 때 '배울점'이 있는 친구들을 곁에 두었다. 없는 친구는 같이 놀되, 곁을 내주지 않았다. 공부를 잘하든, 운동을 잘하든, 배려가 뛰어나든, 옷을 잘 입든.. 내가 생각했을 때 배우고 싶은것이 있는 친구들을 만났다. 그 습관이 지금도 작용한다. 나와 다른 친구들도 있다. 다가오는 사람 막지 않으며 모두와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사람 말이다. 그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점이 있어. 그것을 보고 배울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지 않을까? 나는 너의 친구로서 너가.......

#16일) 소비습관에서 얻은 깨달음 [내부링크]

여러분들의 소비습관은 어떠신가요~? 저는 매월 소비를 계획합니다. 어떻게 얼마를 쓸지, 얼마를 투자할지 말이죠. 1일이 되면 계획하고, 말일이 되면 정산합니다. 계획보다 소비를 많이 할때도 있고, 적게 할 때도 있습니다. 투자대비 수익이 좋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절약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정된 월급안에서 절약하여 돈을 모아 서울에 내집마련이 꿈이고, 배당금이 월300씩 들어오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소비를 왜 줄여? 수입을 늘리면되자나. 돈을 많이 벌면되지!' 라고 말이죠. 소비를 줄이는 것만 생각했던 저에게 생소한 말이였습니다.......

‘럭키’ -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운, 나도 가질래. [내부링크]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운’ 나도 가지고 싶었다. 유튜브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운'에 대해 말해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럭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Lucky’를 단순한 운이라 말하지 않는다. ‘Luck-key’ 내가 찾는 운이라는 표현을 쓴다. 운을 찾는다는 것에 '오잉?'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나도 그랬다. 읽다보면 '대박!' 이라며 무릎을 칠 것이다. 운이란 세상이 내게 던진 수많은 질문과 기회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지은이? 김도윤 -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 구독자 87만 명(2021년 8월 기준) 유튜브.......

#17일) 얼마나 노력하는가? [내부링크]

사람마다 목표가 다르다. 그리고 목표를 위한 열정도 다르다. 큰 예시로 누구나 부자가 되고싶어하고, 경제적인 자유를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누군가는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본인만의 사업을 한다. 누군가는 월급을 모아 투자를 한다. 또 누군가는 대한민국은 부동산이 짱이라며 갭투자를 한다. 부자가 되고싶다고 하면서, 아무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다. 난 성격이 다르듯이 부자가 되는 방향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했다. 일단 난 사업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재테크, 투자' 에 대한 책을 읽었다. 부자언니 유수진,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 부의 인문학 등등. 나의 목표는.......

#18일) 당신의 연애는 어떤가? [내부링크]

친동생이 연애상담을 요청했다. 친동생의 주위에서 말하는 바가 달랐다. 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연애는 정답이 없다. 그러나 확률을 높여줄 방법은 있다.' 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까요? 연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다. 누군가는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성격이 비슷하면 싸우기 때문에 다른 성격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같은 가치관을 만나야 한다는 사람도,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과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혹은 하고 싶은가요? 정답은 없지만, 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는 현재의 남자친구와.......

#19일) 게으른 나의 모습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몇시에 기상하시나요? 저는 직장에 출근할때는 6시 20분에 기상했습니다. 6시 47분에는 전철을 타야했고, 7시30분까지 출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제가 아침잠이 매우 많다는 것 입니다. 그 결과 전 7시30분 딱!! 출근을 하거나 32분, 35분에 지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작년에 1번은 오전 11시에 기상하여 망한 아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성실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출근을 안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휴가를 길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마음껏 맛보기로 결심했기에 아침 알람도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8시에는 눈이 떠졌는데, 요즘 저의 기상시간은 11시가 넘.......

#20일)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 [내부링크]

내가 나에게 쓰는 시간은 단언컨대, 가장 아깝지 않은 시간이다. 타인의 사랑을 바라기 전에 먼저 나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나도 나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시간이 될 때마다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예전에도 자청님의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카페에서 소금커피를 먹으면서 생각해보았다. 나의 성격은? 1. 사람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 나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에게만 관심이 한정적이다. 그래서 넓은 대인관계보다 좁고 깊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2. 다른사람의 이야기에 공감을 잘하지 못한다. 특.......

#1일) 다시 도전 하는 이유 [내부링크]

자청님의 초사고글쓰기 PDF 에 나온대로 30일 챌린지를 해보기로 했는데, 5일만에 실패했다. 변명같지만 갑자기 허리 통증이 너무 심했다. 세수 하는것도, 신발끈을 묶는것도, 양말 신는것도, 화장실 가는것 등 허리를 조금만 숙이는 모든 일상생활을 다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엑스레이상 문제가 없었지만, 난 디스크문제라고 확신했다. MRI 정밀검사를 요구했다. 의사선생님은 증상으로 볼 때 디스크문제가 아니라고 100프로 배제할 수 없다는 나의 말에 동의했다. 그러나 도수치료를 받아보고 계속 증상이 심하면 MRI 검사받으라고 권면한다. 그렇게 의사선생님이 주장하신 이유는 1) 젊다. 2) 다리에 힘이 빠지는 디스크의 증상은 없다. 3) 디.......

#2일) 나와의 약속 [내부링크]

허리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침상 절대 안정중이다. 10분이상 앉아있을 수가 없다. 세수도 못한다. 허리를 숙이는 일, 허리에 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일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난 침대에 누워 내내 잠만잤다. 자도 자도 잠은 계속온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허리통증으로 아무 생각 없이 지낸지 5일째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바보친구가 너무 많아졌다. 침대는 어쩔수 없어도 유투브, 넷플릭스 등 너무 많다. 그래서 난 바로 어제 ‘30일 챌린지를 다시 시작하겠노라’ 다짐했다. 그러나 오늘도 바보친구랑 함께였다. 오후 7시가 다 되어서야 헤어졌다. 자기계발보다 바보상자가 더 재미있다. 스스로 지능이 낮구나 생각한다. 그래도 잘한건, 나.......

#3일) 힘들 때 생각하기 [내부링크]

하루에도 많은 일이 발생한다. 그 일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개인의 결정이다. 2021년 올해. 나에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감당할 수 있을까 홀로 고민했다.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고, 많이 울기도 했다. 인생을 살면서 이처럼 마음이 힘든일이 또 있을까 싶었다. 그 때 위로가 되는 말들이 있었다. 해결 하면 되는데? 인생에 해결안되는 건 2가지야. 1. 죽을병에 걸린 것 2. 사고로 팔,다리를 잃은것 내가 무슨 고민을 하는지 동생은 모른다. 그럼에도 저 말을 해주는것이 위로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 안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2-3년 발생하는 것 보단 동시다발적이지만 일어나고 한번에 해결되는게 낫지 않을까? 듣고보니 맞는 말.......

#4일) 관계 속 깨달음 [내부링크]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다.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의 사건을 마주치게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을때도 있고, 남탓을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오늘 누군가 나에게 '니 잘못이 아니다. 그사람의 잘못이다' 라고 말했다. 예전에는 위로가 되었던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사람의 잘못만은 아니다. 나도 현명하지 못했다. 이기적이였다.' 라는것을 깨달아버렸다. 내가 그 사람에게 바란것은 '이해와 공감' 이였다.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실로 다가오는것이 그렇게 어렵나? 왜 못하지.......

#5일) 시간의 중요성 [내부링크]

'디스크'라는 질병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예전에는 노화로 발생하여 노년층에게 국한되었지만 요즘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층에게도 흔한 질환이다. 나도 반갑지 않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침상 안정중이다. 처음에는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 어렵지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게 좋기도 했다. 가만히 누워서 드라마도 보고, 유투브를 보며 울고 웃었다. 친구들이랑 영상통화도 했다. 침상 안정 4일째부터 지루함을 느낀다. 심지어 계속 누워있으니 뒷통수가 아프고, 견갑골도 아파온다. 몸이 아프니 합리화했지만, 시간을 아무렇게 쓰고 있었다.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

#6일) 직장에서의 나는? [내부링크]

직장에서는 세종류의 사람이 있다.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어도 되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없어도 되는 사람' 이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공동체에서 인정받고 싶으며, ' 꼭 필요한 사람' 이 되고싶다. 매일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 누가 더 성장할까? 누가 더 행복할까? 답은 인정받는 사람이다.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다. '성실하다'는 평판을 얻는다. 난 가르쳐준것을 한번에 흡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

#7일) 말 한마디의 행복 [내부링크]

하루에도 많은 말을 하고, 듣게 됩니다. 들을 때 기분을 좋게 하는 말도, 나쁘게 하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무엇입니까? 제가 오늘 들은 말을 적어보자면 - 건강을 걱정해주는 말. - 안부를 건네는 인사. - 보고싶다는 말. - 저의 빈자리를 느낀다는 말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말들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정받는 느낌도 들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다르지만, 말을 통해 우리는 느끼는바가 있습니다.

#8일)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 [내부링크]

사람들은 별 거 아닌일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한다. 감정은 매번 바뀐다. 그 감정은 '마음'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같은 도로를 걸어도, 같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해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내가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다. 모두가 느껴봤을 것이다. 눈만 뜨면 '출근하기 싫다. 큰일이다. 벌써 퇴근하고싶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의 일상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디스크로 인해 걷는것도 통증을 느꼈다. 바위로 허리를 내리치는 통증으로 침상에서 절대 안정이 필요했다. 15분 이상 앉는것도 어려웠기에 출근은 어려웠다. 나는 이제 눈떠서 직장 대신 병원에 간다. 바뀐것이 있다면 '나.......

#9일)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여러분은 블로그를 왜 쓰시나요? 사람마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다릅니다. 저는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는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을 시작했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자청님을 알게되었고, 마스터스쿨 8기를 지원합니다. 초사고글쓰기PDF를 읽게 됩니다. (자청님의 초사고글쓰기PDF를 읽고) 초사고글쓰기PDF 대로 따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30일 챌린지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블로그를 쓰면서 제가 느낀것은 3가지 입니다. 1) 생각을 하게 된다. 2) 나에 대해 분석하게 된다. 3) 나의 생각이 정리가 된다.

#10일) 의미없는건가? [내부링크]

30일 동안 블로그에 매일 글쓰는 것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웠습니다. 매일 뭘 써야할지 생각합니다. 적다가 지우다가... 반복합니다. 결국 쓰지 못한 채 잡니다. 몇 일 반복했습니다. 스스로 바보인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도전이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매일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습관이 쌓이다보면 큰 차이가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의미가 있는 일이며, 저를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도전합니다!

#11일)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다. [내부링크]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친하게 지내기 싫은 사람, 마주치기 싫은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들의 성격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만 가진 사람도 없고, 단점만 가진 사람도 없다. 인정한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기를 바라는가? 스스로를 바라보며 장점이 많기를 바란다. 다른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지성인이다. 참아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되뇌인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른다. 생각으로 나를 통제하려고 노력한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잘 되진 않는다. 내 생각대로 감정이 움직였으면 좋겠다. 그.......

마스터스쿨 자청 8기 - 자청추천도서, 뇌과학 마케팅,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내부링크]

그토록 어려웠던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돈 버는 법까지 말 그대로 쉬워졌다. 저도 쉬워지고 싶었습니다. 자청추천도서 중 1권인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나는 독서 LEVEL1' 책이.. 어려웠습니다. 어렵게 느낀 두 가지의 이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1) 생소한 단어, 배경이 수두룩 간호사라서 뇌의 명칭을 알고 있음에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두 번 읽었습니다. 책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고요! 2) 집중력 제로. 쏟아지는 잠. 독서와 절교했던 제가 마스터스쿨에 입학했습니다. 자청추천도서 중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선택하였습니다. 갑자기 400페이지가 되는 책.......

마스터스쿨 자청 8기 - 마스터스쿨과 함께 초고속 성장, 조기졸업! [내부링크]

축하합니다. LEVEL이 올랐습니다. 조기졸업하세요. 오늘은 마스터스쿨 8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일주일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초고속 성장했습니다^^* (혹시 마스터스쿨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마스터스쿨 DAY-1 자기소개 마스터스쿨에 입학합니다. 저는 자소서 외 글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글쓰기 LEVEL 0' 첫 미션은 자기소개입니다. 전 자기소개만 쓰는데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나는 진짜 바보인가?' 생각하며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흰 백지도 미웠고, 커서도 때리고 싶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다행히, 저만 어려운 것은 아.......

#1일) 초사고글쓰기pdf - 글쓰기의 중요성 [내부링크]

1장을 통해 ‘글쓰기는 중요하다’는 것만 정확히 이해하더라도 ‘글쓰기 레벨 20’ 11월 7일. 마스터스쿨 8기가 끝이났다. 그리고 30일 챌린지에 도전하기 위해 자청님의 ‘초사고글쓰기pdf’ 를 다시 읽었다. 주어진 미션대로 하루하루 이행해 볼 생각이다. 과제 : 1장을 훑으면서 느낀 점 자청님의 초사고글쓰기는 술술 읽힌다. 독서 레벨 1도 문제없다. 처음 볼 땐 '어?! 어렵지 않네?'라고 읽었던 것이 두 번째 읽으니 깊이가 느껴졌다. 나는 단지 두 가지만 했을 뿐이다. 첫 번째는 독서 두 번째는 글쓰기 독서와 담을 쌓고, 글쓰기는 자소서 외 해본 적 없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유다. 보면서 '말도 안 돼'라고 생.......

#2일) 습관 만들기 [내부링크]

마스터스쿨 8기를 끝내고, 30일 챌린지에 도전한지 2일째다. 오전에 일어나서 글을 쓰는 것이 목표였지만, 늦잠을 잤다. 9시에 일어나 일정을 소화하면서 ‘뭘 써야되지?’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온다. 시간이 지나자 ‘오늘만 쉴까?’ 라는 생각으로 바뀐다. 이 생각이 들자마자 알았다. 적신호다. 그리고 동기들의 응원이 생각났다. 야, 정신차려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네이버블로그 앱을 킨다. 현재의 마음을 적는다. 내적인 글쓰기니까! 원인 분석) 1. 우선순위가 무너졌다. 2. 미루기 시작하니 계속 미룬다.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마스터스쿨 8기 동기들이 보고싶다. 대책) 1. 우선순위.......

#3일) 행복이란? [내부링크]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합니다. 불행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행복을 위해 취업을 하는 사람도, 퇴사를 결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행을 가는 사람도,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이유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동생에게 행복은 '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쓸 수 있는 것. 그 시간을 쓸 만큼 걱정 없는 경제적인 자유가 있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엄마는 '우리 식구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아들이 직장 그만두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제가 빵 터진 건 안비밀ㅋㅋ) 스스로에게도 물어봅니다. 전 대답을 선뜻하지 못.......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나를 분석 [내부링크]

나는 MBTI, 에니어그램 등 분석해 주는 성격을 잘 믿지 않는다. 왜냐면 어떤 성향을 봐도 ‘어? 나 이런데? 이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나도 나에 대해 잘 모른다. 스스로를 분석하고 생각해 내는 힘이 나에게는 없다. 이것을 인정한 날, 동생은 나에게 말한다. 그래서 검사했다. 결과는 동생이 말한 대로 ISTJ가 맞았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남은 나를 어떻게 파악을 할까? 궁금해서 물었다. 비법은 자청님이 쓴 전자책,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라고 말한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이와 같이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자청님이 쓰신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를 구매한다. (혹시.......

#4일) 홀로 떠나는 여행 [내부링크]

홀로가는 여행이기에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대로 내가 놀다올지, 아닐지는 나도 모른다. 나에겐 친구들과 같이 갈때의 여행과 혼자갈때의 여행이 다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목적은 '친구들과의 추억'이고, 혼자하는 여행은 '휴식과 힐링, 체험위주' 다. 생각해보면 지쳤을 때 마다 '여행'을 갔다. 대학병원에서 1년을 버텼을때도 해외 여행을 갔다. 스스로에 대한 보상이였다.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도 혼자 부산, 통영, 전주 등으로 여행을 갔다. 이쯤에서 생각을 해보았다. 왜 나는 여행을 갈까? 정리가 안되서 나열해보았다. 1) 열심히 일한것에 대한 스스로의 보상 2) 새로운 경험 3) 행복감 4) 일상.......

#5일) 여행 중 느낀 감정 :) [내부링크]

혼자 여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왔다. 혼자 '경주 여행중'이라는 나의 말에 친한언니가 밤 10시 차를 타고 경주에 왔다.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 인간관계, 돈, 각자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대릉원을 걸었다. 언니와 이야기 하며 느낀것은 1)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많다는 것 2) 내탓이 아닌 남탓을 하고 있다는 것 이다. 언니는 그 상황에 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낀다고 이야기 해준다. 그러나 내가 느낀 생각은 달랐다. 너무 성숙하지않구나. 맞다. 성숙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이성적으로 억누르며 행동을 제어했던 것 같다. 20대가 아니기에 철 없는 행동은 안된다, 예의 없는 행동은 안된다 등의 잣대로.......

마스터스쿨 자청 8기 - 내게 가장 어려운 일? 자기소개 [내부링크]

누군가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소개 일 수 있다는 말씀을 백번 공감했습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마스터스쿨 8기를 지원한 슬기라고 합니다. 저는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학생 때는 다른사람들이 하는 공부를 했고, 대학은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이유로 간호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그리고 24살때부터 31살 지금까지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 할 땐 깊이도 모르는 바다에서 헤엄도 못치는 제가 수영을 배우는 기분이였습니다. 실수 하면 누군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였고, 거의 10시간 넘게 일하면서 물 한모금 못먹고 일하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일은 넘칠듯이 많았고, 신경.......

마스터스쿨 자청 8기- 안되는건 없어. 일단 해봐. [내부링크]

"난 못해" 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해볼거야" 라는 말은 기적을 만든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다독, 다작, 다상'을 강조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을 탄 자청님도 본인의 성공의 키워드는 '독서와 글쓰기' 라고 말합니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글쓰기를 하고 배울 수 있는 마스터스쿨 자청 8기에 지원하였습니다. 11/1-11/7 짧다면 짧고,길다면 긴 7일의 여행이지만, 이 기간동안 많은 것이 변화되고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성장 같이 지켜봐주시고, 여러분들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터스쿨'에 대해 모르시.......

마스터스쿨 자청 8기- 1% 비밀은 ㅊㅅㄱ. 나도! [내부링크]

책이 29만 원이라는 것을 동생에게 듣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나 바보 아니다' 저에게 책 가격이 29만원이라는 사실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하루 만에 1억 9200만 원이 판매된 책이라는 것이죠! 전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구매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망설이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매달 1억 이상의 자동 수익이 월급으로 들어오는 삶을 살고 있는 자청님의 노하우가 '독서와 글쓰기'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클릭해서 보셨다면 제 말을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내적 동기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글쓰기를 통해.......

짱용 마인딩마인드 전자책 후기 -걱정, 인간관계 문제 없으시면 보지마세요! [내부링크]

여러분들의 인간관계는 어떠십니까? 저희집은 크게 한 번 망했습니다. 부모님의 친구들이 부모님께 어떻게 하는지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뒤로 전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이 경험으로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합니다. 바로 어제, 10년이 넘은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묻습니다. 친구들에게 상을 받는다면, 너는 무슨 상 받을래?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거리를 두고있는 제 자신을 보며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오니 저 질문이 계속 생각납니다. '나'에 대해, 그리고 저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블로그의 글을 읽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