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절친은 술이고좋아하는 음식은 매운거 & 술안주라 오랫동안 가봐야지 해놨던 ...
오늘 새벽~아침에 다녀온 지리산 노고단.귀찮아서 실시간은 거의 잘 안올렸는데오늘은 첫날이니 의미있게...
맛집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유명한 곳인지피드에서 꽤나 보였는데 지리산 토종 산닭구이라는게뭔가 ...
카쉬를 낮에만 가본 사람들은 아마 당황할수도 있다.낮에는 여기가 휴양지 맞나 할정도로 조용하다.(아마...
카쉬에서의 두번째날 저녁.저녁 먹을곳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찾다보니씨티 센터 이쁜 골목 안에 있고평...
호텔 조식들 보다 오조오억배 맛있었던,짠내투어에 나왔던 카이막 맛집 'Karakoy Özsüt'(...
사실 안탈리아는 스쳐만 간다고 생각해서 거의 무계획으로 갔는데 그래도 유명한 포인트들은 가봐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