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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디어 청첩장 후기 [내부링크]

너무 멋있어요 여기서 두개 하려구요 사진하고 사진없는 거 하고 여러 군데 샘플 받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디얼디어/Dear.deer #디얼디어#청첩장#청첩장후기 사진청첩장 하려고 했는데 사진 없는 청첩장이 너무 이쁜게 많아서 여기서 둘다하려구요 너무 이쁜게 많아서 고르느라 힘들었어요ㅎㅎ 여러군데에서 샘플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가 가장 이뻤습니다. 앞으로 만들 청첩장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 두개로 하려구요 기대됩니다.

결혼식 대비 맞춤양복 후기 [내부링크]

7월2일 결혼식이어서 남자친구가 열심히 알아보고 간 맞춤양복집에 갔다. 도착하고 나니 앞 손님분들이 옷을 맞추고 계셨는데 베이지양복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남이 입은거 찍을 수는 없어서 그냥 가게에 있는 양복들을 찍었다ㅎ 맞춤코트~! 양복 외에도 맞춤 코트도 있나보다 돈만 많으면 나도..ㅠ 여름에 입으면 이쁠 것 같다 이것도 맞춤인가보다 문앞에 디피되어있던 옷인데 나도 입고싶었다. 만약에 한복 안샀으면 이대로 충동구매 했을 거 같다. 상담존 가면 여기서 상담을 해주신다. 아주 친절하게 해주셨다. 맞춤양복을 하러 간 거였지만 덕분에 원단에 대해 알 수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그외에도 양복 짱마나 웬만한 양복은 다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아직 선택만 했는데 가봉하고 양복이 나올 때까지 기대가 된다. 난 이게 멋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별로라고함ㅎ 가봉중 귀여워,, 가봉중인 내 남자친구 나를 안보이게 찍어보았다. 창피하니까 숨어야지.. 신발들~ 신발도 맞춤이 있나보다 돈만있으면 여기

디얼디어 청첩장 후기 [내부링크]

디얼디어 / Dear.deer 청첩장 결혼준비 후기 봉투색깔이 넘 이쁘다 우리는 청첩장을 두가지 스타일로 만들었다 하나는 사진 있는 거 하나는 사진 없는거.. 남자친구 부모님은 사진없는 것을 원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사진 있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이다ㅎㅎ,, 사진있는 거ㅎㅎ 나는 사진 있는 거를 주변사람들한테 줬는데 신경 많이쓴 것 같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 사실 별로 신경 안썼는데ㅎ,.ㅎ 오른쪽면 색지 디테일하게 너무 잘나온 것 같아서 맘에 쏙든다 지도까지~! 지도 밑에 우리 부모님은 사진 있는 것을 원하셔서 우리 부모님 친구들한테 드리라고 전세버스랑 피로연 정보를 적어드렸다 다들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 사진없는 것ㅎㅎ 이거는 사진 없는 청첩장인데 이것도 너무 이쁘다 원고지 스타일로 되어서 너무 이쁘게 잘나온 것 같다. 만족만족~ 사진고자의 후기..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쁘다..ㅎ 저기에 2일이라고 두껍게 나온 부분은 예시본으로 나왔을 때 너무 안보여서

송도 결이고은 내돈내산 후기 [내부링크]

나는 결혼한다고 얼굴에 크게 돈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결혼하니까 얼굴관리샵 좀 다녀봐"라는 말에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경락샵을 알아보았다. 내가 사는 배곧 주변에 정말 많은 업체를 알아보았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에 시간이 없는 나는 선정할 수있는 업체가 많이 없었다.ㅠㅠ 물론 가까이에서 다니고 싶어서 배곧 주변을 알아봤지만 두군데 였고, 그중 하나 미로유는 예약이 가득 차 있기도 했다.ㅠㅠ 그래서 이왕 가는김에 효과가 좋은 곳이 좋으니까 ! 리뷰가 효과좋음이 우선인 곳으로 알아보았다. 상호명 지역 가격 주말 영업시간 일정 리뷰 루아르에스테틱 광명 80,000 토 10:00-21:00 FREE 맞춤케어 탈렌트 광명 60,000 토 10:0-21:00 - - 이수경뷰티프라자 광명 89,000 토,일 9:00-10:00 FREE - 구은희피부관리실 시흥 정왕 60,000 토 9:30-19:40 FREE 친절해요 뷰티라이프 안산 70,000 토 9:30-21:00 FREE

맞춤정장 마지막피팅 후기 [내부링크]

#HK테일러안산점 마지막 피팅을 위해 hk테일러를 다시 찾았다. 레스토랑에서 일 할 것 같은 룩ㅎ 이렇게 신랑입장도 나쁘지 않을지도.. 나이트에서 일할 것 같은 룩.. 정장이 약간 무거운 느낌이어서 그런지 조끼만 입어도 나비넥타이와 잘 어울렸다. 조끼에 마이까지 갖춰입은 남자친구의 모습 직접봤을 때는 뭔가 나비넥타이만 붕 뜬 느낌이었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그래서 안에 조끼를 빼고 다시 입어보았더니 나름 더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뭔가 어색한 것 같다. 어떻게 입을지는 당일날 가서 정할 것 같다. 지금보니 뭐든 다 무난하고 괜찮은 것 같다ㅎㅎ 사실은 나비넥타이를 뭘 고를지를 고민 더 많이했다. 남자친구가 검정색으로 하면 너무 무난한 것 같다고해서 튀어보이고 싶어하는 그를 위해 여러가지를 추천했으나 정말 다양한 나비넥타이 결국 무난한 남색으로 하기로.. (이럴 거면 왜 고민했냐구,,ㅎㅎ) 하지만 정말 튀는 다양한 나비넥타이들이 있었다! 모두 무료대

내돈내산 웨딩마치dvd 계약후기(짝꿍구해요) [내부링크]

#웨딩마치dvd 결혼식을 이주 안되게 앞둔 오늘 나는 패키지로 결혼 했기 때문에 기본 사진 작가 한분과 작가 한분이 찍는 것은 뭔가 아쉬워서 서브작가를 9만9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고용하였다. 여기서 끝일 줄 알았건만, 갑자기 결혼한 회사직원분이 "나는 dvd안해서 너무 후회했어,," 그 직원분의 말씀은 찍으면 안본다고 하지만 그래도 막상 없으면 보고싶을 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쉽다는 것이다..! 이말을 들으니 갑자기 나란 충동녀,, 맞말이라는 생각이들어 다급하게 dvd 업체를 찾아나섰다. 하지만 우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었다. 나는 사진에 그렇게 공을 들일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나중에 볼 수있으면 보면 좋겠다 정도의 마음이어서 기본 50~60인 dvd업체임에도 30만원 때의 가장 저렴한 업체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문의를 해서인지 이미 예약이 다 돼있다고 해서 얼마나 마음이 조급해졌는지 모른다ㅠ 하지만 검색하다 발견한 "웨딩마치"라는업체!!

2022.07.26 처음으로 친오빠와 약속잡은 날 [내부링크]

#역행자 #책읽기 상업적 후기 목적이 아닌 내 스스로 블로그에 글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20분 타이머를 켜고 블로그에 글을 쓰라는 자청의 역행자 책을 보고 쓰게 됐다. 아. 생각해보니 자청이 쓰라고해서 쓴 것 이기에 스스로도 아닌 것 같다. 근데 20분 까지는 못쓸 거 같다. 너무 지루하다. 하지만 써본다. 어제는 나는 인생 처음으로 친오빠를 먼저 만나자고 하고 서울에 가서 둘이 밥을 먹었다. 나는 이게 나에 있어서 큰 발전이라는 것을 안다. 친오빠와 밥을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쉬운 일이겠지만, 내 인생은 그렇지 않았다. 내 모든걸 블로그에 밝힐 순 없지만 난 경제적으로는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굉장히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여러번 회사생활도 적응하지 못했고, 공부를 통한 성공도 할 수 없었다. 그 바탕에는 기본적으로 심리적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이제는 잘 알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완전히 이겨내지 못했고, 지금도

책 후기 남기기 [내부링크]

#책 후기 #독서노트 #독후감 이번년도에 책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다. 반년 넘게 여러 책을 읽고 나니 많은 깨달음이 찾아왔다. 이제 동안 책을 안읽은 나의 과거의 시간들이 모두 아쉬웠지만,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매일 30분씩 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한다ㅎㅎ 그 각오를 다지고자 책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보고자 한다. 독후감을 쓰듯 블로그에 책 후기를 남겨 나 스스로 뿌듯함을 느껴봐야 겠다ㅎㅎ 며칠 전에 읽은 야수의 집중력이라는 책에서 말하듯 야수는 성취감을 좋아한다. 좋은 조련사가 되기 위해 블로그에 쓰는 글로 야수에게 성취감을 줄 것이다. 며칠째 야수에게 휘둘려 집에만 오면 게임과 드라마에 빠지는 나지만.. 언젠간! 내 안의 야수를 능숙하게 다루는 조련사가 되고, 타인에게 욕망을 조종당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나를 위해 스스로 애써 제동을 걸어봐야겠다. 오늘은 첫날이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내부링크]

#켈리 최 현재 켈리델리의 회장으로 나와 같은 정읍 출신이다. 동향이 끌린다고 했던가,, 서점에 갔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이 이번년도 첫 독서의 시작이 되었다. 뭔가 제목이 특이해서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에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가 한 그녀의 일생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책 이었다. 좋은내용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라는 첫 챕터의 제목이었다. '무엇이든 도전하라'는 말인 이 문구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일인데, 알면서도 실패가 두려워 피하게 되는 것 같다. 무한도전에 도전은 끝이났지만ㅎㅎ.. 사람들은 도전을 하면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최선을 다한다. (물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노력은 하니까..)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다른 걸 찾으면 된다.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나는 큰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결과가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내부링크]

#마케팅 오늘 후기를 쓸 책은! 바로! 컨테이저스 - 전략적입소문 Jonah Berger 이 컨테이저스라는 책은 마케팅계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유명한 책인데, 읽어보니 왜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히 나와있었다! 내가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처음 접하여 애초에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해에 문제가 거의 없을 만큼 좋은 책인 것은 확실하다. 마케팅이 전공이 아닌 분들이라도 내가 제품을 사고 이야기를 하는데에 있어 심리적 이유를 알 수 있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가장 큰 중점은 전염성의 6가지원칙이라는 것이다. 약자로 'STEPPS' 이제부터 'STEPPS' 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S : Social Currency (소셜 화폐)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 돈을 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듣게 할 만큼 또한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을 공유한다! (마치 명품 핸드백을 사는 것처럼ㅎ ) 소셜 화폐 안에서 작가는 크게 네

초집중(Indistractable) [내부링크]

초집중 - 니르이얄 이 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게으름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겨내는데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책!! 게으름의 원인과 게으름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을 상세하게 저술한 책이다. 오그라들지만 게으름을 없애기 위해 한때의 좌우명,,ㅎ 이 책은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있지만, 나는 내게 적용할 수 있는 15가지로 줄여 보았다. 1. 나를 탈선시키는 '나쁜' 행동을 끊어라 2. 모든 행동의 동기 : 불편에서 도피하고 싶은 욕구 내가 하기싫은 이유를 나에게 계속 '왜?'라고 물어보라는 뜻 그렇다면 그 안에 내포된 나의 불편이 나온다. 그것을 해소하라! 3. 불만이야 말로 정상적인 상태 오히려 동기 유발원으로 활용하라. 4. 충동 < 생각 충동에 대한 생각을 멈추기보다 제멋대로 들어오는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자. 5. 따분함과 단조로움 속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라. 어떤 일이든 자발성과 참신성이 더해지면 재밌어진다! 6.

[공유] 돈을 버는 짧은 공식(어려움 주의) [내부링크]

돈을 벌기 위해선, 이 짧은 공식이 전부다. 아래 글은 추상적이므로 훑고, 실제 예시를 살펴보자. 그동안 당신의 지능이 높아졌다면 한 번 읽어보는걸 도전해 보자. 문제해결력 - 문제해결력이 있어야 한다. 2. 상품 만들기 - 문제해결력으로 상품을 하나 만든다. 3. 극도의 본질 강화 - 이 상품의 가치를 극도로 높여 본질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없앤다. 4. 초사고 갖기 - 문제를 없애기 위해선 머리가 좋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독서.글쓰기를 통해 초사고를 가져야 한다. 5. 선천적 머리 - 물론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다면, 강화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결할 수 있다. 6. 마케팅 - 자 이제 모든게 끝났다. 이제 마케팅을 하면 된다. 본질이 좋은 상태에선, 마케팅을 하는 순간 돈을 벌 수밖에 없다. 7. 입소문 - 이제 입소문이 날 것이다. 입소문이 나지 않는다면, 뭔가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끝없이 본질을 강화할 생각을 해야 한다. 현재 상품에 만족하지

하버드 지혜 수업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하버드 지혜 수업 무천강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그냥 좋은 책이라길래 생각없이 샀다가 읽게 된 책이다. 읽어봤는데, 좋은책인 것은 맞다. 근데 좋지만 뻔한 이야기를 나열한 것들이어서 그다지 엄청나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좋은 내용인 것은 맞기에 ! 소개해보고자 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배우는 내용이랄까..? 이 책의 저자 무천강은 중국 지린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청년학자이자 심리전문가이다. 역시 심리학을 하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심리학은 인생 사는데 정말 좋은 학문이란 것~! 어쨋든 딴길로 잠깐 샜는데 나는 이책의 좋은 내용을 지난 초집중 책과 마찬가지로 15가지로 줄여보았다! 물론 마찬가지로 책을 읽은면 정말 좋은 내용이 많다! 1. 완벽한 인생은 환상이다. 뛰어남을 추구하되 완벽주의자가 되지마라. 2.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자. 언젠가 성공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하다. 3. 한 가지 일도

돈의 시나리오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 돈의 시나리오 김종봉, 제갈현열 아마 내가 블로그에 올린 책들 중 처음으로 한국인 저자의 책인 것 같다ㅎㅎ (아닌가?) 의도적으로 외국서적을 보는 것은 아닌데, 뭔가 외국에서 번역까지 되어 한국으로 왔다면 좋은 책이어서 한국까지 왔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의식적으로 외국서적을 고르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ㅎㅎ.. 하.지.만 물론 한국 서적들도 훌륭한 책들이 정말정말정말 많다는 것~!! 주식투자 배우기 좋은책~! 어쨌든 이 책은 돈에 대한 나.만.의 시나리오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번에는 목차별로 정리해 보았다.ㅎㅎ 1. 투자자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투자 - 돈이 아닌 시간을 쏟는 행위 투자자 - 자신을 위해 시간을 쏟는 사람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시간에 귀천은 있다. 2.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이름, 지수 ① 지수는 경제의 거울이다. 실질적인 경기를 선행해서 대변한다. ② 코스피는 실시간으로 당신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기 좋다. 3. 모든 투자물

나의 직무 '일학습 민간자율'에 적용한 "기획의 정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도솔시에요. 오랜만에 돌아온 기획의 정석의 책 리뷰를 마무리해볼게요ㅎㅎ '왜'를 다섯 번 반복하면 진짜 원인을 알 수 있다. '누구' + '왜' + '이것'을 해야 해? [나의 예시 : 일학습 민간자율형] 왜 일학습을 해야 해?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야 그게 뭐? 적은 금액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야. 왜 해야 하는데? 업무의 능률을 올리면서 내 옆의 동료보다 더 나아질 수 있어. 그럼 어떻게 되는데? 승진 또는 연봉협상에서 유리한 점을 얻을 수 있어. 그게 왜?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돈으로 내 삶이 한 층 더 나아질 수 있어. 약간은 말이 안 되지만 억지로 해보았다.ㅎㅎ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가 가진 것'을 '너'와 연결되게 그리고 도움 되게 정리하는 것이다. 문제 집단, 결핍 집단부터 찾기 먼저 배를 만들고 바다를 찾으려 하지 말고, 물길을 먼저 찾아보고 그곳에 배를 만들라. [나의 예시 : 일학습 민간자율형] 일학습 을 원하는 집단을 찾기 위해서는

진정한 나의 감정을 알아보자.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미즈시마 히로코 요즘 여러가지 책을 읽으려고 펴보지만 결국 다 읽게 되는 건 이상하게 심리 책들이다. 뭔가 심리에 대해 배우는 것을 재밌다고 느끼는 듯하다. 이 책의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정신과 의사임에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여 아동학대 방지법 등 본인의 일과 관련된 여러가지 법안들을 만드는 데 힘쓰신 분이라고 한다ㅎㅎ 세상에는 역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그럼 바로 이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자ㅎㅎ 사람은 '감정적'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지키려고 한다. 이 책에서 '감정적'이 되는 여러가지 경우를 알려주는데 기억에 남는 경우들은 타인에게 나의 의견이 맞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을 때 내가 충격 받았을 때 나의 영역을 침범 당했을 때(ex.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상대방의 단점을 고치고 싶어할 때(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우리는 상사가 아닌 그 누구라도 타인의 인격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는 없다. 인

66일 습관의 법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돌아온 도솔시에요ㅎㅎ 저는 최근 동네에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친구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기부여가 돼서 같이 뭔가를 열심히 하곤 했는데요. 그 친구가 저에게 선물로 66일 습관달력을 줘서 한 번 시작해봤는데 드.디.어! 다 끝내게 되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우선 제가 사용한 습관달력에는 3가지 목표를 적을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요. 저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3가지를 적어 넣었습니다. 뿌-듯 우선 처음은 책 읽기로 정했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 읽기를 넣었는데.. 매일 의무적으로 읽긴 읽었으나.. 읽기 싫은 날은 거의 1페이지씩 읽었습니다. (거의 매일이라고 봐도 무방..ㅎㅎ) 그래도 한 페이지라도 읽은 게 어딘가 하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ㅎㅎ 두 번째는 글쓰기입니다. 우선 최대한 블로그에 글을 쓰고자 했지만 귀찮고 하기 싫은

작사가 김이나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보통의 언어들"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유명 작사가이자 방송인 김이나 선생님의 "보통의 언어들"이다.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이 책은 요즘 작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최근에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의 저자분이 추천해 준 책이다. 이렇게 작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많은 작사가들의 영상을 보았는데 느낀 점은 다들 말을 정말 이쁘게 잘하신 다는 것이다. 그렇게 부모님들이 어릴 때 논술학원 보내시는 것이 역시 의미가 있는 것 같다..ㅋㅋ 어쨌든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을 배우기보다 글을 지속적으로 쓰면 말이 는다는 것이 이를 통해 또 증명되는 것 같다. 그럼 작사가 김이나의 시선으로 들어가 보자. 인간의 언어는 파동이 아닌 글자로 존재하기에,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른 감정이 전달되기도 하고 곡해되기도 한다. 뭔가 언어를 파동이라는 것과 대조하여 설명하신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나는 작사가님의 시선과 다른 측면에서 언어가 파동 같다고 느껴진다. 파도처럼 물결을 이루며 뻗어나가기 때문에 그렇지

글 잘쓰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내부링크]

저는 오랜만에 글쓰기 책을 읽어봤는데요. 오늘의 책은~!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멘탈리스트 다이고(DaiGo) 다이고라는 분은 일본의 유일한 "멘탈리스트"라고 한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조종하는 기술인 "멘탈리즘"을 구사하는 심리 전문가라고 한다. 원래 전공은 인공지능이었음에도 다른 분야에서 탑을 찍으신.. 정말 대단한 분이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느껴졌다. 내 글쓰기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어떻게 해야 독자가 읽는 글쓰기인 지를 쉽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ㅎㅎ 그럼 바로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글로 상상력을 자극하라. 읽기 → 언어에 반응하기 → 상상하기 → 행동하기 이 책에서 저자는 글이란 그저 읽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읽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쓰는 것이라고 한다. 즉, 글의 유일한 목적은 독자가 즉시 행동하게 하는 것.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은 정말 위대하다. 나는 글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그저

글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2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서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의 남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읽는 사람의 표정이 연상되는 글쓰기 사람은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움직인다. 글이란 게 참 어려운 것 같다. 어떤 글에서는 너무 감정을 내세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글은 감정을 내비쳐야 독자의 마음이 움직인다고 하니..ㅎ 아직 책 읽기, 글쓰기 초짜인 나에게는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다. 저번에 읽은 책에서 공명이 아닌 공감을 하라고 했는데, 결론은 논리가 아닌 감정을 내비치되 공명이 아닌 공감을 하라는.. 그런 느낌. 그래서 글을 쓸 때 독자가 읽을 때 어떤 표정을 지으며 읽을까를 고민하면서 쓰면 더 좋다고 한다. 근데 지금 독자의 표정을 상상하면서 쓰는데 내 글을 독자가 읽으면 무표정일 것 같긴하다ㅎㅎ.. (노잼이지만 억지 스마일이라도 지어주세요ㅎ.,ㅎ) 글을 어떤 사람이 읽을 것인지 충분히 조사해야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좋다'고 느끼는 글보다 특정한 상대

K-POP 작사가가 되고 싶다면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최근 작사가에 관심이 생겨 밀리에서 검색해 보니 나온 작사 책이다.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안영주 안영주 작사가님은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이돌의 작사를 하셨는데 이력을 보니 원래 SBS 라이도국 구성 작가셨다고 한다. 역시.. 글을 쓰던 사람들이 보통 작사가를 하는 듯하다. 하지만 작사가의 세계는 녹록지가 않다. 아무리 실력이 쌓인 작사가라도 신입들과 끊임없이 작사 경쟁을 해야 하고 그 많은 작사들 중에 선택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경력직도 아닌데 미리 걱정할 것은 없지 않은가. 나는 늘 행동이 앞서는 타입이기에 이번에도 우선해 보려 한다. 나의 관심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ㅋㅋ.. 그래서 우선 이 책의 리뷰라기보다는 안에 있는 내용에 답변을 달아보았다. 내가 만약 작사가에 관심이 있다면 같이 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Level 1. 작사를 하고 싶은 이유 생각해 보기. 1.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회사원 2. 작사와 현실적으로 병행이

아백 아로스 애드센스 지원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글! 회사를 그만두니 사람이 더 게을러 져서 회사다니면서 하던 것들도 안하게 되더랬다..ㅎㅎ 이제까지 책 좀 읽는 척하다가 인생 백수의 삶을 제대로 살아봤다. 행복했지만 이 행복은 가짜기에 새 삶을 다시 살아보고자..! 그리고 사실 쉬는 동안 여러가지 해보려고 각종 도전을 해보기는 했는데 혼자서 하기는 버거운 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ㅠㅠ 그래서! 아백 아로스 애드센스 라는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다. 아백 아로스 애드센스는 블로그 등으로 부수입을 만들어 주는 강의인데 역시 나란 사람은 뭔가 돈을 써야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에 신청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나는 시작하면 제대로 하는 타입이니 돈을 쓰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ㅎㅎ 이 강의에는 올인원과 시그니처가 있는데 시그니처는 스파르타로 밀착 케어까지 해주는 강의라고 한다. 나는 한번에 할 때 빡세게 하는 타입이라 시그니처를 하고 싶지만 올인원 수강자들만이 시그니처를 할 수

인간의 최대의 적 두려움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내부링크]

음식점 리뷰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다시 책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책은!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나폴레온 힐 저는 오늘도 역시나 나의 무의식에 좋은 말들을 새겨 넣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내면의 강인함을 기를 수 있는 책을 골라봤습니다.ㅎㅅㅎ 이 책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우연한 기회에 기자로 취직하여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게 됩니다. "카네기"는 미국의 '강철왕'으로 불리는데, 악덕 자본가라는 비판 속에서 평생 모은 4분의 3을 기부하신 분입니다. 이런 그를 만난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는 기업가 507명을 만나 직접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어떤 원리가 성공으로 이어지는지를 연구합니다. 그 후 그 연구를 통해 그는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성공의 법칙」 등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대단한 책들을 내게 됩니다. 오늘의 책은 이런 그가 쓴 책 중 하나인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입니다. 그럼 이제 바로 이 책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겠

블로거들을 위한 책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도솔시에요! 오늘은 대기업 브랜드 같은 일반적인 브랜딩에 관한 것이 아닌 퍼스널 브랜딩 즉, 블로거 같은 개인 SNS를 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브랜딩 방식을 알려주는 책!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촉촉한 마케터(조한솔) 입니다!ㅎㅎ 저는 보통 책을 고를 때 처음은 제목이 대놓고 '나 이런 책이야'하는 책들을 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 후 책을 펼쳤을 때 안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고 재밌고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면 쭉 읽게 됩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누가 봐도 나에게 필요할 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처음 펴자마자 저는 '아 이 책은 꼭 끝까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작가는 저와 같은 자기계발과 같은 허상에 심취되어 있는 사람들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 시작하거든요. 처음은 뼈를 맞은 듯 아팠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을 마주하듯 정면을 보며 냉철하게 내가 해야 할 것이

공부 잘하는 비결을 알고 싶다면?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책을 리뷰하는 도솔시입니다!ㅎㅎ 오늘의 책은 우연히 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홋타 슈고 공부.. 약간은 관심도가 떨어진 분야여서 안 읽고 있다가 지인에게 주기 전에 그래도 안 읽기는 뭐해서 읽어 본 책입니다.ㅎㅎ 역시 책은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읽으면 항상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 책은 뇌 과학 실험을 통해 도출한 총 44가지의 공부에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방법 몇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시험 시작 전 스쿼트로 뇌를 활성화 하자!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A집단, B집단 이렇게 대조군을 놓고 비교하며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A집단은 스쿼트를 안하고 그냥 시험을 본 집단, B집단은 시험 전에 스쿼트를 하고 시험을 본 집단 비교 해봤더니 시험 전에 스쿼트를 통해 뇌를 활성화 시킨 집단이 25%가량 시험 성적이 좋았다고 합니다.ㅎㅎ 우리 몸은

임실군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으로 가득한 여자 도솔시에요!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바로 어제(10월22일) 개통한 담양에 있는 붕어섬 출렁다리에 가봤습니다!ㅎㅎ 붕어섬은 위에서 봤을 때 붕어 모양을 닮았다고해서 붕어섬이라고 하는데요! 붕어섬 지도ㅎㅎ 붕어 모양 같나요?? 음 이렇게 지도로 보면 사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바로 옆에 산에서 내려다 보면 정말 붕어 모양을 닮았다고 하네요ㅎㅎ 어머니는 어제 개통식을 할 때 가셨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셔서 출렁 다리에 들어갈 때도 줄을 서서 들어가셨다고 해요! 귀여운 부모님과 위로 보이는 붕어 모양 건축물 오늘도 사람이 많기는 많았지만 다행히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주차할 때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하기 힘들어서 한참 헤매긴 했습니다.ㅠㅠ그리고 다리 가운데에 작은 전망대가 있는데 그 위로 보이는 다리에 있는 건축물은 붕어모양을 나타낸다고 하네요ㅎㅎ 출렁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사람들이 정말 많죠? 오늘도 정말 많았는데 어제 이 출렁다리를 꽉

오랜만에 쓰는 각오의 글 [내부링크]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사실 핑계)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ㅎㅎ,, 보통 회사를 갔다와서 책을 읽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자꾸만 회사에서 기운을 다 쓰다보니 집에 와서는 자유를 찾게되네요. 역시 일하고 책읽는 직장인분들 대단합니다. 하지만 저도 해보겠습니다.ㅎㅎ 올 해가 가기 전에 기획 책 2권 다섯 번 읽기를 꼭 할 것입니다. 요즘 저는 기획에 꽂혀 있습니다. 제가 꽂혀가는 순서를 보면 대략 이런 순서인 것 같습니다. [돈 > 부동산 > 구매대행 > 책 > 사업하기 > 마케팅 > 글읽기 > 말하기 > 글쓰기 > 기획] 어느새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꽂힘에 이번에는 기획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의 꽂힘은 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기획!! 기획을 잘 배워서 제 삶을 유익하게 해보려 합니다. 제가 선택한 두 가지 책은 1. 기획의 정석 - 박신영 기획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책이라고 합니다. 밀리로 살짝 읽어봤는데 일주일 동안 400페이지 중 100페이지 읽었습니다ㅋㅋ.. 재미없는 건 아닌데 책 자체

말 잘하고 싶은 나만의 시선으로 읽은 "기획의 정석" [내부링크]

오랜만에 돌아온 책리뷰이다ㅎㅎ 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 것 같기도ㅎ.. 약간 초심을 잃었달까~ㅎㅎ 다시 초심을 잡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보자. 오늘의 책은~! 기획의 정석 박신영 수학에서는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기획계에서는 박신영 님이 쓰신 "기획의 정석"이 있다~! 삼성, LG 등 여러 대기업에서 기획 교과서로 사용하고 대학교 교재로도 사용되는 이 책 "기획의 정석"은 읽는 내내 정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려고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기획자이셔서 그런지 '기획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를 '읽은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적어주셨다.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기획! 기획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기획의 3P : Planning, Proposal, Presentation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이 '기획의 3P'이다. 기획을 할 때 어떻게 계획을 하면 되고, 어떻게 제안을 하면 되고, 어떻게 PT를 하면 되는지. 나는 이 책을 처음

녹차덕후 성지 배곧 "그린앤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귀차니즘녀 도솔시에요!ㅎㅎ 그래도.. 제가 가끔씩이라도 올리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의 후기는 녹차덕후들의 성지!! "그린앤코"입니다. 어제 퇴근하며 집에 가는 길에 '우리집 주변에는 정말 맛있는 녹차라떼 맛집은 없을까?'라고 생각하며 [배곧 녹차라떼 맛집]이라고 검색하자. 엄청난 녹차라떼의 성지가 집 바로 옆에 있었지 뭡니까?! (두둥!) 간판도 초록초록 기대기대 설렘설렘ㅎㅎ 간판에 G 위에 열나는 모양 해놓은 거 아마 커피잔을 표현하려고 인가?ㅋㅋ 가게 전체에 초록초록한 식물이 한 가득~! 오늘 식물원 가고 싶었는데 나란 집순이는 집 근처 카페로 공기 정화 받아봅니다..ㅋㅋ 식물원이 따로 없음~!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생각보다 식물이 많았던 그린앤코 차별화를 식물 + 녹차의 색 "초록색"으로 정확하게 잡은 것 같았어요ㅎㅎ 그래서 인지 배곧에 3층 건물에 있는 카페임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오늘도 사진고자의 음식 사진 남편은 역시 커피로 녹차덕후인 저는 역

PPT 비법을 알려주는 책 "당당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설득하는 기술" [내부링크]

주말 동안 읽고 쓰는 오늘의 책은! 당당하게 말하고 확실하게 설득하는 기술 사와 마도카 이 책의 저자 사와 마도카는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뛰어난 PPT 실력으로 직원들의 멘토링을 담당하게 된다. 그 후로 그는 빌게이츠가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직접 수여하는 '의장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하게 된다! 이렇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된 그의 뛰어난 PPT 방법을 한 번 알아보자! 발표의 목적 1. 듣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2. 듣는 사람이 행동한다. 3. 듣는 사람이 메시지를 타인에게 전한다. 이 책의 내용 거의 모든 전반에 걸쳐 내포되어 있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마도카는 ppt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이라고 한다. 그는 청자가 자신의 ppt를 듣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그의 기본 원칙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팔아야 한다고 했을 때 컴퓨터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내 마음을 지켜주는 책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가토 다이조 이 책은 밀리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 읽게 되었다. 가토 다이조는 심리상담사로 오랜 시간 정신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담해 왔는데, 그 고통의 원인을 어린 시절 받지 못한 사랑으로 보고 있다. 맞는 것 같다. 나는 물론 부모님께 사랑을 받았지만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받은 사랑으로 그게 온전히 와닿지 못했고 그와 유사한 다른 이유로 안정감을 잃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것이 부모님의 탓은 아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일뿐이다. 부정해 봐야 의미가 없다. 이미 나인데 내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제 한번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사람은 본래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것을 원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자꾸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없는 것을 원한다면 그것은 어딘가에서 삶의 방식이 틀어지고 만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학창 시절에 자꾸만 내가 잘할 수 없는 것을 잘하려고

상처 주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책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바바라 베르크한 이 책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어서 모든 고민은 책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우리 주변, 특히 회사에는 나를 의도적으로 상처 주려고 하는 믿힌 사람들이 한 명씩 꼭 있다ㅎㅎ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타인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고자세를 취하는 사람은 속에 열등감이 도사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Oh.. 그들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기에 타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가끔 아니 항상 하는 거 보면 늘 나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듯한 태도이다. 너무 재수가 없다ㅎㅎ 하지만 그 사람들은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불만을 내세운다고 내가 짜증이 날 필요는 없다. 내 안의 감정을 다스리자. 그는 불만을 보이는 것뿐 나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 명심하자.

요점만 말하라!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내부링크]

나에게 선택된 오늘의 책은!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야마구치 다쿠로 말을 잘하는 것이 일상을 쉽게 사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찾아서 읽게 된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배운 것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좋은 내용만 뽑아 리뷰해 본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ㅠ) 저자가 알려주는 핵심만 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현재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지금까지 받아들인 '모든 정보'를 요약한 결과입니다. 아마도 내가 감정이 변화되는 이유들이 있다면 나의 과거의 시간들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감정이 변화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무시당해서 화가 났다면 내가 과거 학창 시절에 겪은 일들이 나의 무의식에 박혀서 그것이 정체성이 되어 일순간에 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작가는 아마 이런 말을 하고

프로혼밥러 길병원 앞 맛집 "경복궁 삼계탕" [내부링크]

오늘은~ 가천대 길병원에 가는 날이다. 저번에 튼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더니 유방암 소견이 있다고 해서 그래서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서 바로 우리 집 근처 큰 병원인 길병원을 예약했다ㅎㅎ 처음 가봤는데 길병원 굉장히 큰 병원이었다ㅎ 역시 오늘 가서 큰 병원 국룰 두 가지다 겪었다. 첫 번째 겁나 오래 기다리기 그래서 한 시간 반 정도 한참 기다렸다가 짧은 진료와 함께 검진을 했다. 두 번째 진료 결과는 다음 번에..ㅋㅋ (왜 당일 안 알려주는 고에여?ㅇ.ㅇ) 라고 듣고 계산하고 나왔다ㅋㅋ 그리고 끝나고 나가니 12시여서 배가 고파 밥집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헤매는데..! 경보꿍삼계탕 저 멀리 보이는 삼계탕 집 하지만 난 혼자..ㅎ 12시 점심시간의 혼밥.. 약간은 부끄럽지만 카운터에 가서 조용히 여쭤보았다. "저.. 혼자 왔는데 먹어도 되나요..?" ㅋㅋㅋㅋ찌질..ㅎ 하지만 직원분 너무나도 친절하시게도 "ㅋㅋㅋ아 그럼요~! 여기 치워 드릴 테니까 앉으세요!"

배곧 초밥 맛집 "미에루" [내부링크]

오늘 소개할 배곧 맛집은 바로 인테리어도 멋진 초밥집 "미에루"이다! 네이버에 있던 사진ㅎㅎ 오늘은 회사에서 교수님들이 회식을 하자고 하셔서 당연히 저녁 회식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점심 회식이었다ㅎㅎ (넘모 좋은것ㅎㅅㅎ) 그래서 교수님들과 함께 내가 사는 동네인 배곧에 초밥집을 간대서 어디인가 했더니 지나가다가 인테리어가 이뻐서 많이 보았던 그 음식점 이었다! 미에루는 생긴지 얼마 안 됐었는데 처음에 보고 오마카세집인가? 했다. 바 형식의 주방과 테이블이 있어서 뭔가 비싼 집 느낌이 났다. 처음 세팅~!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아니 젓가락과 수저! 숟가락이 미니미 해서 너무 귀엽다. 기차 느낌 각 맞춰서 놓은 듯한 테이블 세팅.. ᄏᄏ 이미 들어와서 앉을 때부터 기대된다는 느낌이 드는 세팅이다ᄒᄒ 계란찜 아님 처음에 계란찜인 줄 알았는데 컵을 만졌는데 컵이 차가워서 뭐지? 했다. 한 입 떠서 맛을 보니 약간 감자 샐러드 으깬 느낌?의 맛이었다. 어쨌든 처음 먹어보는 맛 맛있

나를 사람들 앞에 서게 하는 책 "때로는 떨려도 괜찮아" [내부링크]

또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오늘의 책은! 때로는 떨려도 괜찮아 박대령 이 책은 사람과 마주하는 것이 힘든 사람이 읽기 좋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긴장감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실은 나만 떨리는지 알았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긴장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좋고 나의 고민을 들은 타인 또한 본인의 고민을 보여 타인과의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고민이 있고 완벽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보자. 떠는 자신을 외부의 부당한 평가에서 스스로 지켜야 한다. 나는 긴장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다. 심했을 때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다. 여러 번 상담도 받고 책도 읽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심도 늘어나고 나에 대해 너그러워진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과도하게 긴장이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주의하자. 내가 떤다는 것은 창피한

내돈내산 배곧 맛집 "워낭소리" [내부링크]

오늘은 처음으로 음식 리뷰를 써보려 한다. 왜냐하면 간만에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랄까 헤헷ㅎ 근데 소를 파는 음식점 이름이 워낭소리다. 소와 함께한 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스토리의 공간에서 소를 먹는다라.. 선하게 말하면 지킬앤하이드, 야누스 같은 느낌이다. (나쁘게 말하면 싸패..ㅎ) 어쨌든 이름이야 어떻든 음식이 맛있으면 장땡!ㅎㅎ 처음 갔을 때 밑반찬이 여러 개가 나왔는데 블로그에 올릴 줄 모르고 못 찍었다. 하지만 올린다. 죄송하다. 어쨌든 밑반찬으로는 콘 옥수수와 천엽, 간 등 다양하게 나와서 처음부터 기대 만땅..! 기다리고 있으면 메인메뉴 곱창 등장! 음식 사진 고자의 음식사진1 음.. 분명 실제로 봤을 때는 맛있어 보여서 찍었는데 말이지ㅎ.. 그래서 다시 한번 찍어보았다. 음식사진 고자의 음식사진2 음.. 이게 더 역동적인 느낌으로 나은 거 같기도 하다(위안ㅎ) 어쨌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었달까ㅎ.. 남편은 곱창이 나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내부링크]

또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오늘의 책은!!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황시투안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말투? 말투를 고쳐주는 책인가?' 하고 별로 눈길이 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러 책들을 초반만 읽어보다가 너무 안 읽히길래 이 책을 읽었는데, OMG 너무나 좋은 책이었다.. 내가 이제까지 읽은 책 중에 탑 1,2위를 할 만큼 내 주변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포유류가 아닌 사람으로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책이었다..!! 너무나도 좋은 내용이 많아서 다 정리는 못하지만 그중 내가 가장 와닿는 몇 가지만 적어보려고 한다. 이제 바로 한번 책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말다툼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는 '상처 주기'라는 무거운 대가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상대방의 반항심만 초래할 뿐이다. 상대의 잘못을 고쳐주고 싶어서 잘못을 지적한다면, 아무리 좋은 마음이더라도 상대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반대로 우선 상대가 옳다고 가정하고, 그에게

여러 번 보고 싶은 책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한다"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 마저 리뷰를 해보는 책!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한다." 환경의 틀 바꾸기 : 장소를 바꾸면 가치가 바뀐다. 우리가 하나의 틀에만 매여 있지 않고 여러 틀에서 사건의 가치를 따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1. 환경 재설정 누군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았을 때, 그의 행동과 환경, 이 두 가지를 분리해 보자. ex1) 겁이 많은 사람이 전쟁터에 나가면 쫄보지만 현실에서는 자신을 더 잘 보호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ex2) 게으른 사람은 평소에 가만히 있는다. 하지만 앉아서 문을 지키는 것을 시키면 잘해 낼 것이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을 바꾸면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좋아하게 될 수 있다. 2. 시간 재설정 지금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현재의 입장이기에 어렵다. 미래의 시점에서 본다면 어떻게 다를까?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지리라 생각한다. "10년 뒤 당신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요?" "어릴 적 꿈을

신시아? 신세계 시흥 아울렛ㅎㅎ [내부링크]

주말마다 만나서 같이 스터디를 하는 친구가 소래포구에서 축제를 한다고 보러 가자길래 사실 귀찮았지만 거절하기 미안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토요일에 보고 왔다. 토요일 소래포구 축제 사람 미어터짐.. 그러고 나서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나.. 너무 힘이 들었는지 토요일에 뻗고 다음 날도 일요일도 스터디가 있어서 그녀를 만나는데, 그녀가 또 놀러 가자는 것이다. 나.. 거절 못 하는 여자..ㅋㅋ 는 아니고 사실 집에만 있는 거보다 나가 노는 게 더 활기찬 생활일 거 같아 알겠다고 하고 갔다ㅎ.. 하지만 또 소래포구 축제를 가는 건 엄두가 안 나서 그래서 갔다.. 신시아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줄여서 신시아!ㅋㅋ 참고로 송현아도 있다. 송도 현대 아울렛ㅋㅋ 사람 미어터지는 신시아ㅎㅎ 와 근데 여기도 사람이 만만치 않았다. 집에만 있는 걸 좋아하는 건 나뿐인가 보다. 다들 어딜 그렇게 다니나 했더니 아울렛을 그렇게 다니나 보다. (참고로 마음에 걸려서 한마디 하자면, 아울렛이

내가 쓴 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방법 "쓰는 습관"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 "쓰는 습관"의 남은 리뷰를 해보겠다! 어제 내용은 글쓰기를 즐겁게 받아들여 습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오늘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글을 더 많이 봐주고 나의 글을 공유하게 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이제부터 한번 살펴보자!ㅎㅎ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쓰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내가 아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도 알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책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사례로 사람들은 본인이 노래를 생각하며 박자에 맞춰 책상을 치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이 노래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것은 지식의 저주?에 걸린 것이라고 한다. 내가 알면 다른 사람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저주 말이다. (아마도 책 이름 스틱이었던 거 같다.) 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알기 쉽게 써야 글이 잘 읽힌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글은 사용하

내 일상을 바꾸는 힘 ATNMIC HABIT(아주 작은 습관의 힘) [내부링크]

휴일을 보내고 오랜만에 돌아온 오늘의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이 책은 다들 아시다시피 신사임당과 자청이 추천한 책이다ㅎㅎ 유튜브에 영상이 뜨자마자 바로 교보문고 어플을 들어가서 구매를 했다. 품절될까 봐.. 신사임당 자청의 파워는 대단하니까~ㅎㅎ 그래서 오늘도 추천한 책을 읽어보려 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을 읽다 보니,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내가 전에 리뷰를 썼던 초집중의 저자 니르 이얄과 친구인 듯했다. 둘 다 '습관 전문가'라고 한다. 근데 뭔가 초집중 책과 유사한 느낌이지만, 초집중은 실용성에 초점이 있다면 이 책은 이론에 초점이 있는듯한? 느낌이다. 어쨌든 둘 다 좋은 책이라는 것~! 이제 한 번 리뷰를 해보자! 지금 1%의 퇴보가 조금씩 쌓여 결과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결과 = 그동안의 습관 순자산 = 그동안의 경제 몸무게 = 그동안의 식습관 지식 = 그동안의 학습 내 방 = 그동안의 청소 습관 우리는 우리가 반복했던 일의 결과를 얻

열정을 돈으로 바꾸는 책 크러쉬 잇!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게리 바이너척 게리 바이너척 이 사진은 저자의 사진인데 그는 SNS 마케팅으로 2,000억 매출을 달성한 디지털 미디어 에이전시 CEO이다. 밑에는 명언인 듯하다. (안되는 이유는 수백만 가지 있다. 하지만, 니가 견뎌야만 하는 최고의 이유는 한 가지다.) 멋지군.. ㅎ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 주류 판매점에서 얼음을 나르고 청소하는 일을 했었는데, 그곳에서 와인 판매의 몇 가지 루틴을 발견하며 와인의 사회적 흐름을 발견하게 된다. 발견 후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인터넷에 와인라이브러리닷컴을 개설한 후 와인 판매를 시작했고, 그 후 30살이 되어 와인 소매를 통해 2000만 달러를 벌 정도로 사업은 잘 풀렸으나 돈이 아닌 더 큰 성공을 원하는 그는 회의감이 들었다. 그 순간 비디오를 보며 웃는 직원들을 보고 SNS의 중요성을 깨닫고 와인라이브러리TV를 개설하게 된다. (멋지당.. 생각하면 바로 실행하는 것이ㅎㅎ) 그가 이 책에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내부링크]

오랜만에 돌아온! 책 리뷰이다ㅎㅎㅎ 한동안 책을 못 읽었다. 일이 너무 많았다랄까 핑계지만ㅎㅎ 어쨌든! 오늘의 책은~~!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일본인이 쓴 책이다. 저번에 일본인이 쓴 책인 "쓰는습관"에 이어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이 역시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아 물론 우리나라가 더 (국뽕) 하지만 우리나라를 힘들게 한 미운 나라여도 배울 점을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지나가세용ㅎㅎ> 갑자기 잔소리를 하자면.. 중국 싫어한다고 중국인들 모든 걸 별로라고 하는 걸 보면 좀 안타깝다ㅠㅠ 모든 것에는 배울 것이 있다. 겸손했으면 좋겠다. 중국산이라고 하면 시선이 좋지 않다. 뉴스에 안 좋은 중국산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좋은 것도 있다. 이러면 난 욕을 먹겠지ㅎ.. 하지만 난 중국 좋아하는 거 아니다. 사람들에게 중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어느 나라이든지 배울 점이 있고 항상 겸손하게 생각해야 우리나라가 항상 성장할 수 있다

멘탈의 연금술-1장 버티기의 천재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이 책은 남편을 기다리면서 오이도 도서관에서 눈에 띄길래 빌려서 읽은 책이다.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빌린 책인데도 좋은 내용이 많았다. 몰랐는데, 베스트셀러였군.. 내가 좋아하는 희망과 긍정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었다. 이런 희망적인 내용의 책은 자기계발 서적으로는 뻔하지만 나를 동기부여하게 하고 나의 무의식에 "긍정"과 "원하면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이제 한 번 그 내용을 알아보자. 1. 버티는 자가 이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운의 시그널"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 13가지 운을 부르는 법칙 중 "운이 좋은 사람은 지그재그로 움직인다." 즉, 한 곳에만 있지 마라. 여러 곳으로 움직여라. 라는 내용을 보고 왔는데 이 책에서는 버텨라. 한곳에 머물러라. 이런 내용을 얘기하다 보니까 으잉? 처음에는 내용에 반대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운의 시그널"에서의 움직임은 한 가지의 역

힘들 때 견디기 좋은 책 [내부링크]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전의 글에 이어서 써본다. 명언이 너무 많아서 골라내기가 힘들다. 근데 그 명언들이 말하는 바가 같다.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여다보자ㅎ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두 가지 중 하나다. 뭔가를 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공부를 하거나 자거나 운동을 하거나 쉬거나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게임은 뭔가를 하는 거 같은데ㅎ) 사람을 만나거나 혼자 있거나 어쨌든 앞이 좋은 쪽이라는 것ㅎ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즉 결과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미지의 대상이다. 무모하고 두려운 시도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나는 겁이 너무 많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아마도 새로운 것은 익숙하지 못하기에 무서운 것이라고 나의 자동 뇌가 작용하는 듯하다. 뭔가를 시작할 때 말해보자. "It is so excited !" "정말 흥분된다! 재밌을 거 같아!" 그럼 정말 재밌어진다ㅎㅎ (그러길 바란다ㅎ)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면 인생은 달라진

럭키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럭키 김도윤 사실 이 책도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읽게 된 책이다. 근데 알고 보니 유명 유튜버 김작가TV의 주인공 김작가님이 쓰신 책이었다. (띠용) 사실 김작가TV를 나는 보지는 않지만 자기계발 빠순이로써 익히 들어는 보았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파헤쳐 결국 그 또한 성공한 사람이 되었고 그 후 여러 책을 집필한 후 유튜브를 시작 현재 유튜브에서 140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을 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책을 보면 그의 인생 이야기가 살짝씩 나오는데, 역시 "부자가 되는 제1법칙"ㅎ 가난과 불운으로 시작한 그의 스토리가 나온다. 그 후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깨달은 지혜들을 적은 책이다. 어떤 좋은 말이 있는지 살펴보자ㅎㅎ 내가 모르는 걸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한다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이거든요. 그게 먼저인 거예요. 내가 모른다는 걸 상대방이 알아서 내가 혹시 멍청해 보일까, 무식해 보일까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신익수 표지가 이쁘당 이 책의 저자 신익수 작가님은 매일경제 네이버 여행판 전문 기자님이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글을 많이 볼 수 있는지를 오랜 시간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책으로 풀어내셨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적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한 번 쓴 적이 있다. (아무도 몰랐겠지만ㅎ) 그 후 그 글의 조회 수는 지금 38ㅎㅎ 내 블로그 평균 조회 수 치고는 높은 편이다ㅎㅎ 어쨌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내 블로그의 글을 많이 읽을 수 있는지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큰 그림만 한 번 알아보자!ㅎㅎ Ch.1 글쓰기 일반 법칙 4계명 ① 조사 다 버리고 짧게 끊어쳐라. ② 글에 rythem을 타라 ③ repeat(반복) 금지 ④ 재미:정보=2:8 이걸 줄여서 작가님은 short 법칙이라고 정하셨다. 왜 short 인지는 책에 나오는데,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사서 보시길ㅎㅎ) 마지막 ④을 작가님

알 수 없는 내 맘을 알 수 있는 책 "쓰는 습관"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쓰는 습관 글쓰기가 어려운 너에게 이시카와 유키 표지가 귀엽다 이시카와 유키ㅎㅎ 이름이 귀엽다. 유키상 처음에 책이 너무 아기자기해서 여성분인 줄 알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남성분인 것 같다. 그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힘든 사람이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를 알게 되고 그 글로 기자가 되어 회사에 취직하게 되고 그 글들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 멋있다ㅎㅎ 책을 읽는 내내 그의 감정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읽었다. 근데 심지어 유익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ㅎㅎ 한번 그 내용을 알아보자! 재능의 유무와 관계없이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쓰면 반드시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의무적으로 힘들게 쓰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나의 삶에서 글쓰기를 습관화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글을 쓰는 데 익숙해지는 법>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다는 전제로 글쓰기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글은 진

웰씽킹(Wealthinking)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내가 블로그에 제일 처음 썼던 책 리뷰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의 저자 켈리 최의 2번째 저서이다 ! 웰씽킹(Wealthinking) 켈리 최 켈리 최는 현재 켈리 델리의 대표이자 우리나라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 현재 SNS로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그녀가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아침 확언이 아닐까 싶다. 문장을 제시해 주면 아침마다 그것을 10번씩 써서 SNS에 올리는 것인데, 긍정적인 마음을 얻기에 좋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벗어나지 않는 공식 ! 그녀도 성공하기 전에는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정읍(내 고향ㅎ)에서 태어나 집안이 가난해 일을 배우며 학교를 다녔고 그 후 사업에 성공했지만 실수로 인해 10억 빛 더미에 앉아 인생을 포기할 뻔도 했었다. 하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일어나 새롭게 차린 회사가 "켈리델리"라는 회사이다. 그녀의 앞선 저서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는 "켈리델리"라는 회사를 차리고 성공한 과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안혜진 제목이 어떤 내용일지 예상이 가는 그런 제목이다. 정말 말 그대로 SNS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전에 저자는 본인의 과거사를 이야기해 주는데 역시 부자의 길은 같다고 했던가.. 또 과거에 가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이었다. (부자가 되려면 과거에 가난해야 한다는 공식을 가진 것처럼..ㅋㅋ 물론 아니겠지만ㅎ) 그녀는 과거 가난과 싸워오며 스스로 이겨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멋진 워킹맘이다. 절망적인 삶에 자신감도 삶의 의지도 없던 그녀가 어떻게 마인드를 바꿔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나의 성공을 확신하는 말을 매일 나에게 들려주자.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매일 긍정적인 말을 말하고 종이에 써서 되새겼다고 한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은 성공할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확언으로 자신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무의식을 이끌었다고 한다. [사람은 자동

청년을 위한 하루! 2022시흥청년축제 [해방데이 in시흥] [내부링크]

️ 시흥청년축제 해방데이 in 시흥 ️ 플리마켓, 푸드트럭 뿐만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해요. 취업관련 상담과 토크콘서트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번에 "시흥시 청년 참여 사업" 참여자로 토요일에 여는 공유회에서 부스 행사로 참여합니다ㅎㅎ 재밌어보임.. 저는 토요일에 여는 공유회에 참여하는데, 저의 동아리는 "일취월장"으로 자기계발 동아리에요! 저희 동아리 뿐만아니라 다른 멋진 동아리들과 함께 많은 선물을 준비했으니 오셔서 즐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분 유퀴즈에서 봤는데 대기업 필수인 토익 없이 대기업 15군데에 합격하시는 대단하신분.. 부럽읍니다..ㅎㅎ (JOB담 신청하기) https://url.kr/9kfwg2 이런 것도 하네요ㅎ 고민 상담과 함께 음악공연을 하나봐요. 고민이 있으시나면 같이 공유해 봐요! (토크콘서트 신청하기) https://url.kr/i3j9w5 저는 이걸 신청했어요! 청스벅스.. 선착순이라 될지 모르겠지만 매우 재미있어 보여용 (취미 좋아ㅎㅇㅎ) (시흥살롱

운의 시그널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운의 시그널 막스 귄터 이 책은 예전에 구매한 책인데 계속 안 읽고 있다가 나랏돈으로 구매한 거여서 반납을 해야 하는 시점이 오기 전에 읽으려고 다급하게 주말에 읽게 되었다ㅎㅎ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무려 13살부터 주식투자를 했다고 한다. (뿌리부터 남다르다ㅎㅎ) 어떻게 하면 13살에 주식을 접할 수 있는 걸까.. 1998년까지 살아가는 동안 투자를 하면서 엄청난 자산을 형성하게 된다. 그는 투자라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그곳에서 "운이 좋은 사람들이 왜 운이 좋은가"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13가지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그 법칙을 알아보자. <서론>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만일 당신이 본인의 삶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운은 삶에서 분명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운이 삶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좀처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무슨 이유에서 일까? 아마도 운은 인간의 이성

광역버스 입석 불가! 이게 맞나?! [내부링크]

오늘 서울에 갔다. 서울 → 송도 가려 한다. 네이버 지도 : 환승 2번ㅎ EASYㅎ 쉽다. 하지만... 앞 일 생각 못 한 나.. 서울 생활 6년 지하철 쉬웠다. 룰루랄라 엇! 광역버스 바닥 표시 뚫어져라 찾아봐도 없다. M6752 당황스럽다.. 버스 정류장 표지판 본다. 눈 안 깜빡이고 봐도 없다. M6751 네이버 지도.. 버스 남은 시간 16분 표지판 없다. 그냥 기다린다. 엇! 네이버 지도 사라졌ㄷ ㅏ.. 대기 시간 당혹 기다린다.. 엇! 또다시 배차간격 60분 망했다. 근데! 또다시 배차간격 14분 · · 그러다 50분 지났다. 네이버 마지막 배차간격 14분 봤다. ㅇ엇!!! 버스가 왔다 . 네이버 배차 14분? 버스 왔다? . 다급히 승차. 하지만 사람들 빠르다. 이미 줄 섰다,, 난 마지막.. 내 뒤는 아무도 없다. 내 50분.. 결국 탔다. 난 여의도역 승차. 마지막 한자리 GET >,< (휴) 다행이다.(•̀ہ •́) 서서 안 간다 -다음 정류장- 공군회관 탄다.

역행자 [내부링크]

드디어 ! 자청의 책이다. 역행자 자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청의 베스트셀러 역행자이다.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중인 책.. 자청은 요즘 자기계발계의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말하지 않아도 정말 유명하다. 잘생김..ㅎ (그의 말로 그는 루저에서 위너가 된 장본인이라고 한다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내가 책을 읽을 때의 느낌은 본인은 별로였다고 말하지만 그가 성공하지는 못했어도 애초부터 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었고, 책으로 인생을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알고 있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이미 뛰어나서 그는 잘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느낌? 을 받았다. 그의 책에서 그는 도서관에 매일 가서 책을 읽었다고 했는 데, 그의 도서관 친구인 아저씨가 너는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는 그 부분에서부터 그가 얼마나 책을 열심히 읽었고 그가 얼마나 총명했는지 예측이 가는 대목이다.ㅎ) 어쨌든 구구절절 말했지만, 그의 좋은 점을 배우기 위해 오늘도 책 리뷰를 써보려 한다. 그는 이

제로 투 원(ZERO to ONE)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 ZERO to ONE(제로 투 원) Peter Thiel(피터 틸)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읽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웠다. 나에게는 너무 중상급 난이도라고 할까ㅎ 분명 읽고 있는데, 내 뇌에는 들어오지 않는.. (과거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듣는 나의 모습ver..ㅋㅋ) 어쨌든 어거지로 읽어본 이 책의 저자는 피터 틸이라는 사람인데, 페이팔의 공동창업자로 캐피털 회장도 하시고 여러 가지 하시면서 네이버에 쳐도 나오는 아주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쓴 책이라니 정말 대단한 내용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대단한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이해하기가 힘들었다ㅎㅎ.. 그냥 대단한 내용이 많다는 것 알겠다. BUT !! 나에게 크게 와닿는 것은 존재치 않았따..ㅋㅋ 그래도 남은 것이 없지는 않기에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본다. 어설프지만 내가 이해한 내용 위주로 정리하였다. 과거 미래 점진적 발전 위험 감수 가벼운 몸집 유연한 조직 나쁜 계획이라도 있는 것이 좋다.

스틱! -1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 스틱! 칩 히스, 댄 히스 마케팅 책으로 정말 유명한 책이다. 마케팅에 관한 필독서라고 할까? 근데 양이 많기도 하고 생각보다 너무 안 읽혀서 읽는 데 너무 오래걸렸다ㅎㅎ (그래서 주말에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가 월요일에 급하게 읽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결국 오늘 화요일에서야 올린다ㅎㅅㅎ) 어쨌든 ! 이 책은 시카고,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재직하시고, 하버드 졸업한 스마트하신 분들이 썼는데 그중 칩 히스 씨는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으셨단다. 역시 또리학..(또 심리학) 갓리학..(갓 심리학)ㅋㅋ 근데 정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다. 정말정말정말 과대광고할 만큼 너무너무너무 좋은 책이다.ㅋㅋㅋ 이 책은 마케팅 공부를 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을 만큼 그 만큼 !! 좋은 책이다. 왜 그렇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이 책은 바이러스처럼 퍼져가는 메시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중

스틱! -2 [내부링크]

오늘은 어제 다 못한 "스틱 !"의 남은 내용을 리뷰해 보겠다 ! 어제는 "SUCCES(s)"에 "SUC"까지 보았다. 복습해 보자면 S는 Simplicity (단순성)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요약문이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속담이다. 메시지는 단순하고 심오해야 한다. U는 Unexpectedness (의외성) 사람들이 우리 메시지에 관심을 갖게 만들려면 사람들의 예상을 깨트리는 것이다. 직관에 반하는 결론을 내세워라. C는 Concretness (구체성) 선천성 스티커 메시지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두뇌는 구체적인 정보를 기억하도록 만들어져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CES"에 대해 알아보겠다. C (Credibility) 신뢰성 1) 내부에서 신뢰성을 창출 ⑴ 내 말을 믿게 만들어라. 의심 많은 군중이 새로운 메시지를 믿도록 설득하고 싶다면 우리는 개인의 평생에 걸친 학습과 사회적 관계라는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보내 힘겨운 타이틀전을 치러야 한

스틱! -3 [내부링크]

드디어 스틱!의 마지막화..! 이제까지 배운 'SUCCES(s)'법칙을 활용해 보자. 우선 먼저 이제까지 쓴 'SUCCES(s)'법칙을 복습해 보면 S (Simplicity) 단순성 메시지의 핵심을 발굴하려면 우리는 무자비할 정도로 곁가지를 쳐내고 중요한 것만을 남겨야 한다. 메시지는 반드시 단순하고 심오해야 한다. U (Unexpectedness) 의외성 우리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려야 한다. 허를 찔러 긴장감을 높이고 이목을 집중시켜라. C (Concreteness) 구체성 선천성 스티커 메시지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미지다. 우리의 두뇌는 속담처럼 구체적인 정보를 기억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속담은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C (Credibility) 신뢰성 신뢰를 쌓기 위해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즉, '구매 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E (Emoti

더 리치 : 부자들의 10계명 [내부링크]

오늘 소개할 책은! 더 리치 키스 캐머린 스미스 라는 책이다. 더 리치의 저자 키스 캐머린 스미스는 (이름이 뭔가 외국에서 유명한 단어 다 합쳐놓은 느낌..ㅎㅎ) 미국 사업가로 자기개발 관련 강의를 하는 강사이다. 그는 흙 수저로 가난하게 태어나 부자가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쑤시개 장사,, 골프장에서 일할 때는 골프공 주워 팔기,, 33세에 드디어 백만장자가 된다. 자수성가 부자들의 루틴ㅎㅎ 역시 사람이 막다른 길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불변의 법칙.. 이 책의 주요한 맹점은 성공 = 목적지 + 여정 이 길은 내가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다!이다. 이번에도 책 내용의 5가지 정도 나에게 와닿는 내용을 골라보았다. 1.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2.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미래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법이다 너낌..) 대인배는 Idea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인배는 남 말 하기를 좋아한다. (소인배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구나ㅎ,ㅎ 나라도 안 하도록 노력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내부링크]

오늘은 드디어! 자청의 책이다.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자청 자청은 요즘 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엄청난 스타다. 그의 책 역행자는 요즘 베스트셀러 중에 베스트셀러인데, 이 책 역시 그가 쓴 책 중에 하나이다. 자청은 전북대 철학과 전공이지만 심리학으로 성공한 사업가인데, 그의 책을 읽어보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많은 내용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역시 심리학과 관련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심리학자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인생을 살 때 모든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책이다. 나는 상담을 오래 받은지라 전부터 몇 가지 내용은 이미 파악하고 있어 그렇게 크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만약 사람 심리와 관련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었다면 흥미로웠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자청은 1. 호르몬 2. BIG5 이론 3. 지능 4. 림빅시스템 5. 열등감 6. 애착 이론과 콤플렉스 이론 이렇게 6가지로 나누고 있다. 나는 내가 이해하기 쉬운

광명무역센터컨벤션 본식스냅 요즘 가장 핫한 안나웨딩(짝꿍) [내부링크]

안나웨딩에서 본식 스냅을 진행하게되었는데, 너무 괜찮은 조건의 본식스냅이어서 신청하게 되었다!ㅎㅎ 혼인서약서 읽는 중ㅎㅎ 생각보다 잘나와서 너무 마음에 든다ㅎㅎ 포토샵도 해주신 거 같은데 나만 해주신 거 같기도ㅋㅋ 카톡프사해야게따 ㅎㅎ이게 제일 맘에 든당 꽃가루 화동이 뿌려주는 게 아니라 식장 내에서 위에서 뿌려주셔서 그런지 아름답게 흩날린다.ㅋㅋ 신부입장 어색어색 입장할 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많이 없었는데, 너무 맘에 든다ㅎㅎ 분위기 무엇 이것도 카톡 프사감인데ㅎ,, 웨딩홀 넘모 멋있는 것 이렇게 다시보니까 웨딩홀 너무 잘 고른 것 같다. 어두컴컴한 거 원치 않았지만 막상하니까 너무 괜찮은 것.. 의무적 옆 보기 사진 45도 각도 어느곳을 가도 의무적으로 시켜주신다. 목이 아프다. 하지만 잘나왔으니 됐다ㅎ 해맑은 나의 이빨 잘나오지는 안았지만 이런사진이 오히려 좋은 것.. 나 넘모 귀여운 것 ㅎㅅㅎ 자라목ST 꼭 항상 뽀뽀씬 찍을 때 마다 나만 목을 내밀고 있다. 적극적인 여자

상식 밖의 경제학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두둥~! (MZ식 소개법) 상식 밖의 경제학 Dan Ariely 이 책은 마케팅 책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내용을 살펴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읽기에 약간 추상적인 내용? 이 많아서 이해는 되지만 이 책의 근본이 뭘까..?를 생각하게 되는.. (마케팅 책인가 인생 책인가.. 아니면 마케팅이 인생이라는 것인가..ㅋㅋ) 어쨌든 유명하고 좋은 책이라는 추천이 많기에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다"라는 것이다. 난 이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인간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내용을 경제학에 빗대어서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처럼 사람들이 모두 이성적일 것으로 가정한다. 하지만 이 책은 [행동경제학]으로 사람들은 모두 이성적이지 않고, 감성적이며 충동적이라는 것을 가정한다. 근데 이것이 맞는 것 같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생각해

야수의 집중력 [내부링크]

오늘의 책은! 야수의 집중력 스즈키 유 이 책의 부제목은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최강의 기술 45"이다. 눈알이 없어 무서운 사자 교보문고 앱에서 그냥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전에 읽었던 책인 "상식 밖의 경제학" 에서 감성과 이성, 지킬 앤 하이드로 표현한 것을 여기서는 야수와 조련사로 표현한다. 내 안의 야수를 조련사는 이길 수 없고, 그것을 인정하고 야수를 잘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뇌 스캔 결과 포유류의 뇌 (변연계) : 인류 진화 초기에 생성 영장류의 뇌 (대뇌피질) : 인류 진화 후기에 생성 전두전피질(대뇌피질) vs 변연계 따라서 영장류의 뇌는 우리에게 생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포유류의 뇌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본능에 이끌려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 3가지가 있다. 1. 조련사는 야수를 이길 수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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