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스푼232] 농담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
[하루 시 한스푼 321]시월 -피천득친구 만나고울 밖에 나오니가을이 맑다코스모스노란 포플러는파란 ...
[하루 시 한 스푼319]∆청천의 추계∆나무의.꿈처럼세상을 볼 수 있다면...한 번에 확 와닿진 않지만여러...
[하루 시 한 스푼317]묘비명-나태주많이 보고 싶겠지만조금만 참자.노래-크리스티나 로제티내가 죽거...
<하루 시 한 스푼194>널빤지에서 널빤지로 -에밀리 디킨슨널빤지에서 널빤지로 난 걸었네.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