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방에서 꺼내든 까만 백팩을 든 지도 약 1 년... 평범한 천가방인데 하도 무거운 책과 노트북을 넣었다...
2018.11.26 - 2018.12.03 Sarriselkä, Finland아주 그냥 몇 달 전부터 속을 썩이던 여행이 있다. 학교에 ...
<쓸 만한 인간> by 박정민.다 읽고나서 정돈된 글을 써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건 곧 휘발될 문장...
스포 X. 스포가 없기 때문에 포스팅에 별 내용이 없을 수 있음.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어서 CGV 앱...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을 본 지 딱 일주일이 지났다.' 라고 5월 27일의 내가 적었다.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