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dnfl의 등록된 링크

 wmfdnfl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90건입니다.

[펄스널 컬러 찾기] 나에게 맞는 색은? [내부링크]

[펄스널 컬러 찾기] 나에게 맞는 색은? 오늘은 제 이야기 좀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펄스널 컬러도 찾아보고 패션엔 1도 몰랐던 약간 시골 촌놈 같은 친구였어요. 아직도 많이 벗어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정말 막막했던 포스팅도 어떻게 나를 더 꾸밀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일단 실행하고 따라하기 시작하니까 조금씩 바뀌었던 것 같아요. 가끔은 생각이 저를 지배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행동이 나오기보다는 걱정으로 사로 잡혀서 무력감에 빠질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글은 저를 위한 글이기도 하지만 저와 비슷한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조금 더 빠르게 상황을 개선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웃겨요. 어릴 땐 이것저것 막 시도하고 도전하고 울기도하면서 다시 했으면서 지금은 도전 자체를 겁내고 있다는 것이 현실에 치여서 나를 너무 못 돌아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렇다고 말도 왜 이렇게 많은지 모든 게 핑계거리로 보였습니다. 내

[패완얼] 남자 피부 관리 방법 알아보기 [내부링크]

[패완얼] 남자 피부 관리 방법 알아보기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여성분들에 비해 관리할 것도 별로 없고 관리만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남성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비누로 얼굴을 닦고 물기를 제거하는 것만이 유일한 얼굴 피부 관리법이라고 생각해온 남성분들이 많은데요. 크게 공을 들여서 얼굴을 관리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에 몇 가지 피부 관리 단계만 추가해도 건강한 피부를 가꿔나갈 수 있습니다. 클렌징 , 각질 제거 , 수분 보충 , 면도의 과정을 통해 피부도 관리하고 상쾌함도 느끼는 것만으로 내 표정이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첫번째, 피부에 맞는 클렌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딥 클린을 도와주고 잡티로 이어질 수 있는 모공 속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좋은 클렌저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용 비누는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기도 하고 귀찮아서 요즘은 줄어든 것 같긴하지만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각질이나 자극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피부를 위해 지양

[학습된 단어 벗어나기] 99%의 사람들이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 [내부링크]

[학습된 단어 벗어나기] 99%의 사람들이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 실패를 미덕으로 여기고 실패만 주구장창한 사람이 있습니다. 젊을때 고생을 사서 한다고 말하신 분들의 답을 보고 그 사람 역시 죽어라 노력만 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끝은 뭘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독하게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리하게 성공하죠. 남들이 안하는 일을 무식하게 시도하는 것이 성공의 방법이라고 한다는데 오지도 않을 불확실성을 위해 내 인생을 갈아넣어야 할까요?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미래도 행복하지 않을 확률은 99.9%입니다. 지금과 달라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삶의 의미를 이분화해서 본다면 돈이 최고다 하는 안정형과 돈 말고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하는 의미형이 있습니다. 안정형은 중요한 게 돈이고 돈을 벌고 인정 받으면 만족하죠. 의미형은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성숙과 자신의 현재에 만족을 추구하는데 이 둘은 만날 때마다 싸웁니다. 삶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3분으로 바꾸는 습관 [내부링크]

3분으로 바꾸는 습관 22.6.11 사실 포스팅을 올리기가 제일 한번 올릴때 이런 저런 정보 찾아서 올리거나 하기까지 걸리는 대기시간이 저는 긴 편입니다. 한마디로 쿨타임이 길죠. 으.. 하나 하려고 실행하려고 하면 온갖 잡생각이 저를 잡아먹는 편이라서 시작하면 30분이면 끝낼 것을 2시간 이후에 하니까요. 일을 미루는 게 전문인데 그래서 요즘 가지고 있는 생각이 바로 어떻게 하면 바로 실행으로 옮길까에요! 그래서 작은 생각부터 적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진짜 간단한 것부터 시작한거죠! 예를 들면 오늘같은 경우는 침대에서 정말 일어나기가 귀찮을 것 같아서 휴대폰을 일어나야지만 가지러 갈 수 있는 곳에 놔두고 잤습니다. 결국 그러니까 아침에 뒤척이더라도 휴대폰을 보려는 마음에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하루에 하나라도 실행하기 위한 작은 행동들을 추가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격은 절대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하게끔 루틴을 만들기로 했어요. 아직도 귀찮음이 몸을 지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내부링크]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22.6.19 제가 다른 모습으로 살겠다고 결심한지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시작된 내가 나로 살기 프로젝트는 어느정도 마무리 지어졌고 성공한 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기가 조금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데요. 생각만 많았던 저는 항상 어떤 일을 실행할 때 후회를 남기지 않을거야? 라는 질문과 함께 일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힘든 상황을 많이 겪어보기도 했지만 그게 모두 자양분이 되어서 지금은 제 삶을 지탱해주는 뿌리 역할을 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 일기에서 쓸 제 이야기는 목표설정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세웠던 목표는 내가 나로 살기 세부적인 목표는 운동 헬스장은 돈이 없으면 돈기부여가 떨어져서 집에서 홈트로 시작 팔굽 70개에서 현재 890개 턱걸이 5개에서- 풀업 25개 2세트 친업 20개 2세트 마인드 설정 제가 친한 친구들한테는 할 말 다해주고 어찌보면 친구들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주면서 제가 직접 겪는

힘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단 1가지 스킬 [내부링크]

힘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단 1가지 스킬 모든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이 사라지지 않으면 계속해서 자리를 피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습관이 되버리면 저는 결국 도태되고 말죠. 몇 년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요근래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보지 못했던 시간동안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 있었죠. 나와 같이 똑같이 놀던 친구라서 나와는 다른 영역에서 있는 친구들을 보게 되니까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취업 전선에 있던 둘에게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모든 대화를 흘려듣진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굉장히 미안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정말 괜찮았어요.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채워갔고 이야기의 30%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얻어서 기뻐했죠. 친구들이 이 자식(?)은 대단한 친구라고 이야기 해줬죠. 솔직히 말하자면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에 쩔어서 어렸을 땐 세상이 왜 나한테만 이럴까 생각을

[사랑하기] 2023년의 목표 [내부링크]

[사랑하기] 2023년의 목표 삶의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에 도전하세요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사람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경험은 했지만 좋지 않았던 기억으로 사랑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정말 드라마같은 로맨스를 바라지만 내 인생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으면서 남을 부러워 할 뿐입니다. 제가 몸으로 겪고 배웠던 사랑은 진실부터 말씀드리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사랑이 위대한 이유는 이전에는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사랑이 꼭 연인과의 사랑으로 국한짓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거든요. 가짜 사랑은 아무라도 내 옆에 있으면 된다고 믿는 것이죠. 현명한 사람은 가장 먼저 자신을 봅니다. 그리고 내가 잘되길 바라고 그것을 욕심으로 보지 않아요.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려고 듭니다. 저는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무조건 하라는 사람 중

오늘의 주제 : 남자패션 옷 잘 입는 방법 [내부링크]

오늘의 주제 : 남자패션 옷 잘 입는 방법 but There is no right answer 그러나 정답은 없다 옷을 잘 입는 방법!! 나도 이 방법만 알면 패셔니스타?!! 제목에도 써있듯이 정답은 없답니다. 하지만 공부라도 안하면 1년 뒤에도 옷 못 입는 사람일텐데요??? 그래서 저도 포스팅을 위해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옷을 잘 입으시는 분들이 강조하는 특징 1가지가 있더라구요. 그건 바로 바로 핏이랍니다. 그럼 찾아온 내용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션왕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핏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근데 모두가 같은 체형에 같은 몸매가 아닌데도 멋있을 땐 핏이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그럼 이 핏이란 과연 뭘까요?? 내 몸에 맞느냐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스키니 같은 것보다는 통 넓은게 이쁘고 멋있는데 어떤 사람은 통 넓은 것보다 쫙 달라붙는 옷이 잘 어울리는 것처럼요. 여기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답은 나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은 더 잘 보

[패션브랜드] 구찌의 역사 간단하기 알아보기 [내부링크]

[패션브랜드] 구찌의 역사 간단하기 알아보기 가방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여 구로찌? 구찌의 역사 패션하면 빠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하나죠? 오늘은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션이 어떻게 발전됐고 명품 브랜드를 통해서 어떻게 구찌가 브랜드화를 가능케 했는지 이 글에 다 담을 수 없겠지만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알아봅시다! 구찌는 192년 구찌오 구찌라는 분이 설립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았구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죠. 잘된 곳은 스토리가 있게 마련이죠? 구찌는 구찌오 구찌가 피렌체에서 옷가게를 시작으로 커졌습니다. 1897년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넘는 훨씬 전 런던의 최고급 호텔 사보이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던 구찌오는 상류층의 손님들이 들고 다니던 고급 가방에 주목했습니다. 거기서 영감을 얻은 구찌오는 1902년 고향인 피렌체로 돌아가서 가죽공방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1921년 피렌체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가죽 용품과 작은 가방을 취급하는

나를 이해하는 표현의 수단 스타일로 알아보자! [내부링크]

나를 이해하는 표현의 수단 스타일로 알아보자! 패션과 스타일이라는 말은 정말 실생활에서 많이 듣는 말이죠? 하지만 이 단어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패션과 스타일을 정확하게 알지 않더라도 삶의 지장은 없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점점 더 옷에 대해 관심있고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왜 옷을 잘 입어야 되는지부터 과연 이걸로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대중매체에서는 연예인이 입은 최신 유행하는 옷들은 모두들 멋있다고 말하고 나도 그 옷을 입으면 유행을 따라가서 시대를 읽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 저처럼 말이죠. 근데 과연 이런 행동들이 제가 스타일리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스타일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옷에 대한 지식을 파악하고 자신의 신체가 어떤 부분이 단점이었는지 확인해서 이를

[여성] 봄과 맞는 패션 블라우스 [내부링크]

[여성] 봄과 맞는 패션 블라우스 22.2.28 오늘 정말 날씨가 확 풀렸는데요. 아직 살짝 춥긴하지만 그래도 저번주까지 엄청 추운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풀린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추위가 물러가고 더위가 올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으... 뭔가 신나면서도 그 더위를 이겨내야 된다는 압박이 드는데요. 그 전에!! 우리는 산뜻하고 죽어있던 연애 세포가 !! 되살아나는 계절을 반겨줘야 하는데요. 그 이름하야 봄봄봄~! 그러면 신생 패션 블로거답게 오늘 준비한 옷들을 구경해봐야겠죠?? 여성분들을 위해 준비한 옷은 블라우스입니다!! 저는 뭔가 아직도 여성분들의 옷을 볼 줄 몰라서 제가 봄에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인데요. 개인적으로 잘만 꾸민다면 섹시와 청순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모델분들이 굉장히 잘 어울리시는데요. 이만큼 색과 옷 포인트를 어떻게 주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 브라우스!! 강렬하게 비추는 레드는 정말 입는 분위기에 따라서 시강을 제대

[관점의 변화] 스마트폰이 패션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내부링크]

[관점의 변화] 스마트폰이 패션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오늘은 제가 맨날 들고 사용하지만 그렇게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스마트폰이 패션이 되었던 그 이유에 대해 알아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시작된 시간은 15년 정도 밖에 안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말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하이브리드와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소개했던 글을 보면서 에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저런게 나오겠어? 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블루투스 이어폰부터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잡설이 조금 길었는데요. 첫 스마트 폰은 1992년에 나왔다는 사실 아시나요? 정말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었지만 실패한 이유를 찾아보면 약 106만원이라는 가격에 그 당시에는 이런 제품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보고 있죠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사의 아이폰 이 둘은 성공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이끌었는데요. 그

[남자 패션테러리스트] 이건 제발 입지말자 과거의 나 [내부링크]

[남자 패션테러리스트] 이건 제발 입지말자 과거의 나 우리가 옷은 잘 못 입어도 그래도 옷을 입고 욕 먹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것만은 참아줘!!!!! 하는 남자들이 입는 최악의 패션...을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들어가시죠. 첫번째, 누구나 한번쯤은 길가다가 마주치셨을 꽉끼는 상하의 패션 유명한 짤이죠. 일명 위에는 찌셔츠 밑에는 X끼니진 이건 민망한 수준을 둘째 치더라도 보는 사람에게 좀 정말 불편한 그런 패션이죠... 저도 한번쯤은 입어봤던 것 같은 그런 기억이??.. 아무튼 이것만은 피해줘 첫번째였구요. 두번째, 깃을 세운 카라티 이건 뭐 얼굴에 따라서 멋있는 패션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공작새가 아니라구요! 깃을 잘라버리고 싶다는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 제가 실제로 들은 소리입니다. 제가 왜 오늘 이 주제를 가져왔는지 아시겠죠? 세번째, 배기팬츠 입니다. 똥 싼 바지로 한때 유행했던 교복바지를 확 내려서 입었던 그 시절.. 조금만 걸어도 바지가 막 내려갈

[남친룩 소화하기] 벚꽃 시즌 남자 코디 방법 [내부링크]

[남친룩 소화하기] 벚꽃 시즌 남자 코디 22.3.21 남성분들 이제 슬슬 따뜻해지는 봄을 맞이해서 우리 솔로 부대!!!!! 여자친구 사귀어야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남친룩 길가던 여성분들도 쳐다보게 만든다는 그런 스타일로 포스팅 준비 했으니까 참고해서 입어보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아우터 안 속에 입기 좋은 코디입니다. 탄탄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신축성과 오버핏으로 모든 체형에 어울리고 쌀쌀과 따뜻을 오고가는 봄,가을은 물론이고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니트 조끼라서 가지고 왔답니다. 오버핏의 옥스퍼드 셔츠로 체형의 단점을 가려주고 무릎이 늘어나는 걱정이 없는 슬림 와이드핏 슬랙스를 코디해서 한번 사면 오랫동안 내 원픽이 되는 그런 코디로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깔끔하고 댄디한 맨투맨 코디 제일 무난하고 사랑받는 코디가 아닐까 싶어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버핏 맨투맨에 퀄리티가 좋은 3단 쭈리 와이드 팬츠를 가미시켜서 어깨가 넓어보이는 효과와 다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여자 지갑도 모르지만 남자 지갑은 더 몰라 [내부링크]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여자 지갑도 모르지만 남자 지갑은 더 몰라 이건 정말 저는 신세계였습니다. 여자 가방에는 계급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남자 지갑도 계급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고 이번 포스팅은 제가 더 잘 알아보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브랜드가 왜 좋은지 이해가 전혀가지 않았고 이쁘기만 하면 되지 않냐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써 보기에 다 같은 것인데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뭐가 도대체 다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할까 남자들이 차를 좋아하는 것처럼 살다보니 여자분들은 이해가 갔지만 커갈수록 남성의 패션 브랜드는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지갑은 그나마 차에 가까운 것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차이가 이렇게 심할 줄 몰라서 포스팅을 준비하면서도 놀랐습니다. 기준은 검정색인 기본형 남성 반지갑의 정가를 얼마로 측정했느냐에 따라 했기에 틀린 내용이 있다면 적극 수렴해서 수정해놓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용으로만 가지고 왔기에 10

[반팔] 여름에 어울리는 코디 방법 [내부링크]

[반팔] 여름에 어울리는 코디 방법 어머니 패션 센스 제로인 아들은 웁니다.. 봄을 준비했더니 바로 여름이 오는 상황이 왔어요.. 상탈의 계절이 왔지만... 워낙 왜소한 저는... 그래도 옷을 안 입고 다닐 순 없기에 저도 알아볼겸 준비한 포스팅 입니다. 반팔 패션 피드백 받습니다. 그래도 대충 준비하지 않았으니까 한번씩은 확인해보고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먼저 남자 여자 둘 다 무난한 흰티에 청바지! 밑에는 캔버스 화까지 정말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제일 무난한 패션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흰티가 너무 많이 비치신다면 조금 회색 빛으로 카라티나 시원한 재질인데 덜 비치시는 티셔츠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패션 고x에 특징은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른다는 점이죠.,.. 이제는 조금은 돌아보면서 사는데 이렇게 객관적으로 글을 작성하니까 조금 보이는 것 같긴합니다. 다음은 검은 티 어떻게 찾다보니까 무지 티만 찾는데 어중간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는 것보다 이렇게 차라리 흑백논리처

[New Life] 스스로 속삭여라 멋진 인생이 시작될거야 [내부링크]

[New Life] 스스로 속삭여라 멋진 인생이 시작될거야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같은 상황에 마주치는 건 왜 일까요? 운명일까요? 아니라고 말하면 사기꾼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함과 동시에 저딴 말을 누가 들어 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결론을 말해드리자면 내 인생은 내 책임 남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어디서 주워듣고 왔네ㅋ 자기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선택을 하는 건 누굴까요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았다면 생각을 바꾸세요 어떤 사람은 어딜가도 사랑받고 어딜가던 인정을 받습니다. 타고난 운명 때문에 라고 말하기엔 그것을 거스르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이 정말 많죠 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는데 알려고 하지 않는 건 누구 책임입니까 멋진 인생이 펼쳐지기 위해선 먼저 나에게 스스로 이렇게 되뇌이세요. 내게는 멋진 인생이 펼쳐진다.

[Stop Now] 잠깐 멈춰! [내부링크]

[Stop Now] 잠깐 멈춰! 저는 게임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곤 하는데요 하나 하나 대충인 것들이 없습니다 그 중에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얼음땡은 어떤 말을 전해줄까요 사실 의미부여에 다르긴 하지만 얼음땡이 재미있고 즐거웠던 것은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목표를 두고 무작정 나아가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일이 터져서 곤란을 겪게 되죠 우리 목표는 술래를 터치하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임기응변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럴 땐 내가 잠깐 멈춰서 상황을 관찰하고 다음 행동을 취할 타이밍을 잡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새기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써봤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순환되기에 새로운 것은 없고 기존에 있던 것을 바꾸고 발견하는 것만 있다고 주제넘지만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 삶에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다면 잠시 멈춰서 다음 행동과 태도를 점검해보시

[휴식] 마라톤에서 승패를 가르는 차이 [내부링크]

[휴식] 마라톤에서 승패를 가르는 차이 핑계 만들지 말고 힘들면 쉬어요 긴 레이스에서 체력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완주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회 분위기상 전력질주를 바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사치라고 말합니다 정말 사치에요? 그러고도 멀정하길 바라는 게 맞는 말이에요? 아니 진실은 눈 앞에 있어요 체력 배분하지 않아서 전력질주를 했다면 쉬어야 하는 게 맞고 내가 하던 행동을 멈춰도 이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이해하지 않고 무작정 게임으로 치자면 자꾸 죽는데 피드백이 없는 경우에요 잠깐 쉬는 동안 체력을 보충하고 무작정 하기 보다는 피드백을 통해서 다음에는 전력질주가 아닌 체력 보충으로 더 나아간 모습에서 자신을 단련해야 하는데 전력질주를 바라고 쉬는 것을 못하게 하면 저는 도대체 언제 성장하고 피드백하나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려고 가지고 온 이유는 비교를 멈추세요! 비교하는 순간 나는 다시 전력으로 달려야 할테니까요 비교가 나쁜 것은 아

[Let's Move] 이제 움직여 볼까 [내부링크]

[Let's Move] 이제 움직여 볼까 행동이 느린 사람들의 대부분은 처음엔 괜찮다가 생각이 많아집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싶지 않은 마음에 각종 상황을 생각하느라 행동이 늦어져서 결국 제대로 일도 못 끝내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또 다시 현타를 느낍니다 정확히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는 게 제일 큽니다 이런 상태인데 내가 해야할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일단 행동하세요 중독이 되라는 말이 아니고 일을 벌리라는 말이 아닌 일을 애초부터 악하게 행할게 아닌 이상 일을 벌리고 나서 수습해도 늦지 않고 계속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우리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쉼도 중요하고 행동도 중요합니다 쉴 땐 아무 생각없이 충전해야 하고 다음 행동에 대한 결심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다보면 물론 미리 공부했어야 하는 부분이 나오겠지만 그 역시 경험이 되어야지 내가 할 수 있으니까요 미리 공부는 목숨이라는 리스크를 거는

[It's me] 욕망과 행복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It's me] 욕망과 행복의 상관관계 욕망을 버릴 줄 알면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죠 우선은 빼앗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부터 생각하세요 거기서부터 무언가 변할 겁니다 우리 수입이 100만원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연봉 3000만원인 사람을 보고 부러워 한다면 부족함을 느끼겠죠 그리고 3000만원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결국 3억을 가지고 유유자적하는 사람을 보면서 또 부족함을 느끼게 될 것이구요 다시 말해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집념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만족할 수 없을 거에요 행복은 누군가에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삶의 방식으로 생활하고 사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보다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린 홀 이런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지향하는 삶은 뭐지? 하루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도전했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하루를 반성하길 바라는데 나는 낭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성장을

해외 브랜드의 습격 한국내의 브랜드가 약해지는 이유 [내부링크]

해외 브랜드의 습격 한국내의 브랜드가 약해지는 이유 22.3.7 오늘 저녁에 나온 신문기사를 보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국내 대형 백화점 3곳의 해외 패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신문 기사였죠. 전통적으로 국내의 패션 브랜드의 비중이 많았던 롯ep백화점 역시 럭셔리 백화점의 전략으로 선회해서 국내 토종 패션 업체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백화점 업계에선 백화점 3사의 해외 패션 매출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서 트렌드를 따라 계속해서 변화를 해외 브랜드 쪽으로 이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방에 있는 중소 점포는 지방 마다 사람들 특징이 달라서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고급화 전략으로 하나를 사더라도 비싼 걸 사자는 생각을 가진 소비자들이 늘면서 브랜드의 가치를 더 치중하게 되는 분위기 속에서 변화가 느리거나 멈춘 브랜드는 바로 퇴출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블로거로써 우리나라 패션이 좀 더 해외에 각광받고 그 전에! 먼저 우리나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푸른 하늘과 닮은 청바지 패션! [내부링크]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푸른 하늘과 닮은 청바지 패션! 사진출처=캘빈클라인 진 사진출처=캘빈클라인 진 정말 편하게 입기도 좋지만 잘만 입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청바지 패션이죠! 사진출처=플랙(PLAC) 사진출처=플랙(PLAC) 사진의 모델도 ,, 당연히 영향이 있겠지만 우리 주변에도 청바지만으로도 예쁘게 코디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청바지를 입는 팁을 알아가지고 왔습니다. - 청바지의 색감과 적절한 상의의 조합이 필요. 물론 가장 무난하게 흰티와 청바지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패션이지만 바지의 색감으로 티셔츠도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청바지의 장점인 것 같아요. - 체형에 따라 괜찮은 브랜드를 찾아본다. 물론 어떤 옷을 입더라도 체형은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죠! 마르시거나 조금 슬림한 경우는 찾아보니까 켈빈 클라인 제품을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브랜드 제품도 좋지만 청바지는 브랜드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매장이나 시내 같은

나이키 신발 추천(광고 아님) [내부링크]

나이키 신발 추천(광고 아님) - 글쓰는 기준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가져온 건 총 4개 입니다!!! 사진은 모두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구요! 먼저! 겨울과 봄에 양털 소재의 자켓과 잘 어울릴 거 같아서 가져와봤어요! 에어포스1'07LX넥스트 네이처 신으면서 편한 느낌과 약간 코디만 잘 맞춘다면 귀티나게 꾸미기 좋겠다 싶었거든요. 공홈 기준 가격대는 149000원 편한 느낌의 약간 군밤 컨셉을 이 신발 추천드려요! 두번째! 이건?!!!!! 조합 맞추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SB블레이저 코트 코트 미드 프리미엄 이 신발을 뭐랑 입어야 잘 어울릴지 고민을 해봤는데 이건 검은 바지(슬랙스)에 흰 색 셔츠나 흰 색 점퍼같은 걸 입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약간 오토바이를 끌지만 막 폭주족은 아닌 그런 반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서 가지고 왔습니다. 공홈 기준 가격대는 99000원 세번째! 정말 제가 제일 좋

[시간관리]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해 [내부링크]

[시간관리]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해 어떤 일이든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미루고 있어요. 빌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 당장 시작해라. KFC 창립자 할랜드 샌더스는 65세의 나이에 KFC를 창립했습니다. 화재를 모든 것을 잃은 뒤 얼마 안되는 연금을 받으면서 혼자 생활했던 그는 남을 탓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살아있는 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아닐까 라구요. 샌더스는 생각을 끝으로 자신만의 닭 요리법을 생각해냈고 그가 만든 닭 요리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좋아했기 때문에 닭 요리법을 식당에 판다면, 식당도 장사가 잘 되고 자신에게 수입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누구나 하나쯤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할 뿐 샌더스처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샌더스는 식당에 들어가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나만의 닭 요리법이 있고 맛도 보장합니다. 이 요리법이

[자본주의 게임] 튜토리얼 [내부링크]

[자본주의 게임] 튜토리얼 저는 앞으로 남들이 말하는 실패(인생의 경험)를 작은 성공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 분이 말하더라구요. 실패도 계획안에 넣으라고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고 잠깐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정말 만약 우리 삶이 실패없이 성공만 있다면 지금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필요가 있을까? 지금이 선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행을 준비할 때 어떤가요? 들뜨고 기쁘고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상상만으로도 행복에 가득차죠?! 저만 그럴까요?? ㅎㅎ 우리 삶은 과연 실패로 얻는 슬픔이 더 클까 아니면 성공으로 얻는 기쁨이 더 클까? 단순히 생각을 해봤을 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가져야지만 모든 것을 통제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어요.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제가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게임을 통해 배운 여러가지 교훈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삶이 완벽하지 않아서 그리고 불완전해서 더 재밌고 행복하다는 것을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인생을 즐겨라 [내부링크]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인생을 즐겨라 22.6.19 아버지께서 항상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 있어요. 겸손해라 더 해야한다 자만하지 마라 계속해서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저희 집은 그렇게 잘 사는 집은 아니었어요. 아예 밥을 못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돈 때문에 매일 싸우는 집이긴 했죠. 그 과정에서도 아버지께선 저에게 항상 이런 말들을 강조하셨어요. 어릴 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남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은 돈이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런데 커가면서 느꼈던 것은 남들을 도와야지만 내 인격이 커진다는 사실이었어요. 자만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씀은 내가 가진 것보다 덜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더 가졌어도 내가 가진 하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겸손하라고 하신 거였죠. 돈은 주인의 성격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쓰일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일맥상통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겸손하다는 이야기는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선택장애] 선택해 지금 당장 [내부링크]

[선택장애] 선택해 지금 당장 22.6.26 항상 선과 악의 싸움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 중간에서 애매한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날선 칼날을 달리고 있지만 그 칼날에서 언젠간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그런데 그 끝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저는 그래서 저한테 가장 하고 싶은 말을 남들에게 하는 편이에요 볼거면 끝을 봐라라고 말하죠 평화로운 시대에는 어중간은 먹고 살만하지만 불황이 닥치면 어중간한 것은 항상 제일 먼저 크게 다치게 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중간한 것은 항상 저였어요. 그 가운데서 중용을 찾겠다고 자만심이 하늘을 찔러서 진실한 사랑을 찾는다고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혹은 보지 않은 척하거나 이건 저에게만 한정적인 이야기는 아니죠. 중간에 서있는 저에게 이제 말하고 싶은 것은 어중간하지 말아라 놀거면 놀고 일할거면 일하고 같은 시간에 둘 다 잡는 법은 없다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이죠. 사람은 누구나 선

[기준세우기] 들고 있는 칼의 방향은? [내부링크]

[기준세우기] 들고 있는 칼의 방향은? 남의 기준은 남의 것 내 기준은 내가 세우세요 저도 그렇고 현대인들이 가장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 것이 바로 스스로를 향해 너는 이렇다, 저렇다 남이 내린 판단의 잣대를 나를 향해 들이 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얻는 것은 상처뿐인데 말이죠.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먼저 타인을 의식하는 시선부터 버려야 하는데 참다운 자유라는 것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남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는 것이죠. 참다운 자유라는 것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나 혼자만의 것으로 독점하지 않게 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나이기에 그 선택은 내가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 만약 저의 삶의 목적이었다면 모두들 저를 좋아하게 될거에요. 저 자신 스스로만 빼고 말이죠.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은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정말 오만한 행동이죠. 오늘 하루가 어제와 다르지 않다면 어제와 다른 행동을 해보세요. 삶의 균열이 생기고 내

[용기] 선택의 딜레마 [내부링크]

[용기] 감정의 딜레마 지금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면 나는 정말 무책임하고 도망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일들이 분명 살다보면 마주하게 됩니다. 주저 앉아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일이 계속되면 나에게 지나간 시간을 보면서 다른 닫힌 문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결단을 내려야지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죠. 우리는 뭔가를 할 때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 시도조차 겁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듣는 "너 그런 사람아니잖아" 너 그런 사람 아닌 게 뭘까요? 저는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제가 있던 환경과 다른 곳을 가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풀리진 않지만 다른 시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시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다른 방향으로 가길 결정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래도 안심이 되는 건 내가 선택을 지금은 용기가 부족해서 못했더라도 다음에는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았다의 실마리는 얻은 것이니까요. 어떤 부분이 지금 고민인게 있으실

[시선] 아무도 널 신경쓰지 않아 [내부링크]

[시선] 아무도 널 신경쓰지 않아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면 내가 이 세상에서 아무런 존재도 아닌 느낌이 들어서 그 존재감을 뽐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마치 저처럼 말이죠 그러면 주변에서는 이 사람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나댄다 과해서 피해를 줄 때도 있죠 그렇지만 알아야 하는 것이 내 자신을 가장 신경 써줘야 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는 거죠 어릴 때 상처를 받은 친구들은 상처속에서 계속 살아갑니다 혼자서 그 상처를 소독하고 치유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나를 파고들고 곪게 만듭니다 내가 좀 잘나지 않아도 어때요 내가 이 상황에서 나설 만한 자격이 안된다고 여겨집니다 처음부터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그런 자격을 사람들이 부여했다고 믿는 믿음에서 생겨나고 그 믿음이 정말 현상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 처지가 어떻든 내가 생각하는대로 나에게 자격이 주어질 것이고 그렇게 행동할 것이고 결국 그렇게 될거라는 것은 이미 잘 되었던

[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 [내부링크]

[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 드라마를 보면 쥐뿔도 없어보이는데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 도전하는 혹은 반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죠. 드라마는 주인공이 그런 다짐을 하고 나서 어떻게 생활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리고 우리들 시간 기준으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저 성장한 내용만 보여주고 그 말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서 멋있게 보이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불의에 대항해서 움직일수도 있고 불의에 순응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평범하게 살 수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는 것 만큼 그리고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 만큼 나를 성장시켜주는 것은 없어요. 주변의 말에 순응하면 잡아먹히지만 상황을 알고 힘을 기르면 내가 됩니다. 겸손하고 남들을 배려할 줄 알면서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No] 한도없이 꿈을 꾸어라 [내부링크]

[걱정No] 한도없이 꿈을 꾸어라 '선택을 하면 행동하고 걱정하지 말 것' 살다보면 정말 많은 시간을 걱정에 쏟고 나중에서야 그러한 걱정이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걱정이 쌓이면 행동이 늦어지고 그 시간동안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여러가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죄책감 역시 후회의 한 부분이죠.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는 것이 맞고 알고 그랬다면 그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다시 오지 않지만 후회로 점철된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후회를 교훈 삼아서 인생의 다음 챕터를 향해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제대로 된 판단은 없습니다 결국 사람마다 옳다고 생각했던 행동을 하고 거기서 또 배우면서 나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죠. 선택에 대해 걱정하지 말길 바랍니다. 결국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행동이 될테고 그 행동으로 얻은 결과를 개선하는 것이 인생일테니까요. 선택의

[알바후기] PC방 [내부링크]

[알바후기] PC방 22.3.15 2016년도에 알바한 경험으로 작성했습니다! 분명 제가 10대 때까지만 해도 담배냄새에 저와 같은 방구석 게이머들이 머무는 터프한(?) 남자들의 공간이었는데 이제는 그때와 다르게 담배 냄새도 안나고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늘어나면서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는데요. 그 중 소개해드리자면 저는 피시방 야간 알바를 했답니다. 피시방 야간 알바는 꿀 알바라고도 소문이 자자 한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꿀 알바 맞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몇시까지 운영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 할땐 24시간 운영했기 때문에 전 밤을 새서 대학교를 다녔죠. 그러다 시험하나를 잠에 드는 바람에 놓쳐서... 성적이 아주,,, ㅎㅎ... 아무튼 손님이 찾지 않으실 때 책을 봐도 좋구요. 아니면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전 공부를 했습니다. 결국 집중안되서 접었지만 아무튼 야간에는 손님이 거의 단골 손님 위주였고 피방 청소부터 흡연장 청소 화장실 청소 이렇게 부수

[알바소개] 도서관 사서 [내부링크]

[알바소개] 도서관 사서 영화에서 보면 도서관이 이런 곳에서 사랑이 싹트고 그르잖아요?? 도서관 알바! 저는 그렇게 생기진 않았지만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애독가로써 책이 많은 곳에서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메리트를 느껴서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책이 가득한 곳에서 책을 접하면서 그 기운!!! 아시나요?!!? 그 많은 책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뭔가 짜릿한 느낌 약간 변태인가요??? 아무튼 저는 책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영역을 넓혀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러면 오늘은 알바 소개니까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봐야겠죠?? 첫번째, 다 알다시피 도서 대출 반납입니다. 도서관 알바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죠. 꿀 알바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일이기두 하구요. 두번째! 도서 정리입니다. 사실 어떤 일이든 힘들지만 도서관 알바는 이렇게 책을 각 구역에 알맞게 꽂아줘야 다음 사람이 원하는 책을 찾기 쉽기 때문에 가장 많이하지만 도서관내에서 힘든 일 중 하나입니다. 세

[알바소개] 키즈카페 [내부링크]

[알바소개] 키즈카페 그렇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나가는데요. 그런 경험 중에서 우리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 나도 어릴때 저랬어? 하는 그런 친구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엄마 미안해... 아무튼 잡설이 길었는데!!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키즈 카페입니다. 이번 알바는 일단은 저도 직접 해본 것은 아니지만 어린 친구들을 케어했던 일을 잠깐 했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알바구요.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일에는 조금 한가해서 주말 알바로 많이 구하는 알바기도 한대요. 아이들의 눈높이상 여성분들이나 조금 순한 인상의 남성분들만 가능한 알바라서 객관적으로 본인이 조금 순하다고 생각하시면 이 알바 소개해 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서 힐링을 할 것만 같지만 어릴 적 동심마저... 되찾을 수 있겠죠?? 아무튼 체력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기에 힘들 순 있어요. 장난감 정리나, 청소 등등 여러가지 잡무가

[알바소개] 워터파크 라이프가드 [내부링크]

[알바소개] 워터파크 라이프가드 캐비 오션월드가 재밌는 이유죠! 손님의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 저와는 연관이 있다면 오션월드는 매번 친구들이랑 갔었고 캐비는 에버랜드 알바하면서 나오는 티켓으로 형들과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아무 걱정없이 놀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놀고있는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지만 우리의 모습을 시선주시하면서 혹시라도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 지켜보는 라이프가드분들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은 분들이에요. 곁에서 지켜보고 친해진 분들도 있지만 한 여름 뙤약볕에 그대로 노출되시고 계셔서 살이란 살은 다 타고 손님이 많을수록 지켜봐야 하는 시선과 일손이 많이 필요해서 밥 시간만 그래도 휴식하시는 모습을 봤던 것 같아요. 정말 멋있다라고도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라이프가드가 하는 일이 뭔지 알아야겠죠? 다른말로 인명구조사 혹은 인명구조원으로 불리시는 분들인데요. 매년 여름마다 피서지를 중심으로 인명구조와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

[알바소개] 영화관 미소지기 [내부링크]

[알바소개] 영화관 미소지기 이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자!! 영화관 알바 코로나에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업종이 과연 뭘까요?? 바로 영화관이랍니다. 그래서 알바생도 1명인 곳도 많이 보고 사라진 영화관도 많은데요ㅜㅜ 그럼에도 우리는 문화생활을 즐겨야 합니다!!! 이제는 감성 좀 느껴보자구!! 주춤하고 많이 힘들었던 산업들이 다시 올라오면서 사회에 활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로는 경제쪽이 상황이 좋지 않지만 그와 반대로 사회에는 마스크를 벗고 지금까지 못했던 나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분들이 늘어날거라 암울한 분위기 따윈 괜찮다고 생각드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이 한번에 몰려옴에도 상황이 나아질 땐 조금씩 하나씩 괜찮아지는 부분이 분명 있기에 어느정도 위안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본론을 들어가보자면 영화관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대형 영화관 마다 복지 혜택이 다르지만 매점 , 매표 , 영화관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답

[번아웃] 일을 잘하는 사람 [내부링크]

인생을 활기차게 사는 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과부하에 걸리게 되는데요. 참고 견딘다는 의미로 끈기를 해석 하면 극심한 피로감에 함께 번아웃 현상에 이르기 쉽죠. 오랜 기간 꾹 참고 과장된 활기로 일에 매진하다 보면 모든 것이 소진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사람들은 흔히 어디서든 성공하고 싶으면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희생시키는 단계까지 이른다면 정말 곤란하죠. 끈기가 번아웃과 잘못 연결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현실을 마주하면 이 두 가지가 함께 따라다니는 현실을 가끔 목격하게 됩니다. 끈기와 번아웃을 비슷하게 보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둘은 정말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번아웃은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붕괴 인것이죠. 반면에 끈기는 집요한 노력입니다.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야망 보다 야망을 성취하는 과정을 즐기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죠.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일과 삶 정말 분리가 돼? [내부링크]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일과 삶 정말 분리가 돼? 나는 언제쯤 돈과 내 일상을 분리 시킬 수 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는 꿈을 꿉니다. 현실에 치여서 돈만 있으면 저 상사랑 같이 일 안할텐데 혹은 내가 이런 일은 안 겪을텐데라구요. 감히 그 성공비결을 지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쉽냐구요? 말로썬 쉬워요. 실천이 어려운 것 뿐입니다. 일단 본질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손에 뭘 잡고 있으면 다른 어떤 것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뇨.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지만 가능한 것이죠. 우리는 정말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손에 가난이란 것을 쥐고 태어납니다. 이것은 손을 놓지 않는 이상 평생을 가지고 가죠. 저도 이런 개념을 알기까진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큰일을 겪고나서 그 일로 많이 탓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주변엔 없을 뿐이지 세상으로 봤을 땐 정말 많은

[포지션 정하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법 [내부링크]

[포지션 정하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법 회사나 혹은 알바를 시작할 때 초년생들이 제일 많이 실수하는 것이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강박입니다. 이런 강박은 일에 더 집중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에 업무를 배우더라도 정리가 되질 않아서 계속해서 실패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실패한 이유를 알았으니 우리가 해야할 방법이 뭔지 찾아야 하겠죠? 그 방법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포지션 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이 세상 전부인 것처럼 느끼는 것은 우리 자신의 시야로 밖에 볼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나 중심이 아닌 주변과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 차분함이 생긴다면 무리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남을 볼 땐 저 사람은 저것만 조심해주면 좋겠다라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자신에게 대입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요즘 흔히들 인기있는 메타인지라는 것인데 자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사가 되었을 때 신입이

어떤 게임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셨나요? [내부링크]

어떤 게임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셨나요?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더 나아졌다면 뚜렷하게 뭐가 달라졌을까요? 경험치는 누적이 됩니다 우리 인생을 한번 돌아보자구요 최악의 상황의 연속을 겪었던 적도 있고 망신도 당한 경험이 있을거에요 그 때 우리는 도망치기도 했고 맞서싸우기도 했어요 그 당시 경험이 나를 묶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이 보면 정말 많아요 저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고 계속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한명이죠 경험치가 쌓이기 전에 시련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너 이거 한번 해볼래? "해볼래?" 라고 물음에 답하자면 "아니 왜 그래야 돼?" 가 되겠지만 전혀요 시련은 피하면 같은 상황을 통해서 계속 묻습니다 해볼래(해내) 그러면 우리도 처음에는 당황하고 실수도 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모션을 취하면 또 시련은 말합니다 다음에 다시와 난 항상 여기있어 그 대신 다음번에는 할 수 있을거야 너가 한번만 더 용기를 낸다면 말이지 퀘스트를 주고 있는지 몰라요 인생이

어디를 바라보느냐 목적지는 달라진다 [내부링크]

어디를 바라보느냐 목적지는 달라진다 덕이 어디 멀리 있는 것인가? 내가 도덕적이고자 하면, 덕에 이르느니라. 공자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내가 유명해진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단순히 유명을 목표로 사는 삶은 거짓과 허영으로 차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지금의 저와 같은 삶이 더 부러워 질 수 있겠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명해지길 바란다면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을 남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 매력을 개발하는 것이 내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글 역시 오늘 하루의 마무리지만 나중에 무언가 되어있는 날 뿌리가 되어지는 글이 될 수 있기를 22.9.18

[알바후기] 아웃백 [내부링크]

[알바후기] 아웃백 22.1.25 *글에 나오는 사진은 아웃백과 무관합니다! 2015~16년도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아웃백(Outback)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내륙부에 사막을 중심으로 뻗어있는 넓고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해요! 어원을 찾아 봤으니 우리가 궁금해 하는 알바에 대해서 집중 탐구해봐야 하겠죠?? 제가 정식으로 단기알바 말고! 알바를 처음했을 때 했던 곳이 아웃백이랍니다. 하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방일은 제가 해보지 않았으니! 생략하고 크게 서버/버서 이렇게 나눠져 있었어요. 서버란? 말 그대로 음식을 전달해준다고 해서 서빙을 하는 사람! 서버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친밀감을 느끼는 눈높이의 캣자세도 해서 주문을 받고 테이블 정리 여러가지 하는데 트레이(쟁반) 한손으로 들어서 옮기기 지금은 위험해서 안한다고 하는데 그 당시 아웃백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서빙하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죠 처음 봤을땐 얼마나 멋지던지,,, 저도 했었지만 실수

[알바후기] 에버랜드 [내부링크]

[알바후기] 에버랜드 22.1.15 *일할때 정말 많은 사진을 사람들과 찍었지만 혼자 사진은 잘 안 찍어서 고르고 골라서,, 얼굴만 자르고 첨부합니당! 2017.8월 말~2018.11월 말까지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출처 : 워크맨 1976년 4월 17일 토요일에 개장한 (구:자연농원)에버랜드는 초창기에는 식물원 동물원 사파리로 구성되어 있었고 어트랙션도 몇 개 있었지만 지금처럼 많이 있던 건 아니라고 해요! 알바를 하면서 좋았던 건 쉬는 날 파크투어를 하면서 추억만들기! 제가 일할 때도 정말 바쁘다고 생각했는데 최저 입장객 수와 최고 입장객 수는 자연농원 시기에 1977년 1월 20일의 2명 1994년 6월 5일의 120,443명 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 일했던 분들 리스팩 합니다... 일하면서 느꼈던 건 그 나잇대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그 감성은 그 시절에 밖에 못 느끼겠구나 였어요! 에버랜드에서 연애 못하면 X자라고 하던데 특히 어트랙션은 인기가 좋답니다... 저는

[알바후기] 카페 [내부링크]

[알바후기] 카페 22.2.3 2021년도에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일단 카페 알바를 하기전에 몇가지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1. 코로나로 인해 카페 로맨스는 많이 줄어들었다. 2. 다른 알바에 비해 노동강도가 낮지만 그래도 메뉴를 외우는 데 시간이 많이든다. 3. 가게마다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번화가의 카페는 노동강도가 대단하다. 주의사항을 들어봤으면 이제 다른 부분도 살펴봐야하겠죠?? 일단 아메리카노 내리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기계가 다 해주거든요. 그림과 같이 갈린 원두를 잘 눌러준 후에 기계로 뽑아주면 끝입니다. 이건 아마 어디 매장을 가든 비슷할텐데 다른 메뉴보단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배울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카페를 자주가도 먹는 음료가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근데 카페 알바를 하면서 이 음료 저 음료 다 먹어보고 신메뉴 나올때 먹어보고 손님한테 소개해야 해서 여러가지 맛을 경험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랑 서로

[알바후기] 택배상하차 [내부링크]

[알바후기] 택배상하차 22.2.16 2014년 하루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썼던 것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재미와 참고 용도로만 써주세요! 제가 고2 때 수능날 택배상하차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용돈을 받아쓰지 않아서 돈이 필요하기도 했고 운동하면 자신있던 차에 친구가 솔깃한 알바 제안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나이를 속이고 갔습니다. 아마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땐 민증검사를 안했거든요. 결론은 다음날 밤새고 친구를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그 다음날 등교한 기억이... 일단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어?! 나 팔려가는 거 아냐?? 그때 한창 헬리콥터 괴담이 유행했을 때였거든요. 컴컴한 대형 버스에 사람들이 다 축쳐져 있는 모습을 보니 흠.. 이게 현실에 찌든 사람들인가 싶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왜 그런지 알게됐지만 패스... 저는 c0대0통0에 신탄진 점에 갔습니다. 전국에 있는 물류들이 쏟아지는 곳이라고 하죠. 가자마자 밥을 줘서

[알바후기] 준비물과 마음가짐 feat.진상손님 [내부링크]

[알바후기] 준비물과 마음가짐 feat.진상손님 오늘은 실질적으로 알바를 들어가기전에 알아봐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허둥지둥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해봤습니다. 첫번째, 신분증 사본 본인확인을 위해 알바 급여에 대한 세금 등을 신고하기 위해 사본이 필요한대요! 뒷자리까지 나와서 확인 할 수 있게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흑백과 컬러는 상관없으니!! 이 점 참고하시구요. 두번째, 이력서 사실 면접이 제일 중요해서 저는 항상 이력서에는 간단하게 적고 면접가서 그걸 풀어주는게 도움이 됐답니다. 물론 저처럼 말하는 걸 그래도 쉽게 하면 이렇게 하면 되지만 어려우신 분들은 질문리스트를 미리 생각해서 답변을 한 두번 말해보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셋째, 주민등록등본 본인의 주민번호만 다 나오도록 뽑아주시면 되는데요, 예전에는 동사무소를 가서 뽑았지만 이제는 집에서도 된다는 점!!.. 넷째, 이제 통장사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한 만큼 돈을

[알바후기] 맥도날드 [내부링크]

[알바후기] 맥도날드 저는 힘들더라도 이 알바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 알바를 경험했어도 거의 다 4대보험이 됐던 알바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만큼 아르바이트 생에 대한 복지라기 보다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일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햄버거 알바라고 하면 사람들은 만드는 것 재밌고 할만 하겠는데??? 하시겠지만 맞습니다. ??? 정말 할 만한 알바이고 제가 어떤 알바를 하더라도 힘들었어도 도움이 됐던 알바를 꼽자면 단연 맥날 알바를 꼽고 싶어요. 저는 맥날 마감 알바를 했었기 때문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이 같은 돈 받고 더 왜 힘든 일 하냐고 물어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원하진 않았지만 알바시간이 충분히 필요했기 때문에 저는 진행을 했죠. 처음에는 물론 배워가면서 하니까 어렵진 않았어요. 한 3~5일 정도 배우고 저 혼자 투입이 됐을 때 적응 기간 1달 정도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어떤 업무를 하냐면 맥날은 정말 청결에 대해서

[운동일기] 팔굽혀펴기 마무리 새로운 운동 [내부링크]

[운동일기] 팔굽혀펴기 마무리 새로운 운동 22.8.28 작년 11월 부터 시작된 맨몸 운동 그리고 새로운 목표 설정을 위해서 오늘 글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11월 하루 70개로 시작된 팔굽혀펴기는 지금은 1000개로 꾸준히 월 수 금 일 이렇게 4일을 하고 있고 몸 역시 말라깽이에서 덜 말라깽이로 변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운동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9월에는 남는 시간에는 수영도 시작하고 클라이밍도 해볼 생각입니다. 꾸준히 팔굽도 유지를 하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는 앞으로 정해야하겠지만 저와의 약속을 지킨 만큼 스스로 많은 자존감도 올라갔고 새로운 목표를 도전하는데 의욕도 생겼습니다. 상황이 막막하고 힘들어도 지금 있는 상황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작은 습관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표는 내가 가진 힘으로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희망]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내부링크]

[희망]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어떤 사람들은 아무도 내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고 나의 재능을 무시하며 내 꿈을 존중하지 않는다 라고 일기에 적어 놓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에게도 수차례 도전하고 고군분투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죠. 어떤 사람들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면서 일거리를 찾는다고 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꾸준히 찾다보면 언젠가는 누군가 그들을 집안으로 들이리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늘 무거운 마음으로 아침 잠을 깨는 사람들이 있죠. 이 사람들은 사랑도 인정도 일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말하죠. 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죽지 못해 살아갈 뿐이야. 내가 하는 일에 아무도, 단 한 명도 관심을 갖지 않아 집 밖에 나가서는 밝은 태양 아래 가족에 둘러 쌓여서 행복한 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죠. 파울로 코엘료 - 아크라 문서 중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시길 바래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오직 나만이 그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험] 시도하고 깨지고 실패하면 뭐가 남는데? [내부링크]

[경험] 시도하고 깨지고 실패하면 뭐가 남는데? 제가 생각하는 사람은 참 간사하고 어렵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주변을 생각하긴 하지만 제가 먼저가 되고 그 다음을 준비하죠. 남을 위해서 나를 버리는 행동 어떤 것이 칭찬받고 욕을 먹어야 할까요? 글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시도하고 깨지고 실패하면 욕을 먹어요 너 거봐 안될거라 했잖아 그래서 뭐가 남았냐 안될거 알면서 하는거 그거 미련한거야 주변 사람들은 내가 한 경험을 간접으로 느끼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상평을 내놓지만 나에게 맞는 답은 아닙니다. 현실적인 답변일 때도 있지만 거의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들이 뼈로 박힐때가 있습니다. 눈 앞에 고지가 있는데 이런 말들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버리죠. 그럴때 자신을 믿고 가야합니다. 여러가지 도전으로 실패한 사람은 한번 성공하기까지가 제일 힘듭니다. 왜냐면 자신을 믿는 것이 처음엔 제일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도 내가 잘하는 것 그리고 열심히 한 것으로 성공을 한번 했다면

모든 사건에는 이유가 있다 [내부링크]

모든 사건에는 이유가 있다 필연적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 인생은 필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선징악 사필귀정 지금 상황에서 실수가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그 역시 또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테니까요 우연으로 가장한 필연은 우리를 주눅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파도를 보고 바람을 보면 어떠세요 무생물이라고 여기는 그것들도 분명 하나 하나 잘못된 부분이 없다는 것이죠. 자연재해로 일어나는 인명피해 사건 사고들을 보더라도 우리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입장으로써는 당연하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인거죠. 선조들의 피해와 지식으로 우리는 병을 이길 수 있는 강한 존재가 되었고 그 지식을 가지고 환경과 다른 동물들을 보살필 줄 아는 마음으로 자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 하나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없다는 거죠. 신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어떤 삶을 살 수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그 행동이 지식이

[산소부족] 마스크 쓰고 턱걸이를 하다가 머리가 아프면? [내부링크]

마스크쓰고 턱걸이를 하다가 머리가 아프다면? 두통 치통 생리통엔 게x린?은 아니고 산소부족 확률이? 요즘 제가 턱걸이를 할 때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와서 계속해서 타이레놀을 먹고 있어요.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 아프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 산소부족 턱걸이가 10개까지는 괜찮습니다. 15~20개 넘을때 부터 깨질듯이 아프더니 그 다음부터는 두통이 하루 이상 가버려서 찾아봤습니다. 뇌졸증 심근경색 일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멀쩡하다가 턱걸이만 시작하면 아팠습니다. 그래서 보니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전 운동을 할 때 숨을 잘 안쉬는 편인 것 같아요. 머리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하면 운동성 두통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숨도 제대로 안 쉬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운동을 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호흡을 잘못하면 산소부족으로 두통과 빈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상태나

[운동일기] 어른이날 선물 [내부링크]

[운동일기] 어린이날 선물 22.5.5 다들 어른이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선물 하나씩 받으셨나요? 운동후기 오늘은 중간 점검을 하려고 왔습니다. 현재 팔굽혀펴기 하루 1000개 목표에 적용량 830개 하고 있고 어제 전동킥보드 타다가 날라서... 팔을 다쳤답니다. 다행히 부러진 곳은 없고 조금 패여서 오늘 병원가서 소독받고 했는데 멍도 들고 근육이 놀란 것 같아서 당분간은 휴식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휴식을 선물했습니다. 게임도 좀 하고 유튜브도 좀 보고 한쪽에는 일이 생각나서 100프로를 온전히 쉬었다고 생각을 못했지만 다시 생각하면 지금 일을 안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쉬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관점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팔굽은 더 이상 힘들다기 보다는 해야한다는 생각도 강하고 할 때 힘들다라는 생각보다는 성취감이 굉장히 높아서 잘하고 있는데 적응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멘탈잡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야 할지

[운동] 휴식이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운동] 휴식이 필요한 이유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운동을 하고나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들고 왔습니다. 우리는 열정을 강요받고 저처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요즘 제가 목표한 개수가 늘지 않아서 힘들기만 하고 정체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관련된 글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코로나때 운동을 못해서 일주일간 쉬었던 적이 있어요. 정체되는 것이 정말 걱정이 되어서 일주일은 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쉬고 그 다음주부터 원래 개수를 채우려 했는데 몸이 가벼운 거 있죠 그래서 이번에 휴식도 취할 겸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오늘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왜 쉬면서 운동을 해야할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 / 장거리 / 멀리뛰기 운동을 굉장히 좋아해서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해왔죠. 사실 그렇게 전문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열심히만 하는 친구였죠. 그래서 운동량은 많은데 근육량이 성장을 안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운동일기] 목표달성은 언제쯤? [내부링크]

[운동일기] 목표달성은 언제쯤? 22.6.11 이번에 네이버에서 블챌이라고 해서 그냥 제 일기처럼 일상을 남길 수 있게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과연 참 기분이 좋군요! 이제 제가 하는 운동들을 꾸준히 공유할 수 있는 정당한 명분이 생긴거겠죠? 일단 제 목표를 말씀드리면 하루 목표량 팔굽 1000개(160*5세트 마지막 200개) 총 6세트로 나눠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턱걸이는 총 100개 풀업 100번 2세트 친업 100번 2세트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행량 팔굽 880개(140*5세트 마지막 180개) 턱걸이 풀업 25개씩 2세트 친업 20개씩 2세트 씩 하고 있답니다. 팔굽은 올해 8월까지가 목표라서 하루 1000개씩 고정으로 하는 것을 만들려고 시작을 했고 작년 11월 부터 70개로 시작해서 지금 11배가 넘는 성장을 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목표로 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졌지만 매번 할 때마다 성취감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턱걸이는 개수가

[운동일기] 보살핌은 마음에도 필요하다는 사실 [내부링크]

[운동일기] 보살핌은 마음에도 필요하다는 사실 22.6.19 우리 인간은 되게 복잡한 존재라고들 하죠. 그래서 많은 종교서적들과 위대한 문학 작품들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과 악의 끊임없는 줄다리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줄다리기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역사가 깊은데요. 그런데 우리는 이 자기 안의 줄다리기에 대해서는 정말 잘 이해하면서도 남의 줄다리기에 대해선 쉽게 비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블챌 쓰러 왔다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의아해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원래부터 철학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많답니다. 심리학자들은 처음부터 악한 인간은 없다라고 말을 하면서 다만 악한 행위들이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제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선을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제 훌륭한 성격들은 잘 보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성격은 고치고 다듬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정원의 나무들이 물과 거름을 주면서 때마다 잡초도 뽑아 주는 것이 튼실하게

[운동일기] 스스로를 믿어야 할 때 [내부링크]

[운동일기] 스스로를 믿어야 할 때 22.6.26 제가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습관이 형성되어서 그것을 꾸준히 하지 않아도 이젠 내 실력이 되어 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불안에 빠져서 그 습관을 믿지 못해 내가 힘든 상황임에도 끊지 못하는 일종의 중독이라 칭할 수 있는 상태에 오죠. 이땐 다른 활동도 내 생활에 끼어넣지만 습관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정체되어 있는 구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땐 결정을 내려야 할 때이죠. 그만하던가 아니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니 이젠 다른 것을 하던가 제가 운동을 시작한지도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맨몸운동으로 시작한 70개가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켜 이젠 하루 940개씩 하는 상황이에요. 제가 지금 하는 것은 정말 매일 했던 운동을 이젠 놓으려고 합니다. 주 3회로 아직 목표는 1000개가 되지 않았지만 8월달에는 충분히 달성할만한 습관을 만들었고 이젠 3일로도 1000개까지 만드는 과정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

내 인생 공략집은 직접쓰세요 [내부링크]

내 인생 공략집은 직접쓰세요 누군가에게 정말 잘되라고 해주는 말이 상황에 따라 비수가 될 수 있죠. 제 아무리 진심을 다한 축복의 말이더라도 받는 사람이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면 결국 백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주위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많이 말을 합니다. 지침서들도 엄청 많구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그 방법이 과연 나를 위한 방법일까요 내가 성공하기 위해선 오직 다른 사람도 아닌 나만의 성공 지침서를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같게 한다고 그 사람과 내가 동등하게 설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부분에서 내가 다른 부분을 접목시키면 다른 성공 비법이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는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죠. 내가 선택한 길에 믿음을 갖기 위해서 남이 선택한 길이 잘못됐다고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행과 행운 [내부링크]

불행과 행운 저번주와 같은 한 주를 보내고 계신가요 불평 불만에 가득한 평일을 보내고 놀러갈 주말만을 기다리면서 내 일상의 소확행을 바라고 계신가요 저 역시 같은 사람이기에 후자에 더 가깝답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이야기는 결과에 대한 확신이 가져오는 변화입니다. 왜 나한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머피의 법칙은 왜 나한테만 적용되는 것이야 안되겠어 이번주는 내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어. 저번주와 같은 방식으로 또 한번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주변의 모든 것을 끌어들이고 있진 않은지 인력과 척력이 어떻게 우리에게 작용하는지 보자구요. 머릿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훨씬 더 취약하죠. 가끔 주변에 보면 정말 착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게 운이 안좋은 경우가 있죠. 착한 사람들은 대부분 걱정이 많습니다. 내가 했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그게 현실로

다짐을 지키는 사람 [내부링크]

다짐을 지키는 사람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이던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화가 나서 결심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다짐과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보다 더 크게 실망할 것은 아마 스스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다짐속에 어디에도 내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 고집일수도 있습니다 상황과 지금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새롭게 다짐해보시기 바랍니다 포기가 용기일때가 분명 존재하니까요 저번에 어디서 그런 글을 봤어요 완벽함이 높은 사람일수록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어서 더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임을 지는 만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짐 역시 마찬가지에요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면 그에 따른 성취감과 보상이 따라오는 것을 알잖아요 그래서 다짐을 잘 사용해보시기 바래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다짐을 가지고 노력하고

[기대감] 높으면 실망이 크고 낮으면 의외로 좋을지도? [내부링크]

[기대감] 높으면 실망이 크고 낮으면 의외로 좋을지도? 바로 오늘 새벽 브라질 : 대한민국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팀에 대한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해달라는 인터뷰 기자에게 그렇게 비판 하지 말아달라고 한 뒤 우리나라 선수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우리가 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를 했죠. 전 세계의 기대감에 가장 큰 중압감을 느꼈을 주장이 하는 발언이 굉장히 멋있더라구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고 그 결과를 축하 받아야 할 상황에 다음 결과가 빠르게 나올 수 밖에 없었으니 기대감이 주장의 말 한마디로 악플러들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구실을 주지 않으면서 실망으로 바뀌지 않게 정말 잘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요. 대한민국 선수들 정말 멋졌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8.3 제 글을 들어오기에 어떠셨나요? 멈칫하셨을까요 혹은 오늘은 어떤 것을 준비했을까 기대하셨나요 기대가 크셨던 분들은 별 거

[홈 트레이닝,홈트] 팔굽혀펴기 자세와 효과를 보기 위한 호흡 방법 [내부링크]

[홈 트레이닝,홈트] 팔굽혀펴기 자세와 효과를 보기 위한 호흡 방법 집에서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팔굽이죠?! 그래서 오늘 가지고 왔습니다. 층간 소음을 내지 않고 조용히 할 수 있는 운동이죠! 다른 말로 푸시업이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정말 대중적인 운동이지만 시작조차 안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은 그래도 이제 하려는 마음이 드신 분들께 자세와 호흡법으로 꾸준히 가져갈 수 있도록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얼굴은 바닥을 향하게 하고 두 발은 가지런히 모아주기! 몸의 밸런스가 가슴에 위치하도록 해주시는 겁니다. 둘째, 어깨너비를 생각해서 양 손 사이를 벌려주시고 바닥을 짚어줍니다. 초심자들은 자신의 어깨너비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기 어려운데요. 체크하는 방법은 팔꿈치가 발 끝 방향을 향해 있게 하고 손바닥은 어깨 옆에 두도록 합니다. 발가락은 머리 쪽으로 향하게 두시고 발볼이 땅에 닿게 위치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팔굽혀펴기 자

[마인드셋] 귀찮고 하기 싫지만 목표 달성에 필요한 [내부링크]

[마인드셋] 귀찮고 하기 싫지만 목표 달성에 필요한 오늘도 다들 정해진 목표량을 채우는데 힘들고 하기 싫은 감정을 이겨내고 운동을 시작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감정 자체를 이기는 것이 쉽진 않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귀찮음과 하루 정한 목표량을 성취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해요. 일단 제 사례를 소개해드리자면 멸치 그 자체 운동을 해도 살 안찌는 체질이었답니다. 그래서 밥을 많이 안먹냐?? 그건 아니거든요. 밥 정말 많이 먹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렸을때 장거리 육상 선수했던 것이 몸의 유지가 된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인데 저는 그냥 지치지 않고 힘들지 않는 목표량을 정해서 꾸준히 했던 것 같아요. 정말 귀찮을 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운동이 안되는 정도도 아닌 딱 그 정도요! 그래서 그렇게 효과는 못 봤지만 학창시절에 1년 반 정도는 턱걸이 10개를 점심시간에 꾸준히 했던 것 같아요. 오늘 찾아온 내용을 몇가지 찾아서

[운동일기] 코로나로 멈춘 일주일 - 22.3.25 [내부링크]

ㅠㅠ 일단은 저도 하루 1000개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먹고 싶은 거 투성이에요... 일단은 지금은 최대한 일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무리안하고 쉬면서 운동도 안하고 약간 올드보이 만두 넣어주시는 것처럼 밥 먹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봐도 제 상태가 너무 웃겨서 목은 지금 안나오는데 혼자 낄낄대면서 미x놈처럼 웃는 중이에요. 이제 월요일부터 격리가 풀리는데 다시 운동을 하면 개수가 많이 줄었을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격리 풀리면 마음껏 먹을 예정입니다! 걱정이지만 처음 50개로 시작한 만큼 떨어진 개수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770번에 턱걸이 친업 풀업 40개씩 하루에 실행했었는데 이제 코로나 끝나고 다시 시작할건데 시작하고 나면 다시 한번 올릴게요. 마른 몸이 이제 좀 근육이 붙나싶었는데 ㅠㅠㅠ.... 코로나에 걸렸으니 다시 걸릴 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격리 풀리면 다

[운동자극] 개그캐 트레이너 박승현 형님의 동기부여 하나 더! [내부링크]

ㅋㅋㅋㅋㅋ 운동을 해야하는지 웃어야 하는지 그래도 격리기간에 제 시간을 녹여주신 아주 재미나고 실력있는 형님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박승현 ️매주 일요일 밤 9시 생방송️ www.youtube.com 이분은 보디빌딩을 위해 약물을 쓰시면서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에서 약물을 아예 끊는 노력도 보여주시면서 유튜버로써 정말 귀엽고 깜찍하시기에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요. 현재는 약물을 아예 끊으면 우울증 증상까지 같이오셔서 복용량을 점차 줄이시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데 듣기에 거북하지 않은 말투와 앙증맞은 저 귀여운 얼굴을 보시면 얼음장같던 우리 마음이 녹는 현상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이 형은 남들이 하면 하나만 더하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한개만 하는 열정까지!! 정말 유튜버로써 기본 소양은 다 갖췄다고 하실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까지 완벽한 우리 승현이형 제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서 더 친근감이 가는 것 같아요. 결과를 중요하는 우리 형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운동의 의

[운동일기] 코로나 이후 운동량 설정 및 실행 [내부링크]

[운동일기] 코로나 이후 운동량 설정 및 실행 22.4.1 저는 코로나가 그렇게 심하진 않고 기침만 그렇게 안 떨어져서... 힘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기침이 다 떨어진 상태는 아니지만 운동을 시작했다는 기쁨은 아주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별 생각 없다가 가만히 저를 돌아보니까 제가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건 정말 웃긴 것 같습니다. 그냥 구기종목이나 사람들과 같이하는 활동이 아니라 저 혼자 할 수 있는데 이 맨몸 운동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진짜 어려운 것이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 보다 제가 이제는 운동이 습관이 됐다고 생각하는 시기인데 저번 포스팅처럼 운동량이 줄었을까가 제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운동인이라면 하루를 운동을 쉬었을 때 그 느낌이란 정말 똥싸다만 느낌이 맞을까요? 정말 으 ,,, 최악입니다. 그래서 시도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렇지만 하나 시작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을 인정하고 하나

[운동] 헬스장 초보의 하체운동방법 스쿼트 중량 - 덤벨 스쿼트 [내부링크]

[운동] 헬스장 초보의 하체운동방법 스쿼트 중량 - 덤벨 스쿼트 중량을 사용해서 하는 스쿼트 중에서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벨 백 스쿼트 인데요. 무거운 중량을 사용해서 하체 근육 비대를 극대화하는 즉 사이즈를 키워 낼 수 있는 운동인 것이죠. 바벨을 사용하게 되서 하나의 중량으로 운동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쪽을 강한 쪽이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좌우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아예 자세도 모르는 저같은 생 초보자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방법이라 오늘 배울 방법은 덤벨 스쿼트 입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량을 사용해서 하체 근육의 비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두개의 중량을 사용해서 좌우 모두 같은 하중에 저항을 받기 때문에 양쪽 하체 근육이 비슷한 넓이로 발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덤벨을 두 손들고 하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몸 중심을 통과해서 더 큰 가동 범위를 만들기 때문에 특히, 엉덩이가 작고 이쁜 나같은 남자?는 아니고 엉덩이 근육에 더 집중을 할 수

[운동] 턱걸이 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자세 [내부링크]

[운동] 턱걸이 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자세 오늘은 저도 도움이 되고 처음 시작할 때 완벽하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맨몸운동중에서 제일 효과가 좋다는 턱걸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자세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나는 한개도 못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턱걸이는 먼저 매달리는 힘부터 기르고 나를 끌어올릴 만한 힘을 버티는데서 시작하거든요. 물론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구요. 맨몸 운동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자세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니까요! 어깨 불균형과 관절와순파열 정말 심하면 어깨 탈골까지 갑니다.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운동을 다치면 안되니까요! 여러분들 참고하셔서 적용해보시길 바랄게요. 먼저 턱걸이의 그립부터 알아보자면 첫번째, 오버그립 오버그립은 바에 손을 엄지까지 다감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턱걸이 그립입니다. 두번째, 섬리스그립 섬리스그립은 바에 손

[운동일기] 중간점검 성장과정 공유 및 앞으로의 계획 [내부링크]

[운동일기] 중간점검 성장과정 공유 및 앞으로의 계획 22.2.23 제가 운동을 21년 11월 4일부터 팔굽 하루 10개씩 5세트 마지막 20개 총 70개로 처음 운동을 시작했고 몸이 너무 약해져서 간단하게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제 취미생활이 됐습니다. 아침 모닝루틴이 바뀌고 삶이 바뀐 이야기가 정말 4달안에 가능할지 몰랐지만 가능하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제 목표도 점검할 겸 포스팅을 쓰는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작년에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이겨내기 위해 뭐라도 시작을 해야했습니다. 매번 설사와 밥이 입에 들어가지 않아서 원래도 말랐던 저는 잠깐 사이에 7키로가 빠졌습니다. 65였다가 58키로가 되었거든요. 키는 180 비스무리한데 체형이 완전 해골이 되더라구요. 이 상태로는 전혀 못 버티겠다는 생각에 알바를 다니고 있으면서 천천히 운동을 잡고 가자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은 저도 믿기 어렵지만 현재 110개 5세트 마지막 160개씩 하루 710개씩 수행하

[POE] 3.20 금지된 성역리그 컨텐츠 및 변경사항 [내부링크]

[POE] 3.20 금지된 성역리그 - 22.12.10 새벽 4시 시작 - 먼저 저와 플레이 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돕고자 어린아이도 영상을 보면 쉽게 설명해주시는 엠피스님을 알리고 싶어서 글을 썼으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바로 내릴 것이고 글에 나오는 내용은 모두 엠피스님 영상 속 스크립트임을 알립니다. - 글 중간 중간 다른 점은 읽기 편하게 교체했습니다. - 저작권 문제가 생길 시 삭제를 위해 링크 공유는 하셔도 되지만 내용 공유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3.20 금지된 성역리그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리그는 바로 직전 리그였던 3.19 칼란드라의 호수가 안 좋은 평가를 받은만큼 변경점이 상당히 많은편이죠 그래서 이번 신규리그에는 어떤 컨텐츠가 추가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변경점이 적용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규컨텐츠 먼저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는만큼 신규리그 컨텐츠인 금단의 성역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신규리그

[우연과 놀라운 일] 인생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우연과 놀라운 일] 인생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우리가 경험한 그 어떤 일보다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정말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순간이 오게 되죠. 제 이야기를 붙여보자면 저는 블로그를 쓸 줄도 모르고 시작하는 방법도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람들에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제 말투로 뭔가를 보여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첫번째 블로그를 말아먹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다보니 아무리 글이 좋고 가독성이 좋아도 사람들이 볼 수 없다면 불 필요한 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공부하고 파기 시작했고 지금은 처음 생각했을 때에 비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한 날 한 날이 기대가 되는 건 착각이 아니라는 확신이 점점 들고 있어요. 실력은 더 좋아질 것이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미래를 그린다는 것 그런 나에게 어떤 일이든 일어날

[허리] 스트레칭이 필요한 순간 [내부링크]

[허리] 스트레칭이 필요한 순간 허리 통증이 심할 땐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죠.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특히 많이 겪는 문제죠. 장기간 앉아서 근무를 하시거나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은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면 허리 근육과 척추에 무리가 가해져서 결국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거나 심하면 허리디스크까지 가게 되죠. 우리는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의 3가지 동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 입니다. 엎드려서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머리와 어깨 그리고 엉덩이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합니다. 숨을 들이쉬고 머리를 들고서 허리는 바닥으로 내리고 숨을 내쉬면서 등을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10회정도 반복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요방형근 스트레칭 앉아서 하는 게 보편적이지만 하부 운동과 같이 병행하면서 오른팔을 반대 허리에 위치시켜 살짝 잡아주는 느낌으로 감싸고, 왼쪽 손을 오른쪽 허리쪽 근육이 늘어나게 쭉 찢어줍니다. *어떤

성장하고 싶은 마음과 욕심 [내부링크]

성장하고 싶은 마음과 욕심 실수에 관대해져라 실패에 무뎌져라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성공은 내 것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나보다 어떤 성과나 행동들이 잘 나오면 부러워하고 질투하기만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했기에 저런 결과를 낼 수 있었고 그 결과에 대한 보상은 당연하다라고 느낍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남이 보았을 땐 엄청나게 가치있는 것이지만 내가 그것을 가치있다고 여기지 않으면 가치있는 것이 되지 못하는 것은 이젠 알아요. 20살이 되었을 땐 19살이 정말 어렸어요. 21살이 되었을 땐? 20살이 어려보였구요. 그런데 제일 커보였던 25살이 되어보니까 별로 안 크더라구요. 겉 외형만 달라졌을 뿐 마인드는 그대로 변함이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성장에 갈망이 굉장히 컷어요.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너가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작년에 내가 어려보이는 것이라고 지금과 마인드가 달라지진 않았지만 하는 행동과 모습이 달라졌다면 넌 성장하고 있는

[큰 기댓값은 실패를 낳는다]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큰 기댓값은 실패를 낳는다]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한 이유 22.1.12 현재 저는 턱걸이 14개 안쪽으로 12개 팔굽 80 5셋트 120번 마무리 해서 총 520번씩 하루에 운동하고 있고 오로지 맨몸 운동으로만 하고 있는데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진 듯 합니다. 일단 소개를 하자면 마른 체형에 살 찌는 체질은 아니며 운동은 작년 10월 말부터 했으니 이번달까지 3개월차 되갑니다. 저는 179에 57kg로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62.5kg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몸의 근육 변화가 뚜렷한 편이며 이런 변화를 겪고 있어서 현재 운동의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이 블로그를 쓰면서 운동을 공부하면서 제가 접했던 과정이나 아니면 초보자들이 손쉽게 접하기 쉬운 운동 소개부터 차근 차근 소개 해볼 생각이고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상급자들이 할 수 있는 과정을 공부하면서 공유하고 지금 교육 매니저를 맡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제 3개월간 운동과정을 소개하자면 헬스

현재 목표량과 다음 운동자세 수립 [내부링크]

현재 목표량과 다음 운동자세 수립 22.1.25 제가 고등학생때 턱걸이를 점심마다 10개씩 꼭 실천해서 1년 반정도를 했습니다. 어깨가 진짜 좁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결과는??? 정자세로 칭찬받으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어깨가 넓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뭐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지만 전 10개만 꾸준히 하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어요. 달라지긴 했는데 역시 뭐 악력이나 근력향상은 있었어도 옷을 입었을 때 태가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후에 군대를 갔는데 휴가에 눈 먼 군인은 특급전사를 따게합니다. 거의 일주일 정도를 처음에 연속 10개도 힘들어했다가 하루에 100개씩만 채우자는 목표로 2달을 하니까 특급전사를 딸 수 있었습니다. 방식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하루 100개를 넘지 않았고 10개씩도 힘들어했으니 5개 2개 이렇게 합쳐서 하루 100개를 채웠구요. 그런데 웃기게도 2달만에 특급전사를 딸 때 했던 꾸준한 도합 100개의 팔굽이

턱걸이를 시작하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방법 [내부링크]

턱걸이를 시작하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방법 오늘 소개할 운동 방법은 턱걸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깨가 넓어지기 위해서 턱걸이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한개조차 버겁게 느껴져서 도저히 진입조차 못하게 느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턱걸이의 시작은 하나만 제대로 들어올리기 시작해도 성공입니다. 그럼 이 들어올리기 과정에서 중요한 걸 한번 봐볼까요? 일단 저 역시 턱걸이를 한번도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2주?? 정도 만에 성공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도우미가 있으면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발을 잡아주고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것 그걸 꾸준하게 1주 정도하시면 혼자서 1개는 들어올리실 근력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근데 난 ...친구가 없었는데....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ㅠ 저는 어떻게 혼자서 턱걸이를 했느냐 그냥 철봉에서 매달리기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엔 20~30초 매달리기도 버거워서 죽는 소리를 냈지만 마지막 10초 정도는 힘을 주고 안간 힘으로 올라가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시작부터 하세요! [내부링크]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시작부터 하세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처음에 시작할때 이것밖에 못할거면 시작을 왜 해?라고들 많이 하십니다. 정말 놀랍게도 시작을 하고 그 작은 성공을 이룩하면 그 다음에 성과는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거 아시나요?? 저도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이게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부터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깨지지 않은 여전히 깨지지 않은 상태구요. 하지만 요즘 조금씩 이 생각이 깨지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제가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정말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느 순간이 되니까 아 이렇게 계속 있다간 잘못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간단하게 푸시업 10개로 운동을 시작했죠. 원래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던 저였기 때문에 10개는 성도 안차고 이걸해서 과연 내가 운동을 잘하는 몸이 될까? 싶었지만 그래도 시작했습니다. 첫 1주일은 아 말도 마세요.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이제 그러다보니 10개는 쉽더라구요. 그 개수가

초보자가 운동을 할 때 도움될 팁들 운동 잘하는 법 [내부링크]

초보자가 운동을 할 때 도움될 팁들 운동 잘하는 법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운동해야 도움이 되려나?? 이런 고민들로 시작조차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 하고 있거나 시작할 때 운동을 보다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입니다. 운동을 보다 재밌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운동을 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대부분 건강한 몸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죠. 그래서 운동을 무조건 해야하는 일처럼 여길 때가 많습니다. 유대인 아이들은 공부를 처음 배울 때 꿀을 발라서 글을 쓰는 것으로 즐거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해서 공부를 재밌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고 하죠. 그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운동에 재밌는 요소들을 첨가해줌으로써 운동을 지루하고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재밌는 일이라고 머리로 인식을 시켜줌으로써 운동을 장기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죠. 예를

[운동 초보자 팁] 20~40대 연령별 운동방법 [내부링크]

[운동 초보자 팁] 20~40대 연령별 운동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진 않지만 같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늘도 한걸음에 포스팅하러 왔습니다. 우리의 몸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하죠. 하지만 연령대에 따라서 더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이 있다는 거 혹시 아셨나요??? 유산소와 무산소 그리고 균형운동 정도로 크게 나눠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비중으로 차이를 두면 되는데!!! 오늘은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정리한 연령대별 운동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먼저 20대 운동법입니다. 20대엔 건강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운동을 잘 하지 않죠. 하지만 20대때의 몸은 많은 것을 처리하면서 당연히 운동 역시 강도높게 잘 할 수 있는 시기인거죠.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는 나이가 빠르면 빠를수록, 나중에 더 건강하게 잘 운동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이번 포스팅으로 꼭 운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운동도 제대로 해낼

Want와 Must 의 차이 [내부링크]

Want와 Must 의 차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려면 해야만 하는 일들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지 않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오늘은 그 착각에서 제가 벗어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저는 큰 부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은 돈을 모아서 종잣돈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그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들로 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하기 싫은 일들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내를 하는 것이죠. 돈은 많이 벌고 싶지만 노력은 하고 싶지 않다. 행동을 하지 않는데 나에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길 바라는 욕심쟁이 심보와 같죠. 항상 저는 이 마음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이 잘 되다가 안되면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기 일수죠. 그런데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도망치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에서도 또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만큼은 제가 할 수 있는

[고독이 필요한 순간] 기준 세우기 [내부링크]

[고독이 필요한 순간] 기준 세우기 사람들은 남이 잘 된다고 하면 그 기준을 자신에게 맞춥니다. 자기가 망가지는 것을 모르기도 하고 감안하고도 말이죠. 그런데 그 기준이 정답이 아니라면 누구에게 책임을 넘겨야 할까요? 이에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 고독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지만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상황이 뭔지 알 수 있고 무리도 안하죠 고독이 없으면 식물과 동물도 살아남을 수 없고, 흙도 그 비옥함을 유지할 수 없고 어린아이는 인생을 배울 수 없답니다. 예술가는 창작을 할 수 없고, 작품이 성장해 새로이 탈바꿈 할 수도 없죠. 고독한 시간은 우울증과는 다릅니다. 내가 있던 부분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주니까요. 고독은 벗의 부재를 뜻하지 않습니다. 삶의 방향을 결정할 땐 오로지 혼자여야 하거든요. 사람들은 내가 틀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주도권을 내어줍니다. 가끔은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 반

꾸며낸 환상 깨지는 거품 [내부링크]

꾸며낸 환상 깨지는 거품 어떤 게 행복한 삶일까요? 항상 같은 일만 일어나는 삶이 과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에서 부자들이 모든 것을 다 누리면서 불행하다고 말하는 말은 복에 겨워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맞죠. 밑에 있는 삶을 살지 않았기에 그렇게 변해갔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부자들이 다 행복할까라고 물어보면 저는 이젠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 부자는 마음도 부자여야지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선 우리 삶의 감사는 빼놓을 수 없죠.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그냥 주어짐이 아님을 알면 감사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돈만 많은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가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불쌍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확률적으로 부자인 사람들이 마음도 넓을 확률이 큽니다. 여유를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라는 거죠. 가난하다고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 언젠가 아마도 만약에] 단어를 바꿔야 삶이 바뀐다 [내부링크]

[ 언젠가 아마도 만약에] 단어를 바꿔야 삶이 바뀐다 거짓으로 겸손을 가장한 말들은 그보다 오만한게 없죠. 인간이 약점을 가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그건 어떤 일을 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 때문인거죠. 뻔뻔하게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은 그 실수를 덮으려고 너무나도 쉽게 더 뻔뻔한 짓을 저지르곤 합니다. 만약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저를 좋아한다면 이건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일거에요. 세상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거짓말이 달아준 날개로는 정말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어디에도 없죠. 누군가 저에게 성공했을 때 성공의 이유를 묻게 된다면 한 가지로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실패에는 만 가지 이유도 댈 수 있죠. 그래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만약에 언젠가 아마도 와 같은 추측성 말들 하지도 않을 약속을 지정하는 모든 것이 되겠네요.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시간을 죽이려고 빈둥거리는 생각과 같

거짓말 하지마 너가 제일 잘 알잖니? [내부링크]

거짓말 하지마 너가 제일 잘 알잖니? 자신에 대해 자신의 목표와 꿈을 그리고 갈망들에 대해서 잘 이해할수록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게 되죠. 그래서 저한테 정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를 속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저는 변하기 시작하거든요. 바로 그 순간부터 해서는 안될 행동을 정당화하는 합리화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지닌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좋아해주기를 기대 할 수 있을까요. 뒤로 한 발자국 물러서서 냉철하게 제 행동을 점검하는 날이 되어야 겠습니다. 내가 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나는 과연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라고 자문하는 거죠. 이렇게 덕성을 기르는 것은 다른 목표를 이루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다르고 싶은 목표점을 정하고 그곳에 닿기 위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한 주가 끝났으니 피드백으로 먼저 남들을 도우면서 내 일도 처리했을까

친구를 쥐잡듯이! 협동 게임을 통한 본격 의 상하기 게임 휴먼 : 폴 플랫(스팀) [내부링크]

친구를 쥐잡듯이! 협동 게임을 통한 본격 의 상하기 게임 휴먼 : 폴 플랫(스팀) 22.1.24 오늘 소개할 게임은요! 머리채 쥐어 잡아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휴먼 : 폴 플랫입니다. 협동해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친구중 한명이 트롤이라면,, ㅎㅎ 일단 이 첫번째 장점! 커스터 마이징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가능하다. 제 최애 게임 스트리머인 우주하마! 음성지원되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을 넣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애정이 가는 게임이 됩니다. 두번째 장점! 애들이 자유분방해서 예상치 못하게 이상한 자세가 많이 나와서 굉장히 웃겨요! 마지막으로 아까 커스터 마이징으로 소개를 드렸지만 우주하마라는 유튜버가 한다는 것!? 이건 저만의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ㅎㅎ 친구랑 같이하기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할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최애 유튜브를 소개해드리면서 저는 오늘은 이만! 가보겠습니다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쉬 뱀파이어 서바이벌 [내부링크]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쉬 뱀파이어 서바이벌 22.2.2 할 게임이 없으시다구요? 볼 스트리머가 없으시다구요? 간단하게 시작했다가 미친 중독성을 맞보고 싶다구요? 바로 가져왔습니다. 이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벌 크 제가 말이죠.... 소개해주고 빠지려고 했는데 이걸 3300원 하길래 질렀다가 그 자리에서 9시간을 했습니다... 포스팅한다고 오늘 점심먹고 잠깐 한눈 판사이에 8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했을땐 오호라 그냥 할만하네 였다가.... 이게 뭔 일이래 ..... 완전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처음했던 그 날과 비슷합니다. 막 무쌍찍으니까 지려버렸어요.... 결국 엔딩은 9시간에 걸친 몰입으로 결국 업적다깨고 2개만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강추드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시간보내는데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오늘도 마지막 영상 소개는 우주하마! 다음 이 시간에도 정말 재밌을 만한 게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

철학 시간 플라톤 선생님의 투명인간 [내부링크]

철학 시간 플라톤 선생님의 투명인간 22.2.9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필로소피 랩을 참고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엄청나게 많은 도덕적인 결정을 하면서 살죠. 어떤 의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뭐든 윤리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른쪽으로 윤리란 도둑질과 살인 거짓말 자선 배려같은 행동의 옭고 그름이죠. 또 다른 면에선 용기 충심 정직함 사랑 선함 등 과 같은 성격적 특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즉, 행동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고 사람을 선하고 악하다 구분 짓는 것이 윤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철학을 접하고 이해 해볼 필요가 있는거죠. 항상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것은 부분적으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런 프레임이 씌워지게 마련인데요. 저와 함께 그런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플라톤 선생님! 길을 걷다가 저는 한 신비하게 생긴 노파와 마주치게 되죠. 노파는 저에게 작지만 놀라운

갱비스트 친구의 머리를 쥐잡듯이 너 옥땅으로 따라와 [내부링크]

갱비스트 친구의 머리를 쥐잡듯이 너 옥땅으로 따라와 22.2.14 여러분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바로바로바로 걍비스트가 아니라 갱비스트!!! 오늘은 무슨 약을 팔러 왔냐구요?? 에이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언제 약만 팔았나요?? 저번엔 협동게임을 가져왔다면 이번엔 정말입니다. 내가 이 친구를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 내가 현실에서 어? 좀 왜소해도 여기선 아주 깡패가 되는거야!!! 하고 내뿜을 수 있는 그런 게임 일단 게임 후기부터 보고 가시죠. 예... 바로 그렇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게임이죠?? 아마 벌써부터 구매버튼에 손이 가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가격을 알아보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 해보라고 할인이 들어가 있네요. 아마 화요일 저녁까진 할인 할 것 같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배 멀미를 해서 뭐라도 잡고 버텨야하지만 이 순간에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상어가 올라와서,,, 바다로 끌고 간답니다. 레프트 훅! 라이

팬게임이 한계를 모르고 성장하면 정말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Path of Exile 끝없이 성장하는 유배자의 길 [내부링크]

팬게임이 한계를 모르고 성장하면 정말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Path of Exile 끝없이 성장하는 유배자의 길 22.2.17 텐센트 밑에 있는 뉴질랜드 인디 게임 개발사 GGG(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장르의 온라인 ARPG 줄여서 POE라고 하죠. 예전 인디셈버 포스팅을 할때 잠깐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바로 그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즐기실 수 있으며 기타 편의성과 스킨 정도만 부분유료제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2011년~ 2013년 1월 중반까지 클베라고 하죠.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됐었고, 약 9개월 정도 오픈 베타를 실시 한 후에 2013년 10월에 정식 서비스로 시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하게 3개월마다 리그가 바뀌는데 그때마다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고, 편의성 개선등 정말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변화를 매 시즌마다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편의성은 아직까지도 별로 호평을 받고 있지 않지만 계속

추억의 고전 스타크래프트 컴최몇? [내부링크]

추억의 고전 스타크래프트 컴최몇? 22.2.21 이 맘때쯤 생각나는 게임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 이름하야!!! 스타크래프트 언제들어도 친숙하고 친구들과 같이 컴퓨터실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이 게임을 오늘 가지고 왔냐?? 제가 어디서 봤는데 스타크래프트가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시길래...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저로썬 이 게임을 소개해드리는 게 제 추억의 일부분에 예의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종족부터 말해드리자면 인간 족속인 테란 건물짓고 그 건물안에서 무기를 든 사람들이 나와 전쟁을 하고 외계인 재질인 프로토스 약간 신의 능력을 가진 종족이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싶은 친구들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징그러운 벌레 친구! 제 주 종족인 저그입니다. 해처리라는 건물을 많이 지을 수록 애벌레들이 많이나와서 진화할 수 있는 친구들이 늘어나 병력을 뽑는 방식이 다른 종족보다 월등하죠. 그 대신 몸이 약한게 함정아닌 밸런스? 이 이야기를 꺼내자면 정말 한도 끝도

로스트아크가 잘되는 이유(뇌피셜) [내부링크]

로스트아크가 잘되는 이유(뇌피셜) 22.2.24 오늘의 주인공 로스트아크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제가 분명히 로아 초창기에 게임을 시작했을 땐 집 컴퓨터도 안 좋아서 시작을 하다만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갓겜이 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근데 최근에 정말 게임계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바로 전세계 동접자 수 130만을 돌파한 게임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로스트아크!! 저한텐 묻혀졌지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찾아왔습니다. 제 주관도 들어있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도 컨텐츠 두번째도 컨텐츠 세번째도 컨텐츠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커스터 마이징이 쉬운 만큼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수가 있어서 게임 세상안에 나의 분신(?)이 있는 느낌이라 자유도를 더 높여주기도 했고 일단 이쁘잖아요!!ㅎㅎㅎ 그리고 우리의 강선 강선 빛강선 게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게임디렉터 영화로 따지자면 감독 역할을 하시는 금강선

드릴과 함께면 어디든 나는야 노가다왕 트릭스터 [내부링크]

드릴과 함께면 어디든 나는야 노가다왕 트릭스터 22.3.1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의 최애 게임이었다가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 트릭스터입니다!! AD 시절.. 전 아기자기함에 빠지고 게임성에 또 한번 빠지게 해줬던 게임이었죠. 넷마블에서 처음 출시됐던 걸로 아는데 그 이후로 따로 회사를 나와서 엔트리브라는 회사에서 14년도까지 서비스를 진행한 뒤 지금은 사라진 게임입니다. 재밌는 게임 찾으러 왔는데... 왜 이걸 소개해주냐구요?? 이렇게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를 안하지만 해외에선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이 문제가 되진 않는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Playtricster라는 명칭을 가지고 미국에서 아직도 서비스 중이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NC에서 트릭스터를 ㅠㅠ 기대를 가지고 출시를 했지만 결국 아기자기한 리니지라는 오명을 못 벗은채로 과금러들만의 세상이 되어버린 게임이죠... 예전에 이렇게 광고도 했던 걸 기억하는데 정말 P

첫 래더 전세계 게이머 마음을 흔들었던 명작 돌아왔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내부링크]

첫 래더 전세계 게이머 마음을 흔들었던 명작 돌아왔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22.3.10 오늘 가지고 온 게임은 진짜 제가 게임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해줬던 항상 게임을 소개할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디아블로 2 입니다. 핵앤슬래쉬에 대표 주자죠. 어릴 때 이 게임을 이길 수 있는 게임이 과연 나올 수 있을까 했으니까요 ㅋㅋㅋ 그런데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래픽과 편의성을 개선해서 작년 9월 24일날 레저렉션을 출시를 해서 전 세계 게이머들을 추억 그리고 변경된 그래픽으로 전율을 일으키게 만들었죠! 블리자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많이 뜨거운 관심과 과거 회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죠. 그래서 이제 곧 있을 래더 오픈을 대비해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원래 3월 달 쯤에 나온다고 말은 했지만 아직도 정확한 공지가 올라오진 않았습니다. 첫 래더를 시작하게 되면 출시일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몰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룬워드랑 여러가지

손이 바쁘지만 왠지 모르게 힐링되는 게임 파: 론 세일즈 [내부링크]

손이 바쁘지만 왠지 모르게 힐링되는 게임 파: 론 세일즈 22.3.16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요!! 지친 삶의 여유를 가지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시다면 이 게임 소개해드립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 연료와 이것 저것 챙겨서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배경과 색감이 너무 제 마음에 좋아서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인 내용을 쭉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작은 주인공을 컨트롤 하는 건데요. 기초적인 튜토리얼도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앞으로만 가면 됩니다. 바퀴달린 배를 조정하면서 가기 때문에 할일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배경 자체가 전체적으로 회색느낌이 강해서 방향 제시나 해야 할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주인공이 확대하니 잘 안 보이네요 ,, ㅎ 자체 모자이크 우리 주인공은 수리부터 장애물을 해쳐나가는 문제 해결능력 만땅의 혼

숨바꼭질 술래잡기를 게임속에서 프롭나이트 경찰과 도둑 깡통차기 [내부링크]

숨바꼭질 술래잡기 일상 탈출을 게임속에서!! 프롭나이트 경도 깡통차기 22.3.18 정말 예전을 생각해보면 깡통차기부터 시작해서 경찰과 도둑 줄여서 경도! 탈출 게임도 많이 하면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뛰어노는 것이 더 익숙하지 않은 현실을 보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이렇게 바뀐 것이 정말 아이들에게 힘들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생각이 점차 깨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 세상이 우리가 밖에서 놀지 않더라도 재밌게 놀게 해주니까요! 잡설이 길었는데 오늘의 게임입니다. 바로 바로 프롭나이트 입니다. 아니 게임에서 술래잡기를 할 수가 있다고?! 네 맞습니다. 정말 다양한 게임이 많아서 어떤 걸 골라야 할 지도 고민이 되지만 이 게임 하나면 집에서 스릴과 짜릿함 그 시절 느꼈던 술래를 괴롭히던 혹은 괴롭힘을 받던 느낌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고런 게임이죠. 아이템도 있기 때문에 몸이 움직이진 않지만 도망갈때 몸이 들썩들썩 움직이는 건 착각이 아닐거에요. 가족끼리도 재밌게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고전 CD게임 [내부링크]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고전 CD게임 22.3.22 혹시 이 게임을 기억하시는지요? 오늘 가지고 온 게임은 지금은 쉽게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CD플레이어로 많이 했던 게임 중 호평을 받았던 머털도사 시리즈!!! 언제 출시가 되었냐면 바로 바로 2000년대 출시 게임입니다. 사실 머털도사 시리즈는 어릴 적 많이 했지만 게임이 재밌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건 스토리가 정말 제 마음을 울렸던 기억이 있었기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2라서 배경을 조금 설명해드리자면 먼 옛날 천해의 동쪽 파나류산 밑에 한웅이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세웠다는 한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한님의 나라는 계속되는 외부 세력의 침략과 끝없는 환란으로 백성들은 괴로워 했죠. 그때 바로 성조가 나타났습니다. 성조는 선악을 초월하는 최고의 힘을 가진 불새로 고구려 시대의 상징인 삼족오?와 같은 전지전능한 존재였는데, 천년을 주기로 소멸했다가

오징어 게임 오일남 이정제 브로폴즈로 체험하기 [내부링크]

오징어 게임 오일남 이정제 브로폴즈로 체험하기 22.3.28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요!!! 바로 바로 이 게임이죠. 과일 과일 싹둑 싹둑 달리기게임 브로폴즈! 망치로 뒷통수를 치던가 혹은 때리던가 통과하기 전까진 한치도 방심할 수 없는 그런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죠. 저도 무료라는 소리를 듣고 얼릉 깔아서 해봤는데요. 다들 요즘 경쟁에 치여서 힐링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 우리 과거에 보면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요?? 달려서 경쟁을 벌이는 이 게임 하는 맛은 카트라이더를 처음했을 때 그 느낌이랄까??! 처음 브로콜리가 되었을 때 게임 주최자가 되어서 마지막 승부를 보기 전까지 도전자들을 괴롭힐 수 있는... 그 짜릿함이란 느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다들 이 게임의 맛에 빠지시면 헤어나오시지 못할거라고 예상을 하는 부분이라서 이 게임 하는 순간 꼭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바로 가지고 왔습니다. 제 캐릭터이구요. 자랑하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ㅎㅎㅎ 무료였

오락실 게임 고전 명작 메탈슬러그 시리즈 [내부링크]

오락실 게임 고전 명작 메탈슬러그 시리즈 22.4.1 저는 게임 소개하는 포스팅하는 날이 제일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어떤 게임이 기다리고 있을지 매 순간 떨리고 알려드리는 것만으로도 아는 게임은 추억회상과 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이죠. 그런데 이렇게 제 가슴을 떨리게 하고 즐겁게 해 줄 만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문방구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다른 친구들이 깨는 것을 보다가 저도 용돈을 받으면 한 두번씩은 꼭 했던 게임인데요. 나중에는 오락실이 커지면서 오락실가서 정말 많이했고 컴퓨터로 넘어왔을땐 목숨이 무한이라는 게 신세계였던 게임이니까요. 할아버지를 구해주면 OK라고 말해주는 그 감성은 이 글을 쓰면서도 느껴집니다.. 대단한 명작이라 소개가 길었는데요. 바로 바로 메탈슬러그 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별거 없어요. 다른 게임에 비해서 그렇게 임팩트가 있었다기 보다는 그 시절 그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고전명작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어떤 것이든 처음이 제일 어

보스도 한방 나도 한방 공평한 타이탄 소울 [내부링크]

보스도 한방 나도 한방 공평한 타이탄 소울 22.4.9 오늘 가져온 게임은요 바로 바로 타이탄 소울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면요?! 잡몹 잡고 막 업그레이드 그런 거 필요없는 바로 바로 보스전으로 한 방만 때리면 게임을 깰 수 있는 그런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릴 때 항상 들었던 생각은 왜 나는 한방인데 보스는 한방이 아닌거지? 분명 나도 맞으면 아픈데 보스는 여러대를 때려야 이기는 게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요 친구는 그런 의문점을 싹 가시게 해주는 친구라는 거죠. 각 보스의 약점을 찾아 화살을 맞추면 승리하는 보스러쉬형이고 플레이어는 한 개의 화살을 가지고 있으며 한대만 맞으면 바로 즉사지만 보스도 마찬가지로 약점을 한 번만 맞추면 죽일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몇몇 보스는 약점이 보호되어 있어서 약점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막을 먼저 제거를 해야 하지만 즉 약점을 맞으면 한방이지만 보스에 따라 피부결이 벗

공포게임 켓 인 더 박스 cat in the box [내부링크]

공포게임 켓 인 더 박스 cat in the box 22.4.19 갈수록 봄이 없어지고 바로 여름이 되는 것 같은 것은 저만의 느낌이겠죠??? 과거에 기억나시나요. 모 게임방송 채널에서 흉가체험 매년 마다 담력이 대단한 분들이 흉가를 체험하러 가는 영상을 찍거나 라이브로 진행을 하는데 그 때마다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지 다 보지도 못하고 빠져나오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도 공포 영화 게임은 자주 찾아보는 편인 것 같은데요. 더위를 한층 가라앉혀 줄 오늘 가지고 온 게임은 바로 바로 켓 인더 박스 고양이가 박스 안에?! 호러 어드벤처이구요. 가여운 소녀를 이용해서 집안을 탐색하고 소녀(나)를 추적해오는 무언가로 부터 도망치는 스릴 넘치는 게임 길목을 막는 요소들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풀어가고 때떄로 엄습해오는 악몽에서 깨어나서 생존해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시고 의심 가는 곳을 조사하세요! 막힌 곳을 뚫을 열쇠를 발견하거나 지금 상황에 대한 단서를 발견할 수 도 있죠. 오늘의 게임

힐링 파괴 동물의 숲 롱빈터 샷건 한발만요! 쏴보기만 할게요! [내부링크]

힐링 파괴 동물의 숲 롱빈터 샷건 한발만요! 쏴보기만 할게요! 22.4.22 제발 나 한대만 때리자구... 오늘은 힐링하면서 파밍하면서 때리면서 죽으면서 자신의 영역을 점차 늘려가서 땅 부자되는 게임이랍니다. 그래픽은 정말 동물의 숲처럼 아기자기 하답니다. 체력바구요. 사용키 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스토리를 잠깐 살펴봐야 겠죠? 저는 롱빈터 섬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을 연구하기 위해서 롱빈터 섬을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섬 주변의 많은 연구 캠프 중 하나에서 탐험을 시작합니다. 장비를 구입해서 수집한 자원을 판매하고 업그레이드 된 고급 장비에 투자해서 동료 연구원들과 경쟁하는 것인데 거의 뭐 전쟁이죠. 총은 제작이거나 주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총가진 놈이 장땡이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아요. 해보기에 앞서서는 많은 컨텐츠가 존재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파밍과 밭을 키우려는 목적이라면 채집/낚시로 도감을 모을 수 있고 파밍하고 집도 지을 수 있고 집을 짓기까지는 나무가 무진장 많이

[철학]헤겔의 주종관계 지배와 착취 [내부링크]

[철학]헤겔의 주종관계 지배와 착취 철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필로소피 랩을 참고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숙적이 있습니다. 꼭 숙적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더라도 열정적으로 싫어하는 대상 하나쯤은 있죠. 너무 싫은 나머지 그와 반대되는 것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을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억지로 그 숙적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가피하게 어마어마한 충돌이 일어나겠죠. 영웅과 숙적, 정립과 반정립 주인과 노예 사이의 전투 .... 최후의 승자는 누구, 또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주인공인 독일 철학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은 이러한 충동이 모든 인간과 사물을 정의한다고 봤고 '주종관계' 의 역학에 관한 그의 담론은 후세의 역사가 ㅡ 사회학자ㅡ 철학자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헤겔의 철학은 이해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데요. 본인 역시 그 점을 잘 알았답니다. 1831년 죽음을 앞 둔 헤겔은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지죠. "나를 이해했던 사람은 단 한 명뿐이며 ,그조

[POE] Sentinel 파수꾼 리그 오픈 스타터 EAB 폭발화살쇠뇌 [내부링크]

[POE] Sentinel 파수꾼 리그 오픈 스타터 EAB 폭발화살쇠뇌 22.5.16 저번주 토요일이죠. Poe의 새 시즌이 시작했답니다. 이번에 공개한 정보는 파격 그 자체였죠. 밸런스 패치보단 컨텐츠의 추가와 전 시즌 컨텐츠를 보상은 없지만 몹팩에 적용하기로 결정했고 이 부분은 새 시즌마다 기대하고 지켜보는 POE 유저의 마음을 뜨겁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항상 즐겨보는 엠피스님과 같은 스타터를 시작했는데요. 매 시즌 초기엔 액트 미는 것에 대한 시간 줄이기와 여러가지가 불만이었는데 이번엔 빠르게 미는 것보다 레벨에 맞게끔 레벨링하면서 올라오는 방식이 더 괜찮은 시즌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들어가시죠. 1. 일단 아틀라스 패시브의 개편이죠.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지 않는 컨텐츠는 하진 않았지만 찝찝함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인데 왜 이런 거 가지고 뭐가 더 나은지 선택지를 골라야 할 것이 많아서 이런 부분을 잘 정리하는 사람들만이 엔드게

[POE] 금단의 의식 COC 파수꾼 리그 [내부링크]

[POE] 금단의 의식 COC 파수꾼 리그 어제 15엑 정도에 EAB 제 빌드가 팔리면서 전 시즌에 핫했던 금단의 의식 COC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거금 ... 7.5엑을 주고서 비호의 오로라부터 장만을 했습니다. CI의 기본인 비호의 오로라는 장만했고 그래서 바로 군주의 갑옷도 1엑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남은 금액으로 무조건 명중이 붙은 치명타 확률이 높은 클로를 사서 사용을 하는 것이 목표여서 이번에 새로 나온 무기재조합기로 5번을 시도했는데.. 다 깨져서 3엑은 그냥 날렸답니다.. 목표했던 방향.. 그래서 남은 금액으로 그냥 필요한 오브와 주얼 그리고 장갑 반지 모자를 가성비 쪽으로 맞추고 허리띠는 격류의 교화를 사서 일단 저항이 넘치길래 공격속도와 시전속도에 힘을 더 실어주긴 했습니다. 요번 리그는 강적이 추가되서 헤헌의 기대값이 엄청나게 커졌지만 강적의 옵션은 뺏어오지 못하기에 헤헌도 다른 리그보단 싸긴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여러가지 다시 밸런스 조정을 하면서 가

[POE] Path of Exile - 금단 coc 1주차 DPS 200만 [내부링크]

[POE] Path of Exile - 금단 coc 1주차 DPS 200만 22.5.23 파수꾼 리그가 본격적으로 1주가 지나고 회사원 분들은 당연히 일과 게임을 병행하려고 해서 이제 막 맵핑을 들어가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역시 일주일 동안 병행하면서 엑트와 16티어까지 진행하는데 잠도 쪼개가면서 진행을 했답니다. EAB (폭발화살 쇠뇌)로 진행하고 이젠 다 정리하고 COC로 전향했는데 그 시기에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비호의 오로라를 사용해서 CI를 채택해 카오스 피해 면역을 챙긴 보호막 빌드!!였습니다. 약제사런 진홍색 사원 - 10시간은 진행해봤지만 .. 노득!ㅠㅠ 그래서 이번엔 정말 제대로 세팅을 하려고 했지만 리그초라 그런지 매물도 없고 제가 하려고 할 떈 이미 초고수분들께서 넘어가신 상황이라 가격이 말도 안되게 형성되어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엑잘로 맵핑은 가능하게 만들자가 제일 우선 순위였습니다. 물론 EAB로 시작했을 땐 아무런 장비와 엑잘 없이 시작했지만 이

[POE] 헤헌 버프소식 20초 -> 60초 증가 희귀몹 증가 [내부링크]

[POE] 헤헌 버프소식 20초 -> 60초 증가 희귀몹 증가 22.6.2 벌써부터 의사 값이 치솟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요. 분명 저번주에 올린 포스팅에서만 보더라도 헤헌이 30엑선이라서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버프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번 시즌 키락의 금고실로 헤헌 스킨을 사고 한번도 사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한번 맞춰볼까 생각중입니다. 격류 교화를 벗고 헤헌을 끼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급등한 가격... 결론은 헤헌은 GGG에서 죽일 수 없다. 다들 즐거운 파수꾼 리그 유배자 되시길 바라면서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POE] 파수꾼리그 시즌 Off 에너지 쉴드 4400 방어도 7만 [내부링크]

[POE]파수꾼리그 시즌 Off 에너지 쉴드 4400 방어도 7만 22.6.8 이번 시즌 잘 즐기긴 했는데 .. cwdt를 못한게 가장 아쉽네요... 아마 템 다 정리하면 30~40엑 선은 나올 것 같은데 더 이상 집중 못할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소 상태 이상까지 챙기려고 했지만... 노드 다시 찍기 귀찮기도 해서 끔살은 안나서 챙기진 않았습니다. 변함없는 자세 이건 같이하는 친구한테 지원 받아서 원래 아무 필요없는 노드찍었다가 받고나서 바꾸니까 기절로 멈추는 건 없어서 맵핑이 더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생명력은 필요없는데 이렇게 필수 옵션이 잘 붙은 목걸이는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더 이상 업글을 못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격류로 치명타 한번 더 챙기고 6권능으로 100프로 챙겼습니다. 초반에 무기 재조합기로 무조건 명중이랑 치확 치배 1티어 붙였는데 잘 떠서 공속 대충 붙이고 썼던 것인데 업글해주겠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이렇게 시즌 마무리..!! 반지는 양쪽

[POE] 칼란드라 리그 RF빌드 정의의 화염 [내부링크]

[POE] 칼란드라 리그 RF빌드 정의의 화염 22.8.22 이번 시즌이 시작한지 오늘 포함 3일이 됐는데 다들 재미있게 유배자 생활을 즐기고 계십니까? 저는 도전과제 7을 달성했습니다. 잡설은 그만두고 이번에도 역시 시즌초에 리그 컨텐츠의 보상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시 탐험인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마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은 조금 다스리고 다음에 노려봐야겠어요..ㅎ 1.3 디바인으로 어제 득한거에요! 저도 이제 템을 맞출 수 있다구요!! 정의의 화염 빌드는 손이 조금 편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리그는 강적이 너프를 당했다곤 하지만 역시 맵핑에 들어가는 순간 쌔져서 힘들더라구요. 빨맵까지 무난하게 깨는 빌드긴 한대 뭔가 보스를 잡을 때 조금은 지루하기도 하고 딜이 지속딜로 들어가다 보니까 눈에 보이는 데미지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초보 유배자 분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데미지고 깔끔한 맵핑이라 배부른 소리라며

최선을 다했는데 왜 나는 안될까요 [내부링크]

최선을 다했는데 왜 나는 안될까요 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했어요 도움도 주고 최선을 다했지만 제 마음은 계속해서 공허해져요 몸은 힘들지만 어떻게 제 인생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노력했건만 제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불안한 생각이 자꾸 들고 저에 대한 믿음은 계속해서 없어지고 있어요 정답을 안다면 조금 알려주실래요? 주변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죠. 열심히했고 했는데도 내 인생이 더 나아질 수 있을거라는 마음이 들지 않기에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지만 어른들은 더 열심히해라 너가 열심히 안해서 그렇다 허허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건지 참 악의는 없으시겠지만 저는 지금이 저의 최고 최대 노력이랍니다. 멈춰요. 지금 당장요.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만 좀 물어봐요. 말로만 배운 사람은 나에게 조언을 줄 수 없답니다. 어차피 못 듣는 상황이라면 듣지 않아서 불안하다면 그게 다시 들어서 불안해진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B1A4] 잘자요 굿나잇 - 미안해요 오늘은 그대가 없네요 [내부링크]

[B1A4] 잘자요 굿나잇 - 미안해요 오늘은 그대가 없네요 조금 비약해서 축약하면 자신의 여자친구를 재우고 클럽간다는 내용입니다 다들 일탈하고 싶은 날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왜 일탈을 하면 안될까요 엥 뭐래 갑자기?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해본 적이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공허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누군가 채워 줄 수 없는 빈칸이죠 그 부분은 계속해서 깨진 항아리처럼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일탈이라는 물로써 그 항아리를 채우지만 깨진 항아리에는 계속해서 물이 빠져나갑니다 흔히들 말하잖아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다 일탈도 해본 사람이 계속하죠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다 공허함은 남에게서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 그릇은 깨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중요한겁니다 깨진 그릇을 고치는 방법 그건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방법을 알려주긴 해요 결국 실천은 자신이 하는 것이죠 결론입니다 빈 항아리를 채우기 전에 내 그릇을 살펴봐라 깨져있다면 3달만 투자해서 내 그릇을 고치세요 앞으로는 많은 것들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으면 돼 [내부링크]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으면 돼 사람들은 그 사람이 성공한 방법에 대해서만 궁금해 하지 왜 저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목표가 꺾이지 않게 이끌어주는 원동력을 물어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강연에서 어떤 큰 기업의 회장님이 이런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강연 잘 들었고 경영자들은 역경이 올 때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기에 여기에 모인겁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으면 되지 라고 속마음을 내뱉었습니다. 보통 방법은 그렇게 하기 싫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알고 있어도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아서 입니다. 정말 큰 회사가 흔들리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받아드리고 어떻게 변화할지 즉각 대응해서겠죠. 그걸 누군간 무너져서 듣느냐 아니면 더 큰 목표가 있기에 그 발자취를 따라가되 나만의 땜을 만드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거죠. 모든 것의

[For 5 years] 혁신적인 개혁 성장 비법 [내부링크]

[For 5 years] 혁신적인 개혁 성장 비법 사람의 성장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다른 것은 몰라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을 때 그리고 나만의 초점에 집중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 살고있는 우리는 현재 혼자있는 시간에 남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디에 놀러가는지에 집중하고 내가 어떻게 성장하고 바뀌어야 하는지에는 초점을 맞추기가 힘든 사회에 있습니다. 왜냐면요 인스타 페이스북만 보더라도 너무나도 쉽게 어떻게 행동하고 즐기는지 볼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즐기지 못하는 나는 바보같고 쓸쓸해보입니다. 그러면 자기연민과 좌절감에 빠져 내가 진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날려버리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장점을 더 큰 장점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쏟거나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지금은 못하더라도 나중에는 가능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는데 시간을 씁니다. 5년이라는 시간만 내 삶에 집중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 22년도 [내부링크]

건강한 몸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랑 만나기 (자기 선택을 하는 데 굽힘이 없는 사람) 휘둘리지 않는 사람과 만나기 힘,돈,외부적 물리력으로 나를 굽히지 말기 내가 하고 싶단 일에 핑계대지 않기 비교하지 말기 ( 돈과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을 하는데 있음을 잊지말기) 무섭다고 생각했던 걸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기 경제적, 정신적 자유 누리면서 살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누군가 깎아내린다고 해서 깎아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

2022년 표어 [내부링크]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5) 해봐야 알겠지만 열심히는 할 겁니다. 그럼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내일도 모르는 게 진짜 창피한 것 아닙니까? 고쳐야죠 소 한번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키웁니다. 말을 들으면 당신들이 다르게 대합니까? 말을 잘 듣는다고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던데요? 말을 잘 들으면 부당한 일을 계속 시킵니다. 자기들 손이 더러워지지 않을 일을 믿음으로 일하는 거 아닙니다. 각자의 일을 잘하자는 겁니다. 해왔던 일을 하면서 안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아무 문제없이 넘어갔던 그 일을 되짚어서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아무런 확인도 없이 그냥 믿는다? 그게 믿는 겁니까? 그건 흐리멍텅하게 방관하는 겁니다. 확실하지 않은 근거를 확실하게 확인해 볼 생각을 안하셨어요? 전 아무 의심없이 흐리멍텅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보다 의심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숭배 [내부링크]

모두가 뭔가를 숭배한다. 숭배의 대상만이 선택사항이다. 누군가는 돈 앞에 무릎 꿇고 누군가는 권력, 지성을 숭배한다. 탐욕과 돈,권력이 중심인 세계가 이끄는 사회 그 사회에 대항할 유일한 길은 건전한 혼란을 야기하는 거라며 문제를 제기 혼란을 일으키는 것 상대를 믿게 하는 것이죠. 오늘 아침 땅에 서리가 낀 걸 봤어요 새 한 마리가 녹은 서리를 마시더군요 그런데 그 새는 목을 축이고는 떠났어요 다음이 뭔지 누가 알겠어요? 당신은 알 줄 알았어요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날 여기로 데려왔어요 뭐 때문에 그랬죠? 몰라요 그냥 몸이 갔어요 그 새처럼요 새처럼 행동하세요 - netflix 메시아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면 문제의 정답을 찾아 해맵니다. 종교에서 혹은 인생 선배들에게 그리고 곧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행동하고 만족하죠. 그러다 누군가 똑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으면 같은 답을 제시하고 따르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게될 때가 있습니다. 이제 생각해볼게요. 정답이라

화내는 아이 나는 왜 그랬을까? [내부링크]

싸움을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었는데 걸려오는 싸움을 피하는 친구는 아니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나는 싸움을 피하면 약한 친구가 되는 게 싫어서 싸움이 날 땐 우유곽도 집어 던지고 책상, 의자 등등 각종 물건을 집어 던지면서 내가 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게 싫어서 자존심만 쌔지는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싸움에서 져봤다. 뭔가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때 조차 솔직하려고 하지 않아서 핑계를 찾으려고 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집에가서 정말 많이 곱씹어봤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이사를 갔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 싸움담을 아이들에게 말하면서 뭔가 나 이런 아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했고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했을 때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친구가 생겼다. 화를 어떻게든 크게 내는 방식으로 의자도 집어던지고 근데 그때 처음으로 울음이 터져버렸다. 이런 떳떳하지 못한 스스로의 모습에 화가 많이 났던 것 같다.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는 일 [내부링크]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는 일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장례식에 갔는데 사람들이 다 울고 있는거에요. 왜 저 사람들은 울고 있지??? 너무 어리지도 않았고 그때가 한 7살 쯤 됐던 것 같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왜 슬픈지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서 웃으면 안되는 걸까??? 거기있던 사람들이 왜 울고 있는 진 마음으로는 알겠는데 머리로 공감 안가는 거 있죠?? 웃으면 왜 안될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분위기상 주변분들에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꾸준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제가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어요. 공감을 전혀 못하는... 근데 그건 진짜아니거든요. 다른 사람의 마음이 왜 저런지 공감이 거의 다 가더라구요. 왜 저런 행동을 할까 그래서 오히려 눈치없는 척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 선택이 저한테 불안함을 만들어주고 adhd라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남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려고

오늘 소개할 간단 철학 연구! 쉽게 철학 배우기 첫 시간 오귀스트 콩트 이타주의 [내부링크]

오늘 소개할 간단 철학 연구! 쉽게 철학 배우기 첫 시간 오귀스트 콩트 이타주의 본 포스팅에 나오는 글은 간단하게 철학을 접할 수 있는 필로소피 랩을 참고했습니다. 시작해볼게요! 크리스마스에 집에 왔더니 가족은 모두 다른 방에서 TV를 보고 있답니다. 먹을 것을 찾던 저는 개봉된 맛있는 초콜릿 상자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선택에 기로에 빠지게 됩니다. 딱 한 개만 남은 초콜릿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었던거죠! 역시 가족의 내력일까요... 우리 가족 모두가 이 맛을 좋아합니다.. 이 순간 저의 마음은 전쟁터로 변하게 됩니다. 이기주의와 이타주의라는 양면이 다른 친구들이 싸우는 전쟁터 말이죠. 그럼 누가 과연 이길까요?? 저는 과연 초콜릿을 먹었을까요??? 이타주의라는 단어를 만든 오늘의 주인공 프랑스의 철학자인 오귀스트 콩트 이 분은 이런 상황에서 이기주의를 뛰어넘어 의지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보셨죠. 그래서 우리는 이타주의라는 늑대에게 먹이를 줘야된다고 합니다.

이쯤이면 될까?? 나는 어디까지 가야하는거지? [내부링크]

이쯤이면 될까?? 나는 어디까지 가야하는거지? 정말 열심히 남들도 인정할 만큼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 맹 할때가 찾아온다. 이 맹이 참 야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좋다. 뭘 위해서 이렇게 달려가는지 한번은 살펴보라는 마음의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실과 타협을 시도할때 지금 당장은 편하지만 후에 더 큰 시련과 힘듦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타협을 포기할 때가 많다. 포기해야 되는 것이 맞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안해야하는 상태가 있음을 이젠 아는 사람으로써 오늘은 제가 느끼는 정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히 말하는 슬럼프 , 번아웃 잘 나가다가 멈춰선 듯한 느낌이 오는 순간 상승이 멈추고 발을 한발만 잘못 디디면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 이 친구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하고 무언가를 성공할 것만 같을 때 오죠. 예전에는 이런 상태가 오면 도망치기 바빴어요. 새로운 것을 찾아떠났죠. 그런 것들이 지금은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줬지만 실력적인 부분에 대

겉으로 생긴 상처는 보이지만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아 [내부링크]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상처는 정말 빨리 치유하면서 왜 마음의 병은 그렇게 오래가지고 갈까라구요. 어렸을 때 부터 전 어떤 일이든 빨리 털어내는 편이었어요. 집에서 싸움이 있었어도 밖에 나가선 그 상황에 집중했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그 당시 상황을 힘들게 하더라도 저는 쉽게 떨치고 재밌게 생활했던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재밌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느 순간 제 생활을 굉장히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요. 바로 초등학교 6학년 장기자랑이죠. 그 당시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가 유행이었는데 원래도 남에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는 제가 하나의 노래에 꽂히면 그 노래를 다 외울 때까지 한곡만 듣는 성격이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렇지만 아무튼!! 친구들 앞에서 혼자서 다 외워서 완창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와 대단하다 어떻게 그걸 다 외우냐라고 했을 때 스스로 우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은 친구들에게 저를 보여주

철학 두번째 내 의도가 어쨌는데? 선한 의도면 괜찮은거아냐? 아벨라르 [내부링크]

철학 두번째 내 의도가 어쨌는데? 선한 의도면 괜찮은거아냐? 아벨라르 일화와 내용은 철학을 쉽게 배우는 필로소피 랩을 참조했습니다. 법정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람은 장난으로 총을 쐈는데 친구가 죽었고 두번째 사람은 헤어진 연인을 집까지 따라가서 총을 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도 조준이 엉터리라 총알은 빗겨갔고, 두번째 사람은 죽일 마음을 접기로 했죠. 여기서 처벌을 더 크게 받아야 되는 사람은 누가 될까요? 첫번째 사람은 운이 나쁘게 친 장난이 사람을 죽였고 두번째 사람은 죽일 의도는 가지고 있었지만 운 좋게도 사람을 죽이진 않았죠. 그러면 첫번째 사람은 종신형을 살아야하고 두번째 사람은 가벼운 처벌만 받으면 끝일까요? 12세기 시인 겸 철학자 오늘의 주인공 피에르 아벨라르는 바로 이와 같은 문제를 고민했습니다. 아벨라르가 살았던 시대에는 사회 전체가 강력하고 보편적인 도덕의 상징인 교회에서 행동 자체를 두고 옳고 그름의 기준을 따졌거든요. 뭐 근친상간, 절도, 신성모독과

어떤 선택이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선택하는 방법 [내부링크]

어떤 선택이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선택하는 방법 언제든 상황이 뒤집어지고 내가 있는 존재하는 지금이 후회로 남는 순간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정말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나갈 수 있을까요? 지금 눈앞의 상황에 더 태연해지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그래서 저만의 해결책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어렸을 때를 보자면 정말 많은 후회를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이 보시기엔 지금과 별 다를 바 없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하시지만 부정적이고 산만하고 어디서든 말썽꾸러기였죠. 그랬던 제가 어떻게 변했을까요?? 부정적인 상황을 멀리 데려가 보는 겁니다. 내가 미래에도 이러지 않으려면 이 이야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던 것들이니 내가 앞으로 같은 상황을 마주하면 다른 선택을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루한 일상 반복된 생활 간단하게 벗어나는 법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 [내부링크]

지루한 일상 반복된 생활 간단하게 벗어나는 법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 오늘은 무력감과 무기력이 들고 더 이상 나아가기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겨내는 법을 준비해봤습니다. 흔히 말하는 말로 번아웃이라고 하죠. 지금의 일상이 너무나 무료한 이 느낌. 발전은 없고 헛발짓만 하는 것 같은 빠져드는 무력감... 저는 성격이 원래 어떤 것이든 초반 스퍼트가 강한 친구라서 쉽게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지치는 것이 뭔가 어렵고 힘들다라기 보다는 남들보다 스퍼트가 빠른 만큼 빨리 배워서 초반에 성장만큼 나오지 않으면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리고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뭘까요?? 대단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 열심히했고 나아가기 위해서 많은 걸 하더라도 정말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 거 아시죠??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시간도 쪼개서 잘 쓰는데 전 진짜 열심히 사는데 시간도 부족해,,, 오늘 주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지금에 충실하는 능력을 기르는 겁니다.

동기 목표 성공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켜야 할 것들 [내부링크]

동기 목표 성공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켜야 할 것들 나는 부족한 사람으로서, 탐욕스럽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으로서,그리고 게으른 사람으로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겠다. 내가 겪고 생각했던 경험들로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고 내 일이 아닌 이상 평가하지 않으며 기준을 세워 누군가를 나누지 않겠다.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드려야 되는 부분이 있다며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통해 고치고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추측과 의심이 생기는 걸 두려워 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지 않겠다. 남의 기대를 맞추기 위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나'라는 가치를 중요시하고 내 가치를 존중하듯이 남의 가치도 존중하면서 살겠다. 어떤 일이라도 틀리다 말하기 전에 고민하고 다른 건 아닌지 생각후에 질문의 답을 찾아가겠다. 완벽하지 않음에 감사하고 그 채워가는 과정이 제일 재밌음을 잊지 않으며 살겠다.

실수가 나를 잡아먹을 때 보는 방향 수정하기 지치는 순간 [내부링크]

실수가 나를 잡아먹을 때 보는 방향 수정하기 지치는 순간 살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거나 나의 방법이 다른 사람과 맞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럴 땐 과연 어떻게 해야지 제가 좀 나아질까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정말 스스로에게 그 실수에 잡아 먹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늘 선택의 기회가 있죠. 그 상황을 그대로 바라 볼 것인지 아니면 다르게 바라보고 행동에 나설 것인지 당연해 보이는 것을 다르게 볼 줄 알고 내 식대로 풀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제 방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 말만 들으면 정말 무슨 뜬구름 잡는거야?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외로움이 싫어서 상대에게 매달리고 잠깐이라도 혼자있는 시간을 무서워 했습니다. 저를 직면하기까지 정말 많은 사건과 시간이 있었죠. 하지만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나서부터 시련에 쉽게 좌절하지

넘어지는 그 순간을 기뻐해라? 아플때 도움이 필요할때 [내부링크]

넘어지는 그 순간을 기뻐해라? 아플때 도움이 필요할때 어렸을 때 이런 경험들 다들 있지 않아요?? 무릎이 까져서 피가 난 상태로 울고 있는 내 모습을 기억하는데요. 나는 정말 아프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다음번엔 더 쉽게 더 잘 안 넘어지면서 한 걸음씩 나가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아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길 때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어디로 방향을 틀어야 할 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정말 모를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도 한발을 내딛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저도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두려운 게 많고 해보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시 한번 시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렸을 때 걷는 것이 무서워서 걷기를 포기하는 아이는 없어요. 그런데 크면 어때요? 다치고 힘들면 포기하죠. 도움이 필요할 때도 분명히 살다보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잠깐

[동기부여] 니들이 뭔데? 무례함에 대처하는 법 생각정리 [내부링크]

[동기부여] 니들이 뭔데? 무례함에 대처하는 법 생각정리 우리는 살다보면 정말 우리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들에게 그냥 두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분명 나에게 선을 넘었지만 주변의 시선과 이 사람이 언젠간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만 두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화가 안나는 건 아닙니다. 화가 나지만 참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저로썬 싸움 자체가 안 좋은 것이라고 배웠으니까요. 하지만 어렸을 때 저는 싸움을 많이 했어요. 왜 그렇게 제가 튀는 것이 싫은 것인지 아니면 제 행동이 정말 잘못된 것인지 구분 할 수가 없었죠. 커가면서 저는 현실에 눈을 뜨면서 내가 하는 행동이 부모님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싸움과 시비가 걸려오더라도 참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원래 성격상 그냥 넘어가진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삶을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가던 와중에 사람들을 보는 방법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어렸

내가 돈을 버는 이유와 어리석음 깨닫기의 과정 [내부링크]

내가 돈을 버는 이유와 어리석음 깨닫기의 과정 제가 하는 게임을 소개해주려고 시작한 트위치 방송이 있습니다. 하다가 도중에 도네이션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죠. 받은 경우도 있구요. 분명 시청자 수는 5~6명 밖에 안되셨지만 자영업자 분들이셔서 도네이션을 하신다고 했던 분들이 있죠. 그런데 저는 뭔가 받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제가 뭔가를 준비하고 시작한 방송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의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고민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내가 방송을 하면서 돈을 받아야 되는 이유를 찾은거죠. 정말 운이 좋게도 전 매니저님이 있어서 상의를 할 수가 있었어요. 물어봤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되냐 방송인들은 그냥 받는 거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해가 정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장비를 제 돈으로 구입하고 조금씩 갖춰나갔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시청자수도 그렇고 제 패턴이 정해지면서 막히더라구요. 그래

현명함의 기준은 어디에? 자극 실패 변화 동기 화를 제어하는 법 [내부링크]

현명함의 기준은 어디에? 자극 실패 변화 동기 화를 제어하는 법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면서 생각한 나이가 되었을 때 막상 내 모습을 바라보면 정말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라고 생각이 문득 드는 때가 있습니다. 어릴 적 모습과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내 키와 모습??? 정도 하지만 한가지 바뀐 부분이 있다면 화를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 그 과정을 소개하면 정말 포스팅을 얼마나 길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 글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말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화를 저는 솔직히 참는 성격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유일하게 못 참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대한 존중이 없어지면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 그러냐? 저게 제 발작버튼이라 그렇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골목대장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무리에서 빠지는 아이들을 두고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도 무리 사이에 끼어서 골목대장 역할이 아닌 무리 아이들 사이에

너무 잘하지 말고 그냥 잘하자 생각정리 방법 습관 세우기 [내부링크]

너무 잘하지 말고 그냥 잘하자 생각정리 방법 습관 세우기 살다보면 정말 막막하고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경우가 생겨요. 대비를 하면 좋겠지만 예감이 예감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 대비하면서 살기엔 하루 에너지가 정해져 있어서 도대체 이런 기분과 상황을 잘 다스리는 사람들은 좀처럼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때도 있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분명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사실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면 그 답변은 정답처럼 퍼져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제 운동시간에 맞춰서 운동 잠깐하고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의 대화 주제는 바로 우리가 삶을 대하는 방식에 대하여 였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까 뭔가 심오하고 대단해 보이긴 하는데요. 일을 대하는 태도였어요. 지금은 저는 운이 좋게도 제가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성과를 가져갈 수 있는

생각이 많아지고 행동으로 가지 않을 때 감사 행복 실천 [내부링크]

생각이 많아지고 행동으로 가지 않을 때 감사 행복 실천 생각이 많아질 땐 감사도 안되고 그렇다고 행복하지도 않고 고민들이 계속해서 쌓이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이 많아지면 행동에 쓸 에너지를 생각에 쓰죠. 그런데 행동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갉아먹는 주범이 생각이 많은 것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물론 어떤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땐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제일 빠른 것은 어느정도 잡혔다면 실행하고 실행하면서 고쳐가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것이죠.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관점을 바꿔서 지금 상황에 있게된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너가 뭘 알아?? 지금 이 순간이라면 넌 웃겠냐? 아뇨.. 전 몰라요. 지금 읽고 계신 분들의 상황과 처한 현실을 알지 못해요. 하지만 저 역시도 제 입장에서 힘든 일을 겪었고 저에게 힘들었던 일이 남에게 폄하 당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어쩌라는거냐 그래서? 결론은 이겁니다. 세상은 불공평하고 그 불공평한

감사를 통해 지나온 하루 모든 것이 모여서 만든 내 삶 동기부여 [내부링크]

감사를 통해 지나온 하루 모든 것이 모여서 만든 내 삶 동기부여 이번주 마지막 감사 표현 5가지는 이렇습니다. 1. 한주동안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 다른 분들의 감사를 보면서 힘을 얻고 어떻게 감사하는지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코치님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정말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사소함의 고마움을 알고 하루에 틈틈히 감사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하루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는 것이 어렸을 땐 정말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놀라고 재밌어하고 즐겨했고 감탄하면서 살아갔지만 크면서 하루 하루 반복된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있음에 감사하기보단 지나쳐 버렸죠. 잘 생각해보면 우리의 하루는 놀라움의 연속으로 살아가지만 계속해서 그 놀라움에 에너지를 소진시키지 않기 위해서 익숙이라는 선물을 받았죠 .하지만 이게 시간이 갈

나만의 방법으로 즐기며 공부 해야 좋은 결과 가 나옵니다. 중하위권 공부법 [내부링크]

나만의 방법으로 즐기며 공부 해야 좋은 결과 가 나옵니다. 중하위권 공부법 어떤 학생이든 학부모 모임에서 누구는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다더라 하는 말을 들을면 잘하고 있는 아이에게 한소리를 더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죠. 빡빡한 커리큘럼을 가진 학원에 보내더라도 책 읽고 여행 갈 여유도 없는 학습에 벌써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는 것인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죠. 이렇게 불안한 부모님들에게 그렇게 힘들게 달리지 않아도 공부를 즐겁고 재밌게 배울 수 있고 만족스러운 결과도 올릴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 맞춤 수업으로 흥미를 높이고 성적을 향상 시키는 말 그대로 1:1 학생 맞춤 수업입니다. 학생들은 진도식 수업 스타일에 질려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숙제를 많이 내주고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는 수업 속도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수업으로 학생들은 수업에 지치고 공부를 재미없어 하기 떄문이죠. 처음엔 이런 방식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

로스차일드 의 시작은 부자의 환경에서? [내부링크]

로스차일드 의 시작은 부자의 환경에서? 요즘은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는데요. 과거에 부호들 그리고 그 가문을 이룩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했을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실크로드 / 로스차일드 라고 불리는 지금은 금융업계에선 전설로만 불리는 것 같은 가문이죠. 가문의 시작에 대해 간단한 일화 소개와 제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로스차일드의 초기 가주인 메이어 암셀 바우어는 1744년 2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지역에서 태어났답니다. 그의 아버지 암셀 모세 바우어는 유럽 일대를 떠도는 골동품상이자 대금업자였는데요. 메이어가 태어나자 모세는 프랑크푸르트에 정착하기로 결심합니다. 어릴 때부터 총명했던 메이어를 위해서 모세는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돈과 대출에 대한 상업적 지식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 아버지가 죽자 메이어는 겨우 열 셋의 나이에 친척들의 위로와 격려글 받으며 하노버로 가서 오펜하이머 가문의 은행 수습생으로 일했

효율적인 업무 위임 원칙과 방법 [내부링크]

효율적인 업무 위임 원칙과 방법 (부제) 하버드 교수들이 말하는 시간관리법 윌슨 대통령을 아시나요?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 윌슨은 진보주의 시대의 지도자였고 미국 역사상 비서를 두지 않았던 일 중독자 중 대단한 한 사람 이었습니다. 한밤중까지 법령과 서류들을 심사하고 비준하는 것이 윌슨 대통령의 일상이었죠. 처리하기 까다롭고 복잡한 업무는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보좌관들에게 맡겼지만 결코 부하직원들에게 위임하지는 않았답니다. 의회에서도 성실한 업무처리로 소문이 자자했고, 후임 대통령들 중에서도 그의 업무시간보다 많이 일하거나 이만큼이나 일하는 사람은 없었죠. 그렇게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고 연중 내내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까 그의 건강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여기서도 멈추지 않고 국제연맹 가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전국을 돌면서 연설을 했습니다. 이 일로 건강상태는 더 나빠지게 되었죠. 1919년 9월 25일, 콜로라도 주의 푸에블로에서 연설을 끝나고 윌슨 대

다른 사람의 힘 빌리기 관계의 중요성 [내부링크]

다른 사람의 힘 빌리기 관계의 중요성 앞으로의 미래는 지금에 달려있다. 어느 IT 회사의 영업팀장인 제이는 팀원들과 함께 국제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부스설계, 제품조립, 자료정리와 배포등 전시회 전까지 제이가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았습니다. 제이는 순간적으로 한 생각이 떠올랐죠. 업무를 왜 다른 직원들에게 나눠주지 않았지? 직원들이 도와주면 업무를 훨씬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한 제이는 직원들을 불러 자신의 의도를 말해준 다음 업무를 나눠준 뒤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무를 위임받은 직원들은 자신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직원들의 힘을 빌린 제이는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전체적인 업무를 관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 전날 회사 대표가 전시회장을 방문해서 준비 상황을 지켜봤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본 대표는 대단히 기뻐하면서 제이와 팀원들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훌륭한 관

인생의 세 친구 feat. 탈무드 [내부링크]

인생의 세 친구 feat. 탈무드 어느 날 한 사람이 왕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혹시라도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죄가 있어서 벌을 받게 되기라도 할까 봐 혼자 가기를 두려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그 사람이 제일 소중하게 여겨왔기 때문에 그는 그 친구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두번째 친구는 역시 사랑은 하고 있었지만 첫 번째 친구처럼 소중하게 여길 정도는 아니었죠. 그리고 세 번째 친구는 친구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먼저 가장 소중한 첫 번째 친구에게 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고 함께 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거절을 했습니다. 난 갈 수 없어! 이번에는 두 번째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궁궐 문까지는 함께 갈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나도 갈 수 없어! 그러나 세 번째 친구에게 부탁했을 때 친구는 말했습니다. 기꺼이 같이 가 줄게! 자네는

살다보면 겪는 일들에 무던해지는 방법 [내부링크]

살다보면 겪는 일들에 무던해지는 방법 생각이 많아지면 행동이 늦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나면 일상이 피곤하고 짜증나게 되죠. 삶을 사는데 자주 원초적인 고민을 하면서 사는 저는 왜 why?라는 물음에 답을 하고 싶어서 매 순간 겪고있는 일들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들을 가지곤 합니다. 오늘은 그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챌린지에 맞춰서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포스팅 하게 됐는데요. 아직은 살아볼만 하다고 살다보면 이해될만한 순간들이 있을것이라고 믿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을 하면서 정말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현타가 쌔게 한번 온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어? 그러면 내 일을 좀 편하게 만들면 내가 일을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게임을 하다가 보면 같은 빌드만 하면 무뎌지는 게 있는데 다른 빌드 새롭게 키우고 아이템 맞춰나가다 보면 새로운 재미를 느끼시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생각을 했던 게 이 일을 방향성

벌써 한 주의 중간이네요 [내부링크]

벌써 한 주의 중간이네요 무작정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것을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다. 매주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과보다는 제가 지난 주보다 발전했나 이건 업무의 성과라기 보다는 저번주보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라고 생각했을때 속도를 내기 보다는 방향설정을 하고 꾸준히 가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하나의 일을 지금 6월까지 가지고 오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제가 작년 11월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팔굽 10개 5세트에 마무리 20개짜리 계획이었죠.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정말 단순했어요. 건강해질래 내 건강도 못 지키는 친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지킬까 라는 생각이 문득들었고 힘들면 안하는 게 아니라 개수를 줄이고 꾸준히 했어요. 4개월을 하루도 안 쉬고 팔굽을 시작하니 약 하루에 500개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일로 저는 어떤 일이든 멈추지 않고 꾸준히만 하면 말도

실수를 인정하고 빠르게 바로 잡는 것 [내부링크]

실수를 인정하고 빠르게 바로 잡는 것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도 혹은 실패의 시작이 될 수도 있죠. 저 포함 많은 사람이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그 상황에 대한 사과나 해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핑계를 대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에서 핑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죠. 잘못함을 정말로 진심으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돌을 던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바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자격지심과 피해 의식은 핑계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은 나의 태도입니다. 첫 인상에 남들보다 분명 좋은 자리에 위치해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는 사람은 불공평하지만 안해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상황을 그대로 놔두시지 않으셨

해본 것과 해본 척하는 것은 다르다 [내부링크]

해본 것과 해본 척하는 것은 다르다 오늘도 벌써 한주의 마무리고 시작이네요. 요즘은 참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모든 것을 태워버릴 것 같은 사랑이 나에게 찾아오길 기대하지만 그에 맞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사람이죠. 저 역시 매일 다른 하루를 기대하면서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저는 남들보다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렇다고 행동은 왜 이렇게 빠른지 후회도 많았던 친구에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그렇게 많이 겪은 상황을 후회로 보내지 않았을 때 진짜 성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했던 사랑이 물론 다른 사람 기준에서 호구 같은 사랑이라 보였어도 해보고 나니 이젠 그럴 필요 없었고 남의 탓을 하지 않으니 제가 잘못한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땐 해본 척하는 게 좋았어요. 뭔가 대단한 사람인 양 나를 들어내는 게 좋았거든요.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대단한 사람들이 나는 아니었지만 내가 알고 있으면 나도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나에게 별 일인 일을 별 거 아니게 만드는 사람 [내부링크]

나에게 별 일인 일을 별 거 아니게 만드는 사람 흔히들 무례함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지 마세요. 저는 예전과 저의 삶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 달라졌냐면 내가 나를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다른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성실하다는 평을 많이 듣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 아니었어요. 정말 어릴 땐 넌 커서 뭐가 될래? 라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었던 친구였죠. 감사하게도 제 생각의 틀과 겸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서 그 이후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구나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구나를 어릴 적부터 배운거죠. 제 말의 요점은 어릴 땐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쓰지 않았고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지 모르고 행동했고 제가 직접 상처를 받았을 땐 내 말과 행동을 상대의 상처를 주지 않을까 하는 교훈을 얻었죠. 하지만 전 항상 극단적이어서

보이지 않는 힘 헛소리로 자신의 말을 배신하지 말 길 [내부링크]

보이지 않는 힘 헛소리로 자신의 말을 배신하지 말 길 어떤 씨앗이든 비옥한 토양에 자리를 잡으면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씨앗인지는 발화 해봐야 알 수 있죠. 유일하게 어떤 씨앗이 될 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성공한 사람들이 주변에 항상 당신은 무궁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듣기 좋은 입에 발린 말로 치부하기 마련이죠. 그럼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직관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나는 도토리 씨앗이에요. 내가 책상 위에 10년 있는다고 참나무가 될 수 없어요. 10년 동안 제가 썪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구요.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어떤 결정도 못내리는 상태는 아마 멈춰있는 도토리라고 생각이라고 보면 편하겠네요. 잘 볼까요 우리에겐 바람을 타고 가거나 새가 먹고 배출을 할 수도 있겠죠. 기회엔 어느정도 위험성은 있습니다. 강에 빠져서 물을 많이 먹어서 썪을 수도 있고 벌레가 몸 속을 파고들어서 변할 수도

한주의 고민이 있으셨나요 [내부링크]

한주의 고민이 있으셨나요 저는 지금 아주 멘붕상태랍니다. 예상밖에 일이 터져버려서 한번에 할 일을 뺑 돌아가게 생겼으니까요. 그럼에도 예전같이 호들갑 떨지는 않는 것 같은데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드리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취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놓치고 싶었을 때 제가 이번에 시작한 것은 작은 것 하나부터 해결하기 운동을 아직 못 끝냈지만 블로그 챌린지를 간단하게라도 작성하고 이번주 마무리 후에 다음주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번 느낀 점을 블로그에 쓰는 것이 일이 밀리니까 정비시간이 아닌 일이 되버리고 있는데 다시 하나씩 끝냄으로써 이번주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다들 다음번에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한주간 화이팅!

빨리 잘 되어야 한다 feat.온고지신 [내부링크]

빨리 잘 되어야 한다 feat.온고지신 예전과 달라진게 뭘까요? 20대와 30대를 지나면서 갖춰진 게 없으면 시도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죠. 우리가 지금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대에서 학습은 필수가 되었죠. 그런 과정에서 과거를 한번 둘러보자면 선조들은 벽화를 그리는데만 1만년 시간이 걸렸고 밧줄을 만드는데는 2만 2000년이 걸렸고 농사를 짓는데는 4만년이 걸렸고 우산과 바퀴를 만드는데는 4만 5000년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도 역시 인류 전체를 보고 논하자면 우리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미약한지를 알 수 있죠.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지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과연 뭘까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요? 주변에서 책을 보면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하던데요? 자기 길을 스스로 개척하라는 말과 행동은 그럼 다 뻥이겠네요?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온 배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역사를 이룹니다. 어떤 사람은 빠른 시기에 성공을 얻게 되죠. 시대마다

언제까지 머리속만 시끄러울래? [내부링크]

언제까지 머리속만 시끄러울래? life is short art is long 지코의 artist의 한 소절이죠. 어렸을 땐 정말 보수적이라서 클럽도 한번도 안가봤고 대학교가서 술 한번 먹지 않았죠. 하지 않았던 행동들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나는 너희와 달라라는 쓸데없고 오만한 생각을 20살 초반에 했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 행동은 느려지고 남의 인생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마음속의 말은 무시한 채 나는 바르게 살고 있어 라고 혼자 위로했죠. 과거의 행동에 대해 핑계를 두고 싶진 않아요. 용기가 부족했죠. 스스로 제 말에 힘을 실어주기엔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했고 완벽하려고 하니 완벽하지 못하고 열등감에만 묻혀사는 친구가 되더라구요 찌질하게도 말이죠 그래서 제일 첫번째 했던 게 내가 해롭다고 생각한 일을 나를 지킬 수 있을 때까지만 해보자 술을 먹었어요 원래 저를 통제하면서 살았기에 술을 먹는다고 고주망태가 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세상이 하

흔들리지 않는 법 feat.밭고랑 [내부링크]

흔들리지 않는 법 feat.밭고랑 우리가 살다보면 정말 많은 유혹에 흔들립니다. 그렇다고 누구나 다 유혹에 넘어가서 쉬운 길 혹은 하면 안되는 일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럼 자신의 중심을 지키고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밭일을 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소를 가지고 밭을 가는데 한 사람은 소 엉덩이에 집중해서 밭을 갈기 시작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목책을 설정하고 그 목책을 보면서 소를 이끌었죠 어떤 밭이 삐뚤빼뚤할까요 정답은 역시 소 엉덩이만 보고 밭을 갈았던 사람입니다 노력이 누가 부족했을까요 둘 중 한명이 노력이 부족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노력의 가치를 따지는 건 신만이 할 수 있겠죠 우리 인생도 바로 앞에만 보고 가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목적지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죠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자신의 정답은 스스로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누가 대신 정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놀랍고 감사하죠 우리 길은 우리가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 길

생각만 많고 행동이 늦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내부링크]

생각만 많고 행동이 늦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행동파이기 보다는 진지귀찮음으로 그냥 제 생각을 놔두는 속에 포함되긴 해요. 물론 제 기준에서 말이지만요 주변에서는 넌 항상 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몸이 한 개 이기도하고 하나의 실패가 다른 것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앞서서 행동을 많이 덜하고 있긴해요 생각이 혹시 많으신 분들이 있나요?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그 타이밍을 아는 것도 많은 시도 끝에 경험에서 나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언을 해주는 분들은 사실 나의 모든 것을 고려해서 조언해주기란 쉽지 않음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언이라고 생각해서 지금하고 있는 최선을 너무나도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을 악인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고 그냥 우스갯소리로 받아드릴 수도 있고 나에게 소중하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겠죠. 이제 잘 한번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들어야

작은 성취 습관가지기 feat.사회초년생 [내부링크]

작은 성취 습관가지기 feat.사회초년생 여러분은 일을 시작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로운 시작이라 부담도 되면서 잘하려고 되게 열심히 하지 않으시나요 환경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우리는 긴장하고 초조해 합니다. 처음에 회사에 들어갔던 기대는 곧 불안과 걱정으로 바뀌고 실수만 하는 신입사원이 되곤하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것부터 하세요. 우리는 각자에게 일에 대한 적응하는 시간들이 있어요. 기다려주지 않고 구박부터하는 회사도 있어요. 방법이 있습니다. 어쩌라고 나 여기 말고도 갈 곳 많은데??라는 생각부터 가지시고 단순히 생각을 오만하게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내 위치에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죠 신입에게 뭘 바라는 지 명확하게 알고 그대로만 행동하시면 아마 우리는 이미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거에요 분명 말도 안되는 것을 강요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분위기도 있을거에요. 그런 건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결정권은 항상 가지고 계신

자신의 세계가 깨지는 일 [내부링크]

자신의 세계가 깨지는 일 사람은 각자 마다 자신의 세계를 살고 그 세상 속에서 각자의 주인공이죠. 그런 주인공이 각성하는 계기가 이야기마다 있죠. 그러면 우리는 내 세계에서 어떻게 각성을 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이 세계에 전부가 아니다 라고 인지하면 되요. 그렇다면 이때 많은 사람들이 난 그거 알고 있는데 왜 각성을 못해라고 물어 보실 수 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정을 안 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다른 사람들 모두 자신의 기준 방법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건 지식만 쌓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죠. 간단한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번에 가족들과 맛있게 밥도 먹고 9살 차이나는 형과 오랜만에 정말 유익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저희 형은 정말 똑똑하고 스마트하지만 남을 공감하고 이해하는데는 저보다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동생인 저에게 뭔가를 알려주려고 할 때 모든 것을 생략하고 이게 더 나으니까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를 살길 바래 [내부링크]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를 살길 바래 필요 이상으로 고민이 많아서 당장의 할 일을 그만 두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을거에요. 좋은 여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상황에 정말 마음이 안 드는 것이죠. 변화가 필요하지만 과거보다 나아진 지금 상황에서 변화는 필요 없음으로 받아드려지고 내 마음 속 직감은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은 우리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해주지만 그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을 막고 있음은 쉽게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요근래 계속해서 고민이 드는 부분이 생겼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기위해서 스스로 너무 초라하다고 느끼고 지금 당장에 최선이 뭔지 헷갈리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지금 상황에 계속해서 잡아 먹히게 되고 행동은 늦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 유튜브에서 그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지금 당장의 고민을 해결책으로 바꾸어 보라고 결국 생각하지 않으면 1~2시간 이내에 사라질 고민이지만 끌고가면 문제가 되는 것은 내 신념과 충돌해서

배움의 방법 그리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내부링크]

배움의 방법 그리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살면서 제일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가 내가 하는 정답이 맞아 라고 생각하는 경우죠. 어르신들의 말이 틀린 경우는 없지만 그 정답을 찾아가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다들 본인은 해내지 못했지만 다른 누군가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잔소리를 시전합니다. 그런데 한번 살펴보자구요. 과연 내가 하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서 힘이 실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말들을 내뱉곤 합니다. 설사 그게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물론 그런 말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허나 상대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 행동이라면 그 사람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방향제시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에게 내 말을 듣게끔 하고 싶으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듣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불필요한 조언을 멈추고 하고 있

맹목적인 사람이 많으면 feat. 천원짜리 변호사 [내부링크]

맹목적인 사람이 많으면 feat. 천원짜리 변호사 우리 세상에 눈을 가리고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맹목적인 판단을 맡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정상적인 사회라면 혹은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밑에 있는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을 할 겁니다. 만약에 내가 한 일을 아무도 알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으세요? 과연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갈 의미를 찾으시겠습니까? 과거 폭군들이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죠. 촉망받는 왕의 후계자였을거에요. 바뀌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과거 왕의 후계자 또한 자유를 누릴 수 없었어요. 보이는 것과 다르게 말이죠. 그 억압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신이 할 수 있는 권력으로 편하고 그리고 찍어내리는 것 이 세상에서 내가 전부인양 행동하는 것이 존재가치를 부여했을 수 있죠. 어떤 사람은 때려죽여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변하는 사람들이 있죠. 본질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다익선(친구편) 스레드 피스 [내부링크]

다다익선(친구편) 스레드 피스 오늘은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요. 중학교 시절 생각해보면 인간관계가 좋아보이는 것만큼 멋져보이는 건 없었죠. 그래서 정말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그 시절은 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기도 했고 자존심도 강했어서 번번히 인간관계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질 못했죠. 성격상 주변엔 친구는 많았고 어울리긴 했지만 혼자 동 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제 기준으로 시야를 보았기 때문이에요. 제가 형한테 배운 애정이란 때리는 것이었어요. 맷집을 강하게 해준다는 말로 저를 침대에 눕혀서 때리기도 했죠. 그래서 친구들이 놀리면 말로 하는 대신 때림으로써 서로의 애정을 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특이케이스지 주변은 그런 환경은 아니었다는게 문제였지만 말이에요. 학교폭력을 하거나 누군가를 따돌리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여자는 안 때렸답니다..) 점차 자기를 표현

블로그를 쓰는 방법 챕터 1 [내부링크]

블로그를 쓰는 방법 챕터 1 블로그를 쓰기 위해서는 일단 중요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블로그가 크길 바래서 쓰시는 게 아닌 일기장이라면 저처럼 써도 무방하십니다.) 1. 체류시간 2. 글의 경쟁력 3. 단기성인지 장기성인지 블로그를 여러 개 죽여보고 고민하고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되었던 건 광고를 쓰던 쓰지 않던 광고를 정보글 같이만 쓸 수 있다면 전혀 네이버 로직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유입자가 적어도 괜찮았답니다. 상위노출을 시키는 것은 단순히 방문자 수가 많은 것 보다는 적은 수의 사람이라도 이 글을 오래 체류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경쟁력 있는 큰 키워드 들을 내가 아무리 좋은 글로 공유를 한다고 해도 정보가 많으면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로 이탈하고 맙니다. 그러면 결국 단기적으로는 주목을 받을 수 있어도 네이버는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을 안한다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 경쟁력입니다. 내가 싸울 수 있는

타이어 바퀴 바람이 빠지는 이유 [내부링크]

타이어 바퀴 바람이 빠지는 이유 요즘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쁜 만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에 대해 굉장히 야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를 정한 타이어가 빠지는 이유 운전을 하다가 바퀴가 빠지는 경우는 정말 없어요. 미리 점검한다면 천재지변 혹은 일련의 사건이 아닌 이상 일어날 일이 없고 노화가 진행됐는데 점검을 받지 않아 차 상태를 알지 못한 경우에 해당되겠죠. 그래서 이렇게 일이 났을 땐 우리는 차를 점검하죠. 그러면 타이어 뿐만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고 다른 부분의 문제를 같이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이지만 어떻게 보면 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라고 미래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행운인거에요. 요즘은 바쁘다 뭐다 하면서 제일 소중한 차인 자신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하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목적없는 열심은 결국 스스로를 병들게 만들어요.

노래하지마 발성부터 글렀다고 Feat. 자격지심 [내부링크]

노래하지마 발성부터 글렀다고 Feat. 자격지심 비오 '자격지심 (Feat. ZICO)' 뮤직비디오 남들의 평가에 자신을 얼마나 가두고 사시나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곡이 생겼습니다. 바로 비오의 자격지심 피처링은 지코가 했는데요. 오랜만에 외울만한 그리고 몇 백번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한 곡이 나와준 것 같아 스스로 기분이 좋습니다. 몇 일 전에 친구에게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축소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선택에 관하여 였습니다. 재주도 많고 정말 노력도 잘하면서 주변 분위기를 잘 융화시키는 저와 같은 능력을 가진 친구에요. 그래서 친구가 가진 고민이 저와 굉장히 겹쳐보이더라구요. 문제의 요는 내 성공을 남에게 바라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My Story :: 문제 시작 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게요. 저는 일단 남들보다 정말 뛰어난 친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디에 내두더라도 금방 적응해서 살아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장점이죠. 상황을 바라 볼 때

신념이 멋있어 보이려면 [내부링크]

바로 이전 글에 루피의 명대사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 지었는데요.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는 신념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신념 혹은 좌우명이 무엇인가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되고 싶은지 명확하게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진지한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답을 내리지 못한 그냥 멋지다고 생각한 다른 사람의 신념이 내 신념이 되는 그 처음 순간에 남들에게 말을 하고 다니는 어색한 진지함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마치 체형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어색함이겠죠. 그러면 멋있는 사람은 진지하지 않을까요? 아뇨. 남들에게 설득이 가능한 진지함은 그 사람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향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요점을 말하는 게 좋겠죠? 어색함의 순간을 견디고 계속해서 스스로 답을 내리고 나 자신이 먼저 이해되도록 설득해라 저는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그러면 어떤 일을 하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 [내부링크]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 모든 말을 녹여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되고 맞는 아이디어만 가져가시길 바래요. (특히 융화적인 부분은 본인 기준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디어는 하나로 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내 이야기 어릴 때 부터 궁금했어요. 어떻게 앞서 나가는지 살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해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나를 못 믿는 순간이 몇번이고 왔어요. 방향이 맞았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남을 따라가보기도 했죠. 유일하게 믿었던 건 자존심이 강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어요. 물론 가는 과정에서 저를 굽히는 과정도 필요했지만 스스로 진실되지 못했을 때 였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삶의 목적을 찾았던 생각 우리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있는데 우리랑 그 사람들이랑 뭐가 다를까요? 저는 운이 좋게도 책도 좋아했고 사람도

이 세상은 모르는 것들이 많고 그렇기에 가치가 생긴다 [내부링크]

이 세상은 모르는 것들이 많고 그렇기에 가치가 생긴다 사람들은 많은 가치를 지닌 채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사람 뿐만이 아니겠죠. 우리가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르기에 그것을 위해 우리 삶을 바치곤 합니다. 저 역시 돈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매번 고민합니다. 내 가치보다 저 돈이 소중할까?? 이 세상이 재밌는 이유 중 하나는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면 아마 이 세상은 돌아가지 않겠죠. 오늘 가지고 온 이야기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이야기 하셨던 내용 중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나 메모장을 켜서 적었습니다. 가치가 생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과거에 있었던 노예제도와 현대판 돈의 노예와 다른 점은 뭘까요? 사람들이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의 차이에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웃기게도 죽음에 더 가까이 간 사람들(실제로든 / 아니면 지식을 쌓았든)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지배층이 되는 것은

그럴 수 있지 나 또한 말이야 [내부링크]

그럴 수 있지 나 또한 말이야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욕을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욕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일까라는 의문점이 가장 크게 들었어요 대답은 NO 였습니다. 나는 운이 더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저기 TV에 나오는 사람보다 조금 더 좋은 유전자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지능 모든 것이 더 좋은 조건이기에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는 게 아닐까 하구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운 이라는 것을 놓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번 글에도 남겼지만 세상의 4명의 부러운 장수가 있는데 용장 - 지장 - 덕장 - 운장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의 제일은 운장이라고 했던가요? 이제 그 말이 어렴풋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나이에 맞지 않게 운이 좋았어요. 지금도 운이 좋은 편인데 제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면 아닌데 라는 답변을 듣곤 합니다. 우리에게 운은 눈에 보이는 운과 눈에 보이지 않는 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xde 땃따랏다라 [내부링크]

실례합니다 여기 계신 모두 야한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Oh I'm sorry 그딴 건 없어요 환불은 저쪽 대중은 흥미 없는 정보 그 팝콘을 던져도 덤덤 행복과 반비례 평점 But my 정점 멋대로 낸 편견은 토할 거 같지 (여자) 아이들 -Nxde 중- 편견이 만들어 낸 모습을 풍자하면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들어낸 작품으로 나는 나로써 괜찮다라는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아서 정말 많이 감탄하면서 즐겁게 들었던 노래랍니다. 우리가 우리 답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는 학습되어 진 것이 굉장히 큽니다. 이렇게 하면 안돼. 저렇게 표현하면 안되지. 그게 맞는 거니? 답을 원하는 세상에 아니 우린 답이 없어 라고 보여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시너지도 많이 받고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가지고 온 이야기는 여전히 뻔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내 입장에서 답이 아닌 이야기를 우기는 것도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구요. 그렇다고 내 입장에서 답이 아닌 이야기를 무작정 따라 가는 것도 지양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부링크]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대단한 마케팅이고 참신한 광고라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스토리가 있어서 분명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가 전개가 될 줄 알았지만 그 모든 상황이 뒤집어 질 때 뭔가 허탈하기도 하면서 맞아 저게 현실이지 라고 결론을 짓게 만드는 광고 였습니다. 반전을 알고 봐도 웃겼는데요. 오늘 글을 쓰려는 주제는 바로 자기인식 입니다. 모든 예상을 뒤엎고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를 현실화시켜 사람들을 공감하게 한 마케팅은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드라마를 뉴스 보면서 정말 압축시켜서 그 사람의 인성과 서사를 알 수 있도록 쉽게 접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기 십상인데요 이젠 본인을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인과응보 / 권선징악과 같은 일이 바로 일어나길 바라지만 실제로는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어나긴 하지만 정말 정말 늦게 나타나죠. 모든 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

부여 수학과외 부여군 영어과외 학습이 만드는 복리효과 최고의 투자는 나에게? [내부링크]

부여 수학과외 부여군 영어과외 학습이 만드는 복리효과 최고의 투자는 나에게? 이 세상에는 부여수학과외 나를 부여군수학과외 전적으로 부여영어과외 믿어주는 사람 한명만 있더라도 부여군영어과외 실패하지 부여국어과외 않는다고 부여군국어과외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일까요? 부여과외 그러면 그런 부여군과외 사람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생 잘 생각해봅시다. 중학생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고등학생 말을 듣고 투자하고 결국 주식과 개인과외 펀드 이런 것들은 사기고 과외수업 진짜 머리좋은 사람들만 방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과외선생님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닌 구하는방법 잘 살펴보면 남들보다 더 많이 보고 배우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돈을 법니다. 지식을 쌓으면 누구한테 좋을까요? 일대일 어떤 선택을 할때 취약점과 여러가지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어디서 나올까요? 그래서 우리는 학습을 1:1 해야합니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라

삼산 수학과외 신정동 영어과외 공부의 정석 공부의 왕도가 있을까? [내부링크]

삼산 수학과외 신정동 영어과외 공부의 정석 공부의 왕도가 있을까? 공부라는 것에 정답이 있을까요?? 매번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회의감 중 하나죠?? 삼산영어과외 내가 하는 방식이 정말 맞는지 아닌지 고민에 시간을 쓸 때가 많은데요. 신정동영어과외 공부의 정도라는 건 누구나 공부를 할 때 따라야 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삼산수학과외 누구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목표와 열망이 있어서 행동을 위한 의지를 가진 상태에서 이해하고 사고해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암기라는 기억속에 넣는 일련의 단계를 거치고 신정동수학과외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을 쌓아야 된다는 건데요. 삼산고등학생과외 이 부분만 잘 된다면 어느 정도 누구나 자신의 수준을 끌어 올릴 수가 있죠. 학생마다 개인차가 조금씩은 있을 수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이 과정을 몸으로 익힌 친구들이라면 평균을 90점까지는 올릴 수 있는 공부법이죠. 삼산초등수학과외 하지만 90점을 맞게 되면 더 큰 목표가 생기게 되죠. 그럼 100점

방배 수학과외 서초 영어과외 아이가 끈기가 없다면? 완벽주의일 확률이!? [내부링크]

방배 수학과외 서초 영어과외 아이가 끈기가 없다면? 완벽주의일 확률이!? 지나치게 꼼꼼한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일을 시작하고 금방 포기하는 친구들이 있죠?? 이런 친구들은 왜 이럴까요? 둘 다 모두 완벽주의에 갖혀 방배과외 있다고 생각이 드실까요? 지나치게 세밀하고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주변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곤을 서초과외 전달하고 대응이 느려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합니다. 이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에서 서초수학과외 지적을 하게 되면 상처받은 아이는 그 일을 할 때 그 결과치까지 가려면 감내해야 하는 주변의 시선과 실패시에 방배수학과외 받는 그 압박감을 못 이겨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포기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초영어과외 두 아이가 모두 완벽주의를 가진 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방배영어과외 보면 아이가 비관적인 아이로 클 수 있어서 큰 심리적 장애를 안고 갈 수 있

동남지구 수학과외 용암동 영어과외 필요 이상의 노력은 뭘까? [내부링크]

동남지구 수학과외 용암동 영어과외 필요 이상의 노력은 뭘까? 살다보면 동남지구수학과외 남의 동남지구영어과외 이야기에 동남지구국어과외 정말 동남지구영수과외 많은 것들을 소모할 동남지구영어수학과외 때가 있습니다. 동남지구과외 에너지부터 용암동수학과외 목소리 가끔은 용암동영어과외 제일 소중한 용암동국어과외 가족한테는 엄청나게 용암동영수과외 큰 소리를 용암동영어수학과외 내는 것 같아요. 용암동과외 그런 과정속에서 초등학생 우리는 중학생 후회하고 다시는 고등학생 안하겠다고 마음 먹지만 그게 마음처럼 과외선생님 안되는 게 현실입니다. 나는 방문 누군가와는 다르겠다. 저 사람처럼 살지 개인과외 말아야지 하는 것도 내 마음속에 구하는방법 추악함이 보여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나는 다르니까 맞아요. 과외수업 사람들은 누구나 다르죠. 일대일 하지만 우리가 진짜로 정직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어디에도 나만큼 1:1 나를 잘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우리

성화동 수학과외 산남동 영어과외 오비이락 억울하게 공부 못하는 아이가 됐어요. [내부링크]

성화동 수학과외 산남동 영어과외 오비이락 억울하게 공부 못하는 아이가 됐어요. 오늘 가지고 온 이야기 주제는요??!!!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라는 억울하디 억울한 속담이죠. 성화동영어과외 이게 무슨 뜻이냐면 결국 까마귀는 아무 잘못하지 않았지만 무거워진 배가 까마귀가 날아갈 때 떨어져서 까마귀가 욕을 먹는 사자성어에요. 산남동영어과외 과외를 이야기하는데 왜 이런 주제를 가지고 왔냐구요?? 관련이 아주 많죠. 성화동수학과외 흔히들 아이가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안 좋아서라고 판단하시고 아이에게 칭찬보다는 그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십니다. 산남동수학중학생과외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배경지식 즉 기초 개념이 부족해서 인데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아이는 머리 나쁜아이로 낙인 찍혀 버립니다. 머리가 나쁘다?? 결국 이런 말과 같습니다. 난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살아. 어떻게 두 개가 같은 말일까요?? 산남동고등학생과외 돈이 없으면 힘들

대화동 수학과외 마두동 영어과외 과목별 내신관리 선생님 [내부링크]

대화동 수학과외 마두동 영어과외 과목별 내신관리 선생님 코로나가 대화동영어과외 마두동영어과외 계속되고 대화동수학과외 오미크론으로 학원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에게 비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19는 정말 우리 실생활의 여러 부분을 바꾸고 있죠. 그 중에 초중등 교원 10,883명 대상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이 '학습격차 커졌다'라고 답했습니다. 원격수업에 전자기기 사용은 커졌지만 학습외 사용이 4시간이 넘는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두동수학과외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가까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원격 수업이 이어진 가운데 중 하위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대화동고등학생과외 계속 떨어진 이유를 원격교육으로 뽑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중 하위권 학생들의 성적입니다. 마두동초등수학과외 이 친구들은 원격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학업 성취가 기존 등교수업과 유사한지 질문에도 매우 아니다 (15.9%) 라는 조사와 아니다 (48.7%)등 원격 수업의 성취가 떨어진다는

강서동 영어과외 비하동 수학과외 중등 고등 기본이 중요해요 [내부링크]

강서동 영어과외 비하동 수학과외 중등 고등 기본이 중요해요 22학년도 수능 영어로 앞으로 우리 아이가 공부해야하는 방향성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수능이 EBS 연계 교재를 성실히 분석하면서 준비한 친구들에게 유리했다면 올해 수능부터는 독해와 추론 능력이 뛰어난 학생에게 유리한 형태로 전환된다는 걸 보시면 이 능력은 단기간에 교재를 공부한다고 나올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에 더 이상 단순 해석과 정답 도출 요령을 학습하기보다는 지문의 기본적 구조화 원리를 이해하고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의 길을 잡아야 합니다. 비하동고등수학과외 수능 독해에서는 다루는 지문의 소재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그만큼 단순 독해로는 고득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출제 지문은 긴 지문 중 일부만 뽑아내기에 맥락 잡는 것도 어려운게 지금의 수능영어입니다. 비하동중등영어과외 Q.어떻게 대비해야 하죠? A. 자신의 역량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공부에서든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얼마나 못하는

청주 복대동 수학과외 가경동 영어과외 노력만하면 성공할거라 알려주지 마세요. [내부링크]

청주 복대동 수학과외 가경동 영어과외 노력만하면 성공할거라 알려주지 마세요. 어느 사람은 100의 노력으로 50만 가져가구요. 한 사람은 100의 노력으로 100을 가져가고 복대동영어과외 또 다른 한 사람은 100의 노력으로 120을 가져갑니다. 가경동영어과외 이런 차이가 과연 어디서 나올까요?? 분명히 모든 사람에게 한명도 빠짐없이 복대동수학과외 시간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불공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가경동수학중학생과외 너무 비약적인 일들 말고 평범하게 돌아가는 우리 일상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가경동고등학생과외 보시면요. 정확하게 판갈음이 납니다. 복대동초등수학과외 하루가 정해져있고 모두가 100의 노력을 하나의 일에 다 쏟지않아요. 복대동중학생과외 우리가 봤을땐 와 저 사람은 10의 노력으로 100가져간 것 같지만 가경동수학과외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그 경지까지 오르려고 투자한 시간들은 보이지 않는 거에요. 가경동수학초등학생과외 그렇지만 이 사람들한테 고마운게 생기는데 자

봉명동 영어과외 사직동 수학과외 고등학생 수업방향잡기 [내부링크]

봉명동 영어과외 사직동 수학과외 고등학생 수업방향잡기 중학교때 했던 수업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우리아이 고등학교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봉명동영어과외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모든 과목이 당연히 어려워 진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귀한 예비 고1을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2학기와 겨울방학 입학 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사직동영어과외 오늘은! 각 과목별 어려움이 뭔지 왜 시기를 대비해야 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봉명동수학과외 일단 국어 !! 고등국어 무엇이 달라지냐면 학교 교과서만 충실하게 따라왔다면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중등국어 와는 달리 고등학교 국어는 대학입시 라는 최종 목표가 뚜렷하게 있기에 사직동중학생과외 수능대비를 위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위해 교과서 내 작품과 수능에 출제가 예상되는 혹은 출제된 작품들도 배우게 됩니다. 사직동고등학생과외 대충 비교를 해드

내가 괜찮은 점 [내부링크]

먼저 시작했고 여러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는 것 능력이 뛰어나서? No 궁금한 걸 찾아보고 대입해봤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칭찬해줬을때 나의 위치와 능력을 정확히 알면 자만할 필요도 비관할 필요도 없다.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아는 것도 아는 것이다. 당연해 보이는 것을 다르게 볼 줄 알고 내 식대로 풀어내는 것 그리고 해석에 멈추지않고 검증하는 것 다른 사람에 평가와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중요해. 허나, 관찰과 배움을 통해 인정을 받기 까지엔 시간이 걸려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역시 사람이야. 대중에게 바로 인정받지 못하면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뜻을 함께 할 사람들을 모아서 다시 보여줘

최선 [내부링크]

최선의 노력은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다만 그러길 바랄 뿐이다. 내가 착각하고 힘들어하는 것 중에는 내가 열심히하면 결과가 좋을 것이다. 라는 결과론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어떤 사람은 50의 노력으로 100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00의 노력으로 10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 얼마나 불공평해?? 그럼 이 단어를 생각해보자. 적재적소 올바른 장소에 올바른 물건을 사용하는 것이다. 정확한 단어 풀이는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일을 하다보면 가끔 나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나와 본인에게 맞지도 않은 일을 하려고 하므로써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살다보면 나의 want와 need가 맞는 경우보단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럼 이건 어때?? 잘하는 것을 좋아해보고 원하는 것으로 결합하는 거지! Excellent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방 먹이는 방식으로 unique를 만드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화폐 [내부링크]

상품의 교환·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매개물. 교환수단. 화폐는 가치척도·지급수단·가치저장·교환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살면서 돈이라는 것은 없으면 안되는 뭔가 필수불가결인 물건이다. 잠시만 삶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해보자! 돈이 과연 우리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라는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그렇다고 정말 뭐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판자촌에서 자란 친구도 아니에요. 집에 작은 빚이 있었고 그걸로 인해서 크고 작은 싸움을 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친구죠. 어릴땐 그랬어요. 돈이 많으면 우리 집에 싸움이 없겠지? 그럼 내 꿈은 부자야! 엄마도 아빠도 형도 내가 행복하게 해줄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어요. 현실에 부딪쳐서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구요. 그렇게 살다보니 시간이 지나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집이 여유를 찾기 시작했죠. 돈이 모이기 시작해도 집에

독서와 경청 [내부링크]

책을 읽는 게 굉장히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으라는 말 이 역시 상대방이라는 책을 읽는 것이지 않을까? 배우기 위해선 나의 말을 줄이고 경청하는 자세 또한 독서와 같지 않을까? 그렇지만 책과 마찬가지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받아드릴 건 받아드리고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자세 또한 같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 때 그런 말을 많이 듣지 않나요? 듣는 게 중요하다. 말을 줄여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구나. 나의 행동,모습,언어습관 등 보고 배우고 익혀서 지금의 내가 되었구나. 그런 의미에서 책과 사람 이 둘은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관계를 통해서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책을 통해서 지식을 쌓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또 역시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무언가(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사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오늘을 살아가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한 감사 지금 상황이 너무 처

천년 이전 [내부링크]

1000년 이전과 지금이나 아마 사람사는 건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거야. 과거 역시 사람들 사이의 분란과 혼돈은 비슷했을 것이고 그 시대의 최신의 기술을 통해 발전을 한 것이 엄청 놀라운 기적인 것처럼 지금의 모습 역시 후대로 갔을 때 아님 과거의 사람들이 보았을 때 기적일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 역시 과거와 비해 자신의 성과나 이런 걸 작게 보거나 크게 보아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중립을 지켜 행하는 것 쉽진 않지만 혼자가 아닌 같이 할 수 있다면 나 역시...? 저녁에 대전을 가는 도중에 한밭종합운동장을 보았습니다. 불빛과 형상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감탄과 함께 이런 생각이 같이 떠올랐어요. 과거 로마시대의 콜로세움을 보고 사람들이 감탄하는 것처럼 미래로 간다면 이 또한 유적의 가치로 인정받아 마땅하지 않을까? 평상시 우리 곁에 있어서 익숙함에 속아서 그런 가치가 있던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들었던 다음 생각은 천년전 이천년전 역시

가식 [내부링크]

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꾸밈. 이럴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런 행동을 하지? 너 왜 그래? 갑자기 미친 거야??? 사람은 가식을 나누고 판단하죠. 이게 맞을까? 아니면 저 사람은 저게 맞을까? 아마 야 심성이 곱지 못해서 저런 행동을 했을거야. ???? 정말로??? 그럴까요?? 살다보면 있잖아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번뜩나는데 대부분의 생각은 그냥 넘기거든요. 오늘은 버스에서 생각이 난 주젭니다. 가식적이다. 누군가를 보면서 느끼는 거죠. 어떤 사람한테 살살기고 누구한테는 힘으로 찍어누르려고 하고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사람들에게 쓰여야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그런 사람들보다는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예컨대 매일 힘들게 살던 사람이 새로운 환경에선 다르게 행동하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결국 완전히 달라지지 못한 인간관계에 전에 나를 보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의 평가가 새로운 환경에도 주변인들에게 적용되는 때 말이에요!! 과연 가식적이라고 말할

드라마 [내부링크]

누구나 자신만의 서사를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중에 대중의 선택을 받고 꾸준히 사랑을 받는 서사도 있는가 하면 다른 하나는 읽을 가치조차 없다며 선택조차 받지 못한 채 외면 당한다. 이제 드라마 이야기로 넘어가자. 드라마엔 잘 생긴 그리고 몰입감 넘치는 배우들이 연기를 한다. 그러면 세간의 관심과 동기부여 받은 사람들이 그런 서사를 지닌 인물들에게 호의를 배풀겠다며 다가와 괜찮고 멋있어 보이는 삶으로 바꿔놓으면 다시한번 그 반대의 영향력이 주인공들을 훓고 간다. 살아남게 되면 악역을 자처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말이다. 다른 경우를 보자면 공감은 가지만 주변에 있는 흔한 사람들의 드라마 그 드라마가 현실이 되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 주변엔 이런 드라마를 직접 살아감으로써 보여주고 늘 접하는 상황에도 놀라워하지 않고 같은 하루 같은 모습으로 그들을 대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대함을 받거나 우리가 매체에서 봤던 드라마같은 순간이 매 순간 있음에도 우리는 나는 아닐거

자각과 인지 [내부링크]

모든 삶 속에서 나는 멋있게 살길 바랬고 인위적인 멋은 허세를 만들어냈다.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해본 척 함으로써 거짓을 만들었고 그로인해 쌓여진 거짓은 내가 허공에서 떨어지는 기분을 맛보게 했다. 어떠한 인생도 그냥 만들어지는 경우가 없는데 어느 순간 당연하다 여기기 시작했고 내가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내가 무시 당하게 됐다. 다행인 점은 더 나락에 떨어지기 전에 '인지'라는 것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최고가 되기 위해 나만을 봤지만 주변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인생은 쉽지 않아서 하나에만 치중하면 문제를 가지고 왔다. 주변을 과하게 신경쓰기 시작한 나는 오히려 하고 싶은 일들을 눈치보기 시작했다. 기회가 오면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기 시작했고 예전의 내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소심해졌다. 이 또한 계속 지속이 되니 스스로 나락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다들 알지만 나만 모르고 있던 것들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운이 좋게도 다시한번 '인

태도 [내부링크]

1. 첫 인상을 판단하고 정하기 전 그 사람의 인생을 알지 못하면 절대 욕하지 마라. 2. 가장 소중한 것을 가까이두고 있다고 잊고 살지말자 감사는 인생의 윤활유이다. 3. 익숙함에 속아 당연한 것이 되지 않게 항상 의심하고 확인후에 판단해라. 분위기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 4. 옳은 일을 하는데 눈치 볼 필요없다. 눈치를 주는 사함이 적이 되면 불편해지겠지만 편해지면 인생을 망친다. 5. 유머는 어느 순간에도 좋은 기회가 되지만 예의없는 유머는 화로 돌아온다. 6.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일에 해보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라. 7. 완벽한 사람이기보단 노력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8. 수면 위로 떠오르는 생각을 흐르는대로 생각하면 생각이 나를 잡아먹는다. 9.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는대로 인생을 만들자

이별 [내부링크]

이별을 배우기엔 두려움과 무서움이 항상 나를 옥죄어 왔다. 아프지않기 위해 두려워했고 포기했으며 시도하지 않으면서 안도했다. 떠나지 않을 거 같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나고 슬픔후에 대부분의 기준대로 살지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만난 이별은 역시 무섭기도 했으며 엄청난 슬픔이 따라오기도 했다. 그치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새로운 그리고 나에게만 있을 이별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산다는 것이다. 3/21 2020 내가 생각하는 여자란 -사랑이란 어렸을 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평생을 함께 할 줄 알았다. 그렇지만 지나고보니 감정에 무뎌지고 야동을 접하면서 어느순간 사랑이라는게 성관계로만 집중을 하는거같아 사실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뭐 직접하지도 않았고 음란하게 생활하지도 않았다. 사실 생각이 많이 음란해지긴 했다. 그럼에 따라 내가 하는 모든 사랑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으로 경험해 왔던게 아니라 그냥 단지 그뿐? 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정리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사

인생 [내부링크]

인생은 내 힘대로 살 수 없다는 말을 어려서부터 들어왔다. 그래서 내 힘대로 살아보려고 발버둥쳤고 실패했다. 포기하고 돌아가던 그때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내 힘대로 살려고 했으면서 왜 남들처럼 해왔을까? 그래서 나는 포기했다. 남들처럼 노력하면서 내 힘대로 살려는 방식을 아직 모른다 내 힘대로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각했다. 궁금한게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는 정답이 있어서 흥미로운 것을 시작했나 답이 없는 것을 찾는 중에 나와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다면 감사하면서 내가 생각치 못했던 생각에 마주하며 또 다시 거기서 시작 할 수 있는게 내 힘으로 사는게 아닐까? 이또한 달라짐을 인정하는 내가 되길 3/22 2020 가치있게 사는 삶이라 사실 생각을 해보진 않았겠지만 거의 뒷전이었던 말이었다. 내 꿈은 세계제일 부자였고 아직도 꿈을 꾸고 산다. 오늘 한번 생각해본 가치있는 삶이란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생각한 모든 것들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

속하다 [내부링크]

모두에게 속하기 위해 나 자신을 속이는 사람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모두를 관찰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알고 있니? 속하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되는 사람 어떠한 사물도 우리가 정할 수 있다는 것 기준에 속지 말고 틀을 만들지 않으며 상상하는 그 세상속에 살도록... 엄청난 기적과 함께 인간중독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난 되게 이성적이라 상황에 적응을 잘한다 생각해왔는데 도박,주식,코인 상황을 놓고 관망이 잘 되지 않는 부분에서 현실감을 유지하면서 그 중심을 잘 잡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안된다. 정,인간관계 많은 경험을 통해 좀 더 냉정해지고 성숙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어린아이다. 작은거 하나에 신경쓰고 정을 주지 말자는 게 아니다. 선택에 후회가 없으려면 뭘 해야할까? 내가 선택하는 거다. 감정이 아니고 그냥 객관적인 판단이 들었음에도 하고 싶은걸 해야한다. 이게 내 결론이다.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고 그 결과 또한 내가 짊어져야

틀리다 [내부링크]

틀리면 어떻게 하지? 먼저 물어봐 내 생각을 내가 하고 싶어서 했나? 내가 생각한거라면 해봐 남들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택이라면 그럼 좀 틀리면 어때? 다시하면 돼. 아니라면 받아드릴 건 뭐고 받아드리지 말아야 할 건 뭔지 내가 판단해서 결정하게 해 남이 날 무시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어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받아드려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날 의심하지마 -자만과는 다른거야 보고있는 방향이 다른거지 내 행동에 열심의 기준 또한 남에게 있지 않아 각자만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데 핑계를 대고 넘어가면 같은 상황에서 또 져 -핑계대지말고 걱정하지말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 자기 마음속의 불씨는 스스로만이 지필 수 있다고 믿으니까.

행동 [내부링크]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만약 내가 잘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확실히 알고 피해가 최소한일때 깨닫게 되길 지금이 최고다 생각되지 않고 힘들어도 하고 있는 최선의 행동을 포기하지 않길 최고라면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그 길로 가게 만들어준 행동을 잊지않길 최악의 상황을 바꾸는 것은 한(Just Choice) 선택이라는 것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을 것임을 알고 감정에 지배되지 않기

간절 [내부링크]

간절할 때 진짜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남들이 보기에 하찮더라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라. -너무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을 때 기적은 일어난다.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을 때 그 안에 뭘 담을까 나만이 담을 수 있는 것이 뭘까

반전 [내부링크]

인생의 반전은 큰 것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작은 결심이 큰 것을 만든다. 신앙은 인생을 바르고 올바르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광신은 올바른지 판단하기 전에 서서히 나의 삶이 사라진다. 내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지만 올바르게 보인다면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남들이 정해놓은 내 기준이 깨지는 것을 무서워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시각과 시간에 감사하고 받아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