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엘 칼라파테 일정 중 빙하투어 만큼이나 좋았던 것은 바로 숙소였다.신나부인 뿐만 아니라 겁나남편도...
(Written by 겁나남편)우린 멕시코에 다시 들어오기전 과테말라와 벨리즈에서 에어컨이 없이 무더위 속에...
(Written by 겁나남편, 세계여행 D+20쯤) 오늘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드디어 첫 유럽 국가 에스...
콜롬비아 로스트시티에서 힘겨운 오르막길을 오르며 겁나남편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청계산이 힘들어...
요새 조커가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소문에 겁나남편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북미에서가 마지막...
(Written by 겁나남편)세마나 산타 기간에 과테말라 여행을 하게되어 4월 한달을 과테말라에서 보냈다. 그...
(Written by 겁나남편)둘째 날 새벽 5시, 침대 끝을 두드리며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어제 6시쯤 저...
벌써 순례길을 다녀온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아직도 다른 순례자들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설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