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에도 홍카소 선생은 이렇게 매일 작업실에서도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분명히 굴렁쇠 어...
이번에는 호주 살기에서 가장 큰 축 (어쩌면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구한 과정을 남...
홍카소의 전성기는 빠르게 찾아왔다 막내를 벗어나 5살 형님이 되면서 그림에 자신감이 붙었다 내 개인적으...
방학 둘째 주에는 준영이의 주요 놀이 3종 세트로 시간을 보냈다 단둘이 번개 나들이도 다녀왔다 ! ㅎ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