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산드라 오는 앤디 샌버그와 함께 공동 진행자로 나서고, 드라마 <킬링 이...
사실 영화를 보기 전까지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막상 보고 나니 올해 본 한국 영화 중에서 ...
*굉장히 주관적인 후기 요즘 한국 영화는 같은 작가가 쓴 시나리오를 이리저리 돌려서 만드는 걸까. 왜 이...
기억에서 더 흐릿해지기 전에 간단하게 남겨보는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 드라마 <ABC 살인사건(...
*스포일러 포함나는 악마를 사랑했다(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 때때로 ...
오랜만에 이제 막 시즌 9 대장정을 끝낸 <워킹데드> 마무리 후기를. 애증의 감정이 뒤섞인 <워...
<덩케르크>를 반복해서 봐도 그 순간이 닥치면 심장이 조여들었다. 금발 공군 콜린스가 탔던 전투기...
이번 주 각각 여성과 남성을 내세운 액션 영화가 개봉한다. 클레어 포이와 태런 에저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게을러서 기록을 자꾸 안 하다 보니 분기별로라도 기억을 끄집어내서 정리해야겠다. 2019년 상반기 정리글...
<아워 바디>를 보는 내내 자영이 좋은 적이 없었다. 초췌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부터 대...
웨스 앤더스풍의 화사한 파스텔 세계에 정치적 야심에 부푼 고등학생이 들어섰다. 지난 금요일 넷플릭스...
영화인을 보다 가깝게 만나는 시간,이은선의 프라이빗 인터뷰 클럽 두 번째 게스트는<아워 바디> ...
스페인 조폐국을 강탈한다는 대담한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목표 대상은 스...
<굿 파이트>에서 다이앤은 한결같이 트럼프 정부를 혐오한다. 급기야 시즌 3에서 다이앤은 트럼프...
'독전: 익스텐디드 컷' 이해영 감독 GV 후기와 결말 드디어 7차를 찍었다. 이렇게 열심히 챙겨 ...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 짓게 될 영화 <안녕 베일리>가 9월...
해외 드라마에 푹 빠지면서 한드는 거의 멀리하고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슬슬 한드도 보고 있다. 끝까지 완...
간단하게 남겨보는 이번 주 개봉작 <해피 데스데이 2 유> <험악한 꿈> <도쿄의 밤하늘은 항...
루크 제닝스의 소설 <킬링 이브>와 피비 월러 브릿지가 각색에 참여한 드라마 <킬링 이브>...
은근 개봉작이 많은 이번 주 미리 본 영화는 <주전장>, <롱 샷>, <굿바이 썸머>인데, 모...
요즘은 은근 전보다 영화를 덜 본다는 생각이 든다. 개봉하면 봐야지 했던 <엑스맨>과 <맨 인 블...
'손더게' 처돌이인 나를 혹하게 하는 영화를 발견했다!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해 서로를...
휘트니(Whitney), 추천! 내겐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기억이 그리 선명하지 못하다. 그녀가 전성기를 구가...
슈터/더블 타겟 시즌 2 무난한 재미, 그리고 살짝 아쉽기도 *주관적이며 멋대로 감상평 아프가니스탄의 어...
*스포일러 없음선과 악의 경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의 매력은 시즌 1로 끝났다고 생각했다. 처음의 신선하고 ...
인간의 원초적인 본성을 들추는 영화 두 편이 개봉했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요르고스 란티모...
얼마 전, 7월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로 소개한 <진범>이 예고편에 이어 두 번째 영상을 소개했다. &...
여름엔 서늘한 스릴러가 제격이라고 생각한다면, 미리 찜해두면 좋을 영화가 나왔다. 살인사건의 피해자 ...
영화 ‘러브, 어게인(Home Again)’ - 환상 속의 싱글 라이프 - 비혼과 이혼이 인생의 또 다른...
*일부 스포일러 및 사심 포함.<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보기 전까지 별다른 기대가 없었다....
로코는 정말 배우가 개연성인 것 같다. <손 더 게스트> 이후 오랜만에 한드 본방 사수했는데 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