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첨단 이모집 근처에서 엄마와 함께 이모를 만났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감자탕이 먹고 싶...
아주 오랜만에 나댕커플과 국진오빠와 만나 기쁨의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잠시, 다들 너무 허기가 져서 ...
매일매일 화장하는 일은 너어어무 재밌고 신이 난다. 그러나 화장 지우는 일은 여간 귀찮은 게 아니...
호짱이 보쌈 보다 족발을 훨씬 좋아하는 족발귀신 나를 데리고 호짱이 근처에 살 때 자주 배달 시켜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