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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내부링크]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싶다. 창문에서 냉기가 흘러나온다. 보일러 온도를 더 올렸다. 너의 온기를 더이상은 느낄순 없겠지.

운동일기 1 [내부링크]

나의 몸은 2020년 12월부터 운동을 거의 하지않았다. 최근 인바디 측정을 하니 근력량이 38키로정도에서 31키로가 되어있었다. 체지방은 거의 그대로이며 몸무게는 그당시보다 10kg이 빠져있었다. 그리고 나의 체형의 이상함을 느낀 후 필라테스 강사님을 찾아 PT등록을 하였다. 선생님이 나의 몸이 우측 발목뼈가 조금 꺾여서 안쪽으로 휘었고, 왼쪽 등 오른쪽등이 다르며 우측 골반도 삐딱하다고 했었다. 필라테스 강사일을 하며 TOP3안에드는 망가진 몸이라고 하셨다. 큰 마음을 먹고 PT 14회를 끊고 부랴부랴 요가를 등록하여 체형교정에 들어간지 지금 약 2달이 다되어간다. 이전에 통증의정도가 1~10이라면 5~6정도의 허리통증과 4~5의 목.......

생일이네 [내부링크]

생일 축하해 내가 해줄수있는 말은 이것뿐이구나

운동일기2 [내부링크]

헬스 쉰지 4일째가 되는것같다. 다름이아니라 요가를 하다가 어딘가 삐끗해버렸다. 첫날 병원을 가니 뼈에 이상은없다고하셨다. 허리에 척추뼈가 선천적인 기형이 있다고 하셨다. 척추뼈가 돌기가 세개가있어야하는데 마지막 아랫척추뼈에 돌기가 하나가 분리되었다고했다. 아무튼 허리가 어제까지 아팠는데 오늘부터 좀 나아졌다. 필라테스를 하고 내일부터는 헬스를 다시 할것이다.

휴식 [내부링크]

오늘 친구들과 캠핑을했다. 추워서 자는건 안되고 그냥 천막을 치고 고기를 구워먹었다. 벌집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너무 맛이있었다. 후식은 언제나 너구리로 속을 데웠다.

운동일기3 [내부링크]

오랜만에 헬스장에 다시 왔다. 무료피티 1회가 있어서 자세가 교정이 많이 되었는지 확인도하고 운동방향을 잡기위한 상담을 했다. 피티선생님은 체형이 삐뚠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제부터 적은 무게로 슬슬 운동량을 늘려야겠다. 좋은소식은 헬스 겨우 3회차인데 근육량이 31에서 33으로 늘었다는점이다. 머슬메모리가 좋긴한거같다. 금방 다시 몸이 돌아갈듯하다.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내부링크]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네 남자였을때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같은 침대지만 이젠 좀 크게 느껴져 (너랑 같이 누워자던 침대에 네가 없으니 빈 자리가 크게 느껴져)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라디오에 우리 노래가 흘러나오지만 예전 같지 않아 (네가 없이 혼자 우리 노래를 들으니 예전 느낌이 아니야)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내 친구들이 네 얘기 할때마다 나는 무너져 내려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네 이름이 들리면 내 마음은 조금씩 부서져가니까... It all just sounds like ooh, ooh o.......

x [내부링크]

이젠 각자 갈 길을 간다. 지독하게 외롭고 고독한 고된길을 걷는다. 난 내 갈길이 어딘지 잘 안다. 그저 보이지 않는길을 묵묵하게 걸을뿐. 보이지않는 빛을 찾아서 하염없이 걸어간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그래도 할일을 한다. 항상 이렇게 지내왔으니 익숙하다. 언젠가는 그 길의 끝에서 조용히 사라지고싶다.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