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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 발견한 하트~️ [내부링크]

작년 12월에 우연히 보았던 하늘의 구름이 하트 모양이었다! 내폰으로 직접 찍은 하트모양 구름!! 보조출연 - 내 손~ 고구마 맛탕 만들다 발견한 하트모양 ㅎㅎ 샐러드 손질하다 발견한 하트잎~ (하트모양잎이 많았던건 안비밀) 오늘 치킨 먹다가 발견한 깨하트~ㅎㅎ 다음엔 어디서 발견할까~~

BTS 방탄소년단 - Converse High [내부링크]

탄이들 노래 모음 듣다가 꽂힌 노래중 하나~ 남준이 이상형이 컨버스하이신은뇨자라고.. (나도 컨버스하이 좋아하는뎅!! 난 이모뻘이네 ㅎㅎㅎㅎ)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이라고 누가 말했었는데 https://youtu.be/RYVj9NoBArE BTS - Converse High 너의 컨버스하이 너의 컨버스하이 너의 컨버스하이 컨버스하이 너의 컨버스하이에 꽂혔나 봐 별 수 없나 봐 나는 wo 너의 컨버스하이에 꽂혔나 봐 너무 좋아 다 자꾸 wo 내게 하루만 시간이 있다면 난 컨버스하이 만든 사람을 만날 거야 그리곤 말하겠지 당신이 이 세상을 구했어 넌 저 여자들을 다시 태어나게 한 거야 F your Chanel F your Alexander Mcqueen F your Raf simons 일단 이.......

코바늘 미니어쳐 소품(도안) [내부링크]

쪼꼬미들 너무 귀여운데 뜨는건 더 어렵다.. 도안들은 핀터레스트에서 찾은것들. 코바늘 미니어처 신발 만들기 https://youtu.be/Ee6uEv5144E

윤아(feat.10cm) - 덕수궁 돌담길의 봄 [내부링크]

https://youtu.be/yuCbJykB32M 덕수궁 돌담길의 봄 윤아(feat. 10cm) 따스한 봄바람 날씨 체크완료 가벼운 옷차림 이미 준비완료 주말에 데이트 할래? 벌써부터 맘이 설레 이번 주는 내가 준비 할게 보고픈 맘으로 이미 떨리는 중 설레는 맘으로 온종일 검색 중 덕수궁 돌담길 어때? 날씨도 참 좋다는데 빨리 만나고파 기분 어때, My Girl, My Girl, My Girl 너랑 같애, My Love, My Love, My Love 함께 이 길 두 손 꼭 잡고 걸어 간대도 절대 헤어지지 않아, 덕수궁 돌담길 완벽해 완벽해 Oh, My Love Oh, My Love Only U 달콤해, 상콤해, 너는 사탕 같아 짜릿해, 아찔해, 롤러코스터 같아 이쯤 해서 파스타 어때? 그리 멀지 않을 텐데 지금 바.......

화분 꾸미기, 나난 작품 만들기 [내부링크]

작년 동네에서 했던 문화재단사업 미술수업에서 만든 화분과 나난 플라워 화분에 밑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난 만다라그림으로~ 식물 심기~c 이름을 이제 찾아봤네.. 마삭줄 2021.11.4 2022.3.12 현재 자란거 맞나??c 나난 플라워 만들기 작업중~^^ 완성~ 마티스 작품도 그렸었는데.. 맘에 썩 안들게 그려졌..c 한달 조금 넘게 했던 수업이지만 나름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올해도 할 수 있으려나..

MC Sniper(feat. 유리) - 봄이여 오라(뮤비) [내부링크]

2007.4.5에 포스팅했던 봄이여 오라. 음은 경쾌한데 가사는 슬프다.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 https://m.blog.naver.com/wlalghk77/70016104878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https://youtu.be/UDxG03sfcIc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수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 버려요 알 수 없이 울어대는 내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이 알 수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한 긴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 있죠 당신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만들어 내리라 새들은 알고 있을까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떠.......

애니 나나(NANA) - AI YAZAWA 中 [내부링크]

2006년부터였나.. 일드와 일본애니에 푹 빠져 지냈었던. 애니메이션은 원래 좋아했었는데.. 일드에 빠져서 엄청 보았었던.. 진한 스모키 화장, 피어싱, 비비안웨스트우드 악세사리, 세븐스타, 연꽃 타투.. 담배를 정말 싫어하는 나지만 나나를 보고 멋있다고 느껴져서 한번쯤 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던..ㅋ 나나에 푹 빠졌었던 그때의 포스팅들을 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 그 무렵 나는 두번 다시 사랑따윈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상처받고, 괴로워도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누군가를 가슴 깊이 사랑해 보고 싶다고.. 그날 밤 나나의 행복을 빌면서 그래서 오히려 진정한 사랑이 하나만 있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

BAEKHYUN(백현) - Candy [내부링크]

3월 14일 화이트데이 사탕 받을일이 이젠 없지만~ㅎ 최근 2년간 엑소의 백현노래들 많이 들은것 같다. OST곡도 있고 (낭만닥터 김사부2 - 너를 사랑하고 있어) 피쳐링한 노래도 있고 볼빨간 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알아..ㅎ) 사탕 하니 캔디노래가 생각나서.. 이노래전은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인가..ㅎ 갭이 너무 긴데.. 뭐 내가 좋아하는 노래~ https://youtu.be/gmgcRWxhmqY BAEKHYUN 백현 - Candy Honey 아직도 고민해? 그래 넌 조심스럽게 sugar, spice 가려보는데 존중해 그 appetite 오묘한 이 텐션 나도 싫지 않아 any time, no limits 주고 싶어 something something original 날 선택하길 잠시 기.......

사탕&초컬릿 3개나~ㅎ [내부링크]

생각지도 못한데서 사탕&초콜릿을~ 주셨다~ㅎ 와~ 기부니가 좋네요~ 이런건 나이랑 상관없이 죠으다~

내돈내산 새부리형 마스크(라일락퍼플,애쉬그레이) [내부링크]

라일락퍼플색 진짜 이쁘다~~!! 새부리형 마스크 3~4가지 사봤는데 요거이 색 젤 맘에 든다. 가격도 착했고.. 아에르랑 참존것도 이쁘고 좋긴 한데 가격이 사악.. CLA크림베이지는 색이 별로였.. 왼쪽이 아에르 오른쪽이 일명 한예슬마스크 에쉬그레이 색 이쁘다~! 마스크도 패션이 되버린 요즘.. 안써도 될 비용을..ㅡㅜ 그래도 미세먼지에 황사일때도 좋고 감기도 안걸리는것 같고 무엇보다 얼굴도 가려주고ㅎ 피할 수 없음 즐기자~

Fly to the sky - Day by Day [내부링크]

지인이랑 얘기 하다가 갑툭튀 노래 플투스의 데이바이데이 나도 그시절 엄청 좋아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였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죠으당c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https://youtu.be/6rwow_AHAwk https://youtu.be/IZUpXRpm9XM Fly to the sky - Day by day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활할 수 없었죠 괜시리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 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

BTS 정국 - Still with you [내부링크]

난 아미는 아니지만 방탄 노래를 아주아주 많이 듣고 있는 요즈음. 무한으로 듣는 노래중 하나 정국의 still with you. 내 취저~~ 음색과 분위기 무엇.. 방탄 막내 정국이가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던데.. 비오는날 들으면 진짜.. 최근 우연히 만나게 된 분들중 두분이나 아미셨다. 최근 콘서트도 다녀오셨다고..! 난 소심하게 노래나 듣는데 ㅎ 비오는 토요일 하루종일 들어야겠다.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https://youtu.be/x1tAVUAs4Kc Still with you bts 전정국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

아이폰12미니 케이스&카메라렌즈보호 악세사리(내돈내산)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핸폰케이스를 저렴하게 사고 있다. 배송기간이 좀 길긴 하지만 급한거 아니니까. 최근에 산 하트 투명 케이스에 곰돌이 그립톡까지~ 두개 합쳐서 그립톡 하나값보다 싸다~ㅎ 카메라 렌즈보호용 필름? 여러가지 색이 있다~ 요케이스와 찰떡으로 어울리는걸로 선택~ㅋ 저렴하다고 몇개씩 질렀.. 우리나라에서 사는것 반값도 안되긴하는데 이제 당분간 그만 사자..ㅎ 요건 카멜리아 그립톡에 꽂혀서..폰 샀던 초창기에..

하드보일드 하드럭 - 요시모토 바나나 [내부링크]

어둠에서 빛으로, 겨울에서 여름으로 [하드보일드 Hard-boiled]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감상적이 아닌) “하드보일드하게 사는 거야. 어떤 일이 있어도.” 마지막 전화에서 이렇게 내게 말한 그녀. 둘이 함께했던 날들을 퍼즐처럼 떠올리게 만드는 기이한 하룻밤. [하드 럭 Hard Luck] (불행, 불운) 살아있지만 죽어버린 언니를 이제는 떠나 보내야만 한다. 이 아픔이 사라질 그날은 언제 올까? 고통의 계절 한가운데에서 따스한 햇살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

워너원(Wanna One) - 봄바람 [내부링크]

https://youtu.be/FD2mik4V5EE 워너원 wanna one 봄바람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된건 기적 다 꿈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 더 잘해주지 못해 자꾸만 후회가 돼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늘 같이 있고 싶은데 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볼 때 함께 느꼈던 따뜻한 기억들 늘 내편이 되어 날 빛나게 만들어 주던 그 미소 그 눈물 Uh 날 불러주던 목소리 귀를 자꾸 맴돌겠지 마주 보던 서로의 눈빛이 그립겠지만 사랑 설렘 첫 느낌 선명히 남아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 환하게 웃을게 봄바람이 지나가면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 한 번 더 안아줄게 봄바람이 지나가면 그때라면 미안미안 늘 받기만 한 것 같아서 고마워.......

하울의 움직이는 성OST - 인생의 회전목마(오케스트라) 히사이시조 [내부링크]

https://youtu.be/Pa5Rff7L5OM 잇님의 블로그에서 소코도모의 회전목마 하프 연주를 듣다가 생각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OST 인생의 회전목마 몇번을 들어도 좋은..!! 지브리 스튜디오 만화는 거의 다 보았고 다 좋아하지만 하울이 제일 좋다~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음악. 그냥 들어도 힐링 되는 음악 무한으로 들어도 좋은 음악 인생의 회전목마 제목 또한 의미심장..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해보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中 -혜민스님 [내부링크]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진중함이나,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즐기는 것입니다. 유머가 있을 때 삶이 풍성해지고 여유가 생겨요.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 성실과 노력만을 따져 왔습니다. 그러니 얼굴이 굳어 있고 마음이 항상 급한 것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中 혜민스님 유머가 없는 삶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네. ㅎ 웃어요~ 웃자! 억지로라도 웃는것이 좋다한다. (이제는 주름생길까봐 맘껏 못 웃을때도..c) 그래도 웃어야 겠다!

동천년노항장곡(桐千年老恒藏曲)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내부링크]

잇님의 블로그에서 봄꽃 사진을 보고 매화로 유명한 곳이라는 말을 듣고 불현듯 생각난 한자.. 중학교때 배웠던.. 뜻이 무척이나 맘에 들어 몇번이고 쓰면서 외웠었던.. 동천년노항장곡 桐千年老恒藏曲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항상 그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불매향 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오랜만에.. (정말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써보았는데.. 한자는 안써본지 너무나 오래되어서인지.. 몇번을 써봤는데도 예쁘게 써지지가 않았..c 그 어린시절 저 문구를 왜그리 좋아했었을까.. 변덕이 심한 나를 미리 알았던것일까.. 지조있게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그때는 몰랐었을텐.......

마로니에 - 칵테일사랑 & 모차르트 피아노연주곡21번 [내부링크]

잇님의 블로그에서 본 프리지아~! 보기만해도 달콤한 향이 전해진다. 더불어 생각나는 노래 칵테일 사랑~ 가사에 나오는 모차르트피아노연주곡21번을 궁금해만 했지 들어본적 없는것 같아서 찾아보았다. 통통튀다 못해 날아갈것같은 빠른 음률의 곡~ 클래식도 가끔 들으면 넘나 좋은것~ https://youtu.be/cIBIsldbzlo https://youtu.be/WQ2ejGuLqv0

코바늘 쿠션커버 [내부링크]

자투리실로 시작했던 쿠션커버 만들다가 딴거 만들고.. 이것저것 미완성품들이…cc 올해엔 그것들을 다 완성하는걸로~ 마음을 먹고 있는데..ㅎ 첫스타트로 러그를 완성했고 두번째 이 쿠션커버! 선인장들 뜨고 남은실로 뜨기 시작했는데.. 색 조합이 은근 머리 아프.. 테두리도 연결하고 지퍼까지 달아서 완성! 가운데 튤립 틀린게 똭 보이누..

베프들과 데이트~ [내부링크]

나의 베프와 투표후 집에만 있기 아쉬운 마음에 조금 멀리 사는 친구네로 놀러 가기로~ 급만남 느므 죠아~ 차만 마시고 오려고 했는데 그동네 고깃집이 맛났던 기억에 꼬기 먹으러~~ 소고기한판에 후식 냉면까지 먹고~ 차마시러.. 배부르다는건 그짓말이죠? 내 스탈의 아기자기했던 카페️ 블루베리 요거트는 soso 새로산 내 가디건과 찰떡으로 어울리던 쿠션과~ 코로나 확진받고 거의 한달을 고생했다던 친구.ㅠ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우리 아프지 말자.

(그때 그 시절 일렉팝송)FreeTEMPO - Flowers, Sky High [내부링크]

2008년도에 포스팅했던 프리템포의 노래 어쩌면 이렇게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 그때는 무한으로 들었던것 같은데..ㅎ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도 사용했던.. 그 때 그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건 왜일까.. https://m.blog.naver.com/wlalghk77/70027545587 https://youtu.be/w3QcmMa5d2Y FreeTEMPO (Feat. Kaori Natori) Flowers anytime your side 언제든지 너의 옆에 every time in glow 항상 빛을 내며 everything in flow 모든것이 샘솟도록 with you it’s feeling 너와 함께 그것을 느끼면서 anytime my side 언제든지 너의 옆에 every time in blow 항상 활짝 everything to slowed 모든것이 늦게가도록 I want to feel it 난 느끼고싶어 y.......

볼빨간 사춘기 - 초콜릿 [내부링크]

https://youtu.be/N86CydIEH6I https://youtu.be/EZXBUzNyzvg 볼빨간 사춘기 초콜릿 작사 : 안지영, 우지윤 작곡 : 안지영, 바닐라맨(바닐라 어쿠스틱) 편곡 : 바닐라맨(바닐라 어쿠스틱) 발매 : 2016. 8. 29 왠지 쌉쌀해 근데 또 달콤해 내가 지금 다크 초콜릿을 먹고 있는지 곁에 있으면 녹잖아 말 한마디에 흐르잖아 난 네가 참 좋아 넌 나의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달콤한 나의 콜릿 초콜릿 초콜릿 눈을 뗄 수가 없어 나만 가지고 싶어 웃는 네 얼굴 그 앞에 날들 넌 나의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달콤한 나의 콜릿 초콜릿 초콜릿 하루 24시간 내겐 널 위한 시간 기다린 만큼 너로 채워줘 넌 나의 초콜릿 그대 꿈처럼 사라 질려 해 날 보고 웃어.......

블랙핑크 - Forever Young [내부링크]

https://youtu.be/qa51zme-oxs https://youtu.be/6yqDHqfhkic 블랙핑크 Forever Young 떠나지 마 just stay 지금 이 시간을 멈춘 채 너와 함께라면 난 I could die in this moment Forever young Forever young Forever young Forever young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늘 처음 만난 그 날만 같길 소리 없이 타오르는 불꽃같이 마지막처럼 내 입 맞추길 달빛 아래 내 마음은 설레 은하수로 춤추러 갈래 let’s go 지금 let go 오늘이 가도 후회 없게 시간이 우리 둘을 떼어 놓을 수 없게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넌 내 마음에 불을 질러줘 후회 없는 젊음이 타오르게 지금처럼 너와 함께라면 tonight I could die in this moment Forever young F.......

인형 옷, 미니 선인장(코바늘뜨개) [내부링크]

안녕~ 하고 인사하는것 같네. 내맘대로 떠본 인형옷과 모자 그리고. 초,초미니 선인장 시들지 않는 선인장 화분c 두번째 떴던 인형옷과 모자 어서와~ 봄아~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스물다섯,스물하나OST) [내부링크]

https://youtu.be/KTFWCLeqn04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4 Miss you 한동안 난 멍하니 지내 시간은 바쁜 듯이 흘러 바람이 매몰차게 스쳐 가네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유난히 널 닮은 별 아래 세상이 환하게 보여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Bless you 너 없이 빈 하루가 가네 듬성하게 빈 공간 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하늘의 별이 반짝이네 내 마음 아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다시 혼자인걸 알고 나면 마치 기다리고 있던 덫처럼 problems I know I know 짐을 덜고 싶지 않은 당신 그.......

이제 우린 [내부링크]

주말 지인이 사는 천안에 다녀왔다. 천안에서 처음 봤던 이제 우린 소주 줄여서 “린”소주. 소주이름 같지 않은.. 소주 이름이 넘 감성적인거 아닌지. 테라 스마일그림 있는 병도 넘 귀여워서 찍었었던 (2021.7.27) 소주값이 오른다고 하던데.. 술을 자주 마시는건 아니지만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은 좋지만은 않다. 오랜만에 마신 소맥~ 오랜만에 밤새 수다 삼매경 좋은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잘 취하지도 않는 것 같다. 영화도 보고 (장르만 로맨스) 넷플릭스 드라마 몰아보기도 하고 (이 구역의 미친 X, 소년심판은 보다가 올라옴) 낮엔 유랑동 순두부집에서 무료로 주는 옥수수동동주 한잔~ 십몇년전 회사에서 갔던 동강래프팅. 난 래프팅.......

필사 - 행복의 기원中 [내부링크]

잇님의 책소개를 보고 아침부터 행복한 기분이 든다. 행복에 관한 책 세권이나 소개하여서일까.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몇가지의 문장에 아하~를 연발하며 필사까지 해보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거에요.’ 어렵지 않은 일로 행복해질 수 있는데.. 파랑새를 찾는것처럼 우리는 행복이 어디 있는지 모른척 하는 것인지 알면서도 안찾는 것인지.. 게임사 넥슨사의 창업주가 별세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세계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던 사람이라 한다. 그런 그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다고.. 많은 부와 명성을 가지게 되었어도 행복을 찾지 못한 것일까. 행복이란 짧은 단어 하나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게 되는 아침. 우리 삶의.......

방탄소년단 BTS - 잠시(Telepathy) [내부링크]

MTV Unplugged Presents: BTS 잠시 https://youtu.be/OGMeHzBLuM8 방탄소년단 BTS 잠시(Telepathy) 매번 같은 하루들 중에 너를 만날 때 가장 난 행복해 매번 다른 일상들 속에 너란 사람은 내게 가장 특별해 별일은 없지 아픈 곳은 없겠지 난 요즘에 글쎄 붕 떠 버린 것 같아 많은 시간 덕에 이런 노랠 쓰네 이건 너를 위한 노래 Yeah 노래 yeah 노래 자 떠나자 푸른 바다로 우리가 함께 뛰어놀던 저 푸른 바다로 괜한 걱정들은 잠시 내려놓은 채로 잠시 우리끼리 즐겨보자 함께 추억하는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 비록 지금은 멀어졌어도 우리 마음만은 똑같잖아 내 곁에 네가 없어도 yeah 네 곁에 내가 없어도 yeah 우린 함께인 걸 다 알잖.......

선인장패턴 쿠션커버 (도안) [내부링크]

피카소울6ply로 떠본 선인장 패턴 쿠션커버 피카소울은 훼리시모200가지 꽃모티브 패키지로 샀던 실인데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포근하여서.. 쿠션커버를 떠보았다. 짧은뜨기(이랑뜨기)로 뜨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완성하니 이쁘네~ 도안은 핀터레스트에서 퍼옴.

2PM - Moon & Back [내부링크]

https://youtu.be/iSam_b8YIgI 2PM MUST 앨범 Moon & Back 조금 더 가까이 살며시 너의 머릴 쓸어넘겨 첨 본 순간부터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겠어 빠졌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 넌 날 가졌어 I'm all about you All about you 붉게 물든 입술로 두 볼을 감싸 안고서 밤새도록 속삭여줘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단 한 사람 차갑던 내 맘을 깨워 You're my One and only 이 두근거림 기분 좋은 설레임 너에게만 줄게 Ta la ta ta ta AH Yeah yeah AH Yeah yeah AH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AH Yeah yeah AH Yeah yeah AH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너와 나 둘 사이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yeah 사랑 내겐 좀 우스웠.......

다이소 실로 만든 드림캐쳐 [내부링크]

작년에 다이소 실로 떠본 도일리로 만든 두번째 드림캐쳐. 태슬만드는것도 사봤는데. 작은 태슬은 그럭저럭 만든것 같다. 실 색감이 나름 괜찮네. 도안은 핀터에서 찾았었는데 저장된게 없네.ㅡㅜ

보석십자수(로맨틱장미) [내부링크]

실물이 훨씬 이쁜데..ㅎ 명화 그리기보다는 덜 걸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 한개 더 남은건 언제 완성하려나…

요가 따라하기 - 나무자세 [내부링크]

작년에 코로나로 요가 3개월하다 stop. 올해는 제발 다시 할 수 있었으면!! 운동신경 없는 나한테 요가는 잘 맞는 운동이었는데! 집에서 혼자는 잘 안된다..ㅜㅠ 요가 사진들 보다가 늠 이뻐서 따라해봤..c 복근은 만들수 있긴할까..ㅎㅎ 나무자세 < 방법 > STEP ① : 다리를 모으고 팔을 양 옆에 붙이고 서줍니다. STEP ② : 그 다음 발목을 잡고 오른쪽 발을 왼쪽 허벅지에 갖다 대주세요. (이 때, 오른쪽 발을 사타구니 쪽에 최대한 가까이 대주시면 됩니다) STEP ③ : 숨을 내쉬면서 손을 모아 합장을 해줍니다. (상체는 들고 시선은 앞을 향하게 해주세요) STEP ④ : 숨을 들이 마시면서 손을 위로 들어올려주세요. STEP ⑤ : .......

말보다 마음 먼저 [내부링크]

말보다 마음 먼저 가끔은 말보다 마음이 먼저 내게 왔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정말 나를 좋아하고 있구나.’ 느껴지는 마음 먼저 사랑한다는 말보다 ‘정말 나를 깊이 생각하는구나.’ 생각이 드는 마음 먼저 말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 성급히 말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관계에서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은 마음을 전하고 마음을 확인하는 일. 말보다 마음이 더 우선이 되는 것. 내 마음아 잘 가고 있니?

Alicia Keys(앨리샤 키스) - If I Ain't Got You (뮤비/가사/해석) [내부링크]

https://youtu.be/fP4D3Fzw3qw https://youtu.be/Ju8Hr50Ckwk Some people live for the fortune 어떤 사람들은 부를 위해 살고 Some people live just for the fame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유명세를 위해 살아요. Some people live for the power, yeah 또 어떤 이들은 권력을 위해 살고, Some people live just to play the game 어떤 사람들은 그냥 게임을 위해 살죠. Some people think 일부 사람들은 생각해요, That the physical things 물질적인 것들이 Define what's within 그 안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And I've been there before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죠, That life's a bore 삶은 지루하고 So full of the superfi.......

명화그리기 -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내부링크]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밝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꿈틀거리는 듯한 나뭇가지에 흐드러지게 핀 꽃. 벚꽃을 그린 듯한 일본 분위기가 물씬한데 이는 당시 인상파 화가들에게 유행했던 일본 판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고흐의 그림을 3개 색칠하고 3+1으로 이 꽃피는 아몬드 나무가 왔었다. 근데 칠하다가 방치한채 몇년이 지나고 물감도 뒤섞이고.. 결국 다시 구입해서 새로 시작하고 완성했던.. 원본 그림의 색감이 넘 이뻐서 한건데 원본만큼의 색감이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다. 이 그림을 설명하자면 고흐가 조카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의 동생인 테오 부부를 위해 그린 작품이다.......

파울로 코엘료 글귀 [내부링크]

천천히 키스하고 미친 듯이 웃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용서는 빨리 합시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인생은 흥미진진해집니다. 삶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잠시 이곳에 들를 뿐입니다. 서로 마주치고 만나고 사랑하고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영원이 잠깐 내어주는 매우 소중한 순간입니다.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우리의 충동과 열정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체로 이성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우리를 꿈에서 떼어놓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은 패배를 두려워하지만, 직관은 삶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도전을 즐깁니다. -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연설문

방탄소년단 둘!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내부링크]

https://youtu.be/8rOG6rvGEWY https://youtu.be/8D7Xxaq7sBU 방탄소년단 둘!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뷔] [All] (Been trying to tell you this I was supposed to tell you this This is all for you) [RM] 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난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 말도 난 못해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란 말 더는 아프지도 않을 거란 말 그런 말 난 못해 그런 거짓말 못해 [슈가] 너넨 아이돌이니까 안 들어도 구리겠네 너네 가사 맘에 안 들어 안 봐도 비디오네 너넨 힘 없으니 구린 짓 분명히 했을텐데 너네 하는 짓들 보니 조금 있음 망하겠네 (Thank you so much) [슈가] 니들의 자격지심.......

핑크 드림캐쳐(코바늘 도일리) [내부링크]

다이소에서 산 자수틀과 집에 있는 부재료(리본,깃털,비즈등)로 드림캐쳐를 만들어 보았다. 핑크는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색~ 오늘 날씨가 갑자기 봄날처럼 따뜻한것 같네. 미세먼지만 아니면 정말 좋을텐데.. 점점 오염되는 환경이 맘이 아프지만 그만큼의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으니.. 깨끗한 봄날 하늘을 볼 날을 기다려보기로.

방탄소년단BTS 보조개(Dimple) [내부링크]

#BTS보조개#방탄소년단보조개#방탄소년단보컬라인#진#뷔#지민#정국#치명적가사 https://youtu.be/cbxr16fYiP0 방탄소년단 (BTS) 보조개 LOVE YOURSELF 結 'Answer' 2018.8.24 꼭꼭 숨었다가 웃으면 나타나 어디서 온 걸까 거짓말하지마 천사가 맞잖아 니 정체가 뭐야 But you 그 미소는 잔인하다 못해 Cruel 그 볼을 못 봤어야 해 You 사실 진짜 위험한 건 너에게만 있는 거야 그 보조갠 illegal 안돼 위험해 oh yes So I call you illegirl 존재 자체가 범죄 천사가 남긴 실수였나 아니면 진한 키스였나 그 보조갠 illegal But I want it anyway anyway anyway 내게는 없어서 너에게만 있어서 이렇게 힘든 걸까 빠져 죽고 싶어 잠겨 죽.......

봄을 그리다 초코파이 봄버젼(광고아님 내돈내산) [내부링크]

어제 집앞 마트에 갔다가 눈길을 끄는 초코파이 봄 버젼(내맘대로 이름 붙여봄) 핑크와 블루의 예쁜 조합 일단 사자~~ 집에 와서 보니 박스뒤에 그림 그려서 응모할 수 있는.. 아무생각없이 핀터를 열고 이미지 검색후 그려보았다. 색을 칠하니 망..c 코팅종이라 사인펜이 안먹네..ㅡㅡㅋ 맛이나 보자! 음 맛있어~ 바나나초코파이만큼 새롭네~ 물론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ㅎ 딸기우유에 딸기초코파이까지 딸기딸기하네~ 핑크핑크한 봄이여 어서 오라~

코바늘 러그 (도안) [내부링크]

#코바늘러그#코바늘뜨기#코바늘러그도안#코바늘도안#코바늘대형러그 대형러그 드디어 완성!! 작년에 시작했던 것인데 1여년만에..완성.. 콧수가 늘어나서 좀 우네.. 담에 또 뜰 수 있으려나..ㅎ

생각해보면 간단한 것들. [내부링크]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생각 #좋은말 #좋은글모음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다 뱉지 않는 것, 예쁜 마음은 예쁜 마음으로 돌려 주는 것, 고마운 사람에게는 고맙다고 말 하는 것. 생각해보면 간단한 것들.

최용준 아마도 그건 [내부링크]

#최용준#아마도그건#최용준아마도그건#과속스캔들ost#1989년가요#1980년대가요#박보영아마도그건 https://youtu.be/p1asWglxMZs 최용준 아마도 그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흔히들 말한다.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큰 사랑이 아닐까.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차적인 이유를 내세우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中 5년전에 보라색 표지가 이뻐서(보라색덕후였)?! 샀던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를 필사 해볼까 하고 펼쳤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필사했다. 생각해보면 상대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것이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다. 그만.......

벚꽃 도일리(도안첨부) [내부링크]

몇년전에 코바늘뜨개질 시작하면서 도일리 엄청 떴었는데. 그중 벚꽃 도일리. 하트도일리도 도안 많이 찾았었는데 뜬건 쉬운것만..

방탄소년단BTS - Butterfly [내부링크]

https://youtu.be/Z4o7-6cFUF8 방탄소년단 Butterfly (15. 11. 30) https://youtu.be/ZCXS9o5Ve6Y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정국)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넌 아무 말도 꺼내지도 마 그냥 내게 웃어줘 뷔)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사라지려 하지마 정국) Is it true? Is it true? You You 너무 아름다워 두려워 지민) Untrue Untrue You You You 정국)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지민) 시간을 멈출래 이 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 겁나 겁나 겁나 정국) Butterfly, like a Butterfly 마치 Butterfly, bu butterfly 처럼 뷔) Butterfly, like .......

로꼬,유주(YUJU) 우연히 봄(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2) [내부링크]

https://youtu.be/AAk0ZvS5X90 로꼬, 여자친구 유주(YUJU) 우연히 봄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단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네 눈을 피해 고개를 돌렸던 내 모습에 한숨 쉬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떨림이 날 단순하게 만들어 딱 너만 아른거리지 다 고쳤다고 생각했던 버벅임이 또 도져서 준비했던 말을 잊어버리지 난 주워 담지 못할 말은 절대 안 해.......

봄의 눈 (春の雪: Snowy Love Falln' In Spring, 2005) [내부링크]

https://m.blog.naver.com/wlalghk77/70026472862 『 눈이 녹고 봄이 오자 
우리들 사이가 생각보다 더 가까워졌음을 느꼈다.
 그 때 우리에게 내린 눈은
 지금 벚꽃의 꽃잎으로 바뀌었다.
 다음 겨울이 오기전에 이번에 흩날리는 벚꽃들의 축복을 받자.
 우리들은 반드시 행복해질 것이다. 』 봄의 눈 (春の雪: Snowy Love Falln' In Spring, 2005) - 일본 드라마 일본영화에 한동안 빠져서 지내던 2008년도.. 내가 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걸로 찾아봤었던..ㅎ 그중 한명인 츠마부키사토시와 다케우치유코(그녀가 죽었다는 기사는 넘 충격이었..ㅠ)가 나온 이 영화도 열심히 보고 포스팅도 공유했던거 같은데.. 당최 기억이 1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부링크]

#좋은 글귀#좋은글모음 #좋은말#좋아하는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아껴야 될 사람은 기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슬픈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의 힘듦이 내가 진심으로 걱정되는 사람 자주 봐도 질리기보다는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은 당신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년만에 필사를 해본거 같다. 작년 이맘때 글씨 예쁘게 쓰는법도 찾아보고 몇장 써보고는 또 stop. 긴걸로 써서 그랬나.. 짧은 걸로 꾸준히 써보자.

김정은 널 사랑해 [내부링크]

https://youtu.be/MArORwOrxcE 김정은 널 사랑해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 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 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지 않지 않아 어떤 얘기라도 말해줘 네가 혼자 보낸 밤들은 어떤걸 네게 가져 주는지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말하고 싶.......

Forget me [내부링크]

사람이란, 살아온 날들과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난 믿고 있다. -에쿠니 가오리 “냉정과 열정사이”中 에밀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을 읽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주인공 할아버지가 죽기 직전에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는 장면이었는데 왜그리 눈물이 났었는지..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면서도 누군가를 이렇게 잊지 않고 결국은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을까.. 그런 사랑이 있을까 내내 의심하고 의심했었다. 소설속에나 나오는 사랑~ 하지만 현실에도 소설보다 더한 사랑도 있겠지. 에쿠니 가오리 단편집도 다시 읽어볼까~ 요즘 책들은 찾아보질 않아서..ㅠ 가끔 서점에 가도 눈에 띄는건 경.......

미니파우치(토끼도안) [내부링크]

#코바늘파우치#코바늘뜨기#코바늘파우치도안#코바늘토끼파우치도안 핀터에서 도안 보고 바로 만들었다. 보조배터리 파우치용으로~ 실은 알리에서 구매했던 실로.

강수지-시간속의 향기 [내부링크]

https://youtu.be/mlzchki1ovk 강수지 시간 속의 향기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걸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걸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중학교 학창 시절 책받침 여신중 한명이었던 강수지언니~ 내 책받침에도 언니의 사진이 있었더랬다.......

BTS Lost (진,지민,뷔,정국) [내부링크]

#bts #btslost#lost#진#지민#뷔#정국 https://youtu.be/XkOZoSanaKE 방탄소년단 Lost (지민) 눈을 감고 아직 여기 서 있어 사막과 바다 가운데 길을 잃고서 여전히 헤매고 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yeah (정국) 이리도 많을 줄 몰랐어 가지 못한 길도 갈 수 없는 길도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어른이 되려는지 (뷔) 난 너무 어려운걸 이 길이 맞는지 (진) 정말 너무 혼란스러워 Never leave me alone (지민) 그래도 믿고 있어 믿기지 않지만 (정국)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Lost my way (지민) 쉴새 없이 몰아 치는 거친 비바람 속에 (정국) Lost my way (뷔) 출구라곤 없는 복잡한 세상 속에 (정국) Lost my way (지민) Lost my w.......

업타운 내안의 그대 [내부링크]

https://youtu.be/dngW9uyq_RI 업타운 내안의 그대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 하던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내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순 없는데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눈물을 감추며 오늘도 지나갔지 돌아올 그대를 위해 나 숨쉬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배갤 적시며 추억속에 잠기네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빈 가슴속엔 추억만이 남았어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기다림속에 이 밤이 다 가네 모두다 그.......

미래는 반드시 찾아와 [내부링크]

우리는 언제든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어제는 조금전이지만 내일은 영원히 손을 뻗칠 수없는 저편에 있다.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초조하게 하지만 초조해 하면 안 돼.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는 달리 반드시 찾아 오는 거니까. 희망이 적건, 고통스럽건,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 한 포기해서는 안돼. 냉정과 열정사이 中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내게 한줄기 희망을 준 글귀.. 그리고 용기를 주었고 용기를 내게 해준.. 포기하지마!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의 진실은.. [내부링크]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의 진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 세상에 단 한 가지쯤은 변하지 않고 늘 거기 있어주는게 한 가지쯤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사랑이든, 사람이든, 진실이든, 혹은 내 자신이든. _공지영 2008년 1월에 끄적였던 문구.. 어느새 14년이 훌쩍 지났다니. 그때에도 사랑과 사람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다 말라비틀어진줄 알았던 감성이 아직 남아있었던가. 나는 아직 그자리인가.. 내 자신은 변하지 않는것인가.. 이젠 좀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을 것을 위해 나는 변해야한다.

경서예지X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부링크]

https://youtu.be/vtz280yF4tE 경서예지X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바다 한 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 아래 너와 나 남은 내 모든 날을 너에게 다 줘도 안 아까워 이제서야 내가 사랑에 눈을 뜬 건가봐 경험하지 못했고 믿기지 않는 일만 일어나고 있는거 아니 5월에 피는 봄꽃처럼 내 사랑도 피어나 부는 바람.......

코바늘선인장키홀더(도안첨부) [내부링크]

핀터에서 찾은 비교적 간단한 도안으로 만들어본 코바늘선인장 키홀더 비즈까지 달아주었더니 더 귀엽...

미니도일리도안으로 만든 미니드림캐쳐(도안) [내부링크]

미니도일리도안으로 만들어본 드림캐쳐~ #코바늘도일리#코바늘도일리도안#코바늘미니도일리#코바늘드림...

미키마우스(구찌st)코바늘가방(도안첨부) [내부링크]

핀터에서 도안보고 넘 맘에 들어서 만들었던 가방~ 코스모스사 빨강이 이쁘네~ #코바늘가방#코바늘뜨기#미...

코바늘 클러치가방 [내부링크]

#코바늘가방 #코바늘명품가방 #코바늘뜨기 #취미 #슬기로운 집콕생활#코바늘 클러치가방 작년 여름 동대문...

코바늘 명품 가방 만들기 [내부링크]

끈과 지퍼 태슬달고 속지까지 하면 이렇게 완성!! #취미#코바늘뜨기#코바늘명품가방#코바늘가방

서영은 내안의 그대(첫사랑OST) [내부링크]

#2000년대발라드 #첫사랑ost #서영은내안의그대 #서영은노래 https://youtu.be/A8lQyE25uyI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것 같아요 내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다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해도 내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

아기 구하려 보모 공격한 고양이 포착 [내부링크]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04601016

지오디 - 그대 날 떠난 후로 [내부링크]

이 암울한 노래가 떠올랐다.갑자기

라빠르망 (L'Appartement, 1996) [내부링크]

라빠르망 (L'Appartement, 1996) 드라마 | 1997.03.22 | 114분 | 프랑스 감독 질 미무니 출연 로만느 보링거, 뱅상 카셀, 장-필립 에코피, 모니카 벨루치 사랑과 집착의 그 경계...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의 젊은날의 영화를 보고 있자니 나까지 회춘한 기분..ㅋ 사랑은 타이밍일까.. 알리사의 사랑을 욕할순 없는거겠지. 어떻게든 갖고 싶은 그 강열한 마음... 한번 저지르기 시작해버린 거짓말들.. 막스의 그 마음들도. 미완성의 사랑이 미련이 남는 이유는. 아마도..그 미련의 끝을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리 반짝이고 미칠것 같던 사랑도 언젠가는 그쳐버리는걸 알고 있지만.. 그 사랑이 그치기 전에.......

바람의 검, 신선조 (壬生義士傳: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2003) [내부링크]

바람의 검, 신선조 (壬生義士傳: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2003) 드라마, 액션, 전쟁 | 2003.12.12 | 104분 | 일본 | 15세 관람가 감독 타키타 요지로 출연 나카이 키이치, 사토 코이치, 미야케 유지, 나카타니 미키 더보기 줄거리1192년부터 일본을 통치한 세습적 군사 독재자인 쇼군(將軍)의 정부를 가리키는 막부(幕府)는 1862년 마지막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가 집권하면서 큰 혼...더보기 몇달전부터 봐야지하면서 미루고 미루고 첫장면만 몇번보다 맘먹고 다 봤다~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워낙 충격적이며 잼있게 처음 본 사무라이계통이었다. 킬빌에서 롱다리 우마서먼이 그 긴 칼날을 휘두르며 루시루의 머리를 삭둑 자를때도 정.......

부엉이 두마리 [내부링크]

호주까지 날려보냈다~ 주인말 잘듣고 잘지내..^ ^

Crossover Film[Episode4. 여름바람 부는 날 : 여행] 신민아 - 즐거운 나의 하루 [내부링크]

유희열의 여름날 OST 4. 즐거운 나의 하루 (Feat.신민아) 반가워요 잘 지내나요 요즘은 바쁜가요? 또 만나요 다음번엔 맛있는 밥을 먹어요 전화할께요 가끔 연락해요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얼굴 좋아졌네요 하는 일은 다 잘 되나요 모두들 건강한가요 다음 만날 땐 꼭 술 한잔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안녕 안녕 즐거운 나의 하루

무사의 체통 [내부링크]

기무라군..나를 또 울리다니..책임져~ 아흑 대머리를 해도 멋진 타쿠야.. (아 탐구생활에서 대머리 주제로 나왔었는데..기무라군 추천할걸..) 나도 조신한 마눌님 잘할수 있어용~ 시꾸랏~!!! 아 불륜이구나.미안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 [내부링크]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 스릴러 | 2003.04.04 | 95분 | 프랑스 | 18세 관람가 감독 가스파 노에 출연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알베르 뒤퐁텔, 필립 나혼 더보기 빙글빙글 돌아가는 화면이 10분넘게 계속되면서 시작되던 영화.. 인내심을 요하며 멈출까말까멈출까 영구처럼 고민하며 보던중 돌아가는 화면속에 점차 요상한 장면과 살색 아자씨들이 등장해주시고. 급기야 피와 뼈와 살이 튀는 장면까지..크헉 사건의 바로 전으로 돌아가는 특이한 구성의 형식. 드디어 모니카 벨루치 여신님 등장해주시는데.. 아니 이건 또 무슨... 일본 기자 시사회때 여기자들이 울었다는데..아마 이 장면이었던듯.. (설마 피와 뼈와 살이 튈때? .......

냥~ [내부링크]

좋은 꿈 꾸니?

지유가오카의 네코쨩다치와 지지~ [내부링크]

일본의 길냥이들은 사람을 별로 안무서워한다길래 다가갔더니만 무서움을 주네 그냥..0-0; 한낮에 여유롭게 차밑에서 요염한 포즈로 퍼질러있던(말이 안맞잖아) 밀크티 냥이. 일본의 길냥들은 생각보다 크고 투실해서 깜짝 놀랬다... 역시 나라도 잘 만나야하고..볼일?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고심고심하다 업어메쳐온 지지군?지지양? (너의 성정체를 알려다오.) 내 냥이가방에 쫄래쫄래 잘 따라다니고 있음.

핑클 - Blue Rain [내부링크]

어딜가면 볼 수 있는지 알고 있어도 나 갈 수 없는 건 아마 몰라보게 수척해진 내 모습 보고 놀란 가슴으로 걱정할까봐날 두고 떠나갈 때 마지막 내게 했던 그대 기억으로 울지말라는 약속 지킬 수 없을까봐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난 알고 있어 (언제나)언제나 그대 내 곁에와 잠드는 걸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 그대 싸늘하게 젖어 있었지이 밤 지나면 날 못 볼 것만 같은 생각에 지친 몸으로 날 기다린거야더 이상 우산속에 날 그냥 둘 수 없어흘러내린 눈물 빗속에 감춰두고 그대 품에 안겼지빗소리에 감추려하는 그대의 울먹임을 알고있어 내 어깨 위엔 저 비가 아닌 그대의 눈물인 것도 한 번만 더 그대의 품.......

파견의 품격ost - 나카시마 미카 [내부링크]

http://blog.naver.com/nadaagya/140040733884

forget me, [내부링크]

사람이란,살아온 날들과 모든것을 기억할수는 없지만소중한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난 믿고 있다.- 에쿠니 가오리 ''냉정과 열정사이'' 中 Norah Jones - Turn Me On

guess [내부링크]

Guess 남자 모델은 언제나 very very Good !

* [내부링크]

미친 기럭지..ㅠㅜ 오~보라색 날개 가꼬 싶다 ㅍㅍ

FreeTEMPO - Flowers (Feat. Kaori Natori) [내부링크]

FreeTEMPO - Flowers (Feat. Kaori Natori) anytime your side every time in glow everything in flow with you it's feeling anytime my side every time in blow everything to slowed I want to feel it you know forever don't you wanna say what you wanna again I know forever maybe is back to you I wait on this ground anytime your side every time in glow everything in flow with you it's feeling anytime my side every time in blow everything to slowed I want to feel it Anytime your side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노라 존스 [내부링크]

[노라 존스] “테이블 키스신을 이틀간 찍었다” 씨네21 2008-03-06 08:12:00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노라 존스 - 노라 존스가 영화로 찾아온다. 지난 2005년 3월 내한공연을 통해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도 강한 카리스마를 남겼던 그녀가 왕가위의 신작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주인공이 되어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 것. 이별을 겪은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카페 주인 제레미(주드 로)를 만나고, 그가 만들어주는 블루베리 파이를 먹으며 조금씩 상처를 잊어간다. ‘재즈계의 신데렐라’ 혹은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노라 존스는 일찌감치 재즈의 간판 레이블인 블루노트에 발탁돼, 전세계에 2천.......

우울은.. [내부링크]

우울은 갑자기 밀려온다. 스스로 끌어모은 것이라도... 성가신 일과 작은 우울은 언제든 한꺼번에 찾아온다. 에쿠니가오리 홀리가든中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의 진실은 [내부링크]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의 진실은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세상에 이 세상에 단 한 가지쯤은 변하지 않고 늘 거기 있어주는게 한 가지쯤 있었으면 했는데그게 사랑이든, 사람이든, 진실이든, 혹은 내 자신이든._공지영

가끔.. [내부링크]

가끔 나만 멈춰있는 느낌..

Azure Ray - Across The Ocean [내부링크]

Across The Ocean - Azure Ray Now i've travelled across the oceanWith the same shoes just longer hairI still carry that picture in my walletFrom the photo booth yeah it's still thereJust give me some kind of signIs this the right placeOr the right time Now i've landed in the midwestWhere you lived so long agoRemember i was always freezingAnd now i'm covered up in snowPlease give me some kind of signIs this the right place

화분 - Loveholic(커피프린스OST) [내부링크]

보컬 LOVEHOLIC 작곡 강현민 작사 강현민 편곡 강현민, 이재학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그댄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화분이 될래요,나는 늘 기도 하죠.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연 주 중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그대가 가네요.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그댄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가끔 그.......

아오이 유우 [내부링크]

뭐가 그리 신나니 아오이처럼 신나게 웃고 싶고나-

히말라얀종~ [내부링크]

너의 정체는 모냐~ㅎㅎㅎ 짱구라는 내동생 친구네 괭이~

귀여워 [내부링크]

악~ 귀여워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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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나는 인생이.. 만남이 피곤해졌고 모든 인연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특별한 용무없이 만나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나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다 - 황주리

카시와바라 타카시 [내부링크]

柏原崇(カシワバラ タカシ)1977年3月16日生出身地 : 山梨県甲府市身長 : 178cmB : 90cmW : 76cmH : 96cm体重 : 65kg足サイズ : 27.5cm血液型 : A型趣味 : サッカー1993年 第6回ジュノン・スーパーボーイ・コンテストでグランプリを受賞。       翌年、テレビドラマ「青春の影」で役者デビュー。 1995年 映画『Love Letter』でスクリーンデビューし       同年の日本アカデミー賞新人賞を受賞。 1996年 ドラマ『白線流し』(CX系)で不器用な優等生・長谷部優介役を好演。       以後、白線流しは10年間にわたってシリ&#1254.......

ㅋㅋ [내부링크]

토끼의 머리띠를 쓴 강쥐냐! ㅎㅎ

뱅헤어 [내부링크]

케이트, 뱅헤어 요즘 뱅헤어 안한사람이 없다.. 중딩부터 고딩까지 다-

메어익스포셜효과 [내부링크]

메어익스포셜효과 (Mere-Exposure Effect)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내부링크]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을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한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공지영/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므쪄 [내부링크]

멋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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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수 없는 일이다. -요시모토바나나 '하드보일드 하드럭'

코바늘 선인장 패턴 쿠션커버 [내부링크]

피카소울사로 뜬 쿠션커버~ 연두색을 보니 봄이 느껴지네~ #코바늘뜨기#코바늘쿠션커버#코바늘선인장패턴

블랙 코디 [내부링크]

올슨 스타일 딱!

블랙 코디 [내부링크]

질리지 않는 블랙- 거기에 화이트 슈즈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