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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회화 모두 다 해도 안되는 이유 찾았어요 [내부링크]

러시아어에 빠지다.러시아어 회화 아무리 노력해도 벙어리기숙사에서 잠까지 줄여 가며 어떻게든 다국어를 한다고 난리를 쳤어요. 왜 나는 못하는가, 나는 왜 이렇게 외국어를 못하는 걸까요? 사람이 미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나는 남들 보다 못 하다.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쁠까? 유전 탓을 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 보면 사람을 터져 버리기 마련이에요.중국에서 기숙사를 쓰는데 내 룸메는 왜 이리 마음에 안 들고 짜증 나고, 공부는 내가 원하는 만큼 하루에 소화를 하지 못하는지 참 나 자신이 한심해지더라고요. 이미 다국어를 할 수 있는데 무언가를 업그레이드 한.......

러시아어 배우기 초 단 기간 졸업생 따라잡기 [내부링크]

그냥 확 빨려 들어갔어요. 러시아어를 실제로 들어 보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어요. 한 번 들어 보는 순간 도대체 이 언어는 어떤 언어이기에 이렇게 멋이 있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길 가다 러시아어를 듣는 순간 마치 공부 잘하는 범생이가 생에 첫 클럽을 가서 신세계를 경험 한 느낌을 주는 언어에요. 그냥 가지 폭발이라고 봐야 해요. 실제로 러시아 친구들이랑 러시아어로 카페에서 러시아어로 토론을 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 "저건 어떤 언어야?"라고 하면서 신기해해요.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들었을 때 백인이 하는 말이니 그냥 영어겠지 하는데 영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5개국어를 해냈을 때 능력 및 현상들 [내부링크]

우리나라에서 선망의 대상중 하나가 여러가지 외국어를 구사해서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외국어를 여러개 할 수록 그 선망이 더 높아 져요. 이전 까지만 해도 영어 하나만 잘하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었지만, 영어권 해외 유학파 부터 시작해서 대거 국내로 들어오고, 교포들도 들어오면서 영어는 미국에서 의무교육을 받아 유창한게 아닌 이상 꼭 해야는 하지만 미국에서 10년넘게 유학 하다 온 사람들을 이길 수는 없어요. 그러다 보니 틈세시장으로 중국어가 떠오르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다 정말 여러가지 외국어 컨텐츠 들이 쏟아져요. 저는 5개국어를 공부를 할 때 너무 고민 없이 외국어들을 선정해 버렸어.......

오픽 IH 생으로 그냥 놀러 가다 가서 그냥 받음 [내부링크]

처음 오픽에 입문하시는 목표 점수가 꼭 오픽은 IH를 따야겠다고 다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처음 오픽을 입문했을 때가 2008년 부 터이니 그때부터 이 시험의 매력에 빠져 들었어요.매력도 매력이지만 정말 어느 등급에 걸려서더 이상 몇 번을 봐도 안 올라가면멘틀 관리가 심각해지는 시험이기도 해요.거기다 저는 영어 오픽 IH 하나만 계획한 게 아니라 아래 보시는 것처럼 다국어를 해야 했기 때문에 외국어 하나씩 추가를 할 때마다루트를 정말 잘 짜야 했어요.왜냐하면 오픽을 보시는 대부분 분들이문장을 다 짜놓고 통 암지를 해서그대로 가서 말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저는 프리토킹 실력파가 되고 싶어.......

오픽 스크립트 버린 대한항공 독일 공항 일 한 스토리 [내부링크]

근래에 독일 출장을 갔다가 정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이내가 대한항공에서 일 했을 때에 비해 정말 많이 바뀐 것을 느꼈어요.무일푼으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갔던독일 프랑크푸르트 였다.그러다 운이 좋아서 여러 외국어 자격증이 있어서대한항공에서 일을 할 수 있었어요.여러 외국어 자격증도 자격증이지만오픽으로 했을 때 오픽 스크립트 없이 시험을 봐왔기에일이 가능 했었을 거에요.처음 근무를 하는 날 대한항공 직원들이 외국인 반한국인 & 교포 반반 이었어요.즉 의사소통이 안돼면 미생의 장그래 처럼 한국인 선배를 쫒아 다니며 다 해 달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발생 했을 거에요.어느 직장이든 주어진 일을 못하.......

오픽 스크립트로 외운 사람 VS 프리토킹 비교 [내부링크]

오픽을 처음 손을 댄 때만 해도 스크립트라는 것 자체가 없었어요.그래서 당연히 저는 프리토킹으로 해야 하는 줄알았어요.그렇게 영어로 시작 한 오픽이 하나 둘 늘어 가다 보니나중에는 다섯 개씩이나 늘어나더라고요.지금 아직도 친구들을 보면 말도 안 된다고 하며, 어떻게 오픽을 스크립트없이 프리토킹으로 봐서 IH 이상 고득점이나올 수 있냐고 해요.사실 저는 대본을 암기하는 것 자체가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그리고 열심히 프리토킹으로 해서 한 언어, 두 개 언어 늘려서 시험을 보다 보니대본 암기 한 사람들과 같은 취급 받는 것도사실 기분이 썩 좋은 건 아니었어요.대학생 때 처음으로 나 스스로가 무언가를 할 수 있.......

오픽 러시아어 - 초고속 성장 스토리 [내부링크]

처음 오픽이 만들어졌을 때 영어, 그리고 중국어 마지막으로 러시아어 딱 이렇게 세 가지 언어만 있었다. 내가 러시아어까지 말하게 될 줄이야. 그때 모두가 말했다. 그냥 영어 하나면 다 된다. 직관이 초고도로 발달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외칠 때 직관적으로 알게 된다. 저대로 따라가다간 폭만 한다는 것을 말이다. 러시아어를 접한 건 그냥 러시아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반해서였다. 절대 러시아 사람들이 좋아서도 아니었고 세계 각국 언어를 들어 봤었을 때 러시아어를 들으면 정말 너무나 멋있는 언어였다. 12주 정도 조금 지났을 때 형님이 나에게 말했다. 오픽을 봐 보거라.나는 이런 말을 참 잘 듣는.......

외국어 배우기 시작전에 반드시 해 봐야 할 것 [내부링크]

외국어 배우기 시작을 하게 되면 생각을 해야 할 것 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영어는 기본으로 장착은 되어야겠고 그럼 어떤 외국어를 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나의 경우 정말 다행히도 고민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외국어 있어서 편식을 하기 싫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언어 다 하자 해서 했더니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다섯 개가 되었다. 이것 하면 저 언어가 쉽대~라고 해서 달려가는 것이 싫었다. 내가 들어 보고 내가 좋아서 내가 정한 언어들이다. 영어, 중, 노어, 독, 프 까지 쭉 스트리트로 들입다 부으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내가 제대로 놀아 봤는가? 질문을 해봐야 한다. 갑.......

라틴어의 모든 것 총정리 [내부링크]

다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망인 언어가 두 가지가 있다. 외국어 난이도의 끝판왕이라 볼 수 있는 라틴어와 아랍어이다. 언어에는 권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나라 언어를 했을 때 내가 취업이든, 지식인 든, 여행이든, 친구들이든, 인적 리소스 등 나에게 떨어지는 이익이 클수록, 해당 언어의 권력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봤을 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언어 권력이 가장 큰 언어는 영어이다. 모든 지식들 영어로 실시간으로 논문이 올라오고 있다. 과학 관련 논문도 급이 있는 지식이라면 영어로 써서 올라온다. 내가 지금 당장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이 있다고 가정하자 한국어로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오늘 당장 누.......

오픽등급 IM2에서 IH 달성한 공부법 공개 [내부링크]

대학생과 취진 생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어떻게 하면 처음에 모두 고득점을 받고 싶어 한다. 오픽을 매우 많이 본 나로서는 아직도 오픽이라는 시험이 참 정교하게 잘 짜인 시험이라고 생각을 한다. 오픽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IM2 등급을 기준으로 참패의 결과가 나뉜다고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등급 미만의 점수를 받을 경우 좌절을 하게 된다. 몇 달간 공부도 하지 않고 오픽 시험을 준비도 없이 그냥 가서 태어나서 처음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가게 되었다. 그냥 한번 보라고 해서 순진하게 가서 그냥 봤다. 나는 그 시험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적어도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그냥 가서 보는 시험인데 그냥 가서.......

중국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내부링크]

몇 주전 독일 출장을 가기 위해 인천 공항에 도착 했다. 인천공항 갈때 코로나 때문에 버스에서 쓸 마스크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웬걸 버스에 나 포함해서 4명 탔다. 그렇게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 했다. 원래는 대한항공을 타려고 가격을 보고 인천 프랑크푸르트 왕복권을 보고 기겁을 했다. 75만원 ㅡㅡ; 보통은 150만원이 넘는데 75만원이라니 당장 질러야해 하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 KE905 인천 ->프랑크푸르트 행 항공편이 사라졌다. 너무 놀라서 내가 댄공 프랑크푸르트 지점 대리님 한테 카톡을 했다. "대리님 대박 ! 어제 까지 표가 있었는데 없어 졌어요 >,.< 어케 된거에요? 라고 하자 "수홍아 큰일 났어 ㅜㅜ.......

오픽 공부법을 신개념으로 개발 한 대박사건 [내부링크]

오픽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나는 대본 따위는 고이 버려 버리고 시작 하는 유형이기에 더 관심을 많이 받는것 같다. 내가 취득한 사실 영어 이에외는 뭐 중국어는 대본이 가끔 있다고는 하던데 그외 독일어나 러시아어 마지막으로 취득 했던 프랑스어는 오픽 대본이 없다. 그러니 나처럼 이렇게 여러개 언어를 오픽으로 따면 일단 오픽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본으로 저렇게 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안다. 그렇게 맨처음 시작한 오픽 공부법 개발을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 했고, 대본이 없이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질문공세가 쏟아 져도 머릿속에서 영어가 굴러가야 가능 한 것으로 판단을 했고.......

프랑스어 배우기 막 하게 되면 생기는 일 [내부링크]

독일에서 대한항공에서 일하며 매일 듣는 소리가 있었다. 바로 에어 프랑스의 안내 방송이었다. 파리 샤를르 드골 헹 항공편의 안내방송이 맨날 주구장창 공항에 울려 퍼졌다. 그럴 만도 하다 프랑크푸르트에서 30분 비행기를 타고 가면 파리에 갈 수 있고, 비행기 표 가격도 왕복 15만 원 안팎이었으니 말이다. 영어랑 중국어랑 러시아어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던 내가 프랑스어에 손을 댄 이유는 어쩌면 무의식 속에 자꾸 울려 퍼졌던 프랑스어 안내 방송 때문일 거라 확신한다. 어느 정도였냐면 프랑스어를 배우기를 해 본적도 없는 내가 프랑스어 안내방송을 암기할 정도였다. 하루는 프랑스로 가는 환승 승객이 있었는데 내가 미리 에어프.......

다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생기는 일 [내부링크]

다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별의 별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시작 한다. 처음 영어와 중국어를 했을 때는 그냥 외국어 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다국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영어와 중국어에는 다른 유럽어들 보다 유사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정말 어쩌다 우연한 기회로 발을 담군 러시아어와 나의 의식의 흐름대로 가출 했다가 빠져 버리게 된 독일어와 프랑스어가 들어 오고 나서 부터는 다국어를 공부 하는데 있어서 많은 파장과 쇼크를 가지고 왔다. 우선 영어는 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어릴때 부터 해야 하는 의무교육에 포함된 언어이다 보니 흥미는 없고 해야 하는 숙원 사업이였다. 거기.......

오픽 IM2 미친 캐리로 5가지 언어 골라 보는 맛! [내부링크]

오픽을 연구 하며 신기 한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오픽의 경우 어떻게 보면 기업에 면전에 저 그래도 이정도 있어요 할 때 내미는게 그나마 가능 한게 바로 IM2 이다. 이정도면 그래도 막 논거는 아니에요 하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요즘 정말 너나 나나 문과던 이과던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IH 등급으로 찍어 내기 때문이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대본으로 본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시험장을 가게 되면 너도 나도 대본을 보고 있고 분위기를 보면 내가 시험장을 잘못 찾아와 사시, 행시, 외시 시험장을 잘못 찾아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래서 간혹 화가 난다. 학원에서 마구 마구 뿌려주는 대본만 뚫어 져라 암기 해서 빅스.......

제2외국어 추천 해 줘도 계속 실패 하는 이유 [내부링크]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외국어 공부 이다. 지금 현 취업 시장에서 영어는 아주 아주 기본으로 잘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성실 한 사람 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아니면 불 성실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 버린다. 거기다 제2외국어 추천으로 글을 읽고 중국어정도 까지 해야 응 평범한 사람이네 가 되어 버린다. 현실이 그렇다. 직무와 상관 없는데 왜 그렇게 하냐! 라고 아무리 분노 해봤자. 아버지나 어머니가 대기업 회장 아니면 정계 고위급 인사나 아니면 건물주가 아니면 어쩔 수 없다. 하던가 아니면 평생 발목에 영어 그리고 제2외국어라는 족쇄를 차고 살아야 한다.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참 많이 한다. 만만.......

오픽 중국어 이것 없으면 고득점 불가 [내부링크]

한국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 할 수 있는 것중 하나가 외국어 말하기 인것 같다. 내가 5개 외국어 시험을 모두 치르고 합격 까지 하며 느낀 점들 중 하나가 바로 중국어는 감만 맞아 떨어지면 정말 쉬운 최하위의 회화 난이도이다. 오픽 중국어를 점수가 잘 안 나오는 사람들의 경우 MBTI 유형으로 봤을 때 *N**이렇게 중간에 N이 들어간 사람들이 감을 빨리 잡는다. 사실 중국어로 말을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감을 잡으면 바로 급성장 하는 언어이다. 다른 유럽어 러시아어나 불어 독어를 기준으로 봤을 때 말문이 트이는 시간은 매우 짧다. 그 감을 잡는데 너도나도 헤매이거나 중국어로 말을 할 때 아니면 외국어로 말을 하는.......

러시아어 배우기 시작 하게 되면 직접 격는 일들 [내부링크]

지금 대란 사태가 계속 진행될 수 록 사람들의 생활 패턴 또한 점점 변화하고 있다. 요즘 여러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쩍 늘었다. 코로나 사태 때 투자를 해서 외국어를 공부를 해서 자격증까지 취득을 하고 코로나가 끝나면 날개로 사용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본다. 어떻게 보면 매우 현명한 생각이라 본다. 주식을 최 하한가에 사서 최고 갈 때 뽐내고 다니는 그림이니 말이다. 나의 러시아어가 그랬다. 맨 처음 러시아어 배우기 했을 때 사람들이 왜 하냐고, 뭐 하려 하냐고 했다. 그런데 내가 외국어를 다섯 개나 자격증으로 패스하고 나자 그때부터 입을 닫았다. 옆에서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실질적 도움이나 조언도 주지도.......

오픽 스크립트 없이도 여러 가지 외국어 정복하기 [내부링크]

파리에서 프랑스어로 마카롱을 주문하고,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어로 호텔에서 조식 신청을 하고,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러시아어로내가 예약한 공연 티켓을 수령하고,상하이 와이탄에서 중국 친구와 야경 구경을 하고,비즈니스 고객과 영어로 콘퍼런스 콜을 하고,정말 꿈만 같은 일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저도 처음에 이렇게 많은 외국어를 하게 될 줄꿈에도 몰랐거든요.그런데 말입니다~오픽 스크립트를 암기 했어 다면 이렇게절대 못했을 거예요.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1. 제2외국어의 경우 오픽 스크립트가 없어요.2. 설사 오픽 스크립트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험을보기 시작을 했을 때 내 부족한 언어가가장 높은 점수의.......

여러가지 5개국어를 성공하다. 음절 그리고 알파벳 [내부링크]

5개국어로 결과물을 만들기 까지험난한 여정 이였어요. 외국어를 늘려 갈때 마다각종 난관들이 도살이고 있어요.영어는 초등학생때 부터 학교에서해왔다고 하지만중국어도 요즘 많이 하니까요.그외 언어들의 경우 외국어를 알고 있다고생각을 해도 막상 아는 문장도 안 들리고아는 문장을 말을 해도 원어민이 못 알아 듣는 문제까지해결 하면 챙겨 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에요~우선 발음 부터 보면 영어는 요즘 대세라고 하는영국식으로 갈건지미국식으로 갈건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영국식을 선택 하시면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 해요.괜히 어설프게 하면 원어민이 웃거나전달이 안돼서 못 알아 들으면집에 와서 이불킥 하게 되거든요.미국식.......

외국어 공부 그리고 코로나 사태 분석 [내부링크]

요즘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세계 각국이 문을 닫고 deglobalization즉 탈세계화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외국어가 본격적으로 그리고직무상 필요한 항공업계, 호텔업, 관광업계, 수출업계모두 엄청난 타격을 받았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크루트에서 조사한2020년 취진 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기업 중 5위가 대한항공이에요.실제로 제가 독일 대한항공에 있었을 때직원분들께 여쭤봤는데 정말 항공사들이 모두가 어려워요. 직원들을 무급 휴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고무급휴가가 아니면 일하는 달 일 안 하는 달로 나누고 있는 상황이에요.호텔 쪽은 지금 빈 객실이 넘치는 상황이에요.그나마 항공사보다는 조금 상황은 좋아요.왜.......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외국어 공부를 다섯개나 했어요! [내부링크]

나의 첫 외국인 친구들은 중국 친구들이였다. 외국어 공부를 진짜 철 들고 열심히 할때, 아무래도 중국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중국 친구들이 대학생들 이였다. 처음에는 중국어를 했다 보니 중국 친구들만 주위에 엄청 많았다. 그러다 보니 그 친구들 사이에 있다 보니 내가 중국인인지 그 친구들이 한국인지지 섞여서 주말 마다 좋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나는 처음 중국 친구들을 만났을 때 대학생 이였던 나의 입장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 중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하면, 몇백 킬로나 떨어 져 있는 데도 "잠시만, 내일 모레 보자"라고 하더니 비행기 타고 바로 날아오는 것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다. 상.......

러시아어 공부 4년 분량을 3개월 만에 하는 법 [내부링크]

러시아어 악센트의 영어로 고함이 날아들었다. 영어로 "글쎄! 나는 왜 못 들어 가냐고 묻잖아!!" 독일인 라운지 직원들이 안절 부절 못하며 설명하려 하자 그 설명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다. "나 아에로플롯 비즈니스 석인데 왜 스카이라운지 입장을 못하냐고!" 나는 다른 항공사와 스카이라운지 간의 일이라 대한항공 직원이었던 나는 고장 난 체크인 기계를 손보고 있었다. '왜 보딩패스가 안 들어가고 기계가 헛돌지?ㅡㅡ' 이러고 있었다. 그러자 영어로 나 들어갈 거야! 체크인해 하더니 여권이 날아오더니 옆에 라운지 직원 데스크를 맞고 나에게 튀어 왔다. '아.. 나보고 이 일을 처리하라는 계시구나&#.......

외국어 공부를 회화가 되도록 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외국어를 공부 하는 사람들이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질문이다. 외국어를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그것도 외국어 회화가 되도록 해야 하는 이유가 다 따로 있다. 나는 처음에 외국어를 배우기로 결심을 해서 5개국어 자격증 해내며 정말 많은 성장 과정 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외국어를 공부 하는 많은 대다수가 자격증 이다. 사실 이 자격증이 목적이라면 (외국어를 실제로 쓰는것 보다 자격증이라면) 대부분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는 직장을 얻기 위해서다. 이게 사실 주이다. 나는 외국어 공부를 할때 애초 부터 회화에 목적을 두고 시작을 했었다. 자격증은 알아서 따라 오도록 애초부터 설.......

러시아어 배우기 단 3개월만에 전공생 수준 말하기 [내부링크]

처음부터 러시아어를 말 하게 될 줄 몰랐다. 베이징에 출장 가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친구들 사이에 껴서 수다 떨고 토론하고, 장난치고, 내가 나다워질 수 있도록 인정해 주는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중앙아시아 사람인지, 러시아 사람인지, 우크라이나 사람인지 경계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 어쩔 때 보면 내가 전생에 중앙아시아나 러시아 쪽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떨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 새로운 농담을 던져서 그 문화에 맞아떨어져서 모두가 빵빵 터질 때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구소련 친구들과 러시아어로 수다를 떨 때 한국 친구들은 본인들이 아는 내가 아니라고 한다. 눈 빛 자체가 변.......

중국어 4급 넘어선 여러개 해결 하면 생기는 일 [내부링크]

내가 중국어 4급을 넘어서 5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오픽 IH로 갈아 치우고, 독일어와 프랑스어 까지 IM등급을 받게 되고 나서 부터 내 인생은 정말 다채로워 졌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가 정말 많다. 누구는 취업을 하기 위해, 누군가는 책을 읽기 위해 누군가는 또 회화를 잘해서 연설을 하기 위해 누군가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난 이렇게 영어와 중국어는 그냥 필수적으로 해야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지 않는 언어가 되어 버렸다. 사실 내가 중국어 4급을 넘는 중국어 오픽 IH(한국 전력공사 환산표 의거 HSK6급 200점으로 환산)까지 스크립트도 없이 그것도 3개나 되는 언어까지 추가 하며 열심히 공부 했던 이.......

외국어 공부 해서 여러가지 외국어 하고 생긴 일 [내부링크]

어제 은사님이 전화가 왔다. 그래서 통화를 하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다. 한국 사회는 개인을 인정 하지 않고 사람을 틀에 넣고 그 틀로 사람을 사회에 맞추게 만들어 버린다. 예를 들어 나는 별모양인데 세모 모양인 회사에서 별모양인 사람을 고용 해서 그 세모틀에다 별모양인 나를 넣고 세모가 되도록 찍어 누른다. 그래 그건 나의 외국어 공부의 시작에서 부터 나타났었다. 내가 외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영어 하나만 하도록 강요된 사회였고, 지금도 그렇다. 아니 지금은 뭐 중국어 까지 강요를 하니까. 영어만 해! 하면서 사람을 그 틀에 넣고 찍어 누른다. 은사님과 통화를 하며 이런 말을 했다. "제가 어떤 영상을 보는.......

오픽 스크립트 왜? 4~5개 언어로 동시 합격 [내부링크]

내가 북경 유학을 할 때 내 유럽 친구들 항상 이런 질문을 했다. "너네 한국인들 왜 항상 필기 시험은 정말 잘 하는데 말을 못해?" 그럴때 마다 각종 변명을 대신 하는 내가 너무 한심 했다. 내가 왜 이걸 설명을 하고 있는지. 유럽사람들이 늘 기겁을 하는 것은 토익이건 중국어 HSK 시험이건 항상 고득점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를 듣게 되면 한명도 빠짐없이 이렇게 말한다. 컨닝!이라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오픽 시험 또한 그렇다. 회화 시험 마저 변질이 되어 너도 나도 오픽 스크립트를 구해서 그냥 무식하게 암기해서 시험장에서 조차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암기 하고 입실 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나는 동시에 연민.......

3개국어 못 하면, 나만 손해인 이유 [내부링크]

맨 처음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러시아어로 시작을 한 나의 5개국어 프로젝트는 3개국어 부터 시작을 했었다. 거기다가 독일어와 불어 까지 피날레를 장식 하고 나니 외국어는 참 친구 같은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질기게 따라 다니며 집념을 쏟아 줘야 한다. 편한 친구는 절대 아니다. 나에게 딱 준만큼 내놓는 친구다.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러시아어를 모두 오픽 성적을 IM2를 맞았을 때 나는 참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첫번째로는 자존감이 세계를 씹어 먹을 정도로 강해 졌다. 외국어 자체가 하나의 단일 언어로 봤을 때 나보다 잘하는 사람 정말 많다. 영어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그래서 어학 전공 한 사람들이 시셈이 좀.......

오픽 IM2로 시작 5개국어 합격 [내부링크]

오픽IM2를 처음 받았을 때가 기억난다. 대본 따위 없이 그냥 가서 영어를 보고 중국어도 보고, 러시아어 까지 보가 나서 영어 와 중국어가 그냥 동시에 IM2 나오고 그리고 러시아어 오픽은 처음에는 IM1으로 시작을 뗐다. 대학 졸업 할때 까지 영어,중국어,노어 IH 까지 올리고, 프랑스어와 독일어도 IM그냥 알아서 나와줌오픽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정말 시험을 보는 것을 싫어 했기 때문에 살짝 망설여 지기는 했다. 그런데 첫시험을 보도록 용기를 내도록 해준 형이 있었다. 그냥 가서 닥치고 보라고 해서 봤는데 점수가 잘나와서(사실 나 영포자 였음) 오픽 점수가 나오자 마자 프린트 해서 들고 동네방네 뛰어 다니며 코팅까지 했던 기억.......

외국어 공부로 국제 컨퍼런스 씹어 먹은 이야기 [내부링크]

나에게 경기도 명예 홍보대사 타이틀을 쥐어준 컨퍼런스가 있다. 차세대 글로벌 리더 국제 컨퍼런스 였다. 내가 5개국어를 돌릴 때 참가를 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중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등 컨퍼런스 첫 시작 날 부터 거의 씹어 먹다 싶이 했었다. 홀에 모두 모여서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나는 돌아 다니며, 친분을 쌓기 시작을 했었다. 미국 친구들과의 친분도 쌓고, 옆에서 큰소리로 난리난 로망의 국가 프랑스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불어로 인사를 하고 서로간의 소개를 했다. 그리고는 러시아 친구, 독일 친구, 싱가폴 친구들에게 돌아다니며 독일어로, 러시아어.......

오픽 IH 정도면 뭐 몇 개 국어는 해야죠! [내부링크]

처음 오픽이라는 시험을 알게 되었을 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오픽 IH로 3개 언어 거기다 추가로 OPI로 2개 언어까지 러, 영, 중 마지막 마무리로 독일어 와 프랑스어까지 하게 되어 코 꿸 줄 몰랐다. 오픽 시험을 맨 처음 영어를 보고 중국어도 보고 ~ 러시아어로도 봤을 때 느낀 점은 정말 신세계라는 것이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게 인터뷰라고 생각을 한다. 일반 회화를 경우 2문장을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말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오픽이라는 시험은 주재 하나 던져 주고 자 네가 스스로 네 밑바닥까지 다 털어봐!라는 느낌이었다. 내가 내 밑바닥을 보여 주는.......

오픽 시험 준비 나만 20배 이상 빠르게 하는 법 [내부링크]

오픽을 영어, 불, 독, 러, 중이나 되는 여러 시험을 3개는 IH, 2개는 오피로 IM으로 통과하고 나니 오픽 시험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오픽이라는 시험을 요즘은 대본 암기해서 통과하는 시험으로 변모가 되었는데 그나마 아직까지는 영어를 제외한 시험은 그나마 대본이 없고 유럽 어의 경우 대본 따위는 없다. 오픽을 준비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바로 대본을 통암기 하는 방법이며, 하나는 바로 정문을 통해 정정당당히 들어가는 회화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대부분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대본을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그게 회화 실력을 쌓.......

오픽 공부법 1:1 선생님도 못 알려준 프리토킹 IH 비법 [내부링크]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오픽이라는 시험에 손을 덴 것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파장을 가지고 온 격변이었다. 오픽을 처음 알게 된 것은 09년도쯤이었는데 그냥 오픽이라는 시험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촌 형이 나에게 오픽을 보라고 말했다. 형도 내가 그냥 방향성이 없게 외국어를 그냥 친구들을 만나 수다 떠는 수준으로 묶혀 두는 것보다 나중에 취업까지 생각을 해야 하기에 권했던 거 같다. 아니면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척도로 사용하라는 것이었던 것 같다. 나의 경우 뉴 오픽이 나오기 전부터 오픽을 봐왔다. 당시 오픽이라는 시험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기에 어떤 시험인 줄도 모르고 다만 컴퓨터 앞에.......

5개국어 공부, 안 보면 나만 손해 [내부링크]

영어와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고 러시아어 공부를 하며, 모두 오픽과 OPI로 캐리를 해버리고 나니 나에게는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내 친구들에게는 신기하다고 보이는 면들이 있다고 한다. 항상 듣는 질문들이 있다. 어떻게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그렇게 많은 외국어를 자격증 취득까지 하고 회화까지 잡았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들을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지만 한국식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그중에 이것을 깨고 외국어를 잘하는 토종 한국인들은 엄청난 직관으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통해 방법을 체득 한 사람들이며 이를 체득 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냥 하면 돼요"라는 대답.......

러시아어 인강으로 배우면 끽해야 인사 밖에 못하는 이유 [내부링크]

처음에 러시아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인강을 듣고 나면, 이거 하나 만으로 귀와 말이 뻥뻥 뚫려서 이 강의만 모두 들으면 장님이 눈을 뜨고, 난청이 치유되어 귀가 트이고, 막힌 말문이 뚫리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는 인강을 모두 완강하고 나면 좌절을 한다. 왜냐하면 끽해야 말 한마디 많이 해봐야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네 잘 지냈어요까지 가 그 한계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러시아어로 말을 아무리 하려고 애를 써도 한마디도 못한다. 그게 인강의 한계 점이다. 대부분 외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실수와 오해를 하는 부분인데, 처음 시작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뇌가 한글 2018인 줄 알.......

러시아어 배우기 남들 보다 21배 이상 빨리 배웠어요. [내부링크]

처음에 러시아어를 했을 때가 많이 기억이 나네요. 저의 경우 집에서 독서를 하는데, 집이 저층이여서 여름에 창문을 열어 두면 밖에서 나는 소리가 들렸는데, 밖에서 러시아어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러시아어를 배우기로 결심 했었어요. 그냥 들었을 때, 딱! '아! 이건 배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러시아 사람들이 러시어로 대화를 하는 것을 볼때, 속사포로 엄청 빠르게 목소리를 내리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봤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러시아어를 맨처음 시작 했을 때의 문제는 알파벳 이였어요. 독일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와 달리 러시아어는 키릴문자 라는 완전 다른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

3개국어 성공기 회화까지, 공부 방법 모르면 나만 못하는 거죠. [내부링크]

외국어를 왜 하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의 고민이기도 했다. 맨 처음 3개국어를 하리라 다짐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처음에는 그냥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어서 소통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 외국어는 사실 인생이라는 수많은 협상 테이블 앞에서 나에게 외국인들 앞이라 할지라도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오기 위해서이다.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질서가 유지되는 것은(개와, 고양이 짐승들에 비해) 언어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언어로 하여금 움직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물론 취업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서이다. 실제로 외국어를 하게 되면 더 높은 연봉과 더 높은 직급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

러시아어로 나는 학생입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국적 표현 [내부링크]

러시아어로 나는~~입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러시아어를 공부 하기 시작을 해서 가장 쉽게 알파벳이 끝나자 만나게 되는, 러시아어에서는 가장 손꼽히는 쉬운 난이도 이니 여기 저기 다니면서 “나는 ~~입니다.” 를 러시아어로 난발 해 보길 바란다. 러시아어로 나를 표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딱 하나만 명심 하면 된다. 바로 “야!!!!”라고 하면 한국어에서는 친구를 부를 때 쓰는 말이지만 러시아어 에서는 아래 그림 처럼 생긴 알파벳을 “야” 라고 읽으며 이는 즉 “나는”에 해당 하게 된다. R을 거꾸로 쓰면 된다.Я [야]나그래도 한국어와 달리 조금 다른 발음 아닐까? 할 수도 있지만.......

5개국어 하면 생기는 일들, 상류사회 같은 인생 [내부링크]

영어와 중국어를 아무 의미 없이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그냥 옆에 사람이 하니까. 안 하면 불안해서. 사실 내가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을 정말 4차원 사람들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었다. 중국어에 거기다 러시아어까지 트리플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거기에 프랑스어가 들어오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독일어까지 펜타곤을 만들고 나니, 왜 내가 이 5개국어를 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썼는지 알게 되었다. 5개국어를 하게 되면 좋은 점은 일단 우리나라 같은 자본주의 건 공산주의 사회 이건 추앙을 받게 된다. 굶어 죽을 일은 절대 없고 잘 이용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은 알아서 따라오게.......

오픽 IM2 이렇게 하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내부링크]

처음 5개국어를 해야지 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 3개 에다가 2개를 더 하니 5개나 되어 버렸다. 그때만 해도 오픽 스크립트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 때였다. 그리고 오픽이이라는 시험이 유명 해지자 스크립트들이 난무했다. 왜 이렇게 스크립트에 집착을 하게 되었을까? 이렇게 스크립트에 집착하다 보니 몇 년 전에는 오픽 응시자들이 같은 스크립트로 들고 들어가서 떠들다가 다 같이 0점 처리가 된 적이 있다. 이를 UR 대란(0점 처리 판독 불가)이라고 한다.문제가 되는 것은 이렇게 오픽을 스크립트로 죽어라 암기를 해도 실전에서는 그렇게 암기한 대로 안 나오거나 (우리 모두 대학 때 PPT 할 때 대본 만들어서 밤새 암기한다고 해서 그 말.......

오픽 시험 IM2 이렇게나 쉬웠어요! [내부링크]

오픽 시험 IM2 이렇게나 쉬웠어요!오픽 IM2의 경우 저는 한번에 영어와 중국어 시험을 하루에 그것도 시험 보고 나오자 마자 재입실 해서 두개를 동시에 털었다. 오픽 IM2의 경우 실제로 수준이라고 하면 일상 적이고 개인적 상황에서 원어민이 배려를 해주면 장시간 (물론 머릿속의 포도당이 빵빵해서 잘 버텨줄 경우) 서로 상호 간의 대화가 가능 한 수준이다. 오픽 시험을 보러 처음 갔을 때 응? 나 이렇게 그냥 막하고 나와도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 였다. 15분도 안되서 거의 내가 2번째로 나왔을 것이다. 그때는 물론 오픽이 핫하게 막 출시가 되었던 때라 사람들도 실제로 시험장에 가면 우왕좌왕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때였다. 그리.......

오픽 레벨 파헤치기 오픽 5개 외국어 등급 후기 [내부링크]

오픽을 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오픽 성적이 나오는 시간만 되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한다. 오픽은 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시험인 것 같다. 오픽의 경우 9등급으로 레벨을 나누고 있다. 나의 경우 5개나 되는 언어를 통과했는데 그동안 느낀 오픽에 레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5개나 되는 언어라 오픽에다 거의 400만 원 쓴 것 같다. 우선 오픽에 있어서 미생물로 분류되는 NL 등급이다. 이 등급의 경우 거의 유니콘과 같은데 오픽에서는 제한적으로 단어만 나열이라고 나와 있지만 이 등급을 나온 사람은 내가 살면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거의 전설의 유니콘과 같이, 미생물같이 눈에 보.......

오픽 대답 시간, 발화량 모르는 나만 항상 손해 [내부링크]

나는 오픽으로 3개나 되는 언어, 그리고 OPI까지 2개 언어 총 5개 영어, 독어, 노어, 불어, 중국어까지 총 5개를 오픽과 OPI로 해서 모두 채용 시 그냥 던지면 받아 줄 정도로 모두 패스했다. 나는 오픽이 막 생겼을 때부터 오픽 마니아였기 때문에 아마 내가 오픽과 오시아이 모든 응시료를 합치면 거의 몇백만 원이 나올 것이다. 우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이 오픽이라는 시험이 컴퓨터 인공지능 AI 가 채점을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거짓이다. 채점 담당자 3명이 처음부터 최대 40분이나 되는 녹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는다.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듣는다. 그렇게 보면 내가 그냥 막 떠들고 나온 파일을 3명이나 되는 사람이 청취하며.......

[러시아어 독학] 남들보다 24배 빠르게 하는 공부 비법 [내부링크]

처음에는 러시아어를 그냥 듣고만 있어도, 정말 멋있는 언어라고 생각해서 손을 대었다가 더 이상 뺄 수 없는 언어가 되어 버렸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나는 러시아어를 시작하고 2개월이 막 넘어 3개월이 다 되어 갈 때 FLEX 점수로 한국외대 노어노문 학과 졸업 점수를 넘겼고, 컨퍼런스에서 만난 통역사 누나는 내가 당연히 전공에다가 교환학생 다녀온 회화 실력이라 교환학생을 다녀온 누나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러시아어는 사람들이 어럽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가 유럽어를 하나도 못해 본 상태에서 러시아어의 경우 독학을 그냥 막 할 경우 말 한마디도 못하는 불쌍사가 터지.......

오픽 5개나 되는 외국어를 해결한 비법 TIP [내부링크]

아직도 학부생 때를 생각하면 정말 깜깜 하다. 사람들이 막말로 하는 지잡대에 뭐라고 내놓으라 하는 스펙도 없었다. 그 당시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낀 것은 절대 굶어 죽지 않는 것이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든 아주 자유롭게 일자리 걱정 없이 밀림의 왕 사자처럼 보였다. 밀림의 왕 사자는 절대 매일매일 사냥에만 몰두를 하지 않는다. 배가 고플 때만 움직여서 사냥이나 해볼까? 하는 마인드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단숨에 먹잇감을 제압한다. 그리고는 다시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 눈에는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늘 이렇게 보였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냥 생존이 필요할 때만 능력을 끌어올리는 슈퍼 히어로처.......

오픽공부방법 다국어 오픽 패스 비법TIP [내부링크]

한국만큼 외국어에 열광을 하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한다. 독일 친구와 그 친구의 부모님이 와서 강남역에서 식사를 하고, 테헤란로를 보고 저게 다 외국어 학원 아니면 성형외과다! 봐라!라고 했을 때 기겁을 했던 표정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2007년까지만 해도 영어 하나만 잘하자! 아이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 자처럼 영어 하나만 하자!라고 외치던 대한민국이 어느덧 지금은 영어+제2외국어 하나쯤은 기본 장착이 되어 있는 나라로 바뀌였다. 그 말인즉슨 모국어 제외 2개국어를 못하면 기본도 안된 사람 취급을 받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너도나도 취업을 위해 외국어 자격증에 발목을 잡히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변별력을 가지기 위.......

오픽 시험 준비 이렇게 6개국어 후기 TIP [내부링크]

나의 경우 오픽 시험을 처음 알고 준비를 하기 시작할 때 사실 시중에는 스크립트도 없었고, 기출문제 이런 거 없었다. 그냥 보는 것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그랬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요즘 들어 오픽이라는 시험이 흔히 말하는 스크립트만 암기하면 너도 나도 개나 소나 모두 취득하는 시험 취급을 받는 것에 정말 환멸 감을 느끼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과 그리고 대리님 차장님 부장님까지 너도 나도 요즘은 스크립트 암기를 해서 통과를 하려고 애를 쓴다. 사실 중국어 까지는 뭐 어떻게든 스크립트를 구할 수는 있는데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는 절대 스크립트 따위를 구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더군다나 독일어와 프랑스어.......

외국어 공부법 4년을 남들보다 앞서가는 TIP [내부링크]

어떻게 보면 한국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하면 몇 배로 외국어 공부에 힘을 쓰고 있다. 그리고 외국어 공부법에 이렇게 집착을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 같다. 이 방법을 써라 그럼 된다더라 아니 저 방법이 맞단다 저 방법을 써라 그럼 외국어가 잘 된단다. 사람들은 저마다 외국어 공부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의 경우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외국어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공부법을 개발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5개국어나 되는 자격증을 따고 그 방법을 전수를 하고 있다. 우선 우리에게 왜 공부법이 필요 한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

오픽 중국어 한방에 IM2 기본, NO 스크립트 TIP [내부링크]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보는 의무적인 시험이 아닌 내가 자발적으로 본 첫 시험이 바로 영어와 오픽 중국어였다. 그 당시에는 그냥 중국어가 좋았다. 중국어를 배운지 불과 2달 정도가 되었을 때 대학교에서 여기저기 지나다니다가 중국인 친구들을 만나서 놀러 다니며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할 정도였으니 중국어에 대한 애정이 매우 컸었다. 나 또한 이과 생이고, 외국어 특히 시험에 대한 공포가 매우 컸기에 시험을 따로 안 보고 있다가 사촌 형의 권유로 오픽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하루 동안 시험을 2개나 봤다. 그냥 바로 IM2가 떴던데 기억이 난다. 그냥 신기했다 어떤 등급의 점수인가 환산표를 끄적이며 보다가 토익으로 750점 정도가 된.......

[공유] 주수홍의 외국어 스토리 모든것 [내부링크]

5개국어 하고 운명을 바꾼 스토리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 모르면 러시아에서 천대받아요. [내부링크]

실제로 러시아에 가면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대까지 어떻게 찾아가면 이때부터가 시작이다. 나의 경우 하도 돌아다녀서 공작원인 양 여권이 이제 거의 너덜너덜 걸레가 다 되어 간다. 스탬프와 사증 랑이 거의 다 차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국할 때 조금 까다롭게 구는 편이다. 처음에 들어가서 인사를 러시아어로 하고 나면 그때부터가 시작이 된다. 영어로 말하면 금방 나올 수 있는데 그건 또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못하는 척하고 영어로 하면 나중에 러시아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입국 심사관이 알게 되면 그것을 해명하는 게 더 귀찮다. 그래서 러시아어로 인사를 하.......

중국어로 감사합니다. 중국인 상위 1%의 대답은? [내부링크]

중국에서 교환학생까지 지내고 5성급 끝판왕 호텔까지 가보며 느끼는 것은 중국인들은 전통적인 것들도 있지만 영국식 예절을 고급 예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전에 홍콩이 영국에 귀속되면서 그때 영국식 예절 문화가 자리를 잡은듯하다. 중국에는 수많은 계층이 있다. 그중에서 상위 1% 사람들은 대부분 영국식 예절과 품격을 지향하는 것 같다. 실제로 중국인인데도 나에게 중국어로 말을 하지 않고 영어를 사용하려고 한다. 특히 홍콩 쪽에서 온 사람들이 그러하다. 특별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으로서 이전에는 중국에서는 무조건 중국어로 말을 하면 우대를 해주는 분위기였는데, 오히려 호.......

오픽 im2 수준 모르면 나만 손해, 후기 [내부링크]

내가 오픽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2012년 정도였다. 그때만 해도 오픽 질문이 지금처럼 엄청나게 다양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후 오픽 질문이 폭풍 적으로 증가를 하기 시작을 했다. 아직도 첫 시험이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미친 짓을 했다. 당시 나는 외국어 3개를 돌리고 있었다. 지금은 영어뿐만 아니라 영어를 제외하고도 4개나 더 되는 외국어를 오픽과 OPI로 대기업 취업 시 던지면 모두 대박 소리 날 정도로 취득을 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오픽 영어 IM2와 중국어 IM2 만 있어서도 엄청난 센세이션이었다. 나는 아직도 기억난다. 오픽을 처음 봤고, 그때 오픽이 얼마나 무서운 시험인 줄 모르고 그냥 가서 체험이나.......

제2외국어 추천 한번에 8개국어 회화 까지 섭렵 하기 [내부링크]

내가 08년도에 어떻게 보면 선경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그때 외국어를 어려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내가 봐도 영어는 다 너도 나도 동생도 어린 아이 까지도 다 하기 때문에 하나로는 절대 부족 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렇게 시작 했었던 첫 언어가 중국어 인데, 이 언어 또한 너도 나도 사돈의 팔촌 남녀노소가 뛰어들기 시작 하면서 부도 수표가 되었다. 나는 정말 중국어가 좋았는데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한소리 때문에 그냥 필수로 해야 하는 언어가 되자 마치 원주민 입장에서는 화가 났다. 그렇게 볼때 정말 가장 최악의 다국어 조합은 역시나 영어-베트남어-중국어-일본어를 묶는 순간 폭망 한다. 공대생이여서 그.......

러시아어 배우기로 회화 한 마디도 못하는 이유 [내부링크]

내가 러시아어를 만나게 된 것은 엄청난 우연이었다. 이전 글에서도 써놨지만 러시아어는 그냥 집에 있다가 창가 너머로 듣게 된 언어였다. 그렇게 시작한 러시아어는 내가 그동안 동양어에 익숙해 있던 뇌에 폭풍과 번개가 치게 만들었다. 중국어를 했던 나로서는 러시아어는 처음에는 나에게 너무 버거운 그녀였다. 러시아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알파벳을 시작했는데. 알파벳이라고 해봤자 그냥 3일 정도 투자하면 암기를 하는데 그렇게 큰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다음이 문제였다. 러시아어를 독학할 때 머릿속으로 러시아어에 대해 아무리 이해를 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말을 못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안 들렸다. 내 주위에.......

5개 국어 이렇게 자격증 모두 땄어요! [내부링크]

내가 영어, 노어, 중국어, 독어, 불어까지 진행을 하면서 나의 자아에도 수많은 영향을 미친것 같다. 내가 생물 전공을 할 때 학과 교수님이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아는 전공 아무것도 아니다. 학부는 그냥 너희들이 그 전공 과목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다니는 거지 전공지식을 박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그렇다 그 전공 대로 사고하는 방식을 키우기 위해 사람들은 대학을 가는 것이다. 나의 다섯 가지 언어가 나에게도 사고방식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필이면 이 다섯 개의 언어는 나의 제2의 자아가 성장할 시기에 공부를 해버린 지라 자아 현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외국어가 사람의 성격.......

러시아어 회화 배워도 유창은 개뿔 말이 안 나오세요? [내부링크]

맨 처음 러시아어를 접했을 때 가 기억이 난다. 러시아어의 경우 맨 처음부터 사람들을 당황을 시킨다. 바로 알파벳 때문이다. 알파벳이 다른 독일어나 프랑스어처럼 친절하게 라틴어 알파벳이 아니나 키릴 문자이기 때문이다. 키릴 문자가 그래 한 3일 투자하면 그래도 읽을 만하게 된다. 그렇게 키릴 문자의 고통에서 벗어날 때쯤이 되면 일반 평서문이 나온다. ~은 ~이다.라는 문장은 동사를 따로 적지 않고 "나는 동생."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나는 동생이다 ."라는 문장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살짝 숨통이 트이게 된다. 문제는 그다음부터 다 그다음부터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폭풍이 몰아치기 시.......

오픽 언제까지 기출문제, 스크립트 암기할래? [내부링크]

나는 오픽, OPI까지 5개나 되는 외국어를 취득했다. 그동안 외국어를 하며 나만의 신념이라는 것이 생겼다. 바로 스크립트 따위를 달달 암기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스크립트를 암기하게 되면 우선 내 실력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불어, 독어까지 오픽 및 OPI 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스크립트를 암기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싫어했던 이유 중 하나는 스크립트를 암기하는 것 자체가 순도 100% 광물에 이물질을 투여하는 것 같았고 불결하다고 느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영어는 오픽 책이 있었지만, 중국어, 독어, 불어, 노어에 대해서는 오픽이라는 책 자체가 없었다. 지금이라 중국.......

러시아어 공부 파티를 하며 배우는 법 feat 5성급 호텔 [내부링크]

내가 베이징 1년 교환학생 할 때는 정말 한 달에 30만 원 정도 쓰며 아끼며 살았다. 유럽 친구들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기겁을 했다. 나가면 보통 200위안 정도 나올 텐데 그때 나에게는 그 돈이 매우 큰 금액이었다. 유학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때 나는 단 한 가지만 생각을 했다. 내가 외국어를 완성만 시키면 나는 이 지긋지긋한 삶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라는 야망이었다. 이 야망은 내가 대한항공 근무 시 생겼다. 거기서 근무를 하면 VIP의 전 담당을 하고, 독일 공항에서 다른 항공사 및 라운지 직원들과 지내다 보면 상위 0.1% 삶을 사는 상류사회의 체험을 해 보게 된다. 거기다 내 러시아 갑부 친구가 한몫했.......

오픽 준비 하루 전부터 안 하면 나만 손해인 준비 사항 [내부링크]

나의 경우 외국어 말하기에 미쳐서 그것도 5개나 되는 외국어를 오픽으로 해결해 버렸다. 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한국어는 이 5개에 포함하지 않고, 순수 외국어만 5개이다. 결과는 졸업이 되자마자 여기저기서 취업 관련하여 러브콜이 쏟아졌다. 내가 만약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했다면 아마 쫄딱 폭만 했을 텐데, 다행히 나는 빌드 업을 너무 잘했다. 내 영어, 노어, 독어, 불어, 중국어 이렇게 다섯 개를 FLEX 해버렸다. 5개가 되는 외국어를 오픽 그리고 OPI로 스크립트 없이 보면서 어떻게 하면 뇌를 가장 좋은 상황에 놓이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내가 대학 때 생물학을 전공한 덕에 자.......

러시아어 인사 모르면 나만 천박한 사람 취급 받음 [내부링크]

내가 맨 처음 러시아어를 할 때만 하더라도 러시아어로 된 음성자료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는 컨텐츠는 거의 전무 하였고, 대형 서점에 가면 러시아어 관련 해서 책이 고작 2권이 있으면 많이 있는 거였다. 전자로 된 사전도 없어서 북한에서 찍어온 사전을 파는 것을 사야 했다. 처음에 러시아어를 공부 할 때가 생각이 난다. 나만의 비밀 언어 같았고, 사실 내가 중국어와 영어 그리고 독어와 프랑스어 까지 자격증을 땄지만, 그 중에 가장 멋있는 언어인것 같다. 우선 저음이 잘 어울리는 언어라 할 수 있고, 발음들도 중 저음으로 깔고 말을 하면 넉을 넣고 쳐다보게 된다. 러시아어로 러시아 사람들에게 인.......

러시아어 안녕하세요.러시아 사람들 반응 [내부링크]

어떻게 보면 인류가 언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 전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계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 관계에 대한 첫 관문이 바로 인사이다. 인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그 사람과의 관계 단절할 자기가 정해진다. 그래서 인사를 속된 말로 무시하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의미로 통용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 인사도 안 받아 주는 경우가 생긴다. 러시아 그리고 소련 국가 사람들 이미지가 미국 영화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갑고, 자비가 없을 것 같고,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매우 예의 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예의를.......

중국어 안녕하세요, 콧대 높은 중국인 기죽이는 법 [내부링크]

2008년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는 한국을 미지의 세계로 봤다. 그래서 중구인들이 한국인을 만나면 매우 신기해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게 1992년이다. 그렇게 오래된 것이 아니다. 그전만 하더라도 우리 학교에 계시는 1세대 중국어 대부분 교수님들은 중국이 아닌 대만에서 유학을 하신 분들이 많을 정도이다. 중국이 미친 경제 성장을 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중국에 들어가서 공장을 세우고 거기서 Made in China. 제품을 만들기 시작 함으로 써 중국이 국경을 제대로 오픈을 했다. 아버지만 하더라도 들어 보면 별의별 이야기를 듣는다. 아버지가 내가 중학생 때 만 해도 중국에 출장을 다니실 때 아버지로부터.......

오픽IM2는 식은죽 IH로 3개국어 도배하기 [내부링크]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도 떡이 생긴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제일 싫어 하는 말이다. 내가 중국어를 시작 했을 때 부모님이 오히려 말렸다. 영어나 제대로 하라고! 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제대로 하라? 라는 말은 무슨 의미 일까? 그럴꺼면 미국가서 원정 출산 해 주시던가, 영유를 보내시던가.이게 뜬단다 이거해라, 저게 뜬단다 저거해라. 거기에 순종하며 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다. 늘 말하지만 부모님 세대에 맞는 비책을 들고 나와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 방법은 이미 구식이기에 씨알도 안먹힌다. 베이징에 교환학생에 가서 나가 작심한 5개국어 중국어, 영어, 불어, 노어, 독어를 모두 완성하기로 작심을 하.......

독일어 배우기 안 하고 독일 갔다가 대한항공 취직함 [내부링크]

많은 젊은이들이 꿈꾸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바로 워킹홀리데이였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우선 영어권 국가에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면 꾸는 꿈들이 다 한결같다. "나뉸~ 열띠미 돈도 벌고 영어 공부도 해서 꾞~ 영어 고득점에 돈도 많이 벌어 올꼬얌"이러고 영어권 국가 워홀을 가서 양가죽을 벗기거나, 농장에서 일하다가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온다. 누구에게는 버킷리스트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때가 있다. 내가 그랬다. 나는 부모님의 손아귀에서 정말 벗어나고 싶었다. 그냥 부모님이 나에 대해 신경을 꺼줬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이.......

러시아어 배우기 해서, 4주 차 때 환청을 들었습니다. [내부링크]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그 나라 언어로 꿈을 꾸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 환청이다. 그 나라 언어로 환청이 들린다면 얼마나 좋은 현상인가 싶다. 나 또한 러시아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방법들을 연구한 결과 환청까지 들리기 시작했었다. 러시아어를 인강이나 그냥 막 배우다 보면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바로 문법 지식만 빵빵해진다. 그게 다다. 그러다 보니 구술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데 아무 데도 쓸 수 없는 지식만 축적되기만 하고 그 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발생을 한다. 나는 그래서 각종 방법론들을 매우 심도 있게 연구를 했다. 어떻게 하면 더.......

4개 국어 하는 외국어 공부법 [내부링크]

저번주에 외국어 공부법 2화를 작성 하면서 메조판티의 이야기를 했었다. 거의 50개국어가 가능한 인물이였다. 오늘 그의 대해 계속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메조판티의 배경과 분석 첫번째를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해 주세요.후반으로 갈 수록 발전한 메조판티의 언어능력에 대한 분석으로는 1. 사전, 문법을 이용 하지 않고 새로운 언어를 5G 급으로 습득 2. 원어민에게 주기도문을 말해 달라고 부탁 함 3.다른 언어에 대한 문법을 공부 하지 않아도 문법적으로 바로 스캔 가능.4. 어떠한 언어든 조금만 보면 전체적인 언어의 구성 요소 파악. 5. 어휘에 대한 완벽한 기억력 및 새로운 문장 조합 할 수 있는 능력.이렇게 총 다섯가지 라고.......

주수홍의 5개국어 프로그램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mishaa1989/221684338906

외국어 공부법 이렇게 하면 다국어 가능 [내부링크]

대한민국은 어떻게 보면 다국어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어가 힘인 시대가 되어 버렸다. 막말로 한국이 마음에 안들면 전세계 어딜 가던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여권을 소지 하고 있기에 외국어만 된다면 그냥 "너랑 안 놀아~"를 시전 하고 해외로 떠버리고 한국에서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았던 그룹의 사람들 보다 더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다. 거기다가 땅이 좁은 상태에서 일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고 일명 취업을 하거나 이직을 하는데 있어서 소위 말하는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영어, 중국어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 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이 필수적으로 엘리트 함을.......

3개 국어 하는 필승 전략. feat 자격증 있어요. [내부링크]

요즘 취업이다 이직이다. 거기다가 개인 자기개발 등으로 인해 모국어를 제외 한 2개국어는 기본으로 인사과에서는 그냥 기본은 맞쳐 왔네 가 되어 버린지 매우 오래 되었다. 내가 외국어에 눈을 떠서 3개 국어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을 때만 해도 영어 하나만 잘해도 취업은 잘 되었던 때라 주위에서는 이상하게 쳐다 봤다. 마치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작업 같았다. 그런데 노아와 나의 차이점이 있었다면 나는 하고 싶어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직관으로는 곧 외국어 자격증은 반드시 다다 익선이 될 것이라는 것 까지 알고 있었다. 3개 국어를 가장 빨리 채울 수 있는 방법 3개 국어를 가장 빠른 시간안에 완성 하여 자격증.......

오픽 중국어 여러번 봐도 IM2 걸려 있는 이유 [내부링크]

보면 HSK 고득점자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시험이 있다. 바로 오픽이다. 중국어 오픽이 영어 오픽 들어오며 같이 들어오는 바람에 삼성에서는 HSK 고득점자들이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비싼 돈 주고 미국 언어 평가의 대가인 ACTFL을 인수해서 들여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어 공부를 할 때 유창한 회화 실력을 꿈꾸며 외국어에 도전한다. 그런데 절대로 이 시스템은 뇌과학적으로 볼 때 절대 말문을 틔어 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오히려 말문을 막아 버리는 커리큘럼들이 대다수이다. 그래서 전공생들조차 겨우겨우 HSK 고득점이 나왔는데 알고 보니 한마디도 못하고 면접 들어.......

러시아어 공부 아무리 해도 친구 한 명 못 사귀는 이유 [내부링크]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모든 행복한 가정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행복하다. 모든 불행한 가족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내가 러시아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나는 절대 러시아 사람들과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러시아어 실력 향상을 위해 펜을 잡지 않았다. 허영심,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한다는 우월감을 만끽하고, 그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었지, 절대 러시아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었다. 러시아어를 하고 안톤이라는 친구를 처음 만났다. 그동안 할리우드 영화에서 러시아 사람들은 잔인하고 극악한 이미지를 씌어놔서 안톤을 처음 만날 때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만났다. 안톤은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