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느덧 3주차. 정말 시간이 잘 간다. '다시 월요일이야..!' 하고 힘들어할만한 틈도 없...
*아침에 화장을 하는데 유빈이가 물었다.유빈: 엄마, 왜 화장해?나: 음.. 엄마 (피부가) 좀 더 깨끗하...
며칠 전 친구가 인스타에 요즘 매일 듣는 노래라며 소개를 했다. 우선 가사가 마음에 들었고 가수가 권...
남편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한 날이었다.아침일찍 일어나 시작하고 좀 쉬었다가, 잠시 다시 일하는 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