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써보는 콘텐츠 리뷰(스포 ) :) 가을야구 포스팅으로 일 방문자 수 3,000명 넘은 기념으로! 야구팬...
조금씩 써보는 콘텐츠 리뷰 :) 내가 콘텐츠 리뷰를 시작하면서 정한 두 가지가 있다. 1. 종영 드라마만 할 ...
내 맘대로 책 읽고 느낀 점 공유하기 :) 연말임을 실감 나게 하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 추워진 날씨부터, ...
조금씩 써보는 콘텐츠 리뷰 :) 2016년 5월 1일, 당시에 썸 타던 남자가 있었다. 스터디에서 만난 귀여운 오...
조금씩 써보는 콘텐츠 리뷰 :) (스포 ) TV를 잘 안보는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장기용, ...
때는 바야흐로 2020년 9월 말. 20대의 마지막을 무엇으로 불 태울 것인가 하던 중, 탈색을 하기로 마음먹었...
일단 자축을 하고 시작해야겠다. 2021년 10월 21일, 남치니와 2000일이다! 스물넷스물여섯에 처음 만나서...
일찌감치 뉴질랜드로 이민 가신 큰고모 덕분에, 초등학교 시절 1년 좀 넘게, 고모 네에서 잠깐 학교를 다녔...
코시국 어언 500일에 요새 미세먼지까지. 아주 얼굴이 난리가 났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토요일에 있는 입...
11월 4일은 무슨 날?! 가족사진 찍는 날! 방금 찍고 와서 쓰는 블로그.. 우리 가족이 마지막으로 가족사진...
내 돈 주고 다녀옴 :) 삼청동 주민의 동네 맛집 탐구생활 재택근무 어언 1년째. 좋긴 한데 집에서만 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