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둘째주, 아들의 어린이집 방학에 맞춰 휴가를 쓰고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이야기.이제 아이 방...
아침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향한 곳은 오대산 월정사.원래 일요일에 울산 내려오려면 시간이 빡빡해서 안가...
아기 두 돌 기념으로 계획한 남해 여행. 하아 남해. 정말 저렴한 펜션부터 고급 리조트까지 숙소가 다양하...
점심식사를 하고, 비가 오다보니 호텔 체크인 전 어디 들리기도 애매했다. 원래는 보리암을 가고 싶었는데,...
코타키나발루 마지막날, (하아, 일이 너무 바빠져서 포스팅할 시간이 없다ㅠ)귀국 비행기는 밤 12시 40분...
이번엔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물놀이(?) 편.메인로비 가는 길, 정글정글하지만 바로 앞은 바다. 저 가방은 ...
5월 한 달 회사 일이 너무너무 바빠서 남편은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나는 자연스레 독박육아. 너무너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