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포스팅입니다.2018년 4월 지인과 방문했습니다.부산 여행 마지막 날의 점심~ 부산 출신인 지인이 ...
올해는 커피 관련 전시회를 좀 찾아다녔습니다. 올해 4월의 커피 엑스포를 시작으로 6월에도 카페&베이...
앞서 만나본 라벨커피의 탄자니아 옴베야 AAA 의 품종이 버본인데, 이번에 만나본 과테말라 웨웨테낭고 ...
가을로 접어들면서 커피 코너가 좀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을 다른 마트들을 돌아보며 하게 되었는데 코스트...
이 책은 복습입니다. 예전에 한 번 빠르게 읽어보고 적용을 해서 짐을 많이 줄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
생각은 과테말라 원두부터 마시려고 생각했었는데... 디개싱 후 다시 한 잔씩 마셔본 커피에서 탄자니아 원...
저는 책을 읽을 때 은근히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아서인지 책을 읽는 속도가 훅훅 떨어지는 시기가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