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의 시간, 잘 보내고 돌아왔다. 사진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데 그걸 풀어내기에는 아직 엄두가 나질 ...
요즘 보는 TV 스카이캐슬 - 커뮤니티와 SNS에서 도배가 될 정도로 인기많은 드라마. 대학 입시교육...
일부 뉴욕 여행 일정동안 머무를 숙소를 예약하던 날. 여러모로 마음에 걸리는 점이 많은 숙소였지만, 한...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하는 뮤지컬은 정말 다양하지만, 내가 택한 건 모두 원작이 친숙한 작품들. 영어를 알...
뉴욕 미슐랭 2스타 다니엘 Daniel다니엘은 검색하면 강다니엘이 검색어 순위가 더 높아서 잘 검색이 안...
저는 먹으러 뉴욕에 왔나 봅니다.매일 밤 하는 일은 내일은 뭐 먹지 고민하는 일. 이 파스타 집 L'...
'소녀시대가 다녀간 브런치 집'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 뉴욕 맛집 루비스 (Ruby's)사실 그...
콜럼버스 서클 / 센트럴 파크 남단에 위치한 또 다른 미슐랭 파인 다이닝 레스코랑 - 장 조지와 누가틴 앳 ...
한국에 있을 때 해리 포터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 대해 어렴풋이 이야기를 들어본 바 있...
뉴욕에서 갔던 스테이크집 두 곳. 둘 다 혼자 갔다. 혼스테이크는 1) 2명 이상을 위한 메뉴가 있는 경우,...
첼시 지역으로 저녁을 먹으러 간 날. 역시나 날이 너무 좋다. 한국에서는 이제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면 좋...
뉴욕에 오면 꼭 먹고 가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스테이크. 그 중 여러개를 갔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코 기억...
주말동안 넷플릭스를 배회한 기록. 치아문은 따로 리뷰를 남겼으니, 나머지 3편에 대한 이야기다. 뱀파이어...
맛집이 많은 동네인 합정. 그 중에서도 반짝 뜬 집이 아니라 오랜 시간 세월의 무게와 함께 직장인들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