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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옥션 국내사업자 글로벌셀러 전환 해결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어제 G마켓과 옥션에 통화 한 결과 현재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국내사업자 글로벌 셀러 전환이 오전에 G마켓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옥션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현재 지마켓 옥션 판매자 아이디 통합 과정을 진행중이기에 아마도 같이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우선 G마켓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로그인을 하구요 아이디 비번을 입력하고 로그인을 누릅니다. 왼쪽 하단에 나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중요사항이라 비밀번호 한번 더 누르라고 합니다. 하단에 회원전환이 있는데 전환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전환후에는 기존회원으로는 변경이 불가하다고 안내가 나오네요 판매회원 가입 페이지가 나옵니다. 전체 동의하고 확인 눌러줍니다. 연동된 샵이름과 함께 상품이 출발할 국가를 선택해달라고 합니다. 원하는 국가로 선택하고 확인 눌러줍니다. 이제 가입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고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 전환 완료 입니다. 서류를 준비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회원가입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최근 G마켓, 옥션 건도 있고 해서 만들어놨던 사업자 셋팅중이다 보니 글이 많이 올라오게 되네요. 오늘은 스마트 스토어 회원가입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볼껀데요. 여기서 중요한 팁!! 스마트 스토어는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아이디하고 연동하셔도 되고 새로 아이디를 만드셔도 됩니다. 네이버 아이디는 한 사람당 총 3개까지 만들수 있는데 휴대폰번호가 달라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만약 정책 시행전에 만들어둔 아이디가 있다면 강제로 삭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새로운 아이디 생성용 인증을 받을때 문자가 오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네이버에 문의하고 난리였네요... 현재 가입되어 있는 아이디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이디 찾기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시작 전 준비사항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상의 대표 명의 휴대폰(인감증명서 대처용) 사업자상의 대표 명의 통장 사본 스마트스토어 이름 2~3가지 생각해놓기!! 그럼 시작해볼께요 우선 네

지마켓 옥션 통합 회원가입(ft. 해외직구 국내사업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만 벌써 세번째 글을 쓰네요 이번에는 지마켓 옥션 통합 회원가입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어제 글에서 언급했지만 저는 이미 사업자를 내서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고 해결중입니다. 그래서 대안이 필요했고 기존에 두번째 사업자를 만들어 놓은게 있기에 세컨 사업자도 활성화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기존 사업자 각종 몰 회원가입을 한꺼번에 진행하다 보니 글이 몰리게 되었네요^^ 올해 지마켓 옥션이 통합이 컨셉인지 회원가입하는 방법이 통합 되었더라구요. 덕분에 각각 가입하는게 아닌 한번에 가입하다 보니 좀더 쉽게 가입할수 있었습니다. 시작전 준비사항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상의 대표 명의 휴대폰(인감증명서 대처용) 이번에는 휴대폰인증이 진행 과정에 선택이 아닌 필수 더라구요. 그리고 통장 인증을 통해서 진행되서 별도의 통장 사본도 필요 없는거 같더라구요. 간편해진만큼 휴대폰인증이나 통장 인증을 잘 모르는 사람들

미등록 신용카드 부가가치세 신고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부가가치세 신고 시 특이사항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작년의 마곡에 와이프 요가원을 열었는데 올해 첫 부가세 신고를 해야되는 상황이어서 글을 쓴 거였습니다. 사업 초기에 사업용 카드 등록해놓으라고 말해놓긴 했었는데 확인을 못 했더니 카드 등록을 안 해놨더라고요. 어제 올린 매뉴얼대로 신고하다 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사업자용(등록된) 신용카드에서 공제 불공제하는 방법에 대한 글만 있고 미등록된 신용카드에서 사용한 사업용 공제액 등록 방법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해결 방법을 찾았고 그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니 잘 따라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홍보 마곡역 4번 출구 앞 라마사요가원입니다 https://blog.naver.com/ramasa_h 라마사 요가 : 네이버 블로그 쉼과 숨이 있는 치유 공간 요가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나눕니다 02)6012-8310 카카오채널 라마사요가 #마곡요가 #전통요가 # 체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란? 관세청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인물품 수입신고시 주민번호를 대신할수 있도록 만든 부호입니다. 보통 P로 시작하고 숫자 12자리까지 총 13자리로 되어 있습니다. 사업자도 가능하긴 하나 오늘은 개인 통관고유부호에 대한 내용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발급받는데 1~3분정도면 충분하니 바로 따라와 주세요 1 네이버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검색합니다. 엔터 누르지 않아도 하단에 바로가기 링크가 뜹니다 클릭 2 신규 발급을 클릭합니다. 3 본인이 편한 인증을 누르고 개인정보를 입력후 실명인증을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안내에 따라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4 발급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미 발급이 되어 있었기에 조회 페이지를 보여드렸는데 정말 간단하게 발급받을수 있으니 꼭 진행해서 해외 직구를 해보세요~

스마트스토어에서 출고지 일괄변경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저는 현재 해외 구매대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여러 몰에 상품을 업로드 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늦게 본 사업자 스마트스토어 계정에 등록된 상품을 보다 보니 출고지가 국내로 되어 있는 겁니다. 뭐 사실 국내 출고지로 되어 있다고 해서 판매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고객한테 알려야 될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뒤처리가 불편해지는 것뿐이죠 예를 들자면 통관고유부호를 고객한테 직접 연락해서 받아야된다던가 국내 배송인 줄 알고 왜 물건이 안 오냐고 난리가 난다든가 하는 불편해지는 거죠 저는 이런 불편한 상황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 x 됐다고 생각하며 스마트스토어 출고지 일괄 변경에 대해서 검색을 시작합니다. 검색한 문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들을 다 포함해서 검색했더니 세 번째에 '해외 출고지 일괄 변경하는 법'이 보입니다.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질문은 저랑 같은 게

스마트스토어 클린프로그램 중복상품 적발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토어에서 클린기준 위반 사항에 대한 메일을 받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원래 이쪽 내용을 업데이트할 계획은 아니었는데 지속해 문제 발생 되는 내용에 대해서 해결 방법을 업데이트하면 같은 문제를 겪으신 분들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어 해결 방법을 올려봅니다. 우선 메일로 이렇게 내용을 받았습니다. 상품중복 등록으로 인하여 네이버 쇼핑 클린기준을 위반했다는 내용입니다. 적혀있는 건 25건이었는데 페이지에는 39건, 직접 필터링해 보니 40건이 넘더군요. 우선 25건 부분을 클릭하면 로그인 창이 열립니다. 로그인을 합니다. 저는 로그인이 안되어(이유는 알수 없는데 차후 알게 되면 또 글을 적어볼께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로 로그인한 다음에 쇼핑파트너 센터에 가서 확인했습니다. 판매자센터 로그인 후 왼쪽 상단에 있는 쇼핑파트너센터를 클릭하면 쇼핑파트너센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쇼핑파트너센터에 들어오게 되면 왼쪽 상단 정보관리>>클린위반현황을 클

1인법인 중임(셀프) 등기 전자신청 방법(추가. 정관(목적)추가등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점점 제 밑천이 드러나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저는 2020년 1월에 부동산 투자용 1인 법인을 설립했었습니다. 수익률은 매우 좋음 총투자비 300만원(약 3개월간 2000만원 묶임)정도로 2년 동안 4,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냈었으니까요. (대충 1,300% 정도 되네요) 하지만 먹고 살 만큼의 돈이 안 되었기에 고정수임을 늘리기 위해서 투자금 회수하고 와이프 매장으로 돌렸었습니다. 현재 저는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고 와이프는 감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보통 법인의 (등기)임원은 3년마다 갱신을 해줘야 하는데 이를 중임(1회 연장) 또는 연임(2회 이상 연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시기가 되었기에 오늘은 1인 법인 중임 등기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다가 정관 변경도 필요하다고 깨달아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시작 전에 중요 포인트 먼저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정부(지자체 포함)에서 진행하는 사이트들은 익스플로러의 호환성이 맞춰져 있기 때

법인 변경등기 위택스 등록세 납부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법인 변경등기시 위택스에서 등록세 납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법인 변경 등기 방법은 아랫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twconsulting/222995611570 1인법인 중임(셀프) 등기 전자신청 방법(추가. 정관(목적)추가등기)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점점 제 밑천이 드러나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저는 2020년 1월에 부동산 투자... blog.naver.com 포털사이트에서 위택스 조회를 합니다. 현재(23년 1월 25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이라 두 번째를 클릭하셔야 하네요 첫 번째 클릭해도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두 번째 클릭 시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위택스 바로 가기 클릭 팝업창을 다 닫고 아래에 등록면허세(등록분)를 클릭합니다. 오늘은 법인 변경등기 등록세 납부 방법이기에 법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줍니다. 납세자 인적 사항은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입력되는데 아래 물건정보는 별도로 작성해줘야

옥션 글로벌셀러 전환중지(ft. 지마켓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서 글이 쓰게 되었네요 쿠팡에 이어 지옥션도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에 칼을 꺼내 든 거 같습니다. 오늘 첫 주 문?(기존 첫 주문은 취소)을 받아서 처리하다 보니 개인 통관고유번호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검색하다 보니 글로벌 사업자가 아닌 경우에는 별도의 작성하는 란이 없어서 그렇더군요. "그럼 전환해야 하겠군" 이라는 생각에서 서칭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히 글이 나오기에 그대로 실행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글로벌(전환) 가입 신청 페이지는 먹통입니다. 올해 가입 절차 간소화로 인하여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해외 구매 대행(쿠팡처럼 대량이 타겟이겠죠?) 사업자들을 겨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종료된 기획전 입니다. " 라는 팝업을 보고 지마켓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별다른 안내 없이 문자로 안내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문자 받아놓고 옥션에도 전화합니다. 옥션 : 반갑습니다.

'빌라왕' 수도권 1000채 경매 넘어감 [내부링크]

soppeldunk, 출처 Unsplash 지난 10월 13일 '빌라왕'으로 불리던 김 씨가 종로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총보유 주택 수가 1,139채로 빌라와 오피스텔이었고 갭투자 방식을 통해서 빌라를 사들였다고 하네요 내용을 찾아보니 빌라왕도 바지 사장이었다는 설도 있던데 이에 대한 진실 여부는 발표가 나와야 알 수 있고 고인에 대한 모욕이 될 수도 있으니까 빌라 왕이 사기를 친 게 아닌 투자자였다는 가정하에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피해자가 많을수 밖에 없는건 아는데 다들 잘 해결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동산 매매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거주하는 자가 거주 방법 2.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임대(전월세)놓는 방법 3. 대출 없이 전세를 놓거나 전세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수 하는 갭 투자 방법 우리나라에서는 자가 거주용 매매인 경우나 월세를 받을 생각을 하는 경우에 금융권이나 정책 자금대출을 끼고 주택을 매수합

토스페이먼츠 이용해서 사업자등록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새해 첫 글이 쓰게 되었는데 올 한해 계획한 일 다 이루시고 작심삼일 되지 않으시길 기원하면서 작성해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토스 페이먼츠를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같은 온라인 사업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토스페이먼츠는 흔히 "토스"로 알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운영하는 회사로서 간편 결제 시스템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그 간편결제를 이용해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의 사업을 하고 있죠 그렇기 위해서 초기 사업자 등록을 하는 일을 간소화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비바리퍼블리카"가 핀테크로 성장한 회사다 보니 이런 편의성에 집중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우선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는 사업만 지원이 가능하다 보니 전자상거래 소매업 및 소매 중개업, SNS마켓, 해외직구대행업만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계획하고 있으면 하단 링크를 통해서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세무서에

토스페이먼츠를 이용해서 통신판매업 등록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토스페이먼츠를 활용하여 통신판매업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업자 등록이 안 된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twconsulting/222973182692 토스페이먼츠 이용해서 사업자등록하기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새해 첫 글이 쓰게 되었는데 올 한해 계획한 일 다 이루시고 작심삼일 되지 않으시... blog.naver.com 1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토스페이먼츠를 검색합니다. 2 왼쪽 상단 사업 시작 버튼에 마우스 오버 하면 통신판매업 바로 신청이 보입니다. 3 하단 좌측에 있는 통신판매업 신고하기 클릭합니다. 4 전체 동의를 누르고 우측 하단에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5 공동 대표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우리는 1인 대표기에 확인 누르면 됩니다. 6 오늘 등록된 사업자 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7 신청자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해서 [내부링크]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데이터부터 보시죠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가장 위에 갈색이 서울, 그 밑에 주황색이 수도권, 그 밑에 파란색이 전국, 가장 밑에는 지방권입니다.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2015년 5월, 2017년 11월, 2018년 12월, 2019년 12월, 2021년 6월, 이 다섯 시점을 기준으로 급등한 이력이 있습니다. 첫 급등 이전에는 하락기 이후 횡보 기간이었다고 보입니다. 해당 그래프에는 표기되지 않았지만 2008년 리먼 사태 이후로 하락 횡보기를 거쳐왔고 이후 2015년부터 반등이 시작되었던 거죠 근데 최근 21년에는 폭등이라고 표현해야 할 만큼 그래프가 급변했습니다. 이때 부동산 시장은 패닉 바잉이 난무하던 시기입니다. 규제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집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된다고

위택스 지방세 납부방법(ft. 통신판매업 등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오늘은 위택스에서 지방세 납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토스페이먼츠를 통해서 통신판매업 등록하는 방법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twconsulting/222974175560 토스페이먼츠를 이용해서 통신판매업 등록하기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토스페이먼츠를 활용하여 통신판매업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blog.naver.com 지난 글에서 진행했던 통신판매업 등록을 1월 3일에 진행했었는데 3일후 아래와 같이 카톡이 날라옵니다. 통신판매업 등록은 완료가 된 상태이고 면허세 납부를 하면 등록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납부하고 관청에서 반영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인구 50만 이상 = 40,500원 인구 50만 미만 = 22,500원 읍,면 지역 = 12,000원 위택스 바로 가기 클릭해서 본격적으로 납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통신판매업 등록하지

부가가치세 신고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타우입니다. 매년 1월1일부터 1월 25일(올해는 설연휴 때문에 27일)까지는 제2기 부가세 신고 기간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기가 조금 늦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신고 전인 분들을 위해서 작성해봅니다. 1기 신고도 동일하니 아래 내용대로 잘 따라와 주시면 됩니다.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72&cntntsId=7693 국세청 부가가치세란 상품(재화)의 거래나 서비스(용역)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이며,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부가가치세 = 매출세액 - 매입세액 부가가치세는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며, 사업자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사업자는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거래금액에 일정금액의 부가가치

사업 목표 설정하기 [내부링크]

사업의 종류는 여러 가지입니다. 혼자 매장에서 상품을 파는 1인 사업이 있고 점점 규모를 키워서 수백 수천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영업하는 중소기업도 있으며 삼성, LG 같은 대기업도 있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를 정해야 하는데 1차 적으로 내 비즈니스는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를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측한 결과에 따라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어도 본인이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생각이 없다면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나쁜 아이템이어도 본인이 중소기업으로 키울 생각이 강하고 적절한 타이밍만 잘 맞아 준다면 수십 명을 거느린 중소기업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보다 더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사업의 종류도 제각각입니다.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이 다릅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서비스업은 내가 가진 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지만 쇼핑몰은 몰에 업데이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렇게만

특례보금자리론 23년도 보금자리론 확대 운용방향 [내부링크]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기존 보금자리론에서 서민취약계층 금융 부담 완화대책으로 23년도 1년간만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만약 23년도에 투기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매수할 계획을 하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리해보자면 주택가격 기존 6억에서 9억으로 증가 소득 기존 7천만 원 이하에서 소득 관계없이 대출한도 3.6억에서 5억으로 증가 이 세 가지 내용은 확정인 거 같고요 차후 세부적인 시행 일정, 금리우대 등은 전산 개편, 금융기관 준비기간 등을 감안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있을 거 같은데요 현 대출이 어려운 부분이 소득 기준이 문제가 아니라 LTV, DSR, DTI 세 가지가 문제였는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 해당 용어의 정의를 적어놨습니다.

홈택스 회원가입하기 [내부링크]

각종 세금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홈택스 회원 가입이 필수입니다. 세금 확인을 위해서도 세금 납부를 위해서도 사업을 하기 위해서도 연말 정산을 하기 위해서도 거의 모든 세금 관련 업무는 홈택스에서 이루어진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그래서 오늘 작성할 글은 홈택스 회원 가입하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할테니 잘따라와 주면 좋겠습니다. 1. 우선 네이버에서 홈택스라고 검색을 합니다. 검색을 하면 맨상단에 국세청 홈택스를 클릭합니다. 2. 화면 상단에 보면 회원가입이 보이는데 클릭합니다 3. 회원가입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이 나오는데 주민등록번호와 I-pin방식을 이용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핀 해킹사건도 있었고 해서 필자는 아이핀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주민등록 번호를 이용한 회원가입 방법을 알려 줄 예정입니다. 4. 주민번호로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인증을 하라고 나오는데 세가지중에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인증을 하면 됩니다.

홈택스 공동(금융)인증서 등록 방법 [내부링크]

홈택스에서 공동(금융)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려면 별도의 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각종 업무를 처리 하는데 있어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야만 가능한 업무들도 있으니 사전에 등록해놓는게 나중에 급하게 필요할때 등록하지 않아도 되기에 필자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는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1 네이버에서 홈택스를 검색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2 이후 첫 페이지 상단에 인증센터를 클릭합니다. 3 인증센터 화면을 보면 은행 사이트에서 보던 인증서 관리부터 등록 복사 등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이중에 저희는 좌측 중단에 있는 공동 금융인증서 등록을 클릭합니다. 4 공동인증서는 개인으로 등록할것이기에 왼쪽 개인에 주민등록 번호를 작성하고 등록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5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인증서 선택창이 나오게 되는데 원하는 인증서 (이때 꼭 본인의 인증서로 등록해야 됩니다 그외에는 등록이 안됩니다.)로 클릭후 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등록이 완료 되었다고 메세지가 나오고 등

개인사업자 등록 방법 [내부링크]

코로나가 중국에서 2019년 11월 17일에 시작되었으니 벌써 만으로 3년이 넘었네요 국내 유행이 심해진 건 3~4월 경부터였으나 생각보다 모든 사람이 힘든 기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코로나 유행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백신과 치료제가 나온 이상 풍토병으로 변했다고 보이는데 지금을 기회로 삼아서 사업을 개시하려는 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사업자 등록 방법에 대하여 적어보려고 합니다. 신규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잘 따라와 주세요~ 사업자 등록하기 위해서는 홈택스 가입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 세금 관련 업무로 인해서 홈택스 가입을 많이 하시게 될 텐데요 혹시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회원가입 방법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twconsulting/222957371222 홈택스 회원가입하기 각종 세금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홈택스 회원 가입이 필수입니다. 세금 확인을 위해서도 세금

매출액의 착각 [내부링크]

오늘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보려고 합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개인 사업자 대부분은 매출액만 보는 경향이 심한데 특히 사업 초기의 사장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집안 가계부를 작성할 때도 수입보다는 지출이 더 중요하듯이 월간 고정비와 변동비를 잘 파악해서 현재 수익이 나고 있는지？ 아니면 손실이 나고 있는지？ 수익이 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인건비는 포함이 되어 있는 건지？ 이런 부분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아래의 예시는 일반적인 케이스이긴 하나 회계기준이 아닌 현실적인 아낄 수 있는 비용과 그렇지 않은 비용으로 구분했습니다. 고정비 월세 월간 고정비로는 가장 큰 비용이 월세와 관리비일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월세와 관리비만 합쳐도 100만 원에 가깝거나 그 이상이 지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출이 없는 초반에는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사무실마다 다르겠지만 작은 가게는 월 3~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사업자? 간이과세자? 법인사업자? (선택의 순간) [내부링크]

보통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딱 30초만 생각을 해보시죠 1. 판매할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nosaka, 출처 Unsplash - 상품은 무형이든 유형이든 상관없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유형 상품 판매도 좋고 소프트웨어나 아이디어, 디자인 같은 무형의 상품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가장 잘 팔고 잘 남길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해야 합니다. 2. 판매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cytonn_photography, 출처 Unsplash - 어떤 경로를 통해서 판매할지 정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 것인지? 온라인을 이용할 것인지? - 오프라인을 이용한다면 어느 지역에 할지? 역과의 거리는 얼마로 선정할지? 평형은 어떻게 할 건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지? - 온라인을 이용한다면 기존 몰(쿠팡,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을 이용할 것인지? 자사 몰을 이용할 것인지? 관리 프로그램을 무엇을 이용할 것

일론 머스크 결국 트위터 CEO사임 결정 [내부링크]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지난 2022년 10월 28일 테슬라의 최대 주주인 일론 머스크에 팔린 트위터 기존에도 이런저런 노이즈가 참 많았던 거 같은데 오늘 날짜로 일론 머스크가 "후임을 맡아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을 찾는 대로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사임하겠다."라는 발언해서 논란이 되었다. 지난 19일 머스크는 트위터 최고 경영자 사임 여부를 팔로워들에게 투표에 부쳤었는데 응답자 중 57.5%가 사임에 찬성했다. 그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 거로 보이는데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및 서버 부서 운영만 담당하겠다.”는 내용을 덧 붙였다 여기까지는 기사 내용이고 오늘의 주제를 가져온 이유가 머스크는 왜 저렇게 행동을 할까? 사업을 하려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려고 해당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왜 트위터를 인수했을까요? 공식적으로는 '트위터가 언론의 통제를 받고 있어서 언론의 자유가 없기

금투세 2년간 유예 주식 양도세 현행 유지 [내부링크]

오늘 오후에 그렇게 미뤄오던 금융투자소득세를 2년간 유예한다고 여야 간에 합의가 되었네요 seanpollock, 출처 Unsplash 사실 금투세 과세 대상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당장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던 야당이 마음을 바꾼 건데요 금투세가 우리한테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금융투자소득세란? 소득세의 일종으로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 투자와 관련해 발생한 양도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제도로서 약칭 금투세라고도 부른다 금융투자소득 중 배당소득을 제외한 모든 양도 차익에 대해 과세하는 것이며 국내 기본(주식, 주식형 적격 공모펀드) 공제 소득은 5,000만 원입니다. 그 밖의 모든 금융투자소득은 250만 원이 기본 공제됩니다. 손실금은 5년간 이월공제하며, 금투세 시행 이전의 손실금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세율은 금투세 20%+지방소득세 2%로 총 22%이며 1년에 과세표준 3억 원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한 경우 초과분에 금투세 2

자취방은 어떻게 구할까? [내부링크]

사회 초년생들 중 대부분은 자취를 하게 될것이다. 물론 거주 하고 있던 본가와 가까워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자취를 하지 않고 본가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차기 시작하면 출퇴근이 가능하더라도 출가 하고 싶어 지는 욕구가 생긴다. 30쯔음 되면 집에서 눈치를 주는 부모님들도 많다 빨리 결혼해서 나가라고... 그래서 나가기도 한다. 그럼 오늘의 글은 자취방을 얻기 위해서 최소한의 준비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나는 부동산 공인 중개사가 아니기에(차후에 중개업을 하고 있는 지인에게 자문을 구해서 추가할 예정이긴 하다)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자취방 얻는 방법 1. 예산을 산정한다 예산은 상황에 따라 천차 만별일것이다. 부모님의 지원이나 기존에 모아둔 돈이 있어서 좀 좋은 집으로 갈수도 있고 반대로 보증금도 없는 상태에서 집을 구해야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 예산에 따라서 지역과 사이즈 등등을 정할수 있으니 예산부터 잘 만들어보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처음 해야될 일 [내부링크]

너는 이제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A회사에 입사 통보를 받고 첫 출근을 했다. 출근했더니 전에 면접봤던 직장 상사로 보이는 사람이 거기 앉아 있으라고 한다. 나는 지금부터 뭘 해야 되는거지? 회사를 한번이라도 다녀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에 경험이 있을것이다. 아니 회사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조직에 가게 되면 그런 생각을 하게되니 모든 사람이 경험했을것이라고 표현해도 되겠다. 초,중,고등학교 학년이 바뀔때마다 느껴보지 않았나? 아는애가 있는지, 어떤애들이 있는지 둘러보고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을 서칭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회사도 별로 다르지 않다 아는애는 없을것이고 어떤애들 대신 나하고 성격이 맞을거 같은 사람을 서칭하고 그들과의 교류를 발판 삼아 회사 생활에 적응 하는것이다. 회사가 규모가 좀 큰곳은 인사팀에서 기본 교육을 한다. 근데 입사 교육을 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나는 1000억대 회사에도 다녀봤고 입사전 매출액이 100억도 안되던 회사를 수년만에 500억이

재테크는 무엇부터 해야될까? [내부링크]

사회초년생 대부분은 재테크를 해야된다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될지 모른다. 사실 나도 몇년은 헤맸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들을 타임라인처럼 나열해보려고 한다. 지금 이글은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글이니 말풍선 글정도만 보고도 무슨 글을 쓰려고 하는지 아는 사람들은 패스 해도 된다. 시작은 적금부터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최소한의 종자돈이라도 있어야 무엇을 할지 결정 할수 있는데 수중에 몇백만원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재테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는 적금부터 들어라 특히 회사에 입사 하고 고정비(월세, 통신비, 보험료 등등), 변동비(생활비, 교통비, 식대 등등), 비상금을 산출해보고 첫달에는 산출된 비용들의 합에서 110~120%를 예산으로 잡는다. 예산을 잡을때는 타이트하게 잡아라. 어차피 최소 3~6개월 정도는 생활을 해봐야 데이터가 나오겠지만 고정비는 크게 바뀌지 않으니 변동비 지출내역을 잘 관리 하는게 중요

협상 심화 1편 [내부링크]

지난 협상이란? 글에 이은 심화편이다. 하단에 지난 글 링크가 있으니 안읽어 본 사람은 한번 읽어 보고 오면 도움이 될것이다. https://blog.naver.com/twconsulting/222184203794 협상이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난 협상을 할줄 몰라또 이런말도 한다.사는데 협상은 할 필요 없... blog.naver.com 지난 편에서는 예시를 통해서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 했었다. 지금 너가 하고 있는 모든 인간 관계 행위는 협상에서 기반된다. 오늘은 신입사원으로서의 협상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생각인데 신입사원이 해야될 협상이란 무엇이 있을까? 상급자로부터 업무지시 신입 사원때 가장 힘든 부분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신입 사원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일을 하게 되는데 현재 자신이 맡을수 있는 업무량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배정된 업무만으로도 버거워하고 있는데 이때 상급자는 큰 기대를 안하고 업무를 맡기게 된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은 업무인

롤플레잉은? [내부링크]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롤플레잉을 많이 해봤을거다. 대부분 작은 회사도 영업직은 롤플레잉을 교육과정에서 많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롤플레잉이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요약 부분을 보면 '역할연기법'이 보일것이다. 말그대로 역할을 나눠서 연기를 해보는 방식을 롤플레잉이라고 한다. 영업직은 상대방이 나올 가능성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롤플레잉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영업을 처음 배웠던 회사에서는 아침 조례후에 매일 10분씩 선임과 짝을 맞춰서 했었다. 그런데 영업직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은? 이런게 필요할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할극까지는 아니더라도 머리속에서 이미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를 사고의 확장법이라고 명칭하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가정을 해보는것이다. 전에 언급했던 협상 심화1편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협상 심화 1편 지난 협상이란? 글에 이은 심화편이다.하단에 지난 글 링크가 있으니 안읽어 본 사람은 한번 읽어 보고 오.

사고확장이란? [내부링크]

사고란? 출처 : 네이버 사전 생각하고 궁리함 우리가 생각이라고 표현하는 거의 모든 행동을 사고라고 한다. 위에 네이버 사전에 등제 된것처럼 심리적 사고와 철학적 사고가 나뉘긴 하나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생각이라고 이해 하면 쉬울거 같다. 사고는 왜 확장을 해야될까?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생각을 하고 살기 때문이라고 본다. 물론 동물이라고 생각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사람처럼 다채로운 행동을 보이지는 않는다. 단지 패턴일뿐... 사람은 누구든지 욕심이 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거 같다 '나는 욕심 없는데? 그냥 되는대로 사는게 내 인생의 목표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조차도 대부분은 욕심이 있다. 그들도 음식, 영화감상, 글쓰기, 이성 등등 본인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돈에 국한되지 않는다면 욕심이 있다는데 대부분 동의할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까지 내가 욕심을 내고 싶은 대상을 못찾은거라고 봐도 된다. 사고 이야기 하다가 왜 욕

사고확장이란 2편 [내부링크]

지난 사고확장글에 이어 2편을 쓴다. 사고확장이란? 사고란? 생각하고 궁리함 우리가 생각이라고 표현하는 거의 모든 행동을 사고라고 한다. 위에 네이버 사전... blog.naver.com 이번에는 1편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사고를 해보려고 한다. 1. 나는 책을 사고 싶다. 1-1 책을 사려면 어디로 가야 될까? 2. 서점에 간다. 2-1 온라인 서점으로 간다 2-1-1 교보문고로 간다. 2-1-2 영풍문고로 간다. 2-1-3 동네 서점으로 간다. 2-2 오프라인 서점으로 간다 2-2-1 교보문고로 간다. 2-2-2 영풍문고로 간다. 2-2-3 동네 서점으로 간다. 3. 무슨책을 살것인가? 3-1 베스트셀러코너에 간다. 3-1-1 베스트 셀러 코너내에 있는 경제 코너에 간다. 3-1-2 베스트 셀러 코너내에 있는 인문학 코너에 간다. 3-2 인문학 코너에 간다. 3-3 소설 코너에 간다. 4. 책을 읽어본다. 5. 책을 선택한다. 6. 책을 사서 나온다. 위에 적어놓은 내용은 책을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내부링크]

초반에 글을 쓰다가 며칠 지나지 않아 바빠져서 손을 놓게 되었었는데요 다시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컨셉은 기존과 동일하게 비즈니스와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글 위주로 작성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기존에 기획해놨던 내용을 다 잊어버려서 새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향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져서 퇴사한 사람들이나 직장인 월급으로 부족해서 N잡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적어볼 계획입니다. 방향성은 어느 정도 잡혔으니 지난번처럼 멈추지 않고 글을 게시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번 부동산 규제? [내부링크]

이번에는 테마와 조금 어긋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하지만 이부분도 중요한 카테고리중 하나라고 판단 되어 차후에는 추가할 생각이긴 하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부동산 법인 투자(언론과 국가에서는 투기로 지정)로 인하여 집값이 많이 상승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생각을 한번 해보자 집값이 올라가는 요인은 무엇일까? 첫번째 원칙은 수요와 공급일것이다. 좋은집에 살고 싶은 수요 하지만 토지를 제외한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가 된다. 그래서 최근 트랜드는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사는게 트랜드이다. 물론 이경우는 사회 초년생들보다는 신혼 부부일것이다. 그럼 초년생들은 어떻게 사냐? 대부분 부모님 집에서 거주 하거나 원룸 오피스텔이나 빌라에 거주 할것이다. 물론 다가구도 있다. 그런데 앞으로는 1인 가구가 더 많아지고 세대수는 늘어나게 될것인데 그렇다면 필요 주택수도 많아지게 된다. 일본처럼 땅콩주택이나 소형평형 주택이 좋아서 사는게 아닌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룸에 사는 경우가

협상이란? [내부링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난 협상을 할줄 몰라 또 이런말도 한다. 사는데 협상은 할 필요 없어 진짜로 그럴까? 예를 들어보자 Ex1) 직장동료를 썸타고 있는 A씨 썸탄지 벌써 3개월째 이제 진도좀 나갔으면 하는 생각인데 이게 맘대로 되지 않는거 같다. 뭔가 전환점이 생기지 않으면 오히려 애매한 관계만 되고 사귀기도 힘들어질거 같아 고민이다. Ex2) 지방 살던 사회초년생 B씨는 서울에 집을 구해야되서 부동산에 찾아가게 되었다 현재 모아둔 돈은 없고 부모님께서 보증금 1000만원정도는 해줄수 있으니 그돈 가지고 구해보라고 한다. 월급은 중소기업 월급으로 한달에 50만원이상 월세를 내는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현재 서울내 월세는 1000에 50짜리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외곽으로 나가면 매물은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Ex3 이제 결혼한지 2년차 신혼부부인 C씨는 아내한테 10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쓰고 있다. 특별한 취미 생활이 없던 B씨는 10만원 가지고 빠듯

인사는 모든일의 시작이다 [내부링크]

첫인상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날떄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첫인상을 결정 짓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얼굴, 옷, 악세서리, 행동거지, 인사 등등이 있을거 같다 이중에 가장 쉬운 방법으로 바꿀수 있는 인사와 행동거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인사는 첫인상을 나타내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예를들어 아무리 명품으로 감싸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 대한 선입관이 생기게 되고 반대로 후즐근한 옷을 입고 있다고 하더라도 재대로된 인사를 한다면 첫인상에 의상에서 잃은 점수를 어느정도는 만회 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외형만 가지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 그럼 바른 인사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인사법을 세가지로 나눠 보았다. 가벼운 목례, 정인사(가장 일반적인 허리를 30~45도 정도 숙이는 인사), 90도 인사(극도로 존중해야될 상대에게 하는 인사) 나는 사람 상대하는 일을 오래 했기에 목례를 제외

자기개발? VS 자기계발? [내부링크]

내가 신입시절에 '요즘 신입들은 자기개발을 잘 안해' 이런 소리를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자기 개발이 맞나? 자기 계발이 맞나? 이 블로그는 신입사원이나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개발 VS 자기계발 어떤게 맞는지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찾아봤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결론은 둘다 맞는 말이다 뜻도 거의 같은 상황이다 내가 신입사원 면접을 볼때 자소서에 가장 많이 본 단어중에 하나가 자기개발(자기계발)이였다. 둘다 무관하니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관하다 개발은 지식, 재능을 발달하게 함, 계발은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자기개발이라는 단어를 좀더 표준어로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내 개인적으로는 자기개발을 추천한다. 판단은 직접해서 자소서에 작성하면 된다.

행동거지 [내부링크]

지난번 첫인상 관련된 글중에 두번째인 행동거지다. 첫번째로 중요한것은 인사였고 그다음으로 중요한건 행동거지와 외관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난 인사편에서 잠깐 언급을 했었지만 외관은 간단하다 누가봐도 깔끔해보일 정도의 의복과 외모를 갖추면 된다. 나는 성형에 반대 하는 입장이다 뭐 하겠다는걸 일부러 말리지는 않지만 하라고 권장하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심플하다 난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외모가 좋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가산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것도 없진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외모가 플러스인거지 기본도 없는 상태에서 외모는 탑급 연예인이 아닌 이상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행동거지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 글을 준비 하면서 서치 도중에 깜짝 놀라는 글을 봤다. 타인의 글이기에 링크나 캡쳐는 안해왔다. 행동거지란? 몸의 온갖 동작 즉 행위를 뜻하는 단어이다. 한데 뒤에 거지라는 접미사를 보고 비하하는 단어라고 생각을 한

나는 투기꾼이다. [내부링크]

4월 말 대구에 일이 있어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 사고가 났다. 그 사고로 인하여 원래부터 안좋았던 허리가 더 말썽을 부렸다. 약 1달 동안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 집에서 찜질하고 요양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이버 임장 하며 물건 찾기 그리고 임장가는 외근 위주의 업무 였기 때문에 더이상 진행이 어려웠고 먹고 살아야되니 퇴사 때부터 계획하고 있던 강의 자료 준비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6.17 대책이 터지는걸 보고 부동산 공부 시작한지 1년도 안된 나도 알겠더라 '정부에서는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다' 라고 6.17 대책에 이어 7.10 대책이 터졌을때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사실 사업을 하려면 좋은 아이템과 운도 중요하지만 정부 정책이 매우 중요 하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하여 집값이 떨어질것으로 판단 한거

외모 [내부링크]

나는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이게 아니구나... 외관은 상대방의 첫인상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전에 글들에서는 후순위로 미뤄두었었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외관을 보완하기보다는 좀더 근본적인것에 포커스를 맞춰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실 몇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면 내 외관이나 스펙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서칭만 해봐도 이유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정장 필요 없다고는 했지만 나처럼 외관 신경 안쓰는 사람도 면접때는 정장 입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면접 규정에 정장이 없어서 그랬는지 면접 보러 오던 사람들의 5~60%는 일반 사복이였다) 면접 입고 오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라고 반문 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거 아나? 회사는 시작부터 끝까지 평가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면접을 가겠다고 마음먹고 면접 장소에서 면접관을 만나

처음에는... [내부링크]

세상에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도,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하지만 우리는 그 처음을 잊고 살아간다. 그래서 그 처음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블로그를 만들어 본다. 도움이 되는 내용도 너무 주관적이여서 '이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드는 글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작성할 글 대부분은 20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처음 나오는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하는 글이니 본인이 보고 직접 판단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라 대신 질문하면 나는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줄순 있다. 향후에 유튜브나 오프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기에 와서 질문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 올해로 40 꼰대라고 불리기 시작할 나이다. 실제로 회사내에서 한 조직의 장을 7년정도 맡았었고 현재도 소모임의 장을 맡고 있다. 그래서 신입사원들을 많이 만나 봤고 직장 상사로서 어떻게 하면

시작하자 마자 꼰대질 [내부링크]

어제 적은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내가 국민학교(나는 마지막 국민학교세대다. 현 초등학교) 다닐때는 대부분 꿈이 대통령, 과학자, 의사, 판사 등 공부를 해서 얻을수 있는 직종이였다. 그래서 그때는 대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돈을 벌기 힘든 환경이였다. 지금은 오히려 더 어렵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교에 나오지 않으면 대기업 취업이 매우 어려웠다. 중소기업을 다니는 신입사원 초임이 연봉 1200~1400만원 15~20년 근속한 부장급이 연봉 3000만원 정도 받던 시절이였으니 단순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확실히 적은 비용이였던건 맞는거 같다. 이때도 대기업 연봉은 신입사원 초임이 2000~2400만원부터 부장급은 5~6000만원 이상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과 비교했을때 1.5~2배 가량 차이 났던거 같다. 그래서 대부분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고위 공무원 또는 전문직이 되는 학업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Data : Kosis 일부러

목표 설정 [내부링크]

요즘 젊은 것 들은 생각(목표)이 없어 이런말 많이 들어봤을거다. 그런데 그거 아나? 내가 어렸을때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고 '라때는 말이지' 와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솔직히 10대때는 대학이라는 목표 외에는 할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한국 교육시스템상 공부외에 다른 진로를 추천해주기도 쉽지 않고 공부외에 다른 진로가 적정 임금이 된지도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생이라는 가정하에 목표 선정을 한번 해볼 생각이다. 1. 학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2. 취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3. 창업에 목표를 둘것인가? 대부분은 위에 세가지 고민을 할것이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학업은 잘모르고 창업은 보편적이지 않은 소수의 경우만 선택하기에 대부분이 선택하는 취업을 기준으로 해석해보겠다. 취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내 스펙이 대기업에 들어갈수 있을까? 중소기업에 들어가야될까? 를 고민하게

항상 성공만 있는건 아니다 [내부링크]

모든 사람들은 성공을 계획한다. 하지만 계획이 달성 되는걸 성공이라고 한다면 성공을 하는건 소수다. 나는 20대때 이런 계획을 세웠다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지 지금은? 그냥 남들하고 비슷하게 산다 회사 다닐때는 부족하지는 않은 수준이였지만 많다고 할 수준도 아니였다. 사업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현재 연봉은 0원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차츰 나아지겠지... 지금생각해보면 저게 계획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 요건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1. 계획을 짠다 - 6하원칙에 따라서 A4용지에 직접 적어본다. 난 개인적으로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계획 초안은 꼭 수기로 적어봐라 적다가 잘못 된거 있으면 줄도 쫙 그어보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작성을 해라 그다음에 정리 할때 PC에 타이핑해서 저장해라(기록을 남기는게 중요하니 스캔해도 된다.) 2. 실행을 한다. - 계획을 세웠으면 그에 맞는 실행을 해야한다. 대부분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