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으른 엄마는 이래서 바쁘고 저래서 바쁘서 자꾸 최소한의 육아일기조차 밀려쓰는 나쁜 엄마다.아기가 ...
와. 오늘 드디어 한국과 스웨덴의 첫 경기가 있네요. 사실 독일, 멕시코, 스웨덴 그 어느 나라도 만만한 나...
재료 삼겹살 300G 양파 1개(소) 대파(뿌리부분) 양배추 몇 잎 깻잎 5~6장(생략가능) 양념 설탕 1큰술 물 ...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얼마전에 제육볶음을 만들면서 남았던 재료 깻잎과 양배추를 활용하여 어제 저녁...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저희 남편은 땀이 정말 많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30초만 있어도 덥다고 땀을 미친...
꼬부가, 오늘 꼬부기 아빠가 회사에서 어디 교육 듣고 왔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선물이 있다면서 가방을 뒤...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8년 가까이 직장을 다니면서 느는 건 잔머리?ㅎㅎ 사실 어릴 때부터 그런 잔머리...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메일 양식에 대해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웃님들 필요한 메...
안녕하세요. 타조예요~ 요새 많이 찾아뵈네여. 요즘들어 날이 무척이나 덥죠..? 여느 주부들처럼, 저 또한 ...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어제 비도 오고해서 전 생각이 나 오늘은 일본식 전 오코노미야끼 만드는 방법에 ...
엄마가 8주부터 배가 간질간질하면서 배가 사이다 거품 터지듯 뽀글거리는 느낌은 많이 받았었지만, 우리 ...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에 다들 독일전 보셨나요? 저는 사실 전반전이 0:0으로 끝나고 멕시코 스웨덴 전도 0...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오늘은 송금내역 확인 관련 메일 양식에 대해 소개해볼까해요. 무역사무직에 종사...
오늘은 꼬부기 2차 기형아 검사가 있었다. 2주이 한 번 검진을 받다가 4주만에 받으려니 왜 이렇게 시간이 ...
아.. 폭풍졸음이 쏟아진다. 주말 내내 낮잠 한 번 안자더니 직장이 문제인것인가. 잠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얼마 전, 청와대에 편지를 보낸 타조예요. 예전엔 청와대 사이트에서 바로 메일 보내는 게 있었는데 없어졌...
오늘은 임신 18주되는 날. 입덧이 심했어서 그리고 아직까지 입덧을 하는 바람에 입덧약을 하루에 1개 먹고...
손꼬북은 아빠 닮아 편식쟁이인게 분명하다. 18주 5일째, 아직도 입덧은 ing. 이제는 약이 없어도 괜찮겠지...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타조는 어제 남편과 휴가를 내고 호캉스를 가려다가 애매하게 장소물색 타임을 놓...
오늘은 꼬부기 20주 되는 날. 이제 딱 반왔다. 그렇게 안 늘던 몸무게는 오늘 아침 재보니 1.5kg 늘었음. ...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오늘은 영등포 시장 근처에 위치한 킹크랩대게한상이라는 식당에 대해 포스팅하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쪽이 빠질듯이 아팠다. 아무래도 꼬부기의 영역이 더 커지고 있...
고작 20주인데, 태동은 나날이 거세지며, 이젠 방광도 뻥뻥 찬다.... 태동이 한번 느껴질 때마다 방광이 찌...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남편과 맛있게 해먹었던 브리또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해요. 제가 좋아하는 ...
안녕하세요. 얼마 전, 시어머님이 미숫가루를 엄청 보내주셨어요. 아직 입덧이 안 끝난 며느리를 위해 재료...
안녕하세요. 타조예요~ 코레스 업무를 하다보면, 특히 수출업체보다는 수입을 위주로 하는 업체에서 근무를...
며칠 전부터 욱신욱신 명치와 왼쪽 갈비뼈 아래가 끊어지듯 아파왔다. 마치 요통이 오면 허리가 끊어지듯 ...
안녕하세요~ 오늘 타조가 포스팅할 메일 양식은 납기 체크 메일이예요. 코레스업무다 하면, 주로 가장 많이...
오빠의 출장이 길어지고.. 친정으로 향하는 퇴근길, 내 몸 하나 곧게 서 있지 못할만큼 붐비는 버스 안에서...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ㅎ 오늘은 서울시 출산 장려금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지역마다 출산 장려금이 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는 레시피네요.ㅎㅎ 사실 남편이가 거진 10일이 넘도록 광주출장 중이라 독수공...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얼마전에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산부인과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하나 보게 되었는데...
요근래 가위와 악몽의 순환고리를 끊을 수가 없다. 열댓번을 깨고, 댓번의 악몽과 그 이상의 가위를 하룻밤...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오늘은 김치볶음밥에 대한 레시피입니다.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김치 볶음밥...
유난히도 더운 여름, 타조네는 닭개장을 만들었어요. 제가 기름기 많은 닭죽을 못먹어서 백숙대신 말복을 ...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남편과 다녀온 돈까스 집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해요. 사실, 결혼하...
부쩍 나온 배와, 부쩍 골골거리는 나의 몸. 안 아픈곳을 말하는 게 나을지도. 허리며, 골반뼈며, 갈비뼈......
안녕하세요. 귀차니즘과 주부의 역할 속에서 늘 고뇌하며 오늘은 뭐 해먹여야하나, 퇴근 전 고민하는 평범...
오늘 타조가 들고온 레시피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의 어느 요리 잘하는 분께 전수받은 경상도식 빨간 뭇...
안녕하세요. 타조예요~ 타조는 이번 주 주말에 경주에 있는 시댁을 다녀왔다가 남편 친구분네와 더블데이트...
지난주 토요일 진행되었던 임신성 당뇨검사.. 24주부터 28주 사이에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지난주 경주 내...
꼬부기압빠와 첫데이트를 한강에서 했었는데, 그때가 아마 10월 1일이였던가..? 영등포 에베레스트에서 점...
어느덧 8개월차에 접어든 꼬부기. 요새 부쩍 한시간에 5~6번씩 뭉치기도 할 정도로 배뭉침의 횟수도 잦아지...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얼마전에 회사 회식차 다녀온 분위기 깡패 카페를 소개하려합니다. 카페라고 해도...
오늘은 우리딸 28주 3일되는날로 입체초음파 예약이 있었다. 경주에 있는 시댁가는 ktx는 저녁 6시 30분 기...
어제 저녁 오랜만에 저녁을 준비하다가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쇼파에 주저앉았다. (지금쓰는 이순간에도 욱...
주말에 무리한 탓일까... 몸이 그나마 가벼울 때 밀린 집안일을 처리해야한다는 생각에 금요일 퇴근 후부터...
이번 주말 타조는 남편과 만난 지 2주년 기념으로 저번에 갔던 문래 호텔 707에 다녀왔어요~ 2주년 기념으...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다들 옷 단디 입으셨나요? 이렇게 추워진 날씨 따끈한...
왜 다 써놓고 발행을 안누르고 저장만 되어 있는 포스트들이;; 2018.10.06 토요일, 병원 정기검진을 받으러...
임신을 하면, 다들 악몽을 많이 꾼다고들 한다. 아기를 가지면서 몸이 허약해지고, 심신이 약해지고, 기가 ...
예정일이 부쩍 코 앞으로 다가올수록 불안한 마음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꿈에서 양수터지는 꿈이나 애기 낳...
오늘은 타조네 아빠표 돼지고기찌개예요. 예전에 타조 남편이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할 때, 종종 타조네 친...
10월 26일, 임신 소식을 처음 알았던 그 날, 까마득해보이던 연말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쥐도새도 ...
얼마나 배가 나왔는고하면... 남편이 얘기하길... 나를 보면 발렌도르프의 비너스상이 떠오른다고 했다. ㅋ...
34주 4일이 되던 어제..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만삭촬영을 했다.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만삭사진 찍기전에 애...
오빠가 요새들어 부쩍하는 말이 있다. 혹여나 꼬부기가 태어나고.. 혼자 모든 짐을 지려하지 말고 힘든게 ...
안녕하세요! 타조 남편은 고구마를 참 좋아해요. 친정에서 조그만한 밭을 꾸리는데, 친정에서 고구마를 가...
34주 6일 오늘 관리부 인원 2명이 연차를 동시에 내서 오전내 풀리지 않고 계속 뭉치는 배를 부여잡고 있다...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타조 남편은 군것질거리를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입덧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어...
입원 2일차 밤새 배뭉침과 윗배 통증이 반복되고 난 아침은 생각보다 평화롭다 못해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조산기로 인해 일정보다 빠른 어제부터 출산휴가 들어간 나는 어제 정기검진을 받고 문득 걱정이 된다. 애...
34주 6일, 조기진통 후 많이도 버텼다. 내일이면 못 버틸 줄 알았던 37주니까. 남편이 밥도 차려주고, 설거...
한시간도 남지 않은 내일,드디어 열달내내 품고 있던 꼬부기와 실대면하는 날을 앞둔 예비 엄마는무척이나 ...
육아일기를 꼬박꼬박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무리였을까. 마치 초등학생 꼬꼬마 시절 밀린 방학 일기를 한...
아기 생후 6일차 밝은미래산부인과를 퇴원 후, 밝은미래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는 날이였다. 제왕절개로 자...
고대병원 입원에 대해 적고자한다면12월 20일 목요일에 있던 일부터 끄집어내는 게 맞을 것이다.12월 20...
아진이가 34일차 되던 날.결심했었다. 등센서를 고치기로.밤낮없이 울어대는 아진이를 감당할 수가 없었...
아진이의 등센서는 실로 어마무시했다.하루에 열 몇시간씩 안고 있어야했고. 그야말로 밤낮이 없었다.나를 ...
49일차에 50일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울음이 터져 제어가 안되었던 아진이.결국 날을 다시 잡아 스튜디오에...
나에게는 나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글이 몇 개 있다.바닥 끝까지 나의 속 이야기를 담은 비공개 글.그게 나...
아진이가 커 갈수록 엄마의 마음이란..빨리 뒤집기를 했으면 좋겠고, 배밀이를 했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
아진이가 어느덧 100일 무렵이 갓 지난 무렵, 드디어 사람 같아지구나 하는 무렵, 두렵던; 100 촬영이 있었...
안녕하세요. 타조입니다. 다들 아시죠? 타조 육아휴직 중인거. 전업주부같이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
rm임신을 하자마자 딱 처음 드는 생각, 애기는 잘 크고 있나?제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임신기간내내 스...
안녕하세요. 타조도 자식을 낳고 보니 예전에는 주위에서 부모들이아이의 발달이나 키에 대해 고민을 하...
난 사실 활발하게 놀아주는 편은 아니여서가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우리 아진이에게 발달 감각을 자극시켜...
태아보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이건.. ...
아진이가 침을 흘리기 시작한 무렵은 한 80일정도부터였을까?사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아기들은 다 침을 흘...
뭐야...누구야..누가 우리 아기 '못생긴 아기'로 검색해서 들어온 거야?ㅋㅋ그르지마삼ㅋㅋㅋ자...
날도 좋고 집에서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넘나 아까워서바람이나 쐬자며 부천 한적한 카페로 나들이를 갔다....
이유식식기준비는 제2의 혼수라고 했던가?ㅎㅎ그랬다. 그나마 귀차니즘인 나는 후다다닥 한번에 이것저것 ...
4개월이 되자마자 맞았어야 할 폐구균 2차 접종을 드디어 오늘 맞은 아진이. 지난주 미열로 인해 못 맞았다...
임신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떨리고 설레고 환희에 젖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들었던 생각이 '출산까지 무...
오늘은 정말 일찍자려고 했는데..육아 후 나의 취침시간이 엉켜버렸다..ㅠ이미 일찍 자기엔 터버린 시간을 ...
어느덧 143일차의 아진이는오늘은 기필코 뒤집기를 성공하겠다는 신념이였는지몇 시간동안 계속 낑낑대며 ...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다이어트 광고들.마치 저격수라도 되듯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