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리보에 머무는 동안 시간을 내서 2박 3일짜리 정글투어를 다녀왔다. 정글투어라고 해서 막 정글에 텐...
아르메니아 3일 차. 어제 밤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큰 결심을 했다. 일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나...
이번 여행의 세 번째 국가는 아제르바이잔이다. (바레인은 스탑오버로 하루만 있었지만 어쨌든 여권에 도장...
메스티아 2일 차. 어제는 한가로이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했고 오늘은 트레킹하는 날이다. 이 메스티아는 ...
강을 건너 가이아나 입국장에 들어섰다. 프랑스령 기아나 - 수리남 구간과는 달리 여기는 입국하려는 사람...
전날 밤 택시를 타고 늦은 시간에 산 프란시스코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을 하니, 그 여자 동행분은 물론이고...
우루과이 4일 차.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를 나왔다. 우루과이 마지막 날인데 배타는 시간보다 몇 시간 일...
아르메니아 5일 차. 마지막 날이다. 별로 한 것도 없이 5일이나 지났는데, 사실 이 나라는 조지아 여행하는...
마나도 6일 차. 숙소를 한 번 바꿔보기로 했다. 지금 머무는 숙소도 나쁘지 않았는데 값이 20달러 정도 했...
로라이마산 투어가 끝나고 근거지인 산타 엘레나로 돌아왔다. 같이 트레킹을 했던 네덜란드 녀석은 함께 오...
우리가 머문 숙소. 마라카이보에는 3박 4일 간 머물렀다. 여기서 카라카스로 가는 비행기표랑 카라카스에서...
늦은 오후가 되어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유후인 정도는 아닌데 여기도 역시 비가 왔다 말았다 하는 거지 같...
남미 여행 이후, 2년 넘게 외국은 커녕 비행기 한 번 못 탄 채 시간을 보냈다. 처음 여행을 다닌 이래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