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라 요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토도입니다~오늘은 친구 펭양과 함께 마라요리를 또또 ...
오늘 토도는 동생 키니와 함께 뷔페에 밥먹으러 왔어요~요 근래 뷔페식 식당이나 부페를 자주 갔더니 자...
자주 다니던 헌혈의집 광복센터가 없어지고..한동안 단골 헌혈의집을 찾아 헌혈 난민 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입니다~!외출만 하면 비를 부르는 토도였는데.. 오늘만큼은 모처럼 비구름도 개...
오늘은 작정하고 옆지기님과 술 한잔도 하고 오붓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할 예정인 토도입니다.비장한 각...
왕년에는 환하게 씨익 웃으면 치아가 하얗게 빛났던 시절이 있었지요..그러다 피로를 잊고자 커피에 맛을...
오늘은 부산 기장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으로 놀러온 토도입니다~위치는 용궁사와 매우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