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걸 언제 다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 많은 거? 내가 뭘 많이 했나? 싶...
책읽기 좋아하시나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책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
안녕하세요. 꿈을 쓰는 엄마, 이고은 작가입니다. 기쁜 소식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기려고해요. <나의 직...
저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주 평범함 엄마였어요. 3살 4살 연년생 남매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써 ...
안녕하세요. 꿈을 쓰는 엄마, 이고은 작가 입니다.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나올 수 있을까? 내가 책을...
남편의 사생활 어느 날, 남편은 카약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직장인의 삶을 살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