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고 바로 메일을 보냈다. 빠르게 약속을 잡고 오늘 오전...
페북을 하다가 이런 글을 봤다.물론 그냥 읽고 넘기면 그만이지만 뭔가 찜찜하기도 하고 좋은 노래로 ...
유튜버 오프로 Oh Pro 님의 영상을 봤다. 12월31일날 정리하고 되돌아보며 새해를 맞이하면 더 의미 있고...
큐레이터 쌤이 부탁하신 6일간의 단기 도슨트 알바의 첫날이었다.스크립트를 여러 번 봤지만 완전히 숙지...
동생이 띵작이라며 보자고 해서 동생과 함께 봤다.마리옹 꼬띠아르는 정말 골져스하고, 브래드피트의...
어제 페북을 하다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타임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어팟2를...
사촌언니와 일요일에 점심 먹으러 다녀온<라화방>한동안 많은 마라탕집들의 위생논란이 있...
장포티와 눈곱돼지를 만났다.셋이서 모인건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
언젠가 한 번은 보겠지 하고 미루다 보니 여태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션임파서블>저녁으로 ...
오늘은 빨간날.남자친구와 데이트하러 잠실로 갔다. 저녁식사하러 간 곳은<새우공방> 우리는 B. ...
고1 때 친구들과 오랜만에 셋이서 뭉쳤다.봉담에서 모인건 스무 살 새내기 때 이후로 처음이다. 풋풋했던 ...
남자친구 종강 기념으로 나름 분위기를 내보고자 가본<스케이터>점심시간이 한창 지난 오후 두시 ...
점심으로 서브웨이 스파이시 이탈리안을 먹었다. 알바비가 아직 안 들어와서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숙대 에타에서 겁나 핫한곳이다.숙입러라면 꼭 가보라는 추천글이 많아서 나도 지난번 방문에 이어 두번...
오늘 오전에도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 밤새 잠을 설치다가 간신히 나와서 비몽사몽했는데, 땀을 흘리니...
금요일에 종강하면 볼 수 있지만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어제 남자친구를 보러 갔다. 나름대로 바나나 다이...
도슨트 쌤이 사다 주신 브루다 케이크를 먹고 이 맛있는 걸 나만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나의 귀염...
나는 수능이 끝나자마자 고깃집 알바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수능이 끝난 지금, 많은 고3...
편입 원서접수하고 자소서 쓰고 영어공부하느라 정신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딱 작년 이...
시작이 좋은 하루다. 오늘 아침 여덟시에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걸 끔찍이 싫어해서...
중학생 땐 지 고등학생 때 이 책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
귀염둥이와 오늘 점심 먹으러 간 곳은 늘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던<건대 퀸즈블랙> 한...
알바비 들어오면 일주일이나 남았고, 엄마한테 돈 달라고 하기는 염치없어서 어떻게 적당히 먹으면서...
바야흐로 11년 전,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만들기만 하고 방치한 ...
알바 끝나고 시험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남자친구를 보러 건대에 갔다. 오늘 간 식당은 남자친구가 한번 가...
12월 12일 오늘 오전 10시에 서울 시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자 발표가 있다고 해서 시청 홈페이지에 ...
추운 겨울 따뜻한 데서 꿀 빨며 알바하게 되어 무척 들뜬 마음으로 용산구청에 등록하러 갔다. 어제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