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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증후군과 닮은 월요병 증세 [내부링크]

새 학기 증후군과 닮은 월요병 증세 시작하는 것이 싫다 .. 새 학기가 싫고 .. 월요일이 싫고 .. 도전이 싫고 .. 새로움이 싫은 우리 ..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은 증상 .. 새로운 시작이 여전히 어려운 우리들을 위해서 .. 월요일의 먹구름 같은 기분을 달래며 .. monday blues - 새 학기 증후군과 닮은 월요병 증세 - * 월요병 증세 : 월요일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심리는 .. 만국 공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 증상으로는 우울함 .. 피로감 .. 무기력함 .. 짜증 등 다양하며 .. 먼데이 블루스 monday blues라는 용어로 불린다 .. 질병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심리를 칭한다고 해서 .. 월요병 증세 뜻 학창 시절 원하는 학교를 들어가면 .. 새 학기 증후군은 없을 줄 알았다 .. 훌쩍 커서 바라던 직장에 입사하면 .. 월요병 증세는 끝날 줄 알았고 .. 그러다 그토록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되면 .. 월요일까지 행복할 줄 알았는데 .. 역시 순진했고 무지했고 철

소통하는 능력 에디터 감각 [내부링크]

소통하는 능력 에디터 감각 연결하고 공감하는 편집 기술 .. 공간을 편집하고 .. 생각을 편집하고 .. 마음을 편집하는 이들 .. 그림자 손이 거쳐간 공간에는 .. 작가의 생각과 .. 독자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고 있었다 ..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 - 소통하는 능력 에디터 감각 - 에디터 뜻 :: Editor 뜻 .. 편집자를 뜻 하며 .. 사진 .. 이미지 .. 문장을 편집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 패션 에디터 .. 텍스트 에디터 .. 매거진 에디터 .. 북에디터 .. 등 종류는 다양하며 .. 패션 .. 매거진 .. 텍스트 .. 북에디터일지라도 .. 이들이 갖춰야할 역량과 능력 기술에는 .. 편집 .. 조합 .. 소통 .. 이해력 등 을 말하고 있다 .. 에디터 뜻 공간이 주는 힘 .. 참 멋지다 .. 깔끔하기도 하고 .. 감각적이기도 하고 .. 무엇보다 공간을 꾸민 개성과 스타일이 엿보이니 .. 서로 다른 생김새가 한공간에 어우러진 모습이란 .. 이렇게 탄생된 멋진 집에 .

전시회를 가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전시회를 가야 하는 이유 영감을 주는 날것의 감각 .. 시대는 갈수록 창작자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 그리고 그런 창작자들이 영감을 찾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 전시회! 이들이 전시회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 1. 물음표였던 소재를 찾고 .. 2. 느낌표가 되는 발상을 얻고 .. 3. 마침표가 되는 확신이 되는 과정을 찾아서 .. - 전시회를 가야 하는 이유 - 우리 주변엔 전시회가 참 많이 열린다 .. 유명 작품부터 개인전 .. 신진작가들 .. 이름 모를 누군가의 작품들까지 .. 그런가 하면 전시회 종류도 이에 지지 않는다 .. 미술품은 물론이고 .. 사진전 .. 조각품 .. 공예품 .. 팝업스토어 등 .. 게다가 펼쳐지는 장소는 또 어떨까 .. 길거리 .. 미술관 .. 편집숍 .. 커피숍 .. 작업실 .. 등 독특한 장소와 콜라보 하는 다양한 전시들까지 .. 이렇듯 많은 이들이 즐기는 전시회인지라 .. 대다수가 편히 작품을 즐길 거라 생각하지만 ..

잔디씨 머리 숱치기 [내부링크]

잔디씨 머리 숱치기 싹둑 .. 오늘은 머리 좀 자르자 .. 머리 숱치기 하지 않으면 .. 머리도 .. 잔디도 .. 땅도 .. 버릇없어진다 .. 제멋대로 자라고 .. 답답하게 자라고 .. 듬성듬성 자라고 .. 이러다 잡초 될 수 있으니 .. 숱치다 보면 .. 우리도 .. 잔디도 .. 땅도 .. 어느새 초록 잔디가 돼있겠지 .. - 잔디씨 머리 숱치기 - 사람들은 언제고 멋진 전원주택이 생기면 .. 초록 상상을 하며 잔디떼를 입힌다 .. 이쁘고 뽀송뽀송 잘 자랄 초록 아이들 .. 하지만 그저 보기 좋은 착각일 뿐 .. 잔디는 땅이 처음인지라 .. 땅도 그런 잔디가 초면인지라 .. 서로가 낯설기만 하다 .. 우리도 처음 무언가를 도전하고 시작할 때 .. 적응할 것도 많고 .. 낯설 것은 더 많지 않나 .. 잔디도 사람도 땅도 마찬가지다 .. 잔디씨 머리 숱치기 하다 보면 .. 첫해에는 이래저래 모든 게 힘들지만 .. 다음 해부터는 잔디떼 라는 경계선이 사라지며 .. 땅도 잔디도 슬슬 자리

편집샵에 숨겨진 심리 [내부링크]

편집샵에 숨겨진 심리 다중감각의 매력 속으로 .. 취향을 팔고 감각을 진열하는 곳에 ..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 그 모습에 브랜드가 움직이는가 싶더니 .. 어느새 기업이 접목하고 있었다 .. 이 모든 배후에는 .. ' 다중 감각 ' 이 있었으니 .. - 편집샵에 숨겨진 심리 - * 편집샵 .. 셀렉샵 .. 멀티샵 뜻 :: 일명 멀티 브랜드 스토어라고 불리며 .. 한 장소에 2가지 이상의 상품 혹은 브랜드가 .. 구성된 매장을 뜻 한다 .. 패션 .. 문구 .. 취미 .. 생활 .. 전자제품 등 .. 라이프 스타일 전체를 아우르고 있으며 .. 편집샵 .. 셀렉샵 .. 멀티샵 이라고도 불린다 .. 단순 소비자를 넘어 팬덤이 있고 ..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확장과 .. 이제는 대기업에서도 접목하고 있다고 .. - 편집샵 뜻 셀렉샵 뜻 멀티샵 뜻 - 써니가 해외여행을 가면 가는 곳 .. 아마도 유적지와 문화재 다음으로 꼭 방문하게 되는것 같다 .. 골목마다 콕콕 박혀 있는 크고

꽃샘추위 시기와 뜻 [내부링크]

꽃샘추위 시기와 뜻 계절이 앓는 사춘기 .. 계절이 인생을 걷고 있다면 .. 아마 꽃샘추위는 까칠한 사춘기 시절 일 거야 .. 혹은 .. 시기 질투 가득한 얼굴을 하고는 .. 뾰족하게 짜증 내는 선인장일까 .. - 꽃샘추위 시기와 뜻 - * 꽃샘추위 뜻 : 봄꽃이 피는 모습을 시샘한다는 뜻 .. 꽃이 피어나는 봄철 급작스레 떨어지는 기온 현상이며 .. 꽃이 피지만 아직까지는 건조하고 추워 .. 꽃들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 시베리아 공기 덩어리가 짧게 나타나는 이상 저온현상 .. 꽃샘추위 뜻 곳곳에 아리따운 꽃이 피기 시작한다 .. 매화 .. 산수유 .. 진달래 .. 개나리 .. 벚꽃 .. 이름 모를 들꽃들까지 .. 꽃들이 알록달록 색깔을 내기 시작하니 .. 잠자코 있던 날씨도 .. 얌전했던 계절도 .. 색깔만큼 극성맞고 요란 맞은 짜증이 시작된다 .. 기온은 텃새 부리 듯 다시금 겨울을 불러오고 .. 바람은 그런 겨울을 자꾸만 부추기기까지 .. 꽃이 피어나는 것이

3월 탄생목 단풍나무 이야기 [내부링크]

3월 탄생목 단풍나무 이야기 인생을 닮은 나무 .. 봄이어야 할지 .. 겨울이어야 할지 .. 좀처럼 불안하고 싱숭생숭 한 3월 .. 이런 3월과 .. 3월을 맞이하는 우리를 닮은 나무가 있었으니 .. - 3월 탄생목 단풍나무 이야기 - 3월 탄생목의 시작 .. 안녕 .. 마치 기지개를 켜듯 다섯 손가락을 쫘악 ~ 펴서 인사하는 것 같은 이파리 .. 뾰족한 잎은 .. 책갈피에 한 번쯤 끼어봤을 추억일 테고 .. 별 모양 잎은 .. 사진에 한 번쯤 남겨봤을 낭만일 것이다 .. 이렇듯 추억과 낭만이라 불리는 단풍나무가 3월 탄생목을 상징하고 있다니 .. 대체 단풍나무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 .. 눈이 녹고 잎을 펼칠 이른 봄이 오면 .. 모두에게 잊혀졌던 단풍나무도 다시금 인생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 뿌리를 어디로 뻗어나갈지 .. 어떤컬러를 입힐지 ..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 이미 구상을 시작했을지 모를 3월 탄생목 .. * 단풍나무 뜻 : ' 뾰족한 '(라

잠 못드는 밤 그믐달을 기다리며 [내부링크]

잠 못드는 밤 그믐달을 기다리며 저물어가는 것의 매력 .. 잠 못드는 밤을 걷고있는 오늘은 유독 .. 저물어가는 달이 기다려진다 .. - 잠 못드는 밤 그믐달을 기다리며 - * 그믐달 뜻 : 음력으로 27일 즈음 뜬다 .. * 특징 : 초승달과 반대 모습이다 .. 왼쪽으로 둥근 손톱 모양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 새벽에 뜨기에 만나기 어렵다 .. * 상징 : 져 무는 달 .. 지는 달을 상징하며 .. 평범하고 일상적이며 지극히 개성 없는 것으로 표현된다 .. 그믐달 뜻 과 특징 * 초승달 뜻 : 음력으로 2 ~ 4일 즈음 뜬다.. * 특징 : 그믐달과 반대 모습이다 .. 오른쪽으로 둥근 손톱 모양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 해 떠서 질 때까지 떠있기에 해 질 무렵부터 자정까지 볼 수 있다 .. * 상징 : 떠오르는 달 .. 번영을 상징하며 .. 특별하고 빛나는 것으로 표현된다 .. 초승달 뜻 과 특징 .. ※ play 크러쉬 - 잠 못드는밤 괜찮아 사랑이야 ost .. 언젠가 한

전지적 1인칭 시점으로 본다는 것 [내부링크]

전지적 1인칭 시점으로 본다는 것 내가 보는 그것 .. 네가 봤던 그것 .. 앵글의 시선 너머에는 .. ' 디테일 '이라 불리는 힘이 숨겨져 있었다 .. 그것을 시각 미각 청각 촉각 후각에 표현한다면 .. 우리들의 스토리는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 - 전지적 1인칭 시점으로 본다는 것 - * 디테일 뜻 :: detail .. 1. 미술품의 전체 중 어느 한 부분 .. 2. 음량의 순간적 날카로움을 보완하는 능력 .. 3. 덜 중요한 세부 사항 .. ' 신은 디테일에 있다 .. ' (건축가 ) 미스 반데어로에 .. 디테일 뜻 어딜지 모를 곳으로 향하는 지하철 .. 그곳에는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 또 그런 여자를 보는 듯 .. 사진 밖 시선까지 .. 우리는 사진을 찍거나 작품을 관람할 때 .. 혹은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스토리를 볼 때 .. 가장 먼저 나의 시선에서 부터 출발한다 .. 그것을 토대로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고 .. 그를 바탕으로 해석하기 나

easy peasy lemon squeezy 식은죽 먹기 [내부링크]

easy peasy lemon squeezy 식은죽 먹기 이지 피지 레몬 스퀴지 .. 무척 쉽고 .. 매우 간단하고 .. 그래서 이 정도는 껌이지 할 수 있는 마음 .. 그런 여유는 언제쯤 레몬처럼 상큼해지려나 .. 당당히 외치고 싶다 .. ' 이지 피지 레몬 스퀴지 이 정도는 껌이지 .. ' - easy peasy lemon squeezy 식은죽 먹기 - * easy peasy lemon squeezy 뜻 : 너무 쉽다 .. 진짜 간단하다 .. 누워서 떡 먹기 .. 식은죽 먹기 뜻 을 말하는 .. 언어 라임의 미국식 말장난이다 .. easy 단어 뒤에 → 라임을 맞춰 peasy 를 덧붙였고 .. 다시 easy peasy 단어 뒤에 → lemon squeezy 단어를 붙임 .. 1950~ 60년대 .. 레몬향의 주방 세재 sqezy 를 광고하면서 시작됐다고 .. easy peasy lemon squeezy 뜻 기원 : easy 뜻 : 쉬운 .. 수월한 .. 1단계 : 처음엔 가볍게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이야기 [내부링크]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이야기 바다를 갖고 있는 보석 .. 바다같이 짙은 푸른색이 넘실대고 .. 물같이 투명한 결정체가 맑게 빛나는 보석 .. 그 보석에는 가득 찬 행복과 .. 벅찬 희망과 .. 영원한 젊음이 담겨있었다 .. 3월의 주인공들과 .. 3월을 맞이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 -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이야기 -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은 .. 넓은 대양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 바다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복 .. 용기 .. 지혜 .. 평화 .. 젊음과 함께 .. 아쿠아마린 의미와 상징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는 3월 탄생석 .. 출렁이는 바다 .. 물결치는 파도 .. 파란 색깔에 심어진 산호초까지 .. 바다가 3월을 부른다 .. 사람들은 자유롭게 헤엄치는 바다를 보며 무엇을 꿈꿨던 걸까 ..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 이야기에 영원한 젊음을 담아낸 것을 보면 .. 이들은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어느 때보다 물같이 맑고 .. 어떤 때보다 바다처럼 파랗고 .. 언제

매화꽃 필 무렵 봄 축제가 열리는 곳 [내부링크]

매화꽃 필 무렵 봄 축제가 열리는 곳 이맘때쯤이었던 것 같다 .. 도무지 봄이란 오지 않을 것 같은 그때 .. 날씨도 .. 마음도 빛이 바래질 때 즈음 .. 매화꽃이 봉우리를 열었던 것 같다 .. ' 무슨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 매화꽃이 피는 거 보니 .. ' - 매화꽃 필 무렵 봄 축제가 열리는 곳 - * 매화꽃 : ' 봄의 전령 '이라고도 말하는 꽃.. 종류는 백매화 홍매화 청매화 다양하며 .. 벚나무 속 꽃으로 열매 ' 매실 ' 이 열린다 * 개화시기 : 남부 지방 1 ~ 3월 .. 중부지방 3 ~ 4월. 올해는 평년보다도 11~ 42일 앞당겨졌다고 .. 이로 인해 곳곳에서 매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 광양 축제기간 : 3. 8 ~ 17 일 .. 양산 원동 축제기간 : 3. 9 ~ 17 일 .. 순천 축제기간 :3월 2일 그외 하동 축제 섬진강 축제 등 이 있음 .. 매화는 예로부터 아름다움뿐 아니라 .. 품격과 굳은 심지를 상징하곤 했다 .. 추위라는 엄청난 악조건 속에

에세이를 읽고 쓰고 찾는 이유 [내부링크]

에세이를 읽고 쓰고 찾는 이유 사람 냄새나는 공간 그곳은 나와 너와 우리가 있는 공간 .. ' essay ' * 에세이 뜻 : 일정한 형식이 없는 산문 형식의 글 .. 인생 .. 자연 .. 일상 .. 경험 .. 체험 .. 느낌 등 .. 자유로운 생각과 개성이 들어 있다 .. - 에세이를 읽고 쓰고 찾는 이유 - * 에세이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지속 중이며 .. 특히 20대 ~ 50 대 연령층에서 구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유명 셀럽들과 방송인들까지도 에세이를 출간하고 있고 .. (아기판다 푸바오 .. 김혜자 .. 조민 .. 손웅정 .. 양희은 .. 등) 오래전에 출간된 에세이집이 역주행되는 사례들도 나타나는 추세다 .. 코로나 시기부터 시작된 인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 언제부턴가 도서 분야 중 .. 베스트셀러에 꼭 들어 있는 장르가 있었다 .. 서점의 한 공간을 차지할 정도로 .. 유난히 늘어난 장르 essay .. 에세이라는 장르 안에서도 .. 분야는 또다시 여러

귀 청소하는 날 [내부링크]

귀 청소하는 날 우리는 지금 청소가 격하게 필요하다 집구석에도 방구석에도 컨디션에도 듣는 귀에도 .. prolog 프롤로그 .. 유난히 일어나고 싶지 않은 하루 .. 하필 머리는 지끈거리고 몸은 축축 처지고 .. 공기 위에 먼지가 올라타 두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날이면 .. 여지없이 귀는 무언가로 꽉꽉 들어차 있다 .. 잔소리 .. 층간 소음 .. 비난 비아냥 .. 자기 비하 .. 험담 .. 거짓말 .. 변명 .. 들러붙고 눌어붙은 욕 더미 .. 그렇게 야금야금 좀먹고 있는 곰팡이 같은 소리들 .. ' 아 .. 귀 청소하고 싶다 .. ' 그제야 알았다 .. 엉망진창 난장판이었다는 것을 .. 묵혀두지 말고 쓸고 닦고 치워야 할 때라는 것을 .. 쌓이면 방구석도 컨디션도 듣는 귀도 병 된다는 것을 .. 이때야말로 정말 청소가 필요할 때라는 것을 .. - 귀 청소하는 날 - 청소하면서 듣는 음악 .. 귀청소 음악 : play tape machines - evergreen fields

목디스크 증상 고장 났다는 신호 [내부링크]

목디스크 증상 고장 났다는 신호 드디어 고장 났다 .. 끼이익 .. 삐거덕 .. 뿌드득 .. 기름칠 안된 녹슨 고철 덩어리 .. 어디서 뼈 부러지는 소리가 .. 이건 목 디스크 증상 고장 났다는 신호였으니 .. 써니처럼 모든 것이 올 스톱되기 전에 .. 어색해진 목 근육과 인대에 기름칠해주자 .. - 목디스크 증상 고장 났다는 신호 - 언제부턴가 알 수 없는 두통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 평생 두통이라고는 거의 없던 써니로서는 낯설었던 통증 .. 기어코 두통약을 찾아먹기에 이르렀고 .. 그렇게 어깨 뻐근함으로 번지는가 싶더니만 .. 이제는 목을 젖히기 어려운 지경으로 .. 그러다 피가 안 통하는 손발 저림은 물론 ..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소화불량이 이어지면서 .. 결국 목을 아래로 .. 좌우로 움직일 수 없었다 .. 마치 시멘트를 발라놓은 것 같이 굳은 느낌 .. 녹슨 고철 덩어리 마냥 하염없이 어색한 움직임만 .. 로봇의 움직임이란 이런 건가 싶은 절규 .. 써니도 써니의 목이 낯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감 균형을 이뤄낸 천재 [내부링크]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감 균형을 이뤄낸 천재 오감을 알고 훈련했던 그 .. 르네상스 시대는 .. 어느 때보다도 .. 오감이 균형을 이루고 있던 찬란한 시대로 일컬어진다 .. 그 시대의 한 중간에는 .. 천재라고 불렸던 인물이 있었으니 .. 그 이름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는 오감에서 무엇을 본 걸까 .. -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감 균형을 이뤄낸 천재 - 오감을 알고 있던 기이한 천재 .. 1452 ~ 1519년까지 르네상스 시대에 이름을 남기고 간 다빈치 .. 그는 생애 모든 몰입과 .. 도전과 .. 노력과 .. 상상에 최선을 다했던 천재였다 .. 그 결과 숱한 업적과 .. 허다한 직업과 .. 방대한 기록(1만 3천 쪽)을 남긴 인물이었으나 .. 그럼에도 시간을 허비했다며 한탄했던 기이한 사람이었다 ..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고 해야 할지 .. 르네상스 시대 최고 인물이라 해야 할지 .. 르네상스 그 자체라고 해야 할지 .. 남긴 업적조차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담아낼 수 없던 천재

향기의 여왕 자스민 꽃 [내부링크]

향기의 여왕 자스민 꽃 향기의 여왕이 움직인다 .. 이내 관능미가 퍼지기 시작했고 .. 그때부터 자스민 이야기는 시작됐다 .. 향수에 사용되는 우아한 꽃 .. - 향기의 여왕 자스민 꽃 - 재스민 꽃은 관능미와 우아한 향기로 유명하다 .. 향수 기본재료에 들어가는 단골일 정도로 .. 특히 그 것이 고급 향수라면 .. 자스민 향기가 빛을 발한다고 하는데 .. 그곳은 이국적인 곳이었다 .. 밤이면 매력적인 불빛으로 가득했고 .. 곳곳에 퍼지는 향기는 뭔지 모를 릴랙스로 인도해 줬다 .. 어디서 풍기는지 도무지 알 수 없던 공기 .. 향기를 따라간 그곳엔 여리한 모습의 하얀 꽃만이 있었다 .. 묘했다 .. 여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성숙한 향기를 풍겨내던 꽃이었으니 .. 아침이면 사라진 향기가 .. 밤이면 피어났고 .. 꽃이 지나간 그 자리는 어김없이 관능미가 퍼져나갔다.. 확산되고 확산되던 매력적인 향기 .. 그래서일까 .. 여리여리한 자스민 꽃의 이름은 .. 향기의 여왕이자 밤의 여왕이라

아웃포커스 인포커스 팬포커스 스타일 [내부링크]

아웃포커스 인포커스 팬포커스 스타일 사진이 표현하는 감각 .. 임팩트를 주고 싶을 때 아웃포커스 컨셉으로 .. 호기심을 주고 싶을 때 인포커스 분위기로 .. 솔직하고 싶을 때 팬포커스 스타일로 .. 이래저래 감성적이고 싶을 땐 블러 처리까지 .. 사진에 담긴 매력적인 감각 속으로 .. - 아웃포커스 인포커스 팬포커스 스타일 - * 사진 이란 .. 찰나의 순간 스치듯 짧은 그때를 .. 영원으로 간직하고 싶은 .. 인간의 욕망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프랑스 사진작가) 中 .. 사진 계열에서 톨스토이 같은 존재 .. * 팬포커스 촬영법 : 프레임 안에 들어있는 거의 모든 초점을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촬영하는 기법 .. 참 정직하다 .. 그리고 솔직하다 .. 팬포커스 스타일의 매력이란 이런 것 아닐까 .. 어떤 컬러를 갖고 있는지 .. 주름살은 몇 개인지 .. 내가 끼고 있는 반지가 골드인지 실버인지 ..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 표정에 묻어난 모습은 한가로워 보이는지 ..

무념무상 생각에 사로잡히려 할 때 [내부링크]

무념무상 생각에 사로잡히려 할 때 멍 때리기 효과 .. 감각의 흐름대로 .. 의식의 흐름대로 .. 시간의 흐름대로 .. 멍 ~ - 무념무상 생각에 사로잡히려 할 때 - 무념무상 뜻 ::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도 비워진 무덤덤한 상태를 뜻 한다 .. 불교 용어라 하며 ..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를 뜻 한다 .. 고로 집착도 없게 된다고 .. 무념무상 뜻 비가 온다 .. 점점 비 오는 소리가 좋다 .. 자꾸만 비 내리는 모습도 좋고 .. 비 오는 냄새라면 더더욱 좋다가도 .. 이제는 비가 몰고 오는 습도마저 좋아지려 한다 .. 아마 몸도 마음도 생각도 모든 감각이 편해져서겠지 .. 멍 때리기는 무념무상으로 안내해 준다 ..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멍 .. 어떤 감정 없이 마냥 멍 ..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오로지 멍 .. 이런 것을 보면 .. 날씨가 주는 무념무상의 올바른 예는 비 아닐까 .. 자꾸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 지구생태계도 어지간히 복잡했나 싶다 .. 비를 뿌려대며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내부링크]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각인시키는 감각 시각 .. 살다보면 이미지에 각인되는 어떤 것들이 존재하곤 한다 .. 그것이 어린 시절의 어떤 것일 수 있고 .. 그것이 오늘 만난 무언가로 남을 수 있으며 .. 어쩌면 앞으로 만나게 될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 .. ' 각인 ' 이런 것이 시각이 갖고 있는 강렬한 특징 아닐까 .. -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 오 아름다운 그린이여 .. 여행 가고 싶다 ..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실대고 .. 초록색 나무들이 우거지고 .. 햇빛에 비친 그린 계열이 유난히 반짝이는 그런 곳 .. 어디 없을까 .. 우리의 시각은 .. 알게 모르게 보는 순간 안정감을 갖게 되고 .. 스트레스받고 우울할 때 달려가면 쉼을 얻게 되고 .. 그렇게 회복되면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는 것만 같은 이미지들이 있다 .. 보면 볼수록 싱그러워지는 green .. 우리는 왜 그렇게나 초록색을 찾고 찾는 걸까 .. 보는 것의 예술 .. 보여지는 것의 예술 .. 써니는 가끔 기분전환하고

컨디션 난조 회복하는 방법 [내부링크]

컨디션 난조 회복하는 방법 초대받지 못한 손님 컨디션 난조라는 손님은 .. 몸에 적신호가 켜져도 .. 도로가 꽉꽉 막혀도 .. 마음이 어긋나도 .. 불현듯 찾아오는 것 같다 .. 꼭 초대받지 못한 손님 처럼 .. - 컨디션 난조 회복하는 방법 - 컨디션 뜻 :: condition .. 감각 .. 몸 .. 마음 .. 사물 등 상태를 뜻 함 .. 컨디션 난조 뜻 :: bad condition .. 조화를 잃은 불균형 상태 .. 컨디션 난조가 오는 원인 : 대표 원인 중 하나는 자율신경 불균형 원인이 있다 ..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불균형 ! 감각과 자율신경은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 즉각적인 반응을 한다 .. 컨디션 난조 뜻 한 번씩 찾아오는 짧고 긴 저마다의 연휴 .. 고향에 내려가고 .. 여행을 가고 .. 갈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말하지만 .. 그날이 명절이라면 .. 더욱이 황금연휴라면 .. 장거리래도 단거리래도 도로 컨디션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 마치 약속이라도 한

2월 탄생석 자수정 이야기 [내부링크]

2월 탄생석 자수정 이야기 우주를 담은 보석이 있다면 .. 세계에서 가장 큰 보석이 있다면 .. 그건 우주가 들어있는 2월 탄생석 자수정 아닐까 .. 2월의 주인공들에게도 .. 2월을 맞이하는 우리에게도 .. 우주같은 큰 축복이 가득하기를 .. - 2월 탄생석 자수정 이야기 - 우주가 가득한 2월 탄생석 자수정 .. 우주를 한 움큼 떠보면 자수정이 될까 .. 우주를 듬뿍 짜내면 자수정이 될까 .. 그도 아니면 우주를 담은 렌즈로 봐야 온 세상이 자수정으로 보일까 .. 2월 탄생석 자수정은 자주 색깔을 띠는 수정 원석이다 .. 컬러를 나타내는 범위가 워낙 넓다지만 .. 수정 원석이 우주를 담아내고 싶어서였던 건지 .. 무색부터 연보라 .. 청색 .. 자줏빛 등 .. 우주가 보이는 수정을 자수정이라 부른다 .. 수정 원석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월 탄생석 자수정 .. 혹시 2월의 주인공들도 우주만큼 넓디넓은 사랑을 받고 있지 않을까 .. * 수정 보석의 컬러는 보라색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내부링크]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번아웃 인가.. 보어아웃 인가.. 감각도 생각도 애정도 격하게 사용하다 보면 .. 번아웃 증후군이 .. 매일 똑같은 감각과 생각과 애정이 반복되면 .. 보어아웃 증상이 .. 한 번씩 마주하는 우리들의 상태 .. 다시 회복하는 그날까지 .. 모두에게 fighthing 을 외쳐본다! -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 * 번아웃 역사 : 현재 번아웃 용어에 대해 합의된 정의는 없다 .. 하지만 역사를 살펴봤을 때 .. 성경 출애굽기 18장 17 ~18 절 선지자 엘리야의 탈진 이야기는 .. 번아웃을 보여주는 대표 예시로 꼽히고 있다 .. 한때 열심이었던 우리 .. 감각을 사용하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모든 행동들 .. 시각을 활용한 다양한 관점이 즐거웠고 .. 후각을 사용하는 분야에서 탁월함을 발휘하는가 하면 .. 촉각을 앞다투어 감촉을 알아채다가도 .. 미각에서의 황홀함과 .. 청각의 날선 또렷함까지 .. 우리들에게는 한때 최선을 다해 감각도 생각도 애정도 .

오감 사용설명서 [내부링크]

오감 사용설명서 five sense guide line .. 때론 오감을 사용하는데 설명서가 필요한 것 같다 .. 보는 것에도 .. 듣는 것에도 .. 걷고 맛보고 계절이 바뀌는 냄새를 맡는 것에도 .. - 오감 사용설명서 - 제1 장 : 깨우기 .. * 오감 사용설명서란 .. 감각을 올바로 사용하면서부터 걸음이 시작된다 .. 한쪽으로 쏠린 감각에 균형이 생기고 .. 부재였던 감각이 채워지는 효과를 누리게 되며 .. 그 결과 시각 미각 청각 촉각 후각 .. 오감이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 .. 가끔 물건을 구매하거나 .. 혹은 작품 전시를 둘러볼 때 .. 설명서나 가이드라인을 발견하곤 한다 .. 용어는 어떻고 .. 어떻게 관람하는 것이며 ..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싶은 .. 우리에게도 .. 오감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설명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아마도 감각의 부재나 .. 불균형에 도움 되지 않을까 .. 오감 사용설명서의 첫 번째는 감각을 깨우는 것으로 시작하자 .. 이때 추천하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언제나 옳다 [내부링크]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언제나 옳다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 한 컵에 향기를 .. 한 모금에 온도를 .. 한입에 풍미를.. 한 스푼에 고요함을 .. 한 잔에 미학을 .. 그렇게 우리는 여유를 주문한다.. -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언제나 옳다 - 커피플레이션 뜻 :: coffeeflation 기후 변화로 커피 원두 가격이 오르고 있는 실정 .. 장기적으로 비춰볼 때 .. 재배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안타까운 전망이 나오며 .. 이를 이유로 커피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 이것이 커피플레이션 신조어 뜻 까지 만들어진 이유 .. 커피플레이션 뜻 가끔..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면.. 콧속이 텁텁해지다 못해 매워지기까지 한다.. 그 좋다 하는 향수로도 채워지지 못하고.. 그렇다고 숲속으로 떠날 수 없는 회색의 날.. 그런 날은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커피 향기로 공기 전환을 시켜본다.. 한 걸음 .. 두 걸음 .. 어디선가 원두를 볶기 시작하는 건지 .. 깊은 원두 향기가 공간 곳곳을 타

코지팝 취향을 듣는 사람들 [내부링크]

코지팝 취향을 듣는 사람들 청각의 무드를 따라가다 .. 무드를 듣고 .. 감성을 찾으며 .. 스타일을 고르는 사람들 .. 사람들이 만든 취향은 감각을 자극하고 있다 .. 이것이 코지팝을 찾는 이유 아닐까 .. - 코지팝 취향을 듣는 사람들 - 코지팝 뜻 kozypop:: k - pop + cozy .. 한국 팝과 아늑함의 합성어를 뜻 함 ..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안내하는 미디어 채널이며 .. 장르.. 가수 .. 음악이 중점이 아닌 .. 무드 .. 감성 .. 취향을 중점으로 모아놓은 음악 콘텐츠다 .. 2018년 첫 스타트로 현재 약 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 신인부터 메이저 소개는 물론 아티스트와 콜라보도 진행 .. 코지팝 만의 세계관이 존재하고 있으며 .. 현재는 코지팝 콘텐츠처럼 .. 다양한 감성을 소개하는 취향별 음악 콘텐츠가 ..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 코지팝 뜻 kozypop play - 몇번째 찬현 .. 코지팝 컨텐츠에 실렸던 곡 중 .. 열일하고 돌아

첨세병 한 그릇에 소망을 담는다 [내부링크]

첨세병 한 그릇에 소망을 담는다 설날 소망을 담은 떡국을 .. 병탕 한 그릇에 건강을 .. 백탕 한 그릇에 희망을 .. 첨세병 한 그릇에 소망을 .. 이것이 오늘날의 떡국을 의미하니 .. 올 한 해를 맞이할 수 있음이 축복이구나 .. - 첨세병 한 그릇에 소망을 담는다 - * 첨세병 뜻 :: 한 살의 나이를 더 먹는 떡 .. 즉 .. 설날에 늘 우리가 먹어왔던 떡국을 뜻 함 .. 첨세병 뜻 과 의미 상징 연인 ost 음악을 들으며 설날을 .. 설날이 다가온다 .. 대한민국 최대 명절 중 하나 설날 .. 우리 선조들이 보냈을 설날 아침이라면 .. 꼬까옷이라 말하는 설빔을 곱게 차려입었을 테고 .. 그러다 다 함께 떡국 한 사발을 올려 차례를 지냈을 테고 ..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백탕이자 병탕이자 떡국인 첨세병을 먹었을 텐데 .. 시대가 지난 지금의 설날은 어떤 모습이려나 .. 지금은 설빔을 입지 않겠지 .. 현재는 다 함께 모이는 것도 쉽지 않겠지 .. 그것이 일가친척이라면 더더욱

짝다리 짚다 다리꼬지마 [내부링크]

짝다리 짚다 다리꼬지마 불량한 감각 바로잡기! 기분 나쁘다고 오른쪽으로 짝다리 짚고 .. 짜증 난다고 왼쪽으로 짝다리 짚다가 .. 에라 모르겠다 다리까지 꼬면 .. 신체도 마음도 감각도 틀어지게 된다 .. 불량한 감각 바로잡기 .. - 짝다리 짚다 다리꼬지마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현생을 사는 것도 빠듯한데 .. 무언가 할만 ~ 하면 여기서 방해하고 .. 또다시 할만 ~ 하면 저기서 방해하니 .. 맡겨진 일은 언제 처리하고 .. 해야 할 일은 또 언제 처리할는지 .. 좀 전까지 분명 언덕같았던 일이 .. 점점 산이 돼가는 광경을 마주할 때면 .. 모든 오감에서 샤우팅이 나온다 .. 방해꾼들이여 썩 물렀거라 .. 가끔은 인생이란 것이 .. 정말 작정하고 물어뜯는 느낌이 들곤 한다 .. 한번 당해봐라 .. 마치 노려보는 듯한 이 서늘한 느낌 .. 겨울바람이 화를 식히고 .. 햇살이 위로해 주는 걸까 .. 햇살에 비친 짝다리 그림자가 선명한 거 보니 .. 겨울아 너는 알고있니 ..

시크하다 뜻은 절제미에서 완성된다 [내부링크]

시크하다 뜻은 절제미에서 완성된다 Chic .. 형태에서 화려함을 절제하고 .. 컬러에서 채도를 절제하고 .. 스타일에서 욕심을 절제하면 .. 그때 어색함이 사라지며 세련됨이 탄생된다 .. 그것을 시크하다 라고 말한다 .. 세련된 감각 Chic 를 말하다 .. - 시크하다 뜻은 절제미에서 완성된다 - 1. 화려함을 절제하면 시크함이 탄생된다 .. * 시크 뜻 :: chic 색채 용어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 절제된 단순함과 지적인 도시 이미지의 결합이며.. 그렇게 탄생된 세련된 분위기를 시크하다 라고 뜻 함.. * 노출 콘크리트의 대가 안도 다다오는 .. 절제의 간결함과 현대적 도시를 표현하며 .. 그 소재는 콘크리트에서 온다고 말한다 .. 노출 콘크리트 : 마감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 물성을 날 것 그대로 오픈하는 마감 형식 .. 미술관 .. 카페 .. 편집숍 .. 숙박업소 .. 미용실 등 .. 한때 감각적인 장소라 불리던 곳엔 어김없이 노출 콘크리트가 자리하고 있었다

조용필 꿈 노래가 울림을 주는 이유 [내부링크]

조용필 꿈 노래가 울림을 주는 이유 꿈이 있던 아이 .. 허황될지라도 .. 근사하지 않아도 .. 앞이 보이지 않아도 .. 꿈꿀 수 있다면 .. - 조용필 꿈 노래가 울림을 주는 이유 - · play 조용필 꿈 ..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 .. 그곳에는 신문을 보고 있는 가수 조용필이 있었다 .. 도시생활에 지친 가장이 .. 힘에 겨워 삶을 포기했다는 기사를 보며 .. 조용필 가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 그 시절 꿈이라고 한다면 .. 그것은 출세를 가리켰고 .. 그때의 꿈을 말하고자 한다면 .. 그것은 도시를 말했을 것이다 .. 그래도 꿈을 품을 때 설랬을 그들 .. 희망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찼을 그들 .. 소원이 이뤄질 상상을 하며 .. 환하게 웃음 지었을 미소까지 .. 조용필 꿈 노래는 .. 마치 꿈꾸는 이들을 대변하듯 .. 무너지고 넘어지는 마음을 위로해 주고 있다 .. · play 악뮤 - 후라이의 꿈 .. 시대가 변해 현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 .. 악뮤의 후라이의

엠버서더 뜻과 뮤즈의 의미로 산다는 것 [내부링크]

엠버서더 뜻과 뮤즈의 의미로 산다는 것 Influence .. 무언가를 대표하는 인생 ..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 .. 호랑이도 가죽을 남긴다는데 .. 우리도 뭐라도 남겨야 하지 않겠나 ..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는 인생은 정말 근사할 거야 .. 암 .. 그렇고말고 .. - 엠버서더 뜻과 뮤즈의 의미로 산다는 것 - 찰칵 찰칵 .. 유명 셀럽이 도착이라도 했나 보다 .. 조용하던 카메라에서 .. 연신 찰칵 소리가 터져 나오는 걸 보니 .. 우리는 가끔 ..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버서더 기사를 접하곤 한다 .. 그들은 한껏 폼을 잡고 .. 간판인 그들의 얼굴을 자신 있게 뽐낸다 .. 오른쪽으로 찰칵 .. 왼쪽으로 찰칵 .. 정면으로 하트 .. 영향력을 행사하는 엠버서더 인생 .. 누군가는 부러워할지 모르고 .. 영향력을 끼치는 뮤즈의 영감 .. 어떤 이는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 나와는 먼~ 다른 나라 별나라 달나라 이야기 아닐까.. * 엠버서더 뜻 : 과거 : 한 나라 및

2월 탄생목 버드나무 이야기 [내부링크]

2월 탄생목 버드나무 이야기 봄을 부른다 우아하게 .. 바람이 불어온다 .. 부드럽게 .. 춤을 춘다 .. 우아하게 .. 버드나무가 바람결에 나부끼는 것을 보니 .. 봄이 오려나보다 .. 2월 탄생목 버드나무는 봄을 부르고 있다 .. - 2월 탄생목 버드나무 이야기 - 봄의 상징 2월 탄생목 버드나무 .. 솔솔 ~ 살랑살랑 ~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수많은 나무 중 .. 바람결에 우아하게 춤을 추는 나무를 꼽으라면 .. 아마도 전 세계 식물들은 일제히 버드나무를 가리키지 않을까 .. 버드나무가 바람결에 나부낄 때면 .. 그 몸짓은 마치 우아한 한 마리의 나비 같고.. 버드나무가 바람결에 흔들릴 때면 .. 그 흔들림은 꼭 여인의 찰랑이는 머릿결 같으니 .. 혹시 2월 주인공들이 이렇게 우아하지 않을까 .. * 버드나무 이름 유래 : 부드럽다 .. 잘 뻗는다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 강아지가 꼬리치 듯 흔들리는 모습에 버들강아지 버들개치 ..라고도 불린다 .. * 버드나무 꽃말

슴슴하다 뜻과 삼삼하다 의미 [내부링크]

슴슴하다 뜻과 삼삼하다 의미 티 나지 않는 스며듬 .. 심심한데 매력적이고 .. 싱거운데 자꾸만 괜찮다면 .. 그건 슴슴하다 뜻 삼삼하다 의미가 좋아진다는 것 .. 맛에도 .. 모습에도 .. 향기에도 .. 소리에도 .. 발걸음에도 .. 티 나지 않는 스며듬이 자꾸만 좋아진다 .. - 슴슴하다 뜻과 삼삼하다 의미 - 미각 :: 맛에서 슴슴하다가 좋아진다면 .. " 써니야 ~ 너 뭐 먹을래? 음 .. 나 ?? .. 글쎄 .. 어디 슴슴한 거 없나 .. 난 삼삼한 게 좋더라고 .. " 언제부턴가 슴슴한 맛이 좋아지고 있다 .. 맹숭맹숭 .. 심심하고 .. 밍밍해서 싱겁고 .. 밋밋해서 튀지 않는 매력 .. 슴슴한 맛은 재미없는 것 같지만 편안함을 준다 .. 건강에도 .. 미각에도 .. 영양분에도 .. 스며든다고나 할까 .. * 슴슴하다 뜻 :: 심심하다의 옛말이며 .. 싱겁다의 전라북도 방언 .. 심심하다의 북한어 .. 청각 :: 소리에서 삼삼하다가 좋아진다면 .. 추적추적 ... 토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의 의도 [내부링크]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의 의도 숨겨진 의도가 있다면 .. 만물의 근원인 결합의 과정 .. 생명을 나타내는 탄생의 순간 ..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에는 거대한 촉각이 꿈틀대고 있다 .. -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의 의도 - * 당시 미켈란젤로는 로마 교황 올리우스 2세의 명을 받고 .. 4년에 걸쳐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 그림을 완성했다 .. 누워서 작업해야 했기에 관절염 .. 눈병 .. 근육 경련 등 .. 허리가 꺽이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는데 .. 이 모든것은 미켈란젤로를 시기한 도나토 브라만테의 계획이었다고 한다 .. 결국 완성된 작품에 브라만테 조차도 경악하며 감탄했다고 .. 현재 아담의 손가락은 카르네발리가 다시 그렸다 .. 원작은 균열로 파손됐기에 ..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이 탄생된 배경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에 숨겨진 의도가 있다면 .. 사람들은 천지창조 미켈란젤로 그림을 보며 탄생의 과정을 마주하게 된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아담을 만드는 과정

퍼스널 스페이스 나와 너의 거리 테스트 [내부링크]

퍼스널 스페이스 나와 너의 거리 테스트 1cm? 30cm? 1m? 1km?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 불편함을 느끼는 퍼스널 스페이스가 존재한다 .. 이때 거리를 측정하는 기준 중 하나가 ' 감각 ' 인데 .. 우리가 사용하는 감각을 마주해보면 .. 서로가 얼마나 친밀한지 .. 혹은 멀어진 틈을 좁힐 수 있는지 ..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준다 .. 오늘은 퍼스널 스페이스 나와 너의 거리 테스트 해보자 .. - 퍼스널 스페이스 나와 너의 거리 테스트 - 퍼스널 스페이스 뜻 :: 타인에 의해 나의 개인 공간이 침범당한다고 생각되는 거리를 뜻 .. 특정 직업들은 퍼스널 스페이스에 오히려 둔감해져야 한다 .. (군인 .. 의료계통 .. 서비스직 등) 또한 우리나라에 감각의 경계가 허물어졌던 특별한 시기가 존재한다 .. 2002년 월드컵 .. 반면에 감각의 경계를 철저히 분류했던 특별한 시기도 존재한다 .. 코로나19 .. 앞으로 사람들은 점점 더 개인 퍼스널 스페이스 공간을 원할 것이다

칭찬은 흰수염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내부링크]

칭찬은 흰수염 고래도 춤추게 한다 용기가 필요한 우리들을 위해서 .. Whale Done ! 흰수염 고래가 바다를 가른다 ..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 두려울지 모를 세상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 ' 격려 '라는 포장에 .. ' 응원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 칭찬 ' 이 선물이 춤출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내는 이유 일지도 .. 흰수염 고래처럼 자유롭게 춤추길 바라는 용기가 필요한 우리들을 위해서 .. - 칭찬은 흰수염 고래도 춤추게 한다 - play 윤도현 - 흰수염고래 (2011년 발매 .. 윤도현 곡은 흰수염 고래 다큐를 보다 탄생 .. 2012년 노동자 응원곡으로도 사용 .. 용기를 주는 가사 ! 윤도현 - 흰수염 고래 멸종 위기 동물 흰수염고래 .. 대왕고래 라고 불리고 .. 청고래 라고 말하기도 하며 .. 흰긴수염고래 라는 이름까지 갖고 있는 거대한 몸집 .. 흰수염 고래는 현존하고 있는 고래 종류 중 가장 클 뿐 아니라 ..

체력 기르는 방법과 이유 [내부링크]

체력 기르는 방법과 이유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 .. ' 실제 1964년 (미국) 기네스북에 기록된 수면 실험 ' 도합 264.4시간 .. 총 11일을 깨어있던 경이로운 사건으로 .. 과학실습 프로젝트를 위해 .. 잠을 안 자고 버텨보는 실험이었다 .. .. 시간이 갈수록 감각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았으며 .. 환각 .. 정신분열 .. 기억상실 증상이 나타났고 .. 스스로 근육과 발음조차 제어하지 못했다 .. 11일이 넘어갔을 때 결국 정신을 잃었으나 .. 그 후 14시간 40분 긴 숙면을 취한 후 .. 다시 정상적인 리듬을 회복했다 .. 이것이 우리가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이며 .. 그중 수면은 체력의 기본이자 첫 번째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 - 체력 기르는 방법과 이유 - 그대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미생 中 써니는 뜬 눈으로 날 새우며 일 한지 벌써 2박 3일째 .. 어느 순간 뇌 기능이 .. 느려지다 무뎌지다 점차 멈춰가는 것이 느

통각 경종을 울리는 감각 [내부링크]

통각 경종을 울리는 감각 통하였느냐 .. " 통각이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다 .. " 세상이 경종을 울리는 이때 .. 우리는 경종을 울리는 감각이 상실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 통각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할 시대 .. 세상은 외치고 싶어 할지 모르겠다 .. " 우리 서로 통하였느냐 .. " - 통각 경종을 울리는 감각 - 통각 뜻 : 신체 내 외부 자극으로 고통이 느껴지는 감각 .. 통각점 뜻 : 피부 표면의 감각점으로 자극받으면 고통을 느낌 .. 인간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존재한다 .. 찔리면 아우성 .. 베이면 야단법석 .. 꼬집으면 난리 통이니 .. 동 식물도 역시 고통을 느끼는 통각점이 존재한다 .. 한때 물고기는 .. 통각 수용소가 없어 통증을 모른다고 여져겼으나 .. 2003년 무지개 송어 실험을 통해 .. (영국 로슬린 연구소) .. 물고기도 통증을 느낀다는 것이 밝혀졌다 .. 다만 인간과 느끼는 고통이 조금 다를 뿐 .. 문득 어지러운 세상을 보며 궁금해진다

로뎅 생각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내부링크]

로뎅 생각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I.m thinking .. " 감각이 살아움직인다는 증거 .. " 삶과 인생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것은 생각이지만.. 그 배후에서 생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감각이다 .. 이것을 일원적 이중 장치 라고 뜻 한다 .. - 생각의 속임수 中 - - 로뎅 생각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 로뎅 생각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 ..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예술가 .. ' 근대 조각 아버지 ' 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 근대시대에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는다 .. 해석 : 전신에 격동적으로 조각되있는 근육이 .. 격렬한 마음을 표현했고 .. 얼굴 표정과 고민하는 자세는 .. 끝도없이 사색하는 인간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 파리의 판테온에 비취했다가 .. 그 후 로댕 미술관 정원으로 옮겼다 .. ' The Thinker ' 는 ..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며 .. 당시 '

공간 미학에 오감을 더하다 [내부링크]

공간 미학에 오감을 더하다 공간의 이유 있는 변신 .. 장소가 되고 공감이 되고 가치로 바뀌는 미학 .. 오감을 공간에 더하다 .. - 공간 미학에 오감을 더하다 - 오감을 공간에 더하다 그것이 공감 이었다 .. * 공간 미학을 말하는 사람들은 .. 더 이상 자리만 제공하는 행위는 의미 없다 말한다 .. 그래서인지 수많은 기업들은 .. 오감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 박물관에 도입하고 .. 미디어 아트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 서점은 물론 .. 편집숍 .. 카페 등 .. 각종 팝업스토어까지 ..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 늘 익숙했던 먹고 느끼고 맡고 보고 듣는 오감을 .. 공간에 더하다 돌아보니 .. 어느새 모두가 공감하고 있었다고 .. 써니의 아빠는 건축가다 .. 항상 아빠의 서재 방은 설계도면으로 가득 차있었고 .. 집 안 벽장을 꽉 채워놓은 책들 중 반은 .. 미술 서적 .. 건축 서적 .. 역사 서적이었다 .. 건물의 골자.. 공간 배치와 구도를 고민하시던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에티튜드 [내부링크]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에티튜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매너는 태도를 만든다 .. 매너는 존중을 만들며 .. 매너가 예의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 애티튜드 '를 배운다 .. Manners Maketh Man .. -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에티튜드 - ' 타인의 취향 '이라는 영화를 보면 .. 취향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 내 취향만 옳다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인지 .. 모두가 내 취향을 좋아할 거라는 생각은 .. 크나큰 착각 아닌지 .. 분야가 다른 타인이래도 .. 내 취향과 충분히 공유될 수 있다는 깨달음까지 .. 영화는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에티튜드를 ..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 .. 전 세계 81억 인구 .. 나라별 다른 언어 .. 인종과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른 모습 .. 문화 .. 전통 .. 교육 등 천차만별인 생활방식 .. 이런 것만 따져봐도 .. 사람들의 취향은 어쩌면 .. 인구수만큼 81억 개쯤 되지 않을까 ..

현생러가 살아가는 현실 생활 [내부링크]

현생러가 살아가는 현실 생활 잠 좀 푹 자고 싶다 .. 현생에 치이고 또다시 현생에 매이니 .. 어느새 넋두리를 늘어놓고 있고 .. 사람들은 푸념하지 말라고 한다 .. 이것이 현생러가 살아가는 냉정한 현실 생활인 것인가 .. - 현생러가 살아가는 현실 생활 - 이승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현생러 .. 현실 세계는 생각처럼 녹록지 않다 .. 어디 그뿐인가 .. 보기보다 만만치도 않다 .. 하나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 더 큰 산이 찾아오니 .. 상반기와 하반기의 계획과 목표가 다르고 .. 한 해가 지나면 .. 분명히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있어야 하는 현실까지 .. 그러다 찾아오는 현타 .. 현생 뜻 : 1. 이승 .. 현재 살고 있는 현실 생활을 뜻한다 .. 2. 현금 위주의 생활 방식 .. 즉 현금 생활을 말하기도 한다 .. 현생러가 살아가는 현실 생활은 치열하다 .. 구질구질하기도 하고 .. 때론 처량하기까지 하니 .. 추운 날이면 잔인하게 더 추워지고 .. 더운 날이면 짜증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내부링크]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Beautiful night .. 밤샘이 잦은 써니에게는 .. 밤은 몹시 익숙하고 친숙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밤은 얼마나 아름다운 걸까 .. 밤을 들어보자 .. " 밤이 아름다운 이유 .. "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1. 도시의 밤 : 도시의 밤은 어느 시간보다 아름답다 .. play behind the moon 도시의 밤 - feat . 김주리 * 밤이 주는 컬러 : 보랏빛 .. 회색빛 .. 흑색 등 다양한 컬러로 표현된다 .. 언젠가 한창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 그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새벽시장을 누볐었다 .. 저녁이 되면 불빛으로 꽃단장하던 도시의 밤 .. 도시가 살아있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 어둑해진 지구 행성 캔버스에 .. 가로등의 은은한 조명 .. 건물의 네온사인 .. 마지막으로 필터를 씌운 듯 흐릿한 안개를 섞어주니 .. 도시는 보랏빛으로 블러 처리가 됐다 .. 아

석류를 닮은 1월 탄생석 가넷 원석 [내부링크]

석류를 닮은 1월 탄생석 가넷 원석 석류가 보석이 된다면 .. 1월에 태어난 붉고 강한 주인공들이여 .. 올 한 해는 가장 많은 축복과 .. 진실한 힘으로 ..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길 .. - 석류를 닮은 1월 탄생석 가넷 원석 - 석류가 보석이 된다면 .. 어느 하얀 왕국에 새하얀 공주가 살고 있었다 .. 얼마나 강해지고 싶었는지 .. 붉은 꽃다발 한 아름을 품에 안아 보기도 하고 .. 핏빛 가득한 깊은 와인을 가득 담아 마시기도 했다가 .. 하얀 설원을 온통 빨갛게 물들여도 봤다 .. 그러던 어느 날 공주는 숲에서 빨간 알이 박혀있는 열매를 발견한다 .. 강렬한 힘을 느낀 그녀 .. 열매를 갈아 마신 후 그녀는 강한 심장을 얻었고 .. 왕관을 만들어 머리에 쓴 이후 강력한 권위를 갖게 됐으며 .. 보석을 만들어 몸에 지닌 이후 사랑과 보호를 받았다 .. 이것이 석류를 닮은 1월 탄생석 가넷 원석의 숨겨진 스토리 아닐까 .. 한 해의 첫 번째 .. 1월 탄생석 가넷 원석 ::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시죠 [내부링크]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시죠 다시 ..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 둥근해가 떴습니다 .. 자리에서 일어나서 .. 제일 먼저 이를 닦고 .. 머리 빗고 거울 보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 씩씩하게 .. 시작 ! -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시죠 - 우리는 어릴 적 .. 유치원을 가고 학교를 갔다 .. 피곤했는지 안 피곤했는지 그저 깨우니 일어났고 .. 깨끗이 씻었는지 씻기는 했는지 모른 채 시작했다 .. 노래처럼 .. 양치하고 또 양치했더니 어른이 돼있고 .. 가사처럼 .. 머리 빗고 거울 봤더니 훌쩍 커버렸고 .. 동요처럼 ..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 갔더니 .. 어느새 회사로 사업으로 육아로 출퇴근하고 있다 .. 모습은 달라져있고 .. 고민도 바뀌어가고 .. 환경도 위치도 달라졌지만 .. 둥근 해 만큼은 지금도 변함없다 .. 여전히 아침이면 뜨는 해 둥글게 생긴 해 .. '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 ' 유치원 가면 꼭 한번 배웠던 동

2024 팬톤컬러 피치퍼즈로 포용을 [내부링크]

2024 팬톤컬러 피치퍼즈로 포용을 새해에는 평화를 소망하며 .. 컬러에 조합을 .. 2024 년에 화평을 .. 새해에 연합을 .. 공동체에 합심을 .. 서로가 포옹을 .. 분열되고 쪼개지고 불균형한 시대 .. 세상은 컬러 만큼이나 평화를 소망하고 있었다 .. - 2024 팬톤컬러 피치퍼즈로 포용을 - 팬톤 뜻 :: pantone 뜻 ' 색채 전문 기업 .. ' 직원이던 로렌스 허버트가 팬톤 회사 인수 후 운영 .. ' 팬톤 매칭 시스템 '이라는 컬러 언어(고유번호)를 만들었으며 .. 그 이후 전 세계가 통일된 컬러를 인쇄하게 됨 .. 팬톤 컬러는 사회 .. 예술 .. 패션 .. 리빙 .. 뷰티 .. 정치 .. 등 바탕으로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고 있다 .. 팬톤 뜻 Peach :: 복숭아 Fuzz :: 솜털 .. 잔털 .. Peach Fuzz :: 소년 얼굴에 난 복숭아 빛 솜털 .. 피치퍼즈는 복숭아 껍질의 까슬한 잔털이다 .. 까슬하고 예민한 사춘기 솜털 같지만 .. 반면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면 [내부링크]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면 전 세계가 사랑한 1월 탄생목 .. 한 해를 출발하는 1월 .. 시작을 나타내고 .. 1월을 상징하고 .. 생명력을 의미하는 새해 .. 1월에 태어난 자들도 ..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들도 .. 모두 사과나무를 심으며 시작해보자 .. -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면 -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 하늘이 무너져도 .. 세상이 내일 끝날지라도 .. 지구 종말이 온다 해도 .. 마틴루터도 .. 스피노자도 .. 어떤 상황이든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다짐 .. 1월 탄생목은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었다 .. 1월 탄생목 의미 1월 탄생목 선악과의 사과나무 .. 구약성경에는 뱀이 하와를 유혹하는 장면이 나온다 .. "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될 거야 .." 왕이 되고 싶었던 걸까 .. 하나님과 동등해지고 싶었던 걸까 .. 무엇을 깨닫고 싶었던 걸까 .. 결국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 함께 따먹은 아담까지도 죄의 몸을 입게 된다

작심삼일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이야기 [내부링크]

작심삼일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이야기 나는 야 청개구리 .. 어제까지 잘하리라 마음먹었고 .. 아까까지 해내리라 굳게 다짐했었다가 .. 좀 전까지 목표도 정하고 도전하려 했었으나 .. 현실은 누워있는 우리들을 위하여 .. zzz .. - 작심삼일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이야기 - 리액턴스 효과 뜻 :: reactance .. 물리학 용어 .. 전기 저항을 많이 받을수록 반발력이 나타나는 현상 .. 샤론브램(미국 심리학자) 이 실험 효과를 증명함 .. 강요할수록 반항심이 생기는 청개구리 심리를 뜻 함 .. 리액턴스 효과 뜻 옛날 옛적 엄청나게 큰 연못에서 청개구리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 어머니 말씀을 듣기는커녕 .. 여기저기 들쑤시며 말썽만 일으켰던 청색 아들 .. 청색 딸내미 .. 위로 가라 하면 아래로 가고 .. 언덕에서 놀라 하면 물가로 가고 .. 개굴개굴 울어라 하면 굴개굴개 우는 .. 뭐든지 반대로 했던 격하게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심보 .. 결국 걱정만 하던 어

타임 루프 무한 굴레를 벗어나는 습관의 힘 [내부링크]

타임 루프 무한 굴레를 벗어나는 습관의 힘 again.. again.. again.. 오늘도 안했는데 .. 내일도 안하는 것 .. 어제도 똑같았는데 .. 내일도 또 똑같은것 .. 무척 지겹지만 하고있는 것 .. 역시 진절머리 나지만 여전히 하고 있는 것 .. 나를 보면 습관이 보이고 .. 습관을 보면 내가 그려지는 지독한 힘 .. 우리가 겪는 타임루프 무한굴레를 벗어나는 방법 속에는 .. 습관이 웃고있었다 .. - 타임 루프 무한 굴레를 벗어나는 습관의 힘 - 알람이 울리면서 시작되는 타임루프 .. 하루라는 이름의 무한굴레는 .. 아침이면 원점으로 초기화 된다 .. 째깍 째깍 .. 5분뒤에 울리고 .. 다시 10분뒤에 울리고 .. 또 .. 다시 .. 5분뒤 .. 그러다 또 10분뒤 .. 지겹도록 울려대는 타임루프 ..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 지독한 무한굴레는 착실하게 실행된다 .. * 타임루프 뜻 : 시간여행을 다루는 소재에서 .. 한 인물이 똑같은

스노우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내부링크]

스노우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상상력의 문 " 눈 " 겨울은 기회의 계절이다 .. 상상을 만들어 보라고 .. 그것이 무엇이든 .. 세상이 겨울잠을 자는 시간 .. 그때 우리의 상상이 시작될지도 .. 스노우맨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까 .. "눈"의 시작은 곧 "문"의 출발이다 .. - 촉각 편 - - 스노우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겨울을 묻혀봐 .. 쿨톤 컬러를 입은 겨울 .. 겨울은 비쥬얼 뿐 아... blog.naver.com 후각편 클릭↑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스노우맨 컬러 .. 상상력의 문이 열리는 계절 겨울 존재하지 않는 컬러 스노우맨 :: 과학계에서의 하얀색은 존재하지 않는 컬러 .. 즉 텅 빈 색깔이다.. 또한 디자인 계열에서의 하얀색도 색상 값이 없다 .. 단지 명도 값만 갖고 있을 뿐 .. 겨울은 참 독특하다 .. 사계절 중 유일하게 존재하지 않는 컬러를 세상에 뿌려대니 .. 하지만

오감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내부링크]

오감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태초에 감각이 있었으니 .. 그것은 움직이고 있었다 .. 빛에 파동이 있으니 보이기 시작했고 .. 향기에 회전이 일어나니 향이나기 시작했다 .. 그것은 또다시 움직였다 .. 소리에 진동을 일으키니 들리기 시작했고 .. 삶에 스며드니 맛이 느껴지니 시작했다 .. 그리고 다시 한번 움직였다 .. 그 움직임을 표현했을 때 비로소 자유했으니 .. 그것은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감각 .. 곧 오감이었다 .. - 오감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 오감 뜻 :: five sense 시각 .. 미각 .. 청각 .. 촉각 .. 후각 .. 다섯 가지 감각을 뜻 하며 .. 오감은 예술 .. 문화 .. 역사 .. 기술을 넘어 .. 세계관까지 영향을 준다 .. 오감 뜻 감각을 전시할 수 있다면 .. 그 이름 오감 역사 박물관 .. * 감각 연대기 시초 : 태초?부터 ~ 현재 진행 중 .. 숨 쉬는 호흡 .. 빛과 형태를 구분하는 시선 .. 파도가 요동치는 소리 .. 지면에 퍼지는

중꺽마 즉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내부링크]

중꺽마 즉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는 앞으로도 쭉 .. 그간 수고했다 한 해 .. 그동안 고생했다 올해 .. 잘 가라 2023 .. 아듀 2023 .. - 중꺽마 즉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중꺽마 뜻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새해에도 .. 앞으로도 .. 쭈욱 ~ 뜻 을 생각하며 .. 중꺽마 뜻 왼쪽 이미지 클릭시 시각 카테고리 연결 .. 시각 카테고리 : 블로그의 시선을 담당했던 곳 .. ※ 시각의 무한한 크기와 세계에 압도됐던 공간 .. 시각은 사고의 확장까지도 불러준 고마운 존재였다 .. 한 해를 돌아보니 어느샌가 생각도 표현도 감각도 한곳에 쌓였다 .. 1차원적인 점에서 .. 선이 되고 면이 되다가 입체가 된 다양한 결과물 .. 사실 우린 무언가를 도전하고 시도할 때 .. 꼭 한번 즈음 찾아오는 막막함이 있지 않나 .. 시도하기 전에는 잠재력의 크기도 .. 가능성의 여부도 .. 도통 알 수 없는 모호한 답답함뿐인데 ..

겨울 쿨톤 컬러가 보여주는 비쥬얼아우라 [내부링크]

겨울 쿨톤 컬러가 보여주는 비쥬얼아우라 겨울을 골라봐 .. 겨울이 왔다 .. 겨울이 갖고 오는 컬러는 단조로운 듯하지만 .. 겨울이 풍겨내는 비쥬얼아우라 만큼은 .. 다양한 분위기를 가져다준다 .. 올겨울은 어떤 컬러로 만들어볼까 .. 겨울을 골라보자 .. - 시각 편 - - 겨울 쿨톤 컬러가 보여주는 비쥬얼아우라 - 겨울 쿨톤 대표 컬러 :: 실버 .. 블랙 .. 회색 .. 남색 .. 와인 .. 퍼플 .. 버건디 .. 블루 .. 카키 .. 연핑크 .. 핫핑크 .. 등.. 대체적으로 채도가 높고 명도가 낮다 .. 비비드하고 딥한 느낌 .. 보랏빛 밤공기를 담고 있는 몽환적 겨울 쿨톤 컬러 .. ※ 보라색 + 브라운 핑크 = 신비로움 .. 겨울이 주는 외모는 참 비밀스럽다 .. 노을이 지고 땅거미가 피어오를 때쯤 .. 겨울은 보랏빛 동화를 그려내니 .. 특히 보라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 신비로움을 품고 있지만 .. 브라운 컬러 혹은 핑크빛 컬러와 결합됐을 때 .. 신비로움은 이내 달콤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내부링크]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겨울을 묻혀봐 .. 쿨톤 컬러를 입은 겨울 .. 겨울은 비쥬얼 뿐 아니라 .. 이젠 아우라 마져 풍겨내고 있다 ..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 어떤 냄새가 퍼지고 있을까 .. 겨울을 입었으니 .. 이젠 겨울을 묻혀보자 .. - 후각 편 - - 겨울이 쿨톤 컬러에게 향수를 선물한다면 - 겨울 쿨톤 컬러가 보여주는 비쥬얼아우라 겨울 쿨톤 컬러가 보여주는 비쥬얼아우라 겨울을 골라봐 .. 겨울이 왔다 .. 겨울이 갖고 오는 컬러는 단조... blog.naver.com 겨울을 입는다면 .. 1편! 쿨톤 컬러가 궁금하면 클릭 ! 보라색 겨울 쿨톤 향수 :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 보라색 밤공기 + 신비로움 = 몽환적인 안개 보랏빛 컬러로 비쥬얼을 신비롭게 해주는 겨울은 .. 다시금 몽환적인 향기로 아우라를 풍겨내기 시작한다 .. 마치 앙고라 털로 은하수를 흩뿌려 놓은 것처럼 .. 혹은 비밀스러운 동화가 시작될 것처럼 .. 향수에 들어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내부링크]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겨울은 말하고 있다 .. 겨울이 정말 왔나 보다 .. 김이 서리는 것을 보니 .. 겨울이 들려주려나 보다 .. 수증기가 기억으로 이끄는 것을 보니 .. 겨울이 말하려나 보다 .. 입김이 진해지는 것을 보니 .. 결국 듣게 된다 겨울 노래를 .. "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겨울이 말하고 싶은 걸지도 .. " -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 우리에게 주어지는 한번쯤의 시간 회상록 .. 겨울은 문득 돌아보게 한다 ..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하더니 어느 날을 떠올리게 하고 .. 무얼 말하고 싶었던 건지 다시금 그때를 곱씹게 한다. 누군가에게는 한 해를 돌아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계절 .. 또 누군가에게는 애써 지워놨던 기억에 고개를 떨굴지 모를 시간 .. 겨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 어느새 지금껏 달려온 달력을 들춰보며 큰 숨짓게 만든다 .. 하 .. 여기까지 왔구나 그러다 앞으로 가야 할 빈 공간의 달력을 넘겨

겨울 음식이 이끈 포장마차 노포집 [내부링크]

겨울 음식이 이끈 포장마차 노포집 그 시절 그 추억 겨울 음식 .. 겨울은 추억하게 해준다 .. 추억에 이끌려 따라가다 멈춰 선 곳 .. 그곳은 그 시절 그 추억 겨울 음식으로 가득했다 .. 사랑받았던 오래된 식당 포장마차 노포집을 찾아서 .. 노포집 뜻 :: 오래된 식당 .. 대대로 내려오는 식당 시대를 견디고 버텨 .. 현재는 문화유산이라는 가치까지 갖고 있다 .. 노포 뜻 .. 노포집 뜻 - 겨울 음식이 이끈 포장마차 노포집 - - 미각 편 -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겨울 노래 하나가 회상하게 한다면 겨울은 말하고 있다 .. 겨울이 정말 왔나 보다 .. 김이 서리는 것을 보... blog.naver.com 겨울 회상 - 청각 편 클릭 ↑ ※ 겨울 음식 길거리 포장마차 메뉴 어묵 .. 떡볶이 .. 우동 .. 국수 .. 닭똥집 .. 튀김 .. 각종 알코올 등 .. 포장마차 역사 : 1950년대부터 생성되기 시작함 .. 포장마차 특징 : 붉은 천막 .. 비닐 천막 ..

수동태 능동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하루 [내부링크]

수동태 능동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하루 맷돌을 보니 어이가 없네! 마음은 외치고 있었다 .. " 나는 왕이로소이다 " 행동은 보여주고 있었다 .. " 꿈틀 꿈틀 .. 꼼지락꼼지락 .. 뭉그적 밍기적 " 몸과 마음이 정확히 정반대였던 날들 .. 허허 어이가 없네 .. - 수동태 능동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하루 - 수동태 뜻 :: 주어가 ~ 하게 됐다는 의미 .. 즉 .. 주체가 행동의 대상 능동태 뜻 :: 주어가 ~ 하다는 의미 .. 즉 .. 주체가 행동하는 상태 수동태 뜻 능동태 뜻 어느 시골마을 .. 농부가 두부를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 30리나 떨어진 시장을 큰마음 먹고 다녀온다 .. 콩을 한말 듬뿍 사 온 후 .. 콩을 갈기 위한 맷돌을 꺼낸다 .. 꺼내든 순간 .. 이게 무슨 일일까 .. 맷돌 손잡이 " 어처구니 " 가 사라졌다 .. 농부는 외친다 .. 허허 어처구니가 없네 .. 황당하고 기가 막힌 상황에 사용되던 말들 ..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 .. * 알고 보

감각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의 힘 [내부링크]

감각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의 힘 감각을 기획할 수 있다면 .. 기획력을 갖고있는 감각 .. 감각을 기획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 이런 감각을 누구든 기획할 수 있다면 .. 이러한 기획과 계획이 한 끗 차이 라면 .. 그것이 컨텐츠를 만드는 힘 이라면 .. 만약 블로그에도 적용 된다면 .. 지금부터 우리의 감각을 기획해보자 .. - 감각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기획력의 힘 - 연말인데 친구들이 좋아할 장소를 찾아볼까 .. 비도 오고 날도 꿉꿉한데 직원들이랑 점심 뭐 먹지 .. 그녀가 프러포즈에 감동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계획할까 .. 해외여행 가는데 가족이 좋아할 일정을 어떻게 짜볼까 .. 우리는 하루에도 한 번씩 .. 많게는 수십 번 계획하며 산다 .. 일평생 우리가 하는 반복적인 일 중 하나는 계획일지도 .. 문득 재밌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가 매번 세우는 " 계획".. 이라는 단어를 기획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 연말이 다가오는데 사람들이 열광할 공간을 기획해 볼까

전지적 크리에이터 창작자를 만드는 감각적 사고 [내부링크]

전지적 크리에이터 창작자를 만드는 감각적 사고 좋은 창작자를 우대합니다 .. 네이버는 창작자를 찾고 있다 .. 좋은 창작자를 우대한다는 그들 .. 시대도 창작자를 찾고 있고 .. 세상 역시 크리에이터를 원하고 있다 .. 이유가 뭘까 .. 세상이 찾는 창작자는 우리일지도 모른다 .. 구석에 박혀있던 감각을 끄집어 내고 .. 끄집어낸 감각을 이쁘게 입어주고 .. 우리가 사는 집 .. 블로그에도 입혀주자 .. 그러다 보면 어느새 멋진 창작자가 돼있을지도 .. - 전지적 크리에이터 창작자를 만드는 감각적 사고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건들을 마주하곤 한다 .. 어떤 문제가 발생돼서 처리해야 하거나 .. 상대방과의 생각 차이로 논쟁에 휘말리거나 .. 혹은 복잡한 퍼즐과 게임을 풀어나가거나 .. 어찌됐든 .. 셀 수 없는 많은 사건이 발생하는데 .. 이때 일반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 전지적 크리에이터 시점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과의 결과물은 .. 많은 차이가 있었고 .. 특히 승패를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 피드백의 기술 [내부링크]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 피드백의 기술 가치 = 가지치기 문득 가지치기는 .. 가치를 만들어가는 작업 아닐까 생각이 든다 .. 피드백에도 기술이 따른다 .. 하지만 .. 피드백도 결과물 다운 결과물을 내놓을 때라야 .. 충고든 .. 조언이든 .. 쓴소리든 받을 수 있지 않을까 ..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 그것이 무엇이든 .. 지금이든 .. 앞으로 만들 예정이든 .. 내가 만든 감각을 세상에 선보이기 전에 .. 스스로 먼저 피드백 해보자 .. 세상의 무게는 결코 만만히 볼 게 아니니 .. 그래야 혹독한 무게를 견뎌서 왕관을 쓸 수 있을지도 .. -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 피드백의 기술 - 먼저 " 기본기 "라는 피드백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 엄청난 규모에 울창해 보이는 뿌리 깊은 나무 .. 신기하게 울창해 보이는 잎을 가지치기 시작하니 .. 엉망진창 엉켜있던 줄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 그렇게 필요 없는 줄기를 가지치기 시작하니 .. 빛을

크리스마스의 기적 12월 탄생화 포인세티아 꽃말 [내부링크]

크리스마스의 기적 12월 탄생화 포인세티아 꽃말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Merry Christmas Happy birthday to you 카드를 열어보겠습니까 .. - 크리스마스의 기적 12월 탄생화 포인세티아 꽃말 - 1. 크리스마스의 기적 12월 탄생화 포인세티아 전설 :: 작고 여린 가난한 소녀 .. 이 소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예수님께 드릴 선물이 없어 우울해 하고 있었다 .. 마침 지나가던 누군가 말을 했다 .. " 선물은 중요치 않아 .. 사랑의 마음만 담겨 있다면 .." 소녀는 그 길로 교회 정원의 잡초를 한 움큼 뽑아 마음을 다해 꽃다발을 바친다 .. 마냥 행복했던 아이 .. 반면에 잔인했던 사람들 .. 사람들은 소녀를 비웃고 비난하고 깔봤다 .. 소녀는 가슴이 너무 아펐다 ..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눈물밖에 .. 그때 .. 기적이 벌어진다 .. 소녀가 바친 잡초가 붉은색으로 변하고 있었던 것 .. 모든 사람이 인정하며 외쳤다.. " 이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야 " 1

와이돈위 why dont we 변덕으로 끝나는 우리 사이 [내부링크]

와이돈위 why dont we 변덕으로 끝나는 우리 사이 우리 오늘 말야.. 우리 이렇게 하는 거 어때 .. 아니면 우리 저렇게 하는 거 어때 .. . 싫으면 이런 거 해보면 어때 .. 별로면 저런 거 해보는 건 어때 .. . 이것도 싫고 .. 저것도 싫으면 .. 그냥 철 좀 드는 건 어때 - 와이돈위 why dont we 변덕으로 끝나는 우리 사이 - 와이돈위 why dont we ~ 뜻 :: 우리 .. ~ 하는 거 어때? let's의 뜻을 갖고 있다 .. 같이 함께 무얼 하자는 뜻 .. 와이돈유 why dont you ~ 뜻 :: 너 .. ~ 해보는 거 어때? 충고 .. 조언의 뜻을 갖고 있다 .. 이런 거 해보라고 권유하는 뜻 .. * why dont you grow up 뜻 .. 철 좀 드는 거 어때? 철 좀 들라는 뜻 .. 와이돈위 와이돈유 뜻 와이돈위 why dont we 변덕으로 끝나는 우리 사이는 = 금성과 화성 ? 오랜만에 데이트인데 우리 외식하는 거 어때? 그럼

경험을 읽고 생각을 쓰고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내부링크]

경험을 읽고 생각을 쓰고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오늘도 씁니다 .. 오늘도 읽고 쓰고 만드는 귀한 사람들 .. 우리는 경험을 읽는다 .. 우리는 생각을 쓰고 있으며 .. 우리는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 .. 블로그를 하다 보면 기이한 경험들을 하곤 한다 .. 전혀 접해본 적 없는 누군가의 일상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직종과 계열을 알아가기도 하며 .. 꼭 한번은 만나고 싶었던 인사이트를 맞닥뜨리기도 한다 .. 문득 생각한다 .. 이런 고급 정보들을 이렇게 쉽게 넙죽 받아먹어도 될까 .. 자신만의 관점과 쓰라린 값어치를 낼름 받아마셔도 될까 .. 몰랐던 세상 .. 까마득했던 세계 .. 먼발치에 있던 나라 .. 그들이 몸소 부딪쳤고 겪어왔고 넘어졌던 삶의 투쟁인 것을 .. 사람들이 녹여낸 글에서 그들의 시간과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 그저 금보다 더한 " 가치 "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 영감은 돌고 돈다 .. 발산한 빛이 서로를 반사해서

곱씹다 되씹다 옴씹다 추락하는 껌 [내부링크]

곱씹다 되씹다 옴씹다 추락하는 껌 미스테리 현상 ! ※ 실제 이 미스테리 현상은 .. 2010년도 이후 급격하게 표출되고 있으며 .. 한해가 다르게 가속도가 붙어 추락하고 있다 .. 한국 .. 미국 .. 일본 .. 유럽 등 ...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불가사의 현상 이며.. 업계에서도 여전히 뾰족한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 지금까지도 .. 사라지고 있다 .. - 곱씹다 되씹다 옴씹다 추락하는 껌 - 곱씹다 뜻 :: 말 .. 생각 .. 등 곰곰히 되 생각하다 .. 되씹다 뜻 :: 되새기고 되풀이 하며 지난것을 다시 생각하다 .. 옴씹다 뜻 :: 어쨌든 자꾸 되씹는 것 .. 곱씹다 뜻 되씹다 뜻 옴씹다 뜻 한 청년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 그렇게 곱씹다 되씹다 옴씹다 불현듯 .. 무언가를 적기 시작한다 .. " 제목 : 미스테리 현상 추락하는 껌 곤두박질치다 " 기이하다 .. 주변을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다 .. 기묘하다 .. 사방을 살펴봐도 들리지 않는다 .

12월 탄생석 터키석 지구를 담은 원석 터콰이즈 [내부링크]

12월 탄생석 터키석 지구를 담은 원석 터콰이즈 지구를 가질 수 있다면 .. 아주 오래전 .. 지구가 처음으로 인간에게 보석을 선물했다 .. 그 이름 터키석 이라 불리는 터콰이즈 .. 터키석은 지구를 닮아있었다 .. 하늘이 보였고 .. 바다가 있었고 .. 나무가 뻗어가고 있었으며 .. 대양이 펼쳐져 있었으니 .. 12월 탄생석 터키석 ..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인공들에게.. 지구가 자신을 선물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 - 12월 탄생석 터키석 지구를 담은 원석 터콰이즈 - 지구는 또 다시 인간에게 .. 자신을 담은 보석을 내어주고 있었다 .. 지구를 기억해주길 바라 듯이 .. 12월 탄생석 터키석 터콰이즈 12월 탄생석 터키석 지구를 담아낸 원석 터콰이즈 .. 파란 하늘 .. 파도치는 바다 .. 초록빛깔 호수 .. 당차게 뻗어나가는 나무 .. 광활하게 펼쳐진 대양 .. 지구가 스스로를 담아낸 보석을 인간에게 선물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 마치 지구를 축소해 놓은 듯한 보석

초두효과 - 썸네일 이미지와 키워드에 접목됐을 때 [내부링크]

초두효과 - 썸네일 이미지와 키워드에 접목됐을 때 첫인상에 끌렸소! 한 번쯤 첫인상에 강렬한 호감을 느껴본 적 있는가 .. 혹은 반대로 첫눈에 반했습니다 .. 고백받아본 적은? .. 재미있게도 감각은 심리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아는가 .. 3초 만에 첫인상이 결정 난다는 심리 이론 .. 그것이 사람이든 제품이든 광고든 스타일이든 .. 하여간 첫인상에 강한 호감을 느끼는 현상 .. 이런 초두효과가 .. 우리가 만드는 썸네일 이미지와 키워드에 접목됐을 때 ..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 우리도 살면서 한 번쯤 고백 한번 받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 - 초두효과 - 썸네일 이미지와 키워드에 접목됐을 때 - 초두효과 뜻 :: 나중의 정보보다 처음 마주한 정보가 .. 더 강렬하게 기억된다는 뜻 · 맥락효과 (처음에 접한 맥락을 근본으로 해석하는 성질).. · 3초 법칙 (3초 만에 첫인상 형성됨) .. · 콘크리트 법칙(이미지가 굳는다는 뜻)이라고도 함 .. 즉.. 나 너한테 첫눈에 끌렸어

양치식물 고사리 세계를 정복한 그녀는 예뻤다 [내부링크]

양치식물 고사리 세계를 정복한 그녀는 예뻤다 i am 양치식물 고사리에요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고사리도 그렇다 .. 고사리 그녀를 말하다 .. - 양치식물 고사리 세계를 정복한 그녀는 예뻤다 - 약 .. 기원전 3억 4500만 년 전 .. 고생대 석탄기 시대 .. 땅은 불완전했고 대기는 불규칙했던 때 .. 초록색 감각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 그때는 몰랐다 .. 그녀가 세계를 정복하게 될 줄은 .. 양치식물 역사 - 고사리 서식 환경 및 생식 방식 부터 이름 뜻 유래 그녀가 꿈틀대기 시작한 때는 .. 땅이 미쳐 단단해지기도 전이었다 .. 황량했고 어두웠고 숨을 거칠게 쉬고 있던 땅 .. 땅이 거세게 숨을 고를 때 그녀는 발을 뻗었고.. 땅이 격렬하게 태동할 때 그녀는 발을 디뎠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초록색 감각 양치식물 고사리 .. 그녀는 아주 작고 여려 보였지만 오히려 생명력은 강했고.. 그녀는 몹시 가벼웠지만 그래서 넓게 멀리 퍼져나갔

헤일로효과 - 블로그 이미지에 선입견이 생겼을 때 [내부링크]

헤일로효과 - 블로그 이미지에 선입견이 생겼을 때 콩깍지가 씌였소! 누군가에게 선입견이 생겨본 적 있는가 .. 그것이 사람이든 기업이든 물건이든 무엇이든 .. 혹은 너라면 .. 너니까 .. 너라서 등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은? 하나의 좋은 이미지가 강렬하게 박히게 되면 .. 무얼하든 .. 그때부터 믿고 보는 사람이라는 꼬리표로 각인되지만 .. 하나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뇌리에 박히게 되면 .. 발버둥 쳐도 .. 어지간해서는 바꾸기 어려운 낙인이 찍히게 되는 현상 .. . 블로그에서도 헤일로 효과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내가 쓰든 남이 쓰든 블로그 이미지에 선입견이 생겼을 때 .. 이왕이면 긍정적인 색안경이 좋지 않겠는가 .. 이쁜 콩깍지를 씌워보자 .. - 헤일로효과 - 블로그 이미지에 선입견이 생겼을 때 - 헤일로효과 뜻 :: 무언가를 평가할 때 .. 한번 생긴 이미지가 다른 측면에 모조리 영향 주는 현상 .. 이를 다른 말로 후광효과 색안경 효과 콩깍지라 함 ..

나는 불편한 학생이었다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 [내부링크]

나는 불편한 학생이었다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 불량품 .. 이렇게 하라면 이렇게 해 .. 이게 규칙이니까 무조건 지켜 .. 원래 이런 거니까 바꾸려 하지 마 .. 먹고살라면 어쩔 수 없는 거야 .. 또 말도 안 되는 생각한다 .. 대체 관점이 왜 그래? 뭐가 문제야? 그냥 하라는 데로 하면 안 되니 .. . . . 언제까지요.. - 나는 불편한 학생이었다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 - 나는 불량품이 아닙니다 .. 나는 대체품도 아닙니다 .. 단지 .. 세상이 말하는 기성품으로 살고 싶지 않았을 뿐 .. 써니의 고백 중 .. 써니 부모님 .. 내일 학교로 나와보셔야겠습니다 .. 써니가 학교를 또 안 나왔네요 .. 지난번은 이래 저래서 학교에 문제가.. 저번에는 또 저래 이래서 문제를 .. 아이가 자꾸 삐딱선을 타면 .. . . . 써니는 불편한 학생이었다 .. 학교에서는 규율 대로 하지 않았던 심기 불편한 학생 .. 일가 친척이 볼 땐 각본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던 제멋대로 미운 아기 오리

빈발효과 - 양질의 포스팅 발행을 꾸준히 할 때 [내부링크]

빈발효과 - 양질의 포스팅 발행을 꾸준히 할 때 볼수록 매력 있소! 볼매를 경험한 적 있는가 .. 분명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 .. 볼수록 매력 있고 .. 분명 처음엔 아니었던 것 같은데 .. 볼수록 괜찮은 사람 .. 그대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 그대 스스로 블로그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 기존 스타일을 탈피하고 싶은가 .. 우리에겐 기회가 있다 .. 그 이름 빈발효과 .. 우리도 이왕이면 매력 한번 어필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 볼수록 매력 있소! - 빈발효과 - 양질의 포스팅 발행을 꾸준히 할 때 - 빈발효과 뜻 :: 물건이든 상황이든 가장 최근 정보를 잘 기억하는 현상 ..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진중함 .. 솔직함 .. 무엇이든 .. 신뢰가 쌓여 점차 호감으로 바뀌는 현상 .. 이를 두고 최신 효과 신근성 효과 막바지 효과 라 함 .. 즉 .. 볼수록 괜찮네라는 뜻 .. 빈발효과 뜻 언제부턴가 관심하나 없던 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 알고 싶어 지다가 .. 호감이 가더니

기지개를 켜다 하품이 계속 나온다 나비효과 [내부링크]

기지개를 켜다 하품이 계속 나온다 나비효과 이쪽으로 쭈 욱 ~ 저쪽에서 하아 암 ~ 우두둑 ~ 스트레칭 시작! - 기지개를 켜다 하품이 계속 나온다 나비효과 - 나비효과 뜻 :: 브라질에 있던 나비가 작은 날갯짓 하나로 .. 대기에 영향이 가고 .. 시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의 힘이 커져 .. 결국 뉴욕에 거대한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 .. 로렌즈 (미국 기상학자)가 표현한 용어 .. 즉 .. 작은 시작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뜻 .. 나비효과 뜻 하아암 ~ 벌써 아침이네 .. 아 일어나기 싫다 자꾸만 감기는 눈 .. 날이 추워져서 그런 걸까 .. 어제 너무 격하게 달려서 그런 걸까 .. 침대와 그저 한 몸이 되고 싶은 우리들 .. 저 사람은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 .. 이 사람은 프로젝트를 끝내니 녹초 .. 누구는 그냥 일어나기 싫어 밍기적 .. 다양한 이유로 맞이하게 되는 하루의 시작은 .. 우리로 침대를 사랑하게 .. 그러다 집착하게 .. 결국 묶어두려 하는 것 같다 .. 하아아

복합적 심상 인플루언서 유튜버들도 표현하는 감각 [내부링크]

복합적 심상 인플루언서 유튜버들도 표현하는 감각 표현력에 감각을 더했더니 .. 1차 ! 방송에서 맛 소개를 했더니 .. 사람들이 시청했다 .. 2차 ! 유튜버들이 맛도 전달하다가 냄새를 표현했더니 .. 사람들이 열광했다 .. 3차 ! 인플루언서들이 맛도 전달하고 냄새도 말하다가 식감까지 표현했더니 .. 사람들이 표현력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 하나에서 두 개 .. 두 개에서 세 개 .. 감각이 늘어나니 표현력도 풍부해졌다 .. 우리도 두개 세개 나열해야 하지 않겠는가 .. - 복합적 심상 인플루언서 유튜버들도 표현하는 감각 - 복합적 심상 뜻 :: 서로 다른 감각이 하나의 문장에 나열돼있는 것 .. 즉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미각적 심상이 .. 서로 2개 이상 나열돼있다 .. 공감각적 심상과는 다른 의미 .. 공감각적 심상 뜻 :: 하나의 감각이 다른 감각으로 옮겨 번짐 .. 복합적 심상 뜻 한걸음 .. 두 걸음 .. 세 걸음 .. 한 걸음 떼니 바스락 .. 다시 한 걸음 떼

오늘과 일상과 24시간과 하루를 살아가는 법 [내부링크]

오늘과 일상과 24시간과 하루를 살아가는 법 오늘을 보내고 나면 다시 오늘 .. 일상을 지내고 나면 계속 일상 .. 24시간이 흐르고 나면 또 24시간 .. 오늘을 보내고 .. 일상을 지내고 .. 24시간이 흘러 .. 다시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가는 법 .. 처음은 이렇게 시작하는 하루겠지만 .. - 오늘과 일상과 24시간과 하루를 살아가는 법 - 오늘의 일상은 안녕하십니까 .. 약속있는 날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기 .. 써니야 잘 지냈어? 어떻게 지냈어? 요즘은 뭐하고 살아? 이렇게 보냈고 저렇게 보냈고 .. 이러쿵 저러쿵 ..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 .. 와글와글 .. 버글버글 .. 이거하다 저거하고 저거 하다 이거 해 .. 시끌시끌 버끌버끌 ..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저마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 내년을 준비하고 .. 미래를 바라보고 ..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 .. 돌아보니 언제 여기까지 왔지 .. 아차 싶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됐네 .. 정신 차려보니 눈

공감각적 심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감각 [내부링크]

공감각적 심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감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감각을 써봤더니 .. 감각을 건드리니 동요됐고 .. 감각을 터치하니 마음에 전달됐다 .. 다시 감각을 펼쳤더니 고스란히 옮겨왔고 .. 어느새 너도 나도 그 감각이 돼있었다 .. 공감의 힘 .. 기업 비밀 .. 사업 전략 .. 비즈니스 전술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공감각적 심상 .. 써니는 개인적으로 많은 감각 이미지 중에 .. 크리에이티브하고 ..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강력한 이미지는 .. 공감각적 심상 아닐까 싶다 .. 마케팅 세계에서 반드시 쓰이고 있는 감각 .. 우리도 사용하면 좋지 않겠는가 .. - 공감각적 심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감각 - 공감각적 심상 뜻 :: 하나의 감각이 다른 감각으로 전달 즉 옮은 것 .. 전이됐다고 표현한다 .. * 복합적 심상과는 다른 개념 .. 복합적 심상 뜻 :: 서로 다른 감각이 한 문장에 단지 나열돼있는 것 .. 즉 .. 한문장에 감각

이야기를 팝니다 스토리를 삽니다 사랑방다실 손님 [내부링크]

이야기를 팝니다 스토리를 삽니다 사랑방다실 손님 어서 오세요 .. 사랑방다실 입니다 .. 딸랑 딸랑 .. 어떤 이야기를 찾으시나요 .. 매일이 다른 오늘의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 저희 집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이야기는 어떨까요 .. . . . 혹시 .. 멋진 스토리를 갖고 있으신가요 .. 저희 가게는 손님만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찾고 있거든요 .. - 이야기를 팝니다 스토리를 삽니다 사랑방다실 손님 - 이야기 하나 주문할게요 .. 스토리 하나 판매하겠습니다 .. 사랑방 다실 사랑방 손님 사랑방다실 주인장이 추천하는 오늘의 이야기 .. 휭 휭 ~ 덜컹 .. 휘이잉 ~ " 어휴 바람이 매섭네 .. " 손이 아려올 정도의 추위 .. 옷을 바짝 여미고 .. 한껏 웅크린 채 총총걸음으로 뛰기 시작한다 .. 철컥 .. " 얘들아 아빠 왔다 .. " " 우와 아빠다 .. 아빠 아빠 빨리 주세요 .. " 폴짝폴짝 제자리에서 뛰기 시작하는 아이들 .. " 너희들은 아빠를 봤으면 오셨냐고 인사부터 해

시각적 심상 인지치료 사고 확장에 사용하는 감각 [내부링크]

시각적 심상 인지치료 사고 확장에 사용하는 감각 사고와 심리에 감각을 사용했더니 .. 그려지기 시작하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 보이기 시작하니 왜곡됐던 것을 바로잡게 되고 .. 사고와 인지에 접목하니 치료되는 현상 .. 감각을 사용했을 뿐인데 .. 생각이 어느새 확장되고 있었고 .. 마음이 그새 회복되고 있었다 .. 이런 것들이 신기하지 않는가 .. - 시각적 심상 인지치료 사고 확장에 사용하는 감각 - 시각적 심상 뜻 :: ' 시 '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류 .. 심상 뜻 = 이미지 .. 색깔 .. 형태 .. 움직임 .. 빛 등 실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시각적 심상은 심리 치료 .. 인지 치료 .. 사고 확장 등 .. 관점을 바꾸는 방식에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 시각적 심상 뜻 자 .. 이제 눈을 감고 떠올려 봅니다 .. 지금 보이는 곳은 어느 꽃밭의 정원입니다 ..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노랗게 번지기 시작하고 .. 빛이 수놓은 길목마다 .. 반짝반짝

청각적 심상 글 문장에서 나타나는 감각 [내부링크]

청각적 심상 글 문장에서 나타나는 감각 문장에 감각이 나타났더니 .. 책을 펼쳤더니 음악이 들리는 것 같고 .. 글을 읽었더니 글이 써 내려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가 .. 문장을 살펴봤더니 문자의 대화가 들리는 것 같은 현상 .. 책 안에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펼쳐지고 있었다 ..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는가 .. - 청각적 심상 글 문장에서 나타나는 감각 - 청각적 심상 뜻 :: 글자를 읽고있지만 마치 귀를 통해 직접 듣는 것 같은 느낌 .. 심상 뜻 .. 문학에서 사용 .. 주로 시어 .. '시'에 쓰인 단어 에서 많이 보이며 .. 문장에 심상이 사용되면 .. 표현력과 전달력이 풍성해진다 .. 청각적 심상 뜻 달빛에 반사된 호수가 촤르르 물결치고 .. 별빛에 비친 눈물이 또르르 호숫가로 퐁당 떨어지니 .. 그제야 꽃잎들이 바람에 데굴데굴 휘리릭 .. 굴러가기 시작한다 .. 솨솨 .. 촤르륵 촤르륵 .. 휘휘 .. 따뜻한 바람에 .. 물결도 .. 나무도 .. 꽃잎들도 .. 소리치며

촉각적 심상 화술 화법 언어에 활용하는 감각 [내부링크]

촉각적 심상 화술 화법 언어에 활용하는 감각 언어에 감각을 활용했더니 ..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 결국 눈을 고정시키고 .. 그렇게 휴대폰에 손을 뻗고 .. 나도 모르게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현상 .. tv 상자안에는 언어의 마법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 그 실체를 알고싶지 않는가 .. - 촉각적 심상 화술 화법 언어에 활용하는 감각 - 심상 뜻 :: 이미지 라는 뜻 .. 실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인상이 떠오르는 현상 .. 오감 즉 .. 다섯 가지가 사용된다 .. 시각적 .. 청각적 .. 촉각적 .. 후각적 .. 미각적 .. 촉각적 심상 뜻 :: 마치 피부에 실제인듯 접촉하고 닿는 느낌 .. 심상 촉각적 심상 뜻 이 제품이 특별하다 말하는 이유는요 .. 피부에 바르는 순간 .. 캐시미어 처럼 부드럽게(촉각)발리는데 .. 신기하게 피부가 얼얼하도록 탱탱해지고(촉각) .. 마치 냉온 찜질기로 .. 부드럽게 마사지(촉각) 하는 것 같다니깐요 .. 붓기가 순간 풍선 바람 빠지

지나가는 글 지나치는 길 흘려보내는 생각 [내부링크]

지나가는 길 지나치는 글 흘려보내는 생각 잠시 지나가겠습니다 .. 휴지통을 비우고 .. 고인물을 게워내고 .. 깨끗이 세차하는 시간 .. 우리에겐 때론 잔잔히 지나가는 글 .. 간혹 조용히 지나치는 길 .. 잠시 흘려보내는 생각도 필요하다 .. 막히지 않으려면 .. 그러니 .. 잠시 지나가겠습니다 .. - 지나가는 글 지나치는 길 흘려보내는 생각 - 무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 .. 어떤 것을 기획하는 사람들 .. 시도하고 시작하고 도전하는 사람들 .. 무엇이든 자꾸만 만들고 또 만들고 다시 만들다 보면 .. 어느 시점이 돼서는 내용물이 쌓이기 마련이다 .. 멋지게 만든 작품도 차고 넘치면 배수구를 막는 결함이 될 수 있고 .. 신박하게 표현해낸 아이디어도 쌓이고 겹치면 혼란을 줄 수 있으니 .. 아까워도 버려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며 .. 가감 없이 멈추고 비워서 씻어내야 깨끗해지기도 하지 않나 .. 머릿속이 불투명해질 때 .. 답답함이 끓어 차올라 부글부글 될 때 .. 내가 원하는

am pm 뜻 이란 am 시간을 누리고 pm 시간을 즐겨라 [내부링크]

am pm 뜻 이란 am 시간을 누리고 pm 시간을 즐겨라 AM : PM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 .. 그것은 시간 .. 똑딱똑딱 .. 째깍 째깍 .. 오늘은 am 을 누릴까 .. 내일은 pm 을 즐길까 .. 어제는 am pm 을 무심코 지나쳐 버렸으니 .. - am pm 뜻 이란 am 시간을 누리고 pm 시간을 즐겨라 - am pm 뜻 :: am 뜻 - 오전 .. ante meridiem 안테메르디엠 (라틴어) 여기서 ante는 before로 뜻 .. 자정 .. 밤 12 시부터 ~ 오전 11시 59분 59초 까지 .. pm 뜻 - 오후 .. post meridiem 포스트 메르디엠 (라틴어) 여기서 post는 after로 뜻 .. 낮 12시부터 ~ 밤 11시 59분 59초 까지 .. am pm 뜻 새벽을 누리고 .. 자정 12시가 되면 am 새벽으로 바뀌는 마법의 시간이 펼쳐진다 .. 밤 12시부터 .. 이때만 누릴 수 있는 고요한 시간 .. 잠자던 무거운 공기가 낮게 퍼지려 스멀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복잡할 때 단순함의 기술 사용하기 [내부링크]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복잡할 때 단순함의 기술 사용하기 점 .. 선 .. 면 .. 입체 .. 리셋! Reset ! 거꾸로 입체 .. 면 .. 선 .. 점 .. 다시 출발 .. 단순함의 미학 속으로 .. -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복잡할 때 단순함의 기술 사용하기 - 점 : 위치는 존재하지만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 문제도 사물도 시작은 점으로 출발한다 ..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찌뿌둥하게 시작한다 .. 몽롱한 정신을 일부러 깨우려 .. 막 내린 커피를 붓는 순간 .. 퍽.. 소리와 함께 커피가 쏟아지며 컵도 깨져 나뒹군다.. 짜증 낼 새도 없이 호다닥 옷을 갈아입고 나온 그때 .. 문득 느낌이 쎄하다 .. 하필 오늘 버스들이 파업하는 건 뭘까 .. 순간 치미는 울화통 .. 휴 .. 오늘 하루 안 좋네 .. 이럴 때 속으로 외치고 싶다 .. 심플 이즈 더 베스트 .. 우리의 복잡함은 때론 .. 아무것도 없는 점과 같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는가 .. 선 : 점들이 움직여 만나면 선이

번거롭다 성가시다 귀찮다 귀차니즘 끊는 방법 [내부링크]

번거롭다 성가시다 귀찮다 귀차니즘 끊는 방법 어휴 .. 귀찮어라 .. 뭐가 이렇게 번거롭니 .. 아이고 성가셔라 .. 어휴 다 귀찮아 .. 하루 .. 이틀 .. 한 달 .. 두 달 ..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고 .. 째깍 째깍 .. . 돌아보니 어느새 귀차니즘이 들러붙어 있었다 .. - 번거롭다 성가시다 귀찮다 귀차니즘 끊는 방법 - 귀찮다 뜻 : 귀하지 않다 .. 마음에 들지 않고 성가시다 .. 번거롭다 뜻 : 어수선하고 복잡하며 귀찮고 짜증 난다 .. 성가시다 뜻 : 번거롭게 굴며 들들 볶아 괴롭다 .. 귀차니즘 뜻 : 귀찮음 + ism 만사 귀찮은 상태 .. 이 모든 것을 끊는 방법 :: 무조건적 명령문 .. 생각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행동하는 방법 .. 써니야 ~ 밥 먹었어? 밥 먹어야지 .. 그러게 먹어야 하는데 .. 귀찮네 .. 써니야 ~ 이거는 이렇게 하고 .. 저거는 저렇게 하고 .. 뭐가 이렇게 까다로워 .. 번거롭게 .. 써니야 ~ 이거 해야 돼 .. 이거 안 했

자이가르닉 효과 미완성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내부링크]

자이가르닉 효과 미완성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아직도 .. 여전히 .. 지금도 .. 끝내지 못한 사랑 .. 마무리 짓지 못한 글 .. 매듭짓지 못한 일 .. 말하지 못한 미안함 .. 자꾸만 움켜쥐려는 아쉬움 .. 살면서 한 번쯤 만나게 되는 미련과 집착 그 어디즈음 .. 우리는 어디즈음일까 .. - 자이가르닉 효과 미완성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 자이가르닉 효과 뜻 = 미완성 효과 뜻 : 즉 .. 미완성일 때 .. 실패했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 끊임없이 아쉬워하고 기억하고 미련 갖는 심리 .. - 자이가르닉 효과 뜻 미완성 효과 뜻 - 1. 자르지 못하는 여자 .. 버리지 못하는 남자 .. 연인과 헤어짐을 겪은 여자는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다 .. 그와의 행복했던 기억 ..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데 .. 머리를 잘라볼까 .. 가슴 아픈 기억을 없앨 수만 있다면 .. 연인과 헤어짐을 경험한 남자는 아직도 주저한다 .. 그녀와의 웃고 울었던 추억 .. 시간도 해결해 주

11월 탄생화 작약 꽃말 과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내부링크]

11월 탄생화 작약 꽃말 과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 .. 1년의 끝자락 11월 .. 겨울을 준비하는 11월 ..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위한 꽃 .. 11월 탄생화 피오니와 함께 .. 그대들을 향한 화려한 시작이 열리고 있다 .. - 11월 탄생화 작약 꽃말 과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 장미와 모란을 닮은 11월 탄생화 피오니 .. 코랄 작약 꽃말 의미 부끄러움 .. 수줍음 .. 장미를 닮았으나 장미는 아니었고 .. 모란을 닮았으나 모란은 아니었으니 .. 우리는 이를 피오니 꽃이라 불렀고 .. 이를 작약 꽃이라 말했다 .. 장미의 아름다움과 모란의 화사함을 갖고 있어서 일까 .. 아니면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그때를 간직하고 싶어서일까 .. 피오니는 .. 그림 속 주인공으로 많이 쓰이고 있었다 .. 11월에 태어난 그대들의 아름다움처럼 .. 효능 .. 효과에 뛰어난 11월 탄생화 작약 .. 핑크 작약 꽃말 의미 수줍음

쉿 비밀이야 나만 알고 싶은 너의 이야기 [내부링크]

쉿 비밀이야 나만 알고 싶은 너의 이야기 쉿 ! 소곤소곤 .. 속닥속닥 왜 .. 그런 날 있잖아 나만 알고 싶은 너를 듣고 싶은 날 .. 네가 걸어온 길 .. 네가 만난 생각 .. 네가 아팠던 상처 .. 잠깐만 앉아봐.. 쉿 비밀이야 .. 남의 이야기가 아닌 너의 이야기를 들려줄래 .. - 쉿 비밀이야 나만 알고 싶은 너의 이야기 - 우리에겐 이야기가 있다 .. 멀리 보니 그것을 인생이라 말했고 .. 아래로 보니 그것을 발자국이라 말했고 .. 뒤로 돌아보니 그것을 걸어온 길이라 말했다 .. 이 글을 보는 너는 어떤 인생을 걸어왔을까 .. 무슨 생각을 했고 .. 어떤 삶을 살아왔고 .. 어떤 아픔을 갖고 있을까 .. 우리에겐 모두 이야기가 있다 .. 결코 계획하지 않았지만 걸어온 길이 있고 .. 사실 계획했어도 걷지 못한 길이 있으며 .. 그리고 지금까지 계획하며 부지런히 걷고 있는 길까지 .. 이 글을 보는 너는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 .. 나만 알고 싶은 너의 이야기 .. 너를

11월 탄생석 임페리얼 위스키 한 잔의 토파즈 원석 [내부링크]

11월 탄생석 임페리얼 위스키 한 잔의 토파즈 원석 임페리얼 위스키 한 잔을 그대에게 .. 임페리얼 토파즈 한 잔에 취한다.. . 위스키 한 잔을 쫄쫄쫄 따랐더니 보석이 나왔고 .. 위스키 한 잔을 꼴깍 마셨더니 눈이 부셨다 .. 꿈을 꿨나 .. 눈을 부벼 다시 제대로 보니 .. 임페리얼 토파즈 원석 이었다 .. . 임페리얼 위스키를 담아낸 보석 .. 11월 탄생석 아름다운 촉각이 찾아왔다 .. 11월 탄생석 토파즈 한 잔을 이달의 주인공들에게 .. 토파즈 한 잔! - 11월 탄생석 임페리얼 위스키 한 잔의 토파즈 원석 - 의미 하나에 인내를 .. 의미 두 개에 우정을 .. 의미 세 개에 결백을 .. 의미 네 개에 희망을 ..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는 원석 .. 그대는 어떤 의미를 원하는가 .. - 토파즈 의미 뜻 - 활활 타는 불을 담아낸 보석 토파즈 .. 이글 이글 타는 불 .. 붉게 번지는 노을 .. 황금빛으로 물들인 들판 .. 열기가 느껴지는 듯한 보석 .. 인도에서는 불의

구미가 당기다 입이 궁금하다 분위기를 먹고 있었다 [내부링크]

구미가 당기다 입이 궁금하다 분위기를 먹고 있었다 " 여기 분위기 1인분이요 .. " 미각에는 놀라운 비밀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오늘은 써니와 여행을 떠나보자 .. - 구미가 당기다 입이 궁금하다 분위기를 먹고 있었다 - 입이 궁금하다 뜻 :: 먹고 싶다 .. 당긴다는 뜻 .. 구미 뜻 ::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의 감각 .. 구미가 당기다 뜻 :: 흥미 .. 관심 .. 욕심이 생긴다는 뜻 .. - 구미 .. 입이 궁금하다 .. 구미가 당기다 .. 뜻 - 첫째날 .. 여행지에서의 첫날은 화창했다 .. 설렘 탓일까 .. 시차 탓일까.. 생각보다 일찍 눈뜬 아침 .. 마치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주듯 .. 햇살은 밝고 눈부셨다 .. 자동차의 클랙슨 소리마저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이국적인 장소 .. 조식을 간단히 먹고 투어를 나가볼까 .. 유난히 조식이 맛있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 기분 탓인 걸까 .. 아니면 호텔 음식은 항상 옳은 걸까 .. 뭐가됐든 .. 좋으면

공허함이 밀려올 때 그때가 기회 일지도 [내부링크]

공허함이 밀려올 때 그때가 기회 일지도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다 .. 그 무엇도 .. 하지만 채울 수 있었다 .. 아무것도 없었으니 .. - 공허함이 밀려올 때 그때가 기회 일지도 - 공허함 뜻 :: 공허함 .. 공허 .. 헛헛함 .. 허무감 .. 허무함 .. 허탈감 등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진 상태를 뜻 .. 이것이 우울증 .. 절망 .. 외로움 .. 좌절 .. 무기력증 .. 상실 ..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 공허함 허무함 허무감 허탈감 헛헛함 뜻 - "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들을 위하여 .. " 비어있다 .. 텅 비워진 곳 ..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다 .. 메아리쳐 울리는 연약한 내 목소리만 .. 다시금 울리고 또 울리고 있었다 .. 인간이라면 살면서 한 번쯤 겪어보는 공허함 ..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채워놨던 것인가 ..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몸집을 키우고 있던 것인가 .. 이렇게 허탈하게 .. 너무 쉽게 비어버릴 줄 우린 알고 있었을까 .. 우리가

2024 트렌드 전세계 경영 흐름을 바꿀 게임체인저 [내부링크]

2024 트렌드 전 세계 경영 흐름을 바꿀 게임체인저 현장에 정답이 있었다 .. 전 세계 84개 나라.. 129 개의 도시.. 260개의 아이디어.. 그 현장에서 실제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 .. 해외시장 흐름도.. 전 세계 기업들도.. 이미 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 기발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가 .. 창업과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는가 .. 앞으로의 변화될 미래가 궁금한가 .. . 세계 무역기구 KOTRA 가 26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들 중 ..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을 불러올 36 게임체인저를 선별했다 .. 그 파워는 기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정도라고 .. KOTRA 가 뽑은 게임체인저 36가지를 만나보자 .. "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서평 " - 2024 트렌드 전 세계 경영 흐름을 바꿀 게임체인저 - 게임체인저 뜻 :: 경영 / 비즈니스 분야 등 대단한 충격을 몰고 올 아이디어 .. 흐름 .. 결과 .. 판도를 뒤집을 대상을 뜻 .. * 애플 .. 일론

예민하다 유난히 무디다 유달리 센스있다 남달리 [내부링크]

예민하다 유난히 무디다 유달리 센스있다 남달리 숨겨진 말 .. 숨겨진 뜻 .. 숨겨진 감각 .. 살면서 한 번쯤 말하고 듣고 생각하는 말 .. 그 말속에는 감각이 숨겨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 FIVE SENSES " 내가 들었고 .. 네가 말했고 .. 우리가 생각했던 말을 만나보자 .. - 예민하다 유난히 무디다 유달리 센스있다 남달리 - 아이스크림도 디자인이 될 수 있을까 .. ※ 예민하다 뜻 :: 무언가를 접했을 때 느끼고 판단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맛이 독특한데 .. 모양이 특이해 .. 냄새도 나고 .. 질감이 재밌어 .. 소리가 들리네 .. 뭔가 바뀐 것 같아 .. 어딘가 이상한 것 같아 .. 전과는 다른 것 같은데 .. 결국 한소리 듣는 그들 .. 너는 정말 예민하다 .. 우리 주변엔 태생적으로 예민한 감각을 타고난 이들이 있는가 하면 .. 때론 컨디션 등 여러 요인으로 일시적 예민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 .. 항상 듣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거짓말 [내부링크]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거짓말 책이 있었는데 .. 책이 없었다 .. 가을이 왔었는데 .. 가을이 없었다 .. 독서를 했었는데 .. 독서를 안 했다 .. . 거짓말이었나 보다..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거짓말 - 도전 1 : 죄다 펼쳐놓고 독서해볼까 .. 가을은 무슨 계절 ..? 누구는 사색의 계절이라 하고 .. 어떤 이는 고독의 계절이라 하고 .. 다른 이는 독서의 계절이라 하고 .. 모르는 이는 살찌는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 .. 가을은 이름이 참 많다 .. 써니에게 있어 가을은 .. 아쉬움이 남는 계절이다 .. 책이 있었는데 .. 책이 없었고 .. 독서를 하고 있던 것 같은데 .. 독서하지 않았고 .. 가을이 분명 왔었는데 .. 가을이 없으니 ..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 ※ 가을은 독서의 계절 유래 이유 : 1. 출판업계에서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 판매량 실적 통계를 살펴본 결과 ., 실제 1년 중 책이 가장 안 팔리고 책을 안 읽

커피향기에 매료되 어느새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내부링크]

커피향기에 매료되 어느새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어디선가 원두 향기가 난다.. 우리가 갖고 있는 감각들은.. 본능적인 감각을 착실히 수행하기도 하지만.. 때론 다른 감각으로 유도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커피향기가 좋아 커피향수를 뿌리듯.. 커피향기에 이끌려 커피를 마시듯.. 커피향기에 매료되 카페로 향하듯 말이다.. 오늘은 월요일 댓바람부터 후각의 매력에 빠져보자.. - 커피향기에 매료되 어느새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The smell of coffee veans .. 잘 볶아진 원두.. 그라인더에 넣은 원두가 분쇄되기 시작한다.. 갉갉.. 긁긁.. 위이잉.. 은은히 퍼지는 원두 향기 .. 조용히 퍼지는가 싶더니.. 이내 진동을 한다.. 그곳이 집이든.. 그 공간이 카페든.. 그 장소가 회사든.. 그 위치가 숲이든.. 그 현장이 바닷가든.. 그 시간이 낮이든 밤이든.. 그 상황이 걸어가고 있던.. 멈춰있던.. 그대의 마음이 커피를 향해 있지 않더라도.. 원두 냄새는 퍼지고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기억보다 가치 있는 기록의 중요성 [내부링크]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기억보다 가치 있는 기록의 중요성 " 인간은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 " -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기억보다 가치 있는 기록의 중요성 - * 기록의 중요성 : 기억과 사실과 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 AM 6 : 23 분 기록 :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장 써니.. 어느덧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차곡차곡 쌓여간다 ..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어느샌가 써니의 생각이 돼있었고.. 다시금 되돌아보니 써니의 감각이 돼있었고.. 그러다 모아놓고 펼쳐놓고 꺼내보고 쌓아보니 써니가 돼있었다.. 이런 것이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아닐까.. 자리에 앉아 나오는 데로 휘갈기는 글쓰기도 있지만.. 때론 작은 노트에 키워드를 적기도.. 낙서를 하기도.. 그러다 튀어나오는 느낌과 감정과 짜증까지 기록해놓는 낙서장.. 다 ..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마침표투성이의 온기들.. 나 ..로 시작해서 나 ..로 끝나는 느낌표투성

책표지 디자인에 이끌려 책을 집어 읽고 있었다 [내부링크]

책표지 디자인에 이끌려 책을 집어 읽고 있었다 한 장.. 두 장.. 그렇게 마지막 장까지.. 인간에게는 감각이 존재한다.. 이러한 감각은 보고 맛보고 맡고 듣고 만지고를 넘어.. 때론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결정을 주기도 한다.. 망설이고 있을 때 결심하듯.. 머뭇거리고 있을 때 확신하듯.. 정보가 있건 없건.. 감각을 의지할 수밖에 없듯 말이다.. 오늘은 오전부터 시각의 강렬함에 빠져보자.. - 책표지 디자인에 이끌려 책을 집어 읽고 있었다 - 써니 블로그의 시크한 스타일 책표지 디자인 뽐내고 있는 책 외모 .. 책 얼굴 :: The book that I'm showing off.. Book face.. 어느 길모퉁이에 있는 서점.. 무언가에 홀린 듯 책방에 들어선다.. 새 책의 냄새와 함께 즐비하게 나열돼있는 다양한 책들.. 읽으려 했던 것도.. 읽고 싶었던 책도.. 읽어야 할 이유도.. 없었다.. 단지 서점을 가고 싶었고.. 단지 책이라는 사각형을 읽고 싶었을 뿐.. 소설책..

거위의 꿈 네모의 꿈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내부링크]

거위의 꿈 네모의 꿈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꿈을 꿔보자.. 지금부터라도.. 거위도 꿈을 꾸고 .. 달팽이도 꿈이 있고 .. 네모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 거위의 꿈 네모의 꿈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 하루를 어떻게 써야 해 .. 가끔씩 우리는 이런 말을 내뱉기도.. 혹은 이런 말을 듣곤 한다.. 이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고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을까.. 꿈도 희망도 .. 그래서 열정도 없는 무의미한 하루를 보낸다는 것 .. 어찌 보면 .. 이들에겐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 견디는 것일지 모르고.. 달리 보면 .. 이들에겐 평범한 고민이 아닌 .. 스스로의 가치가 내려앉는 고민일지 모르며.. 다시 보면 .. 이들에겐 의미 있는 하루를 매일매일 보내고 싶다는 외침일지도 모른다..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 우리는 이들에게 무어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내게도 꿈이 있었나 .. 그 꿈이 뭐였지.. 무의미한 하루를 견디

흐르는 음악 소리에 캣워크 런웨이 패션쇼를 보고 있었다 [내부링크]

흐르는 음악소리에 캣워크 런웨이 패션쇼를 보고 있었다 방구석 패션쇼 .. 방구석 런웨이 .. 사람이 갖고 있는 감각 오감.. 감각은.. 때론 패션쇼의 오프닝처럼.. 화려한 이목으로 집중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패션쇼는 화려함 자체인 시각이 주를 이루지만.. 그 화려함에 주목하도록.. 강렬함이 부각되도록.. 카리스마가 꺼지지 않도록.. 청각이 돕는 .. 서포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것을 보라고.. 이곳으로 오라고.. 여기에 주목하라고..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신나는 방구석 런웨이 방구석 패션쇼를 만들어보자.. - 흐르는 음악 소리에 캣워크 런웨이 패션쇼를 보고 있었다 - 캣워크 뜻 cat walk :: 모델들의 걸음 .. 무대 통로 .. 런웨이 뜻 run way:: 모델들이 패션쇼 옷을 보여주는 길 .. -캣워크 뜻 런웨이 뜻 - play 패션쇼 오프닝 무대의 막이 열리면서 .. 그대는 패션쇼를 본 적 있는가.. 모델들이 당당하게 걷는 캣워크 런웨이 .. 써니의

10월 탄생석 오팔 반지 목걸이 컬러별 의미 [내부링크]

10월 탄생석 오팔 반지 목걸이 컬러별 의미 모든 컬러와 빛깔이 다른 보석의 여왕.. 오른쪽에서 보는 빛깔이 다르고.. 왼쪽에서 보는 빛깔이 다르며.. 위에서 내려보는 컬러가 다르다가.. 밑에서 올려보는 컬러가 다르니.. 이를 두고 10월 탄생석 오팔 보석이라고 말했고.. 이를 두고 10월 탄생석 귀한 돌 오팔 원석이라 말했으며.. 다시 한번 이를 보고 총천연색의 보석 여왕 오팔이라 말했다.. 다채롭고 화려한 10월의 주인공들을 위하여.. - 10월 탄생석 오팔 반지 목걸이 컬러별 의미 - 무지개 빛깔.. 총천연색 10월 탄생석 오팔.. :: 세상의 모든 컬러를 다 갖고 있는 보석이 오팔 말고 또 있을까.. 파란색인 것 같다가.. 핑크색이 보이고.. 초록색인듯하다가.. 하얀색이 비치고.. 검은색인듯싶다가.. 보라색이 반짝이는 보석.. 무지개 빛깔을 닮기도.. 무지개 사탕이 떠오르다가.. 무지개 아이스크림까지 떠오르는 보석.. 10월을 향한 탄생석은 다채롭다 못해 화려했고.. 10월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휴게소 중간 점검하기 [내부링크]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휴게소 중간 점검하기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까.. 지금은 어디 즈음일까.. 급할수록 잠깐만 서서 중간 점검 좀 해볼까.. 조금 늦더라도 목적지는 분명히 해야 하니까.. 잠깐 휴게소에 들르자.. -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휴게소 중간 점검하기 - 잠시 휴게소에 정차하겠습니다.. 화장실도 가고.. 스트레칭도 하고.. 간식도 먹고.. 잠깐 중간 점검 하고가실게요.. 인생에는 상반기가 있고.. 중기로 넘어가다가.. 하반기를 맞이하곤 한다.. 한 해에도 상반기가 있으면 중기가 오기 마련이고.. 그렇게 또 하반기가 찾아오곤 하지 않는가.. 현재까지 걸어온 길은 어떻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어디이며.. 방향은 어디로 내달리고 있었던 건지.. 목적지는 어디를 향해 가려 하는지.. 잠시 숨을 고르고 점검하는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 흠.. 가만있어 보자.. 써니는 어디쯤이려나.. 잠깐 휴게소 들려서 중간 점검 좀 해 볼까.. 커피를 쪼르르 쪼르륵

핵개인의 시대 싱어송라이터 음악을 들으며 홀로 서기 [내부링크]

핵개인의 시대 싱어송라이터 음악을 들으며 홀로 서기 나 혼자 듣는 감성.. 나 홀로 사색하는 생각.. 그렇게 혼자서 마시는 음악.. . 스스로 해내는 것이 있다는 것.. 이래서 가끔은 혼자가 좋다.. - 핵개인의 시대 싱어송라이터 음악을 들으며 홀로 서기 - 핵개인 뜻 :: 핵가족에서 핵개인으로 변화하는 시대.. 집단과 권위가 무너지고 개인의 힘이 강해지는 시대.. 싱어송라이터 뜻 :: 작곡도 스스로.. 작사도 스스로.. 노래도 스스로.. 다 할 줄 아는 아티스트.. - 핵개인 뜻, 싱어송라이터 뜻 - 핵개인의 시대 홀로 서기 연습을.. play 사라강 sarah kang & anthony lazaro - i wish you love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 핵개인의 시대 .. 모두가 쪼개지고.. 퍼지고.. 홀로서는 핵개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 나홀로 시간은 분명 가치 있다.. 그때 나를 알 수 있기도.. 나를 마주하기도.. 깨닫기도.. 발전하기도.. 반성하기도 하지 않나.. 여기

연극이 끝나고 난뒤 여운이 남듯 자꾸만 맴도는 글 [내부링크]

연극이 끝나고 난뒤 여운이 남듯 자꾸만 맴도는 글 글도.. 스토리도.. 무대도.. 우리가 만드는 연극이 끝난 후.. 사람들에게 여운이 남고.. 맴돌고.. 생각났으면.. 그랬으면.. - 연극이 끝나고 난뒤 여운이 남듯 나꾸만 맴도는 글 - 제1악장 : 자꾸만 맴돌고 머물고 남는 글.. 연극이 끝난 후 관객이 모두 사라진 무대.. 조명도 하나둘씩 꺼지고.. 화려했던 함성과 열기도 다 빠져버리면.. 순간 긴장이 풀리며 몸이 축 늘어지게 된다.. 그제야 비로소 찾아오는 적막함과 공허함.. 이들은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기억됐을까.. 여운처럼 남아 다시 찾아줬으면 좋겠는데.. .. .. .. .. .. 연극이 끝나고 난뒤 소극장에서 나오는 발길.. 열기를 식히듯 바람은 불어오고.. 시끄러운 도시 소음과 음악소리들.. 순간 몰입했던 감정이 깨지며 기분도 다른 색깔로 전환된다.. 그제야 찾아오는 잔잔한 여운.. 이들은 생각한다.. 연극의 스토리가 이렇게 멋지다니.. 자꾸만 맴도는

들숨 날숨 복식 호흡법 사용해서 명절 후유증 극복하자 [내부링크]

들숨 날숨 복식 호흡법 사용해서 명절 후유증 극복하자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오랜 휴일과 명절을 보내니.. 명절 후유증이 찾아온다.. 크게 뭔가를 하지 않은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삭신이 쑤시고.. 마냥 늘어지고.. 의욕 상실까지 생기는 건지 원.. 명절 증후군.. 휴일 증후군.. 뭐가 됐든 증후군.. 이런 증후군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 보다.. 다시금 복귀를 하려니 까마득.. 어쨌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니.. 복식 호흡법 사용해서 명절 후유증 극복하자.. - 들숨 날숨 복식 호흡법 사용해서 명절 후유증 극복하자 - 호흡법 뜻 :: 흉식 호흡과 복식 호흡으로 분류되며..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어.. 생체 리듬을 정화하고 유지하는 필수 운동법.. 복식 호흡법 뜻 :: 들숨 날숨을 사용한 호흡법.. 횡격막을 사용.. 가슴이 아닌 배를 사용하는 호흡법.. 산소를 복부로 넣어주는 방식이다.. 명절증후군 뜻 : 명절 기간 동안 신체적.. 정신적.. 등.. 다양한

10월 탄생화 메리골드 꽃말 과 향수 조말론 자스민 삼박앤 메리골드 [내부링크]

10월 탄생화 메리골드 꽃말 과 향수 자스민 삼박앤 메리골드 행복은 올 거야 반드시.. 10월의 바람이 분다.. 행복을 몰고서.. 10월에 태어난 그대들이여.. 행복은 반드시 올 것이다.. 10월의 주인공 그대들에게.. 생일 축하해.. - 10월 탄생화 메리골드 꽃말 과 향수 조말론 자스민 삼박앤 메리골드 - 메리골드 꽃말 뜻 :: mari + gold 해가 뜨면 꽃봉오리를 열고.. 해가지면 꽃봉오리를 닫는 꽃.. 만수국인지.. 천수국인지에 따라 뜻과 의미가 정반대로 나뉘는 꽃.. 성모마리아에게 바치는 꽃.. 멕시코에서는 망자를 인도하는 꽃.. 메리골드는 가을의 태양을 닮아있었다.. 10월 탄생화 주인공들에게.. 청명한 가을 하늘.. 하늘은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고 맑았다.. 태양은 붉게 타올랐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었으며.. 풍성한 10월 .. 10월은 그대들에게 행복을 뱉어내고 있었다.. 10월에 태어난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여.. 천수국 꽃말처럼 가련한 사랑으로 아파하는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시공간 초월하는 가을 음악회 [내부링크]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시공간 초월하는 가을 음악회 그곳의 10월.. 그때의 10월.. 지금의 10월.. 10월은 멋진 달이다.. 그라데이션 처럼 여름과 겨울을 이어주는 달이기도 하고.. 완연한 가을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달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10월은 가을 음악회가 펼쳐지는 달이니.. 과거와 미래의 음악회는 어떤 선율일까.. 그때와 그곳의 음악회도 아름다웠을까.. 가을에 울려퍼지는 음악은.. 집안을 음악회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시공간 초월하는 가을음악회로 떠나보자..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시공간 초월하는 가을 음악회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들으며.. play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바리톤 김동규 10월이면.. 결혼식 성수기를 맞게된다.. 선선한 바람과.. 깨끗한 공기.. 맑고 청명한 하늘.. 많은 예비 신부들이 가을의 신부를 꿈꾸기도.. 많은 예비 부부들이 10월의 결혼식을 꿈꾸기도.. 그야말로 10월의 멋진날을 바라는것 같기도 하다.. 10월의 어느 멋진

머리말 소개글 안내서까지 나를 소개해 보시오 [내부링크]

머리말 소개글 안내서까지 나를 소개해 보시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느 회사 과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안내해 드릴 제품은.. 어쩌고저쩌고.. blah blah blah.. 이런 거 말고.. . . 나를 소개해 보시오.. Who are you.. ? - 머리글 소개글 안내서까지 나를 소개해 보시오 - 머리말 머리글 뜻 :: 책.. 논문 등 첫머리에 목적과 내용을 요약한 글 소개글 뜻 :: 어떤 사실이나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글.. 안내서 뜻 :: 어떤 내용을 알려주고 소개하는 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요.. - 이 제품은.. 베이직한 컬러에 그립감이 좋고요.. - 오늘 모셔볼 분은..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배우.. 천의 얼굴을 가진 분입니다.. - 이곳은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는 맛집이래요.. 티비를 틀면.. 너 나 할 것 없이 서로를 소개하고 있다.. 출연진을 소개하고.. 음식

누디스코 음악 혼자 있는 그대들을 위한 감각적인 bgm [내부링크]

누디스코 음악 혼자 있는 그대들을 위한 감각적인 bgm 혼자 있어도 감각적이다.. 혼자인가.. 휴일을 반납했는가.. 휴일을 포기했는가.. 그대에게 휴일은 행복인가.. 외로움인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음악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다.. 혼자 있어도 감각적일 그대들을 위하여.. - 누디스코 음악 혼자 있는 그대들을 위한 감각적인 bgm - 누디스코 뜻 :: Nu -disco 디스코가 현대를 만나 재해석된 음악 장르.. 누디..라고 표현되기도 함..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퍼지기 시작했으며.. 일렉트로.. 하우스.. 신스팝.. 등 7~80년대 레트로 사운드를 베이스.. 그르부한 느낌을 갖고 있다.. 온전한 디스코보다는 포스트 디스코 느낌이 짙다.. 포스트 디스코 뜻 :: 디스코 시대와 하우스 시대가 섞인 과도기 장르.. - 누디스코 뜻 - 휴일을 맞이한 사람들을 위한 누디스코 음악 :: play TV noise - think(ft. jessame 삶을 살아내다 보면 때론..

팬슈머 팬덤이 지배하는 세상 덕질이 인정받는 시대 [내부링크]

팬슈머 팬덤이 지배하는 세상 덕질이 인정받는 시대 쓸데없는 것들이 쓸데 있는 시대.. 그대는 덕후인가.. 덕질은 해봤는가.. 쓸데없다고 손가락질 받아봤는가.. 그렇다면 그대의 시대가 열렸는지도 모르겠다.. 쓸데없는 것들이.. 쓸데 있는 시대가 왔다.. 그 영향력은 기업을 움직일 정도고.. 그 파워는 시장을 지배할 정도니.. 팬덤이 지배하는 세상.. 덕후와 덕질이 인정받는 시대.. 우리는 그들을 팬슈머라고 부른다.. - 팬슈머 팬덤이 지배하는 세상 덕질이 인정받는 시대 - 팬슈머 뜻 :: fansumer 팬 fan + 소비자 consumer = 합성어 팬이 소비자가 돼서 제품.. 브랜드 등 의견 전달부터.. 기획 제작 유통 모든 과정에 참여.. 팬덤 뜻 :: fandom 광신자 fanatic + 나라 dom = 합성어 특정 인물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빠져드는 사람들.. 덕후 뜻 :: 일본 오타쿠 한국식 발음.. 오덕후 의 줄임말.. 특정 대상을 심각히 좋아함.. 덕질 뜻 :: 특정 분야

까칠한 캣슈머 고양이 유혹하는 방법 [내부링크]

까칠한 캣슈머 고양이 유혹하는 방법 그대는 개인가.. 고양이 인가.. 시대마다 추구하는 감각이 존재한다.. 지나간 세대가 추구하는 감각은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가 원하는 감각이 떠오르고 있다.. 지나간 감각은 무엇이고.. 새로운 감각은 무엇인가.. 새로운 감각과 친해지려면.. 그리고 어울리려면.. 무엇보다 사로잡으려면.. 유혹해야 한다고 한다.. 이 감각은 고양이를 닮아있었다.. 그대는 어떤 감각을 갖고 있는가.. - 까칠한 캣슈머 고양이 유혹하는 방법 - 캣슈머 뜻 :: cat + sumer = cat 고양이 + 소비자 consumer 고양이와 소비자 합성어 뜻.. 유혹하면 스스로 지속적으로 열광한다는 뜻.. 맥킨지 (전세계 1위 경영전략컨설팅 그룹) 에 의하면.. 2025년 까지 소비자 절반이상.. MZ 유형.. MZ 세대.. MZ 감각이 될것이라 발표..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강아지.. 사람이 좋다.. 늘 함께 어울리길 원하며.. 사람이 전부다.. 늘 자신보다 남이 우선

프로듀서 세상에서 프로슈머 시대로 변화하는 커버곡 [내부링크]

프로듀서 세상에서 프로슈머 시대로 변화하는 커버곡 세계가 주목하는 조연이 그대인가.. 시대마다 대중이 주목하는 스포트라이트가 존재한다.. 지나간 시대가 주목했던 주연은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주목하는 조연에 조명이 비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조연들은 누구인가.. 청각의 세계에서도 조연이 떠오르고 있다.. 만들어 놓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 그들.. 이제는 직접 만들며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듣는 감각도 변한걸까.. 시대가 청각을 변화시키는걸까.. 프로슈머가 만든 커버곡을 들어보자.. - 프로듀서 세상에서 프로슈머 시대로 변화하는 커버곡 - 우리는 언제나 좋은 드라마.. 좋은 영화가 있었다.. 단지 세계가 지금 우리에게 주목할 뿐.. 청룡 영화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가.. 프로듀서 뜻 :: producer 연출자.. 제작가.. 피디 등의 역할.. 제작(방송.. 연극.. 영화 등)의 모든 관리를 총괄.. play 유튜버 1350만 명 구독자 conor maynard.. 편

모디슈머 나만의 레시피가 상품과 트렌드로 [내부링크]

모디슈머 나만의 레시피가 상품과 트렌드로 내가 만들었더니 트렌드가 됐다.. 내가 만들어먹던 방식을 공유했더니.. 갑자기 트렌드가 됐다면.. 어떨까.. 이제는 내 삶의 방식이 상품이되는 시대가 열렸다.. 섞어라.. 나만의 방식으로.. 경험하라.. 나만의 레시피로.. 공유하라.. 상품과 트렌드가 될지도.. 지금은 섞이는 시대다.. 나만의 레시피가 상품과 트렌드로.. 우리는 그것을 모디슈머라 말한다.. - 모디슈머 나만의 레시피가 트렌드가 되는 시대 - 모디슈머 뜻 :: modisumer 수정하다 modify + 소비자 consumer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경험 체험 소비자 표준.. 기준을 따르지 않는다는 뜻.. 자신만의 방식과 아이디어로 재창조한다..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모디슈머 뜻 - 섞어봤는가.. 대한민국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에 넋을 빼앗기곤 한다.. 그들은 말한다.. 한국의 미를 볼 수 있었다고..

새벽 1시 38분 무언가를 하기에 매력적인 시간 [내부링크]

새벽 1시 38분 무언가를 하기에 매력적인 시간 지금 시간 새벽 1시 38분.. 그 시간은 매력적인 시간이었다.. 진짜 이야기를 하기에도..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기에도.. 무언가를 하기에도.. - 새벽 1시 38분 무언가를 하기에 매력적인 시간 - 우리에겐 모두 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 그것이 진짜 이야기이기도.. 혹은 쓸데없는 이야기 일수도.. 가끔은 차오르는 생각을 어디엔가 쏟아붓고 싶을 때가 온다.. 그것이 세상을 향안 말이기도.. 혹은 나를 향한 말이기도.. 그리고 어느샌가 이런 것을 내뱉고 나서 보면.. 그 시각은 새벽 1시 3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무언가를 내뱉기에.. 참 매력적인 시간이지 않는가.. 어떨 때는 정신이 너무 또렷해서 글씨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것이 과학 책이든.. 그것이 잡지 책이든.. 그것이 기사 거리든.. 그러다가도 정말 괴상하고.. 몹시 기이하고.. 상당히 어이없는 상상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것이 말이 안 될지라도

애프터 하트시그널 감성 연애 리얼리티 시대 [내부링크]

애프터 하트시그널 감성 연애 리얼리티 시대 두근두근 설레는 보랏빛 감성.. 청춘의 마음을 보랏빛 감성으로 물들었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건 우리에게 하트시그널로 다가왔고.. 그 이후엔 우리에게 애프터 시그널로 다가왔다.. 왜 우리는 감성에 끌리는 걸까.. 왜 우리는 리얼리티에 흔들리는 걸까.. 왜 우리는 하트시그널에 두근거리는 걸까.. - 애프터 하트시그널 감성 연애 리얼리티 시대 - 하트시그널 뜻 :: 청춘 남녀의 연애를 관찰하고 추리하는 프로그램 시즌 1 ~ 시즌 4까지 방영됨.. 애프터 시그널 뜻 :: 하트시그널 시즌 4 방영후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리얼리티 뜻 :: 실제로 존재하거나.. 정말 실현될 수 있는 무언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첫 만남.. 하늘은 맑았고 바람은 서늘했다.. 그녀의 모습은 어떨까.. 그는 날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은 언제인지.. 긴장되는 발걸음.. 바싹 말라가는 입술.. 자꾸만 기웃거리는 시선.. 우리의 만남은

아마추어리즘에 끌리는 시선 프로페셔널리즘에 질린 시각 [내부링크]

아마추어리즘에 끌리는 시선 프로페셔널리즘에 질린 시각 순수함에 끌리고.. 완벽함에 질리고.. 우리의 시선을 담당하는 시각.. 시각도 끌리는 것이 있고.. 질리는 것이 있다면 어떨까.. 언제부턴가 일상 브이로그.. 직장 브이로그.. 자취 브이로그.. 등.. 일반인들이 만든 영상 콘텐츠가 떠오르더니만.. 그 인기는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왜일까.. 이들에게서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 아마추어리즘에 끌리는 시선 프로페셔널리즘에 질린 시각 - 브이로그 VLOG 뜻..:: VIDEO 비디오 + BLOG 블로그 = 합성어 브이로그 :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 모든 게시물.. 일상.. 자취.. 직장.. 여행.. 카페.. 육아..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 1993년 영국 BBC 방송이 시초.. 2010년대부터 인기 급상승.. 코로나 때 폭발적 인기로 자리 잡힘.. 아마추어리즘 뜻 :: 아마추어.. 취미 스포츠(직업이 아닌)를 즐긴 영국 상위층에서 나온 스포츠 용어.. 돈의 목적이

로파이 음악 노동요 집중할 때 일할 때 듣는 BGM [내부링크]

로파이 음악 노동요 집중할 때 일할 때 듣는 BGM 듣는 순간 집중했다.. 소리를 듣는 청각.. 듣는 순간 집중이 되는 뮤직이 있다면 어떨까.. 언제부턴가 집중할 때 일할 때 듣는 BGM.. 스터디 위드미 라는 영상.. 우리 함께 노동요 들으며 일해요.. 등.. 로파이 음악과 영상이 떠오르고 있다.. 듣는 순간 몰입하게 된다는 그들.. 로파이 음악이란 뭘까.. 그리고 왜 그 BGM에 열광하는 걸까.. 들어보자.. - 로파이 음악 노동요 집중할 때 일할 때 듣는 BGM - · 로파이 음악.. Lo - fi 뜻 :: low fidelity 저음질의 약자.. 고음질 hi - fi 와 반대.. 1980~ 90년대 초 인기 장르.. 음질을 계획적으로 열화 시켜서 만든 음악 스타일.. 지지직 지지직.. 마치 오래된 lp 판을 듣는 듯한 소리.. 빈티지와 아날로그 감성의 중간 즈음.. 적당히 중저음의 음역대.. 중간중간 들리는 잡음.. 지지직 지지직.. play auxjack - floater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품격있는 먹방 감각적인 컨텐츠 [내부링크]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품격있는 먹방 감각적인 컨텐츠 음식을 대하는 휴먼의 태도.. 맛을 느끼고 즐기는 감각 미각.. 그런 미각은 자칫 가장 야만적인 감각일 수 있고.. 어쩌면 가장 품격 있는 감각일지도 모른다..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에 떠오른 컨텐츠 먹방.. 먹방..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그 위세는 대단했다.. 그리고 위세가 대단했던 만큼.. 비난과 혐오 또한 엄청났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이들이 격하게 열광한 이유가.. 또 이들이 격하게 혐오했던 이유가.. 그리고 먹방이 점령한 세계에.. 음식을 대하는 휴먼의 태도를 보여주는 다큐가 나타났다.. -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품격 있는 먹방 감각적인 컨텐츠 - 바삐 움직이는 도시.. 처음 보는 장소.. 이국적인 모습.. 출근하는 모습인지.. 여유로운 모습인지.. 낮인지 밤인지.. 그곳이 아시아인지.. 유럽인지.. 사막인지.. 바다인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보여주는 화면은 현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음식을 좋아한다.

진정성 있는 리얼리즘 리뷰 신뢰받는 사실주의 후기 [내부링크]

진정성 있는 리얼리즘 리뷰 신뢰받는 사실주의 후기 진짜였으면 좋겠어.. 온라인 생태계에는 리뷰와 후기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생필품은 물론이고.. 책 리뷰.. 영화 후기.. 음식 리뷰.. 카페 후기.. 호텔 리뷰.. 여행 후기.. 유형을 거쳐 무형의 무언가에까지 펼쳐지는 리뷰와 후기 전쟁.. 그것이 협찬이든.. 그것이 내 돈 내산이든.. 과대광고부터 팩트를 신랄하게 전달하는 리뷰어까지.. 왜 사람들은 리뷰와 후기에 강한 영향을 받게 되는 걸까.. 그리고 이들의 말 한마디로 울고 웃게 되는 우리들.. 그중에서 특히 향수는.. 리뷰와 후기 없이 선택하기 까다로운 제품일 것이다.. 우리는 무얼 듣고 싶은 걸까.. 무얼 알고 싶은 걸까.. - 진정성 있는 리얼리즘 리뷰 신뢰받는 사실주의 후기 - 리얼리즘 뜻 :: 현실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재현하고 묘사하는 태도.. 사실주의 뜻 :: 객관적인 사물을 꾸밈없이 정확히 묘사하는 태도.. 진정성 뜻 :: 진정에서 유래된 단어.. 진실 진심을

의식의 흐름대로 라고 쓰고 컨셉이라 읽는 글 [내부링크]

의식의 흐름대로 라고 쓰고 컨셉이라 읽는 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 이란.. ※ 가끔은.. 의식의 흐름대로 써 내려가는 글이.. 생각에도.. 머리 회전에도.. 힐링에도 도움 되곤 한다.. 특히 글쓰기에는 더더욱.. 끄적 끄적.. 툭탁 툭탁..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자..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감각과.. 내일의 상상이 만나니.. 하나의 컨셉이 돼있었고.. 어제의 느낌과.. 오늘의 날씨와.. 내일의 설렘이 모이니.. 하나의 감성이 돼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스토리라 말했다.. - 의식의 흐름대로 라고 쓰고 컨셉이라 읽는 글 - 어서 오세요.. 이곳은 컨셉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무엇을 찾으시나요.. 이곳은 감성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 써니 숍 - 써니는 어릴 때 컨셉놀이를 좋아했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컨셉인 줄 몰랐지만.. 단지 너무 즐거웠고.. 마냥 행복했던 기억이 전부였던.. 그리고 늘 생각했다.. 어딘가에 컨셉을 판매하는 가게는

9월 탄생석 블루 사파이어 상징과 의미 [내부링크]

9월 탄생석 블루 사파이어 상징과 의미 9월 탄생석 가을을 닮은 파란색 보석.. 9월이 왔다.. 청명하고 파란 가을.. 블루 사파이어는 가을 하늘처럼 푸르렀고 투명했고 깨끗했다.. 9월에 태어났는가.. 9월에 빛을 봤는가.. 9월 탄생석 블루 사파이어는.. 그대들에게 파란색 하늘을 선물해 주고 있다.. 가을을 닮은 9월의 그대들에게.. - 9월 탄생석 블루 사파이어 상징과 의미 - - 이달의 촉각 원석 - 가을을 상징하는 보석.. 마음의 평화를 상징하는 원석.. 성실과 진실을 의미하는 블루..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컬러.. 그건.. 9월 탄생석 블루 사파이어였다.. 블루 사파이어를 닮은 그것.. 깊고 깊은 바다는 소름 끼칠 정도로 고요했고 오로지 파란 물결만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왜 깊은 바다를 보며 진실함을 느낄까.. 넓디넓은 밤하늘은 경이로울 정도로 광활했고 오로지 파란빛만을 내뿜고 있었다.. 우리는 왜 넓은 하늘을 보며 평화로움을 느낄까.. 차디찬

쉽지않네 복잡할 때 안풀릴 때 열받을 때 머리식히는법 [내부링크]

쉽지않네 복잡할 때 안풀릴 때 열받을 때 머리식히는법 Shut down 뇌에도 두꺼비집이 있었으면.. 복잡할 때 두꺼비집이 작동하고.. 안풀릴 때 차단기가 내려가고.. 열받을 때 과부하 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두꺼비집.. 참 갖고 싶다.. shut down 쉽지않네 정말.. 복잡할 때 안풀릴 때 열받을 때 머리식히는법이 뭘까.. 참 쉽지 않다.. → 가끔 뭔가 턱 막힐 때가 있고.. 정말 어렵다.. → 문득 뭔가 걸려있는 것 같고.. 휴.. 한숨이 나온다.. → 머리에 열이 솔솔 차오르는 것 같은.. 그럴 때가 있지 않는가.. 가끔은.. → 녹슨 것 마냥 끼익 끼익 대고.. 때로는.. → 퇴행성 관절처럼 삐거덕 거리고.. 어떨 땐.. → 랙 걸린 것 마냥 한곳에 걸려있는 느낌.. 그럴 때가 있지 않는가.. 참 쉽지않네 쉽지 않아.. 요새 이 말이 유행어란다.. 얼마나 쉽지않길래.. 그만큼 골치 아픈 일이 많다는 건가.. 할 일은 쌓여가고.. 더 늦어지면 안 될 거 같은데.. 마음처럼

힙합 50주년 기념 하며 올드 힙합 감성 플레이 [내부링크]

힙합 50주년 기념 하며 올드 힙합 감성 플레이 듣고.. 보고.. 신을 수 있는 힙한 장르.. 힙합 50주년이다.. 어느새 50년을 걸어온 장르.. 써니에게 힙합은.. 책과 스니커즈에 어울리는 힙한 뮤직이다.. 책과 스니커즈와 힙합이?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책에.. 스니커즈에.. 힙합에.. 정석이 있는가.. 그냥 좋았을 뿐.. 단지 즐겼을 뿐.. 마냥 빠져들었을 뿐.. hiphop 은.. 그 시절 대한민국과 함께했던 음악 장르였고.. 쓸쓸한 가을철이면 더 잘 어울렸던 것 같던 장르였다.. 힙한 감성으로.. - 힙합 50주년 기념 하며 올드 힙합 감성 플레이 - 스니커즈와 만나니.. 듣고 보고 신을 수 있는 힙한 뮤직이 됐다.. - 힙합 50주년 기념 - * Play Dr.Dre - the next episode.. 갱스터 hiphop 한때 hiphop이 대한민국의 트렌드였던 적이 있었다.. 써니도 한참 빠져살았으니.. 그 당시는 모든 음반시장이 힙합으로 움직였던 시절.. h

9월 탄생화 물망초 꽃말 과 향수 논픽션 포겟미낫 [내부링크]

9월 탄생화 물망초 꽃말 과 향수 논픽션 포겟미낫 진실한 사랑을 찾아서.. 가을이 찾아오는 계절 9월.. 어김없이 9월 탄생화도 찾아왔다.. 아련한 꽃말 과 숲의 향기로 가득한 향수를 가지고.. 9월에 태어났는가.. 9월은.. 진실한 사랑이 그대들을 향하는 달이다.. 9월 탄생화 물망초 꽃말처럼.. 나를 잊지 말아요.. 물망초 꽃 같은 그대들을 위하여.. - 9월 탄생화 물망초 꽃말 과 향수 논픽션 포겟미낫 - 물망초 꽃말 뜻 :: 나를 잊지 말아요.. FORGET ME NOT 물망초를 간직한다면.. 연인에게 버림받지 않으리라.. 9월 탄생화 물망초 꽃말 뜻 그리고 이야기.. :: The meaning and story of the September birth flower Myosotis flower..:: 독일에 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도나우 강 중간 섬에 자라고 있던 아리따운 물망초.. 이 청년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헤엄쳐 물망초를 꺾었다.. 하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한 청

인테리어 색조합 공간조명 DIY 로 만든 계절 가을 [내부링크]

인테리어 색조합 공간조명 DIY 로 만든 계절 가을 DIY 로 만든 계절 가을.. 낙엽을 가져오고.. 단풍으로 물들이고.. 노을로 칠하고.. 밤하늘을 달아놓으니.. 가을이 만들어졌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색조합으로.. 공간조명으로.. 포인트로.. 집안의 분위기가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오늘은 마지막 촉각.. DIY 로 만든 계절 가을을 만나보자.. " 인테리어 색조합 공간조명 DIY 로 만든 계절 가을 " - 촉각 편 - DIY 뜻 :: Do It Yourself 스스로 그것을 하라! DIY 실질적 의미 뜻 :: 전문가에게 맞기지 않는다.. 스스로 직접 배우고 처리하는 것이다.. 스스로 기계 작업을 했는가.. DIY 다.. 스스로 차량 문제를 해결했는가.. DIY 다.. 스스로 집 문제를 해결했는가.. DIY 다.. 스스로 Yourself 하느냐가 주어인 것이다! 바스락바스락.. 후드득후드득.. 낙엽도 단풍도 건조함에 메말라 버린 숨결은.. 결국 땅으로 곤

캠핑 트레킹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레포츠의 계절 가을 [내부링크]

캠핑 트레킹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레포츠의 계절 가을 레포츠의 계절 가을이 퍼진다.. 가을은 레포츠의 계절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캠핑 트레킹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등.. 많은 레포츠가 가을에 빛을 발하는 이유는.. 기온도.. 공기도.. 컬러도.. 많은 것을 선물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계절이 주는 특별한 선물 후각.. 퍼지는 가을 내음을 맡아보자.. " 캠핑 트레킹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레포츠의 계절 가을 " - 후각 편 - 향기가 퍼졌다.. 높게.. 넓게.. 빠르게.. 자유롭게.. 그리고 초대했다.. 레포츠의 계절 가을로.. 캠핑 레포츠의 계절.. 숲은 꽤나 쌀쌀했다.. 두터운 담요와 뜨거운 커피에 자연스레 손이 가는 서늘함.. 건조해진 낙엽들과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일이란.. 생각보다 간단하다.. 타닥타닥 타들어가면서 장작불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고.. 졸졸졸 흐르는 계곡에서 비릿하고 차가운 민물 냄새가 퍼진다.. 숲은 온통 가을이 퍼지고 있었다.. 레포츠의 계절

고향의 맛 제철 음식으로 맛보는 천고마비의 계절 [내부링크]

고향의 맛 제철 음식으로 맛보는 천고마비의 계절 고향의 맛은 그리움이었다.. 우리에겐 모두 어린 시절이 있다.. 그리고 그 추억엔 항상 음식이 있었다.. 가을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들어봤는가.. 지금은 디저트도.. 식사류도.. 모두 현대화되고.. 글로벌화된 시대지만.. 그럼에도 한국을 지켜주고 버티게 해준 고마운 음식은 있었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고향의 맛 제철 음식.. 오늘은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그리운 고향으로.. " 고향의 맛 제철 음식으로 맛보는 천고마비의 계절 " - 미각 편 - 하늘은 높았다.. 그리고 말은 살쪘다.. 이를 두고 천고마비라고 하지 않나.. 가을의 하늘은 유난히 높아 보인다.. 써니의 꼬꼬마 시절.. 어렴풋이 기억하기론.. 증조할아버지를 뵌 적이 있었다..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장수하셨구나..라는 생각이.. 혹시 구황작물이 건강에 도움 되지 않았을까.. 그 시절 구황작물이 하나둘씩 나오는 거 보니..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음이 느껴진다.. 고향의 맛이란

당일치기 여행 드라이브 음악으로 듣는 감각적인 가을 [내부링크]

당일치기 여행 드라이브 음악으로 듣는 감각적인 가을 드라이브의 계절.. 감각적인 가을.. 바람도.. 온도도.. 공기도 즐길 수 있는 계절.. 가을은 드라이브의 계절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떠나기에도.. 사색하기에도.. 여행을 즐기기에도.. 무엇보다 감각적인 음악을 듣기에도 말이다.. 24시간의 여유를 주는 계절.. 오늘은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드라이브 음악으로 듣는 가을은 당일치기 여행에 여유를 줬다.. " 당일치기 여행 드라이브 음악으로 듣는 감각적인 가을 " - 청각 편 - 24시간의 하루.. 가을이 우리에게 하루의 여유를 줬다.. 계절을 누려보라고.. 가을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음악은 어떤 노래일까.. AM 10 : 00 시에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첫 시간.. * play Still Learning - Hallman.. 가을의 아침은 눈부셨다.. 맑고 청명했고 시원한 공기.. 계절이 주는 설렘이란 이런 걸까.. 폭풍 같은 여름이 지나간 후의 가을은.. 느끼한 속을

올드머니룩 스타일과 패션 컬러로 보는 가을 - 시각 편 [내부링크]

올드머니룩 스타일과 패션 컬러로 보는 가을 - 시각 편 2023년 가을은 올드머니룩 스타일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 그대에게 가을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우리가 멋을 부리듯.. 계절도 매해 스타일을 입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2023년 가을도 옷을 입었다.. 클래식 스타일과.. 럭셔리 패션과.. 절제된 컬러로.. 그렇게 탄생된 올드머니룩.. 멋지게 변신한 가을의 스타일을 만나보자.. "올드머니룩 스타일과 패션 컬러로 보는 가을 - 시각 편" 올드머니룩 뜻 - Old Money Look 모태 금수저(대를 이어 부를 쌓은)들 옷장 속에 있을 것 같은 스타일.. 올드머니 뜻 - 상속된 유산 즉.. 상류층에서 즐겨 입을 것 같은 스타일.. 요트.. 승마.. 럭셔리 여가 패션.. 사교모임 패션.. 유행타지 않고 변함없을 스타일.. 등 현재는 올드머니 생활양식.. 올드머니 습관까지도 유행 되고있다.. 혈통 있는 재벌.. 신흥 재벌(주식, 코인, it 등).. 사회적 지위 등.. 이들

워라밸 워라벨 뜻 -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내부링크]

워라밸 워라벨 뜻 -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지긋지긋한 월요병.. Oh... so tired.. 피곤하다... 월요병이 왜생기는 걸까.. 워라밸이 있으면 월요병이 사라질까.. 혹시 워라벨이..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워라밸은 뭐지.. 아이고 피곤하다.. 워라밸 워라벨 뜻이라 쓰고..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읽는 이야기.. 워라밸 워라벨 뜻 :: Work = 일 Life = 인생.. 삶 Balance = 균형 앞 글자만 딴 신조어.. W L B 즉.. 일과 삶에 균형을.. 문득.. Work and life balance.. 가 주어지면.. 현대병이라 불리는 월요병도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어쩌면 워라밸일지도.. 삶엔 균형이 필요하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할 수 없듯이.. 단 거를 먹었으면.. 짠 거가 당기듯이.. 발라드를 들었으면 댄스를 들어주듯이.. 비가 왔으면 해

힙하다 힙스터 뜻 - 트렌드가 아닌 유니크다 [내부링크]

힙하다 힙스터 뜻 - 트렌드가 아닌 유니크다 즉.. "유행"이 아닌 "다름"인 것이다.. 트렌드가 아닌 부정적인 느낌의 유니크였다.. 힙스터스럽다..의 줄임말.. 그동안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세터로 앞서나갈 때.. 우린 힙스터.. 힙하다 라고 말해왔었다.. 하지만 힙하다 힙스터의 본 뜻은.. 트렌드가 아닌 유니크다.. 유행이 아닌 다름인 것.. 나는 너와 다르다! 즉.. 힙하다 힙스터 뜻은 유니크함의 비주류가 왜곡된 용어인 것이다.. "써니의 오감 사전" 힙 Hip 뜻 :: hep.. 힙.. 합.. 흡.. 헙.. 1. 재즈 연주 시 나오는 추임새.. 2. 최근 상황에 밝은.. 잘 아는.. 3. 아편 hop에서 hip으로 진화.. 4. 허리와 다리 중간.. 즉 엉덩이.. 총 4가지 썰이 존재함.. 힙스터 뜻 Hipster :: 미국에서 힙스터 의미 자유로운 영혼.. 유니크한 스타일.. 본인만의 개성.. 등 즉, 유행을 싫어하는 놈.. 한국에서 힙스터 의미 트렌드세터.. 최신 아이템을

Y2K 뜻 - 돌아온 2000년대 감성이 뉴트로 스타일로 [내부링크]

Y2K 뜻 - 돌아온 2000년대 감성이 뉴트로 스타일로 Y2K 뜻과 오감을 통한 시대 변화.. MZ 세대가 열광하는 시대.. 세기말 감성이라 불리는 y2k는 무엇인가.. MZ 세대가 2000년대 밀레니엄 시대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패션과.. 그 당시 감성과.. 그 당시 컨셉과.. 그 당시 스타일까지.. 도대체 왜.. Y2K 뜻은 무엇인가.. 그 시대를 말하는 x 세대.. 현세대를 아우르는 mz 세대.. 그 시대의 오감과.. 현 시대의 오감.. 두 세대간의 공통점과 생소함도 담고있는 Y2K .. MZ 세대는 Y2K 스타일과 감성에 빠져드는 것을 넘어.. 그 세대의 컨셉을 따라 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뉴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었다.. Y2K 뜻 - 돌아온 2000년대 감성이 뉴트로 스타일로 재해석 되다.. "써니의 오감 사전" Y2K 뜻 :: Y = Year.. 2 = 숫자.. K = Kilo 1000 킬로.. 앞 글자를 딴 줄임말.. 신조어 "밀레니엄 버그"라고도 불

몰입과 피드백의 힘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것 [내부링크]

몰입과 피드백의 힘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것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한 번쯤 살면서 무언가에 미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지 않을까.. 써니가 경험한 몰입의 힘은.. 참 아름다웠다.. 지독하게 빠져들어가는 집중력.. 모든 것이 명확할 정도로 또렷한 정신.. 깊이 파고들고.. 깊이 파헤치고.. 깊이 탐구하고 싶은 강렬한 열망.. 이 모든 배후에는.. 긍정적이면서도 즉각적인 피드백의 힘이 있었다.. - 몰입과 피드백의 힘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것을 말하다.. - 몰입 뜻 : 깊이 파고들거나 깊이 빠지는 것.. 그대는 불을 보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써니는.. 가끔.. 타오르는 불을 보고 있노라면.. 몰입이 떠오르곤 한다.. 활활 타오르는 불.. 조용하게 타는 불.. 강렬하게 타오르는 불.. 잔잔하게 피어나는 불.. 맹렬하게 집어삼킬 것 같은 불.. 잔잔한 불을 볼 때면.. 몰입도 잔잔해지는 것 같고..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면.. 몰입도 강렬해지는 것 같은.. 그

타인의 삶을 보는 심리 타인이 나를 봐줬으면 하는 심리 [내부링크]

타인의 삶을 보는 심리와 나를 봐줬으면 하는 심리 매력적인 시선.. 매력적인 생각.. 블로그의 장점을 적어보시오! 라고 말한다면.. 머라고 대답할 것인가.. 타인의 삶을 보는 심리.. 타인이 나를 봐줬으면 하는 심리..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것이 블로그이지 않을까.. 블로그에.. 내 생각.. 내 삶.. 내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이것이 블로그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고.. 또.. 블로그에 적혀있는 타인의 생각.. 타인의 삶.. 타인의 기억.. 타인의 시간을 본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이것이 또 다른 블로그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살아온 환경.. 그들이 지내온 흔적.. 그들이 써 내려간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어디서 이런 흔적과 배움과 발자취까지 얻어 갈 수 있을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달라져 있는 게 은근히 쏠쏠하다.. 생각이 정리되고.. 기억이 쌓이고.. 정보도 쌓이고.. 지식도 쌓이고.. 이웃도 쌓이는 적립급.. 그

미래가 원하는 터치의 시대 감각의 어머니 본능적인 촉각 [내부링크]

미래가 원하는 터치의 시대 감각의 어머니 본능적인 촉각 필터링 없는 감각.. 숨김없는 감각.. 부드럽다.. 매끄럽고 반들반들하다.. 거칠다.. 뾰족하고 날카롭다.. 촉촉하다.. 축축하고 눅눅하다.. ... 우리는 무언가를 만지며 느끼고.. 무언가에 스치며 놀라고.. 무언가에 부딪치며 아파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걷고 움직이고 활동한다.. 감촉은 무엇인가.. 질감은 무엇인가.. 통증은 무엇인가.. 감각의 어머니라고 표현되는 본능적인 촉각.. 이런 촉각이 미래를 열고.. 미래가 원하는 감각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장 본능적이고.. 가장 생생하며.. 가장 관능적이어서가 아닐까.. 오늘은 필터링 없는 적나라한 감각이다.. 미래가 원하는 터치의 시대 감각의 어머니 본능적인 촉각을 만나보자.. 촉각 뜻 : 무언가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터치 뜻 : 손을 대거나 두드리거나 건드리는 행위 .. 필터링 뜻 : 특정한 영역.. 즉 원하는 주파수 신호만을 통과시키는 것.. 필터링 없이

사람 향기 맛을 지배하는 침묵의 감각 원초적인 후각 [내부링크]

사람 향기 맛을 지배하는 침묵의 감각 원초적인 후각 흔들릴 정도로 자꾸 끌리는 감각.. 우리는 어릴 때부터 향기와 냄새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된장찌개인지.. 김치찌개인지.. 익숙한 냄새인지.. 엄마 냄새인지.. 그런가 하면.. 우리는 보지 않고도 향기와 냄새에 강력하게 끌리기도 했다.. 커피 향기인지.. 빵 냄새인지.. 가을이 오는지.. 그녀의 향기인지.. 보이지 않는 감각은 뭘까.. 오감이라고 하는 감각에는.. 끌리는 사람을 만들고.. 매혹적인 향기를 만들고.. 자꾸 흔들리고 어느샌가 매료되는 감각.. 즉 사람 향기 맛을 지배하는 침묵의 감각이 존재한다.. 그 이름.. 원초적인 후각.. 후각이 시각만큼 강력하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아마도 모든 감각들 중에 가장 오래됐고.. 모든 감각들 중에 가장 먼저 있었고.. 모든 감각들 중에 가장 많은 센서를 갖고 있어서 가 아닐까.. 오늘은 흔들릴 정도로 끌리는 감각이다.. 사람 향기 맛을 지배하는 침묵의 감각 원초적인 후각을 만나보자.

얼리어답터 같은 존재 가장 감각적인 오감 시각 [내부링크]

얼리어답터 같은 존재 가장 감각적인 오감 시각 가장 빠르다.. 그리고 감각적이다.. 우리의 하루는 눈을 뜨면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입을 건지.. 무엇을 할 건지.. 어디로 갈 건지.. 어떤 표정인지.. 또 우리의 눈은 무언가를 봄으로써 경험한다.. 어디에 시선을 두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떤 것을 쳐다보는지.. 보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오감에는 다른 감각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지대한 파워를 자랑하는 감각이 있다.. 얼리어답터 같은 존재 가장 감각적인 오감 시각.. 시각이 오감 중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아마도 가장 빠르고.. 최신 정보를 담당하며..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오늘은 강렬한 감각이다.. 얼리어답터 같은 존재 가장 감각적인 오감 시각을 만나보자.. 시각 뜻 : 눈을 통해서 빛을 받는 감각.. 얼리어답터 뜻 : 가장 빠르게 최신 상품을 평가하고.. 그 정보를 알려주는 소비자들 써니가 17살이었던 즈음일까.. 케이블 방송은

기억상실증과 치매를 치료하는 감각 - 청각과 후각 [내부링크]

기억상실증과 치매를 치료하는 감각 - 청각과 후각 우리는 살면서 많은 기억을 잊어버린채 살아간다.. 또 우리는 살면서 많은 추억을 잃어버린채 살아간다.. 이것을 우리는 건망증이라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기억상실증 이라 하고 누군가는 치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잊은 기억은 무엇이고.. 잃은 추억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어떤 음악이나 소리를 들었을 때..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곤 한다.. 또는.. 어떤 향기와 냄새를 맡았을 때.. 잃어버린 줄 알았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곤 한다.. 이런것을 보고 우리는 건망증이.. 누군가는 기억 상실증 .. 누군가는 치매가 치료됐다고도 한다.. 잊다 와 잃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잊는다는 것은 무엇이고.. 잃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오감이라 불리는 감각에는.. 기억을 관장하는 감각과.. 추억을 관장하는 감각이 존재한다.. 그리고 써니는 이 둘에게서.. 잊다와 잃다라는 단어 처럼 다름도 닮음도 느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두

전 세계가 선택한 최고의 자극제 디스코 음악 활용법 [내부링크]

전 세계가 선택한 최고의 자극제 디스코 음악 활용법.. 인생 모든곳에 자극이 필요할 때 꺼내드는 활용법.. " DISCO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가.. 다이어트로 건강을 찾고 싶은가.. 삶이 무료하고 재미가 없는가.. 끝도 없이 우울하고 감정이 들쑥날쑥한가..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공동체도..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싶은가.. 전 세계가 선택한 최고의 자극제 디스코 음악을 활용하라.. - 디스코 활용법 - 1970~ 1980 년대 초반까지였나 보다.. 전 세계가 미쳐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의 음악 장르.. 그 이름 디스코.. 디스코 음악은.. 그 당시.. 음악 시장의 모든 것이었다.. 디스코 음악은.. 고고장이라 불린 나이트클럽에도.. 또.. 영화의 스토리와 ost에도.. 길거리와 패션업계에도.. 인류가 살아가는 모든 삶 곳곳에 그야말로 강력한 자극제로 군림하고 있었다.. 디스코 음악의 파워는 무엇이었을까.. 놀랍게도 디스코 음악은.. 강력한 자극제였던 만큼.. 급격하게

유치한 상상 어린 생각 서툰 글이 필요할 때 [내부링크]

유치한 상상 어린 생각 서툰 글이 필요할 때.. 바보같을지라도.. 오히려 바보같아야 할지도.. 지금은 어느 때보다.. 간절할 때인 것 같다.. 유치한 상상이 필요할 때 같고.. 어린 생각이 필요할 때 같고.. 서툰 글이 필요할 때 같다.. 그것이 동요 같고.. 그건 동심 같고.. 그러다 보면 동화가 되는 것 같고.. 그렇게 동시를 쓰다 보면.. 어느새 모두 동감하고 있었다.. 세상이 참 많이 어둡다.. 오늘의 날씨처럼.. 깜깜한 새벽처럼.. 깊은 동굴처럼.. 크게 내뱉는 한숨처럼.. 꽉 다문 입술처럼.. 멀어져가는 뒷모습 처럼.. 하지만 요즈음만큼은.. 가장 컴컴한 곳은 우리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져기서 사건사고가 많이 들려오지만.. 그보다 더 많이 들려오는 말은.. 세상이 미친것 같다.. 라는 말들.. 기후변화도.. 사람들도.. 상식도 생각도 상상도.. 모조리 미쳐가는 것 같다.. 참 어둡다.. 오늘의 날씨처럼.. 우리의 침묵처럼.. 무엇일지 모를.. 사람들의 생각처럼.

아모르파티 뜻 -철학인가 트로트인가 운명을 사랑하라 [내부링크]

아모르파티 뜻 - 철학인가 트로트인가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 뜻.. 고난에 굴복하고 역경에 순응하고 운명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니다.. 고난이라도 받아들이고.. 역경이라도 개척하고.. 운명을 사랑스럽게 만들라는 뜻이다.. " 아모르파티 " Amor fati " 써니의 오감 사전 " 아모 뜻 amo 사랑하다.. 아모르 뜻 amor 애정.. 사랑.. 아마블레 뜻 amable 친절한.. 사랑스러운.. 아마 떼르 뜻 amateur 아마추어.. 파티 뜻 fati 운명 fate.. 즉, 라틴어 amor fati 아모르 뜻.. 그리고 아모르파티 뜻.. 이들의 해석은 두 가지다.. 첫째는 운명적 사랑이고.. 운명의 사랑이요.. 둘째는 나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love of fate .. love of one's fate.. 즉.. 거부하고 순응하고 굴복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스럽게 만들라는 뜻.. - 아모르 뜻 아모르파티 뜻 -

너드 뜻 - 너드남 너드미 너드녀 잘생기고 지적인 바보 [내부링크]

너드 뜻 - 너드남 너드미 너드녀 잘생기고 지적인 바보.. 한국에서 바라본 너드의 공통점은.. 잘생겼으나 바보 같았고.. 지적이었으나 역시 바보 같았으며.. 멋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는데 매력적이었다.. "써니의 오감 사전" 너드 뜻 Nerd :: 미국에서의 너드 뜻? 바보.. 범생이.. 얼간이.. 덕후.. 괴짜.. 찐따 따분하고 멍청하고 지능적이고 컴퓨터만 알고.. 사회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놈.. 즉.. 부정적이다.. 한국에서의 너드 뜻? 잘생긴 바보.. 잘생긴 범생이.. 잘생긴 얼간이.. 잘생긴 덕후.. 잘생긴 괴짜.. 잘생긴 찐따.. 따분하고 멍청하고 지능적이고 컴퓨터만 알고.. 사회성이라고는 전혀 없는데.. 어쨌든 잘생긴 놈.. 즉.. 긍정적이다.. - 너드 뜻 - 너드남 너드미 너드녀 잘생기고 지적인 바보 - - 써니의 오감 사전 스토리 - 언제부턴가 생겨난 신조어 너드 Nerd.. 그렇게 시작된 너드의 신조어는.. 너드남을 만들어 냈고.. 너드미를 만들어 내더니.. 너드녀 까

다시 오지 않을 것들은 시간과 젊음과 지금 이 순간 [내부링크]

- 다시 오지 않을 것들은 시간과 젊음과 지금 이 순간 - 2023년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 여름을 아직도 기록하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 우리에겐... 다시 오지 않을 것들이 있다.. 하나는 시간이고.. 둘째는 젊음이고.. 셋째는 지금 이 순간.. 바로 2023년 마지막 여름일 것이다.. . . . . 그걸 아는데도.. 자꾸만 무뎌지는 건 왜일까.. 다시 오지 않을 것들은 시간과 젊음과 지금 이 순간 이었다.. 마지막 휴가를 보내는 어느 언저리에서.. 아직 기록하지 못한 그대의 여름을 위해.. - sunny - Episode 1. 딱히.. 여름휴가라는 것이 없었다.. 여름 휴가를 가야겠다는 생각도.. 여름 휴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도.. 마지막 휴가.. 라고하는 그 시간도..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그러다 문득.. 1년 전 이맘때쯤인가.. 흠.. 내가 뭐를 했더라...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p. 15쪽.. 16쪽.. 아니면 20쪽.. 그 어디엔가.. 1년 전 그

8월 탄생석 페리도트 보석 의미 - 지혜와 부부의 행복 [내부링크]

8월 탄생석 페리도트 보석 의미는 지혜와 성실과 화합과 부부의 행복을 상징한다.. 8월 탄생석 감람석.. 페리도트!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페리도트.. 그 빛은 반짝이다 못해 영롱하고.. 그 빛은 영롱하다 못해 찬란하고.. 그 빛은 찬란하다 못해 눈부셨다.. 여름이 완연하게 무르익는 8월.. 태양이 농익은 빛을 발하듯.. 8월에 태어난 자들에게서도.. 아름답고 눈부신 빛이 퍼진다.. 8월에 태어났는가.. 8월에 탄생한 그대들을 향해.. 지혜와 행복과 화합을 상징하는 감람석 페리도트는.. 지금도 빛을 발하고 있다.. " 이달의 촉각 소재 " - 8월 탄생석 페리도트 보석 의미 - 지혜와 부부의 행복 - 어두움을 밝혀주는 보석.. 태양이 선물해 준 보석.. 이브닝 에메랄드라고도 불리는 보석.. 우주와 지구를.. 하나의 연결 고리로 여겼던 감람석.. 연둣빛 감람석 페리도트는.. 지혜를.. 화합을.. 성실을.. 부부의 행복을 의미하고 있었다.. - 8월 탄생석 - 어두움을 아름답

브레인 포그 뜻 - 뇌가 멈춘 느낌 숨은 뇌 찾기 [내부링크]

브레인 포그.. 뇌가 멈췄다.. 어떡하지.. 브레인 포그 뜻 - 뇌가 멈춘 느낌.. 숨은 뇌 찾기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뇌가 멈춘 것 같고.. 뇌가 숨은 것 같고.. 뇌가 집 나간 것 같은 때를 경험하곤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멍.. 하다고 한다.. 브레인 포그 뜻 뇌도 가끔은 반항하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몸부림친다고 해야 하려나.. 시위하는 것 같다.. 이런 경고를 무시하고 또 무시하고.. 다시금 무시해버리면.. 결국 과부하 된 뇌가 멈춘 느낌이 들고.. 결국 지친 뇌가 집 나간 느낌이 들고.. 결국 사라진 뇌를 찾아 숨은 뇌 찾기를 하고 있다.. 뇌야.. 어디 갔니.. 써니는 지금 숨은 뇌 찾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답답하다.. 브레인 포그 뜻.. - 시각에서 숨은 뇌 찾기.. 뇌를 격하게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컬러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 뇌가 하얀색이었는지.. 까만색이었는지.. 파란색이었는지.. 무지개였는지.. 묘연할 정도로.. 혹시 경험해

더위 먹었을때 대처 및 더위 먹은 증상 - 제철 수박 [내부링크]

더위 먹었을때 대처.. 더위가 사람 잡는 이야기.. 기승전 제철 수박 더위야 썩 물렀거라.. 덥다.. 정말 덥다.. 너무 덥다.. 심히 덥다.. 하.. 진짜로 덥다.. 더위가 사람 잡는다는데.. 그게 진짜인가 부다.. 옛 시절에는 무더위를 어떻게 보냈을까.. 그들도 더위를 먹었을까.. 더위 먹지 말자.. 수박 먹자.. 오늘 써니는.. 더위 먹은 증상을 살펴보고.. 더위 먹었을때 대처 까지.. 그 특효약에 놀라운 수박 이야기까지 전하려 한다.. "이 이야기는 기승전 수박 이야기다" 결국 답은 제철 수박이라는 뜻.. 그러려면.. 일사병도.. 열사병도.. 냉방병도.. 모두 알아야 하지 않겠나.. 냉방병 :: 환기가 안되는 공간에서 오랜 시간 냉방을 맞으면.. 감기 증상이나 권태감이 오는 것이다.. 이럴 때 빨리 환기시켜주면 금방 회복될 수 있다.. 일사병 증상 :: 37~ 40 도까지 열이 치솟아 심박출이 비정상인 상태.. 이로인해 설사.. 어지러움.. 두통.. 갈증.. 땀샘 폭발.. 근

8월 탄생화 해바라기 꽃말과 향수 - 만세라 오브 더 썬 [내부링크]

8월 탄생화.. 해바라기의 꽃말과 향수까지.. 만세라 멜로디 오브 더 썬 8월의 탄생화.. 해바라기 가장 뜨거운 8월.. 태양처럼 빛나는 꽃.. 황금같이 빛나는 주인공.. 태양의 꽃 해바라기.. 8월은.. 태양의 열기도 그대들을 향해 미소 짓는 달이다.. 8월의 탄생화처럼.. 가장 밝고.. 가장 뜨거운 미소를 갖고 있는.. 해바라기 꽃 같은 그대들을 위하여.. - 8월의 탄생화 해바라기 - 태양의 꽃이라 말하고.. 황금 꽃이라 불리는 8월의 탄생화.. 러시아와 페루의 국화이며.. 미국 캔자스 주의 주화인 꽃.. 그 이름.. sunflower 해바라기 8월의 탄생화 해바라기 꽃.. :: August birth flower sunflower.. :: 8월의 태양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 열기의 빛깔은 황금빛 펄을 토해내는 것 같았고.. 펄 가루를 맞은 꽃은 태양을 향해 미소 짓고 있었다.. 해바라기를 바라보는 느낌이 이런 걸까.. 그래서 화가 고흐도 해바라기 꽃을 그린 걸

ESTP 특징 컬러는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피에스타 [내부링크]

피에스타 컬러는 과감하고 대범하고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가 떠오른다.. ESTP 특징 컬러는? 축제가 열렸다.. 화려하고 과감하고 대범한 컬러.. 자유롭다.. 즉흥적이고 독창적이고 뜨거운 스타일.. 도전한다.. 스릴을 즐기고 모험을 즐기고 경쟁을 즐기는 성향.. 이들은.. 오감을 즐기고 오감에 솔직했다.. 이들은 때론 말보다 행동이 앞설 정도로 충동적인 것 같았고.. 이들은 워낙 즉흥적이다 보니 계획을 싫어하는 것 같았고.. 이들은 확실히 인싸중에서도 핵인싸인것 같았다.. 오늘 만나볼 유형은.. 화려하고 대범한 피에스타 컬러가 잘 어울리는 유형..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유형.. ESTP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피에스타 :: Fiesta :: *축제..라는 뜻을 갖고 있는 피에스타(스페인어) 축제는 화려하고 다채롭고 대범하다.. 피에스타는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열리곤 하는데.. 스페인에서 열리는 피에스타는.. 스페인이라는 나라 안에서도 가장 크고 화려하다.. *매해 여름..

생각 발상 관점의 전환 및 창의력 훈련법 - 다름 [내부링크]

창의력 훈련 방법이란 : 생각의 전환과 발상의 전환과 관점의 전환을 훈련하는 것 즉.. 다름을 아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1등이 되려 하는 순간.. 꼴등하는 기술.. 특별해지려 하는 순간.. 흔해지는 기술.. 돋보이려 하는 순간.. 묻히는 기술.. 생각하지 않으려는 순간.. 영원히 멀어지는 기술.. 두려워하는 순간.. 누군가는 표현하는 기술.. 이것이.. 써니가 보고 배우고 깨달은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철저하게 다름을 표현하는 훈련법이다.. 첫째.. 생각과 발상과 관점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며.. 둘째.. 나의 개성을 입힐 때 완성도는 더욱 높아지며.. 셋째.. 놀랍게도 논리와 이해력이 바탕이 돼야 탄탄해진다.. 1. 틀 깨기 이 세상은 특별해지고 싶어 한다.. 주인공을 원하고.. 튀고 싶고.. 그래서 빛나고 싶어 한다.. 그러니 우리만 특별하다는 마케팅을 펼쳐대지 않는가.. 헌데.. 알고 있는가.. 우린 존재 자체가 모두 특별하다는 것을.. 우리만 특별함은 없다.. 모두

인사이트 영감 생각 울림을 주는 기술 - 깊이 있는 글 [내부링크]

인사이트 영감 생각 울림을 주는 기술은.. - 곧 깊이 있는 글 - 세상엔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스타일의 글들이 떠돌아다닌다.. 그중에서도 유독.. 생각하게 만드는 글.. 영감을 주는 글.. 울림을 주는 글.. 인사이트를 얻어 가는 글들이 있다.. 우리는 그런 글을 보며.. 글의 깊이가 있다..라고 말한다.. 이들에게도 기술이란 것이 존재할까.. 써니는 글을 쓰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을 갖고 싶고..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기 위해서 영감을 얻고 싶다고.. 그러기 위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고.. 그러려면 생각에도.. 깊이에도.. 울림을 주는 기술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깊이 있는 글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하나같이 특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들에게는 신기하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오늘은.. 우리가 원하고 말하는 깊이 있는 글을 만나보자.. 혹시.. 아는가.. 그대가 그 깊이 있는 글을 쓰는 주인공일지.. 써니가 만

컨셉과 스타일에 사용되는 분위기 기법 - 감성글 [내부링크]

기업도 개인도 컨셉과 스타일에 사용되는 분위기 기법이 존재한다.. 그 글을 우리는 감성글이라 말한다.. 가끔.. 광고든.. 개인이든.. 글을 읽다 보면.. 어떤 글에서 감성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지곤 한다.. 그 감성이.. 때로는 감정을 전달하기도 하고.. 그 감성이.. 간혹 어떤 기분을 전달해 주기도 하고.. 그 감성이.. 어쩔 때는.. 시간과 날씨와 계절과 시대를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또한.. 감성을 통해.. 우리는 추억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그 감성을 통해.. 사라진 기억을 찾게 되기도 하고.. 그 감성으로 인해.. 상상을 하고.. 묘한 동질감도 느끼며.. 그곳에 흠뻑 취하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 글들은.. 결국 공감을 형성하게 된다.. 기업은 왜 감성글의 컨셉 기법을 사용하는 걸까.. 광고는 왜 감성글의 스타일로 홍보하는 걸까.. 우리는 왜 컨셉인줄 알면서도 감성글에 열광하는 걸까.. 우리가 감성 글에 매료되는 이유도.. 우리가 감성 글에 공감하는 이유도.. 우리가 감성

글쓰는 시간의 시작은 일기 쓰기와 낙서장 - 글쓰는 법 [내부링크]

글쓰는 시간은 생각해 보면.. 오늘의 일기 쓰기와.. 푸념의 낙서장으로 시작했던것 같다.. 그렇게 돌아보니 글 쓰는 법이 돼있었다.. 오늘의 날씨는.. 우중충.. 오늘의 일기는.. 뒹굴댕굴 꼼지락꼼지락.. 오늘의 낙서장은.. 끄적끄적..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새벽 언저리 시간.. 글 쓰는 법이 돼있는 쓰기의 시작.. 오늘의 날씨.. 얼룩덜룩 침침한 하늘 .. 오늘의 날씨는 우중충하고.. 침침하고.. 얼룩덜룩하다가.. 어수선한 날씨였다.. 하얗고 파랬던 몽글몽글 하늘색이.. 먹물을 마셨는지.. 머드팩을 했는지.. 태닝을 한 건지.. 낯빛이 침침하다..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어볼 뻔했으니.. 해랑 싸웠는지 하늘은 얼룩덜룩 멍투성이 같고.. 해는 진짜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아무래도.. 싸우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날씨는.. 우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는 여기서도 저기서도.. 맨날 싸우기만 하는데.. 오늘의 날씨 끝 - 써니 - 우리는 간혹.. 글

글쓰기에 필요한 여행 - 글이란 뭘까 [내부링크]

글쓰기에 필요한 여행.. 그곳이 어디일까.. 글이란 뭘까.. 글은.. 때론 우리를 여행으로 이끌곤 한다.. 그곳이 어디라도.. 문득.. 써니는 생각하곤 한다.. 글이.. 여행을 보내 준다면.. 단지 글을 읽어내려갔을 뿐인데.. 우리가 그곳에 와있다면.. 첫째 날엔 낯선 곳의 공기를 맡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둘째 날엔 유명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나의 발자취를 남기고.. 셋째 날엔 시장투어도 하고 현지인들이 찾는 노포를 기웃거리다가.. 넷째 날엔 멋진 디너와 와인을 마시며 넘어가는 석양을 즐기고.. 다섯째 날엔 아쉬운 마음을 어느새 친숙해져버린 공기로 달래주며.. 그렇게 여행지를 오래도록 눈에 담아본다.. 글이란 뭘까.. 글이.. 우리를 여행시켜준다면 어떨까.. 글쓰기 연습을 필요로 하는 자들도.. 글쓰기 방법을 찾는 자들도.. 글쓰기 효과를 얻기 위한 자들도.. 글쓰기 기술을 사용하려는 자들도.. 글을 잘 쓰는 법을 검색하는 자들도.. 글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쉼표 사용법 - 잠시 쉬어가기, 포즈 주기, 힘 빼기 기술 [내부링크]

가끔은.. 아주 가끔은.. 잠시 쉬어가기 기술을 써먹고 싶을 때가 있다.. 생각하는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글이라는 공간에서 포즈 주기도 하다가.. 그것이 어디쯤이라도.. 힘 빼기 기술을 늘려가다 보면.. 그렇게 어느새 쉼표 사용법이 돼있다.. - 잠시.. 쉬어가기.. - "쉼표 사용법 : 잠시 쉬어가기부터.. 포즈주기를 거쳐.. 힘빼기 기술로 마무리 하는 써니의 기술" 쉼표 : 콤마 Comma 문장부호의 하나.. 즉, 쉬는 표.. 포즈 : Pause 악보에서 표현되는 기호.. 즉, 쉼.. ※ 인생 쉼표 사용법 : 쉬고 싶을 때 옐로카드처럼.. 레드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써니 기술.. 가끔은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옐로카드로 경고하고.. 레드카드로 선수들을 퇴장 시키듯.. 우리 삶에도 쉼표 카드 사용법이 있다면.. 일하다가도 지쳐서 힘들 때가 반드시 올 거고.. 감정 소모가 너무 과해 무너지려 할 때가 분명 또 올 테고.. 잔소리하는 누군가의 말이

머그샷 뜻 - 식별 구별 분별하는 범죄자 얼굴 사진 [내부링크]

머그샷의 뜻은.. 식별하는 사진이고.. 구별하는 사진이고.. 분별하는 사진이다.. 누구를? 범죄자 얼굴을.. "써니의 오감 사전" 머그샷 뜻 Mug :: 상판대기.. 낯짝.. 그대는 이런 용어가 상스러워 보이는가.. 상스러워 보여도 어쩔 수 없다.. 의미 자체가 그렇기에.. 즉..머그샷의 뜻은.. 낯짝과 상판대기를.. 식별하고 구별하고 분별하기 위해.. 촬영하는 범죄자의 얼굴 사진이다.. 머그샷의 뜻.. - 써니의 오감 사전 스토리 - 영화에서 한번쯤.. 죄수번호를 들고 찍힌 범죄자의 모습을 심심찮게 보곤한다.. 또한 뉴스에서 한번쯤.. 흉악한 범죄자의 얼굴이 화면에 노출되곤 한다.. 그런가 하면 긴급수배 전단지에서 한번쯤.. 악독한 범죄자의 얼굴사진이 보여지기도 한다.. 이들에게서는 공통점이 있었다.. 무채색 배경앞에서 무표정인 얼굴로 찍혀 있었다는 것.. 머그샷이란 용어가 왜 생겨났을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머그의 뜻부터.. 파헤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머

글감 찾기 - 글을 찾는 자들에게 도움되는 방법 [내부링크]

글감 찾기 방법.. 진짜 글감이 없는 걸까.. 글감을 줘도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독보적인 글감을 원하는 걸까.. 남들이 비웃으면 어떨지 용기가 나지 않는 걸까.. 똑같은 글감에 비교될까바 겁이 나는 걸까.. 이런 것도 아니면 대체 뭘까.. 글감 뜻 : 글의 내용을 이루는 기본 재료 "글감 찾기 - 글을 찾는 자들에게 도움되는 방법.." To. 글감을 찾고 있는 그대들에게.. 그대는 혹시 글감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이 글의 주인공인 그대인가... 글감을 찾느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지는 않는가.. 글을 부단히 쓰고자 하는 그대의 노고에.. 써니는 심심한 응원을 표하고 싶다.. 그대가 글감을 찾는 이유는.. 글을 쓰고 싶으니까..라고 여겨진다.. 그러려면 글감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하기에 앞서.. 그대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를.. 먼저 들여다보기를 바라본다.. 그래야 원하는 글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에.. 그대는 왜 글감을 찾고 있는가.. 그대가

여름만 되면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그것 - 공포 [내부링크]

그 여름... 우리는 미쳐있었다.. 여름이 오면.. 우리는 미쳐있곤 했다.. 여름만 되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것이.. - 여름만 되면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그것 - 우리에게는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우리를 시원하게도.. 때론 무섭게도.. 어쩔땐 짜증 나게도.. 간혹 환장하게도.. 뭣보다 미치게 만들었다.. 그 존재는 또다시 찾아왔다.. 어김없이.. 변함없이.. 어이없이.. 그대는 여름이 되면 어떠한가.. 혹시 그대에게도.. 여름만되면 그대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 있는가.. 여름만 되면.. 우리를 미치게 하는 그것은.. 혹시.. Intro.. 톡톡.. 또르르... 후드득 후드득.. 좍좍... 솨아... 우르릉 쾅쾅.. 여름이면.. 빗줄기는 화가나는 것 같다.. 한꺼번에 쏟아질때 터지는 소리는.. 마치.. 폭발음처럼.. 헬기 소리처럼.. 폭죽처럼.. 잔뜩 화가난 비.. 이럴때.. 밖을 나가야만하고.. 출근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란.. 사람을 미

여름휴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라 - 오감으로의 초대 [내부링크]

인간은 태초부터 미지의 세계를 갈망했고.. 미지의 세계를 꿈꿨고.. 미지의 세계를 알기를 원했다.. 올여름휴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가.. 보고.. 듣고.. 맛보고.. 맡고.. 만지며.. 탐험하라.. 오감으로의 초대 인간은 태초부터 미지의 세계에 갈망을 갖고 있었다.. 그 갈망을 보고 싶어 높이 올라갔고.. 그 갈망을 듣고 싶어 넓게 나아갔다.. 그런가 하면.. 그 갈망을 맡아보고 싶어 깊게 파내려 가기도 했고.. 그 갈망을 맛보고 싶어 긴 거리를 걷기도 했으며.. 그 갈망을 갖고 싶어 크고 더 큰 것을 찾아갔다.. 탐험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탐험을 왜 해야만 하는 것인가.. 탐험이 우리에게 안겨다 주는 것이 무엇인가.. 탐험을 하는 자만이.. 넓은 세계를 배울 수 있으며.. 탐험을 하는 자만이.. 미지를 발견할 수 있으며.. 탐험을 하는 자만이.. 깊이 숨겨진 보물을 캐낼 수 있으며.. 탐험을 하는 자만이.. 그 비밀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즉.. 탐험을 하는 이들은 세상을

블로그의 미래 - 챗지피티 AI 와 인간의 창의성 [내부링크]

블로그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챗지피티 AI 와는 차별화된 인간의 창의성을 나타내야 할 때.. 챗지피티 AI VS 인간의 창의성 인간의 생태계에 들어온 그것.. 블로그의 생태계에도 찾아온 그것.. 챗지피티 AI는.. 더 이상 영화 속 일도.. 또 마냥 재미만으로 봐야 할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 인간의 자리에 스며들어온 AI 챗지피티 앞으로 블로그의 생태계는 AI 가 이끌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 속에서 살아남을 유일함은.. 인간의 창의성이라 말을 한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의논이 벌어지고 있다.. 그대의 생각은? - 블로그의 미래 - " 생각 시리즈 5 마지막 " 챗지피티 AI 가 미래라고 말하는 놈.. 그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인가.. 아니면.. 어떤 형태든 블로그를 활용하고 싶은 누군가인가.. 그대는 블로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블로그는 한때..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블로그의 비밀 - 키워드 전략일까 브랜드 전략일까 [내부링크]

블로그의 비밀에는 두 가지 전략이 있다고 한다.. 키워드일까.. 브랜드일까.. 키워드 전략 VS 브랜드 전략 블로그에 퍼지는 공공연한 비밀.. 그 가운데는 전략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키워드로 나갈 것이냐.. 브랜드로 나갈 것이냐.. 그대는 전략적인 블로거인가..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가.. 그 전략이 키워드인가 브랜드인가.. 이들 중 진짜 비밀은 뭘까.. 이 문제에 대해 그대에게 제안이 이뤄지고 있다.. 그대의 생각은? - 블로그의 비밀 - " 생각 시리즈 4 " 키워드 전략을 제시하는 놈.. 그대가 블로그를 하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가.. 그대가 비밀을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대가 생각해둔 전략은 어떤 것인가.. 혹시 바라는 전략이 방문 수인가.. 아니면 원하는 전략이 인플루언서인가.. 어쩌면 손꼽는 전략이 상위 노출 인가.. 높은 방문 수를 꿈꾸는 자들아.. 키워드 전략으로 나가라.. 그것이 그대를 숫자로 만족시켜줄 것이고.. 그것이 그대를 속도로 만족시켜줄 것이고.. 그

포스팅의 함정 - 정보성 블로그 홍보성 블로그 [내부링크]

포스팅의 함정이 있다고 말하는 그들.. 정보성 블로그가 될 수도.. 홍보성 블로그가 될 수도.. 정보성 블로그 VS 홍보성 블로그 블로그에는 함정이라고 표현하는 포스팅이 있다.. 숱한 블로거들이 써 내려오고 있는 대표적인 유형.. 그 유형의 한 중심엔.. 정보성 포스팅과 홍보성 포스팅이 존재한다. 그대는 정보성 글을 전달하는 블로거인가.. 아니면 홍보성으로 N 잡을 꿈꾸는 블로거인가.. 이런 대표 유형이.. 정말 함정으로 이끄는 걸까.. 이 문제에 대해 격한 언쟁이 오가고 있다.. 그대의 생각은? - 포스팅의 함정 - " 생각 시리즈 3 " 정보성 블로그가 함정이라 말하는 놈.. 그대는 어떤 글을 쓰고 있는가.. 그대의 포스팅 유형은 정보성인가 홍보성인가.. 그대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취미인가.. N 잡인가.. 성장인가.. 수익형인가 그대가 만약 정보성 글을 다루고 있는 것이라면.... 그 뜻은.. 결국.. 정보로 사람들의 유입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고.. 그 유입을 쌓아 블

블로그 품질의 루머 - 소통일까 최적화일까 [내부링크]

블로그 품질의 루머란.. 소통인 걸까 최적화인 걸까 소통일까 VS 최적화일까 블로그에는 품질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떠돈다.. 저품질부터 최적화까지.. 최적화가 되기 위한 블로거들의 다양한 노력.. 그 루머의 중심에는 소통이 있다.. 최적화 품질의 블로그로 만들고 싶은가.. 그러려면 꼭 소통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대가 바라는 것은 최적화인가.. 아니면 단순한 소통인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열띤 논쟁이 오가고 있다.. 그대의 생각은? - 블로그 품질의 루머 - - 생각시리즈 2 -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 그대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대는 이웃을 늘려나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대가 공감을 누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대가 바라는 목적은 블로그의 품질이고.. 그대가 원하는 목표는 최적화의 퀄리티이고.. 그대가 가고자 하는 그 끝은 상위 노출 아닌가.. 블로그의 품질을 최적화로 만들고 싶은 자들이여.. 상위 노출을 기대하는 자들이여.. 소통을 해라.. 그대

블로그의 진실 - 원하는글을 쓸까 바라는 것을 쓸까 [내부링크]

블로그의 진실은 무엇일까.. 원하는 글을 쓸까.. 바라는 것을 쓸까.. 내가 원하는 글 vs 남들이 바라는 것 블로그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떠돈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글을 쓰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그것.. 내 블로그를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는가.. 아니면 내 블로그에 나만의 기록을 담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그대의 생각은? - 블로그의 진실.. - 남들이 바라는 것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 그대는 블로그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대는 블로그를 왜 하는가.. 그대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글을 기록하는 행위 자체는.. 남들이 봐주길 바라서가 아니던가.. 글을 써 내려가는 행위 그 속엔.. 남들이 알아주길 원함 아니던가.. 글을 올리는 행위 그 한편엔.. 내 글을 인정했으면 하는 마음 아니던가..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모든이에게 말하고자 한

7월 탄생화 수련 꽃말과 향수 워터릴리 [내부링크]

7월 탄생화.. 수련꽃의 꽃말과 향수까지.. 그 이름 워터릴리 7월의 탄생화.. 수련 꽃 워터릴리.. 세상에서 가장 청순한 꽃이 탄생했다.. 태양이 떠오르면 고개를 드는 꽃이었고.. 수면 위에 떠오르는 꽃이었다.. 하지만 연꽃과 다르다.. 이 꽃이 7월을 상징하고 있다.. 7월에 태어났는가.. 7월에 탄생했는가.. 7월의 주인공인가.. 7월은 태양이 그대를 향해 고개를 드는 달이다.. 7월의 탄생화처럼.. 세상에서 가장 청순한 마음을 갖고 있는.. 수련꽃 같은 그대들을 위하여.. - 7월의 탄생화 워터릴리 - 이집트에서도.. 네팔에서도.. 고대에는 태양을 상징했던 꽃이 있었다.. 해가 뜨면 태양을 따라 피어난 꽃.. 해가 지면 태양을 따라 닫힌 꽃.. 그 꽃은 티 없이 청순한 마음으로 가득한.. 7월의 탄생화 수련이다.. 7월의 탄생화 수련 꽃..:: July's birth flower, water lily.. :: 수면에 피어난 꽃.. 화가 모네의 그림에서도 아름다움을 드러낸 꽃

글이 안 써질 때 다시 쓰게 되는 단순한 방법 [내부링크]

글이 안 써질 때.. 꼭 써야만 하는가.. 그렇다면 다시 쓰게 되는 단순한 방법을 사용하자.. " 글이.. 대단하게 안 써지는 날.." 그런 날이 있지 않는가.. 한 번쯤은.. 분명.. 썼는데.. 지웠고.. 분명.. 다시 썼는데.. 또 지웠고.. 분명.. 또다시 썼는데.. 역시나 지운 날.. 글이.. 대단하게 안 써지는 날.. . 글이 안 써진다.. 휴.. 기막히게 안 써지는데도 꼭 써야만 하는가.. 어이없게 안 써지는데도 꼭 써야만 하는가.. 대단하게 안 써지는데도 꼭 써야만 하는가.. 꼭 써야만 하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방법.. 영원히 글을 놔버릴 게 아니라면.. 단순한 방법으로 다시금 루틴을 찾자.. 계속 쉬면 글 못쓴다.. - 글이 안 써질 때 다시 쓰게 되는 단순한 방법 - 프롤로그 :: prologue..:: 대한민국에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 이유와.. 그 목적과.. 그 내용은 모두 다양하겠지만.. 하여간 글을 쓰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다.. 아마 한 번쯤은

플러팅 뜻 - 마케팅과 가장 닮아있는 기법 [내부링크]

플러팅의 뜻은 이 시대 마케팅과 가장 닮아있는 기법이지 않을까.. 마케팅을 알고 싶은가.. 플러팅을 알고 싶은가.. 이 둘은 묘하게 닮아 있었다.. "플러팅과 마케팅의 묘한 교집합" flirting 플러팅 : 집적대는 자.. 들이대는 자.. 유혹하는 자.. 헌팅 하는 자.. 사냥하는 자.. 희롱하는 자.. 픽업하는 자.. 꼬드기는 자.. 부추기는 자.. 이 용어들은 플러팅의 뜻을 직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용어들만 어렴풋이 봤을 때 기분이 어떠한가.. 불쾌한가.. 언짢은가.. 불량한가.. 별로인가.. 하지만 이 플러팅기법이 마케팅에 접목됐을 때.. 그것이 올바르게 작용할 때..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지도 모른다.. 플러팅 Flirting 뜻 : 시시덕거리다.. 희롱한다.. 장난삼아 가볍게 연애한다.. 즉 대상에 호감을 갖고 유혹하는 목적.. 플러팅 뜻은 그야말로 사람을 헌팅.. 즉, 찾아서 유혹(소통)하는 기법이다.. 그대가 헌팅 하는 대상은 누구인가.. 또한 플러팅 뜻은 그

라임 뜻 - 리드미컬하게 해주는 글쓰기 능력 [내부링크]

라임의 뜻을 가만히 뜯어보니.. 가장 리드미컬하게 해주는 글쓰기 방법이었다.. 밀당을 가장 잘하는 열매.. 사람들은 지루함을 싫어한다.. 따분함을 고통스러워한다.. 지겨움을 힘겨워한다.. 그것이 글에도.. 삶에도.. 연애에도.. 컨텐츠에도.. 모든 것에 해당되지 않는가.. 써니는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다.. 감각을 사랑하고.. 감각으로 살아가며.. 감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써니에게도 감각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지루함.. 따분함.. 지겨움.. 삶 자체인 감각에 밀당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써니에게는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선생님이 계시다.. 채찍도 주고 당근도 주는 밀당의 고수.. 밀어도 주고 당겨도 주는 밀당의 고수.. 선생님에게 밀당을 배워보라.. 자고 있던 감각이 세수할 것이고.. 아이디어에 필수일 것이고.. 비타민 같은 생각에 박수 칠 것이고.. 똑같은 대다수 중에 특별한 소수가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멋지다고 악수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막막했던 글쓰기를..

7월 탄생석은 사랑 용기 정열을 상징하는 루비 [내부링크]

7월 탄생석은.. 깊은 사랑을 상징하는 보석.. 용기를 상징하는 보석.. 정열을 상징하는 보석.. 루비다.. 7월의 탄생석 루비.. 붉게 물들었다.. 붉게 타오른다.. 붉은빛으로 가득 찼다.. 태양의 계절.. 7월.. 7월은 태양의 계절이다.. 태양처럼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보석.. 꺼지지 않는 불사조 같은 보석.. 사랑과 용기와 정열을 다해 붉은빛을 뿜는 보석.. 7월에 탄생한 그대들을 위해.. 7월에 태어난 그대들을 위해.. 7월에 빛을 본 그대들을 위해.. 사랑과 용기와 정열을 다해.. 태양처럼 빛나는 루비가 열기를 발하고 있다.. " 이달의 촉각 소재 " - 7월 탄생석은 사랑 용기 정열을 상징하는 루비 - 여인의 입술에 비유했던 루비.. 불사조가 보석으로 탄생했다고 여겨왔던 루비.. 불타는 석탄이라고 불렸던 루비..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궁전 기둥에 박아둔 루비..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밝혀줬다는 루비.. 빨간 보석은.. 뜨거운 사랑을 상징하고 있었고.. 강렬한 용기를 상징

흑백 공백 담백 순백 여백 독백 기백의 어느날 [내부링크]

흑백에서 공백으로 공백에서 담백으로 담백에서 순백으로.. 순백에서 여백으로 여백에서 독백으로 독백에서 기백이 된 어느 날.. 바닷가에서.. 흑백 뜻 : 검은색.. 그리고 흰색 이 두 가지를 아울러서 일컫는 뜻.. 가끔씩 찾아오는 머릿속 암전.. 마치 블랙아웃이 된 것 같다.. 무언가를 생각이 히고 싶어도 회전이 되지 않는 멈춤.. 머리가 마치 빽빽한 교통체증에 묶여있는 것 같고.. 생각이 마치 체기가 있는 듯 막혀있는 것 같고.. 감각이 마치 그물에 걸린 듯 꿈틀대지도 않는다.. 이럴 땐.. 머리도.. 생각도.. 감각도.. 색깔 없는 흑백의 상태가 되는 것 같다.. 공백 뜻 :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는 뜻.. 써니가 찾은 바다.. 바다도 비우고 싶었나 보다.. 밀물시간으로 텅 비어있던 바다.. 바다가 마치 황량한 사막같이 텅 비어있는 것 같고.. 자갈밭도 물에 씻겨 아무 색도 없는 것 같았고.. 갈매기들도 텅 비워진 바다를 보며 멍한듯해 보였다.. 그렇게 써니는 바다를 따라 흑백에

ESTJ 특징 컬러는 조직관리 경영자 같은 마리나 [내부링크]

마리나 컬러는 조직관리의 탁월한 경영자가 떠오른다.. ESTJ 특징 컬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해결 방안..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 아는 현실감각..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아는 명쾌한 결정력..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아는 구체적인 디테일..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경영자.. 이들은 마치 광대한 컴퓨터 운영 체제 같고.. 가끔은 미국의 월가 경영자 같고.. 어떨 때는 오차 없이 움직이는 로직 같기도 하다.. 오늘 만나볼 유형은..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직을 운영하고 시스템을 관리하는 유형.. ESTJ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마리나 컬러 :: Marina color :: 마리나 컬러는 흔한 컬러가 아니었다.. 쉽게 사용된 컬러가 아니었고.. 유명한 컬러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 컬러는 특별했다.. 마리나 컬러는 어디에 사용됐을까.. 쉐보레 자동차에서 차량에 선정된 도료 컬러.. 마리나 컬러가 사용된 대표적인 곳 첫 번째는.. 1911년에 자

중꺽마 존버 뜻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내부링크]

존버의 뜻이 궁금할 때.. 우린 결승점을 향해 끝까지 버티고 있는 자들을 보면 된다.. 중꺽마의 뜻이 궁금할 때.. 마음이 꺾이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자들을 보면 된다.. 결국 존버가 중꺽마이며.. 중꺽마가 존버인것이다.. "중요한 것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버티고 있는가.. 끈질기게 달리고 있는가.. 이를 악물고 결승점을 향해 가고 있는가.. 잠깐 쉬었다가도 다시금 걷고 있는가.. 이해할 수 없어도 앞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을 아는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존버뜻, 중꺽마 뜻 - TO. 존경하는 이시대의 존버와 중꺽마들에게.. 일단.. 써니는 글을 쓰기에 가장 먼저.. 또 뜻을 알리기에 우선적으로.. 또 표현하기에 겸허한 마음으로.. 끝까지 꺾이지 않는 존버이면서.. 중꺽마의 그대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그대들의 노고와.. 그대들의 애씀과.. 그대들의 피와 땀과 떨어지는 눈방울을.. 아무리 힘겨워도 티

예술품 조각품 현대미술의 본질 - 촉각 편 [내부링크]

예술품 조각품 현대미술의 본질을 찾아서.. - 촉각 편 예술품 뜻 : 예술적으로 가치를 갖고 있는 작품 조각품 뜻 : 재료를 깎거나 새겨서 입체 형상을 만드는 것! 현대미술 뜻 : 20세기에 새롭게 전개된 미술! 인간은 예술을 좋아한다.. 예술을 즐기고 예술을 사랑하며 예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예술은 조각품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또 조형물로 표현되기도 하며.. 또 현대미술.. 팝 아트.. 상업미술로 표현되기도 하고 .. 이제는 미디어 아트.. 파사드.. ai 로도 표현되기도 한다.. 인간이 사랑한 예술.. 예술품 조각품 현대미술 등.. 아트라고 표현되는 예술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써니의 오감으로 느껴본 예술품 조각품 현대미술 .. 그 본질을 찾아서.. "지구"의 키워드로 만나보는 오감 시리즈.. - 마지막 촉각 편 - 예술품 조각품 현대미술의 본질.. 즉, ART의 본질은 우리였다.. - 촉각 편 - 제1장 : 그건 돌이었다.. 인간은 태초부터 돌을 보며 위엄을 느끼

향기 마케팅의 전략지가된 공간 - 후각 편 [내부링크]

향기 마케팅의 전략지인 공간을 찾아서.. - 후각 편 향기 마케팅 뜻 : 향기를 사용해서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 기술 및 방법 인간은 향기를 맡는다.. 향기를 좋아하고.. 향기를 즐기며.. 그래서 향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젠 그 향기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마케팅까지.. 향기 마케팅의 전략지인 공간은 과연 어디였을까.. 써니의 오감으로 맡아본 향기 마케팅 기원이된 공간.. 그 전략지를 찾아서.. "지구"의 키워드로 만나보는 오감 시리즈.. - 후각 편 - 향기 마케팅의 공간은 대자연이었다.. - 후각 편 - 제1장 : 그건 꽃이었다.. 화사한 향기가 퍼진다.. 지구에도 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는가.. 지구도 사계절마다 꽃향기를 갈아입는다는 것을 생각해 봤는가.. 지구도 꽃으로 마케팅 기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는가.. 꽃향기는 벌을 불렀고.. 꽃향기는 나비를 불렀고.. 꽃향기는 인간을 불렀다.. 알고 보면 가장 먼저 향기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던 공간은 대자연이었을지도.

천연 조미료 만들기 방법의 시초 - 미각 편 [내부링크]

천연 조미료 만들기 방법의 시초를 찾아서 - 미각 편 천연 조미료 뜻 : 천연의 재료로 만들어진 조미료.. 맛을 내는 기본이기도 하다.. 추출하고 분해해서 액상으로 가루로 등.. 진액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인간은 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맛보고.. 음식을 만들기도 하며.. 요리사의 직업을 갖기도 한다.. 무엇보다 그 음식 맛을 결정짓는 시초인 조미료.. 맛을 내는 방법인 천연조미료의 시초는 언제부터였을까.. 써니의 오감으로 맛본 천연조미료 만들기 방법.. 그 시초를 찾아서.. "자연"의 키워드로 만나보는 오감 시리즈.. - 미각 편 - 천연 조미료의 뿌리는 날것 그대로였다.. - 미각 편 - 제1장 : 그건 향신료였다.. 맛의 풍미를 더해주는 향신료.. 알싸한 맛의 향신료.. 독특한 향으로 식욕을 돋워 주는 향신료.. 우리 식탁에 오르는 천연조미료의 식재료는 단연코 향신료일 것이다.. 지구라는 행성은.. 옛적부터 인간의 미각에 천연의 날것을 뱉어오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지구

음향효과가 시작된 역사 - 청각 편 [내부링크]

음향효과가 시작된 역사를 찾아서 - 청각 편 음향 효과 뜻 : 극적인 사실감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리! 음향효과는 소리의 연출 기술과 방법이다.. 인간은 소리를 듣는다.. 소리에 놀라기도.. 소리에 공포를 느끼기도.. 소리에 감동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그 소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때론 드라마틱 하게.. 때론 극적인 사실감을 주는 소리.. 소리의 기법인 음향효과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써니의 오감으로 들어본 음향효과의 시작.. 그 역사를 찾아서.. "지구"의 키워드로 만나보는 오감 시리즈.. - 청각 편 - 최초의 음향효과는 자연이었다.. - 청각 편 - 제1장 : 그건 천둥번개였다.. 우리에겐 여름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소리가 있었다.. 그 소리는 세상을 뒤흔드는 쩌렁쩌렁한 폭음이었고.. 그 소리는 채찍으로 후려치는 듯 세상이 찢기는 효과음이었고.. 그 소리는 음폭의 진동이 점점 커지고 넓어지고 퍼지는 효과음이었다.. 그렇게 뒤이어 쏟아지는 빗소리.. 우

시각디자인이 탄생된 근원지 - 시각 편 [내부링크]

시각디자인이 탄생된 근원지를 찾아서 - 시각 편.. 시각디자인 : 비주얼.. 즉 시각에 전송하는 디자인.. 인간은 디자인을 한다.. 디자인을 즐기며..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더욱 화려하고.. 더욱 색다르고.. 더욱 유니크하게.. 디자인의 처음은 어디부터였을까.. 써니의 오감으로 바라본 시각디자인의 탄생.. 그 근원지를 찾아서.. - 시각 편 - 태초의 디자인은 지구였다.. 제1장 : 그건 대지.. 흙이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 끝없이 깔려있는 땅.. 태양의 열기를 고스란히 흡수하는 차분함.. 그건 흙이었다.. 태초의 디자인은 단연 흙일 것이다.. 인간과 가장 밀접한 흙.. 인간과 가장 가까운 흙.. 인간과 가장 닮아 있는 흙.. 인간은 태초부터 흙과 함께하며 그렇게 흙으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도자기를 구어 내기도 하고.. 멋진 건축물을 짓기도 하며.. 또 흙의 컬러를 옷에 입히기도 하고.. 흙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결국.. 이런 것들이 인테리어 잡지나

컬러로 바라보는 여름 - 시각 편 [내부링크]

여름을 상징하는 컬러.. 여름을 나타내는 컬러.. 여름을 표현하는 컬러.. 여름이 보여주는 컬러는 아름다웠다.. 우리가 맞이하는 사계절.. 그중에서도 여름.. 그 여름에도 컬러가 있다.. 우리가 각자 생각하는 여름은 어떤 색깔일까.. 이번 주는 여름이라는 키워드로 펼쳐지는 감각 시리즈.. 우리의 오감으로 여름을 만나보자! 여름이 컬러로 말할 때.. - 시각 편 - 이글이글타는 붉은 태양.. 싱그럽고 촉촉한 풀잎.. 시원하고 넓은 바다.. 오묘한 분위기로 펼쳐지는 노을.. 여름은.. 우리에게 컬러로 말하고 있었다.. 레드 컬러로 바라보는 여름.. 여름은 때론 강렬한 붉은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여름은.. 생명 자체를 상징하고 있다.. 살아 숨 쉬는 생명.. 힘찬 심장박동.. 격동하는 힘.. 또한 이 생명은 태양을 상징하고 있다.. 발산하는 빛.. 이글거리는 태양... 강렬한 빛.. 그리고 이 태양은 힘찬 열기로 타오르는 붉은빛.. 곧..레드 컬러를 나타내고 있다.. 써니는 생명의 붉

음악으로 들어보는 여름 - 청각 편 [내부링크]

여름을 나타내는 음악.. 여름을 상징하는 음악.. 여름을 표현하는 음악.. 여름이 들려주는 음악은 즐거웠다.. 여름이 보여주는 컬러만큼이나.. 개성 강하고 다채로운 음악.. 음악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여름을 들려준다.. 그 음악을 들을 때면.. 우린 그 장소.. 그 나라.. 그 시간.. 그 시절에 가있곤 했다.. 오늘은 우리의 오감.. 청각으로 여름을 들어보자.. 여름이 음악으로 말할 때.. - 청각 편 - 이국적인 감성.. 청량한 느낌.. 로맨틱한 노을.. 도시의 분위기.. 운치 있는 빗소리.. 자연의 소리.. 썸머 페스티벌.. 음악은 모두 여름을 들려주고 있었다.. 썸머 페스티벌 뮤직으로 들어보는 여름.. 여름은 때론 신나는 EDM 음악으로 말하고 있었다.. 여름을 알리는 축제.. 음악을 즐기는 페스티벌.. 그곳에는 항상 EDM이 빠지지 않았다.. EDM은 클럽이나 파티에서 주로 흘러나오는 전자음악이다.. 의례 어른들에게서 시끄러운 음악.. 정신없는 음악이라 손가락질도 받았던

디저트로 맛보는 여름 - 미각 편 [내부링크]

여름을 나타내는 디저트.. 여름을 표현하는 디저트.. 여름을 상징하는 디저트.. 여름이 주는 디저트는 맛있었다.. 여름이 보여줬던 컬러처럼.. 개성 강하고 다양한 분위기로 다가오는 음악처럼.. 새콤.. 달콤한 행복감을 주는 디저트.. 그 디저트를 맛볼 때면.. 우리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고.. 우리의 갈증은 해소되곤 했다.. 여름이 요리하는 디저트 레시피! 오늘은 우리의 오감.. 미각으로 여름을 맛보자.. 여름이 디저트로 말할 때.. - 미각 편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씁쓸한 아메리카노.. 감성까지 취하는 칵테일.. 시원한 빙수.. 건강한 생과일주스.. 스파클링처럼 터지는 탄산수.. 새콤달콤한 수박화채.. 새콤달콤한 디저트는 모두 여름을 맛보게 해줬다.. 아이스크림으로 맛보는 여름.. 여름은 아이스크림이라는 디저트로 말하고 있었다.. 부드럽다.. 연약하다.. 흐른다.. 아이스크림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시간이다.. 기다려 주지 않는 매몰찬 아이스크림..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향기로 맡아보는 여름 - 후각 편 [내부링크]

여름을 표현하는 향기.. 여름을 나타내는 향기.. 여름을 상징하는 향기.. 여름이 풍겨내는 냄새는 향기로웠다.. 여름이 컬러를 보여줬다면.. 여름이 음악을 들려줬다면.. 여름이 디저트를 맛보게 해줬다면.. 이젠 여름이 향기를 풍겨내고 있다.. 그 향기를 맡고 있노라면.. 그곳이 휴양지가 됐고.. 그곳이 숲이 됐고.. 그곳이 그토록 바라왔던 공간과 무드가 됐다.. 그대는 어떤 향기를 머금고 있는 여름을 기다리고 있는가.. 오늘은 우리의 오감.. 후각으로 여름을 맡아보자.. 여름이 향기로 말할 때.. - 후각 편 - 싱그러운 풀잎 냄새.. 우직한 나무 냄새.. 비 온 뒤 슴슴하고 젖은 흙냄새.. 짠 기를 머금고 있는 해변의 소금 냄새.. 상큼한 과일이 한꺼번에 터지는 냄새.. 중동의 이국적이면서도 톡 쏘는 향신료 냄새.. 템플 사원에서 퍼지는 어두운 공기와 향냄새.. 더운 여름에도 퍼지는 화사한 꽃 냄새.. 여름은.. 습한 공기를 머금은 채 향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바다 향기로 맡아

텍스처로 느껴보는 여름 - 촉각 편 [내부링크]

여름을 나타내는 텍스처.. 여름을 표현하는 텍스처.. 여름을 상징하는 텍스처.. 여름이 느끼게 해주는 질감은 시원했다.. 여름이 컬러를 보여줬고.. 여름이 음악도 들려줬고.. 여름이 디저트도 맛보게 해줬고.. 여름이 향기도 풍겼다.. 이젠.. 여름이 텍스처로 느끼게 해준다.. 그 질감은.. 여름이었다.. 오늘은 우리의 오감.. 그 마지막.. 촉각으로 여름을 느껴보자.. 여름이 텍스처로 말할 때.. - 촉각 편 - 줄기차게 쏟아지는 거센 빗줄기.. 잔디 위에서 가볍게 누리는 한가로운 피크닉.. 해변에서 맞이하는 따가운 햇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일상에서 매일 느끼는 찌는듯한 무더위.. 여름은.. 마지막 무더위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있었다.. 비..라는 텍스처로 느껴보는 여름.. 여름은 우산으로.. 레인부츠로.. 레인코트로.. 따뜻한 커피로 말하고 있었다.. 추적추적 흐느끼며 내리는 비.. 후드득 툭툭 박자를 맞추며 떨어지는 빗방울.. 좍좍 속 이야기를 한바탕 쏟아내는

뉴트로 뜻 레트로 뜻 빈티지 뜻 - 그리워서 생긴 신조어 [내부링크]

뉴트로의 뜻.. 그리고 레트로의 뜻.. 그리고 빈티지의 뜻.. 그 감성이 그리워서 신조어가 생겼다.. 가끔은 빈티지가 그립다.. 그래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럴 땐 우리는 조화를 이루면 된다.. 그것을 뉴트로라고 부른다.. 때론.. 옛날이 그리울 때가 있다.. 때론.. 그 시절이 보고플 때가 있다.. 때론.. 향수에 젖어들 때가 있다.. 혹은.. 느껴보지 못한 그 시절을 만나보고 싶을 때도 있다.. 혹은.. 알지 못했던 그 때로 떠나보고 싶을 때도 있다.. 혹은.. 지금 당장 그때의 감성을 갖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우린.. 옛 감성을 갖고 오면 된다.. 그것이 그리워서 생긴 신조어 뉴트로다.. 빈티지 Vintage :: 낡았고.. 오래됐고.. 그런 느낌이 풍겨나는 것.. 낡았다.. 오래됐다.. 그런 분위기가 풍겨난다.. 그게 참 멋스럽다.. 그게 좋아져 버렸다.. 깊은 포도주의 와인처럼.. 그런 느낌의 빈티지가 좋다.. 레트로 Retro :: 과거를 회상하고..

묘하다 기이하다 기묘하다 뜻 - 감각이 표현하기 어려울 때 [내부링크]

묘하다의 뜻.. 기이하다의 뜻.. 기묘하다의 뜻은.. 우리의 감각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표현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는 단어.. " 써니의 오감 사전 " 무언가 이상하다.. 설명하기 힘들다.. 무섭기도.. 신비롭기도.. 경이롭기도 하다.. 그런데 자꾸만 끌린다.. 그것을 우리는.. 묘하다.. 기이하다.. 기묘하다..라고 말한다.. 감각이 표현하기 어려울 때.. - 써니의 오감 사전 스토리.. - 우리가 어딘가를 방문했을 때.. 무언가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를 감지할 때가 있다.. 또한 어느 시점에 다다랐을 때.. 결고 알 수 없는 이상한 기운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 근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싶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공기가 퍼지고 있을 때가 있다. 그때 우리의 감각은.. 묘하다.. 기묘하다.. 기이하다..라고 느껴진다.. 우리의 감각도 때론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 감각이 때론 불가사의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각을 설명하기 난해할 때

6월 탄생석은 순결 장수 부를 상징하는 진주 [내부링크]

6월 탄생석은.. 순결을 상징하는 보석.. 장수를 상징하는 보석.. 부를 상징하는 보석.. 진주다.. 6월의 탄생석 진주.. 바다가 산고를 치르듯 힘겹게 뱉어낸 보석.. 숨겨진 영혼이라 불리는 보석.. 그렇게 귀하디 귀했던 보석.. 오늘은 6월의 탄생석 진주를 만나보자.. 6월에 태어났는가.. 6월생인가.. 6월에 탄생했는가.. 그대가 태어나서 바다도 기뻤나 보다.. 바다가 눈물을 흘려 진주를 뱉어낸 것을 보면.. " 이달의 촉각 소재 " - 6월 탄생석은 순결과 장수와 부를 상징하는 진주 - 금보다도 귀했던 진주.. 세상의 모든 보석 중.. 유일무이 생명체가 빚어낸 보석.. 클레오 파트라가 녹여 마셨다고 전해져오는 보석.. 진주는 우리에게.. 눈물 그 이상을 말해주고 있었다.. 6월의 탄생석 진주 편.. 바다의 눈물.. 조개의 눈물.. 진주..:: Tears of the sea.. The tears of a clam.. Pearl..:: 우유 빛깔의 부드러운 실크.. 반짝반짝 빛

터닝포인트와 티핑포인트 우리는 어디쯤인가 [내부링크]

터닝포인트를 고대하는가.. 티핑포인트를 고대하는가.. 우리는 어디쯤인가.. 지구의 수명이 30개월 남았다면..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와주길 바라는 사람들.. 이미 그 전환점을 경험한 사람들.. 이들은.. 터닝포인트를 고대하고 있거나.. 이미 맛봤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인생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사람들.. 이미 그렇게 쌓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들.. 이들은.. 티핑포인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거나.. 이미 맛봤을 것이다.. 우리는 어디쯤인가.. - 인생의 중간 점검 - 터닝포인트 뜻 Turning point : 어떤 상태.. 환경.. 상황이.. 다른 방면으로 바뀌고 전환되는 시점.. 또는 계기.. 티핑 포인트 뜻 Tipping point : 균형을 이루던 상황.. 환경.. 상태가 깨지며.. 급격한 속도로 특정 현상이 확산되는 것.. 터닝포인트 뜻과 티핑포인트 뜻.. 우리가 원하는 그 시점.. At the point we want.. :: 초록색의 지구.

어메이징 그레이스 Lovely Life 전시의 스토리 [내부링크]

계원예술대학교정문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에서.. Art Group Amazing Grace 전시 : AG Lovely Life "Sunny's second check - in.." 어디서도 작품들의 내용을 찾아볼 수 없던.. 미술관.. 도록에서조차.. 스토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던.. 전시회.. 작품의 이야기도.. 전시의 스토리도 궁금했던 .. 공간 .. 그 전시회는.. 오로지 주제 하나만을 알리고 있었다..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 그리고.. 그 속의 Lovely Life.. 사랑스러운 인생.. 써니는 얼마 전.. 계원예술대학교에 볼일이 있어 잠깐 방문했었다.. 약속 장소로 걸어가던 그때.. 써니의 감각이 한곳을 향해 멈췄다.. 그 오감이 향한 곳은.. 대학교 안의 어느 작은 전시회..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 중점의 학교라 그런지.. 사진전.. 미술전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종종 열린다.. 좌우지간.. 내용도.. 스토리도.. 이야기도

한국인의 소울 푸드 마늘 - 오감이 알싸한 이야기 [내부링크]

그대는 한국인인가.. 그대에게 소울푸드가 있는가.. 오감이 알싸해 봤는가.. 그건 마늘이었다.. 맵다.. 아리다.. 알싸하다.. 그런데 맛있다.. 그게 마늘이었다.. . 그대는 마늘 때문에 오감이 아려봤는가.. 아니면 마늘 때문에 곤란해본적이 있는가.. 마늘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싫어하는가.. 김치찌개를 좋아하는가.. 된장찌개는 어떤가.. 김치가 없으면 안 되는가.. 혹시.. 고개가 끄덕여졌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한국인이다.. - 오감이 온통 알싸한.. 이야기 - 우리나라에는 단군신화 이야기가 있다.. 곰이 깜깜한 동굴 속에서.. 100일 동안 마늘(달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된 이야기.. 오감이 아렸을 텐데.. 버텨서 웅녀가 됐다니.. 이때부터 였을까.. 한국인의 소울 푸드가 마늘이 된 것이.. 오감이 진짜 알싸한 이야기.. 써니 왈.. "오감이 아린 이야기.. " 써니 자작 시..:: A bitter story of the five senses.. "Sunny's poe

6월 탄생화 장미 꽃말과 향수 로즈 [내부링크]

6월 탄생화.. 장미 꽃말부터 향수까지.. 컬러별 로즈.. 6월의 탄생화.. 장미 그 이름 로즈! 6월이다.. 사랑의 달.. 프러포즈의 달.. 6월을 상징하는 꽃 장미.. 꽃의 여왕이 얼굴을 내밀었다.. 사랑을 향해서.. 6월에 태어났는가.. 6월의 탄생 자인가.. 6월에 세상을 만났는가..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다.. - 장미 같은 그대들을 위해..- 이 세상에 장미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 세상에 장미 향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 세상에 장미색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꽃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독보적인 존재..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불리는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 세계적으로 프러포즈하는 꽃으로 통용돼있는 영원히 독보적일 존재.. 장미는 5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지만.. 6월의 탄생화로 지정돼있기도 하다.. 장미의 품종은 그 수를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많은 정도며.. 크게는.. 18세기 이전을 고대 로즈! 19세기 이후의 장미를 현대 로즈로 분류한다

이국적인 스토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내부링크]

이국적인 스토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그곳은.. 어디에.. 그때 알았다.. 이국적인 스토리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써니의 스토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기.. 이국적이다 : 풍속 문화 등 완전히 다른 나라의 특징 .. Exotic : 외국 정서의.. 색다른.. 낭만적인.. 써니에게 이국적이다.. 라는 뜻은.. "색다름" 이다.. 제1장 : 그때 즈음이었던 것 같다.. - 이국적인 여행지라고 느껴졌던 때가.. 그곳은 캄보디아였다.. 체구도 작고 까무잡잡한데.. 마냥 해맑았던 사람들.. 고수라는 향신료가 연신 풍기던 나라.. 소와 개들과 사람들이 뒤엉켜서 거리를 활보하던 여행지.. 이곳을 가고 저곳을 가도 항상 아이들이 따라오며 원 달라를 외쳐대던 나라.. 머물던 숙소에는 사람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도마뱀들.. 밤에 피어나는 야시장의 불빛과 활력.. 그곳은 아시아였고.. 그곳은 작은 나라.. 캄보디아였다.. 사람들은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아서 떠난다.. 각자가 생각하고 그려

INTJ 특징 컬러는 겜블러 같은 슬레이트 그레이 [내부링크]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는 전략적인 겜블러가 떠오른다.. INTJ 특징 컬러는? 판이 짜였다.. 수를 읽는다.. 쟁취한다.. . 가끔.. 판을 쥐락펴락하는 겜블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부럽기도.. 흠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수많은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하고.. 꿰뚫고 있는 것 같은.. 날카로움.. 포기와 실패는 그들의 세상에서는 없는 것 같은 치밀함.. 감정을 완벽하고도 철저히 숨기는 통제력.. 이들의 인생은 마치 거대한 게임 같다.. 오늘 만나볼 유형은.. 거대한 게임이라는 삶 안에서.. 수를 읽고.. 통제하고.. 쟁취하는 유형.. INTJ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슬레이트 그레이 :: Slate gray..:: 회색 지대.. 잿빛.. 무채색.. 색채가 빠진 컬러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차디찬 느낌.. 표정 없는 모습.. 무감각한 형태.. 어찌 보면 냉정함마저 느껴질지도 모른다.. 회색 컬러의 특징은.. 사실 알고 보면.. 가장 중립적이면서도 조화

5월 탄생석은 행운의 에메랄드 원석 [내부링크]

에메랄드 원석은..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그린의 컬러로.. 자연의 색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우리에게는 각자 태어난 시기가 존재한다.. 탄생일.. 탄생화.. 탄생목..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광물.. 원석의 촉각으로 탄생석을 만나보자.. 5월에 태어났는가.. 5월생인가.. 5월의 주인공인가.. 세상은 말할 것이다.. 그대가 태어나서 행운이라고.. - 5월 탄생석 행운을 상징하는 에메랄드를 만나보자.. - - 이달의 촉각 소재 - 좋은 단어를 발견하는 것은.. 에메랄드 원석을 발견하는 것보다 어렵다.. 파피루스 프리즈 책 中.. 봄의 보석.. 자연의 원석.. :: The gem of spring.. the gem of nature..:: 푸른 바다.. 반짝이는 물결.. 빛나는 파도.. 울창한 숲.. 투명하게 비취는 강.. 싱그러운 풀잎들..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 그 위 펼쳐진 넓은 초원.. 싱그러운 봄.. 우리는 자연을 보면서 눈을 정화하고..

개별 레이어를 묶어 같이 움직이는 방법 - 클리핑 마스크 [내부링크]

클리핑 마스크의 또 다른 기능? 따로따로인 개별 레이어를 묶고 싶다면? 지난 시간엔 클리핑 마스크의 기본 기능 즉, 전부 개별 레이어로서 모든 작업이 레이어 별로 진행되는 개념에 대해 살펴봤다. 하지만 클리핑 마스크 기능에서도 개별 레이어를 같이 묶어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엔 이렇게 개별 레이어를 같이 묶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개별 레이어를 묶어 같이 움직이는 방법을 사용 중인 써니 sunny's story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개별 레이어를 묶어 같이 움직이는 방법 - 클리핑 마스크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개별 레이어를 묶어 같이 움직이는 방법 - 클리핑 마스크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동일한 연습용 이미지 파일을 꺼내자. 이 3개 레이어를 묶어보자. 3개를 한 번에 선택 후 레이어 패널 아래 첫 번째 버튼 링크 레이어 (link layers)를 클릭. 이제 셋 중에 하나만 클릭해도 같이 움직인다

이미지 보정과 수정에 유용한 기능 - 조정레이어 활용 [내부링크]

레이어에 얼마든지 수정과 보정이 가능한 기능! 이미지 합성 및 보정에 유용한 기능은? 포토샵에는 이미지를 합성하고 보정하는데 굉장히 유용한 기능 3가지가 있다. · 레이어 마스크 · 클리핑 마스크 · 조정레이어 오늘은 그 3번째 조정레이어에 대해 살펴 보려 한다. 조정레이어는 조정메뉴와 다르게 여러개의 레이어에 얼마든지 보정, 수정이 가능하다. 오늘은 조정레이어 기능의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자. "이미지 보정과 수정에 유용한 기능 - 조정레이어 활용" 이미지 보정과 수정에 유용한 기능 - 조정레이어 활용 · 조정레이어 활용 방법 및 특징 이번시간에는 왼쪽에 있는 이미지를 번갈아 변형해서 오른쪽처럼 화려하게 바꿔 보도록 하자. 이전까지 했었던 레이어 마스크와 클리핑 마스크를 응용해서 (밝기보정, 색감보정을 고급화) 해보자. 우선 , 원본이미지 부터 열어줄건데, 열기open - 파일 file - 열기 open에서 연습용 이미지를 열어주자. 화면을 보면 이미지 안에 같은

포토샵 안의 다양한 기능들을 전부 사용한 감성 아트워크 [내부링크]

포토샵 안의 다양한 기능들을 전부 사용한 감성 아트워크! 이미지를 수정하고 보완하고 합성하는 기능들 오늘의 포토샵 시간은 지금까지 배웠던 다양한 기능들 중.. 레이어 마스크 클리핑 마스크 조정 레이어 곡선, 채도, 색감, 브러시, 흐림 효과 등 이 기능들을 전부 사용해 멋진 작품의 감성 아트워크를 만들어 보자. 이미지를 수정 및 보완, 합성에 아주 유용한 기능이니 꼭 기억하고 활용해 보기! "포토샵 안의 다양한 기능들을 전부 사용한 감성 아트워크!" 포토샵 안의 다양한 기능들을 전부 사용한 감성 아트워크 이번 시간엔 이 두 장의 사진을 합성! 지금까지 배웠던 다양한 기능들을 전부 사용해서 오른쪽 이미지를 한번 만들어 보자. * 이 완성본은 레이어가 좀 많으니 한쪽에다 열어놓고 번갈아 비교해가면서 실행하자! 먼저, 사람이 있는 사진부터 열어주자. 파일 file - 열기 open 클릭 후 연습용 이미지 클릭! alt 누른 채로 마우스 휠 올려서 작업하기 좋게 확대! 배경 역할을 하는

여러 기능들의 포토샵을 모두 활용한 멋진 작품 완성하기 [내부링크]

여러 기능들의 포토샵을 모두 활용한 멋진 작품 완성하기 이미지를 합성하며 보완하고 수정하는 유용한 기능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포토샵을 통해 배운 여러 가지 기능들을 모두 활용한 마무리 완성 시간이다. 지난 시간에 이어 사진 이미지 수정, 보완, 합성에 유용한 기능 레이어 마스크 클리핑 마스크 조정 레이어 브러시, 색감, 채도, 흐림 효과, 곡선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을 활용한 멋진 작품을 완성해 보자. "여러 기능들의 포토샵을 모두 활용한 멋진 작품 완성하기" 여러 기능들의 포토샵을 모두 활용한 멋진 작품 완성하기 지난 시간에 이어 레이어와 마스크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활용한 멋진 작품을 완성해보자. 지난 시간에 전체 배경 역할을 담당하는 '산배경1, 산배경2, 하늘색 배경'을 레이어 기능을 통해 만들었다. 이어 우리는 이 배경 부분을 밝기 조정하려고 곡선 curves 레이어를 꺼내주자. sunny tip 조정 레이어 adjustments layer는? 레이어 패널 아래에 있는 버

이동 도구 역할과 정렬 및 배분의 간격 [내부링크]

move tool 이동 도구의 역할부터 정렬과 배분의 간격까지 알아보자. ctrl 과 이동 도구의 역할은 같다? "이동 도구 역할과 정렬 및 배분의 간격" 오늘은 포토샵 다양한 도구 중에서도 ctrl과 기능이 같은 이동 도구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자. 또한 정렬을 하고, 배분하는 간격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자. 이동 도구(move tool)의 역할 이동 도구(move tool) 대해 알아보자. 화면의 이미지는 레이어가 여러 개 있는 상태다. 화면 오른쪽 그룹 폴더 안에는 텍스트 2개! 이동 도구 move tool는 맨 첫 번째 줄에 있다. sunny tip 모든 작업은 레이어 별로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레이어가 선택돼있는 게 화면에서 움직인다. 즉, '사각형 1'이 선택돼있으면 화면에 어느 부분을 드래그해도 '사각형 1'만 움직이게 된다. 첫 번째 옵션 바의 체크박스는 '자동선택 auto select 다. 문자를 드래그하면 이 문자만 이동이 된다. sunny tip 자동선택 au

그룹보다 큰 개념의 대지 도구와 환경설정 기능 [내부링크]

대지 도구와 환경설정의 역할! 대지 도구 (artboard tool)는 어떤 역할? "그룹보다 큰 개념의 대지 도구와 환경설정 기능" 오늘은 지난 시간 이동 도구에 이어 대지 도구에 대해 살펴보고 또한 대지 도구 안의 환경설정 기능에 대해 같이 알아보자. 대지 도구는 그룹보다 큰 개념이라 이해하면 되며 환경설정에는 4가지의 기능이 있다. · 레이어 자동 중첩 (auto - nest layers) · 캔버스 크기 자동 조절 (auto - size canvas) · 레이어를 다시 정렬하는 동안 상대 위치 유지 (keep relative position during layer rendering) · 저장 시 캔버스 축소 (shrinkwrap canvas on save) 대지 도구 artboard tool 지난 시간 이동 도구에 이어 대지 도구 artboard tool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 도구(move tool)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 혹은 왼쪽 마우스로 2초 정도 누르면 대지 도구가

선택 윤곽도구 및 옵션바의 단축키 용도 [내부링크]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단축키의 용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일부분만 작업을 하고 싶을 땐 선택윤곽도구! "선택윤곽도구 및 옵션바의 단축키 용도" 오늘은 포토샵의 기본 도구 중 선택윤곽도구에 대해 살펴보자. 이 선택이라는 건 '어떤 작업을 한다'라는 뜻이다. 포토샵의 모든 작업은 기본적으로 레이어 별로만 되는데 하나의 레이어 안에서 일부분만 작업하고 싶을 때 선택윤곽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동을 한다든지 ctrl + , 혹은 이 부분에 색을 채운다든지..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선택윤곽도구다. 오늘은 이러한 선택윤곽도구와 옵션바 기능 및 단축키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또한 단축키 기능은 드래그를 하다가 단축키를 누르느냐, 혹은 단축키를 누른 채로 드래그를 하느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용도는 완전히 달라지니 그 순서에 따른 용도도 알아보자. 선택 윤곽도구 이번 시간엔 선택윤곽도구들에 대해 다뤄보자. 새로 만들기 create new , 혹은 파일 file - 새

페더 feather 와 앤티 앨리어스 anti ailiasing 용도 [내부링크]

페더와 앤티 앨리어스의 용도? 포토샵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와 그 용도 "페더 fearher 와 앤티 앨리어스 anti ailiasing 용도" 포토샵에는 페더(패더) feather 기능과, 앤티 엘리어스 anti ailiasing (앨리어스 혹은 엘리아스) 기능이 있다. 특히나 페더 feather라는 단어는 포토샵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다. 이 2가지의 뜻과 용도에 대해 살펴보고, 지난 시간에 이은 나머지 선택윤곽도구들의 기능 및 용도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자. 페더(패더) feather의 뜻과 용도 지난 시간에 이어 선택윤곽도구를 알아보자. 포토샵에는 페더 Feather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sunny tip 페더(패더) feather?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만드는 용도다. 0px 이 기본인데 10으로 선택을 해서 보면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둥글다. 색상을 채워보자. (alt + delete) 선택하고 ctrl 누른 상태로 드래그해보면 역시 부드럽게 선택된걸 확인할 수

올가미 도구 lasso tool 와 옵션 파이 기능 [내부링크]

메뉴바와 옵션 바의 도구 활용 올가미 도구로 누끼를 딸 수 있다. "올가미 도구 lasso tool 와 옵션 파이 기능" 오늘은 올가미 도구와 옵션 파이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올가미 도구와 옵션 파이는 각 3가지 종류로 나뉜다. · 올가미 도구 lasso tool · 다각형 올가미 도구 polygonal lassotool · 자석 올가미 도구 magnetic lasso tool · 폭 width · 대비 contrast · 빈도수 frequency 올가미 도구 lasso tool 3종류의 기능 · 올가미 도구 lasso tool · 다각형 올가미 도구 polygonal lasso tool · 자석 올가미 도구 magnetic lasso tool 이번 시간은 올가미 도구들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파일 file - 열기 open - 연습용 파일을 꺼내보자 올가미 도구는 메뉴바에서 두 번째에 들어가 있는 도구다. 올가미 도구 lasso tool sunny tip 올가미 도구 lasso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사용 방법 [내부링크]

개체 선택 도구 란? 개체 선택 도구의 역할과 사용 방법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사용 방법" 이번 시간은 선택 도구의 기능의 뜻과 사용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선택 도구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 ·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 그중 첫 번째! 개체 선택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사용 방법 이번 시간에는 개체 선택 도구(object selection tool)에 대해 살펴보자 파일 file - 열기 - open - 연습용 이미지 클릭! 개체 선택 도구를 사용해 보자, sunny tip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 인공지능이 개체만 인식해서 선택을 해준다. (2020버전부터 새로 생긴 도구) 모드에서 사각형 rectangle으로 할지 올가미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 역할과 방법 [내부링크]

Quick Selection Tool ? 빠른 선택 도구가 하는 일! 이번 시간은 개체 선택 도구에 이어서 두 번째 시간! 빠른 선택 도구의 역할과 사용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선택 도구에는 3가지 기능이 있다.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 오늘은 그 2번째 시간! 빠른 선택 도구의 기능이다.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 역할과 방법 이번 시간은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에 대해 알아보자 교차 영역 선택하는 게 없어서 그렇지 추가하고 빼는 건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마우스가 동그라미로 나오는데 마우스가 동그라미 인건 다 대괄호 [ , ]로 조정하면 된다. * 오른쪽 대괄호를 누르면 커지고 왼쪽 대괄호를 누르면 작아진다. 마우스의 크기가 선택하려는 색상 범위다 이 조각상 영역을 선택하고 싶다면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 [내부링크]

magic wand tool의 역할! 자동 선택 도구 기능?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은 선택 도구의 기능! 3가지의 다양한 기능과 사용 방법 중 마지막 3번째 자동선택 도구에 대해 살펴보자. 선택 도구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 ·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 이번 시간은 자동 선택 도구 Magic Wand Tool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값 32로 해보자. sunny tip 허용치 tolerance ? 선택하는 색상의 범위를 ' 허용치 '라는 숫자로 조정할 수 있다. 숫자는 0부터 255까지만! 256 이상으로 입력하면 경고 창이 뜬다. 클릭 시 내가 클릭한 부분에서 32만큼 비슷한 색 영역이 선택된다. ctrl 누르고 드래그하면 그 영역만 선택되며, 허용치 tolerance를 100으로 높일 시 더 넓은 영역

가장자리 다듬기 브러시 - Refine edge brush tool [내부링크]

포토샵의 가장자리 다듬기 브러시 도구 refine edge brush tool 란? 선택 및 마스크 기능의 핵심! 오늘은 포토샵 중에서도 선택 및 마스크 기능 중 핵심 기능! 가장자리 다듬기 브러시 도구 Refine edge brush tool의 뜻과 기능!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가장 자리 다듬기 브러시 도구 - Refine edge brush tool 지난 시간에 이어 자동 선택 도구의 나머지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자. 왼쪽의 도구들 중 첫 번째 빠른 선택 도구 Quick selection tool를 먼저 살펴보자. 이 또한 빼기와 크기 조정이 가능하며 (크기는 대괄호로 조정 [ , ]) 선택하지 않을 부분은 빼기로 가능하다. 세 번째 브러시 도구 brush tool : 클릭 후 드래그하는 영역을 바로 추가하거나 빼는 기능. 네 번째 개체 선택 도구 object selection tool : 드래그 영역을 추가하거나 빼거나 가능하다. 이 또한 사각형 rec

자르기 도구 크롭툴 Crop Tool [내부링크]

크롭툴 crop tool ! 자르기 도구의 기능 이번 시간은 자르기 도구 크롭툴 crop tool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또한 그 외에도 삼등분선 rule of thirds 과 환경설정 기능 등 다양한 기능과 도구사용에 대해 살펴보자. 자르기 도구 크롭툴 Crop Tool 이번 시간은 자르기 도구를 다뤄보자. 우선 파일 file 열기 open를 눌러 연습용 이미지를 가져오자. 세 번째 줄에 자르기 도구 crop tool 가 있다. 자르기 도구 crop tool를 클릭하자마자 경계에 자르기 표시가 나오며 일반적으로 이렇게 나온다. 일부분이 선택돼있는 상태에서 자르기 도구 crop tool를 누르면 그 부분만 자를 수 있게 자동 영역이 나온다. 지금은 선택해제 후 자르기 도구를 누르자. 이건 드래그하면 바로 잘린다. *shift는 비율고정, alt는 중심고정 드래그해서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자르기 도구이지만 기존보다 더 키워서 창을 더 키울 수 있다. 기본 : 키웠을 때 커지는

원근 자르기 도구와 분할 영역 도구 [내부링크]

분할 영역 도구로 원근자르기와 안내선을 사용해 보자. 분할 영역 도구와 분할 선택 영역 도구의 차이? 이번 시간은 분할 영역 도구 slice tool 와 분할 선택 영역 도구의 기능 slice select tool 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원근 자르기 도구와 안내선에서 활용을 해보자. 원근 자르기 도구 perspective crop tool 원근 자르기 도구 perspective crop tool를 사용해 보자. 화면의 다이어리 부분의 영역을 잘라보려 한다. 이 역시 크기와 해상도 모두 설정 가능하다. 바로 드래그해보자 드래그해서 자르고 싶은데 이것의 원근을 조정하는 것이다. 모서리를 드래그해서 자르고 싶은 영역을 맞출 수 있으며 문서 스캔하는 것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해상도 등 설정하지 않으면 지금 이 원본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고 옆에 격자 표시를 체크해제하면 여기는 격자가 안 보이나 체크 후 확인 혹은 엔터를 눌러보면 내가 누른 영역이 직사각형 형태로 잘려있다. 사진을

프레임 도구 frame tool 와 웹디자인 사용 도구 [내부링크]

프레임 도구 frame tool 사용과 웹디자인에 사용되는 도구들 프레임 도구와 이번 시간은 웹디자인에서 사용되는 도구의 기능을 살짝 살펴보고 프레임 도구 frame tool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웹 디자인에 많이 사용되는 분할 영역 도구 지난 시간 안내선 분할 영역 만들기 slice from guides를 활용해 총 여섯 개의 분할 영역을 만들었다. 그 분할 영역에 이름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참고하자! 각각의 슬라이스 이름을 더블 클릭하면 창이 뜬다. 이건 위의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기능이다. 분할 영역 도구는 이미지 자체를 나눠서 저장할 때도 쓰지만 웹디자인을 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이 분할 영역을 어떤 유형으로 저장할지 고를 수 있다. sunny tip 웹디자인 시 활용되는 분할 영역 도구! 웹페이지 전체적으로 만들어 놓고 헤더 부분 따로 저장, 푸터 부분 따로 저장, 메인과 네비게이터를 각 따로 저장해야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그 웹페이지와 연동이 되는

스포이드 도구들 Eyedropper Tool [내부링크]

Eyedropper Tool의 3가지 도구들 스포이드 도구들의 기능을 살펴보자. 포토샵에는 스포이드 도구들이 있다. 오늘은 이 스포이드 도구들의 3가지 기능들을 살펴보고 이 스포이드를 활용해 실습해 보자. 스포이드 도구들 Eyedropper Tool 이번 시간엔 스포이드 도구들에 대해 다뤄보자. 우선 스포이드 도구 Eyedropper Tool 들을 클릭해 주자. 파일에 file 열기 open를 클릭! 연습용 이미지를 열어주자. sunny tip 스포이드 Eyedropper Tool ? 말 그대로 그냥 클릭해서 해당 색을 전경 색으로 추출하는 것. 이것을 지금 바로 어디에 쓰는 건 아니다. 클릭한 부분의 정확한 색을 추출하는 것이고 마우스를 누르고 있을 때 이 샘플링이 마우스 주변에 표시가 된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밑에 있는 게 지금 현재 전경 색! 그 위에 추출하고 있는 것이 전경 색인 것이다. ` 만약, 이 링이 거슬린다! 위에 있는 체크박스를 해제! 샘플링 없이 바로 추출만 하

눈금자 와 메모 및 카운트 도구의 기능 [내부링크]

Ruler rool , memo note tool, count tool ! 눈금자, 메모, 카운트 도구의 다양한 기능! 이번 시간은 눈금자 도구 Ruler rool 와 메모 도구 memo note tool 카운트 도구 count tool에 대해 살펴보자. 눈금자 도구 Ruler rool 이번엔 눈금자 도구 Ruler rool에 대해 살펴보자. 눈금자 도구 Ruler rool는 말 그대로 '자'를 뜻하며 길이와 각도를 잴 수 있다. 드래그하면 위에 옵션 바에 지금 현재 위치( x, y) , 폭(w) , 높이 (h), 각도(a) , 길이 (d)까지 모두 표시된다. 위부터 아래까지 길이를 재고 싶을 때 드래그 후 내리면 된다. 그냥 드래그해도 되지만 정확하게 90도에 딱 맞추고 싶다면 shift를 누르고 내려주면 된다. shift는 90, 45, 0도 이렇게 45도마다 걸리게 된다. 현재 L1의 길이가 1863이라고 나온다. 옆에 L2는 선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고 L1과 L2를 만들어

스팟 복구 브러시와 복구 브러시 도구 [내부링크]

스팟 복구 브러시 툴 spot healing brush tool , 복구 브러시 툴 healing brush tool 이미지의 일부분을 없애는 도구? 이번 시간은 이미지의 일부분을 없애는 도구들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기본적인 다섯 가지 도구들 중에서도 오늘은 복구 브러시 도구들2가지 스팟 복구 브러시 툴 spot healing brush tool , 복구 브러시 툴 healing brush tool 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이미지에서 어떤 부분을 지우게 되면 그 부분에 뭔가를 채워야 할 텐데 자연스럽게 채우려면 그 주변에 있는 일부분을 따다가 안에 채워주면 좋을 것이다. 그 원리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기에.. 그것을 생각하면서 시작해 보자. 스팟 복구 브러시 도구 spot healing brush tool 우선! 파일 file - 열기 open - 연습용 이미지 4가지를 가져오자. 첫 번째로 스팟 복구 브러시 도구 spot healing brush tool부터 사용해

패치 및 적목 현상과 내용 인식 이동 도구 [내부링크]

patch tool, content - aware move tool, red eye tool 패치, 내용인식이동, 적목 현상 도구 기능 이번시간은 · 패치 도구 patch tool · 내용인식 이동도구 content - aware move tool · 적목현상 도구 red eye tool 총 3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패치 도구 patch tool 이번에는 세번째 패치 도구 patch tool 를 사용해보자. 연습용 이미지를 꺼내자. 패치도구는 조금 더 넓은 범위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 화면의 구름을 없애보자. 구름 부분을 드래그 해서 선택 가능하다. 올가미 도구 lasso tool 과 비슷하다. 이것 역시 선택을 하는 거니까! 수정은 선택 도구처럼 위에서 똑같이 가능하다. 이 선택된 영역을 드래그 해서 다른 데에 갖다대면 도착한 지점이 출발한 지점에 자연스레 합성이 된다. 끝난 후 ctrl + d 눌러 선택 해제를 꼭 해주자! 위에 옵션바를 살펴보자. 현재 표준 normal

연필 도구와 색상 대체 도구 [내부링크]

Pencil Tool와 Color Replacement Tool 연필 도구와 색상 대체 도구의 쓰임! 오늘은 혼합 도구 브러시 기능 3가지 중 2가지를 살펴보려 한다. 연필 도구 pencil tool 색상 대체 도구 color replacement tool 각자의 기능과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연필 도구 Pencil Tool 혼합 브러시 도구 세 가지 기능이 있다. 그중 첫 번째 연필 도구 pencil tool를 살펴보자. 연필 도구는 브러시 도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크게 쓰이지 않는 도구다. 다른 점이 딱 한 가지 있다면 앨리어싱 현상이 있다는 것! 현재 화면의 창은 굉장히 작은 창이다. 200픽셀 * 200픽셀 창이며 브러시 도구 brush tool로 똑같이 찍어 보자. 크기를 50으로 해서 칠해보자. 왼쪽이 브러시로 칠한 것! 오른쪽 연필 도구 pencil tool로 똑같이 50으로 칠한 경계선이 날카롭다. sunny tip 앨리어싱? 계단 현상이 있는 게 연필 도구이고

혼합 브러시 도구 Mixer Brush Tool [내부링크]

Mixer Brush Tool 혼합 브러시 도구의 기능! 오늘은 혼합 브러시 도구 Mixer Brush Tool 에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혼합 브러시 도구는 예술적인 아트워크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도구다. 특히 이미지의 일 부분을 브러시로 추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혼합브러시 도구의 기능을 살펴보고 사용해 보자. 혼합 브러시 도구 Mixer Brush Tool 이번시간은 혼합 브러시 도구 mixer brush tool 를 사용해보자. 현재 화면 이미지에 어떤 브러시를 섞어서 쓸 수가 있다. 위에 옵션바를 보면 색상이 하나 나온다. 클릭하면 원하는 색상을 설정! 지금은 흰색으로 설정! 옵션바에 커스텀 메뉴가 있다. 사용자 정의 custom 로 하면 직접 값을 입력하는 것이고 밑에 것 중에 골라서 쓸수 도 있다. 지금은 아래쪽 매우 축축함 very wet 으로 설정해보자. 이상태로 드래그 해보면 내가 지금 설정해 놓은 흰색과 뒤에 있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혼합되면서

복제 도장 도구 Clone 와 패턴 도장 도구 Pattern [내부링크]

Clone Stamp Tool & Pattern Stamp Tool ? 도장 도구들 2가지 종류! 도장 도구 기능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복제 도장 도구 clone stamp tool 패턴 도장 도구 pattern stamp tool 오늘은 이 2가지 도장 도구들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복제 도장 도구 Clone Stamp Tool 이번 시간에는 도장 도구들 두 가지를 살펴보자. 우선 복제 도장 도구 clone stamp tool를 눌러보자. sunny tip 복제 도장 도구 clone stamp tool ? 어떤 특정 부분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아예 붙여 넣는 기능 비슷한 복구 브러시 도구 healing brush tool 가 있는데 이는 복사해서 자연스럽게 합성을 하는 거라면 지금 복제 도장 도구는 합성이 아닌 그냥 아예 붙여 넣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복사하고 싶은 부분을 alt 누른 상태로 클릭! alt 뗐을 때 마우스에 그 복사된 지점이 따라다니게 된다. (마우스 크

작업 내역 도구와 미술 작업 내역 도구 [내부링크]

History Brush Tool & Art History Brush Tool ?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2종류! 이번 시간에는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2가지 종류를 살펴보려 한다.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History Brush Tool 미술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Art History Brush Tool 기능들을 살펴보자.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History Brush Tool 이번 시간에는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history brush tool 와 미술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art history brush tool 두 가지를 살펴보자. sunny tip 작업 내역 브러시 도구 history brush tool ? 어떤 특정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도구다. 이 도구는 패널이랑 같이 보는 게 좋다. 창 window - 작업 내역 history라는 패널을 눌러주거나 아니면 기본으로 나와있는 패널을 열어주면 된다. 지금 열어놓은 작업이 open으로 나와있다 이 작업 내역 his

필압이 되는 태블릿 브러시 도구 사용 [내부링크]

필압으로 작업하는 브러시! 태블릿 브러시 도구 사용! 포토샵은 마우스로도 작업하지만 태블릿으로도 많은 사용을 하게 된다. 오늘은 그 태블릿으로! 필압으로 사용하는 브러시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환경설정 방법 이번 시간에는 브러시 도구 brush tool에 대해 다뤄보자. 브러시 도구는 필압이 되는 태블릿 사용하는 것을 보이는 방식으로 해보려 한다. *맥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면 별도 연결선 필요 없이 사이드카를 사용해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 화면과 같이 맞춰서 설정해서 파일 file - 새로 만들기 new를 클릭! 도구는 브러시 도구 brush tool를 클릭해주면 된다. 마우스가 동그라미로 나온다. 크기는 대괄호로 [ , ] 조정! 마우스 중간에 십자 표시가 돼있는데 이게 안 나올 경우 환경설정에서 바꿔주자. 환경설정 방법 : ctrl + k 누르면 환경설정 prefernce 창이 열린다. 왼쪽 메뉴 중 커서 cursor에 들어가면 브러시 끝에 십자 표시 show cros

다운로드한 브러시 abr 파일과 사용 방법 [내부링크]

abr 파일과 그 사용 방법! 다운로드한 브러시 사용! 브러시에도 종류들이 많다. 인터넷에 photoshop free brush 등 검색을 하면 해외 사이트에서 무료 브러시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으며 이를 abr 파일이라고 한다. 저작권은 꼭 확인하고 다운로드하자!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브러시 abr 파일들을 가져오는 방법부터 그 안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살펴보자. 다운로드한 브러시 abr 파일과 기능들 사용 방법 파일 위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서 가져올 수 있다. 브러시 가져오기는 다운로드한 브러시 abr 파일을 가져올 수 있는 메뉴다. 브러시 가져오기 import brush로 가져와 주면 되며 위에 있는 메뉴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새 브러시 사전 설정 new brush preset 은 여기에 있는 브러시에서 뭔가 값을 바꿨을 때 그 값으로 브러시를 다시 만드는 기능이다. 일반 브러시를 선택했을 시 기본 브러시는 항상 파란색으로 표시가 돼있다. 만약 이 브

에어브러시와 배경 및 지우기 모드 [내부링크]

air brush & background & clear 에어브러시와 배경 및 지우기? 오늘은 브러시의 혼합 모드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혼합 모드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이번 시간은 배경 모드 background mode 지우기 모드 clear mode 두 가지와 함께.. 불투명 opacity 간격 에어브러시 air brush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브러시의 배경 background 및 지우기 clear 모드 브러시의 혼합 모드를 살펴보자. 지금 ' 표준 normal '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 상태다. 검은색 브러시로 칠했을 때! 모드를 밝게 합성하기 다섯 개 중 하나로 칠하면 칠해지지가 않는다. 검은색은 제일 어두운색인데 스크린 screen 은 밝게 합성하기니까 어두운색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밝게 합성하기도 레이어를 새로 만들어서 비어있는 곳에 칠했을 때는 똑같이 칠해질 것이다. 지금 검은색을 칠했는데 다른 색으로 칠하는 것을 보자. 전경 색을 클릭해서 다른

보정 smoothing 과 대칭 기능 [내부링크]

smoothing ? 보정 기능과 대칭 기능의 활용! 이번시간은 보정기능 smoothing 과 대칭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보정 smoothing 기능 보정 smoothing 기능을 살펴보자. sunny tip 보정 smoothing ? 보정 smoothing 은 말 그대로 보정을 해주는 것이다. 마우스던 펜슬을 칠했을 때 잘못 칠해질 때가 있다. 이때 이걸 보정해 주는 기능이다. 0%이면 보정을 안 해서 굉장히 적나라하게 보일 것이다. 100%로 갈수록 부드럽게 보정해 줄 것이다 맨 위에 가 보정이 0% 일 때의 모습! 가운데가 보정 50% 로서 조금 더 부드럽게 그려지고 맨 아래 100%까지 올리면 더욱 부드럽게 칠해진다. 이거는 직접 써보면 더 잘 알 것이다. 펜슬 없이 마우스만으로 그리는 분들은 보정을 좀 올려서 사용하면 곡선이 부드럽게 표현될 것이다. 그리고 보정에 관련된 설정을 위의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할 수 있다. 첫 번째 보조선 당기기 모드 pulled str

3종류 지우개 도구들 Eraser Tool [내부링크]

Eraser Tool , Background Eraser Tool, Magic Eraser Tool 3종류 지우개 도구 기능! 오늘은 지우개 도구들 3종류를 살펴보도록 하자. · 기본 지우개 도구 Eraser Tool · 배경 지우개 도구 Background Eraser Tool · 자동 지우개 도구 Magic Eraser Tool 기본 지우개 도구 Eraser Tool 먼저 기본 지우개 도구를 살펴보자. 기본 지우개 도구 eraser tool는 옵션 바가 브러시 도구와 거의 흡사하다. 여기서 처음 보는 것은 모드 mode 와 작업 내용으로 지우기 erase to history 로서 이 두 가지를 살펴보자. sunny tip 기본 지우개 도구 Eraser Tool ? 브러시 도구와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지워주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우선 기본적으로 지우개 도구로 배경 레이어를 지웠을 때 뒤에 전경 색의 배경색이 나온다. 만약 배경색을 빨간색으로 설정해서 지우개로 지우면 빨간색이 나오

그레이디언트 도구 Gradient Tool [내부링크]

Gradient Tool 그레이디언트 도구 기능은? 이번 시간엔 그레이디언트 Gradient Tool 도구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그레이디언트 도구 Gradient Tool 먼저 그레이디언트 도구를 살펴보자. 파일 file - 새로 만들기 new 클릭! 화면에 보이는 사이즈에 맞춰 조정해 보자. 그레이디언트 도구를 클릭! 그레이디언트 색상은 옵션 바에서 설정 가능. 화살표 클릭하면 목록만 나오니 색상 클릭! 편집기 editor 창을 열자. 목록은 포토샵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그레이디언트들이다. 2020이후 버전부터는 쓸만한 그레이디언트들이 많으니 확인 후 사용하자. 또한 밑에서 설정도 가능한데 현재는 2색 그레이디언트가 있고 색연필이 위에도, 아래도 있다. 클릭할 때마다 편집기에 있는 메뉴 활성화가 달라진다. 위에 있는 화살표들이 불투명도 opacity이고 밑에 있는 화살표들이 색상 color이다. 색상부터 설정해 보자. 현재 검은색으로 돼있는데 색상 클릭해서 다른 칼라로 변경 가능

페인트 버킷 도구와 3D 재질 놓기 도구 [내부링크]

Paint Bucket Tool & 3D Material Drop Tool 2가지 페인트 통 도구 기능! 페인트 통 도구 기능은 2가지가 있다. · 페인트 버킷 도구 Paint Bucket Tool · 3D 재질 놓기 도구 3D Material Drop Tool 그 기능들을 살펴보자. 페인트 버킷 도구 Paint Bucket Tool 이번 시간은 페인트 통 도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이 기능은 말 그대로 색을 입힐 수 있는 기능이다. 옵션 바에서 전경 색을 넣을지 배경색을 넣을지 고를 수 있다. 전경 색 foreground color 은 앞의 컬러, 배경색 background color 은 뒤의 컬러다. 이렇게 고른 색상을 클릭해서 넣을 수 있다. 일부분에 칠해지는데 이 일부분은 위에 있는 허용치 tolerance로 조정 가능하다. 허용치 tolerance , 앤티 엘리어스 anti - ailias , 인접 contiguous, 모든 레이어 all layers 등 모든 기능은

흐림 효과 와 선명 효과 및 손가락 도구 [내부링크]

Blur Tool, Sharpen Tool, Smudge Tool 흐림, 선명 그리고 손가락 도구! 이번 시간은 · 흐림 효과 Blur Tool · 선명 효과 Sharpen Tool · 손가락도구 Smudge Tool 를 살펴보도록 하자. 흐림 효과 Blur Tool 먼저 흐림 도구 Blur Tool에 대해 살펴보자. 필터 filter 메뉴에 흐림 효과가 있다. 여기 있는 것의 도구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마우스가 동그라미로 나오는데 대괄호로 [ , ] 크기 조정! 브러시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서 옵션 바의 메뉴들은 브러시 도구 brush tool에 있는 것과 같다. 모든 레이어 샘플링 sample all layers 체크박스도 다른 도구의 기능과 같으며 레이어가 여러 겹 있을 때 샘플을 모든 레이어에서 추출할지, 지금 있는 현재 레이어에서만 추출할지를 골라줄 수 있다. 여기에서 처음 보는 게 이 강도 strength라는 메뉴다. 화면의 이미지를 보면 디테일이 있다. 확대

닷지 도구와 번 도구 그리고 스펀지 도구 [내부링크]

Dodge Tool, Burn Tool, Sponge Tool 닷지! 번! 스펀지! 이번 시간은 입체적으로 음영효과를 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보자. · 닷지 도구 Dodge Tool · 번 도구 Burn Tool · 스펀지 도구 Sponge Tool 닷지 도구 Dodge Tool 먼저 닷지 도구 dodge tool에 대해 살펴보자. 닷지 도구는 밝게 만드는 것! 드래그를 하면 그 부분이 바로 밝아진다. 밝은 정도는 위에 있는 노출 exposure이라는 값으로 설정 가능. 현재 50% 일 때 화면이고 100%으로 올려서 다시 칠해보면 더 많이 밝아지게 된다. 또한 어느 부분을 밝게 할지 옆에 있는 범위 range 애서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중간 영역 midtone으로 돼있는데 전체적인 중간 톤을 전부 밝게 하고 있는 것이고 .. 어두운 영역 shadows 혹은 밝은 영역 highlights만 밝게 가능하다. 먼저 밝은 영역을 밝게 해보자. 눈 부분을 확대해서 선명하게 해보자.

일반 문자 도구와 문자 마스크 도구 [내부링크]

Horizontal Type Tool & Vertical Type Tool 일반 문자 & 문자 마스크! 이번 시간은 문자 도구 4가지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종류는 4가지이지만 일반 문자 2종류와 문자 마스크 2종류가 거의 같은 기능이라 보면 된다. · 일반 문자 도구 : 수평 문자 도구 Horizontal Type Tool & Vertical Type Tool · 문자 마스크 도구 : Vertical Type Mask Tool & Horizontal Type Mask Tool 수평 문자 도구 Horizontal Type Tool & Vertical Type Tool 수평 문자 도구 horizontal type tool 를 살펴보자. 일반 문자 도구는 두 개 중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 왜냐면 수평 문자 도구 클릭한 후 위의 문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수직으로 변경 가능하기 때문. 글자를 쓰는 중간에도 변경 가능하기에 사실상 이 두 가지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 문자 도구는 한번

손 도구와 회전 보기 도구 그리고 돋보기 도구 [내부링크]

Hand Tool, Rotate View Tool, Zoom Tool 손? 회전? 돋보기? 이번 시간은 손 도구 2가지와 돋보기 도구를 살펴보도록 하자. · 손 도구 Hand Tool · 회전 보기 도구 Rotate View Tool · 돋보기 도구 Zoom Tool 손보기 도구 Hand Tool 이번엔 손보기 도구 hand tool를 살펴보자. 손 도구는 사실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도구인 상태에서도 확대했을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손 도구 바로 사용 가능하기에! 결국 스페이스바 누른 채 드래그하면 손 도구와 드래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손 도구는 옆으로 드래그해서 볼 수도 있지만 손 도구를 더블 클릭하면 화면 전체에 이미지를 정확하게 맞춰서 볼 수 있다. = 단축키 ctrl + 0 확대나 축소를 많이 한 상태에서 ctrl + 0을 누르면 화면에 바로 맞춰 볼 수 있다. 손 도구의 옵션 바에 있는 화면 맞추기 fit screen 와 같은 기능이다. 1

패스 선택 도구 Path Selection Tool [내부링크]

Path Selection Tool 패스 선택 도구 툴! 이번 시간은 패스 선택 도구 툴을 살펴보자! 패스 선택 도구 Path Selection Tool 패스 선택 도구 path selection tool는 펜도구 pen tool 와 도형 도구와 호환이 되는 도구다. 이 두 개의 도구에서 ctrl 을 누르고 있으면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둘 중 최근 클릭했던 것 사용 가능. 패스선택도구는 path selection tool 말 그대로 패스 전체를 다 선택할 수 있다. 화면 레이어에 도형 레이어 세 개가 있다. 도형도 모두 다 패스로 이루어져 있다. 클릭돼있는 "ellipse 1"이라고 돼있는 레이어가 가운데 재생 버튼 모양이다. 나머지 두 가지 레이어가 각각 위아래에 있는 기다란 사각형 줄이다. 이 패스 선택 도구에서 첫 번째에 있는 ' 선택 select 을 보면 현재 ' 활성 레이어 active layers로 돼있는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는 선택돼있는 레이어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직접 선택 도구 Direct Selection Tool [내부링크]

Direct Selection Tool 직접 선택 도구 기능! 오늘은 지난 패스 선택 도구에 이어.. 직접 선택 도구의 사용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직접 선택 도구 Direct Selection Tool 지난 시간... 패스 선택 도구에 이어 직접 선택 도구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려한다. 패스도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패스 선택 도구 Path Selection Tool Path Selection Tool 패스 선택 도구 툴! 이번 시간은 패스 선택 도구 툴을 살펴보자! 패스 선택 도... blog.naver.com 화면의 체크박스는 제한 패스 드래그 constrain path dragging 다. sunny tip 제한 패스 드래그 Constrain Path Dragging ? 패스를 드래그해서 수정할 때 방향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 직접 선택 도구 direct selection tool를 사용해 보자. 패스 선택 도구는 선 자체! 즉 패스 자체를 움직일

사각형 도구와 모서리 둥근 도구 및 타원형 도구 [내부링크]

Rectangle Tool, Round Rectangle Tool, Ellipse Tool ! 사각형 도구, 모서리 둥근 도구, 타원형 도구! 이번 시간은 도형 도구라고 불리는 모양 도구를 살펴보도록 하자. 도형 도구는 버전에 따라 5개, 6개 혹은 7개로 나누어진다. 이번 시간은 사각형 도구, 모서리 둥근 사각형 도구, 타원형 도구 총 3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사각형 도구, 모서리 둥근 도구, 타원형 도구 모양 도구는 도형 도구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각형 도구 rectangle tool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도형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이건 버전에 따라서 7개, 혹은 다섯 개, 혹은 여섯 개가 나온다. 화면에는 7개가 나오는데.. 사각형 도구와 rectangle tool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도구 rounded rectangle tool 가 각각 있다. 하지만 버전에 따라서 사각형 도구만 있는 경우도 있다. 두 가지의 차이는 둥근 정도라고 보면 되기에 모서리가 둥근 사

삼각형, 다각형, 선 도구와 사용자 정의 모양 도구 [내부링크]

Triangle Tool, Polygon Tool, Line Tool, Custom Shape Tool ! 삼각형, 다각형, 선, 사용자 정의 모양 도구! 이번 시가는 지난 모양 도구들에 이어 나머지 도구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도형 도구들 나머지 기능은 삼각형, 다각형, 선, 사용자 정의 모양 도구다. 삼각형 도구와 다각형 도구 삼각형 도구 triangle tool , 다각형 도구 polygon tool 가 있는데, 다각형 도구로 삼각형도 그릴 수 있다. 물론 버전에 따라 없을 수 있다. 지금은 다각형 도구를 사용해 보자. 다각형은 몇 각형을 그릴지 설정해야 한다. 위에 있는 측면 sides 혹은 이렇게 ' # ' 표시로 되어있는 부분에 숫자를 바꿔 주면 된다. 6을 입력하면 육각형을 그릴 수 있다. 버전에 따라 비율 고정이 안되면 역시 shift 눌러 주면 된다. 또한 alt를 누르면 중심도 고정할 수 있다. 이것 역시 둥근 정도도 설정 가능하다. 2021버전부터는 그린 다

전경색 Foreground 과 배경색 Background [내부링크]

Foreground Color and Background Color 전경색과 배경색 기능! 이번 시간은 전경색 Foreground Color 기능과 배경색 Background Color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전경색 Foreground Color, 배경색 Background Color 도구 상자 밑을 보면 색깔이 두 가지가 확인이 된다. 전경과 배경은 어떤 큰 의미가 따로 있다기보다는 지금 바로 사용할 색깔을 두 가지 놓고 꺼내서 쓰는 작은 팔레트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 각각 클릭하면 색상 피커 color picker 창이 나와서 골라 줄 수 있다. 가끔 창이 화면과 다르게 나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H 가 체크돼있는지 확인해 주자. 현재 hue , 색조를 기준으로 나머지 채도와 밝기를 보고 있다. 채도가 saturation = s, 밝기가 brightness = b 라서 현재 HSB로 보고 있는 모드며 그것을 H 기준으로 현재 보고 있는 것이다. S로 바꾸면 가운

빠른 마스크 모드와 화면 모드의 기능 [내부링크]

Quick Mask Mode & Screen Mode 빠른 마스크 모드 & 화면 모드? 이번 시간은 빠른 마스크 모드 Quick Mask Mode와 화면 모드 Screen Mode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빠른 마스크 모드 Quick Mask Mode 먼저 빠른 마스크 모드를 살펴보자. 빠른 마스크 모드는 quick mask mode 이름이 마스크 mask이지만 실제로는 선택하는 도구를 뜻한다. sunny tip 빠른 마스크 도구 Quick Mask Mode? 나중에 마스크를 하기 위해 선택을 먼저! 하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전경 색과 배경색 밑의 네모 박스! 빠른 마스크 도구를 눌러주면 레이어가 빨간색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고 나면... 편한 도구로 선택 가능하다. 브러시로 칠하기가 가능하며,, 도형 도구로 그림도 가능하다. 브러시 도구 brush tool로 색칠을 해보자. 대괄호 [, ]로 크기 조정해 준 후 .. 칠해보면 현재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 선택이 안되는

노로바이러스 증상을 전염시키는 좀비 [내부링크]

노로바이러스 좀비가 나타났다! 증상에도... 전염에도.... 약이 없다면? 위험지대 있는가! 안전지대에 있는가! 노로바이러스 경보가 떴다.. 꼭 좀비 같다.. 충격적이게도 백신이 없다! 치료제가 없는 노로바이러스... 지독한 노로바이러스... 끈질긴 노로바이러스... 백신이 없다면? 약이 없다? 바이러스 좀비 퇴치법! 위험지대에 거할 것인가.. 안전지대에 거할 것인가.. 노로바이러스 몽타주! 좀비의 실체 :: Norovirus montage! Zombie ewality :: 우리가 위험지대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위험요인을 알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좀비 몽타주를 살펴보자! 좀비 이름은? 노로바이러스 ( caliciviridae 속해있다. ) 좀비 생김새는? 정이십면체의 캡시드(바이러스 껍데기). 좀비 캐릭터? 적어도 6개 유전자. (알고 보면 그 안엔 30종 이상의 유전자형이 있는 음침한 놈이다) 좀비 캐릭터 중 누가 제일 쎄? GII.4 (80% 가까이 이놈 짓이다) 좀비는 어떤

섬네일 이미지가 감각을 만나다 [내부링크]

이미지에 감각을 불어 넣을 때.. 그때 나만의 작품이 탄생된다.. 섬네일이 감각을 만났을 때.. 섬네일은 전시관의 작품 같기도 하다.. 수많은 명작들의 작품이 전시회를 열고.. 그곳에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들만의 생각과 감성과 정체성을 녹여 넣고.. ... 무엇보다.. 섬네일에 감각이 들어간다면.. 그 또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써니의 오감 블로그도.. 탄생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많은 섬네일과 다양한 컨셉.. 여러 가지 스토리가 흘러갔다.. 단지 감각을 넣고 싶었고.. 그것이 좋았고.. 그것이 즐거웠을 뿐.. 그렇게 만들어진 써니의 소소한 섬네일 이미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 제1장 - 7월의 감각 공주 공산성 : https://blog.naver.com/twinspsy14/222811003089 정동진 강원도 무릉 계곡 부산 태종대 강원 원주 뮤지엄 산 강원 원주 한지 테마파크 여행이란 테마로 만들게 된 핸드북 가이드.. 직접 다녀온 곳도 있고... 가보

대표 이미지에 팩트를 전달하다 [내부링크]

이미지에 팩트를 전달할 때.. 그때 나만의 임팩트가 만들어진다.. 대표 화면에 팩트가 전달될 때.. 대표 이미지는 간판이며 얼굴이기도 하다.. 신뢰가 필요하기도 하고.. 정확함이 필요하기도 하며.. 그 안에서도 세련되면 더 좋을 것이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말했는지.. 팩트를 전달한다면 그 팩트 하나로 임팩트가 .. 또 그 팩트가 모여 임팩트가.. 또 그 팩트로 인해 임팩트가 되기도 한다.. 오늘은 그렇게 만들어진 첫인상의 대표 이미지! 두 번째 전시회로 들어가 보자! - 제2장 - 팩트 Fact 1. 써니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스팅 첫 번째 카테고리의 하나가 포토샵이었다.. 포토샵을 잘해서가 아니고.. 단지 포토샵을 잘하고 싶었고.. 단지 배우는 과정을 공유했을 뿐이다.. 초반에는 이런 방식.. 저런 방식의 이미지 디자인에 재미가 붙었던 시기였다.. 그렇게 다양하게 시도하다 보면... 어떤 이미지가 좋은지.. 어떤 글씨가 좋은지.. 어떤

블로그 이미지에 감성을 채워나가다 [내부링크]

이미지에 감성이 채워질 때 .. 그때 나만의 분위기가 드러난다.. 블로그에 감성을 채워나갈 때.. 블로그는 분위기 같기도.. 특색 있는 공간 같기도 하다.. 우리가 카페를 찾아가는 이유... 시대의 감성을 느끼려 하는 이유... 분위기 있는 사람들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이유.. 또한.. 특색 있는 공간을 찾는 이유... 인테리어에 공들이는 이유.. 해외로 여행 가는 이유.. 아마도 많게는 매력적인 분위기와 특색 있는 무언가가 한몫할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분위기와 감성이 있다.. 그 감성.. 그 분위기.. 그 특색.. 자기만의 색깔을 블로그에 고스란히 녹여낸다면.. 블로그에 글을 채워 넣듯... 감성이 채워나갈 때... 그것은 나를 나타내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네 번째 전시회 나만의 블로그 감성을 만나보자! - 제4장 - 일상 속 여유로움의 감성 디자인하기 1. 써니는.. 바쁘고 스피드한 일상을 즐기기도 하지만.. 여유로운 일상 못지않게 워낙 좋아하고 즐긴다.. 그 일상

포스팅 이미지에 스토리를 입히다 [내부링크]

이미지에 스토리가 입혀질 때... 그때 나만의 창작이 태어난다.. 포스팅에 스토리를 입혔을 때.. 포스팅 이미지는 첫인상과 같기도 하다.. 소개팅을 나가서 접하는 첫인상.. 면접 보면서 만나는 첫인상.. 업무 미팅에서 대면하는 첫인상.. 그로 인해 우린 그 사람의 인생이 궁금해지기도 하며.. 그 하나로 그의 삶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렇게 그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첫인상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기도 하고.. 첫인상이 좋길 바라는 사람이 많기도 하며.. 첫인상의 맛을 이미 보고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첫인상인 포스팅 이미지에 스토리가 입혀진다면... 이야기가 입혀진다면.... 그것이 인생처럼 이어진다면... 그것은 나만의 창작물로 탄생하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가 입혀진 포스팅 이미지! 세 번째 전시회에서 만나보자! - 제3장 - 탄생화에 향수가 입혀진 창작 포스팅 만들기 1. 탄생일을 대표하는 꽃과.. 그 꽃말의 스토리... 거기에 써니의 생각으로 접목된 향수가

브랜드 이미지가 오감을 말하다 [내부링크]

이미지가 오감을 말할 때.. 그때 나만의 가치가 만들어진다.. 브랜드가 오감을 말할 때.. 우리 모두는 브랜드다.. 존재 하나만으로 소중하듯.. 존재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듯.. 존재 이유만으로 아름답듯.. 역시나 우리 모두는 브랜드다.. 저마다의 색깔이 있듯.. 저마다의 인생이 있듯.. 저마다의 생김새가 있듯.. 그래서 우리 모두는 브랜드다.. 나만의 매력이 있듯.. 나만의 달란트가 있듯.. 나만의 유니크함이 있듯.. 이러한 나만의 색깔을.. 말해나갈 때.. 그때 숨겨왔던 가치가 드러나며.. 이러한 유니크함을.. 말하고 있을 때.. 그때 감쳐왔던 가치가 나타나고.. 이러한 "나" 라는 존재를.. 말하기 시작할 때.... 그때 나도몰랐던 가치를 세상이 주목한다.. 마지막 다섯번째 전시회 나만의 브랜드를 만나보자! - 제 5장 - 브랜드가 카테고리 정의에서 .. 1.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며 글을 작성할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생각하기마련이다.. 어떤 글을 쓸까... 어떤 컨셉을 잡

액션 패널 기능 도구 Action Panel Tools [내부링크]

Action Panel Tools 액션 패널 기능 도구! 이번 시간부터는 포토샵 패널 메뉴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액션 패널 도구에 대해 살펴보자! Action Panel Tools 액션 패널 기능 도구 Action Panel Tools 액션 패널 action panel 과 그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 화면이 없으면 " 창 - 액션 " 클릭! 현재 기본 액션만 있는 상태다.. * 포토샵에서 기본 제공하는(비네 띵, 나무액자, PDF로 뽑아내기 등) 여러 가지가 들어있다.. 우리는 기본 말고 새로 만들어서 해보자. sunny tip 액션 패널 Action panel : 어떠한 작업들을 녹화해놓고.. 반복해서 사용할 때 쓸 수 있는 패널! 그룹 모양 버튼 클릭 후 만들어 보자. 이름을 my set으로 지정.. 확인! 아래의 오른쪽에서 두 번째 버튼 클릭! 포스터를 만든 액션기능을 한번 해보자.. name : poster action , set : my set , fu

포토샵 액션 패널 메뉴 활용법 [내부링크]

포토샵의 액션 패널 메뉴 그 기능 속으로.. 수정부터 활용법까지.. 이번 시간은 포토샵 액션 패널 도구 2번째 시간!! 메뉴 수정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살펴보자. 포토샵 액션 패널 메뉴 수정 및 활용법! 어제에 이어.. 포토샵의 기능! 수정 기능과 활용법을 순차적으로 살펴보자. button mode 단추 모드 버튼 형식으로 보며 활용하는 기능.. * 액션 패널 메뉴는 열어서 값을 수정할 수 있다. : 위쪽 햄버거 모양 버튼 클릭! 새 액션 new action , 새 세트 start set, 삭제 delete , 실행 play , 기록 시작 start recording 밑의 각 빨간 박스와 같은 활용 기능. 복제 드래그 & 드롭 : 복제 기능! 어떤 단계만 복제, 혹은 액션 자체를 복제!(드래그로 새 액션 폴더로 옮기는 게 빠름. ) 다시 기록 record again 메뉴 수정 기능 (빨간 박스 make) 새 창을 A4 말고 다른 규격으로 변경하려면 Make 누른 후 오른쪽

여수 관광 여행의 1순위 동백 꽃으로 가득한 오동도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 'S TRAVEL GUIDE TO KOREA 오동도는 해안선 길이가 약 14km가 되는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섬이다. 섬을 멀리서 보면 마치 오동잎처럼 보이기도 하고, 실제 섬에 오동나무가 유난히도 많아 오동도라는 이름이 생겼다. 오동도 이곳은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될 거 같다. 동백 꽃으로 가득한 곳!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던 곳! 조릿대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찌른 곳! 1933년 길이 768m의 서방파제 준공으로 육지와 연결된 곳! 1968년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 1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된 곳! 여수 관광 여행으로 단연 1순위인 곳! "동백 꽃으로 가득한 동백 섬 " 여수 관광 여행의 1순위 오동도 울창한 숲! 200여 종의 희귀 수목으로 가득 찬 곳 오동도 써니의 생각대로 오감 여행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 The starting and ending point o

유네스코 세계가 인정하다 - 백제 문화와 역사 공주 공산성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 'S TRAVEL GUIDE TO KOREA 백제의 옛 수도였던 익산시, 부여군, 공주시 이렇게 3개 도시에 남아있는 유적은 고대 백제 후기 시대를 대표한다. 백제는 700년 동안 존속했던 고대 왕국이었다. (기원전 18년~ 660년에 멸망) 백제 역사 유적지구는 8개 고고학 유적지로 (475년~ 660년 ) 백제시대의 왕국 역사를 나타내고 있다. 공산성,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관북리 유적(왕궁지) 및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다. 백제 역사 유적은 중국의 예술, 종교, 건축기술, 도시계획 등 을 수용. 백제화해서 발전시켰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세련된 백제의 문화를 일본과 동아시아로 전파했다. 특히 공주의 공산성은 백제 건축과 토목 기술의 발전과 전파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웅진 도읍 왕성의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고도의 살아있는 문화와 역사를 담은 백제 금서로(서문)의 성벽은 백

휴식과 가족여행 모두 잡고 싶다면 - 강원도 동해 무릉 계곡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 'S TRAVEL GUIDE TO KOREA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약 4km)의 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계곡이다. 동해의 명산으로 꼽히는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만들어 내는 계곡! 무릉반석, 기암괴석, 푸른 못 등으로 유명한 곳, 동안거사 이승휴(고려 시대 문신)가 머물며(복숭아나무도 심음) '제왕운기'를 집필 한 곳, 국민 관광지로 지정(1977년) 된 곳, 명승 제37호 지정(2008년 2월 5일) 된 곳, 호암소(전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웅덩이(늪)) 계곡 ~ 무릉 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금란정(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 ~ 계곡 탐방의 마지막 종착지 삼화사로 이어진다. 휴식처가 되는 곳, 가족여행으로 찾게 되는 곳 무릉 계곡! 휴식과 가족여행 2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을 때 휴식과 가족여행 모두 잡고 싶다면 - 강원도 동해 무릉 계곡 편 신선이 노닐던 곳 '무릉 도원' "Mureung D

멋진 절경에 취하다 - 바다만 보이는 곳 부산 태종대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S TRAVEL GUIDE TO KOREA 태종대유원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의 명승지로서 공룡이 지배하던 백악기에 만들어졌다. 최고봉(해발 250m)을 중심으로 갖가지 모양의 소나무 숲(수령이 오래된)과 12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하며 멋진 기암괴석과 푸른 바닷물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다. 태종대에 오면 유원지 전체를 쭉 돌아보는 산책로를 추천한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며 숲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이 있다. 태종대유원지의 명소를 둘러보는 3가지 방법 - 깔끔한 순환도로를 따라 천천히 여유를 느끼며 걸어서 둘러본다. - '다누비' 순환열차를 이용해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편하게 둘러본다. - 유람선을 타고 해상일주를 해서 바다에서 태종대를 바라보며 둘러본다. 순환열차인 다누비 열차는 한번에 96명까지 탑승 가능. 지정된 다섯군대 정류장(일정 요금 내야함)에서 자유롭게 (횟수에 상관없다) 타고 내릴 수 있다. 그밖에 신선바위(신선들이 노

천년의 세월과 시간 - 강원 원주 한지 테마파크 문화재 [내부링크]

천년의 세월과 시간 ! ' 그 흔적과 문화가 남아있는곳 강원 원주 한지 테마파크 ' 한지 테마파크는(2010년 조성) 한지를 발굴, 홍보, 교육 등 한지를 알리는데(그와 함께 발전)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 한지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이지만 해외에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지 테마파크의 로고에 담긴 뜻 만 봐도 알 수 있듯, 로고 안에 담긴 많은 의미 중 핵심은 단연 ' 한지'이며 우리 한민족의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한지로 전 세계와 소통한다. 또한 한지 활용이 활발했던 강원도 원주시를 상징하기도 한다. 한지로 전 세계와 소통하려는 움직임. 천년의 세월과 시간 그 흔적을 간직한 '한지' 선조들의 삶에서 나오는 지혜 그것이 멋이 되며 고유의 유산으로 남겨 결국 자랑스러운 문화가 된다. 선조들의 삶, 그 속의 지혜와 멋! 우리로부터 시작하는 한지! 한민족의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한 '한지' 세계와 소통하다. 천년의 세월과 시간이 문화가 되다 - 한지 테마파크 편 천년의

사진 찍기 좋은 명소와 트래킹 하기 좋은 장소 - 제주 사려니숲길 [내부링크]

"사진 찍기 좋은 명소와 트래킹 하기 좋은 장소 - 제주 사려니 숲길" 사려니 숲길의 수식어는 다양하다. 겨울에 가봐야 할 명소. 장마철에 갈만한 곳. 여름철 산책하기 좋은 곳. 봄에 아름다움을 느끼기 좋은 곳. 가을의 운치를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곳.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트래핑 하기 좋은 장소. 이 다양함을 조합해 보면.. 사려니 숲길은 사계절 어느 때나 늘 아름다운 곳임에는 분명하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 봉개동 비자림로에서 시작해 서귀포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 오름까지 쭉 이어지는 숲길이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트래킹 하기 좋은 장소 제주 사려니숲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어느 때나 아름다운 곳! 사진 찍기 좋은 명소와 트래킹 하기 좋은 장소 - 제주 사려니숲길 편 유네스코 '제주 생물권 보존지역' 'Sarani Forest Road', UNESCO 'Jeju Biosphere Reserve'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웅장한 품에 안긴듯한 착각' 이런 수식어가 나

아이들의 지식이 쌓이는 놀이터 대전 국립 중앙과학관 [내부링크]

"아이들의 지식이 쌓이는 놀이터 대전 국립 중앙과학관" 과학은 꼭 수성, 금성, 목성, 은하수 블랙홀 등 행성만이 과학인 걸까? 과학의 세계는 크고 광대하며 무궁무진하다. 또 과학은 인류 문명에 한복판! 중심지이기도 하다. 과학은 인류의 과거였고, 인류의 현재며, 인류의 미래이기도 하다. 대전에 위치한 국립 중앙과학관은 한마디로 과학을 대중화하는 기관이다. 과학기술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며 연구하는 곳이고, 또한 자료를 전시하고 보존하며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기도 하다. 중앙과학관이라 칭하는 기관은 1926년 처음 설립! 광복 이후 1945년 국립 과학박물관으로 개관! 이후 대전(1990년)으로 옮겨지며 지금의 국립 중앙과학관으로 개편됐다. 시설 : 5만 3304평으로 상설 및 특별전시관, 첨단과학관, 천체관, 생물탐구관, 과학교육관, 캠프장, 수장고, 자기부상열차 등 있다. 대표 소장품 : 이공학 전시물, 자연사물, 첨단 전시품, 과학사물 등 110만여 점과 선림원종 복

서울에서 가까운 갯벌 바다는 당연히 안산 대부도 [내부링크]

"서울에서 가까운 갯벌 바다는 당연히 안산 대부도" 61km의 해안선 길이를 갖고 있는 안산 대부도 섬은 화성시 남양 쪽에서 보면' 큰 언덕 같다'라고 해서 대부도다. 또한 대부도는 서해에서 두 번째 (첫 번째 강화도)로 큰 섬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갯벌이 있는 바다로는 안산 대부도가 손꼽힌다. 대부도라는 이름이 불리기 전엔 낙지 섬, 연화부수지, 죽호 등으로 칭했다. 낙지 섬 - 큰 낙지가 사방팔방 발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 연화부수지 - 연꽃이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것 같다. 죽호 - 대나무가 호수처럼 무성하다. 대부도는 백제로 시작해서 고구려를 거치고 553년 신라 영토가 됐다. 통일신라시대 - 한주, 고려 시대 - 남양도호부, 조선시대 - 남양군, 1914년 - 부천군, 1973년 - 옹진군, 1994년 - 안산시로 편입됐다. 동양 최대 규모의 시화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토지가(여의도 면적의 60배) 새로 생기며 저수량 1억 8천만 톤의 담수호가 조성. 또한, 방조제 중간에

밤 낮의 풍경이 다른 이국적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내부링크]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 그 안에서도 국제 업무지구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이국적인 송도 센트럴파크는 대형공원으로서 센트럴 공원이라 불리고 있으며 최초의 바닷물이 흐르는 공원이다. (공원 안의 바닷물 실시간 정화! 1급수 해수 유입.) 1급수로 수질 상태의 수준이 높아 우럭, 망둥이, 숭어, 꽃게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중앙을 통과하는 담수량 : 9만 톤 규모: 약 14만 평. 축구장 면적에 56배의 크기,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 취지 :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속 대형 녹지를 조성! 설계 : 세계 유수 랜드마크를 설계 (뉴욕 프리덤타워,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상하이 타워 등) 했던 KPF 사의 작품. 또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는 한국의 지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동고서저 지형과 남단 다도해!) 센트럴파크 공원 동쪽 방향의 이스트보트하우스 : 전기 보트, 카누, 파티보트, 카약, SUP 보트 이용 가능. 센트럴파크 공원 서쪽 방향의 웨스트 보트하우스

한적하고 조용한 휴가지 추천 - 힐링 명소 괴산 화양계곡 [내부링크]

명승 제110호(2014년) 인 화양 계곡(화양구곡)은 충청북도 괴산 청천면 (속리산 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다. 화양계곡(화양구곡)은 아홉 지형의 절경이 완벽한 곳! 우암 송시열(조선 중기 대학자)이 무이 구곡(중국)을 동경하며 지은 이름이다. 화양 계곡(구곡) : 파천, 경천벽, 학소대, 운영담, 와룡암, 읍궁암, 능운대, 첨성대, 금사담 또한, 송시열이 은거(효종 임금을 잃은 슬픔에.) 한 곳이며 학문을 닦은 곳,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화양계곡은 도립공원(1975년)으로 지정. 국립공원(1984년)에 편입. 이처럼 청천면부터 화양천을 올라가며 좌로나 우로나 있는 명승지다. 화양 1곡 경천벽 : 산의 형태가 실게 뻗고 높이 솟다. 하늘을 떠받드는 형상. 화양 2곡 운영담 : 구름에 밝게 비친 그림자. (경천에서 북쪽계곡에 물이 모여있다.) 화양 3곡 읍궁암 : 송시열의 제자 효종이 죽고 난 후의 슬픔을 보고 지음. 화양 4곡 : '맑은 물속 안의 모래가 금

물 맑은 영덕 옥계계곡은 캠핑과 야영 장소의 메카 [내부링크]

"물 맑은 영덕 옥계계곡은 캠핑과 야영 장소의 메카 " 영덕 달산면과 청송군 부동면을 잇는 옥계계곡은 지방도 69번 옆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옥계계곡은 자연 그대로를 품은 동대산과 팔각산의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깊은 계곡이다. 동대산 : 영덕군과 포항의 경계(해발 791m)에 있는 산. 팔각산 : '구름이 쌓여 있는 하늘을 향해 8개의 바위 봉우리가 첩첩이 솟아 있다'라는 뜻. 예부터 물이 맑고 깨끗한 곳으로 유명한 옥계 계곡이다. 기암괴석, 자갈밭, 동굴 등 옥계 주변을 이루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며 옥계계곡으로 가는 길엔 복사꽃 마을(흥기리, 옥계리, 주응리, 옥산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경북의 문화재 침수정과 산성계곡, 하옥계곡, 청송 얼음골 등 깨끗하고 청명한 자연으로 가득하다. 옥계계곡의 맑은 물은 답답한 체증을 씻겨준다. 티 없이 깨끗한 계곡,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옥계 물 맑은 영덕 옥계계곡은 캠핑과 야영 장소의 메카 편 기암절벽, 바위굴, 자갈밭의 합작

서울의 화폐 박물관은 아이와 꼭 함께 가볼 만한 곳 [내부링크]

"서울의 화폐 박물관은 아이와 꼭 함께 가볼 만한 곳" 화폐가 뭘까? 인간의 삶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것 중 하나는 어쩌면 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화폐 박물관에서는 그러한 역사와 기원과 발전해가는 모든 과정을 아이와 함께 배우며 살펴볼 수 있다. 서울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화폐 박물관은 금융전문 박물관(2001년 6월 개관)으로서 돈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경제에 관련된 설명자료, 화폐의 제조과정 등 국내 및 해외의 진귀한 화폐 2만여 점까지 살펴볼 수 있으며 학생과 일반 시민, 아이들 어른들 모두의 학습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전시물중 은으로 만들어진 병 형태(8cm) 의 화폐(고려 숙종 1101년)는 '소은병'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다. 전시장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1구역 :중앙은행 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 (한국은행이 설립된 목적 및 배경과 하는 일 등) 전시

실내외 모든 곳이 감성 포토존 -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내부링크]

"실내외 모든 곳이 감성 포토존 -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HASLLA 하슬라' 하슬라 아트 월드는 조각가 부부가 만든 예술공간(2003년)이다. 현대 미술공간을 그리고 꿈꾸며 자연과 예술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이다. 하슬라아트월드의 구성은 조각 공원과 부대시설로 나누어진다. 조각 공원 : 성성활엽길, 돌 갤러리와 소똥 미술관, 소나무정원, 하늘 전망대, 시간의 광장, 바다정원, 등 예술정원이라는 테마로 조성돼있다. 실내 미술관 : 현대 미술관(현대미술 200여 점), 피노키오와 마리오네트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미술관. 이렇게 예술과 자연이, 예술과 사람이, 예술과 어린이, 예술과 아트가 만나 호흡하는 곳인 만큼 각각의 테마는 다양하며 유니크하며 카메라를 꺼내게 될 정도로 모든 곳곳이 포토존 천지다. 아이들의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는 공간, 개성 있는 감각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자유로운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인간의 감각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데이트의 중심엔 음악이지 - 연인과 함께 당일치기 여행 [내부링크]

* 써니는 오늘 '음악'이라는 컨셉으로 *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가이드 한다. 데이트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즐기기 좋은 곳 베스트 3을 만나보자. "데이트의 중심엔 음악이지 - 연인과 함께 당일치기 여행" 1. 음악이 중심이 되는 곳 "백지화" 음악이란? 음성, 리듬, 가락, 박자 등 따위를 다양하게 결합하고 조화, 악기나 목소리를 통해 가치관, 사상, 생각 또는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음악이 주는 힘은 무엇일까? 세월은 끊임없이 변하고 옛것은 지나가며 바랜 것은 잊히는 시대다. 하지만 유일하게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후 지금까지 잊히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닐까? 아니 오히려 잊히지 않은 것이 아닌 더욱 사랑하며 열광하며 인생과 시대와 함께 하는 것이 음악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음악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들을 수 있다면? 공유하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면? 음악의 한복판에 서고 싶은가? 인간의 중심엔 음악이 있고,

화성 융건릉은 사계절 산책 장소로 가볼 만한 곳이다 [내부링크]

"화성 융건릉은 사계절 산책 장소로 가볼 만한 곳이다" 경기 화성에 위치해 있는 융건릉, 융릉과 권능 또는 융건능 이라 불린다.(1970년 사적) 수원에서 안중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다. 융릉 : 장조와 헌경왕후(조선시대 후기)의 무덤. 건릉 : 정조와 왕비(효의 왕후)의 무덤. 영조가 배봉산에 초장한 후 정조가 1789년(정조 13)에 이장! 현륭원으로 명했다. 그 뒤에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1899년). 융릉으로 올랐다. 혜빈 홍 씨는 1815년 (순조 15)에 죽어 그 이듬해에 현륭원에 합장. 즉, 융건릉은 (융릉 건릉) 장조와 경의 왕후의 무덤 융릉과, 그의 아들 정조와 효의 왕후의 무덤 건릉을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동북아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조경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이곳에.. 수원의 모든 곳곳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융건릉(능) 화성 융건릉은 사계절 산책 장소로 가볼 만한 곳이다 편 융릉과 건릉, 그 속의 효심과 슬픔 Yonggeonneung Royal

강원도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속초 시립 박물관 [내부링크]

강원도 속초는 산촌문화, 해양문화, 실향민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의 도시로 아이와 가족과 연인과 가볼 만한 곳의 여행지다. Theme 1 속초 시립 박물관 "강원도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속초 시립 박물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속초 시립 박물관(2005년 개관)! 속초 시립 박물관은 속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며 실향민들의 문화 또한 살펴볼 수 있는 곳이고 발해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부지의 면적 : 62,260 종합 평수 : 4,154,39 박물관은 3개의 테마와 실향민 문화촌과 발해 역사관, 전망탑으로 진행된다. 제1 테마 : 조양동 선사 유적지를 포함한 강원도 속초의 자연환경과 속초만의 문화적 특징을 소개. 제2 테마 : 장승, 어로 도구, 솟대 갯배 등 강원도 속초에 형성된 어촌과 실향민들의 해양문화 모습. 제3 테마 :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전통문화와 체험을 제공.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도시 강원도, 관광을 즐기는 휴양도시 속초 산촌문화,

유람선과 트레킹 코스로 좋은 괴산 산막이 옛길 [내부링크]

"유람선과 트레킹 코스로 좋은 괴산 산막이 옛길" 산막이 옛길은 명승지로서 연하구곡(조선시대부터)이라 불렸다.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마을. 길이 : 약 4km 산과 숲, 호수와 계곡이 있는 마을로서 사오랑마을과 산막이 마을의 이음 길(10리)이다. 아름다운 절경으로 가득한 곳이며 노수신(조선 중기)이 유배생활했던 옛집도 있다. 산의 마을이라고 불릴 정도의 험악한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데이트 코스로, 트레킹 코스로, 관광코스로, 유람선 코스로 좋은 너무나도 유명한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됐다. 하루 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정받은 산책로 트레킹 코스! 연하구곡이라 불리던 명승지에서 멋진 오솔길로.. 유람선과 트레킹 코스로 좋은 괴산 산막이 옛길 편 산이낳은 오지마을,단절에서 명소로 Mountain-bred remote village, from the break to the attraction.. 산의 마을,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산에 가로막힌 마을, 산막이 옛길을 칭했던 옛 이름

제천 청풍문화재 단지는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다 [내부링크]

"제천 청풍문화재 단지는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관광지다" 제천의 청풍문화재 단지로 향하는 길은 대한민국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다. 바람 쐬고 싶을 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을 때.. 스트레스를 날려줄 청풍문화재 단지로 떠나보자. 청풍문화재 단지는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하고 있는 문화재 단지다. 총면적 : 5만 4.486 약 10억에 가까운 사업비를 3년에(1982~85년) 걸쳐 문화재(43점)와, 고가(4동), 생활 유물(1,606점) 등 이전 및 전시 보관하고 있다. 엄청난 양의 수목(3,000주), 석축, 공중화장실 등 조성 후 1985년 개장한 대규모 문화재 단지다. 현재 청풍문화재 단지는 교육의 장, 문화의 장이며 관광의 장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축제와 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등행사, 벚꽃축제, 체육경기, 민속경기, 사진촬영대회, 향토 먹거리 시식코너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가 된 곳! 제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 청풍문화재

조용한 휴양지 덕적도는 백패킹과 낚시의 섬이다 [내부링크]

"조용한 휴양지 덕적도는 백패킹과 낚시의 섬이다" 덕적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조용한 바다, 한적한 바다의 휴양지로서 낚시와 백패킹, 자전거의 스포츠 장소로 제격인 안전한 바다다. 인천 옹진군에 속하는 섬! 주민들이 덕이 많다는 '덕적도' 또 다른 뜻의 '큰물 섬' '깊고 크디큰 바다에 위치한 섬' 42개의 유인, 무인도의 섬으로써 덕적, 선미, 소야, 선갑, 백아, 문갑, 굴업, 진리.. 이외에 울도 지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지방임에 불구하고도 대륙성 기후를 갖고 있고 겨울엔 눈이 많이 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덕적도에는 3.1운동을 외치며 목숨을 바쳤던 이들의 기념비와 (1919년, 주민(100여 명)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시작했던 섬!) 최분도 신부님의 공적비가 있다. (덕적도와 주민들을 위해 공헌) 해상왕국, 바닷길의 거점지역! 가장 오래된 역사로 기록되어 있는 곳! 372~475년 약 100여 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근초고왕 27년(백제와 중국의 교류 시기)

단양 온달관광지에서 고구려 테마파크 투어하기 [내부링크]

"단양 온달관광지에서 고구려 테마파크 투어하기" 고구려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단양의 온달관광지로 떠나보자. 온달 관광지는 총 부지 3만 평의 테마파크로서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며, 역사 유적지며, 테마파크다. 홀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심 있는 온달, 공주라는 신분을 넘어 온달만 사랑한 평강, 이들이 살아온 단양, 현재의 단양 모습 등, 역사의 시대상과 본받을 유익한 덕목까지 다양한 테마로 조성돼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달 왕자와 평강공주의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구성된 고구려의 시대상을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테마파크다. 4가지로 조성돼있는 순서로 투어해 보면 고구려의 역사는 물론이고 현재의 단양 모습까지 알아갈 수 있다. 투어 1 : 온달 관광지 투어 2 : 온달 전시관 투어 3 : 온달 동굴 투어 4 : 온달 산성 이렇게 총 4가지 순서를 따라 고구려 역사 속으로 투어 해보자. 평민에서 영웅! 온달 왕자와 일

영남 알프스의 등산 코스 베스트 3 [내부링크]

"억새풀이 장관인 영남 알프스의 등산 코스 베스트 3" 영남 알프스 가을 녘에 피어나는 억새풀의 춤! 그 아름다운 장관 영남 알프스! 써니와 함께 다양한 코스의 산행을 떠나보자. " 영남 알프스 " 가지산(경주, 울산, 양산, 청도, 밀양의 접경지)을 중심지로 빼어난 풍경과 산들(해발 1m 이상)의 절경을 두고 '유럽에 있는 알프스와 겨룰만하다'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래는 고헌산, 가지산, 재약산, 영축산, 간월산, 천황산, 신불산 총 7개의 산을 지칭하지만 운문산과 문복산을 포함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 있는 유명한 산악관광지다. 또한 표충사, 통도사, 석남사, 운문사 등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지가 있다. 면적 : 약 255 사계절 모두가 수려하고 아름답지만, 그중 으뜸은 가을이다. 영남 알프스에는 자갈길, 계곡, 산길, 덤불, 기암절벽 및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MTB 챌린지, 산악 마라톤 대회, 트레킹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까지 가득한 곳이다. 오늘은 영남 알프스

가을 여행지 - 철원 고석정 국민관광지 [내부링크]

"가을 여행지 - 철원 고석정 국민관광지"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풍성한 곳 철원 고석정 국민관광지! 그 곳에서 가을의 물결을 느껴보자. 외로울 '고'의 고석!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고석정은 정확한 건립 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고석정 국민관광지에서 한탄강 쪽으로 연결되는 곳으로 내려가보면 고석정과 고석이 보인다. 또한 무외(고려 승려)의 고석정 기와 김량경의 시 와 진평왕(신라 재위 579~632)과 충숙왕(고려 재위 1294~1339)이 고석정에 머물렀었다는 '신증동국여지승람' 기록이 고석정의 흔적을 말해준다. 또한 고석정 내부에는 철원을 소개하는 철원 관광안내소와 평화의 길로 안내하는 DMZ 관광안내소, 익사이팅 한 놀거리가 많은 고석정 랜드, 철새 도래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사계절의 테마 코스가 있으니 계절 코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화사한 봄의 테마 : 도피안사 → 철원향교→ 철원 수도국터급수탑→ 소이산→ 고석정 꽃밭 시원한 여름 테마 :

꽃들의 천국 대암산 용늪 - 람사르 습지 1호 [내부링크]

"꽃들의 천국 대암산 용늪 - 람사르 습지 1호" 꽃들의 천국.. 자욱한 안개와 공기가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곳 희귀한 식물과 생물, 토양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 대암산 용늪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용이 머물다 가는 곳! 용늪! 강원도 인제와 양구군에 자리하고 있으며 큰 바위산이라는 뜻의 대암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자락을 시작으로 정상까지 바위들로 형성된 험한 산) 대암산 부근의 늪지로서 해발 1200m 고지대에 1,045m의 늪으로 된 평지다.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한 대암산 용늪! 용늪은 유일하게 남한에서 현존하고 있는 큰 용늪이며 작은 용늪은 그 기능과 원형이 사라졌다. 람사르 습지 : 연안, 내륙, 인공, 논 습지와 썰물 수심이 6m 가 넘지 않는 바다지역! 습지의 중요성이 인정돼 (희귀 동식물종 및 물새 서식지, 생물 지리적 특성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람사르 협회가 지정하고 등록하며 보호하는 습지. 세계적으로 현재 170개 나라 가운데 2

서울 가볼 만한 도서관 베스트 5 [내부링크]

"서울 가볼 만한 도서관 베스트 5" 문화와 예술의 계절.. 지식과 함께 감성이 쌓이고 마음의 양식과 함께 몸의 온기도 쌓이는 곳! 서울 속 도서관을 찾아가 보자. 1 서울 책 보고 서울 의 가볼 만한 도서관 첫 번째로 서울 책 보고 가 있다. 헌책방인 서울 책 보고는 서울 신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책 보고(2019년 개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의 헌책방! 헌책방과 도서관 그리고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돼있는 복합문화로서의 열린 공간이다. 가치와 나눔, 향유와 경험의 콘셉으로 꾸며져있으며 10여 년 비어있던 암웨이의 물류창고를 헌책방으로 탈바꿈 한 곳이기도 하다. 서울 책 보고는 특이하게도 도서를 매입하지 않지만 서울의 많은 헌책방이 갖고 있는 책을 위탁해서 다른 중고 서점보다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보물섬이라 불리는 곳 '서울 책 보고' 책방과 도서관이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 서울 가볼 만한 도서관 베스트 5 편 헌책으로 가득한 공간 '서울책보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 모빌리티 뜻 [내부링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 모빌리티 뜻" 자동차에도 스토리가 있다. 자동차에도 철학을 담았다. 자동차를 통해 모든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하고 있다. 모빌리티로의 세계를 맛 볼 수 있는 곳! 3가지의 슬로건! 비전!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공간이다. "모빌리티" Mobility 기동 · 이동 · 유동성을 뜻하는 단어! 말 그대로이동하는 모든 수단과 형태를 서비스하는 지원을 뜻하며 인간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원을 뜻하기도 한다.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기차, 택시 등) 차량호출, 드론, 자율주행차, 마이크로 모빌리티, 카 셰어링 및 헤일링, 전동 킥보드,스쿠터 등 전통의 대중교통부터 새로운 형태까지 모두를 의미한다. 인류, 인간미를 향해 나아가는 것! 즉, 인류가 서로 교류하고 대화하듯, 이젠 자동차도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개개인의 시간이 소중하듯,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우리의 시간을 가치로 바꾼다. 또한 이젠 자동차라는

경기 광주 가볼만한 곳 - 화담숲 [내부링크]

"경기 광주 가볼만한 곳 - 화담숲"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며 자연과 이어지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숲! 그곳이 화담숲이다. 화담숲? 정답게, 그리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나누는 숲! 이란 뜻을 갖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하고 있는 생태 수목원이며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부근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LG 상록재단(공익사업)이 세우고 운영하며 관리하는 수목원이다. 약 5만 평으로 조성돼있으며 2013년 문을 열었다. 수목원의 대부분이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높은 곳 해발 355m, 가장 낮은 곳 해발 210m) 총 16개의 테마! 자연생태관, 추억의 정원 이끼원, 반딧불이원, 철쭉 · 진달래 길, 무궁화 동산, 탐매원, 색채원, 자작나무 숲, 수국원, 양치식물원, 전통담장길, 소나무정원, 암석 · 하경정원, 분재원 등 국내 식물과 도입된 식물 4,300여 종이 전시돼있다. 수목원의 목적은 멸종 위기의 동물 및 식물을 복원! 생태계의 복원! (자연에 그대

충주호 유람선과 캠핑월드 투어 [내부링크]

"충주호 유람선과 캠핑월드 투어" 유람선을 타고 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느끼고 캠핑을 즐기는 자유를 향하는 여행! 청풍호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충주호! 제천에 속하는 호수 쪽은 청풍호, 충주에 속하는 호수 쪽은 충주호라 불린다. 충북 충주 · 제천 · 단양에 걸쳐있는 호수다. 총 27억 5000톤을 자랑하는 호수! 충주댐이 생기면서 조성된 호수다. 관광객(연간 1백만 명 이상)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충북을 자랑하는 관광 명소다. 충주호의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5곳이 있다. 단양 나루, 충주 나루, 장회나루, 청풍나루, 월악나루! 그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여행 코스로는 단양팔경이 가까이에 있는 장회나루다. 총 11코스로 운항! 장회나루 선착장을 시작으로 제비봉→ 노들 평지→ 신성봉→ 두향이묘→ 강선대→ 채운봉→ 현학봉→ 삿갓바위→ 흔들바위→ 옥순봉→ 구담봉 → 장회나루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유람선부터 캠핑까지.. 11개의 자연 절경 코스 대한민국 호수 여행지

국립현대미술관 - 데이트와 나들이 장소 [내부링크]

"국립현대미술관 - 데이트와 나들이 장소" MMCA 란? 국립현대미술관 영문의 약자를 뜻한다.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민국 유일한 국가 현대미술관이다. 1969년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는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4개관으로 확장됐으며 대전관을 준비 중에 있어 곧 5관 체재로 돌입할 예정에 있다. 현재는 소장품 1만점으로 진입하며( 이건희 컬렉션 기증)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미술 한류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과천 :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는 공간! 자연 속의 미술관 덕수궁 : 근대미술을 통해 문화 정체성을 실현! 역사와 고궁 속의 미술관 서울 : 동시대 미술을 안내하는 공간! 도심 속의 미술관 청주 : 대한민국 최초, 유일한 수장 형태의 공간! 수장고 속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각 지역마다 각각의 다른 컨셉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 청주, 덕수궁, 과천 그 어디든 미술과 예술을 만날 수

제부도 서해랑 해상 케이블카 즐기기 [내부링크]

"제부도 서해랑 해상 케이블카 즐기기" 바다가 열리다! 하늘이 열리다! 모세의 기적 제부도! 요트의 천국 이국적인 전곡항! 서 : 케이블카의 상단 + 타워의 형태 해 : 제부도의 붉은 석양 + 바다를 반으로 가른 모세의 기적 랑 : 역동적인 바다, 끊임없는 움직임의 물결 · 테마 어항 전곡항! · 전곡항은 제부도와 누에 섬과 마주하고 있는 항구로서 대한민국 최초로 레저 어항 시범지역이다. 방파제가 있어 밀물과 썰물에 영향 없이 24시간 배가 오갈 수 있으며(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시설이 있음) 3m 이상 유지되는 수심과 적은 파도의 지형적 특성으로 국제 보트쇼, 세계 요트대회 등 수상 레저로서의 최적의 장소다. 제부도를 시작으로 도리도 - 입파도 - 국화도를 순회하는 2시간 코스의 유람선도 운항. · 모세의 기적 제부도! ·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섬.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접비섬','저비섬' 육지에서 멀리 보이는 섬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섬이다. 노인

아름다운 부산항 대교뷰 -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내부링크]

"아름다운 부산항 대교뷰 -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Marine + O = Marino 해양 + 순환로 = 마리노 바다가 있는 부산항 대교에 있는 캠핑장이라는 뜻의 마리노! 부산항 대교 아래 부근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도심지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오션뷰와 야경 뷰와 인생 샷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캠핑장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만족도가 최상급이라는 캠핑장으로 알려진 곳! 어렵지 않게 찾아가 휴식과 추억과 힐링과 재미를 즐기는 곳! 하지만 도심지와 가깝다 보니 소음이 있다는 단점은 있다. 또한 여름에 가면 각종 벌레들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는 점! 데크공간이 작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체크하자! 바다의 뷰가 아름다운 곳, 휴식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 도심에서 바다를 즐기고 바다에서 도심을 바라보다. 아름다운 부산항 대교뷰 -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편 바다 한복판에 캠핑장이? A camping site in t

알려지지 않은 산책로 - 제주 닭머르 해안 길 [내부링크]

"알려지지 않은 산책로 - 제주 닭머르 해안 길" 느림의 미학이란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일까? 닭머르 "파헤친 흙 안에 닭이 들어앉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 제주군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란 표현이 너무 잘어울리는 곳! 아직까진 여행객들 사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숨겨진 산책로다. 해안누리길 50코스로도 알려져 있으며 신촌리 어촌 탈의장까지의 (1.8km) 짧은 산책로다. 닭머르 해안 길을 소개하는 정보도 간단하다. 한적한 곳 조용한 곳 여유가 아름다우며 느림이 즐거운 곳 그곳이 제주 닭머르 해안 길이다. 사색을 하고 여유를 즐기며 여유로 가득 한 시간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한적하게 산책하는 길.. 알려지지 않은 산책로 - 제주 닭머르 해안 길 편 천천히 걷는 길, 제주 닭머르 해안 길 Walking slowly, Jeju Dakmoor Coastal Road 해안 누리길 50코스인 제주 닭머르 해안 길은 약 1.8km! 30분 정도 소요! (신

인천 섬 여행 - 대 무의도에서 소무의도까지 [내부링크]

"인천 섬 여행 - 대 무의도에서 소무의도까지" 대 무의도 선녀가 살포시 내려와 아름다운 춤을 춘 큰섬! 인천 무의동에 자리하고 있는 섬으로써 용유도와 인천공항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무의 대교 개통 (2019년)으로 차량을 가지고 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상엽도, 소무의도, 실미도, 해녀도 등 여러 섬들이 있는 섬으로 '큰 무리 섬'이라고도 불린다. 정기여객선의 중계지 역할(인천과 덕적도를 운항)도 하는 곳이다. 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자들.. 대 무의도로 떠나자. 인천 섬 여행의 첫 번째! 대 무의도! 대 무의도의 아름다운 장관은 썰물 때 비로소 드러난다. 인천 섬 여행 - 대 무의도에서 소무의도까지 편 백패킹으로 사랑받는 곳 "대 무의도" "Daemuido Island" a place loved for backpacking 서해안의 알프스? 그 이름 "대 무의도" 배를 타야지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과거가 있었으나.. 공항철도의 개통 덕분에.. 백패커들의 관심과 사랑을 꾸

한국 야경 명소 -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내부링크]

"한국 야경 명소 -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전망대! 500M 상공에서 마주하는 서울은.. 어떨까? 전 세계 5위를 자랑하는 높이! 서울특별시 송파에 자리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그곳에 한국 야경 명소 서울스카이가 위치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현재 기네스에 등재 (월드 레코드 3개) 돼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40km까지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눈에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은 어떠할까... 동서남북 다양한 각도의 서울은 어떠할까.. 사계절 옷을 입은 서울의 모습은 어떠할까.. 낮의 햇살이 비추인 서울과,, 밤의 야경 불빛으로 반짝이는 서울의 모습은 어떠할까.. 해외 관광객도, 국내 관광객도 대한민국을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공간은 지하 1~ 2층에서, 주요 전망공간은 117 ~123 층에서 만날 수 있다. B1F : 전망대 로비, 대 기존, B2F : 전시존 117, 118 F : 입장존,

이천 테르메덴 - 온천 사우나와 스파 여행 [내부링크]

"이천 테르메덴 - 온천 사우나와 스파 여행" 몸도 녹는 곳.. 마음도 녹는 곳.. 지쳐버린 피곤도 녹는 곳.. TERMEDEN "테르메덴" 독일어와 낙원의 합성어! 온천 (Therme) + 에덴동산 (Eden)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천연온천! 온천배미 라고 불려왔던 이천(조선 세종)! 이천의 온천은 역사 있던 곳이며 세월이 있던 곳이다. 특히나 이천의 온천물은 피부 미용이나 질환에 효과가 있을 정도로 나트륨 함량이 높다. 온천은 예나 지금이나 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아왔다. 유럽에서도 아시아에서도 온천의 사랑은 변함없다. 특히나 이천의 테르메덴은 독일의 온천을 모티브로 설계를 했다. (독일의 온천 스타일은 보통 우거진 숲 안에 위치) 산림욕과 온천욕으로 치유와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 그 공간이 경기도 이천에 자리하고 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온천수에서 지친 몸도 마음도 녹여보자. 몸을 녹이고 있노라면 여기가 낙원인듯한 느낌이 든다 이천 테르메덴 - 온천 사우나와 스파 여행 편 테

12월 제주 여행 - 바이나 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내부링크]

"12월 제주 여행 - 바이나 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편" Merry Christmas 12월이 즐거운 이유! 12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12월이 행복한 이유! 크리스마스가 왔다.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이란 이름처럼.. 모든 크리스마스의 아기자기한 물품으로 가득하며 특히나 독일의 로텐부르크에 위치한 바이나흐튼 박물관을 작은 사이즈로 옮겨왔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를 사랑해온 한 사람의 꿈이 만들어낸 박물관! 그곳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뜻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따뜻한 감성! 행복한 감성! 크리스마스의 감성 온 세계가 따뜻해지는 달! 온 세계가 행복해지는 날! 12월 제주 여행 - 바이나 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편 독일의 메리 크리스마스 포토존! Merry Christmas photo zone in Germany! 유럽의 크리스마스 느낌은 정말 아기자기하다. 특히나 독일의 크리스마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 각종 수집품으로 가득하다. 핸드메이드 작가의 작품들, 촛대

태교 여행 추천 - 제주도 카멜리아 힐 [내부링크]

"태교 여행 추천 - 제주도 카멜리아 힐" 겨울이면 피어나는 꽃! 겨울이면 얼굴을 드러내는 꽃! 겨울의 무채색을 빨갛게 물들이는 꽃!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에 자리하고 있는 동백 숲! 카멜리아 힐에는 전 세계 80개국에 뻗어있는 500여 종류의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조성돼있다. 동백꽃은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고 있다. 동백이라는 소재로 소설, 그림, 전설 속 이야기 등.. 다양한 삶에서 표현되고 있는 동백.. 또한 동백나무는 예부터 여성의 임신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런 연유일까? 수많은 예비엄마들이 태교 여행으로 제주도 카멜리아 힐을 찾는다. 겨울엔 동백, 여름엔 수국, 가을엔 핑크 뮬리..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곳 아이도 엄마도 편안함으로.. 태교 여행! 카멜리아 힐 태교 여행 추천 - 제주도 카멜리아 힐 편 각양각색 동백 꽃 - 카멜리아 힐 Various Camellia Flowes - Camellia Hill 대한민국에는 동백꽃 천지인 곳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단양 겨울에 가볼만한곳 - 5억 년 고수동굴 [내부링크]

"단양 겨울에 가볼만한곳 - 5억 년 고수동굴" 미국에 루레이 동굴이 있다면.. 단양에는 고수 동굴이 있다. 충청북도 단양에 자리하고 있는 동굴. 197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선사시대에 살아온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 곳으로서 산꼭대기에 키가 큰 수풀이 많다 하여 '높을 고 와 수풀 수'로 불렸었다가 현재는 '옛 고'의 뜻으로 불리고 있다. 써니는 이곳을 돌아보며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 문득 스페인에 가우디 성당이 떠오르기도 했고.. 오지를 탐험하는 듯한 묘한 기분도 느껴졌다. 굴 탐험은 우리에게 특별한 여행지가 되주는 것 같다. 자연이 선사해 주는 최고의 박물관, 자연이 그려낸 아름다운 미술관 5억 년 세월이 살아 숨 쉬는 곳! 단양 고수동굴 탐험! 단양 겨울에 가볼만한곳 - 5억 년 고수동굴 편 5억 년 세월! 살아있는 지하궁전 500 million years! a living underground palace 5억 년의 깊고 깊은 세월.. 지하에서는 조용히 궁전이 만들어지고

아쿠아필드 고양 - 서울 근교 온천 즐기기 [내부링크]

"아쿠아필드 고양 - 서울 근교 온천 즐기기" 서울 근교에 오감을 만족하는 온천이 있다. 그곳은 힐링 이 있고 필링이 있는 곳이라 한다. 힐링 .. 즉, 생각을 비우자. 필링.. 즉, 여유를 채우자. 이런 슬로건으로 설립된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고양! 그래서 그런지 치유와 쉼! 여유와 감각에 포커스가 집중돼있다. 총 8개의 테마로 다양한 스파를 만나볼 수 있다. 워터파크는 실내와 야외로 나누어져 즐길 수 있으며 특히나 성인용 어덜트 공간! 아이용 키즈 공간! 을 정확하게 구분을 해놔서 혹여나 조용히 쉬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맘껏 뛰놀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도심 속에서 치유를.. 도심 속에서 온천을.. 힐링이 있고 필링이 있는 쉼의 공간 - 아쿠아필드 고양 아쿠아필드 고양 - 서울 근교 온천 즐기기 편 오감을 만족하는 스파 공간! Space of Healing and Rest Aquafield Goyang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고양의 온천에는 오감이 있다. 아로마가 구

화천 산천어축제에서 이색 얼음낚시 즐기기 [내부링크]

"화천 산천어축제에서 이색 얼음낚시 즐기기" 매해 1월은... 얼음나라 계곡의 여왕을 잡는 달이다. 얼음낚시, 겨울 낚시로 계곡 여왕을 잡자! 행사기간: 2023년 1. 7 ~ 1. 29(일) 추우면.. 추울수록.. 즐겁다! 얼면.. 얼수록.. 신난다! 화천 산천어축제를 다녀온 사람들의 표현이기도 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2003년도에 탄생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대한민국 겨울 대표 축제다. 약 20만 명의 규모에서 매해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행사이며 대한민국과 해외 관광객까지 즐기는 글로벌 이색 축제로 변모되고 있다. 화천 산천어축제에서 얼음 축제가 시작됐다.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이색축제! 얼음낚시를 즐겨보자. 화천 산천어축제에서 이색 얼음낚시 즐기기 편 계곡의 여왕 산천어! The queen of the valley, mountain trout! 아마 메(일본어)라고도 불리며.. 션 준위(중국어)라고도 불리는 계곡의 여왕 산천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 캠핑이 있는 온천 [내부링크]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 캠핑이 있는 온천" 온천의 본 고장! 캠핑이 있는 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국민보양온천이란? 수온이(온천) 35도 이상 혹은 치료 효능이 있는 광물질이 포함, 여러 욕장, 탕 등 시설이 구비돼있는 온천 충남 아산시 도고에 자리하고 있는 온천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웰니스 관광지로서 온천 휴양지이기도 하며 100% 천연수로 온천의 효능까지 간직하고 있는 국민보양온천이다. 특히 약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큰 대형 시설로서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충남에 온천 시설을 설립했다. 사계절 따뜻한 온천물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계절별 다양한 테마가 있다. 겨울에는 생강탕, 귤껍질을 사용한 탕, 오가피 탕 등 이 있다. 특이점은 물놀이 중간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체온유지실이 설치되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공기, 자연이 만들어준 치유, 자연이 만들어 온 온천 온천의 본 고장 아산에서 피로도 풀고 캠핑도 즐기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 캠핑이 있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서 추억의 굿즈 만나기 [내부링크]

"슬램덩크 팝업스토에서 추억의 굿즈 만나기"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는가.. 나는 지금이다! .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굿즈 행사 "2월 7일까지" . 살면서 인생 만화가 있는가.. 나만의 최애 캐릭터가 있는가.. 기다려졌던 스토리가 있는가.. 슬램덩크는 재미와 감동을 넘어 대한민국 그 시절과 함께 걸어온 만화이기도 하다.. 남자도.. 여자도.. 어른도.. 아이도.. 그때도 지금도.. 어쩌면 앞으로도?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만화로 대한민국에서는 1992 ~ 1996년 한국식으로 옮겨 연재됐다. 일반판, 완전판, 프리미엄 등 이 있다.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슬램덩크.. 이와 맞물려 이 시대엔 대한민국이 농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이다.. 2월 7일까지 그 추억과 기억과 향수를 오감으로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 만큼.. 찾는 이들 또한 다양하다.. 슬램덩크를 기억하는가.. 혹은 슬램덩크를 잊고 있었나.. 혹은 슬램덩크를 모르는가.. 우정도 있고,

양평 수미마을 빙송어축제 기본정보 꿀팁 [내부링크]

"양평 수미마을 빙송어축제 기본정보 꿀팁" 겨울의 마지막 낚시.. 양평 수미마을에서 만나는 빙송어축제! 축제 기간 2월 26일까지..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의 빙송어 축제.. 예부터.. 물이 맑고.. 물이 깨끗하다..라고 전해져 왔다. 철마다 계절마다 축제로 가득한 양평! 365일 축제가 벌어지는 양평! 올겨울은 어떤 축제로 문을 열었을까? 양평 수미마을 빙송어 축제는 3년 만에 문을 열은 겨울축제다... 겨울 놀이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면 필요한 정보를 알아둬야 한다! 기본 정보부터 꿀팁까지 알차게 즐기자! 예약확인이 되면 체험 종류마다 제출하는 영수증 및 옷에 달아주는 표를 준다.. 챙기자.. 버리지 말자.. 버리면.. 곤란하다..; 빙어를 잡을까.. 송어를 잡을까.. 썰매를 탈까.. 연을 날려볼까.. 겨울놀이부터 먹거리까지.. 마지막 겨울을 즐겨보자 양평 수미마을 빙송어축제 기본정보 꿀팁 편 기본정보와 꿀팁 1. 온라

문경 온천에서 레트로 복합보양온천 즐기기 [내부링크]

"문경 온천에서 레트로 복합보양온천 즐기기"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복합보양온천! 모든 수질이 완벽하다! 모든 것이 레트로하다! 그래서 힙하다!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하고 있는 문경종합온천! 온천지구로 지정된 후 2001년도에 탄생한 종합 보양온천이다.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문경 온천의 크기에 혀를 내두른다.. 천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크기와.. 2천5백 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온천욕의 크기! 여유 있게.. 널찍하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한 번에 2가지를 잡을 수 있는 이색 온천이다. 칼슘 중탄산 온천과 알칼리성 온천을 잡을 수 있고.. 레트로한 감성과 추억을 잡을 수 있으며.. 건강과 보양을 잡을 수 있다.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온천! 예스러워 재미있고.. 예스러워 정감 가며.. 예스러워 신선하다.. 그래서 힙하다! 문경 온천도 문경 카페도 문경 호텔도 모든 것이 레트로하다.. 추억과 낭만, 감성까지.. 모든것이 레트

광양 매화축제 향기 코스별 여행 정보 [내부링크]

"광양 매화축제 향기 코스별 여행 정보" 3월이 되면 새하얀 눈꽃이 피는 곳.. 3월이 되면 새하얀 구름이 내려앉는 곳.. 3월이 되면 꽃향기가 만발하는 곳.. 이미 홍매화는 80% 개화했다.. 전라남도 광양 매화축제 3월 10 ~ 19일 전라남도 광양 섬진강 매화로의 위치한 마을! 곡식이 아닌 매화나무를 심은 마을! 매화축제는 1997년 동네의 작은 잔치로 시작됐다..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3월이면.. 바람이 매화를 질투하는 건지.. 아니면 바람이 매화의 향기를 알리고 싶은 건지.. 꽃잎과 향기는 온 산으로 강으로 퍼지고 날리고 흐른다.. 그렇게 날아간 흔적들에 사람들은 매화축제를 찾아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년 3월이면.. 광양은 그 장관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 차다.. 그 규모가 어찌나 거창한지.. 대한민국의 매화 최대 규모인 만큼.. 10만 평을 자랑하며.. 매화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산책을 통해서도.. 드라이브를 통해서도.. 매화꽃과 향기는 어디서든 피어

2023 구례 산수유축제 풍경별 코스 정보 [내부링크]

"2023 구례 산수유축제 풍경별 코스 정보" 산수유 꽃을 볼까.. 산수유 열매를 볼까.. 산수유 풍경을 볼까.. 코스별로 펼쳐지는 노란 물결! 모든 꽃들이 닮고 싶어 한다는 꽃! 2023 구례 산수유축제 기간 3월 11일~ 19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마을! 산촌의 산수유마을은 사계절 풍경이 다양하다.. 봄에 만나는 풍경은 노랗게 물든 산수유.. 여름에 만나는 풍경은 시원하게 떨어지는 수락폭포.. 가을에 만나는 풍경은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 겨울에 만나는 풍경은 하얗게 쌓인 지리산 만복대의 설경.. 하지만.. 알고 보면 산수유와 함께.. 붉은빛의 홍매화.. 하얗게 내려앉은 벚꽃.. 구례가 만들어내는 봄은 다채롭다 못해 화려하기까지 하다.. 척박한 땅... 거친 땅... 메마른 땅.. 농사가 힘들어 재배했던 산수유.. 그것이 지금은 군락을 이루고.. 집단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어.. 산수유 물결이 됐다.. 2023년에 찾아온 봄 축제 소식.. 코스마다 색다른 풍경이

논산딸기축제 오감 체험별 코스 정보 [내부링크]

"논산딸기축제 오감 체험별 코스 정보" 다섯 가지 감각으로 체험하는 오감 딸기 축제! 오일 동안 진행되는 논산딸기축제! 써니의 감각으로 가이드 하는 오감 코스 정보! 축제 기간 2023년 3월 8일 ~ 12일 (5일간) 25회를 맞이하는 2023년 딸기 축제! 논산 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달콤한 유혹!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며.. 세계 딸기 엑스포를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사라지면서 올해는 마치 막혀있던 물꼬가 터지듯.. 축제와 행사와 여행의 해인 듯하다.. 축제나 행사가 즐겁고 재미있는 이유는.. 아마도 오감의 요소가 모두 있기 때문일 듯하다! 이렇게 물밀듯 밀려오는 수많은 행사와 축제와 여행지를 오감으로 체험한다면? 멋진 추억과 재미있는 기억과 풍성한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겠나... 특별히 이번 딸기 행사는 육군항공학교와 콜라보로 진행하기에.. 군 장비는 물론이고,, 헬기를 타볼 수 있는 탑승 체험까지 즐겨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2023 대한민국1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부링크]

"2023 대한민국 1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4.1 ~ 10.31(7개월) 순천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자연을 살리고.. 도시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며.. 환경을 살리는 정원.. 정원 안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특색을 볼 수 있는 각기 다른 정원도 만나볼 수 있으며.. 낭만길, 생각길, 탐험길, 동화길, 여행길 .. 다섯 가지 코스로 여행할 수도 있다. 써니에게는 .. 순천만국제정원이 괜히 낯설지 않다.. 작년쯤... 정철 작가님의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순천에서 박람회를 준비 중이라며 시민공모도 했었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쌓였었다 한다.. 어김없이 슬로건 문의는 정철 작가님에게도 닿았다.. 그때 오랜 고심 끝에 생각해낸 슬로건이 "정원에 삽니다"..였다.. 슬로건에는 어느 하나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닌.. "모두" 가 내포돼있는 것 같아 유난히 맘에 들었던 기억... 그렇게 모두가 살고 있는 정원이.. 드디

초여름에 뿌리기 좋은 상쾌한 그린, 청량한 푸제아 향수 [내부링크]

슬슬 습하고 더워지는 초여름.. 불쾌함을 날려줄 청량하고 상쾌한 향수를 만나보자. 초여름에 뿌리기 좋은 상쾌하고 청량한 향수? 이젠 조금만 걷거나 산책을 하면 땀이 나기 시작하는 초여름 계절이다. 당장 다음 주부터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렇게 온도가 올라가는 때에 땀 냄새나 습한 퀴퀴한 냄새를 피하려고 진한 향수를 뿌리는 건 오히려 최악 중 최악의 실수가 될 수 있다. " 향수를 아예 뿌리 않겠다! " 라는 선택도 물론 좋지만.. 청량한 향수, 상쾌한 향수를 가볍게 뿌려준다면? 후덥지근한 느낌과 찝찝함을 없애주면서 초여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쾌한 숲을 바라보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초여름에 뿌리기 좋은 상쾌한 그린, 청량한 푸제아 향수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촉각 ㅣ 청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그린 칼라가 주는 의미와 느낌 기분은 어떤 걸까? 미국, 유럽, 이슬람 등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이 인식하는 그린 칼

베스트 향수 워스트 향수의 조건과 올바른 사용방법 [내부링크]

우리가 생각하는 베스트 향수와 워스트 향수의 조건은 뭘까? 당신의 향기는 베스트인가 워스트 인가? 가끔 길을 걸어갈 때,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엘리베이터 안 폐쇄 공간, 모임이나 중요한 미팅 등 좋은 향을 풍기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선 눈길이 가고 기분이 좋아지며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장소 와 때를 센스 있게 활용해 향수를 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분별없이 지나치게 자극적인 향으로 주변을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나 이렇게 온도와 습도가 올라갈 때는 더더욱 신경 써줘야 하는 게 올바른 향수 사용 방법일듯하다.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베스트 향수 워스트 향수의 조건과 올바른 사용방법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촉각 ㅣ 청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당신의 향기는 베스트 인가 워스트 인가? 향수에 대한 서양인과 동양인의 기호도를 조사해 봤을 때 서양인은 신선하면

바다 향으로 가득한 일상 탈출용 오션 마린 계열 향수 [내부링크]

신선한 바다 향으로 가득한 오션 / 마린 계열의 향수를 뿌려보자.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가? 사람에 지치고 육아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일상에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여 감당이 안 될 때 번아웃이 됐을 때 우린 그때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진다. 그럴 때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기회가 되지 않을 때 여유가 만만치 않을 때.. 기분전환이라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 .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 때 누구나 떠올리는 곳은 "바다" . . . 시간과 기회의 여유가 되지 않은 우리들에게 지금 당장이라도 휴가를 온듯한 신선한 바다 향! 기분전환이 되는 일상 탈출용 오션 마린 계열의 향수를 뿌려보자. 바다 향으로 가득한 오션 계열 향수를 뿌리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바다 향으로 가득한 일상 탈출용 오션 마린 계열 향수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살면서 일

보관만 잘하면 유통기한 없는 향수가 된다 [내부링크]

보관만 잘하면 유통기한이 필요 없다. 당신이 사용하는 향수 상태는 괜찮은가?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여전히 향수의 유통기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또한 향수의 보관방법을 모르니 쉽게 변질되고, 또 상태가 변하니 그냥 버리게 되고 결국 향수를 올바로 즐길 기회를 누리지도 못한다. 단 하루를 뿌리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만 뿌리더라도.. 한 달에 한 번만 뿌리더라도.. 특별한 날에만 뿌리더라도... 향수의 간단한 보관방법만 안다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유통기한 없는 향수!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면으로도 최고인 향수! 를 소장하며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향수 보관을 잘하려고 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보관만 잘하면 유통기한 없는 향수가 된다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향수에 유통 기한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향수에 유통기한은 의미가 없다. 통상 향수의 유통기한은 개봉

시원한 여름과 차가운 겨울의 조화 -파란 파도 아쿠아 향수 [내부링크]

상반된 매력을 원한다면 아쿠아 계열의 향수를 뿌려보자. 역동적인 파도의 여름과 차가운 겨울의 조화? 상반된 매력을 원하는가? 여름과 겨울의 조화 긍정과 부정의 조화 역동적인 파도와 적막한 호수의 조화 아쿠아 계열의 향수를 뿌려보라. 파란 파도의 시원한 여름 향수를 추천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시원한 여름과 차가운 겨울의 조화 -파란 파도 아쿠아 향수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파란색이 주는 느낌과 기분은 어떤 걸까? 파란색은 기본적으로 시원하며 신뢰의 느낌을 주는 색이라고들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색이라 하며 상쾌함, 신선함, 물, 차가운 느낌, 에너지, 냉정, 신비로움, 시원함 등의 느낌. 파란색이 주는 느낌 차가운, 시원한 이미지. 향수를 불러일으킴. 브랜드의 자신감과 신뢰감을 나타냄. 마음을 고요하고 평화로움으로 이끎. 조화로움, 동정, 충실을 표현. 환상과 영적인 면을

뻔하지 않은 특별한 대세 향수 - 니치의 뜻과 브랜드 [내부링크]

뻔하지 않은 대세 향수 특별한 니치를 만나보자. 뻔~ 한건 싫고 특별한 건 좋아? 언제부턴가 니치 계열의 향수가 유명해졌고, 어느샌가 니치 계열의 향수가 대세가 된듯하다. 취향을 중시하는 시대, 내가 만족한다면 과감한 비용은 얼마든지 지출하는 시대, 나를 부각시키고 특별해지고 싶은 시대, 개성을 드러내는 시대가 맞물리며 향수도 대중성, 기성품 같은 스타일 보다 독창성, 마니아층, 맞춤형 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또 많은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도 니치 계열의 향수를 사용하고 홍보가 되니 더욱 니치 열풍이 부는 듯하다. 코로나19도 한몫했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색조화장품의 소비는 줄 돼 후각을 만족시키는 향수에 급격한 소비를 보인다고 한다니.. 더욱 니치 향수가 궁금해진다. 이번 써니의 후각 편에는 니치 향수의 뜻, 대표 브랜드를 먼저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브랜드에서도 어떤 향들이 인기가 있는지, 어떤 것을 추천할지 다음 시간에 나눠보기로 하자. 써니의 생각대로 써

독특한 취향일까 고귀한 가치일까 - 레벨별 니치 향수 [내부링크]

어떤 것이 향수를 니치(Niche)로 만들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독특한 걸까 고귀한 걸까? 니치 향수는 말 그대로 쉽게 찾을 수 없는 향! 또한 특별한 냄새를 값비싼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향수다. 바로 향, 노트, 패키지가 향수를 니치로 만든다. 특히나 니치 향수는 향수의 장인이라 불리는 조향사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예술품이다. 고귀한 가치와 높은 희소성을 갖고 있는 인디 라벨인 만큼 고가의 제품이라도 백화점이나 대형 상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재료의 가격이나 성분만 보더라도 니치 향수에 쓰이는 천연재료의 가격은 - 일반 향수 재료 가격에 10배. 나아가 니치 향수에 쓰이는 고급 재료는 - 니치 향수 천연재료 가격에 10배 혹은 100배까지 달한다. 약 5톤의 장미는 - 2파운드의 오일 생성. 또한 75000송이의 샤프란 꽃은 - 단 1파운드의 에센셜 오일만을 추출. 약 200개의 꽃이 있다면 - 암술 (전체 꽃에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다) 1g을 수확! 소량 생산, 값비싼

가을 겨울 향수로 잔향이 좋은 고급스럽운 시프레 추천 [내부링크]

잔향이 좋은 가을 겨울의 향수! 고급스러움의 대표 세련됨의 기본 시프레~ " 가을 겨울 향수로 잔향이 좋은 고급스러운 시프레 추천" 이제 8월의 시작이지만 패션계, 뷰티계에서는 벌써부터 가을 겨울을 준비하고있다. 오늘의 추천 향수 계열은 그런 가을 겨울을 맞이하는 향수! 시프레~ 우리도 발맞춰 다가오는 f/w를 준비해 볼까요?? ^^ 시프레 계열이 표현하는 향은 오리엔탈, 플로럴, 푸제르, 우디 등.. 이러한 모든 향들을 혼합한 향이기도 하다. 흔한 것 같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향!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됨이 공존하는 향! 차분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유니크한 향! 중후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향! 고급스럽지만 세련됨도 갖고있는 향! 잔향이 좋은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향!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향! 시프레 그래서 더욱 탑노트의 향이 다르고 미들 노트의 향이 다르며 베이스 노트의 향이 다른 것이 이러한 이유다. 오늘은 잔향이 좋은 가을 겨울 대표 향수! 고급스럽

여자들의 향수 샤넬 넘버 5를 만든 비누향 알데하이드 [내부링크]

샤넬 넘버 5를 탄생하게 한 알데하이드는 어떤 향일까? 향수 산업의 발전! '비누 향'의 대명사 알데하이드 " 여자들의 향수 샤넬 넘버 5를 만든 비누 향 알데하이드 " 알데하이드! 오늘 살펴보는 알데하이드 계열은 특이한 향조다. 지금껏 살펴봤던 다양한 계열들, 시트러스, 플로럴, 시프레 등등 대부분의 향조는 자연의 재료가 들어간다. 니치가 아닌 패션 향수라 해도 .. 하지만 오늘 안내하는 알데하이드는 오로지 화학성분이다. 이 자체가 자연재료처럼 원재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오렌지향, 레몬향, 스모키향, 스파이시 향 등 이처럼 재료 이름에 따라 어떤 향일지 바로 연상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알데하이드 향! 하면 어떤 향이 떠오르는가? . . . ? 그 물음표로 가득한 향조 알데하이드 계열을 알아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알데하이드? :: Aldehyede 알데히드 혹은 알데히드기 또는 알데하이드라고도 불린다. 알데하이드는 C, H, O를 갖고 있는 화합물,

레이어링 뜻과 방법 - 조합하기 좋은 향수 추천 [내부링크]

레이어링 한 번으로 나만의 향이 탄생한다. 이 세상 단 하나 유일한 나만의 향! "레이어링 뜻과 방법 - 조합하기 좋은 향수 추천" 향수에 레이어링이? 패션에도 레이어링이 존재한다. 또한 포토샵에도 레이어라는 것이 존재하며, 음식의 레시피에도 레이어링이란 것이 존재한다. 이뿐만 인가.. 레이어링은 칵테일에도 또한 디자인, 컬러에도 꽃꽂이에도 음악에도 헤어스타일에도 우리 주변 수많은 것엔 레이어링이 들어가며 필요하며 무엇보다 유용하다. 오늘은 이 한 번의 레이어링으로 세상 유일 단 하나! 나만의 유니크한 향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레이어링? 레이어? :: layering , layer 색감 및 모양의 다양한 효과를 추구! 겹쳐 입는 것, 여러 표면, 또는 하나의 표면 사이를 덮다.( 겹, 층, 막 ) 즉, 비슷한 계열의 향수 두 가지 이상을 조합하여 장점은 크게! 단점은 낮게! 향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 테크닉으로서 수준 높은 방법이기도 하다. 향

달달한 바닐라 향수를 찾는다면 구어망드 계열을 뿌려보자 [내부링크]

구어망드 계열의 향수는 어떤 걸까? 달달한, 달콤한, 바닐라, 초콜릿, 디저트? "달달한 바닐라 향수를 찾는다면 구어망드 계열을 뿌려보자" 세상에 디저트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슈거, 초콜릿, 바닐라, 쿠키, 캐러멜, 라떼, 코코넛, 마시멜로 등... 이러한 수식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계열 구어망드! 구어망드 계열의 향수는 이렇게 " 디저트"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달달함의 대표 향수다. 달달한 향수의 특징은 사랑스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하고 싶은가? 구어망드 계열을 뿌려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디저트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케이크, 초콜릿, 쿠키, 아이스크림, 타르트, 생크림, 파이, 캐러멜, 와플, 마시멜로, 빵, 과일, 라떼, 빙수 등.. 셀 수 없지만 공통점은 달달하다는 것! 달콤함이다. 또한 디저트 하면 자연스레 이어져 연상되는 것이 따뜻함, 다정다감한, 아늑함,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놀이동산, 사탕가게, 캔들, 따뜻한 난롯

가을과 겨울 향수로 앰버 계열 추천 [내부링크]

낮보다 밤이 어울리는 향수! 오리엔탈 & 앰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앰버 계열을 뿌린다. "가을과 겨울 향수로 앰버 계열 추천" 가끔씩은 완전한 무드를 바꾸고 싶을 때가 있다. 신비롭고 싶을 때 로맨스가 필요할 때 관능적으로 연출하고 싶을 때 여인으로 보이고 싶을 때 소녀나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고 싶을 때 누군가의 관심을 원할 때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향을 찾을 때 등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은가?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가? 무드를 전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앰버라고 불리며 오리엔탈이라고도 칭하는 계열의 향수를 뿌려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오리엔탈 Oriental :: ?? 한마디로 동양! 아시아! 이 향조는 서방국에서 바라보는 신비롭고 묘한 이미지의 동양(그중 중동을 강하게 표현)을 표현했다. 향조의 베이스는 동물성(영묘향, 용연향, 사향 등) 향료를 사용한다. 특징은 동물성 향료에 스파이시 계열, 발삼류, 엠버, 우디향, 수지 등 강하고 쎈 성분이 들어가며

중성적인 향을 찾는다면 우디 계열의 향수를 뿌리자 [내부링크]

나무가 주는 향조의 느낌은 이국적이며 중성적이다. 우디? 오우드? 침향? "중성적인 향을 찾는다면 우디 계열의 향수를 뿌리자" 중성적인 향수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서구 느낌의 향, 남자 향수로 표현되고 있던 향이 이제는 동양에서도 특히나 여자들에게서 개성이 강한 향! 중성적인 향수를 많이 찾고 있고 그 수는 날로 더해진다. 우디가 주는 느낌은 뭘까? 중성적인 향수는 어떤 느낌을 줄까? 우디 계열의 향을 동양에서 찾기 시작하고 활성화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은듯하다. 동양에서는 아무래도 플로럴이나 시트러스처럼 꽃 향이나 상큼한 계열을 많이 사용한 편. 반면 서구 쪽에서는 우디 계열을 주로 사용하며 즐겨 뿌렸는데 그만큼 이국적이며 중성적이며 개성이 강한 향이다. 오늘은 서양에서도 동양에서도 남녀노소 불구하고 열광하는 우디 계열! 향수 업계에서도 남녀 공용을 너 나 할 것 없이 출시하는 중성적인 우디 계열을 만나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WOODY :: 우디향? 우디향은

10대를 위한 데일리 향수 추천 [내부링크]

풋풋함, 깨끗함, 순수함, 10대를 위한 향수! 10대들은 어떤 향수를 뿌리는 게 좋을까? 써니는 오늘 정말로 많은 문의가 넘쳤던 연령대별 향수를 추천해 보려 한다. 아무래도 향수에 대한 포스팅을 해오다 보니.. 향수에 대한 문의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걸지도? 써니는 향수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10대 시절부터 향수에 관심이 많았고 즐겨 뿌렸었다. 아마도 중학교 때부터 '좋은 향'이라는 것에 본격적인 관심이 갔던 것 같다.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이런 향 저런 향, 향수가 아닌 피존이라도 향이 좋다 생각되면.. 가리지 않고 시도했던 거 같다. 이렇게 향수를 좋아했던 써니임에도.. 솔직히 10대에게 향수를 막 권장하고 싶진 않다. 그들의 취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개성을 우습게 보는 건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존중한다. 써니도 그랬기에 ;; 그렇기에.. 10대들에게 어울릴만한! 그들 자신을 떠나 주변 모두가 거부감이 들지 않는 바운더리 안에서 추천하려 한다. 10대라는 나이는 트

20대 어울리는 여자 향수 추천 [내부링크]

20대 여자들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향수를 만나보자. 20대들은 어떤 향수를 뿌릴까? 써니는 오늘 20대에 뿌리면 어울리면서도 좋을 듯한 향수를 안내한다. 여자 향수를 먼저 가이드 하기에 앞서 20대가 되면 그들은 자력으로 돈을 벌고 수입원이 생기며 금전을 개개인의 다양한 용도로 나뉘어 분류할 수 있는 나이와 준비가 시작될 것이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주 수입원과 스스로 재정상태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리라 보고 20대부터는 패션 향수 및 니치 향수 2가지 종류를 소개하려 한다. 니치 계열은 아무래도 소수를 위한 향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은 사악하다. 하지만 유니크하다는 장점이 있고, 패션 향수는 가격은 합리적이나 향에 대한 부분은 대중성이 강해 '흔하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흔해서 나쁜 향수도 아니고, 비싸다고 좋은 향수도 아니며 본인의 이미지와 환경, 무드에 맞는 향수를 고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옳다고 보인다. . . 늘 향수를 고를 때는 먼저 시향을 해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20대 남자 향수 추천 [내부링크]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는 어떤 걸까? 20대 남자들에게 추천한다! 오늘은 지난번 20대 여자 향수 추천에 이어서 20대 남자들이 뿌리면 좋을, 어울릴만한,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를 가이드 한다. 요즘엔 점점 남자들도 향수에 관심을 갖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기 위해 관리를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자들은 향수에 어려움을 갖거나 시도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남자들은 개인이 좋아서 뿌리는 경우보다는 상대방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혹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등.. '나'보다는 다른 이유로 뿌리는 경우가 여자들보단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이번 가이드는 남자들이 뿌렸을 때 상대방에게, 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나왔던 향수 위주로 안내하겠다. * 가을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노트를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노트 계열 : 시나몬, 우디, 앰버, 레더, 패출리, 머스크, 베티버, 라벤더 등) 가을 겨울의 노트들은

후각 Sense Of Smell [내부링크]

"Sense Of Smell" 후각을 표현하는 공간! 써니의 블로그는 표현하는 공간이다. 후각을 표현하며, 미각을 표현하며, 시각을 표현하며, 청각을 표현하며, 촉각을 표현하며, 결국 그 표현을 생각으로 나타내는 블로그다. 지극히 주관적이며, 지극히 써니만의 스타일이며, 지극히 써니의 감각일 뿐이다. 자유로운 공간이고, 유동적인 공간이며, 움직이는 공간이다. 후각 : sense of smell 어떠한 물질에서 퍼져 나온 분자가 코 안의 세포를 자극 후 뇌로 전달되며 인지하는 감각! 즉, 냄새를 맡는 신체 기관의 감각을 뜻한다. 써니는 그동안 향수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향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후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하다. 써니는 이러한 향기를 후각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유동적으로 표현한다. 후각의 특징 : the characteristics of a sense of smell 써니는 후각이 갖고 있는 특징을 써니만의 스타일로 표현하

30대 여자 향수부터 40대 남자 향수까지 추천 [내부링크]

30대인가? 40대인가? 남자인가? 여자인가? 30대 ~ 40대 여자 남자 모두에게 추천한다. 오늘의 향수들은 30대에게도.. 40대에게도..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모두에게 추천하는 향수들이다. 향수의 향이 언제부턴가 그 기준점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나이대의 바운더리가 넓어지며 경계선이 확장되고 있다. 또한 남자들이 여자의 향수를, 또한 여자들이 남자의 향수를 뿌리는 게 어색해지지 않고 있다. 그만큼 어느 연령대라도, 어느 성별이라도 어색하지 않게 오히려 매력적이며 부담되지 않는 향수들의 향이 선보인다. 또한 대중들도 그러한 향수들을 선호하며 남녀 공용 향수를 아예 판매하기도 하다. 그 뜻은 기준보단 개성이 우선되는 시대를 말해주기도 한다. 40대나 50대 아니면 20대 등 남자에게도 동일하게 매력적인 향수들이니 시향을 해보고 내 이미지, 내 스타일, 내가 원하는 향인지 선택하자. 항상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결단코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말 것이며 충분히 시향 해보고 착향

분위기 메이커스 - 머스크 향 뜻 [내부링크]

머스크 향의 뜻이 뭘까?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머스크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왔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머스크의 따뜻하고도 부드러운 느낌은 주변을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머스크 향을 향한 인기는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다. 피아노, 바이올린 등 음을 조율하는 조율사가 있듯이.. 아름다운 향기를 만드는 향수의 조향사가 있듯이.. 머스크 향은 분위기를 만드는 메이커스가 아닐까.. 써니도 향수라는 것에 처음 눈을 뜨게 됐을 때.. 향이라는 감각을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코의 감각을 자극했던 향의 계열은 머스크였다. 따뜻하지만 중성적인 머스크 포근하지만 묵직한 머스크 분위기 있는 여자, 분위기 있는 남자, 분위기 있는 사람! '분위기가 있다' 이런 나만의 분위기를 만드는 메이커스가 돼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 분위기 메이커스 - 머스크 향 뜻 추천! 머스크 향 이란? :: What is musk scent.. ? 이런 말이 있다. 머스크는

머스크 향수 추천 -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내부링크]

분위기 있는 향수 머스크 향수를 만나보자. 화이트 머스크? 블랙 머스크? 오리지널 머스크? 오늘은 분위기를 주는 머스크 향.. 그 향을 갖고 있는 향수를 추천해 보려 한다. 대중적인 향수부터 호불호가 있는 향수까지.. 패션 향수부터 니치 향수까지 다양하게 알아보자. 보통 머스크 향수 추천! 혹은 머스크 향수 비교! 하면 기준으로 꼽는 각 계열의 머스크가 있다. 화이트 머스크 :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머스크를 순화했으며 꽃 향을 가미해 대중성을 확보. 부드럽고 포근하며 밝은 느낌의 머스크) 블랙 머스크 : 더 바디샵 블랙 머스크 (머스크의 어두운 부분을 강조! 조금 더 딥한느낌이며 고급스러움, 마니아층을 타깃! 관능미가 있다.) 오리지널 머스크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실제 머스크 향을 가장 잘 표현한 오리지널의 느낌을 강조! 머스크 계의 황제라고 불린다.) 이렇게 3가지 종류를 포함한 다양한 머스크를 만나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

마초의 상징 - 쉽지 않은 가죽 레더 향수 [내부링크]

가죽 향수? 레더 향수? 쉽지 않은 남자.. 마초의 상징! 마초 같은 남자! 마성의 남자! 무엇이 떠오를까? 결코 쉽지 않으며 결코 흔치않으며 결코 익숙지 않은 느낌일 것이며 오히려 거친 느낌일 것이다. 향수 세계에서도 이렇게 마초 같은 남자처럼 흔치않은 향! 쉽지 않은 향! 거친 향! 마치 마초의 상징이라고 불릴 수 있는 향조가 존재한다. 오늘의 포스팅이 써니에게 조금 난감했던 이유는 마초라는 느낌처럼 향의 원료가 포스팅이, 네이버가 싫어할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단어는 사진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하고! 마초의 매력이며 마초의 상징 즉! 쉽지 않은 향수 마초를 상징하는 향수 가죽의 향수를 만나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 마초의 상징 - 쉽지 않은 가죽 레더 향수 가죽 향, 레더향을 표현하는 질감과 색감 그 분위기! 가죽! :: Leather 가죽 향? 상상이 되는가? 가죽 자켓향일까? 가죽 가방의 향일까? 가죽 벨트의 향일까? 가죽 장갑의 향일까? 사실.. 잘 상

향기 마케팅의 공간 아르떼 뮤지엄 - 후각 편 [내부링크]

향기를 마케팅한 공간 아르떼 뮤지엄! 오감의 두 번째 이야기 " 후각 편 " 우리 주변엔 정말로 다양하고 많은 갖가지 모양의 전시관 박물관이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다양한 곳.. 하지만 무수히도 많은 다양한 컨셉의 대형 뮤지엄이라 할지라도.. 각 공간마다 컨셉의 향을 전시해놓은 곳은 드물다. 아르떼 뮤지엄의 향기는 써니의 네임 철자처럼.. 또 블로그 네임 오감처럼.. 총 5가지의 컨셉과 향기로 나타내고 있었다. 향기를 마케팅한 공간! 강릉 아르떼 뮤지엄 밸리 2탄! - 후각 편 - 플라워 - 꽃향기를 느낄 수 있다. sense of smell 1. space 공간.. 향기를 마케팅한 공간! 써니에게 있어 아르떼 뮤지엄의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향기를 전시했다는 것! 각 컨셉의 공간으로 들어갈 때마다 각기 다른 향기를 표현하고 있었다. 화려한 시각에 정신이 팔려 여기저기 눈을 돌리고 있을 때.. 문득, 살짝 스쳐가는 향기.. 따뜻하고 포근한 향긋한 꽃내음.. 꽃향기를 크게 즐기지

스파이시 향수 - 매니악 전유물에서 트렌드세터로 [내부링크]

매니악의 전유물에서 트렌드세터로 탈바꿈하다. 이 시대 트렌드세터 스파이시 계열 향! 향수의 세계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그 시대가 추구하는 향조가 있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트렌드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트렌드에 반응하고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을 우린 트렌드세터라고 부른다. . . 매니악은 무엇일까? 무언가에 광적으로 빠져있는 형태를 매니악(마니악) Maniac이라 부른다. 스파이시 계열의 향은 향수계에서도 가장 매니악한 향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쉽게 호감을 갖기 어렵기에... 하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매료된다는 향이다. 이렇게 매니악한 향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세상이 가장 기피했고 가장 매니악했던 스파이시한 향.. 언제부턴가.. 트렌드세터가 찾는 향이 된듯하다. 당신은 트렌드세터인가? 혹은 매니악인가? 아니면..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은가? 혹은 매니악이 되고싶은가? 매니악의 전유물이었던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 그 트

융통성 있는 임팩트 향수 - 스파이시 계열 [내부링크]

강한 임팩트를 주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자극적일까! 매력적일까! 향신료의 일종인 스파이시 계열은 무엇보다도 강하고 톡 쏘는 향이 쎄다. 하지만 신기한 걸 넘어 희한할 정도로 이런 계열이 향수의 다른 노트와 결합이 되면 놀라울 정도로 깊은 향으로 바뀌기도 한다. 스파이시 계열의 특징은 확실히 명확함인듯하다. 향수의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며 자기주장도 뚜렷하며 어울릴 줄도 아는 융통성이 있는 계열! 때론 과일들과도 어울리고 때론 꽃밭에 가서 놀다 오고 때론 가죽 공방에도 다녀오고 때론 마초들과 어깨동무도 하다가도 정체성이 무너지지 않게 강한 임팩트를 날릴 줄 안다. 어찌 보면.. 향수계의 인싸가 아닐까? 써니는 이번에도 스파이시의 묘한 매력을 흠뻑 느끼고 왔다. 코가 아주 얼얼할 정도로... 특히 이번 향수들은 트렌드 한 니치 향수와 추억의 패션 향수를 섞어서 안내해 보려 한다. . . . 당신이 스치는 모든 흔적에 강한 임팩트를 주고 싶은가? 그것이 좋은 이미지든, 강한 이미지든,

생일 기념일과 파티 향수 - 파우더리 [내부링크]

생일.. 기념일.. 파티..크리스마스..연말..연초..프러포즈.. Happy Birthday.. Happy Holiday.. Happy anniversary 특별한 날! 특별해지자! 생일은 특별하다. 기념일도 특별하다. 연말도 연초도 특별하며 크리스마스도 특별하다. 겨울엔 파티가 많은 계절이고 행사로 가득한 계절이다. 반짝반짝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고 화려함이라는 수식어가 잘 맞으며 빛이 난다..라는 수식어를 들어야 하는 날이다. 특별한 날은.. 분명하게 특별해지자! 파우더리는 확실히.. 머스크 계열, 알데하이드 계열, 플로럴 계열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 계열과 섞이느냐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주는 파우더리 향수를 만나보자.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깨끗하고 퓨어 한 느낌의 파우더리 향 비누 느낌의 파우더리 향이다. 이 향수는.. 산타마리아 노벨라 - 라떼뻬르 일 꼬르뽀 바디로션을 향수로 만들었다. 이름은 왜이렇게 길고 어려운건지...; 물론 첫향에서 바로 바디로션과 같다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시대별 향수 1탄 [내부링크]

시대별 향수 1탄! 향수를 보면 시대의 역사가 보인다. 새해를 앞두고 우리 모두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듯.. 향수의 세계에서도 향수가 거슬러온 자국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향수를 살펴보고자 하는 시기는 대략 1900년대부터 그 뚜렷함을 말할 수 있을 듯싶다. 그 당시의 시대상은 어떠했을까.. 어떤 향수를 좋아했을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향수.. 그 시절 우리와 함께 시대를 향유했던 향수.. 시대별 향수의 세계로 거슬러 가보자. . 그나저나 모두.. Merry Christmas ^^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이 시대는 우아한 플라워 겐조가 떠오른다.. 1900년 ~ 1910년 모더니즘이 꽃 피다.. 플로럴 부케 계열:: Modernism is blooming... Floral Bouquet! 서양이 누리고 있던 그들만의 전유물.. 예술과 문화라는 틀에 질린 건 아닐까.. 이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진동 (전기 사용! 우라늄 발견! 최초 비행 이륙!등)이 시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추억의 향수 2탄 [내부링크]

추억의 향수 2탄! 향수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 연말을 코앞에 두고 우리가 살아온 삶을 회상하듯.. 향수의 세상에서도 향수가 걸어온 발걸음을 추억해 보는 시간으로 마무리할까 한다. 지난 시간에.. 2000년도 이전 시대를 다뤘다면.. 이젠 20세기 이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향수 감각을 살펴보며 한 해를 마무리해볼까? 그 시절 우리가 즐겨 뿌렸던 향수.. 그 시절 우리와 같이 걸어온 향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추억의 향수.. 그 추억의 향수로 흐름을 읽어보자. . 그나저나 한 해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Happy New Year ^^ 2000년도 이전이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시대별 향수 1탄 시대별 향수 1탄! 향수를 보면 시대의 역사가 보인다. 새해를 앞두고 우리 모두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듯.. ... blog.naver.com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2000년 ~ 2010년 명확한 구분, 명확한 나뉨! 여자는 여자! 남자

1월 탄생화 스노우드롭 추천 향수 - 조말론 [내부링크]

조말론 - 화이트 모스앤 스노우드롭! 1월의 탄생화 스노우드롭! 사람에겐 탄생일이 존재하듯.. 그에 어울리는 탄생석이 존재하며.. 사람에겐 탄생화가 존재하듯.. 그에 어울리는 탄생향이 존재한다. 오늘은 그 주인공 1월의 탄생화! 스노우드롭으로 시작해 보자. 1월의 주인공들이여.. 1월에 탄생한 자들이여.. 그대들의 시간이다.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탄생화 .. :: Birth flower ..:: 사람은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아름다운 꽃 같은 삶을 활짝 피운다. 또 사람은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든 때가 되면 꽃 같은 삶이 지곤 한다. 그 꽃 같은 삶은 각자만의 고유의 향기를 남길 것이며... 그 꽃 같은 삶은 제각기 방식으로 흔적을 남길 것이고.. 그 꽃 같은 삶은 결국 누구에게든 어떤 식이든 기억을 남길 것이다. 사람이 태어난 달과 날에도 탄생화가 있고, 탄생 목어 있으며, 탄생석이 있고, 탄생 향이 있다. 누가 정해놓은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누가 정해놓은 건지는

향수 조향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을 - 후각 편 [내부링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향수는 어떤 향이었을까?? 조향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써니가 좋아하는 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오감을 두고 이런 말을 남겼다.. "오감은 영혼을 다스린다.. 상상한 것은 감각을 움직인다" 언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업노트가 빌 게이츠에 의해 공개됐던 것이 기억난다. 1분 1초라도 허투루 사용하려 하지 않았던 고군분투의 흔적들... 지독할 정도로 연구하고 탐구했던 흔적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진짜 직업은 무엇일까... 그가 진짜로 원했던 것이 무엇일까.. 숱한 수식어 중.. 써니는 향수! 후각! 조향사에 시선을 두고 싶다... 조향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향수를 만든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가 만든 향수는 어떤 향을 갖고 있을까? 가평 다빈치 마을에서.. - 후각 편 - Sunny's Smell episode.. 1.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누구?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를 무엇이라 표현해야 맞는 걸까? 화가, 건축가, 과학자, 식물학자, 지

2월 탄생화의 꽃말과 향수는 바이올렛 [내부링크]

2월 탄생화는 어떤 향기가 퍼질까.. 2월의 탄생화엔 어떤 꽃말이 있을까.. 2월의 탄생화 바이올렛! 2023년에도 2월이 왔다! 시간은 흐르며.. 세월도 지나며.. 계절은 돌고 돌며.. 탄생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 사람이 살다간 향기는 어떤 흔적들을 남길까.. 어쩌면 그들에게도 어울리는 향이 있지 않을까.. 오늘은 2월의 그대들을 위한 향기의 공간이다! 보랏빛, 노란빛, 하얀 빛, 파란빛, 핑크빛의 바이올렛... 전 세계로 500여 종이 넘게 자생하고 있는 바이올렛.. . 그대는 어떤 빛깔의 바이올렛인가.. 그대는 어떤 꽃말의 바이올렛인가.. 그대는 어떤 향기의 바이올렛인가.. . 2월의 주인공을 초대한다! 2월의 상징 바이올렛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그 어떤 향기도.. 바이올렛의 향기를 능가하지 못한다... 마호메트 中 2월의 탄생화 보랏빛의 바이올렛! 그 꽃말은 겸손한 사랑! :: February's birth flower, niolet! Humble love! 2월의

냄새가 사라지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내부링크]

세상의 냄새가 사라지면.. 진짜 아무렇지 않을까? 냄새가 사라졌다.. 그 결과는? 가장 원시적인 감각 냄새.. 가장 1차원적인 감각 향기.. 가장 천대받는 감각 킁킁.. · 의외로 버림받은 감각 후각.. 후각기능과 스마트폰 중 선택해야 한다면? 그대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세상의 냄새가 사라졌다.. 후각의 기능이 사라졌다.. 모든 향기가 사라졌다.. 어떤 결과가 생길까.. sunny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후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왜 냄새를 없앴냐 묻는다면? 후각기능을 좀 대변하고 싶었을까.. 냄새의 놀라움을 전하고 싶었을까.. 향기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싶었을까.. 사실.. 생강차를 마시다가.. 코를 찌르는 강한 향에 글을 썼다.. ;; 좌우지간.. 써니는 향기를 좋아한다.. 써니는 고소한 향기를 좋아한다.. 써니는 향기로 기억한다.. 써니는 향기로 추억한다.. 써니는 냄새의 세계가 궁금하다.. 그래서? 향기로 가득하며 냄새로 가득 차며 기억으로 회상하고

3월 탄생화의 꽃말과 향수는 수선화 [내부링크]

3월의 탄생화의 꽃말부터 향기까지.. 3월의 탄생화 수선화! 봄이 찾아오려는 3월.. 3월에도 그 얼굴을 드러내는 꽃이 존재한다.. 수선화가 나타내는 꽃말.... 또한 그 향기가 뿜어내는 향수까지.. 오늘은 3월의 공간이다! 3월의 그대들이여 오라! 두 개의 빵이 있는가.. 한 개는 수선화와 바꾸라.. 빵은 육체에.. 수선화는 마음에 필요하다.. 마호메트.. 3월의 탄생화 :: Birth flower in March :: 3월의 탄생화를 갖고있는 자들은 다들 맑을까? 3월의 탄생화를 갖고있는 자들은 다들 품위 있을까? 3월의 탄생화를 갖고있는 자들은 다들 자신감이 충만할까? 수선화는 .. 맑다고 표현되기도 하며.. 품위 있다고 표현되기도 하며.. 자신감을 나타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가에서 대부분 자라나는 꽃.... 길가에서도 종종 마주치기도 한 꽃.. 동양의 느낌을 갖고 있는 듯하지만 원산지는 유럽이며.. 원 종류는 30가지로 분류됐었으나.. 개량을 거치고 퍼져나가.. 지금은

봄이 퍼지다 - 아로마테라피 [내부링크]

봄이 퍼지니.. 언제부턴가 테라피가 돼있더라.. 계절의 아로마를 맡는 우리의 감각.. 후각 편! 봄이 퍼졌다.. 이런 향.. 저런 향... 봄이 퍼질 때.. 봄을 맡을 때.. 봄이 풍길 때.. 감각으로 맡아보는 계절은 어떤 향기일까.. 아로마(향기)를 만들 수 있다면.. 과연 그대가 조향하는 봄은 어떤 향기인가.. - 후각 편 - 퍼지다 :: 끝으로 갈수록 벌어지거나 굵어지는 것.. 계절이 퍼지다..:: The season spreads...:: 계절이 뿜어내기 시작했다.. 바람에서 따스함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공기에서 온화함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흙에서 생명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뿜어내기 시작하니... 향기가 풍기기 시작했다.. 꽃에서 아름다움을 풍기기 시작했고.. 과일에서 향긋함을 풍기기 시작했고.. 흙에서 생명을 풍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풍기기 시작하니... 모두가 퍼지기 시작했다... 봄이 따스함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바람이 설렘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소리 없는 방귀가 지독하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내부링크]

소리 없는 방귀가 지독하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소리 없는 아우성.. 방귀?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방귀..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방귀.. 주변을 떠나게 만드는 지독한 스토리? 흉흉하게 퍼지는 냄새 같은 이야기는.. 지독할지라도 진실일까.. 향긋할지라도 가짜일까.. 새벽 기상으로 실랑이하던 놈들이.. 지독하게도 5차 논제를 내밀었다.. 써니 법정에서.. 5차 대질심문을 한다.. 그 실상을 따져보자! . . 그나저나 방귀 냄새를 맡아보면서 이야기해야 하나.. 쨋든.. 들어보자.. - 후각 편 - 먼저.. 소리 없는 방귀는 지독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진술한다..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놈 1. 소리 없는 방귀가 지독하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 사실은 그대도 동의할 것이라 믿는다.. 이것은.. 나도 경험했으며... 다른 이들도 경험했을 것이고..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모두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끄덕일 것이고.. 누구든지 소리내지 않아도.. 다같이 손

어디서도 맡아볼 수 없던 이야기 - 향기 [내부링크]

어디서도 맡아볼 수 없던 이야기.. 어디서부터 퍼지는 향기인가.. 향기가 난다.. 향기가 퍼진다.. 어디서도 맡아볼 수 없었던 향기가 풍기기 시작한다.. 바람을 타고.. 공기를 타고.. 그리고.. 이야기를 타고.. . 우리에게는 어디서도 맡아볼 수 없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때건 맡아본 적 없던 이야기가 있다.. 어디든지 맡아보고 싶은 이야기도.. 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어디에라도.. . 향기가 있다.. 이야기에.. 인생에.. 마음에.. 글에.. 향이 없던 곳에 .. 향기를 알지 못하덧 곳에.. 세상에 찌든 냄새뿐이던 곳에.. 향긋하고도 .. 아름다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향기가 퍼진다.. - 후각 편 -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향기.. 세상이 능히 이기지 못하는 향기.. 어디서도 맡아볼 수 없던 향기가.. 우리 삶에.. 우리 영혼에.. 우리 이야기에.. 우리 인생에서 퍼진다면.. ................... 바람이 분다.. 구름이 움직인다.. 공기가 퍼진다

4월 탄생화의 꽃말과 향수는 스위트피 [내부링크]

4월 탄생화의 꽃말부터 향수까지.. 4월의 탄생화 스위트피! 봄의 향연이 시작됐다.. 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봄이 활짝 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봄이 시작된 4월이 왔다.. 4월에도 봄을 나타내는 꽃이 피어난다.. 스위트피가 나타내는 꽃말.. 향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향기.. 그 향기를 갖고 있는 향수까지.. 오늘은 4월의 공간이다.. 4월의 주인공들이여 피어나라!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꽃..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많은 인기를 누린 꽃.. 에드워드 왕 시대를 나타내는 꽃.. 결혼식과 부활절에 빛을 발하는 꽃.. 행복과 추억을 생각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꽃.. 스위트피 4월의 탄생화 스위트피 :: Aptil's birth flower Sweet Pea :: 봄과 가장 닮은 꽃.. 봄을 자꾸만 퍼뜨리는 꽃.. 봄을 화사하게 상징하는 꽃.. 화사하고... 환하고.. 아름다운 4월이다... 스위트피는... 봄과 함께 퍼지는 꽃이며.. 꽃과 함께 퍼지는 향기이며.. 향기와 함께

5월 탄생화 은방울꽃의 꽃말부터 향수까지 [내부링크]

5월 탄생화의 꽃말부터 향수까지.. 릴리 오브 더 밸리 5월의 탄생화 은방울꽃! 5월이 왔다.. 5월은 가장 아름다운 달이다.. 결혼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달이고..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달이며.. 은방울꽃이 꽃피우는 가장 아름다운 달이다.. 5월의 상징..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꽃.. 은방울꽃이 나타내는 꽃말.. 신부들에게 부케로 가장 인기 있는 꽃..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는 향수까지.. 5월에 태어났는가.. 5월에 빛을 봤는가.. 5월에 결혼하는가.. 오늘은 5월의 공간이다.. 5월의 주인공들이여 그대들은 아름답다.. 전설도.. 사연도.. 이야기도 많은 꽃.. 아름다운 외모와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 꽃.. 하지만 식물 전체가 강한 독성을 띄고 있는 꽃.. 은방울꽃은.. 프랑스가 너무나 사랑한 꽃이다.. 그래서 5월 1일은 프랑스가 지정한 은방울꽃의 날이며.. 그때 연인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은방울꽃의 이야기.. 5월의 탄생화 은방울꽃 :: May's Bi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향기를 만드는 자들 [내부링크]

그 남자만의 기억법으로 향기를 만드는 자들.. 그건 향기일까.. 집착일까.. 매력일까.. 향기라 쓰고 집착이라 말할 때.. 그 마지막은.. 퍼지고.. 확산되고.. 풍기는 향기.. 사람을 끌어당기고.. 주변을 끌어당기고.. 사랑에 빠지는 아우라.. 사람에게 퍼지는 기운.. 그 아우라만큼.. 우리가 매력을 느끼고 끌리는 감각은 없을 것이다.. 특히.. 기억을 소환하고.. 기억을 생각나게 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각.. 후각! 후각은 실제 우리 두뇌의 기억을 소환하는 감각이다.. 오늘은 영화 향기를 만드는 자와.. 영화 향수를 통해.. 우리의 감각 오감.. 그 마지막 후각을 만나보자.. "향기를 만들어내는 자들.. 그 남자만의 기억법으로.." . . 마지막까지 진지하고.. 마지막까지 무게 있는 이야기.. 감각 평론.. 마지막 다섯 번째.. - 향수, 향기를 만드는 자 후각 편 - 그 남자에게는.. 향기를 만들어 내는.. 그 만의 기억법이 있었다.. 그 향기를 맡은 자는 누구라도 빠

미디어 아트쇼 아르떼 뮤지엄 - 시각 편 [내부링크]

미디어 아트쇼 "아르떼 뮤지엄" 오감으로 표현하는 써니 " 시각 편 " 써니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아르떼 뮤지엄을 다녀왔다. 아르떼 뮤지엄은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우연히 알게 된 아르떼 뮤지엄.. 다녀오게 된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오감" 오감이라는 키워드가 써니를 그곳으로 이끌게 했고, 써니의 오감 블로그와 딱 맞아떨어지는 키워드니..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이미 충분했다. 써니는 이 공간을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아르떼 뮤지엄의 영원한 자연 속.. 써니가 들어가 있다.. point of view 1. s ee 보다.. 총 12 가지의 컨셉으로 화려한 시각을 전달하고 있던 곳.. 하지만 메시지는 동일했다. "영원한 자연.." 미디어가 표현하는 영원한 자연의 모습은 어떨까? 아르떼 뮤지엄의 영원한 자연의 모습은 마치 화려한 미디어 아트쇼를 보는 듯했다. 동떨어질 것 같던 공간이 나와 자연 단둘뿐인 공간처럼 느껴졌고.. 이질감일 것

시각 표현 Point of view 빛과 색깔의 감각 [내부링크]

point of view 빛! 시각! 색깔! 시각의 다양한 관점을 표현하는 공간!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이 다섯 가지 오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각! 무려 80프로 이상이 시각의 감각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라 한다. 빛, 색깔, 움직임, 선, 구도, 디자인.. 시각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존재는 무궁무진하며 한계가 없다. 써니는 이 공간을 써니의 전적인 관점으로 표현하려 한다. 시각.. 눈 :: point of view ? light sense ? 딱딱한 정의? Hard justice? 빛의 감각! 눈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빛, 밝기, 명암, 채도, 크기, 형태, 거리, 움직임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다. 눈은 사실상 빛을 느끼는 곳은 단지 망막이며 (시세포의 기능이 있기 때문.) 그 외에 기능들이 빛을 망막으로 전달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곧, 뇌와 연결돼있으며 뇌로 보는 것이고 눈과 뇌의 시각계의 역할이다. 유연한 정의? Fle

2023 올해의 팬톤 컬러 - 비바 마젠타 [내부링크]

2023 올해의 팬톤 컬러는? 새 시대가 열린다! 비바 마젠타 2023년! 올해의 컬러가 발표됐다. 비바 마젠타! So What..?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지? 컬러 하나로 한 해의 영향이 있을까? 왜 항상 매해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는 걸까? 비바 마젠타의 영향력에 무엇을 기대하는 걸까? 컬러의 세계가 궁금하다. 팬톤.. 대체 무엇인가 :: PANTON .. What the hell is it ? 세계적으로 색채를 연구하는 연구소이며.. 색상 컴퍼니다. 미국의 로렌스 허버트(1963년)가 인쇄산업의 까다로운 컬러 매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했다 한다. 팬톤의 특징은.. 수많은 컬러에 각자 고유번호를 붙여 어울리는 컬러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0년을 시작으로 올해의 컬러.. 즉, The color of the year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실제로도 팬톤 컬러는 가장 과학적인 컬러! 색감의 언어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컬러를 내놓는 것이 아니다. 그 시대의 사회,

벤자민무어의 2023 인테리어 컬러 - 라즈베리 블러시 [내부링크]

2023 올해의 페인트, 인테리어 컬러는? 활력의 무드! 라즈베리 블러시 매해 올해의 컬러를 선보이는 곳들이 있다. 특히 3곳을 대표할 수 있는데.. 팬톤! 벤자민 무어! wgsn! 팬톤은 비바 마젠타를 올해의 컬러로 제안했다. 비바 마젠타가 궁금하다면 클릭! 2023 올해의 팬톤 컬러 - 비바 마젠타 2023 올해의 팬톤 컬러는? 새 시대가 열린다! 비바 마젠타 2023년! 올해의 컬러가 발표됐다. 비바 마젠타! ... blog.naver.com 벤자민무어와 wgsn은 어떤 컬러를 제시했을까? 이번엔 그 두번째 벤자민무어의 2023 올해의 컬러를 만나보자. 벤자민 무어 .. 그것이 무엇인가.. : Benjamin Moore .. What is it? :: 벤자민 무어 ??? 1883년에 탄생한 (미국 뉴욕) 친환경 페인트 회사다. 그 유명한 워런 버핏이 이끌어가고 있는 회사이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다. 벤자민 무어는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의 90% 가까

ENFJ 특징은 따뜻한 평화주의자 -로지브라운 [내부링크]

로지브라운 특징은 따뜻해 → 따뜻하면 ENFJ → ENFJ 특징은 평화주의자 → 평화주의자면 로지브라운 ENFJ의 특징 컬러! 로지 브라운! 컬러와 사람과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컬러와 심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컬러와 성향과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컬러는 아름답지만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컬러는 다채롭지만 심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컬러가 여러 가지인 만큼.. 성향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도 한다.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2023년 첫해! 따뜻한 로지브라운으로 시작해 보자. 따뜻한 컬러 .. 로지 브라운? :: Warm color... Rosie Brown? 회적색이라고도 불리는 그 이름.. 로지브라운.. 로지브라운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온아하다... 로지브라운의 특징은? 따뜻함.. 그리고 부드러움이다. 갈색인데 핑크빛이 돌고... 핑크빛이 도는데 갈색이며 장밋빛이 감도는데 브라운 컬러이면서.. 브라운 컬러인데 장밋빛이 보이는 컬러다. 한 간에서는 로지브라운의 컬러를

ENFP 특징은 강렬한 불꽃축제 - 진저라인 [내부링크]

진저라인 특징은 강렬해 → 강렬하면 ENFP → ENFP의 특징은 불꽃축제 → 불꽃축제는 진저라인 ENFP의 특징 컬러! 진저 라인! 오늘의 컬러는? 진저 라인! 오늘의 주인공은? ENFP!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하다. 이들을 나타내는 단어는? 화려하다. 이들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불꽃축제 같다! 강렬한 컬러 진저 라인! 장점으로 가득한 재료 생강(진저)! 미디어아트 같은 불꽃축제 ENFP! 그들을 만나보자. 강렬한 진저라인 그 이면의 따뜻한 컬러? :: ... The warm color behind the intense ginger line? 진저. 생강이라는 이름의 진저! 진저라인은 생강에서 퍼져 나온 컬러다. 생강은 강렬한 맛과 향! 그 효능까지도 심지어 강력할 정도다. 그러한 진저가 컬러로 구현이 된다면??? 아찔할 정도의 강한 컬러고.. 알싸할 정도의 아린 컬러일까? 화려함과 강렬함도 존재하지만.. 의외로 생강의 강렬함 이면에는 노란빛과 오렌지빛으로... 무척이나 따뜻하고

오페라의 유령 같았던 피노키오마을 - 시각편 [내부링크]

피노키오 마을의 또 다른 이름? 오페라의 유령이 떠오른 여행지.. 우리는 보통 여행지를 방문할 때.. 추억을 쌓고 사진을 남기고 힐링을 하려 떠나곤 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오감이라는 다양한 감각을 사용해 여행지를 둘러본다면? 아무리 작고 초라한 장소라 할지라도 전혀 생각지 않은 의외의 장소라 할지라도.. 그곳은 나에겐 최고의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오는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 아이도 어른도 감성이 풍부해지며 잠자고 있던 감각이 살아나는 시간.. 써니는 동화를 찾아 떠난 피노키오 마을에서.. 뜻밖의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만나고 왔다. 휘황찬란한 가면.. 아름다운 드레스.. 멋진 선율.. 다양한 관점과 시선.. 재미있는 상상이 더해진 여행지는 풍성한 감성과 추억을 안겨다 준다.. 가평 쁘띠프랑스와 피노키오 다빈치 마을에서.. - 시각 편 - Sunny's Visual episode .. 1. 불빛거리 은은한 조명과 피노키오 마을의 거리는.. 마치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무도회로 초대받

ISTP 특징은 마이웨이 문어 - 다프네 [내부링크]

다프네 특징은 자유로운 마이웨이 → 마이웨이는 ISTP → ISTP 특징은 다재다능한 문어 → 문어의 컬러는 다프네 ISTP 특징 컬러! 연파랑의 다프네 ISTP의 컬러는 연파랑 다프네? 연파랑 다프네 컬러는 문어와 어떤 연관이? 이들의 공통점이 문어? 이들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또렷한 마이웨이? 오늘은 ISTP 특징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다프네 컬러의 숨겨진 이야기... :: The hidden story of Daphne's color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가.. 그리스 신화를 알고 있는가.. 나무 요정이라고도 불리며 월계수잎으로 탄생된 월계관의 상징 다프네.. 페네이오스의 사랑하는 딸이자.. 아폴론이 지극히도 사랑했던 여인... 아폴론에 앙심을 품고 저지른 에로스의 화살이.. 이런 결과를 낳게 될 줄이야.. 에로스 아폴론에게 사랑의 화살을 쏴서 다프네를 사랑하게 됨 에로스 다프네에게 증오의 화살을 쏴서 아폴론을 경멸하게 됨 아폴로의 끝없는 구애에 다프네는 끝없이 도망을 치

ISTJ 특징 컬러는 터미네이터 같은 노틸러스 [내부링크]

노틸러스의 컬러는 터미네이터가 연상되며 터미네이터는 ISTJ 유형이 연상된다. ISTJ 특징 컬러는? 짙은 파랑의 노틸러스 ISTJ의 컬러는 노틸러스? 노틸러스의 이미지는 터미네이터? 이들의 공통점은 철두철미! 빈틈이 없다.. 이들은 차가울 정도로 완벽한 유형일까? ISTJ 특징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노틸러스의 존재!! The existence of the Nautilus!! 1800년.. 프랑스와 영국의 치열한 접전... 그 속에 과감히 존재를 드러낸 것이 있으니.. 그 이름은 노틸러스다.. 1886년... 영국의 어느 날.. 축전지를 사용해 움직이고 전동기로 동력을 보내는 물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노틸러스다.. 1950년대.. 미국의 해군... 96명 승무원, 어뢰발사관 6기, 원자로 1기, 증기터빈 2조를 품고 움직이는 그림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을 노틸러스다.. 이들은 모두 오차 없이 명확하게 바다를 가로지르며, 신중하고도 체계적으로 물속을 휘저으며 철두철미하고 완

ENTJ 특징 컬러는 태양 같은 번트시에나 [내부링크]

번트시에나 컬러는 마치 타오르는 태양이 연상되고.. 태양은 야망으로 가득 찬 ENTJ 유형이 떠오른다.. ENTJ 특징 컬러는? 붉은 태양의 번트시에나 ENTJ의 컬러는 번트시에나? 번트시에나의 이미지는 태양? 이들의 공통점은 타오르는 야망? 이들의 야망은.. 어떤 컬러의 태양을 나타낼까.. ENTJ 특징과 컬러를 만나보자! 번트시에나 컬러... ? :: Bunt Siena color ? 지구의 컬러... 토양의 컬러... 대지의 컬러... 번트시에나의 컬러는 인간의 처음!!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물감의 컬러다.. 노란색인듯하고... 붉은색인 듯하고... 갈색 같기도 한 번트시에나.. 그도 그럴 것이... 번트시에나는 채굴했을 당시 노란 빛깔의 갈색을 띤다(오커 컬러,,,) 채굴 후 이 노란 갈색을 가열을 하게 되는데... 그때 나타나는 빛깔이 바로 적갈색.. ! 즉, 가열하면 번트시에나 컬러가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구의 컬러인 만큼... 번트시에나는 지구상 모든 동굴

ENTP 특징 컬러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마운틴 메도우 [내부링크]

마운틴 메도우 컬러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가 떠오른다.. ENTP 특징 컬러는? 많은 유형 중... 유쾌한 또라이로 불리는 ENTP! 발명가형이라고 불리는 ENTP! 토론가라고 불리는 ENTP! 예측할 수 없어서 그런 걸까? 발랄하고 신선해서 그런 걸까? 말이 많아서 그런 걸까? ENTP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마운틴 메도우 컬러 :: Mountain Meadow Color :: 그대가 보는 산속의 초원은 어떤 느낌이 드는가.. 평화로운가.. 외로운가.. 혹은 자유한가.. 아니면 아름다운가.. 그대가 생각하는 산속의 초원 계절은 어떤것인가... 봄인가.. 여름인가.. 가을인가... 아니면 겨울인가.. 그대가 그리고 있는 산속의 초원 컬러는 어떤색인가... 푸른빛인가.. 보랏빛인가.. 붉은빛인가.. 아니면...잿빛인가.. 초록과 푸른빛으로 표현되고 있는 마운틴 메도우 컬러~ 마운틴 메도우 컬러는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초원을 나타내고 있는 컬러다.. (대표적으로 아름답다 꼽히는 마

관점이 바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부링크]

그대가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 ?? 관점이 바뀌면 세상이 바뀔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실로 다양하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생각보다 얕다.. 게다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마저 좁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순 없다.. 하지만 그 바라보는 관점 하나로 나는 변화될 순 있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어쩌면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진짜 세상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sunny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시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왜 빨간색이냐...라고 말을 한다면? 뜬금없는 생각이니까..라고 답을 할 수밖에 없다.. 뜬금없는 생각에는 역시 정답이 없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다만.. 뜬금없기만 하면 된다.! 사실 고백하자면.. 딸기를 먹다가 뜬금없이 생각했다.. ;; 써니도 알았겠는가.. 딸기먹다 이렇게 될지.. ; 쨋든.. 써니는 뜬금없는 생각을 좋아한다.. 써니는 생뚱맞은 상상을 좋아한

ISFJ 특징 컬러는 나이팅게일 같은 이브닝쉐도우 [내부링크]

이브닝 쉐도우 컬러는 헌신적인 나이팅게일이 떠오른다.. ISFJ 특징 컬러는? 사람은 누구나 주목받길 원한다.. 사람은 누구든 튀길 원한다.. 사람은 누구나 집중되길 원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에 반대되는 유형이 있다.. 조용한 스타일의 유형.. 심플한 스타일의 유형.. 헌신의 단어가 잘 어울리는 유형.. 화려하진 않지만.. 반드시 중요한 파워!.. ISFJ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이브닝 쉐도우 :: Evening Shadow :: 저녁의 그림자.. 밤의 그늘... 어두움의 투영... 이브닝 쉐도우를 뜻하는 수식어들이다.. 이는 마치 어두운 밤에 별빛이 비추이듯.. 깜깜한 그림자를 달빛이 비추이듯.. 어둑한 그늘에 한줄기 빛이 비추이듯.. 그늘진 길가에 조명이 비추이듯.. 새까만 우주에 은하수로 비추이듯.. 그늘진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이듯.. 결단코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음영.. 결단코 드러나길 원치 않는 그림자.. 결단코 눈에 띄길 원치 않는 그늘... 하

봄을 스케치하다 - 컬러테라피 [내부링크]

컬러로 스케치 하니 ..... 어느새 테라피가 됐다.. 계절을 바라보는 우리의 감각.. 시각 편! 봄이 왔다.. 우리에게도 모두에게도.. 봄이 왔을 때.. 봄을 마주할 때.. 봄을 만났을 때.. 감각으로 맞이하는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 스케치북에 그릴 수 있다면.. 과연 그대가 스케치북에 그려내는 봄은 어떤 모습인가.. - 시각 편 - 계절을 스케치하다.. :: Sketch out the seasons :: 계절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들판에 풀이 삐죽빼죽 그려지고.. 나무에 꽃잎이 화려하게 그려지고.. 도시를 비추는 해가 길게 그려진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 색깔이 입혀지기 시작했다.. 꽃에 알록달록 색깔이 입혀지고.. 풀에 또렷한 색깔이 입혀지고.. 바람에도 제멋대로 색깔이 입혀진다.. 그렇게... 색깔이 입혀지기 시작하니.. 계절이 뛰기 시작했다.. 잠자고 있던 온도가 따뜻하게 뛰기 시작했고.. 심플했던 계절이 풍성한 볼거리로 뛰기 시작했고.. 조용했

ISFP 특징 컬러는 동전 같은 올리브 드래브 [내부링크]

올리브 드래브 컬러는 양면의 동전이 떠오른다.. ISFP 특징 컬러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 저런 취향... 이런 취향.. 이런 기분.. 저런 기분.. 유난히 .. 이러한 양면성을 뚜렷이 갖고 있는 유형이 있다.. 양면성이 더욱 도드라지는 유형.. 양면성이 더욱 명확한 유형.. 그래서 매력적인 유형.. 동전의 양면성 같은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 유형.. ISFP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올리브 :: olive 인류가 시작된 역사의 최초를 나타내고 있는 과수.. 성경에서는 감람나무라고 말하고 있으며.. 신화에서조차 올리브 나무를 표현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도 표현된다.. 실제 올리브는 평화로 표현되고 있다.. 창세기의 유명한 노아의 방주 스토리에서는.. 홍수로 잠긴 세상이 어떤지 살펴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렸고.. 그때 물고 온 것이 바로 올리브 잎사귀며.. 또한 이슬람 코란 경전에서도.. 천국에서 먹는 열

TV는 바보상자라더라 진짜일까 거짓일까 [내부링크]

TV는 바보상자라더라... 진짜일까 거짓일까.. TV 보면 바보? 예전부터 괴담처럼 흘러오던 이야기.. 예전부터 어른들이 해왔던 잔소리.. 예전부터 부모님이 말했던 협박..? 그 바보상자는 불편한 진실일까.. 아니면 편한 거짓일까.. 진실과 거짓을 주장하는 놈들이 써니 법정에서.. 대질심문 설전을 펼쳐나간다.. 그 실상을 파헤쳐 보자! . . TV 보면서 이야기하자! GO! - 시각 편 - 먼저.. TV는 바보상자라 주장하는 측에서 진술을 시작한다.. 진짜라고 주장하는 놈 1. TV는 명백한 바보상자다! 나는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통계 수치를 들고나왔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TV를 4시간 이상 본다면.. 당신은 치매에 노출될 가망성에 가깝다.. 그렇게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내가 연구한 것이 아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연구진들이 ... 사람들의 인지능력이나.. 생활습관.. 등 연구도 하고 그에 따른 관계도 조사했다.. TV를 오래 보는 사람들... 앉아서 오래

지금껏 밝히지 못한 이야기 - 빛 [내부링크]

지금껏 밝히지 못한 이야기.. 빛이 왔다.. 이곳에.. 빛이 있다.. 빛이 환하게 빛난다.. 그 빛이 왔다.. 여기에도.. 져기에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 우리에게는.. 지금껏 밝히지 못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지금껏 밝힐 수 없던 이야기들도 존재한다.. 지금껏 밝히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도 존재한다.. 누구에게든.. 어디에서든.. 어드 때에든.. . 그곳에 빛이 왔다.. 덮어뒀던 곳에.. 고이 묻어뒀던 곳에.. 꺼내두지 않았던 곳에.. 그렇게 어두웠던 곳을.. 환하게 밝혀줄 찬란하고도 찬란한 빛이 왔다.. - 시각 편 - ..................... 깜깜하고 어두운 곳.. 어두움이 다인 줄 알았던 곳.. 어두움이 전부인 것이라고 믿었던 곳.. 그곳이 장소인지.. 그곳이 마음인지.. 그곳이 물건인지.. 그곳이 아픔인지.. 그곳이 만져지는 곳인지.. 그곳이 살아있는 곳인지.. 그곳이.. 나인지.. 너인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어두움에 .. 한줄기 빛이 왔다

ESFJ 특징 컬러는 치어리더 같은 페일블러쉬 [내부링크]

페일블러쉬 컬러는 사기를 북돋아 주는 스포트라이트의 치어리더가 떠오른다.. ESFJ 특징 컬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누구보다 사회적인 유형.. . 우리 주변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좋고.. 사람과 함께하고 싶고.. 사람을 돕고.. 사람을 살피고.. 사람과의 관계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 그렇기에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고.. 관계에서 오해받기 싫어하며.. 관계에서 관심받고 싶어 하기도 한다.. . 관계가 누구보다 중요한 그들.. 치어리더같이 인싸중에 인싸같은 유형.. ESFJ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페일 블러쉬 :: Pale blush :: 페일 : 창백하다.. 블러쉬 : 홍조.. 여자들이 메이크업을 할 때.. 피부 표현 및 얼굴에 생기를 주기 위해.. 또는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블러쉬 및 치크라고 불리는 볼 터치를 하곤 한다.. 이처럼.. 때때로 블러시를 두고.. "극장" 컬러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는 공연을 위해

ESFP 특징 컬러는 셀럽 같은 캣트리아 [내부링크]

캣트리아 컬러는 대중의 관심을 즐기는 화려한 셀럽이 떠오른다.. ESFP 특징 컬러는? 무대 위 뜨거운 조명.. 수많은 시선들과 카메라.. 찰칵찰칵 셔터를 누르는 손.. .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를 향해 열광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나를 향해 열광하는 시선을 즐기는 유형이 있다.. 그대는 누군가를 향해 열광하는 유형인가.. 아니면 열광하는 그 시선을 즐기는 유형인가.. . 온전히 주인공을 꿈꾸는 유형.. 사람들의 시선을 즐거워하는 유형.. 누군가의 괌심을 원하는 유형.. . 오늘의 유형은 시선과 관심을 먹고 자라는 셀럽 같은 유형이다.. ESFP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캣트리아 :: Cattleya :: 카틀레야라는 이름의 꽃.. 캣트리아 라고 불리기도 하는 꽃.. 5월이면 피어나는 꽃.. 화려함으로 주목받는 꽃..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뺏기는 꽃.. 캣트리아 라고도 불리는 카틀레야 꽃은.. 다양한 종류의 컬러를 갖고 있다.. 화이트, 옐로, 핑크, 오렌지, 등.. 품종

INTP 특징 컬러는 셜록홈즈 같은 다크시안 [내부링크]

다크시안 컬러는 괴짜 같은 천재 셜록홈즈가 떠오른다.. INTP 특징 컬러는? 추리소설의 셜록홈즈.. 눈치 빠른 탐정.. 이론과 논리에 빠삭한 두뇌.. . 우리 주변엔 셜록홈즈같이.. 괴짜스러운듯하나.. 의외로 순수하고.. 냉철한듯하나.. 의외로 귀엽고.. 엉뚱한 듯 하나.. 의외로 천재 같은 사람들이 있다.. 괴짜와 엉뚱의 묘한 상관관계.. 천재와 순수의 묘한 연관관계.. 추상과 이론의 묘한 교착 관계.. . 오늘의 유형은 이러한 묘한 관계가 뒤섞인 셜록홈즈같은 유형이다.. INTP 특징과 그 컬러를 만나보자.. 다크시안 :: Dark cyan :: 초록 컬러가 보인다.. 블루 컬러도 보인다.. 민트 컬러도 보이는 것 같다.. 이렇듯... 청록색 시안 컬러는.. 초록과 파란 컬러의 어느 중간쯤.. 초록과 파란 컬러의 묘한 관계.. 초록과 파란 컬러의 대비와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어두운 청록색이라 불리는 다크시안 컬러는.. 보석 종류.. 터키석에서 그 특징을 볼 수가 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내부링크]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진실을 말해줘.. 시각이 비뚤어질 때 벌어지는 일.. 인간의 오감.. 그 감각은 아름답고도 멋지다.. 하지만.. 우리의 감각도.. 뒤틀리거나.. 비뚤어지거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그때 우리는 괴물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우리의 시각!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감각 .. 그 시각에 욕망이 자리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비뚤어진 시각을 살펴보자..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우리 이제 진실을 말해볼까.. 사뭇 진지하고도 무거운 이야기.. 감각 평론가 써니! - 백설공주 시각 편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 나 '..라고 해야 해! 영원히.. 비뚤어진 욕망.. 써니 왈..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우리도 어쩌면.. 말하는 거울이 있다면 한 번쯤 물어봤을까.. 나는 어떻게 보일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백설공주 속 계

미각 sense of taste 표현 [내부링크]

미각을 표현하는 공간 - sense of taste 미각을 말하다. 써니의 블로그 특징은 다섯 가지 감각! 즉, 오감을 표현하는 공간이다. 그중에서도 이 공간은.. 미각을 말하며 미각을 뜻하며 미각을 살펴보며 미각을 표현하는 공간이 된다. 미각 : sense of taste 미각이란? ' 맛 '이라는 것을 느끼는 감각기관! 우리의 혀가 어떠한 물질이 닿아 느껴지는 감각을 뜻한다. 포괄적인 의미로의 맛은 감상적이고 감각적인 관념을 표현하는 언어였다고 하나.. 점점 그 표현은 쪼개지고 세분화가 돼서 표현되고 있다. 감상적인 부분 : 멋과 맵시로 표현! 감각적인 부분 : 맛과 경험으로 표현! 하지만 맛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엔 워낙 개인차가 크고 복합적이며 주관적이다. 나라별, 풍습별, 정서별, 식습관별, 건강별, 편견 등.. 그 차이는 여러 가지며 관념 역시나 다양하다. 결국! 맛을 느끼는 것은 감각적이지만 결국 주관적이다. 미각의 종류 : Taste! The type of tas

신맛의 효능과 조미료 식초의 활용 [내부링크]

신맛의 대표 식초! 그 효능과 활용은? 조미료 계의 AI? 그 이름 식초! 미각의 첫 번째.. 신맛이다. 써니는 신맛을 좋아한다. 그리고 신 음식을 잘 먹는다. 이러한 신맛에도 자기 색깔이 있으며 그 효능과 역할이 있다. 더 나아가 신맛을 대표하는 식초의 활용까지.. 그 신맛을 파헤쳐 보자. 신맛의 효능과 활용 스타트! 신맛의 정체! The sour taste! 식초 같은 맛!이라고 나오고 있으며.. 산의 맛!이라고도 한다. 혀끝과 양쪽 옆부분에서 느껴진다. '음식이 얼마나 신지 나타내는 성질' 인 건데... 물에서 희석돼 생기는 수소 이온! 그 농도를 느낀다. 여기서 수소이온 hydrogen ion 은(양성자 하나로 이뤄짐) 이 세상 가운데 가장 가벼우며 단순하다. ph가 낮아질수록 신맛을 느낀다고 하며 이 ph는 수소이온이 많을수록 낮아지기도 한다. 수소이온을 나타내는 물질은 무수히도 많다. 산미의 재료로 쓰임 받는 초산, 사과산, 젖산, 구연산, 인산은 식품 가운데서 대표격이다

우리가 열광하는 매운맛 - 미각일까 통각일까 [내부링크]

미각일까? 통각일까? 매운맛의 감각! 그것에 열광하다! 우리는 왜 매운맛에 그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특히나 대한민국인이라면 그 열광은 더욱 극렬해진다. 매운맛의 관심 매운맛의 단계 매운맛의 종류 매운맛의 도전 매운맛의 발전 끊고 싶어도 다시금 찾게 되는 애증관계.. 원하지만 아린 사랑싸움과도 같은 관계.. 그 매운맛의 세계를 파헤쳐 보자. 매운맛의 스타트! 매운맛의 정체! 매운맛의 굴레에 빠지다. :: The spiciness! be caught in the trap of taste. 매운맛은 아픈 감각 통각(혀, 비강, 구강의 점막)이다! 즉 구강점막을 자극 시, 타는 듯한 느낌을 뜻한다. 이는 맛을 인지하는 미각수용체가 아닌, 통증과 온도를 느끼는 감각수용체가 매운맛을 인지하기에! 그래서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뜨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매운맛이 우리 몸의 감각수용체를 자극하게 되면 몸의 세포와 신경은 그 통각을 줄이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든지, 호

풍미를 담당하는 떫은 맛 - 차의 효능 [내부링크]

떫은맛이 풍미가 있다? 인기 없는 떫은맛.. 알고 보면 인기쟁이? 사람이 느끼는 수많은 맛의 감각 중.. 그것이 미각이던, 통각이던, 압각이던.. 가장 인기 없는 맛은 떫은맛 일 것이다. 일단 "단어"로만 봐도 떫은맛이 가장 인기가 없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그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인기 없다 말하는 떫은맛이 가장 인기 있는 맛이며 전 세계 누구나 사랑하는 맛이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찾는 맛이다. 떫은맛이 풍미가 있다? 당신도 이미 그 풍미를 즐기고 있는지 모른다. 떫은맛은 미각일까? 압각일까? 떫은맛! 떫은맛은 미각일까? :: A bitter taste! Is a bitter taste a bit bitter taste ? ' 삽미 '라고도 불리는 떫은맛! 혀에 있는 끈적하고 부드러운 막이 오그라들면서 느껴지는 텁텁하면서도 거친 맛! 을 뜻한다. 즉, 정확히 말하면 미각이 아닌 압각이다. 미뢰가 느껴지는 것이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으로서 매운맛과 함께 미각이란 오인

강릉 아르떼 뮤지엄 상상속 맛집 - 미각편 [내부링크]

음식을 전시하고 음식의 향기를 전시하고 음식의 소리를 전시하는 건 어떤모습일까? 상상속 맛집 마지막 오감 "미각편" 써니는 아르뗴 뮤지엄에서 느낀 오감을 감각별로 포스팅해봤다. 멋진 공간.. 멋진 조명.. 멋진 사운드.. 멋진 작품.. 멋진 향기.. 하지만 사실 아르떼 뮤지엄안에는 이렇다 할 음식이 있진않다. 물론 밀크티나 커피 등 카페는 있지만... 그래서 써니는 상상속 맛집을 그려보려한다. 각 컨셉과 스토리에 멋진 음식까지 있다면?? 마지막 스토리 아르떼 뮤지엄 상상속 맛집 - 미각편 - sense of taste 1. sweet 달콤한 디저트.. 클래식과 유럽의 감성이 있는 곳에서 따뜻한 홍차, tea time 을 갖을 수 있다면 어떨까? 아르뗴 뮤지엄안에는 마치 유럽의 대형미술관 박물관에 온듯.. 명화로 가득한 공간이 있다.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중세시대의 중후함을 느낄수도 있고, 떄론 나른한 오후의 티타임도 느낄 수 있다. 혹은 오페라 장소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

탄산수 vs 이온음료 배틀의 위너는? [내부링크]

음료계의 강자.. 탄산수와 이온음료의 만남! 탄산수 vs 이온음료 당신의 선택은? 탄산수와 이온음료는 과거나 현재나 앞으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가장 많이 찾으며 가장 많이 비교 대상이 되는 음료가 아닐까? 써니는 오늘 세기의 음료.. 탄산수와 이온음료의 배틀 싸움을 상상해 본다. 이 배틀의 위너는?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탄산수와 이온음료의 정의 배틀.. 그 위너는? 배틀 1. 정의 첫 배틀은 뭐니뭐니해도 고유의 정의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나? 탄산수 :: sparkling water ? carbonated water ? 탄산수라는 아이는 태생이 탄산가스를 갖고 있는 물, 혹은 마시는 물에 탄산가스를 첨가한 것, 혹은 탄산 이산화 탄소가 녹아 이온화된 물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탄산 광천에서 나오는 식수로도 사용이 됐었고, 약수로도 사용돼 왔으며, 한 간에는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도 한다. 여기서 탄산음료와 헷갈리면 안 되는 것이.. 탄산수는 탄산

음식의 감칠맛 우마미 - MSG 피자 [내부링크]

끌리는 MSG.. 당기는 MSG.. 자꾸만 생각나는 MSG MSG 폭탄은 피자? 미각! 음식을 표현하는 맛은 짠맛, 신맛, 단맛, 쓴맛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음식의 마지막, 즉 대미를 장식하는 맛! 또한 음식의 끝, 즉 깊이를 나타내는 맛! 그리고 음식의 마침, 즉 품격을 표현하는 맛! 그것은 감칠맛 즉 우마미가 아닐까..? 그렇다면 음식의 감칠맛은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사람들은 어떤 감칠맛을 좋아하는가.. 당신의 감칠맛 기준은 무엇인가.. MSG는 정말 인간의 적인 것인가.. 음식의 마지막! 우마미! 그 감칠맛으로 들어가 보자. 음식의 감칠맛은 뭘까? 음식의 감칠맛 (우마미).. 진짜 정의란? :: The flavor of the food .. What is true justice ? :: 감칠맛의 정의는 수학적인 공식처럼 이것이다!라는 수치가 있는 것이 아닌듯했다. - 단순히 사람이 혀로 느낄 수 있는 맛!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감칠맛에 대해 내려진 또 다른 정의

바다도 환경도 심폐 소생하는 CPR 해조류 [내부링크]

CPR : 바다를 심폐 소생하는 방법! 바다를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사람도 살린다? CPR 뜻 : 심폐소생술 즉, 심 정지 후 심장의 기능을 다시 소생시키는 방법 우리의 바다가 아프다. 우리의 환경도 아프다, 아픈 바다와 환경의 먹거리를 먹는 사람도 아프다. 우리의 바다가 무너진다. 우리의 환경도 무너진다. 무너지는 바다와 환경의 먹거리를 먹는 사람도 무너진다. 골든타임은 얼마나 남았을까?.. 바다를 살려야 한다! 환경을 살려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산다! 해조류에 구조 요청하자! 바다의 숲 해조류! 해조류가 뭐지? :: What's seaweed ? 해조류 : 지구상에 존재해온 바다에서 서식하는 모든 조류를 칭하는 말. (각종 함초 및 해초 등 ) 그렇다면 여기서 조류란? : 은화식물의 무리를 칭한다. 또 그렇다면 은화식물이란? : 포자(생식세포)로 확산 ! 번식하는 식물의 2대 분류 군! 맞는 이론이다 하더라도 헷갈리고 어려우니.. 쉽게 바다의 채소!라고 생각하자. 물론 사실상

영양가 높은 겨울 보양식 - 석화야 굴이야 [내부링크]

영양가 최고 겨울 보양식! 바다의 밀크라고 불리는 굴? 석화?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은 굴이 아닐까? 영양가 최고 놓은 먹거리는 석화 아닐까? . . 석화? 굴? 굴이 석화? 석화가 굴? 해양의 우유, 심해의 우유, 바다가 만든 우유 우유 빛깔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굴? 석화? 굴이야? 석화야? 이름이 몇 개? :: Is it an oyster or seok hwa? How many names? 누구는 굴이라 말하고.. 누구는 석화라고 말한다. 누구는 굴을 먹었다 하고.. 누구는 석화를 먹었다 한다. 누구는 굴을 먹고 싶다 하고.. 누구는 석화를 먹고 싶다 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굴이 석화고, 석화가 굴이다. 단지 굴을 한자로 석화라고 하는 것뿐! 알맹이 면? 굴로 불리고, 껍질에 쌓여있는 굴이면? 석화라고도 불린다. 또한 굴은 석화 외에도 석굴, 각굴, 돌꽃, 모려, 굴조개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 네임 부자다. 굴은 연체동물이며 조개류에 속하고 바위에 붙어서 살아간다.

겨울철 감기 예방 - 성탄절 와인 뱅쇼 [내부링크]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감기도 녹여줄 따뜻한 음료는? 성탄절 와인 뱅쇼! 성탄절이 다가왔다. 겨울이 찾아왔다. 그런데 .. 감기도 찾아왔다. 그럴 때 마셔야 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그 음료는 따뜻한 특징이 있고 그 음료는 성탄절 음료로 불리는 특징이 있으며 그 음료는 감기를 예방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그 음료를 찾아가 보자. 뱅쇼의 매력~ 성탄절 와인 뱅쇼! 따뜻한 와인 뱅쇼! 성탄절 와인 뱅쇼! :: Warm Wine Bang Show! The Christmas Wine Bang Show! ::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 뱅쇼라고 불리는 와인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와인은 따뜻한 와인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그 와인은 성탄절 와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와인은 감기를 예방해 주는 멋진 역할도 해준다고 했다. 뱅쇼는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왔다. * 뱅쇼는 프랑스어로 와인을 칭하는 vin (뱅) , 따뜻한 이라고 불리는 chaud (쇼)의 뜻이 있다. 뱅쇼

지역별 떡국 끓이는법 - 새해 음식 [내부링크]

떡국 끓이는 각 지역의 다양한 방법! 떡국 몇 그릇 먹었어? 대한민국에는 오래전부터 나이를 묻는 독특한 방식이 전해져 내려오곤 했다. " 떡국 몇 그릇 먹었어? " 떡국은 새해를 알리는 음식이며 새해를 맞이하는 음식이다. 백탕!(흰떡을 넣어서..)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병탕!(떡을 넣고 끓여서..)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첨세병! 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우리의 음식 떡국! 떡국을 끓이는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의외로 규칙이나 정법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심플한 음식이기도 하다. 각 집안마다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이 다양하듯.. 각 지역마다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식이 다르듯.. 우리네 떡국 또한.. 맛보다는 고향이.. 퀄리티보다는 엄마가 떠오르는 음식이 아닐까? 새해가 다가온다. 새해에는 .. 떡국 몇 그릇 먹을까? 떡국의 역사 떡국의 진짜 나이? 역사! :: How old is Tteokguk? History! 어느새부턴가 새해 음식? 떡국! 나이 몇 살? 떡국! 겨울철 음식? 떡국!

한과 약과 유과 - 과자선물세트 [내부링크]

한과! 약과! 유과! 이들이 모이면? 명절 전통 과자선물세트 1위! 어릴 적.. 명절이면 다과 상에 올라있던 전통과자 한과.. 명절이면 서로가 주고받던 전통과자 약과.. 명절이면 모두가 찾곤 했던 전통과자 유과.. 이들이 다 같이 옹기종기 모인 과자선물세트를 받을 때면.. 써니는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지금은 어른이 돼버린 써니지만.. 지금도.. 아직도.. 여전히.. 꾸준히.. 과자선물세트가 좋다. 한과 그리고 약과 그리고 유과 과자선물세트 받고 싶다! 한과, 약과, 유과의 역사! 한과야? 약과야? 유과야? 이들의 역사! :: Korean traditional sweets or yakgwa? It's a yugwa? Their history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과와 약과와 유과를 헷갈려 한다. 한과가 유과 아냐? 유과가 약과 아냐? 약과가 한과 아냐? 우리나라의 전통과자인 만큼... 이들의 정체성을 알고 먹어야 하지 않겠나!!!! 한과는 예부터... 궁중음식이었다. 한과

가평에서 이탈리아 음식과 낭만 여행 - 미각 편 [내부링크]

이탈리아로 떠나는 음식과 낭만 여행 가평에서 이탈리아를? 써니는 2018년도에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었다.. 이탈리아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탈리아의 음식을 맛보며.. 이탈리아만이 줄 수 있는 낭만에 젖었었던... 이탈리아가 생각날 때 혹은 다녀왔던 추억의 나라가 그리울 때.. 그때 그 기억의 낭만이 있는 곳을 한국에서 느껴볼 수 있다면? 오감 여행 마지막 편! 가평 다빈치와 피노키오 마을에서.. - 미각 편 - Sunny's Taste episode.. 1. 가평에서 이탈리아의 피자를... 이탈리아의 음식을 떠올리자면? 누구나 피자를 떠올리지 않을까? 실제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피자의 맛은 말해 뭐해?? 기가 막혔다.. 가평의 피노키오 다빈치 마을은 작은 이탈리아라고 불리는 만큼.. 먹거리 또한 이탈리아를 연상케 한다.. 곳곳에 즐길 거리 볼거리를 탐방하다 보면.. 어느새 허기가 진다. 그럴 때 찾게 되는 먹거리??? 물론 이탈리아 피자를 생각하고 먹으면 분명 실망하겠지만... 전혀

최고의 건강식 다이어트 효과의 공복 [내부링크]

다이어트 효과의 음식은 무엇? 공복이라 쓰고 건강식이라 말한다.. 1년 365일을 살아내다 보면.. 우리 삶엔 행사나 파티가 끊임없는 것 같다.. 연말, 연초, 크리스마스, 생일, 모임, 결혼식, 회식 .. 게다가 명절까지.. 넘쳐나는 음식들.. 전통음식, 지방 음식, 퓨전음식, 세계음식, 유행 음식, 저탄고지, 웰빙음식, 자연 식물식.. 간식 .. 그 종류도 무수하며, 영양까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어쩌면.. 공복이 최고의 건강식이며 다이어트식이 아닐까.. 너무 많이 먹었다... 하루 정도 비우자.. 위와 장이 욕하겠다.. 무색무취 무맛의 공복! :: Colorless, odorless, and tasteless empty stomach! 공복... 말 그대로 비었다! 없다! 깨끗하다! 뭐가 없다! 휑하다! 없으니 색이 없는 무색이며.. 없으니 향이 없는 무취이며.. 없으니 맛이 없는 무맛이다.. 이것이 공복이고 이것이 없는 것이다. 없으니 비어있

새조개 철에 샤브샤브 축제 즐기기 [내부링크]

새조개 철엔 샤브샤브 축제를? 봄이 다가올 땐 새조개를 즐기자! 음식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레시피는 지금도 발전하고 생성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맛있는 음식은? 제철 음식이 아닐까? .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 오려 한다.. 벌써 2월이다.. 봄철 음식 준비하자! . 12월부터 ~ 3월까지는? 새조개 축제 철이다.. 새조개 샤브샤브 먹으러 가자~ 네임 부자 새조개... 새일까.. 조개일까? :: ! :: Name ricj shtimp!... Is it a bird or a clam? 닉네임 1 : 갈매기 조개 (창원, 진해, 부산) 닉네임 2 : 해방 조개 (경남) 닉네임 3 : 도리가 이 (여수) 닉네임 4 : 새조개 (해남 및 경기 수도권) 그야말로 네임 부자인 새조개.. 새일까...?? 조개일까..? 대체적으로 여성들 주먹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으며.. 마치 병뚜껑 열듯... 옆으로 살짝 돌려주면 새조개를 만날 수 있다... 꼭.. 물에 홀라당 젖은 참새가 누워있는 것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과 손질 및 고르는 법 [내부링크]

봄동 겉절이를 맛있게 먹으려면...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은?? 봄이 오면 생각나는 김치..? 봄이 다가온다.. 봄동 겉절이를 먹어서 봄이 오는 것인지.. 봄이 왔으니까 봄동 겉절이를 먹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좌우지간 봄동 겉절이를 먹는다는 건?? 봄이 왔다는 뜻이다.. 봄이다! 겨울 갔다! 봄동 만들어 먹자! 이왕이면 맛있게?? 봄동이란? : 겨울철에 파종한 후.. 봄에 거둬들이는 배추로.. 대한민국 대표의 봄 채소 음식이다! 똥이라 불리고 똥이라 표기하는 봄동 겉절이.. :: 봄 똥이라 말하고.. 봄 똥이라 불리는 봄동 겉절이.. 오늘의 주인공 봄동 겉절이도... 역시 이름이 많다.. 음식은 왜 하나같이 이름이 많은 건지 원... 딱갈배추.. 납작 배추.. 떡 배추.. 납딱배추.. etc... 이름도 많다... 이름들이 다 바닥에 붙어 있다... 하지만 봄 똥이 가장 적합했나 보다... 똥이 연상됐다 한다.. 이유는.. 땅에 붙어있어 서란다... 그렇다고 음

혀가 사라지면 불행할까 행복할까 [내부링크]

불행할까.. 행복할까.. 아니면 끔찍할까.... 차라리 나은 걸까.. 이번엔 혀가 사라졌다.. 미각의 중심 "혀" .. 미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은... "혀".. 음식의 맛을 즐기게 해주고.. 음식의 식감을 즐기게 해주며.. 그것이 행복감으로까지 연결된다.. 하지만 그뿐일까? 과연.. 혀의 역할은 그게 다일까? 혀가 사라지면.. 불행할까.. 행복할까.. 차라리 사라지는 게 나을까? 마지막 써니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미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궁금함으로 시작했던 감각 시리즈.. 상상으로 써 내려간 감각 시리즈.. 틀을 깨보고 싶었던 감각 시리즈.. 누군가에게는 얼토당토않는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우스운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끄덕여지는 이야기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느새 감각의 마지막.. 미각의 끝을 달리고 있다.. . 써니는 이번 마지막 편을.. " 혀!"에 초점을 맞춰보려 한다.. 우리는.. 그것으로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봄을 요리하다 - 푸드테라피 [내부링크]

푸드로 봄을 요리했더니... 어느샌가 테라피가 돼버렸다.. 계절을 먹는 우리의 감각 .. 미각 편! 봄을 요리했다.. 이런 맛... 저런 맛... 봄을 맛볼 때.. 봄을 마실 때.. 봄을 씹을 때.. 감각으로 먹는 계절은 어떤 맛일까.. 맛볼 수 있다면.. 과연 그대가 먹어본 봄의 푸드는 어떤 맛인가.. - 미각 편 - 요리하다 : 다양한 과정을 지나 음식을 만듦. 혹은 무언가를 능숙하게 조리. 계절을 요리하다..:: To cook the season..:: 계절이 조리하기 시작했다... 땅에서 뱉어내 냉이를 만들고 .. 흙에서 밀어내 쑥을 만들고.. 밭에서 올려내 달래를 만든다... 그렇게 조리하기 시작하니... 바다에서도 조리하기 시작했다.. 바다에서 뱉어내 주꾸미를 만들고.. 진흙에서 밀어내 바지락을 만들고.. 바위에서 떼어내 소라를 만든다... 또 그렇게 조리하기 시작하니... 과일과 꽃잎들도 조리하기 시작했다.. 줄기에서 달아내 딸기를 만들고.. 뿌리에서 내보내 한라봉을

라면 먹으면 해롭다더라 진짜일까 가짜일까 [내부링크]

라면 먹으면 해롭다더라... 진짜일까 가짜일까.. 라면 먹고 갈래? 오래전부터 퍼져있던 이야기.. 오래전부터 매체에서 떠들던 소문.. 오래전부터 함께 해온 대한민국의 소울푸드? 그 라면의 스토리는 불편하지만 진짜일까.. 편하지만 가짜일까.. 진실과 거짓으로 논쟁하는 놈들이.. 이번엔 2차 논제 거리로 찾아왔다.. 써니 법정에서.. 2차 대질심문이 시작된다.. 그 실상을 들춰보자! . . 라면 먹으면서 이야기하자! Start! - 미각 편 - 먼저... 라면 먹으면 해롭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진술한다.. 진짜라고 주장하는 놈 1. 라면은 해롭다.. 이 이야기는.. 사실 논제 거리도 안된다. 그래도 다시금 이해하기 쉽게 숫자로 설명해 주겠다.. 첫째.. 방부제가 들어간다.. 어이가 없다.. 방부제를 섭취하다니... 방부제는 먹는 게 아니지 않는가.. 둘째.. msg로 가득하다.. msg가 입맛을 버린다.. msg가 건강도 버린다.. 셋째.. 나트륨 덩어리다.. 나트륨은 건강에 최악이지

여태껏 맛볼수 없던 이야기 - 소금 [내부링크]

여태껏 맛볼수 없던 이야기.. 맛을 냈으면 좋겠다.. 소금이 있다.. 빛이 내리쬐고 땅이 마르니 소금이 있다.. 그 소금이 맛을 내기 시작한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 우리에게는 여태껏 맛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도 존재한다.. 여태껏 맛보고 싶은 이야기들도 존재한다.. 여태껏 맛이 없던 이야기들도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어디에서 나.. 어느 때 서나.. . 그곳에 소금이 들어갔다.. 맛이 존재하지 않던 곳에.. 맛을 알지 못한 곳에.. 맛이 살아있지 않던 곳에.. 무의미한 삶에.. 강렬하고 분명하게 맛을 내줄.. 생명의 맛이 들어갔다.. - 미각 편 -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짠맛을 낼 수 있으리오.. 무미건조한 세상에.. 소금이 맛을 낸다면.. 우리들의 이야기에도.. 우리들의 삶에도.. 우리들의 글에도.. 소금으로 맛을 낸다면.. .......................... 맛이 존재하지 않던 곳.. 맛이 없는 게 당연한 줄 알았던 곳..

군것질의 반란 : 젤리가 변했다 [내부링크]

군것질의 반란인가.. 군것질의 혁명인가.. 큰일 났다.. 젤리가 변했다! 우리에겐 판타지 동화만큼이나 핑크빛으로 보이는 군것질이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에겐 시사고발 프로그램만큼이나 흑백으로 보이는 군것질도 있다.. 또한.. 우리에겐 어릴 적 꿈과 모험의 나라로 떠나는 듯한 군것질이 있다.. 반면에 우리에겐 부페의 나라로 떠나는 듯한 군것질이 있다.. 놀랍게도.. 이들을 바라보는 이름은 하나다.. 젤리.. . 마냥 군것질이었던 젤리가 변했다.. 젤리의 변신인 것인가.. 젤리의 변심인 것인가.. 미각의 세계 군것질의 나라로 떠나보자.. 반란 1: 시대가 변했다.. :: Rebellion 1 : Time have changed..:: 우리에겐.. 모두 한 번쯤은 봐왔고.. 한 번쯤은 맛봤고.. 한 번쯤은 사줘 봤던 군것질이 있다.. 그 이름 젤리.. 우리나라에의 옛 모습을 떠올려보면.. 학창 시절 문방구에서 볼 수 있던.. 추억의 군것질이었던 기억이 있고.. 또 수입과자라는 생각에

해조류 쌈밥이 있는 써니의 오래된 단골 맛집 [내부링크]

대부도에는.. 해조류와 갈치 젓갈이 주인공인 쌈밥집이 있다.. 우리가 오래된 단골 맛집을 찾게 되는 이유.. 우리에겐 한 번쯤.. 그리고 한 곳쯤.. 무엇보다 하나쯤.. 자꾸만 찾게 되고 자꾸만 먹게 되고 자꾸만 간직하고 싶은 맛집이 있다.. 그곳을.. 우리는 단골이라고 말한다.. . 써니에게도.. 오래된 단골 맛집이 있다.. 대부도를 갈 때마다 찾게 되는 그곳.. 대부도를 갈 때마다 먹게 되는 그곳.. 대부도를 가지 않는데도 생각나는 써니의 오래된 맛집.. 이곳은.. 써니의 삶의 때가 묻어있는 오래된 단골 맛집이다.. 써니가 블로그를 시작하기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하다.. 써니는 경기도에 살고 있다 보니... 수도권과 가까운 대부도, 오이도를 자주 찾게 된다.. 한때는 우리동네.. 라고 표현하고 싶을정도로.. 매주에 한 번씩 대부도를 가기도 했었던 추억.. 혹은 우리동네가 된것만 같이.. 드나들었던 기억.. 힐링하고 싶을 때마다 찾았었고.. 비 오는 바다를 보고 싶어 달려갔

믹스커피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내부링크]

믹스커피.. 다방커피.. 자판기 커피.. 인스턴트커피.. 프림.. 설탕.. 블라블라.. 커피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찾는 음료.. 커피.. 옛 시절 다방을 주름잡았던 다방커피.. 자판기를 주름잡았던 자판기 커피.. 인스턴트 시장을 주름잡았던 인스턴트커피.. 프림과 설탕의 완벽한 조합.. 회사 탕비실을 주름잡는 믹스 커피..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라떼에 가려져 있던 미안한 믹스커피.. 믹스커피를 대하는 그대들의 자세는?.. 써니는 솔직히.. 나빴다.. 써니가 오해했다.. 그래서 조금.. 미안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믹스커피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를.. 미안한 그대들을 위하여.. 커피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Our attitude towards coffee ..:: 커피를 누가 만들었을까..? 커피 원두를 재배하고.. 그 원두를 볶고.. 그 볶은 원두를 갈고.. 그.. 간 원두에 물을 붓고.. 그렇게 내려진 커피를 마신다?? 누가 이런 걸

소풍가는 날 우리는 울었고 웃었다 [내부링크]

날씨 좋~~ 다.. 이맘때쯤.. 소풍 갔던 것 같은데.. 도시락 들고 소풍가는 날은.. 어떤 날? 소풍 가고 싶다.. 맛있는 김밥을 싸고.. 맛난 도시락을 들고.. 들로.. 산으로.. 어디든지.. . 우리에겐 소풍가는 날이 있었다.. 써니에게 소풍가는 날은.. 마냥 설레고 행복하고 웃었던 날이었다.. 즐겁고 설레는 소풍가는 날.. 우리 인생이 늘 소풍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에게 소풍가는 날은 어떤 날이었는가..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웃었던 이야기.. - 소풍 가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 소풍가는 날은.. 어떤 날? :: What kind of day do tou go on a picnic? :: 날씨 참 좋다.. 이런 날엔 소풍 가자~~ 말하고 싶단 말이지.. 우리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 우리에게도 학창 시절이 있었고.. 우리에게도 소풍가는 날이 있었다.. 소풍..이라는 단어로 설레서 웃었던 때가 있었고.. 소풍..이라는 단어가 싫어서 울었던 때가 있었다

실종된 땅콩빵 [내부링크]

땅콩빵이 실종됐다.. 사라진 땅콩빵을 찾는 자에게는? 실종된 땅콩빵을 찾아라.. 써니는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는 땅콩빵을 찾아 수소문 중이다.. 겨울철 추위를 녹여줬던 마음 착했던 아이.. 풍겨대는 냄새로 지친 마음에 힘이 됐던 아이.. 어린 시절도.. 학창 시절도.. 추억을 같이했던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했던 아이.. 그 천사 같던 아이가 사라졌다.. 보이지 않는다.. 써니의 에너지였던 땅콩빵.. 땅콩빵이 실종되니 써니가 힘이 나질 않는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무리 둘러봐도.. 항상 만났던 그 자리에 가봐도.. 도무지 만날 수가 없다.. 써니의 에너지가 더욱 고갈되기 전에.. 실종된 땅콩빵.. 사라진 땅콩빵을 찾아 나서야 한다.. 땅콩빵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 몽타주를 준비했다.. 찾는 자에게는? - 실종된 땅콩빵, 사라진 땅콩빵을 찾아서.. - 인상착의 몽타주!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오감의 특징으로 몽타주가 완성됐다.. 참고하자! Previous ima

핫도그에게서 배우는 우리들의 태도 [내부링크]

핫도그.. 콘도그.. 설탕을 뿌릴까.. 케첩을 바를까.. 핫도그에게서 배우는 우리들의 태도란.. 우리에게는 어릴 적.. 우리의 옛 모습과 함께 자라온 길거리 음식이 있었다.. 우리와 함께 커온 핫도그.. 설탕 뿌려 단조로운 맛을 준 핫도그.. 케첩 발라 새콤함을 준 핫도그.. 어릴 적 순박함과 함께 해온 핫도그.. 우리들의 촌스럽던 시절을 같이 걸어온 핫도그.. . 그렇게 촌스럽고도 순박했던 핫도그가.. 이젠 세련돼져버렸다.. 세련된 튀김옷을 입고.. 세련된 시즈닝 가루를 뿌린다.. 그러고는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그리고 알렸다.. 대한민국을.. . 핫도그를 알아왔던 그대들의 태도는..? 써니는 조금.. 놀랐다.. 그리고.. 멋있었다.. 그리고..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고쳤다.. 태도를.. 그래서 준비했다.. 핫도그에게서 배우는 우리들의 태도를.. - 멋진 핫도그를 위한 글.. - 핫도그에게서 배우는 우리들의 태도..:: Our attitude to learn from h

맛있는 녀석들 고녀석 맛있겠다 - 자극적인맛 [내부링크]

맛있는 녀석들.. 고 녀석 맛있겠다.. 어떤 녀석을 맛볼까.. 미각이 망가질 때 벌어지는 결과.. 더.. 더.. 더.. 조금만 더.. 강한 것.. 센 것.. 자극을 원하는 시대.. 자극적인맛에 길들여진 우리들.. 자극에 무뎌버린 감각.. 감각은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특히 오감 중에 가장 많은 즐거움을 담당한다는 미각.. 하지만 그 즐거운 감각.. 미각이 망가져 버리면.. 그때 우리는.. 헨젤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같은..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동화로 만나보는 망가진 미각 그 두 번째 시간을 만나보자.. "맛있는 녀석들.. 고 녀석 참 맛있겠다" 너는 어떤 맛일까.. . . 나름 진지하고도 무게 있는 이야기.. 감각 평론가 그 두 번째! - 헨젤과 그레텔 미각 편 - 맛있는 녀석들이구나.. 고 녀석.. 참 맛있겠다.. 먹고 또 먹어라 .. 망가져도 모를 정도로.. 망가진 미각 .. 써니 왈.. 맛있는 녀석들.. 무엇부터 맛볼까.. :: 맛있는 녀석들이다.. 이

사운드 웨이브 아르떼 뮤지엄 - 청각 편 [내부링크]

사운드 웨이브 그 음파를 체험하다. 오감 그 세 번째 표현 "청각 편" 음악이 있는 곳에 작품이 있다. 작품이 있는 곳에 사운드 웨이브가 있다. 우리가 영화에 몰입도가 큰 이유가 이런 걸까? 시각과 함께 청각이 함께할 때 우린 더욱 몰입하게 되고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다. 그 사운드 웨이브의 세계 아르떼 뮤지엄 세 번째! - 청각 편 - 사운드 웨이브를 적나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sense of hearing 1. sound wave 음파.. 우르르 쾅쾅.. 쩍쩍 갈라지는 사운드 웨이브..! 사운드 웨이브를 적나라하게.. 날것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곳.. 써니가 아르떼 뮤지엄에서 가장 좋아했던 공간이기도 하다. 써니는 잠이 안 올 때..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세차게 내리는 영상을 틀어놓는다. 그 우렁찬 소리와 세찬 빗줄기 소리가 편안한 잠으로 인도해 주곤 한다. 어쩌면 시끄럽게 느껴질 법도 할 텐데.. 아마도 자연 그대로의 소리라 편안함을 느끼는 게 아닐까? 썬더 thunder 라

사운드웨이브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청각 [내부링크]

우리의 인생이 마지막을 장식할 때.. 그때도 버젓이 살아있는 기능이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운드웨이브! 사람의 신체에는 많은 기능이 존재하며.. 사람의 신체에는 많은 감각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기능이 소실되려 할 때..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려 할 때.. 의식조차 혼미할 때... 그때까지 살아 숨 쉬는 기능이 있다.. 써니의 오감 중 마지막 공간 청각! 이 공간을 청각의 표현.. 그 감각으로 오롯이 청각이 주인공인 공간으로 꾸며보려 한다.. - 사운드웨이브의 세상 - 청각이란?? :: What is hearing ? 청각은 기계적인 감각이다... 떠다니는 공기.. 흐르는 물.. 이런 것들을 통해 전달되는 음파! 즉, 사운드웨이브를 감지하는 감각이다. 청각의 감각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미묘하다.. 사람의 청각은.... 뱃고동같이... 동굴 소리같이.. 중저음을 내는 아주 낮고 깊은 소리부터... 높은 음을 내는 날카롭고 카랑카랑한 소리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불협화음이 없으면 과연 완벽할까 [내부링크]

이번엔 청각의 감각중..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볼... 까... 불협화음을 없애봤다.. 완벽할까? 음악에는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또한 음악에는 다양한 음계와 리듬이 존재하며..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기고 누리며 나누곤 한다.. 인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음악...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음악.. 삶과 어울려 닮아 있는 음악.. 그런 음악에도 고정관념이란 것이 존재할까? . 모든 박자와 리듬이.. 모든 장단이나 강약이.. 모든 음의 높낮이나 흐름이.. 우리 생각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곡.. 이게 과연 완벽한 걸까? 시각의 관점을 깨고 후각.. 즉 향기에 관한 틀을 깼으니 이번엔 청각.. 즉 음악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자! sunny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청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불협화음이 웬 말인가.. 묻겠다면? 할 말이 없다.. 써니도 협화음을 무척 좋아하고 즐기는 입장이니까.. 하지만! 질린다.. 지겹다.. 식상하다.. 재미없다.. 별로다..

봄을 지휘하다 - 뮤직테라피 [내부링크]

뮤직으로 지휘하니.. 어느새 테라피가 돼있다.. 계절을 들어보는 우리의 감각 ... 청각 편! 봄이 들린다.. 여기에서도.. 져기에서도.. 봄이 들릴 때.. 봄이 속삭일 때.. 봄이 연주할 때... 감각으로 들어보는 계절은 어떤 소리일까.. 지휘할 수 있다면.. 과연 그대가 지휘하는 봄의 소리는 어떤 울림을 주는가.. - 청각 편 - 지휘하다 : 통솔하는 것! 음악에서든.. 전투에서든.. 사회에서든.. 소그룹이든.. 대그룹이든.. 계절을 지휘하다.. :: lead the season :: 계절이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연주를 하고... 봄비가 후드득후드득 떨어지며 연주를 해대고.. 꽃잎들이 봄을 알리며 연주를 한다.. 그렇게 연주를 하기 시작하니..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노래를 하고.. 겨울잠 자던 다람쥐가 노래를 하고.. 움츠렸던 새들이 지저귀며 노래를 한다.. 또 그렇게 노래를 하기 시작하니.. 계절이 합주를 하기 시작했다..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내부링크]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옛말은 다 맞아?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 대한민국에 퍼져있는 교훈..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혼잣 말? 전래동화처럼 흘러오는 옛말들은 불편해도 진실일까.. 편해도 거짓일까.. 라면으로 언쟁하던 놈들이.. 이번엔 3차 논제를 들고 왔다.. 써니 법정에서.. 3차 대질심문이 열린다.. 그 실상을 꺼내보자! . . 옛말부터 찾아가면서 이야기하자! Move! - 청각 편 - 먼저..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우선 진술한다..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놈 1. 오늘의 논제야 말로... 사실 논제가 될 수 없다 생각한다.. 나는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는 이 말이...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라 생각한다.. 누구라도 인생을 살아봤다면.. 격하게 공감하고 인정하며 끄덕여질 것이다.. 살면 살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많은 것을 경험할수록.. 더욱 격하게 와닿게 될 것이다.. 옛 선조들의 지혜를 보라.. 먼저 살아간 그들의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 기쁜 소식 [내부링크]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소리가 들린다..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한 번도 듣지 못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이쪽에서.. 저쪽에서.. 전해서.. 또 전해서.. 이야기가 돼서.. 우리에게 들려온다.. . 우리에게는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가 있다.. 또.. 한 번이라도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누구나.. 어디나.. 어느 때나.. . 소리가 들린다.. 기쁜 소식이 들린다.. 이야기에서.. 마음에서.. 꿈에서.. 글에서.. 즐거움이 없던 곳에서.. 기쁨이라고는 알지 못하던 곳에서.. 반가움이 무엇인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름다운 소식.. 기쁜 소식.. 순수한 편지로.. 사랑의 편지로.. 용서의 편지로.. 한 번도 듣지 못한 우리에게 들려온다.. - 청각 편 - 사람을 살리는 소식.. 사람을 세우는 소식.. 사람을 일으키는 소식.. 그 아름답고 기쁜 소식이.. 우리 귀에.. 우리 마음에.. 우리

듣기 싫었고 듣고 싶었다 - 목소리 [내부링크]

듣기 싫었고.. 듣고 싶었다.. 또.. 듣고 싶었는데.. 나중엔 듣기 싫었다.. 들려오는 목소리..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소리들이 존재한다.. 음악소리.. 도시의 소음 소리.. 아이 울음소리.. 동물 소리.. 미디어 매체에서 나오는 소리.. 그런가 하면.. 바람 소리.. 천둥번개 소리.. 파도치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들도 존재한다.. 수많은 소리들 중.. 그대는 어떤 소리가 듣고 싶은가.. 혹은.. 어떤 소리가 듣기 싫은가.. 사연을 읽어가며.. 여러 목소리를 들어보자.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 읽는 여자.. 써니! - 청각의 소재 목소리 - 첫 번째 사연 : 제 목소리를.. 그들이 듣고 싶어 했으면 좋겠어요.. :: First story : My voice.. I hope they want to hear it... :: 첫 번째 사연이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나운서를 도전하려고 준비 중인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목소리가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답

시끄러워서 좋았고 시끄러워서 싫었다 - 소음 [내부링크]

시끄러워서 듣기 좋았고.. 시끄러워서 듣기 싫었다.. 백색소음과 컬러 소음.. 우리 주변에는 숱한 소음이 존재한다.. 눈을 뜨면서.. 눈을 감는 그 시간까지.. 알고 보면 눈을 감아서도 소음은 살아있지 않는가.. 소음은 생명력이 끈질기다.. 어쩌면.. 전 우주 은하계가 사라져야 소음이 없어질는지도.. 그런 소음에도 종류가 나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흑과 백이 존재하듯.. 악과 선이 존재하듯.. 컬러와 화이트가 존재하듯.. 소음에도 컬러가 입혀진 컬러 소음과.. 화이트라고 불리는 백색소음이 존재한다.. 그대가 느끼는 소음은 무엇인가.. 시끄러워서 좋았는가.. 시끄러워서 싫었는가.. . 지난번엔 사연 읽어주는 여자였다면?.. 이번엔 출동하는 여자로 돌아왔다..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하자! - 청각의 소재 소음 - 첫 번째 신고 : 시끄러워서 좋데요.. First report : I like it because it's noisy.. :: 실례하겠습니다.. 저희는 소음으로 싸우고

들어라 뒤집힌다 흘려보내라 살 것이다 - 음악치료 [내부링크]

마음이 아픈가.. 몸이 아픈가.. 생각이 아픈가.. 관계가 아픈가.. 습관이 아픈가.. 들으면 뒤집힐 것이요 흘려보내면 살 것이다! 아프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관계도.. 습관도.. 너도 아프고 나도 아프고 모두가 아프다.. 이 시대는 꼭 아픈 시대 같다.. 그래서 치료가 필요한 시대 같다.. 아픈가.. 어디가 아픈가.. 많이 아픈가.. 들어라.. 뒤집힌다.. 흘려라.. 그럼 살 것이다.. 들으면 뒤집힐 것이고.. 흘려보내면 살수 있는 이야기.. - 음악 치료 - 첫 번째 환자 :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흘러요 .. :: Parient 1 : My heart aches and tears flow ..:: 안녕하세요.. 저는.. '봄 변덕'이라고 합니다.. 제게는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만나온 '봄바람'이라는.. 남자친구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저와 함께 있을 때마다 힘든가 봐요.. 저의 변덕을 맞춰줄 수가 없다고 .. 저의 오락가락한 마음 때문에 종잡을 수가

우리의 귀는 이미 정복당했다 - 음악 중독 [내부링크]

당신의 귀는 괜찮은가.. 아니면 이미 정복당했는가.. 안 들으면 불안한가.. 바이러스같이 퍼지는 소리.. 귓가에 맴도는 소리.. 나도 모르게 흥얼대는 소리.. 아까부터 지금까지.. 자기 전까지 생각나는 소리.. 에코를 넣은 듯 자꾸만 울려 퍼지는 소리.. 그대에게 퍼지는 메아리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울려대는 소리가 있는가.. 한 번쯤은 정복당했던 소리가 있는가.. 그 소리가 멤 돌아서 좋았는가.. 그 소리가 멤 돌아서 고통스러웠는가.. 우리의 귀는 이미 한 번쯤 정복당해봤다.. 우리 모두 경험해 본 이야기.. - 음악 중독 - 첫 번째 음악 중독의 발단 :: 교장선생님~ The first start of music addication .. Principal ~ 우리에겐 어린 시절이 있다.. 우리 모두에겐 초등(국민) 학교 시절이 있다.. 그 초등(국민) 학교 시절은.. 우리의 귀가 정복당했을지도 모를 발단일지도 모르겠다.. 그 메아리는 운동장에서 퍼졌으며.. 그 울림은 에코를 넣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어공주와 우르슬라 [내부링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어공주와 마녀 우르슬라의 최후.. 그릇된 착각에 빠질 때.. 벌어지는 최후.. 들려온다.. 듣고 싶다.. 목소리의 주인이 되면.. 저 목소리는 내 것이 되겠지.. 목소리를 주면.. 난 사람이 될 수 있겠지..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우리의 감각 중..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감각..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내가 내려 할 때..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내다 버리려 할 때.. 그렇게 그릇된 착각에 빠질 때.. 우리의 최후는.. 인어공주와 마녀 우르슬라같은 .. 새드엔딩이 될지 모른다.. 오늘은.. 인어공주와 우르슬라로 만나보는 그릇되고 위험한 청각.. 그 네 번째 시간을 만나보자..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그 목소리를 내게 준다면.. 네게 두 다리를 줄게.. 그럼 넌..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 아무튼 진지하고.. 깊은 심해의 이야기.. 감각 평론가 네 번째.. - 인어공주와 우르슬라 청각 편 -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공간 조명 아르떼 뮤지엄 - 촉각 편 [내부링크]

공간 조명으로 가득 한 곳! 오감을 말하는 네 번째 스토리 "촉각 편" 공간이 넓어야만 멋질까? 공간 활용을 잘만 한다면.. 작은 곳에서도 최고의 것을 누릴 수 있다. 공간 조명의 베스트! 아르떼 뮤지엄 그 네 번째 공간 스토리 - 촉각 편 - 공간 조명의 아름다움.. sense of touch 1. space & lighting 공간 조명.. 조명이 주는 효과는 크다. 써니는 조명을 참 좋아한다. 우리가 어떤 공간을 활용할 때, 혹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조명 하나만 잘 사용하더라도.. 그 공간은 드라마틱 하게 변화될 수 있다. 써니가 촉각을 다루게 된 배경도 이 부분! 아르떼 뮤지엄 안은 넓은 공간도 있지만 작은 공간 하나하나에 다양한 컨셉이 나누어져 있기도 하다. 그 공간의 벽면을 거울로 설치해 조명을 주니.. 공간의 넓이는 두 배로 넓어 보이고.. 아름다운 조명으로 밝혀주니.. 각 컨셉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주기도 하며 다양한 장르가 탄생하게 된다. * 내부가 굉장히 어둡고

촉각 표현과 스킨십의 감각 그립톡 [내부링크]

스킨십의 감각! 그립톡의 인기! 촉각을 표현하는 공간! 그립톡의 인기는 날로 높아진다.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도입률이 점점 높아진다. 메타버스와 증강현실은 어느새 현실 세계에 들어오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스킨십! 촉각 감각과 연결된다. 인간에겐 오감이라는 감각이 존재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듣고 보고 맛보고 맡으며 만져보는 가장 기본적인 감각! 특히 스킨십이라 표현할 수 있는 촉각 감각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이곳은 전적으로 촉각이 주인공인 공간이다. 써니의 지극히 주관적인 촉각 표현! 촉각인가? 촉감인가? 감촉인가? :: Is it a touch? 사람은 태어나면서 환경이라는 거대한 감각 세계에 놓이게 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모든 것이 자극투성이인 거대한 감각 세상에 던져지게 된다. 그것을 즐길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멍 때릴 것인가.. 혹은 그것에 위축될 것인가.. 어쩌면.

중세 시대 데코뷰 쁘띠프랑스 - 촉각 편 [내부링크]

중세 시대의 데코뷰는 어떤 느낌일까... 쁘띠프랑스에서 만난 중세 시대! 나무가 삐거덕 거리는 소리.. 장작불 타들어 가는 소리.. 그릇 부딪치는 소리.. 빵 굽는 냄새와 숲속의 이끼향.. 말발굽 소리와 닭 울음소리.. 피아노의 선율.. 책장 넘기는 소리.. 중세 시대의 데코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그때의 소리와 느낌과 냄새, 감성을 흠모했던 것이 아닐까... 써니는 중세 시대를 동경한다. 중세 시대가 주는 데코뷰, 감성, 먼지까지도.. 써니와 함께 다양한 촉감놀이로 풍성한 여행지를 즐겨보자! 가평 쁘띠프랑스, 다빈치, 피노키오 마을에서.. - 촉각 편 - Sunny's Touch episode.. 1. 데코뷰 주방! 쁘띠프랑스에서 만난 중세시대의 고풍스러움.. 그릇부터 식기 도구까지.. 한 땀 한 땀 모든 감성이 장식품이 된다.. 투박한 중세에서 화려한 중세 시대로 바뀌고 단조로웠던 중세에서 고풍스러운 중세 시대로 바뀐다.. 영화나 사진을 통해서 유럽의 데코를 살펴보면 벽에

실존하는 종이의 집 페이퍼 크래프트 [내부링크]

종이의 집, 페이퍼의 세계에는 어떤 종류의 종이가 있을까? 종이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paper" 써니는 촉각의 공간으로 가장 먼저 다양한 촉각의 재료로 채워볼까 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 인간사와 연결되고 인간사와 함께 해왔고 인간사에 빠질 수 없는 종이! 종이의 집! 종이의 종류! 종이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하고 현란하다.. 종이갑, 레이드 페이퍼, 신문지, 골판지, 휴지, 크래프트지..등등등. 그런가 하면 삼국시대의 종이.. 조선시대의 종이.. 근대시대의 종이.. 광복 이후의 종이 등... 시대를 따라 변화되오기도 했다. 종이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가.. 어떤 촉감을 전달해 주는가.. 종이의 집! 페이퍼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종이의 집 그 첫 번째! 종이의 탄생! 그 발전.. The birth of paper! The development... 자, 우선 종이의 집이 만들어지는 베이스! 그 바탕을 살펴보자. 종

인류와 함께 걸어온 검은 발자국 [내부링크]

인류가 걸어온 그곳엔.. 항상 흔적이 남은 검은색 발자국이 있었다.. 검은 발자국을 찾아서.. 우리가 걸어간 길에 발자국이 남듯.. 이 또한 ..걸어간 길에는 검은 발자국이 남는다.. 그 발자국을 따라가볼까? 촉각의 세계에서는 추리를 하며 생각하고 곱씹어 보는 공간으로 꾸며볼까 한다.. Start! * 전지적 1인칭 시점으로서 참고하며 추리해 보자 촉각을 통해 알아보는 나의 생김새... 나는 누굴까... ?? :: My appearance is recognized through touch ... Who am I ? 나는 찰랑찰랑 소리가 난다.. 그만큼 요동치기도 한다... 그러니 흐를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쩔 때는 딱딱하게 경직돼있기도 하다... 마치 단단한 돌처럼... 그러니 부러질 수도 있다. 만약 굳어버린 내 마음을 살살 달래주면.. 만약 딱딱해져버린 내 마음을 천천히 녹여주면.. 만약 경직된 내 마음을 풀어주면... 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 사르르 녹는다.. 너무나도 쉽게.

인간과 가장 친한 감각.. 실 [내부링크]

길고 가느다란 실.. 그 안엔 무수한 감각이 존재한다. 인간과 가장 친한 감각.. 실! 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걸어온 인생이 보이고 실을 쫓아가다 보면.. 우리가 걸어갈 인생이 보인다. 인간이 눈을 뜬 처음에도.. 인간아 눈을 감는 끝에도 함께 해온 감각이 있다. - 길고 가느다란 선의 세계 - * 전지적 1인칭 시점으로 출발! 촉각을 통해 느껴보는 나의 모습.... 나는 누구?? :: I feel myself through touch ... Who am I ? :: 나는 심히 가늘고 심히 길다.. 오죽했으면 나를 빗대어 오래 살라는 말도 나왔을까... 나는 연체동물처럼 유연하다.. 또 너무 가늘어서 바늘구멍으로 통과하는 건? 문제도 아니다... 사실.. 내가 홀로 있을 때는 한없이 약해 보인다. 사실.. 내가 홀로 있을 때면 크게 쓸 일이 없어 보인다. 사실.. 내가 홀로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건데.. 가끔 나처럼 살길 원하는 사람도 있다.. 가늘고 길게.. 한편으로 나

만질 수 있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내부링크]

모든 것을 터치할 수 있다면? .. 모든 감촉이 느껴진다면.. ?? 만질 수 있다! 그러면 달라졌을까? 터치.. touch.. 만지고 느끼는 촉각이란 뜻도 있으며.. 마음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움직이는 뜻도 있다.. 우리의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은 다양하다. 더욱이 우리의 마음을 터치하는 감각도 다양하다.. 그러한 감각에도 한계는 존재한다.. 그 한계가 깨진다면? 그 한계가 확장된다면? 혹은 그 한계가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리 삶이 달라졌을까.. 무엇이 달라졌을까.. 과연 달라졌을까.. Sunny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촉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지금.. 이 시점.. 현 상황...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무엇을 만지고 있는가.. 또한 이 시점 써니는 무엇을 터치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만지지 못한다면 어떻겠는가.. 혹은 무엇이든 터치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뜬금없는가.. 궁금했을 뿐이고.. 알고 싶었을 뿐이고.. 생각했을 뿐이고.. 상상했을 뿐이고.

봄을 느끼다 - 원예테라피 [내부링크]

봄을 느끼니... 이제는 테라피가 됐다! 계절을 만지는 우리의 감각.. 촉각 편! 봄을 느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봄을 만질 때.. 봄이 닿을 때.. 봄을 안을 때.. 감각으로 만지는 계절은 어떤 느낌일까... 안을 수 있다면... 과연 그대가 안아본 봄은 어떤 느낌인가... - 촉각 편 - 느끼다 : 감각을 통해 자극을 알다, 감정을 맛보다, 사실을 체험하다 계절을 느끼다..:: Feel the season.. :: 계절이 닿기 시작했다... 따사로운 햇살의 살가움이 닿기 시작했고.. 촉촉한 봄비가 반가움으로 닿기 시작했고.. 밤공기의 차분함이 포근함으로 닿기 시작했다.. 그렇게 닿기 시작하니... 계절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꽃길이 줬던 옛 추억이 만져지기 시작했고... 싱그러운 나무가 있던 그 기억이 만져지기 시작했고.. 늦게 타오르는 노을의 불빛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져지기 시작하니... 계절이 안겨지기 시작했다.. 화려한 축제를 사진과 기록으로 안기 시

새벽 기상이 좋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내부링크]

새벽 기상이 좋다더라... 진실일까 거짓일까.. 새벽에 일어나야 성공해? 성공하려면 거쳐야 하는 일과.. 변화되려면 바꿔야 하는 루틴.. 반드시 꼭 해야 할 것만 같은 성공 스토리? 성공사례에 빠지지 않는 새벽 기상은 불편할지라도 진실일까.. 편할지라도 거짓일까.. 옛말로 실랑이하던 놈들이.. 역시나 4차 논제를 가져왔다.. 써니 법정에서.. 4차 대질심문이 개방된다.. 그 실상을 대면해 보자! . . 일단 새벽에 일어나면서 이야기하자! Do it! - 촉각 편 - 먼저.. 새벽 기상이 좋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진술한다..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놈 1.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말해 뭐 하는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건강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좋을 수밖에 없다.. 물론 처음에는 피곤할 수 있다.. 또한 익숙하지 않기에 낯설 수 있다.. 그리고 베여있지 않기에 거부감도 들 수 있다.. 하지만 관성이 없기에 생기는 당연한 흐름일 뿐이다.. 이 거부감을 조금만 이겨낸다면..

이제껏 옮기지 못한 이야기 - 자유 [내부링크]

이제껏 옮기지 못한 이야기.. 자유 그 이름.. Freedom 자유.. 해방.. 탈출.. 이제껏 옮기지 못한 이야기는 우리를 자유함으로 이끈다.. 살랑이는 바람을 넘어.. 물결치는 바다를 넘어.. 이야기를 넘어.. . 우리에게는 이제껏 옮기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이제껏 옮겨본 적 없는 이야기가 있다.. 꼭 한번 옮겨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누가 됐건.. 언제가 됐건.. 어디가 됐건.. . 자유하다.. 마음이.. 삶이.. 꿈이.. 글이.. 옮길 수 없던 곳에.. 옮길 엄두도 안 났던 곳에.. 옮기지 못하게 묶였던 곳에.. 상쾌하고.. 행복하고.. 가벼워진.. 세상의 짐이 벗어져 버린 자유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촉각 편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오라.. 이제껏 옮기지 못한 짐들이.. 이제껏 옮기지 못한 발걸음이.. 이제껏 옮기지 못한 묶임이.. 우리 인생에서.. 우리 영혼에서.. 우리 이야기에서.. 우리글에서.. 자유함으로 옮겨진다면.. ..............

부담스럽지 않은 명품 보석 - 금속 [내부링크]

보석보다 부담스럽지 않으며.. 명품보다 아름다운 그 이름.. 부담스럽지 않은 화려함 - 금속 보석보다 빛나는 액세서리를 만나본 적 있는가.. 명품보다도 아름다운 소재를 만나본 적 있는가.. 부담스럽지 않은 화려함을 만나본 적 있는가.. 어쩌면 그대가 스쳐간 그것일지도 모를 그 이름.. 금속! 메탈! 철! 쇠! 티타늄! 그 단단함.. . 우리 주변에는 촉각의 재미를 주는 수많은 소재들이 존재한다.. 그 소재들마다.. 각 개별이 주는 느낌과 독특성 또한 천차만별일 것이다.. 이번 시간은.. 결코 부담스럽지 않지만.. 명품보다 아름다우며.. 보석보다 화려한.. 소재를 찾아 떠나보자. " 오늘의 촉각 소재 - 금속 " 금속 부담스럽지 않은 명품 보석.. 금속인가.. 메탈인가.. 스테인리스인가..티타늄인가 :: Is it metal ..? Is it stainless steel ..:: 금속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와 함께 해왔다.. 사실 인류와 함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한 존재다.. 이들

분위기를 완성하는 투명한 크리스탈 [내부링크]

분위기를 완성하고.. 무드를 바꿔주는 그 이름.. 투명한 크리스탈의 세계! 빛을 반사할 것인가.. 빛을 통과할 것인가.. 맑다 못해 투명하며.. 영롱하다 못해.. 수정같다.. 크리스탈을 만날때.. 그 때 비로소.. 고귀한 분위기는 완성된다.. - 오늘이 소재 - 보석일까.. 수정일까.. 호수일까.. 아니면 유리일까..:: Is it a gem or a crystal.. Is it a lake or glass..:: 고대 그리스에는.. "뜨거운 얼음".. 이라 불리는 광물이 존재했다.. 그것이 바로 .. 우리가 사용하고.. 착용하고.. 사랑하는 이름.. 크리스탈이다.. 실제로도 .. 석영(광물) 중 무색을 띄는 것을 크리스탈이라고 칭한다.. 워낙 영롱하고 맑고.. 빛이나며.. 더욱이 뜨거운 온도에도 녹지않다보니..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뜨거운 얼음이라고 말했을 수밖에.. 그러고보면.. "뜨거운얼음".. 이름이 .. 참 멋지긴하다.. 뜨거운 얼음이라 불리는 크리스탈은.. 엄연히 수정과

집들이 선물로 추천하는 세라믹 도자기 [내부링크]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아이템.. 세라믹인가.. 도자기인가.. 인간이 살아온 삶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열기를 버텨내는 것.. 인간이 걸어간 여러 길만큼이나 갖가지 모양으로 표현되는 것.. 인간이 지내는 익숙함 만큼이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흙.. 흙을 굽고.. 흙을 굳히고.. 그렇게 탄생된 멋진 흙.. 흙에서 태어난 사람과 가장 닮은듯한 흙.. 사람의 보금자리인 집과 가장 잘 어울리는 흙.. 그런 보금자리에 선물하고 싶은가.. 내게도.. 다른 이에게도.. 모두에게도.. 친숙하고 익숙하고 편안할 수밖에 없는 집들이 선물.. 흙을 추천한다! 그나저나.. 이천 도자기 축제가 4월 26 (수) ~ 5월 7일 (일) 12일간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는데.. - 흙! 점토! 도자기! 세라믹! - 인간과 가장 닮아 있는 흙.. 점토.. :: The soil that looks most like humans.. Clay.. :: 도자기 : 도기와 자기를 함께 부르는 용어.

로맨틱과 청순함 스타일리쉬를 원한다면 린넨 [내부링크]

로맨틱한 분위기.. 청순한 스타일.. 감각전인 스타일리쉬를 원한다면 린넨 소재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우리는 더운 여름철이면.. 아마포라고 말하고.. 마 소재라고 불리는 린넨을 찾곤 한다.. 아마도 린넨소재가 주는 시원함.. 통풍도 환기도 잘 되는 편안함.. 활동에 좋은 가벼움.. 이런 편리성에 자꾸만 손이 갈 수밖에.. . 하지만 그뿐일까.. 단지 그것만이 다일까.. 가벼운 가운데 로맨틱한 분위기가 묻어나고.. 편안함 가운데 청순한 스타일이 입혀지고.. 시원함 가운데 스타일리쉬함까지 가져간다면.. . 그래서 아이도.. 어른도.. 소재에도.. 공간에도.. 모두가 찾는가 보다.. 린넨의 진짜 아름다움.. 오늘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안내해 줄 아름다운 텍스쳐.. 린넨을 만나보자.. - 로맨틱과 청순한 스타일.. 스타일리쉬함의 그 어느 중간 즈음을 원한다면.. - 영화 속 로맨스의 주인공 린넨..:: Linen, the main character of romance in the m

세 가지 소원을 말해봐 요술램프 지니에게 [내부링크]

세 가지 소원을 말해봐.. 요술램프 지니에게.. 무엇을 말할래? 탐하려 할 때.. 가지려 할 때.. 벌어지는 결말.. 갖고 싶다.. 이것도.. 저것도.. 전부다.. 내 거하고 싶다.. 저것도.. 요것도.. 모두 다.. 내 것만 될 수 있다면.. 탐욕에 눈이 먼 감각.. 추악해져버린 촉각.. 탐욕에 눈이 먼 만큼.. 감각을 추하게 만드는 것도 없는듯하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있는 감각.. 훔칠 수도.. 베풀 수도 있는 감각.. 뺏을 수도.. 나눌 수도 있는 감각..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감각.. 촉각.. 오늘은 알라딘으로 만나보는 추악한 촉각 그 세 번째 시간을 만나보자.. "요술램프 지니에게 말해볼까.." 세 가지 소원을 말해봐.. . . 어쨌든 진지하고 묵직한 이야기.. 감각 평론가 세 번째.. - 알라딘 요술램프 지니 촉각 편 - 요술램프 지니가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데.. 말해봐..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추악한 촉각 .. 써니 왈.. 소원을 말해봐.. 요술램

결혼식 하객룩 상견례 옷차림에 기품 있는 트위드 [내부링크]

결혼식 하객룩에.. 상견례 옷차림에.. 조문 복장에.. 기품이 묻어나고.. 품격이 자리한다면.. 기품과 품격이 만나다.. 영국의 故 엘리자베스 여왕도.. 故 다이애나 왕비도..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도.. 故 재클린 케네디 여사도.. 故 오드리 헵번도.. 명품의 왕 샤넬도.. 모두가.. 착용했던 소재.. 트위드.. 또한.. 기품이 필요한 자리에.. 품격을 갖추고 싶은 자리에.. 품위를 나타내고 싶은 자리에.. 항상 자리하고 있던 텍스처.. 트위드.. 나를 빛내줄 텍스처.. 오늘의 소재를 만나보자.. "결혼식 하객룩에.. 상견례 옷차림에.. 조문 복장에.. 격이 다른 스타일을 원한다면.." 상류층의 전유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아이템.. 트위드..:: 한때.. 시리즈물로 전 세계 여인네들을 열광시켰던.. 미드가 있었다.. 그 이름 "가십걸".. 미국의 최상류층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였지만.. 아마도 여인네들이 열광했던 또 다른 이유 중 하나가.. 패션이었을 것이다..

석양의 불빛.. 이어지는 한여름 밤의 바다 - 써니 일상 [내부링크]

석양의 불빛만큼 아름다운 조명은 없는 것 같다.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달려간 곳 그곳에서 만난 석양의 불빛... 석양의 불빛을 바라보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석양의 불빛.. 이어지는 한여름 밤의 바다 - 써니 일상 편 5감 : 시각 / 미각 / 청각 / 촉각/ 후각 석양의 불빛 sunny story.1 고작 7월 초밖에 안됐는데도 찾아온 무더위.. 아직 한여름이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더운데 실내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고.. 사실 에어컨 바람을 피하고 싶었다; 탁 트인 곳이 가고 싶어 무작정 찾아온 곳.. 전혀 예상치 못한 석양을 보게 될 줄이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석양이 주는 불빛을 한~~ 참 멍하게 바라보게 된다. 특별한 게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어떤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석양이 주는 불빛은 가장 아름다운 조명인 것 같다. ※ 일몰 시간: pm7시 50분경..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석양의 불빛

반전과 대비를 좋아하는 써니 -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내부링크]

반전과 대비를 좋아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반전과 대비를 좋아하는 써니 -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7월의 일상 챌린지.. 반전과 대비를 좋아하는 써니 편~ 어렸을 때부터 살아온 주변 환경의 영향이 큰 건지.. 미술관, 박물관, 컬러, 디자인, 음악, 역사 유적지, 책, 공연, 등.. 문화와 예술에 늘 관심이 많고 익숙하다. 그래서 써니의 오감이 민감하고 그래서 써니의 오감이 발달했나? sunny story 1. 오감으로 표현하는 써니 블로그~ 이날은 약속이 잡혀 있어 개인할 일들은 다 끝내놓고 외출을 했다. 이날따라 어쩜 하늘이 이렇게 청명하고 맑은지.. 꺄~~ 특히나 구름이 뭉게뭉게 두둥실 떠다니는 게... 신기하게 생긴 구름들이 많았다. 자연도 다양함이 존재할 텐데 제각기 다 매력 있는 것 같다.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써니지만, 화창하고 맑은 날도 좋아하는 써니다. 일출의 장관 도 좋지만

같은 스토리 다른 컨셉 - 세계의 종이와 우리나라 한지 [내부링크]

sunny's story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같은 스토리 다른 컨셉 - 세계의 종이와 우리나라 한지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Sunny's blog challenge story.. 써니는 이번 주.. 같은 스토리를 가진 2곳의 장소를 방문했다. 공교롭게도 2곳 모두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안에 들어가 있는 곳! 내가 원하는 포인트는 박물관이었고 그렇게 방문하게 된 스토리는 종이, 한지였다. 거슬러온 역사부터 시작해서 한지의 제작 과정.. 등 새롭게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각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방향과 스타일은 달랐고, 그래서 느낌 또한 확연히 다르게 다가온다. 뭐가 맞다 틀리다, 옳고 그르다의 개념이 아닌... 풀어내는 방식,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색깔이 다를 뿐! 그냥 " 다르다. " 이게 맞는 거 같다. sunny story 1. 종이 갤러리 내가 갔던 첫 번째 장소는 '자연과 아트 그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써니의 5가지 방법 [내부링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써니의 5가지 방법 편 "써니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5 가지" 이번 한 주간은 써니가 잘 받지 않는 스트레스를 해소했던 날들.. 써니는 성향이 단순해서 인지 먼지.. 쨌든 크게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이다. (실제 테스트 결과 남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지수가 나옴') 그래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가 안 쌓일 순 없으니.. 써니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것보다 몸에 반응이 나타난다ㅠ 저혈압이나 소화계통 혹은 호르몬 계통으로 .. 스트레스는 꼭 해소해 줘야 한다. 증말루 ㅠ sunny의 후각 shower - stoyr 1. 써니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5가지 중 첫 번째! 써니는 커피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 또한 향수도 넘나 좋아한다. 커피의 향만 맡아도 벌써 치유되는 거 같고 향수의 다양한 향만 맡아도 기분이 전환되는 거 같다. 힐링엔 커피! 활력엔 향수! 물론 지나친 커피는 카페인 중독을 불러오고, 지나친 향수는 거북함을 불러오지만 ㅋ 적당한 커피와 향수는 써니를 회

다시 오지 않을 2022년의 마지막 여름휴가 [내부링크]

"다시 오지 않을 2022년의 마지막 여름휴가" Change place.. Change time.. Change thought.. Change future.. 2022년의 여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써니는 2022년의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났다. 계획에 없던 여름휴가.. 기분 따라 여름휴가.. 당일치기 여름휴가.. 가족과 연인들과 혹 나 홀로 여름휴가.. 힐링 되는 여름휴가.. 등.. 수식어는 참 많지만 써니는 "다시 오지 않을 2022년의 마지막 여름휴가" 수식어가 왠지 와닿는다. 코로나로 인해 바뀌어 버린 일상들, 인식의 변화.. 도시의 변화.. 트랜드의 변화.. 삶의 패턴의 변화.. 문화와 예술의 변화.. 방향과 목적의 변화... 현재와 미래의 변화.. 등 굉장히 많은 것들에 영향이 있고 바뀌어 버렸다. 써니도 그 방향에 발맞추기 위해 .. 그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 그렇게.. 써니는 다시 오지 않을 2022년의 마지막 시간을 즐기고 있다. 다시 오지 않을 2022년의 마

문인화 작품 전시회 그리고 신진 작가들의 눈물 [내부링크]

" 문인화 작품 전시회 그리고 신진 작가들의 눈물" 써니는 한 주의 어느 날.. 문인화라는 전시회를 다녀왔다. 문인화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생소했고, 더욱이 먹으로 그려진 그림은 써니 취향이 아니어서 굉장히 낯선 전시회였다. 물론..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먹그림 등을 종종 보긴 했다마는.... 써니는 개인적으로 유화를 좋아한다. 그림에 대해 진짜 너무너무 유약한 지식;; 지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민망하고 송구스러울 정도지만 꼭 지식이 있어야 그림을 보고 좋아하는 건 아니기에.. 유화가 주는 느낌, 재질이나, 선의 표현 등 유화가 좋고 매력 있게 다가온다. 우연한 기회로 문인화를 만나 그들의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작품 하나에 따른 그들의 사상, 그들의 마음, 그들의 가치관.. 말하고자 하는 표현을 먹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한다. 써니가 관심이 없었던 것뿐이지.. 문인화 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향으로 나가고자 애쓸까.. 대부분의 작품이

속상할 때 막막할 때 슬기로운 대처 방법 활용해 보자 [내부링크]

"속상할 때 막막할 때 슬기로운 대처 방법 활용해 보자" S - sea 써니는 이번 한 주간.. 바다와 굉장히 친하게 지냈다. 써니가 바다를 간다는 건? 비가 올 때 그리고 생각이 많거나 복잡할 때 막막할 때 답답하거나 속상할 때 .. 써니는 바다를 가곤 한다. 물론 다양한 이유로 바다를 가기도 하지만.. 탁 트인 바다, 드넓은 바다, 끝없는 바다, 역동적이던 잔잔하던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써니의 마음은 한결 차분해ㅣ진다. 잠깐일지라도.. sunny tip 가끔씩 막막하거나 속상할 때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여행 등을 활용해 보자 슬기로운 대처 방법이 될 수 있다. U - upset 써니는 이번 한 주간 마음이 답답했고 막막했고 속상했다. 차가운 겨울 같고,, 황량한 사막 같고 또 마냥 답답하고 텁텁했고 푸석했다. 써니의 약한 부분 중 하나는.. 회피다. 답답하거나 막막할 때 또는 복잡하거나 두려움이 찾아올 땐 자꾸만 도망가려 하는 회피성... 이럴 땐 써니가 참 비겁하게 느껴진다

한국 민속촌의 색감 - 써니의 오감표현 [내부링크]

써니의 오감으로 느낀 다채로운 한국 민속촌의 색감 한국 민속촌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수가 있다. 이번 민속촌 체험기는 민속촌에서 보고 느낄수있는 색감을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해본다. 가족단우ㅣ나 연인들의 휴식 놀이터가 된 도심지의 민속마을중 한국 민속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촌이다. TV,영화의 촬영지이기도한 민속촌은 다채로운 경험을 해볼수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행중에는 식사후 바라본 한곳에서 시각의 촛잠이 멈춘곳이 있다.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포스팅중 색감을 다루게된 곳이다. 써니는 얼마 만인지..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본 민속촌의 모습은 색다른 모습에 즐거웠고 익숙한 모습에 반가웠으며 오래만의 모습에 설레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그리고 생각 써니는 한국 민속촌을 오감으로 느끼고 왔다. 한국 민속촌의 색감1 - 써니의 오감표현 : 청사초롱 sunny's five senses blog view taste smell touch

명절 음식은 메인 요리 다섯 가지면 충분하다 [내부링크]

"명절 음식은 메인 요리 다섯 가지면 충분하다" 써니의 해피 명절! 해피 추석! 명절 음식은.. 메인 요리 다섯 가지 정도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하다. 써니는 명절을 맞이해서 모처럼 고향 부모님을 뵈러 다녀왔다. 부모님은 자식들 생각에 늘 밥도 푸짐! 과일도 푸짐! 주전부리 및 디저트도 푸짐! 항상 명절이면 늘 과식에 시달리는 사이클;;; ㅠㅠ 몸이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왜 명절이면 그렇게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을 차리고.. 거하게 먹고 나면 또 후식,,, 후식 뒤엔 또 주전부리.. 서로가 더 먹으라며 배부른데도 권하게 되는 건지.. 이번 명절은 아빠의 투병 이후로 처음 맞는 명절이라 음식은 확실히 간결해졌고 종류도 심플해졌으며 모두가 충분할 정도만 먹는 식단이었다. 이렇게 음식을 차려놓고 먹어보니..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정말 더더욱 맛있었고, 남아서 버려지는 음식 없이 깔끔하게 비워졌다. 정말 명절에는 메인 요리 다섯 가지 정도만 있어도 충

디테일의 뜻과 그 능력 [내부링크]

"디테일의 뜻과 그 능력" 써니는 한주의 어느 날.. 무심코 길을 걷다가, 또 우연히 들른 한 곳에 시선이 머물게 된다.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 이제껏 관심 갖지 않았던 것들,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았던 것들 써니는 그곳에 시선이 머문다. 그리고 그 시선을 표현한다. . . 그 시선은 어느 한 건물의 일부분일 뿐인 벽돌.. 그 시선은 어느 한 건물의 한 부분일 뿐인 바닥.. 그 시선은 어느 한 도로의 작은 부분일 뿐인 육교.. 그 시선은 어느 한 도로의 덜 중요한 부분인 차도.. 그 시선은 어느 한 길가의 그냥 '부분' 인 거리.. . . 지극히 사소한 것들이며, 지극히 보잘것없는 것들이며, 지극히 하찮은 것들이며, 지극히 빈약한 것들이며 지극히 쓸데없는 것들이다. 그건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것들이었다. 알고 보면 그런 것들을 우리는 디테일이라 표현해왔으며 그 디테일의 힘은 능력이 있다. Spectacle 스펙터클 건물의 일부분인 벽돌 한 컷 써니는 어느

포천 광릉 수목원 숲길의 힐링 포인트 [내부링크]

"포천 광릉 수목원 숲길의 힐링 포인트" 포천의 광릉 수목원으로 가는 숲길은 아름다운 곳이었으며 그곳의 모든 자연과 드라이브는 힐링 그 자체였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는 어느 날.. 써니는 포천의 광릉 수목원 숲길로 계획 없는 당일치기 힐링 여행을 떠났다. 그곳은 즉흥 여행이었고, 무수히 많은 인파가 있었으며 바람과 공기와 햇살은 많은 인파가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 자체가 선물이었다. . 전혀 거슬림 없이 모두가.. 다 함께 자연이 주는 선물을 누리고 있었다. . 포천 광릉 숲길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드라이브 코스.. 반짝반짝 빛나던 냇가의 맑은 물.. 광릉 숲길의 상쾌한 산책로.. 돌아오는 길의 아름다운 석양.. 그 모든 시간은 '힐링'이라는 단어만이 떠오르는 시간이었고 그 모든 감정은 '행복'이라는 단어만이 떠오르는 감정이었으며 그 모든 것은 '선물'처럼 다가오는 특별함이었다. 써니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누려보자. 1 써니의 힐링 포인트 Sunny's

일산 킨텍스 박람회 - 웹툰과 뷰티와 모빌리티 [내부링크]

"일산 킨텍스 박람회 - 웹툰과 뷰티와 모빌리티" 써니는 한 주간.. 업무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를 방문했다. 평소 전시 및 박람회를 좋아하는 써니로서 코엑스나 일산 킨텍스 등... 전시나 박람회를 참석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전시와 박람회를 특히나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으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고 그것에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과 또 기업과 콜라보가 되기도 하고, 그 협약의 결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탄생되기도 하고 또 브랜드가 다른 나라로 수출이 되기도 하며 그들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더 큰 영향력으로 탄생하기도 한다. 전시와 박람회의 장은 노력과 빛나는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써니는 이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3가지 콘텐츠를 둘러보고 왔다. 전시는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경기 국제 웹툰 페어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 대한민국 뷰티

나른한 오후 5가지 릴렉스 즐기기 [내부링크]

"나른한 오후 5가지 릴렉스 즐기기" 릴렉스(릴랙스) 뜻? relax 느긋이 휴식을 갖다. 진정, 안정, 안심하다. 긴장을 이완시키다. 마음에 쉼, 휴식을 주 다는 뜻! 써니는 어느 나른한 오후 한적하고도 여유로운 릴렉스 타임을 가졌다. 의도치 않은 휴식이었지만 꿀과 같은 시간이었고 평화로운 시간이었고 붙잡고도 싶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가끔 우린 바쁜 시간에서 나른한 오후의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 또한 긴장을 풀어주는 릴렉스 타임을 일부러 가지려 하는 경우도 많다. 나른한 오후의 이미지가 평온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또한 휴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뭘까.. 써니의 꿀팁! 나른한 오후의 릴렉스 타임을 현명하게 즐기는 5가지 방법! 휴식! 즉 '릴렉스 타임 은 이래야만 한다'라는 틀에서 벗어나 보자. 휴식, 릴랙스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꼭 숲, 바다, 산책길, 물소리, 새소리, 여행, 등.. 대부분이 밖을 나가거나, 자연을 떠올리거나, 여행을 떠올리곤 한다. 이것이 잘못됐

안산식물원 - 초보자도 가능한 식물기르기 효과 [내부링크]

안산식물원에서 느낀 식물기르기 효과.. 초보자도 가능한 식물은? 안산식물원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잠시 문빗장을 닫아놨다가 이번에 확장공사를 통해 더욱 크고 다양하고 멋지게 재탄생 했다고 한다. 그전의 모습이 어땠는지 보지 못해서 알 길이 없으나...; 19억을 투자해서 확장을 했다니.. 더욱 멋지게 재탄생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 기존의 열대, 남부, 중부 전시관과 야외식물원과 새롭게 확장된 허브식물원과 힐링 정원 등 규모가 크지 않지만 굉장히 알차게 조성해놓은 식물원이었다. 써니는 안산식물원에서 사람들이 식물을 보며 행복해하고 힐링 되는 모습을 보며 식물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써니의 초점은 식물!.. 정확히는 식물이 주는 효과에 초점이 향했다. 써니는 지난 한 주.. 생각지도 않게.. 뜻밖의.. 안산식물원을 방문하게 됐다. 평소 써니는 자연친화적인 편이 아니다. 물론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떤 것도 표현할 수 없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써니는 자연보다는 도시

아트밸리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 포천편 [내부링크]

"아트밸리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 포천편" 써니는 한 주간 포천에 있는 아트밸리에 다녀왔다. 써니도 여행지나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찾을 땐 블로그를 활용한다. 이번 여행지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통해 여행지를 찾았고 그곳을 향한 기대를 갖고 시간을 투자해 출발했다. 가을이란 시즌 특성상, 주말이라는 특성상..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차량이 몰렸다. 우리가 여행지를 선택할 때! 많은 기대와 시간을 투자해서 가게 될 텐데.. 기대에 못 미치거나, 정보와 다르거나 등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안고 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포천의 아트밸리는 써니에게 아쉬움이 큰 여행지였고 개선이 필요해 보였던 여행지였다. 의도치 않게 써니가 말하는 안티 여행지가 돼버린 포천 아트밸리! 써니는 그 안티 포인트를 말하고자 한다. 써니와 함께 그 포인트를 살펴보자. 쓰레기와 시설물, 부자재들이 안타깝게 다가왔던 포인트 뒤로 자연경관은 아름답다. 써니에게 포착된 안티 1. 각종 쓰레기 및 널브러진 시설물, 부자재

갭이어 시간은 누구에게든 필요하다 [내부링크]

"갭이어 시간은 누구에게든 필요하다" 써니는 현재 " 갭이어 gab year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갭이어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누군가는 기독교의 안식년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인생의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학교의 방학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갭 이어 뜻? gab year ? :: 학업을 잠시 중지하거나 병행하면서 여행, 교육, 봉사, 창업, 인턴,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아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간. 미국식 : 고교 졸업 후부터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지 여행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보낸 1년의 시간! 갭 이어는 영국에서 (1960년대) 시작된 제도다. 해외봉사, 워킹홀리데이, 여행, 인턴 등 다양함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됐으며 이 제도의 반응은 성공! 그렇게 이를 본떠 여러 유럽 국가들, 캐나다와 미국에서 도입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중도 포기율이

글쓰기란 뭘까 - 글의 힘 - [내부링크]

글쓰기란 무엇일까 - 글의 힘 - 주간 일기 챌린지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간 일기가 어느새 쌓여있는 기록이 된 것을 보면 흘러간 시간이 느껴지고, 필력의 힘이 느껴지며, 방향성이 보인다. 단순히 글을 쓰고 싶고 정보를 전달하고 싶고 이미지를 만들어고 보고 싶어 시작한 공간.. 어느새 글은 하나둘씩 모이고 그 글은 쌓여가고 있다. 그렇게 쌓인 글은 기록이 되며 결국 힘이 있다. 글쓰기란 뭘까?.. 온라인이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 그 어디엔가 돌아다니고 있을 써니의 글.. 그 글을 누군가는 보게 될 것이고 그 글에 누군가는 공감하게 될 것이며.. 그 글에 누군가는 도움을 얻을 것이고 또 그 글을 누군가는 그저 스쳐지나 가게 될 것이다. 글을 쓰게 되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가장 눈에 띄게 변화된 모습 중 하나는... 어딜 가든 카메라를 들어 올리고 있는 써니를 발견하게 됐다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 글? 글의 힘 사람들이 찾는 글이 뭘까?? 사람들이 보게 되는 글

써니의 느리게 걷기 - 슬로우 라이프 루틴 [내부링크]

" 써니의 슬로우 라이프 루틴은?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걷기 " 써니의 라이프 루틴을 돌아보면.. 항상 빠르고 느리고의 사이클이 반복되는 루틴이었다. 바쁠 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잠은 커녕 끼니도 숱하게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보내다가도 이렇게 게으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가롭게 여유롭게 보내온 듯 하다. 써니는 빠르고 스피드한 라이프 루틴을 즐기기도 하지만.. 느리고 슬로우한 라이프 루틴을 즐기기도 한다. 이번 한주간은 세상이 보기에 느리고 한가롭고 게으른 한주였다. 빠르고 조급하고 정신없는 생활에 지쳤나? 써니의 느리게 걷기.. 슬로우 라이프 루틴을 따라가보자. sunny's slow life 1. 천천히 느리게 걷기 천천히 느리게 걷기중인 써니.. 세상은 너무 빠르다. 빠름이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조차 빠르게 달리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 힘을 빼고, 속도를 늦추고 하늘도 보고 바람도 느껴보며 최대한 천천히 느리게 걸어보자. 천천히 걷는

소설 소나기 - 써니의 오감 시점 [내부링크]

소설 소나기 - 써니의 오감 시점 써니는 가을이 지는 어느 날.. 비가 후드득 떨어지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낙엽이 축축이 젖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비에 젖은 흙냄새를 맡으며.. 문득.. 소설 속 소나기가 궁금해졌다. 어릴 적 학창 시절에 교과서처럼 알았던 소나기.. 그 교과서 같던 소설의 소나기는.. 훌쩍 커버린 써니에게 이제서야.. 궁금함으로 다가온다. 써니는 소설 속 풋풋한 소나기를 5가지의 테마로!! 써니의 오감 시점으로 그려내본다. Theme 1. 소설 소나기 - 써니의 전지적 리뷰 시점 경기도 양평에 자리하고 있는 문학관이다.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황순원의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곳! 그가 걸어온 생애와 발자취가 담겨있다. 대표작 " 소나기 "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작품들을 11개의 다양한 부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설 소나기는 우리의 순박하고 깨끗했던 그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다. 순수함, 때묻지 않은 마음, 꾸밈없던 그때..그때가 그립다. 소설 소나기 - 써니의

Ai 감각과 인간의 감각 그리고 써니의 오감 [내부링크]

"Ai 감각과 인간의 감각 그리고 써니의 오감" 감각은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능이며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예술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 by sunny - 써니는 며칠 전 우연히 AI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됐다. 종종 듣고는 있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인 기사까지 보진 않았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 AI가 인간의 감각을 학습하고 있다고 한다. AI가 인간의 감각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AI가 인간의 감각을 모방하고 있다고 있다. 그 결과는? 좋은 걸까.. 무서운 걸까.. 괜찮은 걸까.. 위험한 걸까.. 써니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특별한 것 중 하나는 "감각"이라 생각한다.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기본적인 감각! 오감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감각이지만 그 감각의 정도와 차이는 천차만별이며 특별하다. 하지만.. AI가 인간의 기본적인 감각과 기술적인 부분은 뛰어날지 몰라도 인간이 말하는 제6의 감각인 "육감, 영감" 은 결코 차지하지 못할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회상 일기 [내부링크]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상 일기! 일기를 쓰며 한 해를 마무리해보는 시간.. 그 시간들을 회상해 본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전혀 실감 나지 않고 전혀 와닿지 않으며 전혀 느껴지지 않는 연말이지만 돌아보니.. 어느새 끝자락에 와있다. 일기가 참으로 낯선 나였고.. 일상을 드러내는 것이 참으로 낯선 나였는데.. 그것이 어느새 자연스러워져버린 나.. 또한 회상해 보면.. 맞이한 시간, 맞이한 순간, 맞이한 사람도 있었고.. 또한 회상해 보면 맞닥뜨린 시간, 맞닥뜨린 순간, 맞닥뜨린 사람도 있었다. 맞이해서 좋았던 것도 있었고 맞닥뜨려서 행복했던 것도 있었지만 맞이해서 당황했던 것도 있었고 맞닥뜨려서 답답했던 것도 있었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줄지도 모른 채.. 또다시 일기를 쓰며 한 해를 회상해 보는 시간.. 그 시간들을 떠올려 본다... 이제 곧 지나갈 2022년.. 울고 웃고, 기뻤고 슬펐고, 행복했고 힘들었고, 즐거웠고 답답하기도 한 시간.. 돌이켜보니 어느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 vs 결국 끝날 마스크 [내부링크]

마스크 없는 메리 크리스마스... 결국 그 시간이 왔다.. 코로나로 답답하고 암울했던 시기..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들은 결국 끝나게 된다.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 vs 결국 끝날 시간! 1.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 코로나! 재작년 코로나로 답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때 받은 선물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갑갑했던 마스크가 없던 크리스마스였을 테니까.. 코로나가 터진 이후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버렸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끝은 언제일지, 끝은 오게 될지, 끝의 마지막은 있을지.. 마스크로 막아놓은 듯 답답하고 막막하고 지치는 시간.. 인생을 살다 보면 그게 누구라도, 또 그게 무엇이라도, 또 그게 언제라도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무언가를 기다리기도 하고, 무언가를 바라기도 하고, 무언가를 버티기도 히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을 나름의 방식으로 씨름하게된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지

써니의 오감 블로그 2023 키워드 - 알라딘 [내부링크]

Happy New Year 2023년 새해를 시작하며 써니는 오감 블로그의 방향성과 키워드로 시작하려 한다. 써니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이제 꼬박 6개월! 반년 정도가 된듯하다.. 세상의 기준에서는 새해가 시작되지만.. 써니의 오감 블로그 기준에서는 반년의 블로그를 시작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3 블로그 방향성의 키워드는? 알라딘 Aladdin 2023 블로그 방향성 키워드는? 알라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맞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화 알라딘이 맞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지니와 재스민 공주가 나오는 알라딘이 맞다. 알라딘은 써니의 최애 최애 최애 영화다. ost , 스토리, 색감, 재미, 메시지, 감동 등.. 거기에 도전의식까지 심어주는 아름다운 영화! 어렸을 때부터 늘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꼽으라면 늘 알라딘이었고.. 최고의 ost를 꼽으라면 항상 알라딘이었으며.. 최고의 동화 속 공주를 꼽으라면 늘 알라딘이었다. 그 깊은

가히 멀티밤 귀차니즘의 최적화 선물 [내부링크]

"가히 멀티밤 귀차니즘의 최적화 선물" 써니에겐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지인이 있는데.. 지인과 써니의 공통점은? 피부관리에 있어서는 귀차니즘의 초석 같은 사람이라는 것.. 그 공통점이 서로에게 연대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런데 그 연대감이 이번에 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부관리는커녕.. 기본 메이크업에 관심도 없던 지인이었는데.. 오랜만에 본 지인의 피부는 깨끗했고 새하얗고 촉촉했다. 써니도 여자이긴 여자인 건가.. 피부관리에 1도 관심 없던 써니에게.. 엄청난 호기심이 생긴 것을 보니.. 써니는 여자이지만 안타깝게도 꼼꼼한 관리, 부지런한 관리가 쉽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피부관리가 써니에겐 왜 이렇게 귀차니즘으로 다가오는 건지.. 나름 꾸미기도 하고.. 멋도 부리고.. 구색도 갖추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화장품을 꼼꼼히 찾아서 바른다? 세상 귀찮고 세상 번거롭다.. 이런 써니의 성향을 아시는 엄마가 작년에 멀티밤이라는 것을 선물해 주셨다. 이게 먼지 몰랐던

명언으로 만나본 인생의 세계테마기행 [내부링크]

"명언으로 만나본 인생의 세계테마기행"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인생사에 가장 큰 명언이 있다면... "사랑해.." 단 한마디가 아닐까? 세상만사를 살펴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위인들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각자 모두가 저마다의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표현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명언을 찾아가기도 한다. 인간사에 영향을 준 명언들은 어떤 것들일까.. 그들의 인생은 어떤 조각이었을까.. 써니는 이번 한 주간.. 가평의 쁘띠프랑스라고 불리는 피노키오 마을, 어린 왕자 마을, 다빈치의 마을을 돌아봤다. 그곳에서 만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인생과.. 그들이 표현해낸 작품들.. 그리고 그들이 남김 명언을 만나고 왔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지.. 그들이 그리고 싶었던 인생은 어떤 것이었을지.. 그들이 표현하고 싶었던 세계는 무엇이었을지.. 명언으로 만나본 인생사의 세계테마기행으로 떠나보자. 명언으로 만나본 인생의 세계테

나홀로집에 vs 나홀로밖에 [내부링크]

나홀로집에 vs 나홀로밖에 해피 명절!!! 설은 대한민국의 명절이다. 특히나 거리 두기가 풀린 첫 명절이니만큼.. 2600만 명 정도가 이동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니 행복한 거겠지? 써니는 이번 명절 굉장히 한적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그리고 아주 짧게 보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도 있고 건강 상황, 개인 상황으로 함께한다는 게 더더욱 쉽지가 않다.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도 나누고 덕담도 나누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다. 하지만! 내 상황이던.. 난 상황이던.. 일 문제던.. 건강 문제던.. 어디서 보내던! 어떻게 보내던! 어떤 이유이던! 명절이 됐던.. 새해가 됐던.. 연말이 됐던.. 나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은 있기 마련이지 않나.. 그럴 때 우린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람 있게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을까? 써니는 나홀로보내는 시간이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 그리고 이걸 좋다고 생각할 문제인지,, 안 좋다고 생

체했을때 증상과 음식 및 지압까지 대처법 [내부링크]

"체했을때 증상과 음식 및 지압까지 대처법" 써니의 긴박했던 스토리.. Sunny's urgent story.. 인생에는 어떤 사건이 벌어지기 전 반드시 그 원인은 존재하며 .. 또한 반드시 그 결과는 따라오게 된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 써니는 주말 동안... 체했다.. 지대루 체했다.. 대차게 체했다.. 너무 괴로웠다 ㅠ . 이 괴로운 고통이 시작되기 전 심상치 않던 전초전부터... 본격적인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댔던 지옥 같던 24시간의 사투.... 그 생생했던 스토리에서 급체의 원인과 증상, 대처법까지 낱낱이 살펴보려 한다. . 체할 수밖에 없던 원인이 무엇일까? 체했을 때의 증상은 무엇일까? 체했을 때의 대처법은 무엇일까? 찾아보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원인은 빨간색으로.. 증상은 주황색으로.. 대처법은 파란색으로.. 분류함을 참고하자! 체했을 때 증상과 음식 및 지압까지 대처법 START! 사건 발생 하루 전! ... A day before th

디토 ditto 뜻은 이 시대에 필요한 공감이 아닐까 [내부링크]

디토 ditto의 뜻은... 어쩌면 우리에게도 남들에게도 모두에게도 필요한 공감을 말하는게 아닐까.. 디토 ditto 뜻? 나도 그래! 동의해! 인정해! me too... 디토의 뜻은... 결국 공감이다! 이 시대는 공감이 참 어려운 시대 같다.. 또한 이 시대는 공감을 갈구하는 시대 같다.. 그리고 이 시대는 공감을 남발하는 시대 같다.. 나도 그래.. 동의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 디토! ditto 진짜 공감은 뭘까..? sns라는 사이버 공간이 생기면서.. 우리는 공감에 더욱 민감해지기 시작한것 같다.. 때론 의무감으로 누르는 형식적인 공감 디토.. 때론 감동으로 누르는 마음의 공감 디토.. 때론 인사치레로 누르는 씁쓸한 공감 디토... 정말 동의할까? 정말 인정한 걸까? 이것이 진정한 디토일까? 이 시대 우리들은 공감을 받지 못했을 때 .. 자존감까지 영향을 받는 것 같다.. 공감을 받지 못했을 때 떨어지는 우울감.. 공감을 받지 못했을 때 찾아오는 낙심.. 공감을 받지

환절기에 앓는 감기.. 그리움일까 동경일까 [내부링크]

"환절기에 앓는 감기.. 그리움일까 동경일까" 그리움의 뜻 :: 누군가가.. 보고싶어 마음아린적이 있는가.. 혹은 누군가를 보고싶어 애 타는 마음을 느껴본 적 있는가.. 그건 그리움이다.. 동경의 뜻 ::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했던 적이 있는가... 혹은 그리워 그것만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그건 동경이다.. 써니는 환절기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알 게되곤 한다... 이맘때쯤이면 늘 감기처럼 찾아오는 그리움이 있으니까... 또한 써니는 환절기만 되면 자연스레 느껴진다... 이맘때가 되면 항상 감기처럼 앓게 되는 동경이 있으니까... 그리움과 동경은 한끗차이인것같다.. 이런 것을 그리움이라 표현해야 할지.. 동경이라 표현해야 할지... 여전히 써니는 궁금하다.. 이 감정을 느꼈을 때가... 벌써 꽤 오래된듯하다.. 이 감정을 겪었을 때는 .. 이게 뭐지.. 싶었다.. 이 감정을 처음 맞닥뜨렸을 때는 참 당황스러웠다..... 그건 ...써니가 살아보지 않은 시절이었고.. 살아보지 않

ChatGPT(챗지피티)의 능력과 인간의 오감 [내부링크]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AI가 나타났다..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공지능이 나타났다. ChatGPT 챗지피티 능력과 인간의 오감! 영화 속 AI 가 실제한다.. 소설 속 인공지능이 실존한다..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로봇이 나타났다.. 인간을 돕는 로봇일까.. 인간을 대체 할 로봇일까..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로봇일까.. 우린 감동해야할까... 아니면 두려워해야할까 ChatGPT 챗지피티 능력 vs 인간의 오감 ChatGPT 챗지피티 :: 인간과의 대화.. 즉 소통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대략 3달 전인가부다.. 챗지피티(ChatGPT)가 만천하에 공개된것이... 2022년 12월 1일 이었으니까.. 기존 지피티 3 을 보완해서 3.5 가 탄생됐다하는데... 오픈에이아이에서 (open AI )만들어낸 명작이라 해야하나.. 일론머스크가 세운회사라 하는거보면... 허허..일론머스크도 참 대단하다.. 전기차에, 향수에, 이젠 AI 까지... 챗지피티의 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그도

새벽에 끄적끄적 쓰는 글 [내부링크]

새벽에 끄적끄적 쓰는 글.. 언제부턴가.. 새벽이 좋아졌다.. 잠이 안 와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좋아졌고.. 조용한 시간을 즐기다 보니 좋아졌고.. 방해받지 않는 것 같아 좋아졌고.. 그래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 좋아졌다.. 조용한 시간.. 나 혼자만의 시간.. 방해받지 않는 시간.. 끄적끄적 할 수 있는 시간.. 여유 부릴 수 있는 시간.. 모두들 새벽에.. 자고 있겠지? 언제부턴가.. 새벽이면 찾아오는 그 감성이 좋다.. 새벽이면 찾아오는 그 공기마저 좋다.. 모두가 조용한 시간.. 은은한 불빛만 허락된 시간... 나긋한 음악과 함께... 끄적끄적 소리 그게 그렇게 좋아져 버렸다... 가끔씩 멀 하지 않아도.. 새벽시간이 다가올 때쯤이면 노트북으로 향하게 된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여기 기웃.. 져기 기웃..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끼적끼적 쓰고 있다..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멍~ 했던 생각이 새벽이면 정리되는 것 같고.. 시끄러웠던 주변이 차분히

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 [내부링크]

"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 오늘은 써니의 어느 주말 일과를 다섯 가지 감각의 시선으로 바라다봤다.. 주말의 첫 대문은 어떤 감각으로 여는지.. 그 주말의 시간은 어떤 감각으로 걸어가는지.. 그 주말의 여정은 어떤 감각이 자리를 하는지.. 또한 그 주말의 끝은 어떤 감각으로 마무리하는지.. 주말 가운데 써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 다섯 가지 시선이 모이니 오감 다이어리가 완성됐다.. 그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속으로.. 다섯 가지 시선 중.. 청각으로 시작하는 오감 다이어리 :: Out of the five eyes ... a five - sense diary taht begins with hearing :: 써니는 한가로운 주말.. 늦잠을 잤다.. 뭉그적.. 어기적.. 뒹굴.. 댕굴.. 늦은 아침을 깨우는 소리는.. 지저귀는 새소리?? 아름다운 음악소리? 어느 것도 아닌 옆집의 개소리였다..;; 어찌나 우렁차게 울어쌌던지.. 주말 아침은.. 힘찬 개소리로 시작했다..

모먼트 ㅡ 순간이 모여 하나가 된 하루 [내부링크]

순간이 모여서 하나가 되니 하루가 완성됐다.. 기록이 되는 모먼트의 하루! 모먼트 란? 순간.. 찰나.. 잠깐.. 어느 특정한 때!.. 써니는 꽃샘추위가 기승이던 어느 날... 그 순간을 피해 작은 카페로 들어왔다.. 그렇게 몸을 녹여준 따뜻했던 잠깐의 시간.. 그 찰나는 써니에게 인상 깊게 다가왔다.. 민트 컬러가 돋보였던 몇 평 안되던 작은 카페.. 으리으리한 카페와 빌딩에 파묻여 위축되고 마냥 작아 보이던 카페.. 그 속에서도 화사한 민트 컬러로 맞이하고 있었다.. 낡아 보이던 문.. 차디찬 바람.. 여린 불빛... 순간을 피해 찾아온 그곳은... 온기로 가득한 모먼트였고.. 잠깐 동안의 머무름이었던 그곳은.. 찰나가 모인 하루를 선물해 줬다.. 마냥 수줍어 보였던 작은 카페.. 몸집 큰 카페들에 사람들을 내주고.. 조용하게 .. 차분하게.. 꽃샘추위를 막아내던 카페.. 그 안에서도 아늑한 기운으로 덮고 있었다.. 거칠어 보이던 창문.. 흔들리는 나무.. 삐거덕 거리는 소리..

춘곤증이 가져온 권태기 극복하는 법 [내부링크]

춘곤증이 가져온 권태기 극복하는 법 봄이 왔다.. 꽃이 폈다.. 춘곤증도 왔다.. 권태기도 왔다.. 극복해야겠다.. 써니는 요새 아주 지긋지긋한 춘곤증에 시달렸다.. 춘곤증이 가져온 갖가지의 권태기는 결국.... 감정으로.. 감각으로.. 생각으로.. 컨디션으로.. 일상으로.. 써니를 괴롭혔다.. 정신을 차리고 싶어도 차릴 수 없는 몽롱함.. 깨고 싶어도 깨지지 않던 멍~ 함..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움직여지지 않는 늘어짐.. 그만하고 싶어도 계속 나오는 하품..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기분 덩어리... 봄은 설렘을 주고 꽃도 주지만.. 춘곤증과 함께 권태기도 준다.. 이 권태기는 컨디션을 넘어.. 감정에도.. 감각에도.. 생각에도.. 결국 일상까지 영향을 주는 아주 불쾌한 놈이다.. 불쾌한 권태기를 극복하는 다양한 대처법으로.. 이쁜 봄을 누려보자! 써니는 맨 처음 이게 뭔지 몰랐다.. 이런 움직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마치.. 그 움직임은.. 아빠곰이 올라가있는지.. 엄마

사라지는 것들과 새로 오는 것들 [내부링크]

사라지는 것들과 새로 오는 것들.. 사라지는 것이 있으면.. 새로 오는 것이 있다.. 새로 오는 것이 있는 만큼.. 또 사라지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방금 내려진 커피처럼.. 새로 오는 것이기도.. 또.. 내려진 커피를 마실 때마다..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사라지는 것들과 새로 오는 것들이 있다.. 커피숍에 앉아 밖을 보고 있다 보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확연히 많아짐이 보인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날이 과연 올까..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안 믿기는 그 시간도.. 올까 싶은 그 시간도.. 결국은 온다.. 그때의 우리에겐.. 코로나는 새로 오는 것들이었지만.. 지금의 우리에겐.. 코로나는 사라지는 것들이다.. ............................ 커피숍에 앉아 채워지는 커피를 보다 보면.. 뜨거운 원두 향이 코를 찌른다.. 뜨거운 커피를 즐기는 써니에게는.. 갓 내려진 커피의 첫 입만큼이나 행복을 주는 맛은 찾기 어려운 것 같다.. 갓

오감 언어가 말하는 진짜 대화의 기술 [내부링크]

오감 언어를 말하는 순간.. 대화에 진짜 기술이..? 오감 언어가 불러온 여파.. 사람들이 자꾸 싸운다.. 사람들이 자꾸 오해한다.. 사람들이 자꾸 실패한다.. 사람들이 자꾸 헤어진다.. 사람들이 자꾸 분열된다.. 지겹다.. 지겨워서 쓴 글.. "오감 언어가 말하는 진짜 대화의 기술.." 벌써.. 2023년 4월이 지나가고 있다.. 엊그제 새해 인사를 했던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그런가 하면.. 또 엊그제 학교 다녔던 것 같은데.. 세월도 빠른 건가.. 그러고 보면.. 아직도 부모님께는 마냥 어린애 같다.. 철이 덜 들었나 보다.. 언제부턴가.. 티비를 보고..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면.. 온통.. 싸우고 있다.. 온통.. 이혼하고 있고.. 온통.. 분열되고 있다.. 뭐 물론.. 어제오늘 일이었겠냐마는.. 이젠 심심치 않게 노출되고 있고.. 이젠 너무 자연스럽다 못해.. 지극히 당연하게 연출되고 있다.. 그래.. 싸우는 것.. 당연하겠지.. 그래.. 헤어지는 것..

파란 나라로 떠나기 위한 발칙한 방법! [내부링크]

파란 나라로 떠나볼까.. 그러려면 발칙한 방법을 사용해야 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순수한 달.. 써니는 어린 시절.. 5월이 되면.. 소원이 있었다.. 파란 나라로 떠나고 싶은 소원.. 파란 나라를 간직하고 싶었던 소원.. 그 소원은 매해 같은 내용으로 다시금 찾아오곤 했다.. 파란 나라로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파란 나라에는 꿈과 모험이 있었고.. 또 환상이 펼쳐졌고..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했고.. 무엇보다.. 순수했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 우리 모두는 그렇게 순수한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 순수함이 부질없는 것 같은가.. 순수함이 유치한가.. 순수함이 허무 맹랑한 이야기로 들리는가.. 그렇게 생각된다면 그대는 순수함을 잃어버렸을 수 있다..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을 시작하며.. 순수함을 찾기 위한 여정.. 파란 나라로 들어가기 위한 발칙한 방법을 안내하려 한다..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발칙하고

휴일을 혼자 보내는 그대를 위하여 [내부링크]

빈둥빈둥.. 밍기적 뭉그적..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휴일인가.. 그런데 혼자인가.. 오늘은 휴일이다.. 그런데 나 혼자다.. 외로운가.. 아니면 즐거운가.. 나 혼자 살아서 나 혼자인 것인가.. 같이 사는데도 나 혼자인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 함께 있어도 늘 나 혼자인 것 같은가.. - 휴일을 혼자 보내는 그대를 위한 글.. - 휴일을 혼자 보내고 있을.. 어디에선가의 그대에게.. :: You're spending your holiday alone.. somewhere, to you .. :: 이제는 1인.. 나 혼자.. 나 홀로.. 개인.. 하나.. 이런 말들이.. 전혀 낯설지 않아져버렸다.. 개인 방송을 하고.. 개인 창업을 하고.. 개인기업이 늘어나고.. 또.. 혼밥을 즐기며.. 혼술을 하며.. 혼카공이 자연스러워지며.. 그리고.. 나 혼자 살아가고.. 나 혼자 노래방 가고.. 나 혼자 노는 게 익숙해지고 있는 문화.. 문화라고 해야 할지.. 시대라고 해야 할

대청소하는 날이라 쓰고 화풀이라 말한다 [내부링크]

이쁘게 포장하면 대청소.. 솔직히 말하면 감정 화풀이.. 더러우면 청소해야지.. 써니는 평소 감정이 쉽게 요동치거나.. 헤엄치거나.. 물결치는 성격이 아니다.. 무디다고 해야 할지.. 무던하다 해야 할지.. 덤덤하다 해야 할지.. 그래도 가끔은.. 마음이 시끄러울 때가 있다.. 화풀이하고 싶지는 않은데.. 유난히도 그런 날이 있고.. 유난히도 그런 시즌이 있고.. 유난히도 그런 시기가 있다.. 그럴 땐.. 써니는.. 청소하고 싶다.. 마음을.. 감정을.. 기분을.. 감정을.. 요리하고 빨래하고 청소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대청소하는 날이라 쓰고 화풀이라 말한다.. 감정 대청소하는 날! - 대청소하자.. 더럽다.. - The love 더 럽 감정의 화풀이는 세탁으로 대청소하자! 먼저 대청소하고 싶은 감정을 탈탈 모아서 세탁기 안에 넣자.. 우울한 마음도 넣고.. 슬픈 감정도 넣고.. 짜증 나는 기분도 넣어주자.. 특히.. 화풀이가 되지 않으려면.. 사람들의 잔소리.. 하소

오감이 휴업하는 날 멍때림의 미학 [내부링크]

멍때림의 미학.. 멍때리기 대회.. 멍때리기 규칙.. 멍때리기 효과.. 멍떄리기 기술.. 그냥 멍 ~ 오늘은 오감이 휴업하는 날 ~ 지쳤다.. 지친다.. 지겹다.. 지루하다.. 지긋지긋하다.. 그게 지금이다.. 휴.. 가끔 쉬고 싶을 때가 있다.. 단순히 쉬고 싶은 게 아니고.. 온몸과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감각이.. 쉬고 싶은 날.. 오감으로 표현하는 써니가.. 오감이 쉬고 싶어지는 날이 왔다.. 이런 날은.. 멍때리는 게 답이다.. 무시했다가는 오감이 파업할지도 모른다.. 휴업하자! - 오늘은 오감이 휴업하는 날~ - - Sunny's introduction.. - 물멍.. 불멍.. 바다멍..숲 멍.. 카페멍.. 한강 멍.. 비 멍.. 기차 멍.. 책 멍.. 또 머가 있더라... 멍 종류가 이렇게 많을 일인가.. 언제부턴가 .. 멍투성이 세상이 됐다.. 아니나 다를까 5월 21일 일요일에.. 한강에서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었단다.. 다양한 사람들이 멍.. 하게 있던 대회.. 참 놀

오월의 청춘 대학 축제의 낭만 [내부링크]

오월의 청춘.. 그리고 대학 축제의 낭만.. 그건 그때만이 누릴 수 있던 젊음이었다.. 그때.. 우리는 참 이뻤다.. 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었던 우리.. 부어라 마셔라.. 알코올과 어깨동무했던 우리.. 복학생 선배들이 머나먼 삼촌처럼 느껴졌던 우리.. 과제물도.. 졸업작품도.. 다 때려치우고 싶었던 우리.. 썸 타고.. 연애하느라 바쁜..? .. 사실은.. 바쁘고 싶었던 우리.. 대학시절 중.. 대학 축제가 가장 설렜던 우리.. 우리에겐 .. 모두 젊음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젊음을 우린 청춘이라고 말했다.. 그때.. 우리는 참.. 이뻤는데.. 여전히 청춘이고 싶은 우리에게.. - 문득 오월의 청춘을 생각하다가.. 대학 축제의 낭만이 떠올라 쓰는 글 - (써니 나이 몇짤? 쨋든 대학생은 아님! ..) 우리에게도.. 젊음이 있었다..:: And for us, too.. There was youth..:: 대학 축제 기간이 시작됐다.. 어느 대학은.. 벌써 끝났고.. 어느 대학은

써니의 쉽고 간단한 포토샵 - 창 크기 조정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를 한층 더 멋지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도구 포토샵 포토샵의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디테일이다. 섬세하게 꾸밀수 있고 , 예민하게 교정할 수있으며 깊이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토샵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 혹은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하나가 나였으니.. ㅋ) 하나씩 접근해 나가면 의외로 쉽고 간단한데? 라고 생각할것이다. 오늘은 써니의 쉽고 간단한 포토샵중 하나, 창크기 조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크기 조정 창 크기 조정 1. 직관적으로 드래그해서 자르는 방법 2. 숫자 입력으로 자르는 방법 창 크기 조정 방법 - 써니의 쉽고 간단한 포토샵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쉽고 간단한 포토샵 - 창크기 조정 방법 편 5감 : 시각 ㅣ 촉각 ㅣ 청각 ㅣ 미각 ㅣ 후각 1. 직관적으로 드래그해서 자르는 방법. 먼저, 직관적으로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자. *크롭 툴(crop tool) sunny tip *비율고정 시 드래그를 하면서 시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포토샵 - 간단하게 사진 합성하기 [내부링크]

간단하게 사진을 합성해서 다양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간단한 기능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간혹 멋진 영상 및 사진, 이미지를 봤을 때 그것을 더욱 멋지게 만든다든지, 색다르게 만들고 싶을 때 혹은 나만의 이미지,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을 때. 간단한 합성 기법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포토샵 기능 중 하나다. 포토샵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이번 시간은 사진 합성하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간단하게 사진 합성하기 1. 포함 가져오기 2. 연결 가져오기 3. 혼합 모드 · 많이 쓰이는 메뉴 1. 어둡게 합성하기 2. 밝게 합성하기 3. 대비시켜 합성하기 멋진 이미지 사진을 찍고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포토샵 - 간단하게 사진 합성하기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촉각 ㅣ 후각 ㅣ 청각 간단하게 사진 합성하기 1. 포함 가져오기 2. 연결 가져오기 3. 혼합 모드 먼저, 파일을 열어 보자.

글자 합성으로 이미지 사진 세련되게 연출하기! [내부링크]

세련된 이미지, 사진은 어떻게 만들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 지난 시간에 사진 합성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봤다면.. 오늘은 이어서 멋진 이미지에 글자 합성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한다. 글자를 어떻게 합성하느냐에 따라 사진과 이미지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거창하지 않지만 작은 기법으로도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원한다면 사용해 보자! 이미지 사진과 글자 합성하기 · 이미지 및 글자 준비과정 1. 불투명도 2. 각도 3. 거리 4. 스프레드 와 크기 기타 특징 이미지 사진 글자 합성으로 야경을 바라보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글자 합성으로 이미지 사진 세련되게 연출하기 편 5감 : 시각 ㅣ 촉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이미지 사진과 글자 합성하기 1. 불투명도 2. 각도 3. 거리 4. 스프레드와 크기 이번 시간은 왼쪽에 있는 이미지에 글씨를 사용해서 오른쪽 이미지처럼 만들어 보려 한다. sunn

돌담길이 이쁜 아산 외암민속마을 - 밤 나들이 [내부링크]

이쁜 돌담길이를 더하면 5천 미터나 된다는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밤 풍경은 어떨까? 그곳의 밤 나들이가 기대된다. 밤 나들이를 기대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돌담길이 이쁜 아산 외암민속마을 - 밤 나들이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후각 ㅣ 청각 ㅣ 촉각 밤 나들이가 기대되는 곳! 울 가족의 힐링 스타일은 .. 모이기만 하면 여행? 모이기만 하면 나들이? 모이기만 하면 산책? 모이기만 하면 외출이다. 그동안 코로나로 묶여있었고.. 아빠의 건강 문제로 묶여 있었고.. 가족들 개개인의 일정들로 묶여있었으니.. 모두가 여행의 갈증이 쌓일 때로 쌓인 상태.. 정말 몇백만 년 만의 외출 같은 느낌을 받으며 계획 없던 나들이를 떠났다. 여행 중에서도 최고의 여행은? "무계획 여행, 갑자기 뜨는 여행 그리고 밤 여행"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돌담길이 이쁜 외암민속마을의 밤 나들이 - 아산 문

포토샵 브러쉬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내부링크]

포토샵의 브러쉬 기능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포토샵 브러쉬 기능 첫번째 시간! 포토샵 기능중 브러쉬 기능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브러쉬는 한개의 브러쉬로 여러가지 속성값을 바꿔 모양을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오늘은 브러쉬 기능의 첫번째 시간에 대해 알아보자. 포토샵 브러쉬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 브러쉬 활용 준비 브러쉬 종류와 차이 브러쉬의 기능 - 브러쉬 패널 1. 각도 2. 원형율 3. 삼각형 4. 간격 실행해보기 - 브러쉬 도구를 형광펜처럼 포토샵 브러쉬로 작업한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포토샵 브러쉬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후각 포토샵 브러쉬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브러쉬 활용 준비 이번시간은 브러쉬를 활용해보는 시간이다. 아래 화면은 브러쉬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인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맨위 한개의 브러시로 여러가지 속성값을 바꿔서 모양을 다르게 해준것이다. 먼저, 새창을 만

포토샵 브러시 도구 100프로 활용하기 ㅡ 지터와 분산메뉴 [내부링크]

포토샵 브러시 도구중 지터와 분산메뉴로 맘껏 활용해 보자. 포토샵 브러시 도구 두 번째 시간! 지난 시간에 포토샵 브러시 도구에 대해 살펴봤다. 브러시는 특별한 기술을 넣지 않아도 있어 보이게 할 수 있는, 센스 있거나 세련돼 보이게 만들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포토샵 브러시 도구 100프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포토샵 브러시 도구 100프로 활용하기 브러시 도구 준비 모양 메뉴 - 지터 활용 · 크기 지터(size jitter) · 각도 지터(angle jitter) · 원형률 지터(roundness jitter) 분산 메뉴 · 개수(count) · 개수 지터(count jitter) 포토샵 브러시 도구 100프로 활용하기 - 지터와 분산메뉴 포토샵 도구를 사용해본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포토샵 브러시 도구 100프로 활용하기 ㅡ 지터와 분산메뉴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모양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1 ㅡ 안내선과 도형 그리기 [내부링크]

안내선과 도형 그리기를 만들어 보자. 카드 뉴스는 포토샵으로 어떻게 만들까? 이번 시간은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어보려 한다. 도형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안내선(guide)부터 도형 그리기 도형 색칠하기 글씨 써보기 사진 합성하기 마지막으로 만든 카드 뉴스를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보기로 마무리된다. 2편으로 나누어지며 1편은 먼저 도형을 그리기 위해 꼭 필요한 안내선과 도형을 시작하는 도형 그리기로 살펴보겠다. 2편의 도형 색칠하기 글씨 써보기 사진 합성하기 카드 뉴스를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보기는 다음 시간으로 이어진다.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1 *준비과정 안내선(guide) 활용 1. 도형 그리기 2. 도형 색칠하기 3. 글씨 써보기 4. 사진 합성하기 *카드 뉴스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기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1 - 안내선과 도형 그리기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후각

포토샵으로 카드뉴스 만들기 2 ㅡ 도형 색칠에 글씨써보기 [내부링크]

도형 색칠과 글씨 써보기에 이어 사진 합성까지..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마무리. 이번 시간은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2편이다. 지난 시간 1편을 학습했다. 도형 안내선과 도형 그리기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그에 이어 2편이다. 도형 색칠하기 글씨 써보기 사진 합성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드 뉴스를 하나의 그룹으로 만드는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려 한다. 이렇게 지난 1편부터 2편까지 카드 뉴스 만들기가 완성되며 학습과 복습, 활용하고 응용해 나만의 것을 만들어 보자.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2 *준비과정 안내선(guide) 활용 1. 도형 그리기 2. 도형 색칠하기 3. 글씨 써보기 4. 사진 합성하기 *카드 뉴스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기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포토샵으로 카드 뉴스 만들기 2 - 도형 색칠에 글씨 써보기 편 5감 : 미각 ㅣ 청각 ㅣ 시각 ㅣ 촉각 ㅣ 후각 2. 도형 색칠하기 도형에 색을

사진 밝기 보정 1 - 낮과 밤을 바꿔주는 극단적인 보정 [내부링크]

극단적인 보정 기술 중 하나 사진 밝기 보정 1 사진의 낮과 밤을 바꿔주는 기능은 뭘까? 오늘은 사진의 밝기를 보정해 주는 대표 메뉴와 실행 시간을 가져보자. 사진 밝기 보정 기능은 2가지 대표 기술로 나뉜다. 1. 극단적인 보정 2. 자연스러운 보정 그중에서도 오늘은 극단적인 보정 기능의 · 빛의 분포도 보정 · 밝기 톤 보정 2가지를 살펴보려 한다. 사진이나 이미지의 칙칙함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기능이기도 하면서 낮을 밤으로 바꿔준다든지, 밤을 낮으로 바꿔주는 즉, 낮과 밤을 바꿔주는 기능이다. 사진 밝기 보정 1 - 낮과 밤을 바꿔주는 극단적인 보정 · 보정 메뉴 1. 빛의 분포도 보정 2. 밝기 톤 보정 · 실행하기 사진 밝기 보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사진 밝기 보정 1 - 낮과 밤을 바꿔주는 극단적인 보정 편 5감 : 미각 ㅣ 청각 ㅣ 시각 ㅣ 촉각 ㅣ 후각 사진 밝기 보정 1 - 낮과 밤을 바꿔주는 극단적인 보정 보정 메

사진 밝기 보정 2 -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곡선 [내부링크]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기술 중 하나 사진 밝기 보정 사진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기능은 뭘까? 지난 시간엔 사진의 밝기를 보정해 주는 대표 메뉴 레벨과 실행 시간도 가져봤다. 사진 밝기 보정 기능에는 2가지 대표 기술로 나뉘며, 1. 극단적인 보정 2. 자연스러운 보정 지난 시간엔 극단적인 보정을 알아봤다면 이번 시간엔 사진 이미지에 대한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기술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기능의 대표 메뉴는 "곡선 기능" 곡선 기능의 특징은 1. 밝기 보정 2. 색감 보정 이번 시간엔 그중에서도 곡선 기능의 사진 밝기 보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 밝기 보정 2 -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곡선 · 곡선 메뉴의 역할과 특징 · 반전 보정 사진 밝기 조정을 공부하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사진 밝기 보정 2 -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보정 곡선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촉각 ㅣ 청각 ㅣ 후각 사진 밝기 보

색감 보정 1 - 색상 균형으로 분위기와 느낌을 바꿔보자 [내부링크]

색상의 균형으로 사진의 색감을 바꿔보자. 사진의 분위기와 느낌, 온도를 바꾸고 싶다면? 이번 시간은 사진 색감 보정하기 중에서 색상의 균형에 관해 2회로 나눠서 알아보려 한다. · 색상 균형 메뉴 · 포토 필터 메뉴 먼저는 색상의 균형에 관한 역할과 기능 및 색 조합에 관해 알아보자. 우리가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면서 유난히 감정 몰입이 되고 공감이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좋은 시나리오와 연기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색의 온도를 사용해서 극의 상황, 분위기를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렇게 색의 온도를 조정해서 느낌을 바꿔주는 기능은 색감 보정하기 기능의 대표 역할이다. 어떻게 그 기능을 사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색감 보정 1 - 색상 균형으로 분위기와 느낌을 바꿔보자. · 색상 균형의 특징과 역할 · 많이 쓰이는 색 조합 6가지 · 포토 필터 메뉴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색감 보정 1 - 색

색감 보정 2 - 곡선 디테일로 청량함과 극적인 느낌 연출 [내부링크]

곡선의 디테일로 다양한 무드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청량한 느낌을 원하는가, 극적인 느낌을 원하는가? 지난 시간에 이어 색감 보정 시간을 가져보자. 지난 시간엔 색상의 균형으로 분위기와 느낌, 온도를 바꿔봤다면 이번 시간엔 좀 더 디테일한 곡선 기능으로 청순하고 요리하며 맑은 느낌의 청량함과 강렬하고 활동적인 극적인 느낌을 만들어 보자. 사진 이미지뿐만 아니라 영상의 느낌까지 연습 및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색감 보정 2 - 곡선 디테일로 청량함과 극적인 느낌 연출 · 채널 바꾸기 곡선 메뉴 연습하기 1. 대만 영화 느낌 - 청량하고 맑은 느낌 2. 할리우드 영화 느낌 - 음지 양지를 다 사용해 극적인 느낌 곡선 디테일로 극적인 느낌 연출해 보고 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색감 보정 2 - 곡선 디테일로 청량함과 극적인 느낌 연출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색감 보정 2 - 곡선 디테일로 청량함과 극적인 느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워크 만들기 1 - 블러 기능 [내부링크]

블러 기능이 하는 역할은?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워크를 만들어 보자. 오늘은 포토샵 기능 중 블러 처리의 느낌인 흐림 효과를 사용해 감성 아트워크를 만들어 보자. 배경에 글씨를 쓸 때 흐림 효과를 사용하면 감성적인 느낌도 있지만, 블러 처리가 된 배경 위에 글씨를 쓰면 더 잘 보이기에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흐림 효과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오늘은 그동안 살펴본 기법 중 크기 지터와 분산 메뉴도 사용해 감성 아트 워크를 더 멋지게 만들어보자. 흐림 효과 블러 - 감성 아트 워크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 워크 만들기 1 - 블러 기능 글씨 배경 만들기 · 흐림(블러) 효과 ·동그라미 만들기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 워크 만들어보고 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 워크 만들기 1 - 블러 기능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흐림 효과로 감성 아트 워크 만들기 1 - 블러 기능 글씨 배경 만들기 · 흐림(

혼합 모드로 자연스러운 감성 아트워크 만들기 2 - 오버레이 [내부링크]

혼합 모드로 다양한 느낌의 감성 아트워크를 만들자. 자연스러운 것을 원하는가, 독특한 것을 원하는가? 지난 시간에 흐림 효과인 블러 기능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서 오늘은 혼합 모드를 사용해 보려 한다. 혼합 모드 기능엔 다양한 느낌의 메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자연스러운 감성(오버레이) 합성과 독특한 감성(차이) 합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원하는 감성은 각자가 다르다. 정답이란 없다. 각자의 스타일로 각자의 느낌으로 각자의 감성으로 자연스러운 혹은 독특한 감성의 아트워크를 만들어 보자. 혼합 모드로 자연스러운 감성 아트 워크 만들기 2 - 오버레이 · 동그라미 완성하기 · 혼합 모드 - 오버레이 기능과 차이 기능 sunny 's bonus tip 혼합 모드로 자연스러운 감성 아트워크 만들고 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혼합 모드로 자연스러운 감성 아트워크 만들기 2 - 오버레이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혼합 모드로

폰트가 주는 느낌 - 저작권 유의하며 무표 폰트 사용하기 [내부링크]

저작권에 유의하며 무료 폰트를 사용하려면? 폰트의 종류에 따라 느낌은 제각각이다. 요새는 저작권의 시대다. 크게는 특허품, 작품, 음원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문구, 로고, 글씨체, 사진조차도 모두 저작권 시대다. 그러다 보니 무료로 제공해 주는 폰트인지 모르고 사용하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그만큼 다양한 개성의 이미지, 사진, 이모티콘, 이젠 폰트까지 엄청나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느낌, 이미지가 달라지듯, 폰트 또한 어떤 글씨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글의 느낌 이미지가 달라진다. 그렇기에 폰트도 사용 용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크게는 중요한 마케팅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번 시간은 폰트의 종류와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느낌, 그리고 저작권 유의하며 무료 폰트 다운도 알아보자. 폰트가 주는 느낌 - 저작권 유의하며 무료 폰트 사용하기 · 폰트 글씨체가 주는 느낌과 종류 · 저작권 유의하며 무료 폰트 종류와 다운로드하기 폰트가 주는 느낌을 다양하게 주고

레이어 마스크로 아트워크 만들기 1 - 일부분만 합성 [내부링크]

레이어 마스크로 일부분만 합성해 보자. 일부분만 합성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 우리가 사진을 합성할 때 지금까지 써니의 포토샵 시간에 해왔던 방식은 사진을 그냥 통째로 놓고 혼합 모드(blend mode)만 바꿔줬던 방식이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게 사진을 통째로 합성하기보다 일부분만 합성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마스크(mask)라고 한다. " mask : 가리다, 숨기다 " 사진의 일부분은 가리고 일부분만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마스크라고 하며 2가지의 종류가 있다. 레이어 마스크 클리핑 마스크 이번 시간엔 레이어 마스크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 레이어 마스크 (layer mask)는 우리가 사용할 때 지우개로 지우는 느낌과 비슷하다. - 레이어 마스크로 아트워크 만들기 1 - 일부분만 합성 · 명도 조정해 가며 여러 기능 사용해 칠해보기 sunny 's story 레이어 마스크를 활용하고 있는 써니 sunny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

일부 합성을 레이어 마스크로 완성하기 2 - 사슬 기능 [내부링크]

레이어 마스크로 일부분만 합성해 보자. 일부분만 합성해서 멋진 아트워크를 완성해 보자. - 레이어 마스크 (layer mask)는 우리가 사용할 때 지우개로 지우는 느낌과 비슷하다.- 지난 시간에 이어 사진의 일부분만 합성하는 레이어 마스크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오늘은 레이어와 마스크 사이의 사슬 기능과 안내선을 사용해 깔끔하게 칠하는 2가지 방식을 알아보며 레이어 마스크로 일부분만 합성하는 완성본을 만들어 보자. 일부 합성을 레이어 마스크로 완성하기 2 - 사슬 기능 · 사슬의 기능 · 안내선을 사용해 깔끔하게 칠하는 2가지 방식 sunny 's story 레이어 마스크로 일부 완성하는 써니 sunny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레이어 마스크로 일부분 합성 완성하기 2 - 사슬 기능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일부 합성 레이어 마스크로 완성하기 2 - 사슬 기능 · 사슬의 기능 지난 시간에 이어 화면을 보면 레이어와 마스크 사이에

프레임 이미지 삽입 기능 - 클리핑 마스크로 작품 만들기 [내부링크]

클리핑 마스크 기능이면 멋진 작품이 만들어진다. 감성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 포토샵 마스크 기능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레이어 마스크 · 클리핑 마스크 레이어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레이어 한 개에 마스크가 붙어 2개가 같이 움직이는 개념 반면 클리핑 마스크는 전부 별개의 레이어로서 모든 작업이 레이어 별로 진행되는 개념 하지만 별개의 레이어인 클리핑 마스크 또한 레이어를 같이 묶어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엔 클리핑 마스크에 대한 기본 기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별개의 레이어를 같이 묶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하자. 프레임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작품만드는 써니 sunny's story sunny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프레임 이미지 삽입 기능 - 클리핑 마스크로 작품 만들기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프레임 이미지 삽입 기능 - 클리핑 마스크로 작품 만들기 · 클리핑 마스크 기

템플릿의 확장자 PSD와 PSDT 차이점과 활용 [내부링크]

포토샵 템플릿 100프로 활용하기 PSD와 PSDT의 차이점은? "템플릿의 확장자 PSD와 PSDT 차이점 활용" 우리가 사용하는 포토샵 파일 확장자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PSD와 PSDT다. 오늘은 이 2가지가 무엇을 뜻하며 2가지의 차이는 무엇이며 이 2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뜻과 차이와 활용까지 알아보자. 템플릿의 확장자 PSD와 PSDT 차이점과 활용 이번 시간엔 포토샵 템플릿의 확장자 PSD와 PSDT를 100%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sunny tip 포토샵 템플릿 파일의 확장자는 2가지로 나누어진다. PSD , PSDT 파일 PSD 뒤에 확장자명만 바꿔주면 변환(PSDT)이 가능하다. 보통 이런 템플릿 파일은 psd로 제작될 때가 많이 있다. sunny tip PSD와 PSDT의 차이점? psd? psd 파일은 우리가 많이 봐왔던 것처럼 일반 파일로 열린다. psdt? psdt 파일은 기존에 있던 파일명과 상관없이 '제목 없음 1 ( untitled 1

아무튼.. 써니의 소소한 일상! [내부링크]

날씨까지 응원해줬던 모든 시간들.. 일상첼린지?? 난 왜이렇게도 일상을 표현하고 기록하는게 어색한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도 마냥 낯설기만 함. 한번도 내일상을 표현해본적이 없던거 같다. 내가 알고있는 정보들.. 내가 좋아했던 무언가를 공유하는건 그래도 익숙한데.. 어색해서그런건지, 낯설어 그런건지.. 알길이 없으나..;; 어색함의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어느샌가 익숙함이 될거고.. 익숙함이 쌓이다 보면 어느샌가 습관이 될거고.. 습관이쌓이면...?? ^^ 아무튼.. 써니의 소소한 일상 첼린지! start!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아무튼.. 써니의 소소한 일상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미각 ㅣ 후각 with~ 함께.. ㅡ sunny story 1. 지인들에게 며칠전 연락이왔다. " 써니야.. 000 공연한데.. 보러가자!!~~ " 모임 제약도 풀렸겠다.. 황금연휴!! 유후~ 노는게 젤 좋은 써니 ㅋㅋ 무용과 필라테스 강사를 하는 동

비가오는날엔 바다로..레이니 데이 인 써니 [내부링크]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비가 오는 날엔 바다로.. 레이니 데이 인 써니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미각 ㅣ 촉각 날짜 2022년 6월 비오는 어느날엔가.. 날씨 소나기, 천둥번개! 제목 비가 오는 날엔 바다로... 레이니 데이 인 써니 비가 오는날엔 바다로.. 레이니 데이 인 써니 sunny story 1. 언제부턴가... 희한한 심보? 가 생겼다. 비가오는날엔... 왜 바다로 가고 싶어지는걸까... 다행히 집에서 마니 멀지않은곳에 바다가 있다보니 비가오면 부담스럽지않게 바다로 떠날수가 있다는 행복.. ㅋ 이날도 전혀 생각없던 나에게 바다로 떠나게 해준 고마운 날씨... 아니..날씨에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비가 오는 날엔 바다로 떠나려 하는 써니의 심보에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ㅋ 쨋든.. 힐링이 됐다. 늦은 아침에 눈을뜨고 창밖의 구름을 볼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하늘이 꾸물꾸물... 내 희한한 심보가 반응을 하는거보니.. 비가 오려

뜻밖의 즐겁고 행복했던 엄마의 생일 기념 코스 [내부링크]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기념하며 사진찍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뜻밖의 즐겁고 행복했던 엄마의 생일 기념 코스 편 5감 : 시각 ㅣ 촉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날짜 2022년 6월 17~19일 날씨 후덥지근 맑은 편? 제목 뜻밖의 즐겁고 행복했던 엄마의 생일 기념 코스 엄마의 생일을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오늘은 엄마의 생신이다 ^^ 모처럼 주말에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조촐한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다. 평소 같으면 어디 가까운 곳이라도, 혹은 시간을 내서라도 무조건 여행이나 나들이를 갔던 울 가족인데.. 코로나에 이어 아빠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울 가족들의 모임 패턴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다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이번도 어김없이 조용히 밥 먹고 쉼을 가지며 그렇게 잔잔하게 보낼 예정!! INAGE OF COLOR LAYER 특별 기획전 뜻밖의 전시회.. 엄마의 생일 기념 코스 1 미술관 박물관을 가는 게 워낙 좋아하는

보랏빛 책 보랏빛 밤 그리고 보랏빛으로 가득했던 하루 [내부링크]

보랏빛 하루를 보내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보랏빛 책 보랏빛 밤 그리고 보랏빛으로 가득했던 하루 편 5감 : 시각 ㅣ 초각 ㅣ 후각 ㅣ 미각 ㅣ 청각 A purple book, a purple night, and a day full of purple 보랏빛 하루 이날은 보랏빛으로 가득했던 날이었다. 보랏빛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보랏빛으로 하루가 마무리 됐던... 신기한날 ㅋ 약속있어 찾아 갔던 건물의 천장도.. 카페 내부의 반 고흐 사진도.. 친구에서 받은 팔찌 선물도... 모두 보랏빛이네??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보랏빛 책 보랏빛 밤 그리고 보랏빛으로 가득했던 하루 편 보랏빛 책 좋아하는 마음을 잊고 사는 당신에게...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겨본 지 오래된 우리들에게.. 먹고살기 바빠서.. 내 취향을 몰라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게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힐링 타임~~ 서점 방문하기 ^^ 서점을

써니의 일상 갤러리 - 블루 스카이와 그린존 그리고 플라워 시티 [내부링크]

무섭게 내려붓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길을 걷다가 맑은 하늘의 블루 스카이에 감탄하고 또 길을 걷다가 싱그런 그린존에 감동하며 다시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플라워 시티에 눈길을 빼앗긴다.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있는 써니.. 어느새 구도를 잡고 있는 써니.. 결국 사진으로 담아두는 써니.. 그렇게 써니의 갤러리가 됐다. 블루 스카이와 그린 존 그리고 플라워 시티를 찍고 있는 써니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써니의 일상 갤러리 - 블루 스카이와 그린 존 그리고 플라워 시티 편 5감 : 시각 ㅣ 미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블루 스카이 (Blue sky) sunny 's daily gallery 1. * 블루 스카이의 사전적 의미 : 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랑 사전적 의미 그대로 파~~ 아란 하늘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곳이 정말 대한민국인가? 우리나라에서 블루 스카이는 실로 오랜만인 거 같고 이제는 보기 드문

가을 여행 [내부링크]

"가을 여행" 써니는 가을 여행으로 떠난 강원도에서 일출부터 밤바다까지 오감에 사로잡혔다. · 강렬한 태양을 선물해 준 일출 화사한 바다를 선물해 준 백사장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물해 준 산 아름다운 빛을 선물해 준 야경 하나밖에 없는 발자국을 선물해 준 밤바다 · 그 다섯 가지의 가을여행 속 멋진 풍경은 써니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강렬했던 일출 가을 여행에서 마주한 일출! 그 일출 속 태양은 강렬했다. 일출을 꼭 찾아서 보는 스타일을 아니었지만, 이번 가을 여행은 일출을 마주하고 싶었다. 유난히도 빨갛고 선명했던 태양 그 태양의 강렬한 빛을 스쳐 지나가던 새들.. 또 태양의 강렬한 열기를 스쳐 지나가던 배들.. 그 빛과 열기는 강렬했고 그 열기를 식혀주려는 듯 바람과 공기는 선선했다. 가을여행에서 만난 일출은 써니에게 강렬한 태양을 선물해 줬다. 화사한 바다 가을 여행에서 마주한 백사장! 그 백사장의 바다는 화사했다. 해변을 거닐다 보면 해변이 주는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향수 고르기 써니의 시그니처 향수 - 물왕점 캔들 스토리 [내부링크]

나를 표현하는 방식엔 여러 가지가 있다. 내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써니의 시그니처 향수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로 나를 표현하자. -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 - 향수를 뿌리는 목적은 말 그대로 " 자신이 즐거워야 한다. " 아무리 유명한 향수, 아무리 잘나가는 향수라 한다 해도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거나 즐기지 못한다면.. 그 향수는 가치가 없다. 자신에게 잘 맞는 향수를 찾기 위해 내 취향의 옷을 고르듯,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있듯, 즐기는 취미생활이 있듯.. 자주 향수와 접하려는 노력은 필요한 거 같다.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미각 ㅣ 후각 ㅣ 촉각 시각 sunny의 오감 표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향수 고르기 써니의 시그니처 향수 - 물왕점 캔들 스토리 일이 있어 카페를 찾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곳!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향기까지 만나게 되니 아이디어도 잘 나오고 기분이 좋았던 곳이다. 수제로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고르는 방법! 3가지만 기억하자. [내부링크]

향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나의 이미지를 결정하며 만드는 것이 향수다. 향수에 대한 시각과 흥미가 나만의 시그니처 매력으로 나타나다. 영화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잘나가는 ceo, 비즈니스맨 등 계약을 하기 전 꼭 향수를 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향수를 뿌리는 이유는 멀까? 좋은 향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좋은 향으로 자신의 업무를 성사시키고 좋은 향으로 주변을 상쾌하게 하며 좋은 향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향으로 기분전환까지 된다.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인 향수는 필수 아이템이다.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대로 표현하는 블로그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대로 표현하는 블로그 5감 :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 시각 sunny의 오감 표현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고르는 방법! 3가지만 기억하자. 10대 시절부터 향수를 좋아했던 나는.. 향수의 종류나 성분, 브랜드, 혹은 향수가 주는 효과가 어떠한 지도 모른 체.. 아니 오히려 무지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페로몬 향기가 주는 효과! [내부링크]

향기는 존재감이며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아닐까..? 향기가 주는 파워, 그 효과! 향이 주는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건강을 위해, 안정감을 갖기 위해, 로맨틱한 무드를 위해, 집중을 위해 등.. 실제로 향기 하나로 기분이 바뀌고 분위기가 바뀌며 관계에도 영향이 간다. 그래서 더욱 사람들은 향기를 연구하고 개발하며 집착하는듯하다. 향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저편..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페로몬 향까지 만들며 연구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그들의 이면엔 어쩌면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존재감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아닐까..? 존재하는 것의 영혼은 향기다. 향수는 사랑받았지만, 그는 사랑하지도 받지도 못했다. 영화 향수 中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후각 ㅣ 촉각 ㅣ 미각 시각 Sunny의 오감 표현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페로몬 향기가 주는 효과! 오래전 향수라는 영화를 우연치 않게 보게 된 적이 있었다. 이 영화를 생각하면 떠오르

누구나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 향수 추천! [내부링크]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향 봄의 향수 플로럴 향수를 추천할 때나 살 때, 혹은 선물할 때 우리 모두는 망설일 수밖에 없다. 선뜻 " 이거다! " 라는 답이나 공식이 있다면 얼마나 편하고 쉬울까?? 사람의 취향은 제각기고 사람의 마음과 기분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마련이며.. 또한 추천하는 사람도 지극히 자기 주관적이다. 내가 만족하는 향수가 있다면? 내 연인이 좋아 하는 향수가 있다면? 내 주변이 좋아 하는 향수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가 좋아하는 향수가 있다면? 오늘 이 포스팅이 답안지가 되길 바란다.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누구나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 향수 추천 후각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촉각 ㅣ 미각 ㅣ 후각 후각 Sunny의 오감 표현 누구나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 향수 추천! - by sunny.. 누구나 좋아하는 여자 향수 !..by sunny 봄은 꽃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은 화사한 계절이고, 향긋한 계

입문자와 학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 [내부링크]

향수 입문자와 학생들을 위한 바이블 같은 향수 선물용으로 최고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사용하고 있고 또한 사용하는 연령대도 점차 다양하며 그 폭도 넓어지고 있다. 그만큼 향수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일듯하다. 향수 마니아들이나 향수에 대해 조예가 깊은 사람들에게 향수 쇼핑은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고 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향수를 처음 접해보는 초보자들, 즉 향수 입문자들이나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굉장한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향수를 선택하기 앞서 시향 몇 번 만에 무너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도 하다. 대상이 누구든 연인, 가족, 친구, 선후배 등 어떤 날이던 생일, 졸업, 입학, 기념일 등 어떤 상황이던 데일리, 모임 등 향수를 처음 접해보는 입문자에게, 또는 학생들에게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가 무엇일지 보며 가장 좋은 향수로 선물해 보기 바란다. 입문자들에게 선물하기 좋은향수편 - 써니스

바다와 역이 만나는 정동진에서 일출을 - 해돋이 여행 1등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 'S TRAVEL GUIDE TO KOREA 정동진은 '정동진리'에서 따온 지명이며 정동진리에 위치한 해수욕장, 해변, 공원 등 관광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정동진이라는 지명은 위도가 같다 해서(조선시대 한성(서울) 광화문에서 정동 쪽에 존재했다고 함)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는 아무래도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측량 기술이 부족했기에) 현대 측량 기술로 측정했을 때(서울 광화문 기준), 실제 정동은 정동진에서 직선거리 남쪽 방향 15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정동진'은 임금이 신라 때부터 제사를 지내던 곳(사해용왕에게)으로도 알려져 왔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동해의 일출 감상 추억여행 명소 1등 정동진 써니의 생각대로 오감여행 해돋이 여행지의 1등 정동진 Jeongdongjin, the number one destination for sunrise travel 우리나라의 동해안

공간과 자연과 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곳 - 강원 원주 뮤지엄 산 [내부링크]

써니의 KOREA 여행 핸드 가이드 SUNNY'S TRAVEL GUIDE TO KOREA 뮤지엄 산은 강원도 원주시에 자리 잡고 있는 사립 박물관이다. 종이 박물관(1997년)의 운영을 시작으로 청조 갤러리로(2013년 개관) 이루어진 종합적인 뮤지엄이다. 뮤지엄 산이 추구하고자 하는 종이 박물관의 방향은 상업적 가치 보다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추진이다. 출발은 개인 컬렉션이었지만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 문화유산, 즉 사회 환언에 의미를 두고 있다. 뮤지엄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일본)의 설계 작품. 산상이라는 지형에 맞춰 웰컴센터, 워터 가든, 스톤 가든, 본관, 플라워 가든, 제임스 터를 관 등 전체 길이 700m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는 페이퍼갤러리( 종이의 탄생 과정 및 발전사를 볼 수 있음)와 청조 갤러리(20세기 한국 미술의 대표 화가들 백남준 외 다수) 그리고 제임스 터를 관으로 나누어진다. 특히, 국보 제277호 '대방광불화엄경' 등 중요 문화재도 만나볼 수 있다.

강원도 강릉 가볼 만한 곳 평화의 길 통일공원 [내부링크]

"강원도 강릉 가볼 만한 곳 평화의 길 통일공원" 강릉 통일공원(강원도 강동면)은 안인항과 등명해수욕장의 중간정도쯤 위치해있다. 2001년 9월에 개관한 남북통일 및 안보 등 관련된 내용을 전시한 공원이다. 전체 면적 : 138,600 주요 시설 : 통일 안보전시관(304평), 함정 전시관(4000평) 등 무장한 북한군들이 타고 온 4000톤 규모의 잠수함 (침실, 함장실, 대포, 기관총, 회의실, 식당 등)과 탱크, 장갑차, 대포 등 을 볼 수 있고 조작도 가능하다. 11명의 일가족(2009년) 이 탔던 배(동해상으로 집단 귀순)도 함께 볼 수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공군 전적비, 퇴역 항공기, 위령탑, 육군 탱크, 공군 수송기, 야포 장갑차 등 도 있다. 안타까운 건.. 제1대 전북함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 대한민국의 해군 ' 제1대 전북함인 DD - 916 전북 (퇴역함정)' 을 전시했었으나 낡고 오래되 문제발생 및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21년 결국 해체됐다. 평화

영주 가볼 만한 곳 - 소수서원 선비촌 [내부링크]

"영주 가볼 만한 곳 - 소수서원 선비촌" 나라가 인정한 소수서원, 세계가 인정한 선비의 발자취, 그 예와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서원은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다. THEME.1 소수 서원 경상북도 영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사적(1963년)으로 지정된 서원. 조선시대 유학을 신봉하는 무리들의 본거지인 서원! 서원은 강학(학문을 연구)과 제향(나라의 제사) 이렇게 두 가지의 기능을 담당했다. 이런 서원의 특징은 제사의 대상이 우리나라 현명한 선현들이라는 것과 정부가 아닌 유학을 신봉하는 무리들이 그 주체라는 점. 나라에서 설립한 향교가 국립대학의 개념이라면 각 지방의 유학을 공부하는 무리들이 지은 서원은 사립대학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조선 초기에서 중기를 거치며 국가적인 지원이 부족하면서 (집현전 폐지, 성균관 황폐화 등) 그 기능은 상실한다. 결국 학식과 덕행을 갖춘 유학자들은 그들 개개인이 일으키며 학문을 전하고 계승했고 정치의 권리 및 권력까지 영향을 뻗치며 서

써니의 포토샵 배우기- 도형과 문자 활용하기 [내부링크]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나만의 블로그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 포토샵!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 많은 것이 변화됐다 "라고 말을 한다.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며,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을 한다. 네이버의 기능과 퀄리티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사람들은 블로그를 꾸미고 자기의 색깔을 덧입히는 데에 재미를 느끼며 정성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블로그 기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썸네일을 만들고 블로그 스킨, 폰트까지 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자기만의 색깔을 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써니는 이런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나만의 도구 포토샵 기능들에 대해 차근차근 포스팅을 하려 한다. 포토샵을 통해 더욱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도형과 문자 활용하기 모양 버튼 찾기 1. 도형의 컬러는 전경 색 배경색과는 별도다. 2. 문자 만들기 도구는 type의 t자를 딴 모양이며 수평 문자 도구라고 칭한다. 3. 글씨 속성을 바꿀

초보 블로그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내부링크]

써니의 생각대로 블로그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STEP.1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운영정책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하면서 글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끼신분들이 많으실거란 생각이들어요~~^^ 사실 선천적으로 글쓰기가 수월한 분들도 있겠지만? 쉽지않은 일이라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블로그 최적화? 품질? 파워블로그로 가는길? 인플루언서? 이런 글들도 많지만 사실 정석이 최고라는 말에 공감하며 시작해봅니다. 운영방침에 맞는 정석적인 글 꾸준한 글쓰기와 소재 정하기등 이제 블로그를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최적일거라는 부분을 STEP1~으로 정리해봅니다. 블로그 포스팅 처음시작전 둘러보기~ 정석의 최적화~ 방법 글쓰기 소재~ 블로그를 통한 마켓~ 써니의 블로그 처음 부터 따라하기 초기 네이버블로그가 생성된후 초기 부터 해오면서 로직의 구성 파악과 운영방침데로 파워블로그 교육또한 해오신 제 멘토님을 통한 가장 기초부터 시작하는 블로그 포스팅 시작하기 써니의 생각대로 "블로그 이렇게 시

밤 산책하기 좋은곳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 야경 [내부링크]

휴게실, 커피숍, 매점, 화장실, 야외 결혼식장, 각종 운동시설, 주차장, 벤치 등 다 갖춰진 휴게소 같은 곳!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 야경은.. 나 홀로 밤 산책하기 좋은 곳..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곳..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곳으로 최적의 장소인 거 같다. 편의시설, 휴양 시설, 운동시설 등 다 갖춰진 휴게소 같은 곳!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 야경 밤 산책하기 좋은곳! 매일 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곳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 야경은 휴게실, 커피숍, 매점, 화장실, 주차장 등 다 갖춰진 작은 휴게소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노적봉 둘레길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들, 그들이 주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공원이라고 다 똑같다! 거기서 거기다! 생각하지 말자. 써니의 생각대로 써니의 오감으로 표현하는 블로그 5감 : 시각 ㅣ 청각 ㅣ 미각 ㅣ 후각 ㅣ 촉각 시각 sunny의 오감 표현 밤 산책하기 좋은 곳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 야경 안산 노적봉 산책로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질과 성향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공부해야 한다! [내부링크]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질과 성향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공부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가운데 분열이 생기고 , 마찰이 생기고, 상처가 왜 생기는 걸까.. 이해할 수 없으니까, 나랑 맞지 않으니까, 나랑 다르니까, 모두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말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끝내는것에서 그치지말고 기질과 성향에 대해 알고 공부한다면? 관계와 사회, 사업, 프로젝트까지도 다양한 발전이 있지 않을까?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질과 성향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공부해야한다! 나도 내 기질과 성향에대해 알고 공부 하기전까진, 모호했고, 불분명했으며, 이해하지 못하는것 투성이었다. 하지만 내가 내자신을 알고 공부하면서 어떤부분이 뛰어나고 , 또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 어느 분야에서 두드러 지는지, 또 어느 분야에서 안맞는지를 발견하며 적어도 돌아가지않고 빠르게 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기질, 성향, 성격,, 수많은 테스트 및 수많은 이야기들이 넘쳐나지만 맹신하라는것이 아니다.

스토리를 뛰어넘는 영상미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색감이 돋보이는 영화 [내부링크]

스토리를 뛰어넘는 영상미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색감이 돋보이는 영화 BEST 5 영화를 볼 때 우리는 아무래도 영화의 스토리, 출연배우, 스케일 등 을 가장 먼저 보게 되죠~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영화들은 스토리를 뛰어넘는 영상미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색감이 돋보이는 영화들이랍니다^^ 스토리 속애 감추어진 영상미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영화의 즐거움을 2배로 즐겨보기 바랍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 가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구스타브는 누명을 벗기 위해 충실한 로비 보이 '제로'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사이 구스타브에게 남겨진 마담 D의 유산을 노리던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는 무자비한 킬러를 고용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게 되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에 영상미, 색감까지 지루할 틈이 없이 스피드하게 전개됩니다. 컬러 색감이 아

보령 가볼 만한 곳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내부링크]

보령 가볼 만한 곳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죽도 상화원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보령 쪽으로 갈 일이 생겨 이참에 가는 길에 가볼 만한 곳 없을까?? 무작정 검색하기 시작했다. 보령 하면 녹차밭밖에 몰랐던 나에게 생소한 곳,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을 찾게 됐다. 보령 가볼 만한 곳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고, 그동안도 많이들 찾아왔던 곳이었다. 커플이나 가족단위도 많이 있었지만, 단체 손님들이 많이 보였다. 입장료 영수증을 갖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주는 커피와 떡! 그런 기쁨도 소소해서 산책하는 즐거움이 배가됐다. 산책로 한편에 그림들도 볼 수 있는 갤러리 공간! 자연의 뷰와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식 공간! 해변의 뷰를 삼아 독서할 수 있는 공간! 섬 전체가 산책로, 화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컸다. 보령 가볼 만한 곳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이용안내 관람시간 오전 9시~ 오후 6시 (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내부링크]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1탄! 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 눈이 즐거웠던.. "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를 소개하려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 편집장 '미란다(메릴스트립)'과 함께 일하며 지옥같은 시간이 펼쳐진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비서가 된 ' 앤드리아 ' 고군분투하며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영화 답게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 프리티 우먼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드워드(리차드기어) : 재정이 어려운 회사를 인수, 분해해서 다시 파는 매력적인 독신남 사업가 비비안(줄리아로버츠) : 길거리 콜걸 진행중인 모스 기업 인수 구상차 헐리웃에 사는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내부링크]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2탄! 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 눈이 즐거웠던...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오늘은 그 2탄을 소개한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 Previous image Next image 멋진 커리어 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여자 ' 에밀리' 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 이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하지만.. 스토리안의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고있는 영화!! 리플리 Previous image Next image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보이! 별볼일 없는 리플리(맷데이먼)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 어느 화려한 파티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눈에 띄고, 망나니 아들 딕키(쥬드로)를 찾아오라고

왕 초보에게 배우는 포토샵! [내부링크]

왕 초보에게 배우는 포토샵! 1강 포토샵 일러스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배운 수강을 포스팅 하려한다. 전문가로서 알려주는 강의도 좋지만... 초보자의 입장, 관점으로 설명하는것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패스트 캠퍼스 수강 참조 왕 초보에게 배우는 포토샵! 1강 1. 포토샵 설치하기 2. 포토샵 시작하기 3. 포토샵 둘러보기 4. 포토샵 저장하기 5. 선택(selection) 툴 알아보기 6. 내맘대로 색상 바꾸기 7. 단축키 쉽게 외우기 . 1. 포토샵 설치하기 포토샵과 일러스트의 사용 용어, 용도가 조금씩 다르고 일러스트에서 포토샵 용어, 용도를 일부 사용하는 상황이 있기에 포토샵을 먼저 배운다. (나는 일러스트를 굳이 꼭 먼저 사용해야한다! 하는 사람들은 일러스트 먼저 사용해도 무관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adobe.com 사이트로 연결 → 크리에이티비티 및 디자인 → 모든제품보기 →크레이티브 클라우드 앱(creative cloud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 안산 수암봉 산책로 [내부링크]

~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 안산 수암봉 산책로 ~ 안산 수암봉 산책로는 몇번 다녀와봐서 좋다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등산코스, 산책하기 좋은정도로만 생각하고있었다. 요즘 날씨가 워낙좋고, 하늘이 맑은날도 많은편이라 자연스레 산책로를 찾게된다. 길이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고.. 몰랐던 것들이 눈에띄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 안산 수암봉 산책로" 특히나... 안산 수암봉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 식물의 종류를 공부할 수 있고, 특히나 나비에 대한 종류 또한 세세하게 기록해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각시멧노랑나비 암검은표범나비 청띠신선나비 굴뚝나비 제비나비 홍점알락나비 작은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산책도 하면서 나비의 종류들에대한 세세한 정보, 특징도 교육하기에 좋은 곳이다. 산책로 초입구이자 출구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그동안 등산이나 산책을 할때도.. 끝나고 나올때도.. 주차장

포토샵으로 내가 원하는 인물 보정 3가지면 된다! [내부링크]

포토샵으로 내가 원하는 인물 보정 3가지면 된다! 포토샵으로 내가 원하는 방식의 인물 보정을 할때 3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잡티보정 밝기보정 왜곡 1. 잡티보정 잡티는 얼굴의 티 뿐 아니라, 배경, 풍경에서도 지우고 싶은 것들, 내가 보기에 필요 없는 것 들도 잡티로 간주한다. 포토샵으로 내가 원하는 인물 보정중 잡티보정은 3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 스팟 복구 브러시 도구 · 복구 브러시 도구 · 패치 도구 스팟 복구 브러시 도구 -잡티를 지울때! -잡티 모양보다 살짝 크게 모양을 잡고 잡티제거를 해주는게 좋다. -넓게 드래그 보다는 짧게 여러번 드래그 해줘야 이미지가 뭉개지지 않는다. 복구 브러시 도구 내가 원하는 특정부분을 복사해서 다른데에 합성하는 도구 잡티 없는 피부를 복사해서 , 잡티가 있는 곳에 합성 패치 도구 큰 잡티를 제거할 때 사용 (넓은 범위, 외곽 잡티 등) 포토샵으로 내가 원하는 인물 보정 3가지면 된다! 2. 밝기보정 포토샵 인물 보정 기능

힐링으로의 여행 대부도 비치버거.. [내부링크]

코로나 시대에 먼곳으로의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 나에게 힐링의 여행을 맛보게 해준 곳.. 대부도 비치버거! 힐링으로의 여행 답답함이 극에 달해 숨통이라도 트자싶어 무작정 간 대부도에서 알게된 비치버거는 맛을 넘어 멋이 있었고, 멋을넘어 힐링을 선사해 줬다. 단순 햄버거가게라 생각했던 그곳은 마치 힐링여행인듯 나를 설레게 했고,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흘러나오는 음악 모든게 나를 행복하게 하게했다. 그곳의 기운이 내 기분을 전환 시킨걸까?.. 일하는 사람들도, 햄버거를 맛보고있는 사람들도, 모두 활기차 보였고 모두 자유로와보였다. 내 메뉴선택은 .. ? 비치버거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와이언버거, 햄버거계의 클래식~ 불고기 버거! 2개를 맛봤다. 수제버거의 특징인 고기패티의 숯불향이 코를찌르고, 갓구운 빵이 맛의 품격을 더 높여주는듯 했다. 그래도 가장 좋았던건, 구운 파인애플과 비치버거만의 특제소스~ 햄버거를 맛보며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 그곳에서 나는 잃어버렸던 여유를 찾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강대진) - 그리스 신화 세계 [내부링크]

강대진의 '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를 읽고서.. 살면서 신화라는 부분에 크게 관심 갖거나 지식이 있지 않았다. '옛사람들의 세상읽기' 라는 신화세계를 다룬 책이 있다는 것도 모른채.. 가장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판타지'! 그 특유의 그래픽, 신비로움, 혹은 순수함.. 현실세계와는 또 다른 이면을 갖고 있는 장르가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해줘서 좋아하게 됐다. 그런데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를 읽으며.. 말 그대로 판타지 영화를 단편으로 수십 편을 본거 같다고 해야 할까... 신비로우면서도 잔인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가도.. '어디든 선과 악은 존재하는 구나' 라는 작은 깨달음 까지 얻게 된 책! 읽는 내내 '설마, 어째서? 그랬구나~~ 왜??' 끊임없이 책과 대화 하고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된 책!! '옛사람들의 세상읽기' 는 나에게 더 큰 세상으로 이끌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신화세계를 궁금해 한다. 신화를 공부하는 것은 옛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후예인 나를 이해하고, 결

맘의 위로가 되주는 호두과자를 아산병원에서 만나다.. [내부링크]

맘의 위로가 되주는 호두과자를 뜻밖에 아산병원에서 만났다. 아빠 항암치료로 아산병원을 오가며 만난 인생 호두과자! 생각지 못한곳에서 이런 맛집 호두과자를 만나니 무거운 맘에 큰 위로가 된다~ 음식하나가 맘의 위로를 준다는게 놀랍기만 하다. 어마무시한 병원의 크기와 수많은 사람들에 압도됐던 아산병원의 첫인상! .. 그렇게 낯설고 어색하더니... 그새 항암 치료다, ct촬영이다 머다 하면서 오고가고 들렸던 크디큰 병원이 익숙해져버렸다. 코로나 시기여서 많은 벤치들도 띄엄띄엄 앉을수밖에 없었고, 많은 카페의 의자들조차 치워놔서 그런지 앉을자리조차 없었던 어수선한 분위기.. 화장실은 항상 만원이어서 늘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 이런 낯설고 불편한 시간들이... 이젠 제법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져 사람이없는 화장실로 찾아갈줄도 알고, 콘센트를 연결할수있는 쉼의공간, 마트안의 커피가 다른카페커피보다 저렴하고 맛도좋다는것 등.. 아산병원이 익숙함을 넘어 친숙해지기 까지 하려한다.. 병원엔 정말 다

수원화성은 왜 야간개장에 꼭 가봐야할까? [내부링크]

수원화성은 왜 야간개장에 꼭 가봐야 할까? 수원화성의 특징이자 장점은 도심지에 있어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것! 관람을 넘어 산책로 조성이 잘되있다는 것! 즐길거리 볼거리가 넘쳐난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화성은 왜 야간개장에 꼭 가봐야 할까?' 라고 묻는다면..? 수원화성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다! 달빛아래 은은하게, 다정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도심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궁궐의 야경을 만날 수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수원화성 야간개장안에서만 만날 수 있다! 2년전 이맘때쯤 수원화성 야간개장을 갔던걸로 기억한다. 도시의 야경은 흔히 봐왔지만... 궁궐의 야경은 내인생 첫 만남이었다. 수원화성은 왜 야간개장에 꼭 가봐야할까? 그 질문의 답을 궁궐의 야경은 몸소 말해주고 있었다. 아름다움과 고풍스런 느낌, 궁궐만이 주는 특유한 멋스러움의 여운은 생각보다 머리속에 오래 자리잡았다. 수원화성 야간개장 관람 시간과 안내사항, 요금 및 할인혜택까지...

목소리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내부링크]

목소리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목소리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연습만으로도.... 목소리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지속적인 훈련으로.... 내 인생을 돌아보면, 인생의 방향성이 목소리 트레이닝을 받기 전과 받고난 후! 로 나뉘는거 같다. 목소리가 가진 파워, 영향력,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능력을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훈련할걸.. 이란 후회까지 밀려오게된다. 목소리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목소리가 가진 영향력을 알면.. 바꾸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 '우지은 저서 -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 '라는 책으로 3달을 꾸준히 훈련한 결과 직업이 바뀌고, 위치가 바뀌고, 연봉이 바뀌었다. 목소리는 정말 누구나 바꿀 수 있다. 아직 이 영향력에대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책을 소개한다. 링컨,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 중에는 목소리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젊은 시절부터 매력적인 목소리, 유창하고 정확한 언변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쉬지 않았던... p.15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