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쓰고싶다는 핑계로 미싱기를 구매했다. 솔직히 면 마스크를 만들어서 필터를 교체하...
작년 1월 8일 티포트를 구매했다. 당시 23,300원으로 구매했고,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쓰고 있어서 장단점...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거치대를 쓰다가 금방 헐거워져서 6개월동안 두세개를 버렸다. 이럴바에 좋은 거치대...
19년 6월 20일 k380을 구매했고 아직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아마도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 이...
제주도 가기 전에도 맛있어서 사먹던 간식이 탐라원 보석귤 초콜릿이다. 이번에 제주도 가면 잔뜩 사와야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가지고 있는 배낭이 없어서 새학기겸 백팩을 구매하기로 했다. 솔직...
제발 질염으로 고생하거나 다리 부종이 심한 여자들은 남성용 트렁크팬티 한번 사서 입어봤으면 좋겠다. 그...
링피트 구매해놓고 한번도 쓰지 않고 쳐박아두기 전에, 필라테스링 먼저 구매해서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
고민하다가 드디어 나도 매직 트랙패드를 질렀다! 굳이 2만원이 더 비싼데 화이트 말고 스페이스 그레이를 ...
고등학생때부터 썼던 휴대용 독서대가 있다. 한 4,5년을 쓰고 망가졌는데 작년에 책을 많이 읽으면서 필...
가성비가 좋아서 이제까지 거의 좀비베리어 필름만 이용했다. 강화유리 필름, 종이질감 필름, 올레포빅 ...
코로나 예방법으로 별 방법이 시중에 다 떠돌고 있다. 그 중 가장 안전하고 믿을만하게 실행해볼 수 있...